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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니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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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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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성화봉송 나서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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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an 2018 10:0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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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창훈(사진 왼쪽) 앵커와 애니컴 어워드 수상자 김태연씨가 성공적 성화봉송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5일,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이 앵커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주변 800여 미터를 뛰었다. 그의 곁엔 ‘특별한 동행’도 있었다. 김병호(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씨와 김태연∙김순화씨가 그 주인공. 시각장애 1급인 병호씨는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 ‘애니컴’ 운영자 자격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wp-image-358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B%8F%84%EB%B9%84%EB%9D%BC_white_%EC%88%98%ED%98%B8%EB%9E%91_%EA%B1%B7%EA%B8%B0_edit2.png" alt="2018 평창동계올림픽 삼성전자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 You Cant # 불가능을가능케하라 / 삼성전자는 한꼐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합니다.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와 올림픽 정신을 겸비한 주자들의 성화봉송 현장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width="849" height="380" /></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1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1.jpg" alt="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이창훈 앵커와 수호랑" width="849" height="867" /><span style="font-size: 14px">▲ 이창훈(사진 왼쪽) 앵커와 애니컴 어워드 수상자 김태연씨가 성공적 성화봉송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pan></p>
<p>지난 15일,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이 앵커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주변 800여 미터를 뛰었다. 그의 곁엔 ‘특별한 동행’도 있었다. 김병호(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씨와 김태연∙김순화씨가 그 주인공. 시각장애 1급인 병호씨는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 ‘애니컴’ 운영자 자격으로, 태연씨와 순화씨는 애니컴 수강 활용기 공모전 ‘애니컴 어워드’ 수상자 자격으로 각각 자리를 함께했다.</p>
<p>삼성전자는 1997년 시각장애인컴퓨터교실을 개설,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2002년부턴 그 명칭을 ‘애니컴’으로 바꾸고 규모도 대폭 확장했다. 이곳에선 8200여 명의 시각장애인이 87개 온라인 강의를 수강 중이다(2017년 말 기준). 이창훈 앵커는 지난해 11월 애니컴 수강생들이 참여한 시각장애인 정보화 검색대회 ‘애니컴 페스티벌’ 당시 멘토링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관련 기사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함께-하는-도전-시각장애인-성화봉송-주자와-만난-삼">여기</a> 클릭). </p>
<p><div id="attachment_36414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0" class="size-full wp-image-3641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2.jpg" alt="▲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성화봉송 중인 이창훈 앵커" width="849"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364140" class="wp-caption-text">▲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성화봉송 중인 이창훈 앵커</p></div> <div id="attachment_36414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1" class="size-full wp-image-3641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3.jpg" alt="▲ 가족∙지인과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한 김병호 과장과 김순화∙김태연씨(왼쪽부터)"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4141" class="wp-caption-text">▲ 가족∙지인과 함께 성화봉송에 참여한 김병호∙김순화∙김태연씨(왼쪽부터)</p></div></p>
