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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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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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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독서 위한 새로운 제안, 전자책 어떠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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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Nov 2014 11:45: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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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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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흔히 가을을 가리켜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지나치게 덥지도, 춥지도 않아 두뇌가 지식 습득에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은 독서를 얼마나 즐기고 계신가요? 독서는 인류 문명의 핵심적 활동입니다. 문자로 지식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후대가 배움으로써 문명이 발전할 수 있었죠. 인류 문명이 지속되는 한 독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기록하고 읽는 방식은 기술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흔히 가을을 가리켜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죠. 지나치게 덥지도, 춥지도 않아 두뇌가 지식 습득에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은 독서를 얼마나 즐기고 계신가요?</p>
<p>독서는 인류 문명의 핵심적 활동입니다. 문자로 지식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후대가 배움으로써 문명이 발전할 수 있었죠. 인류 문명이 지속되는 한 독서는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기록하고 읽는 방식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달라졌는데요.</p>
<p>초기에는 동굴에 벽화를 새겼죠. 이후 가죽이나 나무판, 옷감에 문자를 새겼고 ‘종이’라는 혁신적 발명품이 탄생하며 종이책이 출현해 오늘날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1000년 이상 책의 재료로 쓰였던 종이의 시대도 전자책이 나타나며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다섯 수레 분량 책을 한 손에?!</span></strong></span></p>
<p>활자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한 후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기기로 재생해 읽도록 만든 형태를 전자책이라고 합니다. 전자책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용량입니다.</p>
<p>‘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車書, 남자라면 모름지기 다섯 수레 분량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독서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대표적 고사성어인데요. 하지만 그 많은 책도 전자책으로 바꾸면 한 손에 들어갑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6.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6.jpg" alt="갤럭시 노트4 제품사진(왼쪽) 수많은 책(오른쪽)" width="849" height="378" /></a><span style="font-size: 10pt">▲갤럭시 노트4의 용량이면 50수레 분량의 책도 거뜬히 담을 수 있을 겁니다</span></p>
<p>전자책은 디지털 형태여서 원하는 주제나 문구를 검색할 수도 있지요. 게다가 한 번 출판하면 다시 인쇄하지 않는 한 내용 수정이 불가능한 종이책과 달리 내용을 수정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종이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 보호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단순히 활자와 사진뿐 아니라 멀티미디어적 요소도 추가할 수 있지요.</p>
<p>전자책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하나, 컴퓨터·태블릿·스마트폰 같은 범용 IT기기로 이용하는 방법이 다른 하나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26.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26.jpg" alt="전자책을 보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4" /></a><span style="font-size: 10pt">▲전용 단말기는 전자책 독서에 최적화돼 있습니다</span></p>
<p>전자책 전용 단말기는 책을 오래 읽기에 적합하지만 해상도가 낮은 편인 데다 흑백 화면만 지원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 잔상이 남는 문제도 있죠. 무엇보다 제조 업체별로 기종이 달라 호환이 불편했는데요.</p>
<p>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만 설치하면 다양한 출판사의 콘텐츠를 제한 없이 읽을 수 있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지원해 최근 전자책 기기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24.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24.jpg" alt="삼성 스마트폰 제품 사진" width="849" height="380" /></a><span style="font-size: 10pt">▲스마트 기기는 전자책 독서뿐 아니라 다른 여러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선호도가 높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다채로운 독서 경험 제공이 최대 장점</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전자책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기와 솔루션을 출시해 왔습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태블릿과 일부 스마트폰 모델은 독서 모드 기능을 갖고 있는데요. 바탕색에 변화를 줘 장시간 독서를 해도 눈의 피로가 덜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3 size-larg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22-433x550.jpg" alt="삼성 갤럭시 노트의 독서모드" width="433"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장시간 책을 읽어도 눈의 피로가 적은 독서 모드</span></p>
<p>또한 다양한 앱을 제공해 한층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리디북스’ 앱은 책 내용을 형광펜으로 강조하거나 메모를 남기고, 좋은 문구를 스크랩하는 등 종이책 경험을 대부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주제별로 책을 정리해 자신만의 서재를 스마트폰 안에 만들 수도 있고요. 그뿐인가요. 인상적 문구를 SNS로 공유하고, 스마트폰으로 보던 책을 PC나 태블릿에서도 제한 없이 보는 등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20.jpg" alt="다양한 독서 경험을 보여주는 이미지와 문구들. 늘 나와 함께하는 내 손안의 서재, 읽기 귀찮으면 들을 수도 있어요, 형광펜과 메모로 나만의 독서노트를, 화면 밝기 글자 크기 내 마음대로 조절" width="849" height="377" /></a><span style="font-size: 10pt">▲스마트폰만 있으면 그 안에 ‘나만의 서재’를 만들 수 있습니다</span></p>
<p>유명 잡지를 볼 수 있는 ‘페이퍼가든’ 앱은 인터랙티브한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외에 음악이나 음성 같은 오디오 콘텐츠는 물론, 영상이나 다른 웹페이지 링크도 볼 수 있죠. 또한 문자가 움직이고 일부 페이지가 전환되는 등 종이책에선 경험하기 어려웠던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5 size-larg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6-684x550.jpg" alt="페어퍼가든의 콘텐츠" width="684"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잡지 내용뿐 아니라 게재 방식도 신선한 페이퍼가든 앱</span></p>
<p>페이퍼가든은 이 외에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는 종이책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자책이 가질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을 앞서 보여주고 있네요.</p>
<p>‘플립보드’는 토픽이나 뉴스를 보는 데 최적화된 앱인데요. 많은 양의 뉴스 기사를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것만으로 편리하게 읽을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플립보드는 좌에서 우가 아닌, 위에서 아래로 콘텐츠를 보는 방식인데요. 실제로 써보면 얼마나 편한지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을 아래로 내리며 기사를 읽고 나면 바로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 간편하게 다른 기사를 읽을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6 size-larg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14-617x550.jpg" alt="콘텐츠 스크랩을 실행하는 모습" width="617"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플립보드 앱은 간단한 손가락 조작만으로 기사 열람과 스크랩이 가능해 무척 편리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strong>영화만 3D? 이젠 ‘3차원 독서’ 세상</strong></span></p>
<p>전자책의 독서 경험은 활자를 넘어 영상과 소리로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특히 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는 TTS 기능은 일반인뿐 아니라 시각장애인에게도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14.jpg" alt="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58" /></a><span style="font-size: 10pt">▲TTS 기능을 활용하면 시각장애인도 얼마든지 전자책 독서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span></p>
<p>이전에 소개해드렸던 <a href="https://news.samsung.com/kr/YvicG" target="_blank"><strong>이병호(51) 시각장애인협회 용인지부 회장의 사연</strong></a>에서도 TTS 기능이 활용됐는데요. 스마트폰의 TTS 기능 덕에 이 회장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책을 읽고 아들과 메신저까지 주고받을 수 있게 됐죠.</p>
<p>가상현실과 독서의 만남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가상현실 속에서는 독서를 하다가 책에 삽입된 배경장소나 3차원 도면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동화책 속 세계를 직접 거닐어볼 수도 있을 겁니다. 3차원 공간에서 움직이는 활자·그림·도표로 이뤄지는 독서, 상상만 해도 경이롭지 않으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12.jpg" alt="기어 VR을 착용한 여성" width="849" height="338" /></a><span style="font-size: 10pt">▲가까운 미래엔 독서도 ‘3차원’으로 즐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span></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전자책, 대중화 앞당기려면 이렇게</strong></span></p>
<p>하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습니다. 장점이 꽤 많은데도 전자책의 보급이 늦어지는 덴 여러 이유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눈의 피로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11.jpg" alt="모니터 불빛에 노출된 남성의 눈" width="849"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0pt">▲모니터가 뿜어내는 빛은 눈의 피로를 유발, 장시간 독서를 어렵게 만듭니다</span></p>
<p>이런 점을 해결하기 위해 갤럭시 시리즈는 백라이트(모니터 뒤에서 쏘는 빛)가 없는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도입해 눈에 도달하는 빛을 줄이고, 독서 모드를 추가로 동원해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p>
