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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칼럼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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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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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직원 칼럼] “아이야, 소원을 말해보렴”… 13년째 난치병 아이들 꿈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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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Sep 2019 11:01: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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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위시데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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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창 꿈 많을 시기에 병마와 싸워야 하는 난치병 환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단체가 있다. 환아들의 사연을 듣고, 배정된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메이크어위시’가 그곳이다. 삼성전자 DS부문에선 2007년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연결이 되었고, 이후 꾸준히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8년까지 임직원들이 소원을 들어준 환아는 모두 1,000여 명. 난 15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창 꿈 많을 시기에 병마와 싸워야 하는 난치병 환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단체가 있다. 환아들의 사연을 듣고, 배정된 자원봉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소원을 이루어주는 ‘메이크어위시’가 그곳이다. 삼성전자 DS부문에선 2007년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연결이 되었고, 이후 꾸준히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8년까지 임직원들이 소원을 들어준 환아는 모두 1,000여 명. 난 15명의 아이들을 만났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p>
<p><div id="attachment_39744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47" class="size-full wp-image-3974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1-01.jpg" alt="▲ 아이가 원하는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데이(Wish Day)’, 이날만큼은 아픈 아이가 아니라 그저 행복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이다." width="849" height="539" /><p id="caption-attachment-397447" class="wp-caption-text">▲ 아이가 원하는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데이(Wish Day)’, 이날만큼은 아픈 아이가 아니라 그저 행복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이다.</p></div> <div id="attachment_39743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37" class="size-full wp-image-397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2.jpg" alt="▲ 아이들마다 바라는 꿈은 다 다르다. 소원을 이룬 아이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행복해 보인다." width="849" height="520" /><p id="caption-attachment-397437" class="wp-caption-text">▲ 아이들마다 바라는 꿈은 다 다르다. 소원을 이룬 아이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행복해 보인다.</p></div></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아이야, 너의 소원은 무엇이니?”</strong></span></p>
<p>아이들의 소원은 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노트북을 갖고 싶어요’,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어요’, ‘영어 회화 수강을 하고 싶어요’, ‘공부방을 꾸며주세요’, ‘스파이더맨이 보고 싶어요’, ‘운동선수를 만나고 싶어요’, ‘음악 편집기를 갖고 싶어요’… 아이들의 바람을 처음 들었을 땐 생각보다 평범하네 싶었다. 뭔가를 갖고 싶거나,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 게 다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소원엔 저마다의 이야기가 숨어있었고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믿음을 경험하는 희망의 과정이었다.</p>
<div id="attachment_397438"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38" class="size-full wp-image-397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3.jpg" alt="▲ 공부방부터 영어 회화 수강권까지, 아이들의 꿈이 이뤄졌던 순간들" width="849" height="1189" /><p id="caption-attachment-397438" class="wp-caption-text">▲ 공부방부터 영어 회화 수강권까지, 아이들의 꿈이 이뤄졌던 순간들</p></div>
<p>지연(가명)이란 아이의 소원은 노트북을 갖는 거였다.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부족한 학교 공부를 보충하기도 하고, 또 이로써 치료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잊고 싶어서라고 했다. 제주도 여행을 가고 싶었던 현준(가명)이는 투병하는 동안 홀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으로 여행을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고 했고, 설희(가명)는 영어 회화 수강권을 얻어 치료 기간 동안 뒤처진 영어성적을 올리고 싶어 했다. 음악 편집 프로그램을 갖고 싶다던 민재(가명)는 치료 기간 동안 집중할 만한 무언가를 찾다가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수환(가명)이는 병상에 누워 있는 동안 우연히 TV를 통해 본 류현진 선수의 멋진 모습에 푹 빠졌다. 수환이 아빠는 그 선수가 어릴 적 몸이 아팠지만 잘 극복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었다는 상상 섞인 격려를 전했고, 수환이는 아빠의 격려 덕분에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꿈을 갖고 ‘시구’란 소원도 이뤘다. 치료가 잘 돼 완치를 앞둔 유정(가명)이는 곧 있을 개학에 대비해 나만의 공부방이 생기길 바랐다.</p>
<div id="attachment_39743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39" class="size-full wp-image-397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4.jpg" alt="▲ 공부방이 생겼다는 건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믿음을 경험하는 일과 같다. 아이들의 병도 소원이 이뤄지듯 하루빨리 낫길 간절히 바라본다. "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97439" class="wp-caption-text">▲ 공부방이 생겼다는 건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는 믿음을 경험하는 일과 같다. 아이들의 병도 소원이 이뤄지듯 하루빨리 낫길 간절히 바라본다.</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소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strong></span></p>
<p>일상에서는 특별할 게 없는 일이, 혹은 그저 부모님께 억지 섞은 떼를 쓰면 되는 단순한 것들이 환아에게는 일생을 건 간절한 소원이 된다. 그걸 알게 되니 아이들을 만날수록 어깨가 무거워지고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팀원들 모두 그러했다. 공부방을 꾸미고 싶은 환아를 위해 건강에 무해한 친환경 페인트로 벽을 칠하고 벽화도 직접 그렸다. 안경 쓴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여자아이의 위시데이에는 남자 멤버들이 모두 안경을 구매해 쓰고 가기도 했고, 오래도록 이날을 기억할 수 있도록 위시데이에 딱 맞는 콘셉트의 설탕 케이크를 만들기도 했다. 소원 성취에 적합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찾다 보니 팀원은 점점 늘어났다.</p>
<p><div id="attachment_39744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40" class="size-full wp-image-397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5.jpg" alt="▲“몸은 좀 더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아이에게는 단 한 번뿐인 위시데이인 만큼 정성을 다해야죠.” 환아를 위해 직접 친환경 물감으로 벽을 꾸미는 봉사자" width="849" height="567" /><p id="caption-attachment-397440" class="wp-caption-text">▲“몸은 좀 더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아이에게는 단 한 번뿐인 위시데이인 만큼 정성을 다해야죠.” 환아를 위해 직접 친환경 물감으로 벽을 꾸미는 봉사자</p></div> <div id="attachment_39744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41" class="size-full wp-image-3974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6.jpg" alt="▲안경 쓴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아이의 위시데이. 평소에 쓰지 않는 안경을 구입해 썼다. (왼쪽이 필진 김도영 씨)"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97441" class="wp-caption-text">▲안경 쓴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아이의 위시데이. 평소에 쓰지 않는 안경을 구입해 썼다. (왼쪽이 필진 김도영 씨)</p></div></p>
<p>정성을 다해 진행한 만큼 보람도 컸다. 항상 병실에서 아픈 모습으로 힘겹게 인상을 쓰고 있던 아이들도 위시데이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위시데이가 끝난 후 아이들의 완치 판정 소식을 들을 때면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수백 번도 더 들었다.</p>
<div id="attachment_39744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43" class="size-full wp-image-3974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8.jpg" alt="▲아이의 완치 소식을 전하는 어머니의 문자를 보면 우리가 더 많은 걸 받은 것 같다." width="849" height="523" /><p id="caption-attachment-397443" class="wp-caption-text">▲아이의 완치 소식을 전하는 어머니의 문자를 보면 우리가 더 많은 걸 받은 것 같다.</p></div>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4px">(※ 아이의 이름은 보호자와 상의 후 비노출 처리했습니다)</span></p>
<p>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다른 아이들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strong></span></p>
<p>특히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다. 중학생 정도의 아이였고 안타깝게도 치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봉사자들에게 말한 소원은 다름 아닌 고급 만년필을 갖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만년필에 문구를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이것으로 많은 아이들을 보살펴주세요. 감사했어요.’ 고민 끝에 정한 소원이 바로 담당 의사 선생님께 드릴 만년필이었던 것이다. 최선을 다해 제작한 만년필은 아이의 바람대로 의사 선생님께 잘 전달되었다.</p>
<div id="attachment_39744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7442" class="size-full wp-image-3974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9/people-0925-07.jpg" alt="▲아이가 의사 선생님께 만년필을 전달하는 순간. 아이의 진심 어린 마음도 전달되었을 거라 믿는다." width="849" height="278" /><p id="caption-attachment-397442" class="wp-caption-text">▲아이가 의사 선생님께 만년필을 전달하는 순간. 아이의 진심 어린 마음도 전달되었을 거라 믿는다.</p></div>
<p>하고 싶은 게 많았을 텐데 만년필을 선택한 아이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다른 아이들은 이 고통을 겪지 않도록 잘 보살펴 달라’는 아이의 진심 어린 마음은 욕심 가득했던 내 마음을 참 많이 부끄럽게 했었다. 지금도 불평이 생기거나 내 욕심껏 되지 않아 속상할 때면 이 만년필 생각이 나를 바로잡아 주곤 한다. 나는 비록 그 만년필의 주인은 아니지만 아이의 마음은 같이 받았기에 내가 할 수 있는 한 되도록 많은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려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임직원 칼럼] “지난 30년을 스무살처럼”…새로운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上></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a7%80%eb%82%9c-30%eb%85%84%ec%9d%84-%ec%8a%a4%eb%ac%b4%ec%82%b4%ec%b2%98%eb%9f%bc%ec%83%88%eb%a1%9c%ec%9a%b4-%ec%84%b8</link>
				<pubDate>Thu, 04 Apr 2019 11: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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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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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대 흐름에 따라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기업의 꾸준한 노력을 살펴보았다. 항상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검색과 옛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다. 오랫동안 삶을 이어가려면 신체의 젊음뿐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건강을 꾸준히 살피고 젊음을 유지해야 지속 가능하다. 전 세계 대부분의 기업이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유다. 이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0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1-0403.jpg" alt="young communication 30 years story" width="849" height="563"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시대 흐름에 따라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기업의 꾸준한 노력을 살펴보았다. 항상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 검색과 옛 동료들의 도움을 받았다.</div>
<p>
오랫동안 삶을 이어가려면 신체의 젊음뿐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항상 신경 써야 한다.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다. 건강을 꾸준히 살피고 젊음을 유지해야 지속 가능하다. 전 세계 대부분의 기업이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유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은 변화무쌍한 미래의 시장도 이해하고 함께 일할 인재를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도 한다.</p>
<p>각종 기록을 토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90년대 초부터 청년층과 소통하려는 가시적인 시도가 있었다. 물론 1980년대 즈음에도 크고 작은 노력을 했을 테지만 이렇다 할 활동이나 브랜드가 형성되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2030 세대와의 소통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겼던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시기 구분을 했고, 사회통념에 따른 세대(generation) 구분을 활용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990년대 #젊은 층과 교류하는 첫발 (X세대 1969~1978년생)</strong></span></p>
<p>1986년 서울 아시아경기대회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로 이어지는 시대 변화에 맞춰 1989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해외여행 자유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해외 배낭여행이 유행처럼 번졌고 어렴풋하게나마 글로벌 인재란 꿈도 꿨던 것 같다. 대중문화계에선 ‘서태지와 아이들’처럼 시대를 앞서가는 파격적인 시도가 문화 현상으로 나타나며 X세대<a href="#_ftn1" name="_ftnref1">[1]</a>를 대변했다.</p>
<p>한편, 멀티미디어란 혼합 매체가 등장하면서 컴퓨터공학 등 IT 분야의 싹이 트기 시작했다. 16·32비트 컴퓨터와 (지금 기준으론 아주 느리지만) 인터넷을 이용한 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이 국내에서도 본격 서비스되던 시기이기도 하다. 월드와이드웹은 올해 도입 30주년을 맞았다.</p>
<p>삼성전자는 이 시기, 미래 산업의 기반이 될 △소프트웨어 △디자인 △기술연구 등의 분야에서 대학생과 교류의 틀을 마련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활동에 매진했다.</p>
<div id="attachment_391018" style="width: 62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018" class="size-full wp-image-391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2-0403.jpg" alt="▲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로고(사진 왼쪽)와 1996년 과제 전시회 도록 표지(오른쪽,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졸업 회원 제공)  " width="611" height="241" /><p id="caption-attachment-391018" class="wp-caption-text">▲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로고(사진 왼쪽)와 1996년 과제 전시회 도록 표지(오른쪽,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졸업 회원 제공)</p></div>
<p>1991년, 가장 먼저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이 설립됐다. 당시 학계와 업계 모두 소프트웨어 개발을 무척 생소해 하는 분위기였다. 재능 있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며 열정 넘치는 대학생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제한 없이 연구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가 마련된 셈이었다.</p>
<p>이후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은 26년간 꾸준히 저변을 넓혀 졸업생들은 삼성전자뿐 아니라 국내 유명 소프트웨어 개발사, 게임 제작사 등에 포진했다. 한국 소프트웨어 업계를 지탱하는 단단한 중심축 중 하나로 성장한 것이다.</p>
<div id="attachment_391019" style="width: 48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019" class="size-full wp-image-3910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3-0403.jpg" alt="▲ 삼성디자인멤버십 로고(사진 왼쪽)와 휴먼테크 논문대상 로고(사진 오른쪽)" width="472" height="194" /><p id="caption-attachment-391019" class="wp-caption-text">▲ 삼성디자인멤버십 로고(사진 왼쪽)와 휴먼테크 논문대상 로고(사진 오른쪽)</p></div>
<p>1993년 설립된 ‘삼성디자인멤버십’은 ‘끼, 도전, 창조적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의 재능을 발현하고 글로벌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26년 이상 지속 성장 중이다.</p>
<p>기술연구 분야에선 ‘휴먼테크 논문대상’을 주목할 만 하다. 1994년부터 소프트웨어와 계측제어, 반도체 설계 등 첨단기술 12개 분야에 걸쳐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기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000년대 #놀고 체험하고 가까워져라 (Y·밀레니얼 세대 1979~1995년생)</strong></span></p>
<p>21세기로 접어들며 젊은 세대와의 스킨십 프로그램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노력으로 ‘창의성’과 ‘체험’에 무게 중심이 옮겨갔다.</p>
<p>대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생활가전제품 아이디어를 공모하기도 했고, IT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 그룹을 운영하기도 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후원사로 활약한 삼성전자의 활동을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p>
<p>학생들은 피상적으로 봐왔던 기업의 활동을 좀 더 가까운 현장에서 살펴보고, 직접 제품과 사업에 연관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자신의 미래 모습을 설계하는 기회도 가졌다.</p>
<div id="attachment_39102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020" class="size-full wp-image-3910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4-0403.jpg" alt="▲ ID10100 프로젝트에서 제작했던 인터넷 광고(사진 왼쪽)와 소개 기사(사진 오른쪽)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 width="849" height="304" /><p id="caption-attachment-391020" class="wp-caption-text">▲ ID10100 프로젝트에서 제작했던 인터넷 광고(사진 왼쪽)와 소개 기사(사진 오른쪽) /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p></div>
<p>이 무렵 젊은층과의 대표격 소통 프로그램들이 탄생한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게 2001년, 20대와의 진솔한 공감과 소통을 지향했던 ‘ID10100’ 프로젝트다. 10100은 아라비아 숫자 20을 컴퓨터 수 체계인 2진수로 표기한 방식. ID10100은 20대의 정체성을 찾는 여정을 다양한 에피소드와 콘텐츠로 구성해 선보였다.</p>
<p>당시로썬 신선했던 인터렉티브 요소가 반영된 드라마를 비롯한 커뮤니티, 팬파티, 콘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려 노력했다.</p>
<div id="attachment_391021" style="width: 63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021" class="size-full wp-image-391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5-0403.jpg" alt="▲ ID10100 프로젝트에서 제작했던 20대 백서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 width="626" height="371" /><p id="caption-attachment-391021" class="wp-caption-text">▲ ID10100 프로젝트에서 제작했던 20대 백서 /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p></div>
<p>2005년은 ID10100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한층 더 진일보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던 시기였다. 그 사이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렉티브 웹툰 ‘삼성이야기’가 대한민국광고대상 우수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p>
<div id="attachment_39102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022" class="size-full wp-image-391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6-0403.jpg" alt="▲ 2005년 대한민국광고대상 동상 수상작 ‘Samsung Story Sign’(왼쪽)과 삼성이야기 웹툰(오른쪽)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 width="849" height="249" /><p id="caption-attachment-391022" class="wp-caption-text">▲ 2005년 대한민국광고대상 동상 수상작 ‘Samsung Story Sign’(왼쪽)과 삼성이야기 웹툰(오른쪽) /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p></div>
<p>2005년 11월, 약 8개월간의 철저한 조사와 준비 끝에 완전히 새로운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이 탄생한다. 성장과 발전을 테마로 한 커뮤니티형 프로그램 ‘영삼성(Young Samsung)’이다. 영삼성의 초기 모토는 ‘당신 열정의 지지자’였다. 20대 젊은이들에게 말이 통하는 대상이자, 고민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지자 역할을 표방한 것.</p>
<p>이를 위해 대학생들은 다양한 역할로 영삼성에 참여했다. △콘텐츠를 기획·제작했던 열정기자단<a href="#_ftn2" name="_ftnref2">[2]</a> △전국 대학가 소식을 전한 캠퍼스리포터 △해외 거주 학생들이 참여한 글로벌리포터 △삼성에 아이디어를 제안했던 공모전형 프로그램, 서포터즈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했던 끼봉사단 등 활동한 대학생만 현재까지 약 5,000명에 달한다.</p>
<div id="attachment_391023" style="width: 55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023" class="size-full wp-image-3910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7-0403.jpg" alt="▲ 2005년 오픈한 영삼성 홈페이지 모습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 width="545" height="388" /><p id="caption-attachment-391023" class="wp-caption-text">▲ 2005년 오픈한 영삼성 홈페이지 모습 /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p></div>
<p>영삼성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활황을 맞던 2010년 이전에 이미 2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TV 프로그램도 제작했었다. 2006년에 방영한 ‘드림 서바이벌 스카우트’란 프로그램이다. 미션 해결을 한 우승자에게 자기계발금을 지원한단 내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p>
<div id="attachment_391024" style="width: 53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1024" class="size-full wp-image-3910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4/youngcomm-8-0403.jpg" alt="▲ 자기계발 서바이벌 프로그램 ‘드림 서바이벌 스카우트’ 소개 장면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 width="521" height="407" /><p id="caption-attachment-391024" class="wp-caption-text">▲ 자기계발 서바이벌 프로그램 ‘드림 서바이벌 스카우트’ 소개 장면 / 자료제공: bombaram.net·슈가큐브</p></div>
<p style="text-align: right"><strong><다음 편에 계속></strong></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1960~1970년대 태어난 세대, 1990년 대 초 신세대 특징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2005~2013년 열정운영진으로 시작해 2014년 열정기자단으로 활동명 변경</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임직원 칼럼] 함께여서 더 아름다운 꽃, 안개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a8%ea%bb%98%ec%97%ac%ec%84%9c-%eb%8d%94-%ec%95%84%eb%a6%84%eb%8b%a4%ec%9a%b4-%ea%bd%83-%ec%95%88%ea%b0%9c%ea%bd%83</link>
				<pubDate>Thu, 21 Mar 2019 11:00:0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heo-0315-06-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안개꽃]]></category>
		<category><![CDATA[허전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jiGvw</guid>
									<description><![CDATA[묵은 눈이 갈라진 자리에 햇볕이 스몄다. 헐거워진 흙 알갱이 사이로 냉이가 올라왔다. 흙이 풀려서 빛이 드나드는 틈새를 싹이 비집고 나왔다. 바늘끝 같은 싹 밑으로 실 뿌리가 흙을 움켜쥐고 있었다. 행궁 뒷마당과 민촌의 길바닥에, 산비탈이 흘러내려 들에 닿는 언덕에, 냉이는 지천으로 돋아났다. – 김훈 작가 소설 <남한산성> ‘냉이’ 부분 글머리 발췌- 제가 근무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경북 구미시)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10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0101.jpg" alt="안개꽃을 배경으로 여자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남자의 모습" width="849" height="563"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묵은 눈이 갈라진 자리에 햇볕이 스몄다. 헐거워진 흙 알갱이 사이로 냉이가 올라왔다. 흙이 풀려서 빛이 드나드는 틈새를 싹이 비집고 나왔다. 바늘끝 같은 싹 밑으로 실 뿌리가 흙을 움켜쥐고 있었다. 행궁 뒷마당과 민촌의 길바닥에, 산비탈이 흘러내려 들에 닿는 언덕에, 냉이는 지천으로 돋아났다. <br />
– 김훈 작가 소설 <남한산성> ‘냉이’ 부분 글머리 발췌-</div>
<p>
제가 근무하는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경북 구미시)를 걷던 어느 날. 한층 포근한 바람과 함께 솟아나는 새싹을 발견하곤 문득 이 소설의 글귀가 머리를 스쳤습니다. 소설 <남한산성>은 지난 2017년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뉴스룸 독자 여러분께도 꽤 친숙하실 텐데요. 요즘 같은 날엔 이 구절이 더욱 와 닿습니다. 춥고 지루한 겨울의 끝, 봄을 맞는 땅속에선 새싹의 움직임이 꽤나 분주할 겁니다. 계절과 생명의 섭리를 보고 있으면, 봄은 마치 꽃을 깨우는 자명종 같기도 합니다. 봄이 오면 새싹이 움트고 이내 꽃이 모습을 드러내니까요.</p>
<p>고백하자면 전 올봄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내가 될 그녀는 회사 안에서 만났답니다. 사내연애로 시작해 결혼에까지 이른 것이죠. 몇 개월 동안 결혼을 준비하다 보니 이 ‘꽃’이 예사로 보이지 않더군요. 그중 무수히 많은 잔가지 때문에 희뿌연 풀처럼 보였던 ‘안개꽃’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너도 그렇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4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heo-0315-02.jpg" alt="안개꽃은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 width="849" height="563" /></p>
<p>사실, 전 꽃에 무지합니다. 기껏 사 본 거라곤 어버이날마다 습관처럼 골랐던 카네이션과 장미 정도예요. 그런 제가 드디어 그녀에게 프로포즈를 해야 할 날이 왔습니다. ‘일생일대의 프로포즈니까 크고 화려한 장미가 좋겠지?’ 꽃다발이 없는 프로포즈는 상상할 수 없듯, 장미가 없는 꽃다발도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꽃집에 들어서서는 어떤 장미 다발을 집어야 되나, 한참을 들여다 보기만 했습니다. “장미 꽃다발, 크게 하나 만들어 주세요.” 전 목소리만 컸지, 꽃 앞에선 상당히 쭈뼜거렸던 손님이었습니다. 꽃집 주인이 용케 제 의도를 알아채곤 장미와 여러 꽃을 조화롭게 섞어 우아한 한 다발을 만들어 주시더군요. 헌데, 제 눈에 다른 꽃이 들어왔습니다. 장미를 둘러싼 채 은은하게 매력을 뽐내던 눈송이 같은 꽃, 바로 안개꽃이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4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heo-0315-03.jpg" alt="안개꽃을 좀 더 담은 꽃다발로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width="849" height="560" /></p>
