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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지킴콜112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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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지킴콜112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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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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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아동 학대 예방 도우미로 활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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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Nov 2017 11:36: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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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동학대 신고 앱]]></category>
		<category><![CDATA[아이지킴콜11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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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보건복지부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학생과 함께 개발한 `아이지킴콜112’ 앱의 사용자수가 서비스 1년만에 4만명을 돌파하며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신고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아이지킴콜112’는 아동학대에 대한 구별이 모호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학대 의심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이 앱은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를 알 수 있는 교육자료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학대 의심상황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br />
삼성전자가 보건복지부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대학생과 함께 개발한 `아이지킴콜112’ 앱의 사용자수가 서비스 1년만에 4만명을 돌파하며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신고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p>
<p>‘아이지킴콜112’는 아동학대에 대한 구별이 모호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학대 징후를 발견하고, 학대 의심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p>
<p>이 앱은 △아동학대 유형과 징후를 알 수 있는 교육자료 △아동학대 관련 법령 △학대 의심상황에서 학대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익명 문자신고 등의 기능을 담고 있으며, 지난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p>
<p>우리나라 학대 피해 아동 발견율은 1,000명당 약 2.15명(2016년 기준)에 불과해, 신고율을 높이는 것이 아동학대 해결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발견율이 1,000명당 9.2명에 이른다.</p>
<p>‘아이지킴콜112’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삼성전자의 비용 지원과 임직원 멘토의 기술 지원으로 완성됐다. 개발 과정에는 아동보호전문가, 경찰관 등 관련 기관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시민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삼성전자가 함께 실현하는 공모전이다.</p>
<p>중앙아동보호기관 홍창표 팀장은 “아동학대 사례가 늘고 있는 것 자체도 문제지만 신고 건수가 부족한 것이야 말로 사회적 문제” 라며 “아이지킴콜112는 아동학대 신고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고마운 앱”이라고 말했다.</p>
<p>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박용기 부사장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개발한 아동학대 신고 앱을 통해 학대 받는 아이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가 발전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총 1,865개팀 9,325명이 지원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63/37623859745_a7496e2f82_h.jpg" alt="아동학대 바로알기 / 헷갈리는 아동 학대 정보, 아이지킴콜112로 확인해요 / 알림/정보 / 정의 /18세 미만의 아동, 청소년을 신체적 정신적 성정, 폭설이나 유기 하여 건강과 복지를 해치는 행위 / 유형, 신체학대/정서학대/성학대/방임/정의/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에게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사오항에서 신체적 손상을 입히거나 신체 손상을 입도록 허용한 모든 행위 /예시1, 직접적으로 신체에 가해지는 행위ㅡ / 손,발 등으로 때림, 꼬집고 물어뜨는 행위, 조르고 비트는 행위, 할퀴는 행위, 2, 도구를 사용하여 신체를 가해하는 행위" width="929" height="1600"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60/38454857426_46413b3196_h.jpg" alt="아동학대 신고하기 / 아동학대는 의심만 되어도 아이지킴콜 112로 신고해요/점검/신고/체크리스트/훈육과체벌/신고과정/학대신고/꼭 말해주세요/아동학새 신도시에 다음의 예스를 보고 신고해주세요. 신고자의 신분은 아동학대처벌법과 공익신고자보호법에 의해 철저히 보호됩니다/112전화신고/112문자신고/안녕하세요.112콜센터입니다. 학대로 의심되는 내용을 말씀해주세요. 학대의심내용으로 주로 오후 2시에 놀이터에서 엄마에게 매를 맞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아이의 머리와 몸을 손으로 때리고 자주 욕도 하기도해서, 부적절한 훈육이 아닌가 싶어요, 또 얼굴과 발, 다리에 멍자국이 있고 외소하고 영양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네! 그렇다면 목격하신 학대피해 의심 아동의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width="929" height="1600" />▲ 아이지킴콜112 화면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569/38454858346_709cb158b3_b.jpg" alt="▲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이 아이지킴콜112를 사용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이 아이지킴콜112를 사용하고 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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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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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는 좋은 어른인가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b%a6%ac%eb%8a%94-%ec%a2%8b%ec%9d%80-%ec%96%b4%eb%a5%b8%ec%9d%b8%ea%b0%80%ec%9a%94</link>
