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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질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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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질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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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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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㊲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조울증 다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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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15 10: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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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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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우울증]]></category>
		<category><![CDATA[정신질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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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전문의들이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조울증을 꼽습니다. 언론에 종종 보도되는 유명인의 자살도 정신병리학적으론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 때문일 확률이 더 높다는 게 의학적 견해입니다. 최근엔 우발적 범죄의 가해자의 상당수가 조울증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울기’, ‘조증기’의 최대 37배 조울증은 기분이 들떠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인 ‘조증기’와 마음이 가라앉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_도비라" width="849" height="380" /></p>
<p>많은 전문의들이 자살 위험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조울증을 꼽습니다. 언론에 종종 보도되는 유명인의 자살도 정신병리학적으론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 때문일 확률이 더 높다는 게 의학적 견해입니다. 최근엔 우발적 범죄의 가해자의 상당수가 조울증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울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우울기’, ‘조증기’의 최대 37배</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1.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1" width="849" height="510" /></p>
<p>조울증은 기분이 들떠 자신감 넘치고 활동적인 ‘조증기’와 마음이 가라앉는 ‘우울기’가 일생을 통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보통 조증기보다 우울기가 더 자주 나타나며 기간도 적게는 3.7배에서 많게는 37배로 긴 편입니다. 우울증의 우울기와 비교했을 때, 조울증의 우울기는 더 젊은 나이(10대나 20대)에 시작돼 자주 반복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집니다. 짜증, 분노, 충동적 행동이 동반되기도 하며 지나치게 많이 먹고 많이 자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무심코 넘긴 증상, 혹시 당신도?</span></span></strong></p>
<p>조증기엔 에너지와 의욕이 크게 증가해 충분한 수면이나 영양 섭취 없이도 머리 회전이 무서울 정도로 빨라집니다. 우울기에 접어들면 삶에 재미와 의욕이 없고 입맛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주요 증상으론 △불면증 △불안·초조 △무기력증 △이유 없는 통증 △집중력 저하 △부정적 생각·후회·자책 △자살 충동 등이 있습니다.</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1 조증기의 증상</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2.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2"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기분이 들뜨거나 불안정하면서 지나치게 활동이 많아지는 상태가 1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아래 증상 가운데 세 가지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strong></p>
<p>① 팽창된 자존심 또는 심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다</p>
<p>② 수면에 대한 욕구가 감소한다. 예를 들어 세 시간밖에 못 자고도 “충분히 잤다”고 느낀다</p>
<p>③ 평소보다 말수가 크게 늘어난다</p>
<p>④ 사고가 제멋대로 비약되거나 쉴 새 없이 빠르게 이어진다</p>
<p>⑤ 주의가 산만해진다. 불필요한 외부 자극에 너무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p>
<p>⑥ 새로운 일을 많이 벌이고 활동량이 늘어난다. 늘 초조해하며 안절부절 못한다</p>
<p>⑦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쾌락 추구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한다</p>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ff">#2 우울기의 증상</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3.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3" width="849" height="51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아래 증상 중 다섯 가지 이상 (① 혹은 ②는 반드시 포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strong></p>
<p>①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p>
<p>② 어떤 일에도 흥미를 못 느끼고 즐겁지 않다</p>
<p>③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적)고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한(혹은 감소한)다</p>
<p>④ 잠을 못(혹은 너무 많이) 잔다</p>
<p>⑤ 각이 느려지고 매사 굼떠진다. 혹은 늘 초조해하며 어쩔 줄 모른다</p>
<p>⑥ 피곤하고 기운이 없다</p>
<p>⑦ 모든 게 무가치하게 느껴지고 죄책감이 든다</p>
<p>⑧ 머리가 안 돌아가고 집중이 안 된다. 어떤 결정도 쉬이 내리지 못한다</p>
<p>⑨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을 반복적으로 한다</p>
</div>
<p> </p>
<p>조울증 환자라도 조증기와 우울기가 늘 번갈아 나타나는 건 아닙니다. ​우울기는 몇 주에서부터 몇 년에 걸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고 조증기 또한 짧게는 1주, 길게는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심지어 우울증과 조증이 혼합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처럼 조울증은 굉장히 복잡한 조합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때문에 한 번이라도 조증이 나타난 환자는 우울증 증상이 있더라도 조울증으로 봐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호르몬 변화 주의… 일조량도 점검해야</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2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88%AC%EB%AA%A8%EB%A1%9C%EC%9A%B0%ED%81%B4%EB%A6%AC%EB%8B%8937%ED%8E%B84.jpg" alt="투모로우클리닉37편4" width="849" height="510" /></p>
