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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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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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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제 그림에서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거실로 들어온 시각적 소리: 카림 누렐딘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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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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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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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바젤 인 바젤 20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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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음악을 들을 때 눈을 감고 리듬에 몸을 맡기듯, 그림을 보면서도 귓가에 맴도는 선율을 느낄 수 있을까? 스위스 출신 작가 카림 누렐딘(Karim Noureldin)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예술 명문인 스위스 로잔 예술대학교(ECAL)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유럽 현대 추상 미술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세계적인 인물이다. ‘아트 바젤(Art Basel)’을 비롯한 국제적인 미술 기관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그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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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악을 들을 때 눈을 감고 리듬에 몸을 맡기듯, 그림을 보면서도 귓가에 맴도는 선율을 느낄 수 있을까? 스위스 출신 작가 카림 누렐딘(Karim Noureldin)은 고개를 끄덕인다.</p>



<p>그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예술 명문인 스위스 로잔 예술대학교(ECAL)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유럽 현대 추상 미술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세계적인 인물이다.</p>



<p>‘아트 바젤(Art Basel)’을 비롯한 국제적인 미술 기관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그의 작품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으면, 캔버스 위를 가로지르는 선과 색채들이 마치 경쾌한 악보처럼 일렁이는 듯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7/02182818/%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B9%B4%EB%A6%BC%EB%88%84%EB%A0%90%EB%94%98-1.jpg" alt="스위스 출신 작가 카림 누렐딘(Karim Noureldin)." class="wp-image-481525" /></figure>



<p>최근 삼성 아트 스토어가 새롭게 선보인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에는 그의 대표작 ‘브레아(Brea, 2025)’가 포함되었다. 스위스 기반의 유망 작가들의 작품 24점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굳이 바젤로 날아가지 않아도 우리 집 거실을 세계 최대 아트 페어 현장으로 탈바꿈시킨다.</p>



<p>눈으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공감각적 예술. 삼성전자 뉴스룸이 카림 누렐딘 작가를 만나 그의 작품 세계와 일상 속 예술이 주는 특별한 마법에 대해 물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7/0218283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B9%B4%EB%A6%BC%EB%88%84%EB%A0%90%EB%94%98-2.jpg" alt="‘브레아(Brea, 2025)’는 선과 색, 리듬에 대한 작가의 열정을 반영해 이른바 ‘시각적 소리’를 선사한다." class="wp-image-48152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브레아(Brea, 2025)’는 선과 색, 리듬에 대한 작가의 열정을 반영해 이른바 ‘시각적 소리’를 선사한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색연필로 직조한 캔버스 위의 리듬, ‘브레아’</h2>



<p><strong>Q.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의 대표작 ‘브레아’는 선과 색채의 율동감이 엄청나다. 이 작품은 어떤 과정에서 탄생했나?</strong></p>



<p>모든 것은 ‘드로잉에서 시작됐다. 머릿속 상상의 공간을 현실로 끄집어내는 데 연필만큼 직관적이고 완벽한 도구는 없다고 확신한다. ‘브레아’ 역시 색연필을 들고 종이 위에서 아직 물리적인 형태로 구현되지 않은 가상의 차원을 끈질기게 탐구한 결과물이다. 예술가로서 첫 발을 내디뎠을 때부터 지금까지, 드로잉이 내게 주는 순수한 에너지가 이 작품에 고스란히 응축되어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7/0218285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B9%B4%EB%A6%BC%EB%88%84%EB%A0%90%EB%94%98-3.jpg" alt="카림 누렐딘은 색연필로 반복되는 선과 색채의 변화를 표현해 공간적 밀도를 구축한다." class="wp-image-48152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카림 누렐딘은 색연필로 반복되는 선과 색채의 변화를 표현해 공간적 밀도를 구축한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얽히고 설킨 선과 표면들이 묘한 공간감을 만들어낸다. 작품을 통해 어떤 경험을 주고 싶었나?</strong></p>



