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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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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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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랩 과제도 등판 성공… ‘21세기형 십시일반’ 킥스타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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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Aug 2016 11:51: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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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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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 환경 다큐멘터리 ‘태양은 뜬다’ “바다는 우리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죠. 그런데 그 바다가 우리의 땅을 파괴하고 있어요.” 지극히 평화로워 보이는 에메랄드빛 수평선과 그 앞 모래 해변, 아름다운 영상 위로 담담한 원주민 언어의 내레이션이 깔린다. 생명을 탄생시키는 붉은 해, 그 생명을 받쳐주는 푸른 바다, 그리고 서서히 가라앉는 섬…. 그 안에서 시한부 인생을 영위하는 이들의 얘기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1.jpg" alt="C랩 과제도 등판 성공, '21세기형 십시일반' 킥스타터 이야기,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잉ㄴ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width="849" height="380" /></p>
<p> </p>
<p><span style="font-size: 16px"><span style="color: #000000"><strong>#1. 환경 다큐멘터리 ‘태양은 뜬다’</strong></span></span></p>
<p>“바다는 우리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죠. 그런데 그 바다가 우리의 땅을 파괴하고 있어요.” 지극히 평화로워 보이는 에메랄드빛 수평선과 그 앞 모래 해변, 아름다운 영상 위로 담담한 원주민 언어의 내레이션이 깔린다. 생명을 탄생시키는 붉은 해, 그 생명을 받쳐주는 푸른 바다, 그리고 서서히 가라앉는 섬…. 그 안에서 시한부 인생을 영위하는 이들의 얘기가 교차하는 이 필름은 지난 2010년 ‘풀프레임 다큐멘터리 필름 페스티벌’ 수상작인 동시에 2011년 아카데미상 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작이기도 한 ‘태양은 뜬다(Sun Come Up)’다. 지구온난화 현상 때문에 시시각각 높아지는 해수면, 그 속으로 잠겨 들어가는 남태평양 카테렛(Carteret) 섬 사례를 다룬 역작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1.jpg" alt="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다큐멘터리 ‘태양은 뜬다’의 한 장면을 표현한 이미지"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지구온난화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다큐멘터리 ‘태양은 뜬다’의 한 장면을 표현한 이미지</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6px"><strong>#2. 눈동자 추적 장치 ‘아이라이터’</strong></span></span></p>
<p>“예술은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고 사회에 변화를 안겨줄 수 있는 도구입니다. 제 작업이 의료 개혁 촉진과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그리고 환우 지원에 쓰일 수 있다니 전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p>
<p>이상은 ‘템프트1(Tempt One)’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라피티 아티스트 토니 콴(Tony Quan)이 한 말이다. 토니 콴은 미국 서부 지역 특유의 그라피티 스타일을 구축, 명성을 떨친 인물. 하지만 퇴행성 신경 장애의 일종인 ALS, 일명 ‘루게릭병’에 걸려 눈을 제외한 모든 근육이 점점 마비돼가는 고통을 겪고 있다. 지난 2009년, 그는 값진 선물을 하나 받았다. 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 모니터에 형상으로 띄우는 일명 ‘아이라이터(EyeWriter)’가 그것. 아이라이터 개발엔 △프리 아트 앤드 테크놀로지 랩(Free Art and Technology Lab) △그라피티 연구소(Graffiti Research Lab) △오픈프레임웍스(OpenFrameworks) 소속 구성원 등이 참여했다. 이 장치는 2010년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올해의 발명품 50(Top 50 inventions of 2010)’에 포함된 걸 비롯, 2011년엔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도 전시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0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jpg" alt="아이라이터를 활용, 토니 콴이 완성한 그라피티 아트 작품이 적용된 모습(출처: The EyeWriter/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span style="line-height: 1.6">▲</span><span style="line-height: 1.6">아이라이터를 활용, 토니 콴이 완성한 그라피티 아트 작품이 적용된 모습</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span style="line-height: 1.6">(출처: </span><a href="http://www.eyewriter.org/org">The EyeWriter/</a>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2px"><span style="line-height: 1.6">)</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6px"><strong>#3. 어맨더 파머 노래 ‘킬링 타입’</strong></span></span></p>
