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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봉사활동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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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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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칼럼] 제 취미는 ‘희망 채색하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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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Dec 2018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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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벽화 그리기]]></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희망채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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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년 전 모 병원 어린이 중환자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난 거기 입원해있던 환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 병동 복도 벽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고 있었다. 한 아이가 내 그림을 물끄러미 보고 있길래 아이 엄마의 동의를 구한 후 색칠을 해보게 했다. 아이의 왼손엔 링거 바늘이 꽂혀있었고 얼굴은 창백했다. 하지만 걱정 가득해 보이는 아이 엄마와 달리 아이의 표정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2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4coloring.jpg" alt="임직원 칼럼 / 삼성전자의 기술이나 삼성전자가 만든 제품에 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이겠죠? 삼성전자 각 부문에서 최고의 업무 역량을 발휘하며 근무 중인 임직원 필진이 전하는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제품 이야기'. 뉴 임직원 칼럼에서 만나 보세요!  " width="849" height="736" /></p>
<p>6년 전 모 병원 어린이 중환자실에서 있었던 일이다. 당시 난 거기 입원해있던 환아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려 병동 복도 벽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리고 있었다. 한 아이가 내 그림을 물끄러미 보고 있길래 아이 엄마의 동의를 구한 후 색칠을 해보게 했다. 아이의 왼손엔 링거 바늘이 꽂혀있었고 얼굴은 창백했다. 하지만 걱정 가득해 보이는 아이 엄마와 달리 아이의 표정은 너무 밝았다.</p>
<div id="attachment_387195"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195" class="size-full wp-image-3871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1coloring5.jpg" alt="▲링거 바늘을 꽂은 채 힘든지도 모르고 벽화 그리는 걸 도왔던 아이. 지금쯤 다 나아서 무사히 퇴원했을까?" width="849" height="865" /><p id="caption-attachment-387195" class="wp-caption-text">▲ 링거 바늘을 꽂은 채 힘든지도 모르고 벽화 그리는 걸 도왔던 아이. 지금쯤 다 나아서 무사히 퇴원했을까?</p></div>
<p>오래지 않아 아이는 힘에 부쳤는지 붓질을 멈췄다. 아이에게서 붓을 건네 받아 다시 색칠을 시작하려는데 아이가 자리를 뜨지 않고 날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 그만 병실로 돌아가자”는 엄마의 권유에도 아이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러더니 마침내 그림이 완성되자 그제야 환한 미소를 지었다. “와, 내가 그린 에디가 완성됐어요!”</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0년 벽화 봉사, 비결은 ‘즐거움’</strong></span></p>
<p>‘그 아이는 잘 회복돼 건강하게 퇴원했을까?’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가도 가끔 그 아이가 생각난다. 가볍지 않은 병을 지닌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걱정되는 게 사실이지만 그러면서도 생각한다. ‘그때 잠깐 동안이라도 붓을 쥐여주길 정말 잘했어!’</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1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1coloring2.jpg" alt="김도영씨" width="849" height="566" /></p>
<p>난 삼성전자 벽화 봉사 동아리 ‘희망채색’에서 활동하고 있다. 벽화 봉사라고 하니 거창한 것 같지만 구성원 대다수가 학창 시절 미술 시간에 배운 그림이 전부인 아마추어다. 그래도 내년이면 벌써 설립된 지 10년. 그간 회원들 손을 거친 벽화 수는 80개를 넘어섰다. 실력도 괜찮은 편이어서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명소의 벽화도 여럿 그렸다.</p>
<p>전주한옥마을·잠실야구장·화성행궁동벽화마을·파주문화센터·서울중앙시장·궁평항·무주호롱불마을·수원보훈원·용인경찰서·오산시민회관·일산경찰서….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 정도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71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1coloring6.jpg" alt="작업중인 희망채색 사람들 " width="849" height="566" /></p>
