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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곡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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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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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년회서 ‘히트’ 칠 확률 200%! ‘나만의 EDM’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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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Dec 2016 10:00:3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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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혹시 연인이나 가족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선물해본 적 있으세요? ‘요섹남(요리 잘하는 멋진 남자)’을 꿈꾸지만 실제론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인 제게 요리 선물을 준비하는 일처럼 힘겨운 것도 없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 같은 조리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고기나 채소 같은 식자재를 연구하며 △굽고 튀기는 조리 기법을 배우고 △전채에서 메인, 디저트로 이어지는 코스 구조를 파고들어 열심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55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1.jpg" title="" width="849" /><img alt="송년회서 '히트' 칠 확률 200%! '나만의 EDM' 만들기 임직원 칼럼_음알못 아재2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6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9D%8C%EC%95%8C%EB%AA%BB2%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혹시 연인이나 가족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선물해본 적 있으세요? ‘요섹남(요리 잘하는 멋진 남자)’을 꿈꾸지만 실제론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인 제게 요리 선물을 준비하는 일처럼 힘겨운 것도 없습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 같은 조리도구 사용법을 익히고 △고기나 채소 같은 식자재를 연구하며 △굽고 튀기는 조리 기법을 배우고 △전채에서 메인, 디저트로 이어지는 코스 구조를 파고들어 열심히 준비해보지만 결과는 대부분 ‘대참패’. 결국 (예비로 마련해둔) 전문 셰프의 요리를 내어놓고서야 받는 이의 미소를 얻는, ‘슬픈 결말’을 맞는 경우가 태반이랍니다.
</p>
<p>
	(삼성전자 뉴스룸 임직원 칼럼니스트 중 한 분인) ‘낭만 식객 서셰프’ 님도 아니면서 뜬금 없이 무슨 소리냐고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할 칼럼 주제(‘루퍼를 이용해 나만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만들기’)가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EDM을 작곡할 때도 가장 먼저 할 일은 음악 만들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겁니다. 그런 다음, EDM의 구성 요소와 (그 요소를 활용한) 연주법을 익혀야 하죠. 정해진 구조에 맞춰 자신만의 코스를 만들고 미리 준비해 예쁘게 다듬어둔 음악을 청중에게 선물하면 끝! 저와 함께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가다보면 어느새 여러분만의 EDM이 멋지게 완성될 거예요.
</p>
<p>
	벌써 12월 마지막 주, 대부분의 송년 모임이 끝나셨겠지만 아직 남아 있는 모임이 있다면 손수 만든 EDM을 곁들여 신나는 파티를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단계 1_’EDM 요리 도구’ 루퍼 사용법 익히기</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악기들이 있고 루퍼를 가리키고 있는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1"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1.png" title="" width="849" />
</p>
<p>
	먼저 여러분을 멋진 DJ로 바꿔줄 도구 루퍼(looper)부터 한 번 살펴볼까요? 사운드캠프 초기 화면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DJ 장비처럼 생긴 악기가 바로 루퍼입니다. 루퍼는 악기를 전혀 다룰 줄 몰라도 미리 녹음된 악기 소리, 즉 샘플(sample)들을 조합하기만 하면 멋진 음악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추가 팩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기 - 고급 모드 팩 선택 화면으로 이동하기 - 팩 선택하기 - 팩 미리 듣기 - 개별 팩 다운로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2" height="4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2.png" title="" width="849" />
</p>
<p>
	‘조합’이 가능하려면 샘플이 여러 개여야 할 텐데요. 그 때문에 사운드캠프 루퍼는 서로 잘 어울리는 샘플을 모아놓은 일명 ‘샘플 팩’이란 걸 제공합니다. 루퍼를 사용하려면 어떤 장르의 곡을 연주할지 고려해 원하는 샘플 팩을 선택해야 합니다. 우선 여기선 기본으로 제공되는 ‘EDM 세션’을 골라보겠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갤럭시앱스에 접속하시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EDM 샘플 팩뿐 아니라 테크노?힙합?디스코?재즈?펑크 등 다양한 종류의 샘플 팩을 내려 받으실 수 있습니다. 팩 커버 오른쪽 아래에 위치한 개별 팩 ‘다운로드’ 아이콘을 이용하거나 화면 오른쪽 위에 위치한 ‘추가 다운로드’를 이용해보세요. 다운로드가 완료된 팩 커버엔 ‘다운로드’ 아이콘이 ‘미리 듣기’ 아이콘으로 변경, 표시됩니다. 더 많은 팩을 확인하시려면 ‘송 모드(고급)’ 탭을 확인하세요.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각각의 원을 셀(Cell)이라 부르며, 터치 하여 셀에 저장된 샘플을 재생하거나 멈출 수 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4"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3.png" title="" width="849" />
</p>
<p>
	루퍼에 진입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화면에 보이는 32개의 동그란 버튼을 ‘셀(cell)’이라고 하는데요. 각 셀엔 다시 (전문가가 미리 만들어 저장해둔) 샘플이 들어있습니다. 셀을 켜서 샘플을 재생하는 것만으로도 멋진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거죠. 셀을 켜고 끄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전등 스위치를 작동시키듯 셀을 한 번 누르면 불이 켜지면서 연주가 시작되고, 한 번 더 누르면 불이 꺼지면서 연주가 중단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셀 그룹: 같은 열에 있는 네 개의 셀은 하나의 그룹에 속하며, 그룹 내의 두 셀이 동시에 재생되지 못함. 그룹 내 하나의 셀이 재생 중, 다른 셀이 선택되면 기존 재생되던 셀은 다음 마디에서 재생이 중지됨 , BedlamKick drums <재생 중인 셀(Cell) , BedlamSyn synth < 정지되어 있는 셀 , BlazePad synth < 재생을 기다리고 있는 셀 , EruptStab synth < 재생 중이나 다음 마디에서 정지할 셀 , 박자표시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5"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4.png" title="" width="849" />
</p>
<p>
	여기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느껴지실 겁니다. 셀을 누르자마자 연주가 시작, 중지되는 게 아니라 시간이 좀 지난 후 작동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저 같은 ‘박치’를 위해 루퍼가 자동으로 박자를 맞춰주는 거죠. 루퍼 오른쪽(태블릿 기종은 위쪽)에 위치한 박자 표시기 내 4개 램프가 한 바퀴 돌고 처음으로 돌아오는 시점에 맞춰 각 셀이 재생(혹은 정지)됩니다. 그래서 루퍼를 이용하면 아무리 박치라도 음악 요소 간 박자가 틀어지는 일 없이 조화로운 연주가 가능해집니다.
</p>
<p>
	위 그림에서 세로로 나란히 늘어선 네 개의 셀을 묶어 ‘셀 그룹(cell group)’이라고 부릅니다. 하나의 셀 그룹 내 셀들은 동시에 두 개 이상 재생되지 못합니다. 셀 그룹은 일반적으로 하나의 악기나 목소리로 연주하는 샘플을 모아둔 형태여서 한 시점엔 그중 하나만 연주되는 게 자연스럽거든요. 하나의 셀이 재생되는 도중 그룹 내 다른 셀이 선택되면 재생 중이던 셀의 불이 꺼지면서 재생을 유지하다가 박자 표시기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올 때 재생을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선택된 셀은 일단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재생 중이던 셀이 멈추면 이어서 자신에게 저장된 샘플의 재생을 시작합니다.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단계 2_’EDM 재료’ 종류별 샘플 특성 살피기</span></span></strong>
</p>
<p>
	이제 EDM 요리에 필요한 재료를 본격적으로 공부할 차례입니다. 요리에서 식자재에 해당하는 게 바로 루퍼의 샘플인데요. 샘플은 앞서도 설명했듯 전문 음악가가 미리 녹음해둔, 짧은 연주 결과입니다. 완성된 고품질 음악 조각들이죠. 루퍼 사용자는 마치 레고 블록 맞추듯 샘플을 이리저리 조합하기만 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p>
<p>
	그런데 아무리 맛있는 재료라 해도 그 성질을 잘 이해하고 요리하지 않으면 국적 불명의 음식이 만들어지곤 합니다. 음악도 마찬가지예요. 샘플 조합 과정을 거쳐 좋은 곡을 만들려면 각 샘플이 어떤 성질을 갖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패턴 모드에서 제공되는 샘플 팩 내 샘플은 리듬?베이스?멜로디?보컬?특수효과 등에 따라 그 종류가 나뉘는데요, 각각의 종류가 어떤 악기를 표현하고 어떤 특성을 갖는지 알아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악기 이름 BlazeBass , 악기 종류 synth , 루프 속성 , 원샷 속성 , 게이트 속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6" height="1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5.pn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은 EDM 샘플 팩 중 일부를 추출한 건데요. 각 셀의 내부엔 공통적으로 아이콘 하나와 두 줄의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부 영어군요. 일단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외국어 울렁증’이 있는 저도 이 화면을 처음 봤을 땐 우황청심환을 찾고 싶을 정도로 힘겨웠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니 뭔가 ‘패턴’이 존재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한 번 읽어봤습니다.