<p>큰 꽃다발 안에서 무리 지어 핀 안개꽃은 처음엔 그 송이 송이가 잘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안개꽃에 푹 쌓인 장미와 목련이 더 아름다워 보이더군요. 하지만 자세히 보면 볼수록 안개꽃은 장미 못잖게 다채로운 색을 갖고 있었습니다. 전 안개꽃을 좀 더 담은 꽃다발로 프로포즈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랑의 성공’이란 안개꽃의 꽃말도 기분 좋은 희망을 주었죠. 장미가 주인공이 아닌, 안개꽃이 주인공인 꽃다발은 그렇게 완성됐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이젠 혼자가 아닌 함께, 마치 안개꽃처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4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heo-0315-04.jpg" alt="예비 신부가 고른 청첩장에도 빨간 안개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 width="849" height="560" /></p>
<p>안개꽃은 항상 다른 꽃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를 몸소 보여주는 것 같지요. 마침 운명처럼 제 예비 신부가 고른 청첩장에도 빨간 안개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안개꽃은 이 청첩장 안에서도 혼자가 아닌 함께 피어 있습니다. 청첩장을 고를 때 수많은 디자인을 살펴봤습니다. 색감이 화려한 것도 많았고, 어른들을 고려한 전통 무늬가 강조된 것도 있었어요. 그중 안개꽃 잔가지를 고즈넉하게 표현한 이 청첩장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언제부턴가 혼밥(혼자 먹는 밥), 혼술(혼자 마시는 술), 심지어 혼여(혼자 하는 여행)가 사회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지금 같은 때, 안개꽃이 주는 ‘함께’란 메시지를 뉴스룸 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04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3/heo-0315-05.jpg" alt="이젠 혼자가 아닌 함께, 마치 안개꽃처럼" width="849" height="563" /></p>
<p>안개꽃의 매력을 발견하곤 몇 해 전 세상을 떠나신 신영복 선생의 <처음처럼>을 다시금 펼쳐봤습니다. 이 책에 실린 ‘안개꽃’의 일부를 소개하며 글을 마칩니다.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주변을 빛나게 만드는 안개꽃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주변에 꽃을 선물하고픈 이가 있다면 안개꽃다발로 준비해 보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사랑의 방법을 한 가지로 한정하는 것이야말로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장미’가 아니라 함께 핀 ‘안개꽃’입니다. <br />
– 신영복 <처음처럼>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임직원 칼럼] 직장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그 이름은 외국어 공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7%81%ec%9e%a5%ec%9d%b8%ea%b3%bc-%eb%96%bc%eb%a0%a4%ec%95%bc-%eb%97%84-%ec%88%98-%ec%97%86%eb%8a%94-%ea%b4%80%ea%b3%84-%ea%b7%b8-%ec%9d%b4%eb%a6%84%ec%9d%80-%ec%99%b8%ea%b5%ad%ec%96%b4-%ea%b3%b5</link>
				<pubDate>Thu, 14 Feb 2019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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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어학 과정]]></category>
		<category><![CDATA[에듀케이션 에이전트]]></category>
		<category><![CDATA[외국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P0JHM</guid>
									<description><![CDATA[다이어트, 악기 배우기, 외국어 공부… 새해가 되면 다짐하는 목표들이다. 하지만 이내 작심삼일로 끝나, 다음 해를 기약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매번 목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게 있다. 외국어 공부다. 특히 진급이란 계단을 쉬지 않고 넘어야 하는 직장인에게 외국어는 도움닫기와 같은 존재. 상황이 이러하니 진급과 외국어 공부는 불가분의 관계다. 부서원들의 역량을 지원하는 EA(Education Agent)[1]로 활동하고 있다 보니 연말연초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89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onglish-1.jpg" alt="new 임직원 칼럼 / 삼성전자의 기술이나 삼성전자가 만든 제품에 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 바로 삼성전자 임직원이겠죠? 삼성전자 각 부문에서 최고의 업무 역량을 발휘하며 근무 중인 임직원 필진이 전한느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제품 이야기'. 뉴(new) 임직원 칼럼에서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752" /></p>
<p>다이어트, 악기 배우기, 외국어 공부… 새해가 되면 다짐하는 목표들이다. 하지만 이내 작심삼일로 끝나, 다음 해를 기약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매번 목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게 있다. 외국어 공부다. 특히 진급이란 계단을 쉬지 않고 넘어야 하는 직장인에게 외국어는 도움닫기와 같은 존재. 상황이 이러하니 진급과 외국어 공부는 불가분의 관계다.</p>
<p>부서원들의 역량을 지원하는 EA(Education Agent)<a href="#_ftn1" name="_ftnref1">[1]</a>로 활동하고 있다 보니 연말연초가 되면 ‘어학’ 관련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진급 점수를 따려면 어학 몇 등급이 돼야 하나요?” “어학 점수는 언제까지 입력해야 하나요?” 등등(삼성은 임직원들의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자격 등급을 업무 평가 점수에 반영한다). 미리미리 준비하면 좋겠지만 업무에 밀려 시간은 훅 지나가 버리기 마련. 하반기, 그것도 4분기에 이르러서야 사내에서 치러지는 어학시험 신청자가 줄을 잇고, 시험 정보를 구하려 분주해지는 모습은 매해 반복되는 것 같다.</p>
<div id="attachment_38900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9001" class="size-full wp-image-3890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onglish-2.jpg" alt="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직무에 도움 되는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 중이다"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89001"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이 직무에 도움 되는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 중이다</p></div>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졸업과 함께 끝날 줄 알았던 외국어 공부…기본 업무 역량으로 자리매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90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onglish-3.jpg" alt="노트북을 든 채 대화를 나누는 성인 남녀" width="849" height="563" /></p>
<p>외국어 회화능력은 진급을 떠나 글로벌 업무를 진행하는 데 필수 요건이 된 지 오래.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Foundry제조기술센터만 해도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1등급 보유자를 늘리기 위해 각종 어학 사내강좌를 신설했다. 해외 설비 연수나 출장을 가려면 일정 외국어 회화 등급을 갖추도록 자격 요건도 강화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임직원들 사이에선 중국어 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인 TSC(Test of Spoken Chinese), 일본어 말하기 시험인 SJPT(Spoken Japanese Proficiency Test) 자격증도 영어 못잖게 인기다. 두 시험 모두 단기간에 점수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준비하는 편이 좋다.</p>
<p>어학 등급을 땄다고 끝이 아니다. 임직원 평가 기준에 따라, 최상위 등급이 아니라면 평가 유효 기간이 있다. 예를 들어 오픽 AL 등급 이상, TSC와 SJPT 8~10급 이상을 취득했다면 더는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보다 낮은 등급을 갖고 있다면? 3년까지만 인정되고, 3년이 지나면 다시 어학 시험을 봐야 한다. 회사가 정한 이 3년은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다. 게다가 임직원 대상 어학 시험이라도, 그 수준은 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삼성에 입사한 이상 외국어 공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이나 다름없는 셈이다(3년마다 봐야 하는 어학 시험의 굴레를 벗어난 동료, 선후배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p>
<p><strong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골라 듣는 사내 어학 과정, 임직원 역량 강화에 큰 도움</strong></p>
<div id="attachment_38900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89003" class="size-full wp-image-3890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onglish-5.jpg" alt="삼성전자 임직원 전용 사이트인 ‘삼성 유(SAMSUNG U)’ 에선 1,480여 개의 다양한 외국어 과정을 들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0" /><p id="caption-attachment-389003"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임직원 전용 사이트인 ‘삼성 유(SAMSUNG U)’ 에선 1,480여 개의 다양한 외국어 과정을 들을 수 있다</p></div>
<p>어학은 공부한 만큼 실력이 늘기 때문에 성취감을 얻기 가장 좋은 분야다. 외국어 회화만큼 내 노력과 실력이 오롯이 담긴 게 또 있을까. 때문에 갓 입사해 두뇌가 말랑말랑한 신입사원들에겐 “눈으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어학 능력을 먼저 갖추라”고 권한다. 이와 함께 회사가 마련한 각종 어학 강좌를 추천해 준다. 바쁜 직원들을 위해 삼성은 외국어 강사를 사내로 초빙, 아침저녁으로 들을 수 있는 강의를 개설해 두고 있다. 또 오프라인 강좌 참여가 어려운 직원을 위해선 삼성전자 임직원 전용 사이트인 ‘삼성 유(SAMSUNG U)’를 통해 온라인 어학 과정을 들을 수 있게 했다. 이중 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과정은 전화 외국어 프로그램. △영어 1,200명 △중국어 300명 △일본어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데, 매번 마감될 정도로 성황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90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onglish-4.jpg" alt="회의를 진행 중인 5명의 외국인 남녀" width="849" height="563" /></p>
<p>EA로서의 바람은 최대한 많은 직원이 사내 어학 과정을 경험해 실력을 쌓는 것이다. 회사는 직원들의 어학 실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마련해 뒀다. 여기에 적절한 동기부여가 더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게 내 역할일 터. 이렇게만 된다면 이보다 더 좋은 학습 환경은 없을 것이다. 동료와 선후배들에게 곧잘 하는 말이 있다. “일로 지치게 마련인 회사 생활, ‘어학 실력을 늘려가는 즐거움’을 활력소로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2019년엔 EA와 함께 주변 동료들이 목표하는 외국어 등급을 취득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p>
<p>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소속 부서(장)의 목표에 맞춘 부서원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을 기획·운영한다. 크고 작은 교육 회의체를 운영, 관리하는 것도 주요 임무 중 하나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임직원 칼럼] 금형 제조 10년차, “기계 소음이 ‘이유 있는 소리’로 변했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8%88%ed%98%95-%ec%a0%9c%ec%a1%b0-10%eb%85%84%ec%b0%a8-%ea%b8%b0%ea%b3%84-%ec%86%8c%ec%9d%8c%ec%9d%b4-%ec%9d%b4%ec%9c%a0-%ec%9e%88%eb%8a%94-%ec%86%8c%eb%a6%ac%eb%a1%9c</link>
				<pubDate>Thu, 07 Feb 2019 11:00:2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eo-0201-thumb-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금형 제조업]]></category>
		<category><![CDATA[소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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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Over the horizon’ 멜로디가 두 번 정도 반복돼 울려야 무거운 몸이 일으켜지고 아침을 맞습니다. 샤워기에서 시원스레 쏟아지는 물줄기를 마주하자 살짝 찡그린 얼굴이 말끔하게 펴집니다. 오늘도 옷장 속의 옷들을 뒤적이다, 그 어렵다는 ‘옷 고르기’를 마치곤 현관문 도어록(door-lock)의 닫히는 소리를 뒤로한 채 집 밖을 나섭니다. 출근길 도시 곳곳서 들리는 멜로디와 함께 여느 때처럼 하루가 시작됩니다. 위 이야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63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1/Newsroom-banner-content-20181130.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88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eo-0201-01.jpg" alt="임직원 칼럼 허전회 편 금형 제조 10년차, “기계 소음이 ‘이유 있는 소리’로 변했죠”" width="849" height="752"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Over the horizon’ 멜로디가 두 번 정도 반복돼 울려야 무거운 몸이 일으켜지고 아침을 맞습니다. 샤워기에서 시원스레 쏟아지는 물줄기를 마주하자 살짝 찡그린 얼굴이 말끔하게 펴집니다. 오늘도 옷장 속의 옷들을 뒤적이다, 그 어렵다는 ‘옷 고르기’를 마치곤 현관문 도어록(door-lock)의 닫히는 소리를 뒤로한 채 집 밖을 나섭니다. 출근길 도시 곳곳서 들리는 멜로디와 함께 여느 때처럼 하루가 시작됩니다.</div>
<p>
위 이야긴 하루를 여는 제 일상입니다. 아마, 이 글을 눈으로 따라 가다 보면 대략 상황이 그려지실 거예요. 안십중구(眼十中九)라 했던가요?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란 말처럼 우리 몸에서 눈이 차지하는 역할이 매우 큽니다. 그래선지 정보를 수용할 때도 가장 먼저 시각화를 한 후 인지한다고 합니다.</p>
<p>하지만 이번 글에선 ‘시각’ 다음의 감각, 바로 ‘청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왜 ‘청각’이란 감각에 유독 관심을 두게 됐는지, 제 회사생활 이야기와 곁들여 소개하겠습니다. 그 전에 이 글의 첫 머리에 있던 제 하루의 시작을 소리 내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금형 만드는 기계 소음, 특별한 소리가 되기까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88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eo-0201-02.jpg" alt="10년 전 미틈달은 허전회 씨가 삼성에 입사한 달이다 " width="849" height="563" /></p>
<p>10년 전 미틈달은 제겐 꽤 특별한 시기였습니다. 회사 사원증을 발급받아 첫 출근한 달이거든요. 사원증을 회사 출입문에 갖다 대고 ‘삑’하는 소리와 함께 출입문을 통과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제조 현장의 수많은 기계를 공부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던 날도 생생하고요. 입사 전엔 인터넷, 또는 전시회에서나 볼 수 있던 기계들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던 게 제겐 남다른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기계를 알아가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부서는 금형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이른바 쇠를 깎고 다듬고 조립해 제품을 만들어 내는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안전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곳에서 다양한 설비가 내는 소음을 종일 듣는다는 게 좀처럼 쉽지 않았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88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eo-0201-03.jpg" alt="제가 몸담고 있는 부서는 금형을 개발하고 제작하는, 이른바 쇠를 깎고 다듬고 조립해 제품을 만들어 내는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 width="849" height="563" /></p>
<p>하지만 낯설고 무서웠던 설비들을 조금씩 알아가자, 이들이 내던 소음이 ‘소리’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시끄럽고 단조로운 기계 소음이 부품을 가공하는 소리로, 금형이 만들어지는 소리로, 휴대폰이 만들어지는 소리로 다가온 거죠. 그렇게 밉지만은 않은 소리였습니다. “조용한 공장은 죽은 공장이야.” 신입사원 시절, 선배가 건넨 말이 불현듯 머리 속을 스치더군요.</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업무 현장 소리가 다양할수록 좋은 제품 나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88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eo-0201-04.jpg" alt="제조 현장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다양한 소음이 존재합니다. " width="849" height="563" /></p>
<p>제조 현장뿐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다양한 소음이 존재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이는 소리, 전화 통화하는 소리, 회의하며 내는 소리 등등. 회의 중엔 자신의 아이디어를 어필하며 목에 핏대를 세우기도 하고, 제품을 위해 논쟁을 벌이기도 해 다채로운 소리가 만들어 지죠.</p>
<p>전 오랜 시간 이런 소리를 인지하지 못하고 지내왔습니다. 헌데, 제조 현장의 기계 소음이 소리로 느껴진 경험을 떠올리다가, 사무실의 소리도 다시금 돌아보게 됐습니다. ‘누군가의 의견이 논쟁 없이 고요하게 집행된다면 그 과정은 옳은 걸까?’ 그간 경험에 비춰 보면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해야 하고, 제품에 대한 논의가 뜨거울수록 비로소 훌륭한 제품이 탄생하곤 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원석을 연마해야 보석 되듯, 좋은 결과 내려면 험한 과정도 견뎌야</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88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eo-0201-05.jpg" alt="기계 설비 중엔 ‘텀블러 광택기(tumbler polishing machine)’란 게 있습니다. 반지나 목걸이를 보드랍게 윤을 낼 때 쓰는 기계에요. " width="849" height="563" /></p>
<p>기계 설비 중엔 ‘텀블러 광택기(tumbler polishing machine)’란 게 있습니다. 반지나 목걸이를 보드랍게 윤을 낼 때 쓰는 기계에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작은 돌멩이 같은 연마재와 반지를 함께 통에 넣으면, 통이 돌면서 반지에 광택이 나는 거예요. 이 기계가 재밌는 이유는 반지와 연마재가 서로 뒤엉키며 내는 소음이 무척 괴롭지만, 그 결과 새 것처럼 반짝이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단 겁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88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02/heo-0201-07.jpg" alt="기계 설비 중엔 ‘텀블러 광택기(tumbler polishing machine)’란 게 있습니다. 반지나 목걸이를 보드랍게 윤을 낼 때 쓰는 기계에요. " width="849" height="563" /></p>
<p>지금 이 순간,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일상에서, 업무 현장에서 다양한 소음을 겪고 계시겠죠. 반짝이는 반지를 얻기 위해선 거친 소음을 견뎌야 하듯, 여러분이 하는 일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소음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들려오는 ‘소음’이 반짝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줄 ‘소리’가 될 거라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스레터 333호]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CES 2019에 출전한 C랩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ec%8a%a4%eb%a0%88%ed%84%b0-333%ed%98%b8-%ed%98%81%ec%8b%a0%ec%a0%81%ec%9d%b8-%ec%95%84%ec%9d%b4%eb%94%94%ec%96%b4%eb%a1%9c-ces-2019%ec%97%90-%ec%b6%9c%ec%a0%84%ed%95%9c-c%eb%9e%a9</link>
				<pubDate>Mon, 31 Dec 2018 13:00:0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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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뉴스레터]]></category>
		<category><![CDATA[멀티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C랩]]></category>
		<category><![CDATA[IEEE 펠로우]]></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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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table class="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max-width: 840px;width: 100%;margin:0 auto;padding:0;border:none !important;overflow:hidden !important;line-height: 0 !important">
<tr>
<td align="center" style="max-width: 840px;width: 100%;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top">
    		<a href="https://news.samsung.com/kr/category/%EB%89%B4%EC%8A%A4%EB%A0%88%ED%84%B0"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border:0 !important;max-width: 840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013.jpg" alt="SAMSUNG Newsroom Newsletter VOL.333 December 2018"><br />
    		</a>
    	</td>
</tr>
<tr>
<td align="center" style="max-width: 840px;width: 100%;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top">
    		<a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91%EB%8B%88%EB%8B%A4-ces-2019-%EB%9D%BC%EC%8A%A4%EB%B2%A0%EC%9D%B4%EA%B1%B0%EC%8A%A4%EB%A5%BC-%EB%B9%9B%EB%82%B8-c%EB%9E%A9-%EC%95%84%EC%9D%B4%EB%94%94%EC%96%B4%EC%9D%98-%ED%92%88"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border:0 !important;max-width: 840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023.jpg" alt="[CES 2019] 라스베이거스를 빛낸 ‘C랩 아이디어의 품격’ ① 소프트웨어 편, 삼성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랩(C랩)을 통해 ‘새로운 혁신’에 도전 중인 8개 팀이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인 CES 2019에 출전한다. K팝 못지않게 매력적인 K이노베이션을 전 세계에 선보일 예정인 이들. 먼저 소프트웨어를 주로 다루는 4개 팀을 소개한다."><br />
    		</a>
    	</td>
</tr>
<tr>
<td align="center" style="max-width: 840px;width: 100%;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top">
    		<a href="https://news.samsung.com/kr/%EA%B0%91%EB%8B%88%EB%8B%A4-ces-2019-%EB%9D%BC%EC%8A%A4%EB%B2%A0%EC%9D%B4%EA%B1%B0%EC%8A%A4%EB%A5%BC-%EB%B9%9B%EB%82%B8-c%EB%9E%A9-%EC%95%84%EC%9D%B4%EB%94%94%EC%96%B4%EC%9D%98-%ED%92%88-2"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border:0 !important;max-width: 840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033.jpg" alt="② 하드웨어 편, CES 2019에 출전하는 C랩 8개 팀 중, 하드웨어를 주로 다루는 4개 팀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니터 앞 자세 교정 솔루션부터 내 스마트폰으로 직접 만드는 ASMR, 사용자의 공부 상태에 맞는 빛을 제공하는 스탠드, 커스텀 향수 만들기까지, 매력적인 아이디어의 네 팀을 만나봤다."><br />
    		</a>
    	</td>
</tr>
<tr>
<td align="center" style="max-width: 840px;width: 100%;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top">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A0%9C-%EC%B7%A8%EB%AF%B8%EB%8A%94-%ED%9D%AC%EB%A7%9D-%EC%B1%84%EC%83%89%ED%95%98%EA%B8%B0%EC%9E%85%EB%8B%88%EB%8B%A4"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border:0 !important;max-width: 840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043.jpg" alt="[임직원 칼럼] 제 취미는 ‘희망 채색하기’입니다, 내년이면 설립된 지 10년, 그간 회원들 손을 거친 벽화 수는 80개. 병원 어린이 중환자실과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 전국 방방곡곡에 그림으로 희망을 선물하는 삼성전자 벽화 봉사 동아리 ‘희망채색’에서 활동하는 임직원 김도영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br />
    		</a>
    	</td>
</tr>
<tr>
<td align="center" style="max-width: 840px;width: 100%;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top">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D%B4%EC%A3%BC%ED%98%B8-%EB%A7%88%EC%8A%A4%ED%84%B0-ieee-%ED%8E%A0%EB%A1%9C%EC%9A%B0-%EC%84%A0%EC%A0%95"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border:0 !important;max-width: 840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053.jpg" alt="삼성전자 이주호 마스터, IEEE 펠로우 선정, 세트부문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삼성리서치의 이주호 마스터가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기술 전문가 모임인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5G 상용화는 물론 6G 선행연구까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그의 계획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br />
    		</a>
    	</td>
</tr>
<tr style="background:#333333">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840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top4.jpg" alt="">
</td>
</tr>
<tr style="vertical-align:middle;max-width: 840px;width: 100%;padding:0;border:none !important;overflow:hidden !important;background:#333333">
<td align="center" style="max-width: 840px;width: 100%;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overflow:hidden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max-width: 840px;width: 100%;padding:0 !important;border:none !important;overflow:hidden !important;background:#333333;line-height: 0 !important">
<tr style="padding:0;border:none !important;background:#333333">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225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13.jpg" alt="">
</td>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62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23.jpg" alt="Samsu">
</td>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62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33.jpg" alt="ng Newsroom">
</td>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a href="https://news.samsung.com/kr"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62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43.jpg" alt="Korea"><br />
</a>
</td>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a href="https://news.samsung.com/global"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62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53.jpg" alt="Global"><br />
</a>
</td>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a href="https://twitter.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62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63.jpg" alt="Twitter"><br />
</a>
</td>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a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 target="_blank" style="padding:0 !important;margin:0 !important"><br />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62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73.jpg" alt="Facebook"><br />
</a>
</td>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243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083.jpg" alt="">
</td>
</tr>
</table>
</td>
</tr>
<tr style="background:#333333">
<td align="center" style="border:none !important;padding:0 !important;vertical-align:middle;background:#333333">
<img style="vertical-align:middle;border:0 !important;max-width: 840px;width: 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2/footer-bot3.jpg" alt="Copyright 2010-2018 ⓒ Samsung Electronics Co., Ltd. All Rights Reserved">
</td>
</tr>
</tabl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뉴(New) 임직원 칼럼이 시작됩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9%b4new-%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c%8b%9c%ec%9e%91%eb%90%a9%eb%8b%88%eb%8b%a4</link>