<p>조울증은 신경전달물질과 뇌세포 회로 활성도, 호르몬 균형 등에 문제가 생기는 뇌질환입니다. ​발병과 악화 모두 스트레스나 생체주기 변화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데요. 생체주기의 기본은 일주기 리듬입니다. 불면이나 과수면은 조증기나 우울기의 증상이기도 하지만 ​잠을 못 자거나 수면과 각성의 리듬이 깨지면 없던 증세가 생길 수도, 약한 증세가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p>
<p>여성의 경우 생리주기에 따라(특히 생리 시작 전 1주일), 혹은 호르몬 변화가 심한 출산 후나 갱년기에도 우울기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생리 전 증후군’, ‘산후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등의 특별한 명칭이 붙기도 합니다. 조울증은 계절이나 일조량 변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낮이 점점 짧아지는 늦가을과 초겨울에 특히 우울증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한국은 장마가 오는 7월의 일조량이 겨울보다 적을 수도 있는데 이 시기도 주의해야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인지·가족치료 등 약물치료와 병행해야</span></span></strong></p>
<p>조울증의 치료방법엔 약물치료, 면담치료, 교육·사회적 지지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가장 핵심적인 건 약물치료인데요. 약을 선택할 땐 증상의 특징과 예상되는 부작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증상에 대한 완화뿐 아니라 앞으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약물 유지 계획이 세워져야 합니다. 조울증은 만성 질환이므로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돼도 계속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p>
<p>약물치료를 할 땐 약물을 규칙적으로 장기간 동안 복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환자는 물론, 가족도 인지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인지치료나 가족치료 등을 약물치료와 병행할 경우 약물치료를 단독으로 실시하는 경우보다 재발률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재발·악화와 관련된 스트레스 요인·일주기·계절과 관련된 생활 리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조울증(양극성장애) 치료를 위한 생활 수칙</strong></p>
<p>○ 충분한 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p>
<p>○ 일상생활에서 규칙적인 생활리듬 유지하기</p>
<p>○ 일조량 적은 계절엔 충분한 햇빛 쬐기(특히 아침)</p>
<p>○ 생리 전 미리 대비하기(가족·친구에게 협조 구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p>
<p>○ 욕심 줄이고 과도한 부담(스트레스) 덜어내기</p>
<p>○ 술이나 습관성 약물(식욕 억제제 포함) 자제하고 폭식하지 않기</p>
</div>
<p> </p>
<p>조울증 환자도 ​꾸준한 약물치료를 병행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한다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므로 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투모로우 클리닉] 당신을 위한 깨알 처방전_⑫만성피로, 반드시 이유가 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18038</link>
				<pubDate>Mon, 09 Feb 2015 10:3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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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만성피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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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트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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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피로회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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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활기찬 한 주의 첫날, 월요일 아침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일상에 여러분은 잘 적응 중이신가요? 종종 주말 내내 쉬었는데도 월요일이 되면 피곤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자꾸 졸음이 오며 업무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월요일을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만성피로의 증상부터 원인, 해결 방법까지 함께 전해드립니다.   단순 피로와 만성피로의 차이점 피로는 일상 활동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활기찬 한 주의 첫날, 월요일 아침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일상에 여러분은 잘 적응 중이신가요? 종종 주말 내내 쉬었는데도 월요일이 되면 피곤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고 자꾸 졸음이 오며 업무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월요일을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만성피로의 증상부터 원인, 해결 방법까지 함께 전해드립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단순 피로와 만성피로의 차이점</span></strong></p>
<p>피로는 일상 활동 이후 몸에 기운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피로감과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곤 하죠. 드물게 불면증과 손발 저림, 두통, 눈의 피로 등 무기력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달아오르는 등 갱년기 증세와 비슷한 신체적 변화를 겪기도 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1.jpg" alt="피로감을 느끼는 남자" width="849" height="550" /></p>
<p>물론 일반적인 피로는 보통 짧게는 1주, 길어도 3주가량 지나면 회복됩니다. 하지만 휴식 후에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1개월 이상 계속된다면 지속성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만성피로는 다른 신체적, 정신적 질환과의 연관성이 높은 편인데요. 충분히 쉬었는데도 피로가 계속되고 체중 감소나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만성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은 무척 다양하니 꼼꼼하게 점검해봐야겠죠? 지금부터 만성 피로의 원인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다양한 증상을 동반한 피로, 신체 질환</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2.jpg" alt="신체적 피로 동반" width="849" height="550" /></p>
