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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봉사단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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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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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외지역 학교 어려움 함께해요” 군내초에 부는 스마트한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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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l 2019 11:0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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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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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들의 시야를 넓힐 방법이 뭐가 있을까?” 김정민 교사가 3년 전 군내초등학교에 처음 부임했을 때 했던 생각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이 학교는 지리적으로 단절된 ‘민통선[1]’ 안에 있다. 학원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교육 시설도 부족하다. 고민하던 그는 학교 창고를 뒤져 오래된 노트북 몇 대를 꺼냈다. 삼삼오오 아이들을 모아 코딩 교육을 시작했지만 네트워크와 장비의 한계를 넘기란 여간 쉽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들의 시야를 넓힐 방법이 뭐가 있을까?”</p>
<p>김정민 교사가 3년 전 군내초등학교에 처음 부임했을 때 했던 생각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이 학교는 지리적으로 단절된 ‘민통선<a href="#_ftn1" name="_ftnref1">[1]</a>’ 안에 있다. 학원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교육 시설도 부족하다. 고민하던 그는 학교 창고를 뒤져 오래된 노트북 몇 대를 꺼냈다. 삼삼오오 아이들을 모아 코딩 교육을 시작했지만 네트워크와 장비의 한계를 넘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게 삼성 스마트스쿨(이하 ‘스마트스쿨’)이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4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11.jpg" alt="삼성 스마트스쿨은… 디지털 교육에 소외된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2년 시작한 스마트스쿨은 7년간 총 80여 개 기관, 160여 개 학급에 △노트북 △갤럭시 탭 △VR △스마트스쿨 솔루션 등을 연계한 첨단 교실을 제공했다. IT 기기 외에도 교사 연수, 임직원 멘토링 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사회공헌 비전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고유한 잠재 역량을 발휘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width="849" height="470" /></p>
<div id="attachment_39439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4395" class="size-full wp-image-3943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6.jpg" alt="▲360도 카메라 ‘기어 360’을 활용해 학교 주변을 촬영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94395" class="wp-caption-text">▲360도 카메라 ‘기어 360’을 활용해 학교 주변을 촬영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p></div>
<p>민통선이란 물리적 벽을 스마트스쿨로 허물겠다는 김 교사의 아이디어는 여러 사람의 공감을 샀다. 그리고 2018년 스마트스쿨에 당당히 선정됐다. 이후 군내초엔 노트북, 전자 칠판, 360도 카메라 등 삼성의 IT 장비들로 갖춰진 교실이 마련됐다. 또 한 달에 한 번 스마트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가 군내초를 방문해 아이들과 특별한 수업을 진행했다. 그 현장을 뉴스룸이 동행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DMZ 내 유일, 46명 아이의 놀이터 ‘군내초등학교’는요</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3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8.jpg" alt="군내 초등학교 김정민 교사" width="849" height="566" /></p>
<p>군내초 전교생은 46명. 학생 수가 줄면서 폐교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마을 주민과 교사들이 폐교를 막기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평화생태체험장 등을 운영하며 위기를 넘겼다. 김정민 교사<strong><위 사진></strong>는 “학교를 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이 노력해 왔는데 스마트스쿨에 선정되면서 학교 수업이 다양해졌을 뿐만 아니라 학교 명맥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덕분에 조용한 마을에 활기가 돌 정도”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39439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4392" class="size-full wp-image-3943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3.jpg" alt="▲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스쿨 수업"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94392" class="wp-caption-text">▲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스마트스쿨 수업</p></div>