				<pubDate>Thu, 25 Oct 2018 10: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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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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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44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10/181025copo.jpg" alt="new 임직원 칼럼이 시작됩니다 / 삼성전자의 기술, 삼성전자가 만든 제품에 관해 삼성전자 임직원만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겠죠? 삼성전자 뉴스룸은 일상 속에 녹아든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독자 여러분과 좀 더 편안하고 재밌게 나누기 위해 새 연재 '뉴(new) 임직원 칼럼'을 신설합니다. 뉴 임직원 칼럼을 꾸려갈 10인의 필진은 삼성전자 각 부문에서 열심히 근무 중인 임직원인 동시에 본인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업무 역량을 갖춘 인재입니다. 11월부터 매주 목요일 여러분을 찾아갈 뉴 임직원 칼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width="849" height="330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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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갤럭시 탭 S3만 있으면 앤디 워홀풍 팝아트 그림도 척척!</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d%83%ad-s3%eb%a7%8c-%ec%9e%88%ec%9c%bc%eb%a9%b4-%ec%95%a4%eb%94%94-%ec%9b%8c%ed%99%80%ed%92%8d-%ed%8c%9d%ec%95%84%ed%8a%b8-%ea%b7%b8%eb%a6%bc%eb%8f%84-%ec%b2%99%ec%b2%99</link>
				<pubDate>Mon, 12 Jun 2017 10:00:1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8D%B8%EB%84%A4%EC%9D%BC-10-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탭 S3]]></category>
		<category><![CDATA[앤디 워홀]]></category>
		<category><![CDATA[팝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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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임직원 칼럼니스트 ‘디지털 스케처 쏭선배’입니다. 오늘은 ‘팝아트[1] 스타일 그림’ 그리는 법을 살펴볼까 합니다. 팝아트라고 하면 대부분 아래와 같이 초상화 느낌의 그림을 떠올리실 텐데요. ‘초상화’란 표현을 쓰긴 했지만 말 그대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건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인물을 완벽히 묘사하기도 힘들뿐더러 아무리 열심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5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B%94%94%EC%A7%80%ED%84%B8%EC%8A%A4%EC%BC%80%EC%B2%98%EC%8F%AD%EC%84%A0%EB%B0%B0_%EB%8F%84%EB%B9%84%EB%9D%BC.jpg" alt="갤럭시 탭 S3만 있으면 앤디 워홀풍 팝아트 그림도 척척!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임직원 칼럼니스트 ‘디지털 스케처 쏭선배’입니다.</p>
<p align="left">오늘은 ‘팝아트<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 스타일 그림’ 그리는 법을 살펴볼까 합니다. 팝아트라고 하면 대부분 아래와 같이 초상화 느낌의 그림을 떠올리실 텐데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5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0.jpg" alt="다섯명의 초상화 그림"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초상화’란 표현을 쓰긴 했지만 말 그대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건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인물을 완벽히 묘사하기도 힘들뿐더러 아무리 열심히 그려 선물해봐야 받는 이에게 좋은 소리 듣기 어렵거든요(십중팔구 “이게 나라고?” “코가 왜 이렇게 생겼어?” 같은 반응이 돌아올 겁니다).</p>
<p align="left">그래서 팝아트풍(風)으로 인물을 그릴 땐 형태를 되도록 단순화시키고 명암도 2D 애니메이션처럼 두세 단계로만 마무리해주는 게 좋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5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1-1.jpg" alt="아이의 초상화 3분할되어 3면에 각각 아이들의 초상화가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물론 대략적 형태를 잡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초보자가 중도 포기를 결심하는 것도 바로 이 대목에서죠. 그럴 땐 ‘트레이싱(tracing)’ 기법을 적절히 이용해주면 그림에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1. 사진을 그림으로! 트레이싱 기법 활용하기</strong></span></span></p>
<p align="left">트레이싱은 이전 칼럼에서도 자세히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a href="https://news.samsung.com/kr/?p=287087" target="_blank" rel="noopener">선 따라 쓱쓱 스케치하면 절반은 완성! ‘트레이싱’ 기법의 모든 것</a>). 당시에도 말씀 드렸지만 트레이싱 기법은 이제 막 그림을 시작하는 분이 기능을 익힐 때 사용하기 적합합니다(그림 실력을 보다 향상시키려는 목적이라면 사물을 직접 보고 그리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p>
<p align="left">제 칼럼의 독자는 대부분 이제 막 갤럭시 탭 S3를 장만한, 그래서 ‘나도 슬슬 그림 한 번 그려볼까?’ 하는 분이실 겁니다. 제가 늘 ‘초보 페인터’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쓴 건 그 때문입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트레이싱 기법을 활용해 팝아트 스타일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려볼까요?</p>
<p align="left">제일 먼저 할 일은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트레이지(ArtRage)’를 여는 겁니다. 앱을 실행한 후 상단 우측 두 번째 ‘투사’ 버튼을 눌러 원하는 이미지를 추가해보세요. 상단 우측 세 번째 ‘레퍼런스’ 기능과 달리 캔버스 배경에 트레이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5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2-1.jpg" alt="팔레트 화면 캡쳐 - 색상 팔레트가 원본 이미지를 참조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팔레트를 한 번 누르면 원하는 색상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데요. 다시 원본 이미지를 참조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자동으로 이미지에서 색상을 선택’ 옵션을 누르시면 됩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처음엔 색상 팔레트가 원본 이미지를 참조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팔레트를 한 번 누르면 원하는 색상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데요. 다시 원본 이미지를 참조하고 싶다면 설정에서 ‘자동으로 이미지에서 색상을 선택’ 옵션을 누르시면 됩니다.</p>
<p align="left">팔레트 설정이 완료됐다면 이미지를 따라 스케치해주세요. 스케치 도구 중 ‘잉크 펜’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상단 좌측 두 번째 ‘프리셋’ 버튼을 누르시면 잉크 펜 옵션을 다양하게 고르실 수 있는데요. 갤럭시 탭 S3의 필압(筆壓)을 제대로 만끽하시려면 ‘빌보드(Billboard)’ 옵션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2. </strong><strong>코 묘사는 최대한 단순하게… 어려 보여요</strong></span></span></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5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3-1.jpg" alt="잠이든 필자의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눈치 채신 분도 계시겠지만 위 사진 속 원본 이미지의 주인공은 접니다, 하하. 얼마 전 둘째 공주님이 태어났거든요. 분유를 먹인 후 어찌나 피곤한지 잠시 소파에 기대 졸았는데 그 모습을 아내가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갓난아기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모습이죠? 이런 일상의 풍경을 그림으로 남기는 것, 제가 참 좋아하는 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p>
<p align="left">사진을 그림으로 옮길 때 ‘무조건 정확하게 묘사하기’는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그림은 그림일 뿐이니까요. 진짜 정밀한, 사실적인 모습을 원한다면 사진을 찍는 편이 더 빠를 겁니다.</p>
<p align="left">인물화를 그릴 때 눈과 코, 입만 간단히 채워 넣으면 꽤 쉽게 단순화해 표현할 수 있습니다. 눈과 입은 좀 더 세세하게 그려도 되지만 코만큼은 최대한 단순하게 그려주세요. 특히 여성을 그릴 때 코를 단순하게 표현하면 자연스러운 동안(童顔)이 완성된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4-1.jpg" alt="분유를 들고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원본 사진엔 분유 용기가 없었지만 그림 보는 이에게 당시 느낌을 전하고 싶은 맘에 한 번 추가해봤습니다<strong><위 사진 참조></strong>. 역시 사진에 없는 아기 발바닥도 그려 넣었어요<strong><아래 오른쪽 사진 참조></strong>. 앞서 소개해드린 레퍼런스 기능을 활용, 다른 사진을 불러온 후 그걸 보면서 작업했죠. 이 방식을 활용하면 거실에 늘 굴러 다니는 인형처럼 사진에 없던 소품을 추가하는 일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5.jpg" alt="정밀한 작업을 위해 레퍼런스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3. 채색은 ‘나이프’ 도구 활용해 파스텔톤으로</strong></span></span></p>
<p align="left">스케치를 마무리한 후 투사 창에서 눈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원본 이미지가 감춰집니다. 이제 레이어를 추가하고 채색 작업을 할 차례입니다. 레이어 개념이 잘 와 닿지 않으신다고요? 역시 이전 칼럼(<a href="https://news.samsung.com/kr/?p=313403" target="_blank" rel="noopener">컬러링 놀이, 이제 모바일에서 ‘공짜×무한대’로 즐기자</a>)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으니 찬찬히 읽어보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6-1.jpg" alt="파스텔 브러시를 활용하여 채색하는 장면"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아트레이지 앱으로 채색하는 과정을 소개할 당시, ‘유화’ ‘수채화’ 2종(種)의 브러시 활용법을 중심으로 설명해드렸었는데요. 오늘은 ‘파스텔’ 브러시를 써볼까 합니다. 밝은 색에서부터 어두운 색에 이르기까지 가볍게 한 번 칠한 후 ‘나이프’ 도구로 문질러주면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낼 수 있습니다(좀 더 거친 느낌을 원하신다면 나이프 도구의 설정을 변경해보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7.jpg" alt="나이프 도구 설정을 변경하여 디테일하게 팔꿈치 색을 칠하는 모습 "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이와 같은 방식으로 아기와 인형 등을 자유롭게 채색해주세요. 꼭 원본 그대로의 색상을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손 가는 대로, 원하는 색상을 택해 색칠하시면 됩니다. ‘힐링(healing)용 그림 그리기’라면 더더욱 그래야겠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8.jpg" alt="디테일하게 채색 된 아이와 인형"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이런저런 레이어를 신나게 추가하다 보니 그림이 어느덧 완성됐습니다<strong><아래 오른쪽 사진 참조></strong>.</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09.jpg" alt="레이어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채색 완료한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완성된 그림은 펜업(PEN.UP) 공유! 이제 따로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시죠? 자고로 그림은 여러 사람과 공유할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하는 법이거든요. 아트레이지 앱에도 완성된 그림을 펜업으로 곧장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돼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0.jpg" alt="완성된 그림은 펜업에 공유한다"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4. 응용 편_스케치 옮겨 다른 앱에서 작업하기</strong></span></span></p>
<p align="left">비록 (초보자용) 트레이싱 기법을 활용하긴 했지만 열심히 스케치했으니 다른 기능도 좀 더 써볼까요? 레이어 창에서 ‘스케치’ 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를 모두 숨김 처리 해주세요(눈 모양 아이콘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공유→ 그림 공유→ PNG 공유’ 순(順)으로 클릭하셔서 다른 드로잉 앱으로 스케치 도안을 이동시켜보겠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1.jpg" alt="스케치 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를 모두 숨김 처리한 후, 다른 드로잉 앱으로 스케치 도안을 이동시키는 장면"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물론 다른 앱으로 이동하는 과정 없이 아트레이지 내부에서 다른 브러시를 활용, 그림에 변화를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왕이면 다른 앱으로 그려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겠죠?</p>
<p align="left">오늘은 ‘아트플로우(ArtFlow)’ 앱을 활용해볼 겁니다. 아트플로우는 지난해 하반기 칼럼에서 몇 차례 연속으로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 친숙하실 거예요. 태블릿 버전의 경우, 그 이후 디자인이 약간 변경됐습니다. 디자인이 바뀌어도 구동 원리는 동일하니 너무 염려하실 것 없습니다. 일전에도 말씀 드렸는데 유료 앱인 만큼 그만한 ‘값’을 합니다.</p>
<p align="left">공유 후 곧바로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적절히 조절한 다음, 스케치 레이어를 선택해 속성을 ‘멀티플라이(MULTIPLY)’로 지정해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2.jpg" alt="스케치 레이어를 선택해 속성을 ‘멀티플라이(MULTIPLY)’로 지정"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레이어 속성을 멀티플라이로 변경하면 검정색 영역만 남고 흰색 영역은 사라진 것 같은 효과가 납니다. 하위 레이어에 색칠을 할 수 있게 된단 얘기죠. 레이어를 추가하고 또 신나게 채색해봤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3.jpg" alt="레이어를 추가하고 또 채색"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자, 이쯤에서 또 하나의 ‘꿀팁’을 공유합니다. 일단 그림 전체를 명암 없이 색칠한 후 새로운 레이어를 하나 추가해주세요. 그런 다음, 속성을 ‘오버레이(OVERLAY)’로 설정하면 해당 레이어를 활용해 전체 레이어에 명암을 넣을 수 있습니다. 어두운 부분은 검은색으로, 밝은 부분은 흰색으로 적절히 조정해가며 색칠하면 레이어 하나로 모든 색상에 명암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4.jpg" alt="‘오버레이(OVERLAY)’로 설정하면 해당 레이어를 활용해 전체 레이어에 명암을 넣는 장면"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이렇게 차근차근 작업하다 보니 어느덧 또 한 장의 그림이 완성됐습니다. 아트레이지에서 파스텔 브러시로 그린 그림<strong><아래 왼쪽 사진 참조></strong>과 아트플로우에서 펜으로 채색한 그림을 비교해서 보니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5.jpg" alt="아트레이지에서 파스텔 브러시로 그린 그림과 아트플로우에서 펜으로 채색한 그림을 비교 "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아트플로우에서 그린 그림도 당연히 펜업에 올려야겠죠? 아트플로우에도 ‘펜업으로 업로드하기’ 기능이 탑재돼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6.jpg" alt="아트플로우 ‘펜업으로 업로드하기’ "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에필로그 : 미처 못다 한 이야기들</strong></span></span></p>
<p align="left">이전 칼럼 같았다면 이 정도에서 마무리를 지었을 것 같은데요. 실은 오늘 칼럼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임직원 칼럼 운영이 중단된다고 합니다. 지난 2015년 8월부터 근 2년에 걸쳐 삼성전자 뉴스룸에 칼럼을 연재해왔는데요. 막상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러지 않길 바라지만) 혹시 이번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지난 칼럼에서 약속 드렸던 ‘신상 앱’ 하나를 소개해드리고 물러가고자 합니다.</p>
<p align="left">이 새로운 드로잉 앱의 명칭은 ‘실크페인트(Silk Paints)’입니다. 우선 이 앱을 통해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부터 한 번 살펴볼게요. 펜업에 접속하시면 실크페인트로 작업한 그림을 모아 보실 수 있습니다<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7.jpg" alt="검은 배경에 불꽃이 피어오르는 듯 아름다운 효과를 내는 그림들"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실크페인트는 검정색 배경에 불꽃이 피어 오르듯 아름다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앱입니다. 언뜻 요즘 다섯 살배기 제 첫째 딸이 좋아하는 ‘스크래치북’의 모바일 버전처럼 보이기도 하네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8.jpg" alt="실크페인트로 그린 장미, 보드타는 남자, 호랑이" width="849" height="51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9.jpg" alt="다양한 브러시 색상"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브러시 사용법이나 색상 선택 요령도 쉬워 한 번만 보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브러시는 따로 구매해야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풀(full) 세트를 구매해봤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0.jpg" alt="다양한 효과의 브러시"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기본 브러시와 확연히 다르다고 하긴 어렵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효과들이 많아 아무 생각 없이 뭔가 끼적거리고 싶을 때 유용할 듯합니다(단, 가끔 버벅거릴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브러시 외에 배경 화면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앱 내부 결제 수단인) ‘다이아몬드’가 필요합니다만, 일단 사용해보면 기존 검정색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효과를 구현해냅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16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1.jpg" alt="브러시 외에 배경화면 변경하는 방법 다이아몬드로 결제해야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 align="left">자, 이제 정말 칼럼을 끝내야 할 시간이네요. 마지막으로 실크페인트를 활용해 그림 그리는 영상을 하나 보여드리며 제 글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역시 임직원 칼럼니스트 중 한 분이셨던 ‘추억의 게임 여행 가이드’(조경호씨) 칼럼 중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36083" target="_blank" rel="noopener">대전 액션 게임 편</a>을 읽고 난 영상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그동안 제 칼럼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cgqGsffe_4U" width="720" height="40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div>
<p align="left"> </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pop art.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생겨난 회화 양식. 생활 용구 따위를 소재로 삼아 전통적 예술 개념에 도전하는 형태를 띠는 게 특징이다. 광고나 만화, 보도용 사진 등을 주제로 삼은 작품이 많은 편. 대표적 작가로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과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 1923~1997) 등이 있다</p>
<p> </p>
<p>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추억 공유하는 즐거움에 ‘흠뻑’… 은하영웅전설∙워크래프트로 다시 만나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41035-2</link>
				<pubDate>Mon, 05 Jun 2017 10:00:3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8D%B8%EB%84%A4%EC%9D%BC-4-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대항해 시대]]></category>
		<category><![CDATA[추억의 게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l5OdJ</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트로 게임기와 추억의 게임을 주제로 1년간 연재했던 제 칼럼도 어느덧 마지막 회차입니다. 오늘은 대미를 장식하는 글인 만큼 이제까지의 칼럼 관련 에피소드와 취재 후기를 되짚어볼까 합니다.   ‘헬로 매직’에 향수 돋고 ‘한메타자’에 열광하고 제 칼럼 소재 중 가장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건 ‘레트로 PC’였습니다. ‘매직스테이션3와 알라딘486, 그리고 추억의 유틸리티들’이란 제목으로 여러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0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3.jpg" alt="뉴스룸 배너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10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_%EB%8F%84%EB%B9%84%EB%9D%BC.jpg" alt="추억 공유하는 즐거움에 ‘흠뻑’… 은하영웅전설∙워크래프트로 다시 만나요! 임직원 칼럼_추억의 게임 여행 가이드6.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트로 게임기와 추억의 게임을 주제로 1년간 연재했던 제 칼럼도 어느덧 마지막 회차입니다. 오늘은 대미를 장식하는 글인 만큼 이제까지의 칼럼 관련 에피소드와 취재 후기를 되짚어볼까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헬로 매직’에 향수 돋고 ‘한메타자’에 열광하고</span></span></strong></p>
<p>제 칼럼 소재 중 가장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건 ‘레트로 PC’였습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86369" target="_blank" rel="noopener">‘매직스테이션3와 알라딘486, 그리고 추억의 유틸리티들’</a>이란 제목으로 여러분을 찾아갔던 이 글은 ‘역대급 댓글’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무래도 PC란 기기 자체가 유년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 매개체이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0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1-1.jpg" alt="알라딘486(모델명 ‘SPC7500P’, 사진 위)과 매직스테이션3(모델명 ‘SPC8260P’)" width="2429" height="893" /><span style="font-size: 12px">▲알라딘486(모델명 ‘SPC7500P’, 사진 위)과 매직스테이션3(모델명 ‘SPC8260P’). ‘헬로 매직’ 문구가 떠오를 때 가슴 두근거렸던 분 많으시죠?</span></p>
<p>
 위 사진 속 ‘헬로 매직(HELLO MAGIC)’ 문구, 보이시나요? 모르긴 해도 지금은 각계에서 중책을 맡고 계실 중년 여러분 중 대다수가 이 글씨를 보자마자 추억에 잠기시지 않을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0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2-1.jpg" alt="한메타자교사(왼쪽 사진)는 타이핑과 게임을 접목, (오른쪽) 국산 파일 관리 프로그램 Mdir " width="1856" height="693" /><span style="font-size: 12px">▲한메타자교사(왼쪽 사진)는 타이핑과 게임을 접목, 초보 PC 사용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산 파일 관리 프로그램 Mdir 역시 높은 완성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span></p>
<p>
 ‘한메타자교사’와 Mdir 관련 내용도 꽤 반향이 컸습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기였기 때문에 컴퓨터 다루는 실력을 보여주기엔 한메타자교사만 한 게 없었습니다. 실제로 그 시절 친구들은 “당구 몇이나 치느냐”고 묻듯 “한메타자교사 몇 타나 치느냐”고 물으며 실력을 견주곤 했죠.</p>
<p>추억의 게임 중에선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의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세계지도가 절로 외워지는 게임’으로 통했던 이 게임, 한두 번 안 해보신 분 없을 텐데요. 사실 대항해시대와 비슷한 부류이지만 당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게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삼국지’ 시리즈입니다.<br />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D%B4%EB%AF%B8%EC%A7%801-1105x413.jpg" alt="삼국지 게임 시리즈" width="1105" height="413" /></p>
<p>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삼국지 시리즈는 일본 게임 업체 코에이(KOEI)사가 출시한 ‘공전의 히트작’입니다. 지난 1985년 등장한 이래 13편까지 선보이며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스테디셀러죠. 아래 사진은 그중에서도 3∙4편의 게임 장면 중 일부인데요. 저 역시 당시 장수들의 ‘능력치’를 줄줄 외우고 다닌 건 물론, 영토 넓혀가는 재미에 밤잠 못 이룬 적이 많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D%B4%EB%AF%B8%EC%A7%802-1105x413.jpg" alt="삼국지 게임 시리즈" width="1105" height="413" /><span style="font-size: 12px">▲삼국지 3편(왼쪽 사진)과 4편 게임 장면 중 일부. 삼국지는 30여 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으며 장수해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작입니다</span></p>
<p>
 코에이는 이 밖에도 ‘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영걸전’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게임 마니아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고전 PC 게임 중 이 공간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도 꽤 있는데요. 특히 ‘은하영웅전설’ 시리즈나 ‘워크래프트’, ‘원숭이섬의 비밀’ 등을 추후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어때요, 게임명만 들어도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D%B4%EB%AF%B8%EC%A7%803-1105x413.jpg" alt="삼국지 게임 시리즈" width="1105" height="413" /><span style="font-size: 12px">▲‘삼국지 공명전’ 게임 화면(왼쪽 사진). 윈도우 95 출시 이후 윈도우 버전으로 선보이며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높은 해상도로 깔끔한 화면을 구현, 게임 팬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죠. 삼국지 시리즈를 개발한 코에이사 로고가 화면 정중앙에 떠오르면 이유 없이 설레셨다고요? 그렇다면 ‘추억의 게임 여행’에 동반할 자격, 충분히 갖추셨습니다!</span></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놀라웠던 댓글 “펌프 개발진, 삼성전자 임직원”</span></span></strong></p>
<p>제 칼럼을 좋아해주셨던 분 중 상당수는 레트로 게임기가 등장했을 때에도 크게 호응해주셨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3-1105x347.jpg" alt="겜보이와 컴보이" width="1105" height="347" /></p>
<p>위 왼쪽 사진은 ‘마스터 시스템’(국내 출시 명칭 ‘겜보이’)과 ‘NES’(국내 출시 명칭 ‘컴보이’)입니다. 레트로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둘 중 하나로 가정용 게임기 세계에 입문하셨을 거예요. 한편, 레트로 게임기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위 오른쪽 사진 속 기기처럼 정식으로 발매된 주변 기기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추억을 소장하고 싶은 사용자가 늘고 있단 얘기겠죠?</p>
<p>이제 와 생각해보면 칼럼을 계기로 많은 분과 소통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리듬 액션 게임을 소개했던 칼럼(<a href="https://news.samsung.com/kr/?p=292558" target="_blank" rel="noopener">집에서 발판 깔고 즐기던 ‘펌프’, 기억 나세요?</a>)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놀라운 댓글을 확인했거든요. “펌프 개발자가 지금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단 사실 아시나요?” 이 자리를 빌어 멋진 게임을 개발해주신(그리고 지금은 저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계실!)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p>
<p>사실 이 칼럼을 쓸 땐 유독 힘들었습니다. 글에 삽입할 만한 이미지 수급이 쉽지 않았거든요. 게임 장면 등을 캡처하지 못해 손수 촬영에 나설 때가 잦았는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그 작업도 만만찮더라고요. 특히 펌프 같은 리듬 액션 게임은 실제 기기를 갖춘 게임장을 찾기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휴대용 게임기 ‘PSP(PlayStation Portable)’로 촬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그렇게 확보한 이미지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4-1105x388.jpg" alt="휴대용 게임기 PSP" width="1105" height="388" /></p>
<p>지난 1년간 칼럼에 좀 더 많은 얘깃거릴 녹여내기 위해 꽤 많은 기기를 사용했습니다. “기사 쓴다”는 핑계(?)로 이전보다 훨씬 많은 게임기를 모았고 그 덕에 취미 생활도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1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5_%EA%B2%8C%EC%9E%84%EA%B8%B0-828x550.jpg" alt="다양한 종류의 옛날 게임기들" width="828"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2px">▲워낙 옛날 게임기 모으는 걸 좋아했지만 칼럼 연재를 준비하며 이렇게 풍부한 ‘컬렉션’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span></p>
<p>아, 참! 아케이드 게임을 소재로 한 칼럼(<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2485" target="_blank" rel="noopener">‘모바일 게임 세대’는 모를 걸, 오락실 나들이의 추억</a>)에 등장했던 ‘미니 뷰릭스’ 게임기, 기억 나세요? 그 기기는 칼럼 작성 후 새 주인을 찾아갔답니다. 그 사이, 전 새로운 식구를 맞았고요. 이처럼 제 게임 환경은 지금 이 시각에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5.jpg" alt="미니 뷰릭스 게임기(왼쪽)과 새로운 게임기(오른쪽)" width="1225" height="921" /><span style="font-size: 12px">▲‘쭈그리고 앉아 하는’ 묘미가 일품인 미니 뷰릭스 게임기(왼쪽 사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습니다. 오른쪽은 그 자리를 대신한 제 ‘새 식구’예요</span></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레고∙드래곤볼∙기업왕게임… “향수에 빠져보세요”</span></span></strong></p>