<p>사실 치열한 산업 현장의 중심에서 매일 씨름해야 하는 회사원이 금쪽 같은 주말 시간을 봉사에 투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나 스스로도 가끔은 자문해본다. ‘이 바쁜 와중에 그림을 배우고 시간 날 때마다 벽화 봉사에 나서는 이유가 뭘까?’</p>
<p>아무리 생각해봐도 결론은 하나, ‘즐거움’이다. 그날 중환자실 병동에서 만난 아이의 미소가 날 포함한 봉사자들에게 선사한 것도 즐거움이었다. 답답한 구석에 서거나 쪼그려 앉아 하루 열 시간씩 그림 그리는 일, 사실 즐겁기는커녕 고통스러운 쪽에 가깝다. 특히 요즘처럼 화창한 가을 주말이라면 더더욱 그렇다.</p>
<p>하지만 작업 사이사이, 힘들었던 시간을 완전히 잊게 되는 순간이 있다. 창백했던 아이의 표정이 환한 미소로 바뀌는 그날이 바로 그랬다. 지나간 시간은 까마득히 잊히고 눈앞에 펼쳐진 순간만 마음속에 담긴다. 희망채색 구성원 모두가 그 ‘마법’을 잊지 못해 올해도 전국 방방곡곡을 누볐다.</p>
<div id="attachment_38719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191" class="size-full wp-image-3871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1coloring1.jpg" alt="▲ 경기 평택의 한 농촌으로 봉사 활동을 하러 갔을 당시, 완성된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한 희망채색 회원들. 오랜 기간 방치돼 흉물스럽게 변한 마을 창고 내부를 치우고 벽화를 그려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width="849" height="598" /><p id="caption-attachment-387191" class="wp-caption-text">▲ 경기 평택의 한 농촌으로 봉사 활동을 하러 갔을 당시, 완성된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한 희망채색 회원들. 오랜 기간 방치돼 흉물스럽게 변한 마을 창고 내부를 치우고 벽화를 그려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총각 덕분에 쓰레기가 사라졌어”</strong></span></p>
<p>‘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처럼 사람들은 아름다운 걸 함부로 망치거나 더럽히지 못한다. 실제로 얼마 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한 지역에서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이었던 일대를 벽화로 단장했더니 이후 쓰레기 배출이 80%나 감소했다고 한다. 벽화 봉사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뉴스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여러 차례 해봤기 때문에 요즘도 봉사하러 갈 때면 후미지고 지저분한 곳부터 찾아 우선적으로 그림을 그린다.</p>
<p>가끔 내가 그린 그림이 잘 보존되고 있는지 궁금해 봉사 갔던 지역을 다시 둘러보곤 한다. 정말 그곳에 쌓여있던 쓰레기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진 경우가 많다. 다시 찾아간 봉사 장소에서 그곳 동장님을 우연히 만난 적도 있다. “총각 덕분에 쓰레기 구경 이제 안 해. 정말 고마워. 복 받을 거야!” 비록 총각(?)은 아니지만 당시 들었던 칭찬은 요즘도 봉사에 나설 때마다 큰 힘이 된다.</p>
<div id="attachment_38719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193" class="size-full wp-image-3871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1coloring3.jpg" alt="▲궁평항 유원지를 장식한 ‘날개 포토존’ 벽화 역시 희망채색 작품이다. 이 벽화는 어느덧 유원지 방문객 사이에서 ‘명물’로 자리 잡았다" width="849" height="413" /><p id="caption-attachment-387193" class="wp-caption-text">▲ 궁평항 유원지를 장식한 ‘날개 포토존’ 벽화 역시 희망채색 작품이다. 이 벽화는 어느덧 유원지 방문객 사이에서 ‘명물’로 자리 잡았다</p></div>
<p>사실 벽화의 환경 개선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잘 그린 벽화가 관광객 유치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같은 건 잘 모르겠다. 하지만 10년 가까이 벽화를 그리며 만난 사람들, 완성된 벽화가 가져온 공간의 변화가 주는 즐거움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아무리 바빠도 짬을 내어 주말 봉사에 나서는 이유 역시 거기에 있다.</p>
<p>이 글을 쓰면서도 봉사 도중 알게 된, 소중한 인연이 하나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인근 지역 대표 먹거리인 새우튀김과 따뜻한 커피를 건네며 “고생 많다”고 격려해주신 노점상 할머니, “운영하던 식당이 벽화 덕에 지역 맛집으로 탈바꿈, 재기에 성공했다”며 예비 신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으로 감사 인사를 대신하던 청년 자영업자, “희망을 그리는 여러분을 보며 정호승 시인의 시 ‘손에 대한 예의’가 떠올랐다”며 시집을 선물해주신 초등학교 선생님, “벽화가 그려진 후 매출이 훌쩍 뛰었다”며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나눠주셨던 슈퍼마켓 아주머니…</p>
<div id="attachment_38719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7194" class="size-full wp-image-3871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1coloring4.jpg" alt="▲ “학교로 찾아와 벽화를 그려준 희망채색 동아리 분들을 보며 정호승 시 ‘손에 대한 예의’를 떠올렸다”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감사 편지와 ‘…예의’가 실린 시집 선물" width="849" height="523" /><p id="caption-attachment-387194" class="wp-caption-text">▲ “학교로 찾아와 벽화를 그려준 희망채색 동아리 분들을 보며 정호승 시 ‘손에 대한 예의’를 떠올렸다”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감사 편지와 ‘…예의’가 실린 시집 선물</p></div>
