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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트 스토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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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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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더 프레임’으로 오르세 미술관 명화 만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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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Oct 2024 08:00: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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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이 소장한 25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오르세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양귀비 들판(Poppies)’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Dance at Le Moulin de la Galette)’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이 소장한 25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p>
<p>삼성전자는 오르세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양귀비 들판(Poppies)’ ▲오귀스트 르누아르(Auguste Renoir)의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Dance at Le Moulin de la Galette)’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뱀을 부리는 주술사(The Snake Charmer)’ 등 엄선된 인상파 컬렉션을 25점의 명작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인다.</p>
<div id="attachment_4608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0809" class="wp-image-4608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9/%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C%98%A4%EB%A5%B4%EC%84%B8%EB%AF%B8%EC%88%A0%EA%B4%80-1.jpg" alt="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width="1000" height="695" /><p id="caption-attachment-460809"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p></div>
<div id="attachment_46081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0810" class="wp-image-4608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9/%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C%98%A4%EB%A5%B4%EC%84%B8%EB%AF%B8%EC%88%A0%EA%B4%80-2.jpg" alt="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양귀비 들판(Poppies)'" width="1000" height="695" /><p id="caption-attachment-460810"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오르세 미술관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양귀비 들판(Poppies)’</p></div>
<p>더 프레임은 2017년 출시한 라이프스타일 TV로, 화면에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어 나만의 전용 갤러리 경험을 선사한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etropolitan Museum of Art),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 등의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뿐만 아니라 살바도르 달리 (Salvador Dalí)와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등 미술 거장의 작품 약 2,5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p>
<p>더 프레임은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한낮이나 밝은 조명 아래서도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즐길 수 있다.</p>
<p>또한, 디스플레이 최초로 세계적인 색상 전문 브랜드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Color Validated)’을 획득하며 뛰어난 색 재현력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삼성 아트 스토어는 8년 이상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으로 다져온 독보적인 전문성으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이번 오르세 미술관 협업을 통해 선보이게 된 탁월한 컬렉션 명작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오르세 미술관 줄리아 브르통(Julia Beurton) 총책임자는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협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오르세 미술관의 뛰어난 컬렉션 중에서 신중하게 선정된 명작들을 집에서 감상하는 것은 오르세의 아름다움을 거실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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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 ‘더 프레임’, 현대미술 작품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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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Aug 2024 08:0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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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조성해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진행한다.</p>
<p>삼성전자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591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B%B0%94%EC%9E%90%EC%A0%84-1.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width="1000" height="530" /></p>
<div id="attachment_45914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140" class="wp-image-4591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B%B0%94%EC%9E%90%EC%A0%84-2.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 width="1000" height="545" /><p id="caption-attachment-459140"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p></div>
<p>전시장에는 ‘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조성해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p>
<p>‘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해줘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p>
<p>또, 관람객들이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p>
<p>전시 기간 동안 ‘더 프레임 아트 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한정판 협업 굿즈를 증정한다.</p>
<p>한편 이번 전시에서 삼성 Neo QLED 8K를 활용한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591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B%B0%94%EC%9E%90%EC%A0%84-3.jpg" alt="<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는 삼성전자 모델" width="1000" height="54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591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B%B0%94%EC%9E%90%EC%A0%84-4.jpg" alt="<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는 삼성전자 모델의 모습" width="1963" height="2300" /></p>
<div id="attachment_45914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143" class="wp-image-45914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B%B0%94%EC%9E%90%EC%A0%84-5.jpg" alt="<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는 사진" width="1000" height="551" /><p id="caption-attachment-459143"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5914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144" class="wp-image-45914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B%B0%94%EC%9E%90%EC%A0%84-6.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 width="1000" height="612" /><p id="caption-attachment-459144"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45914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9147" class="wp-image-45914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8/%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ED%92%88%EB%89%B4%EC%8A%A4-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B%8D%94%ED%94%84%EB%A0%88%EC%9E%84-%EB%B0%94%EC%9E%90%EC%A0%84-7.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작가 인터뷰와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담긴 Neo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77" /><p id="caption-attachment-459147"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작가 인터뷰와 작품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담긴 Neo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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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해변의 평온: 세르주 하마드 x 삼성 아트 스토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d%95%b4%eb%b3%80%ec%9d%98-%ed%8f%89%ec%98%a8-%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x-%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link>
				<pubDate>Fri, 05 Jul 2024 08: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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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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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세르주 하마드]]></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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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해변을 따라 걸으며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과 끝없이 변하는 지평선을 바라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 세르주 하마드, 사진작가 세르주 하마드는 종군 기자 출신 사진작가다. 전쟁터에서 사진으로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적나라하게 전하던 그는 이제 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하며 예술가로서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다. “릴랙스(Relax)” 시리즈를 비롯한 그의 작품은 특유의 평온한 톤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작품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3 style="text-align: center"><em>“해변을 따라 걸으며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과 끝없이 변하는 지평선을 바라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em><br />
<em>– 세르주 하마드, 사진작가</em></h3>
<p>세르주 하마드는 종군 기자 출신 사진작가다. 전쟁터에서 사진으로 사회·정치적 이슈들을 적나라하게 전하던 그는 이제 고요하고 평화로운 순간을 포착하며 예술가로서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집중하고 있다. “릴랙스(Relax)” 시리즈를 비롯한 그의 작품은 특유의 평온한 톤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작품 활동으로 발생한 수익금 중 일부는 인권 단체에 기부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평온한 마음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p>
<p>지중해 인근에서 태어난 하마드는 바다로부터 많은 예술적 영감을 받아왔다. 바다의 고요하고 사색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의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2020년 삼성 아트 스토어 합류 이후 새로운 방식으로 그의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인기가 더욱 늘었다.</p>
<p>올 6월, 하마드의 새로운 작품 2점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됐다. ‘해변 #61’과 ‘해변 #64’는 엄선된 컬렉션 ‘컬러스 오브 프라이드(Colors of Pride)’와 ‘헬로우 서머(Hello Summer)’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삼성 뉴스룸은 하마드의 사색적인 창작 과정과 더불어 작가의 경험이 예술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p>
<div id="attachment_45730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4" class="wp-image-4573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jpg" alt="세르주 하마드(Serge Hamad)" width="1000" height="1000" /><p id="caption-attachment-457304" class="wp-caption-text">▲ 세르주 하마드(Serge Hamad)</p></div>
<h3></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해변에서 발견한 예술적 영감</strong></span></h3>
<p><strong>Q: 보도용 사진에서 사진 예술로 넘어온 과정에 대해 들려달라.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strong></p>
<p>전에는 기자로서 분쟁지역의 사회∙정치적 일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치열하게 기록해왔다. 그러다 2011년부터는 나도, 작품도 힐링을 추구하면서 진솔한 개인적 경험을 포착 해보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작품인 ‘릴랙스 시리즈’의 목표는 내 마음의 평온함을 나누는 한편, 수익금으로는 인권 단체를 지원하는 것이었다. 감사하게도 대중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고, 나는 이 길을 계속 걷게 되었다.</p>
<p> </p>
<p><strong>Q: 해변을 다루는 릴랙스 시리즈가 인기다. 어디서 영감을 받았고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나?</strong></p>
<p>내가 나고 자란 지중해는 언제나 나를 매료시켰다. 해변을 따라 걸으면 바다에 반짝이는 윤슬과 끝없이 변하는 지평선을 바라보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만 같다.</p>
<p>부모님께 각각 물려받은 북아프리카와 서구의 유산은 내 예술적 시각에 큰 영향을 끼쳤다. 덕분에 세상을 다양한 시각에서 보고 해석할 수 있게 됐다. 두 문화적 전통에서 주제와 소재, 미학을 자유롭게 끌어오는데, 특히 나만의 색감을 찾는데 진심인 편이다.</p>
<p> </p>
<p><strong>Q: 해변을 주제로 한 작품이 대부분이다. 왜 해변을 좋아하는가?</strong></p>
<p>해변에서 ‘릴랙스 시리즈’를 시작한 이유는 나를 포함해 수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가장 편안한 장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해변에서의 작업할 때면 어린 시절 기억 속의 사하라 사막과 바다가 떠올라 즐겁다.</p>
<p> </p>
<p><strong>Q: 해변 사진을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노하우가 있나?</strong></p>
<p>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진을 찍기 위해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계획과 타이밍이다. 촬영 전에 날씨를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평소 수평선의 변화를 파악하고 장소를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p>
<p>예를 들어, 바다 위 배를 촬영하려면 정박지 근처 해변에서 일출∙몰 위치를 파악해 두어야 하고, 팰리컨이 사냥하는 모습을 포착하려면 평소에 봐둔 해변에 가서 일몰 한 시간 전까지 촬영 준비를 마쳐야 한다. 준비를 모두 마치면 비로소 자연의 부름에 겸손히 응할 수 있게 된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해변에서 ‘릴랙스 시리즈’를 시작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가장 편안한 장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다”</em></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로 집 안에서 느끼는 자연</strong></span></h3>
<p><strong>Q: 아트 스토어에 전시할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어떤 주제나 감정을 담고자 하는지 궁금하다.</strong></p>
<p>주로 아트 스토어의 특별 큐레이션 테마를 기반으로 작품을 선정한다. 구독자들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에 집중해 작품을 고르고 있다. 지금 삼성 아트 스토어에 전시 중인 작품들은 고요함과 조화를 전달하고자 선정했다.</p>
<p><strong>Q: ‘해변 #61’과 ‘해변 #64’는 삼성 아트 스토어 6월 컬렉션으로 소개되었다. 사용자들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혹시 숨은 이야기들은 없는지 설명 부탁드린다.</strong></p>
<div id="attachment_45729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297" class="wp-image-4572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61-2023.jpg" alt="해변 #61(Beach #61, 2023)"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297" class="wp-caption-text">▲ 해변 #61(Beach #61, 2023)</p></div>
<p>‘해변 #61’은 캘리포니아에서 촬영했는데, 무지개색으로 칠해진 해수욕장 안전요원 전망대는 관용을 상징한다.</p>
<div id="attachment_4572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299" class="wp-image-45729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64-2023.jpg" alt="해변 #64 (Beach #64, 2023)"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299" class="wp-caption-text">▲ 해변 #64 (Beach #64, 2023)</p></div>
<p>‘해변 #64 작품은 구독자들에게 함께 해변을 산책하자는 의미를 담아 보내는 초대장이다.</p>
<p> </p>
<p><strong>Q: 아트 스토어의 작품들 중, 더 프레임에 디스플레이 할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p>
<p>‘해변 #4’, ‘해변 #37’, ‘해변 #32’ 세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이 작품들은 사람과 바다 새가 자연을 공유하는 조화의 순간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
<div id="attachment_45730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1" class="wp-image-45730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42011.jpg" alt="해변 #4 (Beach #4, 2011)"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301" class="wp-caption-text">▲ 해변 #4 (Beach #4, 2011)</p></div>
<p>‘해변 #4’는 수평으로 펼쳐진 자연의 색을 통해 고요함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사진을 찍기 전에는 노란 차를 보고 택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전요원 차량이었다.</p>
<div id="attachment_45730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3" class="wp-image-4573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37-2016.jpg" alt="해변 #37(Beach #37, 2016)"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303" class="wp-caption-text">▲ 해변 #37(Beach #37, 2016)</p></div>
<p>‘해변 #37’ 작품은 마치 목탄화같이 보이는 모래 언덕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갈매기를 담은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5730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7302" class="wp-image-4573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7/%EC%82%BC%EC%84%B1%EC%A0%84%EC%9E%90-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C%84%B8%EB%A5%B4%EC%A3%BC%ED%95%98%EB%A7%88%EB%93%9C-Beach-322014.jpg" alt="해변 #32 (Beach #32, 2014)"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7302" class="wp-caption-text">▲ 해변 #32 (Beach #32, 2014)</p></div>
<p>해변 #32’ 작품은 모래 언덕에 찍힌 사람과 새의 발자국을 한 프레임에 담은 작품으로, 사람과 새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각각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상징한다. 설령 새들이 날아가버려 사진 속에 보이지 않았더라도 그들이 우리와 모래 언덕을 함께 공유하며 자연을 즐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p>
<p> </p>
<h3 style="text-align: center"><em>“더 프레임을 통해 가정 내에서도 자유롭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em></h3>
<p>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술이 그리는 사진 예술의 미래</strong></span></h3>
<p><strong>Q: 기술이 사진과 예술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 현재 어떤 방식으로 작품에 기술을 접목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린다.</strong></p>
<p>기술은 내 사진에 항상 영향을 끼쳐왔다. 기술의 발전은 예술가에게는 더욱 강력한 도구가 생긴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사진작가로서 작품에 적합한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해 예술 세계를 그려 나가고 있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도구를 모두 수용해 활용하는 편이다.</p>
<p>비단 사진뿐 아니라 모든 예술 분야가 혁신 기술의 덕을 봐왔다고 생각한다. 사진의 경우, 특히 기술의 발달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보다 잘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기술은 도구라는 점이다. 사람의 머릿속에서 이루어지는 예술 창작의 과정이 본질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p>
<p> </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 더 프레임과의 협력이 실내 예술 감상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나?</strong></p>
<p>아트 스토어는 보다 많은 대중이 예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가정 내에서도 자유롭게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p>
<p> </p>
<p><strong>Q: 계획 중인 작품이 있다면?</strong></p>
<p>‘어 테이블 히어, 어 테이블 데어(A table here, a table there)’라는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서부 해안을 따라 몇 달 여행하며 작품활동을 할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완성해 공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 아트 스토어 X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시공간을 넘어 만나는 예술의 미학]]></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b%a9%94%ed%8a%b8%eb%a1%9c%ed%8f%b4%eb%a6%ac%ed%83%84-%eb%af%b8%ec%88%a0%ea%b4%80-%ec%8b%9c%ea%b3%b5%ea%b0%84%ec%9d%84-%eb%84%98</link>
				<pubDate>Thu, 14 Mar 2024 16:00:5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thumb-Degas.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메트로폴리탄 미술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8VgFuY</guid>
									<description><![CDATA[“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리테일·라이선싱 담당자 스테판 마넬로(Stephen Mannello)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에드가 드가(Edgar Degas)’, ‘앙리 루소(Henri Rousseau)’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em></strong><strong><em><span style="color: #000080">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span>.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span>.”</span></span></span></em></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리테일·라이선싱 담당자 스테판 마넬로<span>(Stephen Mannello)</span></span></p>
<p>삼성전자는 <span><a href="https://bit.ly/3LoFbvC" target="_blank" rel="noopener">지난해 9월부터</a></span>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span>(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span>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span>(Vincent van Gogh)</span>’<span>, </span>‘에드가 드가<span>(Edgar Degas)</span>’<span>, </span>‘앙리 루소<span>(Henri Rousseau)</span>’ 등의 세계적인 명작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이고 있다<span>.</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작품 <span>2,500</span>여 점을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다<span>. </span>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은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을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span>(The Frame)’</span>으로 원하는 곳 어디든 전시하며 공간을 재창조한다<span>.</span></p>
<p>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리테일·라이선싱 담당자 스테판 마넬로<span>(Stephen Mannello)</span>는 계속해서 예술교육의 확대를 모색하고<span>, </span>기술이 문화 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미술관 정책의 일환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이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span>.</span></p>
<p>마넬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이 대중들에게 역사적인 작품을 새로운 관점으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span>. </span>그는 <span>“</span>아트 스토어와 같은 몰입형 디지털 경험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고<span>, </span>과거와 현재를 잇는 교역의 역할까지 하길 바란다<span>”</span>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span>. </span></p>
<p>삼성 뉴스룸이 마넬로를 만나 삼성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파트너십과 어떻게 기술이 박물관 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2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20" class="size-full wp-image-453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f_w_The-Met-5th-Ave_Met_A7642-copy.jpg" alt="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2023년 9월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여 소비자들이 세계적인 명작들을 즐길 수 있도록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3320" class="wp-caption-text">▲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2023년 9월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하여 소비자들이 세계적인 명작들을 즐길 수 있도록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새로운 시대의 예술을 위한 파트너십</strong></span></p>
<p><strong>Q: </strong><strong>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가<span>? </span></strong></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리테일 및 라이선싱 담당자로서 <span>5,000</span>년에 걸친 방대한 예술 작품들을 제품화하거나 출판물로 제작하는 등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span>.</span></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span>19</span>개 구역에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span>. </span>나와 팀원들은 관객이 우리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다<span>. </span>수익금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컬렉션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에 사용된다<span>. </span>우리 팀이 개발하는 제품과 경험이 미술관 운영에도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span>.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em></strong><strong><span style="color: #000080"><em>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은 ‘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온다’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임무를 달성하는 데 앞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span>.”</span></em></span></strong></p>
