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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즈정복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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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개합니다, 우즈벡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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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Oct 2016 11:55: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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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달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IT 교육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에선 몇 차례 기사를 통해 이들의 활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귀국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봉사단원들은 여전히 당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곤 합니다. 특히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했던 우즈벡 학생들에 대한 얘길 할 때면 단원 모두 흐뭇한 마음이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개성으로 봉사단원들을 즐겁게 해줬던 우즈벡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jpg"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1005_%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1.jpg" alt="1005_%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지난달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은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IT 교육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에선 몇 차례 기사를 통해 이들의 활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귀국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봉사단원들은 여전히 당시 추억을 떠올리며 이야기꽃을 피우곤 합니다. 특히 배우려는 열정이 대단했던 우즈벡 학생들에 대한 얘길 할 때면 단원 모두 흐뭇한 마음이었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개성으로 봉사단원들을 즐겁게 해줬던 우즈벡 학생들 얘길 전해드리려 합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한국 사랑하는 ‘IT 꿈나무’ 제보씨</strong></span></span></p>
<p>이번 봉사활동에선 다양한 IT 관련 수업이 진행됐는데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에서 이뤄진 라즈베리파이(Raspberry) 수업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이곳에서 IT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TUIT에서 스페셜 IT 교육(Special IT Education)을 전공하는 4학년생 제보(Zebiniso Azamova, 22)씨는 아두이노와 드론 관련 교육이 진행됐던 지난해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습니다. 올해 IT 교육이 또 진행된단 소식에 그는 봉사단이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2-%EC%88%98%EC%97%85%EC%9D%84-%EB%A7%88%EC%B9%98%EA%B3%A0-%EB%B0%9D%EA%B2%8C-%EC%9B%83%EB%8A%94-%EC%A0%9C%EB%B3%B4%EC%99%80-TUIT-%EC%B9%9C%EA%B5%AC%EB%93%A4.png" alt="%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2-%ec%88%98%ec%97%85%ec%9d%84-%eb%a7%88%ec%b9%98%ea%b3%a0-%eb%b0%9d%ea%b2%8c-%ec%9b%83%eb%8a%94"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TUIT 교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는 제보(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씨</span></p>
<p>제보씨는 특히 뛰어난 한국어 실력으로 봉사단과 학생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줬는데요. “한국 드라마를 보며 자연스레 한국어에 관심이 생겼다”는 그는 당시 방영 중인 한국 드라마도 이미 다 섭렵한 상태였죠. TUIT를 졸업한 후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공부하는 게 목표란 그는 “한국어능력시험에 대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5급을 따면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1-%EC%A0%9C%EB%B3%B4%EC%99%80-%EB%B6%80%EC%B4%9D%EC%9E%A5%EB%8B%98.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1-1-%ec%a0%9c%eb%b3%b4%ec%99%80-%eb%b6%80%ec%b4%9d%ec%9e%a5%eb%8b%98"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IT 수업 마지막 날 이철수 TUIT 부총장(교수)이 제보씨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span></p>
<p>제보씨는 특히 “우즈벡의 IT 업계는 아직 많이 발전돼 있지 않은데 앞으로 한국에서 IT 관련 선진 기술을 배워 모국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는데요.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단 제보씨의 꿈 얘기에 단원 모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매력적 미소에 당찬 성격까지, 클리멘티나양</strong></span></span></p>
<p>올해 우즈벡에서 진행된 여러 교육 프로그램 중엔 3D 프린팅 수업도 있었습니다. 단원들이 교실에 들어서자 학생들 모두 밝은 미소로 반겼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독 앳된 얼굴의 한 학생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타슈켄트국가기술대학부속고등학교(The 3rd Akademic Lyceum of Tashkent Governmental Technical University)에서 외국어와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 클리멘티나(Klimentina Shin, 18)양이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1-%EA%B5%90%EC%8B%A4%EC%9D%98-%ED%81%B4%EB%A6%AC%EB%A9%98%ED%8B%B0%EB%82%98.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1-%ea%b5%90%ec%8b%a4%ec%9d%98-%ed%81%b4%eb%a6%ac%eb%a9%98%ed%8b%b0%eb%82%98"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클리멘티나양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습니다 </span></p>
<p>단원들이 클리멘티나양에게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건 그가 탁구 국가대표 선수란 사실 때문이었는데요. 실제로 그는 3년 동안 탁구를 쳤고, 탁구에 입문한 지 6개월 만에 우즈벡 챔피언이 됐다고 합니다. 그에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묻자 “운동은 할 만큼 해본 것 같다”며 “이젠 공부에 집중하고 싶다”고 당차게 대답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2-%EC%88%98%EC%97%85-%EC%8B%9C%EA%B0%84%EC%97%90-%EB%B0%9C%ED%91%9C%ED%95%98%EB%8A%94-%ED%81%B4%EB%A6%AC%EB%A9%98%ED%8B%B0%EB%82%98.png" alt="%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2-2-%ec%88%98%ec%97%85-%ec%8b%9c%ea%b0%84%ec%97%90-%eb%b0%9c%ed%91%9c%ed%95%98%eb%8a%94-%ed%81%b4"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클리멘티나양이 수업 도중 자신의 3D 모델링 작품 콘셉트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span></p>
<p>재주도, 꿈도 많은 클리멘티나양은 왜 하필 3D 프린팅 수업에 참여하게 됐을까요? 그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3ds 맥스(3ds Max)란 프로그램을 오래 전에 다뤄봤는데 무척 흥미로웠어요. 이번 수업을 통해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했죠.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건 언제나 즐거워요(New knowledge is always good).” </p>
