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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덕션레인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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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덕션레인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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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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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여주는 가전 vs. 속 보이는 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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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15 11:3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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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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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보여주는 가전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실내 온도와 습도, 청정도 등을 나타내주는 2015년형 Q9000 에어컨을 비롯해 먼지통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로봇청소기 파워봇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아낌없이 보여주는'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오늘 삼성투모로우에선 '보여주는 가전'과 '속 보이는 가전'의 매력을 각각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필요한 정보만 '쏙쏙' 보여주는 가전 삼성 스마트에어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최근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보여주는 가전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실내 온도와 습도, 청정도 등을 나타내주는 2015년형 Q9000 에어컨을 비롯해 먼지통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로봇청소기 파워봇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아낌없이 보여주는'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데요. 오늘 삼성투모로우에선 '보여주는 가전'과 '속 보이는 가전'의 매력을 각각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필요한 정보만 '쏙쏙' 보여주는 가전</strong></span></span>
</p>
<p>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셰프컬렉션 인덕션레인지'는 보여주는 가전의 대표주자입니다. Q9000 외 2개 제품은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소비자가 궁금한 정보를 표시해주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Q9000 에어컨의 리모콘, 온도/습도/청정도가 표시된 에어 3.0 디스플레이, 회오리 바람이 부는 바람문 부분이 확대돼 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57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3%B4%EC%97%AC%EC%A3%BC%EB%8A%94%EA%B0%80%EC%A0%84vs%EC%86%8D%EB%B3%B4%EC%9D%B4%EB%8A%94%EA%B0%80%EC%A0%841.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실시간으로 온도, 습도, 미세먼지 농도를 표시해주니 1년 365일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도 문제 없겠어!”</span>
</p>
<p>
	초절전 회오리 바람을 자랑하는 Q9000은 에어 3.0 디스플레이에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도∙습도∙청정도를 직관적으로 표시해줘 소비자가 실내 공기를 직접 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기서 청정도는 실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뿐 아니라 먼지와 가스 농도 등을 종합한 실내 공기 지수를 말하는데요. 트리플 청정 센서(가스·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통해 실내 공기를 측정,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건 삼성 스마트에어컨만의 특징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의 미세먼지 정도가 표시된 에어3.0디스플레이와 미세먼지필터 등이 확대돼 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58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3%B4%EC%97%AC%EC%A3%BC%EB%8A%94%EA%B0%80%EC%A0%84vs%EC%86%8D%EB%B3%B4%EC%9D%B4%EB%8A%94%EA%B0%80%EC%A0%842.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미세먼지 정도를 네 가지 색으로 보여주니 훨씬 관리하기 쉬워졌어!<span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text-align: center">”</span></span>
</p>
<p>
	블루스카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루스카이는 에어 3.0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태를 숫자로 확인하고 실내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데요. 먼지와 가스 농도를 포함하는 종합 청정도에 따라 4단계로 색이 변하는 나무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기가 좋을 땐 파란색, 보통일 땐 초록색, 나쁠 땐 노란색, 매우 나쁠 땐 빨간색으로 각각 표시되는데요. 종합 청정도의 4단계 색상 표기는 환경부 미세먼지 예보 등급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셰프컬렉션 인덕션레이지의 화력조절부, 가상불꽃 등이 확대돼 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58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3%B4%EC%97%AC%EC%A3%BC%EB%8A%94%EA%B0%80%EC%A0%84vs%EC%86%8D%EB%B3%B4%EC%9D%B4%EB%8A%94%EA%B0%80%EC%A0%843.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인덕션레인지에 가상 불꽃이 보이니 이젠 불의 세기까지 확인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조리할 수 있게 됐어!<span style="line-height: 19.2000007629395px;text-align: center">”</span></span>
</p>
<p>
	디스플레이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정보를 보여주는 가전제품도 있습니다. 바로 셰프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인데요.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인덕션레인지에 ‘버추얼 플레임(Virtual Flame)’이란 가상불꽃을 적용해 눈으로 화력을 확인할 수 없던 기존 인덕션레인지의 불편을 말끔히 해소했습니다.
