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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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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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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커브드 UHD TV, 추억을 담은 예술작품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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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14 10:50: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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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현대 미술가 홍성용 작가와 함께 삼성 커브드 UHD TV의 멋진 변신을 꾀합니다. TV는 우리에게 세상의 많은 모습을 선사합니다. 실제만큼이나 멋진 경험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죠. 홍성용 작가는 TV로 봤던 추억의 모습을 TV 자체에 새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우선 TV의 뒷면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옻칠을 합니다. 옻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얇으면서도 깊이 있는 색을 내죠. 홍성용 작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현대 미술가 홍성용 작가와 함께 삼성 커브드 UHD TV의 멋진 변신을 꾀합니다.</p>
<p>TV는 우리에게 세상의 많은 모습을 선사합니다. 실제만큼이나 멋진 경험과 추억을 만끽할 수 있죠. 홍성용 작가는 TV로 봤던 추억의 모습을 TV 자체에 새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58.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9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58.jpg" alt="홍성용 작가가 커브드 UHD TV 뒷면을 손질하고(왼쪽( 옻칠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오른쪽)" width="849" height="238" /></a></p>
<p>우선 TV의 뒷면을 정성스레 손질하고 옻칠을 합니다. 옻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얇으면서도 깊이 있는 색을 내죠. 홍성용 작가는 “한 번 그 색에 매료되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말하는데요. 옻을 통해 ‘기억’과 ‘보존’이라는 주제를 표현한다고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8.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9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8.jpg" alt="홍성용 작가가 금박을 입히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38" /></a></p>
<p>그 위에 한 장 한 장 금박을 빈틈없이 바르고, 이제 기억을 아로새기기 시작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53.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9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53.jpg" alt="삼성 커브드 UHD TV에 호랑이를 그리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38" /></a></p>
<p>서커스에서 불을 넘는 호랑이, “아뵤~”를 외치는 이소룡, 멋진 포즈로 슛을 던지는 농구선수, 발레리나, 무섭게 생긴 공룡까지…. TV를 통해 접했던 다양한 장면이 훌륭한 예술품이 되어 TV 뒷면에 남았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5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9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51.jpg" alt="홍성용 작가가 삼성 커브드 UHD TV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478" /></a></p>
<p>홍성용 작가에 의해 탄생한 ‘삼성 커브드 UHD TV 특별판’은 세계 최대 예술품 경매 행사인 ‘크리스티(Christie) 홍콩’의 프리뷰 기간(11월 20일~11월 22일)에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번 경매의 수익금은 시각장애 어린이를 돕는 비영리 단체 홍콩 오르비스 재단(Orbis)에 전액 기부될 예정입니다.</p>
<p>아름다움에 의미까지 더한 삼성 커브드 UHD TV 특별판의 제작과정을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p>
<p>☞ 홍성용 작가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삼성 커브드 UHD TV 특별판’<br />
<iframe loading="lazy" src="//www.youtube.com/embed/jWSs2hdA_No"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 커브드 UHD TV 특별판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g5EjX" target="_blank">☞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커브드 UHD TV, 시각 장애 어린이 돕기 나선다</a></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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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방글라데시 화가에 도움받은 삼성봉사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864</link>
				<pubDate>Thu, 27 Jan 2011 02:01: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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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군고구마처럼 따끈따끈하고 붕어빵처럼 달콤하게 여러분의 허기를 채워줄 방글라데시 볼런투어 봉사활동 소식 그 4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오늘은 어떤 학교를 방문해 얼마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나눔을 실천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오늘은 조금 더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2개의 그룹으로 팀을 나눠 한 팀은 쿨나칼리지(khulna college)를, 다른 한 팀은 khalishpur national maddhomick bidyaiay(방글라데시 중학교)를 방문합니다. 또한 색다른 공간들도 방문하게 되는데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397" alt="방글라데시 화가에 도움받은 삼성봉사단?!"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012.jpg" width="680" height="297" /><br class="none"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군고구마처럼 따끈따끈하고 붕어빵처럼 달콤하게 여러분의 허기를 채워줄 방글라데시 볼런투어 봉사활동 소식 그 4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짝짝짝! 오늘은 어떤 학교를 방문해 얼마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나눔을 실천하고 돌아올 수 있을까요? </span></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398" alt="봉사팀의 폴라로이드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60.jpg" width="680" height="310" /><br class="none" />오늘은 조금 더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2개의 그룹으로 팀을 나눠 한 팀은 쿨나칼리지(khulna college)를, 다른 한 팀은 khalishpur national maddhomick bidyaiay(방글라데시 중학교)를 방문합니다. 또한 색다른 공간들도 방문하게 되는데요, 과연 어디일까요? 비밀! 아, 사진 속 손톱이… 죄송합니다. 문화백의 벽화작업 투혼의 흔적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으쌰 으쌰 힘을 합쳐 오늘도 손톱이 시커멓게 물들 때까지 봉사 한 번 해 보실까요?