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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인터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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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집사’ 5인이 말하는 “우리 집 냥이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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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Feb 2017 12:00: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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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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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고양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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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심하고 도도하다가도 순간적으로 애교를 부리는 ‘밀당’ 기술, 영리한 듯하다가도 뜬금없이 놀라 자빠지기 일쑤인 엉뚱함, 동그란 눈망울에 젤리 같은 발바닥까지….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사람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 고양이 수는 10년 전보다 60% 증가했는데요. 고양이 특유의 독립적 성격이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잘 맞아 떨어진단 분석도 나옵니다. 하지만 고양이 키우기가 결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3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D%95%84%EC%88%98.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무심하고 도도하다가도 순간적으로 애교를 부리는 ‘밀당’ 기술, 영리한 듯하다가도 뜬금없이 놀라 자빠지기 일쑤인 엉뚱함, 동그란 눈망울에 젤리 같은 발바닥까지….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사람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반려 고양이 수는 10년 전보다 60% 증가했는데요. 고양이 특유의 독립적 성격이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잘 맞아 떨어진단 분석도 나옵니다.
</p>
<p align="left">
	하지만 고양이 키우기가 결코 만만한 건 아닙니다. 주인이 건드리는 것조차 귀찮아 하는 특성 때문에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를 ‘모시며’ 산단 의미에서) ‘고양이 집사’란 신조어까지 등장했죠. 삼성전자에도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집사를 자처하는 ‘캣(cat)덕후’ 임직원이 여럿 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뉴스룸은 그중 몇몇을 만나 그들이 말하는 ‘나와 우리 집 고양이’ 얘길 재구성했습니다.
</p>
<p align="left">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이승아-안재욱 사원 부부 & 숭이,빵이 "병약한 길고양이에서 주인 위로할 줄 아는 식구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57" height="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EC%A4%91%EC%A0%9C01.pn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이승아∙안재욱 사원의 결혼으로 두 사람이 기르던 숭이와 빵이가 카메라를 보는 사진과 밥을 먹고 있는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36"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0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이승아∙안재욱 사원의 결혼으로 두 사람이 기르던 숭이와 빵이도 한 식구가 됐습니다</span>
</p>
<p align="left">
	결혼 1년차 ‘새내기 부부’인 이승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사원과 안재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구개발팀 사원은 여섯 살 '숭이'와 세 살 '빵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길고양이였던 두 녀석은 특별한 인연으로 부부와 만났는데요. 숭이는 선천적 심장병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홀로 남겨졌습니다. 숭이를 입양한 이승아 사원은 평소 ‘고양이는 정(情) 없는 요물’이라고 생각해왔지만 희한하게 숭이를 마주하곤 ‘내가 데려가지 않으면 이 아이는 죽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가 숭이의 입양을 결심하게 된 계기였죠.
</p>
<p align="left">
	한편, 빵이는 지난 2014년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로) 내 한 건물에서 두 마리 형제들과 함께 발견됐습니다. 당시 세 고양이를 처음 발견한 최지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개발팀 과장은 이들에게 ‘임시 거처’를 마련해주고 어미가 오길 기다렸는데요. 아무리 기다려도 어미 고양이가 나타나지 않자, 사내 게시판에 임직원의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그 글을 읽게 된 안재욱 사원의 눈에 빵이가 들어왔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어릴 적 몸이 많이 약했던 빵이와 빵이랑 놀아주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37" height="4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02.jpg" style="text-align: center"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어릴 적 몸이 많이 약했던 빵이는 안재욱 사원의 지극한 보살핌 덕분에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습니다</span>
</p>
<p align="left">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파 모른척할 수 없었다”는 그는 특히 “빵이는 사람들에게 별로 인기 없는 무늬를 갖고 있어 데려가려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길 듣고 입양을 결심했습니다. 빵이는 한때 동물병원에서 안락사를 권했을 정도로 몸이 약했는데요. 그 때문에 안 사원은 빵이에게 제때 분유를 먹이기 위해 출근 후 점심 때 집에 들르는 생활을 꽤 오래 반복하며 지극정성으로 빵이를 돌봤습니다. (‘빵이’란 이름도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안 사원의 바람을 담아 ‘강한 체력’을 뜻하는 은어 ‘몸빵’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활동적인 모습 빵이와 내성적인 모습 숭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38" height="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둘 다 길고양이 출신이지만 성격은 정반대입니다. 빵이는 활동적이고 숭이는 내성적이죠</span>
</p>
<p align="left">
	우여곡절 끝에 주인을 만난 숭이와 빵이는 이 사원과 안 사원의 결혼으로 한 식구가 됐습니다. 입양 초기 “(심장병으로) 5년밖에 못 살 것”이란 진단을 받았던 숭이는 6년이 지난 지금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빵이 역시 부부의 보살핌 덕에 튼튼하게 자랐고요.
</p>
<p align="left">
	임신 5개월째인 이승아 사원에게 두 고양이의 존재는 각별합니다. “임신하고 얼마 안 가 몸이 힘들고 무척 우울했어요. 그럴 때마다 마치 제 기분을 알아챈 것처럼 숭이와 빵이가 제게 와서 애교를 부리더라고요. 그렇게 받는 위로가 지금 제겐 너무 소중합니다.”
</p>
<p align="left">
	안재욱 사원은 “고양이 입양은 신중하게 고민한 후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귀엽고 장점이 많은 반려동물인 건 맞아요. 하지만 털이 많이 빠져 관리가 까다로운 데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죠. 입양을 결정하실 땐 ‘이 녀석이 죽을 때까지 내가 함께해줄 수 있을까?’ 꼭 생각해주세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세미 사원 & 두부.수리.유키,김광은 선임 & 아리 "퇴근하고 싶어지는 이유... 꼭 제게 머리 대고 잠들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59" height="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EC%A4%91%EC%A0%9C02.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세미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원은 다섯 살 ‘두부’와 네 살 ‘수리’ ‘유키’ 등 세 마리나 되는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愛猫人)입니다. 그에게 고양이는 “퇴근이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절 반갑게 맞아주는 고양이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세미 사원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 (왼쪽부터)수리∙유키∙두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40"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05.jpg" style="text-align: center"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세미 사원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 (왼쪽부터)수리∙유키∙두부</span>
</p>
<p>
	김광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사업부 선임은 올 3월 ‘아리’를 입양했습니다. 그가 꼽는 아리의 매력은 단연 애교인데요. “가끔 온몸에 두루마리 화장지를 친친 감고 나타나요. 어딘가에서 먼지를 잔뜩 묻혀와 온 집을 먼지투성이로 만들어 속상하게 할 때도 있죠. 그래도 힘든 일이 있을 때 귀신같이 알고 제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맘이 편안해집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alt="김광은 선임과 고양이 아리. 김광은 선임이 샤워 할 때마다 늘 문 밖에서 기다리는 아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4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06.jpg" title="" width="849" /></span><span style="font-size: 12px">▲김광은 선임이 키우는 고양이 아리. 김 선임이 샤워 할 때마다 늘 문 밖에서 기다리는 ‘충묘(忠猫)’입니다</span>
</p>
<p>
	아리란 이름은 김 선임의 아내 이름(아름)에서 따왔습니다. 지금은 애교로 똘똘 뭉친 친구이지만 처음부터 지금 같진 않았다고 합니다. “입양 초반엔 너무 곁을 내주지 않아 섭섭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늘 제 머리에 기대어 잠이 들고 귀 옆에서 골골거리죠. 기분 좋을 때만 보여준다는 ‘꾹꾹이(앞 발로 바닥을 꾹꾹 누르는 행위)’도 자주 해주고요.”
</p>
<p>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웅지 선임 & 마리 "짧은 다리로 빨래 건조대 '점프' SNS 스타로 떠올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60" height="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EC%A4%91%EC%A0%9C03.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김웅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응용제품개발팀 선임이 키우는 고양이 ‘마리’는 먼치킨입니다. 여느 고양이보다 다리가 짧아 높이 뛰지 못하는 게 이 종(種)의 특징이죠. 하지만 우연찮은 기회에 높은 곳에 올라간 후 마리는 그야말로 ‘스타 고양이’가 됐습니다. 높은 곳이란 다름 아닌 빨래 건조대! 김 선임은 마리가 건조대에 올라갔다 발을 헛디뎌 떨어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 SNS에 게시했습니다. 떨어지지 않으려 버티는 마리의 귀여운 모습은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죠. 해당 동영상의 조회 수는 400만 회를 넘겼습니다. 김 선임에 따르면 동물 영상을 다루는 몇몇 해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서 “이 영상을 우리 방송에서 써도 되느냐”는 요청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양이 마리가 빨래 건조대에서 놀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53" height="6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gif-1.gif" title="" width="576" /><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alt="김웅지 선임이 자신의 고양이 마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4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07.jpg" style="text-align: center" title="" width="849" /></span><span style="font-size: 12px">▲김웅지 선임이 자신의 고양이 마리와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span>
</p>
<p>
	이처럼 마리는 종종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소엔 도도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에 대해 김웅지 선임은 “사람들이 연애할 때 왜 나쁜 사람에게 끌리는지 이해가 되더라”고 말합니다. “제가 다가가면 여지없이 도망 가고 툭하면 절 깨물어요. 그래도 자기가 뭔가 원할 땐 정말 애교가 철철 넘치죠. 절 본체만체 지나가는 녀석 때문에 상처 받다가도 자려고 누우면 어느새 다가와 제 팔을 베고 잠들곤 하니 당최 미워할 수가 없다니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분홍색 스카프를 하고 있는 고양이 마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64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A%B3%A0%EC%96%91%EC%9D%B408.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김웅지 선임 역시 고양이 입양은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선천적으로 몸이 아픈 고양이라면 경제적으로 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귀엽다’는 생각만으로 섣불리 결정하기보다 ‘이 아이 곁이라면 내가 평생 함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 입양해주세요.”<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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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6년 히트 가전’ 무풍에어컨의 신화, 올해에도 계속됩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ac%eb%a6%84-%eb%ac%b4%eb%8d%94%ec%9c%84-%ea%b1%b1%ec%a0%95%ec%9d%b4%ec%8b%9c%ec%a3%a0-%ec%9d%b4%ec%a0%9c-%ec%95%88%eb%b0%a9%ec%97%90%eb%8f%84-%eb%ac%b4%ed%92%8d%ec%9d%98-%ec%8b%9c</link>
				<pubDate>Tue, 07 Feb 2017 12:10: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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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무풍에어컨]]></category>
		<category><![CDATA[벽걸이에어컨]]></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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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는 시원함”을 선언하며 무풍에어컨 Q9500(이하 ‘무풍에어컨’)을 선보인 건 지난해였습니다. 스탠드형 디자인으로 거실 공간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준 무풍에어컨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달 25일 새롭게 선보인 2017년형 무풍에어컨은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강화된 스탠드형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벽걸이형 제품에도 무풍 냉방을 도입하는 등 가정용 에어컨 전 제품에 무풍 냉방을 구현, 큰 호응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106"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B%B0%B0%EB%84%88-5.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 윤인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사원 정유리,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 정오근,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차장 이동욱 단체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88" height="3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7%90%EC%96%B4%EC%BB%A8%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는 시원함”을 선언하며 무풍에어컨 Q9500(이하 ‘무풍에어컨’)을 선보인 건 지난해였습니다. 스탠드형 디자인으로 거실 공간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준 무풍에어컨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달 25일 새롭게 선보인 2017년형 무풍에어컨은 기존 모델에 비해 성능이 강화된 스탠드형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벽걸이형 제품에도 무풍 냉방을 도입하는 등 가정용 에어컨 전 제품에 무풍 냉방을 구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97"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imagestill1.jpg" width="849" />
</p>
<p>
	1년 만에 돌아온 무풍에어컨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진화했을까요? 제품 기획과 개발 업무를 담당했던 임직원을 만나 자세한 얘길 들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최대 특징은 벽걸이형 제품에도 무풍 냉방 도입한 것”</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 윤인철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01" height="5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HAM14860.jpg" title="" width="849" />
</p>
<p>
	윤인철<<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은 “2017년형 무풍에어컨은 지난해 무풍에어컨을 통해 이상적 냉방을 체험한 고객의 요구를 바탕으로 보다 확장된 무풍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한 제품”이라며 “2017년형 모델은 잠잘 때도 바람 없이 시원하게 무풍 냉방을 느낄 수 있도록 벽걸이형 제품에도 무풍 냉방을 도입한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실제로 기존 벽걸이형 에어컨을 켜놓고 잠자면 바람이 몸에 닿아 숙면을 취하기 어렵단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형 무풍에어컨 벽걸이형 제품은 이런 불편을 깔끔하게 해소했습니다. 이제 열대야 현상이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할 필요 없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겠죠?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풍냉방을 직접 체험하세요 1등급 인버터 벽걸이에어컨 , 2017년형 무풍에어컨 벽걸이형 제품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96" height="6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HAM147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2017년형 무풍에어컨 벽걸이형 제품은 흡입구와 토출구가 이전 제품에 비해 더 넓어져 냉방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또 대부분의 벽걸이형 에어컨이 에너지효율 4등급인 데 반해 이 제품은 1등급 인버터를 적용, 에너지 소비를 최대 30% 줄였습니다</span>
</p>
<p>
	무풍 냉방의 비밀은 기기 외부를 둘러싼 약 2만1000개의 마이크로 홀과 무풍 쿨링 패널에 있습니다. 무풍 쿨링 패널은 미세한 냉기를 만들어내고, 이 냉기가 마이크로 홀을 통해 발산돼 공간이 한층 쾌적해지는 거죠. 윤인철 수석은 “바람문 외에도 마이크로 홀의 유로 구조를 새로 설계해 유속∙유로가 모두 줄어든 무풍을 구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에어컨, 이제 봄가을에도 쓸모 많은 ‘생활 필수 가전’”</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 정오근 ,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차장 이동욱 인터뷰 사진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95" height="5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aircon_6.jpg" title="" width="849" />
</p>
<p>
	정오근<<strong>위 사진 왼쪽</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에 따르면 무풍에어컨은 여름이 아닌 계절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필수 가전’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풍에어컨 스탠드형 전 모델과 벽걸이형(모델명 ‘AR07M5170HA’) PM2.5필터 초미세먼지 제거 CAC 인증마크 획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94" height="3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cac.jpg" title="" width="849" />
</p>
<p>
	무풍에어컨 스탠드형 전 모델과 벽걸이형(모델명 ‘AR07M5170HA’)엔 PM 2.5 필터 시스템이 장착돼 미세먼지를 걸러줍니다. 또 유해 세균 살균 효과가 있어 늘 신선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도록 돕죠.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부여한 CAC 인증으로 믿을 수 있는 사계절 공기 케어가 가능해진 점도 눈에 띕니다.
</p>
<p>
	스탠드형 에어컨 역시 여러 가지가 달라졌습니다. 이동욱<<strong>위위 사진 오른쪽</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차장은 “에어컨 제습 기능을 활용하며 만족감을 느끼는 고객이 많더라”며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형 무풍에어컨 스탠드형 제품에 제습량 필터를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기기 전면부에 위치한 제습량 센서는 에어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습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데요. 이로써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가스 △습도 △온도 △제습량 센서까지 집안 공기를 섬세하게 파악하고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 추가됐습니다.
</p>
<p>
	더욱 강화된 냉방 효율은 무풍에어컨의 자랑거리 중 하난데요. 최대 74%(기존 정속형 모델 대비) 전기 요금 절감이 가능해졌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3구 바람문 100% , 2구 바람문 40% , 1구 바람문 20% , 무풍냉방 10% 무풍운전 시 최대 90% 절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93"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aircon_8.jpg" title="" width="849" />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성능 더 똑똑해져… AI 도입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사원 정유리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00" height="5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aircon_3.jpg" title="" width="849" />
</p>
<p>
	최근 생활가전의 트렌드 중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데요. 정유리<<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사원은 “2017년형 무풍에어컨은 AI 도입으로 스마트 쾌적을 실현한 제품”이라며 “온도∙습도∙청정도 측정을 통해 냉방은 물론, 청정∙제습∙무풍 기능까지 사용자 유형에 따라 알아서 조절해주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2017년형 무풍에어컨 스탠드형 제품은 사용자별 기기 활용 정보를 클라우드에 누적, 맞춤형 제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주변 환경과 습관을 모두 고려해 일명 ‘쾌적 존(zone)’을 유지할 수 있죠. 정유리 사원에 따르면 스탠드형과 벽걸이형 제품 모두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가 도입됐는데요. 기존 열대야 쾌면 기능과 달리 수면 시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지 않으며 최적의 수면 상태 유지를 위한 알고리즘이 도입돼 숙면을 돕습니다.
