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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삼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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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를 만나다] ‘20년 넘게 이어온 아름다운 동반’ 이수연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부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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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Feb 2015 12:05: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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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삼성그룹은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아 임직원들의 귀감이 된 15명에게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이하 ‘자삼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그룹 안팎에서 삼성그룹의 명예를 드높이고 경영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겐 ‘특별상’이 주어졌는데요. 이번 특별상은 삼성전자와 오래도록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이수연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부회장이 수상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사업장·법인에 산업용 가스 제공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렌타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삼성그룹은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아 임직원들의 귀감이 된 15명에게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이하 ‘자삼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그룹 안팎에서 삼성그룹의 명예를 드높이고 경영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겐 ‘특별상’이 주어졌는데요. 이번 특별상은 삼성전자와 오래도록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이수연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부회장이 수상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국내외 주요 사업장·법인에 산업용 가스 제공</strong></span></p>
<p>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렌타운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산업용 가스와 화학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에어프로덕츠&케미컬스(Air Products&Chemicals Inc., 이하 ‘APCI’)의 한국법인입니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1973년 ‘한국액산’이란 이름으로 설립돼 1999년에 APCI의 자회사로 편입됐는데요. 현재는 글로벌 기업의 탄탄한 조직력과 우수한 기술을 도입해 운영되고 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B%8D%95%EC%B8%A0%EC%BD%94%EB%A6%AC%EC%95%841.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B%8D%95%EC%B8%A0%EC%BD%94%EB%A6%AC%EC%95%841.jpg" alt="이수연 부회장의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삼성전자와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20년 넘게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수연 부회장은 “국내에선 기흥·화성·수원·온양·구미·광주사업장과, 해외 법인 중에선 미국(오스틴)과 중국(소주·시안) 쪽과 각각 거래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p>
<p>삼성전자 기흥·화성·구미 사업장에선 단지 인근에 가스 제조와 공급 설비를 설치, 지하 배관을 통해 산업용 가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스틴과 시안 사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가스 제조와 공급 설비를 설치해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고 있는데요.</p>
<p>가스와 화학제품을 공급하는 것 외에도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초고순도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환경과 건강, 안전 관리 강화 △반도체 공정 초미세화에 필요한 새로운 물질 개발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수연 부회장은 반도체 원자재분과 위원장직을 여러 해 동안 맡아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이수연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보다 심도 있은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중국 반도체 생산법인 안정화의 ‘1등공신’</span></strong></span></p>
<p>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자삼상 특별상을 수상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삼성전자와 동고동락(同苦同樂)하며 함께 성장해왔는데요. 특히 삼성전자가 중국 시안에 반도체 생산법인을 설립할 때 초기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하네요.</p>
<p>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중국 시안 반도체 생산단지 내 가스 제조와 공급 설비 설치를 담당했는데요. 이수연 부회장은 “최첨단 3D V낸드 반도체 공장 건설 완공 일정이 매우 촉박해 시안 반도체 공장의 상업 생산은 물론, 건설 초기에 필요한 가스 공급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B%8D%95%EC%B8%A0%EC%BD%94%EB%A6%AC%EC%95%842.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B%8D%95%EC%B8%A0%EC%BD%94%EB%A6%AC%EC%95%842.jpg" alt="환하게 웃고 있는 이수연 부회장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최고의 기술력과 집념으로 삼성전자의 안정적 경영 활동을 도왔습니다. 중국 시안 공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이수연 부회장은 “삼성전자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본사의 최고 경영진들을 설득해 전폭적인 지원을 얻는 데 성공했다”며 “다른 나라에 설치하기로 했던 가스플랜트를 삼성전자 중국 시안 공장에 우선 설치하고 불철주야 공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는데요. 그 결과, 가스플랜트 설치 기간을 원래 계획보다 현저히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p>