</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d18e0a">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654505">사진 한 장에 오고 가는 마음<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399" alt="방글라데시 놀이방의 어린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329.jpg" width="680" height="385"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02" alt="비니를 쓰고 있는 방글라데시 어린이 세명"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417.jpg" width="680" height="434"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04" alt="삼성전자 봉사단의 손을 보고 있는 아이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615.jpg" width="680" height="393" /></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봉사활동을 위해 학교를 방문 하던 중, 월드비젼이 마련한 방글라데시 <strong>놀이방</strong>을 찾았습니다. 3~5세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인데요, 한국의 놀이방처럼 여러 아이들이 서로 어울려 즐거운 놀이도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놀이방을 들어서자 꼬마 아이들의 작은 손엔 역시 예쁜 꽃이 들려져 있었습니다. 저희를 위한 꽃 이였죠.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꽃보다 더욱 아름다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봉사시간은 정말 행복합니다.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06" alt="풍선을 들고 찍은 단체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713.jpg" width="680" height="451" /><br class="none" />실내 임에도 쌀쌀한 날씨와 보온이 어려운 환경 탓에 바닥은 여전히 차가웠습니다. 찬 바닥에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을 꼬마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저려오네요. 하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해맑았습니다. 사진 속 행복한 아이들의 미소! 보이시죠? 3편에서 말씀 드렸듯, 풍선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방글라데시 꼬마 아이들에겐 저희 볼런투어와 스토리텔러의 풍선 선물은 아주 기쁨의 선물이 되었는데요, 함께 풍선도 나누고 사진도 촬영하면서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07" alt="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815.jpg" width="680" height="334" /><br class="none" />처음으로 방문한 놀이방 외에 3곳을 더 방문해 학용품 전달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희의 작은 마음이 부디 꼬마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더 많은 꿈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pan></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08" alt="스토리텔러와 방글라데시 어린이의 폴라로이드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910.jpg" width="680" height="330" /><br class="none"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많이 했던 행동 중 하나가 바로 사진 촬영이죠? 추억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바로 사진입니다. 언제 다시 한 번 얼굴을 마주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같은 사진 한 장이면 방글라데시를 떠나온 지금도 사진 속 꼬마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죠. 방글라데시에서 함께 많은 이들과의 사진은 저희 스토리텔러에겐 더 없이 소중한 보물이 될 것 같아요.</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d18e0a">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654505">한 땀 한 땀의 값진 땀 방울</span></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654505"><br />
</span></span></strong>놀이방과 함께 한 오전 시간을 마치고 오후엔 앞에서 소개 드린 2곳의 학교를 방문해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쿨나칼리지론 스토리텔러 문경연양이, khalishpur national maddhomick bidyaiay론 스토리텔러 김민경양이 출발해 2곳에서 펼쳐지는 활기찬 봉사활동 이야기를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곳 저곳을 바삐 움직여 다닐 준비 되셨죠? 그럼 한 땀 한 땀의 값진 땀 방울을 흘리는 봉사활동 현장이 문을 두드려 보시죠.</p>
<p><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03409" alt="쿨나칼리지에 모여 공부하고 있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010.jpg" width="680" height="313" /><br class="none" />쿨나칼리지</strong>는 18~20살 정도 나이의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중간 과정을 진행하는 학교입니다. 기술전문학교라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12" alt="쿨나칼리지의 여학생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118.jpg" width="680" height="340" /><br class="none" />학교를 둘러보던 중, 여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교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고 카메라를 불쑥 내밀었습니다. 모두들 기다렸다는 듯 빵끗 웃어주었습니다. 심지어 포즈까지! ^^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방글라데시인들이죠? </span></span></span></p>
<p>이젠 진~짜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봉사활동은 첫 번째 포스트에서 소개 드렸듯,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보수공사, 이발, 벽화그리기! 그럼, 생생한 현장 속 사진과 함께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해 볼까요?<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654505"><br />
</span></span></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13" alt="건물보수작업"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216.jpg" width="680" height="289"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15" alt="꽃정원을 가꾸고 있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412.jpg" width="680" height="362" /><br class="none" />남자 봉사단원들은 건물보수작업과<strong> 벽돌나르기 </strong>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남자봉사단원의 막내인 김형님과 이기병님, 노정훈님의 수고가 대단했습니다. 방글라데시인들이 좋아하는 꽃 정원도 가꾸었습니다.</span></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16" alt="이발을 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어린이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511.jpg" width="680" height="369" /><br class="none" />방글라데시 학생들도 감탄했을 정도니까요. 첫 날에 이어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디자이너 정세헌 차장님의 <strong>이발 </strong>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꽤나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것 같은 표정이죠? ^^</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17" alt="벽화를 그리고 있는 봉사단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313.jpg" width="680" height="314" /><br class="none" />순조롭게 진행되던 봉사활동에 다시 또 찾아온 난관은 바로 벽화그리기! 쿨나칼리지는 고학년 학생들이 함께 하는 공간인 만큼 깊이(?)있는 작품을 원하셨기 때문이죠.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요?<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18" alt="벽화그리기를 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예술대학교 학생"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613.jpg" width="680" height="351" /><br class="none" />와우~ 이 멋진 청년은 누구인가요? 바로 이 청년은 방글라데시 예술대학교에 진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역시 깊이 있는 그림을 그리기엔 아마추어 보단 예술인(?)이 더욱 필요하겠죠? 조지사커 선버장 사장님께 도움 요청을 받은 후, 한 걸음에 달려와 주었습니다. 저희 볼런투어와 스토리텔러의 선생님인 셈이죠?<br />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21" alt="벽화그리기를 완성하기 위한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710.jpg" width="680" height="322"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꼼꼼한 회의를 거쳐야 더욱 좋은 그림이 나오겠죠? 벽화그리기를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대략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알록달록 색을 입히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br />