</p>
<p>
	두 줄의 문구 중 아랫줄에서 많이 봐온 단어가 적혀있습니다. △드럼(Drum) △베이스(Bass) △신스(Synth) 등 전부 많이 들어본 악기 이름이네요. 종류도 많지 않아 몇 가지만 외우면 영어를 잘 몰라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
<p>
	첫 번째 줄은 샘플 제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에 붙인 고유의 이름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멋진 베이스’처럼 자기가 붙이고 싶은 수식어를 더한 거죠. 물론 이름의 맨 마지막 부분에 좀 더 세부적인 악기명이 포함된 경우도 있는데요. 그 부분 역시 많은 종류의 악기가 사용되고 있진 않아서 샘플 종류별로 설명해놓은 아래 내용만 읽어보시면 큰 어려움 없이 샘플의 특성을 파악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셀의 속성을 나타내는 아이콘은 각 셀에 저장된 샘플이 재생되는 형태를 알려줍니다. 루프의 경우 한 번 터치해두면 사용자가 끄기 전까지 무한 반복되고, ‘원샷’은 샘플이 한 번 재생된 후 멈춥니다(중간에 끄고 싶다면 한 번 더 눌러주세요). ‘게이트’는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재생되는 속성을 갖고 있고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리듬 계열 샘플(드럼,퍼커션,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7"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6.png" title="" width="849" />
</p>
<p>
	EDM은 말 그대로 ‘춤(dance)’을 추기에 적합한 음악입니다. 따라서 아름다운 멜로디 못지않게 강렬한 리듬 비트가 중요하죠. 루퍼에서 이 같은 리듬 파트를 담당하는 게 드럼이나 퍼커션(Percussion) 계열 샘플입니다. 위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듯 주로 샘플 팩 맨 왼쪽에 배치되고, EDM 음악의 시작 부분부터 강하게 울려 나옵니다. EDM은 리듬이 워낙 중요한 장르이다 보니 EDM 세션만 해도 여섯 번째 열에 두 개가량 더 리듬 계열 샘플이 배치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p>
	앞서 “샘플명은 무시해도 된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단, 드럼이나 퍼커션은 예외입니다. 드럼은 여러 구성 요소로 이뤄져 있고 퍼커션은 다양한 종류의 타악기를 포함하는 개념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들 악기엔 샘플 이름에 이런 정보가 추가로 포함됩니다.
</p>
<p>
	드럼은 ‘쿵’ 소리를 내는 큰북에 해당하는 킥(kick), ‘짝’ 소리를 내는 작은북에 해당하는 스네어(snare 또는 snr), 금속성 소리를 담당하는 심벌즈(cymbal 또는 cym) 등 여러 요소로 구성됩니다. 위 그림에서도 첫 번째 열의 드럼은 모두 킥으로 구성돼 있고, 두 번째 열은 심벌즈와 스네어가 섞여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킥이 EDM 비트의 중심을 잡아주는 핵심 요소이다 보니 맨 왼쪽 열에 배치된 거죠. 킥만으로도 충분히 댄스 비트를 느끼실 수 있지만 스네어나 심벌즈, 혹은 다른 퍼커션을 섞어주시면 모임 참가자의 댄스 본능을 한층 자극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edlamBass , BlazeBass , EruptBass , UpBass 리듬과 멜로디 라인을 모두를 풍성하게 만드는 베이스 계열 샘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8"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7.png" title="" width="849" />
</p>
<p>
	EDM 세션 팩의 세 번째 열은 리듬과 멜로디 라인 모두에 쓰일 수 있는 매력적 악기, 베이스 샘플들이 배치돼 있습니다. 특정 베이스 음색에 따라 세부 장르가 결정될 수 있을 정도로 EDM 음악에선 리듬 계열 샘플과 함께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샘플 계열입니다. 리듬 샘플로 깊은 맛을 내고 베이스 샘플로 감칠맛을 더하면 모임 분위기는 점차 절정으로 치닫겠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edlam syn pad , BlazeSyn synth , EruptLead synth ,UpLead synth , BedlamSyn synth , BlazePad synth , EruptStab synth , UpStab synth , BedlamSyn synth , BlazeSyn synth 멜로디 라인을 담당하는 신스 계열의 샘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79" height="4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8.png" title="" width="849" />
</p>
<p>
	리듬과 베이스로 시원한 육수를 냈다 해도 푸짐한 건더기는 꼭 필요합니다. 대개의 탕 요리명이 건더기 재료에 따라 달라지듯 곡의 핵심 부분엔 멜로디 라인이 들어가 청중을 휘어잡는 훅(hook) 요소와 아기자기한 재미가 더해져야 좋은 EDM이 완성됩니다
</p>
<p>
	일반적으로 멜로디 라인 샘플은 샘플 팩의 네 번째 열에서 여섯 번째 열까지에 배치됩니다. 곡 장르에 따라 조금씩 양상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대개는 다양한 멜로디 라인 형성을 위해 가장 많은 수가 배치되는 샘플 계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p>
<p>
	멜로디 라인 샘플명은 언뜻 들어봐도 꽤 귀에 익숙한데요. 전자음악의 대표적 악기인 신시사이저(synth 혹은 syn), 대표적 건반 악기인 키보드(key)와 피아노(piano), 트럼펫 같은 브라스(brass), 현악기를 통칭하는 스트링(string)이나 기타(guitar 혹은 gtr) 같은 악기들이 멜로디 계열 샘플을 구성합니다. EDM 세션은 리듬과 전자음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신시사이저만 배치됐는데요. 다른 샘플 팩엔 다양한 악기 샘플이 포함돼 있으니 어떤 소리인지 확인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edlamRoll fx , BlazeFx1 fx , EruptRoll fx , Upfx1 fx , BedlamFX fx , BlazeFx2 fx , EruptFx fx , UpFx2 fx 특수 효과음과 연속적인 드럼 비트로 구성된 FX 계열 샘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0"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09.png" title="" width="849" />
</p>
<p>
	요리를 멋지게 장식해 담아내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이듯 EDM의 묘미를 더욱 깊게 해주는 샘플은 FX 계열에 포함돼 있습니다. EDM 세션에선 맨 마지막 두 줄에 배치돼 있는데 사이렌 소리를 연상시키는 샘플이나 화려한 드럼 비트로 샘플과 샘플 사이를 연결해주는 효과 등 여러 재밌는 소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FX 샘플 이름은 대부분 큰 의미가 없지만 간혹 롤(roll)이나 필(fill) 등의 샘플은 화려한 드럼 비트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으니 혹시 샘플 이름에서 이 두 단어가 보이면 곡 구성이 바뀌는 부분 등에서 활용해보세요.
</p>
<p>
	아쉽게도 EDM 세션 팩엔 포함돼 있지 않지만 보컬(vocal 혹은 vox) 계열 샘플도 있습니다. 여기엔 일반적(혹은 변조된) 사람 목소리가 포함돼 있죠.
</p>
<p>
	지금까지 다양한 샘플 종류를 알아봤는데요. 요리를 할 때에도 재료의 맛을 미리 확인하고 최적의 조합을 찾아가듯 EDM 연주를 하실 때에도 미리 각 셀에 어떤 샘플이 들어 있고, 들었을 때 어떤 맛이 나는지 확인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아, 이 샘플이 제일 신나니 클라이맥스에서 써야겠어’ ‘이 샘플은 뭔가 소리가 사라지는 느낌이 드니 곡 마지막 부분에 써볼까?’ 등을 미리 생각해놓으면 EDM 연주를 더 짜임새 있게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단계 3_’조리 시간’ 즉석 카레는 3분, EDM은?</span></span></strong>
</p>
<p>
	전 개인적으로 약간 덜 익은 라면을 좋아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푹 퍼진 라면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상태의 라면을 끓이기 위한 최적의 조리 시간이 있듯 루퍼의 샘플을 켜거나 다른 샘플로 연결해 연주하는 것에도 최적의 타이밍이 있답니다. 이를 잘 설명해주는 동영상이 있어 우선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p>
<p>
	<strong>[삼성인 끼룩끼룩]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du9HWK6AX24" target="_blank">사운드 캠프로 EDM 만들기</a></strong>
</p>
<p>
	어떠세요? 샘플 조정 단위에 대해 감이 좀 오시나요? 네, 바로 가수 송대관씨가 애절하게 부르짖는 ‘네 박자’입니다. 기본적으로 샘플은 4의 배수에 해당하는 박자만큼의 길이를 갖고 있어 샘플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 최소 연주 단위 역시 네 박자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4박짜리 샘플 , 8박짜리 샘플 , 16박짜리 샘플 , 32박짜리 샘플  테두리를 따라 도는 점선이 샘플의 재생 상태를 보여 주고 있음 , 박자표시기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2"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0.png" title="" width="849" />
</p>
<p>
	루퍼는 DJ가 네 박자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우측에 네 박자마다 한 바퀴씩 도는 박자 표시기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각 셀의 테두리를 따라 돌아가는 작은 점선 역시 DJ가 샘플이 연주되고 있는 상태와 샘플을 중지하고 다른 샘플로 바꿀 시점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샘플 팩은 대부분 △네 박자 샘플은 점선 흐름이 12시 방향에 올 때마다 △여덟 박자 이상의 샘플은 3시?6시?9시?12시 방향에 올 때마다 다른 샘플로 연결하면 가장 듣기 좋은 형태로 구성돼 있으니 연주하실 때 점선 흐름도 적극적으로 살펴보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네 박자 단위로 샘플을 바꾸는 게 좋긴 하지만 샘플이 너무 자주 바뀌면 곡이 산만해질 수 있답니다. 지금 멋진 조합이 이뤄져 청중이 즐거워하고 있다면 32박자 정도 길게 유지해보세요. 또 전체적 흐름은 유지하되 한두 셀을 바꿔가며 변화를 주고 싶을 땐 네 박자나 여덟 박자 단위로 샘플을 번갈아 가며 연주해도 좋습니다. 상황에 맞게 타이밍을 조절해주시면 더욱 멋진 DJ 쇼가 가능하답니다.
