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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캔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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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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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불평등 개선 해법? 디지털에서 찾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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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Sep 2016 12:09: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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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내 앞엔 두 명이 앉아 있다. 왼쪽 사람은 여성, 나이는 20세쯤? 즐거워하는 것 같다. 오른쪽은 40세 전후의 남성. 놀랍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야기 하나, 공상과학 같은 소재 ‘보는 인공지능’ ‘다행이다!’ 사키브 샤이크(Saqib Shaikh)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금 막 그는 가까운 동료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얘길 들려줬다. 스마트 안경에 인공지능 원리를 탑재, 시각장애인이 주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00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3.jpg" title="" width="849" /> <img alt="스페셜리포트 디지털 불평등 개선 해법? 디지털에서 찾아라!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작성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작가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 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자인터뷰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03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지금 내 앞엔 두 명이 앉아 있다. 왼쪽 사람은 여성, 나이는 20세쯤? 즐거워하는 것 같다. 오른쪽은 40세 전후의 남성. 놀랍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Age 20 Gender Female Happy Age 40 Gender Male Suprised"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048" height="3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23.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이야기 하나, 공상과학 같은 소재 ‘보는 인공지능’</strong></span></span>
</p>
<p>
	‘다행이다!’ 사키브 샤이크(Saqib Shaikh)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금 막 그는 가까운 동료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얘길 들려줬다. 스마트 안경에 인공지능 원리를 탑재, 시각장애인이 주변 상황을 눈으로 보듯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샤이크는 자신이 개발한 앱 얘길 놀라워하며 좋아해주는 동료의 반응이 좋았다. 뭣보다 손수 만든 앱이 정확히 구동한다는 점이 뿌듯했다.
</p>
<p>
	영국 런던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는 샤이크는 일곱 살 때 시력을 잃은 이후 시각장애인으로 살고 있다. 장애인학교에서 난생처음 컴퓨터를 접한 그는 급속도로 디지털 세계에 빠져들었고, 얼마 안 가 역량 있는 개발자로 성장했다. 그의 관심사는 자연스레 ‘장애인의 불편을 덜어주는 소프트웨어 개발’로 이어졌다. 그리고 오랜 노력 끝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으로 주변 상황을 인식해 알려주는 앱 ‘씨잉 AI(Seeing AI)’ 개발에 성공했다.
</p>
<p>
	시각장애인이 씨잉 AI 채택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면 일상이 놀랍도록 편리해진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길을 걷다 주변 상황이 궁금해졌을 때 안경테를 문지르면 안경테에 내장된 카메라가 사용자 눈앞 상황을 촬영, 해당 이미지를 인공지능을 검색한 후 언어로 변환한다. 이 언어는 다시 음성으로 전환, 역시 안경테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의 귀에 들어간다. 길을 걷다 바로 옆에서 나는 소리의 정체가 궁금해 소리가 나는 쪽으로 돌아보며 안경테를 문지르면 “한 소년이 스케이트보드를 탄 채 회전했다”고 말해주는 식이다.
</p>
<p>
	씨잉 AI의 가능성은 스마트폰과 연동될 경우 한층 커진다. 음식점에서의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씨잉 AI 채택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사용자는 점원이 건네는 메뉴를 받아들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다. 이때 앵글이 제대로 맞춰지지 않으면 안경테 내장 스피커는 “왼쪽으로 약간 회전한 후 20㎝ 정도 뒤로 물러나라”와 같은 안내 음성을 반복적으로 내보낸다. 메뉴판이 제대로 찍힌 후엔 거기 쓰인 글씨까지 자동으로 읽어준다. “애피타이저, 샐러드, 파니니, 피자… 파스타.” 이쯤 되면 공상과학 영화가 따로 없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이야기 둘, UX에 최적화된 솔루션 ‘차세대 AAC’</strong></span></span>
</p>
<p>
	“반갑습니다.” 태블릿에 내장된 스피커폰 너머로 인사 음성이 들려왔다. 그 직후 스크린에 입력된 ‘반갑습니다’ 글자를 내보이는 조재현(39)씨의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졌다. 장애인 인권 강사로 활동 중인 조씨는 뇌병변으로 몸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건 물론, 발화장애로 ‘말로 하는 대화’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그와의 의사소통엔 별 문제가 없다.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손가락으로 태블릿 자판에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태블릿이 그걸 음성으로 변환해주기 때문.
</p>
<p>
	조재현씨가 사용 중인 태블릿엔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이하 ‘AAC’) 장치가 탑재돼 있다. 삼성전자가 사내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과제 형태로 개발 중인 일명 ‘차세대 AAC 솔루션’이다. 조씨는 이 장치에 대해 “예전에 사용했던 제품과 비교해 기능이 많은 데다 음성 변환도 훨씬 부드럽게 된다”며 “특히 마침표 구분 기능이 있어 음성이 문장 단위로 변환, 기계음처럼 들리지 않아 좋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차세대 AAC 솔루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0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3-1.jpg" title="" width="849" />
</p>
<p>
	차세대 AAC 솔루션은 여러모로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에 최적화돼 있다. 사용자 눈높이를 고려해 설계된 ‘영역 선택’ ‘문장 선택’ 등의 특수 키(key)는 행사 진행이나 강연 기회가 잦은 조재현씨에게 특히 요긴하다. 직접 입력하는 글자는 물론, 앱에서 제공되는 그림이나 문장까지 선택하면 곧장 음성으로 출력해주는 기능도 발화장애인 입장에선 쓰임새가 다양하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이야기 셋, 전신마비 딛고 ‘인터넷 스타’ 된 의사</strong></span></span>
</p>
<p>
	“병원에서 그를 처음 봤을 때 느꼈습니다, 두 눈에 가득한 영(靈)적 힘을요. 망가진 육신과 삶이 어두웠던 만큼 그의 영혼은 더욱 밝게 타올랐죠. 누구라도 그걸 외면할 순 없었을 겁니다. 관건은 ‘어떻게 그 힘을 끌어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까?’ 하는 거였죠.”
</p>
<p>
	‘의사 출신 스타 블로거’ 장쑤(Zhang Xu, 53)가 생사의 기로를 헤매고 있을 때 그를 새로운 삶으로 이끈 미국인 의사 존 앨디스(John Aldis)의 말이다. 장쑤의 삶은 그가 34세였던 지난 1997년을 기점으로 극적 반전을 맞았다. 승승장구하는 정형외과 의사로 국영병원에서 근무 중이던 그는 예멘에 파견 진료를 떠났다가 사고로 목을 다쳤다. 베이징으로 호송됐을 당시 그는 거의 죽음의 문턱에 있었다. 치료 후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평생 전신마비인 채로 살아가야 한다”는 얘길 듣곤 자살을 기도했다.
