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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칼럼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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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칼럼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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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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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탐나는 이두근∙삼두근’ 완성해주는 팔 운동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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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Oct 2016 12:20: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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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팔 운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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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칼럼 이후 근 2개월 만에 다시 인사 드리네요. 오늘은 팔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두근’이라고도 하는 상완이두근(上腕二頭筋, 위팔 앞쪽 표면에 있는 두 갈래 근육) 운동 동작이 두 가지, ‘삼두근’이라고도 하는 상완삼두근(上腕二頭筋) 운동 동작이 세 가집니다. 자, 잘 따라오실 준비 되셨나요?   #1. 이두근 강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의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55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1.jpg" title="" width="849" /><br />
	<img alt="'탐나는 이두근,삼두근' 완성해주는 팔 운동 5 임직원 칼럼_쿨가이 최뇽이 6 개성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606"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6%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칼럼 이후 근 2개월 만에 다시 인사 드리네요. 오늘은 팔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두근’이라고도 하는 상완이두근(上腕二頭筋, 위팔 앞쪽 표면에 있는 두 갈래 근육) 운동 동작이 두 가지, ‘삼두근’이라고도 하는 상완삼두근(上腕二頭筋) 운동 동작이 세 가집니다. 자, 잘 따라오실 준비 되셨나요?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1. 이두근 강화 동작</span></span></strong>
</p>
<p>
	<strong>①덤벨 컬(Curl–Dumbbell)</strong><br />
	먼저 숨을 내쉬며 덤벨을 들어올립니다. 전완(前腕∙아래팔)이 일(一)자가 되기 전, 손바닥을 바깥으로 돌려주세요. 그런 다음, 시작 위치로 천천히 돌아오며 숨을 들이쉽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①덤벨 컬(Curl–Dumbbell) 먼저 숨을 내쉬며 덤벨을 들어올립니다. 전완(前腕∙아래팔)이 일(一)자가 되기 전, 손바닥을 바깥으로 돌려주세요. 그런 다음, 시작 위치로 천천히 돌아오며 숨을 들이쉽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601" height="2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6%ED%8E%B8_01.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MNbf1qenjHU" width="849"></iframe>
</p>
<p>
	<strong>②바벨 컬(Curl–Barbell)</strong><br />
	허리를 곧게 펴고 양 손은 어깨보다 약간 넓게 벌린 채 언더 그립(under grip, 양 손바닥이 앞쪽을 향하게 해 바벨이나 덤벨을 밑에서 쥐는 방법)으로 바벨을 잡습니다. 이두근 훈련 시 이지바(ez-bar)를 사용하면 손목이 지나치게 긴장되는 현상을 완화할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그런 다음, 숨을 내쉬면서 바벨을 들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처음 자세로 돌아간 후 숨을 들이쉽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②바벨 컬(Curl–Barbell) 허리를 곧게 펴고 양 손은 어깨보다 약간 넓게 벌린 채 언더 그립(under grip, 양 손바닥이 앞쪽을 향하게 해 바벨이나 덤벨을 밑에서 쥐는 방법)으로 바벨을 잡습니다. 이두근 훈련 시 이지바(ez-bar)를 사용하면 손목이 지나치게 긴장되는 현상을 완화할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그런 다음, 숨을 내쉬면서 바벨을 들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처음 자세로 돌아간 후 숨을 들이쉽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611" height="2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6%ED%8E%B8_03-1.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uxNzyJMYbMI" width="849"></iframe>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2. 삼두근 강화 동작</span></span></strong>
</p>
<p>
	<strong>①트라이셉스 푸시다운(Triceps Pushdown)</strong><br />
	기구에 정면으로 서서 팔꿈치를 몸 쪽으로 붙인 채 오버 그립(over grip, 바벨이나 덤벨을 위에서 쥐어 손바닥이 몸 쪽을 향하게 하는 방식)으로 손잡이를 잡습니다. 다음으로 숨을 내쉬며 팔꿈치를 펴줍니다. 이때 팔은 몸에 고정시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동작을 완료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이 동작은 오버그립과 언더그립 두 방식을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 삼두근 강화 동작  ①트라이셉스 푸시다운(Triceps Pushdown) 기구에 정면으로 서서 팔꿈치를 몸 쪽으로 붙인 채 오버 그립(over grip, 바벨이나 덤벨을 위에서 쥐어 손바닥이 몸 쪽을 향하게 하는 방식)으로 손잡이를 잡습니다. 다음으로 숨을 내쉬며 팔꿈치를 펴줍니다. 이때 팔은 몸에 고정시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동작을 완료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이 동작은 오버그립과 언더그립 두 방식을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605" height="2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6%ED%8E%B8_05.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42muSBSQLQI" width="849"></iframe>
</p>
<p>
	<strong>②트라이셉스 익스텐션(Triceps Extension)</strong><br />
	평평한 벤치에 누워 오버 그립으로 바벨을 잡은 후, 팔을 수직으로 올립니다. 숨을 내쉬면서 바벨을 머리 위(또는 머리 뒤)로 내립니다. 동작을 마무리하며 시작 자세로 돌아오세요. 이때 숨을 들이쉬면 됩니다. 사람마다 어깨너비와 팔꿈치 회전 각도, 손목 유연성 등이 다른 만큼 바벨을 쥐는 손 사이 간격과 운동 시 팔꿈치 각도는 적절히 조정하시면 됩니다. 이 동작을 취할 때도 이지바를 사용하면 손목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②트라이셉스 익스텐션(Triceps Extension) 평평한 벤치에 누워 오버 그립으로 바벨을 잡은 후, 팔을 수직으로 올립니다. 숨을 내쉬면서 바벨을 머리 위(또는 머리 뒤)로 내립니다. 동작을 마무리하며 시작 자세로 돌아오세요. 이때 숨을 들이쉬면 됩니다. 사람마다 어깨너비와 팔꿈치 회전 각도, 손목 유연성 등이 다른 만큼 바벨을 쥐는 손 사이 간격과 운동 시 팔꿈치 각도는 적절히 조정하시면 됩니다. 이 동작을 취할 때도 이지바를 사용하면 손목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604" height="2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6%ED%8E%B8_04.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VeO135_eXqY" width="849"></iframe>
</p>
<p>
	<strong>③덤벨 킥백(Kick Back-Dumbbell])</strong><br />
	다리는 자연스럽게 구부려주세요. 허리는 곧게 유지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입니다. 숨을 내쉬며 팔을 펴고 동작을 마무리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상완삼두근 전체를 단련하기에 좋은 동작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③덤벨 킥백(Kick Back-Dumbbell]) 다리는 자연스럽게 구부려주세요. 허리는 곧게 유지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기울입니다. 숨을 내쉬며 팔을 펴고 동작을 마무리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상완삼두근 전체를 단련하기에 좋은 동작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602" height="2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6%ED%8E%B8_02.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uKiVPer_BL4" width="849"></iframe>
</p>
<p>
	실은 오늘이 제 마지막 칼럼입니다. 전 전문 지도자 자격증 보유자가 아닙니다. 그저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일 뿐이죠. 그래서 처음 칼럼 연재 제의를 받았을 때 ‘내가 삼성전자 뉴스룸처럼 독자가 많은 채널에 운동 관련 칼럼을 써도 될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보디빌딩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가 워낙 많기 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p>
<p>
	여러모로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예정된 칼럼 일정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간 제 글을 관심 갖고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 평소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거고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캘리그래피의 완성’ 낙관 만들기, 지우개로 간편하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a%98%eb%a6%ac%ea%b7%b8%eb%9e%98%ed%8d%bc-%ec%9d%b4%eb%9e%91-%eb%82%99%ea%b4%80-%ed%8c%8c%ea%b8%b0</link>
				<pubDate>Mon, 26 Sep 2016 12:55: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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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낙관 파기]]></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SYR1S</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벌써 여섯 번째, 마지막 칼럼으로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 어쩐지 이른 아침 부는 찬바람처럼 마음 한구석이 휑한 느낌이네요. 갖고 있던 뭔가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비록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난 건 아니었지만 ‘칼럼’이란 매개를 통해 여러분과 어느 정도의 공감대는 형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괜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기운 내야겠죠? 오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ec%a0%95%ec%8b%9d%eb%a1%9c%ea%b3%a0%ed%8f%b0%ed%8a%b8%eb%b3%80%ea%b2%bd"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4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EC%A0%95%EC%8B%9D%EB%A1%9C%EA%B3%A0%ED%8F%B0%ED%8A%B8%EB%B3%80%EA%B2%BD-6.jp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캘리그래피의 완성' 낙관 만들기, 지우개로 간편하게! 임직원 칼럼_이랑6.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8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6%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벌써 여섯 번째, 마지막 칼럼으로 인사 드립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 어쩐지 이른 아침 부는 찬바람처럼 마음 한구석이 휑한 느낌이네요. 갖고 있던 뭔가를 누군가에게 빼앗기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비록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만난 건 아니었지만 ‘칼럼’이란 매개를 통해 여러분과 어느 정도의 공감대는 형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괜히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기운 내야겠죠?
</p>
<p>
	오늘 주제는 ‘낙관(落款) 만들기’입니다. 국어사전에서 낙관의 정의를 찾아보면 ‘작가가 자신의 글씨나 그림 따위에 이름이나 호를 쓰고 도장을 찍는 일, 또는 그 도장’이라고 나옵니다. 낙관은 캘리그래피에서도 종종 필요합니다. 특히 기본 자세를 익히고 초급 수준을 넘어서면 누구나 자신의 낙관을 만들어두는 게 좋습니다. 낙관 유무에 따라 작품의 완성도가 한층 달라져 보이곤 하거든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낙관 3종 세트’ 두인·아호인·성명인</span></span></strong>
</p>
<p>
	우선 낙관 제작에 필요한 재료부터 알아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위 사진의 1번은 전각 재료입니다. 크게 ‘고정 틀’과 ‘전각(조각)칼’로 구분되죠. 2번은 완성된 낙관을 실제로 찍어볼 한지입니다. 3·4·5번은 각각 기름종이와 사포, 모눈종이고요. 오른쪽 위 6번은 인주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88" height="4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1-19.jp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의 1번은 전각 재료입니다. 크게 ‘고정 틀’과 ‘전각(조각)칼’로 구분되죠. 2번은 완성된 낙관을 실제로 찍어볼 한지입니다. 3·4·5번은 각각 기름종이와 사포, 모눈종이고요. 오른쪽 위 6번은 인주입니다.
</p>
<p>
	낙관의 종류엔 크게 ‘두인’과 ‘아호인’, 그리고 ‘성명인’ 등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일종의 ‘세트’ 개념이라고 할 수 있죠. 두인은 셋 중 크기가 제일 작으며 작품 맨 윗부분 시작 지점에 찍어줍니다. 아호인과 성명인은 크기가 같은데요. 아호인은 작가 자신의 호(號)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거예요.
</p>
<p>
	제일 처음 하실 작업은 모눈종이를 활용, 낙관을 디자인하는 겁니다. 이때 디자인 작업은 낙관의 실제 크기로 진행해야 하므로 일단 낙관 크기대로 윤곽선을 그려줘야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제일 처음 하실 작업은 모눈종이를 활용, 낙관을 디자인하는 겁니다. 이때 디자인 작업은 낙관의 실제 크기로 진행해야 하므로 일단 낙관 크기대로 윤곽선을 그려줘야 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0" height="4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2-17.jpg" title="" width="849" />
</p>
<p>
	이 작업을 마치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네모난 상자가 완성되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 작업을 마치면 사진에서처럼 네모난 상자가 완성되는데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1"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15.jpg" title="" width="849" />
</p>
<p>
	낙관 디자인이 맘에 들 때까지 다양한 서체를 연습해보는 게 좋은 만큼 상자는 여러 개 그려두는 게 좋겠죠? 작품 크기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낙관을 미리 제작해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참고로 아래는 제가 갖고 있는 크기별 낙관을 나열해본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크기별 낙관을 나열해본 겁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2" height="5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3-2-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방향은 반대로… 돌로 작업 시 ‘팔 힘’ 각오해야</span></span></strong>
</p>
<p>
	이제 본격적 디자인 작업에 들어갈 차례입니다. 아래 사진은 제 두인 ‘랑’과 아호 ‘이랑’의 서체인데요. 여러분도 다양한 서체를 실험하며 맘에 드시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진은 제 두인 ‘랑’과 아호 ‘이랑’의 서체인데요. 여러분도 다양한 서체를 실험하며 맘에 드시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3"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4-13.jpg" title="" width="849" />
</p>
<p>
	디자인이 완성됐다면 앞서 소개했던 재료 중 기름종이를 이용해 똑같이 따라 그려줍니다. 어릴 적, 기름종이 많이 사용해보셨죠? 그때를 떠올리며 쓱쓱 그려주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왼쪽)을 보시면 모눈종이 위에 기름종이가 올려진 게 보이실 거예요. 그런 다음, 연필로 글씨와 상자 윤곽선까지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디자인이 완성됐다면 앞서 소개했던 재료 중 기름종이를 이용해 똑같이 따라 그려줍니다 사진(왼쪽)을 보시면 모눈종이 위에 기름종이가 올려진 게 보이실 거예요. 그런 다음, 연필로 글씨와 상자 윤곽선까지 그려주시기 바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4" height="4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5-7.jpg" title="" width="849" />
</p>
<p>
	이 과정, 동영상으로도 한 번 보실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ORAEWYP7r-8" width="849"></iframe>
</p>
<p>
	여기까진 잘 따라오셨죠? 다음 작업부턴 팔이 약간 아프실 테니 각오(?)하셔야 할 거예요. 제목에서 ‘힌트’를 드린 것처럼 오늘은 지우개를 활용, 낙관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제 경우, 낙관 제작 수업을 진행할 때 “격렬한 운동은 하지 말고 오라”고 귀띔하곤 합니다. 보통 낙관 재질이 돌이고, 이 돌을 전각칼로 파야 하기 때문에 팔 힘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실제로 작업에 몰두하다보면 팔이 후들후들 떨리기도 한답니다.
</p>
<p>
	오늘은 두인 작업을 해볼 거라서 두인 크기에 적합한 지우개를 준비했습니다. 가로 1㎝, 세로 3㎝ 정도 될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두인 작업을 해볼 거라서 두인 크기에 적합한 지우개를 준비했습니다. 가로 1㎝, 세로 3㎝ 정도 될까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5"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6-7.jpg" title="" width="849" />
</p>
<p>
	이 지우개의 단면에 (앞서 모눈종이에 그려둔) ‘랑’을 새기려 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방향입니다. 도장을 떠올려보세요. 도장은 그냥 볼 때와 찍힌 형태가 서로 다르죠? 거울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지우개 위에 모눈종이를 올린 모습인데요. 처음 모눈종이에 그렸을 땐 분명 ‘[랑]’이었는데 지금은 거꾸로 보인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때 주의할 점은 방향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6"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7-2.jpg" title="" width="849" />
</p>
<p>
	지우개 위에 모눈종이를 올릴 때 뒤집어 올린 거죠. 그래야 글씨를 파고 난 후 찍었을 때 정상적 방향으로 보일 테니까요. 그런 다음, 모눈종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손으로 꽉 잡아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모눈종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손으로 꽉 잡아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7"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8-4.jpg" title="" width="849" />
</p>
<p>
	이제 글자 그대로 전각칼의 뾰족한 부분을 활용, 콕콕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지우개에 글씨 선이 새겨지거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글자 그대로 전각칼의 뾰족한 부분을 활용, 콕콕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8"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09-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 과정도 동영상으로 감상하시면 이해가 한층 빠르실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QDBSPRyMT4" width="849"></iframe>
</p>
<p>
	글씨대로 찍어준 후 모눈종이를 들어내면 새기려는 글자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나타납니다. 다만 진짜 낙관을 새길 땐 돌에 이 작업을 하게 되는 것인 만큼 콕콕 찍을 때 힘이 좀 더 들어갑니다. 그 사실, 잊지 마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글씨대로 찍어준 후 모눈종이를 들어내면 새기려는 글자가 사진에서와 같이 나타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699"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0-6.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직선으로 파기’ 유념… 수정은 사포로</span></span></strong>
</p>
<p>
	이제 다시 맨 앞 재료로 돌아가 고정 틀을 준비해주세요. 지우개를 이 틀에 끼워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지우개는 재질이 부드러워 약간 움직일 수도 있지만 실제 낙관 제작용 돌을 끼우면 전혀 흔들리지 않고 꽉 고정된답니다. 고정시키는 법도 아래 동영상을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ZxSXKvfZTw" width="849"></iframe>
</p>
<p>
	지우개를 틀에 고정시킨 후엔 다시 전각칼을 이용해 작업을 시작해주세요(작업 동영상도 아래쪽에 첨부합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5KrUCJXT9E" width="849"></iframe>
</p>
<p>
	이때 주의할 점은 ‘직선’으로 파내려가야 한다는 겁니다. 사선을 파내려갈 경우, 자칫 실제 크기보다 작게 찍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파셨다면 지우개에 인주를 묻혀주세요. 파서 홈이 생긴 글씨 선을 제외하고 빨간색 인주가 잘 묻혀진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strong><아래 사진></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주의할 점은 ‘직선’으로 파내려가야 한다는 겁니다. 사선을 파내려갈 경우, 자칫 실제 크기보다 작게 찍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파셨다면 지우개에 인주를 묻혀주세요. 파서 홈이 생긴 글씨 선을 제외하고 빨간색 인주가 잘 묻혀진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700"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1-4.jpg" title="" width="849" />
</p>
<p>
	이제 완성된 두인을 한지에 찍어 확인해볼게요. 인주를 묻혀 찍을 땐 모든 면이 잘 찍힐 수 있도록 힘을 고루 주는 게 중요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제 완성된 두인을 한지에 찍어 확인해볼게요. 인주를 묻혀 찍을 땐 모든 면이 잘 찍힐 수 있도록 힘을 고루 주는 게 중요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701"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2-5.jpg" title="" width="849" />
</p>
<p>
	어때요, 판 모양 그대로 잘 나왔죠? 좀 더 화려한 디자인을 원하신다면 글씨 주변에 직선이나 곡선 등을 추가로 삽입, 장식해보세요. 아래 제 낙관을 참조하셔도 좋겠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위 사진을 보시면 어떤 건 글씨 선이 하얗고 어떤 건 빨갛죠? 그 차이는 예전 칼럼에서 소개해드린 ‘양각’과 ‘음각’ 개념을 떠올리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702"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3-3.jp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을 보시면 어떤 건 글씨 선이 하얗고 어떤 건 빨갛죠? 그 차이는 예전 칼럼에서 소개해드린 ‘양각’과 ‘음각’ 개념을 떠올리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흔히 도장에 많이 쓰이는 게 양각, 즉 글씨 선이 하얗게 보이는 형태입니다. 반면, 음각은 글씨 선을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파내는 형태죠. 딱 봐도 양각보다 음각 작업이 어려울 것 같죠?
</p>
<p>
	낙관 제작 도중 저지를 수 있는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수단이 사포입니다. 사포를 이용해 글씨를 판 깊이만큼 갈아주면 되거든요. 이때 주의할 점은 표면이 비스듬해지지 않도록 수직으로 갈아줘야 한단 사실입니다. 어느 한쪽에 더 큰 힘이 가해지면 돌이 사선으로 기울 수 있어 글씨를 파도 잘 찍히지 않는답니다.