</p>
<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4도 스마트쾌적 미세먼지 농도 45 초미세먼지 농도 12 가스 좋음 , 8시간 후 꺼짐 무풍 열대야 쾌면 운전을 시작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92"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aircon_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낮엔 주변 환경을 분석해 알아서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쾌적’ 모드가, 취침 시엔 수면 패턴에 맞춘 ‘무풍 열대야 쾌면’ 모드가 각각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듭니다</span>
</p>
<p>
	하나 더, 무풍에어컨은 ‘삼성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제어가 가능합니다. 실내·외 어디서든 에어컨을 조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가진단 △필터 청소 알림 △전력량 관리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탑재돼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 윤인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사원 정유리,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 정오근,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에어컨 PM 차장 이동욱 단체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991" height="5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aircon_10.jpg" title="" width="849" />
</p>
<p>
	2017년형 무풍에어컨의 특징은 뉴스룸이 제작한 인포그래픽(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4082" target="_blank">여기</a> 참조)에서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무풍에어컨 개발진은 2017년형 무풍에어컨을 가리켜 “소비자를 배려하는 에어컨”이라고 말합니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요구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갈 예정”이라니 그 활약, 좀 더 기대해봐도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넌 영원한 내 반쪽!” 삼성전자 쌍둥이 임직원들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81%ec%9b%90%ed%95%9c-%eb%82%b4-%eb%b0%98%ec%aa%bd-%ec%8c%8d%eb%91%a5%ec%9d%b4-%ec%82%bc%ec%84%b1%ec%a0%84%ec%9e%90-%ec%9e%84%ec%a7%81%ec%9b%90%eb%93%a4%ec%9d%98-%ec%9d%b4%ec%95%bc%ea%b8%b0</link>
				<pubDate>Tue, 07 Feb 2017 12:00:3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4-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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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쌍둥이 임직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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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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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흡사한 얼굴과 목소리를 지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9%를 차지하는 쌍둥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날한시에 태어난 이들은 대개 관심사나 취미도 비슷합니다. 세상에 처음 나온 날, 서로의 곁을 지켜줬던 이들은 종종 얼굴만큼이나 닮은 운명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곤 하는데요. 삼성전자에도 쌍둥이로 태어나 함께 근무 중인 임직원이 있습니다.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춰봤습니다.   ▲누가 쌍둥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흡사한 얼굴과 목소리를 지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1.9%를 차지하는 쌍둥이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날한시에 태어난 이들은 대개 관심사나 취미도 비슷합니다. 세상에 처음 나온 날, 서로의 곁을 지켜줬던 이들은 종종 얼굴만큼이나 닮은 운명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곤 하는데요. 삼성전자에도 쌍둥이로 태어나 함께 근무 중인 임직원이 있습니다.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춰봤습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소임,정진주 자매 "얼굴은 똑 닮았지만 성격은 정반대.. 그래서 더 좋아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9"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1.pn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정소임,정진주 쌍둥이 자매가 손을 합쳐 하트를 만들고 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1.jpg" /> <span style="font-size: 12px"> ▲누가 쌍둥이 아니랄까 봐 인터뷰 자리에도 똑같이 머리를 묶고 나타난 정진주(사진 왼쪽) 대리와 정소임 선임 </span>
</p>
<p>
	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본 날, 정소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사업팀 선임 곁엔 8분 차이로 태어난 동생 정진주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지원팀 대리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당일 “기사 주제가 주제인 만큼 똑같이 머리를 묶고 왔다”며 웃는 모습은 영락없는 쌍둥이였는데요. 울산이 고향인 둘은 지난 2010년 정소임 선임이, 이듬해인 2011년 정진주 대리가 차례로 삼성전자에 입사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정소임,정진주 쌍둥이 자매가 웃고 있는 인터뷰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2.jpg"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입사 시험 전날, 소임이랑 같이 서울에 올라와 찜질방에서 잤던 기억이 나요. 먼저 합격한 소임이가 공부했던 시험 자료도 정리해주고 면접 준비도 도와준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죠. 회사에 들어온 후엔 같이 자취를 했는데요. 고향에서 멀리 나와 처음 사회 생활을 하게 돼 어려움이 많았는데 소임이 덕에 큰 힘을 얻었죠." 정진주 삼성전자 DS부문 지원팀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6"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C%A0%95%EC%A7%84%EC%A3%BC01-1.jpg" title="" width="849" />
</p>
<p>
	지금은 근무지가 경기 수원(정소임)과 경기 화성(정진주)으로 다르지만 정 대리가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 동안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정 선임은 선배들에게 “인사하는데 왜 그냥 지나가느냐”는 지적을 받았고, 정 대리는 식당에서 밥 먹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정 선임으로 착각해 어려움을 겪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정소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사업팀 선임 웃고있는 인터뷰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3.jpg"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번은 사내 공원인 '센트럴 파크'를 지나는데 뒤에서 누가 갑자기 '진주!'라고 부르더니 절 확 껴안는 거예요. 알고 보니 진주랑 같이 교육 받던 동기였죠. 제가 당황스러워하는데도 '왜 그러느냐'며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걸 보고 '우리가 닮긴 닮았구나' 생각했어요. 참 신기한 게 그 넓은 사업장 안에서도 서로의 지인과 꽤 많이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나중엔 저희 반응을 보고 으레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니구나' 하고 넘어가셨지만요." (웃음) 정소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사업팀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4"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C%A0%95%EC%86%8C%EC%9E%8401-1.jpg" title="" width="849" />
</p>
<p>
	쌍둥이이긴 하지만 둘의 성격은 사뭇 다릅니다. 정소임 선임은 매사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는 만큼 다소 우유부단한 면이 있죠. 반면, 정진주 대리는 대범한 대신 실수도 종종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둘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이제껏 함께해왔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정소임,정진주 쌍둥이 자매가 손을 잡고 웃고 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4.jpg"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어렸을 때 진주가 꽤 말괄량이였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딱 한 번 같은 반이었는데 늘 제가 알림장도 써가고 안내장도 챙겨가니까 언젠가부터 진주가 알림장을 안 쓰더라고요. 그걸 보신 엄마가 학교 측에 '생활이 해이해지니 같은 반으로 두지 말아달라'고 말씀하셔서 그 이후론 계속 다른 반에 있었죠. 또 한 번은 글짓기 대회 숙제가 있었는데 진주가 장염에 걸리는 바람에 제가 두 편 다 써서 제출했어요. 제 건 떨이지고 진주 이름으로 낸 글이 금상을 탔죠. 진주한테 뭔가 부탁할 때 아직도 그 얘길 하곤 해요." (웃음) 정소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세대사업팀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5"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C%A0%95%EC%86%8C%EC%9E%8402-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성격이 은근히 달라 자주 싸우는 편이에요. 고등학교 때 쌍꺼풀 수술을 너무 하고 싶었는데, 소임이가 말리면서 '쌍둥이니까 할 거면 같이 하고 안 할 거면 둘 다 안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 문제로 다투다 결국 수술하지 않았는데 했더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저 혼자였으면 바로 저질렀을 텐데 곁에서 소임이가 그럴듯한 말로 늘 조언해주니 저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돼요." 정진주 삼성전자 DS부문 지원팀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7"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C%A0%95%EC%A7%84%EC%A3%BC02-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정소임,정진주 쌍둥이 자매의 웨딩드레스 사진 , 쌍둥이라고 쓰여 있는 티셔츠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5.jpg" />
</p>
<p>
	함께 자취하던 둘은 2년 전 정소임 선임이 결혼하며 지금은 따로 살고 있습니다. 웨딩 촬영 때 둘만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제 각자의 삶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지만 둘은 예나 지금이나 늘 함께하는 동반자 겸 친구라고 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예전만큼 자주 만나진 못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수많은 난관을 함께 극복해온 만큼 앞으로도 늘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동생인 제가 늘 센 척하지만 실은 부모님보다 의지하는 존재거든요. 내 분신, 소임아!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이 돼줘 고맙고 정말 사랑한다." 정진주 삼성전자 DS부문 지원팀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8"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C%A0%95%EC%A7%84%EC%A3%BC03-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강재현,강경년 형제 출생도 결혼도 한날한시에.. 대(代) 잇는 '특별한 운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20"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2.png" title="" width="849" />
</p>
<p>
	50년 전, 하늘은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두 인재를 함께 내려주셨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광주 광산구 오선동) 내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에서 근무 중인 강재현∙강경년 부장이 그들이죠. 8남매 중 5분 차이 쌍둥이로 태어난 둘은 각각 냉장고제조그룹(강재현)과 세탁기제조그룹(강경년)에서 품질 검증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강재현,강경년 형제의 다정한 모습의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6.jpg"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에서 ‘세탁기∙냉장고 품질검증 전문가’로 나란히 근무 중인 강경년(사진 왼쪽)∙강재현 부장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 3 때 선생님 추천으로 삼성전자에 입사했어요. 형이 회사에 들어온 건 그 이듬해(1986년)였죠. 형이 입사하고 얼마 안 됐을 땐 통근 버스 정류장에서 선배들에게 '인사 안 한다'는 오해를 받고 난처했던 적도 여러 번이에요." 강경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 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05"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0%95%EA%B2%BD%EB%85%8401-1.jpg" title="" width="849" />
</p>
<p>
	형제는 중학교를 집이 있는 고향(충남 금산)에서 16㎞나 떨어진 곳으로 배정 받은 이후 줄곧 함께 자취 생활을 해왔습니다. 3년 안팎의 군 복무 시절과 입사 후 잠시 근무지가 달라졌던 기간을 제외하면 둘은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습니다. 같은 사업부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것도 신기하지만 더 놀라운 우연은 따로 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아내를 만나 합동 결혼식을 올리고 같은 해에 자녀가 태어났기 때문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강재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 부장이 웃고있는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7.jpg"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둘 다 비슷한 시기에 아내를 만났어요. 연애 기간이 같다보니 자연스레 결혼식도 함께하게 됐죠. 결혼식 날, 둘이 똑같은 예복을 입고 있어 하객들이 헷갈리는 바람에 축의금도 섞이고 이래저래 식장이 시끌벅적했습니다. 신혼여행은 둘 다 제주도로 가게 됐는데요. 연애 중 워낙 넷이 함께 놀러 다닌 적이 많아 '신혼여행만큼은 따로 즐기자' 하고 연락을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런데도 신기하게 같은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더라고요." 강재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 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08"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0%95%EC%9E%AC%ED%98%840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강재현,강경년 부장이 나란히 올린 결혼식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8.jpg" /><span style="font-size: 12px"> ▲강재현∙강경년 부장은 비슷한 시기에 연인을 만나 결혼식도 나란히 올렸습니다. 똑같은 예복 차림의 두 신랑 때문에 하객들이 상당히 헷갈렸다는 후문입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 아들 둘, 형은 딸 셋을 낳았는데 첫 아이는 같은 해에 태어났어요. 아이들이 어렸을 땐 아빠 얼굴을 잘 구분하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서로 바꿔가면서 아빠 역할을 해주곤 했어요. 아이들도 저희처럼 늘 친구같이 지내고 아내와 형수님도 친자매처럼 사이가 가깝습니다. 인연이 저희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는 게 정말 신기하더군요." 강경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 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06"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0%95%EA%B2%BD%EB%85%8402-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개구쟁이 였던 학창시절 쌍둥이 형제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9.jpg" /> <span style="font-size: 12px"> ▲개구쟁이였던 학창시절의 두 사람. 당시에도 형제는 당시 찍은, 거의 모든 사진에 함께 등장합니다 </span>
</p>
<p>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우린 서로 이어져 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다”고 입을 모습니다. 실제로 어렸을 때 한 명이 앓으면 며칠 후 꼭 다른 한 명이 아팠습니다. 품질 검증 업무에 오래 종사해온 만큼 성격은 둘 다 꼼꼼한 편. 다만 달리기 주력 종목은 서로 다릅니다. 순발력 강한 강재현 부장은 100미터 달리기에, 지구력 탁월한 강경년 부장은 오래 달리기에 자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학창 시절 체력 시험 날이면 강재현 부장은 동생 대신 100미터 달리기를, 강경년 부장은 형 대신 오래 달리기를 두 번 뛰는 꼼수(?)를 부리곤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강경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 부장 웃고있는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0.jpg"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연에서 근무하다 지난 2004년 광주로 내려왔어요. 형은 이미 광주에서 근무하고 있었죠. 정문에서부터 마중 나온 형이 제가 가져온 상자를 나눠 들더니 근무할 자리로 함께 옮겨줬습니다.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형의 모습을 보니 '뭐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도 그때 형이 반겨준 기억이 잊히지 않아요." 강경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 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07"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0%95%EA%B2%BD%EB%85%8403-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쌍둥이 형제의 웃고있는 다정한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1.jpg"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나중에 은퇴하고 아이들도 다 출가하면 고향으로 내려와 동생 내외와 함께 살고 싶어요. 벽난로가 있는 전원주택에서 연애 시절 그랬듯 함께 여행 다니고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것 보면서요. 지금까지 잘해온 것처럼 늘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강재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글로벌제조팀 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09"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0%95%EC%9E%AC%ED%98%8402-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민주,김민지 자매 같은 일상 시계로 낮밤 없이 붙어 다니는 '소울메이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21"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3.png" title="" width="849" />
</p>
<p>
	올해로 5년째 기숙사에 함께 사는 쌍둥이 자매 김민주∙김민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사원은 낮밤 없이 꼭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입니다. 자매의 어머니는 태몽에서 머리 위로 떨어진 사과가 두 조각으로 쪼개지는 모습을 보고 쌍둥이 탄생을 직감했는데요. 3분 차이로 세상에 나온 둘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해 지난 2008년 나란히 입사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김민주,김민지 자매의 웃고있는 다정한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2.jpg"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입사연도도, 소속 부서도 같아 요즘도 같은 일상을 공유 중인 김민지(사진 왼쪽)∙김민주 사원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같은 학교에 다니며 늘 함께했어요. 면접도 같이 봤는데 이름 마지막 글자 초성까지 같아 면접도 나란히 봤죠. 면접 때 제가 준비한 걸 다 말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다행히 같이 합격하게 돼 부모님이 정말 기뻐하셨어요. 두 분 다 진주에 계시는데 민지와 지내고 있어 그나마 걱정을 덜 하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김민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0"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9%80%EB%AF%BC%EC%A3%BC0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입사 후 처음엔 분야도, 근무 시간도 달라 만날 일이 별로 없었는데 5년 전 기숙사 룸메이트가 되면서 일상 시계가 같아졌어요. 입사도 같이하고 함께 지내는 시간도 많아 지인 중엔 저희가 쌍둥이란 사실을 아시는 분이 많죠. 가끔 이름을 잘못 부르면 '저 민지예요'하며 정정해드리곤 합니다." 김민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2"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9%80%EB%AF%BC%EC%A7%800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김민지,김민주 쌍둥이 자매의 어렸을때 사진과 같이 일하면서 찍은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3.jpg" />
</p>
<p>
	관심사가 비슷한 둘은 동호회∙봉사 활동도 함께합니다. 오랜 시간 곁에 있었던 만큼 서로에게 작은 비밀도 없다고요. 조만간 기숙사를 나와 자취할 예정인 자매는 “앞으론 비밀이 더 없어질 것 같다”며 웃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늘 함께해서 힘든 거요? 글쎄요, 헤어질 때 너무 슬플 것 같아요. 나중에 각자 결혼하고 따로 가정을 이루면 함께하는 시간도 지금보다 훨씬 줄어들겠죠? 그런 얘길 할 때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울해져요." 김민주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1"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9%80%EB%AF%BC%EC%A3%BC02-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김민지,김민주 쌍둥이 자매의 다정한 인터뷰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4.jpg"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취향이 비슷해진 것도 오랜 시간 같이 지내서겠죠? 따로 지냈다면 모든 걸 혼자 결정해야 하고 그만큼 부담도 컸을 거예요. 그런 것들을 얘기할 사람이 곁에 있따는 것, 그리고 그 사람이 '피를 나눈 동지'란 사실이 제일 행복해요. 앞으로도 둘 다 서로에게 고마워하는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김민지 삼성전자 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013"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8C%8D%EB%91%A5%EC%9D%B4%EC%9E%8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EB%AC%B8%EA%B5%AC_%EA%B9%80%EB%AF%BC%EC%A7%8002-1.jpg" title="" width="849" />
</p>
<p>
	특별한 인연으로 삼성전자 둥지 안에서 근무 중인 쌍둥이 임직원들. 각기 사연은 조금씩 달랐지만 “인터뷰하며 서로를 향한 애틋함이 더 커진 느낌”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엄청난 인연이 빚어낸 이들의 행복한 운명,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개발진이 말하는 “블루스카이, 자신 있게 권하는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8%84%eb%a6%ac%ec%84%b8%ec%9a%94-%ea%b0%80%ec%8a%b5%ea%b3%bc-%ea%b3%b5%ea%b8%b0%ec%b2%ad%ec%a0%95-%ed%95%9c%eb%8d%b0-%eb%aa%a8%ec%9d%80-%ec%b5%9c%ec%a0%81%ec%9d%98-%ec%b2%ad%ec%a0%95</link>
				<pubDate>Thu, 02 Feb 2017 11:5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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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AX6000]]></category>
		<category><![CDATA[공기청정기]]></category>
		<category><![CDATA[블루스카이]]></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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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개발자 입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또 하나의 혁신을 이뤄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2017년형 모델 역시 소비자에게 보다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진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제품인데요. 특히 6000 모델은 공기청정기에 가습 기능이 더해진 설계로 공개 행사 당시 “혁신적 발상”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106"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B%B0%B0%EB%84%88-5.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이승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과장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종영 대리,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최강호수석의 웃고 있는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591" height="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D%B8%ED%84%B0%EB%B7%B0ver2.png" title="" width="849" />
</p>
<p>
	개발자 입장에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또 하나의 혁신을 이뤄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2017년형 모델 역시 소비자에게 보다 새롭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개발진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제품인데요. 특히 6000 모델은 공기청정기에 가습 기능이 더해진 설계로 공개 행사 당시 “혁신적 발상”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p>
<p>
	삼성전자 뉴스룸이 ‘블루스카이 6000 개발진을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그 때문입니다. 그들이 직접 밝히는 제품의 탄생 뒷얘기가 궁금했거든요. 실제로 마주한 블루스카이 6000 기획∙개발 담당 임직원들은 제품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그 근거가 뭔지 하나하나 짚었습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6px"><span><strong>공기청정기와 가습기가 하나로</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청정·가습 기능, 시너지 내기에 최적”</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승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과장 웃고 있는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63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A%B3%B5%EC%B2%AD%EA%B8%B0%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01.jpg" title="" width="849" />
</p>
<p>
	이승현<<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과장은 블루스카이 6000 기획 당시 ‘소비자가 공기청정기 구매 시 주로 고려하는 사항’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공기청정기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은 대개 성능과 유지∙관리에 가장 신경을 쓴다”며 “블루스카이는 글로벌 고객만족도 공기청정기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오를 정도로 뛰어난 품질이 입증된 제품인 만큼 6000 모델 기획 당시 우수한 성능과 용이한 관리에 초점을 맞춰 삼성전자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시키려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블루스카이 6000의 최대 특징은 가습∙청정 기능이 하나의 기기에서 구현된다는 겁니다. 특히 국내 제품 중에선 처음으로 기기 내부에서 청정수가 순환하는 일명 ‘청정 순환 가습’ 기능을 탑재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 기능을 활용하면 가습 입자가 순수 기체 상태로 배출돼 균일한 실내 가습이 가능해집니다. 그 과정에서 세균과 미네랄이 분출되지 않아 위생에도 유리하죠. 초음파 방식을 채택한 기존 가습기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초음파식 5000nm 초음파식 수분 입자 크기 , 자연 기화식 0.2~0.3nm 자연 기화식 입자크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594" height="3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ggcj_0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기화식 가습은 물이 증발하며 가습 기능이 구현되는 형태로 구동됩니다. 자연히 수분 입자 크기가 작아 세균 확산 우려가 작죠. 면적과 무관하게 가습 효과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 역시 장점입니다</span>
</p>
<p>
	이승현 과장에 따르면 가습 기능과 공기 청정 기능은 사용 기간이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로 비슷합니다. 그런 만큼 시너지를 내기에도 좋죠. 그는 “필터 세이빙 8중 청정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가 깨끗해진 상태에서 청정 순환 가습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공간을 한층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6px"><strong>관리 주기와 방법, 획기적 개선</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청소 귀찮은 물때, 아예 안 생기도록”</strong></span></span>
</p>
<p>
	공기청정기나 가습기를 쓰지 않는 소비자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개 하나로 귀결됩니다. “청소하기 번거롭고 귀찮아서”가 바로 그건데요. 가습 제품의 경우, 제 성능을 발휘하려면 거의 매일 관리해줘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p>
<p>
	반면, 블루스카이 6000은 6개월에 한 번 정도만 모이스처 필터를 세척해주면 될 정도로 청소와 관리가 간편해졌습니다. 최강호<<strong>아래 사진</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은 그 비결에 대해 “청정 순환 가습을 기술적으로 구현, 물때가 생기지 않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최강호수석이 블루스카이 6000 물통을 들고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607" height="5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HAM14703.jpg" title="" width="849" />
</p>
<p>
	블루스카이 6000은 전기 분해 과정을 거쳐 가습용 물 속에 포함된 유해 세균을 제거합니다. 최강호 수석은 “수돗물을 가습용 물통에 넣어 블루스카이 6000에 장착하면 ‘살균 중’이란 메시지가 뜨고, 자동 살균 과정을 거친 정수기 수준의 청정수가 기기 내부를 순환하며 가습용 물로 사용된다”며 “첨가물이나 화학 물질 없이도 살균 작용이 이뤄지므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균이 섞여 있는 수돗물 , 전기분해로 살균 , 세균 걱정이 적은 전기분해청정수"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595" height="2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03.jpg" title="" width="849" />
</p>
<p>
	가습 기능을 사용하려 물통을 채우는 작업도 간편합니다. 물통만 위로 쏙 빼내면 되니까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모이스처 필터는 기기 옆 부분에서 따로 떼어내 최대 6개월에 1회 물 세척해주면 됩니다. 못해도 대여섯 단계는 거쳐야 했던 기존 가습기 청소 과정을 떠올리면 노동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셈입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6px"><strong>사물인터넷과의 ‘똑똑한’ 연계</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마트홈 도입으로 원격 제어 구현”</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종영 대리 웃고 있는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597" height="5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HAM14559.jpg" title="" width="849" />
</p>
<p>
	전종영<<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 대리는 “블루스카이의 최대 강점은 쉽고 편리한 유지∙관리에 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블루스카이 전 모델은 에어내비게이터를 장착, 필터 교체 시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블루스카이 6000 에어내비게이터 '청정 라이팅기능'을 가동한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60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63_crop.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블루스카이 6000 에어내비게이터는 실내 공기 상태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상단부의 ‘청정 라이팅’ 기능으로 멀리서도 판별이 가능합니다</span>
</p>
<p>
	필터 교체 역시 간편합니다. 전종영 대리에 따르면 블루스카이 필터는 전면착탈 방식이어서 교체 시 기기를 힘들게 옮길 필요가 없습니다. 6000 모델의 경우, 숯탈취 필터와 초미세먼지 항균 필터가 일체형으로 구성돼 구입과 교체도 간단하죠. 은근히 성가셨던 필터 구매도 한결 쉬워졌습니다. ‘삼성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사용자라면 ‘스마트 필터 페이’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사용 중인 제품을 등록만 해두면 호환 가능 필터를 알아서 찾아줄 뿐 아니라 로그인 없이 결제까지 가능하니까요.
