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
	<channel>
		<title>유튜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atom:link href="https://news.samsung.com/kr/tag/%ec%9c%a0%ed%8a%9c%eb%b2%8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url>https://img.global.news.samsung.com/image/newlogo/logo_samsung-newsroom.png</url>
            <title>유튜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2</currentYear>
        <cssFile>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plugins/btr_rss/btr_rss_xsl.css</cssFile>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7 Apr 2026 07:48:11 +00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당신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자립준비 청소년에게 도착한 응원의 선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b%b9%ec%8b%a0%ec%9d%98-%ec%83%88%eb%a1%9c%ec%9a%b4-%ec%b6%9c%eb%b0%9c%ec%9d%84-%ec%9d%91%ec%9b%90%ed%95%a9%eb%8b%88%eb%8b%a4-%ec%9e%90%eb%a6%bd%ec%a4%80%eb%b9%84-%ec%b2%ad</link>
				<pubDate>Thu, 14 Jul 2022 16:00: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7/Thumb2.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희망디딤돌]]></category>
		<category><![CDATA[유튜버]]></category>
		<category><![CDATA[희망디딤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3z4APUH</guid>
									<description><![CDATA[양육시설, 위탁가정 등 아동보호체계 내 보호를 받고있던 청소년들이 보호종료 이후에도 안정된 환경에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희망디딤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 아동)들에게 최장 2년동안 머물 공간을 지원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희망디딤돌을 딛고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청년들의 보낸 사연을 토대로 여러 분야에서 작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양육시설, 위탁가정 등 아동보호체계 내 보호를 받고있던 청소년들이 보호종료 이후에도 안정된 환경에서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a href="https://bit.ly/3uY04WK">희망디딤돌</a>’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 청년(보호종료 아동)들에게 최장 2년동안 머물 공간을 지원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p>
<p>삼성전자는 희망디딤돌을 딛고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청년들의 보낸 사연을 토대로 여러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4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희망 메시지 작품’을 만들어 선물한 것. 청년들의 사연과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을 아래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p>
<div class="youtube_wrap"><iframe title="희망을 딛고 새롭게! 성희의 홀로서기 이야기 (Eng sub)" src="https://www.youtube.com/embed/Juer0Ac_KMA?rel=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div>
<p> </p>
<h3><em>“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때, 너무 막막해 포기하고 싶었어요.”</em></h3>
<p>미술을 전공하는 광주센터에 입주한 이성희(가명)씨는 졸업 전시 준비에 한창이다. 키워주신 할머니와 자주 볼 수 없는 아빠를 떠올리며 힘을 낸다고 말하는 그에게도 첫 독립은 쉽지 않았다. “막상 혼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정말 막막했다. 퇴소 일정은 다가오는데 집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렵사리 구한 전세집을 나올 때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 정말 막막했고 다 포기하고 싶었다. 걱정에 잠을 못 이루는 경우도 많았다”며 어려웠던 경험을 공유했다.</p>
