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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 바젤 홍콩 2026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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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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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기억과 현대적 삶의 장면들: 쑨이티엔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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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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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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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홍콩 현대 미술의 다채로움을 담아낸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작품인 ‘켄(Ken, 2023)’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가 바로 쑨이티엔이다. 언뜻 보면 쑨이티엔(Sun Yitian)의 작품은 밝고 생동감이 넘치며 친숙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끈하게 다듬어진 표면 아래에는 순수와 인위성, 향수와 불안이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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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홍콩 현대 미술의 다채로움을 담아낸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A%B3%B5%EA%B0%9C%EC%95%84%ED%8A%B8-%EB%A7%88"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A%B3%B5%EA%B0%9C%EC%95%84%ED%8A%B8-%EB%A7%88"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a>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주요 작품인 ‘켄(Ken, 2023)’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작가가 바로 쑨이티엔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05516/%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1.jpeg" alt="대량 생산된 물체를 재해석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쑨이티엔(Sun Yitian) (사진제공: 안드레아 로세티)." class="wp-image-47884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대량 생산된 물체를 재해석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쑨이티엔(Sun Yitian) (사진제공: 안드레아 로세티)</figcaption></figure>



<p>언뜻 보면 쑨이티엔(Sun Yitian)의 작품은 밝고 생동감이 넘치며 친숙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매끈하게 다듬어진 표면 아래에는 순수와 인위성, 향수와 불안이 교차하는 미묘한 긴장감이 숨어있다. 이러한 독특한 화법은 그녀를 오늘날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만든 핵심이다.</p>



<p>이번 협업을 기념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쑨이티엔을 만나 그녀의 예술 철학과 시각 언어, 그리고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0554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2.jpg" alt="‘켄’(Ken, 2003)은 문화에 대한 작가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제공: 쑨이티엔 스튜디오 및 BANK 갤러리)." class="wp-image-47884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켄’(Ken, 2003)은 문화에 대한 작가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제공: 쑨이티엔 스튜디오 및 BANK 갤러리)</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익숙한 것을 새롭게 그리다</h2>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통해 작품 ‘켄’ 을 선보이게 됐다. 이 작품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strong></p>



<p>‘켄’의 초기 단계 작업들은 모두 비교적 작은 사이즈였다. 가로가 3미터에 달하는 대형 사이즈로 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림 속 남성 인물이 온전히 ‘시선의 대상’이 되길 바랐기 때문이다.</p>



<p>바비의 남자친구인 켄은 지금 이 시대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거칠고 저항적인 면모는 사라진 채 잘생기고 건강하며 반짝이지만, 내면은 텅 빈 플라스틱일 뿐이다. 오직 바비의 상대라는 정체성으로만 존재하는 켄을 단순히 인형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얼굴로 표현하고 싶었다. 의미 없는 응시의 대상은 결국 현대 사회의 공허함을 비추게 된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어린 시절 나의 친구였고,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흔적이기도 하다.”</em></strong></p>



<p></p>



<p><strong>Q. 대부분의 작품이 친숙한 장난감이나 일상의 이미지에서 시작한다. 이러한 소재를 통해 무엇을 탐구하나?</strong></p>



<p>성장기에 내 또래 대부분이 그렇듯 형제자매가 없었다. 당시 고향 중국 원저우는 제조업 도시로서 개혁과 개방의 물결 속에 급변하고 있었다.어린 시절 친구 가족의 공장에 가면 전 세계로 수출될 수많은 장난감과 물건들이 조립 라인과 진열 공간에 가득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내게 인형은 가장 친밀한 존재였다.</p>



<p>이후 대학 시절 도매시장으로 유명한 이우(Yiwu)를 방문했을 때, 일상의 작은 물건들이 가진 형태와 재질, 색상, 질감 등이 특정 시대의 분위기를 담고 있다는 사실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때의 경험을 계기로 ‘만들어진 것들(Man-Made Objects)’ 시리즈를 시작했다. 현대 사회에서 사물의 수명은 점점 짧아지고 있지만, 나는 조립 라인에서 대량 생산되는 이 덧없는 물건들에 애정을 느낀다. 그들은 네 어린 시절의 친구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흔적이다.</p>