<p>1분 1초가 아까운 순간 이수연 부회장과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임직원들은 기지를 발휘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법인의 설비를 완공했는데요. 이외에도 가스플랜트를 설치하며 중국 정부로부터 100가지가 넘는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 등 여러 가지 험난한 산을 넘었다고 하네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B%8D%95%EC%B8%A0%EC%BD%94%EB%A6%AC%EC%95%843.jpg" alt="이수연 부회장이 제스춰를 사용하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이수연 부회장은 어려움이 발생할 때마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 발휘, 이를 극복해나갔는데요. 그는 “중국 정부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언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에어프로덕츠 중국법인 임직원과 현지에 파견된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p>
<p>또한,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삼성전자의 기흥·화성 사업장과 미국 오스틴 사업장의 가스플랜트 건설·운영 경험이 있는 베테랑 임직원을 비롯해 20년 이상 전문 경력을 보유한 임원진을 현장에 대거 파견해 현지 임직원들을 지도, 관리했는데요. 이를 통해 언어적·문화적 괴리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p>
<p>뿐만 아니라,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안전제일(Safety First)’이란 경영철학에 따라 가스플랜트와 공급장치 건설을 무재해·무사고로 완벽하게 수행했는데요. 덕분에 삼성전자는 시안에 반도체 생산법인을 차질 없이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파트너의 진가는 어려울 때 더 빛난다”</span></strong></span></p>
<p>삼성전자와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만들어온 20여 년의 세월 동안 늘 기쁘고 행복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좌절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기에 삼성전자와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것이겠지요.</p>
<p>1990년 초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이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있을 즈음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이곳에 안정적으로 산업용 가스를 수급하기 위해 단지 인근에 대규모 가스플랜트를 설치하고 지하 배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p>
<p>기흥 사업장 인근엔 삼성전자 부지와 전답, 야산뿐이었는데요. 정부의 수도권개발제한법에 저촉돼 인근 부지를 매입한다고 해도 공장부지로 용도를 변경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 와중에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미국에서 제작한 가스플랜트는 국내에 반입됐는데요. 가스플랜트를 당장 시공할 수 없어 제 3의 장소에 보관할 수밖에 없었다고요.</p>
<p>이수연 부회장은 “플랜드 건설 기간을 감안할 때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삼성전자와 계약한 가스공급 개시일을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당시 매일매일 창고 임대료가 발생하는 건 물론, 설비투자에 대한 이자가 누적되고 있었다”며 어려움에 봉착한 시기를 담담하게 풀어놨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B%8D%95%EC%B8%A0%EC%BD%94%EB%A6%AC%EC%95%84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5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B%8D%95%EC%B8%A0%EC%BD%94%EB%A6%AC%EC%95%844.jpg" alt="손 모으며 웃고 있는 이수연 부회장" width="849" height="550" /></a></p>
<p>삼성전자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서둘러 파악해 사내 부지 일부를 가스플랜트 건설을 위해 선뜻 내어줬는데요.</p>
<p>이렇게 세워진 가스플랜트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됐다고 합니다. 그 이후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온양 사업장에 가스플랜트 7기를 추가로 건설하게 됐는데요. 당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오스틴, 시안 사업장까지 동반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p>
<p>삼성전자와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서로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며 동반 성장해왔는데요.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함께하길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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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를 만나다] 커브드 디자인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손채주 수석</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4-%ec%9e%90%eb%9e%91%ec%8a%a4%eb%9f%b0-%ec%82%bc%ec%84%b1%ec%9d%b8%ec%83%81-%ec%88%98%ec%83%81%ec%9e%90%eb%a5%bc-%eb%a7%8c%eb%82%98%eb%8b%a4-%ec%bb%a4%eb%b8%8c%eb%93%9c</link>
