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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봉사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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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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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①인도에서 ‘열정’을 되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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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Dec 2014 10:0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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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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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요. 강산이 변하는 것도 지나친 채 앞만 보고 달려온 남녀가 있습니다. 그 시간이 어찌나 숨 가빴던지 신입사원으로 첫발을 떼던 기억조차 흐릿할 정도입니다. 누구나 다 하는 사회생활이라지만 또 누구에게나 그렇듯 이들에게도 매 순간이 녹록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가슴 한편에서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가?’란 외침이 들려 올 때도 그저 앞으로 걷기만 했죠. 그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요. 강산이 변하는 것도 지나친 채 앞만 보고 달려온 남녀가 있습니다. 그 시간이 어찌나 숨 가빴던지 신입사원으로 첫발을 떼던 기억조차 흐릿할 정도입니다. 누구나 다 하는 사회생활이라지만 또 누구에게나 그렇듯 이들에게도 매 순간이 녹록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가슴 한편에서 ‘내가 지금 잘 가고 있는 건가?’란 외침이 들려 올 때도 그저 앞으로 걷기만 했죠. 그런 이들이 배낭 하나 메고 인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1.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092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1.jpg" alt="지난 10년 숨 가쁘게 달려온 내 몸을 비행기에 실었습니다. 커다란 설렘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두둥실 떠오르는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 </p>
<p><span style="color: #8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인도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고 싶었던 ‘그 여자’</span></strong></span></p>
<p>비행 시간만 9시간 반. 비행기가 곧 착륙한다는 승무원의 안내 방송에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다는 김혜경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 TP(Test&Package)센터 사원. 그에게 이번 인도행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10년 근속 휴가를 이곳에서 보내게 됐거든요.</p>
<p>남들은 휴양지로 떠난다는데 굳이 인도를 고집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그는 콩고 아이 3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는지 궁금해도 후원단체에서 보내주는 사진 한 장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해외봉사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선뜻 지원했고 올여름 콩고 아이들 대신 인도 아이들과 함께하게 됐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2.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0927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2.jpg" alt="아름답다. 첫인상은 그랬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오롯이 박힌 미소들." width="849" height="480" /></a></p>
<p style="text-align: left">“아름답다.”</p>
<p>인도 베이드푸라 마을에 첫발을 내디딘 김 사원의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를 맞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은 인도에 대한 두려움마저 녹아내리게 만들었는데요. 그렇게 인도에서 첫날이 지나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3.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0927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3.jpg" alt="연필과 지우개를 들었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에 무엇을 더할 수 있을까요? 미소의 뒤편, 작은 어둠을 지울 수 있을까요?" width="849" height="480" /></a></p>
<p>인도에서 보내는 1주일, 김혜경 사원은 스리산트비노바공립학교(Shri Sant Vinoba Inter College)에서 벽화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벽화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그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는데요. 한 손엔 펜을, 나머지 한 손엔 지우개를 각각 쥔 그는 하얀 벽 위에 슥슥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4.jpg" alt="벽에 무언가를 그리는 일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넘어서야 할 벽이 아니라 청량한 그늘을 내어주는 그런 벽이 되길 바라며..." width="849" height="480" /></a></p>
<p>“학교 벽면에 장난감, 동물, 그리고 우리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면 좋겠어요. 예쁜 벽화가 생기면 등교가 즐거울 것 같아요.”</p>
<p>벽화를 그리던 김혜경 사원 주변에 아이들이 모여듭니다. 그리곤 저마다 상상하는 벽화 그림에 대한 얘길 꺼내는데요. 김혜경 사원은 쫑알쫑알 쉴 새 없이 쏟아내는 아이들의 요청에도 그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볼 뿐입니다.</p>
<p>그렸다 지웠다 반복하길 수 차례, 벽 위에서 희미하게 무언가가 형체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커다란 고래와 넘실대는 파도, 그리고 그 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 바다를 접할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그는 바다를 선물해주기로 한 건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5.jpg" alt="넘실대는 파도, 고래와 불가사리... 바다를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푸른 물결 위에 아이들의 미소를 띄우고 싶었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온종일 섭씨 37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 벽화를 완성하기까지 꼬박 나흘이 걸렸습니다.</p>
<p>완성된 벽화를 공개하던 날. 스리산트비노바공립학교 학생들의 눈이 휘둥그레졌는데요. 마치 ‘세상엔 저렇게 생긴 동물도 있구나’ 하는 신기함과 설렘이 교차하는 듯했습니다. 김혜경 사원은 엄마 미소로 그들을 바라봤는데요. 어쩌면 인도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가슴으로 낳은 콩고 아이들을 떠올렸는지도 모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이 벽화가 잠시나마 아이들의 삶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길, 넓고 깊은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는 고래 같은 존재로 자라나길<span style="font-family: arial, helvetica, sans-serif">…</span>”</span></p>
