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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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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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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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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울증,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숨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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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pr 2016 12:00: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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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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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울증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찾아온다. 가장 흔한 증상은 주관적으로 느끼는 우울한 기분, 혹은 흥미∙즐거움의 상실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환자는 △소화불량 △두통 △과(過)호흡 △흉부 압박감 △피로 등과 같은 신체 증상을 먼저 호소한다. 이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니라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먼저 찾아가 검사 받게 되는 경우도 많다. 우울 증세는 개개인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배경과 환경, 나이∙교육수준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삼성전자와 강북삼성병원이 제안하는 건강한 약속 뉴스룸 주치의. 3. 우울증,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숨기지 마세요.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알토란 건강 정보. 2주에 한 번! 뉴스룸에서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우울증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찾아온다. 가장 흔한 증상은 주관적으로 느끼는 우울한 기분, 혹은 흥미∙즐거움의 상실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환자는 △소화불량 △두통 △과(過)호흡 △흉부 압박감 △피로 등과 같은 신체 증상을 먼저 호소한다. 이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니라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먼저 찾아가 검사 받게 되는 경우도 많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1.jpg" alt="한 여성이 비오는 창밖을 보여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우울 증세는 개개인의 사회적∙문화적∙경제적 배경과 환경, 나이∙교육수준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개인차가 매우 크다. 단적인 예로 어떤 환자는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고 쉽게 지치며 의욕이 심각하게 줄어 용모 치장이나 위생 관리에도 신경 쓰지 않은 채 하루 종일 누워서만 지낸다. 반면, 어떤 환자는 늘 초조해 하며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한다. 후자의 경우, 우울증 여부를 인지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수 있다.</p>
<p>이렇듯 우울증은 천(千)의 얼굴을 갖고 있으므로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과 행동의 변화가 우울증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이를 적절하고 빠르게 발견, 치료하는 것만이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병적 우울, 정상적 우울과는 다르다</span></span></strong></p>
<p>우울은 기쁨∙슬픔∙괴로움∙즐거움∙유쾌함∙불쾌함 등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다양한 감정의 일부다. 살며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다면 그것이야말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비교적 흔한 감정이기도 하다. 하지만 우울한 감정과 우울증은 분명 차이가 있다.</p>
<p>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건 ‘기간’이다. 사업이나 입시 실패,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신체적 질병, 경제적 어려움이나 실직 상태의 지속 등 여러 부정적 사건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우울일지라도 그 기간이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정상적 범위의 우울한 감정으로 보기 어렵다. 특정 종류의 스트레스 혹은 자극이라도 너무 오래 지속되면 받는 이에게 상당한 영향을 주게 마련이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2.jpg" alt="남성이 좌절하는 모습으로 앉아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우울증도 마찬가지다. 우울이 거의 매일,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그 원인이 어느 정도 해소돼도 회복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정신의학에선 이처럼 정상적 우울과 병적 우울을 구별하는 데 필요한 증상의 최소 지속 기간을 2주로 본다.</p>
<p>두 번째는 ‘심각도’다. 병적 우울은 정상적 우울에 비해 우울의 강도가 훨씬 더 크고 광범위하다. 환자는 단순히 기분이 침체됐다고 느끼는 걸 넘어 일상 생활 전반의 흥미와 활력, 의욕이 현저히 줄어든다. 심한 경우 스스로 무능력하고 살아야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 자살까지 떠올리기도 한다. 수면∙식욕 장애도 심해 체중 감소나 불면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심각한 우울증은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회복되지 않다. 주변 사람들의 조언이나 관심도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특히 개인 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심각한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3.jpg" alt="스트레스, 우울은 큰 적이기도 합니다." width="849" height="560" /></p>