<p>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겐 해상도도 은근히 거슬리는데요. 활자의 해상도를 디지털 모니터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활자의 해상도는 단순히 봤을 때 1200dpi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출시되는 스마트 기기들의 모니터 해상도는 아직 평균 400dpi 정도에 머물고 있죠.</p>
<p>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해상도는 약 516dpi로 현존하는 스마트 기기 중 최고 수준입니다. 아몰레드 기술력 세계 1위의 삼성전자라면 전자책 독서에 최적화된 모니터도 곧 개발할 수 있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18.jpg" alt="갤럭시 노트4 전후면 제품 사진" width="849" height="556" /></a><span style="font-size: 10pt">▲현존 스마트폰 중 최고 해상도, 쿼드 HD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4</span></p>
<p>콘텐츠 부족 역시 전자책 대중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당수의 출판사는 불법 복제 등을 우려해 기존 출판 방식을 고수하고 있고, 그 결과 전자책 콘텐츠는 상당히 부족한 상황인데요.</p>
<p>삼성전자는 지난 8월 미국 ‘반스앤노블’ 사와 협력해 전자책 전용 태블릿 ‘갤럭시 탭 누크’를 출시하는 한편,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하는 등 전자책 활성화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마블 같은 콘텐츠 회사와 제휴를 맺어 만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2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6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28.jpg" alt="갤럭시 스튜디오 내부 모습" width="849" height="556" /></a><span style="font-size: 10pt">▲ 삼성전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운영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span></p>
<p>전자책 기술과 콘텐츠는 지금 이 순간에도 발전과 확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독자들의 관심과 앞선 개발력이 합쳐진다면 오래지 않아 극복되지 않을까요? 지식 전달자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종이책 자리를 전자책이 대신할 날,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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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 리포트] 책의 변심? 책의 진화! 전자책 시대, 책의 미래를 떠올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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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14 11:05: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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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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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자책의 등장으로 전 세계 출판계는 대대적인 지각 변동 중이다. 전자책이 몰고 온 출판계의 변화는 그 속도도 빠르고 파급 분야도 엄청나 가히 ‘제2의 구텐베르크 혁명’으로 불릴 만하다. 전자책은 독자의 독서 행태를 변화시켰고, ‘보는’ 책을 넘어 ‘보고 듣는’ 책을 가능케 했으며, 1인 출판이나 장르문학의 활성화 등 출판계를 다변화시키고 있다. 말하자면 전자책은 활자가 종이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는 ‘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자책의 등장으로 전 세계 출판계는 대대적인 지각 변동 중이다. 전자책이 몰고 온 출판계의 변화는 그 속도도 빠르고 파급 분야도 엄청나 가히 ‘제2의 구텐베르크 혁명’으로 불릴 만하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10.jpg" alt="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전자책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전자책은 독자의 독서 행태를 변화시켰고, ‘보는’ 책을 넘어 ‘보고 듣는’ 책을 가능케 했으며, 1인 출판이나 장르문학의 활성화 등 출판계를 다변화시키고 있다. 말하자면 전자책은 활자가 종이에서 디지털 공간으로 이동하는 ‘책의 변심’이 아니라 전에 없던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는 ‘책의 진화’에 보다 가깝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color: #800080">닻 오른 ‘제2의 구텐베르크 혁명’</span></strong></p>
<p>지난달 7일(현지 시각) 독일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올가을 출판 업계에서 전자책이 지니는 위상과 비중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0.jpg" alt="삼성 갤럭시 체험존입니다." width="849" height="560" /></a></p>
<p>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전이다. 매년 100여 개국 7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방문자만 30만 명 이상이다. 이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 부문이 창설됐고, 삼성전자가 그 첫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파트너’는 출판계에 혁신을 몰고 올 업체를 선정, 초청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통적 아날로그 분야로 여겨져 온 출판계 행사에 디지털 기기 제조 기업인 삼성전자가 참가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걸 시사한다.</p>
<p>이번 도서전은 ‘전자책 시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는 동시에 IT와 출판계의 상생협력을 머리 맞대고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위어겐 부스(Juergen Boos)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조직위원장은 “독자들의 독서 경험이 디지털화되면서 출판계도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우리 도서전의 첫 번째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킬 기술과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전자책 보급률 1위 국가는 ‘미국’</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9.jpg" alt="점점 상승하는 그래피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460" /></a></p>
<p>국내외 전자책 시장은 해가 다르게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컨설팅업체 PwC(PricewaterhouseCoopers)에 따르면 최근 세계 전자책 시장 성장세는 연평균 약 34.7%다. 글로벌 전자책 시장 규모는 올 한 해에만 82억6200만 달러 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2015년엔 123억 달러에 이르러 전체 출판 시장의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p>
<p>전자책 시장이 가장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PewResearch Center) 조사에 의하면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이 전자책 형태로 책을 읽고, 두 명 중 한 명은 태블릿 PC나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갖고 있을 정도로 전자책 보급이 일반화돼 있다.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전자책 매출이 종이책을 종종 앞지른다.</p>
<p>영국 역시 전자책 분야의 대표적 선진국이다. 올 5월 <strong><a href="www.eMarketer.com">이마케터</a></strong>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영국 내 이리더(e-reader) 사용자는 아이패드 등 태블릿 기기 사용자를 제외하고도 총 인구의 20%에 해당하는 130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전체 출판 시장 내에서의 전자책 매출 비중도 지난 2008년 3%에서 지난해 15%로 매년 커지고 있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미국과 영국의 경우 전자책 시장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는 게 일반적 시각이다.</p>
<p>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전자책 시장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미권에 비해 전자책 시장 진출 시기는 늦었지만 성장세가 매우 빠른 게 특징. 실제로 전자책 독서를 경험한 중국인은 지난해 이미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겼다(50.1%,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조사).</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미미한, 그래서 가능성 큰 국내 시장</span></strong></span></p>
<p>그렇다면 우리나라 쪽 사정은 어떨까. ‘IT 강국’ 위상과 달리 우리나라의 전자책 시장 비중(2~3%)은 세계 평균치(7%)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그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도 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8.jpg" alt="책들 사이에 태블릿이 꽂혀 있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한국전자출판협회에 따르면 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는 2011년 2891억 원, 2012년 3250억 원, 2013년 5838억 원으로 최근 3년 새 두 배 넘게 성장했다. 전용 단말기를 출시한 대형 서점과 콘텐츠 공급자인 출판사 간 갈등, 저작권을 둘러싼 분쟁 등 과도기적 난제가 해결되면 성장 속도는 한층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p>
<p>낮은 시장 점유율과 달리 국내 전자책 확산 속도는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다. 특히 출판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지난해 출간된 전자책 종(種) 수는 2년 전에 비해 6.5배 증가했다.</p>
<p>전자책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화제작의 등장도 눈에 띈다. 시공사가 펴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13만 부 이상 팔리면서 매출 10억 원을 넘겼다.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시리즈’도 매출 10만 부를 돌파했다. 앱북(app book) 형태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종이책보다 더 큰 인기를 끌면서 ‘고전문학의 새로운 붐을 일으키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출간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조정래의 ‘정글만리’(해냄출판사)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열린책들)가 종이책·전자책을 한날한시에 출간하며 양쪽 모두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고, 더글라스 케네디의 ‘파이브 데이즈’(밝은세상) 역시 종이책과 전자책이 하루 간격으로 출간돼 2종 모두 호응을 얻었다.</p>
<p>전자책의 등장은 출판계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출간 장르의 다변화다. 종이책의 경우, 종이 값과 인쇄비 등 제작비 문제로 출간에 신중할 수밖에 없지만 제작비 부담에서 자유로운 전자책은 그 장벽을 확 낮췄다. 소수의 마니아가 즐겨 찾는 장르문학의 확산과 1인 출판 붐은 이 같은 이유로 점점 더 활성화되는 추세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탭으로 책 읽기, 진짜 종이책 느낌으로</span></strong></span></p>
<p>전자책은 단순히 ‘콘텐츠를 종이에서 디지털 기기로 옮겨온 것’ 그 이상이다. 무엇보다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 진화를 거듭하면서 점점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는 점에서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닌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7.jpg" alt="여성이 한 손엔 책들을 한 손엔 태블릿을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첫째, 휴대성이다. 아무리 긴 여행길이라도 배낭 속에 전자책 단말기나 태블릿·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하나만 챙기면 아무 걱정이 없다. 그 안에 수백 권 분량의 책을 거뜬히 저장할 수 있어 굳이 두툼한 종이책을 싸 갈 필요가 없는 것. 최근 세계 각국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교과서가 현실화되면 학생들은 책가방에 무거운 교과서 대신 디지털교과서 전용 단말기 하나만 넣고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6.jpg" alt="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자책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00" /></a></p>