<p><strong>Q. 다른 매체와 달리 회화만이 가진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strong></p>



<p>내 작품의 소재들과 마찬가지로 물감 자체도 물질적인 대상이다. 즉, 물감이라는 하나의 대상을 사용해 사실주의적으로 또 다른 대상을 표현해내는 셈이다. 중요한 것은 그림의 ‘물리적인 존재감’이다. 실제 만질 수 있는 실체로 존재한다. 나는 회화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붓질이 지나치게 도드라지기보다 숨겨진 미묘한 부분에서 조용히 드러나기를 바란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순간</h2>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화가로서, 회화가 아주 오래된 매체임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젊은 예술가로서 새로운 표현 방식과 도구 활용에 늘 열려있다..”</em></strong></p>



<p></p>



<p><strong>Q.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식으로 그림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strong></p>



<p>베이징 미술대학에서 공부하기도 했지만, 그림은 아주 어릴 때부터 삶의 일부였다. 끊임없는 연습과 반복을 통해 나만의 예술적 언어를 발전시켰다. 어릴 적, 히라타 쇼고의 동화책 캐릭터나 ‘세일러 문’을 끊임없이 따라 그리곤 했다. 유치원 시절 친구들을 위해 공주를 그리고 드레스에 가위로 틈을 내어 햇빛에 비춰본 적이 있는데, 그 틈으로 빛이 들어와 드레스가 반짝이는 모습에 모두가 즐거워했다. 그 순간 그림에 흥미를 느끼게 됐고,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확신을 얻었다.</p>



<p><strong>Q. 정교한 묘사 속에 모호함과 감정의 여지를 남기는 균형감은 어떻게 유지하나?</strong></p>



<p>대상의 선택부터 절제된 붓질, 객관적인 시선이 모두 극도로 정교하게 구현되어야만 비로소 모호함과 감정이 피어오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림은 의미 없는 단순한 사물의 묘사에 불과하게 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0592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3.jpg" alt="26년형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쑨이티엔의 ‘켄.’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 class="wp-image-47884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6년형 삼성 아트 TV ‘더 프레임 프로’에 전시된 쑨이티엔의 ‘켄.’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figcaption></figure>



<p><strong>Q. 오늘날 예술과 기술의 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를 어떻게 전망하나?</strong></p>



<p>새로운 기술은 예술 창작 방식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나는 화가로서 회화라는 매체의 전통을 존중하지만, 젊은 예술가로서 새로운 도구나 표현 방식을 시도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기술은 단순히 그림에 직접 적용하는 수단을 넘어 지금 이 순간 회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다시금 성찰하게 하는 자극제가 된다. 그려야 하는지, 또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페어에서 일상으로</h2>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이 집 안의 디스플레이로 전달될 때 어떤 변화가 생긴다고 보나?</strong></p>



<p>디지털 화면을 통해 더욱 사적이고 내밀한 공간에서 작품이 보여질 때, 원작과는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 흥미롭다. 관객들은 자신의 공간에서 작품을 충분히 감상하며, 갤러리나 미술관에서는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을 세밀한 디테일을 발견할 수도 있다. 물론 원작은 그 자체의 물리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있기에, 관객들이 두 가지 형태 모두에 호기심을 갖고 즐겨주길 바란다. 현재 ‘켄’의 원작은 상하이 롱 미술관(Long Museum)에서 전시 중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911001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1%A8%EC%9D%B4%ED%8B%B0%EC%97%9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4.jpg" alt="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26년형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 class="wp-image-47884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다양한 작품들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왼쪽부터 26년형 OLED S95H, 더 프레임 프로, 마이크로 RGB.</figcaption></figure>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게 된 소감과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strong></p>