<p>지난 1년, 그저 제 취미를 공유했을 뿐인데 뜻밖에 많은 분의 공감을 얻어 얼떨떨하기도 했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이제 와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실 제 수집 대상에 게임기만 있는 건 아닙니다.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면 뭐든 (물론 여유가 되는 선에서) 모으는 편이죠. 옛날 물건 수집에 왜 그리 공을 들이느냐고요? 제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건 기본이고, 그걸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을 때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으니까요.</p>
<p>열두 편의 제 칼럼을 읽으시며 좀 더 많은 분이 잠시나마 향수에 잠기며 즐거우셨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제 글을 관심 갖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기는 아니지만 제가 소장 중인 물건들 사진을 ‘부록’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모쪼록 이 사진들이 여러분의 유년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전 여기서 이만 물러갈게요.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8_%EB%A0%88%EA%B3%A0.jpe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9_%EA%B2%8C%EC%9E%84%ED%8C%A9.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0_%EB%93%9C%EB%9E%98%EA%B3%A4%EB%B3%BC-%EC%88%98%EC%A0%95.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1_%EC%9A%B0%EB%A2%B0%EB%A7%A4-%EC%88%98%EC%A0%95.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2_%EB%B3%B4%EB%93%9C%EA%B2%8C%EC%9E%84.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3_%EC%8A%AC%EB%9E%A8%EB%8D%A9%ED%81%AC.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4_%EB%93%9C%EB%9E%98%EA%B3%A4%EB%B3%BC.jpg" alt="" /></li>
</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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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박하지만 맛있게, 과일 디저트 ‘체리 클라푸티’ & ‘딸기 크럼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b%b0%95%ed%95%98%ec%a7%80%eb%a7%8c-%eb%a7%9b%ec%9e%88%ea%b2%8c-%ea%b3%bc%ec%9d%bc-%eb%94%94%ec%a0%80%ed%8a%b8-%ec%b2%b4%eb%a6%ac-%ed%81%b4%eb%9d%bc%ed%91%b8%ed%8b%b0</link>
				<pubDate>Mon, 29 May 2017 10:46:4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8D%B8%EB%84%A4%EC%9D%BC-9-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과일 디저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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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서셰프]]></category>
		<category><![CDATA[체리 클라푸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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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장을 볼 때마다 계절이 바뀌는 걸 실감하곤 합니다. 한참 먹던 과일이 들어가고 새로운 제철 과일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아, 벌써!’ 하고 느끼게 되니까요. 제대로 즐길 겨를도 없이 짧았던 봄이 빠르게 지나가고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반가운 과일이 등장하고 있어요. 체리도 (비록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하는 과일은 아니지만)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체리가 슬슬 눈에 띄기 시작하면 더운 여름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87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뉴스룸 삼성전자뉴스룸이직접제작한기사와사진은누구나자유롭게사용하실수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01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4%9C%EC%85%B0%ED%94%84_%EB%8F%84%EB%B9%84%EB%9D%BC%EC%88%98%EC%A0%95-1.jpg" alt="소박하지만 맛있게, 과일 디저트 '체리 클라푸티' & '딸기 크럼블' 임직원 칼럼_ 낭만 식객 서셰프⑥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width="849" height="380" /></p>
<p>장을 볼 때마다 계절이 바뀌는 걸 실감하곤 합니다. 한참 먹던 과일이 들어가고 새로운 제철 과일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아, 벌써!’ 하고 느끼게 되니까요.</p>
<p>제대로 즐길 겨를도 없이 짧았던 봄이 빠르게 지나가고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반가운 과일이 등장하고 있어요. 체리도 (비록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하는 과일은 아니지만) 그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체리가 슬슬 눈에 띄기 시작하면 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단 사실이 실감 납니다.</p>
<p align="left">유럽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체리는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디저트 재료로도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체리 클라푸티<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cherry clafoutis)’를 소개해드릴까 해요. 어려운 베이킹 기술 없이도 만들 수 있어 실제 프랑스 가정에서 자주 먹는, 소박한 디저트랍니다.</p>
<p align="left">여기에 하나 더, 이제 거의 끝물이라 단맛은 덜하지만 여전히 탐스러운 딸기로 디저트를 한 가지 더 만들어볼게요. 바삭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영국식 디저트 ‘딸기 크럼블<a title="" href="#_ftn2" name="_ftnref2">[2]</a>(strawberry crumble)’입니다.</p>
<p>여기선 체리와 딸기를 각각 사용했지만 두 가지 모두 다른 과일을 활용해 만들어도 좋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로 응용해보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03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21-1.jpg" alt="체리 클라푸티" width="2000" height="118" /></p>
<p>[재료]</p>
<p>체리 3컵, 밀가루 1컵, 설탕 1/2컵, 우유 1/2컵, 달걀 3개, 소금 1/3작은술, 버터 1작은술, 슈가파우더(장식용∙옵션)</p>
<p>[만드는 법]</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2%B4%EB%A6%AC%ED%81%B4%EB%9D%BC%ED%91%B8%ED%8B%B0%EA%B3%BC%EC%A0%951-2.jpg" alt="체리클라푸티" width="849" height="566" /></p>
<p>① 체리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세요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2%B4%EB%A6%AC%ED%81%B4%EB%9D%BC%ED%91%B8%ED%8B%B0%EA%B3%BC%EC%A0%952-2.jpg" alt="체리클라푸티" width="849" height="566" />② 체에 내린 밀가루와 설탕, 소금을 섞어줍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2%B4%EB%A6%AC%ED%81%B4%EB%9D%BC%ED%91%B8%ED%8B%B0%EA%B3%BC%EC%A0%953-1.jpg" alt="체리클라푸티" width="849" height="566" />③ 볼에 달걀을 풀고 우유를 넣어 잘 저어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2%B4%EB%A6%AC%ED%81%B4%EB%9D%BC%ED%91%B8%ED%8B%B0%EA%B3%BC%EC%A0%954-1.jpg" alt="체리클라푸티" width="849" height="566" />④ ②에 ③을 조금씩 부어가며 가루가 뭉치지 않도록 잘 섞습니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2%B4%EB%A6%AC%ED%81%B4%EB%9D%BC%ED%91%B8%ED%8B%B0%EA%B3%BC%EC%A0%955-1.jpg" alt="체리클라푸티" width="849" height="566" />⑤ 오븐 용기에 버터를 고루 발라 들러붙지 않도록 하고 체리를 고르게 담아주세요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2%B4%EB%A6%AC%ED%81%B4%EB%9D%BC%ED%91%B8%ED%8B%B0%EA%B3%BC%EC%A0%956-1.jpg" alt="체리클라푸티" width="849" height="566" />⑥ ④의 반죽을 오븐 용기의 90% 정도 높이로 부은 다음,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에서 40분 사이로 구워주세요. 겉이 노릇하게 바뀌고 반죽을 이쑤시개로 찔렀을 때 묻어나지 않으면 익은 거랍니다. 한 김 식힌 후 슈가파우더를 뿌려 마무리하세요.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2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_%EB%8F%84%EB%B9%84%EB%9D%BC1-1.jpg" alt="체리클라푸티과정 완성 컷"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Tip]</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f0efed">체리 말고도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만드실 수 있어요. 단, 블루베리∙산딸기∙살구∙사과 등 단단하고 씹는 맛이 좋은 과일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f0efed">삼성직화오븐은 상단에서 열이 고르게 나올 뿐 아니라 열의 순환∙유지 기능도 우수해 체리 클라푸티처럼 오래 익혀야 하는 디저트의 조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오븐 용기의 크기나 높이 등에 따라 조리 시간은 달라질 수 있으니 일단 25분 정도로 설정한 후 상태를 자주 확인해가며 조절해주세요!</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403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11-3.jpg" alt="딸기 크럼블" width="2000" height="118" /></p>
<p><strong> </strong>[재료]</p>
<p>딸기 10개, 레몬즙 1작은술, 설탕 1큰술, 레몬껍질 채 썬 것 약간(옵션)</p>
<p>크럼블(밀가루 1/2컵, 아몬드가루 1/3컵, 작게 자른 버터 1/3컵, 황설탕 1/2컵)</p>
<p>[만드는 법]</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B%94%B8%EA%B8%B0%ED%81%AC%EB%9F%BC%EB%B8%94%EA%B3%BC%EC%A0%951-1.jpg" alt="딸기크럼블" width="849" height="566" />① 크기에 따라 적당히 자른 딸기에 레몬즙과 설탕, 레몬껍질을 넣은 후 섞어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B%94%B8%EA%B8%B0%ED%81%AC%EB%9F%BC%EB%B8%94%EA%B3%BC%EC%A0%952-1.jpg" alt="딸기크럼블" width="849" height="566" />② 크럼블 재료를 한데 넣고 버터와 가루가 소보루처럼 되도록 손으로 비벼 섞어주세요. 이때 버터가 충분히 차가워야 뭉치지 않고 잘 섞입니다. 너무 오래 비비면 버터가 녹으니 주의하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B%94%B8%EA%B8%B0%ED%81%AC%EB%9F%BC%EB%B8%94%EA%B3%BC%EC%A0%953-2.jpg" alt="딸기크럼블" width="849" height="566" />③ 넓고 얕은 대형 오븐 용기(혹은 작은 볼)에 딸기를 담고 ②를 올려줍니다. 그런 다음, 200°C로 예열한 오븐에서 약 20분간 구워주세요. 삼성직화오븐을 활용하시면 직화열로 인해 더욱 바삭한 크럼블이 완성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402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B%89%B4%EC%8A%A4%EB%A3%B8%EC%A3%BC%EC%B9%98%EC%9D%98_%EB%8F%84%EB%B9%84%EB%9D%BC2.jpg" alt="크랜베리 파이 만들기 "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Tip]</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f0efed">딸기 크럼블 못지않게 (사과를 활용한) 애플 크럼블도 유명하답니다. 산딸기나 블루베리 등을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div>
<p> </p>
<hr align="left" size="1" width="33%" />
<div id="ftn1">
<p><span style="font-size: 12px"><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span style="color: #0066cc">[1]</span></a> 밀가루∙우유∙계란∙과일을 섞어 구워낸 과자</span><br />
 <span style="font-size: 12px"><a title="" href="#_ftnref2" name="_ftn2"><span style="color: #0066cc">[2]</span></a> 과일에 밀가루∙버터∙설탕이 섞인 반죽을 씌운 후 오븐에 구워 뜨거운 상태로 먹는 디저트</span>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자작곡 만들기, 사운드캠프와 함께라면 라면 끓이기보다 쉽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4%eb%8a%98%ec%9d%80-%eb%82%b4%ea%b0%80-%ec%9e%91%ea%b3%a1%ea%b0%80-%ec%8a%a4%eb%a7%88%ed%8a%b8-%ec%bb%b4%ed%8f%ac%ec%a0%80</link>
				<pubDate>Mon, 22 May 2017 13:32:1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3-680x38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사운드캠프]]></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컴포저]]></category>
		<category><![CDATA[음알못 아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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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러분, 혹시 대학가요제 기억나세요?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배철수∙신해철∙노사연∙김경호∙전람회 등 기라성 같은 가수를 여럿 배출해낸 ‘원조 경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고 연말이 다가오면 노래 좀 한다는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한 번 출전해볼까?’ 하는 대망을 가슴에 품어보지만 그 시도는 번번이 꺾이곤 했습니다. 바로 ‘창작곡 출연’ 조항 때문이었죠.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작곡 소양을 갖추지 못하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74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4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자작곡 만들기, 사운드캠프와 함께라면 라면 끓이기보다 쉽다?! 임직원 칼럼_음알못 아재⑥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여러분, 혹시 대학가요제 기억나세요?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배철수∙신해철∙노사연∙김경호∙전람회 등 기라성 같은 가수를 여럿 배출해낸 ‘원조 경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불고 연말이 다가오면 노래 좀 한다는 대학생들이 너도나도 ‘한 번 출전해볼까?’ 하는 대망을 가슴에 품어보지만 그 시도는 번번이 꺾이곤 했습니다. 바로 ‘창작곡 출연’ 조항 때문이었죠. 노래를 아무리 잘해도 작곡 소양을 갖추지 못하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었던 대학가요제. 만약 그 시절에 사운드캠프가 존재했더라면 상황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아래 영상엔 그 질문의 답이 숨겨져 있습니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pCPAAjVYAs" width="849" height="4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이제 감이 좀 잡히셨나요? 네, 맞습니다. 지난달 업데이트된 사운드캠프 최신 버전은 어르신도, 저 같은 ‘음알못 아재’도 손쉽게 EDM이나 힙합처럼 ‘스웨그(swag)’ 넘치는 곡을 만들 수 있도록 신규 기능 ‘스마트 컴포저(Smart composer)’를 제공합니다. 창작곡 조항에 가로막혀 대학가요제의 문을 두드리지 못했던 여러분의 삼촌∙이모들, 스마트 컴포저가 있었다면 지금쯤 유명 가수가 돼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p>
<p>오늘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나만의 노래 만들기’에 쉽게 도전하실 수 있도록 스마트 컴포저의 주요 기능에서부터 완성된 곡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랑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려 합니다. 한 단계씩 따라 하다 보면 30초도 안 되는 시간에 창작곡 하나를 뚝딱 만들어주는 스마트 컴포저와 함께 ‘라면 끓이기보다 쉬운 작곡’ 한 번 시작해보실래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사운드캠프는 안드로이드 5.0 이상, 삼성 프로페셔널 오디오 2.0 이상이 탑재된 삼성 스마트폰과 태블릿과 호환되며, 갤럭시앱스(스마트폰·태블릿) 또는 구글플레이(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div>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오선지</strong><strong>∙악기는 가라! 스마트폰 클릭 몇 번이면 ‘오케이’</strong></span></span></p>
<p align="left">작곡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희미한 조명 아래 피아노나 기타를 앞에 두고 머리를 싸맨 사람의 모습? 잔뜩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는 오선지 더미? 하지만 스마트 컴포저가 있다면 이런 이미지들은 잊으셔도 좋습니다. 그저 간단한 손짓 몇 번과 그림 그리기만으로도 창작곡이 금세 완성되니까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4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1.jpg" alt="스마트 컴포저: 스마트컴포저를 이용하여 작곡을 해보세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가장 먼저 할 일은 뭐니 뭐니 해도 스마트 컴포저를 실행하는 거겠죠? 사운드캠프를 실행하시면 화면 가장 아래쪽에 스마트 컴포저 실행 버튼이 있습니다. 한 번 눌러볼까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4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2.jpg" alt="작곡할 곡의 장르를 선택하세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스마트 컴포저를 실행하면 먼저 위 사진에서처럼 만들 곡의 장르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2017년 5월 현재 이 화면에선 △팝(POP) △K팝(K-POP) △힙합(Hip-Hop) △EDM 등 네 개 장르, 그리고 현재 존재하는 장르 중 하나를 무작위로 선택해주는 ‘랜덤(RANDOM)’ 항목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하우스(House) △트랩(TRAP) △록(Rock) △리듬앤드블루스(R&B) △ETC<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 등 사진에서 약간 희미하게 표시된 장르는 향후 갤럭시앱스에서 제공될 확장 팩을 내려 받으시면 활성화됩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4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3.jpg" alt="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샘플 팩이 추천됩니다."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전 우선 스마트 컴포저 출시 이후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힙합 장르를 선택해보겠습니다. 힙합 음악 작곡에 쓸 수 있는 여러 스타일이 해시태그 형태로 화면에 표시됐네요. 작곡용 데이터 팩에서 제공되는 이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해볼까요?</p>
<p align="left">일반적으로 데이터 팩 제작자는 다양한 단어를 사용해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아직은 100% 영어라 다소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단어들로 표현돼 있으니 찬찬히 살펴보시면 여러분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아래는 몇 가지 대표적 스타일과 그 특성을 정리한 겁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BRIGHT/DARK(브라이트/다크): 브라이트는 주방 세제 브랜드인 ‘브라이트’ 광고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밝은 스타일, 다크는 말 그대로 다크 초콜릿처럼 어두운 스타일입니다<br />
 ● ACOUSTIC/ELECTRONIC(어쿠스틱/일렉트로닉): 어쿠스틱은 잔잔한 아날로그 느낌의 스타일, 일렉트로닉은 신나는 전자음악 풍의 스타일입니다<br />
 ● RELAXED/GROOVY(릴렉스드/그루비): “긴장 풀어” 대신 “릴렉스”라고 말하는 분이 제법 많더군요. 리렉스드는 말 그대로 편안한 느낌의 스타일, 그루비는 리드미컬한 특징을 지니는 스타일입니다<br />
 ● SOFT/HARD(소프트/하드): 소프트가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느낌의 스타일이라면 하드는 하드바 아이스크림처럼 딱딱한 느낌의 스타일입니다<br />
 ● LONG/MEDIUM/SHORT(롱/미디엄/쇼트): 이 세 개의 태그는 곡의 스타일보다 길이와 관련됩니다. 가장 긴 롱에서 가장 짧은 쇼트까지 곡의 길이를 택일해보세요</div>
<p>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스타일 태그’ 선택하면 사용 가능 데이터 팩 목록이 짠!</strong></span></span></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4.jpg" alt="선택한 스타일과 동시에 나타날 수 없는 스타일은 선택 화면에서 사라짐. 선택한 스타일의 작곡이 가능한 작곡용 데이터 팩의 리스트"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제 작곡하고 싶은 곡의 스타일을 하나씩 선택해보겠습니다. 주말이 지나고 힘겨운 월요일이 왔으니 조금은 부드러우면서도(SOFT) 단순한(SIMPLE) 분위기의 곡을 만들어볼까요? “스테이크 굽기는 어떻게 할까요?”란 질문에 가장 무난한 답이 ‘미디엄(MEDIUM)’이니 곡 길이도 미디엄으로 선택해볼까 합니다. 또 하나, 좀 젊은 분위기를 즐겨볼 겸 어쿠스틱(ACOUSTIC)보다 일렉트로닉(ELECTRONIC) 느낌의 곡을 선택할게요.</p>
<p align="left">이렇게 스타일 태그를 하나씩 선택해가다 보면 화면에 몇 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우선 스타일을 하나라도 고르면 화면 아랫부분에 해당 스타일에 맞춰 작곡할 때 쓸 수 있는 데이터 팩 목록이 표시됩니다. 비록 기본 상태에선 장르별로 하나씩의 팩만 제공되지만 향후 확장 팩을 내려 받으시면 더 많은 팩이 나타날 거예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확장 팩은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면 갤럭시앱스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니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세요!</div>
<p align="left">
 또 하나, 스타일을 선택할 때마다 선택 가능한 태그 중 일부가 사라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의 곡 내에서 동시에 적용될 수 없는 스타일을 자동으로 숨겨줘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신나는 전자음악을 듣기 위해 일렉트로닉 스타일을 선택했다면, 잔잔하고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어쿠스틱 스타일은 선택할 수 있는 태그 목록에서 자동으로 사라집니다.</p>
<p align="left">스마트 컴포저를 써보신 분 중 일부는 이런 의문을 품으셨을 겁니다. ‘어, 스타일이 바뀌는데 데이터 팩은 왜 그대로지?’ 사실 하나의 데이터 팩 안엔 여러 스타일로 만들어진 음악 데이터가 들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스타일을 선택할 때마다 팩 자체가 바뀌진 않는 거죠. 다만 해당 팩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반주 음악엔 해당 스타일이 반영됩니다. 같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팩을 고르더라도 각자 선택한 스타일이 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음악이 생성되는 거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5.jpg" alt="미리 듣기 버튼, 곡정보- 제목, 음악가, BPM, 사용된 음색, 멜로디 작곡 시작하기"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아직은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다이너마이트 팩을 선택해보겠습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화면 가운데에 큰 글씨로 팩의 제목과 제작자 정보, (곡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BPM 정보가 각각 표시됩니다. 곡 정보 아래엔 팩 내에 어떤 음색이 사용됐는지가 아이콘 형태로 나타나네요. 맨 왼쪽 팩 이미지 위에 표시되는 삼각형 모양 아이콘은 팩 전체 분위기를 확인하기 위한 ‘미리 듣기’ 버튼입니다. 미리 듣기 버튼으로 곡의 분위기를 확인하신 후 마음에 드셨다면 본격적인 멜로디 작곡을 위해 ‘시작’ 버튼을 눌러주세요.<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6.jpg" alt="멜로디 그리기 영역, 구간제어, 도구 모음, 멜로디 초기화, 저장 및 MTR 이동/ 내 곡의 메인 멜로디를 그려서 작곡해 보세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제 선택한 장르와 팩, 스타일에 맞춰 반주가 자동으로 생성됐습니다. 장르와 스타일을 선택하기만 하면 30초도 안 돼 하나의 곡을 조합해 만들 수 있는 거죠. 앞서 보신 영상 속 김옥분 할머니가 너무나 손쉽게 ‘EDM 전사’로 변신한 비밀, 이젠 ‘안 비밀’이죠?</p>
<p align="left">그럼 먼저 ‘도구 모음’을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 ‘고급’ 아이콘은 곡의 세부 편집을 위한 기능이어서 다음 장에서 상세히 설명해드릴 거예요. 고급 버튼 아래에 있는 ‘재생’ 아이콘을 누르면 자동으로 생성된 반주가 재생됩니다. ‘재생’ 아이콘 아래에 있는 건 ‘반복 옵션’ 아이콘인데요. △‘A’가 적힌 아이콘일 땐 곡 전체가 반복 재생되고 △‘1’이 적힌 경우엔 현재 재생 중인 구간(위 사진에선 ‘CHORUS1’처럼 분홍색으로 칠해진 구간)이 반복 재생되며 △대각선으로 선이 그어진 아이콘일 땐 반복 재생 없이 한 번만 재생됩니다. ‘반복 옵션’ 아이콘 아래쪽에 있는 건 ‘솔로’ 아이콘인데요. 멜로디가 있는 경우엔 멜로디만 재생할지, 반주와 함께 재생할지 결정해줍니다.</p>
<p align="left">구간 제어 부분은 재생 중엔 다른 구간을 터치하고 재생 중이지 않을 땐 재생을 시작하고 싶은 구간을 터치해 해당 구간에서 재생이 시작되도록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재생’ 아이콘을 통해 만들 곡의 반주를 한 번 들어보셨다면 이제 멜로디를 만들 차례입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7.jpg" alt="내 곡의 메인 멜로디를 그려서 작곡해 보세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위 사진은 멜로디를 한 번 그려본 건데요. 그림이 어려우면 글자로 적어도 되니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말고 적당히 선을 그어주세요. 그림을 그리며 하나의 획이 끝나고 화면에서 터치가 끝날 때마다 앞선 그림에 의해 생성되는 멜로디가 미리 듣기 형태로 잠깐 제공되니 이를 참고해 그려주시면 원하는 멜로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실 거예요. 혹시 그린 그림의 멜로디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덧칠해가며 멜로디를 바꿔가실 수도 있답니다. 멜로디가 영 맘에 들지 않으실 땐 그림 영역 오른쪽의 ‘멜로디 초기화’ 아이콘을 눌러 전체 그림을 지운 후 다시 그리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 번 누른 후엔 원래 그림을 복원할 수 없으니 유의하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하나의 세로축에 대해 마지막으로 그려진 위치를 기준으로 멜로디가 만들어지는 점을 참고하시면 원하는 멜로디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으실 거예요. 다음 정기 업데이트 버전에선 편집이 한층 편리해지도록 지우개 기능의 도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div>
<p align="left">
 그런데 재생하다 보면 자신이 그린 그림과 다른 위치, 다른 길이의 음이 연주되는 걸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어, 이거 이상하다’ 싶으시겠지만 잘못 작동하고 있는 게 아니라 스마트 컴포저의 비밀 병기 중 하나인 ‘자동 변형(Automatic variation)’ 기능에 의한 거랍니다.</p>
<p align="left">작곡법 중 하나가 ‘모티브’로 불리는 짧은 구절을 잘 만든 후, 이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변형해가며 곡의 나머지 부분을 채워가는 건데요. 스마트 컴포저는 이런 방식을 통해 작곡을 하고 있습니다.</p>
<p align="left">지금은 종영된 TV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MBC)의 자문위원단장을 역임한 장기호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는 자신의 책 ‘내 노래는 내가 만든다’(예솔)에서 모티브를 ‘음악을 창출해내는 상상력’이자 ‘음악적 에너지를 담은 것’이라고 정의했는데요. 스마트 컴포저 사용자가 완성한 그림 역시 두 마디 길이의 짧은 모티브로 변환, 작곡할 곡을 위한 음악적 에너지와 상상력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곡의 나머지 부분에선 모티브의 리듬과 음정을 적절히 변형, 기존 모티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다양성을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 적용하게 됩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음악형식 편집, 구간별 모티브 적용… 똑똑한 ‘고급’ 기능</span></span></strong></p>
<p align="left">스마트 컴포저의 기본 기능만 사용해도 자신만의 곡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개성적인 곡을 만들고 싶다면 ‘고급’ 아이콘을 눌러 좀 더 정교한 작곡에 도전해보세요. ‘고급’ 기능은 크게 ‘음악형식(song form) 편집’과 각 ‘구간별 고유 모티브 적용’으로 나뉩니다. 용어가 다소 어려운 듯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살펴보면 충분히 따라 하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대중가요를 들으실 때 ‘뭔지 모르지만 반복되는 것 같다’고 느끼신 적 있나요? 전주 후 잔잔한 멜로디로 진행하다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를 부른 후, 2절에서 다시 한번 이를 반복하는 게 대표적 형식 중 하나일 것 같은데요. 이처럼 노래의 여러 구성 요소를 잘 배열해 만든 걸 ‘음악형식’이라고 부릅니다. 스마트 컴포저에서 스타일을 나타내는 태그를 선택, 반주 음악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게 대표적입니다. 아래 사진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8.jpg" alt="음악형식의 구성 요소 배열, 각 구성요소에 적용가능한 버전(각 버전마다 서로 다른 스타일로 편곡)"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스마트 컴포저에서 고급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앞서 선택했던 스타일 태그에 의해 만들어진 음악형식인데요. 전주(intro)로 시작해 후렴구(chorus, 대체로 곡의 주제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랩(rap) 등의 구성 요소가 순서대로 배열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각 구성 요소의 배열 아래엔 A에서 H까지의 알파벳이 적힌 동그라미들이 있는데요. 각 요소별로 8종(種)의 편곡이 제공된답니다. 예를 들어 전주의 ‘E’는 도회적(urban)이면서 어쿠스틱 느낌으로 편곡된 버전이고, G는 부드럽고(soft) 일렉트로닉 분위기로 편곡된 버전이란 식이죠. 스타일을 선택했던 결과에 따라 A에서 H 중 어느 버전이 선택될지도 달라집니다.</p>
<p align="left">제가 처음 스타일을 선택할 때 ‘단조로운(simple)’을 선택했기 때문에 결과로 만들어진 음악형식 역시 ‘단조로운’ 스타일이 포함된 G 버전으로만 구성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스타일을 ‘복잡한(complex)’으로 선택했을 때의 결과를 한 번 살펴볼까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09.jpg" alt="각 세센에 대한 사운드를 설정하세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번엔 G 버전뿐 아니라 C∙D 버전도 포함된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 컴포저가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음악형식은 사용자가 선택한 스타일 태그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동일한 팩을 선택하더라도 다양한 조합의 음악이 만들어질 수 있는 이유죠.</p>