<p>어느덧 마흔 중반. 챙겨야 할 일은 많아졌는데 체력은 갈수록 떨어진다. 하지만 10년 후, 20년 후에도 벽화 봉사 활동은 힘 닿는 데까지 계속할 생각이다. 내 그림을 보고 활짝 웃어줬던 6년 전 그 아이처럼 내가 채색하는 희망을 알아보고 즐거워하는 이가 존재하는 한 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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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스웨덴법인 다니엘 씨가 오늘도 학교에 가는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a%a4%ec%9b%a8%eb%8d%b4-%eb%b4%89%ec%82%ac%ec%99%95-%eb%8b%a4%eb%8b%88%ec%97%98-%ec%94%a8%ea%b0%80-%ed%95%99%ea%b5%90%ec%97%90-%ea%b0%80</link>
				<pubDate>Tue, 12 Dec 2017 10:49: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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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 봉사활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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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꿈’을 꾸게 해주는 것만큼 가치 있는 선물이 있을까? 배움을 향한 열정을 꺼뜨리지 않고 살아온 이들을 위해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에 힘쓰는 이가 있다.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여가 시간을 할애한 그는 단순한 물질적 풍요가 아닌 지속 가능한 꿈과 기술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학교에 간다. 삼성전자 스웨덴법인의 시티즌십 팀은 지난 수년 동안 삼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188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꿈’을 꾸게 해주는 것만큼 가치 있는 선물이 있을까? 배움을 향한 열정을 꺼뜨리지 않고 살아온 이들을 위해 소명 의식을 갖고 교육에 힘쓰는 이가 있다. 아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여가 시간을 할애한 그는 단순한 물질적 풍요가 아닌 지속 가능한 꿈과 기술을 선물하기 위해 오늘도 학교에 간다.</p>
<p><br />
<div id="attachment_360755"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5" class="wp-image-3607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1.jpg" alt="▲ 다니엘 존슨 (가운데) 씨가 스웨덴 외딴 지역의 학교에서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width="400" height="585" /><p id="caption-attachment-360755" class="wp-caption-text">▲ 다니엘 존슨 (가운데) 씨가 스웨덴 외딴 지역의 학교에서 디지털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p></div><br />
</p>
<p>삼성전자 스웨덴법인의 시티즌십 팀은 지난 수년 동안 삼성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스웨덴법인에서 솔루션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다니엘 존슨(Daniel Johnsson, 이하 다니엘) 씨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 스웨덴의 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 활용능력을 갖추도록 재능과 기술을 기부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해당 교육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약 100시간 이상을 쏟아 부으며 ‘봉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p>
<p>삼성 스마트스쿨의 일환으로 진행된 디지털 교육은 스웨덴 외딴곳에 위치한 학교에서 진행된다. 태블릿 PC, 모바일 기기, 녹스와 같은 서비스 활용법을 교육해 깊이 있는 양방향 학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약 80명의 교사와 380명의 학생이 디지털에 눈을 뜨고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p>
<p>이 봉사활동을 하며 다니엘 씨가 가장 인상적으로 꼽은 부분은 뭘까? 바로 참가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받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결심했다는 것. 그는 “열정 넘치고 즐거워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이 굉장히 뿌듯했어요. 기술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div id="attachment_36075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2" class="size-full wp-image-3607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5.jpg" alt="▲ 스마트스쿨 도입 후 수업에 열성적인 아이들의 모습" width="849" height="1307" /><p id="caption-attachment-360752"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스쿨 도입 후 수업에 열성적인 아이들의 모습</p></div>
