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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베키스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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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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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벡 청년 개발자들의 ‘청출어람’ 연구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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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Oct 2016 12:45: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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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 기사는 지난달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에 다녀온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IT 교육 봉사 활동을 다녀온 이후 단원들은 ‘우리가 과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을까?’ ‘학생들도 우릴 여전히 떠올리고 그리워할까?’ 종종 생각합니다. 다행히 우즈벡에도 각종 소셜 미디어가 활성화돼 있어 학생들과 다시 연락을 취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요. 과거와 달리 ‘생이별’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현실에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 최근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의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1006_%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1.jpg" alt="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벡 청년 개발자들의 청출어람 연구 열풍!<연재끝>" width="849" height="380" /></p>
<p>오늘 기사는 지난달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에 다녀온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IT 교육 봉사 활동을 다녀온 이후 단원들은 ‘우리가 과연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을까?’ ‘학생들도 우릴 여전히 떠올리고 그리워할까?’ 종종 생각합니다. 다행히 우즈벡에도 각종 소셜 미디어가 활성화돼 있어 학생들과 다시 연락을 취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요. 과거와 달리 ‘생이별’을 하지 않아도 되는 현실에 새삼 감사하게 됩니다.</p>
<p>최근엔 단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단원들이 가르친 학생 중 상당수가 각자 배운 내용을 토대로 더 높은 수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거죠. 학생들은 강의 당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사업화에 도전하는 등 계속 정진하고 있었습니다. 봉사가 끝난 지 한참 지난 후에도 매일 단원들을 미소 짓게 하는 우즈벡 학생들의 소식을 전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1. ‘준비된 VR 개발자’ 알리씨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span></span></strong></p>
<p>타슈켄트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in Tashkent)에서 컴퓨터공학과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있는 알리(Mukhammadali Khayotov)씨는 올해 우즈벡 교육 프로그램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반에서 ‘호러 (Horror) 프로젝트’ 조의 일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이번 경험을 계기로 향후 6개월여간 새로운 VR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프로젝트를 여러 건 진행하게 됐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111-2.jpg" alt="알리씨가 ‘호러 프로젝트’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764" /></strong><span style="font-size: 12px">▲알리씨가 ‘호러 프로젝트’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span></p>
<p>이미 2년가량 VR 관련 연구 경험이 있던 알리씨에게도 ‘사용자 분석 기법’ 중 하나인 페르소나(Persona)를 접한 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교육 프로그램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VR 앱 개발을 시작하려 할 때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프로그램에서 얻은 지식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관련 지식을 꼼꼼하게 알려준 김종윤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응용제품개발팀 사원)에게 각별한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알리씨는 “교육 내내 삼성전자 임직원의 열정적 진심이 느껴져 정말 고마웠다”며 “올해 프로그램도 좋았지만 내년에 또 와준다면 정말 멋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222.jpg" alt="호러 프로젝트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알리, 맥스(Maxim Pak), 베카(Bekzod Anvarov), 알림(Alimdjan Khakimov)씨" width="849" height="501" /></strong><span style="font-size: 12px">▲호러 프로젝트 팀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알리, 맥스(Maxim Pak), 베카(Bekzod Anvarov), 알림(Alimdjan Khakimov)씨</span></p>
<p>알리씨는 교육 기간 동안 오픈 소스를 활용, 공포 극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상현실 앱을 만들었는데요. 현재 설계 중인 앱은 캐릭터와 소스를 직접 디자인하고 아이디어도 더욱 발전시켜 한층 독창적인 결과물이 될 거라고 합니다. 향후 상용화할 계획도 있죠. 알리씨에게 앞으로의 꿈에 대해 물으니 “그건 비밀이라 얘기할 수 없다”면서도 “혹시 삼성전자나 한국에 VR 관련 프로그램을 더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되물었습니다. 그의 학구열, 정말 끝이 없죠?</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2. 꾸준한 연구로 관심 분야 넓혀가는 댄씨와 그 친구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3-1-1.jpg" alt="(사진 왼쪽부터) 댄·닉·블라드씨가 연구 도중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width="849" height="636" /><span style="font-size: 12px">▲(사진 왼쪽부터) 댄·닉·블라드씨가 연구 도중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span></p>
<p>올해 안드로이드 반에 참가해 ‘미로 탈출(Maze Runner) 스마트카’를 만들었던 댄(Dan Kamilov, 22)씨와 닉(Nik Gorozanin)씨, 그리고 블라드(VLad Vavilov)씨는 요즘 더욱 빠른 방향 전환이 가능하고 집게로 사물을 집어 정리할 수 있는 ‘로봇 클리너(Robot Cleaner)’ 개발에 한창입니다. 세 사람은 이달 중 기기 조립을 끝내고 테스트까지 완료할 계획인데요. 계속해서 난이도를 높여 점차 복잡한 과제에 도전할 거라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aWL18gvLlo" width="849" height="4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font-size: 12px">▲아직 완성되기 전이지만 댄씨는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 사물을 인식, 방향 전환이 가능한 로봇 영상을 공개했습니다</span></p>
<p>모스크바국립대학교 타슈켄트캠퍼스에서 응용수학과 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댄씨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제공한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와 아두이노를 더 깊이 이해하고 관련 기술을 빨리 흡수할 수 있도록 짜여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워했습니다. 그의 동료들 역시 “삼성전자 엔지니어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었던 건 무척 귀중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죠.</p>
<p>“타슈켄트에서 IT에 열정을 지닌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이번 프로그램이 더욱 뜻 깊었다”는 댄씨는 요즘 10세부터 14세까지의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고 마인드스톰(Lego Mindstorms)<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 활용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그는 “향후 빅 데이터와 뉴럴(neural) 네트워크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3. “더 나은 삶 선사하는 개발자 되고 싶다”는 알리세르씨</span></span></strong></p>
<p>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에서 통신을 전공하고 있는 알리세르(Alisher Suyunov, 22)씨는 올해 TUIT 라즈베리파이 수업에 참가했는데요. 라즈베리파이 외에도 아두이노, 마이크로컨트롤러 등을 활용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프로젝트 여러 건을 동료들과 함께 수행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특정 장소의 날씨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장치 △블루투스 등을 활용해 자동 개폐 기능을 갖춘 전자 사물함 △암호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입력하는 기기 등이 그 예인데요. 그는 “우즈벡 사람들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IT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2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4-1.jpg" alt="알리세르씨가 라즈베리 파이 보드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알리세르씨가 라즈베리 파이 보드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span></p>
<p>알리세르씨는 최근 IoT 기술로 정보를 수집, 클라우드 서버에 축적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날씨나 교통처럼 실생활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연구에 특히 집중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5-3.jpg" alt="수업 도중 학우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알리세르씨"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수업 도중 학우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알리세르씨</span></p>
<p>“바쁜 와중에도 우즈벡 전통 악기인 루밥(Rubab)과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는 알리세르씨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주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동기에 대해 “삼성의 뛰어난 기술은 물론, 한국인과 한국 언어가 모두 궁금했고 단원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참, “우즈벡까지 찾아와줘 정말 고마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4. 교육 이수 1년 만에 ‘자력 드론 비행’ 성공시킨 미로길씨</span></span></strong></p>
<p>한편, 올해로 3년째 우즈벡 봉사단이 파견된 TUIT에선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미로길(Miroqil Yoriqulov)씨가 그 주인공이었는데요. 당시 드론을 만들고 날리는 과정을 배운 그는 이후 꾸준히 독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지난해 봉사단원으로 파견됐던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그룹 책임에게 원격 멘토링을 받은 결과, 자력으로 드론을 띄우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6-1.jpg" alt="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력으로 드론 비행을 정교화하고 있는 미로길"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력으로 드론 비행을 정교화하고 있는 미로길</span></p>
<p>“여섯 명 정도의 학생을 모아 아두이노 보드를 계속 공부해왔다”는 미로길씨는 “드론이 균형을 잘 잡아 빠른 속도로 날 수 있는 오토 파일럿(Auto Pilot)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으며, GPS와 영상 처리 장치를 얹는 방법도 고민 중”이라며 “우즈벡에서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윤래 책임은 드론과 관련, 미로길씨와 나눈 멘토링 내용을 묶어 최근 책으로 펴내기도 했는데요. 이 책은 한국을 자주 드나드는 미로길씨의 삼촌을 통해 곧 우즈벡에 전달될 계획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에필로그_‘우즈벡 출신 봉사단원’ 아담 선임의 후기</span></span></strong></p>
<p>우즈벡 봉사 활동에 관한 글을 마무리하며 우즈정복 팀의 일원인 동시에 우즈벡인이기도 한 아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전문개발팀 선임의 얘길 전하고 싶습니다. 아담 단원은 “수업을 진행하며 지식에 대한 우즈벡 학생들의 열망(hunger)을 느꼈다”며 “학교 다닐 때 선생님께 듣던 ‘우즈벡은 밝은 미래가 있는 나라’란 얘기가 이번 봉사 기간 내내 가슴에 뜨겁게 와 닿더라”고 말했습니다(그 말을 하는 동안, 그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죠).</p>
<p>그는 또 “학생들에게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받을 때마다 우즈벡에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의 인상을 좋게 남기고 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한국과 우즈벡 간 관계 향상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p>