<p>사실 클리멘티나양의 부모님과 친척들은 모두 한국계인데요. 그래서일까요, 그는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내년엔 한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한국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지만 친구들과 맘껏 놀아보고도 싶다”며 활짝 웃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봉사단원들에게 ‘소금’ 같은 존재, 통역 7인방</strong></span></span></p>
<p>닷새간의 봉사활동에서 ‘소금’과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일곱 명의 통역 담당자였는데요. 우즈벡은 우즈벡어와 러시아어를 주로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교육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이들 중 네 명은 한국어로, 세 명은 영어로 통역을 담당해 일정 내내 봉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줬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1-%ED%86%B5%EC%97%AD-%EB%8B%B4%EB%8B%B9%EB%93%A4%EA%B3%BC-%ED%95%A8%EA%BB%98-ITC%EC%97%90%EC%84%9C.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1-%ed%86%b5%ec%97%ad-%eb%8b%b4%eb%8b%b9%eb%93%a4%ea%b3%bc-%ed%95%a8%ea%bb%98-itc%ec%97%90%ec%84%9c"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교육 진행 장소 중 한 곳이었던 타슈켄트IT고등학교(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ies)에서 통역 담당자 7인방 중 다섯 명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사진 앞줄 가운데가 저, 윤마리아입니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지오씨, 우미다(Umida Suvanova)씨, 율두즈씨, 조씨, </span><span style="font-size: 12px">파루크(Farrukh Islomov)씨</span></p>
<p>VIP 통역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율두즈(<span style="font-size: small">Yulduz Sherxanova, </span>24)씨는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인정 받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한국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간 공부하며 한국어에 관심을 갖게 됐고 차츰 실력을 쌓아 현재는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통역 경험에 대해 “IT는 잘 아는 분야가 아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봉사단원 모두 친절하게 설명해 준 데다 학생들도 훌륭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서 그는 “마지막 날 헤어지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덧붙였습니다.</p>
<p>영어 통역자 자격으로 참여했던 지오(<span style="font-size: small">Ziyomuhammed Mamurov, </span>23)씨는 웨스트민스터국제대학(Westminster International University)에서 기업정보시스템(Business Information System)을 전공하는 2학년생인데요. 특히 라즈베리파이 수업에서 활약한 그는 “나 역시 IT 분야 전공자인 만큼 이번 통역을 하며 프로그래밍 언어 등 많은 걸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봉사단원에게 한국어를 조금씩 배운 것도 무척 좋았다”고 말했죠. 영어 통역에 함께 참여했던 조(<span style="font-size: small">Javokhir Rustamov, </span>20)씨 역시 지오씨와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는 2학년생인데요. 그는 “통역 경험이 많지 않은 데다 내용이 어려워 힘들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온 봉사단을 만나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2-%EB%9D%BC%EB%85%B8%EC%99%80-%EC%82%AC%EB%A5%B4%EB%B9%84-%ED%86%B5%EC%97%AD.png" alt="%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3-2-%eb%9d%bc%eb%85%b8%ec%99%80-%ec%82%ac%eb%a5%b4%eb%b9%84-%ed%86%b5%ec%97%ad"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벡 봉사에서 통역으로 참여한 사르비<사진 왼쪽>씨와 라노씨</span></p>
<p>한편, 프리랜서 통역자로 활동하다 이번 봉사 통역에 참여한 스무 살 동갑내기 라노(<span style="font-size: small">Rano Abdullaeva</span>)씨와 사르비(<span style="font-size: small">Sarvinoz Ataullaeva</span>)씨는 지난 7월 한국 정부에서 개최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우수자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선발, 그 일환으로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에 방문했던 경험도 있었는데요. 당시 사업장 안내를 맡았던 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두 친구와 다시 만나 더욱 반가웠습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마지막까지 아름다웠던 우즈벡 청년들 </strong></span></span></p>
<p>올해 우즈벡 봉사 프로그램은 IT 분야 우수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요. 실제로 만난 우즈벡 학생들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건 물론, 새로운 지식을 배우려는 열정까지 더해져 봉사단원들에게 정말 많은 에너지를 전해줬습니다. </p>
<p>학생들의 모습이 전부 기억에 남지만 특히 진지한 태도로 프로젝트를 발표, 경쟁하면서도 결과가 나왔을 땐 진심으로 서로 축하해주고 악수를 나누는 풍경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여줘 봉사단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00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4-%EC%95%85%EC%88%98%EB%A5%BC-%EB%82%98%EB%88%84%EB%8A%94-%ED%95%99%EC%83%9D%EB%93%A4.jpg" alt="%ed%81%ac%ea%b8%b0%eb%b3%80%ed%99%98_%ec%82%ac%ec%a7%84-4-%ec%95%85%ec%88%98%eb%a5%bc-%eb%82%98%eb%88%84%eb%8a%94-%ed%95%99%ec%83%9d%eb%93%a4" width="849" height="477" /> <span style="font-size: 12px">▲프레젠테이션 이후 결과에 관계 없이 서로 축하해주며 악수를 나누는 학생들의 모습</span></p>
<p>우즈벡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은 봉사단원들에게도 오랜 추억으로 간직될 것 같은데요. 다음 편에선 봉사단이 떠난 후에도 각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스스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우즈벡 학생들의 얘길 전해드리려 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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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굿바이, 우즈벡!”… 가르치고 배우며 뜨겁게 보낸 8박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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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Sep 2016 12:35: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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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fpcJV</guid>