				<pubDate>Sun, 19 Nov 2017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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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동학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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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카드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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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동학대는 원래 (   )들이나 하는 거잖아” 괄호 속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저 말을 볼 때 모두의 머릿속을 스치는 단어는 ‘계모’일 겁니다. 어릴 적 읽은 백설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모두 계모의 구박을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으니까요. 이때문에 ‘양부모’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정말 세상의 양부모들이 아이를 학대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동안 ‘친부모’가 저지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동학대는 원래 (   )들이나 하는 거잖아”</strong></span></p>
<p>괄호 속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저 말을 볼 때 모두의 머릿속을 스치는 단어는 ‘계모’일 겁니다. 어릴 적 읽은 백설공주, 신데렐라, 콩쥐팥쥐 모두 계모의 구박을 받으며 유년시절을 보냈으니까요. 이때문에 ‘양부모’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정말 세상의 양부모들이 아이를 학대하는 걸까요?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동안 ‘친부모’가 저지른 아동학대가 전체의 76.3%였습니다. 양부모의 아동학대는 겨우 4%에 불과했죠. 이처럼 아동학대는 ‘친부모’라는 안전망을 쓰고,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모두가 주변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국내 아동학대 발견율은 고작 1000건당 2건에 불과합니다.</p>
<p>이렇게 주변의 ‘무관심’ 혹은 ‘묵인’ 속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불편함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대상을 받은 아이스트(Ist) 팀이 만든 ‘아이지킴콜112’입니다. 이 앱은 아동학대 피해를 도와줄 최선의 방법인 ‘신고’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지킴콜112’가 궁금하다면, 하단의 ‘카드뉴스’를 확인해주세요.</p>
<p>우리의 작은 관심이 세계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한 아이의 인생은 바꿔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그 아이에겐 세상이 바뀌는 일이 될 것입니다. 11월 19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주변의 아이들을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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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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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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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지하철역서 연출한 ‘가짜 아동학대 의심 상황’, 사람들의 반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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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Dec 2016 11:3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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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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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아동학대 신고]]></category>
		<category><![CDATA[아이지킴콜11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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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주변에서 심심찮게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국내 아동학대 발견율이 1000건당 1.1건에 불과하단 사실, 아시나요? 그 자체론 말할 것도 없고 외국 사례와 비교해봐도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사람들은 왜 아동학대 사례를 발견하고도 신고를 망설이는 걸까요?   “분명 아동학대 사례인데…” 신고 주저하는 사람들 여기, 흥미로운 실험 하나가 진행됐습니다. 아동학대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119. 지하철역서 연출한'가짜 아동학대 의심 상황'. 사람들의 반응은?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요즘 주변에서 심심찮게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요. 국내 아동학대 발견율이 1000건당 1.1건에 불과하단 사실, 아시나요? 그 자체론 말할 것도 없고 외국 사례와 비교해봐도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 사람들은 왜 아동학대 사례를 발견하고도 신고를 망설이는 걸까요?</p>