<p>환자는 학교∙직장∙가정 등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도 적지 않다. 다시 말해 예전이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었던 일도 자신감과 의욕을 잃고 주저하게 되며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곤 한다.</p>
<p>그 결과, 학생은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성적이 떨어지며 공부나 진학을 아예 포기하거나 우울한 기분을 비행 행동으로 나타낸다. 직장인은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어 실직할 수 있으며, 가정주부는 살림과 육아 등을 할 수 없어 가정 불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상황 변화가 거꾸로 스트레스 요인이 돼 우울증이 지속되고 심각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든다.</p>
<p>요컨대 병적 우울은 정상적 우울에 비해 그 증상이 훨씬 더 심각하고 오래 지속돼 일상 생활의 거의 모든 영역에 지장을 준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우울증보다 심각한 건 정신과에 대한 편견</span></strong></span></p>
<p>우울증의 근본적 치료법은 약물 치료다. 최근 10여 년간 분자생물학과 정신약물학의 놀라운 발전으로 정신과 치료에선 가히 혁명적 발전이 있었다. 그 결과, 최근 출시되는 항우울제는 과거에 비해 부작용은 현저히 적으면서도 증상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개선할 수 있다.</p>
<p>우울증은 대체로 치료가 잘 된다. 하지만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쉬워 전문의와의 상의 아래 충분히 치료해야 한다. 약물치료 외에도 인지행동치료, 지지적 정신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다. 정신과에선 환자 상태에 맞춰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4.jpg" alt="항우울제는 우울증에 관여하는 이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정상화시켜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여러 종류가 개발돼 있으며 환자의 상태와 특성에 따라 적합한 약을 주의 깊게 선택해야 합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인간의 감정과 생각은 뇌를 통해 이뤄진다. 우울증은 (감정을 매개하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나 노르에피네프린의 불균형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항우울제는 우울증에 관여하는 이 같은 신경전달물질을 정상화시켜 우울증을 치료한다. 여러 종류가 개발돼 있으며 환자의 상태와 특성에 따라 적합한 약을 주의 깊게 선택해야 한다.</p>
<p>정신치료적 방법으론 지지적 정신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대표적이다. 지지적 정신치료란 정신과 치료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 혹은 갈등 상황에서 환자가 보다 잘 적응하게 하고 건강한 문제 해결 방식을 택할 수 있도록 상담을 통해 돕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7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5.jpg" alt="인지행동치료는 정신 치료와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지지적 정신치료와 종종 함께 사용되는 인지행동치료는 ‘사람의 감정과 기분에 영향을 주는 인지(cognition) 오류는 교정, 치료할 수 있다’는 걸 전제로 한다. 애런 벡(Aaron Beck)에 의해 체계화된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와 학습이론(learning theory)에 근거한 행동치료(Behavioral therapy)를 결합, 수행하는 방법이다.</p>
<p>애런 벡에 따르면 인지왜곡을 일으키는 특정 사고 형태와 우울증은 서로 연관돼 있다. 그는 “우울한 상태에 놓인 사람은 부정적 사건은 말할 것도 없고 중립적 사건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우울감의 악순환에 빠지게 되므로 인지왜곡을 교정하면 우울증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증을 치료할 땐 약물치료를 기본으로 하되, 지지적 정신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함께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6.jpg" alt="여성이 밝은 표정으로 외출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우울증은 치료하면 비교적 잘 낫는 병이다. 하지만 정신과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정신과 환자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여전히 많은 이가 병원을 찾지 않고 병을 키운다. 우리나라 국민의 자살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란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항우울제 처방은 28개 OECD 회원국 중 27위에 불과하다. 그만큼 우리나라 전반에 우울증 치료에 대한 편견은 뿌리 깊다. 우울증의 적극적 치료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자살 예방책이란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9999ff">
<p><strong>우울증을 떨쳐내기 위한 S헬스의 조언</strong></p>
<p>우울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 생활이 무척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꾸준히 운동하면서 수면과 휴식을 충분히 취해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주 5회, 매회 30분 이상 지속하는 게 좋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0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3%ED%8E%B810.jpg" alt="S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 습관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01" /></p>