</p>
<p>
	여기까지가 낙관 제작의 대략적 과정입니다. 참, 아래 사진에서처럼 낙관을 여러 번 겹쳐 찍으며 하트(♡) 모양을 만들면 멋진 작품이 된다는 사실 아시나요? 여러분만의 낙관을 완성한 후 한 번쯤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진에서처럼 낙관을 여러 번 겹쳐 찍으며 하트(♡) 모양을 만들면 멋진 모양이 나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703"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4-3.jpg" title="" width="849" />
</p>
<p>
	이제 낙관의 위치를 확인해볼 차례입니다. 아래 제 작품 ‘꽃’의 경우 두인은 왼쪽 위에, 아호인과 성명인은 글자 아래쪽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아호인과 성명인은 가로로 나란히 찍어도 무방합니다. 성명인만 찍어도 상관없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아래 제 작품 ‘꽃’의 경우 두인은 왼쪽 위에, 아호인과 성명인은 글자 아래쪽에 각각 위치하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704"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5.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캘리그래피 선물 많이 하는 가을 되시길!</span></span></strong>
</p>
<p>
	그렇게 무덥더니 어느덧 날씨가 꽤 쌀쌀해졌습니다. 따뜻한 커피나 차 한 잔이 떠오를 정도로요. 여러분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캘리그래피 작품도 많이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그간 제 칼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언제 또 한 번 인사 드릴 수 있길 바랄게요. 멀리서나마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세트 운동과 등 운동, 매일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d%8a%b8-%ec%9a%b4%eb%8f%99%ea%b3%bc-%eb%93%b1-%ec%9a%b4%eb%8f%99-%eb%a7%a4%ec%9d%bc-%ed%95%98%eb%8d%94%eb%9d%bc%eb%8f%84-%ec%a7%80%eb%a3%a8%ed%95%98%ec%a7%80-%ec%95%8a%ea%b2%8c</link>
				<pubDate>Mon, 08 Aug 2016 11:30:2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8_T-680x383.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등운동]]></category>
		<category><![CDATA[복합운동법]]></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SrwFO</guid>
									<description><![CDATA[요즘 정말 덥죠? 아무리 운동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도 이런 날씨엔 쉬 지치게 마련인데요. 그럴 땐 ‘방법’을 좀 달리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은 세트(set, 동작과 횟수를 프로그램처럼 정해놓고 실행하는 방식) 운동과 등 운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하는데요. 매일 하던 운동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늘 제가 권하는 방식을 꼭 한 번 실천해보세요.   효과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세트 운동과 등 운동, 매일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게!, 임직원 칼럼_쿨가이촤뇽이 5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67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요즘 정말 덥죠? 아무리 운동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도 이런 날씨엔 쉬 지치게 마련인데요. 그럴 땐 ‘방법’을 좀 달리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오늘은 세트(set, 동작과 횟수를 프로그램처럼 정해놓고 실행하는 방식) 운동과 등 운동의 다양한 종류에 대해 말씀 드리려 하는데요. 매일 하던 운동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오늘 제가 권하는 방식을 꼭 한 번 실천해보세요.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효과에 재미까지… 세트 운동 4</strong></span></span>
</p>
<p>
	우선 세트 운동 얘기부터 시작해볼까요? <strong>컴파운드 세트(Compound Sets Training Principle)</strong>는 길항근(拮抗筋, 서로 버텨 대항하는 근육)이 아니라 공동근(共動筋, 서로 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근육)의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운동 방식입니다. 상완이두근(上腕二頭筋, 위팔 앞쪽 표면에 있는 두 갈래 근육) 단련 동작을 두 가지로 정한 후 반복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요. 컴파운드 세트에선 근육 피로도와 회복 속도를 무시한 채 동일 근육에 집중적으로 자극을 가하는 게 중요합니다.
</p>
<p>
	<strong>자이언트 세트(Giant Sets Training Principle)</strong>는 동일 근육군에 대해 적게는 4종, 많게는 6종의 동작을 연속적으로 실시하는 운동 방식입니다. 흉부 운동을 예로 들면 벤치프레스(bench press. 벤치에 누워 팔을 가슴 위로 밀어 올리는 동작)를 종류별로 30초씩 쉬어가며 하나씩 반복하고, 전 과정을 삼사 회 반복하는 형태입니다.
</p>
<p>
	<strong>피라미드 세트(Pyramid Training Principle)</strong>는 가벼운 부하부터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이되, 반복 횟수를 줄이고 최대 중량에 근접해가는 근육 강화 운동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적절한 워밍업 단계를 거쳐 무거운 부하 운동을 실시할 수 있으므로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p>
<p>
	<strong>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strong>은 최소 6종, 최대 12종의 운동(주로 근력 강화 웨이트 트레이닝)을 휴식 없이 계속하는 트레이닝 방식입니다. 짜놓은 운동을 모두 종료한 시점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를 최대 5라운드까지 반복하기 때문에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같은 부위 운동을 두 가지 이상 계속해서 실시하는 것보다 ‘상체-하체-상체’와 같이 운동 부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짜는 게 보다 효과적입니다. 이때 부하는 최대 근력의 3분의 1에서 2분의 1 사이로, 동작별 실시 시간은 30초에서 60초 사이로 각각 정합니다. 각각의 동작 사이에 달리기나 줄넘기 등 유산소운동을 30초가량 실시, 연결해주면 운동 강도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탄탄 뒤태’ 완성하는 등 운동 6</strong></span></span>
</p>
<p>
	이번엔 등 운동의 종류를 알아볼 차례인데요. 등 운동은 상부와 하부를 구분할 수 있으며, 주로 부하를 당기는 동작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strong>친업(Chin-up)<아래 사진·영상 참조></strong>은 철봉으로 하는 운동인데요. 두 팔을 크게 벌려 손바닥이 전방을 향하도록 오버그립(over grip) 형태로 철봉을 잡습니다. 그런 다음, 숨을 천천히 내쉬며 철봉에 거의 닿을 때까지 몸을 끌어올립니다.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온 후 동작을 완료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흔히 ‘턱걸이’로 알려진 동작이지만 턱을 봉 위에 걸치듯 올리는 게 아니라 가슴이 봉에 닿을 듯 끌어 올려주는 게 좋습니다. 광배근(廣背筋, 등과 엉덩뼈 부위에서 시작해 위팔뼈에 이르는 넓은 근육)과 승모근(僧帽筋, 뒤통수뼈부터 등뼈까지 길게 내려오고 옆으론 어꺠뼈까지 걸쳐 있는 길고 얕은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며 상완이두근 강화에도 효과적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친업(Chin-up) 자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661"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8.pn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CY3Ie-ALcUg" width="849"></iframe>
</p>
<p>
	<strong>원 암 덤벨 로우(One-arm Dumbbell Row)<아래 사진·영상 참조></strong>는 명칭 그대로의 동작입니다. 한 손은 덤벨을 잡고 다른 쪽 손과 무릎은 벤치에 얹어 등을 지탱해주세요. 숨을 내쉬며 팔꿈치를 가능한 한 높게 올린 후 동작을 완료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덤벨을 최대한 높이 들어올리는 순간, 등 근육이 조여지는 걸 느끼는 게 중요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원 암 덤벨 로우(One-arm Dumbbell Row) 자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662"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3.pn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3nxIhR1xiXM" width="849"></iframe>
</p>
<p>
	<strong>바벨 벤트 오버 로우(Barbell Bent Over Row)<아래 사진·영상 참조></strong>는 바벨을 활용한 운동입니다. 다리를 자연스럽게 구부린 후 어깨 너비보다 약간 넓게 팔을 벌려 오버 그립(over grip, 바벨이나 덤벨을 위에서 쥐어 손바닥이 몸 쪽을 향하게 하는 방식)으로 바벨을 잡습니다. 등은 곧게 편 채 상체를 45도가량 기울여 바벨이 무릎 정도 높이에 위치하도록 하세요. 숨을 들이쉰 후 호흡을 멈추고 배에 힘을 주며 바벨을 하복부 쪽으로 당겨 올리면서 숨을 내쉽니다. 그런 다음, 시작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쉽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바벨 벤트 오버 로우(Barbell Bent Over Row)"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664"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3-1.pn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ylpdwz9xORU" width="849"></iframe>
</p>
<p>
	<strong>랫 풀 다운(Lat Full Down)<아래 사진·영상 참조></strong>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은 기구를 활용, 진행하면 됩니다. 기구를 정면으로 보고 앉아 다리를 패드 아래쪽에 고정시키세요. 그런 다음, 두 팔을 넓게 벌려 오버 그립으로 바(bar)를 쥡니다. 숨을 크게 내쉬며 흉골까지 바를 잡아당기세요. 이때 팔꿈치를 뒤로 가게 하고 등은 조여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랫 풀 다운(Lat Full Down)"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665" height="3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4.pn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eaPBtTE01kU" width="849"></iframe>
</p>
<p>
	이번엔<strong> 시티드 로우(Seated Row)<아래 사진·영상 참조></strong>입니다. 기구에 정면으로 앉아 두 발을 패드 위에 고정시키고 상체는 약간 구부려주세요. 그런 다음, 숨을 내쉬며 팔꿈치를 굽혀 손잡이를 흉골 쪽으로 당겨줍니다. 이때 등은 바르게 세워주세요. 동작은 완료한 후 숨을 들이쉬고 부드럽게 시작 자세로 돌아옵니다. 상체를 다시 세울 땐 척추 근육에 힘이 가해지는데요. 이 경우 끌어당겼던 힘 정도만 실행하면 등 전체가 유연해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시티드 로우(Seated Row)"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667" height="2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1.pn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7xRIR2q6nog" width="849"></iframe>
</p>
<p align="left">
	<strong>데드 리프트(Deadlift)<아래 사진·영상 참조></strong>는 많이들 아실 텐데요. 일단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리고 서서 준비 자세를 취합니다. 등을 곧게 편 상태로 대퇴부가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무릎을 구부리는데요. 이때 운동자의 체형이나 발목의 유연성에 따라 자세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팔은 어깨보다 좀 넓게 벌려 바를 잡습니다. 한쪽 손은 오버 그립으로, 다른쪽 손은 언더 그립(under grip, 양 손바닥이 앞쪽을 향하게 해 바벨이나 덤벨을 밑에서 쥐는 방법)으로 잡는 걸 리버스 그립(reverse grip)이라고 하는데요. 리버스 그립으로 바를 잡으면 바가 겉도는 현상을 예방할 수도, 더 무거운 중량을 들 수도 있습니다. 숨을 충분히 들이쉰 후 참으며 복부 근육에 힘을 주고 상체를 일으키며 바를 들어올려주세요. 다리를 펴면서 몸을 일으키는데 이때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바를 완전히 들어올린 후 숨을 내쉬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데드 리프트(Deadlift) 자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0668"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2.pn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JslpR5DdPZk" width="849"></iframe>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들어올릴 때도, 내릴 때도 ‘천천히’</strong></span></span>
</p>
<p align="left">
	근육 수축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단축성 수축’은 근육의 수축 능력이 이에 대항하는 외부 힘보다 클 때 이뤄집니다. 물건을 끌어당기거나 들어올릴 때의 근육 수축이 여기에 해당하죠. 다른 말로 ‘구심성 수축’이라고도 합니다. 반면, ‘신장성 수축’(또는 ‘원심성 수축’)은 근육 수축이 이뤄지지만 결과적으론 늘어나고 있는 현상을 일컫습니다. 물건을 천천히 내릴 때 근육 수축이 대표적입니다. 운동을 할 땐 이 두 종류의 수축을 충분히 느끼는 게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 부하를 빨리 들어올리고 무게에 의지해 빨리 내려버리는 것보다 올리는 것도, 내리는 것도 천천히 진행하며 그 무게를 느끼는 게 효과적이란 얘기죠.
</p>
<p align="left">
	다음 칼럼에선 팔 운동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 번에 인사 드릴 때까지 오늘 말씀 드린 운동, 열심히 복습하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글씨에 ‘맛’과 ‘멋’ 더하는 배경의 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b%b0%b0%ea%b2%bd%ea%be%b8%eb%af%b8%ea%b8%b0</link>
				<pubDate>Mon, 01 Aug 2016 11:30:5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5%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배경그리기]]></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nvlNP</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벌써 다섯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 상당히 불편하실 텐데요. 그래도 모름지기 여름은 더워야 제맛! 더위 먹지 않도록 평소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중요하다니 꼭 기억하세요.   ‘떨어뜨리기’와 ‘먹 번짐 원 그리기’ 붓 중심 방향 달리하면 농도 조절 가능 지난 칼럼에선 엽서 쓰기에 도전해봤는데요.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img loading="lazy" alt="글씨에 '맛'과 '멋' 더하는 배경의 힘! 임직원 칼럼_이랑 5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벌써 다섯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 상당히 불편하실 텐데요. 그래도 모름지기 여름은 더워야 제맛! 더위 먹지 않도록 평소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중요하다니 꼭 기억하세요.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strong><strong>떨어뜨리기’와 ‘먹 번짐 원 그리기’</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붓 중심 방향 달리하면 농도 조절 가능</strong></span>
</p>
<p>
	지난 칼럼에선 엽서 쓰기에 도전해봤는데요.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지만 주는 이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캘리그래피에서 빠지면 서운한 ‘배경’ 만들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글씨만 있어도 괜찮긴 하지만 무심한 듯 ‘툭’ 그어주는 선 하나, 찍어주는 점 하나에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 탄생할 수도 있거든요.
</p>
<p>
	일단 먹물로, 그 다음엔 한국화용 물감으로 각각 배경 작업에 도전해볼게요. 아래 그림은 먹물을 이용한 ‘떨어뜨리기’ 기법인데요. 이때 점검할 건 아래 빨간 화살표로 된 부분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통' 글자 뒷배경에 ‘떨어뜨리기’ 기법으로 배경을 넣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png" title="" width="849" />
</p>
<p>
	‘고통’이란 단어엔 가슴 먹먹해지고 아픈 느낌이 담겨 있죠. 그래서 배경에선 먹물을 활용, 그런 인상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금방 이해가 되실 텐데요. 일단 붓에 물을 듬뿍 묻혀 한지에 원을 그려줍니다. 전 납작붓을 사용했지만 여러분은 각자 편한 붓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다시 붓에 먹물을 ‘뚝뚝 떨어질 만큼 흥건하게’ 묻혀 물로 그린 원에 떨어뜨려줍니다. 이때 좀 더 연한 색감을 원하신다면 붓에 먹물을 묻힐 때 물을 섞어 농도를 연하게 만들어주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w5OYanlLP1Y" width="849"></iframe>
</p>
<p>
	떨어뜨리기 효과는 다른 방법으로도 낼 수 있는데요. 붓 끝을 한지에 직접 닿게 해 번지길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이번에도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9Up-M0S6Hi4" width="849"></iframe>
</p>
<p>
	첫 번째 방식은 ‘자연스러운 번짐’에, 두 번째 방식은 ‘깨끗한 번짐’에 각각 적합합니다. 단, 떨어뜨리기 방식의 배경은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고통’ 같은 단어에 보다 적절합니다. ‘행복’처럼 밝은 느낌의 단어에 먹물로 번지는 배경을 곁들이면 좀 어색하겠죠?
</p>
<p>
	이번엔 역시 납작붓을 활용, ‘먹 번짐 원 그리기’에 도전해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납작붓을 활용, ‘먹 번짐 원 그리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1" height="2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png" title="" width="849" />
</p>
<p>
	떨어뜨리기 기법과 달리 한지에 붓을 직접 닿게 해 원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위 오른쪽 사진에서 알아차리신 분도 있겠지만 파란 원과 빨간 원의 먹 진하기 정도가 서로 다릅니다. 파란 원은 안쪽 부분이, 빨간 원은 바깥쪽 부분이 각각 진한데요. 그 차이는 붓의 방향에 있습니다. 우선 아래 동영상부터 보실까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V-BfF7jAct0"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3FY1BP5ZeAg"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PWCLnfHvD2g" width="849"></iframe>
</p>
<p>
	영상을 보신 후에도 ‘붓에서 먹의 농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하신 분, 계실 텐데요. 붓에 먹을 한 번 더 묻혀주기 때문입니다. 붓에 전체적으로 먹을 묻혀준 후, 아래 사진 빨간 원 부분에서 보듯 한 번 더 살짝 묻혀주는 거죠. 원을 그릴 때 빨간 원 부분이 안쪽이 되느냐, 바깥쪽이 되느냐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달라지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strong><아래아래 두 사진 참조></strong>. 다시 말해 붓의 중심(붓을 돌리는 동안 움직이지 않고 중심이 되는 부분)이 먹을 한 번 더 묻힌 쪽인지 여부에 따라 진하게 표기되는 부분이 달라지는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에 전체적으로 먹을 묻혀준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2"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1.pn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원을 그릴 때 빨간 원 부분이 안쪽이 되느냐, 바깥쪽이 되느냐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달라지게 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3" height="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2.pn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한국화용 물감을 이용해 원 그리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색깔은 각자 원하는 걸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국화용 물감을 이용해 원 그리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4" height="5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3.pn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 왼쪽 원은 내부가 중심으로, 오른쪽 원은 외부가 중심으로 각각 그려졌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배경선 긋기’</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같은 재료도 시차 활용하면 번질 염려 없어</strong></span>
</p>
<p>
	지금까지 떨어뜨리기와 먹 번짐 원 그리기 기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엔 먹물과 한국화 물감을 이용, 배경선 긋기를 배워보겠습니다. 원 그릴 때와 마찬가지로 붓에 먹을 묻힌 후 붓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편하게 그어주시면 됩니다. 사선이나 곡선으로 응용해도 좋겠죠?<br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YZjNd92lf2Y"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6RX2it11m2I" width="849"></iframe>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의 방향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다르게 나타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6" height="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3.png" title="" width="849" />
</p>
<p>
	위 화살표 부분처럼 한 번 더 묻혀준 붓의 방향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그럼 이번엔 배경선을 포함시켜 글자를 적어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노을' 글자 뒷 배경에 빨간 점을 찍어 배경으로 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png" title="" width="849" />
</p>
<p>
	‘노을’이란 글자 아래 붉은 색의 배경선이 그어진 것 보이시죠? 이렇게 배경선만 하나 그어줘도 글자가 한층 멋스러워집니다. 이번엔 먹물과 물감 둘 다 사용한 배경도 보여드릴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혼' 글자에 배경선을 그렸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8"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png" title="" width="849" />
</p>
<p>
	한지의 특성상 먹물만 빨아들이기 때문에 배경선을 먼저 그어준 후 충분히 마르면 그 위에 글자를 써줍니다. 이 순서만 잘 지키시면 배경선과 글자가 똑같이 먹물이라 해도 섞이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p>
<p>
	이번엔 여러 색 물감을 더해 배경선을 만들어볼게요. ‘무지개’란 글자를 곁들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글자에 배경을 넣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9"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png" title="" width="849" />
</p>
<p>
	어때요, 작품이 한층 화려해졌죠? 이때도 좋아하는 색상을 적절히 활용하시면 됩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KeW7TgFQYhs" width="849"></iframe>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배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0" height="2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4.png" title="" width="849" />
</p>
<p>
	여러 개의 물감을 섞어 쓰실 땐 원하는 색깔의 종류만큼 붓을 나눈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진하다, 싶으시면 물감을 붓에 다 묻혀준 후 그 위에 물을 한 번 묻혀 그어주시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배경에 물을 묻혀 더 연해졌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1" height="2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5.png" title="" width="849" />
</p>
<p>
	역시 배경선을 긋고 물감이 마르면 그 위에 쓰고 싶은 문구를 써주세요. 배경이 먹물이든 물감이든 좀 진하게 나왔다 싶으면 물을 묻혀 농도를 약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p>
<p>
	마지막으로 작품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 ‘인연의 끈’을 활용해 만들어봤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연의 끈' 뒤에 네잎클로버 배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2"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png" title="" width="849" />
</p>
<p>
	주제와 어울리게 네 잎 클로버를 그리면 어울리겠다, 싶어 연두와 초록 물감을 붓에 묻히고 농도는 약하게 해 네 번 쓱쓱 그어줬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작품 수준, 배경으로 손쉽게 끌어올리세요!</span></span></strong>
</p>
<p>
	어렵게 보였던 배경 처리, 알고 보니 간단하죠?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캘리그래피 강습을 나가보면 배경선 수업에 대한 반응이 특히 폭발적이더라고요. 어렵지 않게 작품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으니까요. 요즘 한창 더우니 무지 부채에 배경 처리가 더해진 작품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도 좋겠죠? 선물 받는 이가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p>
<p>
	다음 칼럼에선 ‘낙관 파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제 작품 왼쪽 위에 ‘랑’이라고 쓰인 부분 보이시죠? 그게 바로 낙관인데요.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은근히 쓰일 데가 많은 낙관, 손쉽게 만드실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칼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대륙의 ‘스마트한 소비자’ 되는 법, 디엔핑닷컴의 모든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c%80%ec%a4%91%ec%a0%90%ed%8f%89-is-%eb%ad%94%eb%93%a4-%eb%8c%80%eb%a5%99%ec%9d%98-%ec%8a%a4%eb%a7%88%ed%8a%b8%ed%95%9c-%ec%86%8c%eb%b9%84%ec%9e%90-%eb%90%98%eb%8a%94</link>
				<pubDate>Mon, 25 Jul 2016 11:30:5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9%80%EA%B7%B8%EB%9E%985%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디엔핑닷컴]]></category>
		<category><![CDATA[소셜커머스]]></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auYwk</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국 알리미’ 정글만리 김그래입니다. 본격적으로 찾아온 무더위에 벌써 지치신 건 아니죠? 다같이 “파이팅!” 하는 여름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칼럼에선 ‘차 값보다 비싼 번호판 값’에 대한 얘길 들려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요즘 중국인의 소비 생활을 꽉 잡고 있는 서비스 ‘디엔핑닷컴(dianping.com)’ 얘길 좀 해볼까 합니다.   중국 상품과 서비스, ‘후기’가 궁금하다면? 디엔핑닷컴의 서비스명을 한자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02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_11.jp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대륙의 '스마트한 소비자' 되는 법, 디엔핑닷컴의 모든 것, 임직원 칼럼_정글만리 김그래 다섯 번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7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9%80%EA%B7%B8%EB%9E%98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국 알리미’ 정글만리 김그래입니다. 본격적으로 찾아온 무더위에 벌써 지치신 건 아니죠? 다같이 “파이팅!” 하는 여름 됐으면 좋겠습니다.