</span></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22" alt="벽화그리기를 하고 있는 봉사단원들의 뒷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1910.jpg" width="680" height="337"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24" alt="벽화그리기를 끝낸 후 기념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206.jpg" width="680" height="332" /><br class="none" />오~ 역시, 예술가의 손 길을 아마추어와 다르군요. 살짝 보이는 벽화만 봐도 얼마나 깊이 있는 그림이 탄생했는지 알 수 있겠죠? 저희 볼런투어 봉사단에서 아주 탐냈던 인물입니다.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벽화그리기의 단장으로 임명(?) 하기 위해서죠. 봉사단의 일원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다는 아름다움 마음을 표현하며 함께 벽화그리기를 이어나갔습니다.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span></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d18e0a"> </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654505">방글라데시의 여성 </span></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28" alt="바느질을 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여성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2112.jpg" width="680" height="340"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0pt">학교를 떠나 이어진 장소는</span> <strong>에이즈 재활센터</strong>입니다. 이 곳은 성매매에 종사한 여성들을 에이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월드비젼이 만든 재활치료 공간입니다. 가내에서 천을 짜내는 일을 하며 직업훈련을 해 나가는 곳이죠. 한 땀 한 땀 방글라데시 장인의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중 명품이네요.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천에 박힌 예쁜 보석들! 직접 손으로 하나씩 바느질 하는 모습이 프로의 포스였습니다. </span></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30" alt="완성된 사리를 머리에 쓰고 있는 스토리텔러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2211.jpg" width="680" height="323" /><br class="none" />완성된 몇 작품을 저희에게 씌어주었습니다. ‘사리’라고 하죠. 방글라데시 여성들은 늘 사리와 함께합니다. 고로 이와 같은 장식이 아름다움을 표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죠. 알록달록 정말 아름답죠? ^^ 이런 반드시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치료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월드비전과 삼성전자는 다각도에서 방글라데시에서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희의 모습을 통해 방글라데시인들은 희망을 찾고 있고요.</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32" alt="에이즈 예방센터를 찾은 봉사단원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2310.jpg" width="680" height="317" /><br class="none" />늦은 저녁, 마지막 일정으로 <strong>에이즈 예방센터</strong>를 찾았습니다. 이 곳에선 병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영양공급을 하고, 환자들의 생활전반을 도와주는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들은 다행히도 밝아 보였었고, 삶에 대한 의지가 엿보였습니다.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말이죠. 더 많은 것을 해 줄 수 없어 흘리게 되는 눈물… 안타까움에 그저 가슴이 뭉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span></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34" alt="방명록에 항상행복하길! 사랑해^^'라고 글을 남긴 스토리텔러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245.jpg" width="680" height="385" /><br class="none" />에이즈 예방센터 방문을 끝내고 문을 돌아나오며 방명록에 저희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겼습니다. 저희의 한 마디 말이 꼭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모두 화이팅입니다.</p>
<p>계속되는 추위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것은 작은 관심입니다. 볼런투어, 스토리텔러와 함께 여러분도 작은 관심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center"><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36" alt="문경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moon_ky5.jpg" width="650" height="112"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3437" alt="김민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1/kim_mk4.jpg" width="650" height="112" /><br class="none"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관객과의 소통을 즐기다! ‘미래의 기억들’展</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462</link>
				<pubDate>Thu, 16 Sep 2010 01:35: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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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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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대미술과 함께 소통하실 분, 계신가요? ^^ '미래의 기억들' 기획전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곁을 찾아온 리움미술관! 관객과의 가까운 소통을 위해 리움미술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리움미술관의 새 단장에 저희 스토리텔러가 빠질 수 없죠. 지난 주말, 9월 11일에 열린 '미래의 기억들' 기획전 현장을 찾은 저희와 함께 지금부터 소통의 장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삼성미술관 리움(Leeum)은 한국미술과 외국미술이 공존하는 예술문화의 공간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font-size: 9pt">현대미술과 함께 소통하실 분, 계신가요? ^^</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미래의 기억들' 기획전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저희 곁을 찾아온 리움미술관! </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관객과의 가까운 소통을 위해 리움미술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리움미술관의 새 단장에 저희 스토리텔러가 빠질 수 없죠. 지난 주말, 9월 11일에 열린 '미래의 기억들' 기획전 현장을 찾은 저희와 함께 지금부터 소통의 장으로 들어가 보실까요?</span></p>
<p>	<img loading="lazy" alt="관객과의 소통을 즐기다! '미래의 기억들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694"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38.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9pt"><a href="http://www.leeum.org/" target="_blank" title="[http://www.leeum.org]로 이동합니다.">삼성미술관 리움(Leeum)</a></span></strong><span style="font-size: 9pt">은 한국미술과 외국미술이 공존하는 예술문화의 공간입니다. 미술관을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그 공간에서 예술과 함께 어우르게 하여 보다 쉽게 미술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상설전을 관람하는 관객들을 위해 작품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가이드 '똑또기'를 관객들에게 대여해드리고 있습니다. </span>