</p>
<p>
	그 즈음, 중국에서 장쑤를 치료하던 일본인 의사 한 명이 그에게 ‘조니(Joni)’란 제목의 책을 선물했다. 장쑤와 비슷한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한 미국 소녀의 수기였다. 책을 읽은 후 감동 받은 장쑤는 자신의 동료인 앨디스 박사가 중국으로 병문안 왔을 때 “이 책을 중국어로 번역, 출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앨디스 박사는 인터넷 검색을 활용, 저자와 접촉했고 어렵잖게 승낙을 받아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도유망한 정형외과 전문의였던 장쑤(왼쪽 사진)는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후 우연찮은 기회에 인터넷을 접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032" height="2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2-18.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전도유망한 정형외과 전문의였던 장쑤(왼쪽 사진)는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후 우연찮은 기회에 인터넷을 접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span>
</p>
<p>
	그 일은 장쑤에게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앨디스 박사는 “자신이 오프라인에서 몇 주간 시도해도 못해냈던 일을 내가 인터넷에서 손쉽게 처리하는 걸 본 장쑤가 어느 날 인터넷에 대해 묻기 시작하더라”고 말했다. 앨디스 박사는 이후 장쑤에게 최신형 노트북을 선물하고 인터넷 사용법도 가르쳐줬다. 하지만 온몸을 거의 쓰지 못하는 그에게 자판 작업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하지만 궁하면 통하는 법(窮則通)! 때마침 태국 방콕에 거주하던 장쑤의 지인 한 명이 헤드마스터 커서 컨트롤 장치를 그에게 선물했다. 중국의 한 IT 기업은 음성으로 커서를 움직여 중국어와 영어를 입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그에게 기부했다.
</p>
<p>
	이후 장쑤는 인터넷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공간에서 장애를 갖기 전보다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났고, ‘중증장애인 전용 재활센터 건립’이란 새 목표도 갖게 됐다. 결국 그는 지난 2005년 주변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고향 안샨에 ‘안샨 베데스타 재활 선교회’란 비영리단체를 설립, 현재까지 이끌어오고 있다.
</p>
<p>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모두를 위한 인터넷’,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꾸다</strong></span></span>
</p>
<p align="left">
	혹시 ‘DDD(Disability Digital Divide)’란 용어를 아시는지. 우리말로 번역하면 ‘장애인 디지털 불평등’ 정도가 될 이 용어는 최근 몇 년간 인터넷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 중 하나다. IT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약진, 현대인의 삶을 편리하고 풍요롭게 바꿔놓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사지와 감각이 멀쩡해) IT 기기 조작에 능숙한’ 사람들에게 한정된 얘기다. 이런 기기를 다루려면 미세한 감각과 정확한 근육 운동이 수반돼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거나 듣는 일, 손을 움직이는 일에 서툰 사람은 IT 세상이 주는 혜택과 거리가 먼 삶을 누릴 수밖에 없다.
</p>
<p align="left">
	세계보건기구(WHO)의 추산에 따르면 오늘날 세계 인구의 약 15%가 장애를 갖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면 나머지 85%의 대부분이 쓸 줄 안다 해도 인터넷을 가리켜 ‘21세기 모든 인류를 위한 기술’이라고 말하긴 어렵다. 미국이나 영국을 중심으로 ‘모두를 위한 인터넷(Internet for All)’ 캠페인이 전개되고 관련 법제가 앞다퉈 만들어지는 건 그 때문이다. (이런 동향에 대해선 스페셜 리포트<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에서도 몇 차례 다룬 적이 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옵티컬 스캔’이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하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05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18.jpg" title="" width="849" />
</p>
<p>
	디지털 접근성 개선을 위한 노력 부문에선 삼성전자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은 그 시도에 가속도가 붙어 다양한 성과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단적인 예로 시각장애인 사용자를 배려한 스마트폰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는 인쇄물의 내용을 대신 읽어주는 ‘옵티컬 스캔’처럼 시각장애인의 ‘눈’을 대신해줄 수 있는 기능을 다수 탑재, 주목 받았다.
</p>
<p>
	TV 접근성 기능 부문도 빼놓을 수 없다. 삼성 TV에서 시각장애인 사용자를 배려한 ‘접근성 바로가기’ 메뉴를 활용, 음성 안내 기능을 활성화하면 △채널 이동 △음량 조절 △방영 프로그램 정보 등을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低)시력자의 경우 ‘포커스 확대’나 ‘고대비 화면’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 속 글자를 보다 쉽게 인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모컨 버튼명을 음성으로 안내, 시각장애인이 버튼 위치를 보지 않고도 파악할 수 있게 돕는 ‘리모컨 익히기’ △저청력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신에게 적절한 볼륨을 선택, 방해 받지 않고 TV를 시청할 수 있는 ‘음성다중 출력’도 눈에 띄는 기능이다. 
</p>
<p align="left">
	그뿐 아니다. △신체 움직임이 서툴거나 말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안구 작동만으로 마우스 이용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든 ‘아이캔’ △색약인이 정확하고 풍부한 색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갤럭시 디스플레이 색약 솔루션’ △시각장애인·지체장애인 등이 혼자서 안전하게 버스를 탈 수 있도록 돕는 교통 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터치(touch)’ 동작을 기본으로 해 손발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한 이가 쓰기엔 여러모로 불편한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개선해주는 솔루션 ‘두웰’ 등 삼성전자가 이미 개발했거나 개발 중인, 혹은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보조 기기와 솔루션은 날로 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에게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치는 ‘시각장애인정보화교육센터’를 운영, 이 같은 기술을 보다 많은 이와 공유해오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의 사용자 접근성 향상 노력은 아래 영상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GqdXGNPRBtg" width="849"></iframe>
</p>
<p>
	장애인이 기술적 지원에 힘입어 디지털 공동체에 입문하고 난 이후엔 지금껏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소통’과 ‘참여’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한두 가지 장애에 가려져 있었을 뿐 그들 역시 풍부한 상상력과 다양한 재능, 따뜻한 사랑을 품은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DDD 개선 노력을 통해 장애인이 디지털 공동체의 일원이 됐을 때 돌아오는 긍정적 피드백’은 앞서 소개한 세 가지 사례에서도 충분히 입증된다.
</p>
<p>
	사실 이는 (인터넷과 같은) 디지털 소통 방식이 갖는 특성이기도 하다. 사람의 감각과 기관을 움직여 해야 하는 일을 디지털 기술이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설사 해당 감각과 기관에 장애가 있다 해도 기술적 기반이 뒷받침되기만 한다면 그의 창의력이나 열정을 세상에 표출하는 일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디지털화(digitization) 열풍이 낳은, 뜻밖의 선물이라고나 할까?