</p>
<p>
	이처럼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쏙쏙 뽑아 보여주는 가전 제품은 사용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특히 제품의 작동 상태와 전력 소비량 등을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기 때문에 해당 기능이 잘 작동되는지, 낭비되는 전력은 없는지 등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속 시원하게' 공개되는 정보 덕분에 더욱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겠죠?
</p>
<p>
	 
</p>
<p>
	<span style="color:#5d0c7b"><span style="font-size:18px"><strong>200% 믿고 쓴다, '속 보이는 가전'</strong></span></span>
</p>
<p>
	속 보이는 가전은 제품 내부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더욱 신뢰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돕습니다. 로봇청소기 '파워봇'과 '인버터제습기'가 대표적 사례인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파워봇의 투명 먼지통/사이클론 포스 등이 확대돼 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58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3%B4%EC%97%AC%EC%A3%BC%EB%8A%94%EA%B0%80%EC%A0%84vs%EC%86%8D%EB%B3%B4%EC%9D%B4%EB%8A%94%EA%B0%80%EC%A0%844.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투명한 먼지통으로 먼지가 흡수되는 게 보이니 정말 믿음이 가~”</span>
</p>
<p>
	파워봇은 먼지통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 먼지가 제대로 걸러지고 있는지, 먼지량은 얼마나 되는지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대부분의 청소기가 본체 안에 먼지통을 품고 있어 교체 시기를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데요. 이는 청소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먼지통을 외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만들면 소비자가 청소기의 작동 상태와 모인 먼지 양을 바로 알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먼지통을 비울 수 있으니 매우 위생적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버터제습기의 투명물통이 확대돼 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658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3%B4%EC%97%AC%EC%A3%BC%EB%8A%94%EA%B0%80%EC%A0%84vs%EC%86%8D%EB%B3%B4%EC%9D%B4%EB%8A%94%EA%B0%80%EC%A0%845.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12px">▲"물통 교체 시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해!"</span>
</p>
<p>
	장마철 습기를 꽉 잡아주는 인버터제습기도 속 보이는 가전 중 하나입니다. 제습기는 물통이 가득 차게 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기 때문에 물의 양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p>
<p>
	특히 요즘처럼 습도가 높은 계절에 제습기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제때 물통을 비우는 게 무척 중요한데요.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모든 면이 투명한 ‘이지케어 물통’을 탑재해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물의 양을 확인하고 비울 수 있게 했습니다.
</p>
<p>
	이지케어 물통에 표시되는 물의 양은 제습기의 성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기도 하는데요. 습도가 높은 날 제습기를 가동한 후 제습량을 확인해보세요. 얼마나 강력한 제습이 가능한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앞에서 살펴봤듯 속 보이는 가전은 소비자에게 신뢰감과 편리한 사용성을 선사하는데요. 불투명하던 부품을 투명하게 제작했을 뿐인데 제품의 사용가치는 더욱 향상된 것 같죠?
</p>
<p>
	지금까지 보여주는 가전과 속 보이는 가전의 매력을 살펴봤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제품이 더 마음에 드시나요? 두 제품 모두에 소비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서인지 어느 한쪽을 택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은데요. 보여주는 가전, 속 보이는 가전과 함께 올여름도 똑똑하게 나시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배려’를 디자인하다] ①가상불꽃에 맺힌 ‘배려’_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이너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e2%91%a0%ea%b0%80%ec%83%81-%eb%b6%88%ea%bd%83%ec%97%90-%eb%a7%ba%ed%9e%8c-%eb%b0%b0%eb%a0%a4</link>
				<pubDate>Thu, 02 Jul 2015 12:0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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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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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덕션레인지]]></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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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 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   “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p>
<p>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진짜 배려’ 아닐까요?”</strong></span></p>
<p>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커다란 변화만이 디자인의 가치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미성만을 추구하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인데요. 역사가 100년 이상 되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최근엔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자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일명 ‘배려 디자인’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삼성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피어오른 가상불꽃도 바로 배려 디자인의 결과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1.jpg" alt="인덕션레인지에 올려둔 냄비에 가상불꽃이 투영돼 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배려 디자인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장애 유무, 연령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배려 디자인은 이보다 더 큰 개념인데요.</p>