<p>“저라면 전쟁에 이기려 사람을 죽이진 못할 거예요.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 정말 모호한 얘기예요. (중략) 난 사람을 죽이는 타입은 아니에요, 그런 타입은 아니죠….”</p>
<p>미국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어맨더 파머(Amanda Palmer)의 대표곡 중 하나인 ‘킬링 타입(The Killing Type)’ 가사 중 일부다. 그의 음악 세계는 대체로 대중적이다. 하지만 세상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선 주저 없이 폭로하고 맞서는 저항 정신을 보인다. 사회적 통념을 깨는 강렬한 실험 정신과 앞서가는 사회 의식…. 어찌 보면 대중적 뮤지션으로 폭넓은 지지를 받긴 어려운 성향의 소유자이지만 파머는 빌보드 차트 10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대중적 인기를 누리는 동시에 노래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로도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킬링 타입이 수록된 2012년 앨범 ‘극장은 악이다(Theatre Is Evil)’엔 이 같은 그의 성향이 잘 드러나는 노래가 가득하다.</p>
<p>위 사례들엔 하나의 공통분모가 있다. 일명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의 결과로 폭발적 파급력을 얻게 된 작업물이란 사실이 그것. 세 경우 모두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이며 규모가 큰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로 불리는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모금, 결실을 보게 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창의 프로젝트’ 지원에 초점… 누적 모금액 15억 달러 돌파</strong></span></span></p>
<p>‘티끌 모아 태산’이나 ‘열 숟가락 모으면 밥 한 그릇(十匙一飯)’ 같은 속담은, 여럿이 조금씩 힘을 보태 큰 일을 이루는 정신이 인류 사회의 오랜 전통이란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하물며 지금은 인터넷으로 전 세계 구석구석 어디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 21세기. 이런 전통은 이전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p>
<p>크라우드펀딩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군중(群衆)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이 합쳐진 이 신조어에 대해 시사상식사전은 ‘자금이 없는 예술가나 사회활동가 등이 자신의 창작(혹은 사회공익)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익명의 다수에게 투자 받는 방식’이란 정의를 붙였다.</p>
<p>‘뜻 있는 일에 후원하는’ 크라우드펀딩의 최초 사례는 지난 2008년 1월 출범한 ‘인디고고(Indiegogo)’다. 미국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 출신 다나에 링겔만(Danae Ringelmann) 등이 만든 이 웹사이트엔 흥미로운 탄생 비화가 있다. 한때 연극 동호회원으로 활동했던 링겔만은 꽤 많은 관객이 (저명 극작가 아서 밀러 연극처럼) 작품성 있는 명작을 좋아하는데도 정작 이를 실제로 상연하는 데 필요한 자금 확보가 쉽지 않아 좋은 연극이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 대안적 의미에서의 자금 모금 운동을 모색했고 그 과정에서 인디고고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p>
<p>인디고고는 2014년 현재 매월 전 세계에서 150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크라우드펀딩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금이 동원되는 웹사이트는 단연 킥스타터다. 자선 목적의 활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인디고고와 달리 킥스타터는 영화∙음악∙공연∙만화∙저널리즘∙비디오게임∙테크놀로지 등 분야별 창의적 프로젝트 지원에 초점을 둔다. 2015년 2월 현재 론칭된 프로젝트만 20만여 건,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7000건 이상이다. 기간 중 누적 모금액은 15억 달러(약 6조7000억 원)을 넘어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2.jpg" alt="킥스타터, Happening, The latest in art, culture, and technology. Take a look!" width="849" height="417" /></p>
<p>크라우드펀딩 열풍은 이미 전 지구적 현상이 됐지만 ‘본고장’ 미국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게 사실이다. 지난 2012년 4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신생벤처육성지원법(Jumpstart Our Business Startups Act)에 서명했다. ‘잡스법(JOBS Act)’ 혹은 ‘크라우드펀딩법’으로도 불리는 이 법은 실제로 미국 내 스타트업들이 사업을 좀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하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스타트업 활성화 예산을 따로 조성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어 좋고, 스타트업은 필요한 자금을 보다 탄력적으로 마련할 수 있어 좋은 구조다.</p>