</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a href="http://news.samsung.com/kr/Glw9w" target="_blank">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세상 꿈꾼다_삼성전자의 디지털 접근성 개선 노력 이야기</a>’(2014년 11월 26일자) ‘<a href="http://news.samsung.com/kr/j7iY4" target="_blank">스토리(story), 감동으로 연결하다</a>’(2016년 6월 15일자)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상 모든 지체장애인이 혜택 받을 그날까지 뛸 겁니다”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 보급∙교육 사업 담당 최동일 연구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c%83%81-%eb%aa%a8%eb%93%a0-%ec%a7%80%ec%b2%b4%ec%9e%a5%ec%95%a0%ec%9d%b8%ec%9d%b4-%ed%98%9c%ed%83%9d-%eb%b0%9b%ec%9d%84-%ea%b7%b8%eb%82%a0%ea%b9%8c%ec%a7%80-%eb%9b%b8-%ea%b2%81</link>
				<pubDate>Mon, 14 Mar 2016 11:3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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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대 사회는 ‘정보(화) 사회’로 불릴 만큼 정보의 비중과 가치가 막대합니다. 개개인이 보유한 정보의 분량과 수준에 따라 심하게는 직급과 계층이 구분되기도 하니까요. 오늘날 정보 획득에 최적화된 기기는 뭐니 뭐니 해도 컴퓨터라고 할 수 있죠. 바로 그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어 컴퓨터 사용이 쉽지 않은 환자들을 배려해 정보 격차를 줄여가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2%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현대 사회는 ‘정보(화) 사회’로 불릴 만큼 정보의 비중과 가치가 막대합니다. 개개인이 보유한 정보의 분량과 수준에 따라 심하게는 직급과 계층이 구분되기도 하니까요. 오늘날 정보 획득에 최적화된 기기는 뭐니 뭐니 해도 컴퓨터라고 할 수 있죠. 바로 그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어 컴퓨터 사용이 쉽지 않은 환자들을 배려해 정보 격차를 줄여가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p>
<p>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한 아이디어를 사내 창의개발센터 C랩(Creative Lab) 1호 과제로 선정 후 구현,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을 선보였습니다. 아이캔은 이후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속 개발되었고, 2014년 차세대 버전인 ‘아이캔플러스(eyeCan+)’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현재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한층 진일보한 아이캔플러스를 무료로 보급 중인데요. 아이캔플러스를 통해 신체활동이 어려운 이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최동일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연구원을 만났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이틀에 한 번 꼴 출장도 마다 않는 ‘아이캔플러스 전도사’</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40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2%ED%8E%B81.jpg" alt="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기기를 개발∙연구∙보급해오고 있습니다. 최동일 연구원은 그중에서도 아이캔플러스 보급 업무를 맡고 있죠. " width="849" height="560" /></p>
<p>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장애인의 일상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기기를 개발∙연구∙보급해오고 있습니다. 최동일 연구원은 그중에서도 아이캔플러스 보급 업무를 맡고 있죠. 아이캔플러스가 필요한 이들을 찾아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그들이 아이캔플러스에 좀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그의 일입니다.</p>
<p>최동일 연구원은 “기존 안구마우스는 1000만 원이 넘는 가격 때문에 접근성이 높지 않았던 게 사실”이라며 삼성전자가 개발해 무료로 보급한 아이캔과 아이캔플러스에 대해 “사지를 움직일 수 없는 지체장애인이나 보호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40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2%ED%8E%B82.jpg" alt="아이캔플러스 사용자를 직접 찾아가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 역시 최동일 연구원의 주된 업무 중 하나입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아이캔플러스 사용자를 직접 찾아가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 역시 최동일 연구원의 주된 업무 중 하나입니다. 그는 “이틀이 멀다 하고 출장을 떠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힘들 때도 있지만 날 필요로 하는 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는데요. 그가 현장에서 느낀 보완점들은 향후 3세대 아이캔에 반영될 예정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40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2%ED%8E%B83.jpg" alt="최동일 연구원은 아이캔플러스를 "희망이자 가능성"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는 "아이캔플러스만 있으면 곧바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이가 많다"며 "아이캔플러스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고 완벽히 적응하려면 사용자와 보호자의 지속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width="849" height="560" /></p>
<p>최동일 연구원은 아이캔플러스를 “희망이자 가능성”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는 “아이캔플러스만 있으면 곧바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 이가 많다”며 “아이캔플러스는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고 완벽히 적응하려면 사용자와 보호자의 지속적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캔플러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수 차례의 기본 방문 교육이 진행되는 점, 사용자가 요청할 경우 추가 교육이 이뤄지는 점 모두 그 때문입니다. 최동일 연구원은 “실제로 사용자 가정을 방문해보면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법조차 익숙지 않은 경우가 많아 부팅 과정을 순서대로 적어주는 등 최대한 상세하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하루 빨리 체계적 보급 시스템 구축됐으면 좋겠습니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40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2%ED%8E%B84.jpg" alt="제품을 설명하는 최동일 연구원" width="849" height="560" /></p>
<p>“하루는 한 사용자가 ‘아이캔플러스가 작동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카카오톡으로 보내왔어요. ‘아이캔플러스가 작동 안 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도 보낼 수 없을 텐데…’ 의아했는데 실제로 방문해보니 아니나다를까, 기기엔 별다른 문제가 없었죠(웃음). 지금 생각하면 그분, 사람이 그리워 일부러 연락하셨던 것 같아요”</p>
<p>위 일화 말고도 최 연구원에겐 기억에 남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아이캔플러스를 보다 널리 보급하기 위해 지체장애인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사연을 접하는 거죠. 공무원 출신의 루게릭병(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 A씨도 그에겐 좀처럼 잊히지 않는 사용자 중 한 명입니다. “갑작스레 발병한 후 한동안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지 않은 채 마음을 닫고 사셨다고 하더군요. 이후 아이캔플러스를 만나 가족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며 소통하게 되셨죠.” 최 연구원은 “의욕도 넘치고 적응 속도도 빨랐는데 병세가 갑자기 악화돼 유명을 달리하셨다”며 “뒤늦게 그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척 아팠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이캔 사용자 중엔 언제 병세가 나빠질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체계적 보급 시스템을 구축해 하루 빨리 더 많은 사람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현장 피드백 충실히 더해져… 한층 기대되는 ‘3세대 아이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4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2%ED%8E%B86.jpg" alt="2세대 아이캔플러스 보급 사업은 현재 막바지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험자 사례와 피드백을 모아 정리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아이캔 향후 개발진과 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width="849" height="560" /></p>
<p>2세대 아이캔플러스 보급 사업은 현재 막바지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험자 사례와 피드백을 모아 정리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아이캔 향후 개발진과 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p>
<p>삼성전자는 아이캔 개발에 쓰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공개해 누구나 이를 활용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인데요. 손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는 이들을 세상과 이어주는 ‘소통의 창(窓)’ 아이캔. 그 세 번째 진화는 또 얼마나 많은 이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돼줄까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3세대 아이캔’의 개발 과정이 궁금하실 독자 여러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관련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아이캔 보급 확산을 위해 밤낮 없이 뛰고 있을 최동일 연구원과 아이캔 개발진에게 아낌 없는 응원 보내주세요!</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눈 깜박임만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습니다(I can)!” 아주 특별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8%88-%ea%b9%9c%eb%b0%95%ec%9e%84%eb%a7%8c%ec%9c%bc%eb%a1%9c-%ec%9d%98%ec%82%ac%ec%86%8c%ed%86%b5-%ed%95%a0-%ec%88%98-%ec%9e%88%ec%8a%b5%eb%8b%88%eb%8b%a4i-can-%ec%95%84</link>
				<pubDate>Fri, 19 Feb 2016 12:1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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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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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아이캔]]></category>
		<category><![CDATA[아이캔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안구마우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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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 구절 한 구절 가을비의 쓸쓸한 기운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시엔 놀라운 비밀 하나가 숨겨져 있다. ‘눈(眼)으로 쓰여진’ 작품이란 사실이 그것.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열쇠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이 쥐고 있다. 이 시를 쓴 조현수(가명)씨는 1세대 제품인 아이캔에 이어 현재는 2세대 제품 ‘아이캔플러스(eyeCan+)’를 사용하고 있다.   ‘값비싼 안구마우스, 보급형으로 만들 순 없을까?’ 신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93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1%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81편 "눈 깜빡임만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습니다(I can)!" 아주 특별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 이야기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93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1%ED%8E%B8_05.jpg" alt="가을비 비가 내리는 오후에 길을 걷는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없다 혼자서 걷고 있다 비를 맞는다 말없이 서 있다 비가 내린다 비를 맞는다" width="849" height="560" /></p>