<p>일상 속에서도 이러한 배려 디자인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한 차선을 막고 도로공사를 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차들로 빽빽한 도로에서 한 차선을 갑작스레 막아버리면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십 킬로미터 전부터 차선 단축을 알리는 표지판을 세워두고 아이콘을 세워 서서히 차선을 줄여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운전자를 배려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2.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정성훈 책임은 과거와 현재의 디자인 변화를 말하며 배려 디자인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span></p>
<p>정성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UX디자인그룹 책임은 “소비자의 감성과 생각, 행동 등을 예측해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배려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제품이든 서비스든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가상불꽃, 소비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다</strong></span></p>
<p>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인에도 배려가 담겨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가상불꽃이 구현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를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마치 실제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가상불꽃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p>
<p>인덕션레인지는 1970년대부터 출시돼왔지만, 화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불편했습니다. 불의 세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위험할 뿐더러, 종종 불을 켜둔 걸 깜빡할 수 있는데요. 이 같은 불편은 40년이 지나도록 개선되지 않고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3.jpg" alt="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디자인하며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말합니다. 그의 진실된 마음이 담겨서일까요, 인덕션레인지 곳곳에선 ‘배려’가 느껴집니다</span></p>
<p>이지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점은 가스레인지처럼 직관적이지 않아 자신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화력 상태는 어떤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며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탄생 배경을 소개했는데요. 그는 “가상불꽃을 통해 사용자의 막연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4.jpg" alt="인덕션레인지에서 조리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가스의 불꽃과 동일한 모습으로 재현됐습니다. 이지형 수석에 따르면 가상불꽃의 크기와 모양은 제각기 다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불꽃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밝기를 9단계, 색상를 16단계로 각각 구분했기 때문인데요. 불꽃 간 간격과 깜박이는 속도까지 세심하게 고려됐다고 하니 대단하죠? 또한 삼성전자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불꽃의 움직임을 표현했는데요. 이는 지난 40여 년간 가스레인지 사용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배려한 결과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제품 사용부터 유지관리까지 편리하게!</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5.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곳곳에 숨은 배려 요소를 소개하는 정성훈 책임</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담긴 배려 요소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정성훈 책임은 제품 상면의 도트 무늬를 가리키며 “그래픽 디자인에도 소비자를 향한 배려가 숨어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인덕션레인지에 사용된 유리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제품이지만, 유리라는 소재의 특성상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며 “냄비와 마찰이 잦은 상면을 도트 무늬로 인쇄해 흠집이 생겨도 티가 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p>
<p>또한 도트무늬는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특수효과를 적용해 지문이 묻어도 잘 보이지 않으며 마찰 면적이 적어 인덕션레인지 세척에도 유리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6.jpg" alt="인덕션레인지의 도트무늬와 조작 아이콘"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이지의 상면 도트무늬와 조작부</span></p>
<p>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했습니다. 인덕션레인지는 자석이 붙는 소재에서만 작동하는데요. 그 덕분에 열효율이 높으면서도 에너지 소모는 적죠.</p>
<p>혹자는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없던 가상불꽃을 구현하려면 소비 전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 가상불꽃 구현으로 인한 소비전력 발생량은 많지 않습니다. 이지형 수석은 “일반 인덕션레인지와 비교했을 때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전기요금은 월 평균 20원에서 30원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p>
<p>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화력 조절부를 가스레인지와 유사한 직관적 버튼으로 디자인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직관적 버튼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뿐 아니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자석 형태로 제작돼 청소할 때도 편리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배려 디자인의 핵심은 ‘소비자 향한 고민’</strong></span></p>