</p>
<p>
	<img loading="lazy" alt="'똑또기'라고 불리는 디지털가이드"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02" height="3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219.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Leeum 소개 삼성미술관 리움은 한국전통미술과 근현대 미술품, 그리고 세계현대미술의 대표작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화향유 공간입니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08" height="4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319.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똑또기'는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첨단 오디오 장비로, 원하는 작품 앞에 머무르면 센서 감지로 작품에 대한 설명이 음성 또는 문자로 제공되어지는 것입니다. 미술관과 디지털기술이 접목하여 관객이 보다 쉽게 전시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똑똑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eaf4cf"><strong><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2b8400"><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background-color: #174600"> </span> 미술관 관람 </span></span>                                                                                                                 </span></span></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 '미래의 기억들' 기획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12" height="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415.jpg" width="740" /><br class="none" /><br />
	오랜만에 열린 리움의 기획전 '미래의 기억들', 이번 기획전은 일상 생활에서 함께 존재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의미를 선보이고자 전시장 내부뿐만 아닌 외부의 공간까지 확보하여 보다 적극적인 관객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리움 입구에 걸린 뮤지엄2의 기획전 타이틀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9pt">'memories of the future'</span></strong><br />
	<span style="font-size: 9pt">단순 네온사인으로 만들어진 타이틀이 아닙니다! '미래의 기억들' 기획전에 참여한 11명의 작가분들 중 '로랑 그라소' 작가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오전에 촬영했던 사진이라 안타깝게도 네온사인의 멋진 모습을 제대로 보여 드리진 못했지만, 해가 뉘엿뉘엿 질 때쯤의 모습은 무지 아름다웠답니다. 작품의 첫 글자 'm'에서부터 마지막 글자 'e'까지 점차 색이 바래지는 효과를 연출하여 과거와 미래를 가로지르는 시간의 개념을 담아낸 작품입니다.</span>
</p>
<p>
	여기서 잠깐! <strong>여러분은 미술작품을 감상 하실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나요? </strong>그저 눈으로만 즐기시나요?<br />
	<span style="font-size: 9pt">모든 작가분들은 관객에게 항상 질문을 받길 원합니다. '왜?' '무엇이?'라는 질문 말이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유발시켜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고 그런 생각을 통해 현대미술의 새로운 면모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랍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리움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객과 감성을 나누는 '소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현대미술을 다소 어려워하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작품을 고스란히 담아 내어 현대미술과의 간격을 좁혀주는 것이죠. 고로, 시각적인 작품 감상을 뛰어 넘어 오감으로 작품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자, 그럼 본격적인 '미래의 기억들' 기획전 감상으로 들어가 보시죠. 고고고! </span><br />
	<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9pt">(외부 공간에서부터 감상하라고 하시네요. 꼭 지켜서 감상하셔야 합니다. ^^)</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창킨-와'작가님의 작품"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16" height="3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913.jpg" width="740" /><br class="none" /><br />
	리움의 외부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 전시관을 걸어 오르는 길에 꾸며진 유리창 보이시죠? 이것 역시 참여 작가분이신 '창킨-와'님의 작품이랍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작가님의 작품들! 요것이 바로 '소통'이죠? ^^</span></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미래의 기억들 "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17" height="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516.jpg" width="740" /><br class="none" /><br />
	현대미술을 재조명 한 이번 '미래의 기억들', 타이틀만으로도 기획전의 전체적 의미를 조금은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span style="color: #5c7fb0"> 과거와 미래, 함께 공존 할 수 없는 상반된 두 영역의 경계를 뛰어 넘어 새로운 영역으로 나아가는 현대미술을 발견하는 것</span>이 바로 이번 기획전에서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권오상 작가님의 작품"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19" height="4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011.jpg" width="400" /></span><br />
	헉! 기획전 입구에서 만난 충격적인 장면! 여러분~ 쩌어기 위, 보이시죠?<br />
	<span style="font-size: 9pt">권오상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미술관 전시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전시를 원하셨던 것일까요?… 관객들과 함께 존재하는 현대미술을 추구하시고자 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내부 공간으로 이동합니다.</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9pt">뿅~</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인솔자 포스 ㅎㅎ)<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미술관 내부공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21" height="3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612.jpg" width="740" /></span></span><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예술과 일상, 평면과 입체, 가상과 실제, 진실과 허구, 영원함과 사라짐, 시각예술과 언어와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22" height="3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711.jpg" width="740" /><br />