<p>한 구절 한 구절 가을비의 쓸쓸한 기운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 시엔 놀라운 비밀 하나가 숨겨져 있다. ‘눈(眼)으로 쓰여진’ 작품이란 사실이 그것.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열쇠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이 쥐고 있다. 이 시를 쓴 조현수(가명)씨는 1세대 제품인 아이캔에 이어 현재는 2세대 제품 ‘아이캔플러스(eyeCan+)’를 사용하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값비싼 안구마우스, 보급형으로 만들 순 없을까?’</strong></span></span></p>
<p>신체 거동이 불편한 조씨는 안구마우스를 활용, 컴퓨터를 작동시킨다. 친구나 지인과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기도 하고 취미로 시도 쓰고 있다. 컴퓨터 게임이나 온라인 쇼핑, (영화나 동영상 같은) 콘텐츠 시청도 문제 없다. 안구마우스를 사용하기 전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다.</p>
<p>아이캔은 삼성전자가 수 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손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는 환자에게 눈동자의 움직임을 읽어 조작되는 안구마우스는 꼭 필요한 물건이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부담 없이 이용하긴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이에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보다 많은 사람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웹카메라와 안경테 등을 활용,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저가형 안구마우스 아이캔을 개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9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1%ED%8E%B8_01.jpg" alt="삼성전자 임직원이 개발한 저가형 안구마우스 아이캔 1세대 개념도와 실물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365"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임직원이 개발한 저가형 안구마우스 아이캔 1세대 개념도<오른쪽 사진>와 실물</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루게릭병 환자, 7년 만에 가족에게 편지를 쓰다</strong></span></span></p>
<p>1세대 아이캔을 둘러싼 감동적 사례도 이어졌다. 특히 루게릭병 환자 이상호<가명>씨의 경험담은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의 심금을 울렸다. 이씨는 셋째 아들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병을 얻었다. 이후 7년간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눈 깜박임으로 ‘○’ ‘X’ 의사를 전달하는 것뿐이었다. 아이캔의 도움으로 7년 만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 이씨는 조심스레 메모장을 열어 자신의 아이들에게 한 자 한 자 편지를 써내려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9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1%ED%8E%B8_02.jpg" alt="7년간 루게릭병으로 가족과 소통하지 못했던 이상호씨가 아이캔으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width="849" height="230" /> <span style="font-size: 12px">▲7년간 루게릭병으로 가족과 소통하지 못했던 이상호씨가 아이캔으로 아내와 아이들에게 쓴 편지</span></p>
<p>이씨는 발병 직후 태어난 셋째 아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못한 점이 늘 맘에 걸렸다. 자식이 힘들 때 손 한 번 따뜻하게 잡아주지 못하고 변변한 위로 메시지조차 건네지 못했던 아버지의 진심이 모니터에 한 글자씩 새겨졌다. 그가 눈짓으로 한 글자씩 써내려갈 때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내와 세 자녀의 눈가가 촉촉해졌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9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1%ED%8E%B8_03.jpg" alt="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아이캔(1세대 제품)을 착용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220" /> <span style="font-size: 12px">▲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아이캔(1세대 제품)을 착용한 모습. 아이캔이 있으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는 이도 컴퓨터로 편지를 쓰거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span></p>
<p>삼성전자는 아이캔 1세대의 성공에 고무돼 지난 2014년 1세대 제품의 사용성을 대폭 개선한 아이캔플러스를 개발했다. 2세대 제품은 PC 모니터에 부착하는 형태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부문이 공통적으로 개선된 게 특징이다<아이캔플러스 관련 기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PVhSq" target="_blank" rel="noopener"><u><strong>여기</strong></u></a> 참조>.</p>
<p>삼성전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센터와 손잡고 기증 대상자를 선발, 해당 환자들에게 아이캔플러스를 무료로 보급했다. 양성주<가명>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지난 2004년 뇌출혈로 투병 생활을 시작한 그 역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어 눈 깜박임만으로 가족과 대화를 나누는 형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캔플러스 덕분에 가족과 의사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794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1%ED%8E%B8_04-1.jpg" alt="아이캔플러스 실물 모습과 실제 모니터에 부착되어 사용되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290" />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캔플러스 실물 모습<왼쪽 사진>. 안경형으로 제작됐던 1세대 제품과 달리 모니터에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됐다</span></p>
<p>그는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전할 수 있게 돼 가족과의 대화가 이전보다 크게 늘었다”며 삼성전자에 고마워했다. “아이캔플러스를 사용하기 전엔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다시피 했는데, 요즘은 인터넷도 검색하고 보고 싶은 뉴스도 챙겨볼 수 있습니다. 멀리 있는 아내나 아이들을 부를 때도 아이캔플러스가 무척 유용해요.” 양씨는 “나도 뭔가 스스로 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리에게 아이캔은 소통의 창이자 더없는 희망”</strong></span></span></p>
<p>2016년 2월 현재 아이캔은 3세대 제품 개발에 한창이다. 삼성전자 측은 “환자의 사용 환경이나 장애 유형,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불편을 면밀히 고려해 보다 많은 이가 세상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내 몸이 내 의지와 무관하게 조금씩 굳어간다는 사실, 누구와도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겁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아이캔 덕에 제게도 소통의 창구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 사실 자체가 제겐 더없이 큰 희망입니다.”</p>
<p>한 사용자가 삼성전자에 보내온 위 감사 메시지처럼 아이캔은 그저 단순한 환자용 보조 기구가 아니다. 사용자의 삶과 환경을 개선하는 건 물론,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착하고 혁신적인’ 제품이다. 개발 중인 3세대 아이캔은 또 얼마나 놀라운 기능으로 세상을 놀라게 할까? 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환자가 손꼽아 그 등장을 기다리는 이유다.<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5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tSh4"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1)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도전 ‘꿀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atP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2) 대학생봉사단의 아름다운 벽화 봉사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Reg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3) 대학생봉사단의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Y08k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4)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lF4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5) 대학생봉사단, 주소아 학생들에게 꿈을 전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s49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6) 무지개 식판의 아름다운 사회공헌은 계속된다</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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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Zdy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5)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의 꽃, ‘창의봉사’ 미션 ①참 계단 알림 점자 스티커 솔루션 </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ZV3Z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6)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의 꽃, ‘창의봉사’ 미션 ②점자 보도블록이 움직인다고?</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tdX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7) 인도 소녀들 웃게 한 ‘아주 특별한 재봉틀’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uPJ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8) 삼성전자, 잠비아 마쿨룰루 마을에 희망의 첫 삽 뜨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SpF7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9) 더 예뻐지고 편리해졌다, ‘바른말 키패드’는 무한 변신 중!</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Zoc4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80) 아기와의 외출이 즐거워지는 앱 ‘위드마이베이비’를 소개합니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중증장애인에게 아이캔플러스(eyeCan+)는 ‘팔’과 ‘다리’입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4%91%ec%a6%9d%ec%9e%a5%ec%95%a0%ec%9d%b8%ec%97%90%ea%b2%8c-%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eyecan%eb%8a%94-%ed%8c%94%ea%b3%bc-%eb%8b%a4%eb%a6%ac%ec%9e%85%eb%8b%88</link>
				<pubDate>Tue, 25 Nov 2014 18:1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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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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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은 어떻게 IT기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을까요? 지체장애인들은 세심한 작동이 필요한 키보드, 마우스 등의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눈동자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안구마우스’인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사내 C랩(Creative Lab) 프로그램을 통해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을 대중들에게 처음 소개했습니다. 당시 아이캔은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안구마우스를 5만 원 이내의 재료비로 개발해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지체장애인은 어떻게 IT기기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을까요? 지체장애인들은 세심한 작동이 필요한 키보드, 마우스 등의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눈동자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안구마우스’인데요.