<p align="left">그런데 이렇게 다양한 버전, 사용자가 스스로 선택해 만들어볼 순 없을까요? 있습니다! 역시 고급 모드에서 제공하는 ‘음악형식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되거든요. 위 화면에 진입한 순간, 이미 준비는 끝난 거나 다름없으니 한 번 같이 해보시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0.jpg" alt="1. 버전 변경을 원하는 구성요소를 선택 2. 원하는 버전을 선택"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음악형식 편집은 위 사진에 표시된 것과 같이 ‘변경할 구성 요소’와 ‘원하는 버전’을 선택하는 등 두 단계로 구분됩니다. 위 사진에선 코러스1에 해당하는 구성 요소를 바꾸기 위해 ‘CHORUS1’이라고 적힌 부분을 먼저 터치한 후 원래 선택됐던 G 버전 대신 E 버전을 터치, 새로운 분위기의 코러스1을 설정해보려 합니다. G 버전만 선택됐던 원래 곡을 위 그림처럼 편집하면 부드러운 일렉트로닉 음악 느낌의 G 버전과 도회적이면서 어쿠스틱 음악 느낌의 E 버전이 번갈아 나타나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느낌만 주던 원곡에 비해 한층 다채로운 느낌의 곡이 완성됩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1.jpg" alt="설정"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번엔 만들어진 음악형식의 순서를 변경∙추가∙삭제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설정’ 아이콘을 눌러 여러 음악형식의 편집이 가능한 화면으로 이동해볼까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2.jpg" alt="편집할 구성요소 선택, 구성요소 이동, 구성요소 삭제, 구성요소 복사, 구성요소 추가"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 화면에선 구성 요소를 이동시켜 순서를 바꿀 수도, 불필요한(새로운) 구성 요소를 삭제(추가)할 수도, 기존 구성 요소를 복사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랩(A RAP)과 멜로디(B MELODY) 사이를 좀 더 부드럽게 연결할 수 있는 간주(interlude) 요소를 추가해보겠습니다. 먼저 ‘구성요소 추가’ 아이콘을 눌러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3.jpg" alt="1. 원하는 구성 요소를 찾을때까지 화면을 끌어 내린 후 2. 추가 할 구성 요소를 선택하고 3. 추가 버튼을 누름"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그러면 추가 가능한 구성요소(section)을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이 단계에서 각자 원하는 구성 요소를 찾아 선택한 후, ‘추가’ 버튼을 누르면 각자 만들고 있는 곡에 해당 구성 요소가 추가됩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4.jpg" alt="곡의 마지막 부분에 선택한 구성요소가 추가됨, '구성요소 이동'을 누른 후 원하는 위치까지 끌어다 놓음"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추가하기로 했던 구성요소가 곡 마지막 부분에 새롭게 생성됐네요. 앞서 간주가 랩과 멜로디 사이에 위치하길 원했던 것 기억나세요? 그러려면 이 구성요소를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시켜야 합니다. 이동할 구간에 표시된 ‘< >’ 아이콘을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위치까지 끌어당긴 후 놓아주기만 해도 구성요소의 위치를 간단히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5.jpg" alt="1. 복사할 구성요소를 선택, 2. '복사'를 선택"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번엔 구성요소 복사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코러스 부분이 마음에 들어 한 번 더 넣어주고 싶다면 구성요소를 추가할 필요 없이 ‘구성요소 복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복사하려는 구성요소를 선택한 후 ‘복사’ 아이콘을 눌러주기만 하면 기존 구성요소를 손쉽게 복사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편집한 내용이 마음에 안 든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구성요소를 선택한 후 ‘삭제’ 아이콘을 눌러 삭제할 수 있으니 여러 방식으로 음악형식을 편집해보며 여러분만의 개성이 살아있는 음악을 완성해보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6.jpg" alt="1. 개별 모티브를 주고 싶은 구간을 선택, 2. '멜로디 그리기' 선택"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지금까진 반주에 자신만의 개성을 반영하는 편집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엔 멜로디의 고급 편집 요령을 살펴보겠습니다.</p>
<p align="left">스마트 컴포저는 사용자의 그림을 모티브로 곡의 나머지 부분을 멜로디로 자동 변형, 채워간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때론 곡의 도입부와 후렴구에 서로 다른 모티브를 주고 싶은 경우도 있으실 겁니다. 그럴 땐 후렴구에만 적용되는 모티브를 다시 한번 그려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에서처럼 모티브를 따로 주고 싶은 구성요소를 터치한 후 우측 하단의 연필 모양 아이콘(‘멜로디 그리기’)을 선택해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7.jpg" alt="1. 멜로디의 모티브를 그려주고 2. 미리 듣기로 확인 3. '완료'를 선택"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곡 전체의 모티브를 그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적당한 그림을 그려주고 ‘재생’ 아이콘을 눌러 미리 들어보며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해봅시다. 전 후렴구 멜로디가 청취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훅(hook, 청취자를 강렬하고 반복적으로 사로잡을 수 있는 부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HOOK’을 써봤습니다. 그려진 이미지가 맘에 들지 않을 땐 ‘멜로디 초기화’ 아이콘을 누른 후 다시 그려주면 되니 여러분도 원하는 그림을 여러 번 그려가며 시험해보세요. 맘에 드는 멜로디가 완성됐다면 ‘완료’를 눌러주시고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화면 녹화’ 기능 활용하면 자작곡 SNS 공유도 간편하게</strong></span></span></p>
<p align="left">지금까지 스마트 컴포저의 기본∙고급 기능을 살펴봤는데요. 한 단계씩 따라 해보는 사이, 스마트 컴포저로 직접 만들고 편곡까지 완성한 음악이 금세 완성됐을 겁니다. 직접 만든 노래, 요즘 같은 SNS 시대에 ‘자랑질’ 한 번 못 하면 섭섭하겠죠? 그래서 이번엔 스마트 컴포저로 작곡하는 과정을 녹화, 공유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8.jpg" alt="1. 완료를 선택 2. '저장'을 선택하여 저장 후 종료하거나, '이동'을 선택하여 멀티트랙 레코더에서 추가 편곡"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공유를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완성된 노래를 저장해두는 겁니다. 스마트 컴포저에서 ‘완료’를 누르면 위 그림과 같은 창이 열리면서 만든 노래를 저장할 건지, 멀티 트랙 레코더로 이동시켜 편집할 건지 묻는 창이 나타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내보내기’ 기능을 이용, 여러분이 만든 곡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상세하게 설명 드리면 좋겠지만 칼럼이 너무 길어지고 있는 관계로 이 내용은 예전 칼럼 링크로 대신할게요. 대신 오늘은 ‘화면 녹화’ 기능을 활용한 작곡 과정 공유 요령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음악을 AAC나 WAC 파일로 내보내고 공유하는 법은 제 첫 번째 칼럼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6832" target="_blank" rel="noopener">음치∙박치도 음악 하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 ‘사운드캠프’</a> 중 ‘나눌수록 기쁨 두 배! 연주곡 공유하기’ 소제목 부분을 참조하세요</div>
<p> </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19.jpg" alt="화면 녹화 화면"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하려면 우선 관련 기능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새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멀티 트랙 레코더에 진입한 후, ‘더 보기’ 메뉴를 눌러주세요. ‘화면 녹화’를 누르면 화면 상단에 녹화 제어용 컨트롤러가 표시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아직까진 멀티 트랙 레코더에 진입해야 기능 활성화가 가능하므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번 정기 업데이트에선 ‘보다 편리한 활성화 작업’에 초점을 맞춘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div>
<p align="left">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0.jpg" alt="저작권 관련 주의사항"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화면 녹화는 편리한 기능이지만 자칫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캠프에서도 관련 주의사항이 뜹니다. 꼼꼼히 읽어보시고 ‘다시 표시하지 않습니다’를 선택하신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8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1-1.jpg" alt="다른 앱 위에 표시되는 앱 설정" width="849" height="283" /></p>
<p align="left">화면 녹화용 컨트롤러가 사운드캠프 위에 그려져야 하므로 관련 권한 부여가 필요합니다. 팝업이 조금 많이 뜨는 것 같지만 이 역시 한 번만 점검하면 되니 권한 허용을 선택해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2.jpg" alt="녹화 컨트롤러"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한 번 설정하고 나면 화면 왼쪽 윗부분에 녹화 컨트롤러가 계속 떠있습니다. 이제 스마트 컴포저 화면으로 돌아와도 녹화가 가능하겠죠? 녹화 버튼을 누르면 ‘사운드캠프 화면에 표시되는 모든 것을 캡처하기 시작합니다’란 창이 뜨는데 이때 ‘시작하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사운드캠프 화면녹화 기능은 사운드캠프 외부에서 실수로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화면이 녹화되지 않도록 사운드캠프 내부에서만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는 팝업인데요. 이 역시 ‘다시 표시 안 함’을 선택하시면 다음부턴 곧바로 녹화 진행이 가능합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3.jpg" alt="녹화 중지"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시작하기’를 선택하면 3초간 카운트 다운이 진행된 후 본격적 녹화가 시작됩니다. 스마트 컴포저를 자유롭게 사용하며 화면을 녹화해주시면 됩니다. 녹화를 마치려면 화면녹화 컨트롤러 내 ‘정지’ 아이콘을 눌러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4.jpg" alt="화면 녹화 완료 화면"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녹화가 완료되면 화면 상단에 녹화 파일 목록으로 이동할지, 저장만 하고 종료할지 묻는 알림 창이 뜹니다. 여기선 바로 공유하기 위해 ‘녹화 파일’을 눌러 목록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6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5.jpg" alt="1. 공유할 파일을 선택 2. 공유"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목록엔 지금껏 사운드캠프로 녹화를 했던 파일이 전부 있습니다. 이중 방금 녹화한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 해당 이미지와 화면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공유’를 차례로 눌러줍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83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D%8C%EC%95%8C%EB%AA%BB6%ED%8E%B8-26.jpg" alt="다양한 SNS로 공유"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공유’ 창이 열리면서 다양한 SNS가 표시됩니다. 전 페이스북 아이콘을 선택한 후, 간단한 설명을 붙여 공유해봤습니다. 아래는 오늘 설명해드린 내용에 맞춰 화면 녹화한 내용을 사운드캠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한 영상이에요.</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uzVQC5OhYno" width="849" height="4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align="left">어때요, 스마트 컴포저로 작곡한 노래 공유하는 것도 어렵지 않죠? 이번 기회에 여러분도 손수 작곡한 노래를 SNS 친구들에게 자랑해보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SNS에 공유하실 때 #Soundcamp 혹은 #사운드캠프로 태그 처리해주시면 사운드캠프 개발팀에서 ‘좋아요’도 눌러드리니 많은 태깅 부탁 드립니다. 사운드캠프 페이스북 페이지도 ‘좋아요’ 많이 부탁 드리고요!</div>
<p>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0c0c0;background-color: #e1dcf1">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칼럼을 마치며</strong></span></span></p>
<p> </p>
<p>실은 오늘이 제 마지막 칼럼 게재일입니다. 6회에 걸친 연재 기간 동안 ‘어떻게 하면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쉽고 재밌는 내용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이래저래 역부족이었던 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연재 스트레스로 머리숱은 줄고 체중은 늘며 ‘아재력’ 지수가 부쩍 상승했지만 저 역시 많은 공부가 됐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p>
<p>제 칼럼을 계기로 음악의 재미를 조금이라도 느끼셨다면, 더 나아가 ‘나도 음악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면 우수수 빠져나간 제 머리카락이 ‘헛된 희생’만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비록 사운드캠프 소개 칼럼은 이번이 마지막이지만 여러분의 즐거운 음악 생활은 계속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물론 사운드캠프와 함께해주시면 더더욱 고마울 겁니다.</p>
<p>“We are not perfect now, however, we will evolve every day for better music life(지금 우린 완벽하지 않지. 하지만 보다 나은 음악 생활을 위해 매일매일 발전해나갈 거야)!”</p>
<p>뜬금없는 영어에 놀라셨나요? 이 문장은 제가 속해 있는 사운드캠프 개발팀의 좌우명입니다. 사내 벤처처럼 시작해 가내 수공업과 같이 한 조각씩 만들어 올린 프로그램인 만큼 여전히 부족하고 개선할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게 저희의 다짐입니다. 여러분도 사운드캠프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릴게요. 사용하다 떠오른 궁금증이나 건의사항 등은 저희 대표 메일(<a href="http://soundcamp@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soundcamp@samsung.com</a>)로 전달해주시면 최대한 빨리 피드백 드리겠습니다.</p>
<p>그간 부족한 제 칼럼 열심히 읽어주신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과 편집자, 그리고 사운드캠프 개발에 연일 구슬땀 흘리는 우리 사운드캠프 팀 식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p>
</div>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8개 대표 장르를 제외한 장르가 전부 포함되는 항목입니다</p>
<p> </p>
<p> </p>
<p> </p>
<p>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엄지족 필템’ 배터리팩 케이스에 가죽 옷 한 벌 입혀줄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84%ec%a7%80%ec%a1%b1-%ed%95%84%ed%85%9c-%eb%b0%b0%ed%84%b0%eb%a6%ac%ed%8c%a9-%ec%bc%80%ec%9d%b4%ec%8a%a4%ec%97%90-%ea%b0%80%ec%a3%bd-%ec%98%b7-%ed%95%9c-%eb%b2%8c-%ec%9e%85</link>
				<pubDate>Mon, 15 May 2017 11: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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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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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러브레더]]></category>
		<category><![CDATA[배터리팩 케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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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섯 번째 제작기를 소개하게 됐네요.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뭘까요? 몇 가지 힌트를 드릴게요. 스마트폰 소유자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 웬만하면 가방 안에 꼭 넣어 다닌다, 못해도 하루 한 번은 꼭 꺼내 들여다보게 된다, 은근히 자주 떨어뜨리고 그때마다 망가져서 속상하다…. 이 정도면 다들 알아맞히시겠죠? 네, 바로 배터리팩입니다. 스마트폰은 기본, 태블릿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74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엄지족 필템' 배터리팩 케이스에 가죽 옷 한 벌 입혀줄까? 임직원 칼럼_가죽에 빠진 남자 러브레더⑥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섯 번째 제작기를 소개하게 됐네요. 오늘 칼럼의 주인공은 뭘까요?</p>
<p align="left">몇 가지 힌트를 드릴게요. 스마트폰 소유자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 웬만하면 가방 안에 꼭 넣어 다닌다, 못해도 하루 한 번은 꼭 꺼내 들여다보게 된다, 은근히 자주 떨어뜨리고 그때마다 망가져서 속상하다…. 이 정도면 다들 알아맞히시겠죠? 네, 바로 배터리팩입니다.</p>
<p align="left">스마트폰은 기본, 태블릿까지 갖고 다닌다면 반드시 소지해야 할 배터리팩에 가죽 옷을 입혀보세요. 내구성도 높일 수 있고 보기에도 좋답니다. 충전이 필요해 가방에서 꺼낼 때마다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받을 수 있는 건 덤이죠.</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가죽 재단 전 종이로 크기 가늠</strong><strong>…</strong><strong> ‘똑딱이’ 부분엔 보강용 테이프 부착</strong></span></span></p>
<p align="left">우선 늘 그렇듯 머릿속으로 구상해둔 도안을 일러스트 형태로 그려보겠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배터리팩은 전면에 멸종 위기 동물이 그려진 제품인데요. 그 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케이스 겉면에 곰돌이 모양 패턴(pattern)을 그려 넣으려 합니다. 바느질선과 ‘똑딱이’ 형태로 된 잠금 장치도 표현해줬어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2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1.jpg" alt="밑그림" width="849" height="56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2.jpg" alt="밑그림 실사"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자, 대략적 느낌 파악이 끝났다면 본격적 제작에 나설 차례입니다. 가죽 재단 작업부터 먼저 진행했다 자칫 배터리팩이 여유 있게 들어가지 않으면 낭패를 겪을 수 있으므로 가죽을 자르기 전 우선 위 사진에서처럼 종이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배터리팩에 대어보시기 바랍니다. 잘 맞는 걸 눈으로 확인했다면 안심하고 가죽을 종이와 동일한 크기로 재단해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3.jpg" alt="곰돌이 패턴"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다음으로 곰돌이 패턴을 완성해볼까요? 위 사진에서처럼 도안 모양을 따라 펀치로 구멍을 하나씩 뚫어주세요. 실수하면 큰일이니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구멍 뚫기 작업이 완료됐다면 구멍 난 아랫부분에 다른 가죽을 덧대어주세요. 곰돌이 모양을 살리면서 배터리팩 케이스도 튼튼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4.jpg" alt="덧대기"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전 위 사진에서처럼 하늘색 가죽을 ‘덧대기’ 용도로 써봤습니다. 모양이 반듯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안감을 활용, 전체를 막아줄 거니까요. 다른 작업을 하다 남은 자투리 가죽이 있다면 이럴 때 안성맞춤이겠죠? 그런 다음, 금속 장식이 들어갈 부분을 정확히 측정하셔서 보강용 테이프를 붙여주세요. 잠금 장치를 여닫을 때 가죽이 쉬 늘어나지 않도록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케이스 끼운 채로도 배터리 잔량 알 수 있도록 동일 부분에 구멍 뚫기</strong></span></span></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5.jpg" alt="구멍 뚫기"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반대편 가죽에도 표시한 모양에 맞춰 구멍을 뚫어줍니다. 위 사진 속 네 개의 구멍은 멸종 위기 동물 배터리팩에 표기되는 잔여 배터리 LED 위치에 맞게 뚫은 겁니다. 케이스를 빼지 않아도 잔여 배터리 확인이 가능하도록 말이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6.jpg" alt="뚜껑이 될 부분도 배터리팩 모양을 살펴가며 구멍과 칼집을 내줍니다. 뚜껑에도 USB∙충전 단자들이 있으니 위치에 정확하게 맞도록 뚫어주세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뚜껑이 될 부분도 배터리팩 모양을 살펴가며 구멍과 칼집을 내줍니다. 뚜껑에도 USB∙충전 단자들이 있으니 위치에 정확하게 맞도록 뚫어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7.jpg" alt="금속 단추를 그냥 달면 금색이 너무 강해 보일 것 같아 곰돌이 가죽 색과 동일한 하늘색 가죽으로 금속 단추를 감쌌습니다. 디자인적 일관성도 갖출 수 있고 볼륨감도 살아나니 일석이조죠?"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금속 단추를 그냥 달면 금색이 너무 강해 보일 것 같아 곰돌이 가죽 색과 동일한 하늘색 가죽으로 금속 단추를 감쌌습니다. 디자인적 일관성도 갖출 수 있고 볼륨감도 살아나니 일석이조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8.jpg" alt="이번엔 가죽 몸체에 안감을 붙여줄 차례입니다. 금속 잠금 장치를 달아준 후 안감을 붙이면 안에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들이 가려지거든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번엔 가죽 몸체에 안감을 붙여줄 차례입니다. 금속 잠금 장치를 달아준 후 안감을 붙이면 안에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들이 가려지거든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74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09.jpg" alt="" width="849" height="4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0.jpg" alt="가죽과 보강용 안감을 순서에 맞춰 붙인 후엔 패턴 모양에 맞도록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단, 가죽이 상당히 두꺼워진 상태이므로 커터칼로 조심스레 재단해줍니다."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가죽과 보강용 안감을 순서에 맞춰 붙인 후엔 패턴 모양에 맞도록 깔끔하게 잘라주세요. 단, 가죽이 상당히 두꺼워진 상태이므로 커터칼로 조심스레 재단해줍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그리프로 바늘 구멍 낸 후 한 땀 한 땀 바느질</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 ‘입체 조립’ 하면 완성</strong></span></span></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1.jpg" alt="그리프로 가죽에 바늘 구멍을 낸 후 전체 조립을 해줄 차례"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자, 이렇게 해서 기본 조립 전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제 그리프로 가죽에 바늘 구멍을 낸 후 전체 조립을 해줄 차례입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2.jpg" alt="구멍은 처음 만들었던 패턴에 맞게 부분부분 내주세요."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구멍은 처음 만들었던 패턴에 맞게 부분부분 내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3.jpg" alt="새들 스티치"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그런 다음, 패턴에 맞춰 구멍 위치에 바늘을 정확하게 끼워 넣으며 바느질을 시작합니다. 이번 작업에서 가장 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실이 꼬이지 않도록, 그리고 새들 스티치(saddle stitch, 실 양끝에 바늘을 끼우고 바늘을 교차시키는 방식)로 사선 바느질이 완성될 수 있도록 확인하며 바느질해주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7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4.jpg" alt="" width="849" height="4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5.jpg" alt="부분 조립이 끝난 후엔 전체 앞판∙뒷판∙옆판 조립을 시작"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부분 조립이 끝난 후엔 전체 앞판∙뒷판∙옆판 조립을 시작합니다. 역시 그리프로 바늘 구멍을 내어준 후 위치에 맞춰 바느질을 시작하세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6.jpg" alt="배터리팩 케이스" width="849" height="48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7.jpg" alt="배터리팩 케이스" width="849" height="48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4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8-e1494574199879.jpg" alt="배터리팩 케이스" width="720" height="407" /></p>
<p align="left">드디어 세상에 딱 하나뿐인 배터리팩 케이스가 완성됐습니다. 배터리팩 배경색과도 제법 잘 어울리죠?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평생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성이 들어가 그런지 더 애정이 가네요. 핸드메이드 작품만이 지닐 수 있는 가치가 아닐까, 합니다.</p>
<p align="left">요즘 직장인 중에서도 ‘손으로 뭔가 만드는’ 취미 생활에 빠지신 분이 적지 않은데요.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가끔은 빡빡한 일정에서 잠시 벗어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손수 뭔가를 만들어보세요. 가끔은 쉼 없이 작동되는 시계를 멈추고 여가에 집중해보는 겁니다. 여러분의 취미 생활, 저도 응원할게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744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6%ED%8E%B8-19.jpg" alt="배터리팩 케이스" width="849" height="30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가정의 달엔 S펜으로 그린 장미꽃으로 감사함을 전해보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80%ec%a0%95%ec%9d%98-%eb%8b%ac%ec%97%94-s%ed%8e%9c%ec%9c%bc%eb%a1%9c-%ea%b7%b8%eb%a6%b0-%ec%9e%a5%eb%af%b8%ea%bd%83%ec%9c%bc%eb%a1%9c-%ea%b0%90%ec%82%ac%ed%95%a8%ec%9d%84-%ec%a0%84%ed%95%b4</link>
				<pubDate>Mon, 08 May 2017 12:1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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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S펜]]></category>
		<category><![CDATA[가정의 달]]></category>
		<category><![CDATA[삼성노트]]></category>
		<category><![CDATA[펜업]]></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7cknc</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칼럼니스트 ‘디지털 스케쳐 쏭선배’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 탭 S3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저도 이미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마도 다음 칼럼은 개발용 테스트 제품이 아닌 제 개인 태블릿으로 그린 그림을 이용해서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날로그 감성 끌어내는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br />
	<img alt="가정의 달엔 S펜으로 그린 장미꽃으로 감사함을 전해보세요 임직원 칼럼 디지털 스케처 쏭선배 5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B%94%94%EC%A7%80%ED%84%B8%EC%8A%A4%EC%BC%80%EC%B2%98%EC%8F%AD%EC%84%A0%EB%B0%B0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
</p>
<p>
	안녕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칼럼니스트 ‘디지털 스케쳐 쏭선배’ 입니다.
</p>
<p>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갤럭시 탭 S3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저도 이미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아마도 다음 칼럼은 개발용 테스트 제품이 아닌 제 개인 태블릿으로 그린 그림을 이용해서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Galaxy Tab S3 <제품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1-tabs3.jpg"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아날로그 감성 끌어내는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0.7mm 굵기와 9.4mm길이의 S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2-5.jpg" />
</p>
<p>
	제 생각에 이번 갤럭시 탭 S3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S 펜'(S Pen)인 듯합니다.
</p>
<p>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펜도 정말 훌륭하지만, 스테들러 사(社)와 협력해 출시되는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이야말로 감성을 끌어내는 필수 소장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주는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 세계적인 문구 브랜드인 스테들러와 갤럭시 탭 S3가 만났습니다. 실제 연필과 비슷한 필기감과 촉감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해줄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으로 종이에 쓰듯 자연스럽게 모든 걸 쓰고 그려보세요. 액세서리는 별매품입니다.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 사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3-3.jpg" />
</p>
<p>
	저는 개인적으로 디지털 펜에 관심이 많아서 와콤을 비롯한 다양한 터치펜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스테들러 펜도 테스트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p>
<p>
	실제 판매용은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적당한 마찰력의 그립감에 실제 연필의 길이와 무게는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요즘에는 그림 그릴 때뿐만 아니라 핸드폰의 대부분 동작을 이 스테들러 펜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엄지척!’이 절로 나오는 제품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갤럭시 탭 S3 앞에서 들어보인 스테들러 노리스 디지털 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4-2.jpg" />
</p>
<p>
	오늘도 갤럭시 탭 S3와 스테들러 펜으로 그림을 그려볼건데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장미꽃을 한 번 그려보려 합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장미꽃을 다시 그려 선물해 주는 것도 의미있겠죠?