<p>한국에 돌아가서도 오래도록 기억될 인도의 아이들, 이 아이들도 벽화를 볼 때마다 김혜경 사원을 생각하겠죠?</p>
<p> </p>
<p><span style="color: #8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뚝딱뚝딱, 키다리 아저씨가 되고 싶었던 ‘그 남자’</span></strong></span></p>
<p>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장, 이정락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부문 AV개발그룹 수석. 그 역시 30년 근속 휴가지로 인도를 택했습니다. 그것도 가족이 아닌 혼자, 정확히 말하면 해외봉사팀원들과 함께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아이들과 아내를 두고 해외봉사를 간다는 게 가장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은 아닐지 고민했죠.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가족의 반응은 뜻밖이었습니다.</p>
<p>“저희 몫까지 최선을 다해 아이들에게 잘해주세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6.jpg" alt="100개의 책상 앞에서 큰 선물을 받은 듯 망치를 손에 쥡니다. 100명의 아이들을 벌써 다 품은 것 같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두 어깨에 아내와 아이들의 응원을 얹은 이정락 수석은 인도에서도 ‘아빠’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인도 봉사팀에선 든든한 맏형으로, 인도 아이들에겐 키다리 아저씨로 통했는데요. 그가 이번 인도 해외봉사에서 꼭 하고 싶었던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책걸상 수리해주기’.</p>
<p>“학교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잖아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인 만큼 깨끗하고 밝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p>
<p>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었을까요? 그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책걸상 100개를 일일이 고쳐나갔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7.jpg" alt="낡고 허름한, 툭하면 기우뚱거리고 여기저기 망가진 흔적이 정겨운 책상. 이 작은 공간에서 꿈을 키우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책상 하나를 보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하지만 현지에 제대로 도구가 갖춰져 있지 않아 작업은 지연됐습니다. 보수 작업에 필요한 일손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죠. 따가운 햇살 아래 책걸상과 씨름하는 이정락 수석을 본 마을 주민들은 하나둘 손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2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_08.jpg" alt="페인트칠을 막 끝낸 책상 위에 제 미소가 비칩니다. 여기 앉을 아이들에게도 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width="849" height="480" /></a></p>
<p>현지 용접공이 부러진 책걸상에 용접을 해주면 구멍이나 흠 있는 부분을 메우고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이마엔 송글송글 구슬땀이 맺히고 얼굴 곳곳에 페인트가 묻었는데도 그는 묵묵히 보수 작업을 이어갑니다.</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아이들이 여기저기 망가지고 부서진 책걸상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이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돼 다행이에요.”</span></p>
<p>허리 한 번 제대로 펼 틈 없이 1주일이 지났습니다. 보수 작업을 마친 후에도 이정락 수석은 책걸상 보수 상태를 꼼꼼히 살폈는데요. 책상을 두드려보기도 하고 표면도 쓸어보며 “아이들이 이 색을 마음에 들어 하겠느냐”고 묻는 그의 모습에서 영락없는 아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p>
<p>‘남을 위한 희생’이 아닌 ‘나를 위한 여행’으로 꽉 채워진 1주일간의 인도 봉사. 두 남녀의 가슴 속에 꺼져가던 열정의 불씨는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함께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⑥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e2%91%a5-%eb%82%98%eb%88%94-%eb%b3%bc%eb%a3%ac%ed%8b%b0%ec%96%b4</link>
				<pubDate>Mon, 23 Jun 2014 12:02: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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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회공헌을 말하다’ 대학생 해외봉사 上편에서는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Volunteer Membership)’의 이민희씨를 통해, 인도 첸나이 IT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소통을 나눈 인도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서려 노력하는 아름다운 청년들과 그들을 통해서 희망을 꿈꾸는 학생들을 함께 만나보시죠.   #5. 너는 비키, 너는 수 교육봉사를 통해 학생들과 단원들은 더욱 친밀해졌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회공헌을 말하다’ 대학생 해외봉사 上편에서는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Volunteer Membership)’의 이민희씨를 통해, 인도 첸나이 IT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소통을 나눈 인도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p>
<p>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가까이 다가서려 노력하는 아름다운 청년들과 그들을 통해서 희망을 꿈꾸는 학생들을 함께 만나보시죠.</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5. 너는 비키, 너는 수</span></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14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4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140.jpg" alt="인도 첸나이 봉사활동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292" /></a></p>
<p>교육봉사를 통해 학생들과 단원들은 더욱 친밀해졌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다 비슷했던 인도 학생들의 얼굴이 구별되기 시작했다면 믿어지시나요? 명찰을 보지 않고 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는 단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학생들도 다 비슷해 보이는 저희를 구별해 이름을 불러주었고요. 비키, 수, 지니, 그리고 제 이름 미니까지. 그렇게 우리는 서서히 해외봉사의 즐거움에 빠지고 있었습니다.</p>
<p>첫 날, 왜 해외봉사이어야 하는 지에 대해 의문을 품었던 제 모습을 기억하시는지요? 시간이 지나자 그 질문의 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언어의 장벽 속에 진행했던 봉사는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 때문에 봉사의 본질에 가까워졌던 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오롯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변화를 이끄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죠. 하루가 다르게 건물이 번듯하게 지어지고, 손 씻기를 실천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span style="color: #000000">. 그리고 단원들은 왜 우리가 여기 있는지, 그 의미를 알아 가기 시작했습니다.</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24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39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243.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 대학생 해외봉사" width="849" height="532" /></a></p>