</p>
<p>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사내 C랩(Creative Lab) 프로그램을 통해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을 대중들에게 처음 소개했습니다. 당시 아이캔은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안구마우스를 5만 원 이내의 재료비로 개발해 관심을 집중시켰는데요.
</p>
<p>
	삼성전자는 11월 25일 서울 서초사옥 삼성투모로우솔루션랩(구 C랩)에서 아이캔보다 한층 더 향상된 차세대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를 공개하며 또다시 놀라운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75.jpg"><img loading="lazy" alt="삼성투모로우솔루션랩을 가득 메운 기자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768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75.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0pt"> ▲ 차세대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 공개 소식에 많은 기자들이 삼성투모로우솔루션랩을 찾았습니다</span>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아이캔플러스 탄생의 숨은 조력자, 사내 창의개발프로그램</strong></span>
</p>
<p>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 안구마우스 아이캔은 삼성전자 사내의 창의개발프로그램인 C랩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C랩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아이캔이 C랩의 첫 번째 결과물이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80"><strong><a href="http://youtu.be/mMmGusVE9RE" style="color: #000080" target="_blank">☞ C랩 1기 ‘아이캔’ 팀의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바로 보기(출처: 서울디지털포럼)</a></strong></span>
</p>
<p>
	삼성전자는 값비싼 가격 때문에 안구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5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고민했는데요. 고민 끝에 안경형 안구마우스 아이캔을 개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급했습니다. 그 덕분에 100여 명의 사람들이 아이캔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됐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75.jpg"><img loading="lazy" alt="아이캔플러스를 소개하는 박정운 책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768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75.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0pt">▲ 아이캔플러스 개발에 참여한 박정훈 삼성전자 DMC연구소 책임</span>
</p>
<p>
	사용자의 수가 늘면 늘수록 아이캔 개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C랩으로 모였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아이캔을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는데요. 지난해 6월 아이캔 프로젝트를 DMC연구소로 이관, 보다 전문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아이캔의 진화, 안경형에서 거치형으로</strong></span>
</p>
<p>
	기존의 아이캔이 안경형으로 개발된 데 반해, 아이캔플러스는 모니터 거치형으로 개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안경형 안구마우스 아이캔을 보급하며 안경형 안구마우스의 단점을 발견했는데요. 안경형 안구마우스는 컴퓨터 화면의 구석을 설정할 때 정확도가 떨어지고, 안경이 자주 흘러내려 안구 인식을 자주 설정해줘야 했습니다.
</p>
<p>
	또한, 안경 착용이 불가한 지체장애인은 아예 사용할 수 없었는데요. 이에 삼성전자는 안경형 안구마우스와는 별개로 모니터 거치형 안구마우스를 개발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67.jpg"><img loading="lazy" alt="거치형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768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67.jpg" width="849" /></a>
</p>
<p>
	아이캔플러스를 개발하며 삼성전자는 안구 인식의 정확도는 높이고 사용자의 불편함은 최소화했는데요. 서로 다른 안구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아이캔플러스는 안구인식시스템을 최적화했습니다.
</p>
<p>
	사용자가 안구마우스를 이용해 12개의 점을 인식시키면 아이캔플러스가 사용자의 시선을 계산해 작동하는데요. 안구의 이동방향, 각도 등을 계산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셈이죠.
</p>
<p>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이하 ‘UI’)도 개선됐습니다. 아이캔플러스는 단축키와 클릭모드 등을 사용자가 보다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span> 변경했는데요. 편리한 UI를 통해 일반적인 마우스와 동일하게 우클릭, 더블클릭, 스크롤 등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죠.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 사용방법을 설정할 수 있는 것도 눈여겨볼 만한데요. 눈을 깜빡이거나 특정 화면을 몇 초 동안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쳐다보는 동작만으로도</span> 마우스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p>
<p>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아이캔플러스의 무게를 줄여 모니터 거치대에서 떨어지더라도 사용자가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아이캔플러스 설명회에서 만난 ‘연세대 호킹’ 신형진씨</span></strong></span>
</p>
<p>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근육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신형진씨와 다수의 매체를 초대, 아이캔플러스를 소개하고 기능을 시연했습니다. 특히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아 평소 안구마우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신형진씨가 직접 아이캔플러스 시연에 나서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신형진씨는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자문하는 등 제품 개발 단계에서도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하네요.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64.jpg"><img loading="lazy" alt="박정운책임과 신형진씨가 함께 아이캔플러스를 작동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768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64.jpg" width="849" /></a>
</p>
<p>
	눈동자 움직임에 따라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신형진씨는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주문하는 것을 비롯해 채팅창을 이용하는 모습 등을 보여줬습니다.
</p>
<p>
	안구마우스를 사용하기 전까지 신형진씨는 학교 과제를 할 때 친구나 가족들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안구마우스 사용이 편리해지면서 홀로 과제를 할 수 있게 됐음은 물론, 자유의지로 IT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55.jpg"><img loading="lazy" alt="신형진씨는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를 사용해 참석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합니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768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55.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0pt">▲ 신형진씨는 아이캔플러스를 이용해 ‘느리지만 정확하게’ 하고 싶은 말을 전했습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0pt">*아래 표기 부분 메시지는 필자가 직접 안구마우스를 사용해 작성한 글인 관계로 문단 구분과 띄어쓰기 등 글 일부가 어색할 수 있는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span>
</p>
<p>
	신형진씨는 현장에서 <strong>“안녕하세요. 저는 신형진 입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안구마우스가 개발되서 기쁩니다. 안구마우스는 단순한 IT 기기가 아니라 중증장애인에겐 팔과 다리나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strong>라는 메시지를 작성하기도 했는데요. 아이캔플러스와 함께 더 많은 중증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p>
<p>
	삼성전자는 내년 초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일정 수량의 아이캔플러스를</span> 개인과 사회단체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인데요.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단체들이 안구마우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안구를 인식하는 하드웨어 기술과 관련 소프트웨어 기술도 오픈소스로 외부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p>
<p>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창의개발연구소를 통해 임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창조적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지원할 예정인데요</span>.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을 주는 제2의 아이캔, 제3의 아이캔의 탄생을 기대해봅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아이캔플러스 관련 이전 콘텐츠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
<h2>
		☞ <a href="https://news.samsung.com/kr/PVhSq" target="_blank">삼성전자, 더 편해진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 발표</a><br />
	</h2>
<h2>
		☞ <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더 편해진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 발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8e%b8%ed%95%b4%ec%a7%84-%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eyecan-%eb%b0%9c</link>
				<pubDate>Tue, 25 Nov 2014 11:0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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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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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도 눈동자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사옥 투모로우 솔루션 랩(Lab)에서 안구마우스의 차세대 버전인 아이캔플러스를 시연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안구마우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 대신 눈동자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사람도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모니터 화면에 글을 쓰고, 컴퓨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가 손발의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도 눈동자로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안구마우스 ‘아이캔플러스(EYECAN+)’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p>
<p>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서초사옥 투모로우 솔루션 랩(Lab)에서 안구마우스의 차세대 버전인 아이캔플러스를 시연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안구마우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 대신 눈동자로 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로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사람도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모니터 화면에 글을 쓰고, 컴퓨터를 제어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p>
<p>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캔플러스는 모니터에 연결하는 박스 형태로 만들어 기존에 안구 인식장치가 있는 안경을 착용하는 불편을 크게 해소했습니다. 아이캔플러스를 모니터와 연결하고 사용자의 눈에 맞게 한 번만 설정하면 그 다음부터 모니터를 보면서 자유롭게 글을 쓰거나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고 특정 아이콘·폴더·링크를 1초 동안 바라보거나 눈을 깜빡이는 것으로 클릭과 스크롤링 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3.jpg"><img loading="lazy" alt="아이캔플러스 제품 사진입니다." class="alignnone wp-image-207644 size-full" height="8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3.jpg" width="1300" /></a>
</p>
<p>
	삼성전자는 기존 아이캔플러스와 비교해 안구 인식의 정확도와 제품 성능을 높이고 단축키·클릭모드를 적용하는 등 사용환경을 개선했습니다.