<p> </p>
<p><strong>Q:</strong> <strong>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아트 스토어와 협업을 시작했을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span>?</span></strong></p>
<p>아트 스토어와 협업하면서 기술과 디지털 혁신<span>, </span>인테리어 디자인이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을 했다<span>. </span>첫 컬렉션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span>17</span>개 큐레이팅 부서가 고른 하이라이트 작품들로 구성했다<span>. </span>사용자가 더 프레임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span>.</span></p>
<p>우리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작품들을 많은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전 세계 관객들에게 우리 미술관을 더욱 알리고 보다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span>. </span>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공유해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주고 싶다<span>. </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더 프레임 사용자들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컬렉션에 대한 반응은 어땠는가<span>?</span></strong></p>
<p>우리 컬렉션이 아트 스토어에서 인기가 많은 것을 알게 돼 고무적이었다<span>. </span>빈센트 반 고흐의 <span>‘</span>삼나무가 있는 밀밭<span>(Wheat Field with Cypresses)’</span>이나 엠마누엘 로이체<span>(Emanuel Leutze)</span>의 <span>‘</span>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span>(Washington Crossing the Delaware)’ </span>등 작품들의 매력이 시대를 초월하여 사용자들에게 인정받은 셈이다<span>. </span>특히 미술관 내에서도 이미 큰 인기를 누리는 이 작품들이 디지털로 감상을 해도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15" style="width: 102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15" class="size-full wp-image-453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Vincent-van-Gogh-Wheat-Field-with-Cypresses_r.jpg" alt="빈센트 반 고흐의 ‘삼나무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width="1010"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453315" class="wp-caption-text">▲ 빈센트 반 고흐의 ‘삼나무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아트 스토어로 만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인상주의 작품</strong></span></p>
<p><strong>Q: </strong><strong>곧 메트로폴리탄 컬렉션의 인상주의 작품들을 아트 스토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span>. </span>컬렉션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면<span>?</span></strong></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설립<span> 4</span>년 후인<span> 1874</span>년<span>, </span>인상주의 운동이 시작되었다<span>. </span>미술관의 설립과 인상주의 운동이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지만<span>, </span>이 둘 사이에는 흥미로운 유사한 점이 있다<span>. ‘</span>에드가 드가<span>(Edgar Degas)’</span>와 <span>‘</span>카미유 피사로<span>(Camille Pissarro)’ </span>등 혁명적 정신을 가진 예술가들은 일상생활에 중점을 두는 새로운 예술 방식을 추구했고<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역시 예술 작품들을 대중에 공개해 예술을 대중화하려고 노력해왔다<span>.</span></p>
<p>150년 전 인상주의 운동 이래<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유명한 인상주의 예술 작품들을 공개하며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았다<span>. </span>이 작품들은 시각적으로 화려할 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이야기도 숨겨져 있다<span>. </span></p>
<p>‘에두아르 마네<span>(Edouard Manet)’</span>의<span> 1874</span>년 작 <span>‘</span>아르장퇴유 소유 가든에 있는 모네 가족<span>(The Monet Family in their Garden at Argenteuil)’</span>은 마네가 모네와 함께 휴가를 보내며 그린 작품이다<span>. </span>마네가 작품을 그리는 동안 모네는 마네를 그렸고<span>, </span>르누아르<span>(Pierre-Auguste Renoir)</span>는 현재 워싱턴<span> D.C. </span>국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span>‘</span>모네 부인과 아들<span>(Madame Monet and Her Son)’</span>을 그렸다<span>. </span>이 작품들을 통해 인상주의 예술가들의 활기차고 창의적인 교류를 엿볼 수 있다<span>. </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작품 중 특별히 세 가지 정도 추천한다면<span>?</span></strong></p>
<div id="attachment_4533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21" class="size-full wp-image-4533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View-from-Mount-Holyoke-Northampton-Massachusetts-after-a-Thunderstorm%E2%80%94The-Oxbow.jpg" alt=" 토마스 콜(Thomas Cole)의 ‘옥스바우: 폭풍우 후 매사추세츠 노샘프턴의 홀요크산 (View from Mount Holyoke, Northampton, Massachusetts, after a Thunderstorm–The Oxbow)’"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3321" class="wp-caption-text">▲ 토마스 콜(Thomas Cole)의 ‘옥스바우: 폭풍우 후 매사추세츠 노샘프턴의 홀요크산 (View from Mount Holyoke, Northampton, Massachusetts, after a Thunderstorm–The Oxbow)’</p></div>
<p>첫째로 토마스 콜의 <span>1836</span>년 작 <span>‘</span>옥스바우<span>: </span>폭풍우 후 매사추세츠 노샘프턴의 홀요크산<span>(View from Mount Holyoke, Northampton, Massachusetts, after a Thunderstorm–The Oxbow)</span>’을 추천한다<span>. </span>이 작품은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강조하기 위해 야생의 황무지와 목축지를 묘사했다<span>. </span></p>
<p>이 작품은 특히 작가의 메시지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 더욱 흥미롭다<span>. </span>작가는 길들여지지 않은 산 위 자연과 정착민들이 개척한 마을을 대비해 표현했다<span>. </span>심지어 전경<span>(</span>前景<span>)</span>에는 이 풍경을 내려다 보는 작가 자신과 이젤도 숨겨두었다<span>. </span>여러 해석과 더불어 작품에서 보이는 엄청난 디테일과 자연의 신비함은 실내에서도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1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19" class="size-full wp-image-453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Circus-Sideshow-by-Seurat.jpg" alt="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서커스 사이드쇼(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3319" class="wp-caption-text">▲ 조르주 쇠라(Georges Seurat)의 ‘서커스 사이드쇼(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p></div>
<p>둘째<span>, </span>조르주 쇠라의<span> 1887-88</span>년 작<span> ‘</span>서커스 사이드 쇼<span>(Circus Sideshow (Parade de Cirque)’</span>도 추천한다<span>. </span>이 획기적인 그림은 쇠라가 처음으로 야간 풍경을 그린 그림으로<span>, </span>대중오락을 묘사한 첫 작품이다<span>. </span>이 작품을 그릴 당시 퍼레이드는 서커스의 부수적인 여흥으로<span>, </span>행인들이 이목을 사로잡아 서커스 티켓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무료 공연이었다<span>. </span>더 프레임에서는 특히 점묘법의 독특한 구성과 디테일을 잘 감상할 수 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331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3317" class="size-full wp-image-4533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3/Still-Life-with-Apples-and-a-Pot-of-Primroses_cezanne.jpg" alt="폴 세잔(Paul Cézanne)의 ‘사과와 프림로즈 단지가 있는 정물 (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roses)’"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3317" class="wp-caption-text">▲ 폴 세잔(Paul Cézanne)의 ‘사과와 프림로즈 단지가 있는 정물 (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roses)’</p></div>
<p>마지막은 폴 세잔의<span> 1890</span>년 작 <span>‘</span>사과와 프림로즈 단지가 있는 정물<span>(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roses)’</span>이다<span>. </span>이 우아한 정물화는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span>(Grand Central Terminal) </span>천장의 별자리 벽화로 유명한 화가 폴 헬루<span>(</span>Paul César Helleu)가 클로드 모네에게 선물한 작품이다<span>. </span>모네는 그 당시 정원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span>. </span>대담한 색상과 선이 돋보이는 이 아름다운 작품은 세잔이 정물화에 얼마나 통달한 작가인지를 보여주며<span>, </span>어떤 공간에 전시되든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span>.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em></strong><strong><em><span style="color: #000080">갤러리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여러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채우듯<span>, </span>아트 스토어 사용자들도 기분이나 디자인 철학, 계절에 맞게 작품을 꾸준히 고르고 바꿀 수 있다<span>”</span></span></em></strong></p>
<p> </p>
<p><strong>Q: </strong><strong>다양한 국가와 문화권의 관객들을 모으고 그들을 연결한다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철학을 달성하는 데 더 프레임과 아트 스토어는 어떤 역할을 했나<span>?</span></strong></p>
<p>관객들은 미술관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span>. </span>디지털 기술의 활성화로 이런 미술관의 영역이 집으로 확장되었다<span>. </span>아트 스토어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협업은 물리적인 경험을 디지털로 변환시키는 성공적인 예시라고 볼 수 있다<span>.</span></p>
<p>갤러리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각기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채우듯<span>, </span>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이 그들의 기분이나 디자인 철학<span>, </span>계절에 맞게 집에 전시될 작품을 꾸준히 고르고 바꾸는 것은 흥미로운 현상이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과 기술의 조우: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 경험</strong></span></p>
<p><strong>Q: </strong><strong>예술이 개인과 집단 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span>?</span></strong></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모든 사람이 영감을 받고<span>, </span>배우고<span>, </span>시공간을 넘어 예상치 못한 연결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다<span>. </span>우리의 컬렉션은 인간의 창의성을 잘 나타내는 세계적인 작품 <span>150</span>만 점 이상으로 구성돼 있다<span>. </span>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보유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스스로를 성찰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숨겨진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span>.</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아트 스토어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예술을 전파하는 일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span>?</span></strong></p>
<p>예술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span>. </span>하지만<span>,</span> 모두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자주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지는 않다<span>.</span>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 전 세계 예술 애호가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다<span>.</span> 더 프레임의 메트로폴리탄 컬렉션이 과거<span>, </span>현재<span>, </span>미래의 문화와 창의성에 대한 의미 있는 논의를 촉발할 수 있길 바란다<span>.</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color: #000080">“1870년에 설립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이로부터 4년 후 시작된 인상주의 운동 사이에는 ‘일상 속의 예술을 추구한다’는 흥미로운 유사점이 있다<span>“</span></span></em></strong></p>
<p> </p>
<p><strong>Q: </strong><strong>아트 스토어 같은 디지털 기술이 미술관 경험을 확장하는 데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는가<span>?</span></strong></p>
<p>관객들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메트로폴리탄의 미술 작품을 새롭게 조명하고 탐구할 수 있다<span>. </span>심지어 갤러리에 전시 중이지 않은 작품도 쉽게 감상하고<span>, </span>작품의 디테일에 집중하는 한편 예술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아낼 수 있게 됐다<span>. </span>예술 작품을 디지털 공간으로 가져오는 초기 단계에서 벌써 이런 일들이 가능해졌다<span>.</span></p>
<p> </p>
<p>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span>‘</span>예술을 일상으로 가져온다<span>’</span>는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진화하고 실험하고 있다<span>. </span>기술은 이러한 임무를 실현하는 데 앞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X시니크 스미스, 집에서 감상하는 설치미술의 세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c%8b%9c%eb%8b%88%ed%81%ac-%ec%8a%a4%eb%af%b8%ec%8a%a4-%ec%a7%91%ec%97%90%ec%84%9c-%ea%b0%90%ec%83%81</link>
				<pubDate>Wed, 07 Feb 2024 14:00:2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_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시니크 스미스]]></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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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는 미국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캘리그라피와 콜라주의 개념을 입힌 패브릭 조각과 추상화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그는 추억이 담긴 재활용 오브젝트를 활용해 개인 소지품이 지니는 가치에 대해 말한다. 인간이란 개인적 의미가 담긴 물건을 모으며 자신만의 낙원을 찾는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스미스는 작품을 통해 개성, 에너지, 역사,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목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는 <span>미국</span>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캘리그라피와 콜라주의 개념을 입힌 패브릭 조각과 추상화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그는 추억이 담긴 재활용 오브젝트를 활용해 개인 소지품이 지니는 가치에 대해 말한다. 인간이란 개인적 의미가 담긴 물건을 모으며 자신만의 낙원을 찾는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20년간 스미스는 작품을 통해 개성, 에너지, 역사,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과 더 프레임의 기술력이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발휘될까?</p>
<p>삼성 뉴스룸이 스미스와 만나 그의 예술가로서의 여정과 영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p>
<div id="attachment_4520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21" class="size-full wp-image-452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1.jpg" alt="본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티스트 ‘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 width="1000" height="630" /><p id="caption-attachment-452021" class="wp-caption-text">▲ 본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티스트 ‘시니크 스미스(Shinique Smith)’</p></div>
<p> </p>
<h3>조각, 페인팅, 패브릭…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는 예술세계</h3>
<p><strong> </strong><strong>Q: </strong><strong>자신과 예술가로서의 경력에 대해 소개를 부탁한다<span>. </span>어린 시절의 예술 경험이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span>?</span></strong></p>
<p>나는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과 공예를 즐기다가 볼티모어 예술 학교(Baltimore School for the Arts)에 진학했고 미술과 미술 교육 학부, 석사 과정을 밟았다. 예술이 궁극적인 삶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p>
<p>이처럼 창작활동에 몰입하게 된 건 어머니 덕분이다. 패션 디자인, 과학, 세계 종교, 영적 세계에 대한 어머니의 탐구가 나의 미술 교육은 물론, 작품 개념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p>
<p><strong> </strong></p>
<p><strong>Q: </strong><strong>조각품부터</strong> <strong>페인팅까지</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방식으로</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활동을</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있다</strong><strong>. </strong><strong>가장</strong> <strong>선호하는</strong> <strong>방식은</strong> <strong>무엇인가</strong><strong>? </strong></p>
<p>페인팅과 조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두 표현 방식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도록 함께 사용하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페인트와 패브릭 외에도 콜라주,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하고 있는데, 여러 기법 간 연결점을 찾아 조화에 이르는 과정이 특히 즐겁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작품의</strong> <strong>제작</strong> <strong>과정은</strong> <strong>어떻게</strong> <strong>되나</strong><strong>? </strong></p>
<p>내 작품 활동의 근간은 드로잉이다<span>. </span>이미 만들었거나 만들 예정인 조각품을 스케치한 후 페인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표현한다<span>. </span>그 위에 레이어를 쌓고<span>, </span>편집하고<span>, </span>컬러 간의 유기성과 활용되는 요소들의 의미를 찾아낸다<span>. </span>내 창작 과정은 상당히 직관적인 편이다<span>.</span></p>
<p> </p>
<p><strong>Q: </strong><strong>작품 활동 중 가장</strong> <strong>중요한</strong> <strong>순간이나</strong> <strong>경험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strong></p>
<p>덴버 아트 뮤지엄(Denver Art Museum)에 설치된 장소 특정적 미술(site-specific art) 작품인 <span>‘</span>황혼의 백과사전(<em>Twilight’s Compendium, 2007)’</em>이 생각난다. 조각품과 콜라주를 결합해 만든 첫 대형 설치작품으로, 내 몸을 붓 삼아 벽에 페인트 칠을 했는데 여전히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더</strong> <strong>프레임</strong> <strong>사용자에게</strong> <strong>추천하고</strong> <strong>싶은</strong> <strong>세</strong> <strong>가지</strong> <strong>작품을</strong> <strong>꼽자면</strong><strong>? </strong><strong>추천</strong> <strong>이유도</strong> <strong>부탁한다</strong><strong>.</strong></p>
<div id="attachment_45201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16" class="size-full wp-image-4520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Angel-2011-e1707210585631.jpg" alt="천사(Angel, 2011)"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2016" class="wp-caption-text">▲천사(Angel, 2011)</p></div>
<p>우선 ‘천사<span>(</span>Angel)’는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span>, </span>매달린 조각품을 찍은 이미지 세 장을 재조합해 표현했다<span>. </span>모두가 이런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가진 것은 아니기에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하면 좋을 것 같다<span>. </span>특히 핑크나 무지개 색 등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5201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18" class="size-full wp-image-452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Dusk-detail-2012-e1707210604978.jpg" alt="황혼(Dusk, 2012)"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2018" class="wp-caption-text">▲ 황혼(Dusk, 2012)</p></div>
<p>‘황혼<span>(</span>Dusk)’은 패브릭 벽면 조각 작품이자, 내 옷장 속 옷들로 만든 유일한 풍경화다. 나는 물건을 통해 낙원과 유토피아를 찾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곤 한다. 더 프레임의 사용자들이 이 작품을 감상하며 창 밖으로 신비로운 언덕을 바라보는 느낌을 받았으면 한다.</p>
<div id="attachment_45201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2017" class="size-full wp-image-4520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2/Detail-Memories-of-my-youth-streak-by-on-the-23-2019-e1707210595619.jpg" alt="청춘의 기억(Memories of my youth streak by on the 23, 2019)"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52017" class="wp-caption-text">▲ 청춘의 기억(Memories of my youth streak by on the 23, 2019)</p></div>
<p>‘청춘의 기억<span>(</span>Memories of my youth streak by on the 23)’은 더 프레임에 처음 소개되는 믹스 미디어 페인팅 벽화 작품이다. 페인팅 위에 거울 조각들이 붙어 있어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린시절 학교 가는 버스를 타고 창문 밖 도시 풍경 위로 반사되는 내 모습을 보았던 경험을 표현했다.</p>
<p><strong> </strong></p>
<h3>삼성 아트 스토어로 만나는 나만의 미술관</h3>
<p><strong>Q: </strong><strong>보스턴</strong> <strong>미술관</strong><strong>(Museum of Fine Arts in Boston), </strong><strong>뉴욕의</strong> <strong>뉴</strong> <strong>뮤지엄</strong><strong>(New Museum in New York )</strong><strong>까지</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곳에</strong> <strong>작품이</strong> <strong>전시되었다</strong><strong>. </strong><strong>미술관이나</strong> <strong>갤러리의</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전시와</strong> <strong>더</strong> <strong>프레임을</strong> <strong>통한</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전시에</strong> <strong>차이점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p>
<p>미술관과 더 프레임 두 플랫폼 모두 다양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은 더 대중적이고 빠른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반면 더 프레임은 미술관의 한 부분을 각자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이동시켜준다. 즉, 관람객이 더 오랜 시간 작품의 디테일을 감상하고 되새길 수 있다.</p>
<p>예를 들어 공공미술 작품의 경우, 크기가 <span></span><span>20</span><span>~</span><span>50</span><span>m</span>에 <span>달할</span> <span>정도로</span> 거대<span>한</span> <span>경우가</span> <span>많</span>다. <span>또</span><span>, </span>실내나 지상에 설치된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하늘 위 높이 설치해서 전체를 감상하려면 멀리 떨어져서 보아야 하는 작품도 있다. 하지만 더 프레임에서 감상하면 작품의 세밀한 점까지 발견할 수 있다. 내 모든 작품들은 가까이에서 감상할 때 섬세한 디테일을 보여준다.</p>
<p><strong> </strong></p>
<h3>기술 발전과 예술의 공존</h3>
<p><strong>Q: </strong><strong>기술이</strong> <strong>예술계에</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영향을</strong> <strong>미쳤다고</strong> <strong>생각하는가</strong><strong>? </strong><strong>앞으로</strong> <strong>생길</strong> <strong>변화를</strong> <strong>예측해본다면</strong><strong>?</strong></p>
<p>기술은 물론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모든 것은 예술에도 반영된다.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현대 사회를 컴퓨터, 무선 케이블 TV, 인터넷, 소셜 미디어 등으로 가득 채웠다. 사람들은 카메라와 캠코더를 통한 촬영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모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살아간다. 찍고, 기록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p>
<p>미래에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위해 대신 사고하고 창작하게 될 수도 있다. 계속해서 이 분야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겠지만 동시에 인간 본연의 능력과 창의력을 외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p>
<p> </p>
<p><strong>Q:  </strong><strong>준비중인</strong> <strong>프로젝트가</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strong></p>
<p>시카고 엑스포(EXPO Chicago) 개최 기간 동안 <span>‘</span>메타모프(<em>Metamorph)’</em>가 4월 모니크 멜로체 갤러리(Monique Meloche Gallery)에서 열린다. 나비, 변화, 굴하지 않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페인팅과, 조각품들이 전시 될 예정이다.</p>
<p> </p>
<p>올해 6월엔 새로운 대형 설치 작품이 인디애나폴리스 미술관(Indianapolis Museum of Art)에 전시 된다.</p>
<p>전시회 <span>‘</span>퍼레이드(<em>PARADE)’</em>도 최근 링글링 미술관(The Ringling Museum of Art)에서 열렸다. 컨템포러리 패브릭 작품과 옷자락을 늘어뜨린 유럽의 명화 속 인물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전시회는 2025년 1월까지 열리며, 이번 가을부터 다양한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p>시니크 스미스의 작품은 <span><a href="https://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span>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보다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북유럽 감성 담은 ‘더 프레임’, 삼성전자X마리메꼬 한정판 협업 컬렉션 선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6%81%ec%9c%a0%eb%9f%bd-%ea%b0%90%ec%84%b1-%eb%8b%b4%ec%9d%80-%eb%8d%94-%ed%94%84%eb%a0%88%ec%9e%84-%ec%82%bc%ec%84%b1%ec%a0%84%ec%9e%90x%eb%a7%88%eb%a6%ac%eb%a9%94%ea%bc%ac</link>
