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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앰비언트 인텔리전스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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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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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Why Samsung] [인터뷰 2편] “100여 년 역사 가전의 근원적 목적 달성할 것”…양혜순 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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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Nov 2025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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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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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살 수 있는 집’. 100여 년 역사를 가진 가전이 꿈꾸는 궁극적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집 안의 가전들을 서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알아서 맞춰주는 ‘AI 홈’을 선보이면서 ‘꿈의 집’을 구현하는 데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그 중심에 각종 기기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홈의 ‘핵심 엔진’,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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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살 수 있는 집’. 100여 년 역사를 가진 가전이 꿈꾸는 궁극적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다.</p>



<p>삼성전자가 올해 집 안의 가전들을 서로 연결해 사용자에게 알아서 맞춰주는 ‘AI 홈’을 선보이면서 ‘꿈의 집’을 구현하는 데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p>



<p>그 중심에 각종 기기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AI 홈의 ‘핵심 엔진’,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있다.<sup data-fn="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 class="fn"><a href="#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 id="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link">1</a></sup> 스마트싱스는 380여 개 파트너<sup data-fn="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 class="fn"><a href="#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 id="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link">2</a></sup>의 4,500여 개 기종과 연결성을 확보할 만큼 폭넓은 AI 홈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가전 수는 총 3,300만 대로 올해만 약 30% 늘어나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sup data-fn="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 class="fn"><a href="#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 id="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link">3</a></sup></p>



<p>삼성전자는 독보적인 연결성과 함께, 사용자의 불편을 이해하고 알아서 해결하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 기술 간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똑똑한 AI 가전을 기반으로 집안일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삶의 여유를 선사하는 AI 홈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DA사업부 양혜순 MDE전략팀장(부사장)을 만나 ‘Why Samsung’ 글로벌 캠페인의 두 번째 핵심 요소인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홈 혁신과 사용자 혜택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3114731/%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WHY-SAMSUNG-%EC%9D%B8%ED%84%B0%EB%B7%B0-2%ED%8E%B8-3-1024x683.jpg" alt="삼성전자 양혜순 부사장." class="wp-image-47307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전자 양혜순 부사장</figcaption></figure>



<p></p>



<h2 class="wp-block-heading">“스마트싱스, 생태계 확장에 속도… 100여 년 역사의 가전 변혁 이끈다”</h2>



<p><strong>Q1. 삼성전자가 가전과 기기들을 연결하며 AI 홈의 발판을 다져온 이유는?</strong></p>



<p>가전은 사람을 대신해 집안일을 줄이기 위해 발명되고 100년 넘게 진화를 거듭해 왔다.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노동이 사라지고 또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영역이 바로 세탁에서 건조로, 식재료 관리에서 요리로, 청소에서 공기 청정으로 이어지는 가사 여정의 연결이다.</p>



<p>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추는 기기 간 원활한 연결성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 스마트싱스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과 기기가 서로의 상태를 알고 동작하게 만들어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집안일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p>



<p><strong>Q2. AI 홈 구현을 위한 가전의 연결성 측면에서 삼성만의 경쟁력은 무엇인가?</strong></p>



<p>스마트싱스와 연결된 삼성 가전은 기기 간 연동으로 삶의 편의성을 높이고, 에너지 관리와 절약까지 가전 본연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싱스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국내외 수많은 파트너사의 기기들과 연동된다. 이렇게 해서 가전을 넘은 복잡한 기능도 ‘척척’ 수행하며, 각종 센서들을 바탕으로 집안을 더 정교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스마트싱스 같은 연결 플랫폼이나 가전의 높은 연결성이 없다면 고도화된 AI 홈을 구현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p>



<p>스마트싱스의 글로벌 누적 가입자 수는 2019년 1억 명에서 2025년 7월 말 기준 4억 1,000만 명을 넘어서며 6년간 가입자가 4배 이상 늘었다. 국내 누적 가입자 수는 2,300만 명 이상에 이른다.<sup data-fn="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 class="fn"><a href="#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 id="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link">4</a></sup></p>



<p>삼성 AI 홈은 이를 바탕으로 일상을 간편하게 만들어주고(Ease), 가족구성원을 돌봐주며(Care),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하고(Save), 집을 안전하게 지켜주는(Secure) 경험을 제공한다. 독보적인 연결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AI 홈 경험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한결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즉 가전의 근원적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하는 게 삼성만의 경쟁력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가전이 집안일 해결, 구성원 돌봄도 ‘척척’… 노동은↓, 여유는↑”</h2>



<p><strong>Q3. 삼성의 연결 플랫폼과 AI 홈 생태계를 통해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면?</strong></p>



<p>거실에서 TV 시청 중 스마트싱스에 연결한 세탁기의 빨래가 완료되면 TV 우측 상단에 알림이 떠 세탁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주방에서 요리를 하면서도 냉장고 스크린에서 손쉽게 스마트싱스와 연동한 아이 방의 에어컨을 켤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에 연결한 집 안 기기를 3차원 지도로 제공해 기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고 제어할 수 있는 3D ‘맵뷰(Map View)’ 기능을 통해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외출 모드’를 설정해 두면 외출할 때 집을 나서기만 해도 미처 끄지 못한 조명, TV를 알아서 꺼주고 로봇청소기로 청소를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large"><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3114842/%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WHY-SAMSUNG-%EC%9D%B8%ED%84%B0%EB%B7%B0-2%ED%8E%B8-2-1024x581.png" alt="냉장고 스크린에서 스마트싱스 ‘맵뷰’ 기능을 활용해 집 안 곳곳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class="wp-image-473076"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냉장고 스크린에서 스마트싱스 ‘맵뷰’ 기능을 활용해 집 안 곳곳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