<p>사용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소비자를 배려한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요. 사실 지금과 같은 배려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7.jpg" alt="인덕션레인지 목업 앞에서 인터뷰하는 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가상불꽃 구현 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열(熱) 처리’ 문제를 꼽았습니다</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상징인 가상불꽃은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였는데요. 가상불꽃에 사용된 LED는 다른 부품보다 열에 약해 인덕션레인지에 탑재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지형 수석은 “제품을 작동시키면 인덕션레인지 아래 온도가 섭씨 120도까지 올라가는데 LED가 견딜 수 있는 온도는 섭씨 85도에 불과했다”고 말했는데요. 가상불꽃을 구현하기 위해선 LED를 비롯한 다른 부품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p>
<p>이에 개발진은 인덕션레인지에 탑재된 모든 부품을 더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는 강력한 냉각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소비자를 배려한 행동이 궁극적으로 기술의 진보까지 이른 것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8.jpg" alt="인덕션레인지 상판에 비치는 LED 불빛"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가상불꽃 구현은 물론, 냉각 기술의 발전까지 이뤄낸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span></p>
<p>이처럼 배려 디자인은 뜻밖의 성과를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두 디자이너에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디자인’에 대해 물었습니다.</p>
<p>정성훈 책임은 “성별·나이·배경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또 그는 “쉽게 만든다는 건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다는 뜻”이라며 “인체공학 등을 더 공부해 지금보다 더 소비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이지형 수석은 정 책임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에 조금 더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는데요. 그는 “전자제품이 아무리 디지털화되더라고 부분적으론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게 편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9.jpg" alt="왼쪽 정성훈 오른쪽 이지형 디자이너"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배려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두 디자이너는 입을 모아 강조했습니다</span></p>
<p>실제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전맹(全盲)은 전자제품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그들을 위해 제품에 점자를 새겨 넣으려고 해도 국가마다 점자 표준이 달라 이를 적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시각장애인을 조금만 배려해 디자인한다면 그들도 학습을 통해 전자제품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데요. 디자이너들이 배려 디자인에 더욱 관심 갖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p>
<p>두 디자이너는 하나같이 “배려는 결코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디자이너 입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배려는 더욱 쉬워질 것이라고 조언했는데요. 때마침 다음 달 17일부터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작품 접수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과 함께 배려 디자인에 도전해보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strong><a href="http://design.samsung.com/kr/contents/idea_festival_2015/overview.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 가기</a></strong></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자인 스토리] 인덕션레인지 편_가상불꽃으로 요리가 더 즐거워진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ec%9d%b8%eb%8d%95%ec%85%98%eb%a0%88%ec%9d%b8%ec%a7%80-%ed%8e%b8_%ea%b0%80%ec%83%81%eb%b6%88%ea%bd%83%ec%9c%bc%eb%a1%9c-%ec%9a%94%eb%a6%ac</link>
				<pubDate>Thu, 11 Jun 2015 11:55: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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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더 잘 먹는 법, 그리고 더 잘 요리하는 법 많은 사람들이 ‘잘 먹는 법’을 고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 그리고 관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더 잘 먹는 법에 대한 고민 못지않게 점차 더 잘 요리하는 법, 더 나아가 요리기구에 대한 관심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40년간 무관심했던 불편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더 잘 먹는 법, 그리고 더 잘 요리하는 법</span></strong></span></p>
<p>많은 사람들이 ‘잘 먹는 법’을 고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자연스레 요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 그리고 관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더 잘 먹는 법에 대한 고민 못지않게 점차 더 잘 요리하는 법, 더 나아가 요리기구에 대한 관심까지 커지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12.jpg" alt="음식에 대한 사랑만큼 진실된 사랑은 없다 There is no love sincerer than the love of food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width="849" height="600" /></a></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40년간 무관심했던 불편에서 출발하다</span></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2.jpg" alt="불의 세기가 보이지 않는 기존 인덕션레인지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가상불꽃을 디자인한 인덕션레인지의 모습" width="849" height="510" /></a></p>