</p>
<p>
	갤럭시 탭 S3로 처음 디지털 스케치의 세계에 오신 분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설치된 '삼성노트'(Samsung Notes)를 추천합니다. 삼성노트는 기본적으로 메모에 특화돼 만들어졌지만, 그림 입문용으로도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입니다. 
</p>
<p>
	앱을 실행하고 새로운 문서를 열면 위에 ‘손글씨’ 메뉴와 ‘그림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손글씨’는 지우개가 획 단위로 지워져 글자를 쓰기에 적합하고, ‘그림판’은 말 그대로 간단한 그림을 그리기에 충분합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그림의 기초 수채화, 삼성노트로 쉽게 기본기부터</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삼성 노트로 앱을 실행해 수채화 기법으로 벡터이미지를 그리는 작업 중 일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5-2.jpg" />
</p>
<p>
	준비됐다면 이제 장미를 그려봐야겠죠? 
</p>
<p>
	저는 디지털 그림과 함께 실제 유화나 수채화를 그리기도 좋아하는데요. 작년에 출판된 ‘나의 감성 수채화 (최윤혜 저)’ 라는 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같은 미술동호회의 그림 친구와 함께 이 책의 거의 모든 그림을 따라 그렸거든요. 
</p>
<p>
	이러한 과정을 통해 종이에 그리는 이러한 수채화 기법이 디지털 환경에서도 거의 일맥상통(一脈相通)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아래 장미 꽃다발 사진이 있는데요. 물체를 있는 그대로 묘사한 게 아니고, 물체의 특징을 파악해 그것을 단순화하고 느낌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왼쪽의 실제 꽃다발 사진과, 사진에서 그 특징들만 파악해 선으로 그려본 오른쪽의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6-2.jpg" />
</p>
<p>
	위 사진에서 보듯, 장미꽃은 안쪽으로 겹겹이 쌓인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죠. 이 꽃잎을 일일이 다 그리는 게 아니라, 안쪽부터 하나씩 가벼운 터치로 느낌을 표현하는 거죠. 
</p>
<p>
	삼성노트의 ‘서예 붓’을 이용해 꽃잎을 표현하고, ‘수채화 붓’을 이용해 간단하게 색을 입혔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삼성노트의 서예 붓으로 꽃잎을 표현하고 수채화 붓으로 간단히 색을 입힌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7-2.jpg" />
</p>
<p>
	이렇게 간단한 터치 몇 번만으로 그린 그림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의미 있는 장미꽃 그림이 될 수 있겠죠.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심화 과정은 '드로잉 앱'을 활용해보세요</span></span></strong>
</p>
<p>
	삼성노트로 기본기를 익히셨다면, 이제 조금 복잡하지만 강력한 성능을 가진 드로잉 앱을 사용해 볼까요? 갤럭시 탭 S3를 구매하신 분이라면 ‘갤럭시 에센셜(GALAXY ESSENTIAL)’에 접속해 다양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p>
<p>
	꽤 오랫동안 무료로 제공됐던 ‘스케치북 포 갤럭시(Sketchbook for Galaxy)’ 앱은 오토데스크 사(社)에서 앱을 구독 형태로 변경해 이제 더는 무료로 제공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트레이지(ArtRage)’ 앱은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만약 ‘갤럭시 에센셜’이 아닌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으면 당연히 유료 결제가 필요한데요. 이런 유·무료 정책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으니,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할 때 서두르셔야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GALAXY ESSENTIALS 삼성 갤럭시 사용자를 위한 필수 애플리케이션 표시"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8-2.jpg" />
</p>
<p>
	아트레이지 앱의 강력한 수채화 기능을 이용하면 디지털 스케치에서도 제법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오늘 주제인 장미꽃은 아래 사진처럼 안쪽 꽃잎부터 차례차례 그려 나가며 간단하게 그릴 수 있죠. 
</p>
<p>
	스테들러 펜을 비롯한 S펜의 강력한 필압 효과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선의 두께 조절도 자유롭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스테들러 펜과 같은 S펜으로 자연스럽게 그린 장미꽃 스케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09-2.jpg" />
</p>
<p>
	아트레이지를 이용한 이후의 그리기 방법은 동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수채화 기법을 이용한 장미 그리기와 유화 기법을 이용한 버전으로 준비했으니 한 번씩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78" src="https://www.youtube.com/embed/fbhUz83pT88?rel=0&showinfo=0" width="850"></iframe><br />
	<span style="font-size: 12px">▲수채화 기법을 이용한 그리기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78" src="https://www.youtube.com/embed/SjsNu0_sfOA?rel=0&showinfo=0" width="850"></iframe><br />
	<span style="font-size: 12px">▲유화 기법을 이용한 그리기 </span>
</p>
<p>
	그림을 그리셨다면 그림 공유 SNS, '펜업'(PEN.UP)에도 올리는 것 잊지 마세요. 공유하면 할수록 더 재미있는 그림 생활이 펼쳐지거든요.
</p>
<p>
	참 지난 칼럼에서 이번에 새로운 앱을 소개해드린다 했었는데요. 다음 칼럼 때 소개해드릴테니 기다리셨던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p>
<p>
	그럼 다음 칼럼까지 재미있게 그림 그리시고요. 이후에도 더욱 유익한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버추어 파이터’와 ‘철권’ 사이, 마냥 행복했던 고민… ‘대전 액션 게임’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1%b0%ec%b9%9c-%ec%8a%a4%ed%8b%b1-%ec%a1%b0%ec%9e%91-%ec%82%ac%ec%9d%b4%ec%97%90-%ec%8c%93%ec%97%ac%ea%b0%94%eb%8d%98-%ec%9a%b0%ec%a0%95-%e4%b8%8b</link>
				<pubDate>Mon, 01 May 2017 11:00:5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5-%EC%8D%B8%EB%84%A4%EC%9D%BC-680x400.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대전 액션 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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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지난 번 칼럼에 이어 ‘대전 액션 게임 여행’을 이어가볼까 합니다. 당시엔 주로 2D 액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사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게임을 빼면 대전 액션 게임을 제대로 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요즘도 ‘오락실 게임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요.   버추어 파이터 3D 게임의 시초… 호쾌한 ‘아키라 기술’ 인상적 첫 번째로 말씀 드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58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12.jpg" alt=""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버추어 파이터'와 '철권' 사이, 마냥 행복했던 고민 '대전 액션 게임' 편 <下> 임직원 칼럼_추억의 게임 여행 가이드5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20020">지난 번 칼럼</a>에 이어 ‘대전 액션 게임 여행’을 이어가볼까 합니다. 당시엔 주로 2D 액션에 대해 언급했었는데요. 사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게임을 빼면 대전 액션 게임을 제대로 안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요즘도 ‘오락실 게임의 대표 주자’로 꼽히고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버추어 파이터</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3D 게임의 시초</strong><strong>… 호쾌한 ‘아키라 기술’ 인상적</strong></span></span></p>
<p align="left">첫 번째로 말씀 드릴 게임은 ‘버추어 파이터(Virtua Fighter)’입니다. 지난 1993년 일본 게임 제조사 세가(SEGA)가 발매한 이 제품은 당시 폴리곤<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 게임에 익숙지 않았던 게이머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3D 게임의 시초 격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6.jpg" alt="버추어 파이터"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지금 보면 다소 어색하지만 당시만 해도 버추어 파이터의 그래픽은 획기적이었습니다. 특히 대표 캐릭터 ‘아키라(AKIRA)’의 호쾌한 액션<strong><위 오른쪽 사진></strong>은 오락실 게임기에 동전을 끝도 없이 투입하게 하는 마력을 지녔었습니다(이건 여담입니다만 한때 친구에게 ‘아키라 기술’을 날렸다 비 오는 날 먼지 나게 얻어 맞은 기억이 있습니다, 흑).</p>
<p align="left">이어 발매된 ‘버추어 파이터 2’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세가의 대표 게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요즘 해봐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2-3.jpg" alt="버추어 파이터2"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모션 캡처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 동작 구현이 가능했던 버추어 파이터 2는 수많은 게이머를 오락실로 집결시켰습니다. 세계 대회에서 상위 랭킹에 오르는 게이머도 다수 배출됐었죠. 당시 내로라하는 고수는 상대 캐릭터가 땅에 닿기도 전 게임을 끝내버릴 정도로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곤 했습니다.</p>
<p align="left">개인적으론 버추어 파이터 3에도 애정이 갑니다만 워낙 비싼 기판 가격, 화려한 그래픽에 비해 다소 이질적인 조작 느낌 때문인지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는 이후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높아진 그래픽 완성도나 정교해진 원근감 등은 오늘날 게임에 가장 근접한 형태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3-4.jpg" alt="버추어 파이터3"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버추어 파이터 시리즈는 5편까지 출시됐지만 예의 재미 요소는 전편보다 오히려 떨어지면서 사용자 규모도 점차 축소됐습니다. ‘그 시절 향수’가 떠오르신다면 요즘도 버추어 파이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2편의 경우, 게임기 ‘세가 새턴(SEGA SATURN)’을 구하신 후 중고 시장에서 CD를 구입하시면 가정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단, 옛 느낌(?) 그대로 재현하고 싶으시다면 브라운관에 연결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풀HD나 UHD급 해상도 모니터에 연결하셨다가 자칫 실망하실 수 있으니까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철권</strong></span></span><br />
 <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버추어 파이터 아류’서 대표적 ‘국민 게임’으로</strong></span></span></p>
<p align="left">버추어 파이터와 쌍벽을 이룬 나머지 게임 하나는 뭘까요? 네, 많은 분이 이미 예상하시는 것처럼 ‘철권(TEKKEN)’입니다. 역시 일본 게임사 반다이남코(BANDAI NAMCO)에서 1994년 발매된 3D 액션 게임인데요. ‘10단 콤보’ 같은 기술을 유행시키며 7편까지 발매되는 등 20년 이상 사랑 받아왔습니다(물론 초기엔 버추어 파이터의 인기에 밀려 아류 취급을 받았지만요).</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4-4.jpg" alt="철권" width="849" height="319" /></p>
<p align="left">3편까진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의 대표 게임으로 각인됐지만 1999년 발매된 후속 게임 ‘철권 태그 토너먼트(Tekken Tag Tournament)’는 요즘도 오락실에서 발견할 수 있을 정도의 ‘국민 게임’으로 등극했습니다.</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5-4.jpg" alt="철권 태그 토너먼트" width="849" height="478" /></p>
<p align="left">두 개의 캐릭터를 고를 수 있고, 그중 하나가 위기에 놓여도 적절한 시기에 ‘태그’해 역전을 노릴 수 있는 매력은 일약 사용자들을 게임기 앞으로 모이게 했죠.</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361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6-4.jpg" alt="철권" width="849" height="603" /></p>
<p align="left">대전 액션 게임의 묘미이자 약육강식(?) 원칙에 따라 조금이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곧장 반대편 게임기에서 도전자가 몰려옵니다. 이때 너무 많이 이기면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곤 했죠.</p>
<p align="left">이쯤 해서 문득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버추어 파이터와 철권 중 어떤 게임을 더 좋아하셨나요? 오늘은 집으로 가는 길에 오랜만에 동네 오락실에 들러 동전 몇 개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어린 시절 추억에도 빠져보셨으면 합니다. 전 다음 번에 더 재밌는 게임 얘기로 찾아오겠습니다!</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Polygon. 3D 그래픽에서 물체를 표현할 때 쓰이는 기본 단위로서의 다각형을 가리키는 용어</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 끼 식사로도 어엿해요, 프랑스풍 달걀 파이 ‘키쉬로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9c-%eb%81%bc-%ec%8b%9d%ec%82%ac%eb%a1%9c%eb%8f%84-%ec%96%b4%ec%97%bf%ed%95%b4%ec%9a%94-%ed%94%84%eb%9e%91%ec%8a%a4%ed%92%8d-%eb%8b%ac%ea%b1%80-%ed%8c%8c%ec%9d%b4-%ed%82%a4%ec%89%ac</link>
				<pubDate>Mon, 24 Apr 2017 11:00:2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C%99%84%EC%84%B1%EB%B3%B8-680x481.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서셰프]]></category>
		<category><![CDATA[키쉬로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bWUj4</guid>
									<description><![CDATA[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1840~1897)의 소설 ‘별’(1873) 속 공간적 배경은 알자스(Alsace) 지방입니다. 알자스는 프랑스 동쪽, 독일과 맞닿은 지역인데요. 그 일대 레스토랑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키쉬로렌(Quiche Lorraine)’입니다. 키쉬로렌은 달걀과 생크림, 베이컨 등으로 속을 채워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음식인데요. 프랑스에선 이런 식용 파이를 가리켜 키쉬라고 부르죠. 특히 알자스로렌(Alsace-Lorraine, 프랑스 동부 라인강 서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3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6.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한 끼 식사로도 어엿해요, 프랑스풍 달걀 파이 ‘키쉬로렌’ 임직원 칼럼 낭만 식객 서셰프5. 개성넘치는 임직원 여섯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39"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4%9C%EC%85%B0%ED%94%84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프랑스 작가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 1840~1897)의 소설 ‘별’(1873) 속 공간적 배경은 알자스(Alsace) 지방입니다. 알자스는 프랑스 동쪽, 독일과 맞닿은 지역인데요. 그 일대 레스토랑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키쉬로렌(Quiche Lorraine)’입니다.
</p>
<p align="left">
	키쉬로렌은 달걀과 생크림, 베이컨 등으로 속을 채워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음식인데요. 프랑스에선 이런 식용 파이를 가리켜 키쉬라고 부르죠. 특히 알자스로렌(Alsace-Lorraine, 프랑스 동부 라인강 서쪽 연안에 펼쳐진 지대) 지방 사람들이 자주 먹는다고 해 키쉬로렌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물론 알자스 이외 지역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말하자면 프랑스의 흔한 가정식 메뉴라고나 할까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키쉬로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0" height="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84%9C%EC%85%B0%ED%94%845%ED%8E%B8_%EC%A4%91%EC%A0%9C.pn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재료]
</p>
<p align="left">
	파이 반죽: 밀가루 200g, 버터 100g, 달걀 한 개, 소금 1/2작은술, 물 한두 큰술
</p>
<p align="left">
	필링: 달걀 세 개, 생크림 한 컵, 우유 1/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p>
<p align="left">
	기타: 베이컨 네 줄, 양파 1/2개, 슈레드 모차렐라 치즈 1/2컵(또는 그뤼에르 치즈 간 것)
</p>
<p align="left">
	[만드는 법]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밀가루에 소금을 섞은 후 차가운 버터를 잘게 잘라 넣고 손으로 비벼 섞어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① 밀가루에 소금을 섞은 후 차가운 버터를 잘게 잘라 넣고 손으로 비벼 섞어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밀가루와 버터가 잘 섞이면 달걀을 넣어 섞습니다. 반죽이 너무 되면 물을 한두 큰술 넣어 ‘잘 뭉쳐지되 손에 묻진 않을’ 정도의 농도로 맞춰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② 밀가루와 버터가 잘 섞이면 달걀을 넣어 섞습니다. 반죽이 너무 되면 물을 한두 큰술 넣어 ‘잘 뭉쳐지되 손에 묻진 않을’ 정도의 농도로 맞춰주세요(단, 반죽을 너무 치대진 마세요). 완성된 반죽은 비닐이나 랩을 씌워 냉장고에 잠시 넣어둡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낸 후 바닥에 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며 0.3㎝가량 두께로 밀어 펴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③ 냉장고에서 반죽을 꺼낸 후 바닥에 붙지 않도록 밀가루를 뿌려가며 0.3㎝가량 두께로 밀어 펴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버터 바른 파이용 팬에 반죽을 깔고 가장자리를 정리한 후 반죽 바닥에 포크 등으로 구멍을 내 부풀지 않도록 해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④ 버터 바른 파이용 팬에 반죽을 깔고 가장자리를 정리한 후 반죽 바닥에 포크 등으로 구멍을 내 부풀지 않도록 해줍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에서 20분간 약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5.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⑤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에서 20분간 약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베이컨과 양파는 잘게 썰어 팬에 살짝 볶은 후 기름기를 제거해두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6.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⑥ 베이컨과 양파는 잘게 썰어 팬에 살짝 볶은 후 기름기를 제거해두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필링용 재료를 잘 풀어 섞어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7.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⑦ 필링용 재료를 잘 풀어 섞어줍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⑤에 베이컨과 양파를 올리고 필링용 재료를 잠길 정도로 부어준 후 치즈를 고르게 뿌려주세요. 그런 다음,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가량 구워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4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D%82%A4%EC%89%AC%EB%A1%9C%EB%A0%8C%EA%B3%BC%EC%A0%958.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⑧ ⑤에 베이컨과 양파를 올리고 필링용 재료를 잠길 정도로 부어준 후 치즈를 고르게 뿌려주세요. 그런 다음, 18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가량 구워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완성된 키쉬로렌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2959" height="12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IMG_0835-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Ti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파이 속 내용물은 베이컨이 가장 ‘정통’ 재료이지만 취향에 따라 소시지∙브로컬리∙방울토마토 등 다양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젠 다 아시죠? 삼성 직화오븐을 활용하면 겉면을 한층 노릇하고 먹음직스럽게 구울 수 있단 사실!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언박스 유어 송(Unbox your song)! 사운드캠프가 새로워졌습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unbox-your-song-%ec%83%88%eb%a1%9c%ec%9b%8c%ec%a7%84-%ec%82%ac%ec%9a%b4%eb%93%9c%ec%ba%a0%ed%94%84%eb%a5%bc-%ec%96%b8%ed%8c%a9%ed%95%a9%eb%8b%88%eb%8b%a4</link>
				<pubDate>Mon, 17 Apr 2017 11:50:4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2-680x38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사운드캠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Vfdtq1</guid>
									<description><![CDATA[“We make what can’t be made. So you can do what can’t be done(우린 만들어질 수 없는 걸 만든다. 그러니 당신도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일을 해낼 수 있다).” 지난달 3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갤럭시 S8 언팩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건 타조가 등장하는 한 편의 동영상이었습니다<아래 참조>. 앞서 소개한 문장은 ‘날지 못하는 새’ 타조가 기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5257"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언박스유어송! Unbox your song ! 사운드캠프가 새로워졌습니다. 임직원칼럼 음알못아재 5 개성넘치는 임직운 ㅓ여섯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57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We make what can’t be made. So you can do what can’t be done(우린 만들어질 수 없는 걸 만든다. 그러니 당신도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일을 해낼 수 있다).” 지난달 30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갤럭시 S8 언팩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건 타조가 등장하는 한 편의 동영상이었습니다<strong><아래 참조></strong>. 앞서 소개한 문장은 ‘날지 못하는 새’ 타조가 기어 VR로 ‘가상 비행 체험’ 후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에 삽입됐죠. 타조가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오랫동안 고대해왔지만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개발하는 건 개발자와 기획자,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품었음 직한 소망일 겁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hjKd24UCPYY" width="849"></iframe>
</p>
<p align="left">
	의미 있는 꿈을 모아 완성된 갤럭시 S8 출시에 발맞춰 사운드캠프 역시 새로운 기능을 장착하고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나만의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은 오래 꿔왔지만 작곡이란 ‘별나라 이야기’에 좌절하던 이 땅의 ‘음알못’들, ‘파워 블로거가 되겠다’는 목표는 야무지지만 현실에선 별 볼 일 없는 ‘컴맹’일 뿐인 아재들의 꿈을 한 번에 이뤄줄 애플리케이션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확 달라진 사운드캠프의 면면,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께만 살짝 먼저 ‘언팩(unpacked)’ 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새롭게 단장한 사운드캠프는 안드로이드 5.0 이상, 삼성 프로페셔널 오디오 2.0 이상이 탑재된 삼성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호환되며, 갤럭시 S8 출시에 맞춰 이달(4월) 마지막 주부터 갤럭시앱스(스마트폰·태블릿) 또는 구글플레이(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div>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목! 이 기능 ①스마트 컴포저 </strong></span></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해시태그로 반주를, 스케치로 멜로디를 만든다?</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스마트 컴포저(Smart Composer)는 만들고 싶은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해시태그를 선택하기만 하면 멋진 반주가 생성되고, 간단한 그림을 그리기만 해도 반주에 어울리는 멜로디가 완성되는 기능입니다. 이용법, 저와 함께 차근차근 알아보실까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운드캠프를 실행하면 화면. 스마트컴포져"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0"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1-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운드캠프를 실행하면 화면 하단에 ‘스마트 컴포저’란 버튼이 추가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작곡할 장르를 선택하세요. 장르 선택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2"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2-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 단계에서 본인이 작곡하고 싶은 곡의 장르를 선택해주세요. 특정 장르를 선택해도 좋고 장르를 무작위로 골라주는 ‘랜덤(RANDOM)’을 누르셔도 됩니다. 단계별로 화면 하단에 제공되는 안내 문구를 참조하세요. 오늘은 무난한 팝(pop) 장르의 곡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2017년 4월 현재 제공되는 데이터팩은 △팝(Pop) △K팝(K-Pop) △힙합(Hip-Hop) △EDM 정도여서 나머지 장르는 비활성화 상태로 보이실 겁니다. 향후 갤럭시 앱스를 통해 더 많은 장르의 음악 제작이 가능한 확장 팩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div>
<p align="left">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원하는 샘플 선택하는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3"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3-1.jpg" title="" width="849" />
</p>
<p>
	장르를 선택하면 위 화면과 같이 만들 곡의 스타일을 가리키는 해시태그들이 나타납니다. 전 도회적 느낌을 살려 작곡해볼 예정이라 ‘어반(URBAN)’을 선택했습니다.<span style="font-size: 13px"> </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어반(URBAN)’을 선택한 화면. 화면 아래에 ‘시티 라이츠(City Lights)’란 명칭의 데이터 팩이 나타났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4"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4-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화면 아래에 ‘시티 라이츠(City Lights)’란 명칭의 데이터 팩이 나타난 것, 보이세요? 스마트 컴포저는 해시태그가 선택될 때마다 그에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 수 있는 데이터 팩을 선정하고 사용자가 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화면 아래쪽에 표기해줍니다. 지금은 팝 장르 데이터 팩이 시티 라이츠 하나밖에 없지만 이후 확장 팩을 설치하면 선택의 폭이 더 늘게 될 거예요.
</p>
<p align="left">
	데이터 팩이 하나뿐이라고 실망하시기엔 아직 이릅니다. 하나의 데이터 팩 안엔 화면에 표시된 해시태그에 따라 서로 다른 느낌의 노래를 만들 수 있는 샘플들이 포함돼 있어 하나의 팩 안에서도 다양한 조합의 곡을 만드는 작업이 가능하거든요.
</p>
<p align="left">
	태그는 하나 이상 선택하셔도 됩니다. 선택한 태그를 해제할 땐 해당 태그를 한 번 더 눌러주세요. 또 사용자가 선택한 것과 어울리지 않는 태그는 자동으로 숨겨지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 봄에 어울리도록 통통 튀는 느낌의(BOUNCY) 태그를 골랐습니다. 그런 다음, 본격적 작곡을 위해 시티 라이츠 데이터 팩을 선택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데이터 팩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해당 팩의 상세 정보가 표시된다. 미리듣기 곡 제목 자곡가  bpm 사용되는 악기 정보 작곡 시작하기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6"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5-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데이터 팩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해당 팩의 상세 정보가 표시됩니다. 팩 이미지 위에 있는 삼각형 아이콘을 누르시면 전체 분위기를 미리 들어볼 수 있도록 짧은 음원이 재생됩니다. 이미지 오른쪽엔 △제목 △작곡가 △곡의 빠르기 △사용된 악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표시되죠. 맨 오른쪽 ‘시작’은 말 그대로 본격적 작곡을 시작하기 위한 버튼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곡의 메인 멜로디르 그려보는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7" height="4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6-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시작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위와 같이 전환됩니다. 화면 상단의 화살촉 모양 도형들은 전주∙코러스처럼 곡을 이루는 구성 요소를 표시합니다. 화면 가운데 모눈종이처럼 생긴 부분은 멜로디를 작곡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오른쪽 아이콘들은 작업 중인 곡과 관련, △미리 듣기 △반복하기 △멜로디만 듣기(위에서부터)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맨 위 ‘고급’ 아이콘은 보다 전문적인 작곡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이니 참조하세요.