</div>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단계 4_’코스 요리’ 심장마비 없는 댄싱 타임!</span></span></strong>
</p>
<p>
	맛있는 요리는 한꺼번에 먹어도 좋지만 세심하게 구성된 코스로 즐길 때 그 기쁨이 배가됩니다. 여러 샘플을 조합해 즐거운 리듬과 멜로디를 계속 들려주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지만 EDM 역시 적절한 순서와 구성으로 연주한다면 청중들의 ‘댄스 혼’이 더욱 강하게 불타오르게 할 수 있겠죠? 이번엔 ‘젊은이도 아재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EDM 구성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
<p>
	EDM은 (연주자와 곡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개 ‘인트로(intro)-빌드업(build up)-드롭(drop)-브레이크다운(break down)-빌드업(build up)-드롭(drop)-아웃트로(outro)’ 구조로 이뤄집니다. 각 용어의 의미, 하나씩 살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edlamKick drums , BedlamCym drums가 재생 되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4"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1.png" title="" width="849" />
</p>
<p>
	인트로는 곡의 진입 구간입니다. DJ는 이전 곡과 새로운 곡의 믹싱 작업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청중에겐 곡의 빠르기에 대한 감을 잡고 비트를 맞춰갈 수 있도록 ‘드럼 중심 리듬 비트’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도 킥 하나, 혹은 킥 하나와 드럼 요소 하나를 선택해 인트로를 만들어볼까요? 위 사진은 킥과 심벌즈를 조합해 만든 인트로 구간입니다. 청중들이 준비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16박자나 32박자 정도의 샘플을 재생해주세요. 신나는 드럼 비트 덕에 머리카락이 살랑살랑 흔들리시지 않나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리듬에 베이스를 더해 주고 2.신시사이저 하나 쌓아준 후 3.신시사이저를 하나 더 쌓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켜 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5"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2.png" title="" width="849" />
</p>
<p>
	‘점점 커지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빌드업 구간은 말 그대로 악기(샘플)를 조금씩 쌓아가며 분위기를 점차 고조시키는 부분입니다. 인트로가 준비운동이라면 빌드업은 운동 강도를 점차 높여가며 클라이맥스에서 마음껏 끼를 발산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빌드업 방법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베이스를 더해 리듬감을 살린 후 신시사이저를 하나씩 쌓아가며 분위기를 올려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여러 가지 빌드업을 시도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edlamKick drums , UpCym drums , UpBass bass , BlazeSyn synth , EruptStab synth , UpSnare drums , BedlamRoll fx , BlazeFx2 fx가 재생 되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6"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3.png" title="" width="849" />
</p>
<p>
	자, 드디어 DJ도 청중도 모든 걸 쏟아 부을 시간입니다. 곡의 핵심부이자 DJ가 곡을 통해 표현하려는 테마를 담고 있는 드롭, 혹은 메인(Main) 구간인데요. 빌드업을 통해 쌓아 올린 에너지를 ‘마치 롤러코스터가 떨어지듯 한 번에 다 터트리는’ 구간이란 의미에서 드롭이란 명칭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청중이 흥분의 도가니에서 모든 걸 쏟아 부을 수 있도록 우리도 갖고 있는 샘플을 총동원, 신나게 연주해볼까요? FX도 적절히 섞어간다면 한층 좋은 반응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 숫자를 누르면 저장된 조합을 연주 , +를 누르면 현재의 조합을 기록하고 +는 숫자로 변경됨 , 라이브 연주 버튼 , 셔플버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7"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4.pn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드롭은 EDM 곡의 성패를 좌우하는 부분인 만큼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샘플 조합이 필수입니다. 만약 저처럼 조합 작업에 영 자신 없는 분이라면 루퍼의 ‘셔플’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셔플 버튼을 누를 때마다 조합이 자동으로 바뀌는데요. 그 과정에서 맘에 드는 조합이 나오면 기억해뒀다 ‘나만의 드롭’으로 활용해보세요. ‘라이브 연주’ 버튼을 사용, 현재 조합을 저장해뒀다 드롭 구간에 진입하면 번호를 눌러 저장된 조합을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ruptLead synth가 재생 되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8"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5.png" title="" width="849" />
</p>
<p>
	모든 걸 하얗게 불태운 이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 않고 다음 드롭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잠깐 쉬어가는 구간이 바로 브레이크다운입니다. 이 구간에선 드롭에서 마구 터트리던 샘플을 대부분 꺼버린 후 잔잔한 멜로디나 가벼운 드럼 비트로 곡을 연결해가며 다음 빌드업을 기약하게 되죠. 젊고 에너지 넘치는 청중이라면 좀 짧게, 기력이 달리는 청중이라면 좀 길게 유지하는 센스! DJ라면 꼭 기억하세요.
</p>
<p>
	브레이크다운이 끝나면 다시 한 번 달릴 시간입니다. 대중가요로 치면 2절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을 텐데요. 진정한 클라이맥스 중 클라이맥스가 될 수 있도록 앞선 빌드업과 드롭보다 더 화려하게 구성해주시면 청중에게 더 큰 즐거움을 안길 수 있겠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BedlamKick drums가 재생 되고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89"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6.png" title="" width="849" />
</p>
<p>
	아웃트로는 곡을 마치고 다음 곡으로 빠져나가는 구간입니다. 두 번째 드롭에서 샘플 요소를 하나씩 빼나가며 다음 곡으로 자연스레 이어질 수 있도록 드럼 비트를 남겨주시면 드디어 하나의 EDM 곡 연주가 완료됩니다. 아웃트로는 다음 곡과의 믹싱 편의를 위해 비트로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DJ의 개성에 따라 멜로디나 FX 효과 등을 부여해 한층 창의적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요령이 좀 생긴다면 여러분 나름의 아웃트로를 한 번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단계 5_‘리허설’ 녹음, 미리 준비할수록 좋다</span></span></strong>
</p>
<p>
	지금까지 EDM 실전 연주법을 살펴봤는데요. 막상 현장에서 바로 연주하려면 떨리기도 하고 ‘실수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럴 땐 미리 EDM을 연주해 녹음한 다음, 현장에서 재생해보세요. 몇 차례 실패한 후 겨우 성공한 도시락을 준비해 연인에게 건네듯 미리 준비한다면 실수를 고쳐가며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멋진 EDM을 선사할 수 있겠죠? 이 장에선 미리 녹음해둔 EDM 곡 편집에 유용한 방법을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p>
<p>
	우선 실패한 부분을 잘라내는 법입니다. 연주를 하다보면 실수로 잘못된 샘플 연주가 포함될 수도, 나중에 들어보니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부분은 멀티 트랙 레코더를 통해 지워버리는 게 가능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실수가 있어 제거 하고 싶은 영역"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90"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7.png" title="" width="849" />
</p>
<p>
	루퍼에선 다른 사운드 캠프 악기들처럼 위쪽 녹음 버튼을 눌러 오디오 트랙으로 저장하는 게 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이렇게 저장된 오디오 트랙을 멀티 트랙 레코더 상에서 보는 상태입니다. 실패 구간 제거 연습을 위해 우선 위 그림에 표시된 것처럼 5번?6번 마디가 연주 실수 구간이라 가정, 해당 구간을 제거한 후 7번 마디부터의 영역을 5번 마디 자리로 옮겨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한 번 터치하여 영역을 선택 , 2.잘라낼 위치의 눈금을 터치하여 시간 막대 위치를 조정 , 3.>버튼을 눌러 메뉴를 열고 , 분할을 선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91" height="4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8.png" title="" width="849" />
</p>
<p>
	편집하려는 트랙을 한 번 터치하면 그림과 같이 아래에 하얀 줄이 생기면서 선택이 완료됩니다. 그런 다음, 상단 눈금 부분 중 잘라 버리고 싶은 5번 마디 시작 부분을 터치하면 현재 편집이 진행되는 곳을 나타내는 세로줄 형태의 시간 막대(Time bar)가 나타납니다. 그러면 오른쪽 아래 메뉴 버튼을 눌러 편집 가능한 메뉴를 열고 분할을 선택하는데요. 시간 막대 위치를 기준으로 트랙이 2개 영역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화면 빈곳을 터치하여 이전 선택된 영역을 해제 , 2. 두 번째 영역을 터치하여 선택 , 3. 시간 막대를 자를 위치로 이동 , 4.메뉴를 열고 분할을 선택하여 두 번째 영역을 두개로 분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892"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19.png" title="" width="849" />
</p>
<p>
	이때 두 개 영역이 모두 선택되는데 다시 두 번째 부분을 나눠주기 위해 선택을 풀어줘야 합니다. 화면의 빈 곳을 터치하면 트랙 선택이 풀리는데요. 다시 두 번째 영역을 한 번 터치해 해당 부분만 선택합니다. 시간 막대를 다시 분할할 위치인 일곱 번째 마디 앞으로 옮기고 메뉴를 열어 분할을 선택하면 총 세 부분으로 이뤄진 트랙이 완성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한 번 터치하여 영역을 선택 , 2.잘라낼 위치의 눈금을 터치하여 시간 막대 위치를 조정 , 3.>버튼을 눌러 메뉴를 열고 , 지우기를 선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03"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20.png" title="" width="849" />
</p>
<p>
	이제 다시 화면 빈 곳을 터치해 선택을 해제한 후 (지워야 할 부분인) 가운데 영역을 터치, 선택해줍니다. 메뉴를 열고 ‘지우기’를 선택하면 해당 영역이 사라집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옮길 영역을 터치하여 선택 2.길게 누른 후 원하는 위치까지 끌어다 놓음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04"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21.png" title="" width="849" />
</p>
<p>
	이제 일곱 번째 마디에서 시작하는 영역을 터치해 선택하고 길게 누른 후 5번 마디 위치까지 끌어당겨주세요. 감쪽같이 보수 공사가 완료됩니다. 이제 자유자재로 실패한 부분을 정리하는 법을 배웠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연주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영역을 터치하여 선택하면 영역의 양 끝에 노란 삼각형이 생김 2.삼각형을 길게 누른 후, 페이드 인/아웃을 원하는 위치 만큼 담겨서 놓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05"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22.png" title="" width="849" />
</p>
<p>
	DJ들은 파티에서 여러 곡의 댄스 음악을 연결해가며 분위기를 만드는데요. 보통 이전 곡은 점점 소리가 작아지는 페이드 아웃(fade out)을, 새로 시작되는 곡은 점점 소리를 키워가는 페이드 인(fade in) 기법을 각각 적용하게 됩니다. 곡을 미리 녹음해 준비하는 경우, 사운드캠프 오디오 트랙에도 이런 페이드 인(아웃)을 적용하는 기법이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p>
<p>
	먼저 페이드 인(아웃) 적용 영역을 터치해 선택하면 영역의 양쪽 끝에 노란색 삼각형이 생성됩니다. 이 삼각형이 바로 페이드 인(아웃) 구간을 정해주기 위한 핸들 역할을 하는데요. 길게 눌러서 원하는 위치까지 옮긴 후 놓으면 해당 구간에 페이드 인(아웃)이 설정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이전 곡과 다음 곡 사이의 부드러운 전환을 가져올 수 있으니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사운드캠프 프로젝트나 루퍼 샘플 팩을 로딩하려면 일정 시간이 소요됩니다. 여러 곡을 연결해 연주하거나 녹음된 EDM 곡을 재생하려면 두 대 이상의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준비하셔서 다음 연주할 곡이나 샘플 팩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습니다.