<p>삼성 아트 TV를 켰을 때 거대한 ‘켄’을 마주하고 기분 좋은 놀라움을 느끼길 바랄 뿐이다.</p>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Art Basel)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은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아트 바젤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작가들의 작품을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쑨이티엔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예술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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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인간의 경험으로 우주를 빚어내다: 마이클 나자르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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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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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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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이클 나자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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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독일 출신의 예술가이자 탐험가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는 사진과 디지털 구성 기법, 미래적 상상력을 한데 녹여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현대 미술가 최초로 2027년 우주 비행을 앞둔 ‘예비 우주비행사’이기도 한 그는 기술과 인류의 야망이 빚어낸 세상을 렌즈에 담으며,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진다. 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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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일 출신의 예술가이자 탐험가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는 사진과 디지털 구성 기법, 미래적 상상력을 한데 녹여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현대 미술가 최초로 2027년 우주 비행을 앞둔 ‘예비 우주비행사<sup data-fn="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 class="fn"><a href="#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 id="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link">1</a></sup>’이기도 한 그는 기술과 인류의 야망이 빚어낸 세상을 렌즈에 담으며, 우리 사회의 진보와 미래를 향한 질문을 던진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2749/%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1.jpg" alt="우주와 기술, 현대 사회의 풍경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 사진은 무중력 비행 훈련 중 미세중력 상태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 토마스 루쉬)." class="wp-image-47874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우주와 기술, 현대 사회의 풍경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 사진은 무중력 비행 훈련 중 미세중력 상태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 토마스 루쉬)</figcaption></figure>



<p>최근 삼성전자는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a href="https://bit.ly/4d54n9m" data-type="link" data-id="https://bit.ly/4d54n9m">‘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a>을 새롭게 공개했다. 홍콩 현대 미술 특유의 문화적 역동성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낸 이번 컬렉션에서 단연 주목받는 작품은 마이클 나자르의 ‘유로파(europa, 2016)’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이 마이클 나자르를 만나 우주를 주제로 한 그의 심오한 작품 세계와 그 속에 담긴 메시지, 그리고 그가 직접 경험한 삼성 아트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예술 감상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283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2.jpg" alt="목성의 위성을 시각화한 ‘유로파(europa, 2016)’는 우주와 인간의 상상력에 매료된 작가의 예술 세계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 class="wp-image-47874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목성의 위성을 시각화한 ‘유로파(europa, 2016)’는 우주와 인간의 상상력에 매료된 작가의 예술 세계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현대적 경이로움: 우주라는 끝없는 동경</h2>



<p><strong>Q. 주변 환경을 넘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작업이 인상 깊다. ‘우주’라는 주제에 계속해서 매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strong></p>



<p>우주여행은 내 평생의 동경이다. 어린 시절 <스타트렉>을 보며 꿈을 키웠고, 필립 K. 딕과 아서 C. 클라크의 소설,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는 내 예술적 뿌리가 되었다. 과거의 상상이 오늘날 민간 우주 기업들을 통해 현실로 구현되는 과정 자체가 내게는 무엇보다 흥미로운 영감의 원천이다.</p>



<p><strong>Q. 예술가이자 우주비행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이 두 길은 어떻게 시작되었나?</strong></p>



<p>아폴로 미션 당시 로버트 라우센버그나 앤디 워홀이 보여주었듯, 예술과 우주 탐사는 오래전부터 긴밀하게 얽혀 있었다. 2011년 ‘우주(Outer Space)’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주 탐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음을 직감했다. 가속화된 우주 활동은 인류에게 새로운 담론을 요구한다. 나는 80점이 넘는 작품으로 이 우주 시대의 등장을 기록해 왔으며, 이는 인류의 외연 확장이 던지는 문명적 질문에 대한 나의 응답이기도 하다.</p>