<p>사연을 전달받은 미술 크리에이터 ‘카아민’은 그를 위해 할머니와 아빠를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다운 유화 그림을 선물했다. 카아민은 “이런 의미있는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긴장됐고 설렜다”며, “사연을 신청한 학생이 키워주신 할머니를 꽃으로, 멀리 계신 아버지를 나비로 표현했다. 그래서 할머니와 아버지를 상징하는 꽃이 가득한 언덕을 그렸다. 디자인을 전공하는 이성희 친구가 이 그림을 통해 할머니, 아버지와 함께 있는 기분을 느끼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43117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1177" class="wp-image-4311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7/12-1.jpg" alt="" width="1000" height="279" /><p id="caption-attachment-431177" class="wp-caption-text">▲ 크리에이터 카아민은 신청 학생의 할머니와 아버지를 꽃과 나비에 빗댄 유화 그림을 선물했다. <a href="https://youtu.be/5FSYFa789MM">영상 보기</a></p></div>
<p> </p>
<h3><em>“아직은 혼자 자는 게 무서울 때가 있어요, 어렸을 적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놀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달래요”</em></h3>
<p>동물을 좋아하는 충남센터 손이음(가명)씨는 수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가 죽은 후,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 보호자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동물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고 희망디딤돌 센터에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고 있다. 현재 애견미용 3급을 준비하고 있고 동물보건사 자격증에도 도전할 것이다”라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아직도 가끔은 혼자 자야 한다는 사실이 무섭기도 하지만 어렸을 적 친구들과 바닷가에서 놀던 추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달랜다”고 사연을 보냈다.</p>
<p>이에 화답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오일파스텔 그림을 그리는 ‘골드손’. 골드손은 손이음씨에게 어릴 때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해수욕장 그림을 선물했다. 골드손은 “나도 바다에서 친구들과 놀던 추억이 많다. 동물에 대한 사랑이 깊은 친구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고, 작지만 나의 그림을 보며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홀로 있을 때도 위안을 받길 바란다”며 “사연을 듣고 그림을 그린 건 처음이었는데, 함께 행복해지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div id="attachment_431178" style="width: 617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1178" class="size-full wp-image-4311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7/%EA%B7%B8%EB%A6%BC3.png" alt="" width="607" height="341" /><p id="caption-attachment-431178" class="wp-caption-text">▲오일파스텔 크리에이터인 ‘골드손’은 친구들과 바다에서 함께 했던 사연 속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a href="https://youtu.be/Zujgdg3FuL8">영상 보기</a></p></div>
<p> </p>
<h3><em>“처음에는 혼란스럽지만, 하나씩 조각을 완성하다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만들어집니다.” </em></h3>
<p>충남센터의 신지수(가명)씨는 평소 관심이 많던 가죽 공예에 도전하고 싶다고 사연을 보냈다. 그는 “삼성 희망디딤돌 센터에서 자기계발을 위해 가죽 공예를 한 번 해본 적이 있다. 가죽으로 작품을 만들며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어 좋았다”며, “제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노트북을 담을 가방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p>
<p>이에 화답한 가죽 공예 크리에이터인 레베기는 신지수씨를 공방에 초대해 함께 가죽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했다. 레베기씨는 “한 장의 가죽으로 어떤 작품을 만들지 구상하다 보면 막막할 때가 많다. 무엇을 어떻게 만들지 혼란스럽지만 하나씩 조각을 완성하다 보면 어느새 멋진 작품이 만들어진다”며, “지금 새로운 출발선에서 많이 두렵겠지만 삼성 희망디딤돌에서 하나하나 준비하고 경험하다 보면 멋지게 목표를 달성한 자신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p>