									<description><![CDATA[‘IT 교육’이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 9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팀명처럼 정(情)과 복(福)을 나누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는데요. 소형 자동차를 만들어 신나는 경주를 펼쳤던 ‘라즈베리파이 프로그래밍’ 반과 기어 VR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직접 제작했던 ‘VR 개발’ 반 수업 현장 스케치에 이어 오늘은 ‘3D 모델링·프린팅’ 반과 ‘안드로이드(Android) 개발’ 반 수업 현장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참, 아쉬움 가득했던 눈물의 ‘미디어데이’ 현장도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4.jpg" alt="콘텐츠 안내 배너"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01.jpg"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굿바이 우즈백!" 가르치고 배우며 뜨겁게 보낸 8박일 " width="849" height="380" /></p>
<p>‘IT 교육’이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정복’ 팀, 9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팀명처럼 정(情)과 복(福)을 나누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는데요.</p>
<p>소형 자동차를 만들어 신나는 경주를 펼쳤던 ‘라즈베리파이 프로그래밍’ 반과 기어 VR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직접 제작했던 ‘VR 개발’ 반 수업 <a href="https://news.samsung.com/kr/BIAR4"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 스케치</a>에 이어 오늘은 ‘3D 모델링·프린팅’ 반과 ‘안드로이드(Android) 개발’ 반 수업 현장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참, 아쉬움 가득했던 눈물의 ‘미디어데이’ 현장도요. ‘우즈정복’의 꿈을 품고 떠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벡 팀의 따뜻했던 열흘, 그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보세요.</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3D 모델링·프린팅 수업_개성 만점 아이디어가 현실로?!</span></span></strong></p>
<p>3D 모델링·프린팅 수업은 오토데스크사(Autodesk社)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작 도구 ‘123D디자인(123D Design)’을 익힌 후 직접 3D 모델링 실습에 도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는데요. 수업 도중 학생들이 모델링한 작품은 3D 프린터를 활용, 실제 출력까지 해볼 수 있었습니다. 작동 도중 노즐이 막히거나 끼임(jam)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수업 담당 단원들을 조마조마하게 했던 3D 프린터는 다행히 별 탈 없이 작동해줬죠.</p>
<p>여느 수업과 달리 ‘개인 프로젝트’ 형태로 진행된 것도 3D 모델링·프린팅 강의의 특징 중 하나였습니다. 덕분에 단원들은 수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개성 만점’ 사연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 예로 지난 7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 컴퓨터공학 전공)를 졸업한 수강생 샘(Sam, 23)씨는 이번 수업에서 ‘충격 흡수기(shock absorber)’를 선보였는데요. 3D 모델링·프린팅 반의 반장이기도 했던 그는 이 기기의 아이디어를 조카와 산책하던 경험에서 착안했습니다.</p>
<p>샘은 종종 조카를 유모차에 태워 함께 산책하곤 했는데요. 울퉁불퉁한 길을 지날 때 조카가 자주 깨는 바람에 당황스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는 유모차에서 이 부분을 보완, 조카와 좀 편안히 산책하고 싶었지만 막상 실행에 옮기진 못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다 3D 모델링·프린팅 수업에서 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기회를 얻었죠. 샘씨는 꼼꼼한 준비와 열정적 참여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실제로 그는 완성품 제작에 필요한 자석을 미리 마련해뒀다 3D 프린터로 출력한 플라스틱 구조물과 함께 조립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p>
<p>샘씨의 ‘충격 흡수기’ 아이디어는 같은 반 학생들과 교사 모두에게 최고점을 얻어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는 “이번 수업으로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게 돼 무척 기뻤다”며 “추후 유모차뿐 아니라 의자나 휠체어, 목발 등에도 이 아이디어가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4.png" alt="봉사 마지막 날 나란히 포즈를 취한 샘(사진 왼쪽)씨와 아담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봉사 마지막 날 나란히 포즈를 취한 샘(사진 왼쪽)씨와 아담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33-2.jpg" alt="샘씨가 3D 모델링 과정을 거쳐 완성한 한 충격 흡수기" width="849" height="369" /><span style="font-size: 12px">▲샘씨가 3D 모델링 과정을 거쳐 완성한 한 충격 흡수기</span></p>
<p>한편, 김성민 단원(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설비엔지니어링그룹 선임)은 특별한 미션을 수행했는데요. 봉사 기간이 끝나기 전 모든 학생이 직접 모델링한 작품을 출력하는 일이었죠. 김 단원은 이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봉사 기간 내내 밤낮으로 3D 프린터에 필라멘트를 채우고 노즐을 점검했는데요. 연이은 밤샘 작업이 피곤할 법도 한데 그는 “학생들이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피곤한 줄도 모르고 밤을 새웠다”고 말했습니다. 덕분에 학생들은 수업 마지막 날 수료증과 함께 자신들이 직접 모델링한 작품을 출력물 형태로 받아 들고 무척 즐거워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2-3.png" alt="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파로드(Farhod Hamdamov)씨. 노트북 위에 놓인 건 그의 모델링 실습 결과물로 출력한 공룡입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파로드(Farhod Hamdamov)씨. 노트북 위에 놓인 건 그의 모델링 실습 결과물로 출력한 공룡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9.png" alt="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안드레이(Andrey Zavadskiy, 맨 왼쪽)씨가 강의 기획, 진행을 맡은 봉사단원들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왼쪽부터)김준연∙김성민∙안성원 단원. 참, 네 사람의 손에 들린 건 3D 프린터로 출력한 기타 피크"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취미인 3D 모델링∙프린팅 반 수강생 안드레이(Andrey Zavadskiy, 맨 왼쪽)씨가 강의 기획, 진행을 맡은 봉사단원들과 포즈를 취했습니다. (왼쪽부터)김준연∙김성민∙안성원 단원. 참, 네 사람의 손에 들린 건 3D 프린터로 출력한 기타 피크랍니다</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안드로이드 개발 수업_‘IT 꿈나무’들의 열정 빛난 시간</span></span></strong></p>
<p>2개로 나뉘어 진행된 안드로이드 개발 반 수업은 △코딩(coding) 방법과 앱 설계 강의 △아두이노(Arduino) 보드를 활용한 스마트카(smart car) 조립, 작동 실습 순(順)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조는 손수 설계한 앱을 아두이노 키트(kit)에 연동하고 스마트카를 모바일 기기나 PC로 제어해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 최신 지식을 두루 익힐 수 있었죠.</p>
<p>아두이노 키트 기반 스마트카는 여러 부품의 조합으로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데요. 예를 들어 초음파 센서를 적용하면 주변 사물을 감지, 장애물을 피하거나 미로에서 길을 찾을 수 있죠. 흑백 구분 센서를 채택할 경우, 검은색 트랙 라인을 따라가게 하는 ‘라인 트레이싱(line tracing)’ 기능 구현도 가능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_2-1.png" alt="미로 탈출 스마트카 프로젝트’ 메이즈 러너(Maze Runner)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 (왼쪽부터)닉(Nik Gorozanin), 블라드(VLad Vavilov), 아실벡(Asylbek Isakov)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미로 탈출 스마트카 프로젝트’ 메이즈 러너(Maze Runner)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 (왼쪽부터)닉(Nik Gorozanin), 블라드(VLad Vavilov), 아실벡(Asylbek Isakov)씨</span></p>