<p><strong>Q. 아트 바젤 홍콩에서 작품을 선보이게 된 소감은?</strong></p>



<p>아트 바젤 홍콩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관객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장이다. 이곳에서 내 작품을 공유하며 기술과 우주 탐사, 나아가 인류 문명의 미래에 관한 폭넓은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우리는 경험이 가상 공간으로 옮겨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em></strong></p>



<p></p>



<p></p>



<h2 class="wp-block-heading">직접 겪고 부딪치며 빚어낸 시각 언어</h2>



<p><strong>Q. 탐험이나 극한 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 이미지 구축에 어떤 영향을 주나?</strong></p>



<p>모든 경험이 가상으로 치우치는 시대일수록 직접적인 신체 참여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아이슬란드의 빙하를 횡단하고 무중력 비행 훈련을 견디는 등 극한의 상황에서 내 한계를 시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나는 ‘이미지를 구축한다(Built an image)’는 표현을 즐겨 쓰는데, 초기 발상부터 작품이 벽에 걸리기까지 때로 1년 넘게 공을 들이는 이 치열한 과정이 내 예술의 토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3314/%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3.jpg" alt="마이클 나자르의 시각 언어에 영감을 주는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빙하 지형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
" class="wp-image-47875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마이클 나자르의 시각 언어에 영감을 주는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빙하 지형 (사진제공: 마이클 나자르)</figcaption></figure>



<p><strong>Q. 지난 30년간 기술 발전이 작업 방식에 어떤 변화를 주었나?</strong></p>



<p>내게 기술은 도구인 동시에 주제다. 초기에는 사진 작업의 디지털화에, 이후에는 인터넷의 연결성에 주목했다면 지금은 AI의 혁신적 에너지에 집중하고 있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인간 존재의 모든 측면을 바꾸고 있다. 빛의 속도로 팽창하는 기술의 우주 속에서 방향을 잃을 위험도 공존하지만, 예술은 그 안에서 인간적인 가치를 지켜내고 미지의 영역을 선명하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p>



<p><strong>Q. ‘유로파’는 우주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 밀접하게 느껴진다. 이 작품에 담긴 아이디어와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감정은 무엇인가?</strong></p>



<p>유로파는 표면 전체가 수십 킬로미터 두께의 얼음층으로 덮인 특별한 천체다. 과학적 증거에 따르면 이 얼음층 아래에는 지구 바다의 두 배가 넘는 양의 소금물 바다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며,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 미지의 세계를 시각화함으로써 관객들이 인류 너머의 생명과 그 신비로움에 대해 상상해 보길 바란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예술을 감상하기 위해 어디로 가는 것과 예술 작품과 함께 생활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em></strong></p>



<p></p>



<p></p>



<h2 class="wp-block-heading">무한한 세계를 집 안으로 불러오다</h2>



<p><strong>Q. ‘유로파’는 올해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 중 하나다. 해당 작품을 집에서 디지털로 접할 때의 매력은 무엇인가?</strong></p>



<p>지구 밖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표면을 형상화했다. 아이슬란드의 빙해 지역에서 촬영한 풍경 사진과 갈릴레오 탐사선의 데이터를 결합하고, 독일 화가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에게서 영감받은 시각적 구성을 더했다.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인류 생명의 기원을 탐구하려는 끊임없는 열망을 담아낸 이 작품을 일상 공간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삼성 아트 TV로 멋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최신 OTT 시리즈를 정주행하는 것보다 훨씬 짜릿한 경험이 될 수 있다.”</em></strong></p>



<p></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의 접근성이 작가로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궁금하다.</strong></p>



<p>예술이 미술관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갇히지 않고 일상의 일부가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예술을 보러 어딘가로 가는 것과 그 작품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가 일상의 순간에 작품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깊이 공감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4/08113803/%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B%A7%88%EC%9D%B4%ED%81%B4-%EB%82%98%EC%9E%90%EB%A5%B4-4.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통해 유로파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26년형 OLED TV S95H." class="wp-image-47875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는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을 통해 유로파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26년형 OLED TV S95H.</figcaption></figure>