</div>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단계 6_‘응용 코스’ 전문 DJ 연주 빌려 오기 </span></span></strong>
</p>
<p>
	이번 장에선 전문가들이 미리 연주해둔 루퍼 연주곡 감상 요령을 알려드릴게요. “송년회 댄스 음악은 내가 준비하겠다”고 큰소리 쳤는데 시간도 없고 준비도 못하신 분이라면 내로라하는 전자음악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루퍼 송 모드 내 ‘미리 보기’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송 모드(고급)  라이브러리 B.E.A.T , Can't Touch This , Let's GO , Fell at Ease , EMPEROR , Breeze , SPACE WALK , GALAXYSTEPS"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06" height="4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23.png" title="" width="849" />
</p>
<p>
	사운드캠프 루퍼는 앞서 EDM을 만들 때 사용했던 ‘패턴’ 모드와 고급 기능이 포함된 ‘송’ 모드 등 두 종류로 제공됩니다. 송 모드를 선택하시려면 루퍼 진입 후 샘플 선택 창에서 ‘송 모드(고급)’ 탭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송 모드엔 패턴 모드의 샘플 팩을 제공했던 유명 샘플 제작 업체 루프마스터스(LoopMasters)가 제공하는 샘플 팩을 비롯, 국내 최고 전자음악 전문가들이 작곡? 연주한 샘플 팩<<strong>아래 참조</strong>>도 함께 제공됩니다. 갤럭시앱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많이들 내려 받아 즐겨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미리 보기 버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07" height="4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24.png" title="" width="849" />
</p>
<p>
	송 모드는 최초 전문 뮤지션의 연주 내용을 게임처럼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다행히 좋아해주는 사용자 수가 느는 추세인 데다 유튜브에 자신의 연주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도 계신데요. 사운드캠프 개발진도 예상치 못한 게 하나 있었습니다. 작곡자들이 미리 연주, 저장해둔 ‘미리 보기’ 모드를 통해 연주 그 자체를 즐기시는 분이 많다는 사실이었는데요. 여전히 루퍼로 음악 만드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우선 송 모드 내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해 곡 자체를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재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08"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25.png" title="" width="849" />
</p>
<p>
	송 모드 샘플 팩에서 ‘미리 보기’ 아이콘을 선택하셨다면 위 사진처럼 생긴 화면에 진입합니다. 미리 보기 하시려면 ‘재생’ 버튼만 눌러주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미리 보기는 구간별로 나뉘어 있어 화면 위쪽에 위치한 구간 숫자를 누르면 해당 구간부터 미리 보기 할 수 있습니다.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운드캠프의 송 모드는 (패턴 모드에선 제공되지 않던 ‘라이트 패턴’이란 시각 효과도 갖고 있으므로)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909" height="4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soundcamp_resz026.png" title="" width="849" />
</p>
<p>
	사운드캠프의 송 모드는 (패턴 모드에선 제공되지 않던 ‘라이트 패턴’이란 시각 효과도 갖고 있으므로) ‘듣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에필로그_연말연시, 너무 ‘드롭’ 하지 마세요!</span></span></strong>
</p>
<p>
	드디어 이번 칼럼을 마무리 지을 시간이 됐습니다. 이번 기회에 원래 EDM을 좋아하시던 분은 루퍼로 연주를 즐기시고 EDM을 잘 모르셨던 분은 조금이나마 EDM과 친해지시길 바랍니다.
</p>
<p>
	박자 감각이 젬병인 제겐 음알못 외에 ‘춤신춤왕(춤을 지독하게 못 추는 사람)’이란 칭호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재’로 불리는 게 자연스러운 나이까지 살아오면서도 EDM이나 댄스 장르와는 지독히도 인연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칼럼을 준비하며 EDM을 여러 곡 찾아 듣고 댄스 음악 관련 책도 읽으며 조금이나마 그런 음악에 정이 든 것 같습니다. 춤신춤왕인 주제도 잊고 EDM을 들으며 출근 버스를 기다리다 살짝살짝 스텝을 밟아보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죠. 여러분도 제 칼럼과 함께하시는 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p>
<p>
	올해 남은 일정은 너무 드롭만 하지 마시고 브레이크다운과 빌드업도 적절히 섞어가며 여유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전 2017년 정유년 새해에 또 즐거운 음악 얘기로 찾아뵐게요. (새해 소원 비시는 김에 시간이 남으시면 ‘음알못 아재가 삼성전자 뉴스룸 임직원 칼럼니스트로 장수할 수 있게 해주세요’ 같은 소원도 하나 끼워서 빌어주세요. 만사형통하실 겁니다, 하하!)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left">
		☞오늘 소개해드린 루퍼 사용법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뉴스룸 기사, 혹은 사운드캠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와 있는 튜토리얼 영상(한글 자막 제공)을 참조하세요.
	</p>
<p style="text-align: left">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78749" target="_blank">사운드캠프 200% 활용 팁_②루퍼만 알면 나도 어엿한 ‘리믹서’ <上>기본 편 </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78875" target="_blank">사운드캠프 200% 활용 팁_③루퍼만 알면 나도 어엿한 ‘리믹서’ <下>고급 편</a><br />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tAHbHc3pNOk&list=PLXLCDc3de86wq7Q99RCHdI8ZCXi82fcHD&index=4" target="_blank">유튜브 공식 튜토리얼(Looper 편)</a>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음치∙박치도 음악 하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 ‘사운드캠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4%84%eb%a1%9c%ec%a0%9d%ed%8a%b8-%ec%9e%91%ec%9d%80%eb%b3%84-%eb%82%b4-%ec%83%9d%ec%95%a0-%ec%b2%ab-%ec%82%ac%ec%9a%b4%eb%93%9c%ec%ba%a0%ed%94%84-%ec%97%b0%ec%a3%bc-%ec%a4%80</link>
				<pubDate>Mon, 21 Nov 2016 12:35: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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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사운드캠프]]></category>
		<category><![CDATA[작곡]]></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902dX</guid>
									<description><![CDATA[짝사랑 해본 경험,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한번쯤은 있으시죠? ‘불멸의 모태 솔로’였던 제게도 가슴 아픈 짝사랑의 경험이 한 번 있었답니다. 그 상대는 바로 ‘음악’! 학창 시절, 교정에서 들려오던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반해버린 전 곧바로 음악 동아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넌 음악의 사랑을 눈곱만큼도 받지 못한 절대 박치(박자 감각이 없는 사람)”란 판정을 받고 좌절했습니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551"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1.jp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음치박치도 음악 하게 해주는 마법의 도구 '사운드캠프' 임직원 칼럼_음알못 아재1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짝사랑 해본 경험,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한번쯤은 있으시죠? ‘불멸의 모태 솔로’였던 제게도 가슴 아픈 짝사랑의 경험이 한 번 있었답니다. 그 상대는 바로 ‘음악’! 학창 시절, 교정에서 들려오던 아름다운 음악 소리에 반해버린 전 곧바로 음악 동아리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넌 음악의 사랑을 눈곱만큼도 받지 못한 절대 박치(박자 감각이 없는 사람)”란 판정을 받고 좌절했습니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음악을 잊은 채 방탕하게 생활하길 십 수 년. 그래도 음악을 잊을 수 없었던 전 음악이 아니라 ‘음악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생업으로 삼게 됐습니다.