	<span style="font-size: 9pt">예술과 일상, 평면과 입체, 가상과 실제, 진실과 허구, 영원함과 사라짐, 시각예술과 언어와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들입니다. </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9pt">(저희 스토리텔러 미술관에서 정말 공부 열심히 했어요. ㅎㅎ)</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미술작품같은 카페와 휴식공간 그리고 화장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24" height="3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115.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뜻 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현대미술 작품인 카페와 휴식공간 그리고 화장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멀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이 이처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함께 묻어 있다는 것, 무척 가깝게 느껴졌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이 의자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 '욕조의자', '잭슨 홍' 작가님의 작품"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27" height="3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214.jpg" width="680" /></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일명 '욕조의자', '잭슨 홍'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마치 욕조에 앉은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의자였습니다.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욕조의자에 앉아 편안히 전시회를 관람하라는 작가님의 의도가 담겨있답니다. 한 번 보고 지나치는 작품이 아닌 직접 작품과 관객이 피부로 맞닿을 수 있는, 요것이야 말로 우리 삶 속의 예술작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또한 저희에게있어 미래의 기억들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9pt">짠! 스토리텔러가 준비한 영상입니다. 몇몇 작품들을 직접 체험한 모습 담아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span>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br />
	<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background-color: #eaf4cf"><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174600;color: #174600"> </span> <span style="color: #2b8400"><span style="background-color: #eaf4cf">작가님 강연회</span>                                                                                          </span></strong></span></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리움 기획전에서 새롭게 준비한 '참여작가님들의 강연회' 현장입니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강연회를 통해 작품의 숨은 의미를 알고 현대미술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저희가 리움을 방문한 당일 1차 강연회는 우혜수 수석연구원님과 김홍석 작가님의 강연회가 있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참여작가님들의 강연회"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29" height="3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310.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Curator's Talk로 강연회의 막이 오르고, 큐레이터 우혜수 수석연구원님께서는 전시회 '미래의 기억들'의 소개와 함께 참여하신 11명의 작가님들의 작품과 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리움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많은 노력을 했고, 흔히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미술관 방문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미술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관객과의 소통을 선택한 것이죠. </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김홍석 작가님의 강연"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31" height="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48.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다음은 김홍석 작가님의 강연회가 이어졌습니다. 작품을 스스로 보고 느끼고, 간략한 소개 글을 읽거나 듣더라도 작품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엔 분명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작가가 추구하는 작품세계를 알게 된다면 더 이상 작품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멋진 말씀을 전해 주신 김홍석 작가님! 저희 또한 김홍석 작가님의 강연회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에 한 발 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span>
</p>
<p>
	<span style="background-color: #eaf4cf"><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background-color: #174600"> </span> <strong><span style="color: #2b8400">작가님과의 인터뷰  </span></strong>                                                                                                      </span></span></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멋진 강연회를 보여주신 우혜수 수석연구원님과 김홍석 작가님과 함께 인터뷰를 나누어보았습니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3058d2"><img loading="lazy" alt=" 우혜수 수석연구원님"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34" height="3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57.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스토리텔러 혜진<strong> </strong></span>2년 만에 기획한 전시타이틀 '미래의 기억들' 소개 부탁 드립니다. 어떤 취지가 담겨있나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01fbf">우혜수 수석연구원<strong> </strong></span>'미래의 기억들'은 현대미술이 어떤 양상을 꿰뚫고 있는지, 또한 이번 전시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를 상징하는 제목이라고 할 수 있어요. 미래라고 하는 아직 오지 않은 시점과 또 기억이라고 하는 과거의 시점이 병치되면서 불가능 해 보이는 것이 가능해지는 것처럼 현대미술 또한 그 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들을 탐구하고 새로운 의미들을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와 굉장히 비슷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 되었어요. 그래서 '미래의 기억들'이 탄생하게 되었죠.</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3058d2">스토리텔러 혜진</span> 그럼 이번 전시에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01fbf">우혜수 수석연구원</span> 소통이란 개념은 요즘 굉장히 중요한 화두인데요, 미술관에서 작품을 본다는 것… 사실 그 경계를 넘고 싶었어요. 전시장 안에서만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닌, 공공장소 즉 까페, 미술관 외벽, 화장실 등을 이용하여 사람들이 의도하지 않는 장소에서 작품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죠. 또한 작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고, 냄새 맡는 등의 행동을 유도하여 작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죠. 그런 작품들을 많이 선정했구요.</span></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3058d2">스토리텔러 혜진</span> 관객들에게 이번 리움의 '미래의 기억들'이 어떤 전시로 기억되길 바라시나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01fbf">우혜수 수석연구원</span> 사실 현대미술은 모두들 어렵다고 하잖아요. 이번 전시도 어떻게 보면 다소 어려운 전시가 될 수 있지만, 이번 전시만큼은 여러 가지 준비를 통해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해놨지요. 장소적인 면, 우리가 프로그램을 직접 만든 것, 작품의 성격도… 결국 저희가 원하는 목표는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현대미술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그런 전시로 여러분들께 남았으면 하는 것이죠.