<p>자신이 얼마나 규칙적으로 생활했는지, 수면 패턴은 어땠는지 점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요. 그럴 땐 S헬스에게 ‘SOS’를 요청해보세요. 지난달 새롭게 업데이트된 S헬스 4.7 버전은 사용자의 활동 시간과 수면 습관, 카페인 섭취량 등을 분석해 주간 분석 리포트를 보내준답니다. S헬스 주간 분석 리포트를 통해 지난 한 주 생활을 돌아보고 보다 건강한 한 주를 준비해보세요.</p>
</div>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㊵생각보다 더 위험한 병, 화병]]></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eb%8b%b9%ec%8b%a0%ec%9d%84-%ec%9c%84%ed%95%9c-%ea%b9%a8%ec%95%8c-%ec%b2%98%eb%b0%a9%ec%a0%84_%e3%8a%b5%ec%83%9d%ea%b0%81%eb%b3%b4</link>
				<pubDate>Mon, 16 Nov 2015 09:15: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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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클리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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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회사에 있을 때면 속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아요. 뭔가가 치밀어 오르고 견딜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는 재미도 없고 우울하네요. 지인들에게 증상을 말하니 다들 ‘화병’이라고 하더군요.”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화병을 경험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화병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화병은 우리나라 문화와 관련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서양 의학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 40편 생각보다 더 위험한 병, 화병 삼성전자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급 정보를 전달합니다. 즐겁게 읽고 매주 더 건강해지세요." width="849" height="380" /></p>
<p>“회사에 있을 때면 속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 같아요. 뭔가가 치밀어 오르고 견딜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는 재미도 없고 우울하네요. 지인들에게 증상을 말하니 다들 ‘화병’이라고 하더군요.”</p>
<p>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화병을 경험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화병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화병은 우리나라 문화와 관련한 정신의학적 증후군으로 서양 의학의 진단 분류 체계상으론 △우울증 △신체화 장애 △범불안 장애 △공황 장애 △공포증 △기분 부전증 등이 혼합된 경우를 뜻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중 4.2%가 화병을 앓고 있는데요. 중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진 화병은 최근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는 직장인의 경우 발병률이 특히 높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마음의 병이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1.jpg" alt="한 남자가 몰려드는 서류에 머리를 감싸쥐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상사·동료와의 갈등, 과다한 업무, 고과에 대한 불만, 수면 부족 등 직장인 화병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대부분 장기적 스트레스가 가장 큰 이유인데요.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누적된 스트레스와 분노 등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또 나이가 들면 점차 화를 통제하기 어려워지는데 이 또한 화병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여성의 경우엔 폐경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도 화병의 한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3.jpg" alt="한 여자가 양손으로 이마를 누르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화병의 증상은 무척 다양합니다. 분노·억울함 등 특징적 감정과 우울·불안과 같은 신경증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 보통 화병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화병의 주요 증상</strong></p>
<p>① 특징적 감정 반응: 속상함, 억울함, 분함, 화남, 증오 등</p>
<p>② 신경증 증상: 우울, 불안, 불면, 소화장애, 두통, 신체적 통증 등</p>
<p>③ 기타 특징적 증상: 답답함, 열기, 입 마름, 치밀어 오름, 가슴 뜀, 목·가슴의 덩어리 뭉침, 한숨 등</p>
</div>
<p> </p>
<p>화병은 방치하면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병의 증상이 심해지면 심장에 이상이 없는 사람도 가슴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협심증, 심근경색, 심혈관질환 등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최악의 상황엔 심장이 멈춰 돌연사할 가능성까지 있다고 하니 가볍게 넘기지 말고 예방과 치료에 힘쓰는 게 중요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마음이 만드는 병, 이렇게 다스리세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40%ED%8E%B82.jpg" alt="사람들이 술을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①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만드세요.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갖는 게 좋습니다</p>
<p>② 좋은 사람과 자주 만나고 친구와 함께 식사하거나 차를 즐기며 대화를 나누세요.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과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게 좋습니다</p>
