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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화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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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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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문가 칼럼] ‘지도’조차 없이 헤매는 기업 정보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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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5 Dec 2014 11:02: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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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외부 기고]]></category>
		<category><![CDATA[3초룰]]></category>
		<category><![CDATA[기업 정보시스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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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문송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정보화(情報化)의 최종 산출물은 결국 ‘프로그램 덩어리’와 ‘데이터 덩어리’ 두 가지다. 기업 정보시스템엔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이를 통제하는 프로그램들이 기업 활동에 유용한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공존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정보시스템을 갖출 때 프로그램 부문은 ‘짜다(set up)’란 표현을 쓸 정도로 공들여 작업하지만 데이터 부문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은 정반대다. 데이터 제작·설계 업무를 등한시해 빚어지는 업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right">
	<strong>문송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strong>
</p>
<hr />
<p>
	정보화(情報化)의 최종 산출물은 결국 ‘프로그램 덩어리’와 ‘데이터 덩어리’ 두 가지다. 기업 정보시스템엔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이를 통제하는 프로그램들이 기업 활동에 유용한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 공존한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8.jpg"><img alt="빅데이터를 형상화한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087"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8.jpg" width="849" /></a>
</p>
<p>
	우리나라 기업들이 정보시스템을 갖출 때 프로그램 부문은 ‘짜다(set up)’란 표현을 쓸 정도로 공들여 작업하지만 데이터 부문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은 정반대다. 데이터 제작·설계 업무를 등한시해 빚어지는 업무 효율의 저하와 비용 문제 등 불상사는 한둘이 아니다.
</p>
<p>
	데이터는 사람으로 따지면 성명이나 나이, 주소 같은 것이다. 은행을 예로 들자면 계좌번호를 비롯한 각종 고객정보가 대표적 데이터다. 데이터의 세계는 단순하고 쉬운 것 같지만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란 결코 간단하지 않다. IT 분야에서 데이터베이스처럼 이론이 정교하게 깔려 있는 분야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엉터리’ ‘쓰레기’ 넘쳐나는 기업 데이터베이스</span></strong>
</p>
<p>
	아쉽게도 기업 현장에 나가보면 데이터베이스 설계의 가장 기초적인 이론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담당자가 수두룩하다. 겉으론 거창하게 얘기하지만 자기 회사의 정보시스템이 얼마나 수준 이하인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p>
<p>
	한국 기업의 데이터베이스는 한마디로 엉망진창이라고 할 수 있다. 표면적으론 이론에 따라 데이터를 설계했다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엉터리 데이터 천지다.
</p>
<p>
	단언컨대 2014년 12월 현재 우리나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가운데 쓸 만한 건 많아야 40%가량이다. 나머지 60%는 기업 활동과 고객 서비스에 별 도움이 안 되는, 당장 버려야 하는 ‘디지털 쓰레기’라고 할 수 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jpg"><img alt="디지털 쓰레기를 형상화한 것으로 파일들이 쓰레기통에 담겨 있는 이미지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088"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문제는 기업들이 “데이터 처리 속도 부문에서 일정 성과를 거두려면</span><br />
	<span style="color: #ffffff">데이터 품질이 다소 훼손되는 건 감수해야 한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는 사실이다.</span><br />
	<span style="color: #ffffff">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이는 완벽한 난센스다.</span>
</div>
<p>
	 
</p>
<p>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정보화시대의 화두는 ‘속도’와 ‘품질’이다. 일반적으로 속도를 중시하면 품질은 다소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품질만 강조하면 속도는 느려진다. 반면, 컴퓨터는 속도와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만큼 고도의 연산능력을 자랑한다.