				<pubDate>Wed, 31 Jan 2024 17:00:4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_thumb-728x40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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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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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2월 1일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독창적인 프린트 아트로 유명한 핀란드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꼬(Marimekko)’의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마리메꼬의 상징적인 ‘유니꼬(Unikko)’ 꽃무늬 프린트도 포함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일러스트·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5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span>2</span>월 <span>1</span>일부터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span>’</span>의 <span>‘</span>삼성 아트 스토어<span>’</span>에서 독창적인 프린트 아트로 유명한 핀란드 디자인 하우스 <span>‘</span>마리메꼬<span>(Marimekko)’</span>의 작품 <span>40</span>여 점을 선보인다<span>. </span>올해 <span>60</span>주년을 맞이한 마리메꼬의 상징적인 <span>‘</span>유니꼬<span>(Unikko)’ </span>꽃무늬 프린트도 포함된다<span>.</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해 사진<span>·</span>일러스트<span>·</span>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span> 2,500</span>점을<span> 4K </span>화질로 제공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518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1867" class="size-full wp-image-4518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4/01/16x9_Marimekko_Unikko-e1706677553306.jpg" alt="삼성전자와 마리메꼬의 협업으로 ’더 프레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유니꼬(Unikko)’"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1867"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와 마리메꼬의 협업으로 ‘더 프레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 ‘유니꼬(Unikko)’</p></div>
<p>마리메꼬 마케팅 최고 책임자 산나<span>–</span>카이사 니이꼬<span>(</span>Sanna-Kaisa Niikko)는 “마리메꼬는 항상 아름답고 유쾌한 일상을 중시해 왔다<span>”</span>면서<span>, “</span>이번 협업으로 더 프레임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마리메꼬의 대담한 패턴을 선보이고 예술이 숨 쉬는 일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span>. </span>특히 삼성전자와 함께 유니꼬 <span>60</span>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strong><span> </span></strong></p>
<p><strong>마리메꼬의 한정판 컬렉션<span>, </span>오직 <span>‘</span>삼성 아트 스토어<span>’</span>에서만</strong></p>
<p>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에 특화된 마리메꼬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한다<span>. </span>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마리메꼬의 대표 디자인 <span>30</span>점 외에도 계절감을 살린 작품<span> 12</span>점으로 구성된 시즌 컬렉션 <span>3</span>종도 <span>2</span>월 <span>1</span>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span>.</span></p>
<p>이로써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들은 <span>‘</span>마이야 이솔라<span>(Maija Isola)’</span>의 유명 작품인 <span>‘</span>유니꼬<span>‘ </span>플라워 패턴뿐만 아니라<span>, </span>다양한 디자이너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의 프린트 아트 작품을 <span>4K</span>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span>.</span></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후지오 이시모토(Fujiwo Ishimoto)’, ‘카츠지 와키사카(Katsuji Wakisaka)’, ‘부오꼬 에스콜린-누르메스니에미(Vuokko Eskolin-Nurmesniemi)’, ‘마이야 루에카리(Maija Louekari)’ 등</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렌즈를 통해 담아낸 세상…스티브 맥커리, 삼성 아트 스토어와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a%a4%ed%8b%b0%eb%b8%8c-%eb%a7%a5%ec%bb%a4%eb%a6%ac-%eb%a0%8c%ec%a6%88%eb%a5%bc-%ed%86%b5%ed%95%b4-%ec%84%b8%ec%83%81%ec%9d%84-%eb%8b%b4%ec%95%84%eb%82%b4%eb%8b%a4</link>
				<pubDate>Fri, 29 Dec 2023 14:00: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TH_Steve-McCurry.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맥커리]]></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vehnFN</guid>
									<description><![CDATA[상징적인 인물 사진 ‘아프칸 소녀(Afghan Girl)’의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보도사진 작가 모임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는 지난 40여 년간 현대 사진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전쟁, 사라져가는 문화, 고대 전통, 현대 사회 등을 독특하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담아낸다. 인도 번화가부터 아프가니스탄 전쟁터에 이르기까지 맥커리의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휴먼 스토리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상징적인 인물 사진 <span>‘</span>아프칸 소녀(Afghan Girl)’의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보도사진 작가 모임 <span>‘</span>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의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는 지난 <span>40</span>여 년간 현대 사진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전쟁, 사라져가는 문화, 고대 전통, 현대 사회 등을 독특하고 개성 있는 방식으로 담아낸다. 인도 번화가부터 아프가니스탄 전쟁터에 이르기까지 맥커리의 작품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휴먼 스토리가 담긴 창 역할을 해왔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left">
<p><strong>매그넘 포토스 (Magnum Photos)</strong></p>
<p>세계적으로 유명한 보도사진작가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뉴욕, 런던, 파리에 위치한 네 개의 편집국을 통해 전 세계 언론, 출판사, 광고, 텔레비전, 갤러리 그리고 박물관에 사진을 제공한다. 매그넘의 사진 라이브러리는 전 세계에서 매일 새로운 작품이 업데이트되는 살아있는 기록 보관소로, 방대한 양의 사진을 소장하고 있다.</p>
</div>
<p> </p>
<p>대륙과 문화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이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과 만났다. 이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집에서도 스토리가 담긴 맥커리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p>
<p>삼성 뉴스룸이 스티브 맥커리와 만나 그의 작품에 대한 영감의 원천에 대해 살펴보았다. 또한 스토리로 가득한 그의 작품을 기술이 어떻게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p>
<div id="attachment_45018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4" class="size-full wp-image-4501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Steve-McCurry.jpg" alt="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 사진"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50184" class="wp-caption-text">▲ 스티브 맥커리(Steve McCurry)</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카메라 렌즈로 담아내는 보편성</span></h3>
<p><strong>Q: 사진가로서 지금까지 작업 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중요한 순간이나 경험이 있다면?</strong></p>
<p>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경계를 허물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졸업 후 신문사에서 <span>2</span>년간 일해 모은 돈으로 인도행 편도 티켓을 샀다. 2년간 인도와 네팔 전역을 다니며 다양한 잡지 사진을 촬영을 했다.</p>
<p>1979년 봄, 파키스탄 북서부 치트랄(Chitral)에 있는 마을의 작은 호텔에 묵으면서 누리스탄(Nuristan)에서 온 아프간 난민들을 만났다. 사진작가라고 소개하자 그들은 격렬한 내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자고 말했다. 하지만 분쟁 지역에서 촬영을 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망설였다.</p>
<p>며칠 후, 그들과 함께 산을 넘어 아프가니스탄에서 약 3주간 촬영을 했다. 대부분의 마을이 폐허가 되어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전할 사람조차 남아 있지 않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도로가 모두 막혀 있거나 정부가 통제 중이었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을 해야만 했다. 그곳에서 만나 친해진 사람들도 있었다.</p>
<p>아프가니스탄의 문화와 아름다움에 큰 영향을 받았다.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생활 방식은 색달랐다. 현대 편의시설이 없었으며, 모든 것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심플한 라이프스타일 방식에 흥미를 갖게 돼 이후로 몇 번이고 그곳을 다시 찾기도 했다.</p>
<p> </p>
<p><strong>Q: 작가님의 사진은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친숙한 모습을 잘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다른 문화권의 피사체와 신뢰를 쌓았는가?</strong></p>
<p>대부분의 사람들은 호의적이라는 걸 경험을 통해 배웠다.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는지 잘 설명한다면 사람들은 열린 마음으로 촬영에 응한다.</p>
<p>내 작품에는 세상을 관찰하고 주변을 바라보는 방식이 담겨 있다. 다양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 속에서 보편성을 찾고자 한다.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와 상관없이 인간의 삶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p>
<p> </p>
<p><strong>Q: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있다면?</strong></p>
<p>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는 인도 라자스탄(Rajasthan)의 오래된 마을에서 찍은 것이다. 마을 전체가 아름다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코너를 돌다 아이들이 축제 때 벽에 남긴 손자국을 발견했다. 사람들이 이 프레임 속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담으면 멋진 그림이 될 거라 생각했다. 그 자리에 두 시간 동안 서 있던 중 마침내 한 남자아이가 프레임 속으로 달려왔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때는 물론 지금까지도 매우 만족하는 사진이다.</p>
<div id="attachment_45018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2" class="size-full wp-image-4501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INDIA.-Jodhpur.-2007..jpg" alt="놀고 있는 소년, 인도, 조드푸르 (”Boy Playing”, Jodhpur, India), 2007"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2" class="wp-caption-text">▲ 놀고 있는 소년, 인도, 조드푸르 (”Boy Playing”, Jodhpur, India), 2007</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작품을 거실로, 더 프레임이 선사하는 아티스트와의 만남</span></h3>
<p><strong>Q: 올해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업에 대한 반응은 어땠는가?</strong></p>
<p>상당히 긍정적이었다. 더 프레임을 통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늘 색다른 인테리어를 완성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는 것 같다.</p>
<p>더 프레임은 새로운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다채로운 작품과 만나게 해준다. 반 고흐(Van Gogh)나 다빈치(Da Vinci)의 고전 명화뿐만 아니라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과 나란히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p>
<p> </p>
<p><strong>Q: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과 미술관이나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가?</strong></p>
<p>더 프레임은 스크린을 다이내믹한 아트 디스플레이로 전환해 미술관에서 직접 볼 수 없는 작품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오리지널 작품을 직접 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집에서 더 프레임으로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것 또한 묘미다.</p>
<p> </p>
<p><strong>Q: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을 추천한다면? 각각 간단한 설명 부탁드린다.</strong></p>
<p>티베트는 수 세기 동안 신성한 글귀로 장식된 기도 깃발을 걸어왔다. 바람으로 깃발이 펄럭이면 특별한 기도와 진언이 바람을 타고 모든 생명체에게 선의와 자비를 베풀어준다고 믿는다.</p>
<div id="attachment_45018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5" class="size-full wp-image-4501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Tibet.-2005..jpg" alt="기도 깃발, 티베트(“Prayer Flags”, Tibet), 2005"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5" class="wp-caption-text">▲ 기도 깃발, 티베트(“Prayer Flags”, Tibet), 2005</p></div>
<p>카슈미르 달(Dal) 호숫가에서 꽃을 파는 상인들과 2주간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꽃을 선물하는 것은 카슈미르의 오래된 전통이자 그들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다. 꽃으로 가득한 시카라(shikaras)를 보면 번잡한 주변 도시와 대조되는 깊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5018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3" class="size-full wp-image-4501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KASHMIR.-Srinagar.-1999.-Dal-Lake..jpg" alt="달 호수,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Dal Lake”, Srinagar, Kashmir), 1999"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3" class="wp-caption-text">▲ 달 호수, 카슈미르, 스리나가르( “Dal Lake”, Srinagar, Kashmir), 1999</p></div>
<div id="attachment_4501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50181" class="size-full wp-image-4501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1000_Boat-in-India-1999.jpg" alt="인도의 보트, 카슈미르, 스리나가르(“Boat in India”, Srinagar, Kashmir ), 1999"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50181" class="wp-caption-text">▲ 인도의 보트, 카슈미르, 스리나가르(“Boat in India”, Srinagar, Kashmir ), 1999</p></div>
<p> </p>
<h3><span style="color: #000080">디지털 시대의 사진 예술</span></h3>
<p><strong>Q: 기술이 그간 작업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가?</strong></p>
<p>커리어 전반에 걸쳐 필름 사진으로만 작업을 했지만 요즘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이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작품을 보는 방식이나 사진 촬영 기법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조도가 훨씬 낮거나 열악한 상황에서도 촬영이 가능해지기는 했지만 촬영 기법과 관계없이 모든 사진에 적용되는 진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영원한 것은 없고 과거에 대한 향수도 분명 있지만 그럼에도 미래를 바라보는 것을 더 좋아한다.</p>
<p> </p>
<p><strong>Q: 갤러리, 미술관, 매거진 표지 등 작품을 전시했던 다른 플랫폼과 비교했을 때 더 프레임의 디지털 포맷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strong></p>
<p>매체마다 장점이 각각 다르다. 디지털 아트는 사실상 영구적이며 열과 빛에 노출되어도 색이 달라지지는 않지만 개인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많은 미술관에서 다양한 포맷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으로 기존 전시를 보완하는 추세다.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살펴보는 것 또한 재미 요소이다.</p>
<p>더 프레임은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JFK)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내 작품을 본 것이 기억에 남는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터미널을 지나가며 작품을 즐기는 모습이 초현실적이었고 즐거웠다. 더 프레임에 작품을 전시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라 생각한다.</p>
<p> </p>
<p><strong>Q: 휴대폰을 카메라처럼 사용하는 디지털 시대에 전문 사진가의 역할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p>
<p>인스타그램, 디지털, 필름 등 매체나 플랫폼, 기술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사진은 스토리텔링과 창의력, 자신만의 해석과 목소리를 통해 작품에서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고, 사진으로 이를 전달하는 것이어야 한다.</p>
<p> </p>
<p><strong>Q: 2024년 계획은?</strong></p>
<p>내년에는 남극으로 떠나 짧은 스토리를 담은 신간을 제작할 예정이다.</p>
<p> </p>
<p>스티브 맥커리의 더 많은 작품은 <a href="https://samsung.com/lifestyle-tv">더 프레임</a>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키스 해링 작품 만난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94%84%eb%a0%88%ec%9e%84-%ed%86%b5%ed%95%b4-%ed%82%a4%ec%8a%a4-%ed%95%b4%eb%a7%81-%ec%9e%91%ed%92%88-%eb%a7%8c%eb%82%9c%eb%8b%a4</link>
				<pubDate>Fri, 01 Dec 2023 08:00:3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TH_%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94%84%EB%A0%88%EC%9E%84-%ED%86%B5%ED%95%B4-%ED%82%A4%EC%8A%A4-%ED%95%B4%EB%A7%81-%EC%9E%91%ED%92%88-%EB%A7%8C%EB%82%9C%EB%8B%A41.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키스 해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6LsT8I</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회고(Retrospect)’, ‘무제- 춤추는 개(Untitled – Dancing Dogs)’를 포함한 키스 해링의 작품12점을 추가했다. 특유의 굵고 간결한 선의 그림체로 잘 알려진 키스 해링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과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등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작품을 선보인다.</p>
<p>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회고(Retrospect)’, ‘무제- 춤추는 개(Untitled – Dancing Dogs)’를 포함한 키스 해링의 작품12점을 추가했다.</p>
<p>특유의 굵고 간결한 선의 그림체로 잘 알려진 키스 해링의 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과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등 다양한 갤러리의 주요 소장품으로도 선정됐다.</p>
<p>더 프레임은 QLED 4K 화질과 빛 반사를 줄여주는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차별화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한다.</p>
<p>또한, 아트 스토어 입점 작품 대상으로 전문 큐레이터가 매달 새로운 주제의 다양한 작품들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p>
<p>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상숙 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현대 팝아트 거장 키스 해링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며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시대 감각을 아우르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Prado Museum),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Austrian Gallery Belvedere) 등 세계적인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약 2,300점을 4K 화질로 제공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4967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76" class="wp-image-44967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94%84%EB%A0%88%EC%9E%84-%ED%86%B5%ED%95%B4-%ED%82%A4%EC%8A%A4-%ED%95%B4%EB%A7%81-%EC%9E%91%ED%92%88-%EB%A7%8C%EB%82%9C%EB%8B%A41-e1701357327797.jpg" alt="'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작품" width="1000" height="679" /><p id="caption-attachment-449676"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빛나는 아기(Radiant Baby)’ 작품</p></div>
<div id="attachment_44967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77" class="wp-image-4496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94%84%EB%A0%88%EC%9E%84-%ED%86%B5%ED%95%B4-%ED%82%A4%EC%8A%A4-%ED%95%B4%EB%A7%81-%EC%9E%91%ED%92%88-%EB%A7%8C%EB%82%9C%EB%8B%A42-e1701357342503.jpg" alt="'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회고(Retrospect)' 작품" width="1000" height="679" /><p id="caption-attachment-449677"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회고(Retrospect)’ 작품</p></div>
<div id="attachment_44967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78" class="wp-image-44967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94%84%EB%A0%88%EC%9E%84-%ED%86%B5%ED%95%B4-%ED%82%A4%EC%8A%A4-%ED%95%B4%EB%A7%81-%EC%9E%91%ED%92%88-%EB%A7%8C%EB%82%9C%EB%8B%A43-e1701357354590.jpg" alt="'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키스 해링'의 '무제- 춤추는 개(Untitled - Dancing Dogs)' 작품" width="1000" height="679" /><p id="caption-attachment-449678"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선보인다. ‘더 프레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무제- 춤추는 개(Untitled – Dancing Dogs)’ 작품</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4967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94%84%EB%A0%88%EC%9E%84-%ED%86%B5%ED%95%B4-%ED%82%A4%EC%8A%A4-%ED%95%B4%EB%A7%81-%EC%9E%91%ED%92%88-%EB%A7%8C%EB%82%9C%EB%8B%A44-e1701357364243.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width="1000" height="556" /></p>
<div id="attachment_44968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9680" class="wp-image-44968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12/%EC%82%BC%EC%84%B1%EC%A0%84%EC%9E%90-%EB%8D%94-%ED%94%84%EB%A0%88%EC%9E%84-%ED%86%B5%ED%95%B4-%ED%82%A4%EC%8A%A4-%ED%95%B4%EB%A7%81-%EC%9E%91%ED%92%88-%EB%A7%8C%EB%82%9C%EB%8B%A45-e1701357375329.jpg" alt="삼성전자 모델이 거실에 놓인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557" /><p id="caption-attachment-449680"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모델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20세기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테이트, 예술과 혁신을 연결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d%85%8c%ec%9d%b4%ed%8a%b8-%ec%98%88%ec%88%a0%ea%b3%bc-%ed%98%81%ec%8b%a0%ec%9d%84-%ec%97%b0</link>
				<pubDate>Wed, 27 Sep 2023 16:30:0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TH_tate_britain_exterior_1_nuJ6H7o.width-144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테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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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영국의 예술전문기관인 테이트(Tate)는 2018년부터 아트 스토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사용자의 집 안에서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테이트 그룹은 영국 최대 공립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을 포함해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 등 영국 전역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뉴스룸이 테이트 라이선싱·영업 담당자인 로지 블랙모어(Rose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영국의 예술전문기관인 테이트(Tate)는 2018년부터 아트 스토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사용자의 집 안에서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테이트 그룹은 영국 최대 공립 미술관인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을 포함해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 등 영국 전역에서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4712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2" class="wp-image-44712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britain_exterior_1_nuJ6H7o.width-1440.jpg" alt="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47122"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p></div>
<p>삼성 뉴스룸이 테이트 라이선싱·영업 담당자인 로지 블랙모어(Rosey Blackmore)와 만나 기술이 예술 경험 및 접근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다.</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거실까지 이어진 수년 간의 콜라보레이션</span></h3>
<p><strong>Q: 테이트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 또,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협력은 어땠는지 간단한 말씀 부탁드린다.</strong></p>
<p>테이트 라이선싱 머천다이즈 담당부서에서 테이트 컬렉션을 소재로 한 굿즈를 제작하고 라이선스를 부여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굿즈에서 발생하는 수입 덕분에 테이트를 무료로 개방하여 다양한 작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일에 만족하고 있다.</p>
<p>삼성 아트 스토어와 함께 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대중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테이트의 비전인 만큼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은 목표 달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트 스토어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작품별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어,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작품을 추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strong>Q: 테이트의 방대한 컬렉션 중 더 프레임에 소개할 작품을 선정하는 기준이 있는가?</strong></p>
<p>선택의 폭이 너무 커서 어렵다. 테이트 소장품은 80,000 점 이상이다. 친숙한 작품뿐만 아니라 즐거움을 자아내는 작품 위주로 선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p>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작품 중 주목할 만한 트렌드가 있다면?</strong></p>
<p>다양한 트렌드가 있다. 예를 들어, 제임스 딕슨 이네스(James Dickson Innes)의 ‘아레닉, 노스 웨일즈(Arenig, North Wales)’는 호수 건너편에서 바라본 산을 아름다운 보랏빛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아트 스토어에서 인기가 많다. 보는 이에게 평온함을 선사하는 점이 아트 스토어 사용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p>
<div id="attachment_44711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19" class="wp-image-44711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Arenig-North-Wales1913.jpg" alt="제임스 딕슨 이네스(James Dickson Innes)의 '아레닉, 노스 웨일즈(Arenig, North Wales)’"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19" class="wp-caption-text">▲ 제임스 딕슨 이네스(James Dickson Innes)의 ‘아레닉, 노스 웨일즈(Arenig, North Wales)’</p></div>
<h3></h3>
<h3><span style="color: #000080">대중과 소통하는 예술</span></h3>
<p><strong>Q: 다양한 대중과 소통하고 창의적 잠재력을 발휘시키도록 돕는다는 테이트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strong></p>