<p>스마트폰으로 가전을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빠른 리모컨(Quick Remote)’ 기능<sup data-fn="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 class="fn"><a href="#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 id="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link">5</a></sup>도 유용하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과 스마트폰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폰에 자동으로 팝업이 떠서 리모컨을 찾거나 제품을 만지지 않고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p>



<p>사용자가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시간과 에너지를 알아서 절약해 준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AI 절약 모드’를 켜두면 각 가전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냉장고는 최대 25%<sup data-fn="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 class="fn"><a href="#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 id="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link">6</a></sup>, 세탁기는 60%<sup data-fn="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 class="fn"><a href="#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 id="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link">7</a></sup>, 에어컨은 30%<sup data-fn="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 class="fn"><a href="#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 id="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link">8</a></sup>의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영국 ‘브리티시 가스(British Gas)’, 네덜란드 ‘쿨블루(CoolBlue)’ 등 국내외 주요 에너지 기업과 협업해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 생태계 또한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p>



<p><strong>Q4. 가전 본연의 기능을 넘어 스마트싱스 기반의 가족·반려동물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고 하는데?</strong></p>



<p>집안일은 단순한 노동을 넘어 가족 구성원을 돌보는 일도 포함한다. 스마트싱스 연결 가전은 나 자신과 가족, 반려동물, 나아가 집 안 전체를 돌보는 역할까지 한다.</p>



<p>스마트싱스의 ‘패밀리케어’ 기능<sup data-fn="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 class="fn"><a href="#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 id="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link">9</a></sup>은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부모님을 돌볼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집 안 가전의 사용 패턴에 이상 징후가 있거나, 제품 작동이 일정 기간 감지되지 않으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림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사전에 복약 시간을 설정해 두면 시간에 맞추어 부모님에게 스마트폰으로 복약 알림을 제공하고 정수기에서 적합한 양과 온도의 물이 나오도록 하거나,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로봇청소기를 통해 집 안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p>



<p>스마트싱스 ‘펫 케어’ 기능은 집을 비운 사이 혼자 남은 반려동물을 케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운 낮에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에어컨을 틀어주거나 스마트싱스에 홈카메라를 연결해 어디서든 반려동물의 일상을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짖음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에서 스마트싱스 알림을 받고 로봇청소기로 진정에 도움이 되는 음악을 들려주거나 TV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p>



<p>스마트싱스 플랫폼에 연결되면서 가전 제품은 이제 더 이상 가사만 도와주는 제품이 아닌, 집안에서 삶의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을 돌봐 주는 역할까지 수행하게 되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일상에 스며드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적용, AI 홈의 대중화 나설 것”</h2>



<p><strong>Q5. 스마트싱스 기반 AI 가전과 삼성 AI 홈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방향은?</strong></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1/13114930/%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A0%84-WHY-SAMSUNG-%EC%9D%B8%ED%84%B0%EB%B7%B0-2%ED%8E%B8-1.jpg" alt="올해 9월 IFA 2025에서 공개한 삼성 ‘스마트 모듈러 홈’ 외관." class="wp-image-47307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올해 9월 IFA 2025에서 공개한 삼성 ‘스마트 모듈러 홈’ 외관</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지난 9월 독일 IFA 전시회에서 <a href="https://bit.ly/460u4Cw" data-type="link" data-id="https://bit.ly/460u4Cw" target="_blank" title="새 창" rel="noreferrer noopener">‘스마트 모듈러 홈(Smart Modular Home)’ 솔루션</a>을 선보였다. 사용자는 모듈러 홈에 입주만 하면 곧바로 AI 홈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AI 홈을 미래가 아닌 현실로 만든 것이다.</p>



<p>나아가 그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사용자의 불편을 알아서 해결하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기술 역시 고도화하고 있다. 다양한 기기에서 정보를 학습하고 분석해 소비자의 상황·습관·취향을 이해함으로써 능동적으로 추론하고 실행하는 AI 홈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이로써 사용자가 아무것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알아서 맞춰주는 자동화를 구현, 가족 구성원 전체가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삼성 스마트싱스와 AI 홈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하겠다.</p>



<p>사람들이 집안일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돕는 AI 가전과 AI 홈에 있어 ‘강력한 보안’은 필수 불가결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Why Samsung’ 캠페인의 세 번째 핵심 가치인 ‘보안’ 관련 강점과 발전 방향을 다음 편 인터뷰에서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