<p>인류는 불 다루는 방법을 터득하며 점차 요리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19세기에 가스레인지가 발명돼 가장 대중적인 조리기구로 자리 잡기도 했는데요. 1970년대 말엔 일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단점이 있는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에너지를 이용한 인덕션레인지(induction range)가 등장했습니다. 에너지효율과 환경 보호, 안전·건강 등의 사회적 이슈에 따른 결과였죠. 그러나 인덕션레인지는 불꽃이 보이지 않아 불의 세기에 따른 직관적 대응이 불가능하고 가스레인지만큼 사용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 불편은 지난 40년간 개선되지 않았는데요. 새로운 제품을 디자인한 우리의 출발점도 바로 여기였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더 큰 요리의 즐거움을 위해</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3.jpg" alt="인덕션레인지 위에 요리가 얹어져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a></p>
<p>사회적 이슈를 생각한다면 인덕션레인지를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지만 요리는 합리성보단 감성과 직관이 중요합니다. ‘인덕션레인지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안할 순 없을까?’ ‘불꽃이 주는 시각적 만족과 교감을 인덕션레인지에 더한다면 어떨까?’ 우리는 인덕션레인지에 마치 실제 불꽃처럼 움직이는 가상불꽃을 디자인했습니다. 이로써 사용자가 불의 세기를 인지해 사용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성적이고 아날로그적인 느낌까지 살려 요리하는 과정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5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41.jpg" alt="음식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경험이다 Food is our common ground, a universal experience 제임스 비어드(James Beard)" width="849" height="600" /></a></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재질의 장벽에 부딪히다</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5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52.jpg" alt="인덕션레인지 세부도 위부터 조리용기 눈부심차단링 강화내열유리 광원틈새 LED와볼록렌즈 인덕션히터 LED조작부 전원공급장치" width="849" height="600" /></a></p>
<p>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하지만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품을 구성하는 재질을 선택하는 게 어려웠는데요. 보통 레인지의 상판은 짙은 농도의 스모그 세라믹 유리(smog ceramic glass)로 제작되지만 삼성전자는 가상 불꽃을 투과시키기 위해 투명 세라믹 유리(transparent ceramic glass)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인덕션레인지를 작동시키면 세라믹 유리 아래의 공기가 120도까지 상승해 부품의 성능·수명·품질 등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온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았죠. 유리 아래 공기를 85도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기존 레인지보다 향상된 △고효율 팬 △공기 순환 장치 △강한 재질의 부품을 개발하고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시행착오를 거쳤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6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62.jpg" alt="좋은 예술은 좋은 요리와 같다 느낄 순 있지만 설명할 순 없기 때문이다 Good Painting is like good cooking it can be tasted but not explained 모리스드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width="849" height="600" /></a></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실제 같은 불꽃을 디자인하다</span></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2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8.jpg" alt="인덕션레인지 불조절 부분 이미지" width="849" height="510" /></a></p>
<p>바닥의 투영장치를 이용한 가상불꽃이긴 하지만 실제와 같은 느낌을 구현하는 게 중요했습니다.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고 마치 살아있는 듯 자연스러운 불꽃을 디자인하기 위해 LED의 색상·밝기·점등 속도 등을 제어해 다양한 불꽃이 연출되도록 했죠.</p>
<p>예를 들어 파워 부스트(power boost) 단계의 화력에서 불꽃은 2.6656초 동안 64회 깜빡이고 밝기는 9단계로 변화하는데요. 이로써 실제 불꽃이 움직이는 듯한 착시효과를 구현했습니다.</p>
<p>또한 더욱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위해 마그네틱 다이얼(magnetic dial knob)을 이용한 화력 조절로 아날로그적 감성과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인덕션레인지의 구조상 세라믹 유리 아래 공간이 매우 협소해 가상불꽃 장치를 설치하기 어려웠는데요. 장치의 크기를 최소화하고 구성을 최적화해 공간 문제를 해결했을 뿐 아니라 430X250mm 크기의 와이드 플렉스 존(wide flex zone)도 만들었습니다.</p>
<p><strong><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9.jpg" alt="위에서 바라본 인덕션레인지 모습" width="849" height="510" /></a></strong></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이성과 감성, 두 마리 토끼 잡다</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297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10.jpg" alt="후라이팬을 올려둔 인덕션레인지 이미지 " width="849" height="510" /></a></p>
<p>인덕션레인지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불편함은 아주 오랫동안 방치됐습니다. 이성적 접근뿐 아니라 감성적인 접근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요. 진정한 배려가 담긴 디자인은 최첨단 제품을 만드는 물리적 문제를 넘어 사용자의 심리적 측면에도 명쾌한 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제품은 바로 그 점에서 디자인을 시작하기 때문에 늘 사용자의 진정한 만족으로 마무리되죠. 당신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기능적인 동시에 감성적인 대답. 이게 바로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인덕션레인지가 제안하는 가장 인간적인 디자인입니다.</p>
<p>디자인삼성 홈페이지(design.samsung.com)에 접속하시면 삼성전자의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1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2.jpg" alt="디자인 삼성 바로가기" width="868" height="50" /></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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