<p>예술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모두가 그러한 경험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우리의 믿음을 보여 주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 그동안 예술 작품 수집 및 전시에서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다. 테이트 모던의 절반은 여성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테이트 브리튼의 현대 전시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예술이 풍요로운 삶을 만든다는 근본적인 신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p>
<p><strong>Q: 포용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중과 소통한다는 테이트의 미션을 이루는 데 있어 더 프레임과 아트 스토어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p>
<p>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테이트 컬렉션을 접하고 예술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마 그 중 몇몇은 작품에 호기심을 갖고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할 것이다. 이는 다양한 사람들이 예술을 즐기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우리의 미션을 이루는 데 직접적으로 도움을 준다.</p>
<p><strong>Q: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에 입점된 작품 중 더 프레임을 통해 전시하면 좋을 세 작품을 추천한다면? 각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부탁드린다.</strong></p>
<p>첫 번째 추천 작품은 제시카 디스모어(Jessica Dismorr)의 ‘추상 구성(Abstract Composition)’이다. 세밀하고 차분한 색감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4711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18" class="wp-image-4471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Abstract-Compositionc.1915.jpg" alt="제시카 디스모어(Jessica Dismorr)의 ‘추상 구성(Abstract Composition)’"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18" class="wp-caption-text">▲ 제시카 디스모어(Jessica Dismorr)의 ‘추상 구성(Abstract Composition)’</p></div>
<p>두 번째는 놀랍도록 신비롭고 낭만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폴 내시(Paul Nash)의 ‘해변의 파란 집(Blue House)’ 이다.</p>
<div id="attachment_44712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0" class="wp-image-4471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Blue-House-on-the-Shorec.1930-1.jpg" alt="폴 내시(Paul Nash)의 ‘해변의 파란 집(Blue House)’"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20" class="wp-caption-text">▲ 폴 내시(Paul Nash)의 ‘해변의 파란 집(Blue House)’</p></div>
<p>마지막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의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Carnation, Lily, Lily, Rose)’ 다. 10대 시절 테이트를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좋아했던 작품이며 그 당시만큼이나 지금도 특별하게 다가온다. 작품이 전시된 공간으로 들어서면 왠지 그림 속 등불이 그 공간을 밝히는 것만 같다. 더 프레임에서도 이 마법 같은 경험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p>
<div id="attachment_44712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1" class="wp-image-4471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Carnation-Lily-Lily-Rose1885-6.jpg" alt="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의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Carnation, Lily, Lily, Rose)’" width="1000" height="562" /><p id="caption-attachment-447121" class="wp-caption-text">▲ 존 싱어 사전트(John Singer Sargent)의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Carnation, Lily, Lily, Rose)’</p></div>
<h3></h3>
<h3><span style="color: #000080">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span></h3>
<p><strong>Q: 테이트 미술관은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여 관람객의 경험을 향상시켰는가?</strong></p>
<p>‘테이트 드로우(Tate Draw)’가 좋은 예시다. 어린이들은 갤러리에 있는 특수 소프트웨어와 스크린을 사용하여 테이트의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어 벽에 투사할 수 있다. 기술을 통해 우리 모두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p>
<p><strong>Q: 기술이 예술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가?</strong></p>
<p>기술은 이미 우리 삶 구석구석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단언컨대,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예술을 접하고 경험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테이트는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 미래에는 원본 작품을 보내는 대신 기술을 통해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해 환경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Q: 테이트에서 계획 중인 행사나 특별한 활동이 있는가?</strong></p>
<p>테이트는 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가을 전시도 마찬가지다.</p>
<p>테이트 브리튼에서는 사라 루카스(Sarah Lucas)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다소 불순해 보이는 작품을 포함해 1970년대와 80년대에 영국에서 활동한 페미니스트 작가들의 작품들을 탐구하는 그룹 전시가 열린다.</p>
<div id="attachment_44712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4" class="wp-image-4471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modern_1_0_JGp9lUC.width-1440.jpg" alt="테이트 모던(Tate Modern)" width="1000" height="391" /><p id="caption-attachment-447124"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모던(Tate Modern)</p></div>
<p>테이트 모던에서는 아프리카의 예술가들의 작품은 물론 가나 출신의 예술가 엘 아나추이(El Anatsui)가 테이트 모던의 상징적 공간인 터빈홀(Turbine Hall)에 작업한 올해의 위탁 작업도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 예술가들의 현대 사진 전시는 내년까지 진행되며,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 화가 중 하나인 필립 구스턴(Philip Guston)의 회고전도 함께 열린다.</p>
<div id="attachment_44712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3" class="wp-image-4471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liverpool_docs_boats_building_entrance_n.width-1440.jpg" alt="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47123"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p></div>
<p>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에서는 1960년대와 70년대 카사블랑카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그림을 즐길 수 있으며, 테이트 리버풀은 영국 건축가 협회(Royal Institute of British Architects, RIBA)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새로운 전시는 테이트 리버풀의 리모델링 기간 동안 리버풀에 있는 맨 아일랜드(Mann Island)에 있는 영국 건축가 협회 건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리모델링은 2025년 가을에 완료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44712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7125" class="wp-image-4471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9/1000_tate_st_ives_building_766TEk1.width-1440.jpg" alt="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47125" class="wp-caption-text">▲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p></div>
<p>테이트 컬렉션은 삼성 <a href="https://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X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 기술, 예술의 무한한 발전을 이끌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c%97%90%ec%96%b4%eb%a1%9c%ec%8b%a0-%eb%a0%89%ec%8a%a4-%eb%a9%94%ec%8a%a4%ed%8a%b8%eb%a1%9c%eb%b9%85</link>
				<pubDate>Wed, 30 Aug 2023 14:00:5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thumb-1.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erosyn-Lex Mestrovic]]></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Pfktk9</guid>
									<description><![CDATA[“예술의 역사는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은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얻으며 패션, 영화, 라이브 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백악관에 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고 수상 이력도 풍부하다. 그는 예술의 역사가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고 말한다. 기술이 가진 변화의 힘은 예술의 지평을 계속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의 역사는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strong></span></p>
<p>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은 다양한 문화에서 영감을 얻으며 패션, 영화, 라이브 아트 공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뉴욕현대미술관(MoMA),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Miami), 백악관에 작품을 전시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고 수상 이력도 풍부하다.</p>
<p>그는 예술의 역사가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고 말한다<span>. </span>기술이 가진 변화의 힘은 예술의 지평을 계속해서 넓혀왔고 앞으로도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간다는 것이다<span>. </span>그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은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시도를 위한 기회의 장은 물론 자신의 작품을 재정의할 수 있는 색다른 시각도 선사한다고 믿는다<span>. </span>삼성 아트스토어는 이러한 예술의 가치를 이해하는 훌륭한 플랫폼이다.  그런 맥락에서 삼성 아트스토어와의 파트너십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span>.</span></p>
<p>삼성 뉴스룸은 에어로신-렉스와 만나 예술가로서 그의 여정과 기술이 그의 작품과 어떻게 결합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p>
<div id="attachment_44606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1" class="wp-image-4460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256148013_10161707900168438_3928954252825179853_n-e1693293013502.jpg" alt="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 width="1000" height="1132" /><p id="caption-attachment-446061" class="wp-caption-text">▲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p></div>
<p> </p>
<h3><strong>다양한</strong> <strong>문화로부터</strong> <strong>영감을</strong> <strong>얻다</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예술가로서의</strong> <strong>여정에</strong> <strong>대해</strong> <strong>간단한</strong> <strong>소개</strong> <strong>부탁드린다</strong><strong>. </strong></p>
<p>나는 평생을 예술가이자 창작가로 살아왔다. 예술과 디자인은 나를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어렸을 때부터 이를 공부했고 예술은 늘 주요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다. 글로벌 대형 기관과 브랜드에서 내 작품과 디자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해 줘서 고맙다. 앞으로의 여정 또한 기대된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슬라브족의</strong> <strong>신비주의</strong><strong>, </strong><strong>라틴계</strong> <strong>글씨</strong><strong>, </strong><strong>그리고</strong> <strong>동양의</strong> <strong>캘리그래피</strong><strong>(</strong><strong>서예</strong><strong>) </strong><strong>등</strong> <strong>초기</strong> <strong>작품에</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문화가</strong> <strong>결합되어</strong> <strong>있다</strong><strong>. </strong><strong>어떻게</strong> <strong>이</strong> <strong>같은</strong> <strong>독특한</strong> <strong>요소를</strong> <strong>접하고</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작품에</strong> <strong>녹여</strong> <strong>내기로</strong> <strong>결정했는가</strong><strong>? </strong></p>
<p>어린 시절 여름 방학 때 들은 캘리그래피 수업에서 캘리그래피의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 글자를 쓰는 행위와 문화적 차이가 특히 흥미로웠다. 쓰기의 세계에는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다. 동양과 서구권 문화 양쪽 모두에서 작품에 대한 영감을 받았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다양한</strong> <strong>문화적</strong> <strong>요소를</strong> <strong>예술에</strong> <strong>녹여내고</strong> <strong>전</strong> <strong>세계</strong> <strong>사람들을</strong> <strong>감동시키는</strong> <strong>방법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p>
<p>어렸을 때부터 이민자로 미국에서 살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됐고 자연스레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작품과 함께 전 세계를 다니면서 이러한 여행 경험을 다시 작품으로 승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자라온 배경과 상관없이 잠재의식의 수준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목표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예술을</strong> <strong>지속적으로</strong> <strong>발전시키는</strong> <strong>원동력은</strong> <strong>무엇인가</strong><strong>? </strong></p>
<p>기술은 끊임없이 진화하여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기술 자체로 영감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시장 및 업계와 일을 해왔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작품을 전 세계적으로 공유하고 싶다.</p>
<p>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Meet The Artist: Aerosyn-Lex Meštrović" src="https://www.youtube.com/embed/vMB4jn1TU4M?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888888">
<div class="footnotes">
<p styl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pan style="color: #ffffff">▲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인터뷰 영상</span></p>
</div>
</div>
<p> </p>
<h3>새로운 도전과 다양한 경험, 스스로를 재정의하다</h3>
<p><strong>Q: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도전을 해 본 프로젝트가 있다면?</strong></p>
<p>몇 년 전 영국 BBC와 Channel 4로부터 첫 단편영화 ‘스크립투라 비타에(SCRIPTURA VITAE)’의 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의를 받았다. 비교적 단순한 콘셉트로 시작을 했지만 인생을 바꿀 만한 중요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됐다. 영화 촬영법에 대해 독학을 하면서 촬영도 실제로 진행해야 했다. 덕분에 이후에 다른 중요한 프로젝트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p>
<p> </p>
<p><strong>Q: 팝 문화, 패션, 기술 등 작품 포트폴리오가 굉장히 다양한데 프로젝트에 맞는 매체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면?</strong></p>
<p>먼저 작품의 콘셉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하면 이를 잘 표현해낼 수 있을지 최적의 방식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를 시도해 본다. 모든 예술 작품에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 같은 접근법은 없다. 패션 컬렉션 디자인부터 카네기 홀에서의 라이브 아트 공연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콘셉트를 기준으로 매체를 설정했다. 작품 제작 프로세스는 프로젝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 개별 프로젝트를 살펴보고 작품이나 공연이 어떻게 하면 기억에 남고 감동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지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p>
<p> </p>
<p><strong>Q: 제프 쿤스와 나이키, 미스터 칠드런 등 다양한 문화적 아이콘 및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전 세계 명소에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경험이 이후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strong></p>
<p>앞서 언급한 ‘대표 히트작’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도 생겼다. 하지만 예술 업계는 변덕이 심하고 시시각각 변화를 거듭한다. 그 어떤 것도 예술가의 커리어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 예술가로서의 자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재정의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p>
<p> </p>
<h3>삼성 아트 스토어, 예술가와 대중을 연결하다</h3>
<p><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은 어땠는가?</strong></p>
<p>정말 놀랐다. 많은 지인과 새로운 분들이 아트 스토어를 통해 작품을 감상했다고 연락을 줘서 기뻤다. 아트 스토어는 예술의 가치를 이해하는 훌륭한 플랫폼이다. 앞으로도 아트 스토어를 위한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기대된다.<br />
독창적이며 혁신적인 플랫폼을 통해 예술가와 예술 작품을 지원하는 브랜드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최근 기술과 미디어 등 여러 분야의 변화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등장했고, 예술가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과 플랫폼은 더욱 많이 도입될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삼성이 바로 이 부분에서 독자적인 방식으로 잘하고 있다.</p>
<p> </p>
<p><strong>Q: 시그니처 기법인 잉크 페인팅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더 프레임에서는 잉크 페인팅이 어떻게 표현되는가?</strong></p>
<p>다년간의 실험을 통해 개발한 실용적이면서도 아날로그 방식의 기법이다. 이 기법을 활용해 가장 먼저 영화 ‘스크립투라 비타에’를 제작했고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했다.<br />
더 프레임에서 작품이 구현되는 방식이 매우 만족스럽다. 더 프레임의 심미적 요소와 캘리브레이션으로 모든 작품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덕분에 사용자들의 집 안에서도 작품이 살아 숨 쉬고 있어 기쁘다.</p>
<p> </p>
<p><strong>Q: 아트 스토어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 세 점을 추천해 준다면?</strong></p>
<p>아트 스토어는 기분에 따라 작품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가장 좋아하는 몇 개의 작품을 추천하지만, 다른 작품들도 감상하기를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린다.</p>
<div id="attachment_44606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2" class="wp-image-4460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CHROMIS-IOMELAS-MMXXI-2021-e1693293020547.jpg" alt="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작품 크로미스 이오멜라스 2021 (CHROMIS IOMELAS MMXXI)"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6062" class="wp-caption-text">▲ 크로미스 이오멜라스 2021 (CHROMIS IOMELAS MMXXI)</p></div>
<p>‘크로미스 이오멜라스 2021 (CHROMIS IOMELAS MMXXI)’은 <span>‘</span>살아있는 그림’ 시리즈의 한 작품으로 작업 과정에서 느낀 유동성과 움직임을 표현한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4606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7" class="wp-image-4460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VERSALIS-DRIP-MMXXII-2022-e1693293065388.jpg" alt="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작품 베르살리스 드립 2022 (VERSALIS DRIP MMXXII)"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6067" class="wp-caption-text">▲ 베르살리스 드립 2022 (VERSALIS DRIP MMXXII)</p></div>
<p>‘베르살리스 드립 2022 (VERSALIS DRIP MMXXII)’는 페인팅으로서의 페인트를 놀이로 활용한 작품이다. 본 작품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윈우드 아트 지구에 그려진 <span>20</span>미터 크기의 벽화다. 유동적인 페인트의 질감을 동적으로 나타내면서도 실물로 착각할 만큼의 실재감과 규모를 반영했다.</p>
<div id="attachment_44606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6066" class="wp-image-4460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8/VERSAEL-BRUSH-MMXXI-2021-e1693293057261.jpg" alt="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의 작품 바르사엘 브러쉬 2021 (VERSAEL BRUSH MMXXI)"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6066" class="wp-caption-text">▲ 바르사엘 브러쉬 2021 (VERSAEL BRUSH MMXXI)</p></div>
<p>‘바르사엘 브러쉬 2021 (VERSAEL BRUSH MMXXI)’는 정교한 서체를 표현한 작품으로 더 프레임에서 <span>4K</span>로 훌륭하게 구현된다. 이 작품은 서체와 글쓰기에 대한 나의 오랜 열정을 보여준다. 다양한 문화의 상징으로 가득 찬 이 작품에선 서예적인 획과 글자의 패턴 그리고 리듬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p>
<p> </p>
<h3><strong>기술<span>, </span>예술에 혁명을 가져오다</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작가님의</strong> <strong>작품은</strong> <strong>주로</strong> <strong>다양한</strong> <strong>형태의</strong> <strong>기술과</strong> <strong>예술이</strong> <strong>함께</strong> <strong>어우러진다</strong><strong>. </strong><strong>기술과</strong> <strong>예술의</strong> <strong>결합이</strong> <strong>앞으로</strong> <strong>예술의</strong> <strong>미래에</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영향을</strong> <strong>미칠</strong> <strong>것이라고</strong> <strong>보는가</strong><strong>? </strong></p>
<p>예술의 역사와 기술의 진보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서로 무한히 연결되어 있다. IT 마니아로서 기술은 끊임없이 놀라움을 선사하는 영감의 원천이다.</p>
<p>AI가 폭발적으로 확대되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다가왔다. 기술을 이용해 더 혁신적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트 스토어에서의 프로젝트도 기대된다. 그동안 개발했던 예술 기법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현재</strong> <strong>작업</strong> <strong>중인</strong> <strong>프로젝트에</strong> <strong>대해서</strong> <strong>간략하게</strong> <strong>소개해</strong> <strong>준다면</strong><strong>? </strong></p>
<p>도쿄, 뉴욕, LA, 리야드, 두바이, 아부다비 등 여러 대도시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호텔에서의 대형 전시부터 신도시 센터의 거대 디지털 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가 있다.</p>
<p>게임 쪽에서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신나게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프리미엄 일본 위스키, 사케, 소주, 와인 콜렉션도 론칭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span>LA</span>에서 대형 아트 스튜디오를 설립할 예정이다. 여러 프로젝트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p>
<p> </p>
<p>에어로신-렉스의 더 많은 작품은 <span><a href="http://www.samsung.com/lifestyle-tvs" target="_blank" rel="noopener">더 프레임</a></span>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볼프 아데마이트 X 아트 스토어로 경험하는 ‘우아한 동물의 세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b3%bc%ed%94%84-%ec%95%84%eb%8d%b0%eb%a7%88%ec%9d%b4%ed%8a%b8-x-%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b%a1%9c-%ea%b2%bd%ed%97%98%ed%95%98%eb%8a%94</link>
				<pubDate>Fri, 28 Jul 2023 14:00: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_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Wolf Ademeit]]></category>
		<category><![CDATA[볼프 아데마이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pZOye1</guid>
									<description><![CDATA[삼성 아트 스토어는 유명 명화와 사진을 집에서 TV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 세계 예술 애호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많은 작가 가운데 동물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사진으로 수년간 아트 스토어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사진작가가 있다. 바로 볼프 아데마이트(Wolf Ademeit)다. 볼프 아데마이트는 2017년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 아트 스토어는 유명 명화와 사진을 집에서 <span>TV</span>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 세계 예술 애호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많은 작가 가운데 동물의 장대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사진으로 수년간 아트 스토어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사진작가가 있다. 바로 볼프 아데마이트(Wolf Ademeit)다.</p>
<p>볼프 아데마이트는 <span>2017</span>년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흑백으로 표현한 독특한 그의 사진에서는 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감정이 완벽하게 나타난다.</p>
<div id="attachment_44484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47" class="wp-image-44484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Wolf_Ademeit_2-e1690514074121.jpeg" alt="볼프 아데마이트" width="1000" height="650" /><p id="caption-attachment-444847" class="wp-caption-text">▲ 볼프 아데마이트</p></div>
<p>삼성 뉴스룸이 아데마이트와 만나 그의 독특한 동물 사진 촬영 기법, 진정성과 독창성을 위한 노력, 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p>
<p> </p>
<h3>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재조명하다</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진에 매력을 느끼게 된 계기가 있다면? 예술가로서의 여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strong></span></p>
<p>어렸을 때 우연히 아버지의 6×6 카메라(필름 판형이 60mm x 60mm인 카메라로, 일반적으로 클래식 카메라 포맷 중 하나로 분류)로 친구들을 찍기 시작했다. 리소그래피(lithography, 석판화) 기법이 능숙해지면서 전문 사진가들과 함께 일하게 됐다. 피사체에 대해 많은 걸 배웠고, 특히 흑백 사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 그래서 흑백 촬영을 가장 좋아하게 된 것 같다.</p>
<p>이후 촬영 스타일이 크게 변하진 않았다. 가장 큰 변화를 꼽자면 ‘아트 오브 애니멀(Art of Animals)’ 시리즈에서 컬러 사진을 추가한 것이다. 어떤 동물은 컬러 표현이 중요해 흑백보다는 컬러 사진으로 촬영하는 게 유리하기 때문이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동물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나 감정은 무엇인가?</strong></span></p>
<p>내 작품의 첫 시작은 인물이었다. 500mm 렌즈를 테스트하던 차에 변화를 주고자 동물원에 갔다. 동물원에서 달력을 보았는데 달력 속 동물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때 ‘아트 오브 애니멀(Art of Animals)’ 시리즈의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떠올리게 됐다. ‘동물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담아보자!’라는 마음으로, 사실은 나만의 달력을 만들까 하고 촬영했다. 동물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조명해서 담아내는 것이 목표였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촬영할 동물은 어떻게 결정하는가? 촬영 시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있다면?</strong></span></p>