<p>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분명 아동학대 사례인데…” 신고 주저하는 사람들</strong></span></span></p>
<p align="left">여기, 흥미로운 실험 하나가 진행됐습니다. 아동학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과 신고율 간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죠. 어린이 연기자의 옷에 카메라를 부착한 후 아동학대 상황을 연출했는데요. 유관기관엔 사전 협조를 요청, 공무에 지장이 없도록 했습니다. 또 연기해준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자가 동행한 상태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01.jpg" alt="어린이 연기자 준비하는 사진" width="849" height="600" /></p>
<p align="left">누가 봐도 명백히 학대 상황에 놓인 아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발견했을까요? 그중 몇 명이나 신고에 나섰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02.jpg" alt="지하철역 사람들" width="849" height="65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03.jpg" alt="실험은 지하철역과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진행됐습니다" width="849" height="505" /> <span style="font-size: 12px">▲실험은 지하철역과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진행됐습니다</span></p>
<p align="left">실험이 시작되자 사람들은 아이의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학대를 목격한 사람은 총 213명. 하지만 접수된 신고 건수는 단 두 건이었습니다. 공원에서 학대를 목격한 178명 중 신고자는 한 명도 없었죠.</p>
<p align="left">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일부 시민은 직접 학대 상황에 개입, 가해자의 행동을 저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역시 신고로까지 이어지진 않았는데요. 실험 직후 해당 시민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4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04.jpg" alt="지하철 사람들의 대답" width="849" height="650" /></p>
<p align="left">대답은 다양했습니다. “학대인지 훈육인지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가해자에게 보복이나 해코지 당할까 봐 두려웠다” “공연히 불편한 일에 얽매이는 게 부담스러웠다”…. 다들 사태의 심각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신고’란 적극적 행위에 이르기까진 꽤 많은 장벽이 있단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아동학대 의심신고, 쉽고 편리하게 할 방법 없을까?</span></span></strong></p>
<p align="left">‘아이스트(Ist)’는 지난해 삼성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팀입니다. 팀명은 ‘아이(I)를 먼저(First)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죠. 실제로 이들은 오랫동안 아동학대 문제에 깊은 관심을 지속해왔습니다.</p>
<p align="left">삼성투모로우솔루션 대상 수상 이후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린 아동학대 근절 방안은 ‘신고율 높이기’였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단 사실에 착안, “아동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들어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죠. 최근 출시된 ‘아이지킴콜112’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4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05.jpg" alt="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홍창호 팀장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홍창표<<strong>위 사진</strong>>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은 “사례 증가 추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아동학대 신고 건수는 문화적으로 잘못 정립된 훈육의 정의에 그 원인이 있다”며 “아동학대 문제를 해결하려면 교육과 예방이 절실한 만큼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솔루션의 등장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p>
<p align="left">아이스트 팀원들은 보다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했습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받은 아동을 발견하고 보호∙치료∙처리 등을 지원하는 아동학대 예방 담당 기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06.jpg" alt="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김예은 간사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김예은<<strong>위 사진</strong>>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간사는 앱에 탑재된 ‘아동학대 점검하기’ 목록 제작을 도왔는데요. 그는 “앱을 사용할 때 신고를 망설이게 하는 장벽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특히 강조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3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s_1-tile.jpg" alt="아동학대 점검하기 내가 목격한 아동학대 상황. 아이지킴콜112로 점검해요 , 아동학대 신고하기 아동학대는 의심만 되어도 아이지킴콜112로 신고해요" width="843" height="734" /></p>
<p align="left">앱 사용자 성향을 분석, 그에 따른 사용자경험(UX, User eXperience)을 강화하는 작업은 윤지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UX디자인팀 선임이 ‘임직원 멘토’ 자격으로 함께했습니다. “아동학대 신고율을 높이려면 신고자가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의료진과 교사 등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서부터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들을 만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솔루션의 방향을 정립했다”고 말했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학대 징후 체크리스트’ ‘문자∙익명신고’ 기능 등 탑재</span></span></strong></p>