<p>작품 속 선과 구조, 표면은 각자 따로 노는 게 아니다. 선이 춤을 추듯 움직임을 만들면, 표면이 깊이를 더하고, 구조가 이를 하나의 세계로 묶어낸다. 이 작품이 멈춰 있는 그림이 아니라 관객이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랬다. 비평가 조지 스톨즈(George Stolz)가 ‘브레아’에 대해 ‘표면들이 맞닿는 방식을 통해 독창적인 공간성을 창조한다’고 분석한 바 있는데, 이 표현이 내가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장 닮아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7/02182905/%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B9%B4%EB%A6%BC%EB%88%84%EB%A0%90%EB%94%98-4.jpg" alt="작업 중인 카림 누렐딘과 그의 작업실 공간." class="wp-image-48152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작업 중인 카림 누렐딘과 그의 작업실 공간</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다양한 매체는 다르게 조율된 ‘악기’일 뿐</h2>



<p><strong>Q. 드로잉부터 회화, 섬유, 조각, 사진, 대규모 공간 설치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작품을 만드는데, 이처럼 다양한 작업을 하나로 관통하는 작가님만의 정체성은 무엇인가?</strong></p>



<p>내게 있어 다양한 매체들은 서로 다르게 조율된 ‘악기’와 같다. 바이올린을 켜든 피아노를 치든 소리는 다르지만, 그 음악을 만드는 감각과 작곡 방식은 똑같은 것처럼. 작품이 조각이 되든 거대한 건축적 설치물이 되든, 그 본질에는 ‘선과 색, 리듬, 그리고 공간에 대한 일관된 탐구’가 자리 잡고 있다.</p>



<p><strong>Q. 굳이 구체적인 형상이 아닌 ‘추상’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는지?</strong></p>



<p>추상화는 특정 사물이나 순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시대를 초월하는 영원함을 가진다.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관객은 타인의 시선이나 해설에 기대지 않고, 오롯이 자신만의 경험과 지각으로 작품과 교감을 나눌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7/0218292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B9%B4%EB%A6%BC%EB%88%84%EB%A0%90%EB%94%98-5.jpg" alt="카림 누렐딘의 작품들은 선과 표면, 크기를 통해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한다." class="wp-image-48152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카림 누렐딘의 작품들은 선과 표면, 크기를 통해 서로 유기적으로 소통한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미술관을 떠난 예술, 완벽한 일상이 되다</h2>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이 미술관 벽을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거실로 들어갔다. 작가로서 감회가 남다를 것 같다</strong></p>



<p>예술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예술을 가장 내밀하고 사적인 영역으로 가져오는 일이다. 삼성 아트 TV를 통해 내 작품이 작업실을 떠나 집이라는 친밀한 공간으로 스며들었다는 건 놀라운 일이다. 굳이 시간을 내어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적 창의성을 일깨우고 영감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strong>Q. 미술관에서 한 번 보는 것과 집에서 매일 두고 보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strong></p>



<p>예술이 집 안으로 들어오면 그 자체로 온전한 일상이 된다. 아침의 맑은 햇살 아래서 볼 때와 해 질 녘 따뜻한 조명 아래서 볼 때, 그림의 색감은 완전히 다르게 다가온다. 관객의 기분에 따라서도 매번 새로운 느낌을 준다. 매일 무심히 지나치다 문득 응시하게 될 때, 어제는 보지 못했던 미세한 디테일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7/0218293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B9%B4%EB%A6%BC%EB%88%84%EB%A0%90%EB%94%98-6.jpg" alt="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에 전시된 ‘브레아’. 카림 누렐딘의 독특한 시각 언어를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8153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에 전시된 ‘브레아’. 카림 누렐딘의 독특한 시각 언어를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strong>Q. 마지막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브레아’를 처음 만나는 이들에게 감상 팁을 준다면?</strong></p>



<p>작품의 의미를 머리로 논리적으로 풀려고 하지 말고, 그저 하나의 ‘시각적 소리’로 직관해 보길 바란다. 가사 없는 연주곡을 들으며 리듬에 몸을 맡기듯, 선과 색이 만들어내는 화면 속 움직임을 통해 공감각적인 소통을 경험해 보았으면 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예술을 일상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h2>