<p>8박 9일간의 일정은 이미 오래전 끝났습니다. 하지만 우즈정복 팀원들은 여전히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르곤 합니다. “봉사는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더 큰 감사함을 얻고 돌아오는 것”이란 선배 단원들의 말로 우즈정복 팀원들의 소감을 대신할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3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7-3.jpg" alt="일정 내내 봉사 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취재와 사진 촬영, 동영상 제작 등에 힘쓴 우즈정복 ‘미디어’ 팀원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박지민(사진 맨 왼쪽)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기술팀 사원)과 이승윤 단원(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가장 오른쪽이 저, 윤마리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일정 내내 봉사 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취재와 사진 촬영, 동영상 제작 등에 힘쓴 우즈정복 ‘미디어’ 팀원들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박지민(사진 맨 왼쪽)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기술팀 사원)과 이승윤 단원(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가장 오른쪽이 저, 윤마리아입니다</span></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레고사(社)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이 합작, 개발한 레고 모델. 로봇 제작과 프로그램이 가능하다</p>
<p> </p>
<p> </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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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소개합니다, 우즈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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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Oct 2016 11:55: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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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IT 교육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에선 몇 차례 기사를 통해 이들의 활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귀국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봉사단원들은 여전히 당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곤 합니다. 특히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했던 우즈벡 학생들에 대한 얘길 할 때면 단원 모두 흐뭇한 마음이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개성으로 봉사단원들을 즐겁게 해줬던 우즈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jpg"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1005_%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1.jpg" alt="1005_%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지난달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IT 교육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에선 몇 차례 기사를 통해 이들의 활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귀국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봉사단원들은 여전히 당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곤 합니다. 특히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했던 우즈벡 학생들에 대한 얘길 할 때면 단원 모두 흐뭇한 마음이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개성으로 봉사단원들을 즐겁게 해줬던 우즈벡 학생들 얘길 전해드리려 합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한국 사랑하는 ‘IT 꿈나무’ 제보씨</strong></span></span></p>
<p>이번 봉사활동에선 다양한 IT 관련 수업이 진행됐는데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에서 이뤄진 라즈베리파이(Raspberry) 수업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이곳에서 IT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TUIT에서 스페셜 IT 교육(Special IT Education)을 전공하는 4학년생 제보(Zebiniso Azamova, 22)씨는 아두이노와 드론 관련 교육이 진행됐던 지난해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습니다. 올해 IT 교육이 또 진행된단 소식에 그는 봉사단이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2-%EC%88%98%EC%97%85%EC%9D%84-%EB%A7%88%EC%B9%98%EA%B3%A0-%EB%B0%9D%EA%B2%8C-%EC%9B%83%EB%8A%94-%EC%A0%9C%EB%B3%B4%EC%99%80-TUIT-%EC%B9%9C%EA%B5%AC%EB%93%A4.png" alt="%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2-%ec%88%98%ec%97%85%ec%9d%84-%eb%a7%88%ec%b9%98%ea%b3%a0-%eb%b0%9d%ea%b2%8c-%ec%9b%83%eb%8a%94"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TUIT 교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는 제보(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씨</span></p>
<p>제보씨는 특히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봉사단과 학생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줬는데요. “한국 드라마를 보며 자연스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다”는 그는 당시 방영 중인 한국 드라마도 이미 다 섭렵한 상태였죠. TUIT를 졸업한 후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는 게 목표란 그는 “한국어능력시험에 대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5급을 따면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1-%EC%A0%9C%EB%B3%B4%EC%99%80-%EB%B6%80%EC%B4%9D%EC%9E%A5%EB%8B%98.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1-%ec%a0%9c%eb%b3%b4%ec%99%80-%eb%b6%80%ec%b4%9d%ec%9e%a5%eb%8b%98"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IT 수업 마지막 날 이철수 TUIT 부총장(교수)이 제보씨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span></p>
<p>제보씨는 특히 “우즈벡의 IT 업계는 아직 많이 발전돼 있지 않은데 앞으로 한국에서 IT 관련 선진 기술을 배워 모국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요.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단 제보씨의 꿈 얘기에 단원 모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매력적 미소에 당찬 성격까지, 클리멘티나양</strong></span></span></p>
<p>올해 우즈벡에서 진행된 여러 교육 프로그램 중엔 3D 프린팅 수업도 있었습니다. 단원들이 교실에 들어서자 학생들 모두 밝은 미소로 반겼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독 앳된 얼굴의 한 학생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타슈켄트국가기술대학부속고등학교(The 3rd Akademic Lyceum of Tashkent Governmental Technical University)에서 외국어와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 클리멘티나(Klimentina Shin, 18)양이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1-%EA%B5%90%EC%8B%A4%EC%9D%98-%ED%81%B4%EB%A6%AC%EB%A9%98%ED%8B%B0%EB%82%98.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1-%ea%b5%90%ec%8b%a4%ec%9d%98-%ed%81%b4%eb%a6%ac%eb%a9%98%ed%8b%b0%eb%82%98"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클리멘티나양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습니다 </span></p>
<p>단원들이 클리멘티나양에게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건 그가 탁구 국가대표 선수란 사실 때문이었는데요. 실제로 그는 3년 동안 탁구를 쳤고, 탁구에 입문한 지 6개월 만에 우즈벡 챔피언이 됐다고 합니다. 그에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묻자 “운동은 할 만큼 해본 것 같다”며 “이젠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고 당차게 대답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2-%EC%88%98%EC%97%85-%EC%8B%9C%EA%B0%84%EC%97%90-%EB%B0%9C%ED%91%9C%ED%95%98%EB%8A%94-%ED%81%B4%EB%A6%AC%EB%A9%98%ED%8B%B0%EB%82%98.png" alt="%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2-%ec%88%98%ec%97%85-%ec%8b%9c%ea%b0%84%ec%97%90-%eb%b0%9c%ed%91%9c%ed%95%98%eb%8a%94-%ed%81%b4"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클리멘티나양이 수업 도중 자신의 3D 모델링 작품 콘셉트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span></p>
<p>재주도, 꿈도 많은 클리멘티나양은 왜 하필 3D 프린팅 수업에 참여하게 됐을까요? 그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3ds 맥스(3ds Max)란 프로그램을 오래 전에 다뤄봤는데 무척 흥미로웠어요. 이번 수업을 통해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했죠.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New knowledge is always good).” </p>
<p>사실 클리멘티나양의 부모님과 친척들은 모두 한국계인데요. 그래서일까요,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내년엔 한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한국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지만 친구들과 맘껏 놀아보고도 싶다”며 활짝 웃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봉사단원들에게 ‘소금’ 같은 존재, 통역 7인방</strong></span></span></p>
<p>닷새간의 봉사활동에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일곱 명의 통역 담당자였는데요. 우즈벡은 우즈벡어와 러시아어를 주로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교육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이들 중 네 명은 한국어로, 세 명은 영어로 통역을 담당해 일정 내내 봉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줬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1-%ED%86%B5%EC%97%AD-%EB%8B%B4%EB%8B%B9%EB%93%A4%EA%B3%BC-%ED%95%A8%EA%BB%98-ITC%EC%97%90%EC%84%9C.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1-%ed%86%b5%ec%97%ad-%eb%8b%b4%eb%8b%b9%eb%93%a4%ea%b3%bc-%ed%95%a8%ea%bb%98-itc%ec%97%90%ec%84%9c"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교육 진행 장소 중 한 곳이었던 타슈켄트IT고등학교(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ies)에서 통역 담당자 7인방 중 다섯 명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사진 앞줄 가운데가 저, 윤마리아입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지오씨, 우미다(Umida Suvanova)씨, 율두즈씨, 조씨, </span><span style="font-size: 12px">파루크(Farrukh Islomov)씨</span></p>
<p>VIP 통역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율두즈(<span style="font-size: small">Yulduz Sherxanova, </span>24)씨는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인정 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며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됐고 차츰 실력을 쌓아 현재는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통역 경험에 대해 “IT는 잘 아는 분야가 아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봉사단원 모두 친절하게 설명해 준 데다 학생들도 훌륭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서 그는 “마지막 날 헤어지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p>
<p>영어 통역자 자격으로 참여했던 지오(<span style="font-size: small">Ziyomuhammed Mamurov, </span>23)씨는 웨스트민스터국제대학(Westminster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기업정보시스템(Business Information System)을 전공하는 2학년생인데요. 특히 라즈베리파이 수업에서 활약한 그는 “나 역시 IT 분야 전공자인 만큼 이번 통역을 하며 프로그래밍 언어 등 많은 걸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봉사단원에게 한국어를 조금씩 배운 것도 무척 좋았다”고 말했죠. 영어 통역에 함께 참여했던 조(<span style="font-size: small">Javokhir Rustamov, </span>20)씨 역시 지오씨와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2학년생인데요. 그는 “통역 경험이 많지 않은 데다 내용이 어려워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온 봉사단을 만나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2-%EB%9D%BC%EB%85%B8%EC%99%80-%EC%82%AC%EB%A5%B4%EB%B9%84-%ED%86%B5%EC%97%AD.png" alt="%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2-%eb%9d%bc%eb%85%b8%ec%99%80-%ec%82%ac%eb%a5%b4%eb%b9%84-%ed%86%b5%ec%97%ad"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벡 봉사에서 통역으로 참여한 사르비<사진 왼쪽>씨와 라노씨</span></p>
<p>한편, 프리랜서 통역자로 활동하다 이번 봉사 통역에 참여한 스무 살 동갑내기 라노(<span style="font-size: small">Rano Abdullaeva</span>)씨와 사르비(<span style="font-size: small">Sarvinoz Ataullaeva</span>)씨는 지난 7월 한국 정부에서 개최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우수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 그 일환으로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에 방문했던 경험도 있었는데요. 당시 사업장 안내를 맡았던 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두 친구와 다시 만나 더욱 반가웠습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마지막까지 아름다웠던 우즈벡 청년들 </strong></span></span></p>