<p>때에 따라서 다르다. 내 작품은 동물 다큐멘터리가 아니다. 동물의 예술적인 면을 담아내는 작품으로 특정 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감정에 집중한다.</p>
<p>그래서 활동성이 강한 동물을 선호한다. 빛, 원근법, 배경 등을 고려해 사진 관점에서 봤을 때 어떤 게 흥미로운지 고민한다. 나는 고양이과 동물을 촬영하는 걸 특히 좋아하고, 항상 배경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다. 예를 들어, 위장에 완벽한 치타의 얼룩무늬를 사진에 잘 담기 위해서는 배경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배경이 어지러우면 치타의 무늬가 아름답게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진 촬영과 관련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strong></span></p>
<p>작품 ‘스플래시(Splash)’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다. 북극곰이 뭍으로 올라와 물을 털어내는 모습을 찍기 위해 자리를 잡았다. 안타깝게도 안전유리에 물방울이 맺히고 빛이 반사됐다. 그래서 북극곰을 더 잘 보기 위해 뒤쪽에 작은 벽을 타고 올라갔다가 가방이 무거워서 중심을 잃고 미끄러졌다. 5미터 높이의 계단에서 떨어졌는데 북극곰이 있던 물웅덩이 근처였다. 다행히 나뭇가지를 잡았고 사진도 원하는 대로 나올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44485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0" class="wp-image-4448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Splash-e1690514095412.jpg" alt="스플래시(Splash)"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0" class="wp-caption-text">▲ 스플래시(Splash)</p></div>
<p> </p>
<h3>디지털 시대의 사진: 볼프 아데마이트 X 삼성 아트 스토어 콜라보레이션</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의 오랜 파트너로서 삼성과의 협업이 작품이나 커리어 확장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strong></span></p>
<p>동물 전문 사진작가라는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됐다. 사진작가로서 많은 사람에게 작품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트 스토어를 통해서 이를 실현시킬 수 있었다. 작품을 감상하는 입장에서는 양질의 작품을 집에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p>
<p>아트 스토어를 통해 구현된 작품은 놀라웠다. 책상 위 모니터가 아닌 벽에 걸린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사진을 감상하면 그 차이를 몸소 느낄 수 있다. 100% 디지털이지만 사진을 고화질로 표현하여 미적인 요소를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더 프레임 속 작품은 완벽에 가까우며 실물 사진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p>
<p>작품의 검은 배경이 거울처럼 비치는 경우가 있어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빛 반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트하게 마감을 한다. 하지만, 더 프레임에는 자체적으로 매트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어 빛 반사가 적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에서 ‘치타(Cheetah)’ 가 특히 인기가 많다. 어디에서 영감을 받았는가? 작품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동물에게는 디렉팅을 할 수 없다.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촬영 당시 치타의 이목을 끌 만한 요소가 있었다. 치타가 나무 위로 올라가 곧바로 사냥 태세를 갖추었고 치타의 감정을 날 것 그대로 생생하게 포착했다. 치타의 긴장감과 욕구, 고양잇과 동물의 아름다움과 우아한 자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p>
<div id="attachment_44484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49" class="wp-image-4448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cheetah2011-e1690514088341.jpg" alt="치타(Cheetah)"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49" class="wp-caption-text">▲ 치타(Cheetah)</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에 전시된 작품 가운데 피사체가 가장 잘 나타난 작품을 추천한다면? 각 작품의 간단한 설명도 부탁드린다.</strong></span></p>
<p>모든 작가가 그렇듯 각 작품마다 추억과 감정이 담겨 있어 본인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고르는 일은 쉽지 않지만 고심해서 흑백사진 세 장을 골라 보았다.</p>
<div id="attachment_44484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48" class="wp-image-4448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Bow2009-e1690514081193.jpg" alt="바우(Bow)"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48" class="wp-caption-text">▲ 바우(Bow)</p></div>
<p>‘바우(Bow)’는 내 작품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진 중 하나다. 그래픽 레이아웃과 기린의 특징인 긴 목이 잘 나타나서 좋아한다. 몇 개월 전 친구 집에서 더 프레임을 통해 작품을 감상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다. 요즘 퀄리티 있는 흑백 사진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대부분 컬러 인쇄만 제공하기 때문에 흑백으로 인쇄할 경우 색 번짐이 발생하거나 명암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흑백 사진이라기보다는 회백(회색-흰색) 사진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화학 처리가 된 일포드 흑백 인화지를 통해서만 사진을 인화한다. 더 프레임을 이용하면 같은 퀄리티의 사진을 전시할 수 있다. 일포드 인화지에 같은 사이즈로 액자와 함께 인화를 하면 더 프레임보다 비용이 더 많이 나갈 것이다.</p>
<div id="attachment_44485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1" class="wp-image-4448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Three-wolves2013-e1690514102585.jpg" alt="쓰리 울브스(Three Wolves)"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1" class="wp-caption-text">▲ 쓰리 울브스(Three Wolves)</p></div>
<p>‘쓰리 울브스(Three Wolves)’는 세 마리의 늑대가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액션 사진이다. 맨 앞에 있는 늑대만 잠깐 멈춰 있었고 나머지 두 마리는 움직이고 있었다. 운이 좋게 이 순간을 촬영할 수 있었다. 대부분의 컬러 프린터에서는 변색으로 인해 무채색 구현이 힘든데 더 프레임은 무채색을 최적으로 구현해서 색감을 잘 표현해냈다.</p>
<div id="attachment_44485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2" class="wp-image-4448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true-love-2012-e1690514109665.jpg" alt="트루 러브(True Love)"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2" class="wp-caption-text">▲트루 러브(True Love)</p></div>
<p>‘트루 러브(True love)’는 코끼리가 먼 거리에서 움직이고 있어 카메라의 줌을 최대한 당겨서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이 조금 밝고 흐리게 나와 작품으로서 완벽하진 않지만 두 코끼리가 즐겁게 코를 맞대고 있는 역동적인 모습이 담겨 있어 아트 스토어에 전시하기로 결정했다.</p>
<p> </p>
<h3>작품에 대한 진정성으로 동물의 감정을 온전히 담다</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작가님의 작품에서는 동물의 감정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데 이러한 미묘한 부분을 어떻게 담아내는가?</strong></span></p>
<p>다른 야생동물 사진가들과 마찬가지로 시간과 인내가 답이다. 인간과 달리 동물에게 특정 포즈를 취하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이 원하는 자세를 취할 때까지 오랫동안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이 순간을 놓치면 상당 시간 다시 기다려야 한다. ‘보텍스(Vortex)’의 경우, 원하는 포즈로 얼룩말이 눕는 모습을 찍기 위해 몇 달 동안 동물원을 방문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44485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4853" class="wp-image-4448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7/vortex-2009-black-e1690514116937.jpg" alt="보텍스(Vortex)"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4853" class="wp-caption-text">▲ 보텍스(Vortex)</p></div>
<p>시간을 들여서 촬영을 하면 동물이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수 있다. 동물도 인간처럼 감정을 표현하며, 인간보다 더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다. 인간을 촬영할 때와 유사하게 진행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각 피사체의 예술적인 부분에 특히 집중한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기술이 다양한 형식의 예술과 결합하면서 미래의 예술 표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기술로 인해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진작가로서 장비를 꾸준히 바꿔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이미지의 기술적 퀄리티는 상당 부분 향상되겠지만 그렇다고 예술적인 부분도 함께 향상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아트 스토어에 전시된 내 작품 대부분은 최신 카메라와 비교하면 장난감 수준인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요즘은 최신 카메라와 휴대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기술에 기대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진작가 지망생에게 조언이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span></p>
<p>개인적으로 촬영 대상인 동물이 가장 잘 나올 수 있는 배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그 후에는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본다. 예를 들어, 동물이 누워 있으면 어떤 방향으로 일어날지, 어떻게 움직일지, 어떤 방향으로 머리를 돌릴지 등을 상상해 보는 것이다.</p>
<p>간단한 장비를 갖춘 초보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동물원 사진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약간의 팁을 주면 훌륭한 작품을 곧잘 완성해낸다. 이를 보면 테크닉보다는 개개인의 창의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p>
<p>볼프 아데마이트의 작품은 사진의 달을 맞이하여 삼성 아트 스토어의 8월 컬렉션 ‘사진작가 탑 10’에 전시될 예정이다.</p>
<p>아데마이트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프라도 미술관 X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 디지털 아트 플랫폼이 그리는 예술의 미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d%94%84%eb%9d%bc%eb%8f%84-%eb%af%b8%ec%88%a0%ea%b4%80-x-%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ed%8c%8c%ed%8a%b8%eb%84%88%ec%8b%ad-%eb%94%94%ec%a7%80%ed%84%b8</link>
				<pubDate>Wed, 26 Apr 2023 14:00:4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Museo-del-Prado-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프라도 미술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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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술 애호가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아트 컬렉션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나선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 미술관과 박물관 역시 새로운 창구를 통해 글로벌 미술 애호가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다양한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유명 미술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술 애호가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아트 컬렉션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 나선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전 세계 미술관과 박물관 역시 새로운 창구를 통해 글로벌 미술 애호가들과 소통하고자 한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다양한 갤러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유명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도 삼성의 파트너로서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데 오랜 시간 함께해 왔다.</p>
<p>삼성 뉴스룸이 프라도 미술관의 라이선싱 에이전시인 프라도 디퓨전 (Museo Nacional Del Prado Difusion)의 총괄 매니저 크리스티나 알로비세티(Cristina Alovisetti) 와 만나 디지털 아트 플랫폼의 가치와 예술 경험과 신기술의 만남이 아티스트에게 어떤 영감을 주고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지 살펴봤다.</p>
<div id="attachment_44133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6" class="wp-image-44133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Museo-del-Prado-e1682467825122.jpg" alt="프라도 미술관 전경" width="1000" height="779" /><p id="caption-attachment-441336" class="wp-caption-text">▲ 프라도 미술관 전경</p></div>
<h3></h3>
<h3><span style="color: #000080">프라도 미술관 X 삼성 아트 스토어 파트너십</span></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파트너십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프라도 미술관과 본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해 준다면?</strong></span></p>
<p>프라도 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명망 있는 미술관 중 하나다. 프라도 미술관은 유럽 예술의 발전과 벨라스케스 (Velázquez), 보스 (Bosch), 루벤스 (Rubens), 티치아노 (Titian) 등 주요 예술 거장을 이해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앱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기관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서도 그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p>
<p>나는 현재 프라도 디퓨전의 총괄 매니저이고, 2006년 설립 당시부터 이 기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p>
<p>담당하고 있는 업무의 궁극적인 목표는 프라도 미술관의 브랜드와 컬렉션을 알리고 미술관 자금 마련에 기여하는 것이다. 일관적이고 뚜렷한 정체성을 확립하면서도, 동시에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고 협업을 통해 얻게 된 긍정적인 영향은 어떤 것이 있었나?</strong></span></p>
<p>삼성전자 스페인 법인의 초청으로 갤러리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삼성 아트 스토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운이 좋게도 파트너십 첫 발표를 베를린에서 했고 그 이후부터 파트너십을 지속하며 관계를 더욱 강화해왔다.</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예술 작품은 물론 그 작품을 소장한 기관의 가치를 신중히 고려하고, 존중한다.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잘 이룬 디지털 발전의 한 예시다. 아트 스토어를 통해 더 편리하고 손쉽게 예술 작품을 발굴하고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아티스트와 작품에 대해 새롭게 배우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다.</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디지털 아트 플랫폼이 제시하는 현재와 미래</span></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집에서도 손쉽게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디지털 아트 플랫폼의 인기가 점점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예술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strong></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는 사용자가 집에서도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방식을 제시한다. 그림,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예술 작품 수집가들이 손쉽게 작품을 소장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사용자가 예술을 적극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예술 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 아트 스토어는 사용자 개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고객들이 자신만의 컬렉션을 전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였다.</p>
<p>삼성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아트 플랫폼의 인기가 높아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추후 예술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작품을 미술관에서 대면으로 전시하는 것과 더 프레임을 통해 디지털로 전시하는 데 있어 어떤 차이점이 있는가?</strong></span></p>
<p>좋은 질문이다. 먼저 예술 작품 자체가 아닌 작품의 이미지를 전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디지털 플랫폼에서의 작품 감상은 작품이 원작과 동일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그 여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벨라스케스(Velázquez)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직접 대면으로 작품을 감상할 때의 경험을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대신 집에서 이 작품을 편리하게 찾고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더욱이 가구나 오브제처럼 우리의 생활 공간에 디지털 작품이 스며들도록 하는 것은 작품을 경험하고 감상하는 방식에 있어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즉, 일상에서 예술을 즐기고 공유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사람들이 프라도 미술관의 온라인 컬렉션을 감상하는 방식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트렌드나 패턴이 있다면?</strong></span></p>
<p>아트 스토어 사용자의 반응이 매우 흥미롭다. 다른 미디어의 영향을 받은 트렌드나 작품으로 전시나 장식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이러한 경향은 실제 프라도 미술관 뮤지엄샵의 구매 패턴에서도 드러나고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에 현재까지 전시된 작품 중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strong></span></p>
<p>작가, 스타일, 테마, 시대 등이 각기 다른 다양한 작품을 엄선했다. 강렬한 초상화부터 고대 신화 속 춤추는 장면, 꽃의 정교한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통해 미술사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엿볼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4133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4" class="wp-image-44133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Las-meninas-cropped-1656-e1682468328214.jpg" alt="시녀들 - Las Meninas (1656) by Diego Rodríguez de Silva y Velázquez 발췌" width="1000" height="576" /><p id="caption-attachment-441334" class="wp-caption-text">▲ 시녀들 – Las Meninas (1656) by Diego Rodríguez de Silva y Velázquez 발췌</p></div>
<p>‘시녀들(Las Meninas)’은 단연코 프라도 미술관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또한 벨라스케스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마드리드 알카사르 궁전의 큰 방에 있는 마가리타 공주(Infanta Margarita)와 시녀/시동들의 모습을 디테일 하게 감상할 수 있다.</p>
<p>이 작품의 해석은 다양하다. 그림 중앙에 위치한 마가리타 공주와 거울에 비친 왕과 왕비의 모습은 정치적 의의와 왕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듯하다. 왕, 왕비, 공주와 같은 공간에 있는 벨라스케스와 그의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산티아고 기사단의 십자가 표식, 왕실의 열쇠는 작가와 그의 작품에 대한 고귀함을 입증하는 것처럼 보인다.</p>
<div id="attachment_44133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7" class="wp-image-4413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The-Garden-of-Earthly-Delights-Triptych-central-panel1490-1500-e1682468354589.jpg" alt="쾌락의 정원 -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Triptych (1490-1500) by Hieronymus Bosch"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1337" class="wp-caption-text">▲ 쾌락의 정원 – 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Triptych (1490-1500) by Hieronymus Bosch</p></div>
<p>‘쾌락의 정원(The Garden of Earthly Delights Triptych)’에서 지평선 위에 펼쳐진 네 개의 강이 그려진 중앙 패널은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육체적 쾌락은 아름다운 나체 모습의 여성과 붉은 과일로 표현되어 작품 속에서 인간의 원동력을 묘사한다. 인간이 본능적이며 무의식적으로 탐닉하는 지상의 다양한 종류의 쾌락이 상징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됐다. 중앙 패널은 우리의 감각을 속이는 낙원, 즉 욕망의 죄에 빠져버린 거짓된 낙원을 그리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4133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2" class="wp-image-4413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Dance-of-Mythological-Characters-and-Villagers1630-1635-e1682468374511.jpg" alt="농부들의 춤 - Dance of Mythological Characters and Villagers (1630-1635) by Pieter Paul Rubens"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1332" class="wp-caption-text">▲ 농부들의 춤 – Dance of Mythological Characters and Villagers (1630-1635) by Pieter Paul Rubens</p></div>
<p>‘농부들의 춤(Dance of Mythological Characters and Villagers)’에서는 한 무리의 농부들이 나무 위에서 플루티스트의 연주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고 있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를 떠올리게 하며, 특히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Andrea Palladio)의 저택과 비슷한 배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p>
<div id="attachment_44133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1333" class="wp-image-4413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4/Hollyhocks-detail-1872-1873-e1682468393215.jpg" alt="Hollyhocks (1872-1873) by Mariano Fortuny y Marsal 발췌"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1333" class="wp-caption-text">▲ Hollyhocks (1872-1873) by Mariano Fortuny y Marsal 발췌</p></div>
<p>포르투니(Fortuny)는 꽃이 만발한 장면을 즐겨 그렸다. 꽃의 색채에 매료된 그는 꽃을 따로 연구하기도 했다. 포르투니는 기분 좋은 색감과 우아하게 수직으로 뻗어 있는 줄기를 가진 접시꽃(hollyhocks)을 가장 좋아했으며, 이러한 특징은 작품 ‘Hollyhocks’에서 잘 드러난다. 배경에 다른 객체가 없어 꽃부리가 다양한 방식으로 불규칙하게 떠있는 것처럼 보이며, 캔버스의 일부 부분에서는 땅이 보이기도 한다.</p>
<p> </p>
<h3><span style="color: #000080">예술과 기술의 교차로</span></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최근의 기술 발전이 아티스트와 작업 프로세스, 완성된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많은 아티스트들이 새로운 기술을 접하게 되면서 이러한 발전이 개인 선호도에 따라 창작 과정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몇몇 뛰어난 아티스트는 디지털 툴을 활용해 굉장한 작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작품이나 협업에서의 무한한 기회가 창출된다고 생각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겠는가?</strong></span></p>
<p>디지털 기술은 물리적인 공간을 넘어 예술을 다양한 언어와 맥락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그 범위를 확장시키는 잠재력이 있다. 예를 들자면, 전시회를 직접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아가 삼성 아트 스토어와 같은 디지털 아트 플랫폼은 사용자가 집에서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며,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p>
<p>프라도 미술관의 더 많은 작품은 <a href="https://www.samsung.com/sec/lifestyletv/home/">더 프레임</a> 내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Interview] 삼성 아트 스토어X나타샤 들레이, 자연의 컬러와 질감을 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interview-%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b%82%98%ed%83%80%ec%83%a4-%eb%93%a4%eb%a0%88%ec%9d%b4-%ec%9e%90%ec%97%b0%ec%9d%98-%ec%bb%ac%eb%9f%ac%ec%99%80-%ec%a7%88</link>
				<pubDate>Tue, 28 Mar 2023 14: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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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나타샤 들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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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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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자연에 관심이 많다. 생소한 생물이나 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신문 기사와 책을 많이 읽는다.” – 나타샤 들레이 자연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 자연은 경외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음악과 사진, 영화 등의 뮤즈로 활용된다. 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 그 또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다양한 질감과 모양, 활기찬 색감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 나타샤 들레이는 영국 본머스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trong>“</strong><strong>나는 자연에 관심이 많다. 생소한 생물이나 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신문 기사와 책을 많이 읽는다.” – 나타샤 들레이</strong></em></p>
<p>자연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제공한다<span>. </span>자연은 경외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음악과 사진<span>, </span>영화 등의 뮤즈로 활용된다<span>. </span><span><a href="https://www.natashadurley.com" target="_blank" rel="noopener">나타샤 들레이(Natasha Durley)</a></span> 그 또한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다양한 질감과 모양<span>, </span>활기찬 색감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해 왔다<span>.</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left">나타샤 들레이는 영국 본머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연과 동물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통 회화 기법에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작품의 디테일을 더하고 생동감을 부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div>
<p> </p>
<p><span>콜</span>센터 업무를 하며 그린 나타샤 들레이의 낙서는 이제 벽화와 의류부터 게임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발전했다. 그는 전 세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작품 세계를 넓히고 있다. 퍼즐, 베개, 책 등 다채로운 형태로 만났던 그의 작품을 이제 삼성 더 프레임을 통해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p>
<p>뉴스룸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 법과 더 프레임을 포함해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어떻게 작품을 전시하는지 나타샤와 이야기를 나누었다<span>.</span></p>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44033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4" class="wp-image-4403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IMG_49432_re-768x1024.jpeg" alt="" width="1000" height="1333" /><p id="caption-attachment-440334" class="wp-caption-text">▲ 나타샤 들레이</p></div>
<p> </p>