<p>③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세요. 싫은 건 싫다고 얘기하고 기분이 좋을 땐 표현하는 등 감정에 솔직해지세요</p>
<p>④ 술이나 담배, 카페인에 의지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하지 말고 녹차와 허브차 등 화병을 분산시킬 수 있는 음식으로 기분을 전환하세요</p>
<p>⑤ 화병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 치료가 중요합니다. 우울증은 잘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질병입니다. 자신의 감정 상태를 꾸준히 살피는 게 중요한데 2주 이상 비관적인 마음이 들거나 식욕이 없고 의욕 상실 상태가 지속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p>
</div>
<p> </p>
<p>대부분의 현대인이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노출돼 있습니다. 때문에 누구나 화병을 앓을 수 있지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마음에서 비롯된 병은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일로 호전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게 좋습니다.</p>
<p>마음속에 나쁜 생각, 감정 등을 쌓아두지 말고 가족과 배우자, 친구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대화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서부터 건강한 생각을 유지한다면 분명 여러분은 화병을 정복할 수 있을 겁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은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두 가지 모두 포기하거나 지나치지 마시고 세심한 관리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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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㊲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조울증 다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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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15 10: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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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서울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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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정신질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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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전문의들이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조울증을 꼽습니다. 언론에 종종 보도되는 유명인의 자살도 정신병리학적으론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 때문일 확률이 더 높다는 게 의학적 견해입니다. 최근엔 우발적 범죄의 가해자의 상당수가 조울증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울기’, ‘조증기’의 최대 37배 조울증은 기분이 들떠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인 ‘조증기’와 마음이 가라앉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_도비라" width="849" height="380" /></p>
<p>많은 전문의들이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조울증을 꼽습니다. 언론에 종종 보도되는 유명인의 자살도 정신병리학적으론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 때문일 확률이 더 높다는 게 의학적 견해입니다. 최근엔 우발적 범죄의 가해자의 상당수가 조울증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우울기’, ‘조증기’의 최대 37배</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1.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1" width="849" height="510" /></p>
<p>조울증은 기분이 들떠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인 ‘조증기’와 마음이 가라앉는 ‘우울기’가 일생을 통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보통 조증기보다 우울기가 더 자주 나타나며 기간도 적게는 3.7배에서 많게는 37배로 긴 편입니다. 우울증의 우울기와 비교했을 때, 조울증의 우울기는 더 젊은 나이(10대나 20대)에 시작돼 자주 반복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집니다. 짜증, 분노, 충동적 행동이 동반되기도 하며 지나치게 많이 먹고 많이 자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무심코 넘긴 증상, 혹시 당신도?</span></span></strong></p>
<p>조증기엔 에너지와 의욕이 크게 증가해 충분한 수면이나 영양 섭취 없이도 머리 회전이 무서울 정도로 빨라집니다. 우울기에 접어들면 삶에 재미와 의욕이 없고 입맛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주요 증상으론 △불면증 △불안·초조 △무기력증 △이유 없는 통증 △집중력 저하 △부정적 생각·후회·자책 △자살 충동 등이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1 조증기의 증상</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2.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2"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기분이 들뜨거나 불안정하면서 지나치게 활동이 많아지는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아래 증상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strong></p>
<p>① 팽창된 자존심 또는 심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다</p>
<p>② 수면에 대한 욕구가 감소한다. 예를 들어 세 시간밖에 못 자고도 “충분히 잤다”고 느낀다</p>
<p>③ 평소보다 말수가 크게 늘어난다</p>