</p>
<p>
	그 생업의 정체가 바로 사운드캠프(Sound Camp)라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데요. 음악적 재능이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저 같은 음알못(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사운드캠프와 함께라면 즐거운 음악 생활이 가능하단 사실을 깨달으면서 식어가던 ‘음악 사랑’이 다시 불타오르고 있답니다. 이런 즐거움,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들과도 나누고 싶어 임직원 칼럼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됐는데요. 저 같은 사람도 음악으로 먹고살게 해주는 사운드캠프, 어떤 앱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여행 도중 떠오른 악상 기록도 가능</span></span></strong>
</p>
<p>
	사운드캠프는 연주∙녹음∙편집∙공유∙작곡 등 음악 전반 작업을 돕는 안드로이드 기반 앱입니다. 갤럭시 기기만 있으면 음악을 연주하거나 편집할 수 있죠. 무거운 악기나 음향 장비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p>
<p>
	사운드캠프가 있다면 영화 ‘비긴 어게인’(2013)의 두 주인공처럼 연인과 이어폰을 나눠 끼고 분위기 좋은 거리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줄 수도, 캠핑장이나 파티 장소에서 전문 장비 없이 신나는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들려주는 DJ가 돼볼 수도, 기차여행 도중 무심히 떠오른 악상을 놓치지 않고 스케치할 수도 있습니다. 음악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사용법을 차근차근 따라 하기만 하면 되거든요. 이 가을, 사운드캠프와 함께 음악 속으로 떠나보지 않으실래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사운드캠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div>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생애 첫 사운드캠프 연주 준비하기 </span></span></strong>
</p>
<p>
	오늘은 사운드캠프에서 가장 기본적인 연주와 녹음을 하는 방법, 그리고 연주한 음악을 공유하기 위해 오디오 파일로 내보내는 방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인 만큼 아주 쉬운 곡, 동요 ‘작은별’로 시작해볼 생각이에요. “반짝 반짝 작은별~♬”로 시작하는 노랫말, 다들 익숙하시죠? 아래는 작은별 악보인데요. 학창 시절 음악책에서나 보던 ‘콩나물’들이 부담을 팍팍 줍니다만, 가사 부분에 계명을 적어뒀으니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그럼 사운드캠프로 ‘작은별’을 연주하고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법, 본격적으로 알아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작은별 악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52" height="5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twinkle.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사운드캠프 진입 화면의 ‘프로젝트’ 버튼을 눌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3"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1.jpg" title="" width="849" />
</p>
<p>
	사운드캠프로 음악을 녹음하고 편집할 땐 우선 ‘프로젝트’란 걸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젝트는 쉽게 말해 ‘노래 한 곡’과 같은 뜻입니다. 먼저 작은별 연주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사운드캠프 진입 화면의 ‘프로젝트’ 버튼을 눌러주세요.
</p>
<p>
	<img loading="lazy" alt="%ec%9d%8c%ec%95%8c%eb%aa%bb1%ed%8e%b80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4"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2.jpg" width="849" />
</p>
<p>
	그러면 프로젝트 관리 화면으로 넘어가는데요. 화면 우측 하단의 녹색 아이콘을 클릭하면 새로운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기 위한 팝업 ‘프로젝트 추가’가 발생합니다. ‘작은별’이란 제목을 입력하고 ‘추가’를 눌러 프로젝트를 생성해보겠습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메트로놈과 미디 에디터로 ‘박치 보정’</span></strong></span>
</p>
<p>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아래 그림에서처럼 ‘멀티트랙레코더’ 화면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멀티 트랙 레코더, 뭔가 어려워 보이지만 멀티는 ‘여러 개’란 뜻, 트랙은 ‘하나의 악기’란 뜻, 레코더는 ‘녹음기’란 뜻입니다. 결국 ‘여러 개의 악기 연주를 동시에 녹음할 수 있는 도구’란 의미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트로놈 설정방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5"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3.jpg" title="" width="849" />
</p>
<p>
	혹시 아이돌 연습생이 댄스 연습 할 때 안무가가 “하나 둘 셋 넷” 하며 박수로 박자 잡는 모습, 보신 적 있으세요? ‘모태 박치’인 저 역시 박자 잡아주는 도구, 메트로놈(metronome)의 도움을 받아 연주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우선 위 화면에서 ‘메트로놈 설정’ 아이콘을 한 번 눌러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메트로놈 세부조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6"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4.jpg" title="" width="849" />
</p>
<p>
	위와 같은 화면이 열리면 작은 초록 동그라미 부분을 잡고 조그 셔틀처럼 돌리면서 아래쪽에 보이는 BPM(Beats Per Minute) 값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값을 조절하기 힘들 땐 ‘+/-‘를 이용해 1씩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p>
<p>
	BPM은 곡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단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숫자가 클수록 빠른 곡인데요. 우린 작은별 악보 좌측 상단에 표시된 100에 맞춰주겠습니다. 그런 다음, 화면 상단의 빈 곳 등을 터치해 다시 멀티트랙레코더로 돌아온 후, ‘메트로놈 켜기’ 아이콘을 한 번 터치해주면 메트로놈이 작동합니다. 연주 시 박자를 맞춰갈 수 있도록 도와주죠, 마치 아이돌 연습생 옆 안무가처럼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새로운 악기를 추가하는 방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7"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5.jpg" title="" width="849" />
</p>
<p>
	이제 멀티트랙레코더에서 ‘+’ 버튼을 한 번 눌러볼까요? 위와 같이 여러 악기를 선택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발생합니다. 우린 가장 기본적인 건반 악기, 키보드로 연주해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건반 사용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8"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6.jpg" title="" width="849" />
</p>
<p>
	키보드는 그랜드피아노∙전자피아노∙오르간 등 세 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내장 악기입니다. 위 그림에서처럼 ‘도레미파솔라’에 해당하는 건반이 표시돼있으니 앞서 살펴본 작은별 악보에서 각 음에 해당하는 건반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음표 머리가 검은 음은 메트로놈 ‘틱’ 소리 한 번에 해당하는 길이로, 음표 머리가 빈 음은 ‘틱’ 소리 두 번에 해당하는 길이로 각각 연주해주시면 됩니다. 상단 ‘재생’ 버튼을 누르면 메트로놈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맞춰 연주를 연습해가며 손을 풀어봅시다.
</p>
<p>
	어느 정도 자신이 붙었다면 이제 녹음해볼 차례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마친 후 상단 녹음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녹음 버튼 있던 자리 숫자가 4에서 1까지 하나씩 줄며 카운트다운이 진행됩니다. 카운트다운이 완료되는 순간부터 녹음이 시작되니 이에 맞춰 연주해주시면 됩니다. 녹음이 진행되는 동안 재생 버튼 왼쪽에 있던 아이콘이 사각형의 ‘정지’ 버튼으로 바뀌는데요. 연주가 끝나면 정지 버튼을 눌러 녹음을 멈추면 됩니다. 녹음을 잘 마쳤다면 상단 가운데 있는 아이콘을 눌러 멀티트랙레코더로 돌아가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자 교정작업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69"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7.jpg" title="" width="849" />
</p>
<p>
	멀티트랙레코더로 돌아오니 위와 같이 그랜드피아노 아이콘이 하나 추가됐고, 그 옆으로 녹음된 음이 보라색 영역으로 표시됐습니다. 이 악기 아이콘과 영역 간 조합이 트랙입니다. 앞서 하나의 악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씀 드렸던 바로 그거랍니다.
</p>
<p>
	그런데 위 눈금과 아래 가로선을 맞춰보니 뭔가 삐뚤빼뚤한 느낌이 드네요. 여기서 제가 박치란 사실이 드러나네요. 메트로놈이 박자를 잡아줬지만 잘못된 박자로 연주를 한 거죠. 이제 사운드캠프의 도움을 받아 박치 교정 작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p>
<p>
	위 그림 우측 하단에 있는 녹색 원형 아이콘을 누르면 몇 가지 메뉴가 펼쳐집니다. 전 이중 ‘편집’을 눌러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박자 교정작업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0"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8.jpg" title="" width="849" />
</p>
<p>
	편집을 누르면 위 그림과 같은 화면이 열리는데요, 저 같은 ‘공돌이 아재’에게 무척 친숙한, 모눈 종이 화면입니다. 왼쪽에 피아노 건반 같은 게 펼쳐져 있어 ‘피아노 롤’이라 부르기도 하고, ‘미디 에디터’라 부르기도 하는 화면인데요. 아까 우리가 연주한 음표들이 격자상에 푸른 사각형 형태로 표시돼 있습니다. 미디 에디터를 통해 이런 음을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만 우선 박치 보정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겠습니다.
</p>
<p>
	좌측 하단 ‘선택’ 아이콘을 두 번 정도 누르면 위 그림처럼 화면상의 모든 음이 선택됩니다. 이 때 ‘Q’라고 적힌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각 음이 가장 가까운 격자 위치로 이동하면서 박자가 딱딱 맞아 들어가게 됩니다. 일명 ‘퀀타이즈(quantize)’로 불리는 기능인데요. 박자가 조금씩 틀리게 연주된 것을 보정할 때 적합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틀린 박자는 오히려 더 심하게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런 박치는 ‘맥가이버 할아버지’가 와도 못 고치니까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 미디 에디터는 가로축 격자 한 칸이 한 박자(혹은 지정된 박자)만큼의 시간에 해당하고, 세로축 격자는 좌측 피아노 건반 음과 일치하는 형태로 구성돼 격자상의 특정 지점에 점을 찍어 음악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저처럼 손재주 없는 사람도 그래프 그리듯 음악을 만들 수 있어 무척 편리하죠. 상세한 사용법은 나중에 다시 한 번 설명 드릴 기회가 있을 겁니다. 우선 아래 튜토리얼 영상 링크로 사용법을 대신하겠습니다. 한글 자막도 지원되고 있으니 자막 기능 켜는 것 잊지 마세요!</p>
<p>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Hn-yi7GxWkE&list=PLXLCDc3de86wq7Q99RCHdI8ZCXi82fcHD&index" target="_blank">미디 에디터 사용법 소개 영상 바로 가기</a>
	</p>
</div>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썸잼 앱 불러와 첼로 연주 도전해볼까?</span></span></strong>
</p>
<p>
	자, 이제 다시 멀티트랙레코더로 돌아가 재생 버튼을 한 번 눌러보세요. 녹음된 연주를 다시 들으실 수 있답니다. 그런데 피아노는 너무 평범한 것 같지 않으세요? 그래서 이제 악기를 한 번 바꿔보려 합니다. 이맘때 특히 잘 어울리는, 묵직한 저음을 들려주는 첼로는 어떨까요?<br />
	혹 ‘난 첼로 연주 못하는데…’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운드캠프의 ‘트랙 복사’ 기능을 이용하면 손쉽게 악기를 바꿀 수 있으니 걱정은 접어두셔도 됩니다. 자, 한 번 같이 해보실까요?