<p>올해 우즈벡 봉사 프로그램은 IT 분야 우수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실제로 만난 우즈벡 학생들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건 물론, 새로운 지식을 배우려는 열정까지 더해져 봉사단원들에게 정말 많은 에너지를 전해줬습니다. </p>
<p>학생들의 모습이 전부 기억에 남지만 특히 진지한 태도로 프로젝트를 발표, 경쟁하면서도 결과가 나왔을 땐 진심으로 서로 축하해주고 악수를 나누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여줘 봉사단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4-%EC%95%85%EC%88%98%EB%A5%BC-%EB%82%98%EB%88%84%EB%8A%94-%ED%95%99%EC%83%9D%EB%93%A4.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4-%ec%95%85%ec%88%98%eb%a5%bc-%eb%82%98%eb%88%84%eb%8a%94-%ed%95%99%ec%83%9d%eb%93%a4"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프레젠테이션 이후 결과에 관계 없이 서로 축하해주며 악수를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span></p>
<p>우즈벡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은 봉사단원들에게도 오랜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은데요. 다음 편에선 봉사단이 떠난 후에도 각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우즈벡 학생들의 얘길 전해드리려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굿바이, 우즈벡!”… 가르치고 배우며 뜨겁게 보낸 8박 9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5%bf%eb%b0%94%ec%9d%b4-%ec%9a%b0%ec%a6%88%eb%b2%a1-%ea%b0%80%eb%a5%b4%ec%b9%a8%ea%b3%bc-%eb%b0%b0%ec%9b%80%ec%9d%98-%ec%97%b4%ec%a0%95%eb%a7%8c%ed%81%bc-%eb%9c%a8%ea%b1%b0%ec%9b%a0%eb%8d%98</link>
				<pubDate>Thu, 29 Sep 2016 12:35: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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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T 교육’이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 9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팀명처럼 정(情)과 복(福)을 나누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는데요. 소형 자동차를 만들어 신나는 경주를 펼쳤던 ‘라즈베리파이 프로그래밍’ 반과 기어 VR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직접 제작했던 ‘VR 개발’ 반 수업 현장 스케치에 이어 오늘은 ‘3D 모델링·프린팅’ 반과 ‘안드로이드(Android) 개발’ 반 수업 현장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참, 아쉬움 가득했던 눈물의 ‘미디어데이’ 현장도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4.jpg" alt="콘텐츠 안내 배너"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01.jpg"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굿바이 우즈백!" 가르치고 배우며 뜨겁게 보낸 8박일 " width="849" height="380" /></p>
<p>‘IT 교육’이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 9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팀명처럼 정(情)과 복(福)을 나누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는데요.</p>
<p>소형 자동차를 만들어 신나는 경주를 펼쳤던 ‘라즈베리파이 프로그래밍’ 반과 기어 VR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직접 제작했던 ‘VR 개발’ 반 수업 <a href="https://news.samsung.com/kr/BIAR4"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 스케치</a>에 이어 오늘은 ‘3D 모델링·프린팅’ 반과 ‘안드로이드(Android) 개발’ 반 수업 현장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참, 아쉬움 가득했던 눈물의 ‘미디어데이’ 현장도요. ‘우즈정복’의 꿈을 품고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벡 팀의 따뜻했던 열흘, 그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보세요.</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3D 모델링·프린팅 수업_개성 만점 아이디어가 현실로?!</span></span></strong></p>
<p>3D 모델링·프린팅 수업은 오토데스크사(Autodesk社)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작 도구 ‘123D디자인(123D Design)’을 익힌 후 직접 3D 모델링 실습에 도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는데요. 수업 도중 학생들이 모델링한 작품은 3D 프린터를 활용, 실제 출력까지 해볼 수 있었습니다. 작동 도중 노즐이 막히거나 끼임(jam)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수업 담당 단원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던 3D 프린터는 다행히 별 탈 없이 작동해줬죠.</p>
<p>여느 수업과 달리 ‘개인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 것도 3D 모델링·프린팅 강의의 특징 중 하나였습니다. 덕분에 단원들은 수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 만점’ 사연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지난 7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 컴퓨터공학 전공)를 졸업한 수강생 샘(Sam, 23)씨는 이번 수업에서 ‘충격 흡수기(shock absorber)’를 선보였는데요. 3D 모델링·프린팅 반의 반장이기도 했던 그는 이 기기의 아이디어를 조카와 산책하던 경험에서 착안했습니다.</p>
<p>샘은 종종 조카를 유모차에 태워 함께 산책하곤 했는데요. 울퉁불퉁한 길을 지날 때 조카가 자주 깨는 바람에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는 유모차에서 이 부분을 보완, 조카와 좀 편안히 산책하고 싶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3D 모델링·프린팅 수업에서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기회를 얻었죠. 샘씨는 꼼꼼한 준비와 열정적 참여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실제로 그는 완성품 제작에 필요한 자석을 미리 마련해뒀다 3D 프린터로 출력한 플라스틱 구조물과 함께 조립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p>
<p>샘씨의 ‘충격 흡수기’ 아이디어는 같은 반 학생들과 교사 모두에게 최고점을 얻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는 “이번 수업으로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돼 무척 기뻤다”며 “추후 유모차뿐 아니라 의자나 휠체어, 목발 등에도 이 아이디어가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4.png" alt="봉사 마지막 날 나란히 포즈를 취한 샘(사진 왼쪽)씨와 아담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봉사 마지막 날 나란히 포즈를 취한 샘(사진 왼쪽)씨와 아담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33-2.jpg" alt="샘씨가 3D 모델링 과정을 거쳐 완성한 한 충격 흡수기" width="849" height="369" /><span style="font-size: 12px">▲샘씨가 3D 모델링 과정을 거쳐 완성한 한 충격 흡수기</span></p>
<p>한편, 김성민 단원(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설비엔지니어링그룹 선임)은 특별한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봉사 기간이 끝나기 전 모든 학생이 직접 모델링한 작품을 출력하는 일이었죠. 김 단원은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봉사 기간 내내 밤낮으로 3D 프린터에 필라멘트를 채우고 노즐을 점검했는데요. 연이은 밤샘 작업이 피곤할 법도 한데 그는 “학생들이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피곤한 줄도 모르고 밤을 새웠다”고 말했습니다. 덕분에 학생들은 수업 마지막 날 수료증과 함께 자신들이 직접 모델링한 작품을 출력물 형태로 받아 들고 무척 즐거워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2-3.png" alt="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파로드(Farhod Hamdamov)씨. 노트북 위에 놓인 건 그의 모델링 실습 결과물로 출력한 공룡입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파로드(Farhod Hamdamov)씨. 노트북 위에 놓인 건 그의 모델링 실습 결과물로 출력한 공룡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9.png" alt="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안드레이(Andrey Zavadskiy, 맨 왼쪽)씨가 강의 기획, 진행을 맡은 봉사단원들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왼쪽부터)김준연∙김성민∙안성원 단원. 참, 네 사람의 손에 들린 건 3D 프린터로 출력한 기타 피크"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취미인 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안드레이(Andrey Zavadskiy, 맨 왼쪽)씨가 강의 기획, 진행을 맡은 봉사단원들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왼쪽부터)김준연∙김성민∙안성원 단원. 참, 네 사람의 손에 들린 건 3D 프린터로 출력한 기타 피크랍니다</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안드로이드 개발 수업_‘IT 꿈나무’들의 열정 빛난 시간</span></span></strong></p>
<p>2개로 나뉘어 진행된 안드로이드 개발 반 수업은 △코딩(coding) 방법과 앱 설계 강의 △아두이노(Arduino) 보드를 활용한 스마트카(smart car) 조립, 작동 실습 순(順)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조는 손수 설계한 앱을 아두이노 키트(kit)에 연동하고 스마트카를 모바일 기기나 PC로 제어해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 최신 지식을 두루 익힐 수 있었죠.</p>
<p>아두이노 키트 기반 스마트카는 여러 부품의 조합으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데요. 예를 들어 초음파 센서를 적용하면 주변 사물을 감지, 장애물을 피하거나 미로에서 길을 찾을 수 있죠. 흑백 구분 센서를 채택할 경우, 검은색 트랙 라인을 따라가게 하는 ‘라인 트레이싱(line tracing)’ 기능 구현도 가능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_2-1.png" alt="미로 탈출 스마트카 프로젝트’ 메이즈 러너(Maze Runner)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 (왼쪽부터)닉(Nik Gorozanin), 블라드(VLad Vavilov), 아실벡(Asylbek Isakov)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미로 탈출 스마트카 프로젝트’ 메이즈 러너(Maze Runner)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 (왼쪽부터)닉(Nik Gorozanin), 블라드(VLad Vavilov), 아실벡(Asylbek Isakov)씨</span></p>
<p>학생들은 단원들의 강의와 조언을 스펀지처럼 흡수했을 뿐 아니라 열띤 조별 토의와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카를 만들었습니다. 몇몇 부품이 고장 난 조도 등장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각 조에 남은 보드와 부품을 한데 모아 하나의 ‘대형 스마트카‘를 완성, 단원들을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홍성범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그래픽개발그룹 선임)은 “학생들의 열정적 눈빛에 긴장도 됐지만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한 덕분에 준비해온 내용을 즐겁게 가르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p>안드로이드 개발 반 학생들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저마다 다른 작품을 내놨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멋진 작품들의 면면만 살펴봐도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4-5.png" alt="봉사 마지막 날 마련된 ‘미디어데이’ 전시 부스에서 ‘스마트도어(Smart Door) 프로젝트’를 시연해보고 있는 수강생 아르투르(Arthur Kim, 사진 왼쪽)씨와 디아즈(Abdurakhmanov Diaz)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봉사 마지막 날 마련된 ‘미디어데이’ 전시 부스에서 ‘스마트도어(Smart Door) 프로젝트’를 시연해보고 있는 수강생 아르투르(Arthur Kim, 사진 왼쪽)씨와 디아즈(Abdurakhmanov Diaz)씨</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미디어데이_아쉬움·눈물 가득했던 현장 “다시 만나요!”</span></span></strong></p>
<p>우즈벡 봉사, 그 마지막 날엔 학생들의 교육 수료를 축하하고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엔 수업 참가 학생과 봉사단원들은 물론이고 현지 장관급 인사를 비롯, 수많은 외빈과 언론이 참석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에 대한 우즈벡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죠.</p>
<p>이날 학생들은 반별로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으며 그동안 배운 내용과 프로젝트 결과를 직접 소개했습니다. 반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은 수많은 청중 앞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5-3.png" alt="안드로이드 개발 반 수업에 참여했던 댄(Dan Kamilov)씨가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메이즈 러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안드로이드 개발 반 수업에 참여했던 댄(Dan Kamilov)씨가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메이즈 러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6-2.png" alt="울룩벡(Ulugbek Mirzoev)씨와 도스톤(Doston Yusupov)씨, 자수르(Jasur Shukurov)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울룩벡(Ulugbek Mirzoev)씨와 도스톤(Doston Yusupov)씨, 자수르(Jasur Shukurov)씨가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현지 미디어의 취재 요청에 응하고 있습니다. 세 학생은 원래 서로 다른 두 조에 속해 있었는데요. 발표 기회를 얻지 못하자 로봇청소기와 스파이카(spy car) 아이디어를 합친 스마트카를 들고 행사장에 나타나 발표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무대에서의 발표 기회는 얻지 못했지만 언론사 취재 요청을 받고 설명하는 모습, 열정적이죠?</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6_2.png" alt="3D 프린팅 전시 부스에 모여든 학생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3D 프린팅 전시 부스에 모여든 학생들의 모습. 3D 프린터는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span></p>