</p>
<p>
	또 하나, 삼성스마트홈 앱을 쓰면 블루스카이를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출 시 스마트폰으로 집 안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도, 필요에 따라 제품을 켰다 끌 수도, 성능을 조절할 수도 있으니까요. 공기 정화를 미리미리 해둬야 할 때 쓰면 편리하겠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블루스카이 제품들. (왼쪽부터) 거실에 어울리는 블루스카이 7000 화이트 소형 거실이나 안방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5000 화이트 가습∙청정 기능을 겸비한 블루스카이 6000 블랙 아이 방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3000 블랙"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63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A%B3%B5%EC%B2%AD%EA%B8%B0%EA%B0%9C%EB%B0%9C%EC%A7%84%EC%9D%B8%ED%84%B0%EB%B7%B0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블루스카이 제품들. (왼쪽부터) △거실에 어울리는 블루스카이 7000 △소형 거실이나 안방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5000 △가습∙청정 기능을 겸비한 블루스카이 6000 △아이 방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3000</span>
</p>
<p>
	6000 모델 출시로 블루스카이는 설치 장소와 용도를 다양화한 제품군을 갖췄습니다. 조만간 공기청정기 구매 의사가 있으시다면 제품별 특장점을 꼼꼼히 살피신 후 여러분께 적합한 모델을 선택해보세요. 성능은 말할 것도 없고 관리까지 간편해진 블루스카이가 1년 내내 여러분의 공간에 맑고 깨끗한 공기를 선사할 테니까요.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개발된 블루스카이가 올 한 해에도 ‘열 일’ 하길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감동적 기술’ 품은 가전의 개척자들,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80%ec%a0%84%ec%97%90-%ec%9d%8c%ec%8b%9d%ec%9d%98-%ec%8b%a0%ec%84%a0%ed%95%a8%ec%9d%84-%eb%8b%b4%eb%8b%a4-%ec%83%9d%ed%99%9c%ea%b0%80%ec%a0%84%ec%82%ac%ec%97%85%eb%b6%80</link>
				<pubDate>Tue, 31 Jan 2017 11:00:3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01-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category>
		<category><![CDATA[감성 soft lab]]></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이색직무]]></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정온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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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감성소프트랩 식품파트원들이 모처럼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이지영·하주영·민들레 책임, 여지윤 선임 냉장고 속 식품을 최대한 오랫동안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삼성전자는 이 질문과 관련, 자타공인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생활가전사업부 내 선행개발팀 감성소프트랩(感性 soft lab)에서 탄생한 정온(定溫) 기술이 바로 그것. 감성소프트랩은, 굳이 풀어 설명하자면 ‘감성을 일깨우는 소프트웨어 연구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4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 5. 감성소프트랩 연구원 편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width="849" height="38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4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01.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감성소프트랩 이지영·하주영·민들레 책임, 여지윤 선임의 사진"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감성소프트랩 식품파트원들이 모처럼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이지영·하주영·민들레 책임, 여지윤 선임</span></p>
<p>냉장고 속 식품을 최대한 오랫동안 상하지 않고 신선하게 유지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삼성전자는 이 질문과 관련, 자타공인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 받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생활가전사업부 내 선행개발팀 감성소프트랩(感性 soft lab)에서 탄생한 정온(定溫) 기술이 바로 그것.</p>
<p>감성소프트랩은, 굳이 풀어 설명하자면 ‘감성을 일깨우는 소프트웨어 연구소’다. 실제로 이곳에서 사람들의 미각을 즐겁게 할 음식의 ‘신선 보관 요령’ 연구에 밤낮 없이 골몰하고 있는 네 주인공, 이지영<span style="font-size: 12px">·</span>민들레<span style="font-size: 12px">·</span>하주영 책임과 여지윤 선임을 만났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북미 냉장고 시장 점유율 1위 견인’ 정온기술 개발 주역</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4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02.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이지영 책임이 일을 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선행개발팀원들은 1년 내내 ‘어떻게 하면 식품을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관련 실험을 진행한다. △식품의 저장 기간별 숙성 정도 △저장식품의 영양소와 색소 변화 △미생물의 번식 속도 등이 대표적 실험 주제. 이를 위해 다양한 식자재를 분석, 삼성 냉장고의 선도(鮮度) 유지 능력을 점검하는 게 이들의 업무다.</p>
<p>선행개발팀의 연구는 냉장고 개발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식자재의 선도 유지는 소비자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 물론 ‘기능’에만 치우치면 자칫 ‘효율(경제성)’ 측면을 놓칠 수 있다. 이 때문에 선행개발팀원들은 개발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내 다른 파트, 이를테면 마케팅팀이나 개발팀과 수시로 협력한다. 실제로 선행개발팀이 식품 실험을 거쳐 도출해낸 수치는 개발팀에서 탄생시킨 기술 검증에 기여한다. 선행개발팀원이 파견 근무 형태로 개발에 참여하는 경우도 잦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4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03.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민들레 책임이 파프리카를 들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선행개발팀의 최대 성과는 삼성 냉장고의 북미 시장 점유율을 1위로 이끈 셰프컬렉션 정온기술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를 위해 셰프컬렉션 개발 당시 팀원들은 비슷한 크기와 가격대의 냉장고 10대로 육류<span style="font-size: 12px">·</span>어류<span style="font-size: 12px">·</span>채소 등 다양한 식자재를 보관, 비교·대조하는 실험을 3주간 진행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다른 냉장고에 열흘간 보관했던 체리의 비타민C는 24% 감소한 반면, (정온기술이 탑재된) 셰프컬렉션에 보관된 체리의 비타민C는 냉장고에 넣기 전과 동등한 수준이었기 때문. 결국 이 실험 결과는 소비자에게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가치를 입증하는 핵심 지표가 됐다.</p>
<p>민들레 책임에 따르면 정온기술의 핵심은 냉각기를 끄고 켰을 때 발생하는 냉장고의 온도 차를 0.5℃로 유지하는 것이다. 그는 “이전 제품에서 1.5℃에서 3.0℃ 사이였던 이 차이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식자재의 선도를 더 오래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디자인·편의성보다 더 매력적인 본연의 기능 만들고파”</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4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04.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하주영 책임이 웃고 있는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정온기술이 시장에서 주목 받은 사례는 소비자의 시선이 점차 제품 내부(기능)로 이동 중이란 사실을 방증한다. 여지윤 선임은 “예전엔 부서 분위기가 기술 개발 위주였지만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필요로 하는 부문이 점차 늘면서 우리 팀의 존재감도 높아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40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05.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여지윤 선임이 일을 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하주영 책임은 “가전제품의 디자인과 편의성이 아무리 뛰어나도 기본 기능을 제대로 구현해내지 못하면 낙제점을 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대다수 소비자가 ‘세계 최초 정온 기술 개발’보다 ‘1등 디자인’이나 ‘음성 인식’ 같은 문구에 더 매력을 느끼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본연의 기능 하나만으로 매력을 느끼고 구매하고 싶어지는 가전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440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5%ED%8E%B806.jpg" alt="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선행개발팀 단체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이날 인터뷰에 응한 네 명의 목표는 “꾸준한 연구로 소비자가 감동할 수 있는 기술을 가정에 전달하는 것”이다. 실제로 선행개발팀의 연구 성과는 비단 냉장고에 한정되지 않는다. 전자레인지와 오븐 등 삼성전자가 만드는 조리가전 일체에 영향을 끼친다. 전 세계 가정의 식탁에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이 차려질 수 있도록 지금 이 시각에도 연구에 매진하고 있을 이들이 모쪼록 2017년 한 해에도 건투하길 기원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리는 삼성전자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b%a6%ac%eb%8a%94-%ec%82%bc%ec%84%b1%ec%a0%84%ec%9e%90%ec%9d%98-%ec%96%bc%ea%b5%b4%ec%9e%85%eb%8b%88%eb%8b%a4-%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c2%b7%ed%8c%90</link>
				<pubDate>Mon, 12 Dec 2016 12:00:1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0-680x45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kRNam</guid>
									<description><![CDATA[기업은 단순히 좋은 물건을 만드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삼성전자만 해도 자사가 제조한 제품의 판매와 수리, 설치 등 일련의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그리고 단계별 실무 담당자들은 소비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이어간다. 자신의 이미지가 기업 이미지와 직결된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서비스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영남 삼성전자서비스 책임 ,김종배 삼성전자로지텍 과장 , 오희도 삼성전자판매 사원 단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1.jpg" title="" width="849" />
</p>
<p>
	기업은 단순히 좋은 물건을 만드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삼성전자만 해도 자사가 제조한 제품의 판매와 수리, 설치 등 일련의 과정을 책임지고 있다. 그리고 단계별 실무 담당자들은 소비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을 이어간다. 자신의 이미지가 기업 이미지와 직결된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
<p>
	이들에게 서비스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소비자와 소통하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 부문, △판매(삼성전자판매) △수리(삼성전자서비스) △설치·배송(삼성전자로지텍) 분야 우수 직원을 만나 자세한 얘길 들을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4px"><strong>                                                                          </strong></span><img loading="lazy" alt="<인터뷰 참가자> 김영남 삼성전자서비스 책임 IT서비스 분야 20년차 베테랑 창립기념 모범사원상 수상(2012) ,김종배 삼성전자로지텍 과장 배달.설치 고객서비스 기획 개선 담당CS 전문가 , 오희도 삼성전자판매 사원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 근무 2011년 대학생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2013년 공채 입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789" height="3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96%BC%EA%B5%B4-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가장 중요한 건 고객과 눈높이 맞추는 일”</span></strong></span>
</p>
<p>
	김영남 삼성전자서비스 책임은 IT서비스 분야에서 20년째 잔뼈가 굵은 ‘베테랑 엔지니어’다. 지난 2012년 창립기념 모범사원상을 받았고 이후에도 줄곧 고객서비스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다. 김 책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고객과의 눈높이를 맞추는 일.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졌을 때 더 훌륭한 서비스가 이뤄진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한다”는 김영남 삼성전자서비스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3.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노력한다”는 김영남 삼성전자서비스 책임</span>
</p>
<p>
	소비자는 제품 수리를 요청하며 수리 기사에게 궁금한 점을 이것저것 묻게 마련이다. 김영남 책임은 “이 단계에서 소비자에게 제품 정보를 최대한 정확하게 전달하는 건 수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컴퓨터를 잘 모르는 할아버지에서부터 프로그래머를 포함한 IT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1대 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많은 준비를 한다. 김 책임은 “제품이 완전히 고쳐지고 소비자 역시 궁금증을 해소해 환히 웃어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영남 책임은 제품 이해 수준이 제각각인 소비자를 고루 만족시키기 위해 늘 공부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김영남 책임은 제품 이해 수준이 제각각인 소비자를 고루 만족시키기 위해 늘 공부한다</span>
</p>
<p>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고 다행히 고객도 즐거워하면 그때가 제일 행복하죠. 특히 제 진심이 고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느끼는 순간 이 일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사소한 문제 하나까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제품 관련 지식을 꾸준히 연마해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
<p>
	<br />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최고의 서비스, 공감과 소통에서 나오죠”</span></strong></span>
</p>
<p>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오희도 사원은 대학생이던 지난 2011년 아르바이트로 판매 업무를 처음 시작했다. 2013년엔 공채로 삼성전자판매에 당당히 입사, 경력을 이어오고 있다. 오 사원은 평소 고객을 친절하게 대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그의 고객 응대 경험은 사내에서 시범 사례로 재구성, 다른 판매 사원들에게 배포될 정도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희도 삼성전자판매 사원은 “고객과 소통할 때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하며 매사 공감을 표현하려 애쓴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오희도 삼성전자판매 사원은 “고객과 소통할 때 최대한 긍정적으로 대하며 매사 공감을 표현하려 애쓴다”고 말했다</span>
</p>
<p>
	“고객을 대할 때 제일 중요한 건 소통이에요. 고객의 얘길 잘 듣고 공감하는 능력도 빼놓을 수 없죠. 한 번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한 분이 저희 매장을 찾아오셨어요.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부족한 솜씨로나마 간단한 사용법을 그림으로 표현, 건네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시더라고요. 저 스스로도 무척 뿌듯했던 경험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 실천해 판매 현장에서 나만의 전문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오희도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6.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 실천해 판매 현장에서 나만의 전문성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오희도 사원</span>
</p>
<p>
	오희도 사원은 “고객이 매장을 다시 방문하거나 '지인에게 추천 받았다'며 찾아올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그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요즘도 매일 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중 몇몇은 현장에서 실천해보곤 한다"고 귀띔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고객 만족도 높이려면 스스로 전문가 돼야”</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종배 과장은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친절과 전문성 등 두 가지 축을 동시에 탄탄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김종배 과장은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친절과 전문성 등 두 가지 축을 동시에 탄탄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span>
</p>
<p>
	김종배 과장은 삼성전자로지텍 국판물류팀 CS품질전략그룹에서 배달·설치 고객 서비스를 기획, 개선하는 CS(Customer Satisfaction) 전문가다. 그는 “고객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기대하는 건 안정적 제품 설치 서비스인 만큼 배달·설치 기사들이 제품을 완벽히 이해해야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달·설치 기사 서비스 교육과 시스템 부문의 개선, 보완점 기획 등 그의 주요 업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종배 삼성전자로지텍 과장은 늘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행복을 배달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8.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김종배 삼성전자로지텍 과장은 늘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행복을 배달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한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때는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도시 외각에 위치한 범상치 않은 한 고객집을 방문하게 되었죠. 금방이라도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음산한 기운이 왠지 모르고 느껴졌지만, 조심스레 집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크...르..르..릉 ,저...저.. 저게.. 뭐야?!!! , 저놈 잡아요!!!! , "우리 집 개가 도망갔어요~ 잡아주세요~" , 우리는!! 정신없이 개를 쫓기 시작하고 있었어요. 정신없이 달려가는 개를 쫓아 3시간여를 온동네를 뛰고.. 또.. 뛰었어요. 3시간뒤... 우리는 놀이터에서 꼬질꼬질해져 있는 개를 발견할 수 있었죠... , 녀석을 생포하고 고객님에게 돌려드린 뒤에야 제품을 설치하고 돌아갈수 있었죠. 삼성전자로지텍 배달·설치 기사들의 일화를 담은 삽화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38" height="6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09.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로지텍 배달</span>·<span style="font-size: 12px">설치 기사들의 일화를 담은 삽화</span>
</p>
<p>
	김종배 과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로지텍은 "끝내주는 서비스"를 지향한다. 여기서 '끝'이란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과정, 즉 배달과 설치를 의미하는 동시에 ‘최고의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는 뜻도 겸한다. 그는 “고객과 제품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잘해내려면 뭐니 뭐니 해도 즐겁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스스로 즐거워야 서비스를 제공 받는 고객도 기뻐할 수 있는 만큼 모든 직원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영남 삼성전자서비스 책임 ,김종배 삼성전자로지텍 과장 , 오희도 삼성전자판매 사원 단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341" height="6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BC%EC%84%B1%EC%A0%84%EC%9E%90%EC%84%9C%EB%B9%84%EC%8A%A4%EC%A7%81%EC%9B%90%EC%9D%B8%ED%84%B0%EB%B7%B010.jpg" title="" width="1000" />
</p>
<p>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일하는 서비스 업무는 사명감과 자부심 없인 제대로 해낼 수 없는 일이다. 기업의 가치를 충실히 전달하는 동시에 천차만별인 소비자의 요구 사항도 일일이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 여러 난관을 뚫고 지금 이 시각에도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삼성전자 이미지도 존재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동명이인이 무려 80명! 삼성전자에 가장 많은 이름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b0%ed%9a%8d-%ec%9d%b4%eb%a6%84%ec%9d%84-%eb%a7%90%ed%95%98%eb%8b%a4-1%ed%83%84-%eb%8f%99%eb%aa%85%ec%9d%b4%ec%9d%b8-%ec%82%bc%ec%84%b1%ec%a0%84%ec%9e%90%ec%97%90-%ea%b0%80</link>
				<pubDate>Thu, 08 Dec 2016 10:00: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1-1-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동명이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MzuTE</guid>
									<description><![CDATA[사회 생활을 할 땐 대개 서로를 직함으로 부르곤 하죠. 그래도 이름은 여전히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상징입니다. 10만 명에 이르는 삼성전자 임직원에게 이름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8일)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름에 얽힌 임직원들의 얘길 준비했는데요. 그 첫 번째 차례는 ‘동명이인 임직원’ 편입니다.  ▲초면이라 어색할 텐데도 기꺼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함께해준 ‘동명이인 삼성전자 임직원’들 3위 김태훈, 2위 김민수… 그럼 1위는? 무선사업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21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꽃'(김춘수) 일부 발췌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17" height="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82%AC%EB%B3%B8-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A%BD%83.jpg" title="" width="849" />
</p>
<p>
	사회 생활을 할 땐 대개 서로를 직함으로 부르곤 하죠. 그래도 이름은 여전히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상징입니다. 10만 명에 이르는 삼성전자 임직원에게 이름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오늘(8일) 삼성전자 뉴스룸은 이름에 얽힌 임직원들의 얘길 준비했는데요. 그 첫 번째 차례는 ‘동명이인 임직원’ 편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초면이라 어색할 텐데도 기꺼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함께해준 ‘동명이인 삼성전자 임직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8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초면이라 어색할 텐데도 기꺼이 단체 사진 촬영을 함께해준 ‘동명이인 삼성전자 임직원’들</span>
</p>
<p>
	<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위 김태훈, 2위 김민수… 그럼 1위는?</strong></span></span>
</p>
<p>
	무선사업부 K 선임은 오늘도 수취인을 잘못 찾아온 업무 메일을 정리합니다. 대부분 비슷한 업무와 직급, 거기에 이름까지 같은 ‘또 다른 K 선임’을 자신으로 착각해 보내온 메일이죠.