<p><strong>Q. 관객들이 자신의 작품을 집에서 접한다는 사실이 작품 감상과 경험 방식에 대한 생각에 변화를 주었는가?</strong></p>



<p>많은 분들이 삼성 아트 TV를 통해 이미 내 작품을 집에 걸어두고 생활하고 있다. 예술을 특정 장소에 가서 보는 것과 내 삶의 공간에서 함께하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거실이라는 친숙한 환경에서 작품을 마주할 때, 관객은 예술과 더 개인적이고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고 생각한다.</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어떤 경험을 하길 바라는가?</strong></p>



<p>삼성 아트 TV로 멋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최신 OTT 시리즈를 몰아보는 것보다 훨씬 더 짜릿한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단순한 시청을 넘어, 예술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사유의 시간이 일상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경험하길 기대한다.</p>



<p></p>



<p class="has-text-align-center"><strong><em>“삼성 아트 스토어는 예술을 갤러리나 박물관 같은 물리적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의 일부로 만들어 상호작용하게 한다.”</em></strong></p>



<p></p>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Art Basel)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은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아트 바젤 전시에서 화제를 모은 작가들의 작품을 독점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일상에서 예술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삼성 아트 TV 라인업을 통해, 마이클 나자르가 그려낸 경이로운 우주의 풍경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유인 우주선 VSS 유니티(VSS Unity) 탑승 예정 <a href="#270503b1-1220-4446-acd4-3463aac28f51-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거장의 숨결을 거실로”… 삼성전자, 아트 바젤 홍콩서 ‘홈 아트’의 새 지평 열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1%b0%ec%9e%a5%ec%9d%98-%ec%88%a8%ea%b2%b0%ec%9d%84-%ea%b1%b0%ec%8b%a4%eb%a1%9c-%ec%82%bc%ec%84%b1%ec%a0%84%ec%9e%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link>
				<pubDate>Fri, 27 Mar 2026 14: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1108/KV_932x524_0327-728x41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 프로]]></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 RG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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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 2026]]></category>
		<category><![CDATA[집에서 즐기는 예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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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에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가해 기술과 예술이 하나로 녹아든 전시를 선보였다. 전 세계 41개국 240여 개의 유수 갤러리가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집에서 즐기는 예술’이라는 비전을 테마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삼성전자는 빛과 규모, 공간이 조화를 이룬 몰입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삼성전자가 지난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홍콩 2026(Art Basel Hong Kong 2026)’에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참가해 기술과 예술이 하나로 녹아든 전시를 선보였다. 전 세계 41개국 240여 개의 유수 갤러리가 집결한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집에서 즐기는 예술’이라는 비전을 테마로 관람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815/%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1.jpg" alt="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TV 라운지 전경." class="wp-image-47833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TV 라운지 전경</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빛과 규모, 공간이 조화를 이룬 몰입형 전시를 통해 예술이 갤러리의 문턱을 넘어 우리 일상에 어떻게 깊숙이 스며들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웅장한 디지털 이미지와 섬세한 시청 경험이 어우러진 삼성전자의 아트 TV 라운지는 행사 기간 내내 인파로 붐비며 디지털 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적 교감, ‘시공의 교차’</h2>



<p>삼성 아트 TV 라운지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Crossing Time, Crossing Space into Art Basel Hong Kong)’를 주제로 마련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848/%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2.jpg" alt="삼성 아트TV 라운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TV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class="wp-image-47833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TV 라운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아트TV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관람객들은 외관의 LED 파사드에 시선을 빼앗기며 라운지로 입장한 뒤 삼성 아트 TV로 생생하게 생동하는 디지털 아트워크의 향연을 즐겼다.</p>