<p>둘째, 전자책은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삼성전자가 참여한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은 전자책의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삼성전자는 행사 당시 갤럭시 노트 4, 갤럭시 탭S, 삼성 기어 VR, 삼성 기어 서클 등 자사의 최신 스마트 기기를 전시했다. 또한 문자·음성 자동 변환(TTS, Text To Speech) 기능 등을 활용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보였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6.jpg" alt="갤럭시 탭S 제품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00" /></a></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도서전에서 갤럭시 탭S는 전자책 단말기로 단연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갤럭시 탭S는 일단 선명한 화면으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초고해상도(2560×1600, 16:1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LCD 디스플레이보다 한결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구현한 덕분이다. 그 중에서도 독서광들의 마음을 훔친 기능은 일명 ‘어댑티브 디스플레이’. 종이책에 비해 눈이 쉬이 피로해지는 전자책의 단점을 보완한 이 기능은 주변 환경과 사용 여건에 따라 밝기와 채도, 선명도를 조절해주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전자책 읽을 때의 화면을 은은한 진짜 종이책 느낌으로도 설정할 수 있다. 사이즈 역시 여느 단행본과 비슷해 ‘탭으로 책 읽기’가 주는 어색함을 피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갤럭시 탭S에 대한 해외 반응은 이미 뜨겁다. 갤럭시 탭S는 프랑스 소비자 전문 잡지 ‘크 슈아지르(Que Choisir)’의 태블릿 PC 평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영국 소비자전문지 ‘위치(Which?)’의 동일 평가에서도 아이패드 에어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전자책 독서를 논하며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탑재된 S펜의 존재감을 빼놓으면 섭섭하다. 전자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밑줄 긋고 싶을 때, 주석을 달고 싶을 때, 내용을 공유하거나 저장하고 싶을 때 척 뽑아들기만 하면 되는 S펜은 말 그대로 재간꾼이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삼성이 전자책 독서를 즐겁게 만들었다”</span></strong></span></p>
<p>삼성전자의 이번 도서전 참가는 “첫 시도치곤 상당히 성공적이었다”는 게 각국 언론의 중평이다. 미국의 전자책 전문 온라인 매체 ‘굿이리더(Good E-Reader, goodereader.com)’는 “삼성전자는 서서히 전자 출판계의 리더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독일 매체 ‘엘렉트로핸들러(ElektroHändler)’는 “삼성전자가 전자책 읽기를 즐겁게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후자의 평가는 삼성전자 기기들이 전 세계 독서 인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p>
<p>이 같은 호평 뒤엔 그간 삼성전자가 다각도로 쌓아 온 노력이 숨어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전자책 붐이 일기 시작한 초창기부터 미국·영국 등을 중심으로 일찌감치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국내외 대형 출판사들과 손잡고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출시한 게 대표적 예. 지난 2009년 교보문고와 손잡고 내놓은 전자책 단말기 ‘sne-50K’(일명 ‘파피루스’)가 첫 번째 작품이었다. 최근엔 미국의 대형 서점 반스앤노블과의 제휴를 통해 ‘갤럭시탭 4 누크(Galaxy Tab 4 NOOK)’ 두 번째 버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8월 출시된 7인치짜리 ‘갤럭시탭 누크’를 10인치로 키운 것이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4.jpg" alt="마블 사 소개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428" /></a></p>
<p>콘텐츠 공급자와의 협력을 위한 적극적 행보도 눈에 띈다. 올 초 삼성전자는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로 유명한 ‘마블’ 사(社)와 파트너십을 맺고 갤럭시 탭S에 ‘마블 언리미티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했다. 마블 콘텐츠는 가상현실 헤드셋 삼성 기어 VR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8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6.jpg" alt="관람객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a></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전자책 시대, 성패 좌우할 열쇠 찾아라</span></strong></span></p>
<p>전자책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는 상생관계다. 아무리 독서에 최적화된 디지털 기기가 있어도 양질의 콘텐츠가 확보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 반대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디지털 기기는 육체, 콘텐츠는 영혼에 해당한다. 콘텐츠가 기기에 숨을 불어넣는 것이다. 최적화된 기술과 양질의 콘텐츠 간 만남이야말로 전자책 시대의 성공 열쇠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9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3.jpg" alt="책들이 태블릿으로 들어가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기술의 진보는 인간 삶에 편리함을 안긴다. 전자책의 경우 휴대성과 편리성, 그리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기능 등 종이책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용한 면이 많다. 하지만 전자기기가 담아내기 힘든 부분도 있다. 역사 속에서 켜켜이 쌓여 온 아날로그 감성이다. 수천 년을 이어져 내려온 종이책의 감성은 그 어떤 최첨단 기기도 살려내기 어렵다. 이 무형의 가치는 책이 고수해야 할 자산이기도 하다.</p>
<p>그런 점에서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로리 오닐(Rory O’Neill) 삼성전자 영국 법인 마케팅 담당자가 건넨 말은 의미심장하다. “우리는 독자들이 우리 기기로 책을 읽을 때 편리함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아날로그 경험이 쌓여 이룬 유산, 그리고 새로우면서도 의미 있는 디지털 기술 간 균형감을 유지하려는 노력입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전자가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4aZI" target="_blank">☞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이노베이션 파트너’로 참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OWs31" target="_blank">☞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디지털 시대의 출판산업’을 말하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와 함께한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독서의 신세계를 보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9%80-%ed%95%a8%ea%bb%98%ed%95%9c-%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eb%b6%81%ed%8e%98%ec%96%b4-%ea%b7%b8%ea%b3%b3%ec%97%90%ec%84%9c</link>
				<pubDate>Fri, 17 Oct 2014 12:18:4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B%B6%81%ED%8E%98%EC%96%B4_%EC%83%81%EB%8B%A8-680x33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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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맑고 청명한 하늘을 만날 수 있는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에는 화창한 날씨 덕에 기분까지 산뜻해지는데요. 이러한 가을을 두고 우리 조상들은 ‘천고마비(天高馬肥)’, 즉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고 표현했죠. 독서하기 좋은 계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2014(Frankfurt Book Fair 2014)’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2014는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에서 진행됐습니다 한국과 달리 이곳 독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맑고 청명한 하늘을 만날 수 있는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가을에는 화창한 날씨 덕에 기분까지 산뜻해지는데요. 이러한 가을을 두고 우리 조상들은 ‘천고마비(天高馬肥)’, 즉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라고 표현했죠.</p>
<p>독서하기 좋은 계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2014(Frankfurt Book Fair 2014)’가 열렸는데요. 그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2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29.jpg" alt="메세 프랑크푸르트 전경" width="849" height="590" /></a><span style="font-size: 12px">▲프랑크푸르트 북페어 2014는 메세 프랑크푸르트(Messe Frankfurt)에서 진행됐습니다</span></p>
<p>한국과 달리 이곳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날씨는 스산하기만 합니다. 비록 날씨는 을씨년스러웠지만 도시 곳곳은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행사 준비로 활기가 넘쳤는데요.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는 해마다 3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도서 박람회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2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29.jpg" alt="삼성전자의 옥외광고가 설치된 메세 프랑크푸르트 앞 광장"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프랑크푸르트 북페어는 전시 기간을 나눠 10월 8일부터 사흘간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이틀간은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박람회를 진행했습니다</span></p>
<p>올해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새로운 파트너가 함께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삼성전자였습니다. 삼성전자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의 첫 번째 ‘이노베이션 파트너’로서 참여했습니다.</p>
<p>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는 책과 삼성전자, 정확히 말하자면 책과 갤럭시의 멋진 조화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이 둘이 어떤 조화를 이뤘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 드릴게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27.jpg" alt="오픈 스테이지에서 삼성전자 독일법인 임직원이 스마트 스쿨 솔루션에 대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622" /></a><span style="font-size: 12px">▲토르스텐 스프링거(Torsten Springer) 삼성전자 독일법인 기업영업팀 교육 담당 세일즈 매니저가 오픈 스테이지에서 ‘스마트 스쿨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습니다</span></p>