<p>학생들은 단원들의 강의와 조언을 스펀지처럼 흡수했을 뿐 아니라 열띤 조별 토의와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다양한 스마트카를 만들었습니다. 몇몇 부품이 고장 난 조도 등장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각 조에 남은 보드와 부품을 한데 모아 하나의 ‘대형 스마트카‘를 완성, 단원들을 감동시키기도 했습니다. 홍성범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그래픽개발그룹 선임)은 “학생들의 열정적 눈빛에 긴장도 됐지만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한 덕분에 준비해온 내용을 즐겁게 가르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p>안드로이드 개발 반 학생들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저마다 다른 작품을 내놨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멋진 작품들의 면면만 살펴봐도 학생들의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4-5.png" alt="봉사 마지막 날 마련된 ‘미디어데이’ 전시 부스에서 ‘스마트도어(Smart Door) 프로젝트’를 시연해보고 있는 수강생 아르투르(Arthur Kim, 사진 왼쪽)씨와 디아즈(Abdurakhmanov Diaz)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봉사 마지막 날 마련된 ‘미디어데이’ 전시 부스에서 ‘스마트도어(Smart Door) 프로젝트’를 시연해보고 있는 수강생 아르투르(Arthur Kim, 사진 왼쪽)씨와 디아즈(Abdurakhmanov Diaz)씨</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미디어데이_아쉬움·눈물 가득했던 현장 “다시 만나요!”</span></span></strong></p>
<p>우즈벡 봉사, 그 마지막 날엔 학생들의 교육 수료를 축하하고 그간의 활동을 공유하며 서로 격려하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장엔 수업 참가 학생과 봉사단원들은 물론이고 현지 장관급 인사를 비롯, 수많은 외빈과 언론이 참석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활동에 대한 우즈벡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죠.</p>
<p>이날 학생들은 반별로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으며 그동안 배운 내용과 프로젝트 결과를 직접 소개했습니다. 반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은 수많은 청중 앞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기회를 얻기도 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5-3.png" alt="안드로이드 개발 반 수업에 참여했던 댄(Dan Kamilov)씨가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메이즈 러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안드로이드 개발 반 수업에 참여했던 댄(Dan Kamilov)씨가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메이즈 러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6-2.png" alt="울룩벡(Ulugbek Mirzoev)씨와 도스톤(Doston Yusupov)씨, 자수르(Jasur Shukurov)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울룩벡(Ulugbek Mirzoev)씨와 도스톤(Doston Yusupov)씨, 자수르(Jasur Shukurov)씨가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 현지 미디어의 취재 요청에 응하고 있습니다. 세 학생은 원래 서로 다른 두 조에 속해 있었는데요. 발표 기회를 얻지 못하자 로봇청소기와 스파이카(spy car) 아이디어를 합친 스마트카를 들고 행사장에 나타나 발표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비록 무대에서의 발표 기회는 얻지 못했지만 언론사 취재 요청을 받고 설명하는 모습, 열정적이죠?</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6_2.png" alt="3D 프린팅 전시 부스에 모여든 학생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3D 프린팅 전시 부스에 모여든 학생들의 모습. 3D 프린터는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보니 미디어데이 행사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span></p>
<p>미디어데이 행사를 끝으로 우즈벡 봉사단의 활동은 모두 끝났습니다. 행사 후 바로 공항으로 향해야 했던 만큼 단원들의 아쉬움은 더 컸는데요. 출발 직전 봉사단원과 학생들은 진심 어린 격려와 작별 인사를 나누며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그새 정이 들었는지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죠. 마지막까지 봉사단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드는 학생들의 모습에 단원들도 함께 손을 흔들며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p>
<p>3D 모델링·프린팅 반 수업을 들었던 도니요르(Doniyor Xakimjonov)씨는 봉사단이 떠난 후 페이스북 내 반 페이지에 비행기 사진과 일정을 찍어 올린 후 “Is it your airplane?(이게 봉사단이 탄 비행기인가요?)”이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같은 반의 마르저나(Marjona Zaripova)씨 역시 서툰 한국어로 단원들에게 편지를 써 건넸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7.png" alt="미디어데이 행사 직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전원과 봉사단원들이 무대로 올라와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331" /><span style="font-size: 12px">▲미디어데이 행사 직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전원과 봉사단원들이 무대로 올라와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8.png" alt="성샌님들께 성샌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마르저나미예요 5일동안 3Dmodeling and panting 수업이 했습니다. 수없은 아주 재미있고 유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5일동아 저는 성샌님들과 즐거운 시간이 보냈습니다. 아프로 저는 한국어 잘 배우고 한국대학교에 입학하고 Web 디자니어 돼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마르저나씨가 단원들에게 건넨 편지입니다. 서툰 한국어가 너무 귀엽죠? 단원들은 이 편지를 보고 웃기도, 울기도 했답니다</span></p>
<p>전동기 단원(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소프트웨어개발그룹 책임)은 “한 번은 하교하던 학생이 엄지를 치켜세우며 내 강의를 잊지 못할 거라고 말해줘 가슴이 뭉클했다”며 “헤어지는 날, 많은 학생이 ‘내년에 꼭 다시 오라’는 말과 함께 악수와 포옹을 청해줘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습니다.</p>
<p>이주영 단원(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선임)도 “소프트웨어 비전공자라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학생들 덕분에 매일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지막 수업 당시 감사 인사를 건네는 학생들에게 오히려 ‘라흐맛’이라고 말해주고 싶더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라흐맛’은 우즈벡어로 ‘감사합니다’란 뜻입니다.)</p>
<p>8박 9일간의 일정은 꿈처럼 빨리 지나갔습니다. 우즈정복 팀 단원 모두 이번 봉사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는데요. 서로에 대한 신뢰와 고마운 마음, 그리고 학생들에게서 받은 벅찬 사랑과 존경 모두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p>
<p>“우즈벡 봉사 어땠어?” 동료들이 종종 묻습니다. 그럴 때마다 전 자랑스럽게 대답하곤 합니다, 우즈벡의 미래를 이끌 IT 지도자들을 만나고 왔노라고!</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성공… 은 못했지만 뭐 어때요, 전 아직 젊은 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1%ea%b3%b5-%ec%9d%80-%eb%aa%bb%ed%96%88%ec%a7%80%eb%a7%8c-%eb%ad%90-%ec%96%b4%eb%95%8c%ec%9a%94-%ec%a0%84-%ec%95%84%ec%a7%81-%ec%a0%8a%ec%9d%80-%ea%b1%b8%ec%9a%94</link>
				<pubDate>Fri, 09 Sep 2016 12:00: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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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우즈베키스탄]]></category>