<p>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을 갖춘 삼성 아트 TV를 통해 전 세계 117개국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아트 구독 서비스다. 800명 이상의 예술가와 파트너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5,000점 이상의 작품을 4K 화질로 생생하게 구현한다.</p>



<p>특히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세계 예술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컬렉션을 발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오늘 카림 누렐딘이 그려낸 감각적인 추상의 리듬을 거실에 띄워보는 건 어떨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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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반복 속에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다: 아테네 갈리시아디스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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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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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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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테네 갈리시아디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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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위스 취리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는 회화, 조각, 설치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격자와 곡선, 컬러 블록을 매개로 한 독창적인 패턴 실험을 전개해 왔다. 구체미술과 디자인, 공예는 물론 과학과 영성 등 이질적인 분야의 레퍼런스를 결합해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한 현대 미술가다. 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스위스 현대 미술의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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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위스 취리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는 회화, 조각, 설치 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격자와 곡선, 컬러 블록을 매개로 한 독창적인 패턴 실험을 전개해 왔다. 구체미술과 디자인, 공예는 물론 과학과 영성 등 이질적인 분야의 레퍼런스를 결합해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한 현대 미술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01174548/1_%EC%82%BC%EC%84%B1%EC%A0%84%EC%9E%90-TV-%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에 참여한 스위스 현대 미술 작가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 class="wp-image-48146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에 참여한 스위스 현대 미술 작가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 (사진제공: 아테네 갈리시아디스)</figcaption></figure>



<p>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스위스 현대 미술의 깊이와 예술적 성취를 담아낸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아트 페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이번 컬렉션은 엄선된 스위스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수준 높은 예술적 경험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선보인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이 아테네 갈리시아디스를 만나 작품 속 형태와 색채에 담긴 창작 철학,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이 일상의 배경으로 스며드는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패턴으로 빚어낸 독창적인 시각 언어</h2>



<p><strong>Q. </strong><strong>독특한 형태와 색채, 재료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자신만의 시각적 체계를 구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strong><strong></strong></p>



<p>스위스 로잔 예술 대학교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하며 나만의 시각적 언어를 다듬기 시작했다. 당시 로잔 미술계는 신기하학주의인 ‘네오 지오(Neo-Geo)’의 엄격하고 정밀한 미학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그 논리적인 정교함에 깊이 감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완벽한 계산과 통제에 전적으로 공감하기 어려웠다. 그 사조를 그대로 답습하기보다 내 내면에 더 가까운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싶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745/2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수작업 패턴 특유의 미세한 변주가 기하학적 형태에 유기적인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class="wp-image-48128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수작업 패턴 특유의 미세한 변주가 기하학적 형태에 유기적인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사진제공: 말레 마드센, 폰 바르타 코펜하겐)</figcaption></figure>



<p>그렇게 기하학적 형태와 패턴, 대칭 구조를 작업의 축으로 삼되, 의도적으로 수작업 방식을 결합했다. 손으로 직접 그리고 칠해진 형태들은 언뜻 균일해 보이지만 저마다 미세한 차이를 품고 있다. 결국 내 작품의 표면에 드러나는 패턴들은 고정된 체계의 복제가 아니라, 손끝의 감각을 통해 자연스럽게 발생한 미세한 변주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p>



<p class="has-text-align-center"><em><strong>“정형화된 패턴은 고정된 체계를 의미하지만, 나의 리듬은 변동과 속도의 변화, 예상치 못한 전환을 담고 있다.”</strong></em></p>



<p></p>



<p><strong>Q. </strong><strong>작품 속에서 정확한 대칭 대신 ‘반복과 리듬’을 강조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나만의 예술적 언어가 완성되었다고 느낀 순간도 궁금하다. </strong><strong></strong></p>



<p>나를 매료시킨 것은 차가운 정확성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리듬이었다. 나에게 반복이란 고정된 격자무늬가 아니라 매 순간 고유하게 뛰는 맥박처럼 다가왔다. 정확성과 통제를 중심에 두던 당시 사조 속에서, 이러한 수작업의 리듬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돌파구가 되어주었다.</p>