</p>
<p>
	지난번 칼럼에선 ‘차 값보다 비싼 번호판 값’에 대한 얘길 들려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요즘 중국인의 소비 생활을 꽉 잡고 있는 서비스 ‘디엔핑닷컴(dianping.com)’ 얘길 좀 해볼까 합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중국 상품과 서비스, ‘후기’가 궁금하다면?</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dianping.com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63" height="2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11.jpg" title="" width="849" />
</p>
<p>
	디엔핑닷컴의 서비스명을 한자로 표기하면 ‘大众点评(따종디엔핑)’이 됩니다. ‘여러 사람이 평가를 남긴다’는 뜻이죠. 말 그대로 대중이 뭔가를 체험한 후 그에 대한 평가를 남길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을 가리킵니다. 몇 년 전까지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윙스푼’ 웹사이트 기억 나세요? 지역별 맛집을 포스팅해놓고 대중이 후기와 별점을 남길 수 있도록 해놓은 공간이었죠. 아쉽게도 2년여 전 종료된 서비스이긴 하지만 당시만 해도 꽤 인기를 끌었습니다. 디엔핑닷컴 역시 그와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p>
<p>
	디엔핑닷컴은 우리나라로 치면 카카오톡처럼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반드시 다운로드하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중 하나입니다. 초기엔 윙스푼처럼 ‘맛집’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요즘은 크고 작은 공동구매에서부터 항공권 예매, 미용실 예약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의 상품과 서비스를 ‘터치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소셜커머스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p>
<p>
	지금이야 취급 규모가 크게 늘었지만 디엔핑닷컴은 여전히 식당 부문에서 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중국 전역 대부분의 식당과 술집이 디엔핑닷컴에 소개돼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일단 앱을 활성화하면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인기 있는 식당이 쭉 나열됩니다. 특정 장소를 검색해 그곳에서 가장 가까운 식당을 검색할 수도 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디엔핑닷컴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2-12.jpg" title="" width="849" />
</p>
<p>
	그뿐 아닙니다. 검색된 식당을 선택하면 화면 하단에 상품권∙쿠폰∙공동구매 등 검색 시점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 내용이 실시간으로 떠오릅니다. 알리페이(Alipay)나 위쳇페이(Wechat pay) 같은 서비스로 그 자리에서 곧바로 결제할 수도 있죠. 저 역시 중국 유학 시절 데이트 장소를 정할 때 디엔핑닷컴을 애용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위챗∙알리페이 ID로 로그인부터 결제까지!</span></span></strong>
</p>
<p>
	디엔핑닷컴의 취급 분야가 ‘맛집 검색’으로 한정된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아래 사진은 디엔핑닷컴 앱의 초기 화면인데요. 영화(电影)∙호텔(酒店)∙여가활동(休闲娱乐)∙여행(周边游)∙배달(外卖)∙항공권(机票)∙명소(景点)∙미용(丽人)…. 실로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돕니다. 실제로 디엔핑닷컴만 이용할 줄 아신다면 여행이든, 출장이든 중국 생활의 절반 이상은 쉽게 풀린다고 감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슈퍼마켓은 어디에 있는지, 어느 은행이 제일 가까운지, 주변에 가볼 만한 관광 명소는 없는지 등등 모두 손쉽게 검색할 수 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디엔핑닷컴 위챗, 알리페이 ID로 로그인과 결제까지 가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3-8.jpg" title="" width="849" />
</p>
<p>
	자, 그럼 이번엔 디엔핑닷컴의 ‘핵심’인 고객 후기 작성에 한 번 도전해볼까요? 아래 사진은 한 액세서리숍 페이지 내 후기 작성 화면입니다. 후기를 작성하려면 일단 아래 빨간색 사각형 내 ‘写点评(후기 작성)’을 클릭합니다. 그 오른쪽 ‘传照片(사진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구입한 물건 사진을 촬영,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별점과 후기를 모두 작성한 후 아래 맨 오른쪽 사진 내 빨간색 사각형, 즉 ‘提交(제출)’을 클릭하면 됩니다. 단, 후기를 올리려면 먼저 로그인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요. 이전 칼럼에서 소개해드린 웨이신(Wechat)과 즐푸바오(Alipay) 아이디로도 로그인하실 수 있어 편리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객 후기 작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67" height="4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4-6.jpg" title="" width="849" />
</p>
<p>
	모든 과정을 마친 후 후기를 업로드하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해당 후기가 다른 사용자에게 노출되는데요. 이처럼 대중과의 편리한 소통이야말로 디엔핑닷컴을 중국의 ‘국민 앱’으로 만든 1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객 후기 노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5-6.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중국 출장이 잦은 분에게 도움 될 만한 호텔 예약 서비스를 한 번 이용해볼까요? 참, 디엔핑닷컴은 영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중국어를 모르셔도 활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호텔 예약 서비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69" height="7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6-7.jpg" title="" width="849" />
</p>
<p>
	위 다섯 단계를 차례대로 밟으면 숙소 예약 완료. 정말 쉽죠? 위에서 예로 든 호텔의 경우, 프로모션 중이어서 가격도 저렴하네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편리하고 경제적</strong><strong>…</strong><strong> ‘삼성 페이’ 페이지도</strong></span></span>
</p>
<p>
	중국 소비자들이 디엔핑닷컴을 애용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생각한 비결은 크게 세 가집니다. 첫째, 편리합니다. 누구나 자신이 위치한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 앱을 열어 엄지를 몇 번 까딱이기만 하면 지역 생활에 관한 대다수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그뿐 아닙니다. 그중 자신에게 딱 맞는 상품을 선택, 그 자리에서 구매까지 할 수 있습니다. 둘째, 경제적입니다. 프로모션 혜택이 워낙 다양해 가격 할인을 받기 좋거든요. 그뿐 아닙니다. 바이두 지도(百度地图)와의 연계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검색하든 사용자 입장에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니 어딜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과 비용 모두 절약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겠죠? 마지막으로 합리적입니다. ‘정답’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기호나 경제 상황에 맞춰 딱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되니 누구나 현명한 소비 생활을 누릴 수 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dianping.com 로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70" height="3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7-5.jpg" title="" width="849" />
</p>
<p>
	디엔핑닷컴 앱을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로딩(loading) 화면이 떠오릅니다. 아래쪽 한자 “爱生活, 爱点评(아이셩훠, 아이디엔핑)!”은 “사랑스러운 생활, 사랑스러운 후기 작성!”이란 뜻이죠. 서비스의 특징을 요약해주는 슬로건인 셈입니다.
</p>
<p>
	디엔핑닷컴엔 아래 사진과 같이 삼성 페이 페이지도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三星智付 吃喝玩乐享优惠’ 문구 보이시나요?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길 때 삼성 페이와 함께 혜택을 누리세요”란 뜻인데요. 이 페이지엔 중국에서 삼성 페이로 결제 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나열돼 있습니다. 사용자는 이 목록을 찬찬히 훑어보며 가격과 분위기, 메뉴(별 혜택) 등을 고려해 적합한 곳을 선택하면 되죠.<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왼쪽부터)디엔핑닷컴 내 삼성 페이 메인 페이지, 삼성 페이 할인 제휴 식당 목록, ‘미스터피자 인(in) 삼성 페이’ 페이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8871" height="5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왼쪽부터)디엔핑닷컴 내 삼성 페이 메인 페이지, 삼성 페이 할인 제휴 식당 목록, ‘미스터피자 인(in) 삼성 페이’ 페이지</span>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2013년 4분기 월 방문자 ‘35억 명’ 돌파</span></span></strong>
</p>
<p>
	오늘은 중국인이 일상을 누리는 데 떼려야 뗄 수 없는 서비스인 디엔핑닷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현지 IT 웹미디어 ‘두뉴스(DoNews)’를 검색해보니 지난 2013년 4분기 현재 디엔핑닷컴의 월 방문자 수는 35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중 75% 이상은 스마트폰을 통한 유입률이라고 하네요. 당시 기준 회원 수는 9000만 명을 돌파했고요. 벌써 2년 6개월 이상 지났으니 회원 수는 억 단위로 바뀌었겠죠?
</p>
<p>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 여러분도 중국을 방문할 일이 있으실 땐 꼭 스마트폰에서 디엔핑닷컴을 다운로드해 가시기 바랍니다. 참, 영문으로 검색하실 땐 ‘Dazhongdianping’이라고 입력하시면 됩니다. 전 그럼 다음 칼럼에서 또 다른 주제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선 따라 쓱쓱 스케치하면 절반은 완성! ‘트레이싱’ 기법의 모든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a0-%eb%94%b0%eb%9d%bc-%ec%93%b1%ec%93%b1-%ec%8a%a4%ec%bc%80%ec%b9%98%ed%95%98%eb%a9%b4-%ec%a0%88%eb%b0%98%ec%9d%80-%ec%99%84%ec%84%b1-%ed%8a%b8%eb%a0%88%ec%9d%b4%ec%8b%b1</link>
				<pubDate>Mon, 11 Jul 2016 11:20: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10%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5]]></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트레이싱]]></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HFKvQ</guid>
									<description><![CDATA[제가 이 공간에서 ‘갤럭시 노트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한 지도 어느덧 10회째입니다. 문득 이제껏 ‘진짜 초보자’를 위해 글을 쓴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칼럼은 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긴 하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왕(王)초보’를 위해 ‘그럴듯한 그림, 진짜 쉽고 편하게 도전하기’를 주제로 써볼까 합니다.   그림에 재미 붙이기 시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선 따라 쓱쓱 스케치하면 절반은 완성! '트레이싱' 기법의 모든 것, 임직원 칼럼_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10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106"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10%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제가 이 공간에서 ‘갤럭시 노트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한 지도 어느덧 10회째입니다. 문득 이제껏 ‘진짜 초보자’를 위해 글을 쓴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래서 오늘 칼럼은 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그려보고 싶긴 하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왕(王)초보’를 위해 ‘그럴듯한 그림, 진짜 쉽고 편하게 도전하기’를 주제로 써볼까 합니다.
</p>
<p>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그림에 재미 붙이기 시작한 ‘초보 페인터’에게 추천!</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 기법의 명칭은 ‘트레이싱(tracing)’입니다. 트레이싱은 쉽게 말해 ‘먹지를 대고 그 위에 그림 그리는 방식’인데요. 아래 그림은 3년 전 제가 트레이싱 기법으로 갤럭시 노트2에서 완성한 겁니다. 딸아이와 함께했던 순간을 포착한 거라 저로선 무척 뜻깊은 작품이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송과장이 그린 아이와 아빠 그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8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0.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트레이싱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실 땐 한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정말 초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작업 과정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 그겁니다. 솔직히 트레이싱은 그림 실력과 무관하거든요. 저 역시 요즘은 트레이싱 기법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진 속 윤곽선을 따라 그리라고 하면 도통 그림 그리는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요. 한마디로 재미가 없다고나 할까요?
</p>
<p align="left">
	하지만 그림 그리기에 입문하시는 분에게 트레이싱 기법은 ‘쉽고 재밌는 그림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돼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 작업을 시작하기 전 갤럭시 노트에 괜찮은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부터 설치하셔야겠죠? 갤럭시 노트5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갤럭시앱스’에 접속, ‘스케치북포갤럭시(Sketchbook for Galaxy)’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이 앱은 다른 곳에선 유료 상품이니 꼭 갤럭시앱스를 이용해 내려받으세요(다운로드 링크는 <a href="http://www.samsungapps.com/appquery/appDetail.as?appId=com.adsk.sketchbookhd.galaxy.oem&cntyTxt=450&equipID=SM-N920S" target="_blank">여기</a> 클릭).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1. 스케치북포갤럭시_‘불투명도’ 낮춘 레이어로 선 그리기</span></strong></span>
</p>
<p align="left">
	스케치북포갤럭시 앱을 실행하면 새하얀 화면이 떠오릅니다. 그림 좀 그린다, 하시는 분이야 상관없지만 그림 그리기가 서툰 분이라면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실 텐데요. 트레이싱 기법은 이럴 때 똑같이 따라 그릴 수 있는 사진이 제공되는 셈이어서 작업이 한결 쉬워집니다.
</p>
<p align="left">
	일단 앱 상단의 ‘콤파스’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그런 다음, ‘이미지 가져오기’를 통해 갤러리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오시면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케치북포갤럭시 앱 다운로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진을 가져오면 기본적으로 화면에 크기가 맞춰집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크기를 조절할 수도, 회전시킬 수 있으니 적절하게 배치한 후 상단 메뉴 오른쪽에 ‘V’ 표기 하면 이미지를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케치북포갤럭시 앱에서 사진 불러오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번엔 가져온 이미지를 아래에 대고 그대로 경계선을 따올 예정인데요. 그러려면 아래 레이어(layer)로 사진을 이동시키시면 됩니다. (레이어는 이 칼럼에서 여러 차례 말씀 드렸듯 투명 종이 같은 개념인데요. 사진을 배치한 레이어는 아래로 옮기고 그 위에 또 하나의 레이어를 앉힌 후 비치는 선을 따라 스케치하시면 됩니다.) 레이어를 꾹 누른 후 아래로 내리면 해당 위치로 이동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케치북포갤럭시 앱에서 사진 레이어로 이동"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런 다음, 아래쪽 레이어를 한 번 클릭하면 레이어 속성 변경 창이 뜨는데요. 여기서 ‘불투명도(Opacity)’ 값을 낮춰주시면 가져온 사진이 약간 희미해지면서 경계선을 그리기가 쉬워집니다. 단, 이때 스케치 작업은 사진 레이어가 아니라 그 위에 새로 앉힌 레이어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진 불투명도 조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제 경계선을 따라 선을 그려주세요. 연필이나 볼펜 브러시로 아주 정확하게 스케치하셔도 되고 아래쪽에 제가 해놓은 것처럼 쓱쓱 대충 그리셔도 상관없습니다. 스케치 작업이 끝났다면 사진 레이어에서 ‘눈’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사진은 감춰지고 스케치만 남게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펜을 이용해 사진 스케치 하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4_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여기까지의 작업이 잘 이해되지 않으신 분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Zpo2jiqzSzw" width="849"></iframe>
</p>
<p align="left">
	이제 새로운 레이어를 생성, 채색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오늘 그 부분까지 다루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른 드로잉 앱에선 트레이싱 기법을 이용하기가 좀 더 쉬워 함께 소개해드리려 하거든요. 색칠할 때 활용할 만한 방법은 이전 칼럼에서 다양하게 소개해드렸으니 참조하시면 될 것 같네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하고 채색 작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6.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2. 아트레이지_선 색상, 이미지 따라 자동으로 선정</span></span></strong>
</p>
<p align="left">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드로잉 앱은 역시 갤럭시 노트5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아트레이지(Art Rage)’입니다. 일단 앱을 실행하신 후 적절한 사이즈와 배경 종이를 선택하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트레이지 다운로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8.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아래 그림 상단에서 우측 두 번째 버튼이 트레이싱 메뉴입니다. 클릭하신 후 갤러리에서 이미지를 가져오시면 불투명도까지 자동으로 조절, 배치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미지 불러와서 불투명도 조절"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09.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아트레이지 트레이싱 기능이 스케치북포갤럭시 내 동일 기능과 다른 점은 특정 레이어에 포함되는 개념이 아니라 아예 별도로 존재하는 기능처럼 작동한다는 겁니다. 어찌 보면 좀 더 편해졌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기본 유화 브러시를 선 스케치 작업을 마친 후 역시 눈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진이 숨겨집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펜을 이용해 사진 스케치 하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10.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자세히 보시면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원본 사진과 유사한 색깔로 선이 그려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자동으로 색상 선택(Automatically Pick Colors from Image)’ 기능 덕분인데요. 이 기능이 싫으시다면 우측 하단 팔레트 아이콘의 색상 부분을 클릭하시면 됩니다(혹은 옵션 해당 항목에 표기하셔도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미지에서 자동으로 색상 선택 기능으로 채색하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09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미지에서 자동으로 색상 선택 기능으로 채색하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10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1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마지막으로 아트레이지의 강력한 유화∙수채화 기능을 이용해 색칠한다면 아주 쉽고 간편하게 여러분만의 그림을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코렐페인터모바일_트레이싱 활용 여부, 첫 화면서 결정</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이번엔 ‘코렐페인터모바일(Corel Painter Mobile)’ 앱에서 트레이싱 기법으로 그림 그리는 방식도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단, 이 앱의 경우 풀(full) 버전은 유료로 구매하셔야 하니 참조하세요.
</p>
<p align="left">
	코렐페인터모바일은 아예 첫 화면에서부터 사진을 변환할지, 트레이싱 기법을 사용할지, 이도 저도 아니면 흰 종이에 그릴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이때 ‘트레이스(Trace)’를 고르면 갤러리에서 사진을 가져올 수도, 그 자리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도, 혹은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얻은 결과 값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 검색 기능은 저작권 관련 이슈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코렐페인터모바일 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10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1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진을 선택하기만 하면 알아서 맨 아래쪽 레이어에 배치되며 불투명도도 조절됩니다. 사용자는 그저 쓱쓱 스케치만 하면 되죠. 스케치 작업이 완료되면 다른 앱에서와 마찬가지로 사진 레이어를 숨김 처리 해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코렐페인터모바일 앱에서 트레이싱 하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10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PEN.UP_tracing_1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상 3개 드로잉 앱에서 트레이싱 기법을 사용,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봤습니다. 어떠셨나요, 잘 쓰기만 하면 꽤 요긴할 수 있겠죠? 다만 트레이싱 기법은 기존 사진이나 그림을 바탕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저작권이나 초상권 위배 여부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p>
<p align="left">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번엔 더 재밌는 주제로 찾아올게요. 갤럭시 노트로 그림 생활 즐기시는 분이 더 많아지길 바라며…. 여러분, 모두 건강한 여름 나세요!<br />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매직스테이션3와 알라딘486, 그리고 추억의 유틸리티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a4%ec%a7%81%ec%8a%a4%ed%85%8c%ec%9d%b4%ec%85%983%ec%99%80-%ec%95%8c%eb%9d%bc%eb%94%98486-%ea%b7%b8%eb%a6%ac%ea%b3%a0-%ec%b6%94%ec%96%b5%ec%9d%98-%ec%9c%a0%ed%8b%b8%eb%a6%ac%ed%8b%b0%eb%93%a4</link>
				<pubDate>Mon, 04 Jul 2016 11:00:2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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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매직스테이션3]]></category>
		<category><![CDATA[알라딘48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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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0년대 중반만 해도 컴퓨터는 학원에서나 접할 수 있는 ‘고급 기기’였습니다. 가정집에 들여놓긴 무척 비쌌거든요. 정말 갖고 싶었지만 ‘그림의 떡’이었던 당시 컴퓨터를 20여 년이 흐른 후 마침내 손에 넣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매직스테이션3’(모델명 ‘SPC8260P’, 1996년 출시)와 ‘알라딘486’(모델명 ‘SPC7500P’, 1994년 출시)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990년대 중반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알라딘486(왼쪽 사진 위)과 매직스테이션3 본체(왼쪽 사진 아래). 매직스테이션3의 전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매직스테이션3와 알라딘486, 그리고 추억의 유틸리티들, 임직원 칼럼_레트로 게임기 마니아 추억배달부 4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0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1990년대 중반만 해도 컴퓨터는 학원에서나 접할 수 있는 ‘고급 기기’였습니다. 가정집에 들여놓긴 무척 비쌌거든요. 정말 갖고 싶었지만 ‘그림의 떡’이었던 당시 컴퓨터를 20여 년이 흐른 후 마침내 손에 넣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매직스테이션3’(모델명 ‘SPC8260P’, 1996년 출시)와 ‘알라딘486’(모델명 ‘SPC7500P’, 1994년 출시)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990년대 중반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알라딘486(왼쪽 사진 위)과 매직스테이션3 본체(왼쪽 사진 아래). 매직스테이션3의 전원을 켜면 전면 액정이 켜지며 ‘헬로 매직 Ⅲ(HELLO MAGIC Ⅲ)’이란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02" height="3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01.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1990년대 중반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알라딘486(왼쪽 사진 위)과 매직스테이션3 본체(왼쪽 사진 아래). 매직스테이션3의 전원을 켜면 전면 액정이 켜지며 ‘헬로 매직 Ⅲ(HELLO MAGIC Ⅲ)’이란 문구가 떠올랐습니다</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파일 관리 프로그램의 양대 산맥, Mdir과 NCD</strong></span></span>
</p>
<p>
	특히 애착이 가는 PC는 매직스테이션3인데요. 전면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지금 봐도 제법 근사합니다. 실제로 매직스테이션3는 레트로 기기 수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스(DOS)<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 기기 중 하나죠.