<ol class="wp-block-footnotes"><li id="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스마트싱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하며 제품에 따라 스마트싱스 기능 지원 여부, 지원 환경 및 사양이 다를 수 있음. 스마트싱스 앱은 Galaxy Store, Play Store 또는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Android OS 9.0 이상(최소 3GB RAM 공간), iOS 15.0 이상) <a href="#19d62003-6893-4511-9d91-1088a4e1b2d6-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1"><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WWST(Works with SmartThings) 업체 기준, 2025년 7월 기준 <a href="#00992d35-179e-4317-8d14-fed8557e9f31-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2"><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2025년 11월 글로벌 누적 대수 기준 <a href="#39c26831-4659-4ec0-a7c7-9f3d6bcbb798-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3"><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2025년 11월 삼성계정에 연결된 누적 등록 고객 기준 <a href="#2a8ef969-6f85-4e42-9b79-be26fcd67b0b-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4"><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Quick Remote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싱스 앱(버전 1.8.13.** 이상) 설치 및 기기 연결, 무선 네트워크 연결, 블루투스 활성화가 필요하며, Android OS가 탑재된 삼성 갤럭시 모바일기기에서만 동작함. 2024년 또는 이후 출시된 제품에서만 기능을 지원함. 에어컨의 경우 반경 10m 안에서 기능 사용 가능하며, 제품 신호 반경 내 장애물이 있을 경우 원활히 작동하지 않을 수 있고 기능 활성화 범위 및 동작 반응 시간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a href="#f8da7469-416c-4bdc-a335-e3a7bf2fb3da-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5"><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시험 모델 RF91DB98J1AP, 외기 25℃, 습도 50%, 냉동실 -19도, 냉장실 2도 조건에서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켜짐 유/무에 따른 일간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Intertek사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a href="#6ad9e0c0-717f-47bf-9d46-dae30e5f62c9-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6"><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시험 모델 WD25DB8995BZ, 대상 모델 WD90F25***, KS C IEC 60456 시험포 3kg, 일반 포질감지 기준, AI 맞춤+ 코스, 급수 20℃에서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a href="#fad9a29b-caf0-41ca-b817-2d90c3767a3b-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7"><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시험 모델 스탠드형 AF25DX934WAR, 벽걸이형 AR07D9181HZN, 외기 35℃, AI 쾌적 24℃, AI 쾌적 모드에서 AI 절약 모드(‘최대 절약’ 선택) 켜짐 유/무에 따른 소비전력량 비교 결과. Intertek사의 검증 결과로 설정온도가 최대 2도 상승할 수 있고 실사용 환경과 다를 수 있음. <a href="#2a7c7e03-f421-4040-8897-7e67fcbbcf76-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8"><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li id="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스마트싱스에 연동된 삼성 스마트폰, 태블릿,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오븐, 쿡탑, 정수기(한국 Only), 로봇 청소기 등에 해당하며 스마트싱스 앱 설치 및 연동, 무선 네트워크 연결 필요. Android OS 11.0 이상(최소 3GB RAM 공간)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추후 확대 예정. 지원 국가에 따라 기능 지원 여부, 지원 환경 및 사양이 달라질 수 있으며, 고지 없이 변경될 수 있음. <a href="#eefca73e-8374-4de2-bbef-6f88e0f861b3-link" aria-label="Jump to footnote reference 9"><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a9.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li></ol>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 언팩 2025] 갤럭시 테크 포럼: 업계 리더들이 그리는 모바일 혁신의 미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c%96%b8%ed%8c%a9-2025-%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ec%97%85%ea%b3%84-%eb%a6%ac%eb%8d%94%eb%93%a4%ec%9d%b4-%ea%b7%b8%eb%a6%ac</link>
				<pubDate>Fri, 11 Jul 2025 08:05:5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Samsung_Galaxy_Tech_Forum_2025_TH.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Galaxy Unpacked 2025]]></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AI]]></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테크 포럼]]></category>
		<category><![CDATA[앰비언트 인텔리전스]]></category>
		<category><![CDATA[패널 토론]]></category>
		<category><![CDATA[헬스케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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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Z 시리즈와 웨어러블 신제품을 공개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다음 날인 7월 10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갤럭시 테크 포럼(Galaxy Tech Forum)’을 개최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와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업계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은 기술이 일상과 건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테크 포럼 현장에서 논의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Z 시리즈와 웨어러블 신제품을 공개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 다음 날인 7월 10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갤럭시 테크 포럼(Galaxy Tech Forum)’을 개최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p>
<p>‘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와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업계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은 기술이 일상과 건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테크 포럼 현장에서 논의된 인사이트를 자세히 소개한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1) AI의 미래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strong></span></p>
<p><div id="attachment_46857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76" class="size-full wp-image-4685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1.jpg" alt="(좌측부터) ZDNET 수석 에디터 사브리나 오티츠(Sabrina Ortiz)가 진행을 맡았고, 삼성전자 MX사업부 Language AI팀 박지선 부사장, 구글 안드로이드 소비자 제품 및 경험 총괄 민디 브룩스(Mindy Brooks) 부사장, 퀄컴 제품 관리 총괄 비네쉬 수쿠마르(Vinesh Sukumar) 부사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width="1000" height="603" /><p id="caption-attachment-468576" class="wp-caption-text">▲ (좌측부터) ZDNET 수석 에디터 사브리나 오티츠(Sabrina Ortiz)가 진행을 맡았고, 삼성전자 MX사업부 Language AI팀 박지선 부사장, 구글 안드로이드 소비자 제품 및 경험 총괄 민디 브룩스(Mindy Brooks) 부사장, 퀄컴 제품 관리 총괄 비네쉬 수쿠마르(Vinesh Sukumar) 부사장이 패널로 참석했다.</p></div></p>
<p>이번 테크 포럼의 막을 올린 첫 패널 토론 ‘AI의 미래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The Next Vision of AI: Ambient Intelligence)’는 멀티모달 기능이 일상 속 AI의 진화를 이끌며, 직관적이고 능동적이면서도 거의 인식되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을 재정의하고 있음을 조명했다.</p>