<p>내 작품은 기하학보다 오히려 생물학에 가깝다. 하루가 가면 다음 하루가 오지만 결코 같은 날이 아니고, 우리 신체의 주기 역시 끊임없이 반복되지만 완벽히 똑같은 순간은 없다. ‘그저 반복되는 것처럼 보여도 정지된 채 머물러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삶의 본질과 닮아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827/3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png" alt="(왼쪽부터) 세라믹 작품 옆에 서 있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와, 형태의 반복을 통해 공간에 유기적인 리듬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녀의 설치 미술 작품" class="wp-image-48128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 세라믹 작품 옆에 서 있는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와, 형태의 반복을 통해 공간에 유기적인 리듬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그녀의 설치 미술 작품 (사진제공: 말레 마드센, 폰 바르타 코펜하겐)</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850/4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아테네 갈리시아디스는 창작 과정에서 재료와 크기,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의 형태를 끊임없이 확장시킨다." class="wp-image-48128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테네 갈리시아디스는 창작 과정에서 재료와 크기, 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품의 형태를 끊임없이 확장시킨다. (사진제공: 스테판 알텐부르거, 하우스 콘스트룩티프 미술관)</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스틸레벤 시리즈에 담은 모순과 성찰</h2>



<p><strong>Q. </strong><strong>이번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에 선보인 스틸레벤 시리즈는 어떻게 제작되었나? </strong><strong></strong></p>



<p>‘스틸레벤(창)’과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은 작업실에서 여러 캔버스를 동시에 펼쳐놓고 나란히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내가 한 번에 단 하나의 작품에만 몰두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여러 그림이 나란히 놓여 있을 때 작품 사이에 일종의 대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 캔버스에서 시작된 리듬이 이웃한 다른 캔버스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색채나 형태가 변주되기도 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1918/5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png" alt="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class="wp-image-48128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Stillleben(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사진제공: 안드레아스 짐머만)</figcaption></figure>



<p>이번 두 작품 역시 이러한 유기적인 연결을 이루고 있다. 돌이켜보면 이 시리즈는 소속감과 이주, 기억, 유산, 그리고 변화라는 내가 오랫동안 품어온 거대한 질문들과 맞닿아 있다. 그림은 이 복잡한 주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내리기보다, 질문들이 서로 교차하고 공존할 수 있는 하나의 예술적 공간을 마련해 준다.</p>



<p class="has-text-align-center"><em><strong>“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구조가 동시에 분리와 배제를 만들어낼 수 있다.”</strong></em></p>



<p></p>



<p><strong>Q. </strong><strong>파스텔톤의 핑크, 초록, 노란색 위에 짙은 파랑과 검은색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이처럼 색채를 쌓아 올리는 과정이 궁금하다.</strong><strong></strong></p>



<p>나에게 색은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나 아이디어를 보조하는 수단이 아니다. 색채 그 자체가 사유의 방식이자 예술적 탐구의 한 형태다.</p>



<p>작업할 때 얇고 반투명한 물감을 수없이 겹쳐 올리는 공정을 거친다. 단 한 번의 칠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농담과 깊이감, 그리고 캔버스에 드러나는 생동감을 만들기 위해서다. 먼저 칠한 색 위로 다음 색이 은은하게 비치고, 서로를 가리고 드러내며 변형시키는 상호작용에 깊이 매료되어 있다. 이 과정은 언어를 완벽히 대체한다. 생각을 텍스트로 풀어내기보다, 여러 겹의 색층을 쌓아 올림으로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미묘한 긴장감과 관념적 깊이를 포착해 내는 것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일상의 배경이 되는 예술, 느린 교감의 시작</h2>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개인의 공간에서 디지털로 접하는 시대가 되었다. </strong></p>