</p>
<p>
	아이캔 제품은 지난 2011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사내 C랩(C-Lab) 프로그램을 이용해 직접 개발에 나서면서 이듬해 세상에 첫 선을 보였는데요. 특히 기존 안구마우스는 가격이 1000만 원이 넘는 고가였는데 아이캔은 불과 5만 원 이내의 재료비로 만들 수 있어 사회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p>
<p>
	이어 지난해 6월 삼성전자 DMC연구소에서 아이캔플러스의 성능 개선 프로젝트를 맡아 기존 제품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성능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특히 척수성 근위축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으로 연세대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신형진씨 등 실제 제품 수요자들이 개발 과정에서 자문에 나서 제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1.jpg"><img loading="lazy" alt="신형진씨가 아이캔플러스로 소감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class="alignnone wp-image-207643 size-full" height="8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95%84%EC%9D%B4%EC%BA%94%ED%94%8C%EB%9F%AC%EC%8A%A4_1.jpg" width="1300" /></a>
</p>
<p>
	이날 행사에서 직접 제품을 시연한 신씨는 “아이캔플러스는 신체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제품”이라며 “무엇보다 개발과정에 참여해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p>
<p>
	삼성전자는 내년 초부터 아이캔플러스 일정량을 개인·사회단체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입니다. 또 아이캔플러스 관련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외부에 개방해 사회적기업과 일반 벤처기업들이 안구마우스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술기부’에도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
		<span style="font-size: 16pt"><strong><span style="color: #993300">"아이캔플러스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 역량을 더해 세계적인 제품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입니다. 이처럼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데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right">
		<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333300">-조시정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상무</span></strong></span>
	</p>
</blockquot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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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Jul 2014 11:45: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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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박스 참조>과 관련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 ☞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이란? 임직원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 각종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사회 혁신형 프로젝트로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   아들에게 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박스 참조>과 관련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이란?<br />
임직원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 각종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사회 혁신형 프로젝트로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div>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800080">아들에게 쓴 생애 첫 편지</span></strong></p>
<p><strong>사랑하는 딸 혹은 아들에게 편지를 써본 적 있으신가요?</strong><br />
생애 처음으로 자식에게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말을 가장 먼저 하고 싶으신가요? 전신이 마비된 한 루게릭 환자가 생애 처음으로 아들에게 쓴 편지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p>
<p><strong>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strong><br />
7년째 루게릭 병으로 투병 중인 ○○씨는 셋째 아들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지금의 병을 얻었습니다. 7년 동안 ○○씨가 할 수 있었던 건 눈 깜박임으로 ‘O’ 또는 ‘X’라는 의사를 전달하는 것뿐이었죠.</p>
<p>○○씨가 7년 만에 처음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이어 준 것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개발한 안구마우스였는데요. 7년 만에 컴퓨터를 사용하게 된 ○○씨가 처음으로 실행한 것은 인터넷도, 그 흔한 음악 프로그램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조심스럽게 메모장을 열어 자신의 아들들에게 한 자 한 자 편지를 적어 내려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B%A1%9C-%EC%93%B4-%ED%8E%B8%EC%A7%8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6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B%A1%9C-%EC%93%B4-%ED%8E%B8%EC%A7%80.jpg" alt="안구마우스로-쓴-편지" width="849" height="288" /></a><span style="font-size: 12px">▲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씨가 아들에게 안구마우스로 적은 편지</span></p>
<p>“○○아 졸업 축하해. 업무를 잘 헤쳐 나가니 대견하구나. 힘내서 어려움 극복해 승리하길 빌게. 너무 무리하지 말고. 셋째야,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건강 생각해서 식사 좀 잘 챙겨 먹고 조심했으면 좋겠다.”</p>
<p>셋째 아들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루게릭 병을 앓게 된 ○○씨는 병으로 누워 있는 내내 셋째 아들에게 주지 못한 사랑이 가장 마음에 걸렸습니다. 자식이 힘들 때 따뜻하게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하고 그 흔한 위로의 말도 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한 글자씩 모니터에 새겨졌죠. 그가 눈짓으로 한 글자씩 써내려 갈 때마다 그 모습을 보는 그의 아들과 아내의 두 뺨엔 계속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p>
<p>그는 루게릭 병을 앓기 전 캐드 작업을 하며 기구 설계 일을 했는데요. 지난 7년 동안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굉장히 많았지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매우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처음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을 때 했던 것은 아들과 아내에게 편지를 쓴 일입니다.</p>
<p>너무나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소중함을 모르고 지냈던 이야기. 평소엔 그저 잔소리라고 느껴졌을 그 한마디를 하기 위해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현장에 있던 삼성전자 정진용 책임은 “7년 만에 처음으로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가족에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온 몸에 전률이 흘렀다”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800080">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창구</span></strong></p>
<p>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이캔은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환자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C%8B%A4%EC%A0%9C%EC%82%AC%EC%A7%8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6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C%8B%A4%EC%A0%9C%EC%82%AC%EC%A7%84.jpg" alt="안구마우스-실제사진" width="849" height="348" /></a><span style="font-size: 12px">▲ 삼성전자 임직원이 개발한 저가형 안구마우스 아이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손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는 환자들에겐 눈동자를 읽어 마우스를 조작하는 고가의 안구마우스가 필요한데요. 보다 많은 사람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길 바랐던 삼성전자 조성구 책임과 정진용 책임은 웹 캠과 안경테 등으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안구마우스 아이캔을 개발했습니다. TED(<a href="http://www.ted.com/"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http://www.ted.com</strong></a>)에서 믹 애블링(Mick Ebeling)이 근육 무기력증에 걸린 아티스트를 위해 개발한 아이라이터(eye writer)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A%B5%AC%EC%84%B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6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A%B5%AC%EC%84%B1.jpg" alt="안구마우스-구성" width="849" height="640" /></a><span style="font-size: 12px">▲ 안구마우스의 구성</span></p>
<p>전신마비로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은 안구마우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인터넷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가 1200만 원. 쉽게 구입하긴 어려운 금액이죠. 하지만 아이캔의 재료비는 5만 원 정도로 저렴합니다.</p>
<p>그렇다면 다른 사용자들은 안구마우스로 가장 처음 무엇을 할까요?</p>
<p>수원 천천동에 사는 ○○씨는 전신마비로 인해 7년간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안구마우스 테스트 당시 그가 가장 처음으로 쓴 단어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랑’과 ‘감사’입니다. 나와 함께 내 곁을 지켜 준 가족에게 가장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말은 바로 그 두 단어였죠. 그는 안구마우스를 통해 가족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B%AA%A8%EC%8A%B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86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EC%95%88%EA%B5%AC%EB%A7%88%EC%9A%B0%EC%8A%A4-%EB%AA%A8%EC%8A%B5.jpg" alt="안구마우스-모습" width="849" height="254" /></a><span style="font-size: 12px">▲ 수원 천천동의 ○○씨가 가장 처음 안구마우스로 쓴 ‘사랑’과 ‘감사’</span></p>
<p>아이캔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상든 사원은 “환자 스스로의 힘으로 안구마우스가 살짝 작동했을 때 기뻐하는 환자의 표정을 보고, 이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힘을 얻었다”고 회상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800080">Eye can change the world</span></strong></p>
<p>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안구마우스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무료로 보급하고 있는데요.</p>
<p>한국장애인개발원은 협력기관과 함께 지원 대상자를 선발, 관리하고 보급을 확산하는 활동을 담당하고, 삼성전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재원 지원을 비롯해 기술 보완 등을 담당합니다. 단순히 안구마우스를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한 아아캔 사용자 교육과 멘토링 지원도 병행하고 있죠.</p>