				<pubDate>Thu, 12 Feb 2015 10:57:1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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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아 임직원들의 귀감이 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삼성인상(이하 ‘자삼상’)’. 지난해 삼성그룹은 총 15명의 자삼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창의적 제안으로 삼성그룹의 디자인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임직원에겐 ‘디자인상’이 수여됐는데요. 그 영광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탄생했습니다. 손채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석은 아름다운 커브드 디자인으로 세계 TV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그를 만나 2014 자삼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아 임직원들의 귀감이 된 사람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삼성인상(이하 ‘자삼상’)’. 지난해 삼성그룹은 총 15명의 자삼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창의적 제안으로 삼성그룹의 디자인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린 임직원에겐 ‘디자인상’이 수여됐는데요. 그 영광의 주인공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탄생했습니다.</p>
<p>손채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수석은 아름다운 커브드 디자인으로 세계 TV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그를 만나 2014 자삼상 수상 소감을 들어봤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1.jpg" alt="손채주 수석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strong>“삼성인으로서 가장 큰 상을 받았습니다. 감사하면서도 앞으로 더 좋은 디자인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중압감이 크네요. 하나의 디자인 원형을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표로 시상대에 오르긴 했지만 함께 고생한 동료들의 노력도 부각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trong></p>
</blockquote>
<p>뜻깊은 상을 받은 후 손채주 수석이 남긴 말입니다. 그의 말처럼 좋은 결과물 뒤엔 언제나 수많은 이들의 노고가 숨어 있는데요. 손채주 수석은 “초고화질 화면 속 작은 픽셀처럼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했다”며 동료들과 함께 인터뷰하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p>
<p>그의 요청에 따라 삼성 커브드 TV 디자인의 핵심 구성원 네 명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이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4인방은 커브드 TV란 과제를 처음 받고 밑그림부터 함께 그려나간 선후배이자 동료입니다. 지금껏 세상에 없던 TV를 만들기 위해 삼성 커브드 TV 디자이너 4인방은 그야말로 전우애를 뜨겁게 불태웠는데요. 그 결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최상의 곡률까지 챙긴 삼성 커브드 TV가 탄생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평면에서 곡면으로 작업환경 바꾼 최고 난이도 과제</strong></span></p>
<p>커브드 화면에 관한 자료 조사를 시작한 건 약 3년 전, 그때까지만 해도 세계 TV 시장은 화질과 두께, 화면 크기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전자는 커브드 화면의 가능성을 발견, 커브드 TV를 개발하기 시작했는데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만드는 건 개발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크나큰 과제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2.jpg" alt="삼성 커브드 TV 디자인 스케치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기 위해 디자이너들은 수없이 많은 스케치를 그리고 또 그렸습니다</span></p>
<p>화면이 휜다는 건 모든 부품이 평면에서 곡면으로 변한다는 말입니다. 문신위 책임은 “이전의 TV는 디자인뿐 아니라 제조, 설계 등의 양산 과정이 2D였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커브드 TV를 개발하며 일련의 과정이 모두 3D로 바뀌었다”며 변화된 TV 디자인 환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3.jpg" alt="문신위 책임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사실 2D에서 3D로 변한 작업 환경에 디자이너들은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신위 책임은 당시를 회상하며 “부품과 부품 사이의 벌어지는 유격을 해결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극복하느라 유관부서와의 많은 협력이 필요했다”고 말했는데요. 기존 TV와는 현저히 다른 디자인을 만들어내야 했기 때문에 과제수행 중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하네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4.jpg" alt="삼성 커브드 TV의 스탠드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심지어 TV 화면을 받치고 있는 스탠드를 두고도 디자이너들은 오랜 시간 고민했다고 하는데요. 그 결과,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스탠드를 구현하기 위해 처음으로 순수 메탈 공정을 도입하고 스탠드에 커브드 화면과 동일한 곡률을 적용했다고 하네요.</p>
<p>고민의 흔적이 보여서일까요? 삼성 커브드 TV의 스탠드는 매우 고품격스러운 매력을 뽐내는데요. 커브드 TV와 같은 곡률이 적용돼 디자인적 일체감이 느껴집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5.jpg" alt="김태헌 선임의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김태헌 선임은 “순수한 알루미늄 메탈을 화면 곡률과 같게 디자인하고 여기에 결을 새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고 말했는데요. 화면 곡률과 동일하게 디자인하고 모서리 부분까지 세심하게 결을 새긴 건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매우 수준 높은 기술이 필요했다고 합니다.</p>