<p>국내에도 상당수의 크라우드펀딩 웹사이트가 개설돼 있다. 지난 2011년 출범해 영화·음악·미술·출판·건축·디자인·게임 분야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텀블벅을 비롯, 굿펀딩·인큐젝터 등이 킥스터와 유사한 방식으로 꾸려지는 곳.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포털 업체도 유의미한 창작(사회) 활동을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문화 콘텐츠 분야 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아직은 적용 범위가 다소 제한적이다. 하지만 2012년 박근혜 정부가 ‘창조경제’를 첫 번째 국정 목표로 추진하기 시작하면서 크라우드펀딩의 제도적 토대 마련에 나서는 등 크라우드펀딩 분야의 국내 전망은 꽤 밝은 편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마트 골프 슈즈’ 아이오핏, 입성 10시간 만에 목표액 달성</strong></span></span></p>
<p>킥스타터란 명칭은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기 위해 레버를 발로 힘차게 차는(kick) 모습을 본떠 붙여졌다. 그리 오래지 않은 역사를 보유한 킥스타터가 ‘21세기형 소통 경제의 꽃’인 크라우드펀딩 열풍을 이끌게 된 비결은 뭘까?</p>
<p>킥스타터는 일단 ‘웬만해선 성공하기 어려운 실험적 아이디어라 해도 대중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면 순조로운 출발을 보장해온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원 범주는 △미술 △만화 △무용 △디자인 △패션 △영화∙비디오 △요리 △게임 △음악 △사진 △출판 △테크놀로지 △무대공연 등 모두 13개. 이중 영화∙비디오와 음악, 게임 쪽 모금 규모가 비교적 커 세 분야를 합치면 전체 모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p>
<p>개중 일부 프로젝트는 한국인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들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부분 사회 현안(입양∙교육∙해녀 등)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필름과 게임, 그림책 등 문화 콘텐츠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오전 10시(이하 현지 시각) 다소 낯선 아이템 하나가 킥스타터에 등장했다. 아이오핏(IOFIT).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을 거쳐 스핀오프된 스타트업 솔티드벤처의 대표 상품이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b2ebf4;background-color: #b2ebf4">
<p><strong>아이오핏과 솔티드벤처에 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strong></p>
<h2>–<a href="http://news.samsung.com/kr/W1KWl" target="_blank" rel="noopener">“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삼성전자 C랩 우수 과제 스타트업 지원 대상 3개 팀을 만나다</a></h2>
<h2>–<a href="http://news.samsung.com/kr/7NHaA"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덕에 창업 기회 얻고 세계 시장 진출까지… 감개무량합니다!” MWC 2016서 ‘아이오핏’ 단독 부스 연 C랩 출신 스타트업 솔티드벤처</a></h2>
</div>
<p> </p>
<p>아이오핏은 ‘세계 최초 스마트 골프 슈즈’를 표방한다. 골프 칠 때 아이오핏을 착용하고 그와 연동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작동시키면 아이오핏이 사용자의 체중 분포를 측정, 자세를 분석해준다. 그 결과는 고스란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송된다. 아이오핏의 킥스타터 데뷔 무대는 일단 성공적이다. 출시 10시간 만에 목표 모금 액수(3만 달러)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것. 펀딩 기간을 28일 남긴 9일 현재 누적 모금액은 5만3200달러를 넘어섰다. 조형진 솔티드벤처 대표는 “아이오핏이 킥스타터의 주된 소비층을 다소 비껴난 시장을 타깃으로 한 상품이라 걱정했는데 비교적 참신한 기술 덕에 주목 받는 것 같다”며 “킥스타터 출시 이후 조금씩 입소문이 나며 전문 골퍼들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모금 기간 내 목표액 200% 달성’은 무난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3.png" alt="킥스타터 출시 이후 모금이 한창인 아이오핏 페이지. 사진은 10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캡처한 이미지다" width="849" height="417" /> <span style="font-size: 12px"><span style="line-height: 1.6">▲킥스타터 출시 이후 모금이 한창인 아이오핏 페이지. 사진은 10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캡처한 이미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마트 벨트’ 웰트, ‘스마트 시곗줄’ 시그널도 출격 준비 완료</strong></span></span></p>
<p>킥스타터 출시를 기다리는 아이템은 아이오핏 말고도 또 있다. 오는 30일 ‘등판’을 준비 중인 스마트 벨트 ‘웰트(WELT)’는 일종의 ‘웰빙 벨트’다. 허리에 벨트처럼 착용하면 사용자의 신체 상태가 스마트폰으로 전달돼 건강 상태를 점검해준다. 웰트를 개발한 동명의 스타트업 웰트 역시 삼성전자 C랩에서 스핀오프 절차를 거쳐 독립했다. 법인이 설립된 건 3개월이 채 안 됐지만 C랩 시절부터 무수한 고민과 실험을 거친 덕분에 ‘완성형’에 가까운 형태로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p>