<p>예술 작품이 미술관이라는 제한된 경계를 넘어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온다는 점이 무척 흥미롭다. 관객이 작품과 맺는 가장 깊은 수준의 교감은 뜻밖에도 미술관이 아닌, 매일 살아 숨 쉬는 삶의 공간에서 일어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공간을 오가며 작품을 반복해서 마주하는 사이, 예술은 서서히 일상의 자연스러운 배경이 되고 결국 개인의 소중한 기억과 역사로 자리 잡게 된다. </p>



<p>나는 예술을 일상에서 만나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이전에도 액셔닝(Actioning)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탐구해 왔다. 예술이란 결국 우리 모두를 연결해 주면서 문화의 일부가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2022/6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26년형 삼성 OLED TV(SH95)에 전시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 class="wp-image-48129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6년형 삼성 OLED TV(SH95)에 전시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스틸레벤(그리움과 소속감에 대한 성찰) (Stillleben(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figcaption></figure>



<p><strong>Q. </strong><strong>전시 공간에서 작품을 보는 것과 집 안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함께 생활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strong><strong></strong></p>



<p>비교할 수 없을 만큼 훨씬 느리고 친밀한 교감이 가능해진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수십 점의 작품을 빠르게 스쳐 지나가야 하는 미술관과 달리, 집에서는 작품을 감상하는 데 온전한 시간을 보내며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다.</p>



<p>아침 커피를 마실 때, 방을 무심히 지나칠 때, 혹은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거실 소파에 앉았을 때 문득 작품과 눈이 마주치게 된다. 어떤 날은 디테일을 집요하게 살펴보고, 어떤 날은 그저 편안한 배경음악처럼 흘려보내겠지만, 작품은 변함없이 그 자리에 머물며 공간의 공기와 온도감을 바꾸어놓는다.</p>



<p class="has-text-align-center"><em><strong>“예술 작품과의 가장 깊은 교감은 미술관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더 자주 일어난다.”</strong></em></p>



<p></p>



<p><strong>Q. </strong><strong>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처음 접할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strong><strong></strong></p>



<p>작품 앞에 여유롭게 머물며 시선을 자유롭게 옮겨보기를 권한다. 첫인상은 그저 정형화된 구조와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두고 들여다보면, 그 규칙성 내부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미세한 불규칙함과 형태의 유동적인 변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완벽하게 고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p>



<p>그러니 작품을 당장 논리적으로 이해하거나 해석하려고 애쓰지 말고, 온전한 시각적 리듬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내 작품이 탐구하는 소속감과 이주, 질서와 예측 불가능성, 기억과 상상의 경계들은 애초에 언어로 전부 번역될 수 없는 영역이다. 작품이 보여주는 층위와 미묘한 변화를 천천히 흡수하다 보면, 해답 대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깊은 성찰의 공간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25142129/7_%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5%8C%EB%84%A4-%EA%B0%88%EB%A6%AC%EC%8B%9C%EC%95%84%EB%94%94%EC%8A%A4.jpg" alt="삼성의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채로운 아트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class="wp-image-48129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의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채로운 아트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아트 TV를 통해 전 세계 엄선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구독 서비스다. 사용자는 800명 이상의 작가와 80개 이상의 권위 있는 파트너 기관이 제공하는 작품 5,000여 점을 4K 화질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p>



<p>삼성 아트 TV의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정제된 디자인,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채로운 컬렉션이 만나 일상적 공간을 가장 품격 있는 현대 미술의 갤러리로 탈바꿈시키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바젤 중심에 선 삼성 아트 TV, 개인 맞춤 큐레이션으로 새로운 예술 경험 선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94%ec%a0%a4-%ec%a4%91%ec%8b%ac%ec%97%90-%ec%84%a0-%ec%82%bc%ec%84%b1-%ec%95%84%ed%8a%b8-tv-%ea%b0%9c%ec%9d%b8-%eb%a7%9e%ec%b6%a4-%ed%81%90%eb%a0%88%ec%9d%b4%ec%85%98%ec%9c%bc%eb%a1%9c</link>
				<pubDate>Mon, 22 Jun 2026 08: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4345/932x524_Art-Basel-in-Basel-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인 바젤]]></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인 바젤 20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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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년 6월이 되면 스위스 바젤은 전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거대한 예술의 장으로 변신한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에 유수의 갤러리와 예술가, 수집가, 미술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는 43개국 29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고전 미술부터 디지털 아트에 이르는 방대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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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년 6월이 되면 스위스 바젤은 전 세계 미술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거대한 예술의 장으로 변신한다. 글로벌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에 유수의 갤러리와 예술가, 수집가, 미술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p>