<p align="left">사전 인터뷰 당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접하고도 신고를 망설인 이들은 하나같이 “훈육인지 체벌인지 헷갈리더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아이스트 팀은 앱에 아동학대 징후 체크리스트를 탑재했습니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자문을 거쳐 유형별 학대 징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죠.</p>
<p align="left">아동학대 신고 절차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문자신고’ 기능도 탑재됐습니다. 목격한 학대 의심상황을 앱이 제공하는 가이드에 따라 문자 메시지로 신고하면 관할지역 경찰관과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가 함께 출동하게 됩니다.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익명신고’ 기능도 추가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2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D%9A%8C%EA%B3%B5%ED%97%8C119%ED%8E%B807.jpg" alt="아이지킴콜 112를 제작한 아이스트 팀원들. (왼쪽부터)이연화(동국대 광고홍보학과 4년)씨, 고재은(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3년)씨, 김성민 팀장, 이지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3년)씨"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지킴콜 112를 제작한 아이스트 팀원들. (왼쪽부터)이연화(동국대 광고홍보학과 4년)씨, 고재은(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3년)씨, 김성민 팀장, 이지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3년)씨</span></p>
<p align="left">김성민(경희대 언론정보학과 3년) 아이스트 팀장은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며 “언제 더이서 마주칠지 모르는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비해 아이지킴콜112 앱을 미리 다운로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p>
<p align="left">아동학대는 더 이상 가정 내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지킴콜112와 함께하는 아동학대 근절, 지금 여러분부터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앞서 소개해드린 실험 영상과 아이지킴콜112의 탄생 과정이 담긴 영상 ‘신고하지 않는 사람들’도 감상해보세요.<br />
 </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Inifje38mf4" width="849" height="5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네 명의 ‘개념 청년’,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서 직접 만든 아동 학대 신고 앱 시연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b%8f%99%ed%95%99%eb%8c%80%ec%9d%98-%eb%82%a0-%ec%95%84%ec%9d%b4%ec%8a%a4%ed%8a%b8-%ec%95%b1-%ec%8b%9c%ec%97%b0-%ec%b0%b8%ea%b4%80%ea%b8%b0</link>
				<pubDate>Sat, 19 Nov 2016 13:55: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03-3-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아동학대예방의날]]></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트]]></category>
		<category><![CDATA[아이지킴콜112]]></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LSGQLS</guid>
									<description><![CDATA[오늘(19일)은 아동학대예방의날이자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의 첫날이다. 이 사실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어제(18일)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와 아동전문보호기관 관계자가 한데 모인 이 자리에 좀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대상 수상 팀인 아이스트(Ist)<위 사진>가 바로 그 주인공. 자체적으로 개발한 아동 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시연하고 공로상을 수상하기 위해서였다. 앱 시연을 지켜본 관람객의 반응을 살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대상 수상 팀인 아이스트(Is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3.jpg" title="" width="849" />
</p>
<p>
	오늘(19일)은 아동학대예방의날이자 아동학대예방주간(11/19~25)의 첫날이다. 이 사실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어제(18일)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대강당에서 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와 아동전문보호기관 관계자가 한데 모인 이 자리에 좀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대상 수상 팀인 아이스트(Ist)<strong><위 사진></strong>가 바로 그 주인공. 자체적으로 개발한 아동 학대 신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시연하고 공로상을 수상하기 위해서였다. 앱 시연을 지켜본 관람객의 반응을 살피고 아이스트 팀의 수상 소감을 들어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참석자들이 아이지킴콜112 앱을 알리는 포스터를 들어 올리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동학대예방의날 기념식 참석자들이 아이지킴콜112 앱을 알리는 포스터를 들어 올리며 아동학대 예방 의지를 다지고 있다</span>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동복지 전문가도 못했던 일, 대학생들이 해냈단 사실 대견”</span></strong></span>
</p>
<p>