</p>
<p align="left">
	고급 기능은 다음 번에 좀 더 상세히 소개해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우선 태그 선택에 따라 만들어진 반주를 들어보기 위해 ‘미리 듣기’<strong><</strong><strong>위 사진 속 빨간색 사각형> </strong>버튼을 눌러보겠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선택했던 해시태그에 따라 구성된 반주가 재생됩니다. 장르를 선택하고 원하는 태그 몇 개 눌렀을 뿐인데 ‘나만을 위한 반주’가 구성된 거죠.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밥(Bob) 아저씨의 명언 “참 쉽죠?”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말 아닐까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화면 오른쪽엔 다시만들기 저장 혹은 편집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8"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7-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제 멜로디를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이번에도 화면 아래쪽 안내문에 따라 모눈종이처럼 생긴 영역에 아무렇게나 그림을 그려보세요. 어떤 그림을 그려도 스마트 컴포저가 알아서 반주에 어울리는 화음으로 멜로디를 생성하니 손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시면 됩니다. 만들어진 멜로디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그리기’ 아이콘을 눌러 그림을 지워버린 후 새롭게 그려주세요.
</p>
<p align="left">
	한 곡을 그리기엔 화면이 너무 작아 보이신다고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 컴포저는 여러분께서 그려주신 그림을 기반으로 두 마디 정도의 짧은 멜로디를 생성한 후, 여러 가지 음악적 변조 기법을 사용해 곡의 나머지 부분을 자동으로 채워주니까요. 그림을 그릴 때마다 다양한 변조 기법이 새롭게 적용돼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 탄생하니 여러 번 시도해가며 마음에 드는 멜로디를 만들어보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만든 프로젝트를 확인하거나 멀티 트랙 레코더로 이동할 수 있다는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89"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8-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마음에 드는 멜로디를 얻었으면 이제 슬슬 마무리해야겠죠? ‘완료’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팝업 창이 나타납니다. ‘저장’을 선택하면 만들어진 곡이 사운드캠프 프로젝트 파일(확장자 ‘la’)로 저장되고, ‘이동’을 선택하면 완성된 곡을 편집하거나 오디오 파일로 내보낼 수 있는 ‘멀티 트랙 레코더’로 이동하게 됩니다.
</p>
<p align="left">
	이상이 스마트 컴포저 기능의 기본 단계입니다. 고급 사용법은 다음 달 칼럼에서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리겠지만 지금까지 말씀 드린 기본 기능만 잘 숙지하셔도 여러분만의 멋진 노래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다가오는 5월 연휴, 스마트 컴포저와 함께 여러분의 ‘작곡 혼(魂)’을 불태워보는 건 어떠세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주목! 이 기능 ②화면 녹화</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손수 만든 음악, SNS로 사람들과 공유해보세요</strong></span></span>
</p>
<p align="left">
	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요즘 주변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하나 안 갖고 계신 분 없을 겁니다. 여러분은 SNS에 어떤 내용을 주로 올리나요? 여행∙음식 관련 사진이 많긴 하지만 직접 연주한 음악 관련 영상을 올려보는 것도 재밌을 겁니다. 새로워진 사운드캠프에 추가된 ‘화면 녹화(Screen Recording)’ 기능을 활용해서 말이죠.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사운드캠프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 내재된 오디오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오디오 프레임워크가 아닌 ‘삼성 프로페셔널 오디오 프레임워크’를 사용합니다. 반면,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는 대다수의 화면 녹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안드로이드 오디오 프레임워크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습니다. 따라서 이런 앱을 활용해 사운드캠프 화면을 녹화하면 자칫 소리가 녹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새로워진 사운드캠프가 제공하는 화면 녹화 기능을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해 사운드캠프로 연주한 연상을 누구나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div>
<p align="left">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른쪽 버튼을 통해 화면 녹화 버튼을 클릭 할 수 있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0"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09-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운드캠프 연주 화면을 녹화하려면 우선 화면 녹화 기능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고 멀티 트랙 레코더로 이동한 후 ‘더 보기’ 메뉴를 열어주세요. 여러 메뉴 중 ‘화면 녹화’를 선택하면 아래 화면과 같이 멀티 트랙 레코더에 녹화를 시작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생성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녹화 컨트롤러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된 ‘녹화’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되고, ‘X’ 버튼을 누르면 화면 녹화 모드가 비활성화되면서 컨트롤러가 사라지는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1"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녹화 컨트롤러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된 ‘녹화’ 버튼을 누르면 녹화가 시작되고, ‘X’ 버튼을 누르면 화면 녹화 모드가 비활성화되면서 컨트롤러가 사라집니다. 녹화 컨트롤러는 사운드캠프 내 다른 화면으로 이동해도 항상 존재하므로 악기를 자유롭게 바꿔가며 녹화할 수 있습니다. 그럼 녹화 버튼을 한 번 눌러볼까요? 녹화는 카운트다운이 진행된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니 잠시 마음의 준비를 하며 녹화 시작을 기다려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키보드로 이동, 녹화를 진행 중인 화면. ‘녹화 시작’과 ‘컨트롤러 닫기’ 버튼이 있었던 자리에 ‘녹화가 진행 중인 시간’과 ‘녹화 중지’가 표시돼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2"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위 사진은 키보드로 이동, 녹화를 진행 중인 화면입니다. ‘녹화 시작’과 ‘컨트롤러 닫기’ 버튼이 있었던 자리에 ‘녹화가 진행 중인 시간’과 ‘녹화 중지’가 표시되는 게 보이시죠? 녹화 중지 버튼이 눌러지거나 사운드캠프 외부 화면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화면 녹화는 계속됩니다. 충분히 연주를 마친 후 ‘녹화 중지’ 버튼을 눌러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완료를 누르면 홤녀 녹화가 완료됐다는 화면이 뜹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3"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2-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녹화가 종료되면 위 사진에서처럼 화면 윗부분에 “화면 녹화 완료” 메시지가 나타나 ‘녹화 파일’과 ‘종료’ 두 가지 버튼이 표시됩니다. ‘종료’를 선택하면 녹화된 파일이 저장돼 현재 사운드캠프 화면에 머무르고 ‘녹화 파일’을 선택하면 녹화된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동영상 목록 화면에선 사운드캠프에서 녹화한 동영상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4"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3-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동영상 목록 화면에선 사운드캠프에서 녹화한 동영상을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섬네일의 오른쪽 아랫부분에 위치한 ‘미리 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동영상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화면 오른쪽 윗부분의 ‘더 보기’에서 ‘공유’를 선택하면 녹화된 동영상을 SNS로 곧장 공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공유를 선택하면 공유할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5"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4-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공유를 선택하면 위 화면과 같이 공유할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으로 전환되는데, 공유하고 싶은 동영상을 선택한 후 화면 오른쪽 윗부분의 ‘공유’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공유 매체를 선택할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공유 매체를 선택하는 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6" height="4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5-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공유 매체를 선택하는 창에서 원하는 SNS를 선택하면 녹화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7" height="4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5-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공유 매체를 선택하는 창에서 원하는 SNS를 선택하면 녹화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영상 공유에 적합한 SNS인 유튜브(Youtube)를 선택해보겠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세부정보 추가하는 화면입니다. 제목과 설명"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8" height="6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6-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유튜브 공유 창이 생성되면 위와 같이 영상의 제목과 설명을 적절히 입력한 후 오른쪽 윗부분의 종이비행기 모양 ‘공유’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사용자의 구글 계정과 연결된 유튜브 채널에 동영상이 게시됩니다. 연주∙녹화∙공유를 한 번에 가능하게 해주는 사운드캠프 화면 녹화 기능, 많이 활용해 여러분의 아름다운 연주를 보다 많은 이와 나누시길 바랍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주목! 이 기능 ③사운드 모듈</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키보드로 색소폰∙마림바 연주, 진짜 그게 가능해?</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어린 시절, 디지털 신시사이저를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은 아직 잊히지 않습니다. 분명 피아노 건반처럼 생겼는데 색소폰 소리와 바이올린 음색은 물론, 합창단 목소리까지 나오다니…. 아무리 봐도 마냥 신기한 물건이었죠. 내장된 음색을 선택하기만 해도 소리가 척척 바뀌는 건반, 사운드캠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면 한층 풍성한 음악을 만들 수 있겠죠?
</p>
<p align="left">
	“좀 더 많은 음색이 제공되면 좋겠다”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이번 사운드캠프 업데이트에선 기존 키보드를 개선, (디지털)피아노∙오르간을 포함해 20여 종의 음색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사운드 모듈(Sound Module)을 탑재했습니다. 키보드로 색소폰이나 마림바까지 연주할 수 있게 된 신규 사운드캠프, 기대되지 않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운드캠프 진입 화면에서 키보드를 선택하는 장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499"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7-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운드모듈이 제공하는 음색을 연주하시려면 우선 사운드캠프 진입 화면에서 키보드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키보드에 진입하면 화면 가운데 미니 키보드 위치에 현재 선택된 음색을 상단 오른쪽 편집버튼을 통해 악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500"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8-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키보드에 진입하면 화면 가운데 미니 키보드 위치에 현재 선택된 음색이 잠깐 표시됐다 사라지는데요. ‘그랜드 피아노’로 돼 있는 기본 설정 음색을 색소폰으로 바꾸려면 화면 오른쪽 상단 ‘편집’ 아이콘을 선택해주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음색을 변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딜레이(delay)’ 같은 오디오 효과 편집도 가능합니다
</div>
<p align="left">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편집 아이콘을 선택하면 사운드모듈 창이 열립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501"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19-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편집 아이콘을 선택하면 위 사진에서처럼 사운드모듈 창이 열립니다. 화면 왼쪽 부분은 현재 선택된 악기와 오디오 효과 설정 상태 등의 정보를 보여주는 창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설정은 앞서 말씀 드렸던 것처럼 그랜드 피아노입니다. 화면 오른쪽 부분엔 오디오 효과를 편집, 적용할 수 있는 각종 노브(knob)가 위치합니다. 오늘은 음색을 변경하는 법부터 알아보려 하니 일단 음색 선택을 위해 위 사진 속 붉은색 사각형으로 표기된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보 창의 내용이 ‘변경 가능한 악기 그룹’으로 표기됩니다. ‘알토 색소폰’을 선택하기 위해 ‘관악기’ 그룹을 선택하는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502"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러면 정보 창의 내용이 ‘변경 가능한 악기 그룹’으로 표기됩니다. 전 ‘알토 색소폰’을 선택하기 위해 ‘관악기’ 그룹을 선택해봤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관악기 그룹을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는 악기 목록이 나타납니다. 1.악기를 선택 2. 그룹으로 전환 3. 사운드 모듈 닫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503"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관악기 그룹을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는 악기 목록이 나타납니다. 아쉽게도 위 사진에선 알토 색소폰밖에 찾을 수 없지만 실망하실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칼럼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몇 개의 악기가 추가되고 있으니까요. 정식 출시 후엔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 같은 악기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align="left">
	일단 여기선 △알토 색소폰을 선택하고 △‘그룹’ 아이콘을 눌러 그룹 선택 화면으로 되돌아간 후 △편집 아이콘을 눌러 사운드 모듈 창을 닫고 △키보드 연주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그런 다음, 건반을 누르시면 알토 색소폰의 끈적한 음색으로 바뀌어 있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색은 업데이트 상황에 따라 더 추가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갤럭시 앱스를 통해 추가 다운로드까지 가능하도록 계획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목! 이 기능 ④PC DAW 연동</strong></span></span><br />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편집은 카페에서 모바일로, 마무리는 사무실 PC로</strong></span></span>
</p>
<p align="left">
	갤럭시 S8 언팩에서 호평 받았던 삼성 덱스(Samsung Dex) 기억나세요? 갤럭시 S8을 모니터∙키보드∙마우스와 연결, 마치 PC처럼 사용하는 기능이죠. 모바일 기기는 뛰어난 휴대성과 데스크톱 PC에 견줄 만한 성능을 겸비했지만 입출력 측면에선 아쉬움이 남는 게 사실이었습니다. 특히 작은 화면과 터치형 자판은 이래저래 작업하기에 불편했죠.
</p>
<p align="left">
	사운드캠프에서도 멀티 트랙 레코더를 통한 편집이 쉽지 않은 게 늘 문제로 지적돼왔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화면에서 편집하면 정밀한 작업일 어려울뿐더러 속도도 크게 떨어지니까요. 그래서 이번 사운드캠프 업데이트에선 ‘에이블턴 라이브(Ableton Live)’ ‘리퍼(Reaper)’ 등 유명 PC DAW(Digital Audio Workstation)와 데이터 파일을 호환해 쓸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통근 열차에서, 혹은 잠시 쉬러 들른 카페에서 갑자기 떠오른 악상을 사운드캠프로 스케치한 후 작업실에 있는 DAW에 옮겨 PC로 편집하는 경험, 편리할 것 같지 않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멀티 트랙 레코더로 해당 프로젝트를 연 후 화면 오른쪽 윗부분의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메뉴를 열면 ‘내보내기’ 항목이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2"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2-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우선 사운드캠프로 만든 프로젝트를 에이블턴 라이브 프로젝트로 내보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멀티 트랙 레코더로 해당 프로젝트를 연 후 화면 오른쪽 윗부분의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메뉴를 열면 ‘내보내기’ 항목이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내보내기 항목을 선택하면 내보낼 트랙을 고르는 화면이 나온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3"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3-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내보내기 항목을 선택하면 위 사진처럼 내보낼 트랙을 고르는 화면이 나옵니다. 오늘은 전체 프로젝트를 내보내기 위해 화면 왼쪽 윗부분 ‘전체’와 오른쪽 윗부분 ‘내보내기’를 차례로 눌러보겠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DAW 파일로 저장(ABLETON)’을 선택한 후 다시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4" height="4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4-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러면 어떤 형식으로 프로젝트를 내보낼 건지 선택하는 팝업 창이 열립니다. 여기서 ‘DAW 파일로 저장(ABLETON)’을 선택한 후 다시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새롭게 열린 팝업에서 에이블턴 프로젝트 이름으로 사용할 문구를 입력한 후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5"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5-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젠 저장할 폴더와 에이블턴 프로젝트 파일에 사용될 이름을 정해줄 차례입니다. 새롭게 열린 팝업에서 에이블턴 프로젝트 이름으로 사용할 문구를 입력한 후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잠시 파일을 에이블턴 프로젝트 형식으로 변환하는 작업이 진행된 후, 결과물이 저장된 폴더가 화면 하단에 토스트 팝업 형식으로 표시됩니다. 일반적으로 파일은 ‘/Soundcamp/DAW/ABLETON/(팝업에서 입력한 이름)/’ 폴더 아래에 저장되니 ‘내 파일’ 등 파일 관리 앱을 통해 찾아보시거나 PC에 연결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먼저 에이블턴 프로젝트를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로 복사한 다음, 사운드캠프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멀티 트랙 레코더로 이동한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6"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6-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반대로 에이블턴 라이브에서 편집하던 프로젝트 파일을 사운드캠프로 불러오려면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야 합니다. 먼저 에이블턴 프로젝트를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로 복사한 다음, 사운드캠프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어 멀티 트랙 레코더로 이동합니다. ‘더 보기’ 메뉴에서 ‘가져오기’ 항목을 선택하면 ‘원저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음원은 사용이 금지됩니다’란 주의 사항이 팝업창 형태로 떠오릅니다. 우린 음악을 사랑하니 음악가의 저작권도 잘 보호해야겠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가져오기’ 할 파일을 선택하기 위한 탐색기가 열립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7" height="2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7-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저작권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나면 ‘가져오기’ 할 파일을 선택하기 위한 탐색기가 열립니다. 가져올 프로젝트를 선택한 후, 가져올 프로젝트를 체크하고 화면 오른쪽 윗부분의 ‘가져오기’를 누르면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트랙 선택 화면에서 가져올 트랙을 선택한 후 ‘완료’를 눌러준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8" height="4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8-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사운드캠프는 모바일 기기의 성능 제약으로 8개 트랙만 지원합니다. 따라서 에이블턴 프로젝트에서 8개 이상의 트랙이 존재할 경우 이중 사운드캠프에서 편집하고자 하는 트랙만 선택해 불러오게 돼있습니다. 위와 같은 트랙 선택 화면에서 가져올 트랙을 선택한 후 ‘완료’를 눌러줍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악기 선택을 위한 팝업창. ‘MIDI 트랙 선택’이란 문구 뒤에 원래 트랙명이 기재된 걸 참고해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악기를 선택한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7729"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D%8C%EC%95%8C%EB%AA%BB5%ED%8E%B829-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런 후엔 선택된 트랙이 사운드캠프 프로젝트로 ‘가져오기’ 됩니다. 그런데 사운드캠프와 에이블턴 라이브의 악기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므로 대체 악기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어 위 그림과 같이 악기 선택을 위한 팝업창이 떠오릅니다. ‘MIDI 트랙 선택’이란 문구 뒤에 원래 트랙명이 기재된 걸 참고해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악기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p>
<p align="left">
	거리에서 떠오른 악상, 더 이상 기억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운드캠프로 스케치해뒀다 PC DAW로 마무리해보시면 어떨까요?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좀 더 많은 갤럭시 사용자가 행복한 음악 생활 할 수 있도록</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지난해 가을 마지막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운드캠프 업데이트가 이달 마지막 주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더 쉽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 얘기에 귀 기울이고 개발∙기획∙디자인 조직이 하나가 돼 고민해서 개발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앞둔 시점에선 늘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앞섭니다.
</p>
<p align="left">
	이번 업데이트는 ‘갤럭시 사용자가 더 행복한 음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이루려는 또 하나의 출발선입니다. 제가 이 공간을 빌어 사운드캠프의 성장기를 공개하는 건 그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사운드캠프 많이 아껴주시고 사용 도중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알려주세요. 그럼 다음 번엔 더 쉽고 재밌으며 편리한 사운드캠프를 선보일 수 있을 테니까요. 모쪼록 많은 성원 부탁 드릴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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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패턴도 바느질도 필요 없다, ‘초간단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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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0 Apr 2017 11:45: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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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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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R9l0C</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다섯 번째 제작기를 소개해드리게 됐습니다. 이제껏 선보인 물건은 어느 정도 ‘전문 장비’가 갖춰져야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요. 오늘은 난이도를 살짝 낮춰 집 안에 있는 도구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작품, 가죽 열쇠고리(key ring)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열쇠고리는 꽤 오랫동안 ‘여러 열쇠를 꾸러미 형태로 보관하기 위한 도구’ 정도로 여겨져왔습니다.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4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3216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패턴도 바느질도 필요 없다, ‘초간단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임직원 칼럼_가죽에 빠진 남자 러브레더⑤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다섯 번째 제작기를 소개해드리게 됐습니다. 이제껏 선보인 물건은 어느 정도 ‘전문 장비’가 갖춰져야 도전할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요. 오늘은 난이도를 살짝 낮춰 집 안에 있는 도구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작품, 가죽 열쇠고리(key ring)를 만들어볼까 합니다.</p>
<p align="left">열쇠고리는 꽤 오랫동안 ‘여러 열쇠를 꾸러미 형태로 보관하기 위한 도구’ 정도로 여겨져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어엿한 패션 소품으로 자리매김했죠. 소재도 헝겊이나 금속, 가죽 등으로 다양해졌고요. 가죽 열쇠고리는 다른 수공예 가죽 제품과 달리 패턴(pattern)이 필요 없는데다 바느질 작업을 안 해도 됩니다.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아있어 자동차 열쇠를 포함해 다양한 열쇠를 걸어두기 좋죠.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도구, 드라이버∙송곳∙칼만 있으면 충분</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1.jpg" alt="△일(一)자 드라이버 △송곳 △커터칼 △자"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준비해야 할 도구는 △일(一)자 드라이버 △송곳 △커터칼 △자<strong><사진 위에서부터></strong>입니다. 일자 드라이버는 금속 부자재 나사를 조이기 위해, 송곳은 나사 구멍을 뚫기 위해, 커터칼과 자는 가죽을 정확하게 잘라내기 위해 각각 필요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2.jpg" alt="가죽과 금속 부자재들"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재료도 가죽과 금속 부자재 두 가지만 챙기시면 됩니다. 열쇠고리 제작용 소량 가죽은 서울 신설동 가죽시장에서 ㎡ 단위로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 부자재 역시 시장 내 금속 장식 매장에서 원하는 디자인으로 손쉽게 선택하시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3.jpg" alt="금속 부자재 폭에 맞춰 가죽을 잘랐다"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우선 금속 부자재 폭에 맞춰 가죽을 잘라주세요. 열쇠고리 전체 길이를 고려해 미리 계산한 후 잘라야겠죠? 전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폭 15㎜, 길이 150㎜로 재단했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크리저로 선 추가하면 고급스러운 느낌</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4.jpg" alt="다소 밋밋할 수 있는 가죽의 면(面) 부분엔 크리저(creaser)로 장식선을 그렸다. "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다소 밋밋할 수 있는 가죽의 면(面) 부분엔 크리저(creaser)<strong><사진 위쪽 도구></strong>로 장식 선을 그려줬습니다. 장식 선이 필수인 건 아니니 무리하실 건 없고요. 다만 선을 추가하면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5.jpg" alt="가죽 단면에 물을 소량 묻힌 후 헝겊을 이용해 손으로 단면을 문지르면 토코놀이나 엣지코드 못지않게 매끈한 단면을 만들 수 있다. "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가죽 수공예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은 단면을 다듬기 위해 토코놀<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이나 엣지코트 같은 마감재를 사용하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기’가 목표인 만큼 물을 사용해 단면을 마감해보겠습니다. 가죽 단면에 물을 소량 묻힌 후 헝겊을 이용해 손으로 단면을 문지르면 토코놀이나 엣지코드 못지않게 매끈한 단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세심하게, 여러 번 문지르는 만큼 더 광이 나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때까지 정성껏 다듬어주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6.jpg" alt="물로 단면을 마감한 모습"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위 사진이 물로 단면을 마감한 모습입니다. 완전히 표현되진 않았지만 단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한결 광이 나고 매끄러워진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위치 맞춰 구멍 뚫고 나사 조이면 ‘끝’</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7.jpg" alt="금속 부자재와 가죽을 연결하기 위해 구멍을 뚫는다."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이제 금속 부자재와 가죽을 연결할 차례입니다. 우선 나사 위치에 맞춰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주세요. 나사가 금속과 가죽을 정확하게 관통, 올바른 위치에 조여지도록 해주시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8.jpg" alt="구멍에 맞춰 가죽을 결합시키고 송곳으로 뚫은 구멍과 금속 부자재 구멍에 맞춰 나사를 끼운 다음, 드라이버로 조여둔다. "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구멍에 맞춰 가죽을 결합시키고 송곳으로 뚫은 구멍과 금속 부자재 구멍에 맞춰 나사를 끼운 다음, 드라이버로 조여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0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09.jpg" alt="완성된 열쇠고리 사진" width="849" height="480" /></p>
<p align="left">불과 한 시간 만에 위 사진과 같은 열쇠고리 두 개가 완성됐습니다. 큰 품 들이지 않아도 되는데다 정성이 들어가 희소성까지 갖춘 만큼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 좋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7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A%B0%80%EC%A3%BD%EB%82%A8%EC%9E%905%ED%8E%B810-horz.jpg" alt="완성된 열쇠고리 사진들" width="849" height="230" /></p>
<p align="left">여러분과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6개월째가 됐네요. 이제까지 받은 사랑에 보답도 할 겸 이번 칼럼 작성용으로 제작한 열쇠고리 두 개는 여러분께 선물하려 합니다. 이걸 받으신 분들이 행복해하실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제 맘이 행복해지네요. ‘초간단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여러분도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18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thumbnail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D%82%A4%EB%A7%81%EC%9D%B4%EB%B2%A4%ED%8A%B8.jpg" alt="러브레더, 이것도 만들어주세요! 꼭 한번 만들어조고 싶은 가죽공예 제품이 있다면? 다음편 칼럼 주제를 추천하고 핸드메이드 가죽 열쇠고리 받아가세요! 참여방식: 손수 만들어보고싶은 가죽 공예 소품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벤트기간은 2017년 4워 10일부터 4월 17일 월요일까지 8일간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해당 콘텐츠 하단에 게재됩니다. " width="849" height="481"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dff1ff"></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러브레더, 이것도 만들어주세요’ 이벤트</strong><br />
 <strong>당첨자 발표(가나다순)</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박*미(1024), 이*형(0782)</p>
</div>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일본산 가죽 마감 제제. 주성분은 전분과 풀이며 왁스 성분이 첨가됐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갤럭시 탭 S3로 그린 그림, 어느 정도 수준이냐고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d%83%ad-s3%eb%a1%9c-%ea%b7%b8%eb%a6%b0-%ea%b7%b8%eb%a6%bc-%ec%96%b4%eb%8a%90-%ec%a0%95%eb%8f%84-%ec%88%98%ec%a4%80%ec%9d%b4%eb%83%90%ea%b3%a0%ec%9a%94</link>
				<pubDate>Mon, 03 Apr 2017 11:30:4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6-1-680x46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탭 S3]]></category>
		<category><![CDATA[펜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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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칼럼니스트 ‘디지털 스케쳐 쏭선배’ 입니다.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 기억나세요? 바로 여기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 제품이 공개됐습니다. 갤럭시 탭 S3가 그 주인공인데요. 삼성전자 태블릿 대표 브랜드인 ‘갤럭시 탭 S’ 시리즈 중 S펜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된 제품입니다. 0.7㎜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筆壓)을 갖춘 S펜의 탑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탭 S3로 그린 그림, 어느 정도 수준이냐고요? 임직원 칼럼_디지털 스케처 쏭선배④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4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thumbnail_%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B%94%94%EC%A7%80%ED%84%B8%EC%8A%A4%EC%BC%80%EC%B2%98%EC%8F%AD%EC%84%A0%EB%B0%B0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span style="line-height: 1.6">안녕하세요, 태블릿으로 그림 그리는 법을 소개해드리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칼럼니스트 ‘디지털 스케쳐 쏭선배’ 입니다.</span>
</p>
<p align="left">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7 기억나세요? 바로 여기서 삼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 제품이 공개됐습니다. 갤럭시 탭 S3가 그 주인공인데요. 삼성전자 태블릿 대표 브랜드인 ‘갤럭시 탭 S’ 시리즈 중 S펜이 기본 사양으로 포함된 제품입니다. 0.7㎜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筆壓)을 갖춘 S펜의 탑재 소식은, 저처럼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오랫동안 기다려온 낭보였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의 새로운 태블릿 갤럭시 탭 s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span style="line-height: 1.6">제가 운영 중인 그림 공유 SNS ‘펜업(PEN.UP)’ 팀에서도 올해 MWC에 참석했는데요. 이곳에서 우리 팀은 MWC 관람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펜업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우리 부스를 찾은 이들은 제품에 한 번, 펜업 서비스에 또 한 번 놀라는 모습이었는데요. 특히 “제품을 만드는 삼성전자가 제품과 연계된 서비스까지 운영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줘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span>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WC 관람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펜업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42" height="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2-1.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MWC 관람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펜업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멀티윈도우 기능, 사진 불러올 때 편해요</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오늘은 MWC 2017에서 공개했던 것처럼 갤럭시 탭 S3를 이용해 그림 그리는 법을 안내해드리려 합니다. 소재는 갤럭시 탭 S3 홍보에 활용된 유럽 풍경 이미지로 정했습니다. 그림 도구 역시 갤럭시 탭 S3에 기본으로 탑재된 ‘삼성노트(Samsung Notes)’로 활용해보겠습니다.