<div id="attachment_431179" style="width: 612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1179" class="size-full wp-image-4311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7/%EA%B7%B8%EB%A6%BC4.png" alt="" width="602" height="338" /><p id="caption-attachment-431179" class="wp-caption-text">▲ 가죽 공예 크리에이터인 ‘레베기’가 신지수 학생을 공방에 초대해 작품 만들기를 함께 했다. <a href="https://youtu.be/KwHfsUOs858">영상 보기</a></p></div>
<p> </p>
<h3><em>“당신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경남센터 청년들에게 보내는 달콤한 진심</em></h3>
<p>희망디딤돌 경남센터의 이은호 팀장은 경남센터 직원들과 입주 청년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며 사연을 보냈다. “처음 입주 청년을 받을 때 설렜다. 전 직원이 함께 짐 운반을 돕고, 생활관 전자제품 사용법, 주변 편의시설도 안내했다. 이렇게 입주한 자립준비 청년들이 시설에 대한 만족과 선생님들의 지원에 대한 감사를 전할 때 뿌듯함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들을 믿어 줘 고맙다”며, “언제나 곁에는 응원하는 선생님들이 있으니, 함께 멋진 청년이 되자”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p>
<p>이 사연을 접한 베이킹 크리에이터 ‘소소한 베이킹’은 ‘당신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아 꽃을 닮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소소한 베이킹’씨는 “경남센터 팻네임인 프리지아를 담아 컵케이크와 쿠키를 만들었다. 지금까지 한 작품 중 가장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신경을 많이 쓴 작품이다”라며, “프리지아 꽃이 피기 까지 자양분 가득한 땅과 햇빛이 있었던 것처럼 이은호 팀장님과 센터 식구들의 따뜻한 응원으로 경남센터 모든 친구들에게 프리지아처럼 피어날 거라 생각한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이 펼쳐졌으면 하는 마음도 담았다”고 전했다.</p>
<div id="attachment_431180" style="width: 607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1180" class="size-full wp-image-4311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7/%EA%B7%B8%EB%A6%BC5.png" alt="" width="597" height="366" /><p id="caption-attachment-431180" class="wp-caption-text">▲ 베이킹 크리에이터인 ‘쏘쏘한 베이킹’은 경남센터 이은호 팀장의 ‘프리지아’ 희망 메시지를 작품화 했다. <a href="https://youtu.be/OTN3CrucrP0">영상 보기</a></p></div>
<p> </p>
<p>보호종료와 함께 자립에 나서는 만 18세 청소년은 한 해 평균 약 2,500여 명에 이른다. 삼성 희망디딤돌은 자립준비 청년들의 불안정한 주거  문제 해소는 물론, 정서적인 안정과 미래 설계 지원 등 다방면의 도움을 제공해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들이 걱정으로 가득했던 ‘짐’을 벗고, 따뜻하고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도록 희망디딤돌은 앞으로도 계속된다.</p>
<p> </p>
<p>※ 크리에이터 영상 보기</p>
<ul>
<li>카아민 : <a href="https://youtu.be/5FSYFa789MM">https://youtu.be/5FSYFa789MM</a></li>
<li>골드손 : <a href="https://youtu.be/Zujgdg3FuL8">https://youtu.be/Zujgdg3FuL8</a></li>
<li>레베기 : <a href="https://youtu.be/KwHfsUOs858">https://youtu.be/KwHfsUOs858</a></li>
<li>쏘쏘한 베이킹 : <a href="https://youtu.be/OTN3CrucrP0">https://youtu.be/OTN3CrucrP0</a></li>
</ul>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통도 비디오로!” 브이로그(Vlog) 시대 살아가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d%86%b5%eb%8f%84-%eb%b9%84%eb%94%94%ec%98%a4%eb%a1%9c-%eb%b8%8c%ec%9d%b4%eb%a1%9c%ea%b7%b8vlog-%ec%8b%9c%eb%8c%80-%ec%82%b4%ec%95%84%ea%b0%80%ea%b8%b0</link>
				<pubDate>Wed, 31 Oct 2018 11:00:5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1-12-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브이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브이로그]]></category>
		<category><![CDATA[유튜버]]></category>
		<category><![CDATA[유튜버 수익]]></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MM1Gy</guid>