<p>강성지 웰트 대표에게 킥스타터 출시는 말하자면 ‘매출 증대 수단’이라기보다 ‘홍보(promotion) 전략’이다. 그는 “모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일정이 잡혀 있긴 하지만 우리 자체 브랜드의 힘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B2C, 즉 고객과의 접점을 최대한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킥스타터에선 (잠재) 고객과 바로 만날 수 있으므로 제품 본연의 가치를 ‘손으로 만져지듯’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3.jpg" alt="스마트 벨트 웰트" width="849" height="56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b2ebf4;background-color: #b2ebf4">
<p><strong>웰트에 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strong></p>
<h2>–<a href="http://news.samsung.com/kr/tvwM7" target="_blank" rel="noopener">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거머쥔 CES 2016 참여 기회!_웰트(WELT) 팀을 만나다</a></h2>
<h2>–<a href="http://news.samsung.com/kr/JYNck"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지원 등에 업고 새 출발합니다!” 2016 스핀오프 결정 C랩 5개 팀</a></h2>
</div>
<p> </p>
<p>웰트와 같은 날(8/30) ‘시그널(SGNL)’ 역시 킥스타터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시그널은 시곗줄 모양의 스마트 밴드. 블루투스를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이어폰이나 헤드셋 없이 통화음을 들을 수 있다. 소리를 미세한 진동으로 변환, 손끝에 전달한 후 귀에 대면 해당 진동이 고막까지 전달되는 원리다. 당초 ‘팁톡’이란 명칭으로 이 과제를 개발한 최현철 이놈들연구소 대표 역시 삼성전자 출신으로 C랩을 거쳐 제품을 완성했다. 최현철 대표는 “제작자 입장에선 유용한 서비스라도 실제 사용자 눈엔 그렇지 않게 보일 수 있다”며 “그 때문에 킥스타터 출시에 앞서 준비할 게 많았다”고 말했다. 킥스타터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치밀하고 전략적인 ‘사전 마케팅’이 필수란 지적이다. “저희는 킥스타터를 ‘사용자 피드백 수렴 창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실제 판매 실적 증대를 노리기보다 후원자(backer)들에게서 유용한 조언을 받고 그 결과를 실제 제품에 녹여 시장에 다시 내놓고자 하는 거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9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2.jpg" alt="귀를 손가락으로 막고 있는 남자" width="849" height="56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b2ebf4;background-color: #b2ebf4">
<p><strong>시그널에 관해 좀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strong></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BaIe" target="_blank" rel="noopener">CES 2016 빛낸 삼성전자 C랩 출신 세 팀</a></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열정, ICT 기술 만나 ‘날개’를 달다 </strong></span></span></p>
<p>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학교에서 배운 걸 모범생처럼 따라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언더그라운드’로 지칭하며 지하로 숨어드는 것도 아니다. 스스로 중요하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당당하게 추구하며 그 면면을 완전히 개방, 타인과 공유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과 생각을 같이하는 이와 만나 점차 더 다양하고 새로운 결과물을 완성해간다. 그리고 이 같은 진화를 가능케 하는 기저엔 ‘전 세계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술 발달이 있다.</p>
<p>물론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돈과 자원 문제다. 새로운 문화 형태가 가능해지려면 시간과 돈을 투자해 그런 실험에 기꺼이 몸을 던지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창의적 열정의 소유자라면 얼마든지 준비가 돼 있겠지만 시간을 들이는 동안 그 사람의 생계를 보장해주고 필요한 준비를 해주는 돈까지 갖추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창의적 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온라인 네트워킹으로 조달하는’ 킥스타터 플랫폼의 발전 가능성은 이제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단순 기술로 출발한 IT가 어느덧 인간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ES 2016 빛낸 삼성전자 C랩 출신 세 팀, 웰트·링크·팁톡</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ces-2016-%eb%b9%9b%eb%82%b8-%ec%82%bc%ec%84%b1%ec%a0%84%ec%9e%90-c%eb%9e%a9-%ec%b6%9c%ec%8b%a0-%ec%84%b8-%ed%8c%80-%ec%9b%b0%ed%8a%b8%c2%b7%eb%a7%81%ed%81%ac%c2%b7%ed%8c%81%ed%86%a1</link>
				<pubDate>Fri, 15 Jan 2016 11:30:2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D%81%AC%EA%B8%B0%EB%B3%80%ED%99%98_welt-680x38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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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은 임직원이 자신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선 바로 이 C랩 출신 3개 팀 웰트(WELT)·링크(rink)·팁톡(TipTalk)의 신제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들은 직접 개발한 제품 소개에 나서며 CES 현장을 누볐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당시 이들의 활약상을 짧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럼 함께 만나볼까요?   #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0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Newsroom_banner_content" width="849" height="30" /></p>