<p>출판 산업의 가장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그 속에서 삼성 갤럭시 부스는 단연 돋보였습니다.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삼성 갤럭시 부스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모여들었는데요. 방문객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삼성 갤럭시 부스를 체험하고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2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25.jpg" alt="삼성 갤럭시 부스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640" /></a><span style="font-size: 12px">▲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 설치된 삼성 갤럭시 부스</span></p>
<p>종이 책이 아닌 전자기기로 글을 읽는 일이 이제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전자책(E-Book)이 등장한 지도 벌써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21.jpg" alt="갤럭시 탭S로 읽는 마블의 어벤저스 콘텐츠"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는 마블사와 제휴해 갤럭시 탭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데요. 삼성 갤럭시 부스에서는 어벤저스를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span></p>
<p>삼성전자의 갤럭시 탭S는 전자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초고해상도의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어 LCD 디스플레이와 비교했을 때 더 선명한 색상을 구현합니다. 또한, 10만 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더 편안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됐음을 뜻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6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15.jpg" alt="마블 언리미티드 앱 실행 모습1" width="849" height="635" /></a><br />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6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13.jpg" alt="마블 언리미티드 앱 실행 모습2"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마블사의 언리미티드(unlimited) 앱을 통해 어벤져스를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선명한 화면을 자랑하는 갤럭시 탭S로 코믹을 읽는 재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span></p>
<p>전자책을 자주 즐기는 분들은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다가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답답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또 전자기기에 햇빛이 반사돼 글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요. 하지만 갤럭시 탭S와 함께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p>
<p>갤럭시 탭S는 주변 환경에 따라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데요. 갤럭시 탭S의 ‘어댑티브 디스플레이’는 독서환경에 따라 화면의 밝기 등을 조절해 사용자의 눈의 피로감을 덜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12.jpg" alt="벽면을 가득 채운 갤럭시 탭S"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 삼성 갤럭시 부스의 벽면은 갤럭시 탭S로 장식됐는데요, 다양한 색감이 눈에 들어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9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910.jpg" alt="액세서리가 전시된 부스 한켠"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 부스 한쪽에는 갤럭시 탭S, 레벨 시리즈 등 다양한 삼성전자 제품을 더 멋스럽게 가꿔줄 액세서리 제품들이 전시됐습니다</span></p>
<p>삼성 갤럭시 부스에서는 전자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제품들도 전시돼 있는데요.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4’와 목걸이형 웨어러블 기기 ‘기어 서클’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p>
<p>그동안의 독서는 책을 읽는 경험에 그쳤는데요. 이제는 읽고, 보고, 듣는 독서의 시대가 됐습니다. 여기에 삼성 모바일 기기까지 더해져 앞으로 더욱 특별한 독서 문화가 구축될 것 같은데요. 무척 기대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0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010.jpg" alt="읽어주는 책 서비스를 체험하는 아이들"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 ‘읽어주는 책’ 서비스는 특히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삼성 레벨 시리즈가 제공하는 선명한 사운드로 듣는 책은 부모님이 읽어주는 구연동화만큼이나 흥미진진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18.jpg" alt="제품 전시 공간엔 어른들이 주로 많이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에는 상대적으로 어른들이 많았습니다. 제품별로 어떤 기능이 독서생활에 최적화돼 있는지 묻고, 기기를 사용해봤습니다</span></p>
<p>전 세계 출판 산업의 중심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는 작가, 출판업자, 디자이너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자들이 생각을 나누고 교역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클럽(Business Club)’도 마련됐는데요. 이곳에서도 삼성 갤럭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2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26.jpg" alt="비즈니스 클럽의 모습"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출판 관계자들이 비즈니스 클럽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3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35.jpg" alt="갤럭시 탭S 대여 프론트" width="849" height="635" /></a><span style="font-size: 12px">▲비즈니스 클럽 앞에는 갤럭시 탭S를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 공간이 마련됐는데요. 많은 관계자들이 갤럭시 탭S를 대여해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를 더욱 풍성하게 즐겼답니다</span></p>
<p>비즈니스 클럽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삼성 갤럭시! 삼성전자는 클럽 라운지 앞에 갤럭시 탭S를 대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비즈니스 클럽 방문객들에게 하루 동안 갤럭시 탭S를 대여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4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45.jpg" alt="갤럭시 스튜디오 전경" width="849" height="538" /></a><span style="font-size: 12px">▲ 생활 속 다양한 갤럭시 노트4의 모습이 담긴 갤럭시 스튜디오</span></p>
<p>이제 행사장을 잠시 빠져나와 밖을 둘러볼까요? 저 멀리 갤럭시 노트4가 전면에 그려진 건물이 보이는데요! 넓은 광장 한가운데 세워진 이 건물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과연 이 건물에서는 삼성전자의 어떤 모습을 만날 수 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5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55.jpg" alt="갤럭시 스튜디오 입구" width="849"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2px">▲ 갤럭시 스튜디오로 들어가는 입구</span></p>
<p>기대감을 안고 들어선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저는 ‘동심’을 발견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그때는 참 순수했던 것 같은데요. 어린 시절에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친구가 돼 놀곤 했었습니다.</p>
<p>동심을 잃은(?) 지금은 쉽사리 동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기 어려운데요. 동심 없이는 더이상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날 수 없는 걸까요? 동화 속 주인공들과 친구가 되겠다는 그 상상을 ‘기어 VR’이 도와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6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64.jpg" alt="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기어 VR" width="849" height="636" /></a><span style="font-size: 12px">▲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기어 VR을 착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3D 영상으로 볼 수 있었는데요. 기어 VR을 쓰니 눈앞에 생생한 동화 속 세계가 펼쳐졌습니다</span></p>
<p>기어 VR은 갤럭시 노트 4와 연동하여 바로 3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헤드셋인데요. 사용자가 직접 게임이나 영화의 주인공이 돼 가상 현실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7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74.jpg" alt="방문객들로 붐비는 갤럭시 스튜디오" width="849" height="560" /></a><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VR은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일까요? 기어 VR을 체험하려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볐습니다</span></p>
<p>96도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광학 렌즈가 탑재된 기어 VR은 단순히 영상을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영상 안에 있는 듯한 경험을 주는데요. 이 재미있는 경험을 놓칠 순 없겠죠? 그래서 저도 체험해 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8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6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82.jpg" alt="기어 VR을 체험하는 모습" width="849"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VR을 착용하고 다양한 영상을 감상했는데요. 어찌나 생생하던지, 정말 영상 속으로 빨려 들어간 느낌이었습니다</span></p>
<p>기어 VR의 몰입감은 정말 대단했는데요. 눈앞에 상어가 진짜 저를 스쳐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찌나 생생하게 느껴지던지 영상을 보는 동안 저도 모르게 손을 앞으로 휘젓게 되더라고요.</p>
<p>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활자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독서는 이렇게 점점 확장돼 가고 있는데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2014에서 그 진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삼성전자는 다양한 전자기기를 통해 더 새롭고 다양한 독서경험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삼성전자가 이끄는 새로운 독서문화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독일에서 글로벌 스토리텔러 김경민이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A%B9%80%EA%B2%BD%EB%AF%BC-%ED%91%B8%ED%84%B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6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A%B9%80%EA%B2%BD%EB%AF%BC-%ED%91%B8%ED%84%B0.jpg" alt="독일 김경민. 글로벌 삼성 스토리텔러." width="849" height="15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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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디지털 시대의 출판산업’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d%94%84%eb%9e%91%ed%81%ac%ed%91%b8%eb%a5%b4%ed%8a%b8-%eb%8f%84%ec%84%9c%ec%a0%84%ec%97%90%ec%84%9c-%eb%94%94%ec%a7%80%ed%84%b8-%ec%8b%9c%eb%8c%80</link>