<p>아이캔은 비상업적 용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아이캔 기기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모두 공개돼 있습니다.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나 공개된 매뉴얼에 따라 자유롭게 하드웨어를 만들고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수정하고 개선할 수도 있고요.</p>
<p>아이캔은 단순히 환자를 보조하기 위한 기구가 아닙니다. 사용자의 삶과 환경을 개선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죠. 벌써 1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 아이캔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가족과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삼성전자 사회공헌이 열어 가는 새로운 세상. 다음엔 또 어떤 놀라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지 기대해주세요.</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align="left">“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1회 대학생 CSR 포럼 개최[SMNR]</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699</link>
				<pubDate>Fri, 18 May 2012 01:30: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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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가 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제1회 대학생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대학생 대상 CSR 공유 위한 포럼 열려 제1회 대학생 CSR포럼은 삼성전자의 CSR 비전, 정책과 성과를 대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는데요. 국내 대학 CSR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강연 형식을 벗어나 대학생들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발표자와 대화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alt="Social Media News Releas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1900" height="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5/%EB%89%B4%EC%8A%A4%ED%98%95%EC%9D%BC%EB%B0%98_header1.jpg" width="680" />
</p>
<p style="text-align: justify">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가 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strong> '제1회 대학생 </strong><a class="tx-li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230" target="_blank"><strong>CSR</strong></a><strong>(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포럼'</strong>을 개최했습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trong style="line-height: 1.7142;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2pt">대학생 대상 CSR 공유 위한 포럼 열려</span></strong></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제1회 대학생 CSR포럼</strong>은 삼성전자의 CSR 비전, 정책과 성과를 대학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는데요. 국내 대학 CSR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강연 형식을 벗어나 대학생들이 궁금한 사항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발표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삼성전자의 글로벌 사회공헌, 친환경제품 등 CSR 성과 알려</span></strong></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는 아프리카 등 전 세계에서 전개하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인 <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2287" target="_blank"><strong>'어린이에게 희망을(Samsung Hope for Children)' 캠페인</strong></a>과 올해 2월에 공개한 <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2455" target="_blank"><strong>장애인용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strong></a>의 탄생 과정을 대표 사례로 소개했는데요. </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이 밖에도 <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369" target="_blank"><strong>친환경제품 개발 이야기</strong></a>, <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2369" target="_blank"><strong>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 사례 </strong></a>등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습니다.</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또한 <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1766" target="_blank"><strong>'자율출근제'</strong></a>, <strong>'모바일 오피스' </strong>등 <strong>워크스마트 제도</strong>를 통해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한 사례와 여성, 장애인, 외국인 임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다양성 정책도 소개했습니다. </span><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굴림,AppleGothic,sans-serif;font-size: 10pt">삼성전자는 대학생 CSR 포럼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학생들이 직접 삼성전자의 CSR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등의 참여 형식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justify">
	<img loading="lazy" alt="대학생 CSR 포럼을 통해 젊은이들과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삼성전자의 CSR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최병석 부사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1927" height="1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5/%EC%B5%9C%EB%B3%91%EC%84%9D_%EB%B6%80%EC%9E%A5.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1895" height="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5/%EB%89%B4%EC%8A%A4%ED%98%95_Images1.jpg" width="680" /><a href="http://www.flickr.com/photos/samsungtomorrow/7219839046/in/photostream"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대학생 CSR 포럼 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1928" height="3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5/%EC%82%AC%EC%A7%841_CSR_%ED%8F%AC%EB%9F%BC-1.jpg" width="680" /></a><a href="https://login.yahoo.com/config/login?.src=flickrsignin&.pc=8190&.scrumb=0&.pd=c%3DJvVF95K62e6PzdPu7MBv2V8-&.intl=us&.done=https%3A%2F%2Flogin.yahoo.com%2Fconfig%2Fvalidate%3F.src%3Dflickrsignin%26.pc%3D8190%26.scrumb%3D0%26.pd%3Dc%253DJvVF95K62e6PzdPu7MBv2V8-%26.intl%3Dus%26.done%3Dhttp%253A%252F%252Fwww.flickr.com%252Fsignin%252Fyahoo%252F%253Fredir%253D%25252Fphotos%25252Fsamsungtomorrow%25252F7219839198%25252Fin%25252Fphotostream"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대학생 CSR 포럼 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1929" height="3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5/%EC%82%AC%EC%A7%842_CSR_%ED%8F%AC%EB%9F%BC-1.jpg" width="680"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span></span></strong></span><br />
	<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br />
	<a href="http://translate.google.com/" target="_blank" title="[http://translate.google.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Google Translate</span></span></span></span></a><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a href="http://babelfish.yahoo.com/" target="_blank" title="[http://babelfish.yahoo.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Yahoo Babel Fish</span></span></span></span></a><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a href="http://www.appliedlanguage.com/" target="_blank" title="[http://www.appliedlanguage.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Applied Languages</span></span></span></span></a>
</div>
<p>
	<!-- 메일링 영역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장애인용 안구마우스 ‘eyeCan’을 오픈소스로 공개합니다[SMNR]</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301</link>
				<pubDate>Thu, 23 Feb 2012 02: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eyeCa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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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아이캔]]></category>
		<category><![CDATA[창의개발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작품]]></category>
		<category><![CDATA[한국장애인개발원]]></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22Z7f7</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장애인용 안구마우스인 eyeCan(Click!)을 개발해 비(非) 상업적 용도로는 누구나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에 공개합니다. 누구나 제작 가능한 보급형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개발 'eyeCan'은 전신마비로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사람도 자유롭게 컴퓨터를 쓸 수 있도록 제작되었고, 그 매뉴얼과 소프트웨어는 삼성투모로우 블로그를 통해 공개됩니다. 맥킨토시 환경으로 일부 공개되어 있던 eyeWriter(Click!)를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마우스로 바꾸는 등 전반적인 개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ocial media news release"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358" height="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뉴AFA71.jpg" width="680" />
</p>
<p>
	<br />
	삼성전자가 장애인용 안구마우스인 <strong><a href="http://eyecanproject.wordpress.com/" target="_blank" title="[http://eyecanproject.wordpress.com/]로 이동합니다."><span>eyeCan</span></a><span>(Click!)</span></strong>을 개발해 비(非) 상업적 용도로는 누구나 사용 가능하도록 일반에 공개합니다.