<h3><strong>콜센터 직원에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로</strong></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strong></span></p>
<p>학교를 졸업한 뒤 몇 년간 여행도 하고 일도 했다<span>. </span>그러다 콜 센터에서 일을 하게 됐다<span>. </span>업무가 없을 때 그림을 그리면서 더 창의적인 커리어를 쌓고 싶다고 생각했다<span>. </span>오랜 고민 끝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우기로 결정했고<span>, </span>감사하게도 본머스 예술 대학교<span>(Arts University Bournemouth)</span>에 합격했다<span>. </span>그 다음은 모두 아는 대로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활기찬 컬러, 자연과 동물과의 조화, 질감에 대한 강조가 특히 돋보인다. 주로 어디서 영감을 얻는가?</strong><br />
</span></p>
<p>자연에 관심이 많다<span>. </span>생소한 생물이나 식물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거나 신문 기사와 책을 많이 읽는다<span>. </span>이 과정에서 영감을 받는다<span>. </span>생물학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도 팔로우 중이다<span>.</span></p>
<p>질감과 관련한 영감은 주로 걸으면서 얻는다<span>. </span>나무껍질이나 흑갈색 등 흥미로운 표면을 보면 사진을 찍어 둔다<span>. </span>컬러 작업은 다소 직관적이다<span>. </span>컬러 팔레트를 위해 참고용 사진을 모으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직접 색칠을 하며 어울리는 색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편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5" class="wp-image-440335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As-Mad-as-a-March-Hare-2021-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5" class="wp-caption-text">▲ As Mad as a March Hare</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최근 작업한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strong></span></p>
<p>올해 말에 공개할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작업을 하면서 이 작품에 특히 애정을 가지게 됐다<span>. </span>여러 색채와 디테일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동물도 작품에 등장한다<span>. </span>안타깝지만 출시일 전까지는 작품과 관련한 자세한 이야기는 더 할 수 없다는 점을 양해해 달라<span>. </span>퍼즐과 장난감을 만드는 머드퍼피<span>(Mudpuppy)<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의 요청으로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span>. </span>인쇄물이나 실크 스카프로 만들었다면 좋았겠지만 가족용 퍼즐로 나올 모습 또한 기대하고 있다<span>. </span></span></p>
<p> </p>
<h3><strong>아트 스토어<span>, </span>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의 세계를 확장하다</strong></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와 함께 일하게 된 계기는?</strong></span></p>
<p>아트 스토어에 작품을 전시하고 싶었다<span>. </span>새로운 사람들에게 내 작품을 소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 프레임에서 고해상도의 대규모 스케일로 작품이 전시된다는 사실 또한 마음에 들었다<span>. </span>휴대폰처럼 작은 스크린으로 작품을 보면 디테일이나 질감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과 협업한 소감은? 파트너십을 시작한 이후로 커리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strong></span></p>
<p>삼성과의 파트너십은 오랜 꿈이었다<span>! </span>온라인 쇼핑몰 써니 비스트<span>(Sunny Beast)</span>를 오픈할 때 삼성과 함께 일하며<span>, </span>새로운 고객에게 나를 소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span>. </span>소비자와 교류하면서 즐거웠고<span>, </span>개인 작품에 시간을 더 들이기로 결정했다<span>. </span>종종 더 프레임에서 내 작품을 감상한 고객으로부터 이메일이나 <span><a href="https://www.instagram.com/natashadurley/" target="_blank" rel="noopener">DM</a></span>을 받기도 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6" class="wp-image-440336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Easter-Stamps-2023-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6" class="wp-caption-text">▲ Easter Stamps</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 진행하면서 SUGi와 생물의 다양성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것으로 안다. 작가님의 관심 분야이기도 한데 결과는 어땠는가?</strong></span></p>
<p>나바 콘템포러리<span>(NAVA Contemporary)<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가 <span>SUGi<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span>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내게 아트 스토어 콜렉션에 참여하겠는지 의사를 물어왔다<span>. </span>두 브랜드가 생물의 다양성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을 모으고 있었고<span>, </span>내 작품의 주요 주제가 자연이었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span>. </span>작품에 영감을 준 자연에 무언가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항상 환경 보존 프로젝트에 기부할 방법을 찾고 있었고<span>, </span>이번 파트너십의 수익 일부가 도시 자연 재생에 직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span>. </span>완벽하다<span>!</span></span></p>
<p>세계 최고 수준인 나바 콘템포러리의 아티스트 및 큐레이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span>. </span>공동 창립자 니콜<span>(Nicole Archibeque)</span>과 협업해 기쁘며<span>, </span>이번 여정에 참여할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컬러, 질감 등에서 스크린을 통해 디지털로 작품을 전시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는가?</strong></span></p>
<p>수작업으로 질감을 표현하고 종이를 잘라 모양을 만들지만 최종 작품은 디지털로 전시된다<span>. </span>덕분에 청중은 컬러와 질감을 의도한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을 추천한다면? 최고의 작품 3점은? 작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부탁드린다.</strong><br />
</span></p>
<p>더 프레임을 구매해 <strong><span>Gobi Desert </span></strong>작품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했다<span>. </span>일러스트레이션이 생동감이 넘치게 표현되어 매우 놀라웠다<span>. </span>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작품이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span>. </span>스크린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7" class="size-medium wp-image-4403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Gobi-Desert-for-Quarto-Publishing-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7" class="wp-caption-text">▲ Gobi Desert</p></div>
<p><strong>Volcanoes</strong>는 내 작품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더 프레임에서 특히 효과적으로 표현된다<span>. </span>과감한 컬러와 질감<span>, </span>형태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8" class="size-medium wp-image-440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Volcanoe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8" class="wp-caption-text">▲ Volcanoes</p></div>
<p><strong>For The Love of Plants</strong>는 <span>10</span>년 전에 그린 졸업 작품으로 내 일러스트레이션 커리어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span>. </span>멀리서 보면 고요한 파스텔 색의 풍경이지만 가까이서 살펴보면 색다르고 디테일한 장면들이 있어서 더 프레임으로 감상하기 좋은 최적의 작품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4033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40339" class="size-medium wp-image-4403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3/For-the-Love-of-Plants-2012-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40339" class="wp-caption-text">▲ For The Love of Plants</p></div>
<p> </p>
<h3><strong>일러스트레이션 예술의 새로운 물결</strong></h3>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예술과 기술의 결합으로 사람들이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에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작가님의 작품이 소비되는 방식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strong></span></p>
<p>보통은 동화책<span>, </span>퍼즐<span>, </span>침구류 등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제품을 통해 내 작품을 만나는 경우가 많았다<span>. </span>그런데 이제는 소셜 미디어 등 여러 온라인 공간을 통해 작품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span>. </span>변화가 생긴 것이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중 흥미롭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strong></span></p>
<p>최근 더 많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span>. </span>고객의 설명을 듣거나 컴퓨터로 작업하는 등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작업 하는 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변화는 즐겁고 에너지를 준다<span>. </span>이런 작업이 앞으로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기술과 예술의 결합이 점차 자연스러워지고 있는데, 일러스트레이션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strong></span></p>
<p>그동안 일러스트레이션은 상업용 클라이언트를 위한 예술에 국한되어 있었다<span>. </span>그러나 아트 스토어처럼 새로운 기술과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이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상업성 프로젝트뿐 아니라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 기회가 생겼다<span>. </span></p>
<p> </p>
<p>나타샤 들레이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span></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머드퍼피는 색, 디자인, 그리고 세상에 대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퍼즐, 게임을 만드는 곳으로 다양한 수상 경력으로 인정받고 있다.</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NAVA Contemporary는 2017년 설립되어 매력적인 예술 작품들을 선별해 온라인 플랫폼에 전시하고 다양한 예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3" name="_ftn3">[3]</a>SUGi는 숲 조성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구축하고 생태계를 복원해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노아 칼리나, 시간의 흐름을 담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b%85%b8%ec%95%84-%ec%b9%bc%eb%a6%ac%eb%82%98-%ec%8b%9c%ea%b0%84%ec%9d%98-%ed%9d%90%eb%a6%84</link>
				<pubDate>Thu, 16 Feb 2023 11:00:4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2%EC%9B%94-%EC%9D%B8%ED%84%B0%EB%B7%B0-%EB%85%B8%EC%95%84-%EC%B9%BC%EB%A6%AC%EB%82%98-th.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THE FRAME]]></category>
		<category><![CDATA[노아 칼리나]]></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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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박물관과 갤러리는 물론 개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2천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공한다. 4K 화질의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더욱 특별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파트너십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아트 스토어는 이제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대표적인 예시로 자리 잡았다. 뉴스룸이 시간의 흐름에 집중해 작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박물관과 갤러리는 물론 개인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span>2</span>천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제공한다. 4K 화질의 삼성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The Frame)은 <span>‘</span>매트 디스플레이(Matte Display)’를 탑재해 더욱 특별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파트너십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아트 스토어는 이제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대표적인 예시로 자리 잡았다.</p>
<p>뉴스룸이 시간의 흐름에 집중해 작품을 만드는 사진작가 노아 칼리나(Noah Kalina)를 만나 아트 스토어와의 협업 스토리를 들어봤다. 그는 삼성 아트 스토어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한다고 생각한다.</p>
<p>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의 작품은 어떻게 변화해왔고, 그가 예상하는 디지털 아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칼리나와의 인터뷰로 만나보자.</p>
<div id="attachment_43889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3" class="wp-image-4388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Noah_Kalina_Upload_2022.jpg" alt="" width="1000" height="1501" /><p id="caption-attachment-438893" class="wp-caption-text">▲ 노아 칼리나(Noah Kalina)</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언제부터 사진에 관심이 생겼는지? 지난 커리어에 대해 간략히 소개 부탁 드린다.</strong></span></p>
<p>고등학교 때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았다.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에서 사진 전공으로 예술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프리랜서 편집자이자 상업 사진작가로 활동했다. 다수의 잡지사, 기업과 협업을 통해 인물, 풍경, 건물 인테리어 사진을 주로 작업했다.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과 일한 경험은 개인 프로젝트에 영향을 줬다. 또 이런 경험 덕분에 개인 작품에도 집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겼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적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가?</strong></span></p>
<p>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주로 이용한다. 친구나 동료 작가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웹사이트를 방문하기도 한다. 영화도 좋은 영감의 원천이다. 한 주에 최소 네다섯 편의 영화를 감상한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노래를 들으며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콘셉트를 정리한다. 참고 자료로 아트 북 콜렉션을 활용하기도 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본인의 20년을 수천장의 셀피로 기록한 ‘Everyday’ 프로젝트가 유명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작가님의 작품에는 “시간의 흐름이 잘 담겨 있다”고 이야기한다. 본인의 작품 세계를 표현한다면?</strong></span></p>
<p>시간의 흐름에 관심이 많다. 실제로 대부분의 작품이 이 주제와 콘셉트적으로 일치한다. ‘<em>Everyday’</em>와 <span>‘<em>Lumberland’</em>,<em> ‘The River’ </em></span>등 여러 작품에 잘 드러난 것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과 공간이 미묘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미묘하고 조용하며 천천히 움직이는, 아름답고 약간의 유머가 담긴 작품이라고 묘사하고 싶다.</p>
<div id="attachment_43889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4" class="wp-image-438894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The-River-20220107-2022-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4" class="wp-caption-text">▲ The River / 20220107 (2022)</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를 설명해주신다면?</strong></span></p>
<p>존경하는 아티스트이자 친구인 <a href="https://bit.ly/2Rx1eaL" target="_blank" rel="noopener">사진작가 코디 콥(Cody Cobb)</a>의 작품이 아트 스토어에 전시됐었다. 더 프레임에서 그의 작품을 처음 보는 순간 작품에 매료되는 놀라운 경험을 했고, 이는 정말 놀라운 시청 경험이었다. 그래서 파트너십을 제안 받자마자 바로 승낙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 아트 스토어와의 파트너십이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strong></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사람들이 내 작품을 감상하고 소비할 수 있게 됐다. 아트 스토어로 내 작품을 접한 사람 중 일부가 작품 판매나 도서 관련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더 프레임처럼 디지털로 작품을 전시하는 것과 프린트나 전시회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전시하는 것을 비교해 본다면?</strong></span></p>
<p>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전통적인 프린트 방식과 현격히 다르기 때문에 비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디지털 환경에서 제작된 작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에는 더 프레임과 같은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p>
<p>전통적인 실물 사진과 달리,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와 광원 기술 덕분에 특정 작품을 <span>3D</span>에 가깝게 초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작품을 바꿔가며 다양한 작품을 한곳에서 전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는 거실을 예술작품을 전시하는 장소로 탈바꿈시켜 준다는 점 또한 디지털 디스플레이의 큰 장점이다.</p>
<div id="attachment_43889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5" class="wp-image-438895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The-Redbud-20140518-2014-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5" class="wp-caption-text">▲ The Redbud / 20140518 (2014)</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예술 세계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작가님의 창작 활동에도 변화가 있었는가? 또 사람들이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에는 어떤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가?</strong></span></p>
<p>모니터와 디스플레이 기술의 변화는 특히 창작 활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편집을 하지 않는 방식을 추구하는데, 실제로 작업할 때 주로 실물 사진을 염두에 두는 편이지만 이제는 내 작품의 대부분이 스크린에서 소비된다는 것 또한 고려해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p>
<p>인터넷에 작품을 게재하기 시작한 건 꽤 일찍 부터인 <span>1998</span>년부터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잠재적 관객을 항상 염두에 두고 중요하게 생각한다.</p>
<p>인공지능(AI)은 상업용 사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동안 의뢰 받았던 많은 종류의 사진이 미래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AI 툴을 통해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편집 프로세스를 더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작품에 <span>AI </span>기술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다.</p>
<p> </p>
<div id="attachment_43889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6" class="wp-image-438896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Untitled-River-2013-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6" class="wp-caption-text">▲ Untitled “River” (2013)</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더 프레임에 전시된 작가님의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span></p>
<p><span>안개</span> <span>낀</span> <span>숲속에</span> <span>쓰러진</span> <span>나무의</span> <span>모습을</span> <span>담은</span> <em>Untitled </em><em>“</em><em>Diagonal” (2015)</em>을 추천하고 싶다. 2014년부터 나무가 완전히 쓰러졌던 <span>2017</span>년까지 죽은 나무를 여러 번 촬영했다. 사진 속 특정 부분은 거의 <span>3D </span>같을 정도로 더 프레임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span><a href="https://mailchi.mp/noahkalina/newsletter116">이곳</a></span>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3889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7" class="wp-image-438897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Untitled-Diagonal-2015-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7" class="wp-caption-text">▲ Untitled “Diagonal” (2015)</p></div>
<p> </p>
<p><em>Lumberland (2015)</em>는 더 프레임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표현된다. <em>Lumberland </em>시리즈의 첫 사진이기도 하다.<em> Lumberland</em>는 시간 기반의 프로젝트로 검은색 호두나무를 계절별로 기록했다. 8년에 걸쳐 이 풍경을 <span>70 </span>차례 촬영했다.</p>
<div id="attachment_43889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8" class="wp-image-438898 size-mediu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Lumberland-20150923-2016-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8" class="wp-caption-text">▲ Lumberland / 20150923 (2015)</p></div>
<p> </p>
<p><em>Untitled Path (2018)</em> 도 더 프레임에서 특유의 신비한 느낌이 잘 전달된다. 끝없이 이어진 돌담과 그 옆 <span>LED </span>전구가 감싸진 나뭇가지의 초현실적인 풍경을 담았다. 이 작품은 풍경 사이에 전자 소자를 넣어 촬영한 시리즈 중 하나다.</p>
<div id="attachment_4388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8899" class="size-medium wp-image-4388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2/Untitled-Path-2018-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8899" class="wp-caption-text">▲ Untitled “Path<span>” </span> (2018)</p></div>
<p>노아 칼리나의 더 많은 작품은 더 프레임에서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아트라이프 매터스, 아프리카 예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전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c%95%84%ed%8a%b8%eb%9d%bc%ec%9d%b4%ed%94%84-%eb%a7%a4%ed%84%b0%ec%8a%a4-%ec%95%84%ed%94%84%eb%a6%ac</link>
				<pubDate>Fri, 27 Jan 2023 11:00:4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TheFrame_Thum.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라이프스타일 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라이프 매터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JmEdzI</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예술작품을 집에서 4K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 프레임에 탑재된 매트 디스플레이는 빛 반사를 줄여줘 예술작품의 색상과 깊이를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 동안 삼성은 다양한 박물관, 갤러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작품의 접근성과 다양성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예술작품을 집에서 4K 해상도로 감상할 수 있도록 <span>2017</span>년부터 작품 구독 서비스 <span>‘</span>삼성 아트 스토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더 프레임에 탑재된 매트 디스플레이는 빛 반사를 줄여줘 예술작품의 색상과 깊이를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p>
<p>그 동안 삼성은 다양한 박물관, 갤러리,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작품의 접근성과 다양성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의 예술가 단체인 <span>‘</span>아트라이프 매터스(Artlife Matters)’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으며 또 한 번 예술 감상의 지평을 넓혔다. 아트라이프 매터스는 가나를 포함한 아프리카 작가들의 개성 넘치고 역동적인 작품을 전시하며 아프리카 예술가와 미술 애호가들을 가깝게 만들어 왔다.</p>
<p>이번 협업이 아프리카 예술에 대한 아트 스토어 사용자의 생각을 어떻게 바꿔 놓았는지 뉴스룸이 아트라이프 매터스의 창립자이자 프로젝트 디렉터인 에릭 아기아레(Eric Agyare)와 이야기를 나눠봤다.</p>
<p> </p>
<h3><strong>삼성</strong> <strong>아트</strong> <strong>스토어</strong><strong>, </strong><strong>아프리카</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경험을</strong> <strong>확장하다</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아트라이프</strong> <strong>매터스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간단한</strong> <strong>소개와</strong> <strong>삼성</strong> <strong>아트</strong> <strong>스토어와</strong> <strong>파트너십을</strong> <strong>맺은</strong> <strong>이유를</strong> <strong>설명해주신다면</strong><strong>?</strong></p>
<p>아트라이프 매터스는 신인 예술가가 다양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예술가들은 때론 기회와 자원의 부족으로 잠재력을 충분히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아트라이프 매터스의 작가들에게 세계적인 관점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삼성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이번</strong> <strong>파트너십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아트라이프</strong> <strong>매터스</strong> <strong>회원과</strong> <strong>예술가들의</strong> <strong>반응은</strong> <strong>어떠한가</strong><strong>?</strong></p>
<p>작가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새로운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고 이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어 문제가 해결된 덕분에 예술가들은 생계 걱정을 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마음 편히 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여섯 개의 아프리카 국가로부터 예술 작품을 받았다. 앞으로도 아트라이프 매터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삼성과의</strong> <strong>파트너십으로</strong> <strong>아프리카</strong> <strong>예술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소비자</strong> <strong>생각에</strong> <strong>긍정적인</strong> <strong>영향이</strong> <strong>있었는가</strong><strong>?</strong></p>
<p>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그 동안 잘 몰랐던 아프리카 미학이 알려지면서 작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또한, 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잘 알 수 있게 됐다. 2022년 <span>12</span>월 열린 아티스트 세미나에서 아트 스토어에 작품을 전시한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더 프레임 사용자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일부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한다.</p>
<p> </p>
<h3><strong>다양하고</strong> <strong>접근성</strong> <strong>높은</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환경</strong> <strong>조성</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아트라이프</strong> <strong>매터스는</strong> <strong>영향력</strong> <strong>있는</strong> <strong>예술</strong> <strong>기관으로서</strong> <strong>창의적이며</strong> <strong>포용력</strong> <strong>있는</strong> <strong>사회를</strong> <strong>만들기</strong> <strong>위해</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노력을</strong> <strong>하고</strong> <strong>있나</strong><strong>? </strong></p>