				<pubDate>Fri, 10 Oct 2014 17:3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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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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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늘날 모바일 기기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별한 순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공유하고, 수시로 SNS에 접속해 친구가 올린 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하죠. 심심할 땐 태블릿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책을 읽기도 하고요.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바일 기기들은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산업의 모습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출판업계의 경우, 이북(e-book)과 태블릿의 확산으로 책의 유통구조와 독자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늘날 모바일 기기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별한 순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공유하고, 수시로 SNS에 접속해 친구가 올린 글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하죠. 심심할 땐 태블릿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책을 읽기도 하고요.</p>
<p>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바일 기기들은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산업의 모습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출판업계의 경우, 이북(e-book)과 태블릿의 확산으로 책의 유통구조와 독자들의 구매 유형, 독서 행태 등 전반에 걸쳐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p>
<p>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시장의 리더로서 디지털 기술이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누구보다도 많이 연구하고 경험해 왔습니다. 이러한 삼성전자가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a href="https://news.samsung.com/kr/84aZI" target="_blank"><strong>‘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파트너십을 맺으며</strong></a> 출판업계에 의미있는 걸음을 내디뎠는데요.</p>
<p>전 세계 출판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인 이번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지난 7일 오후(현지 시각) ‘출판업계 트렌드와 IT 기술 발전의 상관 관계’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열렸습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기술력과 시장 경험을 지닌 IT기업 자격으로 이번 토론에 참가했는데요. 디지털 시대 출판산업의 현황과 미래, 그리고 앞으로의 삼성전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콘텍(CONTEC)’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 함께 보시죠.</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800080"><strong>모바일 기술이 가져온 출판업계의 변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strong></span></p>
<p>“책을 넘어서(Getting Beyond The Book)”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토론은 <a href="http://porteranderson.com/" target="_blank"><strong>‘포터 앤더슨 미디어(Porter Anderson Media)’</strong></a>의 기자인 포터 앤더슨(Porter Anderson)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패널로는 리서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마이클 노리스(Michael K. Norris)와 <a href="http://www.harpercollins.com/" target="_blank"><strong>‘하퍼콜린스(HarperCollins)’</strong></a> 출판사의 레슬리 헐스(Leslie Hulse), 그리고 삼성전자 영국 법인의 마케팅 담당자 로리 오닐(Rory O’Neill)이 참석했는데요. 시장분석 전문가와 출판업계 담당자, 그리고 IT기업의 담당자가 한데 모인 셈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17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13.jpg" alt="책을 넘어서 토론에 참여한 사람들" width="849" height="560" /></a><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 포터 앤더슨 미디어의 포터 앤더슨, 리서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마이클 노리스, 하퍼콜린스 출판사의 레슬리 헐스,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로리 오닐</span></p>
<p>“모바일 기기들이 일상화되면서 출판업계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향하는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사회를 맡은 포터 앤더슨은 패널 소개와 함께, 모바일이 가져온 출판업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전 세계 독자들이 아날로그 환경에서 디지털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종이책 고유의 장점을 최대한 반영하면서도 혁신적인 형태의 콘텐츠를 담은 ‘디지털 독서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출판업계의 화두인데요.</p>
<p>먼저, 시장분석 전문가인 마이클 노리스가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출판업계의 흐름과 독자들의 변화에 대한 내용으로 첫 번째 세션을 열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온 출판업계의 성공과 실수</span></strong></span></p>
<p>마이클 노리스는 출판업계가 그간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대응해 온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초기의 대표적인 디지털 독서기기인 이북(e-book)에 대해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는데요. 하드웨어 측면에서 초기의 이북(e-book)은 기술적인 성공을 거뒀지만 사용자들의 관점은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고,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왜 이북(e-book)을 보는가”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디자인된 인터페이스만으로 유통 경쟁을 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북(e-book)에 관한 사용자들의 지식이 실제보다 과대평가된 나머지 유통업자들의 마케팅이 주효하지 못했다는 것이 요지였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175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14.jpg" alt="토론하고 있는 네 사람" width="849" height="560" /></a></p>
<p>왜 기존 독자들의 이북(e-book)에 대한 반응이 각기 다를까요? 마이클 노리스는 “사람들이 디지털 환경을 각기 다른 시기에 체험했기 때문”이라며 “아직 많은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종이책에 익숙하다”고 설명했습니다.</p>
<p>또한, 마이클 노리스는 출판업자들이 이북(e-book), 이리더(e-reader), 그리고 태블릿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북(e-book) 사용자들로 인해 전체 독자층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이어, 책을 구입할 독자들의 양이 과대 추산되었고, 한편 종이책 시장의 인프라는 디지털 출판시장에서 고려되지 않았다고 말이죠. 그는 “바로 그 문제 때문에 지난 2012년엔 이북이 급격한 침체를 겪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출판업자들이 디지털 시장에 관한 데이터 분석에 좀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p>끝으로, 마이클 노리스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책에 순기능적인가”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는데요. 그는 “디지털 기술이 종이책을 통합하는 것 같다”며 태블릿의 경우를 예로 들었습니다. “태블릿이 처음 등장했을 때, 출판업자들은 태블릿이 이북(e-book) 시장에 가져올 영향을 예상하지 못했지만, 이는 꽤 커다란 변화였습니다. 출판업자들은 이제 새로운 경쟁 속에서 콘텐츠를 판매해야 했지만, 출판업계에서 이북(e-book)은 늘 후순위였기 때문에 어떤 태블릿 제조업체도 출판업계와 진정으로 협력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았죠. 다만 삼성과 같은 몇몇 업체들이 디지털 독서에 주목하면서 ‘갤럭시 탭S’와 같은 뛰어난 제품을 생산해 냈던 겁니다.” 그는 ‘갤럭시 탭S’가 독자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향상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의견을 표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800080"><strong>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 그리고 출판산업과 콘텐츠의 미래</strong></span></p>
<p>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미국의 출판업체인 하퍼콜린스의 부사장 레슬리 헐스가 자신의 출판사와 출판업계가 디지털 기술로 인한 변화들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먼저 디지털 환경으로의 변화에 있어 그가 가졌던 가장 큰 우려는 하드웨어 제조업체가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지 여부였다고 하는데요. 또한 자신의 회사와 다른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렇게 형성된 디지털 독서시장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지 역시 미지수였다고 말했습니다.</p>
<p>“이러한 새로운 과제 앞에서 하퍼콜린스는 모바일 시장을 뚫어내는 데 큰 투자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에도 전념해야 했고요.” 또한, 헐스 부사장은 “하퍼콜린스가 삼성전자와 협력함으로써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800080">디지털 시대 출판산업의 해법은 “IT와의 상생협력”</span></strong></span></p>
<p>마지막 세션에서는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마케팅 디렉터 로리 오닐이 출판업계에서 삼성전자가 새롭게 갖는 중대한 목표를 언급하며, 삼성이 오늘날 출판업계가 당면한 변화에 대응하는 데에 있어 다양한 출판업자들과 협력하는 동시에 그들로부터 배워나가려는 열의가 있음을 밝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17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13.jpg" alt="많은 관람객들이 토론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20" /></a></p>
<p>“태블릿은 독서 기기로서 점점 더 각광받고 있습니다. 수많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중에서 태블릿을 이용한 독서가 주목 받으려면 뛰어난 콘텐츠를 생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콘텐츠 산업에서 새로운 형태를 모색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삼성의 역할은 독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출판업계에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p>
<p>로리 오닐은 삼성이 새로운 방식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다양한 업계와 협업해 왔음을 설명했습니다. 올해 초 삼성은 <a href="http://marvel.com/" target="_blank"><strong>‘마블(Marvel)’</strong></a>과 손잡고 <strong><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rvel.unlimited" target="_blank">‘마블 언리미티드’</a></strong>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갤럭시 탭S에 독점적으로 디지털 만화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가상현실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에 프리미엄 마블 콘텐츠를 제공해 콘텐츠 협력을 확장하고 있기도 하죠.</p>