<p>이창훈 앵커는 성화봉송 주자 제의를 처음 받았을 때의 기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올림픽 개회식 중계에서 아나운서가 ‘성화가 들어온다’고 외치면 장내는 박수 소리로 가득했어요. 그 광경을 보며 ‘정말 멋지다’고 상상만 했는데 제게 이런 기회가 오다니 믿기지 않더라고요. 성화봉에 불꽃 붙는 소릴 듣는 순간, 속에서 뜨거운 뭔가가 올라오더군요. 저처럼 빛을 볼 수 없는 사람들과 함께 뛰며 어둠의 장벽을 걷어낸 기분이랄까요? 머지않아 혁신적 기술이 등장해 장애를 더 이상 장애로 여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올 거라 믿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시작하기도 전 한계 두면 도전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strong></span></p>
<p>이창훈 앵커는 2011년 5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국내 방송 최초 장애인 앵커’로 대중 앞에 섰다. 사람들은 그의 도전에 박수를 보냈고, 그는 ‘(불가능을 가능케 한) 도전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p>
<p>생후 7개월, 뇌수막염으로 시력을 잃은 이 앵커는 한빛맹학교 졸업 후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기 위해 일부러 장애인이 별로 없는 일반대학을 택했다. 적응이 쉽진 않았지만 매사 긍정적 태도로 자신의 시각장애를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렸고, 평범하게 소통하기 위해 애썼다.</p>
<p>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할 때도 방송사 홈페이지의 모든 뉴스를 받아 읽고 녹음해 다시 말하길 반복하며 뉴스 브리핑을 준비했다. 자연히 그가 진행하는 뉴스의 신뢰도는 노력에 비례해 점차 높아졌다. 이후 그는 주변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2년 가까이 공중파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많은 분이 ‘시각장애인 앵커의 생방송 뉴스 진행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셨어요. 하지만 시작해보기도 전 한계부터 둔다면 세상에 도전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지 않을까요?”</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iTG1XZF0eCw?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시각장애 보조 앱 ‘릴루미노’ 체험 부스도 운영돼 눈길</strong></span></p>
<p>한편, 이날 성화봉송 현장 한편에선 저(低)시력자용 시각장애 보조 애플리케이션 ‘릴루미노(Relumino)’ 체험 부스가 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릴루미노는 ‘빛을 되돌려주다’란 뜻의 라틴어.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랩)에서 자체적으로 개발, 무료로 배포하는 이 소프트웨어를 스마트폰에서 내려받고 VR 기기에 장착한 후 저시력자가 착용하면 이전까지 희미하게 보이던 사물을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p>
<p>△윤곽선 강조 △색 밝기 조정 △색 반전 △색상 필터 기능 등을 활용, 카메라에 비친 이미지를 다시 조정하는 게 릴루미노의 작동 원리. 빛을 전혀 지각하지 못하는 ‘전맹’을 제외한 나머지(1~6급) 시각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36414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3" class="size-full wp-image-3641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4.jpg" alt="▲ 이창훈 앵커 성화봉송 현장 한편에선 누구나 릴루미노를 체험해볼 수 있는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width="849" height="284" /><p id="caption-attachment-364143" class="wp-caption-text">▲ 이날 이창훈 앵커 등이 참여한 성화봉송 현장 한편엔 릴루미노 체험 부스가 마련돼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41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5.jpg" alt="릴루미노 체험 인터뷰 / 시력이 떨어진 지 10년째예요. 수술, 주사 다 해봐도 시신경이랑 망막이 망가져서 교정시력이 안 나와요. 사실 별 기대 안하고 왔는데, 릴루미노를 쓰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사람 눈, 코, 입을 봤어요. 김민솔 님 / 사람도 알아볼 수 있고, 잘 보여요. 릴루미노로 책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공부해서 어려운 청소년들 상담해주는 봉사활동에 도전하고 싶어요. 임삼자 님 / 릴루미노 기사를 본 적 있는데 실제로 써보니 더 신기하네요. 이런 기술로 장애우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더 좋은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width="849" height="1024" /></p>
<p>릴루미노를 개발한 김용남(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C랩)씨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란 대형 행사를 통해 릴루미노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릴루미노 사용자가 더 늘어나는 것, 릴루미노를 ‘실내∙외 어디에서 착용해도 안경처럼 편안한 장치’로 업그레이드시키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4인 주자 주행거리 의미 담아 VR기기∙스마트폰 8대 기부</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이날 성화봉송에 참여한 주자 4명의 주행 거리(800m)에 의미를 담아 여덟 대의 VR기기∙스마트폰 세트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 기부했다.</p>
<div id="attachment_36414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4145" class="size-full wp-image-3641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1/20180126_ndoeod_6.jpg" alt="▲ 성화봉송을 무사히 마친 네 주자는 손종명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국장에게 삼성전자가 기부한 릴루미노 체험 기기 세트를 전달했다" width="849" height="549" /><p id="caption-attachment-364145" class="wp-caption-text">▲ 성화봉송을 무사히 마친 네 주자는 손종명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국장(사진 맨 왼쪽)에게 삼성전자가 기부한 릴루미노 체험 기기 세트를 전달했다</p></div>