<p>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은 임직원이 자신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선 바로 이 C랩 출신 3개 팀 웰트(WELT)·링크(rink)·팁톡(TipTalk)의 신제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들은 직접 개발한 제품 소개에 나서며 CES 현장을 누볐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당시 이들의 활약상을 짧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럼 함께 만나볼까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 건강을 디자인하다, 웰트(WELT)</strong></span></span></p>
<p>‘웰트’ 팀의 강성지 CL(Creative Leader)와 노혜강 팀원은 CES에서 웨어러블형 스마트 벨트인 웰트를 소개했는데요. 웰트는 언뜻 스타일리시한 벨트인 듯 보이지만 사실 사용자의 건강 관리를 돕는, 똑똑한 제품입니다. 실제로 웰트를 착용하고 필요한 조작을 마치면 △허리둘레 △음식물 섭취량 △걸음 수 △앉아 있는 시간 등을 알아서 측정해주는데요. 과연 이 과정이 어떻게 가능한지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p>
<p><span style="font-size: 12px">※ 아래 동영상은 자막이 포함돼 있습니다. 유튜브 설정에서 한글 자막기능을 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span></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UUMYKx7oFD0" width="849" height="4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손으로 체험하는 가상현실, 링크(rink)</strong></span></span></p>
<p>‘링크’란 팀명은 영단어 ‘리얼리티(reality)’와 ‘링크(link)’를 조합해 탄생했습니다. 조용진 CL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기어 VR을 활용, 동명의 신제품을 소개했는데요. ‘눈으로 즐기는’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손으로도 즐기는’ 가상현실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여느 가상현실 체험 제품과 차별화됩니다. 한층 실감 나는 가상현실 체험을 가능케 해주는 링크의 세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mxxpEbE2Ygw" width="849" height="4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소리, 몸으로 전송한다? 팁톡(TipTalk)</strong></span></span></p>
<p>팁톡은 시곗줄 모양의 스마트 밴드입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팁톡은 기기의 소리를 이어폰이나 헤드셋 없이 들을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이는데요. 손목에 착용한 팁톡이 소리를 미세한 진동으로 변환, 진동이 전달된 손가락을 귀에 대면 그 진동이 고막까지 전달돼 소리가 들리게 되는 원리입니다. 들을수록 신기하죠? 팀원 제이크씨가 직접 소개하는 팁톡의 원리, 영상으로도 만나보세요.</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gOkAheS5LBM" width="849" height="4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mlRDm"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C랩 우수 과제 CES서 선보인다 </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tvwM7" target="_blank" rel="noopener">웰트(WELT)∙링크(rink) 팀을 만나다 </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W1KWl" target="_blank" rel="noopener">“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삼성전자 C랩 우수 과제 스타트업 지원 대상 3개 팀을 만나다 </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학생 기자단]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거머쥔 CES 2016 참여 기회!_웰트(WELT)∙링크(rink) 팀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c%9d%b4%eb%94%94%ec%96%b4%ec%99%80-%ec%97%b4%ec%a0%95%ec%9c%bc%eb%a1%9c-%ea%b1%b0%eb%a8%b8%ec%a5%94-ces-2016-%ec%b0%b8%ec%97%ac-%ea%b8%b0%ed%9a%8c</link>
				<pubDate>Wed, 30 Dec 2015 11:38:1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EC%84%AC%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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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은 올해로 운영 3년차를 맞는 삼성전자만의 독특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보장하다보니 금세 사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 C랩의 개념과 운영 방식 등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C-LAB을 말하다] ① “쓸모없는 아이디어란 없다”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을 말하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당장 사업화하긴 힘들 때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5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Newsroom_banner_content_113.jpg" alt="Newsroom_banner_content_1" width="849" height="30" /></p>