<p>④ 사고가 제멋대로 비약되거나 쉴 새 없이 빠르게 이어진다</p>
<p>⑤ 주의가 산만해진다. 불필요한 외부 자극에 너무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p>
<p>⑥ 새로운 일을 많이 벌이고 활동량이 늘어난다. 늘 초조해하며 안절부절 못한다</p>
<p>⑦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쾌락 추구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한다</p>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2 우울기의 증상</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3"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아래 증상 중 다섯 가지 이상 (① 혹은 ②는 반드시 포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strong></p>
<p>①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p>
<p>② 어떤 일에도 흥미를 못 느끼고 즐겁지 않다</p>
<p>③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적)고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한(혹은 감소한)다</p>
<p>④ 잠을 못(혹은 너무 많이) 잔다</p>
<p>⑤ 각이 느려지고 매사 굼떠진다. 혹은 늘 초조해하며 어쩔 줄 모른다</p>
<p>⑥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p>
<p>⑦ 모든 게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죄책감이 든다</p>
<p>⑧ 머리가 안 돌아가고 집중이 안 된다. 어떤 결정도 쉬이 내리지 못한다</p>
<p>⑨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한다</p>
</div>
<p> </p>
<p>조울증 환자라도 조증기와 우울기가 늘 번갈아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우울기는 몇 주에서부터 몇 년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고 조증기 또한 짧게는 1주, 길게는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심지어 우울증과 조증이 혼합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조울증은 굉장히 복잡한 조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때문에 한 번이라도 조증이 나타난 환자는 우울증 증상이 있더라도 조울증으로 봐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호르몬 변화 주의… 일조량도 점검해야</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4" width="849" height="510" /></p>
<p>조울증은 신경전달물질과 뇌세포 회로 활성도, 호르몬 균형 등에 문제가 생기는 뇌질환입니다. ​발병과 악화 모두 스트레스나 생체주기 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데요. 생체주기의 기본은 일주기 리듬입니다. 불면이나 과수면은 조증기나 우울기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잠을 못 자거나 수면과 각성의 리듬이 깨지면 없던 증세가 생길 수도, 약한 증세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p>
<p>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따라(특히 생리 시작 전 1주일), 혹은 호르몬 변화가 심한 출산 후나 갱년기에도 우울기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생리 전 증후군’, ‘산후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등의 특별한 명칭이 붙기도 합니다. 조울증은 계절이나 일조량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낮이 점점 짧아지는 늦가을과 초겨울에 특히 우울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한국은 장마가 오는 7월의 일조량이 겨울보다 적을 수도 있는데 이 시기도 주의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인지·가족치료 등 약물치료와 병행해야</span></span></strong></p>
<p>조울증의 치료방법엔 약물치료, 면담치료, 교육·사회적 지지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가장 핵심적인 건 약물치료인데요. 약을 선택할 땐 증상의 특징과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증상에 대한 완화뿐 아니라 앞으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약물 유지 계획이 세워져야 합니다. 조울증은 만성 질환이므로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돼도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p>
<p>약물치료를 할 땐 약물을 규칙적으로 장기간 동안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환자는 물론, 가족도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인지치료나 가족치료 등을 약물치료와 병행할 경우 약물치료를 단독으로 실시하는 경우보다 재발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발·악화와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일주기·계절과 관련된 생활 리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조울증(양극성장애) 치료를 위한 생활 수칙</strong></p>
<p>○ 충분한 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p>
<p>○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활리듬 유지하기</p>
<p>○ 일조량 적은 계절엔 충분한 햇빛 쬐기(특히 아침)</p>
<p>○ 생리 전 미리 대비하기(가족·친구에게 협조 구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p>
<p>○ 욕심 줄이고 과도한 부담(스트레스) 덜어내기</p>
<p>○ 술이나 습관성 약물(식욕 억제제 포함) 자제하고 폭식하지 않기</p>
</div>
<p> </p>
<p>조울증 환자도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므로 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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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더욱 더 쉬워지는 스마트 제품들- easy SMART]]></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934</link>