<p>누구보다 스마트스쿨 개소 소식을 반기는 건 단연 학생들이다. 외부로 오가는 교통수단이 한정된 탓에 방과 후까지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스마트스쿨 지원 단계부터 선생님을 돕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p>
<p>과정을 모두 지켜본 김성훈 군내초 교장은 “컴퓨터 등 디지털 교육에 목말라하던 아이들에게 스마트스쿨은 단비 같은 존재”라며 “생소한 기기를 다루느라 처음엔 애를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학습 속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귀띔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임직원 멘토와 코딩 교육, 로봇과 친구된 아이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3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2.jpg" alt="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 width="849" height="566" /></p>
<p>수업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파란 조끼를 입은 특별한 선생님들이 나타났다. 지난해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6%8C%EC%85%9C%EB%B2%A4%EC%B2%98-%ED%95%99%EA%B5%90-%EB%B0%96-%EC%95%84%EC%9D%B4-%ED%95%99%EA%B5%AC%EC%97%B4-%EB%84%98%EC%B9%98%EB%8A%94-%EC%96%B4%EB%A5%B4%EC%8B%A0-%EB%AA%A8" target="_blank" rel="noopener">스마트스쿨 해커톤 워크숍</a>에서 군내초와 인연을 맺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이다. 아이들과 익숙하게 인사를 나눈 임직원들은 그간 군내초 멘토로서 IT 기기 활용법, 특별 방문 수업, 삼성전자 초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이날은 △햄스터 로봇 프로그래밍 △360도 영상 촬영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을 만났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3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4.jpg" alt="군내 초등학교 윤태호 군" width="849" height="566" /></p>
<p>능숙하게 노트북을 꺼내 프로그래밍에 돌입한 윤태호(12)<strong><위 사진></strong> 군은 스마트스쿨을 통해 코딩에 재미를 붙인 학생 중 하나. 김정민 교사의 지도를 따라 실력을 쌓아나간 덕에, 올해 여름엔 도에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경진대회에도 출전한다. 이날 아이들의 실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권지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속)<strong><아래 사진></strong> 씨는 “아이들은 잠재력이 있어서 멘토의 도움만 있다면 금세 실력이 는다”며 “교육 여건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스마트스쿨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3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7.jpg" alt="군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임직원 멘토단 " width="849" height="566" /></p>
<p>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의 끈끈한 교류는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에게도 큰 힘이 된다. 군내초와 매칭된 멘토는 총 17명. 이들은 봉사가 없는 날에도 선생님들과 온라인 메신저로 수업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등 기술 자문을 한다. 김정민 교사는 “이번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360도 카메라도 아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멘토들에게 추천받은 기기”라며 “IT 기기를 활용한 수업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데다 기기에 대한 궁금증도 항상 즉답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교실을 넘어 데이터의 바다로, ‘스마트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strong></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교사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수업 자료를 미리 공유한다 ▷ 교사와 학생들이 각자 준비해 온 자료를 전자칠판에 띄워 실시간 공유하며 학습한다 ▷ 더 보완이 필요한 내용은 함께 그 자리에서 검색하며 의견을 나눈다</div>
<p>
1년이 지난 지금. 스마트스쿨을 만난 군내초의 수업은 무한대로 확장됐다. 학생들의 노트북과 전자칠판이 연동돼 교사와 학생이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환경이 마련됐기 때문. 풍부한 디지털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학생 개별 수준과 적성을 고려한 학습이 가능해졌다.</p>
<div id="attachment_39439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4394" class="size-full wp-image-3943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5.jpg" alt="▲아이들의 노트북이 교단의 전자칠판과 연계돼 개별 진행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94394" class="wp-caption-text">▲아이들의 노트북이 교단의 전자칠판과 연계돼 개별 진행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다</p></div>
<p>김정민 교사는 “스마트스쿨에서 지원한 양방향 교육 프로그램 덕분에 노트북 작동법도 모르던 아이들이 이제는 함께 데이터를 검색하고 자신의 의견을 프레젠테이션 파일로 만들어 발표한다. 자기 주도 학습 시스템이 마련된 셈이다. 덕분에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갖게 돼, 지금의 분위기를 지속할 커리큘럼을 더 개발해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3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10.jpg" alt="군내 초등학교 학생들" width="849" height="566" /></p>