<p>삼성전자는 저마다 꿈과 도전의 스토리를 지닌 주자들과 101일간의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YouCant(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신체적 장애가 도전을 방해하지 않도록 따뜻한 기술을 선보이며 전 세계에 희망과 열정을 전파해갈 것이다. #DoWhatYouCant!</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pyeongchang2018"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89%B4%EC%8A%A4%EB%A3%B8_%ED%91%B8%ED%84%B0_%EC%B5%9C%EC%A2%85.png" alt="#DoWhatYouCant#불가능을가능케하라 대학생 기자단 삼성 드림리포터가 감동과 희망의 성화봉송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width="849" height="8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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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장애인도 누릴 수 있는 편리한 삶을 꿈꾸다…최유림 온양여중 교사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a5%ec%95%a0%ec%9d%b8%eb%8f%84-%eb%88%84%eb%a6%b4-%ec%88%98-%ec%9e%88%eb%8a%94-%ed%8e%b8%eb%a6%ac%ed%95%9c-%ec%82%b6%ec%9d%84-%ea%bf%88%ea%be%b8%eb%8b%a4%ec%b5%9c%ec%9c%a0%eb%a6%bc</link>
				<pubDate>Wed, 02 Mar 2016 12:59: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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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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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애니컴]]></category>
		<category><![CDATA[애니컴페스티벌]]></category>
		<category><![CDATA[정보화교육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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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오늘날,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정보를 습득할까요? PC, 모바일 기기 등의 이용이 어려울 거란 생각과 달리 시각장애인도 PC와 스마트폰을 사용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SNS,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는데요. 지난해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센터(이하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한 제11회 '애니컴 페스티벌' 체험수기 부문 'Light of Hope Anycom Award'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온양여자중학교 최유림 교사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장애인 최초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
</p>
<p>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는 오늘날, 시각장애인은 어떻게 정보를 습득할까요? PC, 모바일 기기 등의 이용이 어려울 거란 생각과 달리 시각장애인도 PC와 스마트폰을 사용해 인터넷을 이용하고 SNS, 메신저를 통해 소통하는데요. 지난해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센터(이하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한 제11회 '애니컴 페스티벌' 체험수기 부문 'Light of Hope Anycom Award' 수상의 영예를 거머쥔 온양여자중학교 최유림 교사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p>
<p>
	<img loading="lazy" alt="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836" height="5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1.jpg"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장애인 최초로 일반 과목 임용고시 통과</strong></span></span>
</p>
<p>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정보화교육센터를 통해 컴퓨터 교육을 받은 최유림 교사는 현재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온양여중에서 영어를 가르칩니다. 선천적 시력 장애를 갖고 있는 최 교사는 1급 시각장애인인데요. 지난 2007년 충청남도 임용시험 영어과에 통과, 시각장애인 최초로 일반교사 일반과목의 임용시험에 합격해 큰 화제가 됐었죠.
</p>
<p>
	시각장애인이 일반 과목의 교사가 되기란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임용시험 준비에 필요한 모의고사 교재를 점자로 바꾸는 작업이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교재를 장애인복지관에 맡겨 점자로 교체, 공부를 했지만 좀 더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를 보지 못해 아쉬웠죠. 게다가 눈으로 읽어도 어려운 내용을 들어서 이해하기란 더 험난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최 교사는 "당시 시험 준비는 장기전으로 갈 수밖에 없었다"며 "다른 사람들보다 미리 계획을 세워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책 한 권을 점자로 변환하려면 2, 3달이 넘게 걸리기 때문이죠.
</p>
<p>
	이뿐만이 아닙니다. 임용시험 2차 면접의 '교정시력 0.3 이상' 조항 때문에 탈락의 위기에 놓이기도 했었는데요. 시험 성적보다 더 큰 난관이었죠. 최 교사와 그의 대학 은사들은 해당 교육청에 이를 강력히 항의했고, 신체검사를 담당한 의사는 '부적격' 대신 '판정 보류'를 내려 일단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1년 뒤 이 독소조항은 최 교사로 인해 폐기됐죠.