</p>
<p>
	우선은 첼로 소리 내는 악기를 하나 다운로드할 거예요. 사운드캠프는 그 자체로 연주할 수도 있지만 호환되는 악기 앱을 플러그인 형태로 불러와 연주하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그중 많은 음악 애호가의 사랑을 받는 앱 ‘썸잼(Thumbjam)’을 이용해볼게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 썸잼은 엄지(Thumb)와 즉흥 연주(Jam)를 뜻하는 영단어가 합쳐져 탄생한 명칭인데요. 특별한 연주 기술 없이 화면을 엄지로 문지르기만 해도 화음이 흐트러지지 않는 연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캠프가 지원되는 갤럭시 기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갤럭시앱스에서 무료로 내려 받으실 수 있어요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첼로 연주하는방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1"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09.jpg" title="" width="849" />
</p>
<p>
	우선 멀티트랙레코더에서 ‘+’ 아이콘을 눌러 악기 추가 창을 열어보세요. 그런 다음, 맨 아래쪽 ‘악기 추가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다운받아야할 앱"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2"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0.jpg" title="" width="849" />
</p>
<p>
	그럼 사운드캠프와 호환되는 악기들만 모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갤럭시앱스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이중 우리가 사용할 썸잼을 선택한 후 설치하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앱을 다운받은후 추가하는방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3"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1.jpg" title="" width="849" />
</p>
<p>
	설치가 완료되면 다시 멀티트랙레코더로 돌아가 ‘+’ 버튼을 눌러주세요. ‘새 트랙 추가’ 팝업에 썸잼이 추가됐습니다. 해당 아이콘을 눌러주시면 썸잼이 열리면서 프로젝트에 썸잼을 연주할 수 있는 트랙이 추가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첼로 추가하는 방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5"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2.jpg" title="" width="849" />
</p>
<p>
	썸잼은 여러 가지 무료 음색과 유료로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음색을 제공합니다. 첼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음색이네요. 썸잼 화면 상단의 ‘사운드(Sounds)’ 부분을 터치한 후 첼로(Cello)를 선택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악기를 쓴 후 바꾸는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6"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3.jpg" title="" width="849" />
</p>
<p>
	멀티트랙레코더로 돌아오면 위와 같이 썸잼 트랙이 추가돼 있습니다. 이제 미리 녹음해둔 그랜드피아노 트랙 연주를 썸잼으로 옮겨오겠습니다. 우선 그랜드피아노 트랙 부분을 한 번 터치하면 하얀색 밑줄이 생기며 선택됩니다. 이 상태에서 해당 트랙을 길게 누르면 줄 색상이 노란색으로 바뀌는데요. 이때 손을 떼지 말고 아래로 끌어내려 썸잼 트랙에 놓은 후 손을 떼어 주세요. 그림과 같이 복사와 이동을 선택하는 팝업이 발생하는데 우린 악기를 바꾸기 위해 이동을 선택하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그랜드 피아노 -> 첼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7"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4.jpg" title="" width="849" />
</p>
<p>
	그랜드피아노에 있던 트랙이 썸잼 트랙으로 바뀌었습니다. 재생 버튼을 눌러보시면 그랜드피아노 음색이었던 작은별이 첼로 음색으로 바뀐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첼로를 만져본 적 없는 저 같은 사람도 거뜬히 해낼 수 있죠. 어때요, 참 쉽죠?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나눌수록 기쁨 두 배! 연주곡 공유하기</span></span></strong>
</p>
<p>
	사운드캠프 사용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가 ‘공유’에 관한 겁니다. “내가 연주한 곡을 친구에게 들려주거나 뮤직 플레이어로 재생할 수 없느냐”는 거죠. 물론 가능합니다. 지금부턴 사운드캠프 프로젝트를 오디오 파일로 변환, 내보내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디오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8"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5.jpg" title="" width="849" />
</p>
<p>
	사운드캠프 프로젝트를 오디오 파일로 내보내려면 ‘더보기’ 메뉴에서 ‘MIDI/오디오 파일로 저장’ 메뉴를 선택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오디오 파일로 내보내는 방법 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79"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6.jpg" title="" width="849" />
</p>
<p>
	내보내기 화면으로 전환되면 위 화면에 표시된 순서처럼 내보낼 트랙을 선택(복수 선택 가능)한 후 ‘오디오 파일로 저장’을 선택해주고 ‘내보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프로젝트가 (일반 뮤직 플레이어에서도 재생 가능한) 오디오 파일로 변환, 저장됩니다. 변환된 오디오 파일은 ‘/Soundcamp/Audio’ 폴더 아래에 저장되니 ‘내 파일’ 앱 등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저장시 용량 줄이는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80"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7.jpg" title="" width="849" />
</p>
<p>
	그런데 막상 저장된 파일을 친구들과 공유하려니 파일 용량이 너무 크네요. 사운드캠프는 프로젝트를 WAV∙AAC 포맷 오디오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기본 설정은 WAV로 저장하는 겁니다. 다만 WAV의 경우 파일 용량이 커서 공유하기에 적합하지 못한 경우가 잦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공유할 때 좀 더 편한 AAC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설정해보겠습니다. 우선 ‘더보기’ 메뉴에서 ‘설정’을 눌러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용량 줄이는법 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6881"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9D%8C%EC%95%8C%EB%AA%BB1%ED%8E%B818.jpg" title="" width="849" />
</p>
<p>
	설정 화면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오디오 저장 파일 형식’이 있는데요. WAV로 설정된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AAC(128kbps)’ 혹은 ‘AAC(192kbps)’로 바꾼 후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mp3 수준 음질로 변환돼 파일 크기는 줄지만 음질 저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 사운드캠프에선 mp3 파일을 가져오거나 mp3 파일로 저장할 수 없습니다. 꼭 mp3로 변환하셔야 한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미디어 컨버터’ 앱을 내려 받아 써보세요
</div>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직접 도전해보세요, 연주에 반주 더하기</span></span></strong>
</p>
<p>
	지금까지 사운드캠프를 활용, 동요 작은별 연주와 공유에 도전해봤는데요. 멜로디만 있으니 좀 심심한 느낌이 드신다고요? 이럴 땐 반주를 입혀주면 한층 풍부한 음악적 감성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반주법까지 알려드리고 싶긴 하지만 이미 제게 할당된 지면을 너무 초과했네요. 더 길게 쓰다간 ‘1회 게재 후 바로 해고되는’ 첫 번째 필자가 될까 봐(!)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대신 반주 입히는 요령을 안내한 예전 뉴스룸 기사 링크를 몇 개 소개할까 합니다.<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a href="http://news.samsung.com/kr/lfzU5" target="_blank">사운드캠프 200% 활용 팁_④기타 활용한 포크송 연주 도전!</a><br />
	<a href="http://news.samsung.com/kr/e3ije" target="_blank">사운드캠프 200% 활용 팁_⑤신나는 드럼 비트, 한 손으로 즐겨볼까?</a>
</div>
<p>
	 
</p>
<p>
	위 기사를 참조하시면 기타∙베이스∙드럼으로 멜로디에 8비트 반주 입히는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if lt IE 9]><script>document.createElement('audio');</script><![endif]-->
<audio class="wp-audio-shortcode" id="audio-306832-1" preload="none" style="width: 100%" controls="controls"><sourc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TwinkleLittleStar.mp3?_=1"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TwinkleLittleStar.mp3">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TwinkleLittleStar.mp3</a></audio>
<p>
	위 음원은 제가 이번 칼럼을 위해 급조한 ‘작은별’ 연주 파일입니다. “직속 상사의 눈치와 원고 마감의 2중 압박을 뚫고 어렵게 만들었기 때문”이란 핑계를 대고 싶지만 제게 음악적 소질이 풍부한 건 아니어서 완성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린 연주법, 그리고 링크로 안내해드린 반주 기법을 최대한 충실하게 재현해 만들었으니 참고 삼아 즐겨주세요.