<p>한편, 그는 디지털 세대의 변화하는 수요에 부응하는 과정에서 삼성이 최고의 협업 파트너가 되기 위해 출판업계의 전문가들에게 배우기 원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올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체결한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은 이러한 점에서 삼성전자에게 최적의 기회이기도 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8px"><strong>고객에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strong></span></p>
<p>끝으로, 로리 오닐은 삼성전자가 다양한 모바일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해 왔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그는 미국의 힙합 뮤지션 <a href="http://lifeandtimes.com/" target="_blank"><strong>제이 지(Jay Z)</strong></a>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예로 들었습니다. 삼성은 제이 지의 새 앨범을 출시 이전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전용 앱을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디지털 콘텐츠의 특성을 활용해 수많은 제이 지 팬들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한 사례라고 할 수 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17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12.jpg" alt="로리 오닐이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40" /></a></p>
<p>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삼성전자는 출판업계에서도 혁신적인 콘텐츠를 생산해 고객과 출판산업 생태계에 의미있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그의 요지였습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출판업계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포용함으로써 서로에게 가져다 줄 협력의 가치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
<p>로리 오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중화되어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라고 설명하며,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그리고 가상현실 헤드셋 등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새로운 제품을 통해 차세대 혁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p>
<p>“삼성전자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출판업계의 혁신은 기존의 독서 경험을 디지털 장치에 옮겨놓는 것 이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뜻합니다. 바로 디지털 포맷의 다양한 기회를 탐색하고, 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p>
<p>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소비자에 대한 노하우가 출판 산업에 접목되면 어떤 새로운 독서 경험으로 우리에게 찾아오게 될까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기어 제품 등을 통해 오늘날의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형식을 변화시킬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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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갤럭시탭의 리더스 허브, e-Book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여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675</link>
				<pubDate>Wed, 01 Dec 2010 01:37: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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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시리즈에 각종 허브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 했습니다. 갤럭시S에는 해외시장에서 먼저 선 보였던 소셜 허브 기능이 프로요(2.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본격 도입되기 시작 했죠. 아직 잘 써보지는 않았는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좋다고 말하시더군요. 소셜 허브와 프로요 업데이트로 달라진 점은 따로 포스트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본질과는 상관 없지만 프로요로 업글이 되면서 아예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공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34" alt="투모로우의 친구들 삼성전자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된 블로거들의 컨텐츠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삼성전자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과 리뷰를 SAMSUNG TOMORROW 에서도 만나 보세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blogger_top.jpg" width="680" height="106"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37" alt="본격적인 이북 시장의 시작일까? 텍스토어로 이북의 제왕을 꿈꾸는 갤럭시탭"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11.jpg" width="597" height="396" /></p>
<p><br class="none" />갤럭시 시리즈에 각종 허브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 했습니다.<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갤럭시S에는 해외시장에서 먼저 선 보였던 소셜 허브 기능이 프로요(2.2)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본격 도입되기 시작 했죠. 아직 잘 써보지는 않았는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좋다고 말하시더군요. 소셜 허브와 프로요 업데이트로 달라진 점은 따로 포스트를 준비 하고 있습니다.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이 글의 본질과는 상관 없지만 프로요로 업글이 되면서 아예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공식 어플은 사라졌더군요.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갤럭시탭에는 소셜 허브 대신 리더스 허브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름에서 풍기듯 읽을거리와 관련된 서비스 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39" alt="이북의 화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21.jpg" width="597" height="377" /><br class="none" /></span></span>아직 우리나라의 e-Book 시장이 크지는 않지만 갤럭시탭 같은 기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할 예정이니 갤럭시탭을 필두로 해서 붐업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e-Book 시장이 크지 못했던 것은 e-Book을 만들 수 있는 컨텐츠 영역이 극히 제한적인 것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e-Book<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은 전자 잉크로 모든 것을 표현하기 때문에 컬러에 제약을 받습니다. 얼마 전 컬러 E잉크가 개발되었고 시판 될 것 이라고 기사를 전해 들었지만, LCD에 비하면 선명도도 떨어지고 밝기도 그다지 밝지 않기 때문에 크게 호응 받을 지는 미지수 입니다.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전 지금껏 왜 컬러 e-Book은 나오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책이라는 게 아무래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 하는 물건 이기 때문에 컬러의 발전이 더딘 것 같아요. 거기다가 e-Book은 이미지가 많이 들어가는 컨텐츠는 편집이 무척 힘들다고 하네요.<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48" alt="넷북과 갤럭시탭"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31.jpg" width="597" height="396" /></span></span></p>
<p><br class="none" />굳이 태블릿 PC가 아닌 좀더 저렴하고 마우스를 이용한 UI가 친숙한 작은 넷북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요즘 나오는 태블릿 PC가 사랑 받는 이유 중에 하나는 부팅이 필요 없어서, 대기 시간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 넷북을 이용하면 부팅도 해야 하고 자유롭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마우스도 필요합니다. 거기에 넷북 자체가 스펙이 높지 않아서 같은 사양의 넷북이라도 사용하기 좀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49" alt="넷북과 갤럭시탭"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41.jpg" width="597" height="398" /></p>
<p><br class="none" />그리고 역시 넷북의 큰 단점은 세로모드로 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입니다. 작은 화면에 세로로 볼 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시안성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 이거든요. 넷북을 세로로 세워서 본다? 생각만해도… 손발이 오글거리는 군요. 반면 갤럭시탭은 가로 세로가 전환도 빠르고 원하는 데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 훨씬 편하죠. 또 넷북은 휴대성이 강점이긴 하지만 갤럭시탭에 비하면 역시 무겁습니다. 무겁고 크다는 것은 어쩌면 거추장스러워 질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51" alt="삼성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5.jpg" width="597" height="392" /></p>
<p><br class="none" />작은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e-Book 컨텐츠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거의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소설류들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7인치의 대 화면에 컬러 표현도 자유롭고 확대 축소까지 가능한 갤럭시탭 이라면 e-Book 시장도 확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로 사용해본 리더스 허브는 예상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의 뷰어 능력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갈 길은 멀지 만요.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스마트폰이 휴대가 간편하고 거의 필수품인 전화라서 그렇지 세컨기기로써의 휴대성을 생각해 본다면 7인치 정도의 갤럭시탭이면 부담 없이 어디든 들고 다닐 수도 있고, 여행이라도 간다면 여행지에 관한 책 한 권 넣어 두고 다니면 너무 좋겠죠?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63" alt="리더스허브 어플 실행화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61.jpg" width="347" height="595" /><br class="none" /></span></span></p>
<p>리더스 허브라는 것은 읽을 거리의 총체적 집합체 입니다. 신문, 잡지, 만화, 소설까지 거의 대부분의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64" alt="갤럭시탭 리더스허브 실행화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71.jpg" width="597" height="401" /></p>