<p>미디어데이 행사를 끝으로 우즈벡 봉사단의 활동은 모두 끝났습니다. 행사 후 바로 공항으로 향해야 했던 만큼 단원들의 아쉬움은 더 컸는데요. 출발 직전 봉사단원과 학생들은 진심 어린 격려와 작별 인사를 나누며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그새 정이 들었는지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마지막까지 봉사단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드는 학생들의 모습에 단원들도 함께 손을 흔들며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p>
<p>3D 모델링·프린팅 반 수업을 들었던 도니요르(Doniyor Xakimjonov)씨는 봉사단이 떠난 후 페이스북 내 반 페이지에 비행기 사진과 일정을 찍어 올린 후 “Is it your airplane?(이게 봉사단이 탄 비행기인가요?)”이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같은 반의 마르저나(Marjona Zaripova)씨 역시 서툰 한국어로 단원들에게 편지를 써 건넸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7.png" alt="미디어데이 행사 직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전원과 봉사단원들이 무대로 올라와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331" /><span style="font-size: 12px">▲미디어데이 행사 직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전원과 봉사단원들이 무대로 올라와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8.png" alt="성샌님들께 성샌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마르저나미예요 5일동안 3Dmodeling and panting 수업이 했습니다. 수없은 아주 재미있고 유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5일동아 저는 성샌님들과 즐거운 시간이 보냈습니다. 아프로 저는 한국어 잘 배우고 한국대학교에 입학하고 Web 디자니어 돼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마르저나씨가 단원들에게 건넨 편지입니다. 서툰 한국어가 너무 귀엽죠? 단원들은 이 편지를 보고 웃기도, 울기도 했답니다</span></p>
<p>전동기 단원(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그룹 책임)은 “한 번은 하교하던 학생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내 강의를 잊지 못할 거라고 말해줘 가슴이 뭉클했다”며 “헤어지는 날, 많은 학생이 ‘내년에 꼭 다시 오라’는 말과 함께 악수와 포옹을 청해줘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습니다.</p>
<p>이주영 단원(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선임)도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라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 덕분에 매일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수업 당시 감사 인사를 건네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라흐맛’이라고 말해주고 싶더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라흐맛’은 우즈벡어로 ‘감사합니다’란 뜻입니다.)</p>
<p>8박 9일간의 일정은 꿈처럼 빨리 지나갔습니다. 우즈정복 팀 단원 모두 이번 봉사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는데요. 서로에 대한 신뢰와 고마운 마음, 그리고 학생들에게서 받은 벅찬 사랑과 존경 모두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p>
<p>“우즈벡 봉사 어땠어?” 동료들이 종종 묻습니다. 그럴 때마다 전 자랑스럽게 대답하곤 합니다, 우즈벡의 미래를 이끌 IT 지도자들을 만나고 왔노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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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자동차부터 VR 앱 제작까지 뚝딱! 우즈벡에선 무슨 일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90%eb%8f%99%ec%b0%a8%eb%b6%80%ed%84%b0-vr-%ec%95%b1-%ec%a0%9c%ec%9e%91%ea%b9%8c%ec%a7%80-%ea%b7%b8-%ec%9e%90%eb%a6%ac%ec%97%90%ec%84%9c-%eb%9a%9d%eb%94%b1-%ec%9a%b0%ec%a6%88%eb%b2%a1</link>
				<pubDate>Tue, 27 Sep 2016 12:26: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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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일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일명 ‘우즈정복’은 오랜 준비 끝에 우즈벡행(行)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우즈벡에 정(情)과 복(福)을 나누러 가자”는 뜻에서 팀명을 정했고 현지 학생들이 분야별 최신 IT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도 마쳤죠. 기대와 걱정이 공존했던 봉사 활동, 과연 현지 반응은 어땠을까요?  우즈벡 팀이 현지에서 펼친 열정적 활동과 감동의 시간을 오늘부터 2회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79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929_%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EC%88%98%EC%A0%95.jpg" alt="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자동차부터 VR 앱 제작까지 뚝딱! 우즈벡에선 무슨 일이?" width="849" height="380" /></p>
<p>지난 2일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일명 ‘우즈정복’은 오랜 준비 끝에 우즈벡행(行)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우즈벡에 정(情)과 복(福)을 나누러 가자”는 뜻에서 팀명을 정했고 현지 학생들이 분야별 최신 IT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도 마쳤죠. 기대와 걱정이 공존했던 봉사 활동, 과연 현지 반응은 어땠을까요?  우즈벡 팀이 현지에서 펼친 열정적 활동과 감동의 시간을 오늘부터 2회에 걸쳐 들려드립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벌써 3년… IT가 이어준 우즈벡과 삼성전자 간 인연</strong></span></span></p>
<p>우즈벡과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인연은 올해로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즈벡 봉사의 키워드는 ‘IT 교육’인데요. 올해 우즈정복 팀 역시 봉사 기간 중 뛰어난 IT 기본기를 갖춘 현지 고교생과 대학생을 가르치게 됐습니다.</p>
<p>봉사는 크게 두 곳에서 이뤄졌습니다. 먼저 현지 정부가 진행 중인 전국 규모 경연 ‘인텔렉트투올 IT 프로젝트 콤피티션(Intellect2All IT Projects Competition)’ 에서 선발된 우수 학생 140여 명에게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 수강 자격이 주어졌는데요. 수업은 타슈켄트IT고등학교(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ITC’)에서 진행됐습니다. 두 번째 봉사 장소는 ‘우즈벡 최고 공과대학’으로 꼽히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이었습니다. TUIT 재학생 중 IT 우수 학생 20여 명에게 추가로 기회가 주어졌죠.</p>
<p>봉사단이 이들을 위해 준비한 수업은 모두 네 과목이었는데요. △라즈베리파이 프로그래밍(Programming with Raspberry Pi) 2개 반(이하 ‘라즈베리파이 1∙2반’) △VR 개발(Developing for Virtual Reality) 1개 반(이하 ‘VR 반’) △3D 모델링과 프린팅(3D Modeling and Printing) 1개 반(이하 ‘3D 프린팅’ 반) △안드로이드 개발(Developing for Android) 2개 반(이하 ‘안드로이드 1∙2반’)등 총 여섯 개 반에서 수업이 진행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80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2.png" alt="ITC에서 진행된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모습"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ITC에서 진행된 첫째 날 오리엔테이션 모습</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9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TUIT-%EC%88%98%EC%97%85-%EB%A7%88%EC%A7%80%EB%A7%89-%EB%82%A0-%EA%B1%B4%EB%AC%BC-%EC%95%9E%EC%97%90%EC%84%9C-%ED%95%99%EC%83%9D%EB%93%A4%EC%9D%B4-%ED%8F%AC%EC%A6%88%EB%A5%BC-%EC%B7%A8%ED%96%88%EC%8A%B5%EB%8B%88%EB%8B%A4.jpg" alt="TUIT 수업 마지막 날 건물 앞에서 학생들이 포즈를 취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TUIT 수업 마지막 날 건물 앞에서 학생들이 포즈를 취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라즈베이파이 활용, 직접 만든 자동차로 신나는 경주를!</strong></span></span></p>
<p>라즈베리파이는 싱글 보드 형태의 컴퓨터입니다. 라즈베리파이 반 수업을 맡은 단원들은 이 보드에 △리눅스(Linux)와 파이썬(Python) 언어, 티케이인터(Tkinter) GUI를 활용한 코딩 △여러 가지 센서와 카메라 등 부차적 기기를 적용, 소형 자동차를 만들어 모바일 기기나 PC로 조종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걸 이번 수업의 최종 목표로 정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8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_1.png" alt="ITC 라즈베리파이 반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스트 쉘’ 팀 소속 무로존(사진 왼쪽)∙딘씨" width="849" height="472" /> <span style="font-size: 12px">▲ITC 라즈베리파이 반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스트 쉘’ 팀 소속 무로존(사진 왼쪽)∙딘씨</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8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_2.png" alt="ITC 라즈베리파이 반 수업 도중 'Go 5' 팀원들이 기기 조립에 앞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탐(Tolqinbek Isoqov)·누루딘(Nuruddin Iminokhunov)·무하마드(Muhammad Karimov)·피르다스(Firdavs Khaydarov)씨"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ITC 라즈베리파이 반 수업 도중 ‘Go 5’ 팀원들이 기기 조립에 앞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탐(Tolqinbek Isoqov)·누루딘(Nuruddin Iminokhunov)·무하마드(Muhammad Karimov)·피르다스(Firdavs Khaydarov)씨</span></p>
<p>라즈베리파이 반은 ITC와 TUIT에 하나씩 개설됐는데요. 박인영 단원(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솔루션팀 책임)은 “학교별로 파견된 봉사단원들이 수업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팁(tip)을 공유하며 좀 더 유익하고 효율적인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p>학생들은 며칠간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거쳐 라즈베리파이 보드와 파이 카메라(Pi-camera)와 센서 등 각종 부속품을 활용, 소형 자동차를 완성했는데요. 하이라이트는 교육 마지막 날 열린 자동차 경주였습니다. ITC에선 한 교실에 마련한 트랙에서, TUIT에선 아름다운 교정에서 각각 자동차 경주가 진행됐죠.</p>
<p>ITC 라즈베리파이 반 경주의 우승은 ‘고스트 쉘(Ghost Shell)’ 팀에 돌아갔습니다. 팀 리더인 무로존(Murodjon Rakhmonov, 19, TUIT 사마르칸트 캠퍼스 프로그램 엔지니어링 전공 2년)씨는 우승이 확정된 후 상기된 얼굴로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이라고 운을 뗐는데요. 그는 “수업에 참여하기 전에도 (소프트웨어인) C++이나 파이썬 언어는 익숙하게 다룰 수 있었지만 (하드웨어인) 라즈베리파이에 대해선 별로 아는 게 없었다”며 “앞으론 텔레그램(Telegram) 애플리케이션과 연동, 정보를 받을 수 있는 봇(bot)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럼 학교별로 펼쳐진 자동차 경주, 영상으로 만나보실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IqPq4y6NLSs" width="849" height="4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br />
<span style="font-size: 12px">▲ITC 라즈베리파이 반 경주는 자동차를 직접 보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됐는데요. 자동차에 달린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영상을 PC 모니터로 보며 조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난이도가 꽤 높았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80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4-3.png" alt="TUIT 라즈베리파이 반에서 진행된 자동차 경주 당시 모습"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TUIT 라즈베리파이 반에서 진행된 자동차 경주 당시 모습</span></p>
<p>라즈베리파이 반 수업의 경우, 비록 기간은 짧았지만 교육의 깊이만큼은 여느 정규 강의 못지않았습니다. 덩달아 수업을 준비한 단원들도 진한 동료애와 짜릿한 성취감을 맛봤죠. 진은영 단원(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디스플레이솔루션개발팀 선임)은 “전문 강사가 아니어서 수업 진행이 능숙하진 않았지만 학생들이 에너지를 많이 줘 그 덕에 즐겁게 강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진범 단원(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그룹 선임)은 “단원들이 함께 준비해 결과를 완성해가는 과정 자체가 보람 있었고 서로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더라”고 말했습니다.</p>
<p>남승호 단원(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책임)은 능숙한 이론 강의로 ‘남교수님’이란 별명을 얻었는데요. 그는 “학생들과 팀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이 정말 뜻깊었다”며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교육 기간 내내 보여준 우즈벡 학생들의 열정적 자세”라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현지 학생들은 봉사단원이 제시하지 않은 과제를 시도해보는가 하면, 스스로 더 많은 걸 해보기 위해 개인 기기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교육 시간이 끝난 후에도 함께 남아 토론에 열중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감동적이었는데요. 남 단원은 “매사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들을 보며 ‘긍정적 자극 부여와 도전적 주제 제시에 초점을 맞춘 수업 방향이 틀리지 않았구나’ 새삼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수준 차 큰 학생들 하나로 묶은 비결, ‘자율’과 </strong></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large">‘협업’</span></strong></p>