<p>피로를 일으키는 신체 질환으로는 빈혈, 결핵, 만성 간 질환(만성 간염·간경화 등), 당뇨병, 갑상선 질환, 신부전증, 심부전증, 암 등이 있습니다. 신체 질환에 의한 피로는 그 원인이 치료되지 않으면 점점 더 심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오전보다 오후에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흔합니다.</p>
<p>이를테면 빈혈의 경우 숨이 차거나 어지럼증이 있을 수 있고, 간 질환은 소화 불량이나 황달·복수(<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class="cha">腹</span><span class="cha">水)가</span></span> 동반됩니다. 당뇨병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식욕은 증가하는데 체중이 줄어드는 게 특징입니다. 반면, 기능 저하증은 피부가 거칠어지고 추위를 잘 타며 변비나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을 동반합니다. 심부전 환자에게선 운동 시 호흡 곤란, 흉부 압박감이나 흉통·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신부전증도 부종을 동반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특별한 이상 없는 피로, 정신 질환</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3.jpg" alt="정신질환이 원인인 피로" width="849" height="550" /></p>
<p>피로를 유발하는 정신 질환으로는 우울증과 불안증 등이 있습니다. 우울증 환자는 기분이 우울하며, 매사 의욕이 없고, 무기력하며 정신 활동도 느려집니다. 그 결과, 피로를 심하게 느끼게 되는데요. 불면증이나 두통, 식욕 부진 또는 증가, 소화 불량, 변비, 성욕 감퇴 등의 신체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불안증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불안의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높습니다. 이는 특별한 상황이 없더라도 계속되는데요. 늘 근육의 긴장과 심장의 박동이 높아져 있고 두통, 불면증, 흉부 압박감 등의 증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신체적 피로감을 호소하게 됩니다. 정신질환에 의한 피로는 검사를 하더라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서도 매우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감정이나 심리 상태에 따라 피로의 정도에 기복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만병의 근원, 사회·심리적 스트레스</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4.jpg" alt="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width="849" height="550" /></p>
<p>만성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는 과다한 업무량, 불규칙한 생활, 충분한 휴식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데요. 경쟁과 목표에 대한 지나친 집착, 완벽추구 등 심리적 요인도 피로 발생에 큰 영향을 줍니다. 직장인 외에 육아나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주부도 만성피로에 자주 노출되는 편입니다.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만성 피로는 생활패턴의 변화를 통해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스로의 노력과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짧은 시간에 치료에 성공하는 분도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휴식도 소용없는 극심한 피로, 만성피로증후군</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5.jpg" alt="만성 피로 증후군" width="849" height="550" /></p>
<p>만성피로증후군은 일상 생활의 절반 이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미열, 인후통, 임파선 종창, 근육통, 두통, 기억력과 집중력 감퇴 등이 동반됩니다. 원인이 아직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증상이 매우 심하지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은 아닙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strong>혹시 당신도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strong></p>
<p><strong>1. 핵심 증상</strong></p>
<p>충분한 휴식 후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고, 특별한 원인 없이 일상생활 절반 이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는 정도의 극심한 피로(2번 조항 참조, 4개 이상 적용 시 해당)가 6개월 이상 지속된다.</p>
<p><strong>2. 만성피로증후군의 대표적 증상</strong></p>
<p>① 기억력 혹은 집중력 장애</p>
<p>② 인후통(음식을 삼킬 때 발생하는 통증)</p>
<p>③ 경부 또는 액와부(겨드랑이) 림프선 압통</p>
<p>④ 근육통</p>
<p>⑤ 다발성 관절통</p>
<p>⑥ 새로운 두통</p>
<p>⑦ 잠을 자도 상쾌한 느낌이 없음</p>
<p>⑧ 운동 혹은 힘들여 일을 하고 난 후 나타나는 심한 권태감</p>
<h2><strong>3. 신체적 질환 혹은 정신 질환으로 피로를 설명할 수 없다</strong></h2>
<p style="text-align: right">*CFS(Chronic Fatigue Syndrom),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규정 기준</p>
</div>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원인 파악이 치료의 지름길</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80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B%A7%8C%EC%84%B1%ED%94%BC%EB%A1%9C6.jpg" alt="피로 원인 파악을 위한 진료" width="849" height="550" /></p>
<p>각종 질환부터 스트레스까지 만성 피로의 원인은 무척 다양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체 질환만이 피로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피로감을 느끼면 간 기능 검사를 하려는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간 질환이 심하면 피로를 느끼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 피로로 병원을 찾는 사람 중 그 원인이 간 질환인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p>
<p>또 몇몇 요인은 종종 간과되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정신 질환이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도 피로의 주요한 원인입니다. 이 같은 피로는 검사 시 아무런 이상도 발견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서 피곤하지 않다거나 피로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피로의 원인이 정신 질환이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라는 뜻이므로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의사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p>
<p>만성피로는 면밀하게 살펴보면 대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적절히 조치하면 대부분 피로가 호전되고 업무 효율도 높아집니다. 이번 기회에 피곤하다고 영양제나 보약을 찾는 대신 피로의 정확한 원인을 한 번 찾아보는 건 어떠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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