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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조도 카메라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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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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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4배 빠른 갤럭시 S9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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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Apr 2018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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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갤럭시 S9 개발자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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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S9, S9+의 슈퍼 슬로우 모션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저조도 촬영 기능은 기존보다 네 배 빠른 카메라 센서 덕분이죠.” 최근 삼성전자 회의실에서 만난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의 김동수∙최성욱 씨, 상품기획의 남영민∙김준모 씨는 새 제품 카메라의 매력을 설명하는데 한창이었다. 마치 영화처럼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슈퍼 슬로우 모션 등 신기능은 카메라의 ‘눈’에 해당하는 이미지센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06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갤럭시 S9, S9+의 슈퍼 슬로우 모션과 어두운 곳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저조도 촬영 기능은 기존보다 네 배 빠른 카메라 센서 덕분이죠.”</strong></span></p>
<p>최근 삼성전자 회의실에서 만난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의 김동수∙최성욱 씨, 상품기획의 남영민∙김준모 씨는 새 제품 카메라의 매력을 설명하는데 한창이었다. 마치 영화처럼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슈퍼 슬로우 모션 등 신기능은 카메라의 ‘눈’에 해당하는 이미지센서 기술 발전에서 비롯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3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EC%B9%B4%EB%A9%94%EB%9D%BC-%EC%9D%B8%ED%84%B0%EB%B7%B0_1-e1522804702916.jpg" alt="갤럭시 S9, S9+ 카메라개발, 상품기획 김동수∙최동옥∙남영민∙김준모 씨" width="849" height="626" /></span><br />
 <span style="font-size: 12px">▲김동수 씨, 최성욱 씨, 김준모 씨(위 왼쪽부터), 남영민 씨(아래)</p>
<p>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이미지센서+고속 출력 회로+전용 D램으로 ‘슈퍼 슬로우 모션-우수한 저조도 사진’ 길 열어</strong></span></p>
<p>김동수 씨는 “기존 이미지센서에 고속 출력 회로를 더해 처리속도를 네 배 끌어올렸다”며 “여기에 전용 메모리(DRAM)를 집적화하여, 초당 960프레임을 찍는 초고속 카메라 기능에서 센서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간 인터페이스 속도 한계 등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강력해진 이미지센서의 이점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미지센서는 밝은 환경에서는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을 지원하고, 반대로 어두울 땐 노이즈를 줄이는 데 사용된다. 최성욱 씨는 “기존 대비 최대 약 30퍼센트의 노이즈를 줄인 데다가, 주변의 빛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듀얼 조리개 기능이 결합되어 갤럭시 S9의 뛰어난 저조도 촬영 성능이 완성된 것”이라고 소개했다.</p>
<p>이미지센서와 듀얼 조리개를 비롯한 카메라의 발전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이전엔 놓칠 수밖에 없었던 0.2초의 순간을 슈퍼 슬로우 모션 영상으로 간직하거나, 야간에도 더 밝고 선명한 풍경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 이에 해당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한여름 놀이동산에서, 한겨울 산속에서…험난했던 테스트 과정</strong></span></p>
<p>슈퍼 슬로우 모션 프로토타입(시제품)은 나오자 상용화로 가기 위한 험난한 개발 테스트가 이어졌다. 초기 기능은 컴퓨터에서만 작동해 개발팀은 한여름에도 노트북 PC 2~3대를 들고 여러 놀이동산을 돌아다녀야 했다.</p>
<p>김동수 씨는 “슈퍼 슬로우 모션의 자동 촬영 기능을 테스트하기 위한 여정이었는데, 컴퓨터를 들고 놀이기구 촬영하는 모습을 이상하게 보는 이들도 있었다”며 지난 경험담을 전달했다.</p>
<p>최성욱 씨는 “저조도 촬영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겨울 밤에 두 시간씩 산에서 촬영 테스트를 했는데, 몸이 얼음이 돼 돌아오곤 했다”고 험난했던 과정을 덧붙였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설정이 필요 없는, 누가 찍든 잘 나오는 카메라가 목표”</strong></span></p>
<p>스마트폰은 일상을 함께 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활용까지 고민해야 한다는 게 상품기획 담당자들의 얘기다. 남영민 씨는 “갤럭시 S9 카메라는 감성적인 소통을 위한 이모지, 손쉬운 공유를 위한 슈퍼 슬로우 모션 영상(GIF 형태) 자동생성, 보케(bokeh)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전면카메라의 셀피 포커스와 뷰티 기능이 개선된 셀프 샷까지 손쉽고 재밌는 사진 활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p>
<p>미래 스마트폰 카메라의 개발 방향도 마찬가지다. 김준모 씨는 “전문가 카메라급 화질에 대해 계속 도전하겠지만, 사진의 활용 측면에 더 집중할 것”이라며 “설정이 필요 없는 카메라, 누가 찍든 누르기만 하면 잘 나오는 카메라가 궁극의 목표”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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