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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레이서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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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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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에세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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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15 11:20: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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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지성 오지레이서   한 사람이 평생 만나는 사람 수는 몇 명이나 될까? 요즘이야 SNS가 있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사이버 세상의 교류와 현실의 교류는 그 성격이 다른 만큼 ‘직접 얼굴을 맞대는’ 진짜 만남의 수와 양이 문득 궁금해졌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만난 사람이 오래가던가요?” 길에서 스쳐 지나는 만남도 인연이라면 인연일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투모로우 에세이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힘, 사람 여러분의 취향에 '맛'과 '멋을' 더해줄 에세이스트 8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매주 목·금요일 토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38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right">
	<strong>유지성 오지레이서</strong>
</p>
<hr />
<p>
	 
</p>
<p align="left">
	한 사람이 평생 만나는 사람 수는 몇 명이나 될까? 요즘이야 SNS가 있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지만 사이버 세상의 교류와 현실의 교류는 그 성격이 다른 만큼 ‘직접 얼굴을 맞대는’ 진짜 만남의 수와 양이 문득 궁금해졌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언제, 어떤 상황에서 만난 사람이 오래가던가요?”</strong></span> </span>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눈밭에서 썰매를 끌고가는 사람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35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길에서 스쳐 지나는 만남도 인연이라면 인연일 수 있겠다. 하지만 말 한마디라도 주고받는 필연적 만남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직업적 특성상 유독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꽤나 제한적인 사람과 교류하는 데 만족한다.
</p>
<p align="left">
	사실 만나는 사람의 숫자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 많이 만나는 게 옳고 적게 만나는 건 그르다고 단정 짓기도 어렵다. 정말 중요한 건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그들과 즐거운 인생을 누리는 일이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악수를 하는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35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누구나 일상에서, 직장에서, 또는 기타 공동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그런데 혹시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는지 모르겠다. ‘어떤 상황에서 만난 사람이 오래, 소중한 존재로 남았을까?’
</p>
<p align="left">
	내게 그 질문의 대답은 비교적 명확하다.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부담 없이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달리기 여행을 통해 알게 된 사람이 대체로 오래 남았으니까.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남자가 달리고 있는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35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런 의미에서 내게 크고 작은 오지 레이스 대회는 ‘여행의 연장’이자 ‘여행을 떠나기 위한 구실’이며 ‘새로운 사람과의 교류를 가능케 해주는 징검다리’다. 그래서 틈만 나면 ‘대회 참가’를 구실로 크고 작은 여행을 떠난다. 소중한 이들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달픈 인생에서 조금이나마 여유와 풍요로움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훌륭한 취미 활동이자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기도 하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눈물의 고비사막 레이스, 옐로우나이프 오로라…</strong></span> </span>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지레이서 유지성씨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35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돌이켜 생각하니 이제껏 약 40여 개국을 돌아다녔다. 참가했던 오지 레이스도 30개쯤 된다. 하도 여기저기 다녀 그런지 사람들에게 받는 질문의 유형도 엇비슷해졌다. “어디가 제일 좋았어요?” “어느 대회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어디였어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중국 고비사막에서 걷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40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7.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실 이 질문엔 곧장 답하기 어렵다. 똑같은 여행지라 해도 누구와 함께 갔는지, 가서 누굴 만났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과 추억으로 남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많은 곳을 돌아다녔지만 특별히 어느 장소나 나라가 좋았다는 기억은 많지 않다. 그보다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했던 곳, 나 자신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건넨 곳, 지친 마음과 영혼을 치유 받은 곳 등이 종종 내 ‘좋아요’의 기준이 됐다.