</p>
<p>
	자, 그럼 전원을 켰으니 본격적으로 성능을 즐겨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원을 켜자마자 나오는 녹색 배경 화면 속 삼성 표기가 선명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2.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전원을 켜자마자 나오는 녹색 배경 화면 속 삼성 표기가 선명합니다</span>
</p>
<p>
	MS-DOS는 GUI(Graphical User Interface) 방식이 아닙니다. 하지만 당시엔 오늘날의 윈도우에 버금가는 작업 도구(tool)가 두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Mdir, 다른 하나는 NCD(Norton Change Directory)였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어웨어의 비등록판입니다. 개인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0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3.pn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 NCD 구동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4.pn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이 Mdir, 아래 사진이 NCD 구동 화면입니다. 둘 다 DOS 사용자가 명령어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되도록 돕는 파일 관리 프로그램이었는데요. Mdir은 국산 제품이었던 데 반해 NCD는 미국 피터 노턴 컴퓨팅(Peter Norton Computing)사가 출시한 제품이었죠. Mdir이 나오기 전엔 NCD를 많이 썼지만 강력한 편의성을 무기로 Mdir 보급률이 늘면서부턴 오히려 (NCD 같은) 해외 제품이 밀리는 형국이 됐습니다. (얼마 전엔 Mdir 개발자 자녀가 SNS에 글을 올려 당시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하늘에서 글자가 비처럼! ‘마성의 게임’ 베네치아</strong></span></span>
</p>
<p>
	당시 유틸리티 프로그램 작업은 지금처럼 마우스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었으므로 다양한 ‘옵션’을 직접 입력해야 했습니다. 그럼 얘기 나온 김에 한때 유용하게 쓰였던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몇 가지 소개해볼까요?
</p>
<p>
	첫 번째 프로그램은 압축 유틸리티 ‘ARJ’입니다<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 RAR과 쌍벽을 이루며 가장 널리 쓰인 압축 유틸리티인데요. 360KB와 1.44MB, 1.2MB 등의 디스켓이 있을 때 분할 압축해 복사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압축 유틸리티 ‘ARJ’ 프로그램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5.png" title="" width="849" />
</p>
<p>
	두 번째 프로그램은 요즘도 활발하게 쓰이는 백신 유틸리티 ‘V3+’입니다. 제 경우 학원에서 복사해온 게임에 바이러스가 걸렸을 때 치료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하곤 했죠.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 유효기간이 지나버렸지만요<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백신 유틸리티 ‘V3+’ 프로그램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6.png" title="" width="849" />
</p>
<p>
	세 번째 프로그램은 ‘한메타자교사’입니다. 당시 컴퓨터 학원 신입 등록생이 ‘수련용’으로 많이 썼던 타자 연습 유틸리티죠. ‘요즘 세상에 누가 타자 연습하나’ 싶으시겠지만 그때만 해도 PC는 ‘수강료 내고 학원에서 배워야 하는 신(新)문물’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메타자교사 프로그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5" height="3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7.png" title="" width="849" />
</p>
<p>
	키보드 자리 익힘<strong><위 사진 참조></strong> 과정은 어찌나 지겹던지요. 이것 제대로 안 하면 학원 선생님이 집에 안 보내주곤 했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메타자교사 게임 베네치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8.png" title="" width="849" />
</p>
<p>
	위 화면, 기억 나는 분 계시죠? 타자 게임 ‘베네치아’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단어를 시간 내에 입력, 없애는 방식이죠. ‘타자의 신(神)’을 자처하는 이들이 실력 과시용으로 자주 즐겼던 게임인데요. 전 게임 하다 부모님께 꾸지람 들은 후 공부한답시고 이 게임 화면을 열어놓고 ‘분노의 타자’를 치곤 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게임 즐기며 세계지리 공부까지? ‘대항해시대2’</strong></span></span>
</p>
<p>
	이번엔 ‘추억의 게임’들을 살펴볼 차례인데요. 첫째, 땅따먹기 게임 ‘볼피드(VOLFIED)’<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입니다. 저작권 개념이 희미했던 시절, 컴퓨터 학원에 등록하면 받았던 1.2MB 2HD 디스켓 한 장에 쏙 들어가는 용량 덕에 학원 수강생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던 게임이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땅따먹기 게임 ‘볼피드(VOLFIED)’"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7" height="2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9.png" title="" width="849" />
</p>
<p>
	사실 볼피드는 제게 ‘상처 아닌 상처’를 준 게임이기도 합니다. CGA(Color Graphics Adapter, 4칼라 모니터) 그래픽 카드 이상 사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어서 (흑백 전용인)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를 물려 받아 쓰고 있던 저희 집 PC에선 구동되지 않았거든요. 꽤 오래된 게임이지만 지금 즐겨도 꽤 박진감 넘치는 명작입니다.
</p>
<p>
	다음으로 소개할 게임은 ‘고인돌’<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입니다. 컴퓨터학원에서 GW베이직(GW-BASIC) 프로그래밍 수업이 끝난 후 시간이 좀 남으면 선생님이 인심 쓰듯 즐기게 해준 게임이죠. ‘가로 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게임 역시 전혀 지루하지 않은 수준급 프로그램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 '고인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8" height="2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10.png" title="" width="849" />
</p>
<p>
	‘NBA 플레이오프’ 게임<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당시 흑백 XT(초창기 16비트 컴퓨터의 일종)를 쓰던 저희 집에서도 실행 가능한 게임인데요.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카림 압둘 자바, 데니스 로드맨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NBA의 전설’이 총출동합니다(물론 그래픽이 조악해 선수별 구분은 쉽지 않습니다만).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NBA 플레이오프’ 게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19" height="2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11.png" title="" width="849" />
</p>
<p>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은 ‘대항해시대2’ <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입니다. 세계지리 과목에 대한 학구열을 절로 불타오르게 했던 제품인데요. 요즘도 수요가 많은 반면, 매물은 적어 거래가가 상당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  ‘대항해시대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20" height="2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12.png" title="" width="849" />
</p>
<p>
	위 캡처 이미지를 보며 추억에 잠기실 분 많을 텐데요. ‘밤새도록 즐기는 게임’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펼쳐지는데요. 비록 3D 디스플레이는 아니지만 깔끔한 그래픽과 군더더기 없는 기능으로 숱한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지리와 역사를 익힐 수 있는 건 ‘덤’이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  ‘대항해시대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2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13.png" title="" width="849" />
</p>
<p>
	향수 어린 게임은 이 밖에도 많죠. ‘삼국지’ ‘프린세스 메이커’…. 그럼 여기서 퀴즈 나갑니다. 아래 이미지는 어떤 게임의 한 장면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추억의 게임 이벤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2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14.png" title="" width="849" />
</p>
<p>
	오늘 칼럼은 ‘파크(park)’ 얘기로 마무리할까 합니다. 파크란 PC 전원을 자동으로 끌 수 없어 수동으로 꺼야 할 때 하드디스크 손상을 피하기 위해 하드디스크 핀을 안전한 장소로 옮겨주는 도구입니다. 구동 화면은 아래와 같죠. 그럼 전 다음 회차에 또 다른 주제로 찾아올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파크(park)’"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42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4%ED%8E%B8_15.png" title="" width="849" />
</p>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Disk Operating System의 줄임말로 윈도우 이전의 주 운영체제를 가리키는 명칭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어깨 운동, ‘프레스’와 ‘레이즈’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6%b4%ea%b9%a8-%ec%9a%b4%eb%8f%99-%ed%94%84%eb%a0%88%ec%8a%a4%ec%99%80-%eb%a0%88%ec%9d%b4%ec%a6%88-%eb%91%90-%ea%b0%80%ec%a7%80%eb%a7%8c-%ea%b8%b0%ec%96%b5</link>
				<pubDate>Mon, 27 Jun 2016 10:30:2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4%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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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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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쿨가이 촤뇽이’ 정창영입니다. 장마 소식이 들리더니 간간이 비가 내리네요. 이 시기를 넘기면 덥고 습한 ‘진짜 여름’이 시작되겠죠? 지치기 쉬운 시간이지만 곧 다가올 휴가를 위해 좀 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내용은 크게 두 가집니다. 하나는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어깨 운동 4대 동작이고, 다른 하나는 트레이닝을 시작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 /> <img loading="lazy" alt="어깨 운동, '프레스'와 '레이즈'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임직원 칼럼_쿨가이촤뇽이 4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49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쿨가이 촤뇽이’ 정창영입니다. 장마 소식이 들리더니 간간이 비가 내리네요. 이 시기를 넘기면 덥고 습한 ‘진짜 여름’이 시작되겠죠? 지치기 쉬운 시간이지만 곧 다가올 휴가를 위해 좀 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p>
<p>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내용은 크게 두 가집니다. 하나는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어깨 운동 4대 동작이고, 다른 하나는 트레이닝을 시작할 때 유념하면 좋을 5대 원칙입니다. 자, 그럼 첫 번째 주제부터 시작해볼까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집에서 물통으로 따라 해보자, 어깨 운동 동작 4</span></span></strong>
</p>
<p>
	어깨 운동은 가슴∙등∙하체 운동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의 4대 핵심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 이두∙삼두∙복근 같은 ‘잔 근육 운동’이 더해지죠. 오늘은 대표적 어깨 운동 동작을 몇 가지 소개하려 합니다. 사진에선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피트니스센터에서 덤벨로 동작을 취했지만 주변 환경이 여의치 않다면 덤벨 대신 물통처럼 손에 쥐기 쉬운 물건으로 대체하셔도 무방합니다. 각 동작을 약간 응용하면 다른 어깨 운동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으니 눈 크게 뜨고 따라오세요.<br />
	 
</p>
<p>
	<span><strong>시티드 덤벨 프레스(seated dumbbell press)</strong></span>
</p>
<p>
	삼각근의 중간 부위를 집중적으로 강화시키는 데 좋은 운동입니다. 서서 할 수도, 양팔을 번갈아 할 수도 있으며 벤치 대신 등받이 있는 의자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p>
<p>
	① 벤치에 앉아 등을 곧게 펴고 오버 그립<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으로 덤벨을 잡은 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립니다(이때 엄지가 안쪽을 향하도록 합니다)<br />
	② 숨을 내쉬면서 팔을 수직으로 들어올립니다<br />
	③ 동작을 마무리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시티드 덤벨 프레스(seated dumbbell press) 동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486" height="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4%ED%8E%B8_%EC%8B%9C%ED%8B%B0%EB%93%9C_%EB%8D%A4%EB%B2%A8%ED%94%84%EB%A0%88%EC%8A%A4.jpg" title="" width="849" />
</p>
<p>
	<br />
	<span><strong>프론트 덤벨 프레스(front dumbbell press)</strong></span>
</p>
<p>
	삼각근 전면 부분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대흉근 쇄골부와 승모근∙전거근∙상완삼두근을 발달시키기에도 좋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p>
<p>
	① 벤치에 앉아 등을 곧게 펴고 언더 그립<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2]</a>으로 덤벨을 잡은 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립니다(이때 엄지는 바깥쪽을 보도록 합니다)<br />
	② 숨을 내쉬면서 팔을 수직으로 들어올립니다. 이때 팔목은 180도로 회전하며 올려줍니다<br />
	③ 동작을 마무리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론트 덤벨 프레스(front dumbbell press) 동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487" height="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4%ED%8E%B8_%ED%94%84%EB%A1%A0%ED%8A%B8_%EB%8D%A4%EB%B2%A8%ED%94%84%EB%A0%88%EC%8A%A4.jpg" title="" width="849" />
</p>
<p>
	<br />
	<span><strong>덤벨 래터럴 레이즈(dumbbell lateral raise)</strong></span>
</p>
<p>
	중간 삼각근을 단련할 때 적합한 동작입니다. 무리해서 실시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횟수를 최소 10회, 최대 25회로 설정한 후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 때까지 여러 차례 반복하세요. 양팔이 수평을 이룬 자세에서 몇 초간 멈추면 운동 강도가 높아집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p>
<p>
	① 허리를 곧게 펴고 다리는 자연스럽게 벌립니다<br />
	② 팔꿈치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양팔을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올립니다<br />
	③ 시작 자세로 돌아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덤벨 래터럴 레이즈(dumbbell lateral raise) 동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488" height="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4%ED%8E%B8_%EB%A0%88%ED%84%B0%EB%9F%B4%EB%A0%88%EC%9D%B4%EC%A6%88.jpg" title="" width="849" />
</p>
<p>
	<br />
	<span><strong>프론트 덤벨 레이즈(front dumbbell raise)</strong></span>
</p>
<p>
	전면 삼각근과 대흉근 쇄골부를 집중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입니다. 상완골의 흔들림을 안정적으로 조절하며 흉곽 위쪽 견갑골 고정근을 단련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p>
<p>
	①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리고 섭니다<br />
	② 양팔을 대퇴부 앞쪽이나 옆쪽에 놓은 채 오버 그립으로 덤벨을 잡습니다<br />
	③ 양팔을 눈높이까지 들어올리면서 숨을 내쉽니다<br />
	④ 동작을 마무리하며 숨을 들이쉽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론트 덤벨 레이즈(front dumbbell raise) 동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489" height="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4%ED%8E%B8_%ED%94%84%EB%A1%A0%ED%8A%B8_%EB%8D%A4%EB%B2%A8_%EB%A0%88%EC%9D%B4%EC%A6%88.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무턱대고 시작했다 큰코 다친다, 트레이닝 원칙 5</strong></span></span>
</p>
<div>
<p>
		전문 트레이닝 지도자가 되려면 ‘생활체육지도자 3급 보디빌딩’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오늘 말씀드릴 트레이닝 5대 원칙은 이 자격증 획득에 필요한 이론을 공부할 때 등장하는 개념인데요. 비단 전문가가 아니어도 트레이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알아두는 게 요긴할 듯해 간략히 소개할까 합니다.
	</p>
<p>
		첫째, <strong>‘과부하(overload)의 원칙’</strong>입니다. ‘특정 신체 부위를 보다 발달시키려면 일상 수준 이상으로 해당 기능을 발휘시킬 필요가 있다’는 게 이 원칙의 핵심입니다. 그 과정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 반복되면 목표한 내용을 이룰 수 있다는 거죠.
	</p>
<p>
		둘째,<strong> ‘계속성의 원칙’</strong>입니다. 자극을 통해 개선되는 생리 기능(근력∙지구력 등)은 해당 자극을 중지하자마자 빠르게 저하됩니다. 따라서 소기의 운동 효과를 기대하려면 늘, 계속해서 장기간 동안 운동을 지속해야 하는데요. 이 개념이 바로 계속성입니다.
	</p>
<p>
		셋째, <strong>‘개별성의 원칙’</strong>입니다. ‘모든 트레이닝은 개개인의 체력과 능력에 맞춰 실시해야 한다’는 게 골자인데요. 이 원칙을 무시하면 기대했던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뿐 아니라 자칫 과잉 훈련, 즉 ‘오버트레이닝(overtraining)’의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p>
<p>
		넷째, <strong>‘점진성의 원칙’</strong>입니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구성할 땐 간단한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약한 것에서 강한 것으로 수준을 조금씩 높여가야 한다’는 내용이죠. 실제로 지나치게 중량에 연연하기보다 개인의 능력에 맞춰 적절히 트레이닝을 시행하면 자연스레 운동 능력이 향상됩니다. 트레이닝의 양과 질 역시 능력 향상 정도에 맞춰 조금씩 높여가는 게 중요하겠죠?
	</p>
<p>
		다섯째, <strong>‘반복성의 원칙’</strong>입니다. 말 그대로 모든 트레이닝은 정기적으로 반복해야 비로소 효과가 나타난다는 얘긴데요. 모든 일이 그렇듯 운동 역시 산발적이거나 일시적으로, 혹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해선 충분한 효과를 얻기 힘듭니다.
	</p>
<p>
		오늘 얘긴 여기까집니다. 다음 칼럼에선 트레이닝 세트(set) 방법의 종류, 그리고 등 운동의 주요 동작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
<p>
		 
	</p>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under grip. 양 손바닥이 앞쪽을 향하게 해 바벨(혹은 덤벨)을 밑에서 쥐는 방법<br />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2]</a> over grip. 바벨(혹은 덤벨)을 들어올릴 때 바나 막대를 위에서 쥐어 손바닥이 몸 쪽을 향하게 하는 방법
		</p>
<p>
			 
		</p>
<p>
			 
		</p>
<p>
			 
		</p>
<p>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엽서, 캘리그래피로 만들어볼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c%83%81%ec%97%90%ec%84%9c-%eb%94%b1-%ed%95%98%eb%82%98%eb%bf%90%ec%9d%b8-%ec%97%bd%ec%84%9c-%ec%ba%98%eb%a6%ac%ea%b7%b8%eb%9e%98%ed%94%bc%eb%a1%9c-%eb%a7%8c%eb%93%a4%ec%96%b4%eb%b3%bc</link>
				<pubDate>Mon, 20 Jun 2016 11:30: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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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ckVGL</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부쩍 더워져 심신이 지치기 쉬운 날씨네요. 쉽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잊지 마세요! 지난 칼럼에선 붓이 아닌 재료를 이용해 캘리그래피 작업에 도전해봤는데요. 여러분도 주변 소품들로 멋진 글씨 써보셨나요? 붓으로 쓴 것 못지않게 매력적인 글씨를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다들 멋진 작품을 완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img loading="lazy" alt="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엽서, 캘리그래피로 만들어볼까?, 임직원 칼럼_이랑 4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부쩍 더워져 심신이 지치기 쉬운 날씨네요. 쉽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잊지 마세요!