</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01fbf"><img loading="lazy" alt="김홍석 작가님"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36"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67.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스토리텔러 민영 </span>작가님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한 모티브는 어디서 얻으시나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f3709b"><span style="color: #2b8400"><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2b8400">김홍석 작가</span></span></span> </span></span></span>저는 누구나 평범하게 접할 수 있는 TV, 책, 잡지, 진지한 학술서적 등에서 대부분 영감을 얻어요. 예를 들면 어떤 작가 분은 길 거리에서 사람 사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기도 하고, 어떤 분은 여행 혹은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기도 하죠. 저는 모든 것을 내용 중심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보여지게 하는가'에 대한 구조자체가 항상 궁금해 그런 호기심들이 저에게 영감을 주게 되는 것 같아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01fbf">스토리텔러 민영</span> 과거로부터 빌려오기, 즉 차용하는 작품을 보여주셨는데, 차용을 어떤 측면에서 보시는 건가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2b8400">김홍석 작가</span> 모방 한다는 것이 우리사회에서는 그저 부정적인 뜻으로만 생각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단순하게 보이는 형태와 색상을 모방하는 것, 재료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이 모방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겉으로 보기에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고 정말 똑 같은 건 아니니까요. 겉은 같을지라도 작가가 표현하는 그 작품의 내적 의미가 다르다면 그것은 오히려 작품의 겉모습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01fbf">스토리텔러 민영</span> 앞으로 우리나라의 문화방향에 대한 바람이 있으시다면 무엇인가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2b8400">김홍석 작가 </span>제가 바라는 점은 문화에 관련된 교육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의 교육체제가 서양과 일본에서 받아 드려져 지금 우리 젊은 세대들이 느끼고 있는 상황들과는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참으로 안타깝죠. 교육의 기본적인 틀 자체를 누군가가 새롭게 만들거나, 집단에서 구체적인 연구를 한다거나…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 되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저희 스토리텔러는 두 분의 강연회와 인터뷰를 모두 마친 후, 다시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을 했습니다. 신기하게도 작품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진정 작가님들이 추구하셨던 현대미술의 진면모를 느낄 수도 있었답니다. </span></span></p>
<p>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앞으로 리움에서 펼쳐질 강연회는 총 두 차례 남았습니다.</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9pt">여러분도 강연회를 통해 작가님 그리고 작품과 함께 소통 하며 현대미술에 한 발짝 더 다가가보시는 건 어떠실까요?</span></span>
</p>
<p>
	<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alt="김홍석작가과 기념사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37" height="3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176.jpg" width="680" /><br class="none" /><br />
	11명의 작가 분들의 현대미술 표현 방식은 제 각각의 개성을 담고 있었지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작품을 선보이셨다는 것입니다. 현대미술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오감으로 느끼게 해주는, 고로 우리의 감성을 꽈~악 채워주는 달달한 예술과의 소통이었습니다. '미래의 기억들' 여러분도 꼭 함께하시길 바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우혜수 수석연구원님과 김홍석 작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span>
</p>
<p>
	<img loading="lazy" alt="구민영"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38"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EA%B5%AC%EB%AF%BC%EC%98%811.jpg" width="650" /><br />
	<img loading="lazy" alt="김혜진"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39"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EA%B9%80%ED%98%9C%EC%A7%84.jp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width="650" /><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alt="노우리"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740" height="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9/%EB%85%B8%EC%9A%B0%EB%A6%AC.jpg" width="65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무비 촬영현장에 가다 (말레이시아 1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67</link>
				<pubDate>Wed, 26 May 2010 06:15: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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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말레이시아에서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시드니로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여덟 시간의 비행을 한 후 도착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건조한 시드니의 날씨와는 달리 말레이시아는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오랫동안 날아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답니다. 전혀 다른 두 나라를 가게 되어 행복한 윤핑 입니다!:D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첫 날은 영상에 출연할 모델들의 최종 오디션과 의상 최종 점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윤경주 촬영 감독님과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r class="none" />말레이시아에서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 시드니로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까지 여덟 시간의 비행을 한 후 도착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건조한 시드니의 날씨와는 달리 말레이시아는 습하고 더운 날씨가 오랫동안 날아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답니다. 전혀 다른 두 나라를 가게 되어 행복한 윤핑 입니다!:D<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0" alt="윤핑과 함께하는 글로벌 삼성 들여다보기 글사진 스토리텔러1기 윤선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jpg" width="680" height="413" /><br class="none" /><br />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첫 날은 영상에 출연할 모델들의 최종 오디션과 의상 최종 점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윤경주 촬영 감독님과의 인터뷰를 보여드릴까 합니다. ^.^</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ffffff;background-color: #fb8f22"><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D-3<br />
</strong></span></span></span></span></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5c7fb0"><strong>■ 촬영 준비 스케치 – 모델 선정<br />
</strong></span></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1" alt="모델과 대화하는 스태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2.jpg" width="680" height="382" /></p>