</p>
<p>
	2016년 11월 현재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이름은 바로 ‘김동현’입니다. 총 80명의 임직원이 ‘김동현 사원님’ ‘김동현 선임님’ ‘김동현 책임님’ ‘김동현 수석님’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이름 순위- 김동현 80명, 김민수,78명 , 김태훈 73명, 김정훈 71명, 김현수 68명 , 김지훈 65명, 이상민64명 , 김민정 64명 , 이상훈 63명 , 이정훈 63명 ※2016년 11월 기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88" height="5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2.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동현 삼성전자 VD사업부 책임, 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임, 김동현 VD사업부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8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김동현 삼성전자 VD사업부 책임, 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임, 김동현 VD사업부 책임</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임, 김동현 삼성전자 VD사업부 사원, 김동현 VD사업부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70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1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임, 김동현 삼성전자 VD사업부 사원, 김동현 VD사업부 수석</span>
</p>
<p>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의 두 김동현 책임은 대학 시절부터 함께해온 선후배 사이인데요. 졸업 후 사회 생활도 함께하게 된 둘은 지난 8월까지 VD사업부 화질랩(lab)에서 근무했습니다. 직급이 같은 데다 하는 업무도 비슷하다 보니 초반엔 다른 동료들이 두 사람을 착각해 생기는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동현 삼성전자 VD사업부 책임, 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임, 김동현 VD사업부 책임 , 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4.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대학원 시절 같은 연구실에 있었는데, 제가 경력사원으로 입사하면서 지금은 함께 근무하고 있어요. 팀 내에선 '동현A' '동현B'로 구분하고 있죠. 처음엔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이 헷갈려 하는 바람에 서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했는데요. 지금 돌아보ㅕㄴ 이렇게 같은 이름으로 오래 함께하게 된 인연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김동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책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08"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동현 사원과 김동현 수석. 둘 다 삼성전자 VD사업부 소속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동현 사원(사진 왼쪽)과 김동현 수석. 둘 다 삼성전자 VD사업부 소속입니다</span>
</p>
<p>
	잘못 배달된 메일 때문에 끝없는 고통(?)에 시달리는 삼성전자의 ‘김동현’들은 나름의 방법을 터득했는데요. 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개발그룹 선임의 얘길 한번 들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틀에 한 번은 꼭 메일이 잘못 오는 것 같아요. 처음엔 하나하나 '잘못 보내신 것 같다'고 답변하기도 했는데요, 어느샌가 회신하는 게 의미가 없어질 만큼 메일이 쌓이더라고요. 메일에 함께 포함된 다른 분들도 회신을 주기 시작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죠.(웃음) 그래서 닉네임에 '동명이인'이라고 표시도 해두고 업무 내용을 자세히 적어뒀어요." 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애플리케이션개발그룹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09"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2-1.jpg" title="" width="849" />가끔은 ‘김동현’이 또 다른 ‘김동현’을 만나 함께 일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는데요. 자신의 이름을 다른 사람에게 부르는 기분, 과연 어떨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H/W개발그룹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H/W개발그룹 선임</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신입사원 시절, 함께 일하는 부서에 다른 김동현 선임님이 계셨어요. 통화를 할 때 '안녕하십니까. 무선사업부 김동현 사원입니다. 혹시 김동현 선임님 되시나요?'하고 인사를 했는데 반복되다 보니까 나중엔 서로 웃었어요. 지금은 같은 이름을 보면 반갑기도 합니다. 그래도 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실 땐 한 번쯤 확인하고 보내셨으면 좋겠어요."(웃음) 김동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H/W개발그룹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10"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3-1.jpg" title="" width="849" />
</p>
<p>
	<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회사서 맺은 인연, ‘큰동현’과 ‘작동현’</strong></span></span>
</p>
<p>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QA그룹 소속 두 김동현 사원의 녹스 포털(사내 인트라넷) 닉네임은 각각 ‘큰동현’과 ‘작동현’입니다. 8개월째 같은 부서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두 사람은 비슷한 업무 내용 때문에 메일과 메신저는 물론, 전화가 잘못 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직급마저 같아 통화를 한참 동안 듣다 상대방 전화인 걸 알아차리고 상대방에게 내용을 전해야 할 때도 있었다고 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QA그룹에서 근무 중인 두 김동현 사원. 사진 왼쪽이 ‘작동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QA그룹에서 근무 중인 두 김동현 사원. 사진 왼쪽이 ‘작동현’입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신입사원 연수 때 배정 받은 방에 들어가서 팀원들이랑 인사를 다 했는데 알고 보니 제 방이 아니어서 만나자마자 작별인사를 한 적이 있어요. 학교 다닐 때도 항상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봐왔는데, 회사에서도 같은 팀에서 또 이름이 같은 사람을 만나 신기했죠.(웃음) 부서에선 아예 '큰동현' '작동현'이 대명사처럼 불리고 있습니다." 김동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QA그룹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11"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4-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두 김동현 사원은 사내 인트라넷에서 검색되는 닉네임을 각각 '큰동현'과 '작동현'으로 구분, 동료들의 혼란(?)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959" height="5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8_%EC%88%98%EC%A0%9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두 김동현 사원은 사내 인트라넷에서 검색되는 닉네임을 각각 '큰동현'과 '작동현'으로 구분, 동료들의 혼란(?)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무래도 이름이 같으니 더 정이 가요. 사무실에서 이름이 불리면 왠지 제게 이야기하는 듯한 기분도 들어서 서로 업무적으로도 돕게 되죠. 예전엔 흔한 이름이 싫었는데 지금은 그게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작동현 사원이 혹새 개명을 생각하고 있다면 바꾸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웃음) 김동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개발QA그룹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12"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5-1.jpg" title="" width="849" />
</p>
<p>
	<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흔하되 귀하다! ‘여자 김민수’와 ‘남자 김민정’</strong></span></span>
</p>
<p>
	삼성전자에서 김동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이름은 ‘김민수’로 남자 77명, 여자 1명 등 총 78명의 임직원이 김민수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여자 임직원 중 가장 많은 이름은 ‘김민정’인데요. 여자 63명, 남자 1명 등 총 64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성 일색인 김민수, 여성 일색인 김민정 중 유일한 ‘여자 김민수’와 ‘남자 김민정’ 두 사람을 만나봤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민수 男 77명, 김민수 女 1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5" height="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09.jpg" title="" width="849" />“그나마 여자라서 구분되는 것 같다”며 웃는 김민수 삼성전자 개발QA그룹(S.LSI) 사원. 입사 6년차인 그 역시 이름을 착각해 잘못 전달된 메일을 수시로 받는데요. 자신을 소개할 때마다 “여자였어?”란 반응이 제일 돌아오지만 그는 “그 덕에 사람들의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아니겠느냐”며 웃어 넘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민수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개발QA그룹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1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민수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개발QA그룹 사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입사할 때 당연히 남자 후배가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는지 절 보고 놀라는 분이 많으셨어요. 그래선지 한 번 만난 사람도 제 이름을 기억해주더라고요. '김민수'란 이름이 워낙 흔하다 보니 예전 부서에선 같은 층에 세 명이나 함께 근무했는데 그래도 저만 여자라서 크게 혼동하거나 헷갈려 하진 않으셨죠. 그나마 성이 최씨가 아니라서 다행인 것 같아요."(웃음) 김민수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개발QA그룹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13"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6-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민정 男1명 , 김민정 女63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7" height="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같은 팀에서 12년 동안 함께해온 김민정 과장(여자)님이 있으신데요. 과거엔 굉장히 어색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괜히 민망하고, 그렇다고 통성명을 하기엔 타이밍을 놓쳤고. 작년부터 같이 업무를 하면서 조금은 편해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이름 얘긴 안해요 다시 예전처럼 어색해질까 봐 모른 척 지내고 있죠."(웃음) 김민정 삼성전자 프로브 카드기술그룹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14"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7-1.jpg" title="" width="849" />이름 때문에 생기는 ‘웃지 못할 상황’은 회사 밖에서도 비일비재하게 벌어집니다. 김민정 삼성전자 메모리제조센터 프로브카드기술그룹 대리는 얼마 전 다섯 살 아들의 입학 등록을 위해 아내와 어린이집을 찾았다 한바탕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등록 원서에 쓴 자신과 아내의 이름이 잘못됐다고 착각한 선생님이 연락을 해왔기 때문이죠. 금융권이나 통신사에서 전화 업무를 볼 때도 ‘본인 확인’ 절차 때문에 용무를 보기가 여간 번거롭지 않다는 후문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처음엔 짜증도 났는데 지금은 장난스럽게 '이름이 너무 예뻐 죄송합니다'하고 넘어가요. 공개적으로 자기 소개를 할 때면 괜히 신경 쓰여 개명을 생각하기도 했죠. 그런데 새 이름에 익숙해지기도 어려울 것 같고, 아내도 '그나마 이름 때문에 기억해주는 것'이라고 말해서 그냥 만족하고 있어요. 한 번 들으면 잊어버리지 않아서 편리할 때도 있거든요."(웃음) 김민정 삼성전자 프로브 카드기술그룹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9215"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EC%A4%91%EC%A0%9C08-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민정 대리(사진 왼쪽)과 김민수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869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Live%EB%8F%99%EB%AA%85%EC%9D%B4%EC%9D%B8%EA%B8%B0%EC%82%AC1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민정 대리(사진 왼쪽)과 김민수 사원</span>
</p>
<p>
	김 대리는 “메일이나 메신저로 대화할 땐 상냥하다가 통화를 하고 나면 유난히 무뚝뚝해지는 남자 임직원이 많다”며 “본의 아니게 오해하게 해 미안하다”고 말했는데요. “동명이인의 어색함을 10년 만에 극복한 만큼 내년엔 동명이인 신입사원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재치 있는 바람도 함께 나타냈습니다.
</p>
<p>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이름으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은 “가끔 업무에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뜻밖의 인연을 안겨준 이름이 고맙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름에 얽힌 삼성전자 임직원의 사연, 또 어떤 게 있을까요?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노 단위 반도체 결함도 척척 찾아내는 ‘해결사’ 신진경 선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3%b4%ec%9d%b4%ec%a7%80-%ec%95%8a%eb%8a%94-%eb%b0%98%eb%8f%84%ec%b2%b4-%ea%b2%b0%ed%95%a8-%ec%b0%be%ec%95%84%eb%82%b4%eb%8a%94-%ed%95%b4%ea%b2%b0%ec%82%ac-%ec%8b%a0%ec%a7%84</link>
				<pubDate>Wed, 30 Nov 2016 12:1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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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이색 직무]]></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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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간의 눈엔 커다란 건물에서부터 책 속 조그마한 마침표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상(像)이 맺힌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육안으론 구분되지 않는 미세 물질로 구성된 세상도 존재하는 법이다. 이를테면 ‘나노(nano, 10억분의 1)’ 단위 입자가 예사인 반도체 공정 같은 게 대표적이다. 신진경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선임은 노상 이 나노 입자와 사투를 벌인다. 반도체 불량의 원인 물질을 잡아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90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4%ED%8E%B8_%EB%8F%84%EB%B9%84%EB%9D%BC-1-1.jpg" alt="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 ⑷ 디팩 제어 엔지니어 편_신진경 선임"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인간의 눈엔 커다란 건물에서부터 책 속 조그마한 마침표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상(像)이 맺힌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다. 육안으론 구분되지 않는 미세 물질로 구성된 세상도 존재하는 법이다. 이를테면 ‘나노(nano, 10억분의 1)’ 단위 입자가 예사인 반도체 공정 같은 게 대표적이다.</p>
<p align="left">신진경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제조센터 선임은 노상 이 나노 입자와 사투를 벌인다. 반도체 불량의 원인 물질을 잡아내는 게 그의 주된 업무이기 때문. ‘메모리 디펙 제어’라는, 다소 낯선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는 그를 지난 24일 삼성전자나노시티화성캠퍼스(경기 화성시 반월동)에서 만났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머리카락 직경 10만분의 1’ 결점까지 본다</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85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7-e1480412996972.jpg" alt="신진경 선임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신진경 선임은 메모리디펙제어그룹 소속이다. 영단어 ‘defect(결점·缺點)’에서 유래한 ‘디펙’은 여러 원인으로 발생하는 반도체 불량을 통칭하는 용어.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생기는 결함을 찾아 제어하는 게 그에게 주어진 임무다. 하지만 이 일, 결코 간단찮다. 1나노미터 차이로 결함 여부가 결정될 만큼 반도체 공정 자체가 굉장히 미세하기 때문이다. (1나노미터는 머리카락 직경의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길이다.)</p>
<p>“반도체 공정을 보면 웨이퍼(wafer)<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에 화학물질을 도포(塗布)하는 과정이 여러 번 있어요. 딱 정해진 양만큼만 도포해야 하기 때문에 오차가 약간만 생겨도 불량이 발생하죠. 예를 들어 대야에 물을 딱 1리터만 받아야 하는데 수도꼭지를 잠근 후 남아있던 물방울이 떨어지며 1리터를 약간 넘겨도 문제가 될 수 있단 뜻이에요. 혹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지 점검하고 제어하는 게 제 일이고요.”</p>
<p>
<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문제, 발견서 해결까지… “넓고 깊게 알아야”</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85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3-5-e1480413011542.jpg" alt="신진경 선임이 흰색 가운을 입고 동료와 업무 얘기하고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신진경 선임의 업무는 단순히 결점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적절한 방안을 찾아 발견된 결점을 완벽히 보완하는 것까지 아우른다. 그는 “우리 팀의 최종 목표는 불량률을 낮춰 수율(收率)<a title="" href="#_ftn2" name="_ftnref2">[2]</a>을 최대한 높이는 것인 만큼 찾아낸 결함을 해소해 마무리 지어야 비로소 일이 끝난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부서와의 협업은 필수다. 신 선임은 “대부분의 협업은 반도체 공정 담당 기술팀과 이뤄진다”며 “우리가 찾아낸 문제를 기술팀에 알리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 머릴 맞대고 고민한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85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4-6-e1480413106158.jpg" alt="신진경 선임이 현미경앞에서 연구업무를 체크하고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 align="left">금속재료공학을 전공한 그에게 반도체 분야 업무가 처음부터 쉽진 않았을 터. 신진경 선임은 “처음엔 모든 게 낯설고 힘들었지만 불량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거나 여러 부서와 협의하고 개선해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align="left">일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로 그는 ‘사내 교육용 강의 촬영 경험’을 꼽았다. “제품 결함을 포착, 기민하게 대응하려면 전체 공정을 모두 숙지하고 있어야 해요. 자연히 업무를 ‘넓고 깊게’ 알아야 하죠. 그게 인연이 돼 신입사원 교육용 강의 동영상 제작에 참여해 반도체 공정 전반을 설명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반도체, 막연히 두려워 말고 많이 도전하길”</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85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5-5-e1480413125817.jpg" alt="신진경 선임이 동료와 기계앞에서 연구에 관한 얘기를 듣고있다." width="849" height="566" /></p>
<p align="left">비전공자에게 반도체는 여전히 낯선 분야다. 신진경 선임 역시 회사 밖에선 일 얘길 좀처럼 꺼내지 않는다. “한 번은 친구들에게 제 업무를 간단히 설명한 적이 있어요. 분위기가 금세 어색해지더라고요(웃음). 제 딴엔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최대한 쉽게 풀어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율 같은) ‘업계 전문 용어’가 적지 않게 등장했던 모양이에요.”</p>
<p>반도체 분야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그가 건네는 조언은 이랬다. “반도체는 설비 자체가 워낙 대규모인 데다 가격도 고가여서 일상에서 접할 일이 적을 수밖에 없어요. 자연히 거리감도 느껴지죠. 하지만 어떤 업무든 적정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누구나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그런 교육 체계도 잘 갖춰져 있고요. 막연하게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해보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8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6-5-e1480413143415.jpg" alt="신진경 선임이 업무를 체크하며 미소를 짓고있는 모습이다." width="849" height="566" /></p>
<p>제조업에서 ‘뭔가 새로 만들어내는’ 일만큼이나 중요한 게 ‘눈에 잘 띄지 않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일 아닐까? 초미세(超微細) 공정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반도체 분야라면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런 점에서 신진경 선임의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그의 노력 덕에 한층 효율적인 공정이 가능해지기 때문. 추후 그의 활약이 더욱 빛을 발해 전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게 되길 기대한다.</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반도체 집적회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실리콘 기판</p>
<p><a title="" href="#_ftnref2" name="_ftn2">[2]</a> 결함이 없는 합격품의 비율. 웨이퍼 한 장에 설계된 최대 칩의 개수 대비 실제 생산된 정상 칩의 개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p>
<p> </p>
<p>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빌트인 가전 히트작 ‘셰프컬렉션 뉴 빌트인 냉장고’ 개발 주역 4인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9%8c%ed%8a%b8%ec%9d%b8-%ea%b0%80%ec%a0%84%ec%9d%98-%ec%a4%91%ec%8b%ac-%ec%85%b0%ed%94%84%ec%bb%ac%eb%a0%89%ec%85%98-%eb%89%b4-%eb%b9%8c%ed%8a%b8%ec%9d%b8-%eb%83%89%ec%9e%a5%ea%b3%a0</link>
				<pubDate>Tue, 08 Nov 2016 12:50:3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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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빌트인 가전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디자인도 깔끔해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빌트인 가전 중엔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제품이 있는데요. ‘셰프컬렉션 뉴 빌트인 냉장고’(이하 ‘뉴 빌트인 냉장고’)가 그 주인공입니다. 뉴 빌트인 냉장고는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한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멤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제품입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일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선민∙이재민 선임 김포천 책임과 조우철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3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01.jpg" title="" width="849" />
</p>
<p>
	빌트인 가전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디자인도 깔끔해 최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빌트인 가전 중엔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는 제품이 있는데요. ‘셰프컬렉션 뉴 빌트인 냉장고’(이하 ‘뉴 빌트인 냉장고’)가 그 주인공입니다. 뉴 빌트인 냉장고는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한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멤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제품입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일명 ‘키친 핏(Kitchen Fit)’ 디자인이 강조된 게 특징이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키친 핏</strong>
	</p>
<p>
		가전 제품의 외관을 주방 가구가 감싼 ‘트루 빌트인’ 형태와 달리 가전 제품 본연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빌트인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가리킵니다. 설치∙해체∙이동이 용이하며 빌트인과 프리스탠딩(필요한 공간에 쉽게 설치하는 방식) 둘 다 가능한 게 장점입니다
	</p>
</div>
<p>
	<br />
	뉴 빌트인 냉장고가 최고급 가전 라인에서 ‘대체 불가 제품’으로 꼽히는 건 바로 그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뉴 빌트인 냉장고 제품 개발진과 디자이너를 만나 최고급 빌트인 가전이 탄생하기까지의 얘길 들었습니다.
</p>
<p>
	 
</p>
<p>
	<img loading="lazy" alt="%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72" height="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1.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이선민(사진 왼쪽)∙이재민 선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3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뉴 빌트인 냉장고 디자인을 담당한 이선민(사진 왼쪽)∙이재민 선임</span>
</p>
<p>
	이선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선임은 “뉴 빌트인 냉장고 디자인 작업에서 가장 먼저 주목한 건 ‘주변 환경과의 조화’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작업이 말처럼 쉬웠던 건 아닙니다. 셰프컬렉션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규격에 맞는 제품을 디자인해야 해 고려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죠. 이 선임의 노력 덕분일까요, 뉴 빌트인 냉장고 곳곳엔 주방 특유의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가로형 이너 핸들(inner handle)’입니다. 날렵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높이를 싱크대에 딱 맞췄죠. 손잡이가 튀어나오지 않아 시각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주방 가구와의 일체감을 유지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너 핸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3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뉴 빌트인 냉장고는 주변 장과 높이를 맞춰 일체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이너 핸들 채택으로 심미성을 더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리얼 스테인리스에 세공 기술을 적용, 누가 봐도 ‘고급스러운 제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3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05.jpg" title="" width="849" />
</p>
<p>
	뉴 빌트인 냉장고는 색채와 소재, 마감 등을 아우르는 개념인 일명 ‘CMF 디자인(Color·Materials·Finish)’ 측면에서도 고민의 흔적이 많이 담긴 제품입니다. 이재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선임은 “셰프컬렉션의 정체성을 고려해 뉴 빌트인 냉장고 소재 역시 리얼 스테인리스에 세공 기술을 적용, 누가 봐도 ‘고급스러운 제품’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키친 핏 디자인은 설치도, 이동도 간편한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실제로 이재민 선임은 “키친 핏 제품을 구입하면 설치가 쉬울 뿐 아니라 이사 등으로 기기를 옮겨야 할 때에도 부담이 적다”고 귀띔했습니다. 필요한 경우 두 개의 냉장고를 붙여 양문형 제품처럼 쓸 수도, 떼어내 단독으로 쓸 수도 있어 더욱 편리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내·외장 모두 CMF 디자인에 공을 들여 주방 환경에 스며들듯"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4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1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뉴 빌트인 냉장고는 내·외장 모두 CMF 디자인에 공을 들여 주방 환경에 스며들듯 잘 어울립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능 '스페이스 맥스' 기술로 최대 용량 확보 '트윈 쿨링 플러스' 기술로 성능 극대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73" height="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2.jpg" title="" width="849" />
</p>
<p>
	빌트인 냉장고는 주방과 ‘한 몸’이 돼야 해 규격에 제한을 받게 마련입니다. 뉴 빌트인 냉장고 개발진 역시 공간의 효율적 활용 문제를 놓고 수많은 고민을 거듭했는데요. 관건은 ‘용량을 최대한 확보하면서도 에너지소비효율은 가급적 낮추는’ 데 있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뉴 빌트인 냉장고 개발을 담당한 김포천(사진 왼쪽) 책임과 조우철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4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1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뉴 빌트인 냉장고 개발을 담당한 김포천(사진 왼쪽) 책임과 조우철 수석</span>
</p>
<p>
	조우철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수석에 따르면 뉴 빌트인 냉장고엔 일종의 용량 확장 솔루션인 ‘스페이스 맥스(Space Max)’ 기술이 채택됐습니다<strong><스페이스 맥스 기술에 대한 상세 설명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92538" target="_blank">여기</a> 참조></strong>. 무효 공간을 최소화하는 스페이스 맥스 기술 도입 덕에 실제로 뉴 빌트인 냉장고 용량(343리터)은 시중에 나와 있는 타사 빌트인 냉장고에 비해 큰 편입니다. 조우철 수석은 “외벽 두께를 얇게 만들면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유지, 시장 호응도 크다”고 귀띔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트윈 쿨링 플러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3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뉴 빌트인 냉장고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트윈 쿨링 플러스’ 기술입니다.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설치돼 냉장실 수분량은 최대 70% 수준으로, 실내 온도 변화는 ±1.0℃ 이내로 각각 유지해줍니다</span>
</p>
<p>
	김포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 책임은 “미세정온 기술 도입 역시 뉴 빌트인 냉장고의 자랑거리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뉴 빌트인 냉장고엔 내용물의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미세정온 냉동∙냉장 기술이 탑재돼 있습니다. 또한 냉각기가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따로 설치된 일명 ‘트윈 쿨링 플러스(Twin Cooling Plus)’ 기술 덕에 냉장실과 냉동실의 온도∙습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셰프 존’처럼 숨은 공간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다 사용자 요구에 맞춘 기능이 다수 추가되어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67"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1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뉴 빌트인 냉장고는 ’셰프 존’처럼 숨은 공간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다 사용자 요구에 맞춘 기능이 다수 추가돼 인기가 높습니다</span>
</p>
<p>
	육류∙생선 전문 보관실인 ‘셰프 존’과 ‘셰프 팬’ 역시 소비자 반응이 좋은 대표적 기능입니다. 김포천 책임은 “셰프 존은 냉장고 내부 숨어있던 공간을 적극 활용했단 점에서, 셰프 팬은 곧바로 꺼내어 오븐이나 식기세척기에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됐단 점에서 각각 고객들이 반색하는 기능”이라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뉴 빌트인 냉장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4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1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날로 커지는 빌트인 시장 규모를 ‘반 보’ 앞서 내다보고 제작된 뉴 빌트인 냉장고. 여러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노력이 더해진 덕분일까요, 최근엔 입소문을 듣고 제품을 찾는 고객 수가 조금씩 늘고 있단 후문입니다.