<p>토론에 앞서 무대에 오른 삼성전자 MX사업부 Language AI팀 박지선 부사장은 “지난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출시 이후, 사용자의 70% 이상이 갤럭시 AI 기능을 사용해 왔다”며 갤럭시 AI가 사용자 일상에 빠르게 자리잡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다음 혁신의 지평으로, 언제나 사용자 곁에서 개인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공지능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를 화두로 제시했다.</p>
<p><div id="attachment_46857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77" class="size-full wp-image-4685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2.jpg" alt="삼성전자 MX사업부 Language AI팀 박지선 부사장" width="1000" height="622" /><p id="caption-attachment-468577"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MX사업부 Language AI팀 박지선 부사장</p></div></p>
<p>삼성전자가 그리는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란, 마치 공기 중 산소처럼 그 존재를 의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삶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제2의 본능처럼 작동하는 AI를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I를 2025년 말까지 4억 대의 디바이스에 탑재하겠다는 목표 아래 AI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이러한 비전은 삼성전자가 런던 소재 연구기관 시메트리(Symmetry)와 1년간 협업을 진행하며 구체화됐는데, 이 연구에 따르면 사용자 중 60%는 별도 프롬프트(prompt) 없이도 일상적 습관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이 자신의 니즈를 예상해주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박 부사장은 “일각에서는 AI를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의 시작으로 보지만, 삼성전자는 다르게 생각한다”며 “스마트폰이 단순히 응답하는 것을 넘어, 필요를 예측하고 주변을 인지하며 배경에서 조용히 작동해 일상을 한층 편안하게 해주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패널로 참석한 구글 안드로이드 소비자 상품 및 경험 총괄 민디 브룩스(Mindy Brooks) 부사장은 멀티모달 AI가 단순 반응형 응답을 넘어 텍스트, 비전, 음성 등 다양한 입력을 통해 사용자 의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는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과 루틴을 지능적으로 인지하고, 자연스럽고 선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div id="attachment_46857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78" class="size-full wp-image-4685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3.jpg" alt="구글 소비자 상품 및 경험 총괄 민디 브룩스(Mindy Brooks) 부사장" width="1000" height="632" /><p id="caption-attachment-468578" class="wp-caption-text">▲ 구글 소비자 상품 및 경험 총괄 민디 브룩스(Mindy Brooks) 부사장</p></div></p>
<p>민디 브룩스 부사장은 “제미나이는 삼성과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삼성 디바이스에서 끊김 없이 작동하고 핵심 앱들과도 매끄럽게 연결된다”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하고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퀄컴 제품 관리 총괄 비네쉬 수쿠마르(Vinesh Sukumar) 부사장은 AI가 점점 더 개인화됨에 따라 보호해야 할 정보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쿠마르 박사는 “프라이버시, 성능, 그리고 개인화는 서로 맞바꿔야 할 선택지가 아닌, 동등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기준”이라고 말했다.</p>
<p><div id="attachment_46858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80" class="size-full wp-image-4685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5.jpg" alt="퀄컴 제품 관리 총괄 비네쉬 수쿠마르(Vinesh Sukumar) 부사장" width="1000" height="632" /><p id="caption-attachment-468580" class="wp-caption-text">▲ 퀄컴 제품 관리 총괄 비네쉬 수쿠마르(Vinesh Sukumar) 부사장</p></div></p>
<p>브룩스 부사장과 수쿠마르 부사장은 플랫폼과 하드웨어 간 긴밀한 연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수쿠마르 박사는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위치와 관리 주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삼성과의 협업에서도 보안이 강화된 온디바이스(on-device) 인텔리전스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p>
<p><div id="attachment_46857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79" class="size-full wp-image-4685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4.jpg" alt="갤럭시 테크 포럼 패널 토론 ‘AI의 미래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width="1000" height="617" /><p id="caption-attachment-468579"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테크 포럼 패널 토론 ‘AI의 미래 비전: 앰비언트 인텔리전스’</p></div></p>
<p>끝으로, 토론 진행을 맡은 ZDNET 수석 에디터 사브리나 오티츠(Sabrina Ortiz)가 AI 시대 프라이버시와 파트너십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에 대한 활발한 의견이 오갔다. 패널들은 AI 경험이 신뢰, 투명성, 사용자 제어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p>
<p>브룩스 부사장은 “능동적인 AI 에이전트 개발에 있어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디바이스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더 똑똑하고 개인화된, 의미 있는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br />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Galaxy Tech Forum | The Future of AI – Ambient Intelligence" src="https://www.youtube.com/embed/tjJL7H7vjVY?si=urnDldZ25T3u-_5P?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2) 커넥티드 헬스의 다음 단계를 논하다</strong></span></p>
<p>두 번째 패널 토론에서는 기술이 어떻게 개인 건강 관리와 임상 진료의 간극을 좁히고, 보다 선제적이고 연결된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패널들은 임상 데이터, 가정용 모니터링 기술, AI의 융합이 오늘날의 헬스케어 경험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고찰했다.</p>
<p><div id="attachment_4685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81" class="size-full wp-image-4685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6.jpg" alt="(좌측부터) 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 젤스(Xealth) 창립자 겸 CEO 마이크 맥셔리(Mike McSherry), 어드보케이트 헬스(Advoacte Health) 최고 혁신·상업화 책임자 라수 슈레스사(Rasu Shrestha) 부사장, 힌지 헬스(Hinge Health) 짐 펄슬리(Jim Pursley)" width="1000" height="596" /><p id="caption-attachment-468581" class="wp-caption-text">▲ (좌측부터) 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 젤스(Xealth) 창립자 겸 CEO 마이크 맥셔리(Mike McSherry), 어드보케이트 헬스(Advoacte Health) 최고 혁신·상업화 책임자 라수 슈레스사(Rasu Shrestha) 부사장, 힌지 헬스(Hinge Health) 짐 펄슬리(Jim Pursley)</p></div></p>
<p>건강 데이터는 종종 시스템별로 분산되어 있어 비효율과 의료 격차가 생기기 쉽다. 여기에 만성 질환 증가, 고령화, 의료 인력 부족까지 맞물리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인 진료 제공에 대한 의료 시스템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p>
<p><div id="attachment_46858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82" class="size-full wp-image-4685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7.jpg" alt="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 width="1000" height="634" /><p id="caption-attachment-468582"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MX사업부 박헌수 디지털 헬스팀장</p></div></p>