									<description><![CDATA[브이로그(Vlog), 혹은 비디오로그(Video Log). 최근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다.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가 합쳐진 어원에서 짐작할 수 있듯 브이로그는 블로그처럼 특정 의견이나 이야기가 수록된 온라인 담론 형태를 띠며 비디오를 그 매체로 활용한다. 브이로그가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경제성이다. 실제로 인터넷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 width="849" height="3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vlog.jpg" alt="“소통도 비디오로!” 브이로그(Vlog) 시대 살아가기" width="849" height="710" /></p>
<p>브이로그(Vlog), 혹은 비디오로그(Video Log). 최근 미국 등 일부 선진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다.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가 합쳐진 어원에서 짐작할 수 있듯 브이로그는 블로그처럼 특정 의견이나 이야기가 수록된 온라인 담론 형태를 띠며 비디오를 그 매체로 활용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3.jpg" alt="브이로거? 유튜버? 사실 브이로그는 정확한 발음이 아니다. 영단어 ‘blog’와 ’vlog‘는 우리말로 표기할 때 둘 다 ‘블로그’로 적히기 때문. 이 같은 혼동을 피하기 위해 국내에선 ‘유튜버(YouTuber)’란 단어가 주로 통용된다. ‘(브이로그 플랫폼 중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유튜브를 무대로 브이로그를 발행하는 사람들’이란 뜻일 테다. 하지만 브이로그 플랫폼에 유튜브만 있는 게 아닌 만큼 이 글에선 ’vlog'를 쓰되, ‘브이로그’라고 읽기로 한다" width="849" height="374" /></p>
<p>브이로그가 빠른 속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경제성이다. 실제로 인터넷에 ‘브이로그’를 검색해보면 속칭 ‘브이로깅(vlogging)으로 돈 벌기’(한국어 웹사이트에선 ‘유튜버로 돈 벌기’)에 관한 담론이 쏟아져 나온다.</p>
<p>브이로그로 돈 벌기, 과연 얼마나 가능할까? 지난해 말 비즈니스·테크놀로지 뉴스 웹사이트 ‘비즈니스인사이더’가 공개한 ‘올해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브이로거 10인’ 명단에 따르면 1위는 다니엘 미들턴(26)이었다. ‘다이아몬드마인카트(the diamond minecart)’란 별명으로 활동하며 게임 관련 브이로그 콘텐츠를 발행하는 이 영국 청년이 지난해 벌어들인 돈은 1650만 달러(약 188억5000만 원). 1550만 달러(약 177억 원)의 수익을 올린 2위 역시 ‘베노스게이밍(VanossGaming)’이란 별명으로 활동 중인 게임 유튜버 에반 퐁(26)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7.jpg" alt="브이로거 " width="849" height="560" /></p>
<p>순위에 오른 인물 중엔 8세 소년도 포함돼있다. 장난감 체험 브이로그 ‘라이언토이즈리뷰(Ryan ToysReview)’를 진행, 1100만 달러(약 125억700만 원)의 수익을 기록한 라이언(Ryan·미국)이 그 주인공. 장난감 관련 영상은 국적을 불문하고 인기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따르면 같은 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유튜버는 장난감 만드는 동영상으로 31억60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팜팜토이즈(PomPomToys)’였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광고 수입과 기업 협찬으로 ‘돈방석’ 오른 브이로거들</strong></span></p>
<p>브이로깅의 주된 수입원은 단연 광고다. 요즘은 ‘애드센스(AdSense·구글)’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 광고를 따기 위해 굳이 영업에 뛰어들 필요가 없다.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 본인이 제작한 브이로그를 올리기만 하면 해당 콘텐츠의 클릭 수에 따라 광고가 저절로 붙기 때문이다(국내 유튜브 스타 중 한 명인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는 한 지상파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이 이런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6.jpg" alt="유튜버" width="849" height="560" /></strong></span></p>
<p>미국 게임 전문 브이로거 ‘퓨다이파이(PewDiePie)’는 2014년 한 해 동안 유튜브 광고로만 720만 달러(약 82억1000만 원)를, 디즈니 장난감 수집 브이로거 ‘펀토이즈콜렉터(FunToys Collector Disney Toys Review)’는 490만 달러(약 55억9000만 원)를 각각 벌었다. 그해 퓨다이파이 채널과 펀토이즈콜렉터 채널 조회수는 각각 100억 회와 80억 회에 이르렀다. 유튜브의 건당 광고 수익은 조회 수와 (방문자의) 광고 시청 횟수, 체류 시간 등에 따라 달라진다. 단, 이렇게 발생하는 수익의 45%는 무조건 유튜브 몫이다. 한편에서 “유튜브에 동영상 올려선 돈 못 번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 이런 구조 때문이다.</p>