</p>
<p align="left">
	인터뷰 말미, 네 사람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는데요. 어떤 얘긴지 살짝 들어볼까요? “저희가 개발한 제품이 무사히 생산, 판매될 수 있도록 힘써준 관련 부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특히 해외에 계신 선후배와 동료들에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선민∙이재민 선임 김포천 책임과 조우철 수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4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D%82%A4%EC%B9%9C%ED%95%8F%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10.jpg" title=""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0여 개 직화오븐 레시피가 이 사내의 손끝에서! 정진호 책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0%ea%b0%9c%ec%9d%98-%eb%a0%88%ec%8b%9c%ed%94%bc%eb%a5%bc-%eb%a7%8c%eb%93%a0-%eb%82%a8%ec%9e%90-%ec%a1%b0%eb%a6%ac%eb%b2%95-%ec%97%b0%ea%b5%ac%ea%b0%80-%ec%a0%95%ec%a7%84%ed%98%b8</link>
				<pubDate>Fri, 28 Oct 2016 12:10:1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05-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조리법 연구가]]></category>
		<category><![CDATA[직화오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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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까지 모든 게 ‘스마트(smart)’해지는 세상이다. 주방가전도 예외가 아니다. 단적인 예로 삼성 직화오븐(이하 ‘직화오븐’) 하나만 있으면 찜부터 튀김까지 200개가 넘는 요리를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다. 하지만 요리엔 재료 차이부터 요리자 성향까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한다. 그 때문에 제아무리 똑똑한 오븐이라 해도 조리를 일반화하는 덴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사람이 있다. 정진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10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 3. 조리법 연구가편_ 정진호 책임" width="849" height="380" /></p>
<p>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까지 모든 게 ‘스마트(smart)’해지는 세상이다. 주방가전도 예외가 아니다. 단적인 예로 삼성 직화오븐(이하 ‘직화오븐’) 하나만 있으면 찜부터 튀김까지 200개가 넘는 요리를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다. 하지만 요리엔 재료 차이부터 요리자 성향까지 다양한 변수가 작용한다. 그 때문에 제아무리 똑똑한 오븐이라 해도 조리를 일반화하는 덴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사람이 있다. 정진호 생활가전사업부 조리기기랩 책임이 그 주인공이다.</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편리한 ‘자동조리’ 기능, 어떻게 탄생했을까?</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02.jpg" alt="정진호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혹자는 궁금해할 것이다. ‘삼성전자에 조리법 연구가가 왜 필요하지?’ 그 의문은 직화오븐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자동조리’ 기능 탄생 과정을 살펴보면 자연스레 풀린다.</p>
<p>정진호 책임의 업무는 요리 도중 발생하는 각종 변수를 고려, 최상의 요리가 나올 수 있도록 조리법을 일반화하는 것이다. 정 책임에 따르면 직화오븐 조리 시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히터 출력과 열 분포, 그리고 적정 온도와 시간이다. 그는 “두 변수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조리 결과는 천지차이일 수 있다”며 “모든 경우의 수를 감안, 요리별로 최적화된 조합을 찾아내는 게 내 일”이라고 말했다.</p>
<p>직화오븐을 소비자 평가 기관이 정한 기준에 적합하게 만드는 것도 정 책임의 주요 업무 중 하나다. 그는 “열 전달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내용물을 얼마나 고르게 익히는지 등 여러 기준이 있다”며 “각각의 기준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오븐 성능을 점검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말했다.</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국가별 ‘특화 기능’ 고민하는 것도 주요 임무</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03.jpg" alt="정진호 책임의 주된 업무는 ‘식(食)문화 연구’다" width="849" height="560" /></p>
<p>정진호 책임의 주된 업무는 ‘식(食)문화 연구’다. 하지만 그 일만 하는 건 아니다. 이를테면 국가별 직화오븐의 특화 기능을 넣고 빼는 데에도 깊숙이 관여한다. “직화오븐은 꽤 많은 나라에서 출시된 제품이에요. 나라마다 식문화가 다르다보니 조리법도 천차만별이죠. 특정 국가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조리법을 개발하기 위해 해외 출장을 자주 나갑니다. 해외 가전박람회에 참석, 제품 시연이나 홍보 업무를 지원하기도 하고요.”</p>
<p>실제로 인도에 출시된 직화오븐엔 조리법이 300개가 넘는다. 한국 출시 제품보다 100개 이상 많은 수치다. 단일 재료에서 파생되는 요리가 유난히 많은 인도의 특수성이 반영된 결과다. “북미 시장에 출시되는 직화오븐에도 특이한 기능이 있습니다. 안식일엔 전자기기 일체를 작동시킬 수 없는 유대인 사용자를 배려, 동작 중일 때도 겉으론 꺼져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한 일명 ‘사바스 모드(Sabbath mode)’가 바로 그거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8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04.jpg" alt="직화오븐으로 육류 해동 실험을 시연 중인 정진호 책임. 사진 속 고깃덩어리는 소비자 평가 기관이 정한 국제 규격에 딱 맞춘 것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직화오븐으로 육류 해동 실험을 시연 중인 정진호 책임. 사진 속 고깃덩어리는 소비자 평가 기관이 정한 국제 규격에 딱 맞춘 것이다</span></p>
<p>그는 쿠킹 클래스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다. 직화오븐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을 살피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어떨 땐 ‘개발자’ 가격으로 제품 사용법 교육에 나서기도 한다. 얼마 전엔 한 쿠킹 클래스에 참석했다 잊히지 않는 호평도 들었다. “한 사용자가 그러더라고요, 지금껏 여러 오븐 제품을 써봤는데 직화오븐에서 구운 닭이 익힘 정도나 맛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다고. 최적의 조리법을 만들기 위해 들인 시간과 노력을 한꺼번에 보상 받는 것 같아 정말 행복했습니다.”</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한번에 여러 요리 실험하다 화재경보 낸 적도</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05.jpg" alt="정진호 책임은 오븐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때 가장 바빠진다" width="849" height="560" /></p>
<p>정진호 책임은 오븐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때 가장 바빠진다. “예를 들어 ‘직화열풍’ 같은 새 기능을 더하려면 기존 오븐에 내장된 조리 기능을 전부 새롭게 수정해야 해요. 히터 출력과 열 분포 등이 전부 바뀌거든요. 그럴 땐 기왕 설정해둔 조리법의 알고리즘을 새 기능에 맞춰 모두 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기능 출시를 앞둔 시점이면 으레 실험실을 지키는 시간이 늘어나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06.jpg" alt="정진호 책임이 모니터로 측정값을 보며 실험에 사용한 육류의 해동 정도를 확인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정진호 책임이 모니터로 측정값을 보며 실험에 사용한 육류의 해동 정도를 확인하고 있다</span></p>
<p>인터뷰 말미, ‘일하며 특히 기억에 남는 일화’를 물었다. 곰곰이 생각하던 그의 대답은 이랬다. “한 번은 여러 대의 오븐에 각기 닭을 넣고 조리법 실험을 진행했어요. 설정해둔 시간이 끝난 후 모든 오븐 문을 동시에 열었더니 평소보다 연기가 많이 나 화재경보가 울렸죠. 그날 실험실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웃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3%ED%8E%B8_07.jpg" alt="정진호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조직은 무수한 부분의 합(合)이다. 삼성전자도 마찬가지다. 정진호 책임처럼 남다른 역량으로 본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기에 조금씩, 하지만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자신만의 업무 철학으로 ‘최고의 직화오븐 레시피’를 완성시키기 위해 지금 이 시각에도 실험실을 지키고 있을 정진호 책임. 역량 있는 조리법 연구가로 정진해갈 그의 미래가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응답 속도 1㎳’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 뭐가 어떻게 다를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91%eb%8b%b5-%ec%86%8d%eb%8f%84-1%e3%8e%b3-%ec%bb%a4%eb%b8%8c%eb%93%9c-%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cfg70-%eb%ad%90%ea%b0%80-%ec%96%b4%eb%96%bb</link>
				<pubDate>Wed, 26 Oct 2016 12:20:5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CFG70]]></category>
		<category><![CDATA[게이밍 모니터]]></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퀀텀닷 모니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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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정’과 ‘모험’의 기로에 서면 대다수가 전자 쪽에 선다. 그 편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삼성전자는 과감히 모험을 택했다. 게이밍 모니터 중 가장 높은 곡률을 지닌 제품이면서 광(廣)시야각 패널을 적용하고도 응답 속도 1㎳(milli second, 1000분의 1초)를 실현했기 때문. 빠른 응답 속도는 게이머들이 모니터를 선택할 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안정’과 ‘모험’의 기로에 서면 대다수가 전자 쪽에 선다. 그 편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삼성전자는 과감히 모험을 택했다. 게이밍 모니터 중 가장 높은 곡률을 지닌 제품이면서 광(廣)시야각 패널을 적용하고도 응답 속도 1㎳(milli second, 1000분의 1초)를 실현했기 때문. 빠른 응답 속도는 게이머들이 모니터를 선택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요소이기도 하다. 지난 24일, 바로 이 ‘응답 속도 1㎳’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를 찾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6.jpg" alt="CFG70 하드웨어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서호성 책임(사진 왼쪽)과 고향 대리"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CFG70 하드웨어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서호성 책임(사진 왼쪽)과 고향 대리</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4채널 잔상 제거 기술’ 모니터 업계 최초 도입</span></strong></span></p>
<p>요즘 출시되는 모니터는 대개 △TN(Twisted Nematic) △VA(Vertical Alignment) △IPS(In-Plane Switching) 또는 PLS(Plane Line Switching) 가운데 한 가지 패널을 채택한다. 이중 게이밍 모니터에 사용되는 건 TN 패널이다. 시야각과 색감 측면에서 다소 취약하지만 응답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CFG70엔 VA 패널이 사용됐다. VA 패널은 높은 명암비와 진한 색감, 넓은 시야각을 갖췄지만 응답 속도(4~6㎳)는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CFG70 개발진이 게이밍 모니터 분야에 좀처럼 도입되지 않는 VA 패널을 택한 이유는 뭘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2.jpg" alt="CFG70 하드웨어 개발 업무를 담당한 서호성<위 사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개발팀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CFG70 하드웨어 개발 업무를 담당한 서호성<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개발팀 책임은 이에 대해 “커브드 모니터의 편안함과 선명한 화질 중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VA 패널은) 이미 과학적으로 눈에 편안하다고 입증된 커브드 모니터를 구현하기에 최적인 데다 퀀텀닷 디스플레이까지 결합돼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
<p>이전에 사용되던 CRT(브라운관) 모니터는 장면 전환 순간, 매우 빠른 속도로 화면이 꺼졌다 켜진다. 이때 사용자가 잔상(殘像) 없이 연속적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건 사람 눈이 그 찰나의 간극을 보정해주기 때문이다. 반면, LCD 모니터는 장면이 바뀔 때에도 이전 화면이 꺼지지 않고 표시돼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p>
<p>서호성 책임에 따르면 CFG70엔 일명 ‘잔상 제거 기술’이 적용됐다. “잔상 제거 기술은 장면 사이사이의 백라이트를 조절, 영상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CFG70이 VA 패널을 채택하고도 1㎳의 MPRT(Motion Picture Response Time, 실제 영상 움직임을 측정하는 표기 기준)를 구현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여기 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3.jpg" alt="서호성 책임은 “다른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VA 패널 응답 속도를 잔상 제거 기술로 극복, 응답 속도를 1㎳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서호성 책임은 “다른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VA 패널 응답 속도를 잔상 제거 기술로 극복, 응답 속도를 1㎳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span></p>
<p>사실 잔상 제거 기술은 CFG70 출시 이전에도 존재했다. 다만 기존 방식은 화면 중앙부를 기준으로 전체 백라이트를 제어, 잔상을 제거하는 방식이어서 화면 위·아래쪽엔 여전히 잔상이 남았다. 반면, 삼성 CFG70엔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이 적용됐다.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의 핵심은 화면 전체를 네 구역으로 구분, 구역별 최적의 순간에 독립적으로 잔상을 제거하는 데 있다. 정중앙 잔상은 물론, 상·하단 잔상도 제거해 화면 전체에 걸쳐 잔상 없이 깨끗한 화면을 구현하는 게 특징. 모니터에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을 적용, MPRT 1㎳ 응답 속도를 구현한 건 삼성전자가 최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4-%EC%B1%84%EB%84%90-%EC%9E%94%EC%83%81-%EC%A0%9C%EA%B1%B0-%EC%84%A4%EB%AA%85-%EC%9D%B4%EB%AF%B8%EC%A7%80-1.png" alt="4채널 잔상 제거 기술 개념 설명도. 화면 전체를 4개 구역으로 구분, 구역별로 발생하는 잔상을 독립적으로 제거해준다" width="849" height="315" /><span style="font-size: 12px">▲4채널 잔상 제거 기술 개념 설명도. 화면 전체를 4개 구역으로 구분, 구역별로 발생하는 잔상을 독립적으로 제거해준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출시 전 ‘블라인드 테스트’서도 압도적 차이로 득표</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8.jpg" alt=". CFG70 마케팅 담당자 고향<위 사진 오른쪽> 삼성전자 VD사업부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팀 대리" width="849" height="560" /></p>
<p>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이 언제나 사용자의 선택을 받는 건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기술 발전 성과를 체감하는 건 아니기 때문. CFG70 마케팅 담당자 고향<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 삼성전자 VD사업부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팀 대리는 CFG70 출시 직전 게이머를 초청, 브랜드명을 숨긴 채 CFG70과 1㎳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타사 모니터 간 잔상 비교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그 결과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9z0pHTNm5o"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테스트 결과를 받아 든 CFG70 개발진은 안도했다. 참가 게이머 11명 중 10명이 CFG70에 표를 던졌기 때문. 잔상에 특히 민감한 ‘핵심 사용자’에게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 받은 순간이었다. “테스트 도중 일부 게이머는 타사 제품을 가리키며 ‘이 모니터는 상·하단부에 잔상이 있다’고 정확하게 지적하더라고요.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이 사용자에게 한층 강화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7.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7" width="849" height="560" /></p>
<p>게이밍 모니터를 구입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종 수치로 빼곡한 사양표를 들여다보게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응답 속도 1㎳’는 CFG70을 다른 제품과 구별해주는,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CFG70은 4채널 잔상 제거 기술 덕에 사용자를 한층 실감나는 게임 속 세상으로 인도한다. 잔상 없는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려는 게이머라면 CFG70이야말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0.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0" width="849" height="458" /><span style="font-size: 12px">▲응답속도 4㎳, 주사율 144Hz의 타사 커브드 모니터와 CFG70 화면을 비교한 이미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잔상을 확인할 수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1.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1" width="849" height="467" /><span style="font-size: 12px">▲응답속도 1㎳, 주사율 144Hz의 타사 평면 모니터와 CFG70 화면을 비교한 이미지. 타사 제품의 경우 잔상이 희미하게 남지만 CFG70 화면은 잔상 없이 선명하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개발자가 말하는 ‘NVMe SSD 960 프로∙에보’ 탄생 스토리</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9c%eb%b0%9c%ec%9e%90%ea%b0%80-%eb%a7%90%ed%95%98%eb%8a%94-nvme-ssd-960-pro%e2%88%99evo-%ed%83%84%ec%83%9d-%ec%8a%a4%ed%86%a0%eb%a6%ac</link>
				<pubDate>Sat, 22 Oct 2016 10:00:2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04-1-680x382.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960 EVO]]></category>
		<category><![CDATA[960 PRO]]></category>
		<category><![CDATA[NVMe SSD]]></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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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지난달 3세대 V낸드를 탑재, 성능을 크게 높인 ‘NVMe[1] SSD 960 프로(PRO)∙에보(EVO)’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특히 960 프로는 이전 모델(950 프로)보다 용량이 네 배 커지는 등 사용 편의성이 향상됐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20일(목) 960 프로(2TB)의 특장점을 정리한 카드뉴스를 소개해드린 데 이어 오늘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소속 개발자 3인방이 밝히는 960 프로∙에보 탄생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속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05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B%B0%B0%EB%84%88.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 ‘NVMe[1] SSD 960 프로(PRO)∙에보(EVO)’"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236" height="4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010101010_2.jpg" title="" width="849" />삼성전자는 지난달 3세대 V낸드를 탑재, 성능을 크게 높인 ‘NVMe<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 SSD 960 프로(PRO)∙에보(EVO)’ 제품군을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특히 960 프로는 이전 모델(950 프로)보다 용량이 네 배 커지는 등 사용 편의성이 향상됐는데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지난 20일(목) 960 프로(2TB)의 특장점을 정리한 카드뉴스를 소개해드린 데 이어 오늘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소속 개발자 3인방이 밝히는 960 프로∙에보 탄생 뒷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속도는 더 빠르게, 소모 전력은 더 적게</strong></span></span>
</p>
<p>
	960 프로∙에보 개발에 착수하던 당시 개발진이 정했던 목표는 ‘속도는 더 빠르게, 소모 전력은 더 적게’였습니다. 하지만 언뜻 간단해 보이는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죠. 
</p>
<p>
	<img loading="lazy" alt="%ed%81%ac%ea%b8%b0%eb%b3%80%ed%99%98_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211" height="4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01.png" width="849" />
</p>
<p>
	강희엽<strong><위 사진></strong> 수석은 “960 에보는 NVMe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쓰는 첫 TLC<a href="#_ftn2" name="_ftnref2" title="">[2]</a> 제품이고, 960 프로는 950 프로에 비해 용량과 성능 둘 다 크게 개선된 제품”이라며 “단적인 예로 960 프로 2TB의 경우, 크기(22X80㎜)는 이전 제품과 동일하지만 용량은 네 배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ed%81%ac%ea%b8%b0%eb%b3%80%ed%99%98_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212" height="4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02.png" width="849" />
</p>
<p>
	실제로 960 프로 2TB는 연속 읽기 성능 3500MB/s, 연속 쓰기 성능 2100MB/s를 각각 지원, 고성능 SATA SSD보다 각각 6배와 4배 이상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이에 대해 유범석 수석<strong><위 사진></strong>은 “4기가바이트(GB) 동영상 파일을 1초 만에 읽고, 2초 만에 쓸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습니다. 960 프로 2TB의 장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에너지 효율이 우수해진 건 물론, 과열 방지 효과까지 대폭 향상돼 “새로운 차원의 960 시리즈”란 평가를 받고 있죠.
</p>
<p>
	<img loading="lazy" alt="%ed%81%ac%ea%b8%b0%eb%b3%80%ed%99%98_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213" height="4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03.png" width="849" />
</p>
<p>
	세 사람은 “성능이 높아지면 소모 전력이 늘어나고 온도도 올라가게 마련인 만큼 개발 과정에서 이를 개선하는 게 가장 어렵더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장세정<strong><위 사진></strong> 수석은 “소모 전력을 줄이고 온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그간의 노하우를 총동원, SSD 하드웨어를 밑단부터 하나씩 분석, 연구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출시되자마자 호평 이어져… “뿌듯합니다”</strong></span></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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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ed%81%ac%ea%b8%b0%eb%b3%80%ed%99%98_0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214" height="4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_04.png" width="849" />
</p>
<p>
	장세정 수석은 “개발 과정 내내 ‘기존 SSD에서 볼 수 없었던 가치를 만들어내자’는 태도로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는데요. 그 덕분일까요? 960 프로∙에보는 출시되자마자 연일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장 수석은 “혹자는 ‘인간의 기술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라고까지 말하더라”며 “개발진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죠.