</p>
<p>
	지난 칼럼에선 붓이 아닌 재료를 이용해 캘리그래피 작업에 도전해봤는데요. 여러분도 주변 소품들로 멋진 글씨 써보셨나요? 붓으로 쓴 것 못지않게 매력적인 글씨를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다들 멋진 작품을 완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p>
<p>
	오늘은 캘리그래피로 ‘나만의 엽서 만들기’에 도전해볼게요. 주로 한지를 활용했던 이전 칼럼 글씨들과 달리 일반 엽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뭇 다른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더욱이 요즘은 ‘손(으로 쓴)편지’ 구경할 일이 거의 없어 캘리그래피 엽서를 받게 되면 ‘받는 기쁨’과 ‘주는 기쁨’이 배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맘에 들 때까지 연습, 또 연습!</span></span></strong>
</p>
<p>
	본격적 작업을 시작하기 전 준비물부터 챙겨야겠죠? 일단 엽서부터 준비해주세요. 엽서는 온라인에서나 문구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신 방법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2" height="2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1-2.jpg" title="" width="849" />
</p>
<p>
	전 아무 무늬가 없는 엽서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 작업을 위해 제가 구입한 제품은 세로가 한 뼘 정도 되는 엽서입니다. 처음 엽서를 쓰실 땐 곧바로 작업하기보다 △연습용 한지에 엽서 사이즈로 레이아웃을 그린 후 △맘에 드는 구도와 글씨체가 나올 때까지 연습하신 다음 △실제 엽서로 옮겨 쓰시는 게 좋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지 위에 엽서를 올려놓고 크기대로 스케치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2-2.jpg" title="" width="849" />
</p>
<p>
	연습용 한지 위에 엽서를 올려놓고 위 그림처럼 레이아웃을 그리면 쉽게 엽서 크기의 연습 공간이 마련됩니다. 가로로, 또 세로로 글씨를 써보며 가장 멋진 구도를 선택하면 되겠죠? 그런 다음, 주어진 공간에 맞춰 각자 쓰고 싶은 문구를 연습하면 됩니다.
</p>
<p>
	전 평소 좋아하던 문구 ‘너라는 꽃’으로 연습을 해볼 생각인데요. 실제로 이 문구가 쓰인 엽서를 건네면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누구나 좋아할 만한’ 특색 있는 문구를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추가 장식은 글씨와의 조화 살려서</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너라는 꽃' 문구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3-1.jp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처럼 큰 구도를 먼저 잡아 어떤 글씨를 어느 위치에, 어느 정도 크기로 쓸지 파악해주세요. 전 가로 구도 중 왼쪽 하단 빨간 박스를 적용해볼까 합니다. 붓은 ‘겸호필 소(小)’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에 '너라는 꽃'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4-1.jpg" title="" width="849" />
</p>
<p>
	파란색 바탕 위에 새겨진 ‘너라는 꽃', 어떠세요? 캘리그래피로 엽서 앞면을 예쁘게 장식한다 생각하고 뒷면엔 받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p>
<p>
	자, 이번엔 위 작품과 좀 다른 느낌의 캘리그래피에 도전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에 '너라는 꽃'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5.jpg" title="" width="849" />
</p>
<p>
	황갈색 바탕 엽서에 ‘너라는 꽃’을 써봤는데요. 글씨만 써도 나쁘지 않지만 약간의 꽃 그림을 장식으로 더하니 한결 더 멋진 엽서가 완성됐습니다. 여러분도 엽서 내용과 분위기에 맞게 적절한 장식을 고민해보세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필체는 문구가 자아내는 느낌 살려서</span></span></strong>
</p>
<p>
	이번엔 느낌이 좀 다른 ‘엽서 캘리그래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써볼 문구는 책 제목이기도 한 ‘참 서툰 사람들’입니다. 역시 연습용 한지에 레이아웃을 그리고 구도를 잡으면 되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참 서툰 사람들'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6.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엽서 상단 부분을 공략해보겠습니다. ‘서툰’이란 형용사의 느낌을 살려 삐뚤빼뚤하게 써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에 '참 서툰 사람들'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7.jpg" title="" width="849" />
</p>
<p>
	이처럼 글씨를 쓸 땐 그 글씨가 갖는 의미와 느낌이 잘 살아나도록 고민한 후 적절한 필체와 구도를 잡는 게 중요합니다. 캘리그래피에선 ‘여백의 미’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넓은 시야에서 구도를 잡아 여유 있게 글씨를 쓰면 좋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글쓴이 진심 담겼다면 소박해도 ‘100점’</strong></span></span>
</p>
<p>
	이번엔 다른 엽서 작품 몇 가지 소개 해드릴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the 채움' '인연' 글귀와 대나무 그림을 넣은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8-1.jpg" title="" width="849" />
</p>
<p>
	‘채움’과 ‘인연’이란 단어 옆에 대나무를 살짝 그려 넣었는데요. 어른 취향을 고려한 작품이라 그런지 엽서를 건넨 어르신들 반응이 좋아 비슷한 엽서를 수십 장 썼던 기억이 나네요.
</p>
<p>
	아래는 저희 집 벽에 붙여놓은 엽서인데요. 웹툰 ‘광수생각’에서 우연히 봤는데 마음이 뭉클해져 글씨를 몽글몽글 따뜻하게 써봤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모음들이 직선으로 뻗지 않고 곡선 형태로 처리된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딱 한 번만, 엄마가 날 위해 만들어주신 음식을 다시 먹을 수만 있다면, 딱 한 번만.' 글귀가 넣어진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9-2.jpg" title="" width="849" />
</p>
<p>
	이런 엽서에 색을 살짝 입히고 싶다면 한국화용 물감을 사용해주세요. 그림 솜씨가 뛰어나지 않아도 붓으로 쓱쓱 그리고 채색하면 ‘소박하지만 멋진’ 엽서가 완성됩니다. 더 이상 “나 그림 못 그리는데…” 같은 걱정 할 필요 없겠죠? (사실 저도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니랍니다.)
</p>
<p>
	아래 엽서 속 글씨도 모음을 곡선으로 처리해 동글동글한 느낌을 살려봤습니다. 위 엽서와 비슷한 느낌이 드시나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깊은 산속 아무도 모르게 수줍게 핀 작은 꽃,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고 꽃이 아닐 수 없듯이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하였다고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글귀가 적힌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10-1.jpg" title="" width="849" />
</p>
<p>
	오늘은 엽서를 활용한 캘리그래피 작품에 도전해봤는데요. 어떠셨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예쁜 엽서를 사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겠지만 손수 만들고 마음을 담아 내용을 적어 보내는 엽서는 받는 이에게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 주변의 고마운 분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작은 엽서 한 장 써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전 다음 칼럼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예비 부부의 필수품! ‘웨딩 D데이’ 계산용 워치페이스 만들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88%eb%b9%84-%eb%b6%80%eb%b6%80%ec%9d%98-%ed%95%84%ec%88%98%ed%92%88-%ec%9b%a8%eb%94%a9-d%eb%8d%b0%ec%9d%b4-%ea%b3%84%ec%82%b0%ec%9a%a9-%ec%9b%8c%ec%b9%98%ed%8e%98%ec%9d%b4</link>
				<pubDate>Mon, 30 May 2016 10:55: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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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기어S2]]></category>
		<category><![CDATA[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타이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riz0W</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지난 번 칼럼까진 여러분과 소프트웨어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는데요, 이번 회차부턴 일상에 필요한 것들을 소프트웨어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획에서 개발, 활용까지… 소프트웨어가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저와 함께 살펴보실까요?   프롤로그_”사실 저도 예비 신랑입니다” 5월은 ‘결혼의 계절’이죠. 사실 저도 이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어서 요즘 결혼 준비로 정신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예비 부부의 필수품! '웨딩 D데이' 계산용 워치페이스 만들기, 임직원 칼럼_소프트한 김군 4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40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8C%ED%94%84%ED%8A%B8%ED%95%9C%EA%B9%80%EA%B5%B0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안녕하세요, ‘소프트한 김군’입니다. 지난 번 칼럼까진 여러분과 소프트웨어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는데요, 이번 회차부턴 일상에 필요한 것들을 소프트웨어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획에서 개발, 활용까지… 소프트웨어가 생활을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는지 저와 함께 살펴보실까요?<br />
	 
</p>
<p align="left">
	<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프롤로그_”사실 저도 예비 신랑입니다”</strong></span></span>
</p>
<p align="left">
	5월은 ‘결혼의 계절’이죠. 사실 저도 이달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어서 요즘 결혼 준비로 정신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할 일이 너무 많아 ‘결혼 준비가 이렇게 힘들구나!’ 새삼 실감하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은 결혼일까지 빠듯한 일정을 조율할 일이 많고 주변 지인을 만날 때마다 “예식일이 얼마 남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 자연스레 ‘결혼식까지 남은 일자를 알려주는 계산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 align="left">
	고심하던 전 지난해 여자 친구에게 선물 받아 애용해온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를 활용, 남은 결혼 준비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결혼 준비용 워치페이스(watch face)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p>
<p align="left">
	소프트웨어를 만들려면 우선 필요한 기능과 자원(resource)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데요. ‘웨딩 D데이’ 계산용 워치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제가 세운 개략적 목표는 △결혼식 분위기와 어울리는, 산뜻한 화면 △D데이를 쉽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결혼식까지 남은 기간 설정(최대 1년) 등 세 가지였습니다. 저뿐 아니라 다른 예비 신랑∙신부가 사용하더라도 도움 될 수 있도록 군더더기 기능은 제외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 구현하기로 했죠.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1. 이미지 리소스 제작하기_초침은 ‘</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로!</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워치페이스가 조악해 보이지 않으려면 이미지 제작에 공을 많이 들여야 합니다.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기 위해 이번 작품은 제가 직접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시침∙분침∙초침과 배경 이미지를 만들어볼 텐데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2개 시각, 민트색 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8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배경 이미지는 오픈소스 체제로 운영되는 이미지 편집 도구 ‘김프(Gimp)’로 만들었습니다. 위와 같이 12개 시각을 산뜻한 민트 색상의 점으로 찍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케이크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8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0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 다음, 배경에 ‘포인트’로 활용할 케이크 이미지를 만들었는데요. 보다 깔끔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로 제작한 후 배경 이미지 중앙 하단에 배치시켰습니다. 어때요, 한결 세련돼졌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2개 점 가운데 하단에 있는 케이크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8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제 시침과 분침, 초침을 만들 차례입니다. 결혼 준비용 워치페이스인 만큼 결혼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록 신랑∙신부의 얼굴을 활용해보겠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신랑 신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7" height="3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03_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신랑은 검정색 보타이로, 신부는 흰색 티아라와 투명 베일로 각각 장식했습니다. 초침은 ‘사랑’을 상징하는 하트(♡) 모양으로 마무리했고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하트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8" height="3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03_1_2-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지금까지 만든 이미지를 합치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되는데요, 제법 시계 같은 분위기가 나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초침은 하트, 분침은 신부, 시침은 신랑, 배경은 케이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8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07_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2. 시계 작동시키기_결혼일과 D데이 표기</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이번엔 이미지로만 제작된 시계를 실제 시계처럼 움직여보겠습니다. 이 단계에선 프로그래밍이 필요한데요. 기어 S2 프로그래밍 작업을 진행하려면 타이젠 웨어러블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설치해야 합니다. <a href="http://www.tizen.org" target="_blank"><u>타이젠 공식 홈페이지</u></a>에 접속하시면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그 후 타이젠 웨어러블 SDK가 제공하는 4개 함수, 즉 △watch_time_get_hour() △watch_time_get_minute() △watch_time_get_second() △watch_time_get_day()를 이용해 현재 날짜와 시간 정보를 얻어오세요. 다음으로 ‘evas_map_util_rotate()’ 함수를 활용하면 시침∙분침∙초침 이미지를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워치페이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08.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화면 우측 중앙엔 날짜를 표시해주는 레이아웃(layout)을 넣고 현재 날짜를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위 그림은 이미지 형태라 확인되지 않지만 드디어 ‘실제 시간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시계가 완성됐습니다.
</p>
<p align="left">
	지금부턴 본격적으로 시계에 ‘남은 일자’ 기능을 넣어보겠습니다. 단순히 시침과 분침, 초침만 움직이면 일반 시계와 다를 게 없을 테니까요. 먼저 배경에 타이틀과 남은 일자 텍스트를 출력해보겠습니다. 이 단계에선 EFL의 ‘라벨(Label)’ 컴포넌트(component)를 사용했습니다. 참, EFL은 타이젠 전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라이브러리입니다. 라벨은 텍스트를 화면에 표기해주는 컴포넌트고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워치페이스 웨딩데이 기입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9.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위 그림에서처럼 워치페이스 중앙 상단에 시계 타이틀인 ‘웨딩 데이(Wedding Day)’와 결혼 날짜 텍스트를 출력했고 남은 일자 텍스트는 케이크 아래쪽으로 배치했습니다. 점점 ‘결혼 준비용 워치페이스’ 모양을 갖춰가고 있죠?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3. 인벤터로 D데이 설정 인터페이스 만들기</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이제 날짜 입력 화면을 만들 차례입니다. 이 단계에서 전 기어 S2 레이아웃 편집 지원 도구 ‘인벤터(Enventor)’를 사용했습니다(인벤터 역시 오픈소스 체제로 운영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벤터로 D데이 설정하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9_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위 그림은 인벤터를 이용해 남은 일자 설정 뷰(view)를 만든 모습입니다. 코드상에서 위 뷰를 레이아웃으로 로드해 하단부에 버튼(button)을 넣고 다음과 같이 날짜 입력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그려서 만든 ‘-’와 ‘+’ 이미지를 터치해 ‘월’과 ‘일’을 설정하고 ‘OK’를 누르면 날짜가 설정되는 인터페이스 화면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워치페이스 완성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1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4. ‘D데이 카운트’ 기능 넣기_윤년 계산도</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지금까지 시계 이미지와 날짜를 입력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화면을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엔 마지막으로 설정된 날짜에 맞춰 ‘남은 일자 계산’ 기능을 넣을 차례인데요, 우선 아래 표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월(月)별 일수를 확인하겠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윤년 계산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5" height="1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ED%91%9C.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남은 일자 계산은 현재 날짜부터 결혼식 날짜까지 일(日)을 누적해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월과 결혼식 월이 같으면 일만 빼주면 됩니다(1월 1일부터 1월 10일까지라고 하면 10-1=9일). 현재 월과 결혼식 월이 다르면 현재 월의 마지막 일에서 현재 일을 뺀 후 중간 달은 마지막 일을 더합니다. 그리고 결혼식 월의 일만큼 더하면 되죠(3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라고 하면 31-30+30+2=33일).
</p>
<p align="left">
	여기서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윤년(leap year)인데요, 태양력과 실제 1년의 오차를 메우기 위해 매 4년 주기로 찾아오는 윤년의 경우, 2월 일수가 28일이 아닌 29일이기 때문입니다. △100으로 나눠 떨어지지 않고 4로 나눠 떨어지는 연도 △400으로 나눠 떨어지는 연도 등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를 만족시키면 윤년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요. 이를 C언어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align="left">
		<br />
		if (year%4 == 0 && year%100 != 0 || year%400 == 0)
	</p>
<p align="left">
		                  {
	</p>
<p align="left">
		                      printf("윤년입니다");
	</p>
<p align="left">
		                  }
	</p>
</div>
<p align="left">
	 
</p>
<p align="left">
	끝으로 결혼 준비용 워치페이스 특유의 기능을 구현할 차례인데요. 결혼식까지 남은 일자를 1년 주기로 설정하는 기능이 바로 그겁니다. 예를 들어 현재 날짜가 5월 15일인데 결혼식을 5월 14일로 설정하면 남은 일자는 ‘-1일’이 아니라 ‘364일’이 되는 거죠. 따라서 사용자는 결혼식 연도를 고려할 필요 없이 월과 일만 설정하면 1년 내 범위에서 남은 일자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결혼식은 최대 1년 전부터 준비하는 게 일반적이니 그 정도 설정이면 충분하겠죠?
</p>
<p align="left">
	자, 이제 결혼식 날이 됐을 때의 화면입니다. EFL의 ‘렉트(Rect)’와 라벨 컴포넌트를 활용해 만들어봤는데요. 간단히 터치해 사라지도록 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웨딩데이 축하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39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0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_1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드디어 워치페이스가 완성됐습니다. 아래 주요 화면을 다시 한 번 확인해볼까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평상 시 화면, 결혼일자 설정 화면, 결혼 당일 알림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405" height="3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D%99%94%EB%A9%B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에필로그_예비 신부 ‘감동’ 얻는 데도 성공!</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이상과 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된 워치페이스를 기어 S2에 적용한 후 다녀봤습니다. 일단 결혼식까지 남은 날짜가 줄어드는 걸 보며 시간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됐습니다. 시기별로 꼭 해야 할 일을 제때 찾아 할 수 있었던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였죠. “결혼식이 언제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자신 있게 “○일 남았다”고 대답할 수 있게 된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여자 친구를 감동시키는 데도 성공했죠. ‘완성물을 좀 더 다듬어 좀 더 많은 예비 신랑∙신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앱스토어에 올려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p>
<p align="left">
	다음 칼럼에서도 일상에 유용한 소프트웨어를 한 번 만들어보려 합니다. 이번엔 직장 생활 하며 누구나 겪는 일, ‘커피 값 계산’ 상황을 재치 있게 헤쳐갈 수 있도록 해주는 ‘복불복 게임’을 제작할 계획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p>
<p align="left">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평범한 사물도 ‘작품’이 된다_아트레이지 앱으로 컵 그림에 도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95%84%ed%8b%b0%ec%8a%a4%ed%8a%b8-%ec%86%a1%ea%b3%bc%ec%9e%a5-%ec%bb%b5%ea%b7%b8%eb%a6%ac%ea%b8%b0</link>
				<pubDate>Mon, 23 May 2016 10:34:1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9%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category>
		<category><![CDATA[아트레이지]]></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npSzrO</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칼럼은 재밌는 일화 하나 소개하며 시작하려 합니다. 딸이 일곱 살쯤 됐을 때 내게 물었다. “아빤 무슨 일을 해?” “대학에서 사람들에게 그림 그리는 걸 가르치지.” 아이는 내 대답을 듣곤 이상하다는 듯 내게 되물었다. “그럼 그 사람들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 잊어버렸단 말이야?” 미국 카브릴로 칼리지(Cabrillo College) 교수를 지낸 일본계 미국인 아티스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img loading="lazy" alt="평범한 사물도 '작품'이 된다, 아트레이지 앱으로 컵 그림에 도전! 임직원 칼럼_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9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40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9%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칼럼은 재밌는 일화 하나 소개하며 시작하려 합니다.
</p>
<p>
	<span>딸이 일곱 살쯤 됐을 때 내게 물었다. “아빤 무슨 일을 해?” “대학에서 사람들에게 그림 그리는 걸 가르치지.” 아이는 내 대답을 듣곤 이상하다는 듯 내게 되물었다. “그럼 그 사람들은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 잊어버렸단 말이야?”</span>
</p>
<p>
	미국 카브릴로 칼리지(Cabrillo College) 교수를 지낸 일본계 미국인 아티스트 하워드 이케모토(Howard Ikemoto)의 실제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어쩐지 뜨끔한 얘기죠?