				<pubDate>Mon, 21 Feb 2011 05:32: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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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때문에 많은 분들이 주원앓이를 하게 만들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영화 ‘만추’를 통해 수많은 여심을 노리고 있는 ‘현빈’. 또 최근 ‘나는요, 오빠가 좋을 걸~’이라는 가사로 삼촌 & 오빠 팬들의 가슴을 쿡 찌르고, 드라마 ‘드림 하이’에서 3단 고음만큼이나 충격적인 3단 변신과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유’. 모두 이른 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때문에 많은 분들이 주원앓이를 하게 만들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영화 ‘만추’를 통해 수많은 여심을 노리고 있는 ‘현빈’. 또 최근 ‘나는요, 오빠가 좋을 걸~’이라는 가사로 삼촌 & 오빠 팬들의 가슴을 쿡 찌르고, 드라마 ‘드림 하이’에서 3단 고음만큼이나 충격적인 3단 변신과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아이유’. 모두 이른 바 ‘대세’라고 불리는 이들입니다. 그런데 전자제품 시장에도 ‘대세’가 있는데요. 바로 ‘스마트’입니다. </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스마트 폰을 시작으로 스마트 패드, 스마트 TV, 냉장고, 에어컨, 카메라, 캠코더 등등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생활하고 업무 하는 것 하나 하나 ‘스마트’가 붙어야만 하는 분위기인데요. 점점 더 다채로워지는 기능과 편리함이 스마트 제품들의 강점이지만, 기계를 다룰 때마다 새로운 기능 때문에 설명서를 뒤적거려야 하고,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제품들을 볼 때면 ‘제품이 스마트해도 쓰는 내가 쓰기 어려우면 무슨 소용이랴’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들을 조금씩 해결해주는 스마트한 제품들이 점점 출시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의 easy SMART 제품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span></span><br />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96ddf3"> </span></span></span></span><span style="color: #0686a8"><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문자 메시지 하나로 켜고 끈다! </span></span></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0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267.jpg" alt="스마트 에어컨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들" width="650" height="433" /><br />
여름에 에어컨 바람은 정말 뜨거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바람을 내뿜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에어컨의 메인 기능일 텐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랜 시간 집을 비웠다가 돌아왔을 때, 바깥 날씨만큼이나 찌는 듯한 집안에 들어가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에어컨을 켜지만 시원해질 때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덥게 보내야 할 시간이 생깁니다. 또 돌아올 시간에 맞춰 예약을 해 뒀다가 자칫 일정이 바뀌어 늦게 들어가거나 일찍 들어가야 할 때면 곤란해지긴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외출 전에 에어컨을 끄는 것을 깜박했다면, 에어컨 희망온도 최저에 강풍으로 맞춰 뒀다면 집안은 냉동창고처럼 싸늘해지고, 그 달 전기 요금은 그야말로 요금 폭탄을 맞게 되는데요. 지난 1월 11일에 출시한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이 이런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할 방법을 제시한 제품입니다.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0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1107.jpg" alt="스마트 에어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width="399" height="638" /><br />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이 가진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easy SMART 포인트는 바로 문자 메시지</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입니다. 바로 ‘스마트 온’이라 불리는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데요. 더운 날 미리 실내를 시원하게 하고 싶거나 외출 시 에어컨 전원을 껐는지 걱정이 될 때,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에어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집안에 설치된 무선 공유기를 통해 에어컨이 응답명령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작동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기능인데요. 스마트 폰을 이용한다거나 어려운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누구나 하우젠 서버에 ‘켜’,’꺼’라는 문자메시지만 보내면 된다는 점에서 easy SMART라고 할 수 있습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96ddf3"> </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0686a8">왼손으로 모든 걸 통제한다!</span></span></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0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339.jpg" alt="스마트카메라를 들고있는 한효주와 나얼의 모습" width="650" height="410" /><br />