		<category><![CDATA[우즈정복]]></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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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드디어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잘 돼야 할 텐데…’ 어지간히 초조하긴 했나 봅니다,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도진 걸 보면요. 안녕하세요, 러스탐(Rustam Sadikov)입니다. 스물 한 살, 타슈켄트주립기술대학교(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꿈꾸는 청년이죠. 나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교육 프로그램에 합류한 게 엊그제 같은데 알토란 같은 1주일간의 교육이 벌써 막바지네요. 무척 아쉽습니다. 사진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_5%ED%8E%B8.jpg" alt="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 편_ 포토 에세이 5"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jpg" alt="러스탐(Rustam Sadikov)  안드로이드(Android)반 마지막 실습 현장" width="849" height="1218" /></p>
<p>드디어 시동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잘 돼야 할 텐데…’ 어지간히 초조하긴 했나 봅니다, 손톱 물어 뜯는 버릇이 도진 걸 보면요.</p>
<p>안녕하세요, 러스탐(Rustam Sadikov)입니다. 스물 한 살, 타슈켄트주립기술대학교(Tashkent State Technical University)를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꿈꾸는 청년이죠. 나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교육 프로그램에 합류한 게 엊그제 같은데 알토란 같은 1주일간의 교육이 벌써 막바지네요. 무척 아쉽습니다.</p>
<p>사진은 제가 참여한 안드로이드(Android)반 마지막 실습 현장입니다.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 후 그 결과물을 아두이노(Arduino) 키트에 연동, 소형 자동차를 작동시켜보는 시간이었죠. 제가 속한 팀에선 자동차에 청소기 기능을 접목, ‘소형 청소기 자동차’ 제작에 도전했는데요. 사진에서처럼 완성된 자동차의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 바닥에 종이 조각을 흩뿌린 후 작동 버튼을 눌렀습니다.</p>
<p>결과가 어땠냐고요? 아쉽게도 ‘실패’ 였습니다. 움직이긴 했는데 종이 조각은 제대로 빨아들이지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작동 원리는 확실히 익혔으니 몇 차례 혼자 더 실험해보려고요. 전 아직 젊고 기회는 무궁무진할 테니까요.</p>
<p>혼자였다면 막막했을 ‘미션’에 과감히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삼성전자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여기서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 혹 몇 년 후 한국에서 절 ‘동료’로 만나게 되시면 반갑게 맞아주세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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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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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사진 촬영, 한국어 공부만큼이나 재밌네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ac%ec%a7%84-%ec%b4%ac%ec%98%81-%ed%95%9c%ea%b5%ad%ec%96%b4-%ea%b3%b5%eb%b6%80%eb%a7%8c%ed%81%bc%ec%9d%b4%eb%82%98-%ec%9e%ac%eb%b0%8c%eb%84%a4%ec%9a%94</link>
				<pubDate>Thu, 08 Sep 2016 12:0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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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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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승윤 대리님, 이제 셔터 누를게요. 활짝 웃으세요, 치아가 드러나도록! 대리님과 알게 된 지 며칠 안 됐는데 벌써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래저래 부담 큰 홍보 업무 맡아 매일 사진 찍으랴, 취재하랴, 기사 쓰랴 정신 없으시죠? 그래도 “좋은 사진 한 컷이라도 더 건져보겠다”며 DSLR 카메라를 두 대나 챙겨오시는 열정에 솔직히 좀 감동 받았어요. 제 본업인 ‘통역’ 일을 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4.jpg" alt="2016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 편_ 포토 에세이 4" width="849" height="38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ED%8F%AC%ED%86%A0-%EC%97%90%EC%84%B8%EC%9D%B4.jpg" alt="라노(Abdullaeva Rano)가 사진을 찍어주고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이승윤 대리님, 이제 셔터 누를게요. 활짝 웃으세요, 치아가 드러나도록!</p>
<p>대리님과 알게 된 지 며칠 안 됐는데 벌써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네요. 이래저래 부담 큰 홍보 업무 맡아 매일 사진 찍으랴, 취재하랴, 기사 쓰랴 정신 없으시죠? 그래도 “좋은 사진 한 컷이라도 더 건져보겠다”며 DSLR 카메라를 두 대나 챙겨오시는 열정에 솔직히 좀 감동 받았어요. 제 본업인 ‘통역’ 일을 하는 틈틈이 카메라 한 대를 나눠 들고 사진 촬영을 도운 것도 그 때문이었고요.</p>
<p>제 이름, 기억하시죠? 라노(Abdullaeva Rano). 올해 스무 살이 됐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해 한국어를 전공했고, 그 인연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통역 업무까지 맡게 됐죠. 하필이면 제가 담당한 수업이 소프트웨어 관련 내용이어서 그 분야에 문외한인 제가 통역하긴 좀 버겁기도 했어요. 하지만 일하는 동안 좋은 분을 여럿 만났고 평소 관심 있던 한국 문화도 많이 배울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답니다.</p>
<p>이제 막 친해질 참인데 곧 이별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다음부턴 일정을 좀 늘려 와주시면 안 될까요? 남은 기간 동안에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랄게요. 참, 앞으로도 ‘촬영 보조’로 절 종종 불러주세요. 사진 찍는 일, 생각보다 꽤 재밌는 걸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2_1.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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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파란 조끼 삼성맨 여러분! “반갑구먼, 반가워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c%8c%eb%9e%80-%ec%a1%b0%eb%81%bc-%ec%82%bc%ec%84%b1%eb%a7%a8-%ec%97%ac%eb%9f%ac%eb%b6%84-%eb%b0%98%ea%b0%91%ea%b5%ac%eb%a8%bc-%eb%b0%98%ea%b0%80%ec%9b%8c%ec%9a%94%e2%99%ac</link>
				<pubDate>Wed, 07 Sep 2016 11:42: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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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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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 안녕들 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네, 절 취재 하시겠다고요? 살다 보니 삼성전자 뉴스룸에 ‘데뷔’하는 영광도 얻게 되네요, 하하. 제 이름은 사파로프(Safarov Galimjan).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에서 보안(security)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 임무는, 말하자면 ‘TUIT 보안관’ 비슷한 거예요. 캠퍼스 입구를 지키고 교내를 수시로 순찰하며 혹 수상한 사람이 돌아다니진 않는지 살피죠. TUIT는 건물 구조상 절 지나치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9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B%8F%84%EB%B9%84%EB%9D%BC_3%ED%8E%B8.jpg" alt="우즈벡도비라_3편"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9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8.jpg" alt="사파로프(Safarov Galimjan).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에서 보안(security)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아, 안녕들 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오셨군요. 네, 절 취재 하시겠다고요? 살다 보니 삼성전자 뉴스룸에 ‘데뷔’하는 영광도 얻게 되네요, 하하.</p>