<p>토론의 진행을 맡은 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 헬스팀장은 “전 세계 환자와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한 진단이나 치료를 넘어, 스스로를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헬스케어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삼성과 젤스(Xealth), 그리고 Hinge, Advocate와 같은 파트너들과 함께라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라며 “우리는 환자의 삶뿐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연결된 헬스케어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삼성전자는 기술 혁신은 물론, 젤스를 인수하며 헬스케어 분야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젤스는 500곳이 넘는 병원, 70개 이상의 디지털 헬스 솔루션 제공업체와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헬스에서 도출한 웨어러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젤스를 통해 임상 진료 현장에 전달함으로써 한층 더 통합되고 끊김 없는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p>
<p><div id="attachment_46858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83" class="size-full wp-image-4685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8.jpg" alt="젤스 창립자 겸 CEO 마이크 맥셔리(Mike McSherry)" width="1000" height="619" /><p id="caption-attachment-468583" class="wp-caption-text">▲ 젤스 창립자 겸 CEO 마이크 맥셔리(Mike McSherry)</p></div></p>
<p>젤스 창립자 겸 CEO마이클 맥셔리는 “스마트폰과 워치, 링 같은 디바이스는 기존의 혈압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여러 단독 기기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며 “이제는 하나로 통합된 솔루션으로 건강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p>
<p>이러한 협력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병원에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상징후 조기 발견 및 만성 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어드보케이트 오로라 헬스<span>(Advoacte Aurora Health) </span>부사장 겸 최고 혁신·상업화 책임자 라수 슈레스사<span>(Rasu Srestha)</span>는 <span>“</span>지금의 헬스케어가 안고 있는 복잡한 문제는 어느 한 조직이 해결할 수 없으며<span>, </span>결국 생태계 전체가 함께 움직여야 한다<span>”</span>며 <span>“</span>그런 점에서 젤스<span>(Xealth)</span>와 삼성<span>, </span>그리고 다양한 파트너들의 협업이 기대되며<span>, </span>삼성은 이 협업을 실현하는 연결고리로서 보다 개방적이고 정제된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p>
<p>이어진 토론에서는 병원 기반 진료에서 가정 기반 진료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연결된 디바이스 에코시스템이 이를 어떻게 가능하도록 지원하는지 조명했다. 삼성의 바이오액티브 센서(BioActive Sensor) 기술이 탑재된 웨어러블을 포함,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AI 기반 인사이트를 위한 고품질 입력 데이터를 제공한다.</p>
<p><div id="attachment_46858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585" class="size-full wp-image-4685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B%AA%A8%EB%B0%94%EC%9D%BC-%EA%B0%A4%EB%9F%AD%EC%8B%9C-%ED%85%8C%ED%81%AC-%ED%8F%AC%EB%9F%BC-2025-10.jpg" alt="갤럭시 테크 포럼 패널 토론 ‘커넥티드 헬스의 다음 단계를 논하다’" width="1000" height="609" /><p id="caption-attachment-468585"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테크 포럼 패널 토론 ‘커넥티드 헬스의 다음 단계를 논하다’</p></div></p>
<p>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의 연결성과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 포트폴리오를 통해, 삼성전자는 가정에서의 원격 건강 모니터링과 치료 지원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확보했다.</p>
<p>AI는 또한 건강 관리의 효율화와 시의적절한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젤스와 같은 플랫폼은 모든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친근하고 개인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헬스케어 경험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준다.</p>
<p> </p>
<p>이번 갤럭시 테크 포럼의 두 패널 토론에서 한가지 분명한 주제를 엿볼 수 있었다. 앰비언트 인텔리전스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예방 및 커넥티드 케어를 확장하려면 업계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
<p>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와 같은 온디바이스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부터 갤럭시 기기 전반에 걸친 통합까지, 삼성전자와 파트너사들은 지능적이며 간단하고 안전하며 미래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 있다.<br />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Galaxy Tech Forum | The Next Chapter of Health: Scaling Prevention and Connected Care" src="https://www.youtube.com/embed/WTZAEE7Q6FA?si=rRZWhTTUqhQp1fxl?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I), ‘전자 집사’에서 ‘삶의 동반자’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b0%eb%b9%84%ec%96%b8%ed%8a%b8-%ec%9d%b8%ed%85%94%eb%a6%ac%ec%a0%84%ed%8a%b8ami-%ec%a0%84%ec%9e%90-%ec%a7%91%ec%82%ac%ec%97%90%ec%84%9c-%ec%82%b6%ec%9d%98-%eb%8f%99</link>
				<pubDate>Wed, 09 Nov 2016 12:36: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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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홈]]></category>
		<category><![CDATA[앰비언트 인텔리전스]]></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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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 아직 다소 낯설게 느껴질 이 단어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ICT 기술 분야, 그중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흐름을 표현한 키워드다. 앰비언트는 ‘특정 분위기가 일정 공간을 채우고 있는 모양’이란 뜻의 형용사, 인텔리전스는 ‘지성’이란 뜻의 명사다. 따라서 이 두 단어가 결합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우리) 주변 환경을 이루는 지성’ 정도로 번역된다. 약자론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뜻하는 ‘AI’와 구별하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23"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B0%B0%EB%84%88-3.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I) '전자 집사'에서 '삶의 동반자'로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작성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작가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 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자인터뷰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535"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p>
	앰비언트 인텔리전스(Ambient Intelligence). 아직 다소 낯설게 느껴질 이 단어는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ICT 기술 분야, 그중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흐름을 표현한 키워드다. 앰비언트는 ‘특정 분위기가 일정 공간을 채우고 있는 모양’이란 뜻의 형용사, 인텔리전스는 ‘지성’이란 뜻의 명사다. 따라서 이 두 단어가 결합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는 ‘(우리) 주변 환경을 이루는 지성’ 정도로 번역된다. 약자론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뜻하는 ‘AI’와 구별하기 위해 ‘AmI’로 표기한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오직 ‘나’만을 위해 작동하는 고도의 지성</strong></span></span>
</p>
<p>
	가상의 사용자 ‘A’가 거주하는 한 스마트홈(smart home)을 예로 들어보자.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B2EBF4;border: #B2EBF4 1px solid;padding: 10px">
	아침에 일어난 A가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면 욕실로 향하는 통로에 자동으로 불이 들어온다. 그와 동시에 욕실 내 온도가 따뜻하게 조성되고 딱 A가 좋아할 정도로 따뜻한 물이 준비된다. 샤워를 끝내고 거실로 가면 밤새 ‘에너지 절약’ 모드였던 실내 온도가 알맞게 올라가 있다. 블라인드도 자동으로 올려진 상태다. TV 역시 A가 좋아하는 뉴스 채널에 맞춰 켜졌다. 에스프레소 머신은 갓 내린 아메리카노를 대기 중이고 토스터에선 식빵이 A의 입맛에 마침맞게 구워지고 있다.
</div>
<p>
	 