</p>
<p>
	문제는 기업들이 “데이터 처리 속도 부문에서 일정 성과를 거두려면 데이터 품질이 다소 훼손되는 건 감수해야 한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이는 완벽한 난센스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설계 과정 생략하고 ‘묻지마 시공’ 하는 격</span></strong>
</p>
<p>
	데이터 품질 저하 문제는 ‘덮어놓고 아무거나 데이터로 취급하는’ 업계 관행에서 비롯된다. 데이터는 등급별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게 기본이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데이터는 철저하게 걸러낼 수 있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기업 현장을 돌아본 결과, 제대로 된 데이터 감별사는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p>
<p>
	데이터를 올바르게 감별하지 못한다면 지도도 없이 망망대해 같은 데이터 세계를 항해할 수밖에 없다. 거꾸로 말해 ‘전사적 데이터 지도’의 확보 여부는 기업 정보시스템 전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7.jpg"><img alt="수많은 데이터 앞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찾으려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089"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7.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데이터를 올바르게 감별하지 못한다면 지도도 없이 망망대해 같은 데이터 세계를 항해할 수밖에 없다.</span><br />
	<span style="color: #ffffff">거꾸로 말해 ‘전사적 데이터 지도’의 확보 여부는 기업 정보시스템 전체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 할 수 있다.</span>
</div>
<p>
	 
</p>
<p>
	전사적 데이터 지도는 전국교통지도처럼 한눈에 도로 상황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제작돼야 한다. 단 하나의 길도 뚝 끊어져선 안 된다. 데이터가 오가는 길 역시 잘 닦인 도심 도로처럼 빠른 시간 안에 왕복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
</p>
<p>
	오늘날 우리 기업은 데이터 지도가 없고, 그러다 보니 정보시스템 설계 역시 주먹구구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건물을 지을 땐 설계 작업을 마친 후 시공에 들어가는 게 정석이다. 기업 정보시스템도 이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기업은 정보시스템 설계 작업을 등한시한 채 곧바로 시공에 착수한다. 설계가 대충대충이니 정보시스템은 허술하고, 그런 시스템에서 산출된 데이터 품질이 좋을 리 없다. 악순환이다.
</p>
<p>
	일부 기업은 ‘데이터 응답 속도 개선’을 거창하게 표방한다. 하지만 실상은 온갖 땜질식 처방만 화려하게 동원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차세대 정보시스템 개발’이란 미명 아래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각종 정보화 개선 프로젝트를 가동시키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데이터의 속도와 품질 개선은 뒷전이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만 혈안이 돼 있는 게 현실이다.
</p>
<p>
	 
</p>
<p>
	<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갈 길 먼 ‘3초룰’… 데이터 중심 사고 전환 시급</span></strong>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7.jpg"><img loading="lazy" alt="3초룰을 형상화한 것으로 컴퓨터 앞에 시계가 놓여 있는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090"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7.jpg"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000000">
	<span style="color: #ffffff">미국 금융업계에서 통용되는 법칙 중 일명 ‘3초룰(three-second rule)’이란 게 있다.</span><br />
	<span style="color: #ffffff">‘정보시스템에 어떤 질문이 들어가든 3초 이내에 답이 나와야 한다’는 게 이 법칙의 핵심이다.</span>
</div>
<p>
	 
</p>
<p>
	미국 금융업계에서 통용되는 법칙 중 일명 ‘3초룰(three-second rule)’이란 게 있다. ‘정보시스템에 어떤 질문이 들어가든 3초 이내에 답이 나와야 한다’는 게 이 법칙의 핵심이다. 실제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이 법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다. 3초 이내에 정확한 답을 도출하지 못하면 해당 정보시스템은 ‘총체적 실패작’으로 규정된다. 이 경우, 시스템 개발을 맡은 용역 업체는 계약 내용에 따라 개발비 전액을 BoA 본사에 환불해야 한다.