</p>
<p>
	960 프로·에보 개발진이 완성도 높은 제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특유의 끈끈한 팀워크입니다. 유범석 수석은 “SSD 개발에 쏟아 부은 시간만 어느덧 10년”이라며 “그간 각종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온 팀원들에게 무척 고맙다”고 전했는데요. 강 수석과 장 수석 역시 “차별화된 하드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같이 땀 흘려온 동료와 선후배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p>
<p>
	개발진의 열정과 삼성전자의 기술이 만나 탄생한 960 프로∙에보, 그 실제 성능이 무척 기대되는데요. 세 사람이 전하는 제품 탄생 스토리, 아래 영상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Am9DC2o7JMI" width="849"></iframe>
</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Non-Volatile Memory express. SSD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초고속 데이터 전송 규격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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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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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div>
<div id="ftn2">
<p>
			<a href="#_ftnref2" name="_ftn2" title="">[2]</a> Triple Level Cell. 데이터 저장 최소 단위인 셀(Cell) 하나에 3비트를 저장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p>
<p>
			 
		</p>
<p>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Q&A로 알아보는 ‘전기레인지 전기료, 오해와 진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ec%97%90-%eb%8c%80%ed%95%9c-%ec%98%a4%ed%95%b4%ec%99%80-%ec%a7%84%ec%8b%a4</link>
				<pubDate>Fri, 21 Oct 2016 12:10:3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D%81%AC%EA%B8%B0%EB%B3%80%ED%99%982_ncb1main1-680x36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인덕션]]></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전기레인지]]></category>
		<category><![CDATA[전기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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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탁월한 안전성과 유려한 디자인, 우수한 성능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전기레인지, 하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소비자는 전기레인지 구매를 망설입니다. ‘전기료 부담’ 때문이죠. 반면, “높은 열효율과 가스비 절감 효과를 두루 따지면 실질적 요금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뉴스룸은 전기레인지 전기료를 집중적으로 분석,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려 합니다. 전기레인지 사용에 따른 전기료, 과연 어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660"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6.jpg" width="849" />
</p>
<p>
	탁월한 안전성과 유려한 디자인, 우수한 성능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닌 전기레인지, 하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소비자는 전기레인지 구매를 망설입니다. ‘전기료 부담’ 때문이죠. 반면, “높은 열효율과 가스비 절감 효과를 두루 따지면 실질적 요금 차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p>
<p>
	이에 삼성전자 뉴스룸은 전기레인지 전기료를 집중적으로 분석,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려 합니다. 전기레인지 사용에 따른 전기료,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Q1. 가스레인지 사용료와 비교하면 어떤가요?</span></span></strong>
</p>
<p>
	<img loading="lazy" alt="%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253" height="5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1-2.jpg" width="849" />
</p>
<p>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가스레인지, 라디언트 전기레인지 중 동일한 양의 물을 끓일 때 발생하는 비용은 인덕션 전기레인지가 가장 적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썼을 때 발생하는 비용을 100으로 봤을 때 가스레인지는 103, 라디언트는 124이었죠. 전기료 누진제를 감안하더라도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닌 셈입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Q2. 추가로 내는 전기료는 어느 정도인가요?</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91" height="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2-2.jpg" width="849" />
</p>
<p>
	한 달에 200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의 월 전기료는 2만2240원입니다. 전기레인지 1개 버너(하이브리드 모델 중간 사이즈 버너 기준)의 시간당 소모 전력은 약 1.65kw인데요. 매일 30분씩 30일 정도 사용한다고 하면 약 25kwh(1.65kw x 0.5h x 30)의 전력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p>
<p>
	이 두 사용 전력을 합산하면 한 달간 225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셈인데요. 여기에 누진제를 적용하면 발생 비용은 2만8370원이 됩니다. 6000원가량이 더 드는 겁니다. 여기서 기존에 사용하던 가스요금을 빼면 추가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93" height="1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3-1.jpg" width="849" />
</p>
<p>
	예상 전기료를 직접 구해볼 수도 있습니다. 전기레인지 버너 1개가 소모하는 전력(1.65kw)과 예상 사용 시간을 곱한 후 전기레인지 사용 이전 월 소모 전기량을 더하면 전기레인지 사용 시 소모 전력량을 예상해볼 수 있죠. 이 수치를 한국전력 홈페이지 제공 전력 요금계산기에 적용해보면 예상 발생 금액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05" height="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4.jpg"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
		<strong><a href="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J/A/CYJAPP000.jsp#" target="_blank"><u>한국전력 전력요금계산기</u></a></strong><br />
	</h2>
</div>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Q3. 전기레인지 부착 스티커 금액, 무슨 뜻인가요?</span></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109" height="4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5.jpg" width="849" />
</p>
<p>
	처음 전기레인지를 구매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이 금액은 한국에너지공사 표준 기준으로 하루 세 번, 모든 버너를 30분씩 사용했을 때(15℃의 물을 90℃까지 데운 후 유지하는 기준) 1년치를 계산해 얻은 액수입니다. 이는 정부 가이드 기준으로 실제 사용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최대 출력인 6.6kw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출력을 3kw 정도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실제 금액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며, 최대 출력을 적용시키면 사용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 금액은 이보다 적게 나오게 마련입니다. 전기레인지 사용량에 비례해 절약되는 가스료도 감안하셔야 하고요.
</p>
<p>
	<img loading="lazy" alt="%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92" height="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A0%84%EA%B8%B0%EB%A0%88%EC%9D%B8%EC%A7%80%EC%A0%84%EA%B8%B0%EB%A3%8C06-1.jpg" width="849"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볼수록 눈에 착, 쓸수록 손에 척… ‘디자인(GD)상 최초 수상 모니터 UX’ 탄생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a4%ec%a0%95-%ed%99%94%eb%a9%b4-%ec%a1%b0%ec%9e%91%eb%8f%84-%ea%b2%8c%ec%9e%84%ec%b2%98%eb%9f%bc-ux-%eb%94%94%ec%9e%90%ec%9d%b4%eb%84%88%ea%b0%80-%eb%a7%90%ed%95%98%eb%8a%94-%ec%82%bc%ec%84%b1</link>
				<pubDate>Thu, 20 Oct 2016 11:3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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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CFG70]]></category>
		<category><![CDATA[게이밍 모니터]]></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커브드 모니터]]></category>
		<category><![CDATA[퀀텀닷 모니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Qf4Ur</guid>
									<description><![CDATA[  대부분의 소비자는 제품을 고를 때 ‘외형 디자인’부터 염두에 둔다.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식되는 게 외관일뿐더러 생김새가 맘에 들어야 애정을 갖고 오래 쓸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원칙이 늘 통용되는 건 아니다. 겉모양이 맘에 들어 덜컥 구입했다 어쩐지 손이 가지 않아 금세 바꿔버린 물건도, 딱히 이유는 없는데 이상하게 손이 가고 오랫동안 곁에 두고 썼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align="left">대부분의 소비자는 제품을 고를 때 ‘외형 디자인’부터 염두에 둔다.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식되는 게 외관일뿐더러 생김새가 맘에 들어야 애정을 갖고 오래 쓸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원칙이 늘 통용되는 건 아니다. 겉모양이 맘에 들어 덜컥 구입했다 어쩐지 손이 가지 않아 금세 바꿔버린 물건도, 딱히 이유는 없는데 이상하게 손이 가고 오랫동안 곁에 두고 썼던 물건도 누구나 한두 개는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두 경우 모두 해당 제품의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p>
<p align="left">지난 17일 삼성전자가 출시한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 시리즈는 지난달 바로 이 UX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게임 전용 모니터의 UX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사용자에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런저런 궁금증을 안고 CFG70 UX 디자인 작업을 담당한 이현지<strong><아래 사진></strong>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UX상품화그룹 선임을 만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1.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1" width="849" height="560" /></p>
<p style="text-align: center">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UX 디자인의 좋은 예? 뚜껑이 아래쪽에 달려 있는 케첩 병</span></span></strong></p>
<p>“바닥에 넓적한 뚜껑이 달려있는 케첩 병 있죠? 그게 바로 UX에요.” 이현지 선임은 UX를 ‘케첩 병’에 비유했다. 뚜껑이 위에 있으면 사용할 때마다 병을 뒤집어 뿌려야 하는데다 양이 줄어들수록 사용하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뚜껑이 밑에 있다면 집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양이 줄어도 사용하기 쉽다. 단순히 필요한 기능을 충족하는 디자인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라면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게 될 환경이나 패턴까지 생각하여 만드는 게 UX, 란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2.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2" width="849" height="560" /></p>
<p>이현지 선임은 “게이밍 모니터의 UX도 실제 사용자가 겪게 될 경험을 면밀히 고려한 결과,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프로게이머와 게임단 감독은 물론, 게임방송 PD와 게임학과 교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층을 인터뷰했어요. 그 과정에서 게이밍 모니터에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사용자가 선호하는 요소는 뭔지 철저하게 조사했죠. 게임 전용 설정 화면과 (각종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가 포함된 지금 디자인은 그 결과물입니다. 아, ‘설정 불러오기’ 버튼을 세 개로 만든 것도요. 게이머들이 게임에 따라 모니터 설정을 바꿔가며 최적의 환경을 만든단 사실을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됐거든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게임 전용 모니터’ 콘셉트 아래 관련 부서 한데 모여 작업</span></strong></span></p>
<p>CFG70의 개발이 시작된 건 지난해 봄. 이현지 선임은 “부서별 담당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개발 작업을 진행했던 이전 제품에서와 달리 CFG70은 디자인과 UX,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전 부서가 한데 모여 개발 작업을 진행했다”며 “(게이밍 모니터란) 특정 콘셉트를 정하고 그에 맞춰 모든 작업을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4.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4"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이 같은 작업 방식 덕분일까, CFG70 곳곳에선 ‘쓸수록 눈에 띄는’ UX 디자인 요소가 꽤 여럿 발견된다. 제품 면면에 일체감 있게 적용된 원형 디자인도 그중 하나다. CFG70은 받침대와 후면 블루링이 원형인 건 물론, UX 디자인에서도 원형이 자주 눈에 띈다. 한 예로 모니터 전면의 ‘설정 불러오기’ 버튼 역시 숫자가 아닌 원 형태다. 컬러도 빼놓을 수 없다. 소리에 반응하는 ‘아레나 라이팅 LED’를 포함, 전체적으로 공상과학(SF) 영화 느낌을 주는 사이언(cyan∙청록) 색상이 적용됐다.</p>
<p align="left">‘게임 특화 모니터’답게 게임 요소를 활용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이현지 선임은 “CFG70에서 응답 속도는 레이싱 게임 계기판 형태로 표시된다”며 “심지어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았을 때 뜨는 ‘신호 없음’ 화면도 단순한 메시지 박스가 아니라 게임 속 조준경(照準鏡) 형태로 디자인됐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EC%9D%B8%ED%8F%AC2.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ec%9d%b8%ed%8f%ac2" width="849" height="540" /></p>
<p>새로운 UX를 적용하려면 하드웨어에 들어가는 칩셋의 사양 역시 이전 제품보다 높아져야 한다. 이는 전체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일부에선 신규 UX 적용에 회의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와 관련, 이현지 선임은 “제품 출시 여부조차 불확실한 상황이었지만 개발진 대부분이 ‘게이밍 모니터’란 애초 콘셉트를 끝까지 밀어붙이고 회사 측을 설득한 끝에 CFG70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5.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5"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모니터 전용 UX’ 구축에 의의… 이후 모델에도 탑재 예정</span></strong></span></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0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D%80%80%ED%85%80%EB%8B%B7-%EC%BB%A4%EB%B8%8C%EB%93%9C-%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BC%EB%B3%B8-%EA%B5%BF%EB%94%94%EC%9E%90%EC%9D%B8-%EC%96%B4%EC%9B%8C%EB%93%9C-%EC%88%98%EC%83%81-1.png" alt="%ec%82%bc%ec%84%b1%ec%a0%84%ec%9e%90-%ed%80%80%ed%85%80%eb%8b%b7-%ec%bb%a4%eb%b8%8c%eb%93%9c-%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bc%eb%b3%b8-%ea%b5%bf%eb%94%94%ec%9e%90"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이현지 선임을 비롯한 CFG70 개발진에게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수상 부문이 단순한 외형 디자인이 아니라 전반적 사용 경험을 포괄하는 UX 디자인이기 때문. 이 선임은 “UX 디자인으로 디자인 상을 받는 예가 드문 데다 모니터 UX가 수상작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수상 소식을 듣고 그간 동고동락해온 동료들 모두 자기 일처럼 기뻐해줬다”고 말했다.</p>
<p align="left">CFG70은 이후 출시되는 삼성 모니터의 UX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실제로 CFG70 이전 출시 모니터 모델에선 TV용 UX가 변형, 탑재됐지만 CFG70 출시와 함께 독자적 모니터 UX가 구축됐기 때문. 이현지 선임은 “향후 출시되는 다른 제품에도 모니터 전용 UX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6.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6" width="849" height="560" /></p>
<p>UX 디자인은 제품 디자인에 비해 아직은 그 비중도 적고 관심도 덜한 게 사실이다. 이래저래 품이 많이 들지만 그 결과물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제품을 직접 써본 사람은 안다, 탁월한 UX 디자인이 얼마나 그 제품을 ‘쓰고 싶게’ 만들어주는지. 고만고만한 UX를 거부하고 ‘전용 UX 개발’이란 도전에 나서 당당히 성공을 거둔 CFG70의 등장이 반가운 건 그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김명호 수석과 유상훈 사원이 수원공고 멘티 4인방에게] “남의 코드 보는 일, 부끄러워 마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9%80%eb%aa%85%ed%98%b8-%ec%88%98%ec%84%9d%c2%b7%ec%9c%a0%ec%83%81%ed%9b%88-%ec%82%ac%ec%9b%90%ec%9d%b4-%ec%88%98%ec%9b%90%ea%b3%b5%ea%b3%a0-%eb%a9%98%ed%8b%b0-4%ec%9d%b8%eb%b0%a9%ec%97%90</link>
				<pubDate>Fri, 30 Sep 2016 12: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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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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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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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게임은 요즘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게임을 잘 하는 학생은 공부나 운동을 잘 하는 학생만큼이나 또래의 인정을 받죠. 게임은 이제 더 이상 ‘공부에 방해되는 딴짓’이 아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당당한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즐기는 학생은 많아도 직접 게임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학생은 흔치 않습니다. 지난 28일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 영통구 매탄동)를 찾은 수원공고 디지털게임과 1학년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6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alt="S히어로,S히어로를 만나다 5.김태경.김한결.김현우.홍성표(수원공고)군" width="849" height="380" /></p>
<p>게임은 요즘 학생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게임을 잘 하는 학생은 공부나 운동을 잘 하는 학생만큼이나 또래의 인정을 받죠. 게임은 이제 더 이상 ‘공부에 방해되는 딴짓’이 아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당당한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p>
<p>그런데 게임을 즐기는 학생은 많아도 직접 게임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학생은 흔치 않습니다. 지난 28일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 영통구 매탄동)를 찾은 수원공고 디지털게임과 1학년생 네 명은 바로 그 ‘흔치 않은 학생’이었는데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한 이색 멘토링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그 다섯 번째 현장을 삼성전자 뉴스룸이 찾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디지털시티에 올림픽 선수촌이 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60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1-1.jpg" alt="멘티들의 눈은 난생처음 보는 산업용 장비 앞에서 휘둥그레졌습니다. (왼쪽부터)김명호 수석, 김한결·김태경·홍성표·김현우군"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멘티들의 눈은 난생처음 보는 산업용 장비 앞에서 휘둥그레졌습니다. (왼쪽부터)김명호 수석, 김한결·김태경</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span style="font-size: 12px">홍성표</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span style="font-size: 12px">김현우군</span></p>
<p>이번 멘토링이 진행된 삼성디지털시티 내 글로벌기술센터는 좀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컨베이어 벨트(conveyor belt)와 CNC 밀링 머신(Computer Numerical Control milling machine, 컴퓨터로 제어되는 절삭 장비) 등이 설치된 이곳은 흡사 제조 공장을 방불케 했는데요. 이처럼 많은 장비가 갖춰져 있는 건 글로벌기술센터가 삼성전자 소속 기능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국제기능올림픽을 준비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8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2.jpg" alt="국제기능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유상훈(사진 가운데) 사원은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국제기능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유상훈(사진 가운데) 사원은 자신의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습니다</span></p>
<p>이날 학생들의 멘토를 자처한 건 김명호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요소기술팀 수석과 유상훈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인사그룹 사원이었습니다. 김 수석은 스마트 팩토리 관련 업무를, 유 사원은 국제기능올림픽 업무를 각각 맡고 있죠. 특히 유 사원은 지난해 브라질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정보기술직종 부문 은메달을 획득한 후 지도자로서 후배 양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8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3.jpg" alt="진로에 관해 질문을 이어가는 학생의 진지한 태도가 대견해서였을까요? 이날 김명호 수석의 얼굴에선 인자한 ‘아빠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진로에 관해 질문을 이어가는 학생의 진지한 태도가 대견해서였을까요? 이날 김명호 수석의 얼굴에선 인자한 ‘아빠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span></p>
<p>멘토링은 시종일관 가족적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작은아들이 아빠와 큰아들에게서 조언을 듣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진짜 형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갔던 유상훈 사원은 실제로 2년 전 수원공고 디지털게임과를 졸업한 멘티들의 ‘직속’ 선배입니다. “우리 집 막내가 딱 너희 또래”란 말로 운을 뗀 김명호 수석은 시종일관 허물없는 태도로 나이 차를 뛰어넘어 학생들에게 다가갔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좋은 프로그래머 되려면 ‘커닝’도 잘해야”</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4.jpg" alt="좋은 프로그래머 되려면 ‘커닝’도 잘해야" width="849" height="560" /></p>
<p>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간단한 자기 소개가 끝난 후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질문 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멘토님들 같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김명호 수석의 대답은 다소 의외였는데요. 바로 ‘남이 짜놓은 소스 코드를 많이 볼 것’이었습니다. “코드를 공개하는 건 그만큼 내용에 자신 있을뿐더러 국제적 표준에 맞춘, 누가 봐도 문제가 없는 코드란 뜻입니다. 남의 코드를 보고 분석할 수 있으면 그만큼 실력 있단 얘기가 되겠죠. 베끼는 게 꼭 나쁜 건 아닙니다. 일단은 남의 코드를 보는 것도 중요해요.” 김 수석은 “나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처음엔 남이 만든 코드를 보는 것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다”며 다양한 코드를 접해보라고 주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9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5.jpg" alt="유상훈 사원" width="849" height="560" /></p>
<p>유상훈 사원은 김 수석의 조언에 자신만의 팁(tip)을 덧붙였는데요. 그는 “국제기능올림픽을 준비할 때 혼자서 연습했던 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UI(User Interface, 사용자 환경)를 무작정 만들어보는 것”이라며 “기능을 구현하려면 결국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남이 만든 코드를 찾아보게 되더라”고 말했습니다. 비록 남이 짜둔 코드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프로그램에 적합한 코드를 찾고 적용하다보면 결국은 자신의 기술이 된다, 는 거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제일 중요한 건 분야별 기초 실력 쌓는 일”</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9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6.jpg" alt="수원공고 멘티 4인방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관해서도 멘토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있다." width="849" height="560" /></p>
<p>수원공고 멘티 4인방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관해서도 멘토들에게 조언을 구했는데요. 김명호 수석은 “공부해야 할 게 굉장히 많은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지레 겁부터 먹을 필요 없이 먼저 자신이 하고 싶은 것,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뭔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p>“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식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전체 설계를 마친 후 검증까지 완료한 다음 작업을 시작했다면, 이젠 핵심적인 기능을 하나 구현한 다음 거기에 다른 기능을 붙여나가는 식입니다. 프로그래밍 공부도 마찬가지예요. 자신이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완성해가다보면 거기에 다양한 지식이 하나둘 달라붙어 쌓이는 경험도 하게 될 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7.jpg" alt="사회에 나오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질 때 다양한 기초 분야 실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 width="849" height="560" /></p>
<p>유상훈 사원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각종 수업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문했는데요. 그는 “학창 시절 각종 자격증 수업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시간 허비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다”며 “사회에 나오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질 때 다양한 기초 분야 실력을 쌓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잠재력 끌어내기 가장 좋은 교육”</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8.jpg" alt=" ‘메이플 스토리’ 개발에 참여했던 한종천<위 사진 가운데> 수원공고 교사" width="849" height="560" /></p>