<p>삼성 기어 VR은 가상현실 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입니다. VR 반 수업 진행을 맡은 단원들은 기어 VR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용 도구 ‘유니티(Unity)’ 사용법을 가르치게 됐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VR 앱을 직접 제작해보는 작업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출국 전부터 오랜 시간 공 들여 많은 준비를 해갔죠. 하지만 첫 수업을 마친 단원들은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강경원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개발그룹 책임)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VR 관련 경험과 기술 이해도에 관한 학생들의 수준 차가 커 당황했다”며 “수업에 대한 접근 방식을 완전히 달리해야 했을 정도”라고 당시를 회상했죠.</p>
<p>새로운 수업을 고안하기 위해 현지에서 다시 머릴 맞댄 VR 반 담당 단원들. 고심 끝에 이들이 고안한 방법은 ‘모든 학생 관련 정보 프로파일링(profiling)하기’였는데요. 말 그대로 학생 개개인이 어느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지, 수업에서 얻고자 하는 게 뭔지 등을 일일이 조사한 거죠. 그런 다음, 실력 차가 다양한 학생들을 고르게 섞어 조를 편성했습니다. 균등한 조별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말이죠. 각 조의 구성원에겐 △팀 리더 △타임 키퍼 △콘텐츠 매니저 △숨겨진 조언가 등 구체적 역할을 부여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자율적 협업이 가능하도록 수업 방향을 바꾸자, 학생들은 이내 놀라운 성과를 내놓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8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5-1.png" alt="조별 사용자 분석 내용을 발표 중인 VR반 수강생들 "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조별 사용자 분석 내용을 발표 중인 VR반 수강생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80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6-1.png" alt="직접 만든 VR 앱을 점검 중인 학생들. 사진 맨 오른쪽이 알리씨입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직접 만든 VR 앱을 점검 중인 학생들. 사진 맨 오른쪽이 알리씨입니다</span></p>
<p>조윤선 단원(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혁신전략그룹 책임)은 “수업 내내 지식 전달자나 교사가 아니라 동료 개발자, 혹은 디자이너 입장에서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네려 노력했다”며 “서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과정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p>
<p>VR 수업에선 특히 앱 설계에 활용되는 사용자 모델링 방식 중 하나인 ‘페르소나(Persona) 기법’이 활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페르소나 기법은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사용자의 욕구와 이용 행태를 서술적으로 정의, 목표 사용자를 보다 자세하게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VR 반의 각 조는 전체 학생 앞에서 페르소나 기법에 기반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서로의 아이디어에 대해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며 완성도를 높여갔습니다.</p>
<p>앱 제작 경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아이디어 명칭은 ‘호러 VR(Horror VR) 프로젝트’였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혹은 갇힌 상태에서 공포를 느끼는 사용자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VR 앱이었죠.</p>
<p>우승 조에서 활약한 알리(Mukhammadali Khayotov, 21,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 컴퓨터공학&엔지니어링 전공 3년)씨는 “예전에도 코딩은 많이 해봤지만 시각적 영역과 관련된 VR 분야에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VR 반 참여 동기를 밝혔는데요. 그는 “처음엔 사용자가 지하 공간을 탈출하도록 유도하는 게임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며 “이후 어두움과 갇힌 공간을 두려워하는 사용자를 설정한 후 그들이 앱을 통해 두려움 극복 훈련을 해볼 수 있도록 실용성 측면을 고민,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p>지금까지 우즈정복 팀이 펼친 교육 활동 중 일부를 먼저 소개해드렸는데요. 다음 편에선 나머지 교육 활동, 그리고 현지 학생들과 함께 교육 수료를 축하하고 결과를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던 봉사 마지막 날 ‘미디어데이’ 현장 소식을 묶어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곧 다시 만나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성공… 은 못했지만 뭐 어때요, 전 아직 젊은 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1%ea%b3%b5-%ec%9d%80-%eb%aa%bb%ed%96%88%ec%a7%80%eb%a7%8c-%eb%ad%90-%ec%96%b4%eb%95%8c%ec%9a%94-%ec%a0%84-%ec%95%84%ec%a7%81-%ec%a0%8a%ec%9d%80-%ea%b1%b8%ec%9a%94</link>
				<pubDate>Fri, 09 Sep 2016 12:00: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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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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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드디어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잘 돼야 할 텐데…’ 어지간히 초조하긴 했나 봅니다,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도진 걸 보면요. 안녕하세요, 러스탐(Rustam Sadikov)입니다. 스물 한 살, 타슈켄트주립기술대학교(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꿈꾸는 청년이죠. 나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교육 프로그램에 합류한 게 엊그제 같은데 알토란 같은 1주일간의 교육이 벌써 막바지네요. 무척 아쉽습니다. 사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_5%ED%8E%B8.jpg" alt="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 편_ 포토 에세이 5"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jpg" alt="러스탐(Rustam Sadikov)  안드로이드(Android)반 마지막 실습 현장" width="849" height="1218" /></p>
<p>드디어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잘 돼야 할 텐데…’ 어지간히 초조하긴 했나 봅니다,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도진 걸 보면요.</p>
<p>안녕하세요, 러스탐(Rustam Sadikov)입니다. 스물 한 살, 타슈켄트주립기술대학교(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꿈꾸는 청년이죠. 나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교육 프로그램에 합류한 게 엊그제 같은데 알토란 같은 1주일간의 교육이 벌써 막바지네요. 무척 아쉽습니다.</p>
<p>사진은 제가 참여한 안드로이드(Android)반 마지막 실습 현장입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 후 그 결과물을 아두이노(Arduino) 키트에 연동, 소형 자동차를 작동시켜보는 시간이었죠. 제가 속한 팀에선 자동차에 청소기 기능을 접목, ‘소형 청소기 자동차’ 제작에 도전했는데요. 사진에서처럼 완성된 자동차의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 바닥에 종이 조각을 흩뿌린 후 작동 버튼을 눌렀습니다.</p>
<p>결과가 어땠냐고요? 아쉽게도 ‘실패’ 였습니다. 움직이긴 했는데 종이 조각은 제대로 빨아들이지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작동 원리는 확실히 익혔으니 몇 차례 혼자 더 실험해보려고요. 전 아직 젊고 기회는 무궁무진할 테니까요.</p>
<p>혼자였다면 막막했을 ‘미션’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삼성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혹 몇 년 후 한국에서 절 ‘동료’로 만나게 되시면 반갑게 맞아주세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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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진 촬영, 한국어 공부만큼이나 재밌네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ac%ec%a7%84-%ec%b4%ac%ec%98%81-%ed%95%9c%ea%b5%ad%ec%96%b4-%ea%b3%b5%eb%b6%80%eb%a7%8c%ed%81%bc%ec%9d%b4%eb%82%98-%ec%9e%ac%eb%b0%8c%eb%84%a4%ec%9a%94</link>
				<pubDate>Thu, 08 Sep 2016 12:0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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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승윤 대리님, 이제 셔터 누를게요. 활짝 웃으세요, 치아가 드러나도록! 대리님과 알게 된 지 며칠 안 됐는데 벌써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래저래 부담 큰 홍보 업무 맡아 매일 사진 찍으랴, 취재하랴, 기사 쓰랴 정신 없으시죠? 그래도 “좋은 사진 한 컷이라도 더 건져보겠다”며 DSLR 카메라를 두 대나 챙겨오시는 열정에 솔직히 좀 감동 받았어요. 제 본업인 ‘통역’ 일을 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4.jpg" alt="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 편_ 포토 에세이 4" width="849" height="38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D%8F%AC%ED%86%A0-%EC%97%90%EC%84%B8%EC%9D%B4.jpg" alt="라노(Abdullaeva Rano)가 사진을 찍어주고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이승윤 대리님, 이제 셔터 누를게요. 활짝 웃으세요, 치아가 드러나도록!</p>
<p>대리님과 알게 된 지 며칠 안 됐는데 벌써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래저래 부담 큰 홍보 업무 맡아 매일 사진 찍으랴, 취재하랴, 기사 쓰랴 정신 없으시죠? 그래도 “좋은 사진 한 컷이라도 더 건져보겠다”며 DSLR 카메라를 두 대나 챙겨오시는 열정에 솔직히 좀 감동 받았어요. 제 본업인 ‘통역’ 일을 하는 틈틈이 카메라 한 대를 나눠 들고 사진 촬영을 도운 것도 그 때문이었고요.</p>
<p>제 이름, 기억하시죠? 라노(Abdullaeva Rano). 올해 스무 살이 됐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해 한국어를 전공했고, 그 인연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통역 업무까지 맡게 됐죠. 하필이면 제가 담당한 수업이 소프트웨어 관련 내용이어서 그 분야에 문외한인 제가 통역하긴 좀 버겁기도 했어요. 하지만 일하는 동안 좋은 분을 여럿 만났고 평소 관심 있던 한국 문화도 많이 배울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답니다.</p>
<p>이제 막 친해질 참인데 곧 이별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다음부턴 일정을 좀 늘려 와주시면 안 될까요? 남은 기간 동안에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랄게요. 참, 앞으로도 ‘촬영 보조’로 절 종종 불러주세요. 사진 찍는 일, 생각보다 꽤 재밌는 걸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2_1.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파란 조끼 삼성맨 여러분! “반갑구먼, 반가워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c%8c%eb%9e%80-%ec%a1%b0%eb%81%bc-%ec%82%bc%ec%84%b1%eb%a7%a8-%ec%97%ac%eb%9f%ac%eb%b6%84-%eb%b0%98%ea%b0%91%ea%b5%ac%eb%a8%bc-%eb%b0%98%ea%b0%80%ec%9b%8c%ec%9a%94%e2%99%ac</link>
				<pubDate>Wed, 07 Sep 2016 11:42: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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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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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 안녕들 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네, 절 취재 하시겠다고요? 살다 보니 삼성전자 뉴스룸에 ‘데뷔’하는 영광도 얻게 되네요, 하하. 제 이름은 사파로프(Safarov Galimjan).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에서 보안(security)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 임무는, 말하자면 ‘TUIT 보안관’ 비슷한 거예요. 캠퍼스 입구를 지키고 교내를 수시로 순찰하며 혹 수상한 사람이 돌아다니진 않는지 살피죠. TUIT는 건물 구조상 절 지나치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9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_3%ED%8E%B8.jpg" alt="우즈벡도비라_3편"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9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8.jpg" alt="사파로프(Safarov Galimjan).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에서 보안(security)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아, 안녕들 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네, 절 취재 하시겠다고요? 살다 보니 삼성전자 뉴스룸에 ‘데뷔’하는 영광도 얻게 되네요, 하하.</p>
<p>제 이름은 사파로프(Safarov Galimjan).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에서 보안(security)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 임무는, 말하자면 ‘TUIT 보안관’ 비슷한 거예요. 캠퍼스 입구를 지키고 교내를 수시로 순찰하며 혹 수상한 사람이 돌아다니진 않는지 살피죠.</p>