<p>그간 거쳐 간 수많은 학교 중 가장 특별했던 곳으로는 발베르그 스쿨(Vålbergsskolan)을 떠올렸다. 스웨덴과 노르웨이 국경 근처 농촌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스마트스쿨 참여 전까지 디지털 기기와 환경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던 곳. 학생들의 성적은 평균보다 낮았고, 9학년 이후 학교를 중퇴하는 경우도 많았다.</p>
<div id="attachment_36075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1" class="size-full wp-image-3607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3.jpg" alt="▲ 스마트스쿨 교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니엘 씨(가장 왼쪽)의 모습" width="849" height="478" /><p id="caption-attachment-360751"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스쿨 교사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니엘 씨(가장 왼쪽)의 모습</p></div>
<p>이러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다니엘 씨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회사의 기술을 활용했다. 해당 학교의 교사들과 함께 협업해 디지털 기기와 솔루션을 수업에 접목한 것. 결과는 어땠을까? 발베르그 스쿨의 아멜리에 왈스트롬(Amelie Wahlström) 교장은 “디지털 교육환경에서의 수업은 상호작용이 가능해 학생들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업에 더욱 적극적임은 물론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가 크게 올라갔어요”라며 다니엘 씨와 삼성 스마트스쿨에 고마움을 표했다.</p>
<p>특히 읽기와 쓰기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아멜리에 왈스트롬 교장은 “일부 학생들은 스웨덴어로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태블릿 PC 등 디지털 기기가 이를 해결해 주었어요”라면서 새로운 기술 도입 후 학업 능력이 향상된 현지 아이들의 교육 상황을 전했다.</p>
<div id="attachment_36075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3" class="size-full wp-image-3607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6.jpg" alt="▲ 스마트스쿨 기기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 중인 스웨덴 교사들의 모습" width="849" height="876" /><p id="caption-attachment-360753" class="wp-caption-text">▲ 스마트스쿨 기기를 이용해 수업을 진행 중인 스웨덴 교사들의 모습</p></div>
<p>학생들과 함께 디지털 교육을 받은 교사들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어플랜즈 바스비 런비 스쿨(Runby School in Upplands Väsby) 교사 테레세 오베르그(Therese Öberg) 씨가 가장 좋은 예다.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디지털 활용능력을 습득한 그는 교육과 리더십 측면에서 뛰어난 교사들에게 주어지는 ‘2017 올해의 교사’ 상을 당당히 받았다.</p>
<p><br />
<div id="attachment_360754" style="width: 57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4" class="size-full wp-image-3607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4.jpg" alt="▲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테레사 오버그 교사가 런비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width="565" height="379" /><p id="caption-attachment-360754" class="wp-caption-text">▲ ‘올해의 교사’로 선정된 테레사 오버그 교사가 런비 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p></div><br />
</p>
<p>현재 삼성전자 스웨덴법인 내 봉사활동 참여자 수는 계속해서 느는 추세다. 열정을 다해 봉사하는 다니엘 씨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개인의 시간과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스마트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p>
<p><br />
<div id="attachment_360756" style="width: 67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0756" class="size-full wp-image-3607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2/nordic2.jpg" alt="▲ 스웨덴 현지 언론에 소개된 스마트스쿨" width="661" height="544" /><p id="caption-attachment-360756" class="wp-caption-text">▲ 스웨덴 현지 언론에 소개된 스마트스쿨</p></div><br />
</p>
<p>다니엘 씨는 “혁신을 이끌어가는 삼성의 기술과 리더십이 스웨덴과 전 세계의 사회적 문제를 푸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믿어요. 더 많은 동료가 동참하여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길 바랍니다”라며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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