</p>
<p align="left">
	우선 보고 그릴 이미지부터 준비합니다. 실제 풍경을 보고 그리는 게 최선이겠지만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을 보고 모작(模作)해보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됩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그림 그리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아트플로우(Artflow)’나 ‘아트레이지(Artrage)’의 경우 사진을 불러올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그런 기능이 없는 앱도 많습니다. 그럴 땐 태블릿의 큰 화면을 활용한 멀티윈도우(multi window) 기능이 꽤 유용합니다.
</p>
<p align="left">
	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다가 왼쪽 하단 버튼을 누르면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이때 앱 종료(X) 버튼 왼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멀티 윈도우가 실행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러리에서 사진을 보다가 왼쪽 하단 버튼을 누르면 앱 목록이 나타납니다 이때 앱 종료(X) 버튼 왼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멀티 윈도우가 실행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43" height="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4-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span style="line-height: 1.6">왼쪽 창에 갤러리 앱으로 사진을 띄우고, 오른쪽 화면에서 ‘앱 더보기’를 이용해 삼성노트 앱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가운데 파란 선을 움직이면 창 크기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삼성노트 ‘그림판’을 실행하시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span>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왼쪽 창에 갤러리 앱으로 사진을 띄우고 오른쪽 화면에서 앱 더보기를 이용해 삼성노트 앱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5.jp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가운데 파란 선을 움직이면 창 크기를 조정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6.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번짐 기법 활용하려면 ‘수채화 브러시’로</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오늘 함께 그려볼 예제 그림은 수채화 특유의 물 번짐 기법이 잘 활용된 게 특징입니다. 삼성노트의 수채화 브러시를 이용하면 누구나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습니다. 삼성노트 그림판에선 총 일곱 개의 브러시 도구가 제공되는데요. 오늘 작업은 그중 이 수채화 브러시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브러시 크기를 조정하려면 붓 모양을 한 번 더 클릭해주세요. 팔레트엔 16개 기본 색상이 있고 상단 버튼을 이용하면 추가 색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노트 그림판에선 총 일곱 개의 브러시 도구가 제공됩니다 팔레트엔 16개 기본 색상이 있고 상단 버튼을 이용하면 추가 색상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2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7.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span style="line-height: 1.6">삼성노트처럼 레이어가 없는 앱의 경우, 배경부터 칠하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 종이에 수채 물감으로 풍경을 그릴 때에도 배경을 크게 칠하고 작은 부분은 세세하게 그려보세요. 브러시 크기를 가장 크게 설정한 후 넓게 그려갑니다. 점차 크기를 줄이며 파란색이나 빨간색도 표시해주세요.</span>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노트처럼 레이어가 없는 앱의 경우, 배경부터 칠하시는 게 좋습니다 실제 종이에 수채 물감으로 풍경을 그릴 때에도 배경을 크게 칠하고 작은 부분은 세세하게 그려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44" height="4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8-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넓은 면을 칠하신 후 연필 브러시를 이용, 모양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어릴 때엔 연필로 스케치하고 그 선을 넘지 않게 색칠하는 게 일반적이셨을 텐데요. 오늘은 색을 크게 칠한 후 나중에 연필로 모양을 잡아나가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넓은 면을 칠하신 후 연필 브러시를 이용해 모양을 잡아주시면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09.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그려주세요. 참고로 삼성노트는 최대 3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합니다. 벽면이나 지붕 등을 칠하실 땐 파스텔 도구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그려주세요 참고로 삼성노트는 최대 300배까지 확대가 가능합니다. 벽면이나 지붕 등을 칠하실 땐 파스텔 도구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0.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수채화→ 연필→ 파스텔’ 순(順)으로 그리신 후 연필로 다시 한 번 어두운 부분을 표시해주면 됩니다. 검정색 쓰는 걸 무서워하지 말고 강하게 넣어주세요. 연필로 짙은 색을 표현하기 어려우신 분은 (브러시 도구 중 아래에서 세 번째에 있는) 서예 붓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18px"><span style="color:#000080"><strong>우측 하단 아이콘 클릭하면 펜업 공유 ‘끝’</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이런 식으로 몇 번 쓱쓱 그리다보니 그림이 완성됐네요. 원본과 비교할 순 없지만 제법 그럴 듯하게 완성된 것 같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탭 S3와 완성된 그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전 그림을 그릴 때 가급적 30분. 길어도 한 시간 이내로 완성하는 편입니다. 유화처럼 물감이 마르는 데 오래 걸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시간에 완성한 후 주위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풍경 감상도 하는 게 좋더라고요. 특히 오늘 소개해드리는 것처럼 모작에 도전하실 땐 시간을 너무 많이 투자하지 않으시길 권합니다. 아무리 잘 그려도 모작은 모작이니까요. 뭐니 뭐니 해도 여러분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림이 가장 좋은 그림입니다.
</p>
<p align="left">
	그림을 완성하셨다면 공유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우측 하단 아이콘을 이용하면 펜업에 곧바로 게시하실 수 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그림을 완성하셨다면 공유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우측 하단 아이콘을 이용하면 펜업에 곧바로 게시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유화 붓’ 쓰면 색 자연스레 섞이는 효과</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칼럼을 이렇게 마무리하려니 영 아쉽네요. 갤럭시 탭 S3처럼 그림 그리기 좋은 태블릿을 좀 더 소개해드리고 싶어 한 장 더 그려보려 합니다. 앞선 그림과 동일한 방식으로 멀티윈도우 기능을 활용, 참고할 사진을 불러오세요. (모작의 1단계가 ‘그림 보고 그리기’라면 2단계는 ‘사진 보고 그리기’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마지막 단계는 ‘실제 풍경 보고 그리기’겠죠?)
</p>
<p align="left">
	이번엔 MWC 개최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당 풍경 사진을 참조해보겠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MWC 개최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재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당 풍경 사진을 참조해 사진보고 그리기를 해보겠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번에 사용할 브러시 도구는 △유화 붓 △서예 붓 △에어 브러시입니다. 삼성노트의 유화 붓은 물감이 아직 마르지 않은 듯한, 다시 말해 색이 서로 자연스럽게 섞이는 효과를 냅니다. 아주 간단하게 말이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노트의 유화 붓은 물감이 아직 마르지 않은 듯한, 다시 말해 색이 서로 자연스럽게 섞이는 효과를 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유화 붓으로 여기저기 자연스레 섞이는 효과를 낸 다음엔 서예 붓으로 모양을 잡아가세요. 연필로 세밀하게 묘사하는 걸 좋아하는 분도 계시지만, 전 이런 느낌으로 표현하는 것도 즐기는 편입니다. 서예 붓으로 가장 어두운 부분을 표시하신 후엔 에어 브러시를 이용해 하나씩 입혀줍니다. 파스텔과 비슷하긴 하지만 바깥 부분이 좀 더 부드러운 효과를 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화 붓으로 여기저기 자연스레 섞이는 효과를 낸 다음엔 서예 붓으로 모양을 잡아가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5.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그냥 쓱쓱 칠하다보니 어느새 그림 한 장이 또 완성됐네요. 수채화와 연필, 유화 붓과 서예 붓의 조합이 자아내는 ‘닮은 듯 다른’ 느낌이 퍽 재밌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완성된 그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93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6.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서예 붓과 수채화 붓을 조합해도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데요. 이 방법은 아래 동영상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아주 짧은 영상이니 한 번만 보시면 누구나 따라 그리실 수 있을 거예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00" src="https://www.youtube.com/embed/1nog1yN9EWQ" width="849"></iframe>
</p>
<p align="left">
	사실 갤럭시 탭 S3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꼭 구매할 예정이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듣기론 다음 달 중 판매가 시작될 거라더군요.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번엔 지금껏 한 번도 소개하지 않았던 드로잉 앱을 알려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거친 스틱 조작 속에 우정은 쌓여가고… ‘대전 액션 게임’ 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1%b0%ec%b9%9c-%ec%8a%a4%ed%8b%b1-%ec%a1%b0%ec%9e%91-%ec%86%8d%ec%97%90-%ec%9a%b0%ec%a0%95%ec%9d%80-%ec%8c%93%ec%97%ac%ea%b0%80%ea%b3%a0-%eb%8c%80%ec%a0%84-%ec%95%a1%ec%85%98</link>
				<pubDate>Mon, 27 Mar 2017 12:30:2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1-1-2-680x387.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대전 액션 게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bAUwg</guid>
									<description><![CDATA[거의 한 달 만에 다시 인사 드리네요. 스포츠 관련 게임을 다뤘던 지난 칼럼에도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중 “(스타디움 히어로의 핵심 캐릭터인) 타율 .499를 왜 넣지 않았느냐”는 문의가 눈에 띄더군요. 글을 급히 작성하며 최고 타율을 .450으로 적었었는데 그 댓글을 읽고 나니 .499까지 담아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신 오늘은 좀 더 ‘그때 그 시절’에 맞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807"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거친 스틱 조작 속에 우정은 쌓여가고… ‘대전 액션 게임’ 편<上>, 임직원 칼럼_ 추억의 게임 여행 가이드 4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재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5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p>
	거의 한 달 만에 다시 인사 드리네요. 스포츠 관련 게임을 다뤘던 지난 칼럼에도 많은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중 “(스타디움 히어로의 핵심 캐릭터인) 타율 .499를 왜 넣지 않았느냐”는 문의가 눈에 띄더군요. 글을 급히 작성하며 최고 타율을 .450으로 적었었는데 그 댓글을 읽고 나니 .499까지 담아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대신 오늘은 좀 더 ‘그때 그 시절’에 맞춰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트리트 파이터 2_스틱</strong><strong>∙</strong><strong>버튼 조합해 만드는 ‘커맨드’ 타격감 일품</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오늘 소개해드릴 주제는 오락실 게임의 하이라이트인 대전(對戰) 액션 게임입니다. 그 시절 꼬맹이들의 동전을 참 많이도 빼앗아갔던 게임들이었죠. 100원짜리 동전 하나 넣고 여러 강자를 줄줄이 이길 때의 쾌감도 잊히지 않습니다. 친구나 동네 형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한눈에 받으며 오락실을 좀처럼 떠나지 못하곤 했는데요.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2(STREET FIGHTER Ⅱ)’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트리트 파이터 2 게임 화면 STREET FIGHTIER II The World Warrior PUSH 1P START CAPCOM CO. LTD CREDIT 1 PLAYER SELECT 1P RYU"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1"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3px">일본 게임 회사 캡콤(CAPCOM)에서 출시된 스트리트 파이터 2는 ‘장풍 2’로 불리며 당시 오락실 공간의 상당 부분을 점유했던, 최고의 히트작이었습니다.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기술로 스틱을 움직여 버튼과 조합해 만들어내는 ‘커맨드’는 대전 액션의 교본으로 불려도 손색 없을 만큼 호쾌한 타격감을 보여줍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도겐’으로 불렸던 하도켄(波動拳, 빨간 도복)과 ‘오류겐’으로 통했던 쇼류켄(昇龍拳)이 격투하는 모습. 1P 1000 MIN 60000 RYU KO 83 KEN 1P 8404 MIN 60000 PUSH START RYU 71 KO KEN"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2"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아도겐’으로 불렸던 하도켄(波動拳, 빨간 도복)과 ‘오류겐’으로 통했던 쇼류켄(昇龍拳)이 격투하는 모습</span>
</p>
<p align="left">
	스트리트 파이터 2의 캐릭터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가 뒤섞여 저마다 조금씩 다르게 불렸는데요. 당시 게임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친구의 턱을 쇼류켄으로 명중(?)하고 신나게 두들겨 맞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스트리트 파이터 2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수많은 후속작과 해적판을 낳았습니다. 그중 ‘챔피언 에디션’의 경우 보스급 캐릭터 네 명이 추가돼 당시 동네 고수들 간 순위에 큰 지각 변동이 있었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게임 화면과 최종 보스 ‘바이슨’ 모습 PLAYER SELECT PUSH START 1P RYU 1P 0 MIN 60000 PUSH START VISON KO 99 KEN"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0"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위 오른쪽 사진이 전작의 최종 보스 ‘바이슨’인데요. 최종 보스까지 선택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기 공격이 가능한 ‘블랑카’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 있었던 ‘춘리’ △원제는 ‘소닉붐’이지만 ‘라데꾸’로 더 유명했던 ‘가일’ △쭉쭉 늘어나는 팔이 강점이었던 ‘달심’ 1P 2001 MIN 50000 CHUN LEE KO 61 BLANKA 1P 0 MIN 50000 INSERT COIN GUILE KO 97 DHALSIM"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39"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 게임엔 그 외에도 개성 있는 캐릭터가 많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전기 공격이 가능한 ‘블랑카’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 있었던 ‘춘리’ △원제는 ‘소닉붐’이지만 ‘라데꾸’로 더 유명했던 ‘가일’ △쭉쭉 늘어나는 팔이 강점이었던 ‘달심’<strong><위 사진 왼쪽부터></strong> 등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p>
<p align="left">
	스트리트 파이터 2 이후 격투 게임은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를 맞습니다. 이 시기, ‘네오지오’로 유명한 SNK에선 대작들을 쏟아내기도 했죠.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용호의 권 2_‘도발’ 버튼으로 상대 놀리는 재미</strong><strong>…</strong><strong> ‘줌’ 기능도 적용</strong></span></span>
</p>
<p align="left">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게임은 ‘용호의 권 2’입니다. 호쾌한 액션과 큼직큼직한 캐릭터로 역시 많은 인기를 끌었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용호의 권 2’ 게임 모습 ART OF FIGHTING 2 TM SNK TIME 27 SNK CORP. OF AMERICA @1904 LEVEL 4 CREDIT 01 BEAT BY 0 BEAT BY 0 RYO ROBERT LEVEL 4 CREDIT 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38"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5.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이 게임엔 특이하게도 ‘도발’ 버튼이란 게 있습니다. 상대방을 놀려서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효과를 냈죠. 체력 게이지가 낮을 때 ‘초(超)필살기’ 한 방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짜릿함도 있었습니다. 줌인과 줌아웃이 가능한 화면도 몰입도를 배가시켜줬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용호의 권 2는 화면을 가까이 당겼다 멀리 밀었다 하는 ‘줌인’(왼쪽 사진) ‘줌아웃’ 효과로 몰입감을 더한 화면 HI - 199400  1P CHALLENGER RYO 43 RYO LEVEL 4 CREDIT 04 HI - 199400 WAIT A 1P 0 CHALLENGER RYO 39 RYO"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51"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6-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용호의 권 2는 화면을 가까이 당겼다 멀리 밀었다 하는 ‘줌인’(왼쪽 사진) ‘줌아웃’ 효과로 몰입감을 더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align="left">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랑전설 스페셜_‘테리’ </strong></span></span><strong><font color="#000080" size="4">‘앤디’ </fo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캐릭터 인기… 시점 이동 기능 ‘꿀잼’</strong></span></span>
</p>
<p align="left">
	다음으로 소개할 게임은 ‘아랑전설 스페셜’입니다. 역시 인기 있었던 ‘아랑전설 2’의 후속작으로 아랑전설 2에 비해 캐릭터가 늘어나(총 15개) 아랑전설을 추억하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입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랑전설 스페셜’, 인기 캐릭터 테리(Terry)와 앤디(Andy) FATAL FURY SPECIAL SNK SNK CORP OF AMERICA @1993 LEVEL 4 CREDIT 06 PLAYER ENEMY SELECT ENEMY TERRY BOGARD ANDY BOGARD LEVEL 4 CREDIT 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36"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7.jpg" title="'스마트 아기띠'를 선보인 닥터마카롱 팀원들 (왼쪽부터) 김주호·백재호·윤여환·임성철 팀원. 박도형 CL은 사정이 있어 이날 촬영에 함께하지 못했다." width="849" />
</p>
<p align="left">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단연 인기 있었던 캐릭터는 테리(Terry, 위 오른쪽 사진 왼쪽)와 앤디(Andy)입니다. 아랑전설 사용자라면 누구나 또렷이 기억하는 캐릭터들이죠. 용호의 권 2가 줌 효과로 재미를 봤다면 아랑전설 스페셜 속 캐릭터는 서로 다른 시점을 옮겨 다닐 수 있어 사용자들이 열광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랑전설 스페셜 게임 화면 모습 P1 PUSH START TERRY BOGARD 55 ANDY BOGARD LEVEL 4 CREDITS 06 P1 PUSH START TERRY BOGARD 53 ANDY BOGARD LEVEL 4 CREDITS 0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4" height="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8-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오늘도 여지 없이 ‘레트로 게임 마니아’ 독자 여러분을 위한 퀴즈 하나 나갑니다. 아래 화면을 들여다봐주세요. 캐릭터 선택 화면만 봐도 많은 분이 단번에 알아맞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퀴즈 게임 화면 장면 P1- 0 WAIT A CHALLENGER  WAOWMARU KO 98 NAKORURU POW POW LEVEL-4 CREDIT 03 1P HANZOU 2P PUSH START 00000000 TIME 97 LEVEL 4 CREDIT 0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20043" height="3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4%ED%8E%B808-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애걔, 이게 전부야?’ 하며 실망하시는 분도 있으실 텐데요. 물론! 아닙니다. 다음 편에도 다양한 격투 게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도 제 칼럼으로 ‘100원으로 행복했던’ 시절을 잠시나마 떠올리실 수 있으셨길 바라며 전 다음 칼럼에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먹고 남은 빵의 ‘달콤한 변신’, 브레드 푸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8%b9%ea%b3%a0-%eb%82%a8%ec%9d%80-%eb%b9%b5%ec%9d%98-%eb%8b%ac%ec%bd%a4%ed%95%9c-%eb%b3%80%ec%8b%a0-%eb%b8%8c%eb%a0%88%eb%93%9c-%ed%91%b8%eb%94%a9</link>
				<pubDate>Mon, 20 Mar 2017 11:0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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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브런치]]></category>
		<category><![CDATA[브레드 푸딩]]></category>
		<category><![CDATA[서셰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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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이 어느새 지나갔습니다. 나들이도 하고 싶고 주말이면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도 싶은 봄이 오고 있네요. 늘어지게 늦잠 자고 일어난 봄날 어느 주말,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히 브런치 즐겨보시는 것 어떠세요? 토스트에 잼만 발라 갓 내린 커피와 즐겨도 어엿한 한 끼 식사가 되지만 가끔은 빵을 활용, 평소 맛보지 못했던 ‘달콤하고 근사한’ 메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8807"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먹고 남은 빵의 ‘달콤한 변신’, 브레드 푸딩. 임직원 칼럼_ 낭만 식객 서셰프 ④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9226"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84%9C%EC%85%B0%ED%94%84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이 어느새 지나갔습니다. 나들이도 하고 싶고 주말이면 특별한 메뉴를 즐기고도 싶은 봄이 오고 있네요.
</p>
<p>
	늘어지게 늦잠 자고 일어난 봄날 어느 주말,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집에서 간단히 브런치 즐겨보시는 것 어떠세요? 토스트에 잼만 발라 갓 내린 커피와 즐겨도 어엿한 한 끼 식사가 되지만 가끔은 빵을 활용, 평소 맛보지 못했던 ‘달콤하고 근사한’ 메뉴에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p>
<p>
	오늘 준비한 메뉴는 먹고 남은 빵을 활용해 만들면 더 좋은 ‘브레드 푸딩’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달콤한 향이 여러분 코끝까지 전해지는 것 같지 않으세요? 각종 말린 과일이나 견과류를 곁들이기 좋아 아이들 간식으로도 적합합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브레드 푸딩"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9244" height="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84%9C%EC%85%B0%ED%94%844%ED%8E%B8_%EC%A4%91%EC%A0%9C.png" title="" width="849" />
</p>
<p>
	[재료]
</p>
<p align="left">
	식빵 4장, 우유 2/3컵, 달걀 1개, 설탕 3큰술, 소금 1/4작은술, 계피가루 약간, 블루베리 한 줌, 슬라이스 아몬드 1큰술<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
</p>
<p align="left">
	[만드는 법]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식빵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922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84%9C%EC%85%B0%ED%94%844%ED%8E%B8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① 식빵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볼에 우유∙달걀∙설탕∙소금∙계피가루를 넣은 후 달걀이 풀어지도록 섞어줍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922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84%9C%EC%85%B0%ED%94%844%ED%8E%B802.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② 볼에 우유∙달걀∙설탕∙소금∙계피가루를 넣은 후 달걀이 풀어지도록 섞어줍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븐 용기에 자른 빵과 블루베리, 슬라이스 아몬드를 고루 담아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923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84%9C%EC%85%B0%ED%94%844%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③ 오븐 용기에 자른 빵과 블루베리, 슬라이스 아몬드를 고루 담아주세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③에 (②에서 만들어둔) 달걀 물을 골고루 부어준 후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가량 구워줍니다. 윗부분 색이 진하게 날 경우, 조리 도중 포일로 살짝 덮어주셔도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923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84%9C%EC%85%B0%ED%94%844%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④ ③에 (②에서 만들어둔) 달걀 물을 골고루 부어준 후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30분가량 구워줍니다. 윗부분 색이 진하게 날 경우, 조리 도중 포일로 살짝 덮어주셔도 됩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브레드 푸딩이 완성된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923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C%84%9C%EC%85%B0%ED%94%844%ED%8E%B807.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Ti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식빵이 없을 경우 다른 빵을 쓰셔도 됩니다. 단, 바게트나 크로와상 등 앙금이나 토핑이 없는 종류로 골라주세요. 오늘 레시피에 사용된 블루베리와 아몬드 외에 얇게 자른 바나나나 건포도, 그 밖에 다른 견과류를 활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물기가 지나치게 많은 과일 사용만 조심해주세요!
</div>
<p>
	 
</p>
<div>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블루베리와 아몬드는 기호에 따라 넣으셔도, 빼셔도 됩니다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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