<p>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 스토리’ 개발에 참여했던 한종천<strong><위 사진 가운데></strong> 수원공고 교사는 학생들 사이에서 ‘메이플 선생님’으로 통합니다.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담당 교사로 활동 중인 그는 “스스로 모여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는 등 주소아 이후 학생들의 모습이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p>“사실 1학년 학생들에겐 아직 C언어를 안 가르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자발적으로 모여서 C언어를 공부하더라고요. 주소아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S%ED%9E%88%EC%96%B4%EB%A1%9C5%ED%8E%B8_09.jpg" alt="김명호 수석, 김한결·김태경·홍성표·김현우군" width="849" height="560" /></p>
<p>멘토링을 마친 김현우군은 “학생 신분으론 알 수 없었던 여러 얘길 들어 기쁘다”며 “노력과 경험이 중요하단 건 잘 알고 있었지만 전문가의 조언을 직접 들으니 새삼 머리에 와 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한결군은 “대학 진학 여부 등 평소 고민했던 문제의 해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는데요. 주소아가 수원공고 학생들의 모습을 바꿨던 것처럼 멘토들과의 만남이 S히어로 4인방의 미래를 바꾸는 ‘나비 효과’가 되길 기대해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어 아이콘X, 완전한 자유를 꿈꾸다 ③상품기획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9%84%ec%a0%84%ed%95%9c-%ec%9e%90%ec%9c%a0%eb%a5%bc-%ea%bf%88%ea%be%b8%eb%8b%a4-%e2%91%a2%ec%83%81%ed%92%88%ea%b8%b0%ed%9a%8d-%ed%8e%b8</link>
				<pubDate>Fri, 30 Sep 2016 11:49: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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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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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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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어 아이콘X는 일반적인 이어폰과 달리 ‘선’과 ‘버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처음 접하더라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음악 감상과 운동 기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사용자에게 제격입니다. 선 없는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기어 아이콘X의 탄생 과정을 듣기 위해 상품기획 담당자들을 찾았습니다.     Q. ‘코드프리’ 상품, 기획 배경은?  A. ‘줄’ 걱정 없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486"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기어 아이콘X 완전한 자유를 꿈꾸다 3.상품기획편 <연재 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8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3%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기어 아이콘X는 일반적인 이어폰과 달리 ‘선’과 ‘버튼’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처음 접하더라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음악 감상과 운동 기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사용자에게 제격입니다. 선 없는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기어 아이콘X의 탄생 과정을 듣기 위해 상품기획 담당자들을 찾았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strong></span></span><strong><font color="#000080" size="4">‘코드프리’ </fo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상품, 기획 배경은? <br />
	A. ‘줄’ 걱정 없이 음악·운동 즐기게 하자!</strong></span></span><br />
	 <br />
	운동할 때도 스마트폰을 휴대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습니다. 이때 음악을 듣기 위해 유선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 목이나 팔에 이어폰 줄이 걸려 불편한데요. 이지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모바일인핸스먼트팀 대리는 “‘운동할 때 귀에 꽂기만 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기는 없을까?’ 고민했고,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어 아이콘X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팀 김상현 과장 역시 “기어 아이콘X의 경우, 단독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기획 초기부터 코드프리(Cord-free) 형상을 검토했다”며 “인체공학적으로 귀에 잘 맞고 쉽게 빠지지 않도록 다양한 상황에서 수없이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음악 감상과 운동 기록, 둘 다 가능하지만 기어 아이콘X엔 버튼이 없습니다. 귀에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불편한 압력이 느껴질 수 있고 제품 사이즈도 커져 착용감에 영향을 주거든요. 이지호 대리는 “작은 면적으로도 쉽게, 오작동 없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게 중요했다”며 “△가볍게 누르기 △길게 누르기 △위·아래로 밀기 등 구별되는 동작을 설정하는 것에서부터 각각의 터치 동작에 어떤 기능을 넣을지까지 사용성 측면에서 무수히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아이콘X 상품기획을 담당한 이지호 대리(왼쪽)와 김상현 과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7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3%ED%8E%B8_01.jpg" title="" width="846" /> <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아이콘X 상품기획을 담당한 이지호 대리(왼쪽)와 김상현 과장</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스마트폰 없이 음악 재생… 신경 쓴 부분은?<br />
	A. 내장 메모리 탑재로 음질·편의성 둘 다 향상 </strong></span></span>
</p>
<p>
	김상현 과장은 “사용자에게 향상된 음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좌우 이어버드 모두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다”며 “기어 아이콘X 자체에서 음악을 재생할 경우 무선 이어폰이지만 유선 이어폰과 같은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좌우 이어버드 모두 내장 메모리가 있어 하나의 곡이 양쪽에 모두 저장, 실제 재생 시 좌우 이어버드가 싱크(sync)를 맞춰 각각 음악을 들려주는 건데요. 따라서 무선으로 인한 음원의 압축 손실 없이 원음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p>
<p>
	음악 저장 측면에서도 사용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고려했습니다. 하나의 곡을 이어버드 왼쪽과 오른쪽에 일일이 저장하거나 서로 다른 음악을 왼쪽 따로, 오른쪽 따로 넣는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원하는 곡을 선택하면 알아서 좌우 이어버드에 저장해주는 PC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거든요. 또한 OTG(On-The-Go) 커넥터를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기어 아이콘X로 음악을 옮기기도 편리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기어 아이콘X"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79" height="4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3%ED%8E%B8_02.jpg" title="" width="846"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자체 운동 기록, 숨은 노력 있다면?<br />
	A. 센서 닿는 위치부터 야외 운동 시 안전까지 고려</strong></span></span>
</p>
<p>
	기어 아이콘X는 심박 센서가 탑재돼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선 손가락을, 스마트 워치나 피트니스 밴드에선 손목을 통해 심박 정보를 측정하지만 귀에서 측정하는 방식은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이지호 대리는 “많은 사람들의 심박수를 보편적으로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위치에 심박 센서를 탑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신체에 밀착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까지 고려한 균형점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도를 거듭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야외에서 이어폰을 꽂은 채 운동하면 음악 이외의 다른 소리는 듣기 어려운데요. 기어 아이콘X는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지원합니다. 김상현 과장은 “위험 상황 방지를 위해 탑재한 기능으로, 자동차 경적 소리와 같이 사람의 음성이 아닌 외부 소리의 음역대가 더 잘 들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밝혔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센서 닿는 위치부터 야외 운동 시 안전까지 고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81" height="3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3%ED%8E%B8_03.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선 없는 제품, 충전은 어떻게?<br />
	A. 케이스가 곧 충전기… 휴대용으로 최적화</strong></span></span>
</p>
<p>
	무선 이어버드를 주머니나 가방에 넣으면 분실 우려도 커서 케이스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어 아이콘X의 케이스는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동시에 충전기 역할까지 겸하는데요. 기어 아이콘X는 자체 음악 재생 모드에선 3.8시간, 스마트폰과 연동 모드에선 1.6시간 연속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통해 최대 2회까지 이어버드를 완충할 수 있어 충전 케이블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데요. 이지호 대리는 “자체 조사 결과, 사람들이 음악을 연속으로 듣는 평균 시간은 1.5시간 정도로, 음악을 듣지 않을 땐 케이스에서 충전되도록 설계해 일정 시간 이후에 또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케이스가 곧 충전기… 휴대용으로 최적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8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3%ED%8E%B8_04.jpg" title="" width="849" />
</p>
<p>
	사용자가 쉽고 편하게 제품의 특장점을 누리는 모습을 보면 상품기획자로서 더없이 반가울 텐데요. 김상현 과장은 “지난 여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당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현지 방문객이 고민 없이 케이스에서 기어 아이콘X를 꺼내 자연스레 귀에 꽂고 춤추는 모습을 보고 무척 뿌듯했다”고 말했습니다.
</p>
<p>
	가을, 달리기 참 좋은 계절이죠. 오는 주말엔 기어 아이콘X에 좋아하는 음악을 가득 담아 시원하게 뛰어보는 건 어떨까요?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자제품에 음악 입히는 ‘소리의 마술사’ 김성민 선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84%ec%9e%90%ec%a0%9c%ed%92%88%ec%97%90-%ec%9d%8c%ec%95%85%ec%9d%84-%ec%9e%85%ed%9e%88%eb%8a%94-%ec%86%8c%eb%a6%ac%ec%9d%98-%eb%a7%88%ec%88%a0%ec%82%ac-%ea%b9%80%ec%84%b1</link>
				<pubDate>Fri, 30 Sep 2016 11:30:3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2%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사운드랩]]></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청각 경험 디자이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hr5kD</guid>
									<description><![CDATA[세상엔 셀 수 없는 수많은 소리가 존재한다.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감미로운 음악이 되기도 하고 자동차 소리와 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섞여 일상을 만들기도 한다. 문득 바람 소리에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고 빗소리에 추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소리는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만약 이런 소리 하나 하나를 전자제품에 맞도록 조율하는 직무가 있다면…? 이름도 생소한 ‘청각 경험 디자인(Auditory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삼성전자에 이런 직군이? 2. 청각 경험 디자니어편_김성민 선임" width="849" height="380" /></p>
<p>세상엔 셀 수 없는 수많은 소리가 존재한다.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와 새소리가 어우러져 감미로운 음악이 되기도 하고 자동차 소리와 사람들의 대화 소리가 섞여 일상을 만들기도 한다. 문득 바람 소리에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고 빗소리에 추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소리는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만약 이런 소리 하나 하나를 전자제품에 맞도록 조율하는 직무가 있다면…? 이름도 생소한 ‘청각 경험 디자인(Auditory User Experience)’ 업무를 맡고 있는 김성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혁신팀 선임을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에서 만났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전자제품 속 모든 소리 조율하는 ‘청각 경험 디자이너’</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2%ED%8E%B8_01.jpg" alt="김성민 선임은 “청각 경험 디자이너는 쉽게 말해 모든 소리를 전체적 콘셉트에 맞게 구성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성민 선임은 “청각 경험 디자이너는 쉽게 말해 모든 소리를 전체적 콘셉트에 맞게 구성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span></p>
<p>김성민 선임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A&R 디렉터(Artist and Repertoire Director)’로 근무했던,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각 아티스트에 맞는 콘셉트를 기획했던 그가 삼성전자로의 이직을 결심한 이유는 ‘IT 기술’에 대한 관심 때문. 김성민 선임은 “평소 관심 있던 IT 기술 분야와 기존에 해왔던 음악을 함께 다루고 싶었다”며 “청각 경험 디자이너는 평소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한 직무”라고 말했다.</p>
<p>김성민 선임은 “삼성전자를 떠올리면 대부분 ‘하드웨어에 특화된 회사’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소프트웨어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놀랐다”며 “작은 소리 하나에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인력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대표적 예가 사내 사운드랩(Sound Lab)”이라고 말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b2ebf4;background-color: #b2ebf4">
<h2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4px"><strong>☞사운드랩에 관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strong></span></h2>
<h2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samsung.com/kr/KLUwO"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가봤습니다] VR 영상으로 첫 공개, 삼성전자 사운드랩 촬영 현장</strong></a></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리 만들고 싶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2%ED%8E%B8_02.jpg" alt="김성민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오랜 기간 몸 담았던 음반 업계를 떠나 전자회사로 이직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 터. 처음 입사했을 때 어려움은 없었을까? 김성민 선임은 “전자제품의 소리를 만드는 일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객관화’”라며 “모두에게 공감을 얻는 소리를 만들려 관련 논문을 참고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는 등 오랜 기간에 걸쳐 노력한다”고 말했다.</p>
<p>삼성전자 제품은 전 세계 각국에 판매되고 있다. 나라마다 언어와 문화가 제각각이듯 선호하는 소리의 성격도 다르기 마련이다. 김 선임은 “이를테면 인도는 혼잡하고 시끄러운 공간이 많아서인지 대다수의 사용자가 ‘소리가 아름다운’ 기기보다 ‘음량이 큰’ 기기를 원한다”며 “각 나라에 맞는 소리를 만들어내는 것도 청각 경험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갤럭시 시리즈 카메라 셔터 소리의 비밀은?</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2%ED%8E%B8_03.jpg" alt="김성민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보면 실제 소리와 유사한 효과음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래서 김성민 선임에게 물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내장된 효과음은 실제 녹음한 소리일까,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소리일까?</p>
<p>“기어 시리즈의 시계 초침 소리, 태엽 돌아가는 소리는 실제로 녹음한 소리입니다. 아날로그 시계 느낌을 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죠.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셔터 효과음도 실제 카메라 소리를 녹음한 후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제작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2%ED%8E%B8_04.jpg" alt="김성민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7의 소리도 김성민 선임의 손을 거쳤다. 그는 “갤럭시 노트7의 개발 당시 별칭이었던 ‘그레이스(Grace)’를 활용, ‘그레이스 노트(Grace Note, 꾸밈음)’란 테마로 우아하면서 품격 있는 소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p>
<p>김 선임은 강력한 모바일 작곡 환경을 제공,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작곡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사운드캠프(SoundCamp)’ 개발 과정에도 참여했다. 그는 “사운드캠프는 실제 전문가들과 협업해 만든 앱으로 ‘현존하는 작곡 앱 중 가장 고도화된 제품’이란 평을 받고 있다”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간 중 운영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현지인들이 사운드캠프를 직접 조작해보며 흥겹게 춤추던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95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83%89%EC%A7%81%EB%AC%B4%EC%9E%902%ED%8E%B8_05.jpg" alt="김성민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문과생’이었던 김성민 선임은 비전공자란 한계를 극복하고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기업에서 스페셜리스트(specialist)의 존재는 중요하죠. 하지만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도 필요할 거란 게 제 생각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관심도 많은 제너럴리스트야말로 청각 경험 디자이너에 적합한 인재 아닐까요?” 자신있게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일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p>
<p>김성민 선임은 어쩌면 지금 이 시각에도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 어딘가에서 전자제품에 입힐 소리를 빚어내고 있을지 모른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이 한낱 철부지의 투정으로 취급 받는 시대다. 하지만 김성민 선임의 모습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소박한 진실을 떠올리게 만든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어 아이콘X, 완전한 자유를 꿈꾸다 ②S헬스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9%84%ec%a0%84%ed%95%9c-%ec%9e%90%ec%9c%a0%eb%a5%bc-%ea%bf%88%ea%be%b8%eb%8b%a4-%e2%91%a1s%ed%97%ac%ec%8a%a4-%ed%8e%b8</link>
				<pubDate>Thu, 22 Sep 2016 12:50:3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D%81%AC%EA%B8%B0%EB%B3%80%ED%99%982_IMG_0900-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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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어 아이콘X]]></category>
		<category><![CDATA[아이콘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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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7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기어 아이콘X는 웨어러블 기기의 외연을 한층 확대한 제품입니다. 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코드프리(Cord-free) 이어셋일 뿐 아니라 걷기∙달리기 운동을 스마트폰 없이 측정할 수 있고 음성으로도 안내해줍니다.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어 아이콘X에서 피트니스 기능을 담당한 S헬스 개발진을 만났습니다.   Q. 블루투스 이어폰에 피트니스 기능 더한 배경은? A. 휴대성 탁월… 음악 감상과의 연계 효과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br />
	<img loading="lazy" alt="기어 아이콘X 완전한 자유를 꿈꾸다 2.S헬스 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42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_s%ED%97%AC%EC%8A%A4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기어 아이콘X는 웨어러블 기기의 외연을 한층 확대한 제품입니다. 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코드프리(Cord-free) 이어셋일 뿐 아니라 걷기∙달리기 운동을 스마트폰 없이 측정할 수 있고 음성으로도 안내해줍니다.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어 아이콘X에서 피트니스 기능을 담당한 S헬스 개발진을 만났습니다.
</p>
<p>
	 
</p>
<p align="left">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Q. 블루투스 이어폰에 피트니스 기능 더한 배경은?</span></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A. 휴대성 탁월… 음악 감상과의 연계 효과도 고려</span></span></strong>
</p>
<p align="left">
	공지영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개발팀 수석은 “손목형 웨어러블 분야에서 단독으로 운동 정보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 발전하고 있는데 ‘이어폰에도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운동의 필수 요소가 음악인 만큼 기어 아이콘X에 음악과 운동을 자연스럽게 하나로 녹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운동할 때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건 자연스러운 활동이기 때문에 기어 아이콘X은 사용자가 별다른 사전 지식 없이도 운동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p>
<p align="left">
	공지영 수석은 “S헬스 개발자의 한 사람으로서 스마트폰 외에 피트니스 기능을 갖춘 기기가 계속 늘고 있는 현상이 무척 반갑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산 능력만 따지면 스마트폰이 가장 탁월하겠지만 (운동 중) 휴대성 측면을 떠올리면 아무래도 아쉬운 게 사실”이라며 “측정하고자 하는 정보나 착용 모양 등 저마다 다른 소비자 요구를 두루 충족시키려면 기기 형태도 다양해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아이콘X S헬스 기능 개발을 담당한 홍기동 책임(사진 왼쪽)과 공지영 수석. 서로 다른 색상의 기어 아이콘X를 착용하고 등을 맞댄 채 포즈를 취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43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D%81%AC%EA%B8%B0%EB%B3%80%ED%99%982_IMG_0900.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아이콘X S헬스 기능 개발을 담당한 홍기동 책임(사진 왼쪽)과 공지영 수석. 서로 다른 색상의 기어 아이콘X를 착용하고 등을 맞댄 채 포즈를 취했습니다</span>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Q. 코드 없는 이어셋, 사용자 운동 정보 측정하는 원리는?</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A. 센서∙CPU가 기록… 전문기관 검증 등 거쳐 기준 결정</span></strong></span>
</p>
<p align="left">
	‘귀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기기가 어떻게 운동량을 측정한다는 거지?’ 기어 아이콘X가 출시됐을 당시 이런 의문을 가진 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기어 아이콘X엔 가속도 센서와 간단한 CPU가 탑재돼 있는데요. 가속도 센서가 사용자의 걸음 수를 측정하면 CPU는 그 결과 값을 바탕으로 속도와 거리 등을 계산하게 됩니다.
</p>
<p align="left">
	기어 아이콘X는 걷기와 달리기 두 가지 운동을 기록할 수 있는데요. 두 운동은 어떻게 구별될까요? 홍기동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서비스개발팀 책임은 “보통 지면에서 순간적으로 두 발이 모두 떨어지는 운동을 달리기로 구분한다”며 “기어 아이콘X는 귀에 착용하는 기기인 만큼 머리 진동을 감지, 두 발이 지면에서 떨어졌는지 여부를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기어 아이콘X의 피트니스 기능 구현엔 그간 기어 시리즈 개발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 전문 운동 기관의 검증 결과 등이 두루 녹아있습니다.
</p>
<p align="left">
	기어 아이콘X는 운동을 단순히 기록만 하는 게 아니라 음성으로도 들려줍니다. 안내 정보는 △지속 시간 △거리 △심박수 △(소모) 칼로리 △속도 등입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심박수 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고강도 운동 구간’에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미국대학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ACSM)는 사용자가 최대 심박수 기준 70%에서 90% 사이로 움직일 때 고강도 운동으로 분류합니다. 홍기동 책임은 이 기능에 대해 “독립형 제품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에게 보다 의미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장치”라며 “이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자신의 운동 강도를 인지하며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아이콘X엔 사용자가 원하는 운동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으며 달릴 수 있는 ‘오디오 가이드’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428" height="4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_s%ED%97%AC%EC%8A%A401.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아이콘X엔 사용자가 원하는 운동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 받으며 달릴 수 있는 ‘오디오 가이드’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span>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strong><strong>단독 사용과 스마트폰 연동 사용, 차이점은?<br />
	A. 사용 습관∙상황 읽어 ‘따로 또 같이’ 기능해</strong></span></span>
</p>
<p align="left">
	기어 아이콘X는 스마트폰 없이 그 자체로도 운동을 기록하거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해 쓸 수도 있죠. 기어 아이콘X 개발진은 사용자가 각자 처한 상황에 맞춰 때론 기어 아이콘X만으로, 때론 기어 아이콘X와 (그에 연동된) 스마트폰이 짝을 이뤄 최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율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공지영 수석은 “사용자가 기어 아이콘X로 운동 기록을 시작했다면 측정 기기를 명확히 ‘선택’한 것인 만큼 스마트폰에선 별도로 운동을 기록하지 않는다”며 “반대로 기어 아이콘X에서 운동 기록을 시작하지 않고 음악만 재생하는 상태로 일정 시간 이상 걷거나 뛰면 스마트폰이 운동 자동 측정 기능을 가동시킨다”고 말했습니다.