</p>
<p>
	‘창작 면허 프로젝트’란 책을 쓴 광고회사 중역 출신 대니 그레고리는 그림 그리는 일을 ‘운전 배우기’에 비유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운전 연습을 통해 자동차 작동 원리를 배우듯, 작은 스케치북에 매일 그림일기를 쓰며 당신 안에 숨겨진 창작 본능을 일깨워보라”고 말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창작 면허 프로젝트 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6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1-3.jpg" title="" width="849" />
</p>
<p>
	또한 그는 ‘대체 뭘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에게 권합니다. 주변의 아주 소소한 물건 그리기부터 도전해보라고요.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이나 기념품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 이 순간 내 옆’에 있는 물건이면 아무거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죠. 모니터, 마우스, 커피잔, 버스 손잡이, 화분… 전부 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의자를 그려보자, 머그컵을 그려보자, 테이블을 그려보자, 사람을 그려보자, 창작 면허 프로젝트 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6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2-3.jpg" title="" width="849" />
</p>
<p>
	<br />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strong><strong>그림 그리기’와 ‘운전 배우기’의 공통점</strong></span></span>
</p>
<p>
	그래서 오늘은 대니 그레고리의 얘길 떠올리며 ‘컵 그리기’에 한 번 도전해보려 합니다. 도구는 (늘 그랬듯!) ‘갤럭시 노트’예요. 갤럭시 노트5(혹은 노트4) 사용자라면 누구나 갤럭시앱스를 통해 ‘스케치북 포 갤럭시(Sketchbook for Galaxy)’나 ‘아트레이지(Artrag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단, 다른 스토어를 이용하시면 유료로 결제하셔야 하니 유의하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케치북 포 갤럭시(Sketchbook for Galaxy)’나 ‘아트레이지(Artrag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8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song.jpg" title="" width="849" />
</p>
<p>
	앱을 내려받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컵을 어떻게 그렸는지 한 번 살펴볼까요? 펜업(PEN.UP)에서 ‘컵(cup)’이란 태그를 검색해보니 정말 많은 컵 그림이 떠오릅니다. 어떤 건 “대단하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실 테고 어떤 건 ‘이 정도라면 나도 한 번…?’ 싶어지실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펜업에서 '컵'을 검색하니 많은 그림들이 나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6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4-5.jpg" title="" width="849" />
</p>
<p>
	아직 펜업을 모르신다고요? 지금 바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보세요. 전 세계 수많은 사용자가 올리는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그림 실력이 쑥쑥 향상될 테니까요. 참, 지난달부턴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해서도 작품 감상이 가능해졌습니다. 한층 편리해졌죠? (접속은 <a href="http://bit.ly/1THiIFo" target="_blank">여기</a>로 하시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펜업(PEN.UP), 그림으로 소통하는 SNS, 갤러리 감상 실시간 인기 순위의 작가, 작품 별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챌린지 매달 새로운 주제의 챌린지에 도전해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6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4-1-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원기둥’과 ‘그림자’,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span></span></strong>
</p>
<p>
	자, 이제 본격적으로 컵 그림 그리기에 도전해볼까요? 다들 스마트폰 ‘갤러리’에 예쁜 커피잔 사진 하나쯤은 갖고 계시죠? 남이 찍은 이미지를 검색하는 것도 괜찮지만 되도록 여러분이 찍은 사진을 활용해보세요. 저작권 이슈를 피해 오롯이 ‘내 작품’을 완성하실 수 있거든요.
</p>
<p>
	아트레이지 앱을 실행시킨 후 원하는 사진을 불러오세요. ‘레퍼런스(reference)’ 기능을 활용하시면 사진을 참고해 그리기 편하실 겁니다. 이때 불러온 사진은 두 손가락을 이용, 크기를 변경하거나 회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트레이지 앱에서 이미지 불러오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6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5-3.jpg" title="" width="849" />
</p>
<p>
	‘펜 브러시’를 선택한 후 컵을 그려봅니다.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컵은 일종의 ‘원기둥’입니다. 반사광이니 그라데이션이니 하는 용어는 일단 무시하세요. 그저 ‘빛이 오는 반대편에 그림자가 생긴다’ 정도만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펜 브러시를 사용하여 원기둥을 그렸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6-3.jpg" title="" width="849" />
</p>
<p>
	만약 가운데가 뚫린 원기둥이라면 어떨까요? 안쪽 기둥에서도 그림자가 생기겠죠? 그런 다음, 슬쩍 색칠해주면 ‘커피 담긴 컵’이 완성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그림자와 빛 부분을 표시하고 커피가 담긴 컵을 표현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7-3.jpg" title="" width="849" />
</p>
<p>
	원기둥 옆에 납작한 원기둥을 붙여 넣으면 머그컵이 완성됩니다. 이처럼 ‘기본 도형을 단순화한다’는 개념만 떠올리시면 그 이후엔 얼마든지 다양한 컵을 그리실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말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러가지 모양으로 그린 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8-2.jpg" title="" width="849" />
</p>
<p>
	<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크레파스∙유화 등 채색 작업은 ‘브러시’로</strong></span></span>
</p>
<p>
	이번엔 좀 복잡한 도형에 도전해볼까요? 아래 사진은 제가 평소 좋아하는 커피 캔입니다(참고로 해당 브랜드와 전 전혀 무관합니다). 이 캔도 단순히 생각해보면 원기둥과 잘린 원뿔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네요. 어두운 부분을 채우는 일도 앞선 작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커피 캔을 그린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09-2.jpg" title="" width="849" />
</p>
<p>
	명암 넣는 부분을 좀 자세히 그려 넣고 싶다면 도형의 모양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주세요. 아래 그림은 아트레이지 앱 내 ‘크레파스 브러시’ 기능을 활용, 채색한 모습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크레파스 기능으로 색칠한 이미지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10-4.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유화 브러시’를 활용, 색칠해볼까요? 아래 사진 속 왼쪽 두 번째 메뉴의 ‘노멀 라운드(Normal Round)’ 옵션을 선택한 후 채색하면 색이 알아서 섞이며 자연스러운 유화 느낌을 자아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노멀 라운드(Normal Round) 옵션에서 색칠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11-2.jpg" title="" width="849" />
</p>
<p>
	배경도 그냥 두면 재미 없겠죠? 튜브를 이용해 원하는 물감을 짠 후 나이프로 쓱쓱 문지르면 간단히 ‘나만의 배경’이 만들어집니다. 거기에 펜으로 몇 마디 남기면 그대로 그림일기가 완성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물감으로 짜고 문지른 후 메시지를 남긴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12-2.jpg" title="" width="849" />유화 브러시, 그리고 튜브와 나이프 사용법은 이전 칼럼에서도 여러 차례 다뤘으니 아직 알쏭달쏭하신 분이라면 이전 원고들을 한 번 찾아보세요.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일상 속 풍경 어우러인 그림일기의 ‘힘’</span></strong></span>
</p>
<p>
	오늘은 ‘원기둥’이란 도형의 개념에서 출발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컵을 그려봤습니다. 기본 형태에 대한 이해만 충분하다면 그 이후 과정은 의외로 쉬워진답니다. 아래는 오늘 살펴본 것과 유사한 과정을 거쳐 제가 그린 그림 몇 점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다양한 컵 그림을 그렸다., 왼쪽은 초록색, 가운데는 남색, 왼쪽은 투명한 유리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37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12-1-1.jpg" title="" width="849" />
</p>
<p>
	맨 왼쪽 물컵은 2년 전에 그린 건데 지금 보니 당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런 게 바로 ‘그림일기의 힘’이겠죠? 마지막으로 맨 처음 불러왔던 사진을 활용, 그림 그리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드릴까 합니다. 40여 분에 걸쳐 그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빠른 속도로 돌려 만든 영상이니 찬찬히 감상하시면 그림 그리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그럼 전 다음 번에 더 재밌는 주제로 찾아오겠습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9iMSZAtamzo" width="849"></iframe></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부모님께 안 들키고 즐기기에 ‘딱’… 어느덧 아련해진 휴대용 게임기의 추억]]></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b%a0%88%ed%8a%b8%eb%a1%9c-%ea%b2%8c%ec%9e%84%ea%b8%b0-%eb%a7%88%eb%8b%88%ec%95%84-%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3%ed%8e%b8</link>
				<pubDate>Mon, 16 May 2016 11:00:1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3%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PSP]]></category>
		<category><![CDATA[게임기어]]></category>
		<category><![CDATA[게임보이]]></category>
		<category><![CDATA[닌텐도DS]]></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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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게임기=공부 방해하는 기계’란 시선이 널리 퍼져 있던 시절, 방에서 이불 덮어 쓰고 부모님 몰래 즐길 수 있었던 휴대용 게임기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였죠. 오늘은 바로 그 시절로 시계를 잠깐 돌려볼까 합니다. 우선 사진 한 장 보여드릴게요.   1990년대 청소년의 ‘용돈 도둑’ 게임보이 VS 게임기어 ▲사진 왼쪽은 일본 닌텐도사(社)가 1989년 발매한 ‘게임보이’입니다. 한국 출시명은 ‘미니컴보이’(현대전자 발매)였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02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_11.jp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부모님께 안 들키고 즐기기에 '딱'… 어느덧 아련해진 휴대용 게임기의 추억 임직원 칼럼_레트로 게임기 마니아 추억배달부 3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9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3%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게임기=공부 방해하는 기계’란 시선이 널리 퍼져 있던 시절, 방에서 이불 덮어 쓰고 부모님 몰래 즐길 수 있었던 휴대용 게임기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였죠. 오늘은 바로 그 시절로 시계를 잠깐 돌려볼까 합니다. 우선 사진 한 장 보여드릴게요.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1990년대 청소년의 ‘용돈 도둑’ 게임보이 VS 게임기어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진 왼쪽은 일본 닌텐도사(社)가 1989년 발매한 ‘게임보이’입니다. 한국 출시명은 ‘미니컴보이’(현대전자 발매)였죠. 이듬해 일본 세가사(社)가 발매한 ‘게임기어’(한국 출시명 ‘핸디겜보이’, 삼성전자 발매)와 함께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9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0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사진 왼쪽은 일본 닌텐도사(社)가 1989년 발매한 ‘게임보이’입니다. 한국 출시명은 ‘미니컴보이’(현대전자 발매)였죠. 이듬해 일본 세가사(社)가 발매한 ‘게임기어’(한국 출시명 ‘핸디겜보이’, 삼성전자 발매)와 함께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span>
</p>
<p>
	‘게임보이’는 한때 휴대용 게임기를 즐겼던 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은 즐겨봤을 기기입니다. 제 경우, 친구와 시내 전자상가에 놀러 갔다 우연찮게 접하곤 마음을 뺏겨 세뱃돈 모아둔 걸 아껴 장만했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보이는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듯 ‘팩(pack)’으로 불리는 별도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즐기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제가 특히 아꼈던 ‘동킹콩GB’와 ‘슬램덩크(1∙2)’ 게임팩이에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93"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게임보이는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듯 ‘팩(pack)’으로 불리는 별도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즐기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왼쪽 사진은 제가 특히 아꼈던 ‘동킹콩GB’와 ‘슬램덩크(1∙2)’ 게임팩이에요</span>
</p>
<p>
	게임보이 전용 팩은 가정용 게임기용 팩에 비해 크기가 작아 아기자기한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위 왼쪽 사진 속 제품은 제가 갖고 있는 팩 중에서도 각별한 의미를 지닌 것들입니다. 일단 ‘슬램덩크’ 얘기부터 해볼까요? 슬램덩크 팩은 제 용돈으로 구입한 첫 번째 게임용 소프트웨어였습니다. 지금이야 사회 생활을 하니 마음만 먹으면 어렵잖게 최신 게임을 구매할 수 있지만 당시만 해도 제게 ‘게임 팩’은 한 달 용돈을 꼬박 모아야 장만할 수 있었던, 학생 수준에선 상당히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p>
<p>
	다음으로 ‘동킹콩GB’인데요. 이 팩은 게임보이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 제작된 걸로 명성이 자자했습니다. 자부하건대 게임보이 액션 게임 팩 중에선 단연 엄지를 치켜세울 만하죠. 다만 지금으로선 여러분께 자신 있게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왜 그렇느냐고요? 그 이유는 잠시 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p>
<p>
	이번에 보여드릴 휴대용 게임기는 ‘게임기어’입니다. 제가 박스째로 보관하고 있을 만큼 애착을 갖고 있는 제품이죠. 아래 왼쪽 사진 종이 박스 위 본체 오른쪽 기기는 TV튜너입니다. 게임기어에서 TV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인데요. 아날로그 방송 시절엔 꽤나 유용한 장치였습니다만 디지털 방송만 송출되는 지금은 안타깝게도 ‘장식용’에 불과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구입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제가 갖고 있는 게임기어는 박스와 기기 상태 모두 상당히 양호(?)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당시 게임기어의 국내 발매사였던 삼성전자가 ‘핸디겜보이’ 명칭으로 발행한 신문 지면 광고 이미지예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94" height="4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구입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제가 갖고 있는 게임기어는 박스와 기기 상태 모두 상당히 양호(?)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당시 게임기어의 국내 발매사였던 삼성전자가 ‘핸디겜보이’ 명칭으로 발행한 신문 지면 광고 이미지예요 </span>
</p>
<p>
	게임기어의 국내 버전이었던 ‘핸디겜보이’의 출시가는 19만8000원. 1990년대가 막 시작된 시점이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꽤 고가의 장난감에 해당했죠. 그도 그럴 것이 핸디겜보이는 게임보이와 달리 컬러 화면을 제공했습니다. 그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유독 커 AA 건전지 6개를 넣고도 한 시간 정도밖에 쓰지 못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잔상 심해 요즘 즐기기엔 무리… “추억은 추억으로”</span></span></strong>
</p>
<p>
	자,  그럼 이번엔 두 제품의 실제 화면 구동 모습을 살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보이를 활용, 슬램덩크 1편(왼쪽 사진)과 ‘킹 오브 파이터 95 GB’를 각각 구동한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95"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게임보이를 활용, 슬램덩크 1편(왼쪽 사진)과 ‘킹 오브 파이터 95 GB’를 각각 구동한 모습</span>
</p>
<p>
	위 사진은 게임보이를 실행시킨 모습입니다. 화면이 제법 선명하죠? 하지만 이는 요즘 불고 있는 복고 바람을 타고 게임기 액정에 백라이트와 화질 개선 칩이 더해진 덕분입니다. 실제로 당시 출시된 구형 버전을 그대로 즐길 땐 잔상이 꽤 강해 조금만 지나도 눈이 아파올 거예요.
</p>
<p>
	위 오른쪽 사진은 유명 격투 게임 팩 ‘킹 오브 파이터 95’의 게임보이 버전 구동 화면입니다. 구현의 한계상 미니 캐릭터로밖에 실행시키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어 ‘게임보이 마니아’를 자처하는 이라면 누구나 흐뭇하게 떠올릴 수 있는 게임입니다.
</p>
<p>
	게임기어 쪽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TV튜너는 수신조차 되지 않고 게임은 뿌옇게 보여 장시간 게임을 즐기기엔 이래저래 어렵죠. 추억을 되새기려는 의도라면 구입 자체를 반대할 생각은 없지만 게임기어의 경우, 게임팩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기어 TV튜너 전원을 켜고 채널을 검색하는 장면(왼쪽 사진). 게임기어 게임 구동 화면은 요즘 제품에 비해 확연히 뿌옇게 느껴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96" height="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게임기어 TV튜너 전원을 켜고 채널을 검색하는 장면(왼쪽 사진). 게임기어 게임 구동 화면은 요즘 제품에 비해 확연히 뿌옇게 느껴집니다</span>
</p>
<p>
	휴대용 게임기 중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즐길 수 있는 건 요즘 출시되는 기종보다 한 세대 이전에 선보인 일본 소니(SONY)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layStation Portable, 이하 'PSP')과 닌텐도사의 닌텐도(Nintendo) DS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PSP로 ‘추억의 펌프 잇 업 제로(Pump it Up Zero)’ 게임을 구동시킨 화면. 닌텐도DS론 ‘뉴 슈퍼마리오 브로스’를 실행시켜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497" height="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B6%94%EC%96%B5%EB%B0%B0%EB%8B%AC%EB%B6%80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PSP로 ‘추억의 펌프 잇 업 제로(Pump it Up Zero)’ 게임을 구동시킨 화면. 닌텐도DS론 ‘뉴 슈퍼마리오 브로스’를 실행시켜봤습니다 </span>
</p>
<p>
	PSP의 경우, 출시된 게임도 다양한 데다 고화질 그래픽 구현도 가능해 지금도 즐겨하는 편입니다. 닌텐도DS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선풍격 인기를 끌었던 게임기죠. 화면이 둘로 나뉜 게 특징이며 하단 화면엔 터치 기능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됐었습니다. 요즘 중고 기기 시장에선 4만 원 내외면 중고 기기를 구매할 수 있어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앱스토어서 ‘추억의 게임’ 한 편 다운로드 어때요?</span></span></strong>
</p>
<p>
	어린 시절, 제게 휴대용 게임기는 게임기 이용을 반대하는 부모님의 눈을 피해 즐길 수 있었던 ‘나만의 오락실'이었습니다. 요즘 게임광 사이에서 주목 받는 건 단연 스마트폰 게임이죠. 일부 마니아는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게임패드를 연결해 게임을 즐기는 데 만족하지 않고 모듈형 미니 컴퓨터의 일종인 ‘라즈베리파이’를 활용, 휴대용 게임기 제작에 나서기도 합니다(실제로 이렇게 제작된 ‘미니컴파이’란 기기가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죠).
</p>
<p>
	요즘 스마트폰 앱스토어를 둘러보니 ‘추억의 게임’이 꽤 많이 출시됐더라고요. 제 칼럼 읽으신 김에 오늘은 휴대용 게임기에서의 추억을 스마트폰에서 한 번 되살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여름 옷 맵시 살려주는 가슴 근육, 이렇게 키워보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ac%eb%a6%84-%ec%98%b7-%eb%a7%b5%ec%8b%9c-%ec%82%b4%eb%a0%a4%ec%a3%bc%eb%8a%94-%ea%b0%80%ec%8a%b4-%ea%b7%bc%ec%9c%a1-%ec%9d%b4%eb%a0%87%ea%b2%8c-%ed%82%a4%ec%9b%8c%eb%b3%b4%ec%84%b8%ec%9a%94</link>
				<pubDate>Mon, 09 May 2016 12:45:0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3%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가슴운동]]></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igA09</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3기 임직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쿨가이 촤뇽이’ 정창영입니다. 벌써 ‘가정의 달’ 5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네요. 좋은 날이 많은 달인 만큼 여러분께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가슴 운동’에 대해 몇 가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탄탄한 가슴은 옷 맵시를 살려주는 데 단단히 한몫하죠. 특히 반팔 셔츠 입을 일이 많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 /> <img loading="lazy" alt="여름 옷 맵시 살려주는 가슴 근육, 이렇게 키워보세요 임직원 칼럼_쿨가이촤뇽이 3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71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B4%A4%EB%87%BD%EC%9D%B4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3기 임직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쿨가이 촤뇽이’ 정창영입니다. 벌써 ‘가정의 달’ 5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네요. 좋은 날이 많은 달인 만큼 여러분께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p>
<p>
	오늘은 ‘가슴 운동’에 대해 몇 가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탄탄한 가슴은 옷 맵시를 살려주는 데 단단히 한몫하죠. 특히 반팔 셔츠 입을 일이 많은 요즘 같은 때엔 체형을 한층 멋스럽게 보이도록 도와줍니다. 가슴 운동의 종류는 다들 많이 알고 계실 테니 오늘은 그중 대표적인 것 몇 가지만 소개할까 합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어떤 중량으로 몇 회씩 해야 할까?</span></span></strong>
</p>
<p>
	우선 본격적 운동에 앞서 본인에게 맞는 중량과 횟수부터 가늠해보세요. 판단이 잘 안 서신다면 동작별로 적게는 12회, 많게는 15회가량 소화할 수 있는 중량을 찾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 네댓 개 동작을 네 세트에서 다섯 세트 정도 하시는 게 가장 적당한데요. 주변에서 무거운 중량에 도전한다고 무작정 따라 하시면 부상 위험이 클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적은 무게로도 충분히 운동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거든요. 특히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라면 자세 잡기 위주로 운동법을 먼저 익히신 후 천천히 무게를 늘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자, 그럼 몇 가지 동작을 살펴볼까요?