	아이지킴콜112 시연을 앞두고 아이스트 팀장 김성민(경희대 언론정보학과 3년)<strong><아래 사진 왼쪽></strong>씨와 팀원 이지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3년)씨가 연단에 올랐다. 두 사람은 영상을 곁들여 아이지킴콜112의 개념과 구동 원리를 설명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스트 팀장 김성민씨와 팀원 이지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5.jpg" title="" width="849" />
</p>
<p>
	두 사람은 “아동 학대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저조한 신고율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와 관련, 자체적으로 실시한 몇 가지 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78%는 “아동 학대 신고 방법을 잘 모른다”고, 39%는 “전화로만 신고할 수 있게 돼 있어 부담스럽다”고 각각 응답했다. “아동 학대 사실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엔 대상자의 95%가 “(그렇다면) 신고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배우 이정용씨 가족은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가 되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행사에서 배우 이정용씨 가족은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은 이씨 가족이 위촉장을 받은 직후 포즈를 취한 모습</span>
</p>
<p>
	이날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정용씨는 “(아이스트 팀이 준비한) 영상을 보고 이전까지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주변의 아동 학대 사실을 안다 해도 신고할 만한 수준인지 판단하기가 모호해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느냐”며 “아이지킴콜112는 신고 여부 결정 가능 항목을 하나씩 살펴보며 점검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동 학대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만큼 아동 학대 예방 요령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오보람 한국여성민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정하정 사업팀장정하정 복지부 산하 중앙아동전문보호기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70"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layout-2016-11-18.jpg" title="" width="849" />
</p>
<p>
	아이스트 팀의 아이지킴콜112 시연은 행사 참석자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오보람(35)<strong><위 사진 왼쪽></strong> 한국여성민권진흥원 가정폭력방지본부 사업팀장은 “솔직히 여기 오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지킴콜112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며 “신고 여부 판별 기준을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데다 사용하기도 쉬워 신고율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평했다. 아이지킴콜112가 탄생하기까지 여러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정하정<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 복지부 산하 중앙아동전문보호기관장은 “그간 몇 차례 개편 절차를 거치며 익명 신고 체계가 갖춰지고 아동 학대 의심 상황 체크리스트가 추가되는 등 앱 완성도가 높아졌다” “관련 분야 종사자도 엄두 내지 못했던 일을 대학생들이 해낸 게 정말 대견하고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저희들의 목표요? 아동 학대 신고 횟수 ‘제로’로 만드는 거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지선·이연화·고재은·김성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지킴콜112는 아이스트 팀원들이 1년여간 학업을 병행해가며 노력을 기울인 끝에 비로소 탄생할 수 있었다. (왼쪽부터)이지선·이연화</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고재은</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김성민씨</span>
</p>
<p>
	행사 직후 아이스트 팀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김성민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신고된 아동 학대 건수는 약 1만9000건에 불과하다. 전화로만 신고할 수 있는 데다 신고자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경찰관과 직접 접촉해야 하는 절차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이지킴콜112의 탄생은 여러모로 반갑다. 아동 학대 사실을 알고도 신고 과정에 거부감을 가져 신고를 꺼리는 이들을 신고 체계 안으로 흡수할 수 있게 됐단 점에서 특히 그렇다. 팀 내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했던 이연화(동국대 광고홍보학과 4년)씨는 "아이지킴콜112 출시로 아동 학대 신고 건수가 이전보다 늘긴 하겠지만 우리의 최종 목표는 그게 아니다”라며 “아동 학대 사건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에서 앱을 개발했기 때문에 궁극적으론 신고 건수를 ‘제로(0)’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p>
<p>
	아이지킴콜112가 현재와 같은 형태를 갖추기까진 꽤 오랜 시행착오를 거쳤다. 개발 초기엔 ‘정보’ 측면이 지나치게 강조돼 앱의 인상 자체가 무거웠다. 고심하던 팀원들은 수록 정보가 좀 더 친근하게 안내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디자인 등을 세련되게 만드는 데 주력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구동되지만 다음 달 중 iOS 기반 스마트폰, 그리고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확장하는 작업에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p>
<p>
	아이스트 팀은 요즘 아이지킴콜112를 최대한 많은 이에게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했던 ‘체크잇아웃(CHECK IT OUT)’ 캠페인도 그 일환이었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가상의 방에서 아동 학대 징후를 찾아 방을 탈출하는 게임’에 참여하도록 해 아동 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게 주된 내용이었다. 김성민씨는 “다소 무거운 메시지를 게임 형태로 즐기며 이해할 수 있어 신선하고 좋았단 평이 많았다”며 “그때만 해도 앱이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이어서 홍보가 제한적이었는데 오늘 시연과 때를 함께해 앱이 출시되는 만큼 추후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좀 더 적극적으로 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팀원 고재은(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3년)씨는 “우선 아동 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아이지킴이콜 112 홍보에 나설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p>