<div>오디션은 저의 생각보다 캐주얼 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뮤직비디오 형식이기 때문에 발성이나 연기력 보다는 감독님 앞에서 그저 자연스럽게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 모델들도 많이 긴장하지 않은 듯 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2" alt="오디션을 보는 모델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3.jpg" width="680" height="382"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3" alt="오디션을 보는 모델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4.jpg" width="680" height="382" /><br class="none" /><br />
각자 개성 넘치는 모델들이 오디션 하는 모습입니다. 모두 멋있죠? 윤핑에겐 매우 훈.훈.한 현장이었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4" alt="모델들의 사진을 체크하는 감독"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5.jpg" width="680" height="455" /><br class="none" /><br />
윤 감독님은 모델에 관해 무언가 꼼꼼히 적어 놓으시기도 하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5" alt="모델과 대화하는 스태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6.jpg" width="680" height="405" /><br class="none" /><br />
카메라 감독님과 상의를 하시기도 합니다. 두 분의 뒷모습이 마치 다정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뒷모습 같지 않으신가요? 하하하<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6" alt="카메라 감독과 상의하는 윤감독"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7.jpg" width="680" height="405" /><br class="none" /><br />
모델을 뽑는 기준은 잘 생기거나 예쁜 것 보다는 편안하고 친근한 인상을 주는 모델을 중심으로 뽑았다고 합니다. 또, 감정 표현이 풍부할 수록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컨셉에 잘 맞아 떨어지는 모델을 고르기 위해 고심하시는 듯 합니다.<br class="none" /><br />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677"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677" class="size-full wp-image-50677" alt="(우) 변재근 감독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8.jpg" width="680" height="405" /><p id="caption-attachment-50677" class="wp-caption-text">(우) 변재근 감독님</p></div>
<p>오디션 중 짬이 나면 윤핑은 ‘아시아 최고의 D.O.P(Director of Photography)’라는 수식어를 갖고 계시는 변재근 감독님과 커뮤니케이션 뮤직비디오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더위가 느껴지십니까? <span style="color: #8e8e8e">말레이시아에서는 부채가 필수랍니다.:)</span></p>
</div>
<p>요번에는 귀여운 모델들이 도착했습니다. >_<<br />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50678" alt="어린이형제  모델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9.jpg" width="680" height="467" /><br class="none" /><br />
이 친구들은 모두 형제랍니다. 왼쪽부터 9살인 둘째, 6살인 막내, 12살인 맏형입니다. 세 명 모두 너무나도 예쁜 미소를 갖고 있죠?<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79" alt="밝아진 촬영현장"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0.jpg" width="680" height="404" /><br class="none" /><br />
아이들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한 층 더 밝아졌습니다. 이렇게 오디션은 마무리가 됐는데, 어떤 모델이 출연하게 될지 궁금하시죠? 다음날부터 있을 촬영 스케치를 기대해주세요.:-)</p>
<div id="attachment_50680"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680" class="size-full wp-image-50680" alt="임종성 국장님 / 변재근 카메라 감독님 / 지상민 피디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1.jpg" width="680" height="374" /><p id="caption-attachment-50680" class="wp-caption-text">임종성 국장님 / 변재근 카메라 감독님 / 지상민 피디님</p></div>
<p>사무실에서는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있을 촬영에 대한 준비를 마무리 짓습니다. 임종성 국장님, 변재근 카메라 감독님, 지상민 피디님께서 무엇인가 머리를 맞대고 상의를 하고 계십니다. 사용할 장비, 장소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확실히 하는 모습이 프로답습니다.<span style="color: #8e8e8e">(아무래도 촬영팀 내에서는 꽃 셔츠가 유행 하나 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81" alt="의상을 기다리는 어린이 모델"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2.jpg" width="680" height="450" /><br class="none" /><br />
</span>의상을 대기하는 동안에도 꼬마 모델들은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기다려주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span style="color: #5c7fb0">촬영 준비 스케치 – 의상 선정</span></strong></div>
<p>촬영에 사용될 의상들입니다. 티셔츠와 운동화의 종류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이 중에서 어떤 옷이 사용되게 될지 궁금 하시죠?<br />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82" alt="촬영을 위한 의상"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3.jpg" width="680" height="382"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83" alt="촬영을 위한 운동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4.jpg" width="680" height="393"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84" alt="의상을 입은 어린이 모델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5.jpg" width="680" height="393" /><br class="none" /><br />
의상을 입고 있는 꼬마 모델들입니다. 장난기와 수줍음이 얼굴에 가득하죠? 귀여운 삼형제의 활약은 다음 촬영장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br />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85" alt="samsung 476 소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6.jpg" width="680" height="393" /><br class="none" /><br />
소품 하나하나까지 촬영팀의 손길이 안 미치는 곳이 없습니다. 혹시나 글자가 흐리게 보이진 않을지 등등 섬세한 신경을 쓰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_+</p>
<p> </p>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2b8400">[Interview] 윤경주 감독님이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무비<br />
</span></strong></div>
<p>윤경주 감독님과 커뮤니케이션 무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감독님은 촬영 현장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스태프들을 이끄셨는데, 항상 촬영장 안팎에서 무언가 골똘히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했습니다. 스토리텔러로서 감독님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br />
<br class="none" /></p>
<div id="attachment_50686"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0686" class="size-full wp-image-50686" alt="윤경주 감독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7.jpg" width="680" height="393" /><p id="caption-attachment-50686" class="wp-caption-text">윤경주 감독님</p></div>