<p>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은 올해로 운영 3년차를 맞는 삼성전자만의 독특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보장하다보니 금세 사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 C랩의 개념과 운영 방식 등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93%B8%EB%AA%A8%EC%97%86%EB%8A%94-%EC%95%84%EC%9D%B4%EB%94%94%EC%96%B4%EB%9E%80-%EC%97%86%EB%8B%A4-%EC%82%BC%EC%84%B1%EC%A0%84%EC%9E%90-%ED%81%AC%EB%A6%AC%EC%97%90%EC%9D%B4" target="_blank" rel="noopener"><u><strong>[C-LAB을 말하다] ① “쓸모없는 아이디어란 없다”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을 말하다</strong></u></a> </h2>
</div>
<p>
좋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당장 사업화하긴 힘들 때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C랩의 문을 두드린다. 해당 아이디어가 과제로 선정되면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현업에서 잠시 눈을 돌려 자신의 아이디어에만 집중할 수도 있다.</p>
<p>최근엔 여기에 창의개발센터의 적극적 지원까지 더해지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2개 팀이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 2016’ 참여 기회를 얻었다. ‘웰트(WELT)’와 ‘링크(rink)’ 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남다른 창의력과 열정을 발판 삼아 당당히 CES행(行) 티켓을 거머쥔 이들의 얘길 듣기 위해 지난 22일, 삼성전자 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를 찾았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 벨트형 웨어러블_웰트(WELT) 차고만 있어도 건강해진다?… ‘웨어러블 같지 않은 웨어러블’에 도전 </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12.jpg" alt="삼성전자 서울R&D센터에서 만난 웰트(WELT) 팀원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서울R&D센터에서 만난 웰트(WELT) 팀원들은 기대감에 차있었다</span></p>
<p>웰트(WELT)는 ‘건강(Wellness)’과 ‘벨트(bELT)’의 합성어다. 벨트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복부비만 관리에 특화된 기능을 갖고 있다. △허리둘레 △과식 여부 △걸음 수 △앉아있는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센서를 탑재했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21.png" alt="웰트 팀이 만든 웨어러블 기기 시제품. 프로토 타입."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2px">▲웰트 팀원들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 단계에서 무수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다</span></p>
<p>웰트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강성지 CL(Creative Leader)은 의사 출신이다. 그는 입사 면접 당시 “회사에 들어오면 어떤 일을 해보고 싶으냐”는 질문에 평소 고민했던 대로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기기 관련 업무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C랩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으로 그 꿈을 이룬 셈이다.</p>
<p>강성지 CL은 “벨트는 무척 중요한 액세서리지만 아무도 손대지 않았던 영역”이라며 “허리가 인체의 중심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도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았다”고 말했다.<br />
 </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3.jpg" alt="동종성 팀원이 웰트 개발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556" /><span style="font-size: 12px">▲“벨트가 액세서리인 만큼 개발 단계에서 패션 요소도 중요하게 고려했다”는 동종성(사진 왼쪽) 팀원. 실제로 이들은 벨트 제작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서울 신설동 가죽 시장을 찾는 등 발품을 팔기도 했다</span></p>