</p>
<p>
	<span><strong>① </strong><strong>벤치 프레스</strong></span>
</p>
<p>
	손은 어깨보다 약간 넓게 벌려 바벨을 잡습니다. 숨을 들이쉬면서 바벨을 가슴까지 내려주세요. 그런 다음, 다시 밀어 올려주면서 시작 자세로 돌아가 숨을 내쉽니다. 각 동작은 천천히 무게를 느끼면서 하는 게 좋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벤치 프레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700" height="2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3%ED%8E%B83-1.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OrBnE73ku1c" title="임직원칼럼 (쿨가이촤뇽이 6)" width="849"></iframe>
</p>
<p>
	<span><strong>② </strong><strong>덤벨 체스트 프레스</strong></span>
</p>
<p>
	벤치에 덤벨을 잡고 누운 후 팔꿈치가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덤벨의 안쪽 면이 마주보도록 준비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숨을 내쉬며 양팔이 11자가 되도록 펴줍니다. 덤벨이 맞닿을 정도까지 팔을 펴면서 모아주되, 덤벨이 부딪히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덤벨을 내리는 동작에선 양팔이 벌어지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덤벨 체스트 프레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701" height="2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3%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kB9FAfaXlT8" title="임직원칼럼 (쿨가이촤뇽이 1)" width="849"></iframe>
</p>
<p>
	<span><strong>③ </strong><strong>덤벨 플라이</strong></span>
</p>
<p>
	벤치에 누워 덤벨을 쥔 손바닥이 마주하도록 잡아주세요. 숨을 들이쉬며 팔을 수평으로 벌립니다. 이때 팔을 쭉 펴거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약간 구부리세요. 숨을 내쉬며 다시 수직이 되게 팔을 올립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흉근의 흉골 부위에 부하가 가해지며 약간의 근육 수축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운동을 무리한 무게로 계속할 경우, 부상 입을 위험이 높으니 적절한 무게로 실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는 데 효과가 탁월한 동작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덤벨 플라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703" height="2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8D%A4%EB%B2%A8%ED%94%84%EB%A0%88%EC%8A%A42-tile-e1462764597405.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gtQAyEhxdmM" title="임직원칼럼 (쿨가이촤뇽이 2)" width="849"></iframe>
</p>
<p>
	<span><strong>④ </strong><strong>딥스</strong></span>
</p>
<p>
	팔을 편 상태로 평행봉 손잡이를 잡고 발을 공중에 띄워주세요. 숨을 들이쉬면서 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평행봉 높이까지 내립니다. 팔을 다시 펴고 동작을 마무리하면서 숨을 내쉬세요. 동작을 실시할 때 상체를 더 앞쪽으로 구부리면 흉근이 집중적으로 강화되며 상체를 곧게 펴면 상완 삼두근 쪽에 더욱 자극이 갑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딥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707" height="2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3%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WWveU_hX6IY" title="임직원칼럼 (쿨가이촤뇽이 5)" width="849"></iframe>
</p>
<p>
	<span><strong>⑤ </strong><strong>크로스 오버 케이블</strong></span>
</p>
<p>
	상체를 앞쪽으로 기울이고 팔꿈치를 약간 구부린 상태로 손잡이를 잡고 팔을 넓게 벌립니다. 숨을 내쉬며 손이 닿을 때까지 팔을 끌어 당기세요. 동작을 마무리하며 숨을 내쉽니다. 상체의 기울기와 팔의 활동 각도에 따라 대흉근의 모든 부분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크로스 오버 케이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708" height="3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3%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1qk4KvPmW04" title="임직원칼럼 (쿨가이촤뇽이 7)" width="849"></iframe>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이상으로 몇 가지 동작에 대해 알아봤습니다<span lang="EN-US">. </span>곧 있으면 다가올 여름에 대비해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모두가 탄탄한 가슴 근육의 소유자로 하루 빨리 <span lang="EN-US">‘</span>변신<span lang="EN-US">’</span>하길 기원할게요<span lang="EN-US">. </span>그럼 전 다음 칼럼에서 또 유용한 운동 동작을 소개하며 찾아오겠습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캘리그래피, 붓으로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a%98%eb%a6%ac%ea%b7%b8%eb%9e%98%ed%94%bc-%eb%b6%93%ec%9c%bc%eb%a1%9c%eb%a7%8c-%ec%93%b4%eb%8b%a4%eb%8a%94-%ed%8e%b8%ea%b2%ac%ec%9d%84-%eb%b2%84%eb%a0%a4</link>
				<pubDate>Mon, 02 May 2016 11:59: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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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Q991A</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다들 꽃 구경은 잘 하셨나요? 캘리그래피는 유독 봄날에 어울리는 취미 활동이죠. 봄바람처럼, 꽃잎처럼 살랑거리며 붓을 움직이는 모습이 퍽 낭만적이잖아요. 오늘은 지난 칼럼에서 배운 ‘굵기 변화에 따른 자∙모음 쓰기 연습’을 살짝 복습해본 후 ‘붓이 아닌 재료’로 쓰는 캘리그래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img loading="lazy" alt="캘리그래피, 붓으로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 임직원칼럼_이랑3.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4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완연한 봄이네요<span lang="EN-US">. </span>다들 꽃 구경은 잘 하셨나요<span lang="EN-US">? </span>캘리그래피는 유독 봄날에 어울리는 취미 활동이죠<span lang="EN-US">. </span>봄바람처럼<span lang="EN-US">, </span>꽃잎처럼 살랑거리며 붓을 움직이는 모습이 퍽 낭만적이잖아요<span lang="EN-US">. </span>오늘은 지난 칼럼에서 배운 <span lang="EN-US">‘</span>굵기 변화에 따른 자<span>∙</span>모음 쓰기 연습<span lang="EN-US">’</span>을 살짝 복습해본 후 ‘붓이 아닌 재료’로 쓰는 캘리그래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span lang="EN-US"><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size="2"> </font></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복습 편_굵기</strong><strong>∙곡선 변화로 전혀 다른 글씨 ‘완성’</strong></span></span>
</p>
<p>
	일단 복습 먼저 해볼까요? 지난 칼럼에서 “굵기 변화를 주며 글씨를 쓰면 일정한 굵기의 글씨보다 좀 더 멋스러운 필체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던 것, 기억 나세요? 그럼 계절에 맞춰 ‘봄’이란 글씨부터 한 번 써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필체에 힘을 주어 봄이라는 글씨를 써봤습니다. 다른 봄의 느낌이 느껴지시나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3" height="4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의 맨 왼쪽 글씨는 굵기 변화가 전혀 없죠<span lang="EN-US">. </span>하지만 가운데 글씨는 약간의 굵기 변화만으로 확연히 다른 느낌을 자아냅니다<span lang="EN-US">. </span>굵기 변화를 줄 땐 두껍게 표현하고 싶은 획에서 힘을 아래로 살짝 눌러주는 게 좋다는 사실<span lang="EN-US">, </span>한 번 더 떠올려주세요<span lang="EN-US">. </span>굵기와 곡선에 모두 변화를 준 맨 오른쪽 <span lang="EN-US">‘</span>봄<span lang="EN-US">’ </span>글씨는 어떠세요<span lang="EN-US">? </span>왼쪽 두 글씨와 전혀 다른 느낌을 주죠<span lang="EN-US">? </span>이렇게 한 글자를 쓰더라도 조금씩 변화를 주며 연습하시는 게 중요합니다<span lang="EN-US">.</span>
</p>
<p>
	그럼 이번엔 짧은 문장을 두 가지 정도 비교하며 써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같은 문장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지금 흔들리는 것은 다 괜찮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위 사진 속 두 문장은 같은 글귀인데요<span lang="EN-US">. </span>딱 보는 순간<span lang="EN-US">, </span>전혀 느낌이 다르시죠<span lang="EN-US">? </span>여기서 한 가지 요령을 귀띔해드리자면 곡선에 변화를 줄 땐 손목 힘을 빼는 게 유리합니다<span lang="EN-US">. </span>손목에 너무 힘을 주고 쓰다보면 본의 아니게 필체가 강렬해지거든요<span lang="EN-US">. </span>그럼 이쯤에서 <span lang="EN-US">‘</span>사랑<span lang="EN-US">’</span>이란 단어를 쓰는 영상 한 편 보여드릴게요<span lang="EN-US">. </span>힘을 줄 때와 뺄 때<span lang="EN-US">, </span>각각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D3-VT_tcU9I" title="임직원 칼럼(이랑 1)" width="849"></iframe>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위 영상에서 보시듯 굵게 쓰는 부분에 힘을 준 후 살짝 힘을 빼면 굵기에 변화가 생기며 멋진 글씨가 완성됩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랑의 글씨에 힘이 들어간 획을 살펴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자<span lang="EN-US">, </span>이번엔 복습 마지막 순서로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제목이기도 한 ‘태양의 후예’를 한 번 써볼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를 캘리그래피로 만들어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어떠세요?<span lang="EN-US"> </span>맨 위 글씨의 경우<span lang="EN-US">, </span>귀엽긴 하지만 굵기 변화가 없어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span lang="EN-US">. </span>반면<span lang="EN-US">, </span>두 번째와 세 번째 글씨는 좀 더 다양한 느낌을 주는데요<span lang="EN-US">. </span>같은 ‘태’<span lang="EN-US"> </span>자라 해도 어느 부분을 굵게 쓰는지<span lang="EN-US">, </span>또 어디서 획을 길고 짧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모양이 확 변하게 됩니다<span lang="EN-US">. ‘<span> </span></span>양’<span lang="EN-US"> </span><span> </span>자도 마찬가지예요<span lang="EN-US">. </span>‘ㅇ'을 옆으로 눕혀 쓰느냐<span lang="EN-US">, </span>세로로 길게 빼며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글씨가 완성되는 거죠<span lang="EN-US">. </span>나머지 글자도 마찬가집니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캘리그래피는 웬만해선 베껴 쓰기가 힘듭니다<span lang="EN-US">. </span>그게 또 캘리그래피의 매력이기도 하고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나무젓가락</strong><strong>과 면봉으로 이색 캘리그래피 도전?</strong></span></span>
</p>
<p>
	자, 그럼 이번엔 붓 말고 다른 도구로 쓰는 글씨에 도전해볼게요. 제가 오늘 시험해볼 건 나무젓가락, 그리고 면봉입니다. 이 두 가지가 대표적 도구이긴 하지만 다 쓴 마스카라 같은 것도 훌륭한 대체 도구가 될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면봉이나 젓가락으로도 붓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5.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나무젓가락의 경우<span lang="EN-US">, </span>원래 상태 그대로 쓰셔도 되지만 아래 사진에서처럼 반을 뚝 잘라 쓰셔도 좋습니다<span lang="EN-US">. </span>단<span lang="EN-US">, </span>이때 단면이 거칠게 나오더라도 그냥 두세요<span lang="EN-US">. </span>그 느낌 그대로 가져가는 게 <span lang="EN-US">‘포</span>인트’거든요<span lang="EN-US">. </span>면봉 역시 앞뒤 모양이 다른 경우<span lang="EN-US">, </span>양쪽을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젓가락을 반으로 잘라 날카로운 단면을 통해 캘리그래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6.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그럼 실제로 한 번 써볼까요<span lang="EN-US">? </span>붓으로도 써본 글자 ‘봄’부터 도전해보겠습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젓가락과 면봉을 이용하여 봄이라는 글자를 써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7.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네 가지 필체가 전부 다른 느낌이죠?<span lang="EN-US"> </span>왼쪽부터 각각 나무젓가락을 잘라 쓴 글씨<span lang="EN-US">, </span>나무젓가락을 자르지 않고 쓴 글씨<span lang="EN-US">, </span>서로 다른 앞뒤 모양의 면봉으로 쓴 글씨입니다<span lang="EN-US">. </span>일반적으로 나무젓가락은 거칠거나 곧은 느낌을 줄 때<span lang="EN-US">, </span>면봉은 귀엽고 따뜻한 느낌을 줄 때 쓰는 게 좋으니 각 경우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span lang="EN-US"><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size="2"> </font></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자<span lang="EN-US">, </span>다음으로 다시 나무젓가락을 활용해 ‘도전’<span lang="EN-US"> </span>단어를 써보겠습니다<span lang="EN-US">. </span>일단 반으로 자른 나무젓가락을 활용한 글씨입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반으로 자른 젓가락 단면을 통해 쓴 도전. 도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8.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잘린 단면의 거친 느낌을 살려 먹물을 찍은 후 쓰니 정말 도전하고 싶은 느낌이 물씬 나는 글씨가 완성됐네요<span lang="EN-US">. </span>이 과정도 동영상으로 한 번 보여드릴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3xA7DkuLqcA" title="임직원 칼럼 이랑(2)"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NEG-Ikj2aDo" title="임직원 칼럼 이랑3" width="849"></iframe>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동영상에서 들리는 소리처럼 과감하게<span lang="EN-US">, </span>거침없이 쓱쓱 써내려가보세요<span lang="EN-US">. </span>여기에 그림까지 살짝 곁들이면 정말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도전을 이용해 그림을 완성해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9.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이번엔 자르지 않은 나무젓가락으로 쓴 글씨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게요<span lang="EN-US">. </span>붓의 경우<span lang="EN-US">, </span>모(毛)에 머물렀던 먹물이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조금씩 빠지게 되는데요<span lang="EN-US">. </span>반면<span lang="EN-US">, </span>나무젓가락은 붓처럼 먹물이 머무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처음 획을 긋는 부분은 먹물이 많이 묻어 있어 굵고 진하게 써지는 반면<span lang="EN-US">, </span>그 다음 획에선 먹물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얇고 흐리게 써집니다<span lang="EN-US">. </span>자연스레 굵기 변화가 생긴다고나 할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젓가락으로 글을 쓰면 처음 쓰는 부분에서는 먹이 많이 묻어나고 갈수록 먹이 옅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5"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10.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이번엔 나무젓가락 글씨의 특성을 살려 작품을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span lang="EN-US">. </span>아래 사진은 태극기 이미지에 <span lang="EN-US">‘</span>한국<span lang="EN-US">’</span>이란 단어를 나무젓가락으로 써넣은 겁니다<span lang="EN-US">. </span>붓이 아니어도 충분히 멋진 작품이 완성됐죠<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태극기를 배경으로 한국이라는 캘리그래피를 만들어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면봉의 경우에도 그 특유의 느낌을 살려 자유롭게 이것저것 써보세요<span lang="EN-US">. </span>같은 단어라도 다른 느낌을 받으실 테니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span lang="EN-US">. </span>여러 도구로 캘리그래피를 연습하시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타입을 찾으실 수 있을 텐데요<span lang="EN-US">. </span>붓으로 열심히 연습하시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span lang="EN-US">, </span>혹은 다른 느낌의 필체를 찾고 싶을 땐 도구를 바꿔 써보시길 추천합니다(저 개인적으론 나무젓가락의 곧은 이미지를 좋아하지만 단연 최고의 도구는 붓이겠죠?).
</p>
<p style="margin: 0cm 0cm 0pt">
	<span lang="EN-US"><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size="2"> </font></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TV 보실 때 심심해할(?)<span lang="EN-US"> </span>손가락을 생각해 붓을 잡고 글씨 연습 해보는 것도 제법 도움이 되니 많이들 활용해보세요<span lang="EN-US">. </span>그럼 전 다음 칼럼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 노트, 송이송이 꽃을 피우다_‘아트레이지’로 프리지어 그리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86%a1%ec%9d%b4%ec%86%a1%ec%9d%b4-%ea%bd%83%ec%9d%84-%ed%94%bc%ec%9a%b0%eb%8b%a4_%ec%95%84%ed%8a%b8%eb%a0%88%ec%9d%b4%ec%a7%80</link>
				<pubDate>Mon, 11 Apr 2016 09:45:3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8%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노트]]></category>
		<category><![CDATA[드로잉]]></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vHkFA</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2월 칼럼으로 인사 드렸는데 벌써 4월, 완연한 봄입니다. 오늘은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주제, ‘꽃’ 그리기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우선 펜업(PEN.UP)에 접속해 다른 사람들의 작품부터 감상해볼까요? 펜업에선 매월 특정 주제 그림으로 기량을 겨루는 ‘챌린지’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때마침 ‘꽃 그리기’와 ‘탄생화 그리기’ 주제가 있어 둘러봤습니다. 다양하고 예쁜 꽃 그림이 정말 많네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노트, 송이송이 꽃을 피우다. '아트레이지'로 프리지어 그리기. 임직원칼럼_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8.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98"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8%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2월 칼럼으로 인사 드렸는데 벌써 4월, 완연한 봄입니다. 오늘은 요즘 날씨에 어울리는 주제, ‘꽃’ 그리기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p>
<p align="left">
	우선 펜업(PEN.UP)에 접속해 다른 사람들의 작품부터 감상해볼까요? 펜업에선 매월 특정 주제 그림으로 기량을 겨루는 ‘챌린지’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데요. 때마침 ‘꽃 그리기’와 ‘탄생화 그리기’ 주제가 있어 둘러봤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챌린지 이벤트가 진행중인 펜업 애플리케이션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1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다양하고 예쁜 꽃 그림이 정말 많네요! ‘스마트폰으로 이런 그림을 어떻게 그리지?’ 감탄을 거듭하다 문득 ‘마리엘라(Mariella)’란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펜업 사용자가 ‘드로잉팁’ 메뉴에 업로드한 ‘그림 그리는 법’ 콘텐츠<strong><아래 참조></strong>를 발견했습니다. 이 사용자가 활용한 앱은 ‘스케치북(Sketchbook)’이군요. 정말 멋집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드로잉 팁 메뉴에 업로드 된 그림 그리는 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1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2-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펜업엔 위 콘텐츠 말고도 다양한 ‘그리기 정보’가 많이 올라와 있으니 시간 나실 때 찬찬히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직 펜업을 다운로드하지 않으셨다고요? 구글플레이와 갤럭시앱스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프리셋’ 메뉴 열면 원하는 캔버스 환경이 짠!</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오늘 전 여러분께 아트레이지(Artrage) 앱으로 프리지어 그리는 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트레이지는 이 칼럼에서도 여러 번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아직 앱을 설치하지 않으신 분은 펜업에 접속, ‘펜업용 앱(Apps for PEN.UP)’ 메뉴를 클릭해 찾아보세요. 참, 갤럭시 노트5 사용자라면 갤럭시앱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리셋 메뉴를 통해 아트레이지 앱을 선택하고 설치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2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4-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제 아트레이지를 실행한 후 ‘새 그림(New Painting)’을 열어주세요. 그런 다음, ‘프리셋(Presets)’ 메뉴를 클릭하시면 미리 지정된 설정 값을 통해 손쉽게 원하는 캔버스 환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트레이지를 실행한 후 ‘새 그림(New Painting)’을 열어주세요. 그런 다음, ‘프리셋(Presets)’ 메뉴를 클릭하시면 미리 지정된 설정 값을 통해 손쉽게 원하는 캔버스 환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2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5-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오늘 그림에선 아래쪽에 보이는 프리지어 꽃다발을 원본 이미지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아내 생일 때 선물했던 건데 이렇게 쓰일 줄 몰랐네요. 여러분도 스마트폰에 저장해둔 꽃 그림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그림으로 한 번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p>
<p align="left">
	이제 오른쪽 세 번째 ‘레퍼런스(Reference)’ 메뉴를 클릭한 후 갤러리 속 이미지를 불러오세요. 불러온 이미지가 캔버스 위로 떠오르죠? 두 손가락을 이용하면 크기나 위치를 바꿀 수도, 회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른쪽 세 번째 ‘레퍼런스(Reference)’ 메뉴를 클릭한 후 갤러리 속 이미지를 불러오세요. 불러온 이미지가 캔버스 위로 떠오르죠? 두 손가락을 이용하면 크기나 위치를 바꿀 수도, 회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2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6-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까다로운 유화풍 그림을 이렇게 간단히? ‘유화 브러시’</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자,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볼 차례입니다. ‘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 처음엔 다소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 속 꽃을 최대한 단순화시켜 생각해보세요. 원기둥 위에 구(球)가 얹힌 형태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려울 것 없습니다. ‘두세 단계로 명암을 넣어 빛이 들어오는 곳은 밝게, 그림자가 있는 곳은 어둡게 그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빛을 고려하여 명암 조절을 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2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7-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전 칼럼에서도 여러 번 말씀 드렸지만 그림을 그리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갤럭시 노트를 활용한 그림도 마찬가지죠. 특히 저나 여러분 같은 ‘아마추어 화가’들은 그저 “여기 꽃이 있네” 정도만 표현해주면 됩니다. 꽃의 아름다움을 사실적으로, 전부 다 세밀하게 묘사하는 일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우린 그림을 그리며 ‘힐링’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p>
<p align="left">
	제 경우, 테두리 스케치도 정밀하게 표현하진 않습니다. 아래 왼쪽 그림의 ‘펜 스케치’처럼 단순히 모양과 위치를 잡아주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죠. 오른쪽 그림에서처럼 곧바로 채색하는 방식도 종종 사용하고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왼쪽 그림의 ‘펜 스케치’처럼 단순히 모양과 위치를 잡아주는 정도만 해도 충분하죠. 오른쪽 그림에서처럼 곧바로 채색하는 방식도 종종 사용하고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2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7-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저처럼 가벼운 맘으로 그림 작업에 접근하시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부담도 덜 수 있답니다. 또 하나, 아래 사진처럼 ‘유화 브러시’를 선택한 후 캔버스에 한 번 쓱 그어보세요. 아트레이지가 알아서 질감을 유화풍(風)으로 만들어줍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화 브러시’를 선택한 후 캔버스에 한 번 쓱 그어보세요. 아트레이지가 알아서 질감을 유화풍(風)으로 만들어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2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8-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특히 갤럭시 노트의 S펜으로 그림을 그리면 필압(筆壓)이 적용돼 처음과 끝 부분이 뾰족하게 처리됩니다. 갤럭시 노트와 아트레이지가 이렇게 다 도와주니 우린 그냥 선을 긋기만 하면 됩니다. 참 쉽죠?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명암은 두세 단계로만</strong><strong>… 배경색은 ‘밀어주는’ 느낌으로</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이제 본격적으로 꽃을 그려볼 차례입니다. 오른쪽 사진 하단 팔레트에서 바깥쪽 점은 색상, 안쪽 점은 명암을 각각 나타냅니다. 단순하게 두세 단계로만 명암을 넣어주면서 쓱쓱 그리시면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팔레트에서 바깥쪽 점은 색상, 안쪽 점은 명암을 각각 나타냅니다. 단순하게 두세 단계로만 명암을 넣어주면서 쓱쓱 그리시면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3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9.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 팔레트에서 바깥쪽 점은 색상, 안쪽 점은 명암을 각각 나타냅니다. 단순하게 두세 단계로만 명암을 넣어주면서 쓱쓱 그리시면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3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0.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럭비공 모양의 꽃봉오리에 기본 색상 한 번, 어두운 부분 한 번… 좀 더 욕심 내시려면 반사광이나 강한 빛을 더 넣어주세요(줄기를 그릴 때도 마찬가집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럭비공 모양의 꽃봉오리에 기본 색상 한 번, 어두운 부분 한 번… 좀 더 욕심 내시려면 반사광이나 강한 빛을 더 넣어주세요(줄기를 그릴 때도 마찬가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3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위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꽃을 그리고 싶은 만큼 그려주시면 됩니다. 배경은 어떻게 처리하느냐고요? 레이어를 추가하신 후 아래쪽 레이어에 바탕색을 칠해주세요. 아래쪽으로 이동시킬 땐 화살표를 누른 후 아래쪽으로 끌어내리시면 레이어 높이가 달라집니다. 이전 칼럼에서 ‘레이어는 투명 종이와 같다’고 설명 드렸던 것, 기억 나시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레이어를 추가하신 후 아래쪽 레이어에 바탕색을 칠해주세요. 아래쪽으로 이동시킬 땐 화살표를 누른 후 아래쪽으로 끌어내리시면 레이어 높이가 달라집니다. 이전 칼럼에서 ‘레이어는 투명 종이와 같다’고 설명 드렸던 것, 기억 나시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3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2-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번엔 롤러 도구를 선택한 후 원하는 배경색으로 마구 칠해보세요. 단, 이땐 한 가지 색으로 통일시키기보다 색상을 조금씩 바꿔가며 밀어주는 느낌으로 처리하는 게 효과적이랍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땐 한 가지 색으로 통일시키기보다 색상을 조금씩 바꿔가며 밀어주는 느낌으로 처리하는 게 효과적이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3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원하는 만큼 배경을 채우셨다면 그 다음엔 나이프 도구를 선택, 역시 쓱쓱 문지르세요. 실제 그림에서도 잘 내기 어려운 ‘유화 효과’를 놀랍도록 손쉽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나이프 도구를 선택, 역시 쓱쓱 문지르세요. 실제 그림에서도 잘 내기 어려운 ‘유화 효과’를 놀랍도록 손쉽게 발휘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3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안개꽃처럼 송이가 작은 꽃을 그릴 땐 반짝이 도구를 활용해보세요. 상세 설정에서 알갱이 모양과 크기, 색상 등을 자유롭게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 단계에선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정량을 고루 흩뿌려주셔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상세 설정에서 알갱이 모양과 크기, 색상 등을 자유롭게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 단계에선 너무 과하지 않게 적정량을 고루 흩뿌려주셔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3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5.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까운 봄 다 가기 전 ‘나만의 꽃 그림’에 도전하세요!</strong></span></span>
</p>
<p align="left">
	거의 다 왔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꽃송이를 필요한 만큼 더 그려 넣으시면 완성! (참고로 아래 왼쪽 사진은 나이프 도구로 밀기 전 단계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런 방식으로 꽃송이를 필요한 만큼 더 그려 넣으시면 완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4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6.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어때요, 정말 손쉽게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꽃’ 그림이 완성됐죠? 이 방식을 한 번만 숙지해두시면 그 이후엔 ‘뭘 그리지?’ ‘그릴까, 말까?’ 정도를 결정하는 일만 남습니다.