<div><strong><span style="color: #3058d2"><br class="none" />Q)</span> <span style="color: #0686a8">‘커뮤니케이션 무비’</span>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데요, 커뮤니케이션 무비와 일반 홍보영상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strong></div>
<p><span style="color: #ff8b16">A)</span> 일반 홍보영상이라는 것 자체도 틀은 다 다릅니다. 기업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 똑같지만 내용이나 느낌이 다를 뿐이지 틀 자체는 우리가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똑같이 기업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삼성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다른 기업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다를 뿐이지, 보여주는 것은 똑같답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058d2">Q)</span> 그렇다면 삼성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할까요?<br />
</strong><br />
<span style="color: #ff8b16">A)</span> 그것을 제가 정의할 수는 없지만 우선 <span style="color: #f3709b">글로벌 </span>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다른 기업들이 이야기를 한다 해도 지금 삼성 같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면 허구가 되지만, 삼성이 이야기하면 정말인 이야기가 됩니다. </span><strong>즉, 같은 이야기를 해도 삼성이 하면 다르다는 거죠.</strong> 따라서 삼성이 특별하기 때문에 이 영상이 특별해 지는 것이지 영상이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058d2">Q)</span> 그렇다면 감독님이 이 영화를 통해 전달하고 싶으신 메시지는 무엇인지 궁금해요.</strong></p>
<p><span style="color: #ff8b16">A)</span>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color: #f3709b">‘해피 바이러스’</span>라는 컨셉 하에 삼성전자로 인해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span> 바이러스처럼 점층적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으려고 했죠. 아침부터 시작해서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까지 에도 말입니다. 지구는 항상 아침을 맞이하잖아요. 우리가 아침을 맞이하고 밤이 되면 지구 반대편에서 또 아침을 맞이하죠. 그런 식으로 지구의 끊임없는 아침을 바탕으로 삼성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작게 보면 하루 일과라고 할 수도 있지만, 크게 보면 전 세계인의 하루를 함께하는 것이죠. 그것은 삼성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삼성이 가야 하는 곳은 전 세계입니다. 아프리카 오지까지도 삼성이 들어가 있는 거죠. 오지의 아이들도 코카콜라 티셔츠를 입는 것처럼 삼성 역시 브랜드 가치가 1위가 되기 위해서는 2020년, 30년까지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여기서 행복이란 기업에서 하는 이야기겠지만 소비자들도 그렇게 느끼기 위해서는 우리가 좀 더 큰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br />
<strong><span style="color: #3058d2"><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87" alt="윤경주 감독"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memain_18.jpg" width="680" height="425" /><br class="none" /><br />
Q)</span> 시드니와 쿠알라룸푸르 두 도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애로사항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촬영 중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였나요?</strong></p>
<p><span style="color: #ff8b16">A) </span>가장 힘들었던 순간이라…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힘들었습니다. 굳이 한 순간을 꼽자면 시드니에서의 헬기 촬영에서 특히나 그랬지요. 찍어야 할 컷 수가 정해져 있었는데 해가 저물기 전에 헬기가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한 시간 반에 걸쳐서 찍을 것을 3분만에 찍었습니다. 그 테이크에서는 원래 헬리콥터 안에 조명을 틀어놓고 찍으려고 했으나, 조명을 설치할 수 없다고 해서 못했기 때문에 뜨지 못한 채 찍어야 했어요. 그런 부분에서 좋은 영상이 나오지 않았을 까봐 약간은 걱정됩니다. 그래서 그 때 스태프들에게 가장 화를 크게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이 프로젝트 전반적으로는 글로벌 하게 사용될 영상이다 보니 모두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음식 하나하나를 개개인에 맞추어 만드는 것이 아닌, 뷔페를 차려 모두가 만족하는 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p>
<p><strong><span style="color: #3058d2">Q)</span> 추후 있을 국내 촬영까지 다 종료가 되면, 이후에는 어떤 작업들이 남아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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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ff8b16">A) </span>촬영하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항상 영상이라는 게 찍은 것을 편집을 해야 하고 녹음을 해야 하고 거기에 음악을 입혀서 음악에 맞는 편집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여러분이 보게 되는 영상은 중간 과정에서 광고주, 대행사와 어마어마한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수정을 거치게 됩니다. 우리가 이 영상을 만드는 목적은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닌 클라이언트가 얘기하는 부분을 명확히 넣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다 보면 약간은 이미지적인 게 빠지고 설명적인 부분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들의 갭을 얼만큼 줄여가느냐가 중요하죠. 그리고 뉴욕에서 만드는 음악 자체가 얼만큼 좋게 나와서 그림하고 맞아 떨어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우리가 지금 고생해서 찍은 그림이 차지하는 부분은 한 50센트이구요, 음악과 중간 편집과정, 후반 작업 과정까지 해서 100퍼센트를 만들어 가서 좋은 작품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이제 앞으로 해야 할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058d2">Q) </span>이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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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ff8b16">A)</span> 기대하고 계신 분들에게 기대를 해달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영상물을 보고 판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환경 내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설사 제 기대에는 못 미치더라도 잘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해요. 지금까지 했던 어떤 작품보다도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내심 현재까지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p>
<p>감독님의 위치는 모든 고민을 혼자 떠안고 가야 하기 때문에 외로운 자리라고 합니다. 이 인터뷰를 통해 감독님의 열정과 진심 어린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최고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감독님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답니다.:-)</p>
<p>이렇게 쿠알라룸푸르에서의 보람찬 첫 날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촬영이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내일부터는 촬영 현장 더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0688" alt="윤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스토리텔러1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5/sunjeoung2.jpg" width="650" height="112"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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