순간의 기록이 영원한 추억이 되는 사진. 일명 똑딱이 디카라고 불리는 컴팩트 카메라부터 전문가들을 위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까지 이젠 누구나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습니다. 특히 DSLR 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프로 사진작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멋진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DSLR 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이용할 때, 늘상 불편했던 점이 하나 있습니다. 조리개 값이나 셔터스피드, ISO, 노출보정 등을 변경할 때면 늘 카메라의 바디를 붙잡고 카메라를 잡은 두 손을 바쁘게 움직이며 자신의 맘에 드는 설정을 해야 했던 건데요. 혼자서 풍경을 찍을 때는 그나마 여유롭게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럿이서 한 모델을 데리고 출사를 나갔다거나 끊임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이나 동물을 찍을 때, 아니면 정말 긴급한 특종의 순간 카메라 본체를 붙잡고 있는 두 손을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 셔터 찬스는 날아가기도 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한 것이 바로 NX100 시리즈부터 적용된 i-Function 기능입니다.</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0pt">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434.jpg" alt="NX 10" width="650" height="365" /><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 />
i-Function의 easy SMART 포인트는 바로 카메라 렌즈를 그립한 왼손</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 보통 오른손은 카메라 본체의 그립부를 잡고 왼손은 렌즈를 잡게 됩니다. 이 자세 그대로 앞서 말한 조리개 값, 셔터스피드, ISO, 노출보정이 변경 가능한 기능이 바로</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 i-Function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pt">기능입니다. NX100 출시 당시 세계최초로 구현된 이 기술은 초보자들이 더 쉽고 더 빠르게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NX100뿐만 아니라 이전에 출시했던 NX10과 앞으로 출시할 제품들에도 적용이 되는 기술인데요. 단순해 보이지만 명쾌한 이 기능이 그 동안 어려운 조작방법으로 미러리스 카메라나 DSLR 카메라를 사용하기 꺼려했던 이들이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5c7fb0"><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background-color: #96ddf3"><br />
</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1pt"> <span style="color: #0686a8">손 끝에서 명작이 탄생한다!</span></span></span></span><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디지털 카메라만큼이나 최근 많이 보급된 제품이 <strong>디지털 캠코더</strong>입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순간의 장면을 추억으로 만들어 낸다면 디지털 캠코더는 특별한 시간을 추억으로 담아낸다고 보면 좋을 듯싶은데요. 디지털 캠코더가 아직까지도 구입이 망설여지는 이유가 있다면 촬영하고 난 이후부터 생기는 문제 때문일 겁니다. 여러 가지 형태로 저장된 영상을 편집해서 하나의 작품처럼 만드는 일이 말처럼 쉽지는 않기 때문인데요. 간단하게 배경음악 하나만 넣으려고 해도 그냥 음악을 넣자니 사람들의 목소리가 묻히고 거기게 맞춰서 음악의 소리를 조절하자니 너무 어렵게만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될 SMX-F50은 다릅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1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530.jpg" alt="SMX-F50" width="650" height="345" /> <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strong>SMX-F50</strong>은<strong> 스마트 Volume BGM 기능</strong>이 있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스마트 Volume BGM기능은 촬영한 동영상을 마치 한편의 뮤직비디오나 드라마처럼 만들어 주는데요. 촬영한 동영상을 재생할 때, 캠코더에 내장된 다양한 배경음악을 동영상과 함께 설정하면 사람의 목소리를 알아서 포착해서 자동으로 배경음악의 볼륨을 조절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영상을 만들 때, 어려운 편집프로그램과 씨름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또 녹화 중에 일시 정지 했다가 촬영을 재개해도 하나의 파일에 동영상을 이어 찍을 수 있는 Record Pause 기능이 있어서 편집을 할 때도 여러 파일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1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626.jpg" alt="삼성 캠코더를 들고 있는 모델" width="399" height="470" /><br />
맨 처음 말했듯이 이제 주변에서 ‘스마트’가 붙은 제품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날이 갈 수록 더 다양하고 더 똑똑해진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 테크노스트레스입니다. <br class="none" />특히 테크노스트레스의 한 종류인 과학기술 공포증은 다양한 기능에 대한 조작이 미숙하고 작동 방법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이런 스마트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 증상인데요. 심한 경우 우울증에 걸리게 되고 자살 혹은 사회 이탈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easy SMART 제품들이야 말로 이런 테크노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릴 수 있는 스마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br />
</span></span><br />
<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1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LiVE-footer22.gif" alt="LiVE" width="660" height="94"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41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leeseungyeol1.jpg" alt="삼성전자 라이브 편집팀 이승렬 기자" width="646" height="95" /></span></span></span></span></p>
<p>※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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