</p>
<p>
	자, 이제 시선을 우리 기업 정보시스템 쪽으로 돌려보자. 정답을 이끌어낼 때까지 30초는 고사하고 300초, 심지어 3000초를 넘기는 일도 드물지 않게 벌어진다. (3초룰 같은) 제한시간 규칙 적용 기업이 있다는 얘긴 들어본 적조차 없다.<br />
	금융 기업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예산은 어림잡아 5000억 원 선이다. 천문학적 금액이 투입되는 정보시스템 개발에 응답 시간 제한 규정이 없고 문제 발생 시 책임조차 물을 수 없는 현실은 현행 기업 정보시스템 구축 작업이 얼마나 무책임하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방증이다.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7.jpg"><img loading="lazy" alt="기업이 데이터를 중요하게 해야 한다는 의미로, 양복을 입은 남자가 많은 데이터들을 관리하는 듯한 모습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09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7.jpg" width="849" /></a>
</p>
<p>
	기업 정보시스템에서 프로그램 문제로 정답 도출이 늦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데이터 설계 시 발생한 치명적 하자’가 그 원인이다. 요컨대 ‘프로그램 중심’의 현행 사고를 ‘데이터 중심’으로 하루빨리 바꾸지 않으면 기업 정보시스템은 영원히 애물단지 신세를 벗지 못할 것이다.
</p>
<p>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font-size: 12px">※ 이 칼럼은 전문가 필진의 의견으로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Fya9I"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당신이 알고 있는 ‘빅데이터’는 틀렸다</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QvoAL" target="_blank">☞[전문가 칼럼] 왜 우리나라엔 구글 같은 기업이 없을까?</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G20 기념 강연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을 묻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523</link>
				<pubDate>Thu, 14 Oct 2010 08:07: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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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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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죠? 하지만, 저희 스토리텔러와 같은 대학생들에겐 피하고 싶은 중간고사 기간으로 책이라면 겉 표지만으로 섬뜩함이 전해져 온답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자니 고통일 뿐이라고요? 그렇다면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대한민국 서울은 현재, ‘G20 정상회의’로 인해 국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글로벌 국가로 발 돋음 하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495" alt="G20 기념 강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128.jpg" width="680" height="290" /><br class="none"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죠? 하지만, 저희 스토리텔러와 같은 대학생들에겐 피하고 싶은 중간고사 기간으로 책이라면 겉 표지만으로 섬뜩함이 전해져 온답니다. 손에 잡히지 않는 책으로 마음의 양식을 쌓자니 고통일 뿐이라고요? 그렇다면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마음의 양식을 쌓아보시는 건 어떠신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9pt">대한민국 서울은 현재,<strong> ‘G20 정상회의’</strong>로 인해 국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글로벌 국가로 발 돋음 하고 있습니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 </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여기서 잠깐, <span style="color: #3058d2"><strong>G20 정상회의란?<br />
</strong></span></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dashed;padding: 10px"><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color: #636060"><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6b6b6b">G20의 ‘G’는 그룹(Group)의 약자로 ‘모임’을 뜻합니다. ‘주요 20개국 모임’으로 번역되는 G20은 기존의 선진국 중심의 G7에 신흥국 12개국, EU(유럽연합)를 포함하여 1999년에 만들어졌습니다. 1974년 석유파동으로 인해 G7 탄생,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G20 재무장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08년 국제적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기존 G20의 활용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모임에서 정상회의로 격상되었습니다. 오는 2010년 11월 제5차 G20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입니다. <strong><span style="color: #f3709b">link ☞</span></strong> <a href="http://www.seoulsummit.kr/"><span style="color: #8e8e8e">http://www.seoulsummit.kr/</span></a><br />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8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498" alt="정상회의 회원국,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진,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대한민국,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영국, 미국, 유럽연합 "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1111.jpg" width="616" height="303" /><br class="none" /><br />
▲ </span>정상회의 회원국 (출처 : 서울G20정상회의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span><br />
</span></span></div>
<p> </p>
<p><span style="font-size: 9pt">‘G20 정상회의’의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셨다면,<br />
지난 10월 1일부터 진행되었던 ‘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강연’으로 함께 떠나 보실까요?</span></p>