<p>변도영(13)<strong><위 사진 왼쪽></strong>군에게도 스마트스쿨은 커다란 조력자다. “수업 도중 궁금한 게 있으면 다음으로 미루거나 잊어버리곤 했는데 바로 찾아볼 수 있어서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면서 “오늘 체험한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다른 영상도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3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09.jpg" alt="군내 초등학교 학생들과 임직원 멘토단 " width="849" height="566" /></p>
<p>스마트스쿨은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제대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스쿨을 담당하고 있는 김상규(삼성전자 사회공헌단 소속) 씨는 “삼성 스마트스쿨은 단순히 IT 제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학교가 직면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면서 “도서산간과 같은 소외지역에 사는 학생들도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공평한 기회를 제공 받아 출발 선상에서 불이익을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p>
<p>스마트스쿨은 2019년 최종 지원 기관을 선정 중이다. 지난 1일 후보 열다섯 곳이 공개됐다. 오는 31일까지 <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cheer/"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스마트스쿨 홈페이지</a>에 접속, 각 기관을 온라인으로 응원할 수 있으며 1만 회 이상 응원받은 기관은 스마트스쿨로 최종 선정된다.</p>
<p><a href="https://www.samsungsmartschool.org/cheer/"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44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school-0702-12.jpg" alt="2019 삼성 스마트스쿨 최종후보 15개 기관 응원하기" width="849" height="90" /></a></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으로부터 남쪽 5∼20km에 있는 민간인 통제구역</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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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어 VR 착용했을 뿐인데… 진짜 롤러코스터 탄 것 같아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b0%ec%96%b4-vr-%ec%b0%a9%ec%9a%a9%ed%96%88%ec%9d%84-%eb%bf%90%ec%9d%b8%eb%8d%b0-%ec%a7%84%ec%a7%9c-%eb%a1%a4%eb%9f%ac%ec%bd%94%ec%8a%a4%ed%84%b0-%ed%83%84-%ea%b2%83-%ea%b0%99</link>
				<pubDate>Tue, 20 Sep 2016 11:3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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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얼마 전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을 방문,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갤럭시 S7과 삼성 기어 VR(이하 ‘기어 VR’) 등 삼성전자 최신 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 것도 그 일환이었습니다. 체험 당일 풍경, 삼성전자 뉴스룸이 들여다봤습니다.   “뒤에서도 입체 영상이… 손 뻗으면 별이 닿을 듯!” ▲갤럭시 S7과 기어 VR 실물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120"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EC%A0%95%EC%8B%9D%EB%A1%9C%EA%B3%A0%ED%8F%B0%ED%8A%B8%EB%B3%80%EA%B2%BD-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201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 그 따뜻하고 치열했던 기록 남아공 청소년들, 기어 VR로 새 세상 경험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139"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2%A8%EC%95%84%EA%B3%B5%EB%B4%89%EC%82%AC%EB%8B%A8%EA%B8%B0%ED%9A%8D%EA%B8%B0%EC%82%AC2%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p>
	얼마 전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을 방문, 현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갤럭시 S7과 삼성 기어 VR(이하 ‘기어 VR’) 등 삼성전자 최신 제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 것도 그 일환이었습니다. 체험 당일 풍경, 삼성전자 뉴스룸이 들여다봤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뒤에서도 입체 영상이… 손 뻗으면 별이 닿을 듯!”</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S7과 기어 VR 실물을 보며 신기해하는 주삭케(Zusakhe, 사진 왼쪽)양과 욜란다(Yolanda)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12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D%81%AC%EA%B8%B0%EB%B3%80%ED%99%98_IMG_1516.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갤럭시 S7과 기어 VR 실물을 보며 신기해하는 주삭케(Zusakhe, 사진 왼쪽)양과 욜란다(Yolanda)양</span>
</p>
<p>
	“와, 이게 뭐예요? 정말 신기해요!” 봉사단원들이 갤럭시 S7과 기어 VR 등 체험용 기기 실물을 꺼내놓자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한 채 순식간에 몰려들었습니다. ‘혹시라도 흥미를 보이지 않으면 어쩌지?’ 단원들의 우려가 말끔히 사라지는 순간이었죠. 실제로 학생들은 제품을 보여주기만 했는데도 마치 우주선이라도 본 듯 놀라워했습니다.