<p>아트라이프 매터스는 크리에이티브 아트 업계의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span>‘</span>아티튜드(Artitud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나 고등학교 청소년 아티스트 4,395 명 이상이 워크숍, 인턴,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크리에이티브 아트 업계의 사회·문화·경제적 가능성을 넓히는 동시에 예술의 중요성을 증진시키는 데 함께한 것이다.</p>
<p>우리의 목표는 사회·문화·경제 발전의 원천으로서의 예술을 사회에 알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예술가가 영감을 얻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와 커뮤니티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회를 구성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예술 생태계를 갖춘 범아프리카 기관이 되는 것이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앞으로</strong> <strong>기술이</strong> <strong>예술에</strong> <strong>대한</strong> <strong>접근성을</strong> <strong>강화하는데</strong> <strong>어떤</strong> <strong>역할을</strong> <strong>할</strong> <strong>수</strong> <strong>있다고</strong> <strong>생각하는가</strong><strong>? </strong></p>
<p>기술로 예술의 대중화를 이루려는 노력 덕분에 예술 작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기술은 소비자에게 예술에 대한 맞춤형 접근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준다. 가나의 외딴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 예술가가 기술을 통해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p>
<p> </p>
<h3><strong>생동감</strong> <strong>있고</strong> <strong>풍부한</strong> <strong>아프리카</strong> <strong>예술의</strong> <strong>세계</strong></h3>
<p><strong>Q: </strong><strong>가나</strong> <strong>예술을</strong> <strong>정의하는</strong> <strong>고유한</strong> <strong>특성이</strong> <strong>있다면</strong><strong>? </strong></p>
<p>가나는 현대 아프리카 예술의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가나 예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검은색을 표현하는 고유의 방식,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트라이프 매터스는 예술의 사회·문화·경제적 가치를 지지하고 가나를 포함해 세계에서 이를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아트 스토어에 전시한 <span>‘Kolorscape’ </span>작품에서 묘사된 것처럼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기찬 예술 공간을 만들고 관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p>
<p> </p>
<p><strong>Q: </strong><strong>최근</strong> <strong>아트</strong> <strong>스토어에</strong> <strong>전시된</strong> <strong>작품</strong> <strong>세</strong> <strong>가지를</strong> <strong>추천한다면</strong><strong>?</strong></p>
<div id="attachment_43795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950" class="size-full wp-image-4379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Kolorscapes-2021.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950" class="wp-caption-text">▲ Kolorscape by Dela Aemaga (Becké)</p></div>
<p><span><span class="ui-provider v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ab ac ae af ag ah ai aj ak">델라 아베메가(Dela Avemega)</span></span>는 아프리카의 현대 예술가이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인종, 사회, 문화, 종교, 정치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작가는 예술이 사람들의 인식을 검증한다고 믿는데, 이러한 그의 생각은 <span>‘Kolorscape’ </span>작품에도 반영돼 있다.</p>
<div id="attachment_43795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951" class="size-full wp-image-4379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Melanin-Lisa.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951" class="wp-caption-text">▲ Melanin Lisa by Elkanah Kwadwo Mpesum(el Carna)</p></div>
<p>엘카나 콰두 음페숨<span>(Elkanah Kwadwo Mpesum)</span>은 흑인을 기리며 진정한 아프리카를 이야기할 수 있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이다<span>. </span>엘카나 콰두 음페숨 버전의<span> ‘</span>모나리자<span>‘ </span>작품은 흑인 여성의 아름다움과 위엄에 대한 찬사를 담았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795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952" class="size-full wp-image-4379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3/01/She-Snap.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952" class="wp-caption-text">▲ She Snap by Manzi Leon</p></div>
<p>만지 레옹(Manzi Leon)은 제도교육 없이 스스로 예술세계를 완성한 초현실주의 비주얼 및 디지털 예술가이다. 작가는 유화 물감을 두껍게 칠하는 임파스토 기법의 화려한 화풍을 좋아하는데, 공동체 속 여성들의 기분과 생각을 표현한 붓 자국들이 만들어낸 작품을 보며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얻고 동기부여하는 것들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p>
<p>아트라이프 매터스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삼성 아트 스토어 X 김현, ‘더 프레임’으로 다시 만나는 동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82%bc%ec%84%b1-%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a%b9%80%ed%98%84-%eb%8d%94-%ed%94%84%eb%a0%88%ec%9e%84%ec%9c%bc%eb%a1%9c</link>
				<pubDate>Fri, 23 Dec 2022 11: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12%EC%9B%94-%EC%9D%B8%ED%84%B0%EB%B7%B0-%EA%B9%80%ED%98%84-Thumb.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라이프스타일TV]]></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PJViEY</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은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거실을 갤러리로 변화시킨다. 지난 한 해 동안 뉴스룸은 아트 스토어 인터뷰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은 미술관, 갤러리, 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 세계와 디지털 시대의 예술 전시 트렌드를 살펴봤다. 올해를 마무리하며 뉴스룸이 20년 차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를 만나봤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span> TV ‘</span>더 프레임<span>’</span>은 전용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거실을 갤러리로 변화시킨다<span>. </span>지난 한 해 동안 뉴스룸은 아트 스토어 인터뷰를 통해 파트너십을 맺은 미술관<span>, </span>갤러리<span>, </span>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작품 세계와 디지털 시대의 예술 전시 트렌드를 살펴봤다<span>. </span></p>
<p>올해를 마무리하며 뉴스룸이 <span>20</span>년 차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따뜻한 작품 세계를 만나봤다<span>. </span>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포근하게 담아낸 <span>‘</span>굴리굴리 프렌즈<span>’</span>가 그의 대표작이다<span>. </span>평범한 일상을 설렘 가득한 동화로 담아낸 그의 작품들은 모든 연령층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다<span>.</span></p>
<div class="mceTemp"></div>
<div id="attachment_43701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15" class="size-medium wp-image-4370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12%EC%9B%94-%EC%9D%B8%ED%84%B0%EB%B7%B0-%EA%B9%80%ED%98%84-%EC%BD%9C%EB%9D%BC%EC%A3%BC-1-1000x422.png" alt="" width="1000" height="422" /><p id="caption-attachment-437015" class="wp-caption-text">▲ 김현 작가와 작업실 모습</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굴리굴리 프렌즈’ 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아트 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아트스토어에 새롭게 추가된 작품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 궁금하다.</strong></span></p>
<p>나는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고<span>, </span>내 작품들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을 들어왔다<span>.</span></p>
<p>처음에는 밝은 캐릭터 위주의 그림을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지만<span>, </span>협업을 이어가면서 사람들이 내 그림들 중 맑고 아이다운 그림들 뿐 아니라 고요하고 임팩트 있는 작품들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span>. </span>덕분에 보다 확장된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span>.</span></p>
<p>성인들 누구나 내면에는 어린 아이가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어떤 모습의 세상을 보고 싶어 할지 고민하며 작품 주제를 정한다<span>. </span>아트 스토어로 가족 모두가 예술을 통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디지털로 작품을 전시하는 것의 장점이 있다면?</strong></span></p>
<p>디지털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span>.</span> 아트 스토어의 가장 큰 장점은 그날의 기분이나 목적에 따라 손쉽게 작품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p>
<p>특히 내 작품처럼 디지털 작업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고화질로 <span>디테일한 컬러와 질감까지 그대로 표현해 주는</span><span> ‘</span><span>더 프레임</span><span>’</span><span>으로 감상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span>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기술이 진화하면서 예술 작품을 경험하고 소비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여기에 아트 스토어가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나?</strong></span></p>
<p>아트 스토어를 통해 우리는 <span>일상에서 예술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게 </span>됐다<span>. </span>또<span>, </span>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전 세계에 소개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span>.  </span></p>
<p>아트 스토어는 각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span>. </span>덕분에 예술을 소비하는 방식을 확장시켰다. 단순히 유명 미술관의 명작을 집에서 감상하는 갤러리 기능을 넘어선 것이다<span>. </span>이런 선순환의 생태계가 앞으로 더욱 확장되길 바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3가지 작품을 추천한다면?</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3700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07" class="size-medium wp-image-4370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Merry-Christma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007" class="wp-caption-text">▲ Merry Christmas</p></div>
<p>12월이 되면 각종 오브제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곤 하는데<span>, </span>그 축제 분위기에 어울리는 작품이다. 평소 우리 집 거실에는 다른 작가들의 <span>작품을 </span>전시 <span>해놓는데</span><span>, 12</span><span>월 만큼은 </span>이 작품으로 거실에 변화를 준다.</p>
<div id="attachment_43700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08" class="size-medium wp-image-4370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Redwood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008" class="wp-caption-text">▲ Redwoods</p></div>
<p>올해 4월 한 달간 혼자 제주도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span>. </span>시간이 <span>날 때마다 제주도의 수많은 숲을 거닐었는데</span>, 어느 날  ‘치유의 숲’에서 자연이 주는 깊은 고요함과 경이로운 생명력으로  위로를 받았다<span>. </span></p>
<p>여행을 다녀와서 제일 먼저 작업한 작품으로<span>,</span> 이 작품을 볼 때마다 가슴 벅차고 설레는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끼곤 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70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7009" class="size-medium wp-image-4370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Waiting-Xmas-1000x563.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7009" class="wp-caption-text">▲ Waiting Xmas</p></div>
<p>다채로운 원색과 캐릭터를 주로 사용하는 내 평소 작품 스타일과 상반되는 어둡고 밀도감 있는 작품이다<span>. </span>한겨울 무채색의 적막감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설렘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작가로서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strong></span></p>
<p>아트 스토어는 <span>전시 공간을 전 세계로 확장시</span>켰다. 얼마 전에는 지구 반대편에서 내 <span>그림을 통해 힘들었던 시기에 큰 위안을 받았</span>다는 내용의 감사 메시지도 받았다<span>. </span></p>
<p>특히 아이들이 내 작품을 직접 선택해 <span>매일 보고 있다는 소</span>식을 들을 때면 기쁘다<span>.</span> 앞으로도 아트 스토어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p>
<p>김현 작가의 최신 작품은 아트 스토어의 <span>‘Tonybunny’ </span>콜렉션에서 만나 볼 수 있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 ‘더 프레임’,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작품 담는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b%8d%94-%ed%94%84%eb%a0%88%ec%9e%84-%ed%8a%b9%eb%b3%84%ed%95%9c-%eb%94%94%ec%9e%90%ec%9d%b4%eb%84%88%eb%93%a4%ec%9d%98-%ec%9e%91%ed%92%88-%eb%8b%b4%eb%8a%94%eb%8b%a4</link>
				<pubDate>Sun, 04 Dec 2022 09:00: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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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키뮤스튜디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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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해 더 프레임의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제공한다.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를 지닌 디자이너 20여명과 비장애인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로, 2008년부터 색다른 감성을 지닌 여러 제품들을 소개해왔다.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 50여개 파트너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span> TV ‘</span>더 프레임<span>‘</span>을 통해<span> ‘</span>특별한 디자이너<span>‘</span>들의 순수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인다<span>.</span></p>
<p>삼성전자는<span> ‘</span>키뮤스튜디오<span>‘</span>와 협업해 더 프레임의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제공한다<span>.</span></p>
<p>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를 지닌 디자이너<span> 20</span>여명과 비장애인 디자이너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로<span>, 2008</span>년부터 색다른 감성을 지닌 여러 제품들을 소개해왔다<span>.</span></p>
<p>한편<span>, </span>삼성 아트 스토어는 현재 전 세계<span> 50</span>여개 파트너와 함께<span> 2</span>천점이 넘는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span>. </span>더 프레임 사용자들은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트 스토어 내 모든 작품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82%BC%EC%84%B1-%EB%8D%94-%ED%94%84%EB%A0%88%EC%9E%84_%ED%82%A4%EB%AE%A4%EC%8A%A4%ED%8A%9C%EB%94%94%EC%98%A4-%ED%98%91%EC%97%85-1.png" alt="The Frame Designed for your space KIMUSTUDIO" width="1000" height="683"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82%BC%EC%84%B1-%EB%8D%94-%ED%94%84%EB%A0%88%EC%9E%84_%ED%82%A4%EB%AE%A4%EC%8A%A4%ED%8A%9C%EB%94%94%EC%98%A4-%ED%98%91%EC%97%85-2.png" alt="The Frame Designed for your space KIMUSTUDIO" width="1000" height="683"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82%BC%EC%84%B1-%EB%8D%94-%ED%94%84%EB%A0%88%EC%9E%84_%ED%82%A4%EB%AE%A4%EC%8A%A4%ED%8A%9C%EB%94%94%EC%98%A4-%ED%98%91%EC%97%85-3.png" alt="The Frame Designed for your space KIMUSTUDIO" width="1000" height="683"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82%BC%EC%84%B1-%EB%8D%94-%ED%94%84%EB%A0%88%EC%9E%84_%ED%82%A4%EB%AE%A4%EC%8A%A4%ED%8A%9C%EB%94%94%EC%98%A4-%ED%98%91%EC%97%85-4.png" alt="The Frame Designed for your space KIMUSTUDIO" width="1000" height="683" /></p>
<div id="attachment_43659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93" class="size-full wp-image-4365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EC%82%BC%EC%84%B1-%EB%8D%94-%ED%94%84%EB%A0%88%EC%9E%84_%ED%82%A4%EB%AE%A4%EC%8A%A4%ED%8A%9C%EB%94%94%EC%98%A4-%ED%98%91%EC%97%85-5.png" alt="" width="1000" height="683" /><p id="caption-attachment-436593"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통해 선보이는 ‘키뮤스튜디오’의 다양한 작품 이미지</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아트 스토어X싱가포르 국립미술관, ‘디지털 시대 미술관의 역할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c%95%84%ed%8a%b8-%ec%8a%a4%ed%86%a0%ec%96%b4x%ec%8b%b1%ea%b0%80%ed%8f%ac%eb%a5%b4-%ea%b5%ad%eb%a6%bd%eb%af%b8%ec%88%a0%ea%b4%80-%eb%94%94%ec%a7%80%ed%84%b8</link>
				<pubDate>Fri, 02 Dec 2022 11:00:4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TheFrame_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더 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싱가포르 국립미술관]]></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Fr7FTb</guid>
									<description><![CDATA[예술은 지역의 역사를 반영하는 동시에 한 사회가 향하는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Singapore)은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의 현대 예술 작품 8천여 점을 관장하며, 이 지역 예술의 ‘멜팅 팟(Melting Pot)’ 역할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017년 선보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작품 구독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The Fram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50여 개 미술관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술은 지역의 역사를 반영하는 동시에 한 사회가 향하는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span>.</span> 싱가포르 국립미술관<span>(</span>National Gallery Singapore)은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의 현대 예술 작품<span> 8</span>천여 점을 관장하며<span>, </span>이 지역 예술의 <span>‘</span>멜팅 팟<span>(</span>Melting Pot)’ 역할을 하고 있다<span>.</span></p>
<p>삼성전자가 2017년 선보인 ‘삼성 아트 스토어’는 작품 구독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The Frame)’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 세계 50여 개 미술관과 박물관, 갤러리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 명작부터 개성 넘치는 신인 작가의 작품까지 2천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제공한다. 아트 스토어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span>4</span>월부터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왔다<span>. </span></p>
<p>삼성 아트 스토어와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이 어떻게 예술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지<span>, </span>뉴스룸이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파트너십 담당 디렉터 제이슨 옹 <span>(Jason Ong)</span>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657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75" class="size-full wp-image-4365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ay-Panoramic-Hires-e1669887228359.jpg" alt="" width="1000" height="285" /><p id="caption-attachment-436575" class="wp-caption-text">▲ National Gallery Singapore</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2022</strong><strong>년 4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 입점한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아트 스토어 최초의 동남아시아 미술관이다. 파트너십의 의의와 배경이 궁금하다. </strong></span></p>
<p>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현대 예술 작품의 세계 최대 공공 컬렉션을 선보인다<span>. </span>삼성전자와의 협업은 <span>‘</span>예술 작품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증대<span>’</span>라는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span>. </span>특히<span>, </span>예술 작품을 편안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span>. </span>아트 스토어에서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는 우리 미술관의 작품을 통해 싱가포르의 풍부한 예술사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strong><strong>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strong><strong>창의적이고 포용적인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설명 부탁 드린다. </strong></span></p>
<p>우리 미술관은 예술을 통해 관람객들의 관점과 시야를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span>. </span>또한<span>, </span>관람객들에게 예술적인 감상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span>. </span>미술관을 대화와 발견의 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바람은 전시에도 투영된다<span>. </span>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예술에 대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 예술적 시각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작품을 선정해 전시했고 평단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strong><strong>싱가포르, 동남아시아, 전 세계를 소통하게 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나?</strong></span></p>
<p>우리 미술관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작품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span>. </span>스토리텔링을 활용하면 오래된 이야기에 새로운 무언가를 더할 수 있고<span>, </span>내용을 각색하거나 재창조할 수도 있다<span>. </span></p>
<p>핵심은 다양성의 힘을 활용하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삼성전자처럼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파트너와 협력하는 것이다<span>. </span>삼성전자와의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우리 지역의 예술 작품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span>. </span>또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예술과 서사를 맛볼 수 있다<span>. </span></p>
<p>이번 파트너십으로 우리 미술관의 작품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예술 전반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생겨나길 바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strong><strong>삼성 아트 스토어는 최근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의 다채로운 컬렉션 중 ‘유 킨(</strong><strong>You Khin)’, ‘</strong><strong>존 턴불 톰슨(</strong><strong>John Turnbull Thomson)’, ‘</strong><strong>라덴 살레(</strong><strong>Raden Saleh)’</strong> <strong>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들 작품은 어떻게 선정됐나? </strong></span></p>
<p>우리 미술관은 초국가적 접근법을 추구한다<span>. </span>다양한 매체와 주제<span>, </span>사회적 관심사 등이 반영된 이번 작품들은 우리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보여준다<span>. </span>다채로운 매체와 예술 양식이 적용된 <span>19</span>세기와 <span>20</span>세기의 광범위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strong><strong>아트 스토어에 입점된 작품들 중 추천할 만한 작품이 있다면? </strong></span></p>
<p><em>‘Kampong Pasir Panjang’</em>은 싱가포르 예술가 <span>‘</span>이드리스 알리<span>(</span>Idris Ali)’가 <span>1965</span>년에 그린 작품이다<span>. </span>그의 회화들은 독립 초기 싱가포르의 현지 풍경을 시각적으로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657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76" class="size-full wp-image-4365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Kampong-Pasir-Panjang-1965-e1669887276425.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6576" class="wp-caption-text">▲ Kampong Pasir Panjang (1965) by Idris Mohd Ali</p></div>
<p>‘<em>Untitled </em>(Doha Scene: Pakistani Bakers)’는 캄보디아 출신 예술가인 <span>‘</span>유 킨<span>(</span>You Khin)’이 도하에서 살던 시절에 자녀들과 함께 종종 방문했던 빵집을 그린 것으로<span>, </span>그가 새로운 나라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엿볼 수 있다<span>. </span>또한 이 작품은 동남아시아의 현대 예술에서 유킨처럼 많은 곳을 여행한 예술가들이 다른 지역들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보여준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657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77" class="size-full wp-image-4365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Untitled-Doha-Scene-Pakistani-Bakers-e1669887310709.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6577" class="wp-caption-text">▲ Untitled (Doha Scene: Pakistani Bakers) (1990) by You Khin</p></div>