</p>
<p>
	<br class="none" /><br />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2pt">누구나 제작 가능한 보급형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개발</span></strong></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eyeCan'은 <strong>전신마비로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사람도 자유롭게 컴퓨터를 쓸 수 있도록 제작</strong>되었고, 그 매뉴얼과 소프트웨어는 <a href="http://www.news.samsung.com/kr/" target="_blank" title="[http://www.news.samsung.com/kr]로 이동합니다."><strong><span>삼성투모로우 블로그</span></strong></a></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를 통해 공개됩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맥킨토시 환경으로 일부 공개되어 있던 <a href="http://www.ted.com/talks/view/lang/ko//id/1115" target="_blank" title="[http://www.ted.com/talks/view/lang/ko//id/1115]로 이동합니다."><span><strong>eyeWriter</strong></span></a><span><strong>(Click!)</strong></span>를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마우스로 바꾸는 등 전반적인 개선을 하였으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키보드 없이도 인터넷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일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소프트웨어도 별도로 개발했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기존 안구마우스의 경우 시판 가격이 1,000만원을 넘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eyeCan'는 <strong>5만원 이내의 재료비로 제작이 가능</strong>하며 필요한 사람은 <strong>누구나 공개된 매뉴얼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품을 만들어 쓸 수 있도록 할 예정</strong>입니다. 또한, 제품 수정과 개선도 비(非) 상업적인 용도로는 자유롭게 가능합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이와 별도로 삼성전자는 보건복지부 산하 <a href="http://www.koddi.or.kr/" target="_blank" title="[http://www.koddi.or.kr/]로 이동합니다."><span><strong>한국장애인개발원</strong></span></a><strong><span>(Click!)</span></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과 'eyeCan' 국내 보급 계획을 협의하고 있으며, 해외 법인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보급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span></span>
</p>
<p>
	<br class="none" /><br />
	<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창의개발연구소 통해 임직원들의 아이디어 지속 지원 예정</span></strong></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eyeCan'은 작년 11월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의 1호 과제로 선정되어 5명의 임직원들이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이번 과제를 진행한 '창의개발연구소'는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과제로 선정되면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T/F)활동을 최대 1년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span></span>
</p>
<p style="margin: 0px">
	<img loading="lazy" alt="eyeCan은 기술에 열정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더해진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는 창의개발연구소를 통해 임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 삼성전자 인사팀장 원기찬 부사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488" height="1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C%9B%90%EA%B8%B0%EC%B0%AC%EB%B6%80%EC%82%AC%EC%9E%A5.jpg" width="680" />
</p>
<p>
	 
</p>
<div id="__ss_10282220" style="width: 595px">
	 <img loading="lazy" alt="Specifications, 자세한 제품 사양을 알아볼까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274" height="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B%89%B4%EC%8A%A4%ED%98%95_Specifications.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iframe loading="lazy" frameborder="0" height="497"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10282220" width="595"></iframe>
</div>
<p>
	 
</p>
<p>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432" height="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B%89%B4%EC%8A%A4%ED%98%95_Images4.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창의개발연구소 임직원들이 삼성전자 장애인용 안구 마우스를 시험해보고 있다" class="size-full wp-image-118489 alignnone" height="2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C%9E%A5%EC%95%A0%EC%9D%B81.jpg" width="330" /> <img loading="lazy" alt="창의개발연구소 임직원들이 삼성전자 장애인용 안구 마우스를 시험해보고 있다" class="size-full wp-image-118490 alignnone" height="2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C%82%BC%EC%84%B1%EC%A0%84%EC%9E%90_%EC%9E%A5%EC%95%A0%EC%9D%B8%EC%9A%A9_%EC%95%88%EA%B5%AC_%EB%A7%88%EC%9A%B0%EC%8A%A4_2.jpg" width="330" />
</p>
<p style="margin: 0px">
	 <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Related Links, 본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8284" height="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2/02/%EB%89%B4%EC%8A%A4%ED%98%95_Links2.jpg" width="680" />
</p>
<p>
	<strong><a href="http://eyecanproject.wordpress.com/" target="_blank" title="[http://eyecanproject.wordpress.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font-size: 10pt"><span>☞ eyeCan은 무엇일까요?</span></span></a></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a href="http://eyecanproject.wordpress.com/lets-make-an-eyecan/" target="_blank" title="[http://eyecanproject.wordpress.com/lets-make-an-eyecan/]로 이동합니다."><span><strong>☞ eyeCan 만들기</strong></span></a></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a href="http://eyecanproject.wordpress.com/play-with-eyecan/" target="_blank" title="[http://eyecanproject.wordpress.com/play-with-eyecan/]로 이동합니다."><strong><span>☞ eyeCan 사용하기</span></strong></a></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a href="http://eyecanproject.wordpress.com/contributors/" target="_blank" title="[http://eyecanproject.wordpress.com/contributors/]로 이동합니다."><strong><span>☞ eyeCan 과 함께하는 사람들</span></strong></a></span></p>
<p>	<span style="font-size: 10pt"><a href="http://www.news.samsung.com/kr/2155" target="_blank" title="[http://www.news.samsung.com/kr/2155]로 이동합니다."><strong><span>☞ 삼성전자,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워크숍' 개최[SMNR]</span></strong></a></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a href="http://www.news.samsung.com/kr/1839" target="_blank" title="[http://www.news.samsung.com/kr/1839]로 이동합니다."><strong><span>☞ ‘창의개발연구소제도’로 숨은 아이디어 깨운다[SMNR]</span></strong></a></span>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span></span></strong></span><br />
	<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br />
	<a href="http://translate.google.com/" target="_blank" title="[http://translate.google.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Google Translate</span></span></span></span></a><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a href="http://babelfish.yahoo.com/" target="_blank" title="[http://babelfish.yahoo.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Yahoo Babel Fish</span></span></span></span></a><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a href="http://www.appliedlanguage.com/" target="_blank" title="[http://www.appliedlanguage.com/]로 이동합니다."><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span style="font-family: Arial"><span style="font-size: 10pt">Applied Languages</span></span></span></span></a>
</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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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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