<p>라운지 내부에는 26년형 삼성 OLED와 ‘더 프레임 프로’, 130형 ‘마이크로 RGB’가 배치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라운지 정중앙에 설치된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섬세한 붓 터치와 미세한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내며 “기술이 예술을 완성한다”는 호평을 받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915/%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3.jpg" alt="(왼쪽부터)삼성 아트TV 라운지 내부에 배치된 삼성 OLED와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 class="wp-image-478338"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왼쪽부터)삼성 아트TV 라운지 내부에 배치된 삼성 OLED와 마이크로 RGB, 더 프레임 프로.</figcaption></figure>



<p>삼성 아트 TV에서는 최근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의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뱅크(Bank), CLC 갤러리 벤처(CLC Gallery Venture), 린 앤 린(Lin & Lin), 펄 램(Pearl Lam), 로시 앤 로시(Rossi & Rossi), 토미오 코야마(Tomio Koyama), 베이컨시(Vacancy), 돈 갤러리(Don Gallery) 등 8개의 유수 갤러리가 엄선한 20인의 작가, 25점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신진 작가부터 거장까지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15959/%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4.jpg" alt="라운지 정중앙에 위치한 130형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붓 터치와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냈다." class="wp-image-478339"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라운지 정중앙에 위치한 130형 마이크로 RGB는 작가의 붓 터치와 빛의 변주까지 원작 그대로 재현해냈다.</figcaption></figure>



<p>또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파트너십으로 성사된 ‘이건희 컬렉션’의 주요 작품들도 함께 전시됐다. 아울러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시간과 동서양의 조화를 탐구하는 윤희 작가와 독일에서 활동하며 동양적 전통과 서양적 추상화를 몽환적 풍경으로 보여주는 윤종숙 작가의 작품들도 삼성의 프리미엄 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생명력을 얻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003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5.jpg" alt="아트 바젤 홍콩 2026 삼성 아트TV 전경." class="wp-image-478340" /></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523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67-re.jpg" alt="삼성 아트TV 라운지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TV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class="wp-image-47836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TV 라운지 방문객들이 삼성 아트TV를 통해 디지털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p>라운지 밖에서도 삼성 아트 TV가 선사하는 예술적 경험은 계속됐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곳곳에 배치된 삼성 아트 TV를 통해 일상 곳곳에 녹아든 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빌딩 전광판에 마련된 ‘아트 TV 빌보드 셀피 존’은 관람객들이 작품과 하나 되어 특별한 순간을 기록하는 인증샷 명소가 됐다. 이는 언제 어디서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는 삼성전자의 ‘일상 속 예술’ 철학을 관람객들이 몸소 체험하는 순간이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예술과 스타일, 발견으로 채워진 특별한 저녁</h2>



<p>삼성전자는 홍콩 피어 1929(Pier 1929)에서 별도의 전용 행사를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취향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을 한층 가깝고 깊이 있게 즐겼다.</p>



<p>취향을 반영한 작품 큐레이션부터 포토 존 체험,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디너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예술과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0112/%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8.jpg" alt="전시 작품에 영감을 받은 키링(keyring)을 제작 중인 관람객들." class="wp-image-478341"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전시 작품에 영감을 받은 키링(keyring)을 제작 중인 관람객들</figcaption></figure>



<p>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홍준화 상무와 이인 자오(Yiyin Zhao) 삼성전자 홍콩법인장, 아트 바젤 총괄 디렉터인 엔젤 쓰양-러(Angelle Siyang-le)가 참석해 환영사를 전하며, 이번 파트너십의 상징적 의미와 기술이 열어갈 예술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바젤, 전시장을 넘어 일상의 공간으로</h2>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재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집안으로 옮겨오고 있다. 이제 TV 스크린은 단순한 가전 제품을 넘어, 사용자가 매일 새로운 예술을 발견하고 향유하는 가장 개인적이고 일상적인 창구로 진화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20233/%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11.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의 주요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class="wp-image-47834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홍콩 2026의 주요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전시 작품들을 큐레이션하여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 삼성 TV 전용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80여 개 이상의 미술 기관 파트너십을 통해 800여 명 작가의 작품 5,000여 점을 제공하며 독보적인 아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p>