<p>소설책 보다도 얇고 가벼운 갤럭시탭 하나만 들고 있으면 수백 권의 책을 들고 다니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일간지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학생들이라면 교과서나 전공서를 넣어 다닐 수도 있겠죠. 대학생활을 하면서 무거운 전공서를 들고 다니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그때 이런 e-Book에 전공서를 넣어 다닐 수 있었다면 좀더 편하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저는 웹디자이너라서 관련 서적들을 많이 보는 편인데 제가 보는 책들은 거의 대부분 두껍습니다.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저 책을 전부 e-Book으로 만들어서 넣어 놓으면 자리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상당히 편리하게 업무와 접목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br />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br />
갤럭시를 구입하게 되면 박스 안에 신문 2개월 구독권을 증정하는데, 텍스토어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신문뿐만 아니라 잡지도 볼 수 있고 소설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66" alt="갤럭시탭 텍스토어 실행화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81.jpg" width="597" height="500" /><br />
</span></span></p>
<p>리더스 허브는 컨텐츠 구입시 텍스토어와 교보, 둘 중에 하나로 이동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른 온라인 서점들이 더 입점하게 된다면 선택의 폭은 더 넓어 지겠죠? 텍스토어를 선택하면 비로서 텍스토어로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해야만 무료 컨텐츠들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으니 꼭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텍스토어의 메인 페이지는 자신이 선택한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고 좌우 드래그를 이용한 이동을 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68" alt="텍스토어 어플 화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91.jpg" width="597" height="501" /></p>
<p>회원가입이 끝나고 자신의 갤럭시탭을 등록하게 되면 쿠폰을 받게 됩니다. 각 신문사 별로 2개월 구독권을 받게 되니 2개월씩 돌아가면서 사용하면 당분간은 편하게 신문을 받아 볼 수 있겠네요. 신문뿐만 아니라 텍스토어의 잡지, 만화 등의 8만여 컨텐츠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e-Book 구입비용이 들기는 합니다.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도 유럽여행 가이드, 우리시대 작가 열전 등 괜찮은 도서를 제공 하는군요. 그리고 유료잡지들의 프리뷰도 제공 됩니다.<br class="none"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70" alt="e-Book뷰어 설정화면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10.jpg" width="597" height="501" /><br />
</span></span></p>
<p>텍스트의 크기나 배경도 물론 변경이 가능하고 e-Book 뷰어에서도 밝기 조절이 가능 합니다. 북마크와 본문검색기능은 기본이고 음성으로 읽어주는 똑똑한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173" alt="e-Book뷰어로 책장을 넘기는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112.jpg" width="597" height="348" /></p>
<p>가로모드로 전환하면 2페이지를 나눠서 볼 수 있는데 책장을 넘기는 것의 표현도 같은 UI로 계속 넘어가는게 아니라 손을 터치한 지점을 따라서 유동적으로 페이지가 움직이더군요. 매우 괜찮았음…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220" alt="만화 컨텐츠 화면"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121.jpg" width="349" height="598" /></p>
<p>만화 컨텐츠는 별로 없을 줄 알았더니 그래도 얼추 모양새는 갖춰져 있고, 읽기에도 부담이 없더군요. 물론 만화야… 구입해서 보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기는 하지만, 리더기로써의 역할은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손에 들고 보아도 크게 부담 없는 사이즈. 유료 컨텐츠도 꾀 다양하게 나와 있고 실제로 구입도 가능 합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223" alt="리더스허브에서 잡지 컨텐츠 아이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133.jpg" width="597" height="397" /></p>
<p>처음에는 잡지가 들어 있지는 않고, 매거진이라고 영문으로 쓰여져 있지만 잡지를 다운로드 받으면 자신이 다운로드 받은 잡지로 변경 됩니다. 잡지를 보는 느낌은 소설 같은 책을 보는 것과 또 느낌이 다르더군요. UI도 약간 다릅니다.<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br />
소셜 허브를 이용해 간단히 소설책과 잡지를 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안드로이드의 e-Book UI는 별로 좋지 않다고 많이 들어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다양한 포멧을 보여 주어서 좋더라구요.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동영상을 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 겁니다. <br class="none"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224" alt="갤럭시탭으로 e-book을 보고 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14.jpg" width="567" height="367" /> </span></span></p>
<p>김군의 책을 e-Book으로 만들자는 이야기를 해 보았는데 제 책은 이미지가 거의 반이라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하지만~ 리더스 허브의 텍스토어를 이용하면 김군의 책도 금방 뚝딱 e-Book을 만들어 버릴 수 있고 아이들의 교과서 정도는 들어 갈 수 있으니 학교에서 활용해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물론 아직 e-Book 시장은 좀더 개선해야 할 여지도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어떻게 입혀 줄 수 있느냐에 따라서 e-Book 시장이 더 커질 수 있는 추진제가 되어 줄 텐데, 책 넘김을 디지털로 표현 한다는게 쉬운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나마 아이패드는 좀더 부드러운데 갤럭시탭의 e-Book도 부드럽기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아쉽습니다. 어색한 것은 아닌데 모라 말하기 힘든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갤럭시탭과 함께 스마트한 아침을 맞이하며 커피 한잔~ 부럽지 않으시나요? ^^<br />
</span></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dashed;padding: 10px"><span style="color: #468edb"><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김군의 생각하는 노리터 블로그 바로가기</span></span></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 <a href="http://blue2310.tistory.com/"><span style="color: #4496dd">http://blue2310.tistory.com/</span></a></span></span></span></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1225" alt="김군의 생각하는 노리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2/blogger_byline_kimplayground.jpg" width="650" height="1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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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Pad가 무서운 3가지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77</link>
				<pubDate>Wed, 17 Mar 2010 02:01: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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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출시 이전부터 이런 저런 설도 많았고, 연일 전세계 주요 언론에 오르내리던 Apple의 iPad가 지난 1월 27일 베일을 벗고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4월 3일 출시 예정으로 이미 TV 광고가 나가기 시작했고, 지난주 금요일부터는 Wi-Fi 모델 한정으로 온라인을 통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월 제품 공개 직후 엇갈렸던 시장의 반응과는 달리 예약 판매 첫 날 약 12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출시 이전부터 이런 저런 설도 많았고, 연일 전세계 주요 언론에 오르내리던 Apple의 iPad가 지난 1월 27일 베일을 벗고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4월 3일 출시 예정으로 이미 TV 광고가 나가기 시작했고, 지난주 금요일부터는 Wi-Fi 모델 한정으로 온라인을 통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br />
지난 1월 제품 공개 직후 엇갈렸던 시장의 반응과는 달리 예약 판매 첫 날 약 12만 대가 판매되었고, 출시 일까지 약 200~300만대 판매가 예상된다는 기사도 접하게 됩니다.</p>
<p>iPad가 H/W 측면에서는 분명히 약점이 있고 시장의 실망감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H/W Spec으로 제품의 성패 전망에 대해 섣불리 논하기 어려운 제품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iPad는 기존 제품 대비 훨씬 컨텐츠 중심의 제품이고 신규로 확장하는 Book 컨텐츠 분야에 새로운 Biz. Model을 적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저는 iPad는 향후 상당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br />
지금부터 제가 이렇게 보는 이유에 대해서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112a75">iPad의 Identity<br />
</span></span></strong>먼저 iPad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br />
일단 브랜드는 기존 iFamily의 명맥을 유지했고, 외형적인 보습은 마치 성장한 어른 iPhone 같습니다.<br />
GUI도 기존 iPhone과 일관성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iPhone의 Apps를 지원하여 One-Source Multi-Device에 충실하고자 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769" alt="아이패드 이미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ipads.jpg" width="514" height="346" />기존에도 Apple은 개성적인 Brand Identity, 차별화된 고객 경험, 새로운 Biz. Model 도입을 통해 새로운 Category를 창출하는 Game-Changer 전략을 구사해왔고, 이번 iPad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닙니다.<br />
그럼 iPad를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Tablet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PC라고 하기엔 Performance의 제약이 있으며, E-Book Reader라고 하기에는 다재다능합니다.<br />
그렇다면 Identity 재발견을 위해 한 가지 질문을 던져 보도록 하겠습니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112a75">왜 Apple은 iPad를 만들었을까?<br />
</span></span></strong>iPhone과 같은 Smartphone은 태생적으로 Mobility와 UX 사이에 Trade-Off라는 태생적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Smartphone의 UX의 한계를 보완하며 User Friendly한 범용 Mobile Device에 기회가 있다고 봤을 것 같습니다.<br />
따라서, <strong>iPad란 제품의 Identity는 Smartphone과 보완재 성격의 범용 Mobile 주변기기 내지는 (단독 사용의 경우에는) Apple의 다양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범용 Mobile Entertainment Device로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br />
</strong><br />
그렇다면 Apple의 궁극의 목표는 개인 Personal User들에게 iPhone과 iPad를 각 1대씩 파는 것이고, iPhone 단독 User에게는 iPad를, iPad 단독 User에게는 iPhone을 사게 하는 접근을 제품, UX, 마케팅 측면에서 다각도로 전개할 것이란 예상을 해 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112a75">iPad가 무서운 3가지 이유<br />
</span></strong></span>제가 iPad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래 2가지 부분입니다.</p>