<p>외형이 일반 벨트와 비슷하다 해서 개발 과정이 순탄했으리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웰트는 5명의 팀원이 1년간 꼬박 밤낮으로 고생하며 만들어낸 노력의 산물이다. 패션∙IT∙헬스 등 서로 다른 세 분야의 기준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접점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수많은 센서를 내장하고도 크기를 최소화하는 게 특히 관건이었다”는 서영준 팀원은 “방법을 찾기까지의 과정도 간단찮았지만 그 방법이 벨트 형태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4.jpg" alt="웰트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 유형을 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팀원들 "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노혜강(사진 오른쪽) 팀원은 “웰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활 유형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혔다</span></p>
<p>인터뷰를 진행하다보니 문득 웰트의 작동 원리가 궁금해졌다. “시연 과정을 보고 싶다”는 말에 노혜강 팀원은 미리 허리에 차고 있던 웰트를 스마트폰과 연동시켰다. 연결에 성공하자,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노 팀원의 허리둘레와 걸음 수, 앉아있는 시간 등이 실시간으로 측정됐다. 앉아있던 그가 일어나자 “일어난 상태가 감지됐다”는 알림 메시지가 띄워졌고, 다시 의자에 앉으니 “앉은 상태가 감지됐다”는 메시지와 함께 앉아있는 시간이 기록되기 시작했다.</p>
<p>박건국 팀원은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사람들이 웰트 착용 사실을 잊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준 팀원도 “웨어러블 기기 같지 않은 웨어러블 기기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노혜강 팀원은 “잔소리처럼 강압적인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 스스로 지나온 세월을 성찰하게 함으로써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 패러다임을 개척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5.jpg" alt="웨어러블 기기의 신기원을 개척하겠다는 웰트 팀원들 " width="849" height="587" /><span style="font-size: 12px">▲“웨어러블 기기의 신기원을 개척하겠다”는 목표 아래 열심히 뛰고 있는 웰트 팀원들. (왼쪽부터)동종성 팀원, 강성지 CL, 박건국∙서영준∙노혜강 팀원</span></p>
<p>다음 달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 참여하는 이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1년간 노력해온 성과를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순간이기 때문. 이들은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라면서도 “철저한 사용자 검증을 통해 보완할 점을 파악하고 완성도를 높여 오겠다”고 입을 모았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2. 손으로 조작하는 가상현실, 링크(rink) 기어 VR과 연동해 사용 가능… 손바닥에 끼우기만 하면 동작 인식 ‘완료’ </strong></span></span></p>
<p>모니터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던 게임 형식에 반기를 든 제품이 있다. 삼성 기어 VR(이하 ‘기어 VR’)이다. 기어 VR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어 VR을 착용한 채 고개를 돌릴 때마다 기기 내부 전경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이 정말 게임이나 영상 속 세상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기어 VR은 기기에 부착된 터치 패드를 손으로 누르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가상현실이 3차원 공간인데 비해 조작 방식은 기존의 마우스와 터치 패드를 손으로 누르는 2차원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링크는 이 점에 착안하여 ‘손’의 움직임을 활용한 가상현실 조작을 생각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6.jpg" alt="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링크 팀원들" width="849" height="572" /><span style="font-size: 12px">▲가상현실 기기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관심으로 뭉친 링크 팀원 6인방. (왼쪽부터)김종윤∙김기환∙이성연 팀원, 조용진 CL, 이대규∙여문기 팀원</span></p>
<p>‘현실(reality)’과 ‘연결(link)’을 조합해 만든 팀명 ‘링크(rink)’는 ‘현실과 가상현실을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둘 사이의 매개체는 ‘손(가락)’이다. 가상현실 기기에 손으로 조작하는 요소를 도입하려 했던 제품은 이전에도 존재했다. 하지만 대부분 PC 기반이었으며 사용하기에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PC에 연결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제품이나 방 안에 카메라를 설치해 손 동작을 인식하는 제품은 PC 앞을 떠나거나 카메라 촬영 범위를 벗어나면 사용할 수 없었다. 링크 팀원들은 이런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별도 웨어러블 기기 개발에 나섰다.</p>
<p>링크는 기어 VR 헤드셋 상단에 부착하는 ‘링크 베이스(rink base)’와 손바닥에 착용하는 ‘링크 센서(rink sensor)’로 구성된다. 이전까지의 컨트롤러나 손 동작 인식 카메라에서와 달리 모든 손가락의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는 게 특징. 손에 끼우는 형태로 제작돼 장갑 형태 제품보다 사용하기 간편할 뿐 아니라 세밀한 움직임까지 인식할 수도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링크의 최대 장점은 시∙공간 제약에서 자유롭다는 것이다. PC가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가상현실 관련 제품과 달리 링크는 스마트폰과 기어 VR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360도 가상현실 환경에서 박진감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7.jpg" alt="김종윤 팀원이 기어 VR을 이용한 링크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김종윤 팀원은 “기어 VR과 링크의 조합은 사용자에게 한층 자유로운 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기어 VR 앞에 놓여 있는 게 손바닥에 끼워 사용하는 ‘링크 센서’다</span></p>