<p>삼성 아트 TV 사용자들은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마이크로 RGB를 비롯해 Neo QLED, OLED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TV 라인업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아트 페어 하이라이트를 거실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7151910/%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ED%99%88%EC%95%84%ED%8A%B8-1112.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class="wp-image-47837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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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공개…아트 마케팅 강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7%90-%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ea%b3%b5%ea%b0%9c%ec%95%84%ed%8a%b8-%eb%a7%88</link>
				<pubDate>Tue, 24 Mar 2026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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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category>
		<category><![CDATA[아트 바젤 홍콩 202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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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홍콩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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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한다.</p>



<p>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비치에서 개최되는 전시 작품들을 엄선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공개하고 있다.</p>



<p>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3145741/%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1.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7810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홍콩 현대 미술의 역동성 담은 작품 25점 엄선해 선보여</h2>



<p>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를 대표하는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을 통해 홍콩 현대 미술 특유의 문화적 역동성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냈다.</p>



<p>참여 갤러리는 ▲뱅크(Bank) ▲CLC 갤러리 벤처(CLC Gallery Venture) ▲린앤린(Lin & Lin) ▲펄 람(Pearl Lam) ▲로시 앤 로시(Rossi & Rossi) ▲토미오 코야마(Tomio Koyama) ▲베이컨시(Vacancy) ▲돈 갤러리(Don Gallery) 등 총 8곳이다.</p>



<p>주요 작품으로는 독일 예술가이자 우주비행 훈련을 받은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4 프리폴 컬렉션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와 협업하며 주목받은 중국 작가 쑨이티엔(Sun Yitian)의 ‘Ken(2023)’이 포함됐다.</p>



<p>또 독학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홍콩 현대 미술 작가 하빅춘(Ha Bik Chuen)의 ‘Wheatfield A(1994)’와 ‘Untitled(1995)’도 만나볼 수 있다. 중국 현대 미술의 흐름과 예술적 혁신을 조명하는 작품도 소개한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 마련</h2>



<p>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둥 신규 TV 라인업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p>



<p>이번 전시 부스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아트 바젤 홍콩으로(Crossing Time, Crossing Space into Art Basel Hong Kong)’를 주제로 마련됐다.</p>



<p>전시 부스에서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비롯해 윤희, 윤종숙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 지난해 12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건희 컬렉션도 같이 선보인다.</p>



<p>삼성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삼성 아트 TV만의 뛰어난 화질과 미술관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예술적인 제품 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p>



<p>삼성전자는 자체 전시 부스 이외에도 ‘더 프레임’ 3대를 아트 바젤의 디지털 아트 전시존인 ‘제로 10’에 설치해 차세대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보인다.</p>



<p>아트 바젤 홍콩 총괄 디렉터인 엔젤 쓰양-러(Angelle Siyang-le)는 “아트 바젤 홍콩은 항상 예술을 경험하는 방식을 확장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며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매일 훌륭한 작품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고봉준 부사장은 “아트 바젤과 그동안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아트 TV 라인업 확대…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예술</h2>



<p>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을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등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적용을 지속 확대하며 예술과 기술, 디자인이 결합된 새로운 TV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5,0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계절별 테마와 트렌드에 따라 매달 새로운 큐레이션을 제공해 고전 명작부터 현대 작품까지 사용자가 새로운 작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3145744/%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2.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7810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6/03/23145748/%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95%84%ED%8A%B8-%EB%B0%94%EC%A0%A4-%ED%99%8D%EC%BD%A9-2026-3.jpg" alt="'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빅춘(Ha Bik Chuen)'의 'Wheatfield A(199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class="wp-image-47810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하빅춘(Ha Bik Chuen)’의 ‘Wheatfield A(1994)’ 라이프스타일 이미지</figcaption></figure>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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