</p>
<p align="left">
	지난 2003년, 탤런트 김명국씨와 소아암 환자의 건강을 기원하며 중국 고비사막을 달렸다(당시 김명국씨의 아들이 소아암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그때 일행과 달리며 함께 흘린 눈물은 아마 평생 잊히지 않을 것이다. 2002년 난생처음 사막을 달리던 기억도 생생하다. 깊은 밤, 별과 달을 벗 삼아 사하라 모래밭을 달리며 낯선 길을 함께 헤매던 친구들 덕분이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로라 사진과 아이슬란드 레이스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359"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6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아이슬란드 레이스도 생각난다. 종일 눈비 맞고 추위에 떨다 잠깐 해 뜨면 일행과 함께 일광욕 하며 멋진 풍광 감상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333레이스’의 추억은 또 얼마나 근사했던지. ‘3개월간 3개 대륙에서 열리는 울트라대회(100㎞ 이상 달리는) 3개에 참가하자’며 일본인 친구들과 의기투합해 만든 타이틀이었다. 첫 번째 도전지였던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영하 40도의 혹한을 견뎌가며 만났던 환상적 오로라는 영원히 잊을 수 없다. 아! 그리고 푸르디푸른 제주 바다, 타조와 얼룩말이 뛰놀던 나미비아 초원도 있다. 모두 달리기를 통해 알게 된 ‘특별한 친구’가 있어 더 좋았던 여행지였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꿈’과 ‘사람’ 함께 나누는 가을 여행 계획해보세요!</strong></span> </span>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 사람이 손을 잡고 레이스를 달리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35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C%9C%A0%EC%A7%80%EC%84%B15.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람은 누구나 꿈을 먹으며 성장한다. 그래서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꿈을 꾸며 행복을 좇는다. 그 꿈을 좋은 사람과 함께 나누며 키워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여행 인구가 갈수록 느는 건 어쩌면 ‘여행이 선사하는 만남의 가치’를 아는 이가 그만큼 많아지고 있다는 뜻인지도 모르겠다. 올가을, 꿈과 친구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p>
<p>
	<span style="font-size: 12px">※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
		☞ <a href="https://news.samsung.com/kr/VypCC"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투모로우 에세이] ‘사막 레이스 그랜드슬램’을 아세요?</a><br />
		☞ <a href="https://news.samsung.com/kr/BI7jr"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투모로우 에세이] ‘작심삼일 운동’이 지긋지긋한 당신에게</a><br />
		☞ <a href="https://news.samsung.com/kr/QXz4W"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투모로우 에세이] ‘도전’과 어울리는 말이 꼭 ‘무한’일 필요는 없다</a>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에세이] ‘도전’과 어울리는 말이 꼭 ‘무한’일 필요는 없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ea%b3%bc-%ec%96%b4%ec%9a%b8%eb%a6%ac%eb%8a%94-%eb%a7%90%ec%9d%b4-%ea%bc%ad-%eb%ac%b4</link>
				<pubDate>Thu, 10 Sep 2015 10:12: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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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지성 오지레이서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단어들이 있다. 몇몇은 지나치게 남용된다. 마치 그걸 안 하면, 그게 없으면 큰 난리라도 날 것처럼. 꿈∙열정∙도전 따위가 대표적 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도전’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딱 하루’만 일상과 다르게 살아보기 사람들은 대부분 도전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도전은 알고 보면 간단하다. 막상 부딪쳐보면 별 것 아니다. 도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에세이 '도전'과 어울리는 말이 꼭 '무한'일 필요는 없다. 여러분의 취향에 '맛'과 '멋'을 더해 줄 에세이스트 8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매주 목,금요일 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36"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right">
	<strong>유지성 오지레이서</strong>
</p>
<hr />
<p>
	 
</p>
<p>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단어들이 있다. 몇몇은 지나치게 남용된다. 마치 그걸 안 하면, 그게 없으면 큰 난리라도 날 것처럼. 꿈∙열정∙도전 따위가 대표적 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도전’에 대해 얘기해보려 한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딱 하루’만 일상과 다르게 살아보기</strong></span></span>
</p>
<p>
	사람들은 대부분 도전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도전은 알고 보면 간단하다. 막상 부딪쳐보면 별 것 아니다. 도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진짜 문제는 남들의 거창한 떠벌림에 주눅 들어 감히 뭔가에 도전해볼 생각조차 못하는 것, 그래서 크고 작은 벽 앞에서 우물쭈물하는 것이다.
</p>
<p>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밥 먹기’를 시도해보자. 늘 왼쪽 눈으로 윙크를 했다면 오늘은 오른쪽 눈으로 해보자. 회사 갈 때 늘 버스를 탔다면 하루만 지하철을 이용해보자. 걷는 데 익숙해져 있다면 한 번은 힘껏 달려보자. 이제까지 살아온 방식과 다르게 하루만 살아보는 것도 일생일대의 도전이 될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 사람이 배낭을 메고 석양을 등진 채 황무지를 걷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4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8.jpg" title="" width="849" />
</p>
<p>
	혹자는 비웃으며 말할 것이다. ‘쳇, 그런 게 무슨 도전이야. 헛소리!’ 그런 반응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누구나 자라온 환경이나 처한 상황이 각기 다르므로 어떤 이에겐 비교적 쉬운 도전이 다른 이에겐 엄청난 중압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뭔가에 도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이에겐 ‘새로운 걸 시도해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게 중요하다.