<p>
	이연화씨는 “주변 여러분의 지원이 없었다면 아이지킴콜112가 무사히 출시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크잇아웃 캠페인 때만 해도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주셨어요. 아이지킴콜112의 개념에 대한 설명도 들어주시고 방 탈출 게임에도 참여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요즘은 앱 배포 직후 진행할 추가 캠페인을 기획 중이에요. 많이 기대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스트 팀은 아동 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상(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을 받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4.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아이스트 팀은 아동 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공로상(아동보호전문기관장상)을 받았다<strong><위 사진></strong>. “앱 출시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쳐 아이지킴이콜 112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용자층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는 이 기특한 청년들의 노력이 조만간 아동 학대 문제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동학대예방 행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7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5%84%EB%8F%99%ED%95%99%EB%8C%80%EC%98%88%EB%B0%A9%EC%9D%98%EB%82%A008.jpg" title=""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고통 받는 아이들 사라지는 날까지!” 게임 접목 캠페인으로 아동 학대 예방 메시지 전한 ‘아이스트’ 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5%eb%aa%85%ec%84%b1-%eb%b3%b4%ec%9e%a5%eb%90%98%eb%8a%94-%ec%95%84%eb%8f%99-%ed%95%99%eb%8c%80-%ec%8b%a0%ea%b3%a0-%ec%86%94%eb%a3%a8%ec%85%98-%ec%b6%9c%ec%8b%9c%eb%a7%8c%ec%9c%bc</link>
				<pubDate>Mon, 24 Oct 2016 11:30:5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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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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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지킴콜11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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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동 학대는 더 이상 ‘가정 내 문제’가 아니다. 명백한 ‘사회 문제’다. 한국에서도 이 사실은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수상 팀 ‘아이스트(Ist)’는 이 같은 문제 의식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아동 학대 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만들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아동 학대는 더 이상 ‘가정 내 문제’가 아니다. 명백한 ‘사회 문제’다. 한국에서도 이 사실은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수상 팀 ‘아이스트(Ist)’는 이 같은 문제 의식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아동 학대 사실을 신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이지킴콜112’를 만들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h2><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strong></h2>
<h2>2013년부터 삼성전자에서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공모전이다. ‘아이디어(Idea)’ 부문과 ‘임팩트(Impact)’ 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팀은 다음 해 ‘임팩트’ 부문으로 진출해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각자의 솔루션을 실제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다 </h2>
</div>
<p>
아이스트 팀의 노력은 비단 앱 개발에만 그치지 않았다.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 형태의 아동 학대 신고 캠페인 ‘체크잇아웃(CHECK IT OUT)’이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 진행을 주도한 아이스트 팀원들을 현장에서 만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캠페인 현장은 초반부터 여러 참가자로 붐볐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어진 7분 안에 아홉 개 단서 모두 찾아라!</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2.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2"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아동 학대 증거를 찾기 위해 방을 탐색 중인 조남혁(26, 사진 왼쪽)씨와 최유라(24)씨</span></p>
<p align="left">체크잇아웃 캠페인은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한창 유행하는 ‘방 탈출 게임’을 접목, 구성됐다. 참가자들에겐 텐트 안에 꾸며진 방을 탈출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탈출에 성공하려면 7분 안에 총 아홉 가지의 아동 학대 단서를 찾아내야 한다. 각각의 단서는 △아동 마네킹에 둘러진 스카프 속 멍과 상처 △스케치북 속 성적(性的) 그림 등 하나같이 일상에서 마주칠 법한 것들이었다.</p>