<p>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는 43개국 290여 개 갤러리가 참여해 고전 미술부터 디지털 아트에 이르는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예술계의 중심으로서 아트 바젤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전시존을 마련하고, 개인의 예술 취향을 반영한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85839/1-%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아트 바젤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를 체험하고 있다." class="wp-image-48112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트 바젤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스토어’를 체험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작품 속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삼성 아트 스토어’… 개인 취향을 반영한 디지털 갤러리</h2>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갤러리와 예술가들의 엄선된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운영된 삼성 아트 TV 라운지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며, 삼성 아트 스토어의 큐레이션이 선사하는 개인 맞춤형 예술 감상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85916/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주문서를 작성하면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 매칭된다." class="wp-image-48112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주문서를 작성하면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이 매칭된다.</figcaption></figure>



<p>라운지를 찾은 방문객들의 체험은 간단한 취향 설문으로 시작됐다.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적 요소부터 자신에게 예술이 갖는 의미, 일상 공간에 영감을 더해주는 작품의 특징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과정이었다. 작성한 설문지를 태블릿으로 스캔하면, 관람객의 예술 취향은 ▲기하학적(Geometric) ▲초현실적(Surreal) ▲활기찬(Vibrant) ▲회화적인(Painterly) 등 4가지 맞춤형 테마 중 하나로 실시간 분류됐다.</p>



<p>라운지 중앙에는 마이크로 RGB,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등 삼성전자의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을 한 데 모은 갤러리형 아트월이 눈길을 끌었다. 이 아트월은 앞선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객 각자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한 예술 작품들을 스크린 위로 생생하게 펼쳐 보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85943/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png" alt="(왼쪽부터) 방문객들은 자신의 아트 테마가 새겨진 커스텀 배지를 받아, 이번 경험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 class="wp-image-481122"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 방문객들은 자신의 아트 테마가 새겨진 커스텀 배지를 받아, 이번 경험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이어 방문객들은 자신의 예술 취향을 나타내는 카드와 배지를 받는 기브어웨이 존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받은 카드와 배지를 손에 들고 서로의 예술적 선호도와 소장하고 싶은 작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005/4-%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png" alt="(왼쪽부터)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큐레이션된 아트 테마를 확인하고 있다." class="wp-image-48112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게 큐레이션된 아트 테마를 확인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한편, 개별 체험이 진행되지 않는 시간 동안 아트월 스크린에는 오직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이 펼쳐졌다. 올해 행사에 참가한 8개 갤러리의 스위스 기반 작가 작품 24점으로 구성된 이 신규 컬렉션은 다양한 세대의 다채로운 스타일과 시각 표현을 통해 바젤이라는 도시의 예술적 정취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더 프레임 프로’에 녹아든 시간의 유물…삼성 디스플레이 기술과 ‘다니엘 아샴’의 교감</h2>



<p>올해 삼성 아트 TV 앰배서더로 선정된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은 독창적인 시각 언어로 ‘더 프레임 프로’를 새롭게 해석했다.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샴은 현대의 오브제를 미래의 유물로 바라보는 ‘허구의 고고학(Fictional Archaeology)’을 핵심 개념으로 삼아 조각, 회화, 건축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티스트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037/5-%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8B%A4%EB%8B%88%EC%97%98-%EC%95%84%EC%83%B4.jpg" alt="삼성의 2026년 아트 TV 앰배서더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직접 디자인한 커스텀 베젤이 장착된 더 프레임 프로 앞에 서 있다." class="wp-image-48112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의 2026년 아트 TV 앰배서더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직접 디자인한 커스텀 베젤이 장착된 더 프레임 프로 앞에 서 있다.</figcaption></figure>