</p>
<p>
	<img loading="lazy" alt="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83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2.jpg"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능숙하게 컴퓨터 다뤄…"영화 활용해 수업하기도"</strong></span></span>
</p>
<p>
	험난한 과정을 통해 꿈을 이룬 최 교사는어느새 10년 차가 된 '베테랑' 선생님인데요. 능숙하게 컴퓨터를 다루고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영화를 활용한 수업을 하기도 하죠. 최 교사가 화면을 보지 않고도 컴퓨터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수업을 할 수 있는 건 노트북에 깔린 '센스리더'라는 시각장애인용 컴퓨터 프로그램 덕분인데요. 고개를 돌려 귀를 노트북 쪽으로 기울이면 센스리더를 통해 아이콘과 문자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죠.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대학 시절부터 정보화교육센터 이용했죠"</strong></span></span>
</p>
<p>
	사실 최 교사는 대학교 입학 전까지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했는데요. 어렸을 적 장애인복지관에서 잠시 컴퓨터 수업을 받긴 했으나 집과는 거리가 멀어 포기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컴퓨터 사용은 필수가 됐는데요. 최 교사는 다른 시각장애인의 추천으로 삼성전자 정보화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컴퓨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p>
<p>
	지난 2002년 11월 시작한 정보화교육센터의 애니컴<strong>(<a href="http://anycom.samsunglove.co.kr" target="_blank">http://anycom.samsunglove.co.kr</a></strong>)은 엑셀, 검색엔진 활용법 등의 컴퓨터 관련 교과목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실인데요. 이동의 어려움이 큰 시각장애인을 위해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졌죠. 고급 기능보다는 컴퓨터 초보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적이고 실용적인 강의가 많았는데요. 대학교 1학년 겨울방학 내내 애니컴을 통해 기초 강의를 들은 결과, 최 교사는 비로소 '컴맹'에서 벗어나 컴퓨터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됐던 강의 중 하나는 10여 년 전 들었던 '포털 사이트 응용'에 대한 강의였는데요. 이 강의를 통해 검색엔진 사용법을 익혔고 인터넷 웹 서핑으로 보다 다양한 영어 강의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막막했던 영어 교사라는 꿈도 인터넷을 통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죠. 
</p>
<p>
	<img loading="lazy" alt="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84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3-2.jpg" width="849" />
</p>
<p>
	최 교사는애니컴의 가장 큰 장점으로 '집에서 편히 들을 수 있다'는 것 외에 무제한 청취가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는데요. 원할 때 언제든 반복, 재생이 가능해 필기나 녹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죠. 최 교사는 애니컴 강의를 통해 PC 사용 기본기를 탄탄하게 익힌 데 이어 파워포인트나, 엑셀 등의 고급 기능 강의도 듣길 원하는데요. 언젠가 애니컴에 더 많은 강의가 업데이트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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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무엇보다 바뀌어야 할 건 사람들의 편견"</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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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에 대한 PC나 모바일 기기 등의 배려는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장애인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을 지속 개발해 스마트폰에 적용해 왔는데요. 갤럭시 S6에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채용, 업계 최고 수준의 접근성을 확보했죠. 최 교사 말에 따르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각장애인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는데요. 시각장애인들도 스마트폰 신제품의 새로운 기능에 관심을 갖고 전문가 못지 않게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면서 그들의 삶도 보다 편리해졌죠. 애니컴 강의실에도 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개의 스마트폰 활용 강의가 등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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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84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4.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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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시각장애인들도 정보화 시대에 맞춰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는데요. 최 교사는 바뀌어야 할 건 무엇보다 '사람들의 편견'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애인을 '도움 없이 살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시선이 많기 때문인데요. 물론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장애인이 뭘 할 수 있겠어'라는 사람들의 그릇된 생각이 장애인들을 더 힘들게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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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교사는 사람들의 이러한 편견에 맞서 싸우듯 또 하나의 꿈에 도전하는데요. 바로 박사 과정 공부입니다. 영어에 이어 특수교육 과정을 공부 중인 최 교사는 비록 비장애인보다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애니컴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정보화 대회에도 참가할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워낙 검색 실력이 뛰어난 시각장애인들이 많아 아직까진 망설여지지만 언젠간 도전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최유림 교사의 끝없는 도전, 삼성전자 뉴스룸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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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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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uxdZ3" target="_blank">“눈 깜박임만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습니다(I can)!” 