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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품 디자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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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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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배려’를 디자인하다] ①가상불꽃에 맺힌 ‘배려’_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이너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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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15 12:00:4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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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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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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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 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   “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러분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보기 좋은’ 것(심미성)만큼이나 중요한 게 ‘쓰기 좋은’ 것(편의성)일 텐데요.</p>
<p>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메이크 잇 미닝풀(Make It Meaningful)’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에게 동등하고 배려 깊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인덕션레인지에 가상불꽃을 구현해 소비자가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한 디자이너들을 만나봤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작은 불편도 그냥 넘기지 않는 게 ‘진짜 배려’ 아닐까요?”</strong></span></p>
<p>심미적인 아름다움과 커다란 변화만이 디자인의 가치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미성만을 추구하면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인데요. 역사가 100년 이상 되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최근엔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자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일명 ‘배려 디자인’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삼성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피어오른 가상불꽃도 바로 배려 디자인의 결과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1.jpg" alt="인덕션레인지에 올려둔 냄비에 가상불꽃이 투영돼 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배려 디자인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장애 유무, 연령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배려 디자인은 이보다 더 큰 개념인데요.</p>
<p>일상 속에서도 이러한 배려 디자인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한 차선을 막고 도로공사를 한다고 가정해볼까요? 차들로 빽빽한 도로에서 한 차선을 갑작스레 막아버리면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십 킬로미터 전부터 차선 단축을 알리는 표지판을 세워두고 아이콘을 세워 서서히 차선을 줄여가는 것, 이것이 바로 운전자를 배려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2.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정성훈 책임은 과거와 현재의 디자인 변화를 말하며 배려 디자인의 개념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span></p>
<p>정성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UX디자인그룹 책임은 “소비자의 감성과 생각, 행동 등을 예측해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배려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는 “제품이든 서비스든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가상불꽃, 소비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다</strong></span></p>
<p>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디자인에도 배려가 담겨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5에서 가상불꽃이 구현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를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마치 실제 불꽃처럼 피어오르는 가상불꽃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p>
<p>인덕션레인지는 1970년대부터 출시돼왔지만, 화력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불편했습니다. 불의 세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위험할 뿐더러, 종종 불을 켜둔 걸 깜빡할 수 있는데요. 이 같은 불편은 40년이 지나도록 개선되지 않고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3.jpg" alt="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디자인하며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말합니다. 그의 진실된 마음이 담겨서일까요, 인덕션레인지 곳곳에선 ‘배려’가 느껴집니다</span></p>
<p>이지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자인팀 수석은 “인덕션레인지를 사용할 때 사용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점은 가스레인지처럼 직관적이지 않아 자신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지, 현재 화력 상태는 어떤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며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탄생 배경을 소개했는데요. 그는 “가상불꽃을 통해 사용자의 막연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4.jpg" alt="인덕션레인지에서 조리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10" /></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가스의 불꽃과 동일한 모습으로 재현됐습니다. 이지형 수석에 따르면 가상불꽃의 크기와 모양은 제각기 다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불꽃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밝기를 9단계, 색상를 16단계로 각각 구분했기 때문인데요. 불꽃 간 간격과 깜박이는 속도까지 세심하게 고려됐다고 하니 대단하죠? 