<p><strong>– 컨텐츠와 Apps의 범용성 확보를 통해 iPhone과 iPad의 Seamless한 Integration을<br />
도모<br />
– 기존의 플랫폼을 iBooks 신규 출시를 통해 Publishing (E-Book 등) 영역으로 확대<br />
</strong>하지만 Apple의 전략적 의도와 방향, Biz. Model 및 Roadmap 전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iPad는 H/W Spec에서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의미있고, 파괴력 있는 제품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801fbf">1) CE와 IT제품군 사업 확장을 위한 Driver 제품<br />
</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106" alt="iPlate/iCast: TV Platform"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ipad_1.jpg" width="469" height="275" /><br class="none" />iPad는 iPhone 후속 제품인데요.<br />
iPad의 후속으로는 Apple이 TV 제품을 준비 중에 있다는 것이 유력한 설이자 업계의 지배적인 전망입니다. <span style="color: #8e8e8e">(저는 TV 제품을 iPlate, 플랫폼을 iCast로 이름을 지어 봤습니다)</span> Apple이 TV 제품을 출시하고 방송 영역으로 플랫폼을 확장하게 되면, iPad가 Mobile & CE 영역에서 차지하는 가치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br />
앞에서 언급한 iPhone의 보완재 성격의 범용 Mobile 주변기기 뿐만 아니라 가정 내에서 TV와 보완재적인 성격의 Device로 관계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br />
예컨대, Interactive한 EPG<span style="color: #8e8e8e">(Electronic Program Guide)</span> 및 Dual TV로서 기능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br />
더불어 기존에 iTunes, AppStore, iBooks를 통해 구축한 기존 플랫폼을 TV에서 구현하고 방송 관련 신규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단순한 Device의 Connection을 넘어선 궁극의 Scalable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br />
IT 제품군 측면에서 봤을 때, 중장기적으로는 IPad는 기존 주류인 IBM PC계열의 시장 점유율을 Mac으로 빼앗아 오는 첨병의 역할을 지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br />
iPad의 독특한 제품 Identity로 인한 Computing Pattern의 차이, OS와 Application 차이로 인해 동일 가격대의 IBM PC 계열 제품군과의 직접적인 시장 경쟁은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br />
하지만, iPad의 성공은 이미 Mac과 IBM PC 듀얼 OS의 Boot Camp를 제공하는 Mac의 시장 점유율 상승에 기여함과 동시에 특히 상대적으로 Apple이 취약했던 $500~$1,000 시장에 대한 우회적인 시장 공략으로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br class="none" /><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801fbf">2) Up-Selling과 제품간 시너지 동시 강화</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801fbf"><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107" alt="애플의 사업영역 변화 추이 이미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ipad_2.jpg" width="448" height="318" /><br />
</span></span></strong>Apple은 iPod로 새로운 Category를 창출하고 Volume 중심 사업 기반과 브랜드 Loyalty를 구축한 후에, iPhone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함과 동시에 Value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Up-Selling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br />
iPad 또한 Publishing 영역으로 플랫폼을 확대하고 H/W 가격 구간을 iPhone 보다 높은 $499~$829로 설정함으로써 기존의 전략 추세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이러한 순차적인 사업 영역 확대와 플랫폼의 진화는 타사가 모방하기 어려운 포트폴리오와 Value Proposition을 구축함으로써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br />
특히 컨텐츠 플랫폼의 확대와 다양한 Device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범용성의 구현은 고객으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Apple의 제품을 재구매하고 추가 제품을 구매하게 하는 동기 부여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br />
더불어 iPod → iPhone → iPad로의 지속적인 제품과 플랫폼의 진화를 통해 PC 시장에서의 Mac의 시장 점유율을 상승시키는 선순환의 사이클을 추구하는 자사 제품간 시너지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br />
결국 이러한 전략적 방향에서 고려했을 때, iPad는 일종의 Bridge 역할을 담당하는 의미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br class="none" /><br />
<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801fbf">3) 새로운 Biz. Model의 시도와 진화</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47108" alt="애플의 비지니스 모델 이미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ipad_3.jpg" width="569" height="288" /><br />
Apple은 iPod를 통해 Accessories 시장을 확대하고, iTunes라는 Media 관련 플랫폼을 구축하며 당시로서는 불투명한 MP3 음원에 대한 유료화 모델을 시도했습니다.<br />
나아가 iPhone에는 저가 S/W Application 플랫폼을, iPad에는 Publishing<span style="color: #8e8e8e"> (E-Book) </span>컨텐츠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플랫폼 확대를 추진하며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br />
이를 통해 기존의 H/W Price/Cost 및 Spec 중심의 시장을 Value와 User Experience로 Game의 Rule을 변화하면서, 고객들이 Apple의 플랫폼과 컨텐츠에 Lock-In되어 타사로 Switching하는 Cost를 높이는 효과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p>
<p>Apple은 iPad를 출시를 위해 Book, Textbook 뿐만 아니라 Newspaper와 Magazine과 같은 전통적인 매체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고 상당수 Media 기업들이 Apple로 인해 창출될 새로운 시장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br />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Publishing 시장 규모 뿐만 아니라 상당 후 매체가 광고에 기반을 한 Biz. Model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p>
<p>따라서 Apple은 향후 <span style="color: #2b8400">1) 컨텐츠의 Subscription 모델 도입 2) TV/방송 관련 플랫폼 확대 3) 서비스 플랫폼 Web 기반으로 전환 4) Online 및 Mobile 광고 시장 진입</span>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br />
1)을 통해서는 Package와 장기 contract에 대해 discount를 제공할 수 있고, 2)를 통해서는 Media와 관련된 Ecosystem을 완성할 수 있고, 3)을 통해서는 Light한 서비스와 H/W 구현이 가능할 수 있으며, 4)를 통해서는 고객에게 새로운 Value를 제공할 수 있는 Resource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Media 유통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br />
최근 모바일 광고회사인 콰트로 와이어러스를 인수하고, Apps에서 위치 기반 광고를 금지한 정황이 이를 뒷받침합니다.<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801fbf"><span style="color: #112a75"><span style="font-size: 12pt"><br />
마치며</span></span><br />
</span></span></strong><br />
서두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iPad은 H/W 측면에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이며, 컨텐츠와 Apple의 전사적인 Roadmap 측면에서 지켜보고 평가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는 생각을 합니다.</p>
<p>물론 H/W 측면에서 iPhone OS 사용, Camera 모듈 부재, Multi-Tasking 미지원이라는 이슈들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데요, 이는 다분히 의도적인 부분이라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iPhone과 iPad를 개인 유저에게 Attach하는 것을 지향하기 때문에 iPhone과 동일 OS를 써서 연결성과 확장성에 초점을 뒀고, 이미 iPhone에 Camera가 탑재된 상황에서 동일 모듈의 중복을 피한 것으로 해석해 봅니다.<br />
더불어 자체 OS이므로 Control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Multi-Tasking을 피한 것은 Low Performance Processor에 과도한 부하를 통한 고객의 불만을 원천적으로 피하는 동시에 Touch의 반응 속도에 주력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가 생각해 싶습니다.</p>
<p>Apple하면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강한데요, ‘iPad가 무서운 3가지 이유’를 정리하면서 Apple은 혁신적인 기업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기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Apple이 구사하는 전략이 아주 새롭다고 말할 수 없는 아래 2가지로 정리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br />
<strong>– 컨텐츠의 One-Source Multi-Device 구현<br />
– 고객의 Seamless User Experience 구현<br />
</strong>H/W와 컨텐츠를 포괄하는 플랫폼의 구축과 확대를 통해 위의 2가지를 구현하고, 시장 리더쉽을 강화하는 부분은 Apple이 장기적 통합 전략 수립과 실행에 강점이 있는 회사라는 인상을 주기도 합니다.<br />
다만 Apple이 혁신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비즈니스와 관련된 Ecosystem과 Stakeholder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접근과 변화를 주도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br />
결과적으로는 Apple은 제품에 대한 고객의 경험과 시장에 대한 접근을 바꿈으로써 명확한 차별화를 모색하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시장 지배력과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라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 />
더불어, 앞으로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세상에서는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시장과 제품에 대한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우리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장애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 줄입니다.</p>
<p> </p>
<table style="width: 550px;border-collapse: collapse"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ffffff">
<tbody>
<tr>
<td style="border: #7293fa 1px solid" width="10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47770" alt="김동욱 /  IT솔루션사업부 제품마케팅그룹 과장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3/kdwwwww.jpg" width="97" height="97" /><br />
</strong><strong>김동욱</strong> /  IT솔루션사업부 제품마케팅그룹 과장<br class="none" /><br class="none" /><span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Following Dream, Passion, Change, Innovation and More Shared Values.</span></td>
</tr>
</tbody>
</table>
<p>※ 본 블로그 게시물은 회사와 관계없는 개인의 생각임을 알려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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