<p align="left">‘아동 학대 체크리스트’는 아이지킴콜112 앱에도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게임 하듯 단서를 찾으며 아동 학대에 대처하는 법을 익혔다. 방 탈출에 성공한 참가자들은 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아이지킴콜112 앱으로 아동 학대 신고를 시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8.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8"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행사장 한쪽은 캠페인 참가자들의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로 장식됐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참가자들 “구성 간결하고 사용도 간편” 호평</span></strong></span></p>
<p>“아동 학대 관련 뉴스를 몇 번 접하긴 했지만 솔직히 큰 관심은 없었다”는 조남혁씨는 “방 탈출 게임 형태로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려는 발상이 기발하다”며 캠페인 취지에 공감했다. 조씨는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보니 ‘일상 속 사소한 단서로도 아동 학대 사실을 찾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며 “이제부턴 어딜 가든 아동 학대 단서를 유심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3.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3"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행사 취지에 동감, 적극적 자세로 캠페인에 참여한 최유라∙조남혁씨는 “앞으로도 흥미로운 행사를 통해 아동 학대 신고의 중요성이 널리 알려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span></p>
<p>조남혁씨와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 최유라씨는 “최근 잇달아 발생한 관련 사건을 보며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는 게 사실”이라며 “아이지킴콜112 앱엔 ‘문자서비스 신고’ 기능이 있어 쉬우면서도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진 만큼 학대 당하는 아이들이 아이지킴콜112 앱으로 직접 신고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이 자주 마련돼 앱도 알리고 아동 학대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환기됐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4.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4"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자녀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장수진씨가 아이지킴콜112 앱을 시연하고 있다</span></p>
<p>“나 역시 자녀를 둔 부모 입장이라 평소 아동 학대 사건에 관심이 많았지만 아이지킴콜112 같은 앱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는 장수진(46)씨는 “핵심적 기능들로 간결하게 구성된 게 (아이지킴콜112의) 장점”이라며 “사용법이 간편해 스마트폰에 익숙지 않은 이웃에게 알려주기도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다운로드 수보다 중요한 건 대중 인식 환기”</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7.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7"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전승우씨는 “아이지킴콜112 앱을 만들며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바로 익명성 보장”이라고 말했다</span></p>
<p>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한 아이스트 팀원들은 “아이지킴콜112 앱의 핵심인 체크리스트와 문자서비스 기능이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호평 받아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승우(25, 명지대 사학과)씨는 “아동 학대 신고가 생각만큼 원활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신고자의 익명성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인이 아동 학대 혐의로 신고 당한 사람에게서 ‘신고한 게 너냐’는 협박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 사례를 전해 듣고 아이지킴콜112 앱에 (익명 신고가 가능한) 문자서비스 신고 기능을 포함시킬 수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아이지킴콜112가 높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게 좋죠. 하지만 우리 앱이 아동 학대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환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맡는 게 더 중요하단 생각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6.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6"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연화씨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여느 공모전과 달리 주제 제약이 전혀 없다”며 “그 덕분에 ‘아동 학대 신고 앱’이란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span></p>
<p>이연화(24, 동국대 광고홍보학과)씨 역시 전승우씨와 같은 생각이다. “아이지킴콜112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이 아동 학대 문제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안전한 아동 학대 신고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면 바랄 게 없겠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3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5.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7%ed%8e%b8_05" width="849" height="560" /></p>
<p>인터뷰 말미, 두 사람은 “여건이 된다면 아동전문보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아이지킴콜112 앱에 ‘상담’ 기능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아동 학대 문제에 꾸준히 관심 갖는 사람이 늘어나면 이들의 꿈도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 ‘아동 학대 없는 세상’을 향한 아이스트의 꿈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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