아주 특별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 이야기 </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ttps://news.samsung.com/kr/kr/7c5b4" target="_blank">아내와의 약속 지킬 수 있게 도와준 삼성 애니컴, 고맙습니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https://news.samsung.com/kr/RHDjF" target="_blank">함께 바라보기 기획 시리즈 모아 보기 </a>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함께 바라보기 기획 시리즈 모아 보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ea%b8%b0%ed%9a%8d-%ec%8b%9c%eb%a6%ac%ec%a6%88-%eb%aa%a8%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Tue, 17 Mar 2015 10:58:0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EB%AA%A8%EC%95%84%EB%B3%B4%EA%B8%B0_%EC%8D%B8%EB%84%A4%EC%9D%BC-680x23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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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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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울맹학교]]></category>
		<category><![CDATA[손길팀]]></category>
		<category><![CDATA[애니컴]]></category>
		<category><![CDATA[정보화교육센터]]></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함께 바라보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qIp1i</guid>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3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EB%AA%A8%EC%95%84%EB%B3%B4%EA%B8%B0.jpg" alt="함께 바라보기 기획 시리즈 모아보기 최첨단을 달리는 정보화 시대, 하지만 상대적으로 기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주변엔 꽤 많습니다 그들과 '함께 바라보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을 만나봅니다,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탈 수 있을까?,세상 향한 '문' 열어 주다,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스마트폰" usemap="#with" width="849" height="612" /></p>
<map name="with">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alt="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탈 수 있을까?" coords="31,388,270,572"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LWBDT" target="_blank" />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alt="세상 향한 '문' 열어 주다" coords="306,388,543,573"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9ELeT" target="_blank" />
<area title="[새창에서 열림]" alt="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스마트폰" coords="578,390,817,572" shape="rect" href="https://news.samsung.com/kr/hTmhi" target="_blank" />
</ma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함께 바라보기]세상 향한 ‘문’ 열어 주다_삼성전자 시각장애인정보화교육센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ec%84%b8%ec%83%81%ec%9d%84-%ed%96%a5%ed%95%9c-%eb%ac%b8%ec%9d%84-%ec%97%b4%ec%96%b4-%ec%a3%bc%eb%8b%a4_%ec%82%bc%ec%84%b1%ec%a0%84</link>
				<pubDate>Wed, 25 Feb 2015 12:23:5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2%ED%8E%B8_%EB%8F%84%EB%B9%84%EB%9D%BC1-680x23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공감]]></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시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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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교육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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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애니컴]]></category>
		<category><![CDATA[함께 바라보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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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간을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을 시도하고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는 특성 때문인데요. 대부분은 이 같은 공감과 소통의 욕구를 다양한 통신수단으로 해소합니다.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한 영상통화, SNS, 메신저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기들을 시각장애인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콘텐츠가 시각적으로 표현돼 있기 때문이죠. 삼성전자 시각장애인정보화교육센터(이하 ‘정보화교육센터’)는 이처럼 정보화 기기를 이용하는 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간을 흔히 ‘사회적 동물’이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타인과 소통을 시도하고 관계를 이어가려고 하는 특성 때문인데요. 대부분은 이 같은 공감과 소통의 욕구를 다양한 통신수단으로 해소합니다.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한 영상통화, SNS, 메신저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기들을 시각장애인이 능숙하게 사용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콘텐츠가 시각적으로 표현돼 있기 때문이죠.</p>