<p>TUIT는 건물 구조상 절 지나치지 않고선 누구도 학교 안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덕에 여기서 근무한 지 불과 2년여 지났지만 상당수의 학생과 교직원 얼굴을 비교적 빨리 익힐 수 있었어요. 요즘은 오가는 학생들에게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얘길 많이 듣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신다죠? 특히 올해는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란 걸 새로 가르쳐주신다고 들었습니다. 학생들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더라고요.</p>
<p>저 개인적으로도 TUIT 캠퍼스에서 파란색 조끼 차림의 삼성전자 분들을 1년 만에 다시 뵙게 돼 무척 반갑습니다. 모르긴 해도 지난해 기억이 머릿속에 흐뭇하게 남았던 모양이에요. 올해도 우리 TUIT 학생들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십시오. 삼성전자, 파이팅입니다!<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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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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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두근두근, 조마조마… 시동이 진짜 걸릴까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1%90%ea%b7%bc%eb%91%90%ea%b7%bc-%ec%a1%b0%eb%a7%88%ec%a1%b0%eb%a7%88-%ec%8b%9c%eb%8f%99%ec%9d%b4-%ec%a7%84%ec%a7%9c-%ea%b1%b8%eb%a6%b4%ea%b9%8c%ec%9a%94</link>
				<pubDate>Tue, 06 Sep 2016 11:3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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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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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드디어 버튼을 누를 차례입니다. 스마트폰 쥔 손에 땀이 절로 맺힙니다. 배운 대로 차근차근 조립했으니 무사히 작동되겠죠? 참, 제 소개가 늦었네요. 고2, 올해 열여섯 살이 된 무러드(Muzod)입니다. 사진 오른쪽이 저예요. 잔뜩 긴장해 고개를 너무 숙이는 바람에 얼굴보다 정수리가 더 많이 나와버렸지만… 여기 시각으로 어제 오전, 제가 다니는 타슈켄트 IT 고등학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주관하는 안드로이드·아두이노 강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3.jpg"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편_포토 에세이2"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6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2%ED%8E%B8_01.jpg" alt="올해 열여섯 살이 된 무러드(Muzod)과 쇼흐루흐(Shokhrukh)이 스마트폰으로 기계를 조종하고있다." width="849" height="560" /></p>
<p>드디어 버튼을 누를 차례입니다. 스마트폰 쥔 손에 땀이 절로 맺힙니다. 배운 대로 차근차근 조립했으니 무사히 작동되겠죠?</p>
<p>참, 제 소개가 늦었네요. 고2, 올해 열여섯 살이 된 무러드(Muzod)입니다. 사진 오른쪽이 저예요. 잔뜩 긴장해 고개를 너무 숙이는 바람에 얼굴보다 정수리가 더 많이 나와버렸지만…</p>
<p>여기 시각으로 어제 오전, 제가 다니는 타슈켄트 IT 고등학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주관하는 안드로이드·아두이노 강좌가 열렸어요. 삼성전자에 다니는 형·누나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소형 자동차 키트를 조립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간단한 제어 실습을 하는 수업이었죠. 비록 전후좌우 이동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쇼흐루흐(Shokhrukh) 형 덕분에 다른 친구들보다 수월하게 수업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거든요. 아, 쇼흐루흐 형은 우즈베키스탄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Uzbekistan) 2학년이에요. 이번 교육에서 처음 만났죠. 저랑은 일곱 살 차이지만 관심사가 비슷해 그런지 금세 친해졌답니다.</p>
<p>사실 오늘 수업은 ‘준비 운동’에 불과해요. 며칠 더 배우면 소형 자동차를 한층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앱도 개발할 수 있게 된다네요. 그 순간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렙니다. 제 실력으로 완성할 ‘스마트 카 리모컨’ 앱의 탄생, 기대해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슬라이드문구2" width="849" height="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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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2_1.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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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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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우즈벡의 IT 미래는 밝다, 이 청년들의 미소가 있기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c%a6%88%eb%b2%a1%ec%9d%98-it-%eb%af%b8%eb%9e%98%eb%8a%94-%eb%b0%9d%eb%8b%a4-%ec%9d%b4-%ec%b2%ad%eb%85%84%eb%93%a4%ec%9d%98-%eb%af%b8%ec%86%8c%ea%b0%80-%ec%9e%88%ea%b8%b0%ec%97%90</link>
				<pubDate>Mon, 05 Sep 2016 17:3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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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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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3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타슈켄트IT고등학교(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ies)의 한 교실. 수십 명의 청년이 쭈뼛거리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고교생이라기엔 다소 성숙한(?) 외모의 이들은 사실 우즈벡에서 ‘한 IT’ 하는 대학생 무리입니다. 우즈벡 최고 공대로 꼽히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 재학생을 비롯, 우즈벡 정부가 주관하는 IT 경시대회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였죠. 삼성전자 임직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2.jpg" alt="도비라2"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4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1%ED%8E%B8_01-2.jpg" alt="TUIT 4학년에 재학 중인 샘(Sam)<사진 맨 왼쪽>은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우연찮게 옆 자리에 앉은 인연으로 샘과 친해진 동갑내기 맥스(Max, 페르가나종합기술대 4년)의 파안대소(破顔大笑)가 참 맑다." width="849" height="560" /></p>
<p>지난 3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타슈켄트IT고등학교(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ies)의 한 교실. 수십 명의 청년이 쭈뼛거리며 자리를 잡았습니다.</p>
<p>고교생이라기엔 다소 성숙한(?) 외모의 이들은 사실 우즈벡에서 ‘한 IT’ 하는 대학생 무리입니다. 우즈벡 최고 공대로 꼽히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 재학생을 비롯, 우즈벡 정부가 주관하는 IT 경시대회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였죠.</p>
<p>삼성전자 임직원 우즈벡 해외봉사단, 일명 ‘우즈정복’ 팀은 이렇게 대단한 수강생 앞에서 강의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날 개설된 과목명은 ‘3D 프린팅’이었는데요. 본격적 수업에 앞서 진행된 교류의 시간,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기대하는 것”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습니다.</p>
<p>TUIT 4학년에 재학 중인 샘(Sam)<strong><사진 맨 왼쪽></strong>은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연찮게 옆 자리에 앉은 인연으로 샘과 친해진 동갑내기 맥스(Max, 페르가나종합기술대 4년)의 파안대소(破顔大笑)가 참 맑습니다. 벌써 수업 성과를 운운하긴 이르지만 이들의 미소는 우즈정복 팀원들에게 기대를 갖게 합니다. 이번 봉사가 꽤 뜻깊은 시간이 될 거라는, 그리고 우즈벡이 ‘IT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이들이 단단히 한몫 할 거라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2_1.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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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IT 교육 원정대 25인, ‘중앙아시아의 심장’으로 출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5%ec%9d%b8%ec%9d%98-it-%ea%b5%90%ec%9c%a1-%ec%9b%90%ec%a0%95%eb%8c%80-%ec%a4%91%ec%95%99%ec%95%84%ec%8b%9c%ec%95%84%ec%9d%98-%ec%8b%ac%ec%9e%a5%ec%9c%bc%eb%a1%9c-%eb%96%a0%eb%82%98%eb%8b%a4</link>
				<pubDate>Mon, 05 Sep 2016 12:35: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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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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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즈베키스탄]]></category>
		<category><![CDATA[우즈정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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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금요일(2일), 인천공항에선 파란 조끼 차림의 25명이 30여 개의 상자를 바삐 나르고 있었습니다. 상자 안엔 △VR 기기 △3D 프린터 △아두이노(Arduino)와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보드 △책 △문구용품 따위가 들어 있었는데요. 25명의 정체는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9일간의 일정을 위해 이들은 어떤 준비 작업을 거쳤을까요?   막막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편_출사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8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금요일(2일), 인천공항에선 파란 조끼 차림의 25명이 30여 개의 상자를 바삐 나르고 있었습니다. 상자 안엔 △VR 기기 △3D 프린터 △아두이노(Arduino)와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보드 △책 △문구용품 따위가 들어 있었는데요. 25명의 정체는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9일간의 일정을 위해 이들은 어떤 준비 작업을 거쳤을까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막막했던 ‘미션’… 숨은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클리어’! </span></span></strong>
</p>
<p>
	지난 6월 1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우즈벡 파견이 확정된 20여 명의 삼성전자 임직원이 수줍은 모습으로 한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임직원 해외봉사 파견을 주관하는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하 ‘사무국’)에서 올해 우즈벡 봉사단의 임무를 전달 받은 이들의 표정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왜냐고요? “(우즈벡 최고 공과대학인)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 재학생, 그리고 우즈벡 정부 주관 경시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라”는 미션이 주어졌거든요.
</p>
<p>
	생각지도 못했던 교육 봉사의 난이도에 모두들 걱정스러워하는 가운데 김태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책임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식을 통해 각자 가르칠 수 있는 분야부터 얘기해본 후 강사진을 그룹핑(grouping)하자”고 말이죠. 부끄러워하던 것도 잠시, 거짓말처럼 ‘숨은 능력자’가 하나둘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아두이노·VR·3D프린팅 등 평소 관심 갖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야를 얘기하기 시작했죠. 결국 우즈벡 봉사팀은 머릴 맞댄 지 불과 2시간 만에 대략적 봉사 방향을 확정 짓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p>
<p>
	이날 결정된 주요 사항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팀명이었는데요. “우즈벡에 정(情)과 복(福)을 나누러 가자”는 뜻의 ‘우즈정복’이 바로 그겁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이 내놓은 이 아이디어는 훗날 윤지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선임의 디자인 내공을 만나 우즈정복팀 공식 로고로 완성되기에 이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우즈베키스탄 국기의 달과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우즈정복’ 팀의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4" height="5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1-%EC%9A%B0%EC%A6%88%EC%A0%95%EB%B3%B5-%EB%A1%9C%EA%B3%A0.png" title="" width="754"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베키스탄 국기의 달과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우즈정복’ 팀의 로고. 윤지윤 선임의 디자인 내공이 빛을 발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혹독한 무더위보다 한 수 위였던 ‘열공(熱工)’ 열풍 </span></span></strong>
</p>
<p>
	우즈벡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경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입니다. 그런 만큼 정부 차원에서 IT 인재 육성에 기울이는 노력도 상당한데요. 우즈정복 팀에 ‘교육 봉사’ 미션이 떨어진 것 역시 이 같은 분위기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력 봉사나 문화 활동 등이 곁들여진 여느 국가 파견 활동과 달리 우즈정복 팀은 모든 일정을 순전히 교육 활동으로만 채워나가기로 했습니다.