</p>
<p align="left">
	작업에 도움이 되실까 해 예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그려둔 그림을 몇 개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골 어머니 댁 화분도, 동네 꽃집을 지나가다 발견한 꽃들도 있네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작업에 도움이 되실까 해 예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그려둔 그림을 몇 개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골 어머니 댁 화분도, 동네 꽃집을 지나가다 발견한 꽃들도 있네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4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7.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작업에 도움이 되실까 해 예전에 비슷한 느낌으로 그려둔 그림을 몇 개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시골 어머니 댁 화분도, 동네 꽃집을 지나가다 발견한 꽃들도 있네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624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18.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림이 완성됐다면 펜업에 공유하셔서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림은 많이 그려볼수록, 또 여러 사람과 나눌수록 훨씬 재밌어지니까요.
</p>
<p align="left">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프리지어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떤 흐름으로 작업이 진행됐는지 훑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
<p align="left">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IxseQprmeX8" title="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아트레이지①)" width="849"></iframe><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WyKLwjTomNQ" title="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아트레이지 ②)" width="849"></iframe>
</p>
<p align="left">
	어떠세요? 한 번 해볼 만하다, 싶으시죠? 결심이 섰다면 지금 바로 S펜을 꺼내보세요. 짧아서 더 아쉬운 봄이 가기 전, 여러분만의 꽃 그림에 도전해보시길 추천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만들기 어렵고 유지하긴 더 어려운 복근, 이렇게 정복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8c%eb%93%a4%ea%b8%b0-%ec%96%b4%eb%a0%b5%ea%b3%a0-%ec%9c%a0%ec%a7%80%ed%95%98%ea%b8%b4-%eb%8d%94-%ec%96%b4%eb%a0%a4%ec%9a%b4-%eb%b3%b5%ea%b7%bc-%ec%9d%b4%eb%a0%87%ea%b2%8c-%ec%a0%95%eb%b3%b5</link>
				<pubDate>Mon, 28 Mar 2016 13:00:0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2%ED%8E%B8_%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복근 운동]]></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tKspj</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직원 칼럼니스트 3기 ‘쿨가이 촤뇽이’입니다. 지난 번 칼럼에선 운동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서부터 쿨가이 대회에 출전하기까지의 얘길 들려드렸는데요. 오늘부턴 본격적 운동법 소개를 시작할까 합니다. 다만 전 전문 트레이너 자격증을 보유한 것도, 보디빌더 선수처럼 근육질 몸매를 갖춘 것도 아닙니다. 그저 웨이트 트레이닝에 재미를 느끼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운동에 대한 제 생각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02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_11.jpg" width="849" /><br />
	<img loading="lazy" alt="만들기 어렵고 유지하긴 더 어려운 복근, 이렇게 정복하세요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266"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임직원 칼럼니스트 3기 ‘쿨가이 촤뇽이’입니다. 지난 번 칼럼에선 운동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서부터 쿨가이 대회에 출전하기까지의 얘길 들려드렸는데요. 오늘부턴 본격적 운동법 소개를 시작할까 합니다. 다만 전 전문 트레이너 자격증을 보유한 것도, 보디빌더 선수처럼 근육질 몸매를 갖춘 것도 아닙니다. 그저 웨이트 트레이닝에 재미를 느끼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운동에 대한 제 생각과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려 하니 그 점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나만의 운동 루틴’ 만드는 게 우선</span></span></strong>
</p>
<p>
	피트니스센터 초보자의 상당수가 운동 기구별 사용법에 서툴러 닥치는 대로 이것저것 시도해보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운동을 계속하면 비효율적일뿐더러 효과도 더딥니다. 그럴 땐 자신의 몸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부터 파악한 후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똑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좀 더 열의가 생길 테니까요. 그 작업이 끝난 후엔 본격적 운동 계획을 짜야겠죠?
</p>
<p>
	초창기 저도 그랬고 제 주위 분들을 봐도 대개 ‘1일 1부위 집중 훈련’ 방식으로 운동합니다. 가슴∙등∙어깨∙하체 등 대근육 중심으로 나눈 후 이두와 삼두, 복근 등을 부수적으로 함께 단련시키는 식이죠.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면 근육세포가 파괴되고 찢어집니다. 이때 상처 입은 근육세포가 회복되면서 좀 더 커지고 근육의 질(質)도 좋아지게 되죠.
</p>
<p>
	하루에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운동하면 그 사이 전날 운동했던 부위 세포의 파괴됐던 부분이 저절로 회복됩니다. 이 같은 틈을 주지 않은 채 무리하게 운동을 계속하면 부상 위험이 높아지고 근(筋)손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휴식 또한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계획의 일부인 셈이죠. 따라서 운동 계획표를 작성할 땐 아래 표와 같은 형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요일별 운동 세트 구성에 대한 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80" height="1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2%ED%8E%B8_%ED%91%9C.jpg" title="" width="849" />
</p>
<p>
	혹자는 위 표를 보며 다양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어깨와 등 운동을 하는 날에 왜 이두 운동을 같이 하느냐, 가슴 운동 하는 날엔 왜 삼두 운동을 하느냐, 복근 운동은 왜 매일 해야 하느냐, 유산소운동은 안 해도 되느냐… 이 표는 제가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간단하게 만든 루틴(routine)일 뿐이며 사람마다 운동 강도나 방식, 분량 등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p>
<p>
	흔히 어깨∙등 운동 동작은 이두에 간접적 영향을 많이 끼칩니다. 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어깨와 등 운동을 하는 날 이두 운동을 병행합니다. 가슴 운동 하는 날 삼두 운동을 함께하는 것 역시 같은 이유죠. 하지만 어떤 분은 “가슴 운동 할 때 삼두 운동을 함께하면 자극을 주고자 하는 부위에 집중이 되지 않아 이두 운동을 하는 게 효과적이더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떤 게 맞거나 틀리다고 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부위별 운동 동작을 몸으로 익히며 본인에게 맞는 계획표를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선명한 복근’ 위한 필수 동작 5</span></strong></span>
</p>
<p>
	선명한 복근은 남녀 할 것 없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근육입니다. 딱 봐도 멋있고 섹시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복근은 가장 만들기 어려운 근육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물론, 일단 생긴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지방 지수가 높은 사람에겐 쉬 생기지 않는 근육이 바로 복근입니다. 하지만 지레 겁 먹고 포기할 필요는 없겠죠? 오늘은 복근 형성에 필수적인 다섯 가지 동작을 사진∙영상으로 풀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p>
<p>
	 
</p>
<p>
	<strong>①크런치(상복부)</strong><strong> </strong><span style="font-size: 12px">※응용크런치 동작은 영상 참조</span>
</p>
<p>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어깨를 바닥에서 떼며 복부 힘으로 상체를 들어올립니다. 이때 시선은 배꼽 위치쯤을 향하는 게 좋습니다. 동작을 마무리하며 숨을 들이쉬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크런치 동작을 직접 시연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81"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2%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p>
<p>
	<strong>②레그레이즈(하복부)</strong>
</p>
<p>
	누운 자세에서 고개를 들고 다리를 지면에서 살짝 띄웁니다. 그런 다음, 하복부 힘으로 숨을 내쉬면서 다리를 올려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레그레이즈 동작을 직접 시연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82"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2%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p>
<p>
	<strong>③행잉레그레이즈</strong>
</p>
<p>
	숨을 들이쉬며 척추를 둥글게 감아 무릎을 가능한 높게 들어올립니다. ‘다리를 들어올린다’는 느낌이 아니라 ‘복부를 말아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들어올리세요.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p>
<p>
	<strong>④사이드밴드(복직근∙복사근)</strong>
</p>
<p>
	덤벨을 든 쪽으로 상체를 구부립니다. 덤벨을 든 손 반대쪽 복사근의 힘을 이용해 당겨주는 느낌으로 상체를 들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이드밴드 동작을 직접 시연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8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F%A8%EA%B0%80%EC%9D%B42%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p>
<p>
	 
</p>
<p>
	<strong>⑤플랭크</strong>
</p>
<p>
	팔꿈치를 땅바닥에 대고 다리를 뒤로 쭉 뻗어 머리와 등, 엉덩이가 일직선이 되도록 자세를 유지해주세요. 반복 훈련으로 자세 유지 시간을 조금씩 늘려갑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플랭크 동작을 직접 시연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91"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2_20160323_173640.jpg" title="" width="849" />
</p>
<p>
	복근은 다른 근육에 비해 회복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짧게라도 매일 해주는 게 좋습니다. 단,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계속하면 목과 허리 등 다른 부분에 불필요한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의 동작을 취하더라도 복부가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충분히 갖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번 칼럼에서 새로운 운동 자세를 가르쳐드릴 때까지 열심히 연습해보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정답이 없어 더 매력적인 자모음 필체 연습]]></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5%eb%8b%b5%ec%9d%b4-%ec%97%86%ec%96%b4-%eb%8d%94-%eb%a7%a4%eb%a0%a5%ec%a0%81%ec%9d%b8-%ec%9e%90%ec%9d%8c-%ed%95%84%ec%b2%b4-%ec%97%b0%ec%8a%b5</link>
				<pubDate>Mon, 21 Mar 2016 11:27: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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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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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캘리그래피’를 주제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 임직원 칼럼니스트 ‘이랑’입니다. 선 긋기를 주제로 했던 지난 칼럼 이후 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첫 번째 칼럼 읽으시며 선 긋기 연습 많이들 해보셨나요? 맘처럼 쉽게 그어지지 않으셨죠? 이해합니다. 처음 연습할 땐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오늘은 ‘수준’을 약간 높여 자모음 쓰기 연습 요령을 소개할까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답이 없어 더 매력적인 자모음 필체 연습. 임직원 칼럼_ 이랑.2.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27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캘리그래피’를 주제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 임직원 칼럼니스트 ‘이랑’입니다. 선 긋기를 주제로 했던 지난 칼럼 이후 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p>
<p>
	첫 번째 칼럼 읽으시며 선 긋기 연습 많이들 해보셨나요? 맘처럼 쉽게 그어지지 않으셨죠? 이해합니다. 처음 연습할 땐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오늘은 ‘수준’을 약간 높여 자모음 쓰기 연습 요령을 소개할까 합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굵기만 달리해도 ‘개성 만점’ 글씨 완성!</span></span></strong>
</p>
<p>
	자모음은 한국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죠. 회화로 치면 밑그림에 해당합니다. 간혹 천재적 재능을 발휘해 밑그림 없이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사람도 없지 않지만 절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은 천재가 아닌 만큼 캘리그래피에서 자모음 쓰기는 중요하고도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p>
<p>
	우선 아무런 기교가 필요 없는 ‘초보 글씨체’부터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살펴본 역입 작업이 더해지지 않아 보기에 따라선 가장 깨끗한 글씨체가 될 수도, 혹은 가장 밋밋한 글씨체가 될 수도 있죠. (의외로 이런 글씨체를 좋아하는 분이 제법 있답니다.) 일단 지난 칼럼에서 알려드린 대로 붓을 잡은 후 가나다순으로 자음을 써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글씨로 자음을 적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2" height="3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굵기 변화가 적은 글씨를 쓸 땐 붓끝을 눌리지 말고 세운 상태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되도록 붓을 쥘 때 들이는 힘을 빼야 한다는 얘기죠. 다 쓰고 나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되는데요. 어쩐지 초등학생 글씨 같죠? 실제로 초급 글씨체엔 별다른 기교가 없어 단순해 보이지만 글씨 굵기에 약간의 변화만 줘도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글씨로 자음을 적어보았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3" height="2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모음을 써볼 차례입니다. 모음 역시 굵기 변화를 달리하면 평범한 글씨에 필자의 개성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적 모음 7종(種)을 다양한 방식으로 써본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광수생각을 모티브로 작성한 모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5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11.jpg" title="" width="849" />
</p>
<p>
	아래는 유명 만화 ‘광수생각’에서 따온 글귀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해본 건데요. 굴곡이 없고 멋을 부린 것도 아닌데 굵기 변화만 살짝 바뀌어도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준을 올려 다양한 자모 결합으로 캘리그래피를 작성해보았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5" height="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수준을 한 단계 올려볼게요. 앞서 연습해본 몇 가지 모음을 비교해가며 살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 단계의 글씨체는 초급 글씨체와 달리 굵기가 달라지고 곡선도 포함되는 만큼 글자가 시작되는 부분에선 붓끝을 눌려서, 글자가 끝나는 부분에선 (초급 글씨체와 마찬가지로) 붓끝을 세워 쓰게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6" height="2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이 단계의 글씨체는 초급 글씨체와 달리 굵기가 달라지고 곡선도 포함되는 만큼 글자가 시작되는 부분에선 붓끝을 눌려서, 글자가 끝나는 부분에선 (초급 글씨체와 마찬가지로) 붓끝을 세워 쓰게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듯 같은 모음이라 해도 왼쪽과 오른쪽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존과 붓을 세워 작성한 붓글씨의 차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5.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여러 번 써보며 ‘내게 맞는 필체’ 찾아야</span></strong></span>
</p>
<p>
	캘리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독창성’이에요. 특정한 틀이 존재할 수 없죠. 따라서 최대한 여러 번 써보며 자신에게 잘 맞고 어울리는 글씨를 찾아나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실제로 같은 자음을 쓸 때도 작업자의 개성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필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ㅂ’과 ‘ㅍ’, ‘ㅎ’ 등 세 가지만 예로 들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같은 자,모음도 독창성 있게 만드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8" height="1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6.jpg" title="" width="849" />
</p>
<p>
	어떤 단어를 쓰느냐에 따라 해당 단어의 느낌에 맞춰 글씨체를 달리하면 그에 어울리는 캘리그래피 작품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란 단어를 예로 들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어머니 라는 단어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9" height="1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7.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왼쪽 글씨보다 오른쪽 글씨가 좀 더 강렬하게 느껴지시죠? 굵기 변화를 활용하면 이런 효과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글씨를 쓰면서도 그림을 그리듯 소재가 지닌 느낌과 의미를 붓끝에 담을 수 있게 되는 거죠.
</p>
<p align="left">
	용혜원 시인의 작품 ‘당신이 내 아침의 처음이면 좋겠습니다’를 초급 글씨체로 적어봤습니다.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선물했던 건데요. 초급 정도의 실력만 갖춰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수준인 만큼 여러분도 조금만 연습하시면 누구나 이 정도 작품은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선물했던 캘리그래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10" height="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10.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사랑하는 이에게 건넬 선물로도 ‘최고’</span></span></strong>
</p>
<p align="left">
	지금껏 꽤 여럿에게 제 캘리그래피 작품을 선물했지만 아직 가족에겐 한 번도 건네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취향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작품에 대한 가족의 평가를 들으면 ‘내가 생각했던 우리 가족의 취향이 맞나?’ 싶을 때가 있거든요. 역시 가까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 고르기가 더 힘든 일인 모양입니다. 실제로 제게서 캘리그래피 교육을 받은 지인 한 분이 “시부모님 생신 선물로 드리겠다”며 직접 쓴 캘리그래피에 사진을 곁들여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가족에게 변변한 캘리그래피 선물 한 번 준비하지 못한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워지더군요.
</p>
<p align="left">
	여러분도 기왕 시작하신 것, 열심히 단계별로 연습하셔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멋진 캘리그래피 작품을 선물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도울게요.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칼럼으로 찾아올 때까지 복습 게을리하지 마세요. ‘나만의 첫 작품’ 구상도요!</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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