<p><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00" alt="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310.jpg" width="680" height="308"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03" alt="광화문 광장 해치마당"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215.jpg" width="680" height="332" /><br class="none"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는 <strong>서울 G20 정상회의 기념강연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 <br class="none"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9pt">큰 제언 아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서울 도심 한복판 광화문 해치마당에서 한국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릴레이 강연회를 시작하였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강연을 들을 수 있고, 토론에도 참여 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우리나라의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strong><span style="color: #f3709b">link ☞</span></strong> </span><a href="http://g20lectures.korea.kr/"><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8e8e8e">http://g20lectures.korea.kr/</span></span></a></p>
<p>저희 스토리텔러가 소개 드릴 강연은 10월 12일에 진행되었던 <strong>이상묵 교수님의 강연</strong>입니다.<br />
<span style="font-size: 9pt"><br />
</span></p>
<p><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color: #1780ef"><span><span style="color: #8e8e8e"><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04" alt="10월 12일 오후 7:00 장애인, 컴퓨터 그리고 선진사회 이상문 서울대학교 교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135.jpg" width="680" height="144" /><br class="none" />[</span><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8pt">▲</span>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이상묵 </span></span></strong></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8e8e8e">교수님 소개]</span><br />
</span></span></span><br />
</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라 불리는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 교수님은 척추 손상으로 인해 목 아래 부분을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 장애를 가지고 계십니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07" alt="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묵 교수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58.jpg" width="680" height="320" /><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08" alt="내가 말을 할 수 있게끔 척추3번이 아니라 4번을 다쳐서 정말 감사하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77.jpg" width="680" height="304" /><br class="none" />2006년 7월 2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과 서울대학교가 미국에서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지질연구 도중 <strong>사막 한 가운데서 자동차가 전복되는 불의의 사고</strong>를 당하셨던 것입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재활을 통해 강단으로 복귀하셨고, 큰 화제를 모으기도 하셨답니다. 교수님께서 보여 주신 사고 장면들을 통해 당시의 끔찍함과 고통스러움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건 척추 3번이 아닌 4번을 다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의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서 놀라운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27" alt="이상묵 교수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휠체어의 입김 마우스와 마이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67.jpg" width="680" height="356" /><br class="none" />이상묵 교수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휠체어, 입김 마우스, 마이크 등은 무척이나 신기했습니다. 머리를 기울이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휠체어와 마우스는 끝 부분을 흡입하면 왼쪽 클릭, 불면 오른쪽 클릭, 두 번 흡입하면 더블 클릭하는 입김 마우스는 물론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통해 조작되는 컴퓨터 등 새로운 IT 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br />
<span style="font-size: 9pt"><strong>“나를 살린 것은 줄기세포가 아닌 첨단 공학과 작업치료였다.”</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이상묵 교수님께서 직접 사용하고 계신 모든 것들은 IT 기술의 도움을 받은 첨단 작업치료 보조공학기기입니다. 이와 같은 IT기술의 도움을 받으면 장애를 가진 많은 장애인들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고 직업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랍니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9pt"><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30" alt="컴퓨터는 장애인에게 내려주신 신의 선물"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87.jpg" width="680" height="292" /><br class="none" />“컴퓨터는 장애인에게 내려주신 신의 선물이다. 정보화시대가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다행이다.” </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이상묵 교수님은 양팔을 사용하지 못하십니다. 때문에 책장을 넘기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이용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계시답니다. 또한 학생들의 시험 채점에 있어서는 시험지를 스캔 하여 컴퓨터 화면에 띠워 직접 평가하신다고 합니다. 이처럼 컴퓨터를 이용해 자신은 정보화시대에 발 맞춰 살아가고 계시다며 기술 발전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이상묵 교수님과 같이 장애를 가진 많은 장애인들이 발전하는 현대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 편안한 삶을 누리기 위해선 각 종 기술의 발전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다양한 기술 연구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처럼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이 하루 빨리 만들어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과학기술, 기계적 시스템의 발전과 더불어 사회적 인식과 제도의 변화도 중요한 부분이란 것,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1ba8ad"><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의 장애인을 위한 기업 설립<br />