</p>
<p>
	이번 회를 끝으로 뉴스룸 편집자에게 해고(?)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는다면 ‘파티의 계절’ 12월에 선보일 다음 번 칼럼에선 또 다른 사운드캠프 사용법으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나 송년회 때 활용하면 좋을 ‘EDM 제작법’을 알려드릴 계획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br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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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②뮤직크로키 ‘험온!’</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6%ec%84%9c-%eb%8d%b0%eb%b7%94%ed%95%a9%eb%8b%88%eb%8b%a4-%ed%99%94%ec%a0%9c%ec%9d%98-c%eb%9e%a9_%e2%91%a1%eb%ae%a4%ec%a7%81%ed%81%ac%eb%a1%9c%ed%82%a4-%ed%97%98</link>
				<pubDate>Mon, 14 Mar 2016 12:00:3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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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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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C%B6%9C%ED%92%88C%EB%9E%A9%EA%B3%BC%EC%A0%9C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XSW 2016서 데뷔합니다” 화제의 C랩_②뮤직크로키 ‘험온!’. 크리에이티브랩은 삼성전자의 사내 벤쳐 프로그램입니다. 창조 산업 전시회 SXSW에 개발 과제 출품을 앞두고 있는 3개의 C랩 팀을 만났습니다. 아이디어, 열정,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C랩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지금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선 정보기술(IT)과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축제가 한창이다. 소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출발, 어엿한 글로벌 산업 박람회로 떠오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 West, 이하 ‘SXSW’)가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장에서 올해 SXSW는 그 의미가 좀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진행 중인 과제를 선보이게 됐기 때문. 삼성전자 뉴스룸은 ‘SXSW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분주한 세 팀의 얘길 들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악상이 떠올랐니? 허밍으로 불러봐! 악보가 ‘뚝딱’</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1-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허밍 기반 작곡 애플리케이션 ‘험온!’은 뮤직크로키 팀의 첫 번째 작품이다. (왼쪽부터)부차우∙이유경∙최병익(CL)∙안영기∙안지호∙가기환씨</span></p>
<p>길을 걷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주섬주섬 스마트폰부터 꺼내는 사람이 제법 많다. 가사를 검색, 노래 제목을 찾기 위해서다. 최근엔 곡조를 인식해 자동으로 노래 제목을 찾아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곡을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는 사실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스마트폰 하나로 음악에 관한 한 거의 모든 필요를 해결할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그런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스마트폰과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작곡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개발된다면 어떨까? 삼성전자 C랩 ‘뮤직크로키’ 팀이 바로 그 미션에 도전했다, ‘험온(Hum On)!'(이하 ‘험온’)이란 이름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을 직관적으로 소개한 영상</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10.png" alt="험온의 최대 장점은 음악 이론을 전혀 모르는 이도 한두 번만 써보면 누구나 어엿한 악보를 완성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의 최대 장점은 음악 이론을 전혀 모르는 이도 한두 번만 써보면 누구나 어엿한 악보를 완성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악기 연주 못해도, 악보조차 못 읽어도 작곡 가능?!</span></span></strong></p>
<p>앱 시장 중에서도 모바일 작곡 분야는 유독 경쟁이 치열하다. 출시 전부터 강력한 기능으로 주목 받았던 삼성전자 ‘사운드캠프’를 비롯, 우수한 성능을 갖춘 앱도 꽤 많이 나와 있다. 이런 상황에서 후발주자 격인 험온은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기존 작곡 앱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험온을 사용하면 전문적 작곡 지식이 없는 사람도 곡 하나쯤은 쉽게 만들 수 있다.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상관없다. 기본 멜로디가 완성되면 그에 어울리는 반주가 자동으로 덧붙여지기 때문.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2.jpg" alt="험온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한 후 이를 녹음, 작곡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은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한 후 이를 녹음, 작곡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동된다</span></p>
<p>‘과연 목소리만으로 제대로 된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팀원들의 설명에도 고개가 갸웃거려졌다. 백문불여일견(百聞不如一見). 최병익 CL이 직접 ‘작곡 시연’에 나섰다. 그가 험온 앱을 켠 채 동요 ‘떴다 떴다 비행기’의 곡조를 흥얼거리자, 놀랍게도 스마트폰 화면에 악보가 그려지기 시작했다.</p>
<p>잠시 후 방금 전 들었던 곡조가 스마트폰에서 연주되기 시작했다. ‘좀 밋밋한데?’ 싶은 순간, 최 CL이 ‘발라드 반주’ 기능을 실행했다. 그러자 스마트폰에선 라디오 방송에 나올 법한 ‘발라드풍 떴다 떴다 비행기’가 흘러나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3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3.jpg" alt="험온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가 악보 위에 음표로 변환돼 나타난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험온을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가 악보 위에 음표로 변환돼 나타난 모습</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음악’을 공통분모로 뭉친 팀원들… “업무가 즐겁습니다!”</span></strong></span></p>
<p>허밍(입을 다문 채 콧소리로 발성하는 창법)만으로 작곡이 가능한 앱, 험온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프로젝트를 이끈 최병익 CL은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음대생 못잖게 음악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를 증명하듯 그가 다룰 수 있는 악기 수는 무려 7개. 심지어 대학 졸업 작품도 피아노 연주를 악보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었을 정도다.</p>
<p>“험온 개발에 결정적 계기를 제공한 건 친구였어요. 악보도 볼 줄 모르고 다룰 수 있는 악기도 없는데 음악성은 뛰어났죠. 한 번은 그 친구가 흥얼거린 멜로디를 악보로 만든 후 반주를 넣어 선물했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런 과정을 반복하는 동안 ‘이걸 자동화할 수 있지 않을까?’란 아이디어가 떠올랐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4-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4"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사무실에 건반이 있단 사실이 꿈만 같다”는 최병익 CL은 “가장 좋은 점은 음악적 재능을 업무에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span></p>
<p>험온에 내장된 기술은 일명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다. 최 CL은 “최근 크게 화제를 모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가 여러 차례의 대전을 통해 학습하며 성장하듯 험온도 기존 악보들의 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정확성을 높인다”고 설명했다.</p>
<p>험온 개발 과정에서 유독 어려웠던 기능은 두 가지. 사람의 허밍을 정확하게 악보로 추출하는 기능이 하나, 멜로디에 어울리는 반주를 붙이는 기능이 다른 하나였다. 특히 “모바일 환경의 연산 능력 수준에서 사람의 음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게 쉽지 않았다”는 게 뮤직크로키 팀원들의 가장 큰 고충이었다. (실제로 팀원들은 출국을 며칠 앞둔 인터뷰 당시에도 알고리즘을 최적화하고 개선하는 부분에 많은 힘을 쏟고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5-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5"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C랩을 통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안지호 팀원</span></p>
<p>안지호 팀원은 “설령 알고리즘이 제대로 동작했다 해도 사람 귀엔 어색하게 들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고민하며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귀띔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6-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6"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뮤직크로키 팀원들은 “요 몇 달간은 연일 ‘야근 모드’였다”면서도 “남이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밤늦도록 사무실을 지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 입을 모았다</span></p>
<p>안지호 팀원에 따르면 험온 개발 과정에선 ‘웃지 못할 해프닝’도 수 차례 있었다. “앱 개발을 위해 회의실에서 매일 20분 정도 테스트를 진행할 때였어요. 평소와 같이 테스트 중이었는데 갑자기 옆 회의실에서 벽을 쿵쿵 치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무슨 일인가 싶어 가보니 다른 부서 부장님이 ‘회의 중엔 노래를 부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웃음). 다행히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 위기(?)를 모면했죠.”</p>
<p>팀원의 열정을 보여주는 사례도 있다. 사용자가 활용할 반주 데이터를 구축하려면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고 녹음해야 한다. 하지만 동료들이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낮 동안엔 마땅한 연주 공간이 없는 상황. 고심 끝에 이들이 방식은 ‘야근’이었다. 안지호 팀원은 “어느 날 최병익 CL이 반주 데이터를 만들겠다며 혼자 남았는데 다음 날 출근해보니 밤을 새워 필요한 작업을 모두 끝내놓았더라”며 “이 일을 하며 열정 하나만큼은 확실히 배워간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전 세계인의 축제’ SXSW서의 활약, 기대해주세요!”</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7-1.jpg" alt="SXSW과제출품C랩인터뷰2편7" width="849" height="560" /></p>
<p>C랩 과제 중에서도 우수성을 인정 받아 SXSW 참가 기회를 얻은 뮤직크로키 팀원들은 인터뷰 당시 ‘세계 무대 데뷔’ 사실에 한껏 고무돼 있었다. 이들에게 “행사장 현지에서 어떤 방식으로 험온을 소개할 계획이냐”고 묻자 “팀원 전체가 마치 모차르트처럼 로코코풍 의상을 입고 관람객을 맞이할 생각”이란 답변이 돌아왔다. 다소 장난스러워 보이는 계획이지만 여기엔 의외로 팀원들의 깊은 고민이 담겨있다. 고전 음악가들이 다소 어려운 방법으로 작곡에 도전했다면 오늘날 작곡은 그보다 훨씬 쉬운 방법으로도 가능하단 점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팀원들은 “의상 말고도 허밍 체험 후 실력에 따라 ‘참 잘했어요’ 같은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붙여주는 등 다양한 홍보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3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8-1.jpg" alt="sxsw%ea%b3%bc%ec%a0%9c%ec%b6%9c%ed%92%88c%eb%9e%a9%ec%9d%b8%ed%84%b0%eb%b7%b02%ed%8e%b88" width="849" height="560" /></p>
<p>험온은 “이리 와봐!”란 뜻의 영어 표현 “컴온(Come On)!”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동사 ‘컴(come)’의 자리에 ‘흥얼거리다’ 혹은 ‘콧노래를 부르다’란 뜻의 동사 ‘험(Hum)’을 배치, ‘허밍해봐!’란 의미의 과제명으로 거듭난 것. 멋진 언어유희를 통해 탄생한 ‘험온’이 ‘작곡’ 하면 떠오르는 보편적 용어가 될 그날까지 뮤직크로키 팀의 도전은 계속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융합&통섭 칼럼] 쉔베르크의 무조 음악과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17</link>