<p>라운지 한켠에는 아샴과 협업해 탄생한 커스텀 베젤이 공개됐다. 더 프레임 프로 전용으로 제작된 이 맞춤형 베젤에는 그의 시그니처 조각 스타일이 그대로 녹아있었다. 석재의 거친 질감을 살린 베젤에는 지형도를 연상시키는 입체적인 라인과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특유의 침식 패턴이 고스란히 담겼다. </p>



<p>아샴 스튜디오의 조각품들을 초고해상도로 3D 스캔한 이미지를 TV 주변 벽지로 배치해 풍화된 조각품 표면의 정교한 텍스처와 디테일을 벽면 전체로 확장하며, 작품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106/6-%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8B%A4%EB%8B%88%EC%97%98-%EC%95%84%EC%83%B4.jpg" alt="더 프레임 프로에 적용된 아샴의 커스텀 베젤. 지형도와 침식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텍스처가 특징이다." class="wp-image-48112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더 프레임 프로에 적용된 아샴의 커스텀 베젤. 지형도와 침식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텍스처가 특징이다.</figcaption></figure>



<p>시간의 흔적을 머금은 커스텀 베젤과 정교한 벽지가 조화를 이루며, 더 프레임 프로를 단순한 스크린이 아닌 하나의 독창적인 예술 오브제로 완성했다.</p>



<p>특히 17일에는 아샴의 삼성 아트 TV 앰배서더 선정을 기념하는 책 사인회가 라운지에서 개최되어, 수많은 팬들이 그의 작품 세계와 삼성과의 협업 과정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127/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아샴이 삼성 아트 스토어 라운지에서 열린 책 사인회에서 방문객들과 만나고 있다." class="wp-image-48112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샴이 삼성 아트 스토어 라운지에서 열린 책 사인회에서 방문객들과 만나고 있다.</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일상적 공간으로 들어온 예술 감상의 패러다임,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경험</h2>



<p>저녁 무렵 행사장의 열기는 복합 문화 공간 ‘가르 뒤 노르(Gare du Nord)’로 옮겨갔다. 이곳에서 개최된 ‘삼성 아트 TV와 함께하는 예술의 밤’ 특별 행사에는 글로벌 아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취향으로 공간을 꾸미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2946/%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re.png" alt="다니엘 아샴, 카림 크리파, 다리아 그린이 'Art Night with Samsung Art TV' 행사에서 삼성 아트 TV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class="wp-image-48115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다니엘 아샴, 카림 크리파, 다리아 그린이 ‘Art Night with Samsung Art TV’ 행사에서 삼성 아트 TV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p>이날 패널 토크에는 예술과 큐레이션, 디스플레이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다니엘 판슬라우(Daniel Fanslau)의 진행 아래,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삼성 아트 TV 앰배서더인 다니엘 아샴과 아트 바젤 파리의 총괄 디렉터 카림 크리파(Karim Crippa),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의 콘텐츠 큐레이션 총괄 다리아 그린(Daria Greene)이 모여 디스플레이 기술이 넓혀가는 디지털 아트의 접근성과 미래 가치에 대해 깊이 있는 관점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215/9-%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 class="wp-image-48112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Art Night with Samsung Art TV’ 행사 참석자들이 각자의 예술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p>패널들은 예술이 본연의 시각적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나아가 삼성 아트 TV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작품을 스스로 선택하고 공간을 연출하며, 일상 속에서 능동적으로 예술을 경험하게 되었다는 데 공감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232/10-%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jpg" alt="방문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에는 '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에 수록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 class="wp-image-48112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방문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면에는 ‘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에 수록된 아테네 갈리시아디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figcaption></figure>



<h2 class="wp-block-heading">예술이 일상의 배경이 되는 삼성 아트 TV…계속해서 새로워지는 작품 세계</h2>



<p>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80개 이상의 미술 기관, 800명 이상의 예술가와 협업해 5,000점이 넘는 명작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올해 더 다양해진 삼성 아트 TV 라인업 덕분에 사용자들은 세계 곳곳의 갤러리에 직접 가지 않고도 풍부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역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집 안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p>