</span></strong></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9pt">· 농촌형 다문화가족 지원회사(가칭 음성글로벌투게더)</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 공부방 지도교사 파견회사(가칭 희망네트워크) </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 장애인 인력파견회사를 설립</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 청년 사회적 기업가 창업 아카데미 </span></div>
<p> </p>
<p>삼성 또한 장애인을 위한 기술 개발과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10월 6일 삼성은 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 3년간 4개 분야, 7개 사회적 기업을 설립,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 할 뿐만 아니라 이웃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동반 성장해 나가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고 있는 모습을 다양한 방면을 통해 보여주고자 합니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br class="none"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33" alt="장애인 IT 생활 체험관 6월 개관"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96.jpg" width="680" height="378" /><br class="none" />신체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이 IT(정보기술)와 AT(보조공학)를 이용해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1ba8ad"><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장애인 IT 생활 체험관’</strong></span></span></span>이 올해 6월 문을 열었습니다. ‘장애인 IT 생활 체험관’은 어떤 기술과 장비로 장애를 극복하고 있는지 스토리 형태로 보여주는 국내 최초 시나리오 기반 장애인 접근성 체험센터입니다. 여기에 PC, 노트북, 홈시어터 등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삼성전자가 기증하기도 했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삼성은 그 동안 삼성전자가 </span><strong><a title="[http://www.mghe.co.kr/]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mghe.co.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9pt">무궁화전자</span></a></strong><span style="font-size: 9pt">를 통해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등 여러 형태의 사회적 기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발표한 바와 같이 </span><span style="font-size: 9pt">그룹 내 인력, 재원, 운영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사</span><span style="font-size: 9pt">회적 기업의 모범을 보여 주길 기대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pt">^^</span></p>
<p><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34" alt="스토리텔러 문경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이상문 교수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105.jpg" width="680" height="353" /><br class="none" />전 세계적으로 </span><span style="font-size: 9pt">장애인들에게 가능성과 기회를 열어</span><span style="font-size: 9pt"> 주고자 컴퓨터와 같은 과학 기술이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다지 넓게 활성화 되어있지 않는 듯하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더 이</span><span style="font-size: 9pt">상 </span><span style="font-size: 9pt">경제적 도약 만이 아닌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인식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span><span style="font-size: 9pt"> 진정으로 성숙한 </span><span style="font-size: 9pt">시민사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font-size: 9pt">신체적 · 인지적 장애와 관계 없이 누구나 정보화 기기를 활용해 장애를 극복하고 정보화 사회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던 유익한</span><span style="font-size: 9pt"> 시간이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9pt">10월 2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강연에 여러분도 함께 하고 싶으시다구요?</span><br />
<span style="font-size: 9pt">서올 종로구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으로 모이세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 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유명 인사들의 알찬 강연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br />
</span><br />
<strong><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family: Arial Black"><span style="color: #3058d2"><span style="font-size: 10pt"># INFORMATION</span></span></span></span></strong></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strong><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G20 정상회의 계기 대국민 강연 일정  </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http://g20lectures.korea.kr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family: Dotum">]<br class="none" /></span></span></strong><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35" alt="G20 정상회의 계기 대국민 강연 일정"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dlfwjd.jpg" width="592" height="600" /><br class="none" /><br />
<span style="color: #8e8e8e">출처 : G20 정상회의 계기 대국민 강연 홈페이지/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br />
</span></span></div>
<p> </p>
<p> </p>
<p><span style="font-size: 9p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536" alt="문경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0/10/%EB%AC%B8%EA%B2%BD%EC%97%B02.jpg" width="650" height="112"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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