<p>제 이름은 사파로프(Safarov Galimjan).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에서 보안(security)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제 임무는, 말하자면 ‘TUIT 보안관’ 비슷한 거예요. 캠퍼스 입구를 지키고 교내를 수시로 순찰하며 혹 수상한 사람이 돌아다니진 않는지 살피죠.</p>
<p>TUIT는 건물 구조상 절 지나치지 않고선 누구도 학교 안으로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덕에 여기서 근무한 지 불과 2년여 지났지만 상당수의 학생과 교직원 얼굴을 비교적 빨리 익힐 수 있었어요. 요즘은 오가는 학생들에게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얘길 많이 듣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신다죠? 특히 올해는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란 걸 새로 가르쳐주신다고 들었습니다. 학생들 자랑이 이만저만 아니더라고요.</p>
<p>저 개인적으로도 TUIT 캠퍼스에서 파란색 조끼 차림의 삼성전자 분들을 1년 만에 다시 뵙게 돼 무척 반갑습니다. 모르긴 해도 지난해 기억이 머릿속에 흐뭇하게 남았던 모양이에요. 올해도 우리 TUIT 학생들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가르쳐주십시오. 삼성전자, 파이팅입니다!<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2_1.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두근두근, 조마조마… 시동이 진짜 걸릴까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1%90%ea%b7%bc%eb%91%90%ea%b7%bc-%ec%a1%b0%eb%a7%88%ec%a1%b0%eb%a7%88-%ec%8b%9c%eb%8f%99%ec%9d%b4-%ec%a7%84%ec%a7%9c-%ea%b1%b8%eb%a6%b4%ea%b9%8c%ec%9a%94</link>
				<pubDate>Tue, 06 Sep 2016 11:3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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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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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npkX0</guid>
									<description><![CDATA[드디어 버튼을 누를 차례입니다. 스마트폰 쥔 손에 땀이 절로 맺힙니다. 배운 대로 차근차근 조립했으니 무사히 작동되겠죠? 참, 제 소개가 늦었네요. 고2, 올해 열여섯 살이 된 무러드(Muzod)입니다. 사진 오른쪽이 저예요. 잔뜩 긴장해 고개를 너무 숙이는 바람에 얼굴보다 정수리가 더 많이 나와버렸지만… 여기 시각으로 어제 오전, 제가 다니는 타슈켄트 IT 고등학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주관하는 안드로이드·아두이노 강좌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3.jpg"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편_포토 에세이2"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6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2%ED%8E%B8_01.jpg" alt="올해 열여섯 살이 된 무러드(Muzod)과 쇼흐루흐(Shokhrukh)이 스마트폰으로 기계를 조종하고있다." width="849" height="560" /></p>
<p>드디어 버튼을 누를 차례입니다. 스마트폰 쥔 손에 땀이 절로 맺힙니다. 배운 대로 차근차근 조립했으니 무사히 작동되겠죠?</p>
<p>참, 제 소개가 늦었네요. 고2, 올해 열여섯 살이 된 무러드(Muzod)입니다. 사진 오른쪽이 저예요. 잔뜩 긴장해 고개를 너무 숙이는 바람에 얼굴보다 정수리가 더 많이 나와버렸지만…</p>
<p>여기 시각으로 어제 오전, 제가 다니는 타슈켄트 IT 고등학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주관하는 안드로이드·아두이노 강좌가 열렸어요. 삼성전자에 다니는 형·누나 선생님의 설명에 따라 소형 자동차 키트를 조립하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간단한 제어 실습을 하는 수업이었죠. 비록 전후좌우 이동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쇼흐루흐(Shokhrukh) 형 덕분에 다른 친구들보다 수월하게 수업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거든요. 아, 쇼흐루흐 형은 우즈베키스탄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Uzbekistan) 2학년이에요. 이번 교육에서 처음 만났죠. 저랑은 일곱 살 차이지만 관심사가 비슷해 그런지 금세 친해졌답니다.</p>
<p>사실 오늘 수업은 ‘준비 운동’에 불과해요. 며칠 더 배우면 소형 자동차를 한층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앱도 개발할 수 있게 된다네요. 그 순간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설렙니다. 제 실력으로 완성할 ‘스마트 카 리모컨’ 앱의 탄생, 기대해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슬라이드문구2"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2_1.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우즈벡의 IT 미래는 밝다, 이 청년들의 미소가 있기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c%a6%88%eb%b2%a1%ec%9d%98-it-%eb%af%b8%eb%9e%98%eb%8a%94-%eb%b0%9d%eb%8b%a4-%ec%9d%b4-%ec%b2%ad%eb%85%84%eb%93%a4%ec%9d%98-%eb%af%b8%ec%86%8c%ea%b0%80-%ec%9e%88%ea%b8%b0%ec%97%90</link>
				<pubDate>Mon, 05 Sep 2016 17:3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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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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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즈정복]]></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7Mbo8</guid>
									<description><![CDATA[지난 3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타슈켄트IT고등학교(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ies)의 한 교실. 수십 명의 청년이 쭈뼛거리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고교생이라기엔 다소 성숙한(?) 외모의 이들은 사실 우즈벡에서 ‘한 IT’ 하는 대학생 무리입니다. 우즈벡 최고 공대로 꼽히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 재학생을 비롯, 우즈벡 정부가 주관하는 IT 경시대회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였죠. 삼성전자 임직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2.jpg" alt="도비라2" width="849" height="3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4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A%B0%EC%A6%88%EB%B2%A1%ED%95%B4%EC%99%B8%EB%B4%89%EC%82%AC%EB%8B%A81%ED%8E%B8_01-2.jpg" alt="TUIT 4학년에 재학 중인 샘(Sam)<사진 맨 왼쪽>은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우연찮게 옆 자리에 앉은 인연으로 샘과 친해진 동갑내기 맥스(Max, 페르가나종합기술대 4년)의 파안대소(破顔大笑)가 참 맑다." width="849" height="560" /></p>
<p>지난 3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타슈켄트IT고등학교(Tashkent Professional college of Information Technologies)의 한 교실. 수십 명의 청년이 쭈뼛거리며 자리를 잡았습니다.</p>
<p>고교생이라기엔 다소 성숙한(?) 외모의 이들은 사실 우즈벡에서 ‘한 IT’ 하는 대학생 무리입니다. 우즈벡 최고 공대로 꼽히는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TUIT) 재학생을 비롯, 우즈벡 정부가 주관하는 IT 경시대회 출신 대학생들이 한데 모였죠.</p>
<p>삼성전자 임직원 우즈벡 해외봉사단, 일명 ‘우즈정복’ 팀은 이렇게 대단한 수강생 앞에서 강의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이날 개설된 과목명은 ‘3D 프린팅’이었는데요. 본격적 수업에 앞서 진행된 교류의 시간, 학생들은 “이번 교육에서 기대하는 것”을 주제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습니다.</p>