<p>링크 프로젝트가 닻을 올린 건 사내 해커톤 대회에서였다. ‘가상현실을 손으로 조작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지 않을까?’란 점에 착안, 출품한 결과물이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 개발에 돌입하게 된 것.</p>
<p>개발 당시 최대 관건은 배터리 소모량과 제품 구동 시 필요한 연산 공정을 최소한으로 줄이되, 인식 정확도는 높이는 것이었다. 기존 가상현실 제품은 PC 위주인 만큼 사용법도 PC에 맞춰 제작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링크는 기어 VR과 연동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PC보다 제약이 많은) 모바일 환경을 다각도로 고려해야 했다.</p>
<p>링크 팀원들은 제품 개발의 계기가 된 C랩 제도에 대해 “뚜렷한 목적 의식을 갖게 된다는 점, 그리고 동기 부여가 확실하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만들어보고 싶은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일이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 실제로 여문기∙이대규 팀원은 올 3월 초 자비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둘은 “실제로 GDC에서 보고 들은 내용이 링크 개발의 주춧돌이 됐기 때문에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했다”고 회상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8.jpg" alt="여문기, 이대규 팀원은 사비를 들여 미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여문기(사진 왼쪽) 팀원과 이대규 팀원은 사비를 들여 미국에서 개최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을 만큼 링크 개발에 열의를 보였다</span></p>
<p>개발이 궤도에 오르면서 링크 팀원들은 1주일에 한 번 꼴로 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몰두했다. 사내에서 C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덕분에 프로토타입과 시험용 앱도 여러 차례 만들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달 사내 ‘C랩 페어’에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어 당당히 1등을 거머쥐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06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2/9.jpg" alt="성공의 비결로 회사의 지원을 꼽은 링크 팀원들 " width="849" height="596" /><span style="font-size: 12px">▲링크 팀원들은 “제품 개발 성공의 배경엔 회사 측의 전폭적 지원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span></p>
<p>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는 건 많은 사람의 ‘로망’이다. 인터뷰 내내 활짝 웃으며 자신들이 개발한 작품에 대해 신나게 얘기하는 웰트∙링크 팀원들은 행복해 보였다.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갖춘 두 팀이 모쪼록 내년도 CES에서도 뜨거운 주목과 호응을 받길, 그래서 머지않은 시점에 웰트와 링크 두 제품의 국내외 출시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해본다.</p>
<p><span style="font-size: 10pt">※ 본 뉴스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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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CES 2016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nzpJ0"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CES 2016 프레스 컨퍼런스_삼성이 만드는 일상의 의미있는 변화</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F8C6A" target="_blank" rel="noopener">[CES 2016][대학생 기자단] 미래 혁신 기술과 마주하다, 삼성전자 CES 2016 프레스 컨퍼런스 현장</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GtzoJ"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스마트 TV, 사물인터넷(IoT) 시대 활짝 열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QWO9X"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편의성 한층 강화된 ‘스마트 허브’ 공개</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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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news.samsung.com/kr/ces-2016"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2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CES2016_%EB%B0%B0%EB%84%88.png" alt="CES2016_배너" width="849" height="8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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