</p>
<p align="left">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운동 기록 측정을 시작하면 기어 아이콘X는 자동으로 사용자의 심박수를 측정하기 시작합니다. 이 역시 기어 아이콘X를 스마트폰과 연계해 사용할 때의 부가가치를 고민한 결과입니다. 공지영 수석은 “규칙적 운동 습관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나 주행 시 구간별 강도를 안내해주는 ‘페이스 목표’ 등 평소 스마트폰으로 S헬스의 고급 기능을 즐겨 쓰는 사용자가 (정확한 심박수 기록 확인이 가능한) 기어 아이콘X를 함께 쓴다면 자신의 운동 기록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심박수는 일종의 체력 지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심박수 수치에 기반해 운동하면 단순히 더 빨리, 더 오래 뛸 때보다 한층 효과적으로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자신의 체력을 안배할 수 있다”고 귀띔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속도별 심박수 변화, 고강도 운동 기간 등 기어 아이콘X에 저장된 운동 기록은 스마트폰 S헬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429" height="4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_s%ED%97%AC%EC%8A%A402.jpg" title="" width="849" /><br />
	<span style="font-size: 12px">▲속도별 심박수 변화, 고강도 운동 기간 등 기어 아이콘X에 저장된 운동 기록은 스마트폰 S헬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Q. </strong><strong>제품 개발 과정에서 가장 신경 썼던 점과 출시 후 소감은?<br />
	A. 사용성 높이려 고민 거듭… 기본∙혁신 둘 다 안 놓쳐 뿌듯</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작은 기기에 사용자에게 유용한 기능을 담기 위해 노력한 만큼 출시 후 개발진의 감회는 남달랐는데요. 홍기동 책임은 “어떻게 하면 기어 아이콘X과 S헬스를 연계, 사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블루투스 이어폰 고유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동 기록이나 심박수 신호 처리 같은 피트니스 성능까지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부서와 긴밀하게 협의해야 했는데 결과적으로 제품이 잘 나와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p>
<p align="left">
	공지영 수석은 “기어 아이콘X만으로 아무런 불편이나 거추장스러움 없이 기본적 운동 정보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제품 출시 직후 주변에서 ‘획기적 시도’란 반응을 많이 들었는데 당초 의도대로 기어 아이콘X를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혁신성을 놓치지 않은’ 제품으로 선보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아이콘X"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43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_s%ED%97%AC%EC%8A%A4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기어 아이콘X를 포함, 피트니스 기능을 갖춘 기기가 늘어나면서 수집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주는 일이 중요해졌습니다. S헬스 개발진은 앞으로도 스마트폰에서, 그리고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에서 보다 수준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겁니다. 가장 간편한 상태에서 운동과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어 아이콘X의 사용성, 좀 더 많은 분이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어 아이콘X, 완전한 자유를 꿈꾸다 ①디자인∙기구개발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9%84%ec%a0%84%ed%95%9c-%ec%9e%90%ec%9c%a0%eb%a5%bc-%ea%bf%88%ea%be%b8%eb%8b%a4-%e2%91%a0%eb%94%94%ec%9e%90%ec%9d%b8%e2%88%99%ea%b8%b0%ea%b5%ac</link>
				<pubDate>Fri, 09 Sep 2016 11:23: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EB%94%94%EC%9E%90%EC%9D%B4%EB%84%88%ED%8E%B801-680x449.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어 아이콘X]]></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코드프리 이어셋]]></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MRrvR</guid>
									<description><![CDATA[붐비는 버스 안에서 꺼낸 이어폰 줄이 엉켜 있어 난감했던 적, 운동 도중 땀이나 머리카락 때문에 이어폰 줄이 거추장스러웠던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기어 아이콘X는 이런 불편을 완전히 해소한 신개념 코드프리(Cord-free) 이어셋입니다. 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디자인은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기어 아이콘X 디자인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을까요? 또 실제 기기론 어떻게 구현됐을까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0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_1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0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_%EB%8F%84%EB%B9%84%EB%9D%BC.jpg" alt="기어 아이콘X 완전한 자유를 꿈꾸다 1. 디자인 기구개발 편" width="849" height="380" /></p>
<p>붐비는 버스 안에서 꺼낸 이어폰 줄이 엉켜 있어 난감했던 적, 운동 도중 땀이나 머리카락 때문에 이어폰 줄이 거추장스러웠던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지난 7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기어 아이콘X는 이런 불편을 완전히 해소한 신개념 코드프리(Cord-free) 이어셋입니다. 선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진 디자인은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기어 아이콘X 디자인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을까요? 또 실제 기기론 어떻게 구현됐을까요? 자세한 얘길 듣기 위해 기어 아이콘X 디자인·개발 담당자를 만났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0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EB%94%94%EC%9E%90%EC%9D%B4%EB%84%88%ED%8E%B801.jpg" alt="기어 아이콘X 디자인과 기구 개발에 참여한 손승현(사진 왼쪽) 선임과 박성한 선임"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아이콘X 디자인과 기구 개발에 참여한 손승현(사진 왼쪽) 선임과 박성한 선임</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디자인 작업 시 가장 신경 쓴 부분은?<br />
A.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면서도 세련되게</strong></span></span></p>
<p>손승현 삼성전자 디자인연구소(Samsung Design America) 선임은 “기어 아이콘X는 웨어러블이면서도 오디오 제품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디자인 작업이 필요했다”며 “그 때문에 ‘삼성전자’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는 상징적 디자인 추구에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웨어러블 제품은 기능에 치중하면 디자인이 희생되기 쉽고, 디자인만 강조하면 착용감을 놓칠 수 있어 균형을 맞추는 작업이 특히 중요한데요. 손승현 선임은 “이어버드는 강렬하고 현대적인 느낌의 삼각형을 기본으로 하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어 유려한 느낌을 살렸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EB%94%94%EC%9E%90%EC%9D%B4%EB%84%88%ED%8E%B802-2.jpg" alt="기어 아이콘X 블랙·화이트·블루 등 세 가지 색상" width="849" height="447" /></p>
<p>기어 아이콘X는 블랙·화이트·블루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습니다. 손승현 선임에 따르면 셋 다 “피트니스 제품다운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매일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색상입니다. 기어 아이콘X는 차분한 색상의 이어버드 본체에 재질의 특성을 살린 알루미늄 링이 조합된 형태인데요. 블랙엔 라임, 화이트엔 실버, 블루엔 사이언(cyan) 등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색상으로 ‘포인트’가 더해진 것도 눈에 띕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최적의 크기와 착용감 위해 어떤 노력 기울였나?<br />
A. 귀에 편안하고 안정적 운동 가능하도록 거듭 점검</strong></span></span></p>
<p>사람의 귀 생김새는 각양각색입니다. 기어 아이콘X는 선이 없는 만큼 특히 귀에 잘 맞아야 하는데요. 손승현 선임은 “다양한 귀의 크기 중 어느 범위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지, 이어팁·윙팁 사이즈를 어떻게 나눌지 등 ‘균형’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손 선임은 기어 아이콘X 디자인 과정에서 각기 다른 사이즈를 일일이 착용해보고 적정 범위를 계산하며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습니다. 최적의 착용감을 찾기 위해선 수많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직접 테스트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했는데요. 이를 위해 개발진은 귓속에 꽂는 부분을 0.5도씩 달리해 실제로 착용시켜보며 가장 이상적인 각도를 찾고, 운동하는 사람 수백 명을 대상으로 운동 중일 때의 착용감도 조사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2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EB%94%94%EC%9E%90%EC%9D%B4%EB%84%88%ED%8E%B803-1.jpg" alt="기어 아이콘X 도안" width="849" height="500" /></p>
<p>웨어러블 제품인 만큼 이 외에도 고려할 요소는 많았습니다. 윙팁의 경우 세 가지 사이즈(L·M·S)를 정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형태와 소재 면에서도 심사숙고해야 했는데요. 기어 아이콘X는 이어버드 본체에 고무 소재의 윙팁을 씌우는 방식인데, 윙팁은 얇고 구멍이 있는 형태라 여러 번 뗐다 붙였다 하면 끊어지기 쉬웠습니다. 박성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기구개발팀 선임은 “착용감을 고려해 부드러운 재질을 적용하면 잘 찢어지고, 내구성을 감안해 딱딱하게 만들면 귀에 꽂았을 때 아프더라”며 “하나로 된 윙팁이지만 위치에 따라 소재의 단단함에 차이를 둬 귀에 직접 닿는 부분은 더 부드럽게 만드는 한편, 오래 사용해도 잘 오염되지 않는 재질을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작은데 선까지 없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의 난제는? <br />
A. 없는 부품 아예 새로 만들고 성능 개선 작업 반복</strong></span></span></p>
<p>완전한 무선 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풀어야 할 과제가 많았습니다. 박성한 선임은 “새로운 룰을 정해가는 건 좋지만 전례가 거의 없고 소형 제품에 여러 기능을 담아야 해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가 클수록 음질이 좋아지는데요. 개발진은 기어 아이콘X를 귀에 꽂을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면서도 일정 수준의 음질까지 확보한 제품으로 제작하기 위해 기기 내부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 드라이버를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사용자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두루 고려해 낙하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기기를 튼튼히 만드는 데도 힘썼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2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8%B0%EC%96%B4-%EC%95%84%EC%9D%B4%EC%BD%98X-%EC%9D%B8%ED%84%B0%EB%B7%B0%EB%94%94%EC%9E%90%EC%9D%B4%EB%84%88%ED%8E%B804.jpg" alt="기어 아이콘X의 케이스는 이어버드를 보관, 충전해줄 뿐 아니라 스마트폰·PC와 연결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width="849" height="300" /></p>
<p>기어 아이콘X의 심박 센서 부분은 정확한 심박수 측정을 위해 귀에 잘 닿도록 살짝 튀어나와 있는데요. 박성한 선임은 “심박 센서의 돌출 정도나 귀에 닿는 각도를 어떻게 할지, 센서를 보호하는 윈도는 어떤 모양으로 디자인할지 등 많은 시도가 필요했다”며 “이어버드 디자인을 바꿀 때마다 좌우 윙팁과 충전 케이스 디자인까지 연쇄적으로 수정해야 해 예상보다 복잡한 과정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p>
<p>기어 아이콘X의 케이스는 이어버드를 보관, 충전해줄 뿐 아니라 스마트폰·PC와 연결해주는 역할도 합니다. 안경집처럼 이어버드를 넣고 뚜껑을 닫는 형태로 디자인돼 휴대하기 간편한데요. 기어 아이콘X 개발진은 케이스가 닫히는 정도도 세심하게 고려했습니다. 충전이 잘 되려면 케이스가 단단히 닫혀야 하지만 너무 꽉 닫히면 사용성이 나빠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Q. 완전한 무선 제품 개발에 도전한 소감은?<br />
A. 틀에 박힌 디자인서 탈피한 것 자체로 보람</strong></span></span></p>
<p>무선 이어버드 디자인과 개발은 두 사람에게 퍽 반가운 도전이었습니다. 손승현 선임은 “무선 제품이란 특성 덕에 자칫 틀에 박힐 수 있는 헤드셋 디자인을 ‘브랜딩에 기여하는’ 디자인으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며 “자체 뮤직 플레이어와 피트니스 기록 기능을 갖추고, 편리한 터치 UX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선이 전혀 없는 이어버드’에 대한 의견은 엇갈릴 수 있습니다. ‘착용하기 어색하진 않을까?’ ‘음질은 괜찮을까?’ 같은 걱정도 앞설 수 있죠. 하지만 두 사람은 “기어 아이콘X를 실제로 착용해보면 안정적 사용감과 우수한 음질에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p>
<p>선에 매이지 않고 음악에, 또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기어 아이콘X. 일상 속 어떤 활동에든 잘 어울리고 귀에 편안한 디자인을 더 많은 분이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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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성이 만드는 빌트인 가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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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16 09:00: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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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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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한국에서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빌트인 제품 관련 수요가 덩달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방 면적이 그리 넓지 않은 유럽 가정에선 공간 활용도가 높은 빌트인 제품이 꽤 오래 전부터 ‘대세’였는데요. IFA 2016이 열리고 있는 ‘시티큐브 베를린(CityCube Berlin)’ 내 삼성전자 부스에선 삼성전자가 만든 빌트인 가전도 만날 수 있습니다. 상품 전략 담당자가 직접 밝히는 삼성 빌트인 가전의 경쟁력, 과연 뭘까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1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B9%8C%ED%8A%B8%EC%9D%B8%EB%8B%B4%EB%8B%B9%EC%9E%90%EC%9D%B8%ED%84%B0%EB%B7%B01.jpg" alt="김용완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빌트인 담당) 부장" width="849" height="566" /></p>
<p>최근 한국에서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빌트인 제품 관련 수요가 덩달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방 면적이 그리 넓지 않은 유럽 가정에선 공간 활용도가 높은 빌트인 제품이 꽤 오래 전부터 ‘대세’였는데요. IFA 2016이 열리고 있는 ‘시티큐브 베를린(CityCube Berlin)’ 내 삼성전자 부스에선 삼성전자가 만든 빌트인 가전도 만날 수 있습니다. 상품 전략 담당자가 직접 밝히는 삼성 빌트인 가전의 경쟁력, 과연 뭘까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빌트인 가전, 유럽 시장 내 시장 점유율 40% 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12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B9%8C%ED%8A%B8%EC%9D%B8%EB%8B%B4%EB%8B%B9%EC%9E%90%EC%9D%B8%ED%84%B0%EB%B7%B02.jpg" alt="김용완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빌트인 담당) 부장" width="849" height="566" /></p>
<p>김용완<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전략(빌트인 담당) 부장은 “빌트인 가전이 유럽 가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라며 “시장 점유율도 높지만 그중에서도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이 높아 결코 놓칠 수 없는 시장”이라고 말했습니다.</p>
<p>김 부장에 따르면 빌트인 가전 시장은 퍽 보수적인 편입니다. 기존 몇몇 유명 업체를 중심으로 한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돼온 것도 그 때문이죠. 자연히 제품 발전 속도도 상대적으로 더뎠습니다. 그는 “삼성전자가 보유한 최첨단 가전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12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B9%8C%ED%8A%B8%EC%9D%B8%EB%8B%B4%EB%8B%B9%EC%9E%90%EC%9D%B8%ED%84%B0%EB%B7%B03.jpg" alt="‘셰프컬렉션’은 삼성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소속 셰프들의 통찰력(insight)이 반영된 게 특징" width="849" height="568" /></p>
<p>삼성전자는 IFA 2016에서 기존 제품을 포함, 총 세 가지 패키지를 선보였는데요. ‘셰프컬렉션’은 삼성 ‘클럽 드 셰프(Club des Chefs)’ 소속 셰프들의 통찰력(insight)이 반영된 게 특징입니다. 냉장고의 미세정온 기술, 인덕션레인지의 가상 불꽃 등 요리 과정에 즐거움과 편의성을 더해줄 기능이 가득하죠.</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2961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B9%8C%ED%8A%B8%EC%9D%B8%EB%8B%B4%EB%8B%B9%EC%9E%90%EC%9D%B8%ED%84%B0%EB%B7%B04.jpg" alt="‘블랙 라인’은 모든 제품에 블랙 메탈 소재를 채택, 주방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width="849" height="566" /></p>
<p>‘블랙 라인’은 모든 제품에 블랙 메탈 소재를 채택, 주방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블랙메탈 제품은 백색 고광택 가구나 나뭇결이 드러나는 가구와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데요. 주방을 단순히 요리·식사 공간이 아니라 어엿한 생활 공간으로 바꾸길 원하는 사용자에게 특히 어울리는 구성입니다. 김용완 부장은 “블랙 라인은 새로운 주방 가전 디자인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패키지”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1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B9%8C%ED%8A%B8%EC%9D%B8%EB%8B%B4%EB%8B%B9%EC%9E%90%EC%9D%B8%ED%84%B0%EB%B7%B05.jpg" alt="‘컨템포러리 라인’은 보다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특징" width="849" height="565" /></p>
<p>‘컨템포러리 라인’은 보다 현대적인 감각의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이 패키지의 냉장고와 식기세척기는 외관을 주방 가구가 감싼 ‘트루 빌트인’ 제품입니다. 내년 초 출시 예정인 트루 빌트인 냉장고엔 성에 현상을 해결한 ‘노 프로스트(No-Frost)’ 기능이 적용됐는데요. 영하 23℃부터 2℃까지 원하는 대로 조절 가능한 ‘쿨 셀렉트 플러스’ 기능으로 냉동실을 냉장실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빌트인, ‘나만의 주방’ 꾸미기엔 최적의 선택”</span></strong></span></p>
<p>빌트인 가전과 일반(프리스탠딩) 가전의 차이는 뭘까요? 김용완 부장은 “제품을 기획할 때 전체 주방과의 조화, 다른 주방 가전과의 조화 등 통일성을 고려한다”고 말했습니다. “빌트인 가전은 일단 가구 안에 들어가는 제품이다 보니 설치 관련 제약이 많습니다. 단순히 크게, 또는 작게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별로 규격화된 크기에 맞춰 제작해야 하죠. 또 한 번 설치하면 교체하기까지의 간격이 길기 때문에 내구성도 중요한 요소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1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B9%8C%ED%8A%B8%EC%9D%B8%EB%8B%B4%EB%8B%B9%EC%9E%90%EC%9D%B8%ED%84%B0%EB%B7%B06.jpg" alt="키친핏’ 냉장고는 빌트인이지만 이동이 용이한 제품이어서 이사 잦은 가정에서 부담 없이 주방을 꾸미기에 적합합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키친핏’ 냉장고<strong><위 사진></strong>는 빌트인이지만 이동이 용이한 제품이어서 이사 잦은 가정에서 부담 없이 주방을 꾸미기에 적합합니다</span></p>
<p>김용완 부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 빌트인 가전은 여러모로 경쟁 업체 제품과 차별화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삼성전자가 출시할 유럽 스타일 빌트인 냉장고엔 △온도 차를 ±0.5℃로 유지하는 ‘미세정온’ △독립된 냉각기로 냉장실 수분을 최대 70%까지 유지해주고 냄새가 섞이지 않게 해주는 ‘트윈 쿨링 플러스’등 유용한 기술이 대거 탑재돼 있다”고 말했습니다.</p>
<p>국내 소비자는 빌트인 가전에 대해 “이사 갈 때 가져가기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요. 김 부장은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둘 다 가능한 ‘키친 핏’ 제품을 구입하면 설치가 쉬울 뿐 아니라 이동 부담도 없어 세련되고 조화로운 주방을 꾸밀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가구와 빌트인 가전을 각각 구입하는 게 번거롭거나 빌트인 가전에 익숙지 않은 고객을 위해 가구 전문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며, 빌트인 패키지의 경우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에서 한 번에 구입할 수도 있다”고 귀띔했습니다.</p>
<p>김용완 부장은 “삼성전자가 올해 IFA에서 세 가지 빌트인 패키지를 제안하긴 했지만 최종 제품 구성은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믹스앤드매치(mix&match), 자신만의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패밀리 허브 등 매번 틀을 깬 제품으로 주방 범위를 넓혀온 삼성전자의 노하우가 빌트인 분야에선 또 어떤 혁신을 불러올지 기대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61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B9%8C%ED%8A%B8%EC%9D%B8%EB%8B%B4%EB%8B%B9%EC%9E%90%EC%9D%B8%ED%84%B0%EB%B7%B07.jpg" alt="“삼성전자가 올해 IFA에서 세 가지 빌트인 패키지를 제안하긴 했지만 최종 제품 구성은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믹스앤드매치(mix&match), 자신만의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ifa2016"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2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IFA%EC%BD%98%ED%85%90%EC%B8%A0%ED%95%98%EB%8B%A8%EB%B0%B0%EB%84%88.png" alt="2016IFA콘텐츠하단배너" width="849" height="8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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