</p>
<p>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우즈벡을 찾은 건 올해가 3년째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올해는 예년보다 진일보한 교육을 진행해달라”는 현지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우즈정복 팀은 △라즈베리파이 보드 이해와 하드웨어 적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설계와 아두이노 보드 연동 △3D 모델링 도구(tool) 이해와 3D 프린팅 실습 △유니티(Unity) 프로그램 이해와 VR 앱 설계 등 총 4개 과목 교육안을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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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사실 단원 중 일부는 가르칠 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이 턱없이 적었습니다. 몇몇 조는 준비 도중 교육 과목을 바꿔야 해 시쳇말로 ‘멘붕(멘탈 붕괴)’에 빠지기도 했죠. 하지만 현지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 되는 내용을 알려주려는 의지, 그리고 어느 팀 못지않게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를 무기 삼아 우즈정복 팀은 너무나 뜨거웠던 올여름의 열기만큼이나 치열하게 공부하고 토론하며 7·8월 두 달을 불태웠습니다. 
</p>
<p>
	4개 조로 나뉜 팀원들은 주중·주말 할 것 없이 개인 시간까지 쪼개 담당 분야를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특히 수 차례 토론을 거치며 학생들에게 좀 더 유익한 내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아두이노 보드 수업을 진행하게 된 조원들은 사비를 들여 관련 서적을 구입, 실습에 나섰습니다. 모두에게 생소한 3D 프린팅 수업을 맡은 조는 사내 전문가를 수소문해 자문을 구하는가 하면, 어렵게 구입한 3D 프린터를 실제로 구동해보기도 했습니다. 우즈정복 팀이 현지에서 선보일 모든 강의와 교재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안드로이드 앱과 아두이노 스터디 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8"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2-%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B0%98-%EC%8A%A4%ED%84%B0%EB%94%94-e147303627747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안드로이드 앱과 아두이노 스터디 현장. ‘역대급’이었던 올여름 폭염 이상으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진4] 3D 프린터 작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9"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4-3D-%ED%94%84%EB%A6%B0%ED%84%B0-%EC%9E%91%ED%92%88-e1473036352602.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정복 팀이 3D 프린터로 만든 첫 작품 ‘얼티메이커 로봇(Ultimaker Robot)</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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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우즈벡 청년들에게 정(情)과 복(福) 나눠주고 올게요”</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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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단원들은 어려운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시험지를 받은 첫 순간처럼 떨리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모였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섰지만 결국 모든 과정이 잊히지 않는 추억으로 남을 것, 이란 확신 아래 편안하고 즐겁게 출국길에 나섰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단체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B%A8%EC%B2%B4-e1473036466246.jpg" title="" width="849" />
</p>
<p>
	우즈정복의 꿈을 안고 현지에서 펼칠 교육 활동과 다짐, 간단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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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1. 라즈베리파이 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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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라즈베리파이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9D%BC%EC%A6%88%EB%B2%A0%EB%A6%AC-e1473036539706.jpg" title="" width="849" />
</p>
<p>
	라즈베리파이는 기초 컴퓨터 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영국 라즈베리파이재단(이하 ‘재단’)이 만든 보드 형태의 컴퓨터입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만큼 개발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와 교육 자료 등을 재단이 무상으로 제공하는데요. 각종 센서와 (키보드·모니터 같은) 입출력 단자, 카메라 등을 연결해 여러 가지 기능을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p>
<p>
	올해 봉사에선 우즈벡 학생들에게 라즈베리파이를 소개한 후 다함께 간단한 코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코딩 결과를 활용, 소형 자동차 제작에까지 도전하는 게 목표입니다. 라즈베리파이 반은 우즈벡 봉사팀에서 유일하게 2개 학교에 파견될 예정이라 어깨가 더욱 무겁습니다. 이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책임은 “짧은 일정이지만 팀원들과 힘을 합쳐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돕는 한편, 그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도 “학생들이 교육 참여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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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2. 안드로이드 반</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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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안드로이드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1473036583780.jpg" title="" width="849" />
</p>
<p>
	안드로이드 반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통해 간단한 앱을 설계하는 전반부 과정, 그리고 이를 아두이노 키트에 연동해 소형 자동차를 만들고 구동하는 후반부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아두이노 역시 라즈베리파이와 유사한 DIY(Do It Yourself)형 싱글 보드 컴퓨터입니다.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코펜하겐 인스티튜드 오브 인터렉션 디자인(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 교수가 전자공학 교육용 제품으로 고안했죠. 안드로이드 반은 현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키트 제조사가 제공하는 소스코드(source code)를 활용, 앱을 설계하고 좀 더 난이도 높은 버전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수준의 수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p>
<p>
	안드로이드 반에서 ‘자타공인 정신적 지주’인 황홍기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요소개발그룹 수석은 “학생들이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 반의 주된 목표”라며 “그들이 어렵잖게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p>
<p>
	<strong>3. 3D 프린팅 반</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D 프린팅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3D-%ED%94%84%EB%A6%B0%ED%84%B0-e1473036620693.jpg" title="" width="849" />
</p>
<p>
	3D 프린팅은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완전히 대중화되지 않은’ 분야인데요. 3D 프린팅 반 역시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해 사내 3D 프린팅 관련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밤샘 작업과 합숙 스터디까지 소화하며 출국 당일까지 고군분투했습니다. 
</p>
<p>
	우즈벡에선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익혀 모델링 해보는 시간을 갖고, 다각도 사진 촬영을 통해 실제 존재하는 사물을 (프린팅 가능한) 3D 모델링으로 전환하는 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적으론 3D 프린터를 활용, 실제 출력까지 해보는 순서도 계획 중인데요. 3D 프린터는 작동 도중 노즐이 막히거나 끼임(jam) 현상이 발생하는 등 여러 유형의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3D 프린팅 반원들은 “현지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이 함께 응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p>
<p>
	한편, 3D 프린팅 반에 속한 아담(Miradham Kamilov)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CP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그룹 선임은 우즈벡 출신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그는 이번 파견을 통해 고향인 타슈켄트는 물론, 모교인 TUIT도 방문하게 됐습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경험이겠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아담의 포부는 아래 기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 />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w2Nxi" target="_blank">올해 일정 닻 올린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섯 살 해봉단’을 말하다</a> </strong>
</div>
<p>
	 
</p>
<p>
	<strong>4. VR 반</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VR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VR-e1473036653493.jpg" title="" width="849" />
</p>
<p>
	신기한 가상현실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이는 다양한 VR 기기. VR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떻게 설계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VR 반은 VR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도구 ‘유니티’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학생들이 직접 VR 기기용 3D 게임을 결과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p>
<p>
	VR 반의 김종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사원은 창의적 인문학도를 소프트웨어 분야 미래 인재로 양성하는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출신 능력자이기도 한데요. 그는 이번 파견을 앞두고 “우즈벡 학생들이 VR이란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 안에서 상상력과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p>
<p>
	“우즈벡에 날아가 현지 청년들에게 한국 특유의 정과 복을 한가득 나눠주고 돌아오겠다”는 25인의 우즈정복 팀. 모쪼록 그들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교육 통해 미래 인재상 찾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c%a6%88%eb%b2%a0%ed%82%a4%ec%8a%a4%ed%83%8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ed%86%b5%ed%95%b4-%eb%af%b8%eb%9e%98-%ec%9d%b8%ec%9e%ac%ec%83%81-%ec%b0%be</link>
				<pubDate>Fri, 01 Apr 2016 12:00: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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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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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워]]></category>
		<category><![CDATA[아두이노]]></category>
		<category><![CDATA[우즈베키스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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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TUIT) 분교 중 하나인 콰시(Karshi)분교에서 보낸 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TUIT에서 실시된) 아두이노나 드론 제작 등의 교육을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해줄 수 없느냐”는 내용이었죠<TUIT 교육 당시 내용은 아래 박스 참조>.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바람이 불다 콰시분교장은 본교인 TUIT에서 삼성전자가 제공한 아두이노 키트 등을 전달 받아 학생들을 가르쳐오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C%82%AC%ED%9A%8C%EA%B3%B5%ED%97%8C87%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교육 통해 미래 인재상 찾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 width="849" height="380" /></p>
<p>얼마 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앞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TUIT) 분교 중 하나인 콰시(Karshi)분교에서 보낸 이메일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 TUIT에서 실시된) 아두이노나 드론 제작 등의 교육을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도 해줄 수 없느냐”는 내용이었죠<strong><TUIT 교육 당시 내용은 아래 박스 참조></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a href="https://news.samsung.com/kr/fvJ8U" target="_blank" rel="noopener">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바람이 불다</a></div>
<p>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1.jpg" alt="우즈베키스탄 지도 " width="849" height="607" /></p>
<p>콰시분교장은 본교인 TUIT에서 삼성전자가 제공한 아두이노 키트 등을 전달 받아 학생들을 가르쳐오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의 열정이 날이 갈수록 커지자 “온라인 강의 형태라도 도움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삼성전자에 SOS를 요청한 거죠. 아, 참! 아두이노는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 보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일컫는 용어입니다.</p>
<p>TUIT엔 콰시분교를 포함, 총 5개 분교가 더 있는데요. 실제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하 ‘해외봉사단’)이 다녀간 후, 이들 6개 학교엔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우즈베키스탄 최초 교내 동아리’의 탄생 </span></span></strong></p>
<p>우즈베키스탄에선 원래 학생들의 과외 활동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7시에 교문을 열고 저녁 6시에 닫아 학생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제 많은 게 바뀌었습니다.</p>
<p>2014년 해외봉사단 활동 이후 TUIT 학생들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랩에 있는 기기를 이용, 새로운 걸 만들기 시작했는데요. 이를 위해 학생들 스스로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교내 동아리’가 탄생한 거죠. 학생들의 열정은 대단했는데요. 저녁 시간 이후에도 교내 공간을 개방해 달라고 학교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p>
<p>이런 변화를 시작으로 2016년 4월 현재 TUIT엔 오픈 소스(open source) 동아리 와 앱 프로그래밍(app programming) 동아리가 활동 중입니다. 오픈 소스 동아리는 공개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국가정보시스템 구축 기반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활동 중입니다. 앱 프로그래밍 동아리의 경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한 응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공부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도 합니다.</p>
<p>TUIT의 성공적 동아리 활동은 다른 분교는 물론, 인근 학교에도 퍼져가고 있는데요. 5개 분교 모두에 안드로이드 동아리가 생겼고 콰시 분교엔 아두이노 동아리도 개설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2-1.jp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활동하는 TUIT 교내 동아리"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에서 활동 중인 TUIT 교내 동아리 회원을</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3-1.jpg" alt="콰시 분교 아두이노 동아리의 활동 모습" width="849" height="509" /><span style="font-size: 12px">▲콰시분교 아두이노 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모습</span></p>