</p>
<p>
	도전을 달리 바라보면 ‘전문가’의 정의도 바뀔 수 있다. 전문가는 “이 분야에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이 아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그 분야에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남들은 그 분야에 접근조차 못하게 장벽을 쌓고 온갖 대접과 혜택을 혼자서만 누리려는 전문가는 가짜다. 자신이 먼저 경험했고 잘 알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 무지한 타인에게 먼저 손 내밀고 이끌어주는 사람, 그래서 종국엔 그들의 실력을 자신보다 더 수준급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전문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 사람이 배낭을 메고 황무지를 걷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4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7.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백패킹과 트레일러닝, 둘을 합하면?</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커다란 배낭을 멘 세 사람이 산 속 물 웅덩이 앞에서 잠시 쉬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3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1.jpg" title="" width="849" />
</p>
<p>
	얼마 전, 좀 색다른 방식의 백패킹(backpacking, 배낭 도보여행)에 도전했다. 백패킹 문화를 지켜보며 늘 의아했던 점이 있다. ‘백패킹에 왜 저렇게 많은 짐이 필요할까?’ 오지 레이스에 출전할 때 내 짐은 아주 가볍다. 레이스 기간이 1주일이라고 했을 때 짐 무게가 적게는 6㎏, 많게는 10㎏ 정도다.
</p>
<p>
	‘오지 레이스를 준비하듯 백패킹 짐을 꾸려보면 어떨까?’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직접 실험을 해봤다. 레이스 출전 시 사용하는 배낭(20~30리터급)과 경량 텐트(1~2인용), 가벼운 침낭과 에어매트리스를 기본으로 갖춘 후 최소한의 의류와 기타 장비를 챙겨 넣었더니 기간 중 마실 물까지 포함해도 짐 무게가 6㎏ 전후로 줄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 남성이 1인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3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2.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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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백패킹 방식에 트레일러닝을 결합한 것도 나름의 새로운 시도였다. 산에 오르는 목적이 꼭 ‘(전통적 의미의) 등산’일 필요는 없다. 누군가는 “맘껏 달리기 위해” 산을 찾을 수도 있다. 다만 산에서 달리다 밤이 되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선호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 문제도 백패킹과 트레일러닝을 결합하면 가뿐히 해결된다. 산과 들을 자유롭게 누비다 어둑해질 무렵, 적당한 곳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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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풍력 발전기가 곳곳에 설치된 겹겹이 쌓인 산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4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3.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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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눈치 보지 말고, 마음 끌리는 대로!</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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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허허벌판 위에 위에 수많은 텐트들이 줄지어 설치 되어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4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5.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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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하는 도전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하루쯤은 다르게 살아보기’다. 그런 경험이 쌓이면 자신도 모르는 새 새로운 경험에 단련된다. 그 결과 값이 모여 어느 날, 진짜 커다란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로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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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을 겁내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눈치’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 남들이 뭐라고 수군대든 신경 쓰지 말고 ‘내 방식’대로, ‘내 생각’대로 살자. 가끔은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불온하지만 않다면) 일탈을 시도해도 괜찮다. 한 번쯤 청개구리마냥 남들과 반대로 살아보면 또 어떤가! 그렇게 소소한 모험이 곧 도전이고, 도전이 곧 일상인 사람은 언제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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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바다가 펼쳐진 모래사장에 줄지어 설치된 텐트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34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D%88%AC%EB%AA%A8%EB%A1%9C%EC%9A%B0%EC%97%90%EC%84%B8%EC%9D%B4%EB%8F%84%EC%A0%846.jpg" title=""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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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시각, 크든 작든 뭔가에 도전하려는 모든 이에게 뜨거운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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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2px">※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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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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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href="https://news.samsung.com/kr/VypCC"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투모로우 에세이] ‘사막 레이스 그랜드슬램’을 아세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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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href="https://news.samsung.com/kr/BI7jr"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투모로우 에세이] ‘작심삼일 운동’이 지긋지긋한 당신에게</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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