</p>
<p>
	이런 상황이 가능해지려면 집이 지금까지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똑똑해져야 한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 분석하는 건 물론이고 이후 행동을 예측해 그에 맞게 필요한 준비도 마쳐야 하기 때문. 그 단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그 집은 ‘사용자 맞춤형 환경을 알아서 조성해주는’ 고도의 지성, 다시 말해 AmI 환경을 갖췄다고 말할 수 있다.
</p>
<p>
	혹자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발달로 21세기는 ‘전자 집사(electronic butler)’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집 안 일을 척척 해주는 집사처럼 사물인터넷이 작용하는 스마트홈 자체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알아서 해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AmI 서비스의 영역은 ‘가정’을 훌쩍 넘어선다. 일상 영역 어디서나, 어떤 시기에서나, 필요한 모든 일을 정확하게 지원해줘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것이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B2EBF4;border: #B2EBF4 1px solid;padding: 10px">
	출근 준비를 마친 A가 현관으로 향하면 문이 열리면서 승용차가 시각에 딱 맞춰 대기하고 있다. 차에 오르면 자동으로 안전벨트가 채워지며 시동이 걸리고, 차는 목표 출근 시각에 늦지 않도록 알아서 도로를 선택, 자율 주행한다. 만약 주행 도중 A에게 심장 박동 이상이나 호흡 곤란 같은 건강 문제가 생기면 미리 등록해둔 건강 관리 기관에 해당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동시에 차는 알아서 안전한 길가에 정지하고 잠시 후 차가 전송한 위치 신호를 따라 앰뷸런스가 도착한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길, 식품을 구매하기 위해 동네 마트에 들렀다. 점원은 태블릿으로 A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그에 맞는 식품을 권한다.</p>
<p>
		 