</p>
<p>
	“자, 여러분. 이제 롤러코스터 타러 한 번 가볼까요?” 한 단원이 제안하자, 학생들은 모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기어 VR를 착용하면 360도 가상현실 체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이어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믿을 수 없다”는 눈치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럴 땐 빨리 체험해보는 게 최선이겠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어 VR로 360도 입체 영상을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리야보나(Liyabona)양, 안치환 책임과 음푸네코(Mfuneko)군, 욜란다양, 박찬호 선임과 아나띠(Anathi)양"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1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B%82%A8%EC%95%84%EA%B3%B5%EB%B4%89%EC%82%AC%EB%8B%A8%EA%B8%B0%ED%9A%8D%EA%B8%B0%EC%82%AC2%ED%8E%B8_01-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기어 VR로 360도 입체 영상을 감상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리야보나(Liyabona)양, 안치환 책임과 음푸네코(Mfuneko)군, 욜란다양, 박찬호 선임과 아나띠(Anathi)양</span>
</p>
<p>
	학생들이 하나둘 기어 VR을 착용하면서 교실은 이내 환호성과 감탄사로 가득 찼습니다. 놀라워하며 입을 못 다무는 학생에서부터 “뒤에도 영상이 있다”며 소리치는 학생, 영상 속 별을 직접 만져보려는 듯 손을 뻗는 학생까지…. 각양각색의 반응을 지켜보는 단원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음향 기사 돼 기어 VR 사운드 작업에 참여하고파”</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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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 VR 체험으로 잔뜩 신이 난 학생들을 보며 단원들은 문득 ‘이중 실제 롤러코스터에 탑승해본 친구는 몇이나 될까?’ 궁금해졌습니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 몇몇에게 물어봤는데 결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심지어 학교에서 불과 18㎞ 떨어진 케이프타운(Cape Town)의 명소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에 가본 학생도 거의 없었죠. 박찬호 단원(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하드웨어개발그룹 선임)은 “문득 궁금해져 던진 질문이었는데 막상 대답을 듣고 나니 괜히 미안해지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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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리야보나양은 “롤러코스터는 딱 한 번 타봤는데 오늘 기어 VR 체험으로 그때 기억이 되살아났다”며 기뻐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12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D%81%AC%EA%B8%B0%EB%B3%80%ED%99%98_IMG_152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리야보나양은 “롤러코스터는 딱 한 번 타봤는데 오늘 기어 VR 체험으로 그때 기억이 되살아났다”며 기뻐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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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체험 직후 쏟아진 학생들의 호평은 박찬호 단원의 무거운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줬습니다. 리야보나양은 “딱 한 번 롤러코스터를 타봤는데 오늘 기어 VR을 체험해보니 그때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며 신기해했습니다. 안치환 단원(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PL그룹 책임)은 “지금은 이곳 학생들의 처지가 그리 풍족하지 않지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희망은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그 꿈의 실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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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나중에 삼성전자에서 음향 기사로 일하고 싶다”던 족바니군. 머지않아 그 꿈이 실현되길 바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12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나중에 삼성전자에서 음향 기사로 일하고 싶다”던 족바니군. 머지않아 그 꿈이 실현되길 바랍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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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체험에 참여한 족바니(Gcobani)군은 박찬호 단원에게 “내 꿈은 음향기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기어 VR을 통해 360도로 펼쳐지는 가상현실이 무척 멋지다”며 “내가 커서 꿈을 이루면 기어 VR의 음향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 단원은 “나중에 꼭 삼성전자에서 다시 만나자”며 훗날을 기약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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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엔 엄연히 ‘하는 이’와 ‘받는 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양자의 관계를 화살표로 표시하면 그 형태는 ‘일방(一方)’이 아니라 ‘쌍방(雙方)’일 겁니다. 남아공 임직원 해외봉사단원 역시 그랬습니다. 20시간 가까운 비행을 거쳐 “봉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남아공을 찾았지만 귀국길에 오른 그들의 마음은 봉사 기간 중 마주한 현지 아이들의 열정과 미소로 한껏 충만해 있었거든요. 이날 학생들과 함께한 추억 역시 오래오래 기억되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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