<p>물론 다른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다. 코미디 배우 출신 스타 브이로거 올가 케이(Olga Kay)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그는 다양한 주제의 토크쇼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려 광고로만 적게는 10만 달러(약 1억1400만 원), 많게는 30만 달러(약 3억4000만 원)를 받는다. 큰 돈이다. 하지만 그중 45%를 유튜브가 가져가고 30%가량의 세금까지 떼이면 손에 쥐는 돈은 3만1000달러(약 3500만 원)까지 줄어든다. 1주일에 20개 이상의 동영상을 만들고 그걸 편집하는 비용으로만 최대 700달러(80만 원)를 지출,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유지하는 것치곤 다소 박한 수익이다.</p>
<p>케이는 2014년 2월 <a href="https://www.nytimes.com/2014/02/02/business/chasing-their-star-on-youtube.html?_r=2" target="_blank" rel="noopener">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a>에서 “적지 않은 기업이 ‘당신이 제작하는 동영상에 우리 회사 제품을 등장시켜주면 광고비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해온다”고 고백했다. “브이로깅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공언하는 웹사이트 ‘브이로거프로(VloggerPro)’ 역시 “기업 협찬은 성공적 브이로거가 되면 얻을 수 있는 무수한 기회 중 하나”라고 말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구독자가 주목하는 건 등장 브랜드 아닌 제작자 개인”</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9.jpg" alt="유튜브와 유튜버" width="849" height="560" /></p>
<p>브이로그 세상에도 공짜는 없다. 무슨 말이냐고? 브이로거 중에서도 ‘톱클래스’로 분류되는 케이시 니스탯(Casey Niestat)의 동영상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L13644A5z2w" target="_blank" rel="noopener">‘내 아들과 나(My Kid and Me)’</a>를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누적 조회 수가 500만에 육박하는 이 콘텐츠엔 니스탯이 10대 아들과 뉴욕에서 마추픽추까지 이동하는 여정이 담겨있다. 비행기를 세 번씩이나 갈아타고 고도부적응증후군으로 고생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부자(父子)의 고군분투가 시종 생생하다. 영상은 비전문가 눈에도 투자한 흔적이 꽤 보인다. 지미집·드론 같은 고가 장비가 동원된 건 물론, 편집에 쓰인 기술도 예사롭지 않다. 17여 년간 영상 제작 한 우물을 파온 니스탯의 경험과 감각이 없었더라면 결코 탄생하지 못했을 작품이다.</p>
<p>물론 브이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 무조건 막대한 투자금이 필요한 건 아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유명 콘텐츠의 규모에 주눅들기 쉬운 초보 브이로거를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으로 안심시키곤 한다. 대개는 “일단 자신이 해볼 만한 수준의 것부터 찾아 시작해보라”는 내용이다. 북아일랜드 런던데리에 본사를 둔 사진·동영상 제작 교육 웹사이트 ‘인게이지라이브(EngageLive)’가 정리,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한 9계명은 그중에서도 제법 유용하다.</p>
<p style="text-align: righ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vlogbox-1.jpg" alt="초보 브이로거가 유념해야 할 ‘브이로거로 성공하기’ 9계명 1. 유명 브이로거를 관찰, 인기 비결을 연구해라 2. 콘텐츠 주제는 평소 열정을 갖고 있던 걸로 정해라 3. 카메라와 삼각대 투자엔 비용을 아끼지 마라 4. 적당한 촬영 장소를 물색해라 5. 긴장을 풀고 있는 그대로 촬영에 임해라 6. 동영상 길이를 억지로 늘리려 하지 말고 마음속에 있는 말만 한 후 촬영을 끝내라 7. 온라인에 영상을 올린 후엔 다른 브이로거와의 관계 유지에 신경 써라 8. 태그를 붙일 땐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한 키워드를 고심해서 선택해라 9. 한 편을 업로드한 후엔 곧바로 다음 편 제작에 착수해라" width="849" height="876" /><br />
(출처: <a href="https://engagelive.co/guide-becoming-vlogger-2018/" target="_blank" rel="noopener">인게이지라이브</a>)</p>
<p>이미 어느 정도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브이로거라면 좀 다른 수준의 조언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선 육아 브이로그 채널 제작자 조너선 사콘졸리(Jonathan Saccone Joly)의 조언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콘졸리가 운영 중인 ‘사콘졸리즈(SacconeJolys)’는 평범한 가족의 일상을 담은 영상 콘텐츠로 18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아일랜드 대표 브이로그다. 그는 올 초 영국 온라인 뉴스 매체 ‘인디펜던트(Independent)’와의 인터뷰에서 “브이로그 구독자가 주목하는 건 제작자 개인이지, 거기에 등장하는 브랜드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다. 다음은 그가 건넨 몇 가지 조언이다.</p>