<p>삼성전자 시각장애인정보화교육센터(이하 ‘정보화교육센터’)는 이처럼 정보화 기기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설립됐습니다. 1997년 처음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PC와 스마트폰 교육부터 ‘애니컴 페스티벌’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9년간 이어져온 특별한 활동들, 바로 지금 소개해드립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4pt">언제든, 어디서든, 누구라도! 애니컴</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2%ED%8E%B86.jpg" alt="함께바라보기2편6"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시각장애인들이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span></p>
<p>정보화교육센터의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현재는 ‘삼성애니컴’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PC의 기본 이용법부터 스마트폰 강좌까지 무려 85개에 이르는 교육과정이 개설돼 있습니다. ‘애니컴’이라는 이름처럼 별다른 절차 없이 누구든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시각장애인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PC를 접하는 초보자부터 수준이 높은 이용자들까지 배려한 점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2%ED%8E%B81.jpg" alt="함께바라보기2편1"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애니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김병호 삼성전자 시각장애인정보화교육센터 과장</span></p>
<p>2002년 ‘애니컴’ 첫 개설 때부터 지금까지 사이트를 운영해온 김병호 정보화교육센터 과장은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라도 방문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배우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게 애니컴의 취지”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통해 원하는 것들을 배우고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a href="http://anycom.samsunglove.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 애니컴 홈페이지 보러 가기</a></h2>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컴퓨터 최강자를 가려라, 애니컴 페스티벌</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2%ED%8E%B87.jpg" alt="함께바라보기2편7"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삼성전자가 매년 열고 있는 ‘애니컴 페스티벌’. 사진은 지난해 행사 당시 모습입니다</span></p>
<p>정보화교육센터는 매년 애니컴을 통해서 컴퓨터를 배우는 시각장애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행사가 정보 활용능력을 겨루는 ‘애니컴 페스티벌’입니다. 이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2005년에 처음 시작됐는데요. 애니컴 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한 시각장애인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장(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엔 10주년 행사가 열리기도 했습니다<아래 링크 참조>.</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tokdQ"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제10회 애니컴 패스티벌 개최</a></h2>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나눌수록 더 커지는 봉사</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2%ED%8E%B85.jpg" alt="함께바라보기2편5"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병호(왼쪽) 과장과 이수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차장</span></p>
<p>정보화교육센터는 임직원들의 지식이나 재능을 활용해 시각장애인들을 돕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메아리’ 팀의 활동을 들 수 있는데요. 현재 100여명의 삼성전자 임직원이 활동하고 있는 메아리 팀은 도서 녹음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눈이 돼주고 있습니다. 정보화교육센터는 이들이 제대로 책을 녹음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들에게 직접 스마트 기기 이용법을 안내해주는 ‘스마트 엔젤 봉사팀’ 등 사내 동호회 활동도 돕고 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JcVQE" target="_blank" rel="noopener">☞ 봉사 동아리 ‘메아리’ 활동 보러 가기</a></h2>
</div>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정보화 교육은 세상과의 소통 도구”</span></strong></span></p>
<p>김병호 과장은 “정보화 교육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지식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뿐 아니라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정보화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p>
<p>정보화 교육이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세상을 향한 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각종 정보도 얻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어서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2%ED%8E%B84.jpg" alt="함께바라보기2편4"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책임 지고 있는 3인방. 맨 왼쪽은 이명진 수원자원봉사센터 사원입니다</span></p>
<p>다양한 노력이 이어지면서 여건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진 시각장애인들이 PC나 스마트폰 등 정보화기기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정보화교육센터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정보화 시대의 기술을 이용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하는데요.</p>