<p><em>‘Boschbrand </em>(Forest Fire)’는 올해 <span>4</span>월 아트 스토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우리 미술관이 선보인 작품 중 가장 상징적인 작품이다<span>. </span>야생 동물들이 불길로 인해 벼랑 끝까지 몰린 모습을 극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span>1850</span>년에 인도네시아 작가 <span>‘</span>라덴 살레<span>(</span>Raden Saleh)’가 후원자였던 네덜란드의 왕 빌럼 <span>3</span>세에게 선물하기도 했다<span>. </span>엄청난 규모의 명화를 더 프레임 사용자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657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78" class="size-full wp-image-4365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Boschbrand-Forest-Fire-e1669887335391.jp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6578" class="wp-caption-text">▲ Boschbrand (Forest Fire) (1849) by Raden Saleh</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strong><strong>예술의 상호작용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NFT에서 web3 유니버스에 이르는 다양한 디지털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앞으로 기술이 어떻게 소비자와 예술가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나?</strong></span></p>
<p>미술관을 방문하는 경험을 재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span>. </span>관객들이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하는 온라인 참여 방식을 통해 각자의 고유한 미술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span>. </span>영상 튜토리얼<span>, </span>게임<span>, </span>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개개인은 예술가에게 질문할 수 있게 될 것이다<span>. </span>어린이들은 부모와 예술품을 함께 만들고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전시회를 둘러보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span>.</span></p>
<p>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에 우리 미술관은 공공 크라우드펀딩 이니셔티브 <span>‘Adopt Now’</span>를 위한 블록체인을 만들었다<span>. 50 </span>싱가포르 달러로 누구나 <span>‘Adopt Now’</span>를 통해 아트 컬렉션 예술 작품의 일부를 <span>‘</span>입양<span>(Adopt)’</span>할 수 있다<span>. </span>우리의 노력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Q: </strong><strong>곧 있을 전시나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한다면? 향후 더 많은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strong></span></p>
<p>싱가포르 국립미술관은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예술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을 혁신하고 있다<span>. </span>예술의 접근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span>, </span>우리 미술관은 지난 <span>9</span>월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간편하게 동남아시아 예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대화형 플랫폼 <span>‘ARText’</span>를 출시했다<span>.</span></p>
<p>‘ARText’는 마이크로러닝<span>(</span>Micro-learning) 개념을 기반으로 구축됐다<span>. </span>모바일 기기를 통해 대화형 예술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span>. </span>이와 더불어 인공지능 문자 인식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이러한 경험을 개인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span>.</span></p>
<p> </p>
<p>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컬렉션의 더 많은 작품은 삼성전자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카드뉴스] 일상을 특별한 색으로 물들이는, 삼성 아트 플랫폼 X 키뮤스튜디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9%b4%eb%93%9c%eb%89%b4%ec%8a%a4-%ec%9d%bc%ec%83%81%ec%9d%84-%ed%8a%b9%eb%b3%84%ed%95%9c-%ec%83%89%ec%9c%bc%eb%a1%9c-%eb%ac%bc%eb%93%a4%ec%9d%b4%eb%8a%94-%ec%82%bc%ec%84%b1-%ec%95%84%ed%8a%b8</link>
				<pubDate>Thu, 01 Dec 2022 11:0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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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테마]]></category>
		<category><![CDATA[비스포크아뜰리에]]></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키뮤스튜디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ucWMxI</guid>
									<description><![CDATA[사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이라 불리는 ‘특별한 디자이너’들이 모여 함께 창작활동을 하는 ‘키뮤스튜디오’가 삼성전자의 다양한 아트 플랫폼과 만나 일상을 특별한 색으로 물들인다.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아트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비스포크 아뜰리에’부터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 갤럭시 스마트폰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갤럭시 테마’까지. ‘일상 속 예술’을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아트 플랫폼과 만난 키뮤 디자이너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회에서는 발달장애인이라 불리는 <span>‘</span>특별한 디자이너<span>’</span>들이 모여 함께 창작활동을 하는 <span>‘</span>키뮤스튜디오<span>’</span>가 삼성전자의 다양한 아트 플랫폼과 만나 일상을 특별한 색으로 물들인다<span>. </span></p>
<p>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아트 콘텐츠 제공 서비스인 <span>‘</span>비스포크 아뜰리에<span>’</span>부터 라이프스타일 <span>TV ‘</span>더 프레임<span>’</span>의 작품 구독 서비스 <span>‘</span>삼성 아트 스토어<span>’, </span>갤럭시 스마트폰의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는 <span>‘</span>갤럭시 테마<span>’</span>까지<span>. ‘</span>일상 속 예술<span>’</span>을 선사하는 삼성전자의 아트 플랫폼과 만난 키뮤 디자이너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작품들을 아래 카드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span>.</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65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1.png" alt="아이와가은 시선을 가진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작품 - 삼성전자 아트 플랫폼을 만나 일상을 특별한 색으로 물들이다"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65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2.png" alt="특별한 디자이너가 누군가요? 발달장애를 가진 아티스트들이 특별한 디자이너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키뮤 스튜디오. 몸은 성인이지만 아이와 같은 특별한 순수함을 가진 이들은 유니크한 작품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3.png" alt="삼성전자 아트 플랫폼, 특별한 디자이너와 만나다. 일상에서도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삼성전자 아트 플랫폼. 콘텐츠를 통해 편견을 허물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특별한 디자이너들과 특별한 협업을 진행한다. 바로 TV, 냉장고, 스마트폰 속 아트 플랫폼에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 붓과 펜으로 편견의 벽을 허문 이들의 작품을 만나보자."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4.gif" alt="특별한 디자이너들의 특유의 집중력으로 관찰한 일상 풍경을 담아 마치 새로운 공간에 초대된 감각을 선사하는 순간의 풍경 시리즈를 비스포크 아뜰리에 앱에서 만날 수 있다."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5.png" alt="브루클린 호텔 - 창연한 저녁의 색감과 창문을 밝히는 조명의 대비로 밤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삶의 풍경을 표현한 작품. 슬로우 아우토반 -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여유와 기억을 정갈하게 분리된 면 한가운데에 멈추어 서있는 듯한 자동차로 표현한 작품"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6.gif" alt="D&I카드뉴스 국문_06.gif - 나의 바다, 백록담, 정글 속 노을"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1124_DI%EC%95%84%ED%8A%B8%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7_1-%EB%B0%A9%ED%96%A5%EC%88%98%EC%A0%95.gif" alt="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아트 스토어. 아트 스토어에서는 동물, 과일, 사물부터 건물, 풍경, 비구상 형태까지 다양한 소재에서 포착한 고유한 인상과 따뜻한 시선이 오롯이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8.png" alt="네가 있기에 - 난민 청소년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다정한 풍경 같았던 우리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 선인장과 범 - 평범한 일상에 파동을 만드는 상상력을 한 마리의 표범과 그를 둘러싼 선인장으로 표현한 작품."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09.png" alt="갤럭시 테마 - 귀여운 동물 일러스트로부터 연말 크리스마스 테마까지. 갤럭시 테마로 탄생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내 손 안의 갤러리가 된다. "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1124_DI%EC%95%84%ED%8A%B8-%EC%B9%B4%EB%93%9C%EB%89%B4%EC%8A%A4_09-1.png" alt="러빗 -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갤럭시 테마에 선보인 캐릭터 러빗은 다른 토끼와 달리 한쪽 귀가 접혀있다. 그러나 친구의 이야기를 한쪽 귀를 쫑긋하고 들어주려는 친화력이 좋은 토끼다. 장애로 인한 다름이 특별함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width="1000" height="100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EC%B9%B4%EB%93%9C%EB%89%B4%EC%8A%A4-%EA%B5%AD%EB%AC%B8_10.png" alt="산타의 새 차, 퀸멜리사 " width="1000" height="1000"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발달장애 작가들의 특별한 시선” 삼성전자 아트 플랫폼에서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b8%ed%84%b0%eb%b7%b0-%eb%b0%9c%eb%8b%ac%ec%9e%a5%ec%95%a0-%ec%9e%91%ea%b0%80%eb%93%a4%ec%9d%98-%ed%8a%b9%eb%b3%84%ed%95%9c-%ec%8b%9c%ec%84%a0-%ec%82%bc%ec%84%b1%ec%a0%84%ec%9e%90</link>
				<pubDate>Thu, 01 Dec 2022 11:00:1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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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테마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비스포크 아뜰리에]]></category>
		<category><![CDATA[삼성 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삼성아트스토어파트너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아트 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아트 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키뮤스튜디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Vn37m8</guid>
									<description><![CDATA[과감하게 그려진 선, 강렬한 색상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미지를 보고 있자면 어느새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작품들은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키뮤스튜디오(이하 키뮤)’의 ‘특별한 디자이너‘와 협업 제작한 창작물이다. 키뮤는 발달장애를 가진 디자이너들을 ‘특별한 디자이너’라는 직무로 고용해 협업하고 있다. 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독창적 재능은 미술 작품을 통해 아낌없이 표출된다. 이제 이 특별한 작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감하게 그려진 선<span>, </span>강렬한 색상의 조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span>. </span>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미지를 보고 있자면 어느새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span>. </span></p>
<p>이 작품들은 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span> ‘</span>키뮤스튜디오<span>(</span>이하 키뮤<span>)’</span>의<span> ‘</span>특별한 디자이너<span>‘</span>와 협업 제작한 창작물이다<span>. </span>키뮤는 발달장애를 가진 디자이너들을 <span>‘</span>특별한 디자이너<span>’</span>라는 직무로 고용해 협업하고 있다<span>. </span>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독창적 재능은 미술 작품을 통해 아낌없이 표출된다<span>.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365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1.png" alt="[인터뷰] “발달장애 작가들의 특별한 시선” 삼성전자 아트 플랫폼에서 만나다" width="1000" height="500" /></p>
<p>이제 이 특별한 작품을 삼성전자의 다양한 아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span>. </span>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키뮤의 독특한 감성과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키뮤가 만나 특별한 프로젝트<span>, ‘Drawing Diversity’</span>를 완성했기 때문<span>. </span>뉴스룸이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났다<span>.</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71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1226_DI%EC%9D%B8%ED%84%B0%EB%B7%B0_2.png" alt="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를 지닌 '특별한 디자이너' 23명에게 미술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고, 11명의 특별한 디자이너를 채용하여 비장애인 팀과 함께 협업하는 유니크한 스튜디오이다." width="1000" height="563" /></p>
<div id="attachment_43653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31" class="wp-image-4365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3-1024x682.jpg" alt="[인터뷰] “발달장애 작가들의 특별한 시선” 삼성전자 아트 플랫폼에서 만나다"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6531"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키뮤스튜디오의 남장원 대표, 허란 매니저, 이태규 디자이너, 송병헌 디자이너,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센터 지연지 프로, 김보라 프로가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키뮤 아뜰리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4.png" alt="일상에서 접하는 예술 '삼성 아트 플랫폼' 삼성전자는 전자제품에 예술을 접목시켜 '일상 속 예술'을 실현하는 다양한 아트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 갤럭시 스마트폰의 GUI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갤럭시 테마', 패밀리허브 냉장고 전용 아트 콘텐츠 제공 서비스 '비스포크 아뜰리에'가 바로 그것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 TV 화면을 끄면 일반적인 검은 화면이 나오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설정한 그림 작품이 전시된다. 전 세계 50여개 미술관과 박물관, 갤러리와 협업해 2천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 테마 서비스 2015년 갤럭시 S6 모델에 처음으로 탑재되어, 현재 전 세계 180여개국에서 매월 1억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다. MX 사업부의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독창적인 서비스 솔루션이다. 비스포크 아뜰리에 비스포크의 '커버스크린' 기능을 통해 세계 각국의 미술품, 주요 갤러리와 협업한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도슨트 기능을 탑재해 작품의 음성 해설을 자동으로 재생하기도 한다." width="1000" height="1025"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아트 플랫폼 콘텐츠, 소비하기만 해도 ‘D&I’ 가치 확산에 동참</strong></span></p>
<p>이번 <span>Drawing Diversity </span>프로젝트를 기획한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김보라 프로는 <span>“</span>삼성전자의 소비자들이 어떻게 하면 일상에서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했다<span>”</span>며<span>, “</span>제품과 서비스에<span> D&I(Diversity & Inclusion, </span>다양성과 포용성<span>)</span>의 가치를 담아낼 수 있다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가치 소비와 확산에 동참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프로젝트를 함께 이끈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의 지연지 프로는 <span>“</span>키뮤 스튜디오는 장애라는 특성에 제약 받지 않고 다양한 특징을 지닌 구성원들이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며 각자에 맞는 역할을 찾아간다<span>. </span>일방적인 도움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키뮤의 작업 방식은 다양한 임직원<span>, </span>파트너<span>, </span>이해관계자들과의 협업과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려는 우리의 방향과 일치했다<span>”</span>며 키뮤와 협업한 계기를 설명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653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34" class="wp-image-4365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5-1024x682.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6534"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Drawing Diversity 프로젝트를 기획한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지연지 프로, 김보라 프로</p></div>
<p>“이번 협업의 바탕에는 키뮤스튜디오의 뛰어난 작품성을 빼놓을 수 없다<span>”</span>고 말하는 지 프로는 <span>“</span>키뮤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에 우선 매료됐다<span>. </span>밝은 색감과 아기자기한 그림체는 개인적으로도 마음에 들었지만 삼성전자의 아트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났다<span>”</span>고 전했다<span>. </span></p>
<p>김 프로는 <span>“</span>키뮤의 작품은 예술에 있어 장애가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span>, </span>장애가 <span>‘</span>새로운 아이덴티티<span>’</span>로 빛날 수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span>”</span>며<span> “</span>예술<span>, </span>그리고 <span>D&I </span>가치가 잘 접목된 키뮤의 작품을 삼성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도 공유하고 싶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653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36" class="size-full wp-image-4365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6.png" alt="" width="1000" height="700" /><p id="caption-attachment-436536"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아트 플랫폼과 만난 키뮤의 작품들</p></div>
<p>소비자가 삼성전자 아트 플랫폼에서 특별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구매하면<span>, </span>발생한 수익의 일부는 키뮤로 바로 전달된다<span>. </span>덕분에 소비자는 키뮤의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span>D&I </span>가치가 만드는 선순환에 참여하게 된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내가 좋아하는 것을 개성 있게 그렸어요. 재미있었어요.”</strong></span></p>
<p>키뮤의 작품은 여러 명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span>. </span>특별한 디자이너와 비장애인 팀원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함께 작업하는 구조다<span>. </span>드로잉에 자신이 있다면 스케치를 하고<span>, </span>색감에 일가견이 있다면 채색 작업을 도맡는 식이다<span>. </span>삼성과의<span> Drawing Diversity </span>프로젝트 역시 <span>16</span>명의 키뮤 디자이너들이 함께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653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37" class="wp-image-4365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7-1024x682.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6537" class="wp-caption-text">▲키뮤스튜디오의 디자이너들이 작업하는 모습. 장애·비장애 벽을 허물고 함께 작품을 완성한다.</p></div>
<p>다만<span>, </span>아트 플랫폼을 통한 전시는 키뮤에게 익숙한 기존의 갤러리형 작품 전시 방식과는 달랐다<span>. </span>작품이 전시될 <span>‘</span>전자제품<span>’</span>이 놓이는 공간<span>, </span>사용 시나리오 등 제품 특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span>. TV, </span>스마트폰<span>, </span>냉장고가 관객의 일상과 더 가까운 지점에 맞닿아 있다는 것도 큰 차이였다<span>.</span></p>
<p>키뮤 스튜디오의 남장원 대표는 <span>“</span>일상에서 작품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삼성 아트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해<span>, </span>작품의 표현 방식이나 스타일을 다양하게 구성했다<span>. </span>기존 키뮤의 작품을 포함해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패턴이나 풍경<span>, </span>오브제 등 표현방식을 다변화해<span>, </span>보다 예술성 있고 새로운 감각을 보여주는 작품 위주로 제작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주로 정사각형 형태인 작품을 디바이스 크기에 맞춰 수정하고 새로운 패턴 디자인을 제작하기도 했다<span>. </span>냉장고에 탑재될 작품은 주방과 외부 공간이 연결되는 느낌과 개방감이 들 수 있도록 자연 풍경<span>, </span>동물 등을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span>.</span></p>
<p>허 매니저는<span> “</span>비스포크 아뜰리에와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의 경우<span>, </span>가전 제품만의 색감과 형태 등 디자인 요소와 어울릴 수 있는 작품을 고민했다<span>. </span>스마트폰을 통해 매일 접하게 될 갤럭시 테마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색감이나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653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38" class="wp-image-4365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8-1024x682.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6538"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삼성전자 아트 플랫폼 프로젝트에 참여한 키뮤스튜디오 송병헌, 이태규 디자이너</p></div>
<p>작품을 보여주는 플랫폼은 달라졌지만 키뮤만의 감성은 그대로 이어가고자 노력했다<span>. </span>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특별한 디자이너 이태규<span>, </span>송병헌 디자이너는 작업 과정에 대한 질문에 <span>“</span>내가 좋아하는 것을 개성 있게 그리려고 했다<span>. </span>그 과정에서 재미를 느꼈다<span>”</span>고 답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653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6539" class="wp-image-4365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9-1024x682.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6539"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키뮤스튜디오 남장원 대표와 브릿지팀 허란 매니저</p></div>
<p>특별한 디자이너 고용 파트너십을 담당하는 키뮤 브릿지팀의 허란 매니저는<span> “</span>글로벌 고객을 보유한 삼성과의 협업으로 키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넓어졌다는 점이 가장 기쁘다<span>. </span>키뮤 작품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span>, ‘</span>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물겠다<span>’</span>는 키뮤의 목표에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span>”</span>고 전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서로 다른 장소에서 D&I 가치를 함께 빛내는 삼성 아트 플랫폼</strong></span></p>
<p>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삼성전자의 세 개 사업부가 참여한 만큼 키뮤에게도 신선한 도전이었다<span>.</span></p>
<p>남 대표는 <span>“</span>사업부 별로 추구하는 콘셉트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콘텐츠의 개성이 분명해서<span>, </span>각각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했다<span>. </span>하지만 플랫폼마다 추구하는 방향과 가치가 명확해 최선의 구현 방법을 고민했던 것은 재미있고 값진 경험이었다<span>.</span>”고 회상했다<span>.</span></p>
<p>실제로 키뮤 작품의 전시를 담당한 사업부별 담당자들의 반응도 궁금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10-1.png" alt="매우 밝고 활기차다는 첫 인상을 받았다. 아트 스토어 작품을 선정할 때 인테리어 효과도 고려하게 되는데, 다양한 색채를 띤 키뮤 작품들은 따뜻한 느낌을 주며 아트 스토어나 실내 디자인에도 잘 녹아들 것 같았다. 앞으로도 키뮤와 같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콘텐츠 제공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 width="1000" height="56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11.png" alt="갤럭시 폰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작업으로 완성된 아날로그 감성과 디자이너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져, 작품만의 남다른 정성과 열정,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오직 갤럭시 폰에서만 제공되는 테마 서비스는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 정책을 더욱 고도화시킬 계획이며, 서비스 생태계의 질적 혁신을 추구해, 갤럭시 폰만의 매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width="1000" height="563"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12.png" alt="각자의 강점을 살려 D&I 가치를 담아낸 키뮤늬 협업 제작 방식에 감동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특별한 디자이너들뿐만 아니라 국내외 신진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D&I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 생활가전사업부 UX 혁신그룹 김혜진 프로 패밀리허브&선행 VX 디자인 담당" width="1000" height="563"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방법, ‘함께’하는 것</strong></span></p>
<p>‘피카소는 라파엘처럼 그리기 위해 <span>4</span>년이 걸렸지만<span>, </span>어린아이처럼 그리기 위해서는 평생을 바쳤다<span>. </span>키뮤의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는 피카소가 평생을 바쳐 갖고 싶었던 어린아이와 같은 감성을 지닌 특별한 디자이너다<span>.’ </span>김보라 프로는 키뮤의 특별한 디자이너 소개 문구 중 인상깊었던 부분을 전하며 <span>“</span>특별한 디자이너와 비장애인 디자이너가 모두 주인공이 되는 키뮤는 <span>D&I</span>가 잘 실현된 사례이다<span>”</span>라고 말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65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2/DI_ko_13-1024x682.jpg" alt="콘텐츠로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방법, ‘함께’하는 것" width="1000" height="666" /></p>
<p>지연지 프로는 <span>“</span>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다른 서비스를 기획할 때에도 <span>D&I</span>를 비롯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함께 고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span>. </span>아트 플랫폼처럼 삼성전자의 서비스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활동도 계속 이어가고 싶다<span>”</span>고 전했다<span>.</span></p>
<p>키뮤의 모든 작품에는 <span>D&I </span>가치가 녹여져 있다<span>. </span>남 대표는<span> “</span>삼성전자와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우리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 많이 경험했다<span>. </span>디자이너 스스로의 재능으로 완성된 키뮤의 작품과 그 안의 <span>D&I </span>가치가 세상과 소통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벅차다<span>. </span>아트 플랫폼을 통해 키뮤만의 감성과 스토리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span>”</span>는 기대를 내비쳤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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