<p style="text-align: righ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vlogbox-2.jpg" alt="한 차원 높은 수익을 거두기 위해 브이로거가 유념해야 할 사항 5 - 자신과 수준이나 접근 방식이 유사한 브이로거를 찾아 협업(collaboration)해라 - 과장하거나 우스꽝스러운 콘텐츠는 지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라 - 기업에서 간접광고 제의가 들어오면 실제로 그 제품을 오래 써보고 익숙해진 후 반영해라 - 목표는 확실할수록 좋다 - 업무량이 아무리 늘어도 최종 편집은 손수 해라" width="849" height="846" /><br />
※관련 링크는 <a href="https://www.independent.co.uk/life-style/youtube-how-to-be-a-vlogger-rules-success-a8097491.html"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호메로스처럼</strong><strong>… 브이로거는 ‘21세기 최고 스토리텔러’</strong></span></p>
<p>최소 5000년 전 건립된 걸로 추정되는 영국 스톤헨지(StoneHenge)는 유라시아 대륙을 따라 한반도에까지 이어진 거석(巨石) 문화의 대표 유산이다. 스톤헨지가 왜 세워졌는지,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에 대해선 오늘날까지도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최근 이를 두고 “인근 지역에 살며 가무(歌舞)에 능한 누군가, 말하자면 ‘스타플레이어’가 춤과 노래로 재밌는 얘길 전하며 사람들의 호응을 유도해 모두를 황홀경에 이르게 했을 것”이란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5000년 전이면 기원전 3100년 무렵. 지구 환경 변화가 요즘만큼이나 극심해 생존조차 힘들었을 시기다. 그런데 춤과 노래로 하나가 됐다?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는 대목이다.</p>
<p>‘일리아드’ ‘오디세이’ 등 단 두 편의 서사시로 서양 문화의 흐름을 집대성한 이오니아<a href="#_ftn1" name="_ftnref1">[1]</a> 시인 호메로스(Homeros). 그가 활동했던 기원전 8세기부터 7세기까지(추정)는 크레타 문명이 붕괴되는 암흑기였다. 갑작스런 추위와 활발해진 화산 활동으로 살기 힘든 시기이기도 했다. 바로 그 즈음, 호메로스는 트로이 전쟁 당시와 직후 활약한 영웅들의 얘길 묘사했다. 신(神)이 인간을 어떻게 편들고 보호했는지도 전했다. 호메로스의 입담이 펼쳐지는 장소는 대부분 여러 곳에서 몰려든 인파로 북적대는 광장이었다. 그럴 때마다 그의 손엔 늘 반주용 손 하프가 들려있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8.jpg" alt="열광하는 사람들" width="849" height="560" /></p>
<p>인간은, 이런저런 이유로 살기 어려워지면 으레 함께 뭉쳐 고난을 극복하려 한다. 예전처럼 살아가는 게 불가능해지면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그럴 때 사람들을 하나로 묶으며 용기를 주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도록 조언하는 매체 역할을 한 건 시대에 따라, 또 사회에 따라 달라졌다.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상고대엔 스톤헨지에서 활약한 이들처럼 군중을 직접 이끄는 ‘오피니언 리더 겸 분위기 메이커’가 존재했을 것이다. 이후 사회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그 몫은 스톤헨지의 스타플레이어나 호메로스처럼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춘 몇몇 전문가에게 집중됐을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6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31sr-1.jpg" alt="유튜브에 열광하는 사람들" width="849" height="560" /></p>
<p>21세기, 인류는 또 다시 급변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사회 역시 고대 그리스 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복잡해졌다. 하지만 그때와 확실히 구분되는 ‘뭔가’를 쥐고 있긴 하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로 대표되는, ‘앉은 자리에서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 그것이다. 인간은 당대에 통용되는 기술에 의해 달리 행동한다. 새로운 생존 전략이 요구되는 시기라면 그 전략을 갖추는 행동 역시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발달될 것이다. 현대인은 어쩌면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 사람들과 소통하며 ‘21세기 일상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 소통의 중심엔 ‘재미’와 ‘공감’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브이로그 시대(혹은 세대)’의 도래는 ‘인터넷과 디지털 기기에 친숙한’ 21세기 인류의 전유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오늘날 터키에 속한 아나톨리아 서부 해안 지역명. 좁은 바다 건너편에 위치한 아테네와 활발히 교류하며 고대 문명의 발상을 주도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