<p>TUIT 4학년에 재학 중인 샘(Sam)<strong><사진 맨 왼쪽></strong>은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며 야무진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연찮게 옆 자리에 앉은 인연으로 샘과 친해진 동갑내기 맥스(Max, 페르가나종합기술대 4년)의 파안대소(破顔大笑)가 참 맑습니다. 벌써 수업 성과를 운운하긴 이르지만 이들의 미소는 우즈정복 팀원들에게 기대를 갖게 합니다. 이번 봉사가 꽤 뜻깊은 시간이 될 거라는, 그리고 우즈벡이 ‘IT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이들이 단단히 한몫 할 거라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A%AC%EB%9D%BC%EC%9D%B4%EB%93%9C%EB%AC%B8%EA%B5%AC2-3.jpg" alt="보다 많은 사진을 아래 슬라이드를 통해 확인하세요" width="849" height="50"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5_1.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4_1.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2_1.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s_3_1.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2px">※위 이미지는 우즈벡 봉사단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br />
이승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환경안전팀 대리가 현지에서 송고한 사진입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IT 교육 원정대 25인, ‘중앙아시아의 심장’으로 출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5%ec%9d%b8%ec%9d%98-it-%ea%b5%90%ec%9c%a1-%ec%9b%90%ec%a0%95%eb%8c%80-%ec%a4%91%ec%95%99%ec%95%84%ec%8b%9c%ec%95%84%ec%9d%98-%ec%8b%ac%ec%9e%a5%ec%9c%bc%eb%a1%9c-%eb%96%a0%eb%82%98%eb%8b%a4</link>
				<pubDate>Mon, 05 Sep 2016 12:35:1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B%A8%EC%B2%B4-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우즈베키스탄]]></category>
		<category><![CDATA[우즈정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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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금요일(2일), 인천공항에선 파란 조끼 차림의 25명이 30여 개의 상자를 바삐 나르고 있었습니다. 상자 안엔 △VR 기기 △3D 프린터 △아두이노(Arduino)와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보드 △책 △문구용품 따위가 들어 있었는데요. 25명의 정체는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9일간의 일정을 위해 이들은 어떤 준비 작업을 거쳤을까요?   막막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우즈베키스탄편_출사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08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금요일(2일), 인천공항에선 파란 조끼 차림의 25명이 30여 개의 상자를 바삐 나르고 있었습니다. 상자 안엔 △VR 기기 △3D 프린터 △아두이노(Arduino)와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보드 △책 △문구용품 따위가 들어 있었는데요. 25명의 정체는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팀! 이들은 오는 10일까지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요. 9일간의 일정을 위해 이들은 어떤 준비 작업을 거쳤을까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막막했던 ‘미션’… 숨은 능력자들의 등장으로 ‘클리어’! </span></span></strong>
</p>
<p>
	지난 6월 11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우즈벡 파견이 확정된 20여 명의 삼성전자 임직원이 수줍은 모습으로 한 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임직원 해외봉사 파견을 주관하는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하 ‘사무국’)에서 올해 우즈벡 봉사단의 임무를 전달 받은 이들의 표정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왜냐고요? “(우즈벡 최고 공과대학인) 타슈켄트정보기술대학(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 재학생, 그리고 우즈벡 정부 주관 경시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 대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라”는 미션이 주어졌거든요.
</p>
<p>
	생각지도 못했던 교육 봉사의 난이도에 모두들 걱정스러워하는 가운데 김태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책임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방식을 통해 각자 가르칠 수 있는 분야부터 얘기해본 후 강사진을 그룹핑(grouping)하자”고 말이죠. 부끄러워하던 것도 잠시, 거짓말처럼 ‘숨은 능력자’가 하나둘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아두이노·VR·3D프린팅 등 평소 관심 갖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분야를 얘기하기 시작했죠. 결국 우즈벡 봉사팀은 머릴 맞댄 지 불과 2시간 만에 대략적 봉사 방향을 확정 짓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p>
<p>
	이날 결정된 주요 사항 중 빼놓을 수 없는 게 팀명이었는데요. “우즈벡에 정(情)과 복(福)을 나누러 가자”는 뜻의 ‘우즈정복’이 바로 그겁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이 내놓은 이 아이디어는 훗날 윤지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선임의 디자인 내공을 만나 우즈정복팀 공식 로고로 완성되기에 이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우즈베키스탄 국기의 달과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우즈정복’ 팀의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4" height="5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1-%EC%9A%B0%EC%A6%88%EC%A0%95%EB%B3%B5-%EB%A1%9C%EA%B3%A0.png" title="" width="754"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베키스탄 국기의 달과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우즈정복’ 팀의 로고. 윤지윤 선임의 디자인 내공이 빛을 발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혹독한 무더위보다 한 수 위였던 ‘열공(熱工)’ 열풍 </span></span></strong>
</p>
<p>
	우즈벡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도 경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입니다. 그런 만큼 정부 차원에서 IT 인재 육성에 기울이는 노력도 상당한데요. 우즈정복 팀에 ‘교육 봉사’ 미션이 떨어진 것 역시 이 같은 분위기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력 봉사나 문화 활동 등이 곁들여진 여느 국가 파견 활동과 달리 우즈정복 팀은 모든 일정을 순전히 교육 활동으로만 채워나가기로 했습니다.
</p>
<p>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우즈벡을 찾은 건 올해가 3년째인데요. 그래서일까요, “올해는 예년보다 진일보한 교육을 진행해달라”는 현지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에 우즈정복 팀은 △라즈베리파이 보드 이해와 하드웨어 적용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설계와 아두이노 보드 연동 △3D 모델링 도구(tool) 이해와 3D 프린팅 실습 △유니티(Unity) 프로그램 이해와 VR 앱 설계 등 총 4개 과목 교육안을 구성했습니다.
</p>
<p>
	사실 단원 중 일부는 가르칠 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이 턱없이 적었습니다. 몇몇 조는 준비 도중 교육 과목을 바꿔야 해 시쳇말로 ‘멘붕(멘탈 붕괴)’에 빠지기도 했죠. 하지만 현지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도움 되는 내용을 알려주려는 의지, 그리고 어느 팀 못지않게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를 무기 삼아 우즈정복 팀은 너무나 뜨거웠던 올여름의 열기만큼이나 치열하게 공부하고 토론하며 7·8월 두 달을 불태웠습니다. 