<p>매해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도시 바젤에서, 삼성 아트 TV는 일상 속 예술의 미래를 생생하게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가 스크린 위에 펼쳐 놓은 작품 세계는 매일 마주하는 공간을 개인의 취향으로 채우고, 일상에 끊임없는 영감을 더하며 예술 감상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9190316/12-%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png" alt="삼성 아트 TV 라인업 앞에 모인 예술 애호가, 크리에이터, 컬렉터들이 '집에서 즐기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class="wp-image-48113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TV 라인업 앞에 모인 예술 애호가, 크리에이터, 컬렉터들이 ‘집에서 즐기는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link>
				<pubDate>Mon, 15 Jun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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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 프로]]></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인 바젤 20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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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은 컬렉션 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정수를 선보인다.</p>



<p>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과 현대 미술의 흐름을 담은 컬렉션</h2>



<p>이번 컬렉션은 세계 유수의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으며, 스위스 현대 미술의 다채로운 시선과 바젤의 예술적 정체성을 반영했다.</p>



<p>▲마이 36(Mai 36) ▲폰 바르타(von Bartha) ▲스코피아(Skopia) ▲블루 벨벳(Blue Velvet) 등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참여하는 유명 갤러리들의 소장품을 모아 바젤만의 예술적 독창성을 담아냈다.</p>



<p>현대 미술의 정수를 담은 스위스 작가 3인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p>



<p>▲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공간에 대한 시각적·철학적 탐구를 펼쳐온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2024)’ ▲예술과 패션 산업을 둘러싼 가치와 욕망의 구조를 탐구하는 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의 ‘The Japan Collection(2018-2020)’ ▲기하학 및 유기적 형태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적 언어를 선보여 온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의 ‘Stillleben (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등을 감상할 수 있다.</p>



<p>아트 바젤 인 바젤의 총괄 디렉터 마이케 크루즈(Maike Cruse)는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을 이번 컬렉션에 그대로 담아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아트 페어와 전 세계 관람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바젤 현장에서 만나는 삼성 아트 TV의 몰입형 예술 경험</h2>



<p>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에 아트월을 설치하고, 2026년형 마이크로 RGB·OLED·더 프레임 프로·더 프레임 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이번에 새롭게 공개하는 컬렉션을 전시한다.</p>



<p>전시 공간에서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비롯해 삼성의 새로운 아트 TV 앰배서더인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과의 협업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p>



<p>다니엘 아샴이 디자인한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를 위한 맞춤형 베젤은 지형도 데이터에서 영감을 받은 3차원 입체 패턴을 적용해 TV 프레임을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표현한다.</p>



<p>이와 함께 침식 패턴과 결정 형태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어우러져 예술 작품이 주변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다니엘 아샴 특유의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아트 바젤의 본고장인 바젤이 지닌 예술적 유산과 창의성을 담아냈다”며 “아트 바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제공되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로, 8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800명 이상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5,000여 점의 작품을 4K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p>



<p>올해 새롭게 추가된 OLED(SH95) 모델을 비롯해 더 프레임,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등 2026년형 삼성 아트 TV 라인업에서 제공되며, 이번 컬렉션을 포함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일상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2174530/%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1.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class="wp-image-48090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br>토마스 후버(Thomas Huber)의 ‘16.7.2024 (202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217454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2.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의 'The Japan Collection (2018-2020)'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class="wp-image-48090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br>토비아스 카스파(Tobias Kaspar)의 ‘The Japan Collection (2018-2020)’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6/12174557/%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C%9D%B8-%EB%B0%94%EC%A0%A4-2026-%EC%BB%AC%EB%A0%89%EC%85%98-%EA%B3%B5%EA%B0%9C3.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의 'Stillleben (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80910"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br>아테네 갈리시아디스(Athene Galiciadis)의 ‘Stillleben (Reflection on longings and belongings) (2021)’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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