				<pubDate>Thu, 15 Jul 2010 06:34: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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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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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흐는 음악의 아버지이고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이다. 그렇다면 바흐와 헨델의 아이의 이름은 무엇일까? 당연히 아이의 이름은 ‘음악’이다. 그들은 음악의 부모니까…. 그렇다면 이 질문은 난센스였을까? 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라는 말을 단순한 상징적인 의미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최근 모리스 클라인의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1953)’를 읽고는 상징적이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리스는 바흐와 쉔베르크는 수학적 개념을 통해 작곡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바흐는 음악의 아버지이고 헨델은 음악의 어머니이다. 그렇다면 바흐와 헨델의 아이의 이름은 무엇일까? 당연히 아이의 이름은<span style="color: #2b8400"><strong> ‘음악’</strong></span>이다. 그들은 음악의 부모니까…. 그렇다면 이 질문은 난센스였을까?</p>
<div id="attachment_52287" style="width: 2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287" class="size-full wp-image-52287" alt="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aha_1.jpg" width="250" height="250" /><p id="caption-attachment-52287" class="wp-caption-text">▲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p></div>
<p>최근까지만 하더라도 나는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라는 말을 단순한 상징적인 의미로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최근 모리스 클라인의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1953)’를 읽고는 상징적이지만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모리스는 바흐와 쉔베르크는 수학적 개념을 통해 작곡의 이론을 만들었다고 했다.</span> 수학과 음악이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가장 이성적인 수학과 가장 감성적인 음악이 한통속이라니…</p>
<div id="attachment_52288" style="width: 1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288" class="size-full wp-image-52288" alt="수학, 문명을 지배하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aha_2.jpg" width="150" height="215" /><p id="caption-attachment-52288" class="wp-caption-text">▲ 모리스 클라인 ‘수학, 문명을 지배하다’</p></div>
<p><br class="none" />엄밀하게 말하면 <strong><span style="color: #c8056a">바흐</span></strong><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는 음악의 아버지라기 보다는 대위법을 통한 <strong>화성 음악</strong>의 아버지라고 봐야 한다.</span> 그런데도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것은 사실상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서양 클래식 음악이 바흐로부터 시작된 조성이 존재하는 화성 음악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span>동양이나 아프리카 어디에도 조성 음악이 없었다는 점이 이를 반정해 준다. 바흐는 새로운 음악을 만듦으로써 50명 이상의 음악가를 가문에서 배출하였다. 창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가 될 수 있다.</p>
<p>도-미-솔로 대표되는 화성은 자연스러움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미이다. 통신 기술과 연결하기 위해 수학적인 신호처리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화성은 주파수가 정수배가 될 때 일어난다. 이에 대해서는 피타고라스 시절부터 알았던 사실이며 수학적으로는 푸리에(1768~1830)가 정리했었던 내용이었다. 비슷한 시대에 살았던 바흐 부자는 이런 특성을 작곡에 반영하였던 것이다.</p>
<p>세월이 지났다. 베토벤, 모차르트를 포함하여 바흐 이후부터 작곡된 클래식은 거의 대부분은 조성을 따랐다. 그런데 19세기에 갑자기 <span style="color: #c8056a"><strong>아르놀트 쉔베르크</strong></span>(1874~1951)가 등장한 것이다. 그는 그 동안의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전통을 거부하고 과감히 조성을 없앤 <strong>무조 음악</strong>을 작곡하여 지휘자들에게 제출한다.</span> 지휘자 협회는 그의 음악의 연주를 거부한다. 조성이 없다는 점이 말이 안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지금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무조 음악의 작곡법인 12음 기법을 창시한 작곡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span></p>
<p> </p>
<div id="attachment_52293" style="width: 32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293" class="size-full wp-image-52293" alt="아르놀트 쉔베르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e_1.jpg" width="318" height="400" /><p id="caption-attachment-52293" class="wp-caption-text">▲ 작곡가이자 화가로도 활동했던 무조음악의 아버지 ‘아르놀트 쉔베르크’</p></div>
<p><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r class="none" />무선 통신에서 바흐급의 대가를 들라고 하면</span> <span style="color: #2b8400"><strong>클라우드 새년</strong></span>을 드는데 이의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이론은 기본적으로 간섭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가정하고 있다. 하나의 송신기와 하나의 수신기가 신호를 보내고 받을 때를 가정한 이론이라는 의미이다. 바흐 이후의 클래식 음악처럼 지금까지의 통신 이론은 이 개념을 기본으로 하여 발전되어 왔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둘 이상이 동시에 통신하고 싶을 때는 TDMA, FDMA, CDMA등 자원을 직교로 분할하여 사용함으로 간섭 현상을 배제하였다.<br />
</span><br />
앞으로의 무선통신은 기지국 등 중심 제어 장치가 존재하기 힘든 산발적이고 복잡한 환경에서 일어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루투스, 무선랜 등 점점 더 많고 다양한 무선 단말들이 같은 영역대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통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섭을 배제하는 방식으로는 통제도 불가능하고 원활한 통신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와 있는 것이다. 우리가 파티에 참여하여 대화할 때 한 사람에 의해 중재되지 않고도 다들 잘들 대화한다. 서로들 귓속말만을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의 대화 도중에도 상대방과의 대화를 거의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p>
<p><div id="attachment_52294" style="width: 49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294" class="size-full wp-image-52294" alt="PMP,노트북 등 차세대 무선통신 환경"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e_4.jpg" width="487" height="340" /><p id="caption-attachment-52294" class="wp-caption-text">▲ 차세대 무선통신 환경 [출처] http://www.etri.re.kr/eng/etri/sub02/sub02_252_10.jsp/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p></div><br class="none" />새년의 훌륭한 이론이 지금까지 통신 시스템의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하더라도 이론으로 구성됨으로 인해 실질적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원활한 통신을 위해서는 간섭은 배제해야 한다는 새년 이론에 따른 기존의 사고를 쉔베르크가 클래식에서의 불문율이던 바흐의 조성을 과감히 파괴했듯이 이제 무선 통신 분야에서도 파괴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의미이다.</p>
<p>최근 통신 시스템은 <strong>다중송수신 안테나 (MIMO)</strong> 기술을 통해 엄청난 상식의 혼란을 겪기도 했다. 여러 안테나로 서로 다른 신호를 보낸다는 것은 간섭을 일으키는 행위임으로 MIMO 기술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일 뿐만 아니라 통신 시스템의 전송 속도의 보장을 위해 금지되는 행위였다. 사실 MIMO 이전에 Alamouti 시공간 코딩 기술에서부터 안테나 별로 서로 다른 신호를 송신하는 개념은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 때까지만 하더라도 두 안테나를 신호를 보내어 다이버시티 효과를 얻을 때는 시간 분할 또는 주파수 분할을 통해서 동일한 신호를 다른 시간대 또는 다른 주파수대에 다른 안테나로 보내도록 구성했던 것이다. 대부분의 엔지니어 들이 간섭은 신호 전송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기존 개념의 벽에 갇혀있었기 때문이었다.</p>
<div id="attachment_52300" style="width: 49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52300" class="size-full wp-image-52300" alt="다중송수신 안테나 (MIMO) 기술"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be_6.jpg" width="487" height="206" /><p id="caption-attachment-52300" class="wp-caption-text">▲ MIMO 기술의 역사와 미래</p></div>
<p><br class="none" />제대로 된 MIMO 기술은 이론적으로만 접근하지 않는 실제 실험을 통해 테스트를 했던 Lucent의 엔지니어 포치니 (Foschini)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론은 그 이후에 전문가들에 의해 구체적인 성능 평가와 함께 증명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음악에 있어서 포치니는 지휘와 작곡을 동시에 했으며 쉔베르크가 존경했던 구스타프 말러와 비슷한 역사적인 일을 한 것이다.</p>
<p>지휘자였던 말러는 초기 작곡한 곡을 배포했을 때 심하게는 지휘나 열심히 하라 라는 평을 들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이론에 매달려 있는 작곡가들의 한계를 극복하며 지휘를 통한 경험의 반영으로 ‘천인 교향곡’등 불후의 명곡을 남기게 된다. 포치니 (Foschini)의 MIMO가 실험을 통해 발견되고 이론으로 구체적인 방법이 만들어 졌듯이 말러는 지휘자이자 작곡가였던 자신의 장점을 살려 이론과 실제를 결합하여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열 수 있었던 것이다.</p>
<p>바흐는 초기 이론을 정립함으로 초기 클래식 음악의 아버지였으며, 쉔베르크는 바흐의 이론의 벽을 과감하게 뚫음으로써 새로운 음악 분야를 창시하게 되었다. 무선 통신에서도 간섭에 대한 개념의 새롭게 정립 하는 등을 포함하여 사고의 전환을 통해 쉔베르크 급의 혁신이 일어나길 기대해 본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어디서나 무선 통신을 통한 디바이스 사용의 자유로움 배가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strong><span style="color: #008000">참고 자료</span><br class="none" /><br class="none" /></strong><span style="color: #000000">[1] 다음 지식,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바흐는 왜 음악의 아버지 인가요?”</span>, 2005-5-14</span></p>
<p>[2] J. Andrews, N. Jindal, et, al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Rethinking Information Theroy for Mobile Ad Hoc Networks</span>, IEEE Communications Magazine, Vol. 46, No. 12, pp. 94-101, Dec. 2008.</p>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 wp-image-52313 aligncenter" alt="김성진"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07/kimsungjin.gif" width="650" height="112" /><span style="color: #8e8e8e">※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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