<p>김 과장은 “대외적으로는 교육을 통해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정보화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대내적으로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드는 일을 도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애니컴’의 취지처럼 시각장애인들도 누구나 쉽게 정보화기기를 이용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찾아오길 기대해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함께 바라보기’ 이전 콘텐츠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iqS3U" target="_blank" rel="noopener">☞ [함께 바라보기]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탈 수 있을까?_봉사 동아리 ‘손길’ 팀의 솔루션</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제10회 ‘삼성 애니컴 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a0%9c-10%ed%9a%8c-%ec%82%bc%ec%84%b1-%ec%95%a0%eb%8b%88%ec%bb%b4-%ed%8e%98%ec%8a%a4%ed%8b%b0%eb%b2%8c-%ea%b0%9c%ec%b5%9c</link>
				<pubDate>Mon, 03 Nov 2014 10:08: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B5%9C%EC%83%81%EB%8B%A8_%EC%95%A0%EB%8B%88%EC%BB%B4-680x34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시각장애인]]></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시각장애인 정보화]]></category>
		<category><![CDATA[애니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35AGP</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지난 11월 1일 ‘제10회 삼성 애니컴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삼성 애니컴 페스티벌은 시작장애인들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는데요. 수원시 매탄동 소재의 삼성전자 첨단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80명의 참가자들은 전맹부, 저시력부로 나뉘어 그동안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를 통해 갈고 닦은 정보화 검색 실력을 뽐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솔교사들과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지난 11월 1일 ‘제10회 삼성 애니컴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p>
<p>삼성 애니컴 페스티벌은 시작장애인들의 정보 활용능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는데요. 수원시 매탄동 소재의 삼성전자 첨단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80명의 참가자들은 전맹부, 저시력부로 나뉘어 그동안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를 통해 갈고 닦은 정보화 검색 실력을 뽐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EC%82%BC%EC%84%B1-%EC%95%A0%EB%8B%88%EC%BB%B4%ED%8E%98%EC%8A%A4%ED%8B%B0%EB%B2%8C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559" alt="시각 장애인들이 정보검색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있습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EC%82%BC%EC%84%B1-%EC%95%A0%EB%8B%88%EC%BB%B4%ED%8E%98%EC%8A%A4%ED%8B%B0%EB%B2%8C1.jpg" width="849" height="500" /></a></p>
<p>참가자들은 인솔교사들과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장애인복지, 사회공헌, 일반상식 분야 등에 관한 정보화 검색능력을 겨뤘는데요.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장, 노트북 등 시상품이 수여됐습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애니컴 페스티벌 10주년을 맞아 ‘라이트 오브 호프 삼성 애니컴 어워드(Light of Hope Samsung Anycom Award)’를 처음으로 선정해 시상했는데요.</p>
<p>라이트 오브 호프 삼성 애니컴 어워드는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회원 중 뜨거운 열정과 빛나는 노력으로 희망을 찾은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1명씩 선발할 예정입니다.</p>
<p>올해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경기도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문광만씨(만 45세)가 선정됐는데요. 문씨는 20대 후반이던 1999년 포도막염으로 인해 중도 실명하고 삼성전자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통한 재활을 시작했습니다.</p>
<p>이후 서울맹학교와 중부원격대학원에서 공부를 계속해 현재 사회복지사와 심리상담사1급·인터넷정보관리사·점역교정사 등을 취득, ‘여주 라파엘의 집’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EC%82%BC%EC%84%B1-%EC%95%A0%EB%8B%88%EC%BB%B4%ED%8E%98%EC%8A%A4%ED%8B%B0%EB%B2%8C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4560" alt="제10회 애니컴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각장애인들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EC%82%BC%EC%84%B1-%EC%95%A0%EB%8B%88%EC%BB%B4%ED%8E%98%EC%8A%A4%ED%8B%B0%EB%B2%8C2.jpg" width="849" height="428" /></a></p>
<p>삼성전자는 지난 1997년 4월 시각장애인 컴퓨터교실을 개설한 데 이어 2011년 3월에는 이를 시각장애인 정보화 교육센터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또한, 2002년 11월에는 시각장애인 온라인 컴퓨터 교육 사이트인 ‘애니컴’을 오픈해 엑셀, 검색엔진 활용법 등 컴퓨터 관련 교과목을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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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993300;font-size: 20px"><strong>“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삼성 애니컴 페스티벌은 단순히 시각장애인들의 컴퓨터 정보검색 실력자를 가리는 자리가 아닌 IT 강국 대한민국에서 당당한 미래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자리입니다. 삼성전자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문화, 스포츠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장애 차별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right;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333300;font-size: 18px"><strong>-안재근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부사장</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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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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