<p>2014년 하반기부터 2015년 초까지의 동아리 활동 결과물을 대상으로 TUIT 동아리 활동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는데요. 전시회엔 모두 100여 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전시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결과물을 지켜본 미르자히도브(Х.Мирзахидов)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가 매년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작품들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전시회엔 다른 대학과 IT 고교생들도 참관하는 등 대성황이었죠.</p>
<p>학생들의 얘길 들은 아지모프(Азимов Рустам) 우즈베키스탄 부총리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를 통해 교수들도 동아리를 공식적으로 지도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는 학교와 학생들 모두에게 정말 큰 변화였죠. 올해는 2회 전시회를 열어 2015년부터 2016년 초까지 만든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열다 </span></span></strong></p>
<p>해외봉사단은 현지 봉사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p>
<p>세 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대회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는데요. 이번 대회엔 우즈베키스탄 해외봉사단에 참여했던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TUIT 교수진과 함께 △사용자 친화성 △기술력 △창의성 부분을 심사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4-1.jpg" alt="소프트웨어 경진대회 모습" width="849" height="478"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치르며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학생과 교수진의 인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span></p>
<p>놀라운 건 경진대회 이후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생들의 학업 열정이 높아지고, 교수들의 인식이 바뀌었단 사실입니다. 특히 얼마 전엔 교내에 수학 올림피아드와 물리 올림피아드가 신설돼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 ‘기본기’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 수업, 학생들 열정에 불 지피다 </span></span></strong></p>
<p>사실 TUIT은 2013년도부터 교육 개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커리큘럼도, 학부 체계도 바꿨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큰 문제점이 발견됐습니다. 정작 교수들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학생들조차 소프트웨어를 배우고자 하는 동기가 부족했던 거죠.</p>
<p>지난 2014년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 동기 부여 방법을 고민하다 해외봉사단에 소프트웨어 교육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학생들이 재밌게 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7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5-horz.jpg" alt="우즈베키스탄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 width="849" height="298"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베키스탄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 </span></p>
<p>학교는 이와 더불어 △동아리 지도교수 제도 △개발 작품 전시회 △수학∙물리 올림피아드 등 여러 가지 제도를 만들어 학생들을 지원했습니다. 물론 학생들의 응답은 뜨거웠죠. 이후 학생들은 열정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가며 우즈베키스탄을 이끌 인재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장, 삼성전자 뉴스룸도 기대하며 지켜보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프로그래밍 생태계 싹 틔우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c%9a%b0%ec%a6%88%eb%b2%a0%ed%82%a4%ec%8a%a4%ed%83%84-%ed%83%80%ec%8a%88%ec%bc%84%ed%8a%b8%ec%97%90-%ed%94%84</link>
				<pubDate>Mon, 01 Feb 2016 10:0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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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봉사단은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등에서 약 1주일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게 되는데요. 지난해에만 200명 규모의 봉사단이 전 세계 6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은 IT 센터 구축과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지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홈페이지 구축 △멀티미디어 기기 사용법 등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0%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0%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봉사단은 아프리카∙아시아∙중남미 등에서 약 1주일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게 되는데요. 지난해에만 200명 규모의 봉사단이 전 세계 6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p>
<p>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은 IT 센터 구축과 교육 환경 개선 등 현지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홈페이지 구축 △멀티미디어 기기 사용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육을 통해 기초 IT 지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1.jpg" alt="지난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전경" width="849" height="480"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전경</span></p>
<p>꿀맛 같은 휴가도 반납한 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최근 다녀온 곳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우즈베키스탄입니다. 단원들은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TUIT, 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에서 현지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봉사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현지 대학생의 눈에 비친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압로르(Abror)∙만수르(Mansur)씨를 만나 얘길 들어봤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첫인상? “재밌고 유쾌하다… 열정적이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2.jpg" alt="압로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제공한 IT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압로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이 제공한 IT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span></p>
<p>압로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의 첫인상에 대해 “무척 열정적이었다”고 회상했는데요. 그는 “평소와 다른 실습 환경을 만들어준 데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p>
<p>만수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에 대해 “매우 재밌고 유쾌한 선생님들”이라고 평했습니다. 그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통해 한국이 IT 분야 선진국이란 사실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두 사람은 “우리 학교 학생 모두가 해외봉사단과 함께하는 수업 시간만 손꼽아 기다렸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덕분에 새 목표 갖게 돼… “고맙습니다!”</span></strong></span></p>
<p>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두 사람에게 해외봉사단이 제공한 프로그래밍 교육은 꿈을 향한 발판이자 좋은 자극제였는데요. 특히 압로르씨는 “가장 큰 소득은 자신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을 만나 이렇게 좋은 기회를 잡을 거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어요. 이번 교육에 참여하며 ‘프로그래밍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가겠다’는 새 목표가 생겼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3.jpg" alt="만수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덕분에 진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만수르씨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덕분에 진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span></p>
<p>“잘 구현된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단 점이 프로그래밍의 매력”이라고 말하는 만수르씨는 대학교 1학년 때 C++언어를 처음 접했는데요. 프로그래밍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그는 “아두이노 수업에 참여하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며 활짝 웃었습니다.</p>
<p>물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일이 마냥 쉽기만 한 건 아니었습니다. 만수르씨는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려면 상당 수준의 프로그래밍 지식을 갖춰야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하지만 그는 “매우 소중한 기회란 걸 알았기 때문에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50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20%ED%8E%B8_04.jpg" alt="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진행 중인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span></p>
<p>압로르씨는 장차 모바일 앱을 통한 학습 도구를 개발하는 게 꿈입니다.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하드웨어 개발에도 관심이 많은 만수르씨는 당분간 웹과 모바일 분야를 연구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두 사람은 인터뷰 내내 삼성전자 해외봉사단원들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거듭 전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표와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교육 내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p>
<p>우즈베키스탄에서의 짧은 봉사 활동은 비록 끝이 났지만 단원들이 현지에 심어둔 씨앗은 봉사단이 떠난 후에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서든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올해엔 또 어떤 활동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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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즈벡 이주 한인 합창단, ‘나의 살던 고향’에서 희망을 노래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c%a6%88%eb%b2%a1-%ec%9d%b4%ec%a3%bc-%ed%95%9c%ec%9d%b8-%ed%95%a9%ec%b0%bd%eb%8b%a8-%ea%bf%88%ec%97%90-%ea%b7%b8%eb%a6%ac%eb%8d%98-%ea%b3%a0%ea%b5%ad-%ea%b3%b5%ec%97%b0-%eb%82%98%ec%9d%98</link>
				<pubDate>Fri, 01 Nov 2013 15:0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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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삼성전자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합창단의 한국 방문을 후원해 이들의 오랜 꿈이었던 고국 공연을 성사시켰습니다.   삼성전자-프렌드아시아, 우즈벡 한인 합창단 후원 삼성전자는 11월 1일 경기도 용인 문예회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거주지 '이크마을' 한인 합창단 '천지꽃'의 고국 방문공연을 후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프렌드아시아(국제개발협력 NGO)와 함께 중앙아시아 동포들을 지원하는 '한민족 愛 희망나누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도 해당 사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삼성전자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합창단의 한국 방문을 후원해 이들의 오랜 꿈이었던 고국 공연을 성사시켰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strong>삼성전자-프렌드아시아, </strong><strong>우즈벡 한인 합창단 후원</strong></span><!--?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p>
<p>
	삼성전자는 11월 1일 경기도 용인 문예회관에서 열린 <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9839&cid=1597&categoryId=1597" target="_blank">우즈베키스탄</a> 고려인 거주지 '이크마을' 한인 합창단 '천지꽃'의 고국 방문공연을 후원했습니다.
</p>
<p>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a href="http://www.friendasia.or.kr/" target="_blank">프렌드아시아</a>(국제개발협력 NGO)와 함께 중앙아시아 동포들을 지원하는 '한민족 愛 희망나누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공연도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p>
<p>
	우즈베키스탄 이주 한인 2세대로 이루어진 '천지꽃 합창단'은 총 25명으로 구성된 평균연령 77세의 합창단으로 지난 20년 간 마을 회관에서 매일 같이 고국의 노래를 연습하며 한국 방문의 꿈을 키워 왔는데요.
</p>
<p>
	지난 10월 28일 난생 처음 고국을 방문한 '천지꽃 합창단'은 부모에게 말로만 듣던 본가를 방문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고국 공연을 갖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5</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한 공감의 무대</span></strong></span>
</p>
<p>
	'나의 살던 고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92078&cid=659&categoryId=1344" target="_blank"> '아리랑'</a>,<a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1076&cid=655&categoryId=655" target="_blank"> '고향의 봄' </a>등 다양한 우리 노래가 울려 퍼졌으며, 공연장을 찾은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과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p>
<p>
	'천지꽃 합창단' 단원 림바 유(69) 할머니는 "한복을 입고 그 동안 연습한 우리의 노래를 고국의 동포들에게 들려주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었다"며 "먼 곳에서도 나의 뿌리를 잊지 않고 우리 민족의 전통을 후손에게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이 날 공연을 마친 합창단원들은 한국의 가정 생활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각자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도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p>
<p>
	'천지꽃 합창단'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견학, 한국민속촌 관람, 임진각•국회의사당 방문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11월 5일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p>
<p>
	한편 삼성전자는 프렌드아시아와 함께 중앙아시아 지역 한인 동포 지원사업 통해 한인 마을회관•청소년IT 센터 건립,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C%82%BC%EC%84%B1%EC%A0%84%EC%9E%90%ED%9B%84%EC%9B%90_%EC%B2%9C%EC%A7%80%EA%BD%83-%ED%95%A9%EC%B0%BD%EB%8B%A8_03.jpg"><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후원_천지꽃 합창단_03" class="aligncenter  wp-image-157530"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C%82%BC%EC%84%B1%EC%A0%84%EC%9E%90%ED%9B%84%EC%9B%90_%EC%B2%9C%EC%A7%80%EA%BD%83-%ED%95%A9%EC%B0%BD%EB%8B%A8_03.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C%82%BC%EC%84%B1%EC%A0%84%EC%9E%90%ED%9B%84%EC%9B%90_%EC%B2%9C%EC%A7%80%EA%BD%83-%ED%95%A9%EC%B0%BD%EB%8B%A8_01.jpg"><img loading="lazy" alt="우즈베키스탄 고려인으로 구성된 '천지꽃' 합창단이 삼성전자 후원으로 1일 경기도 용인문예회관에서 고국 방문 공연을 하고 있다.    " class="aligncenter  wp-image-157529" height="4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1/%EC%82%BC%EC%84%B1%EC%A0%84%EC%9E%90%ED%9B%84%EC%9B%90_%EC%B2%9C%EC%A7%80%EA%BD%83-%ED%95%A9%EC%B0%BD%EB%8B%A8_01.jpg" width="84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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