<p>지금은 웃으며 당시를 추억할 수 있지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랐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실제로 삼성 커브드 TV가 소비자 앞에 서기까지 굉장한 진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 4인방은 거듭된 도전을 거쳐 수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삼성 커브드 TV ‘U9000’를 완성했는데요. 이것이 바로 그들의 첫 작품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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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더욱 간결하고 담백하게, 곡선의 아름다움 살린 삼성 커브드 TV</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6.jpg" alt="주변 환경과 매우 잘 어우러지는 삼성 커브드 TV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소비자 앞에 첫 공개된 삼성 커브드 TV U9000은 국내외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담백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U9000은 어느 장소에 놓아도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는데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7.jpg" alt="손채주 수석의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손채주 수석은 “화면이 휘어졌다는 것만으로도 커브드 TV는 디자인적으로 굉장히 강한 언어를 갖고 있다”며 “지나친 포장은 소비자들에게 오히려 거부감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p>
<p>따라서 손채주 수석은 커브드 TV를 디자인할 때 최대한 화려한 장식은 배제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어느 장소에 있든 마치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보이기 위해 커브드 TV 디자인에 자연스러움과 모던한 가치를 담았습니다. 또 그는 “커브드 TV의 본질적 의미는 사용자를 몰입시키는 데 있다”며 “디자인이 커브드 TV의 본질적 의미를 헤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8.jpg" alt="삼성 커브드 TV의 사운드 베젤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삼성 커브드 TV의 ‘사운드 베젤’은 간결한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얼핏 보면 모르고 지나칠 만큼 좁은 틈에 스피커를 배치했는데요. 숨겨진 시크릿 사운드는 화면 이외의 요소를 최소화해 시청각적 몰입감을 극대화시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9.jpg" alt="에어로 스탠드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에어로 스탠드(Aero Stand)’ 역시 같은 콘셉트를 반영했는데요. 본체를 받치고 있는 스탠드는 마치 공중에 뜬 듯한 느낌을 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10.jpg" alt="삼성 커브드 TV의 클린 백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간결한 멋이 돋보이는 삼성 커브드 TV의 클린 백 디자인</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11.jpg" alt="삼성 커브드 TV의 원 커넥트 구조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 원 커넥트 구조는 삼성 커브드 TV의 디자인을 더욱 담백하게 만들어 줍니다</span></p>
<p>또 삼성 커브드 TV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디자인했는데요. 간결한 뒤태를 자랑하는 클린 백(Clean back)과 원 커넥트(One Connect) 구조에서 디자이너들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p>
<p>특히 깨끗하게 정리된 뒷면은 스탠드의 조형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요. 이는 고급스럽고 미려한 U9000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요소라고도 할 수 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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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목표 향해 ‘전진’하는 TV 디자이너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12.jpg" alt="안성진 수석의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p>
<p>안성진 수석에 의하면 삼성 커브드 TV 디자인팀은 목표를 향해 집중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는 삼성 커브드 TV 디자인팀을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사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그는 “한 단어만 말해도 서로 어떤 말을 하려고 하는지 다 이해할 수 있다”며 돈독한 동료애를 뽐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 처리도 빨라졌는데요. 안성진 수석은 “환상적인 팀워크는 커브드 TV 디자인의 일등공신”이라고 말했습니다.</p>
<p>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삼성 커브드 TV 디자이너 4인방의 모습은 마치 ‘특공대’를 연상시켰는데요. 그들의 단단한 팀워크는 새로운 사람이 합류한 이후에도 계속 이어져 여전히 최고의 합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삼성 커브드 TV 디자인팀의 역량이 얼마나 뛰어난 지 어림짐작할 수 있는 대목인데요. 4인방은 “각자 성격과 성향은 달라도 함께 모였을 때의 에너지는 그 어느 팀보다 강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C%9E%90%EB%9E%91%EC%8A%A4%EB%9F%AC%EC%9A%B4%EC%82%BC%EC%84%B1%EC%9D%B8%EC%83%81%EC%86%90%EC%B1%84%EC%A3%BC13.jpg" alt="삼성 커브드 TV 디자이너 4인방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돈독한 팀워크가 인상적인 삼성 커브드 TV 디자이너 4인방. 김태헌 선임, 안성진 수석, 문신위 책임, 손채주 수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span></p>
<p>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혁신 제품을 가장 먼저 제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9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의 저력은 목표를 향해 곧게 나아가는 이들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도 더 나은 디자인을 위해 미래를 그리고 있는 이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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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iqS3U" target="_blank" rel="noopener">☞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를 만나다] 세계 최고 삼성 TV를 만드는 박정길 범진아이엔디 대표</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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