	</p>
<p>
		해외 출장을 가게 된 A. 회사에서 출장 사실이 결정되고 온라인 상에서 승인이 떨어지면 그와 동시에 A 전담 여행사에 해당 정보가 전달된다. 잠시 후 가장 적절한 비행기 티켓이 발권된다. A는 그저 출장 당일 가방을 챙긴 후 공항으로 향하기만 하면 된다. 체크인 게이트를 통과하는 것만으로 모든 절차가 재빨리 점검, 승인되고 탑승구 앞에서 기다리던 A는 유유히 비행기에 탑승한다.
	</p>
</div>
<p>
	 
</p>
<p>
	AmI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평가의 공정성이 확보된다는 사실이다. 당장 이런저런 공인 시험 시장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다. AmI 환경에선 토플(TOEFL)이나 토익(TOEIC) 점수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평소 수업 시간이나 과외 활동 시간에 보여준 성취도가 실시간으로 기록돼 해당 분야에서 얼마나 준비된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는 객관적 데이터로 정리되기 때문이다. 거기에 커닝이나 운(運)이 작용할 여지 따위란 없다. 그저 성실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 공정한 평가 수치가 차곡차곡 쌓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자동화된 세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31" height="4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환경 구축의 전제 조건? ‘일상화된 컴퓨터’</strong></span></span>
</p>
<p>
	"가장 심오한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이다. 그것들은 일상 환경(setting) 속으로 엮여 들어가 다른 사물과 구분되지 않을 정도가 돼버린다.”
</p>
<p>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 개념을 최초로 명시한 미국 컴퓨터공학자 마크 와이저(Mark Weiser. 1952~1999)의 논문 ‘21세기를 위한 컴퓨터(The Computer for the 21st Century)’는 이 두 문장으로 시작한다. 20세기 사람들은 일상의 소소한 일거리를 도와주는 로봇의 출현을 꿈꿨다. 하지만 로봇 구현에 필요한 기술적 기반이 갖춰지자, 관련 기술은 (눈에 보이는 실체인) 로봇 조립에 쓰이기보다 (눈에 보이지 않은 채) 일상으로 녹아 들어갔다. 앞서 열거한 ‘AmI 환경 가상 시나리오’에서도 기술은 전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인간은 그저 ‘뻔하고 번거로운’ 일을 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않고 편안하게 살 수 있을 뿐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비쿼터스 컴퓨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2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C%A0%EB%B9%84%EC%BF%BC%ED%84%B0%EC%8A%A4-%EC%BB%B4%ED%93%A8%ED%8C%85.jpg" title="" width="849" />
</p>
<p>
	사실 이런 변화는 꽤 오래전부터 조금씩 진전돼왔다. 1930년대에 등장한 최초의 컴퓨터는 덩치가 크고 시끄러운 기계였다. 미국 해군처럼 막강한 조직(혹은 아주 큰 기업)만이 갖출 수 있는 설비였으며 소유자는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여러 전문 인력을 동원, 장비를 공유하도록 했다. 1950년대 말 IC(Integrated Circuit, 집적)회로가 발명, 보급되면서 컴퓨터는 점점 작아졌다. 1980년대에 이르러선 웬만한 가정에서도 퍼스널 컴퓨터 한 대쯤은 갖추게 됐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컴퓨터 보급률은 ‘잘해야 1인당 한 대’가 고작이었다.
</p>
<p>
	1990년대 후반, 컴퓨터는 점차 다른 기기와 통합되기 시작했다. 세탁기∙냉장고∙TV 등과 결합, ‘스마트 가전’ 분야를 탄생시켰고 자동차 분야에선 ‘(컴퓨터가 기계를 움직이는) 메카트로닉스’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다. 컴퓨터와 레코더의 통합은 MP3 플레이어의 발명으로 이어졌고, 컴퓨터와 전화의 만남은 스마트폰을 등장시켰다. 이 단계에 이르러선 컴퓨터 자체에 이동성(mobility)이 생기며 관련 기술이 또 한 차원 도약했다. 오늘날 현대인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기기 중 상당수는 알게 모르게 컴퓨터와 통합돼 있다. 사실상 무수한 컴퓨터의 지원에 기대어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컴퓨터의 진화 추이 1950년대~60년대 대형 계산기 -> 1970년대~80년대 퍼스널 컴퓨터  1990년대~2천년대 컴퓨터의 일상화 가정에서 회사에서 이동하면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522" height="8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C%9D%B4%EB%AF%B8%EC%A7%8001-2.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IoT∙연결성∙빅데이터… ‘첨단 기술의 첨단’</strong></span></span>
</p>
<p>
	마크 와이저의 예언은 적중했다. 컴퓨팅 기술은 점차 다른 기기나 아이템에 녹아 들어가 본래 모습을 감췄다. 와이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21세기 컴퓨팅 기술은 (서로 다른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넷의 지원 아래 또 다른 차원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그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으로 명명했던 컴퓨터 분야의 ‘제3의 물결’은 이미 지구 전역을 휩쓸고 있다. 그 물결을 타고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일상 환경이야말로 AmI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p>
<p>