</p>
<p>
	4개 조로 나뉜 팀원들은 주중·주말 할 것 없이 개인 시간까지 쪼개 담당 분야를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특히 수 차례 토론을 거치며 학생들에게 좀 더 유익한 내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라즈베리파이·아두이노 보드 수업을 진행하게 된 조원들은 사비를 들여 관련 서적을 구입, 실습에 나섰습니다. 모두에게 생소한 3D 프린팅 수업을 맡은 조는 사내 전문가를 수소문해 자문을 구하는가 하면, 어렵게 구입한 3D 프린터를 실제로 구동해보기도 했습니다. 우즈정복 팀이 현지에서 선보일 모든 강의와 교재는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안드로이드 앱과 아두이노 스터디 현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8"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2-%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B%B0%98-%EC%8A%A4%ED%84%B0%EB%94%94-e147303627747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안드로이드 앱과 아두이노 스터디 현장. ‘역대급’이었던 올여름 폭염 이상으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진4] 3D 프린터 작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299" height="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AC%EC%A7%844-3D-%ED%94%84%EB%A6%B0%ED%84%B0-%EC%9E%91%ED%92%88-e1473036352602.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우즈정복 팀이 3D 프린터로 만든 첫 작품 ‘얼티메이커 로봇(Ultimaker Robot)</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우즈벡 청년들에게 정(情)과 복(福) 나눠주고 올게요”</span></span></strong>
</p>
<p>
	봉사단원들은 어려운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고 시험지를 받은 첫 순간처럼 떨리고 또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모였습니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섰지만 결국 모든 과정이 잊히지 않는 추억으로 남을 것, 이란 확신 아래 편안하고 즐겁게 출국길에 나섰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단체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B%A8%EC%B2%B4-e1473036466246.jpg" title="" width="849" />
</p>
<p>
	우즈정복의 꿈을 안고 현지에서 펼칠 교육 활동과 다짐, 간단히 소개합니다.
</p>
<p>
	<strong>1. 라즈베리파이 반</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라즈베리파이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9D%BC%EC%A6%88%EB%B2%A0%EB%A6%AC-e1473036539706.jpg" title="" width="849" />
</p>
<p>
	라즈베리파이는 기초 컴퓨터 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영국 라즈베리파이재단(이하 ‘재단’)이 만든 보드 형태의 컴퓨터입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만큼 개발 경험이 적은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와 교육 자료 등을 재단이 무상으로 제공하는데요. 각종 센서와 (키보드·모니터 같은) 입출력 단자, 카메라 등을 연결해 여러 가지 기능을 실행해볼 수 있습니다. 
</p>
<p>
	올해 봉사에선 우즈벡 학생들에게 라즈베리파이를 소개한 후 다함께 간단한 코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코딩 결과를 활용, 소형 자동차 제작에까지 도전하는 게 목표입니다. 라즈베리파이 반은 우즈벡 봉사팀에서 유일하게 2개 학교에 파견될 예정이라 어깨가 더욱 무겁습니다. 이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책임은 “짧은 일정이지만 팀원들과 힘을 합쳐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돕는 한편, 그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1실 선임도 “학생들이 교육 참여 시간을 아깝게 여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p>
<p>
	<strong>2. 안드로이드 반</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안드로이드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e1473036583780.jpg" title="" width="849" />
</p>
<p>
	안드로이드 반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통해 간단한 앱을 설계하는 전반부 과정, 그리고 이를 아두이노 키트에 연동해 소형 자동차를 만들고 구동하는 후반부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아두이노 역시 라즈베리파이와 유사한 DIY(Do It Yourself)형 싱글 보드 컴퓨터입니다. 마시모 반지(Massimo Banzi) 코펜하겐 인스티튜드 오브 인터렉션 디자인(Copenhagen Institute of Interaction Design) 교수가 전자공학 교육용 제품으로 고안했죠. 안드로이드 반은 현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해 키트 제조사가 제공하는 소스코드(source code)를 활용, 앱을 설계하고 좀 더 난이도 높은 버전을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수준의 수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p>
<p>
	안드로이드 반에서 ‘자타공인 정신적 지주’인 황홍기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요소개발그룹 수석은 “학생들이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게 우리 반의 주된 목표”라며 “그들이 어렵잖게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힘 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p>
<p>
	<strong>3. 3D 프린팅 반</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D 프린팅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3D-%ED%94%84%EB%A6%B0%ED%84%B0-e1473036620693.jpg" title="" width="849" />
</p>
<p>
	3D 프린팅은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완전히 대중화되지 않은’ 분야인데요. 3D 프린팅 반 역시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해 사내 3D 프린팅 관련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밤샘 작업과 합숙 스터디까지 소화하며 출국 당일까지 고군분투했습니다. 
</p>
<p>
	우즈벡에선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익혀 모델링 해보는 시간을 갖고, 다각도 사진 촬영을 통해 실제 존재하는 사물을 (프린팅 가능한) 3D 모델링으로 전환하는 수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종적으론 3D 프린터를 활용, 실제 출력까지 해보는 순서도 계획 중인데요. 3D 프린터는 작동 도중 노즐이 막히거나 끼임(jam) 현상이 발생하는 등 여러 유형의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3D 프린팅 반원들은 “현지에서 원활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이 함께 응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p>
<p>
	한편, 3D 프린팅 반에 속한 아담(Miradham Kamilov)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CP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그룹 선임은 우즈벡 출신이어서 눈길을 끕니다. 그는 이번 파견을 통해 고향인 타슈켄트는 물론, 모교인 TUIT도 방문하게 됐습니다. 여러모로 뜻깊은 경험이겠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아담의 포부는 아래 기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 />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w2Nxi" target="_blank">올해 일정 닻 올린 임직원 해외봉사단, ‘여섯 살 해봉단’을 말하다</a> </strong>
</div>
<p>
	 
</p>
<p>
	<strong>4. VR 반</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VR 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30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VR-e1473036653493.jpg" title="" width="849" />
</p>
<p>
	신기한 가상현실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이는 다양한 VR 기기. VR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은 도대체 어떻게 설계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VR 반은 VR 앱을 개발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도구 ‘유니티’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학생들이 직접 VR 기기용 3D 게임을 결과물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p>
<p>
	VR 반의 김종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사원은 창의적 인문학도를 소프트웨어 분야 미래 인재로 양성하는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출신 능력자이기도 한데요. 그는 이번 파견을 앞두고 “우즈벡 학생들이 VR이란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 안에서 상상력과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p>
<p>
	“우즈벡에 날아가 현지 청년들에게 한국 특유의 정과 복을 한가득 나눠주고 돌아오겠다”는 25인의 우즈정복 팀. 모쪼록 그들이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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