<p> </p>
<p><span style="color: #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 18px">#6. 조용히, 가장 크게 빛나다 ‘노력봉사’</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3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41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339.jpg" alt="인도 첸나이 봉사활동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90" /></a></p>
<p>인도 첸나이 봉사팀은 학교 건물 외벽 페인트 도색, 나무 심기, 시설 보수 등의 노력봉사를 했습니다. 나무 심기는 학교 교실이 모자라 운동장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그늘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이었는데요. 예상대로 노력봉사는 만만치 않았습니다.</p>
<p>무더운 날씨는 단원들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인상 쓰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서로 독려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며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43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39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435.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 대학생 해외봉사" width="849" height="566" /></a></p>
<p>모든 단원들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노력봉사는 더욱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봉사단의 작은 노력이 훗날 첸나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으로 닿기를 바랍니다. 지난 겨울 심고 온 작은 나무들이 훗날, 큰 그늘이 될 것처럼 말이에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53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41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533.jpg" alt="인도 첸나이 봉사활동 현장입니다." width="849" height="230" /></a></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7. 문화교류와 언론 간담회</span></strong></span></p>
<p>모든 봉사를 마무리한 마지막 날, 문화교류 행사가 있었습니다. 단원들이 매일 봉사를 마치고 밤 늦게까지 깨어 있었던 이유는 바로 문화교류 연습 때문이었는데요. 임직원과 대학생이 힘을 합쳐 문화교류를 기획하고 구성했습니다. 단원들은 태권도, 부채춤, 케이팝(K-POP), 마술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가장 반응이 좋았던 부채춤과 ‘강남스타일’은 인도 언론들이 모인 언론 간담회 자리에서 한 번 더 공연하기도 했어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62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39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628.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 대학생 해외봉사" width="849" height="544" /></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72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39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723.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 대학생 해외봉사" width="849" height="544" /></a></p>
<p>문화교류에는 정말 많은 노력이 담겨 있었습니다. 한국을 대표한다는 생각에, 모든 준비물을 한국에서부터 준비했고, 매일 밤마다 문화교류 연습을 했습니다. 그 결과, 단원들은 본 무대에서 모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 학생들도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문화 공연으로 단원들과 인도 학생들의 사이는 조금 더 가까워졌는데요. 아마 서로의 문화를 조금씩 이해한 덕분이겠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8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39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820.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 대학생 해외봉사" width="849" height="544" /></a></p>
<p>문화교류를 끝으로 봉사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아쉬운 이별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서로의 연락처를 교류하는 단원,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는 단원, 발걸음이 잘 떨어지지 않는 단원들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아도 단원들과 학생들이 서로 느낀 감정은 같았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9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41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0922.jpg" alt="인도 첸나이 봉사활동 현장입니다." width="849" height="296" /></a></p>
<p>아쉽고 고맙고 미안하고. 헤어짐의 순간, 인도 친구인 크리스토퍼가 다가와 제 손에 무언가를 쥐어주었습니다. 인도에서 사용되는 동전 한 닢이었습니다. 저 역시 한국 동전을 하나 건넸습니다. 크리스토퍼는 동전을 보며 서로를 떠올리자는 말을 하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렇게 모두는 추억을 끌어안으며, 일주일 간의 행복했던 기억을 마무리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174d6;font-size: 18px">#8. 왜 해외봉사냐고 물으신다면</span></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10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4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6/1016.jpg" alt="인도 첸나이 봉사활동 현장입니다." width="849" height="556" /></a></p>
<p>첫 번째 비행기 탑승 그리고 첫 번째 해외봉사에서 가졌던 질문, 저는 ‘왜 해외봉사를 가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았습니다. 해외봉사를 통해 행동하는 봉사, 그 본질에 다가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온 지금 저는 또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바로 ‘인연’입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단원들은 인도 학생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를 맺은 인도 학생은 제가 접속하면 언제나 ‘하이, 프렌드(Hi, friend)!’ 라고 외칩니다. 먼 곳에서 쌓은 추억과 인연은 조금은 더 특별하기 마련이니까요.</p>
<p>한국에 돌아온 권사랑 학생은 “말이 아닌 마음과 웃음으로 아이들과 소통했던 경험을 잊지 못해요. 현실에서 벗어난 일주일 동안 참 행복했습니다”라고 해외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좋은 사람으로 살아야 할 이유를 만들어준 해외봉사. 여러분도 그 매력에 빠져보지 않으실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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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align="left">“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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