	AmI는 IoT의 구현으로 연결성(connectivity)이 온전하게 이뤄져야 최적화되는 기술이다. 오늘날 가장 자주 언급되는 최신 ICT 기술, 이를테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서 △클라우드 컴퓨팅 △바이오메트릭스 △스마트홈 △스마트 헬스케어 등을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말하자면 ‘첨단 기술의 첨단’에 서 있다고나 할까?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앰비언트 인텔리전스 홈, 이렇게 작동된다  센서 스마트폰 등 발신장치로 사용자의 움직임 감지 -> 정보송신 데이터 프로세서 행동 분석 ->과제도출 -> 반응지시 -> 반응지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92" height="10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3-2.jpg" title="" width="849" />
</p>
<p>
	앞서 든 A의 스마트홈을 다시 예로 들어보자. 외출에서 돌아온 A가 현관에 접근하면 현관 외부에 장착된 센서가 A 소유 스마트폰 위치 발신 장치에서 나오는 정보를 읽어 들인 후 중앙 데이터 처리 장치로 보낸다. 중앙 데이터 처리 장치는 접수된 정보를 분석, A가 집 주인이란 사실을 확인한 후 A가 귀가했을 때 필요한 일련의 조치를 관련 기기에 지시한다. 그 결과, A의 집은 A가 들어올 수 있도록 스마트 잠금 장치를 풀고 문을 열어준다. 신발장을 열어 실내화를 내어주고 에스프레소 머신이 커피를 내리도록 한다. 거실 TV 전원을 켜 A가 그 시간대에 자주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재생되도록 설정해둔다.
</p>
<p>
	이 장면만 봐도 AmI 환경이 완벽하게 구현되려면 상당 수준의 센서 가동 기술과 (사용자 정체성 확인에 필요한) 바이오메트릭스 기술의 존재는 필수다. 사용자의 안면∙행동 유형이 인식돼야 하는 만큼 인공지능도 기반 기술로 요구된다. 현관 자물쇠와 신발장, 에스프레소 머신과 TV 등 과거엔 단순 기계 장치에 불과했던 기기에도 IoT을 구현하는 컴퓨팅 기술이 빠짐없이 포함돼야 한다.
</p>
<p>
	AmI 적용 영역이 가정을 넘어서려면 사회 전반적으로 연결성에 필요한 인프라(infrastructure)가 갖춰져야 한다. 더 나아가 의료∙교육∙금융∙쇼핑∙행정 등 분야별 사회 활동 관련 기기와의 연결을 담당하는 메카트로닉스 부문도 확대돼야 한다. 결국 AmI는 이 모든 게 갖춰져야 구현될 수 있는 상황인 동시에 이 모든 것의 발달을 촉진하는 목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직장-엔터테인먼트-금융-교육-인터넷-정부-의료-쇼핑-다른집 원격조정-인터넷-접속네트워크-인터넷-자동차 원격조정- 앰비언트 ㅇㄴ텔리전스의 사회적 확장 가능 분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91" height="8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2.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컴퓨터, ‘삶에 녹아들 정도’로 친근해져야</strong></span></span>
</p>
<p>
	세상을 크게 바꿔놓을 잠재적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한쪽에선 신기술의 가능성에 열광, 해당 기술 개발에 몰입하거나 지원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반면, 다른 한쪽에선 그 기술이 인간에게 가져올 부정적 측면을 두려워하며 비판적 태도를 견지했다.
</p>
<p>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지금껏 무수히 많은 기술자들이 관련 기술 개발에 온 열정을 바쳐왔다. 그런가 하면 스탠리 큐브릭 같은 영화감독은 1968년 자신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2001: A Space Odyssey)’에서 ‘우주선에 탄 인간을 교묘하게 죽여가며 지구 정복을 꿈꾸는 인공지능(HAL9000)’의 모습을 섬뜩하게 그려내며 신기술에 내재된 위험 요소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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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계와 인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43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C%9D%B4%EB%AF%B8%EC%A7%8004.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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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최근 컴퓨터를 두려워하는 사람의 수는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다. 다이앤 쿡(Diane J. Cook)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전기엔지니어링∙컴퓨터과학학부 교수는 “AmI이 구현되기까진 기술적 기반 외에 컴퓨팅 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전환이란 요소가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처럼 컴퓨터 응용 기기를 매일 가까이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컴퓨팅=(의외로) 재밌고 친근한 것”이란 생각을 갖게 됐고, 이 같은 발상의 전환이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었단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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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관계든 양쪽 힘이 모두 작용한다. 똑같은 기술이라도 부정적으로 쓰이면 위험천만해지고 긍정적으로 쓰이면 필수불가결해진다. 일찍이 마크 와이저가 말한 것처럼 “컴퓨터는, 숲 속 길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인간을 자신에 맞추도록 강제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 환경에 녹아 들어가는’ 기계가 될 수 있다.” 그야말로 AmI이 ‘제대로’ 구현되는 세상을 맞게 되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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