또한 삼성전자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만들어 불꽃의 움직임을 표현했는데요. 이는 지난 40여 년간 가스레인지 사용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을 배려한 결과입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제품 사용부터 유지관리까지 편리하게!</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5.jpg" alt="인터뷰 중인 정성훈 책임"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 곳곳에 숨은 배려 요소를 소개하는 정성훈 책임</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에 담긴 배려 요소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정성훈 책임은 제품 상면의 도트 무늬를 가리키며 “그래픽 디자인에도 소비자를 향한 배려가 숨어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인덕션레인지에 사용된 유리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제품이지만, 유리라는 소재의 특성상 흠집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며 “냄비와 마찰이 잦은 상면을 도트 무늬로 인쇄해 흠집이 생겨도 티가 나지 않게 디자인했다”고 말했습니다.</p>
<p>또한 도트무늬는 사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특수효과를 적용해 지문이 묻어도 잘 보이지 않으며 마찰 면적이 적어 인덕션레인지 세척에도 유리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6.jpg" alt="인덕션레인지의 도트무늬와 조작 아이콘"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된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이지의 상면 도트무늬와 조작부</span></p>
<p>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했습니다. 인덕션레인지는 자석이 붙는 소재에서만 작동하는데요. 그 덕분에 열효율이 높으면서도 에너지 소모는 적죠.</p>
<p>혹자는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없던 가상불꽃을 구현하려면 소비 전력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지만 실제 가상불꽃 구현으로 인한 소비전력 발생량은 많지 않습니다. 이지형 수석은 “일반 인덕션레인지와 비교했을 때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전기요금은 월 평균 20원에서 30원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p>
<p>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인덕션레인지의 화력 조절부를 가스레인지와 유사한 직관적 버튼으로 디자인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직관적 버튼은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뿐 아니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자석 형태로 제작돼 청소할 때도 편리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배려 디자인의 핵심은 ‘소비자 향한 고민’</strong></span></p>
<p>사용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소비자를 배려한 모습이 참 인상적인데요. 사실 지금과 같은 배려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7.jpg" alt="인덕션레인지 목업 앞에서 인터뷰하는 이지형 수석"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이지형 수석은 가상불꽃 구현 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열(熱) 처리’ 문제를 꼽았습니다</span></p>
<p>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의 상징인 가상불꽃은 소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였는데요. 가상불꽃에 사용된 LED는 다른 부품보다 열에 약해 인덕션레인지에 탑재하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지형 수석은 “제품을 작동시키면 인덕션레인지 아래 온도가 섭씨 120도까지 올라가는데 LED가 견딜 수 있는 온도는 섭씨 85도에 불과했다”고 말했는데요. 가상불꽃을 구현하기 위해선 LED를 비롯한 다른 부품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p>
<p>이에 개발진은 인덕션레인지에 탑재된 모든 부품을 더 효율적으로 냉각할 수 있는 강력한 냉각 장치를 개발했는데요. 소비자를 배려한 행동이 궁극적으로 기술의 진보까지 이른 것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8.jpg" alt="인덕션레인지 상판에 비치는 LED 불빛"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가상불꽃 구현은 물론, 냉각 기술의 발전까지 이뤄낸 셰프 컬렉션 인덕션레인지</span></p>
<p>이처럼 배려 디자인은 뜻밖의 성과를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마지막으로 두 디자이너에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디자인’에 대해 물었습니다.</p>
<p>정성훈 책임은 “성별·나이·배경과 상관없이 모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또 그는 “쉽게 만든다는 건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다는 뜻”이라며 “인체공학 등을 더 공부해 지금보다 더 소비자를 배려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이지형 수석은 정 책임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에 조금 더 힘쓰고 싶다는 생각을 전했는데요. 그는 “전자제품이 아무리 디지털화되더라고 부분적으론 아날로그 방식을 유지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들이 사용하게 편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21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B%B0%B0%EB%A0%A4%EB%A5%BC%EB%94%94%EC%9E%90%EC%9D%B8%ED%95%98%EB%8B%A41%ED%8E%B89.jpg" alt="왼쪽 정성훈 오른쪽 이지형 디자이너"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배려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두 디자이너는 입을 모아 강조했습니다</span></p>
<p>실제로 시력을 완전히 잃은 전맹(全盲)은 전자제품을 사용하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그들을 위해 제품에 점자를 새겨 넣으려고 해도 국가마다 점자 표준이 달라 이를 적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시각장애인을 조금만 배려해 디자인한다면 그들도 학습을 통해 전자제품을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데요. 디자이너들이 배려 디자인에 더욱 관심 갖고 노력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p>
<p>두 디자이너는 하나같이 “배려는 결코 어려운 게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디자이너 입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배려는 더욱 쉬워질 것이라고 조언했는데요. 때마침 다음 달 17일부터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작품 접수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과 함께 배려 디자인에 도전해보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cccccc;padding: 10px;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strong><a href="http://design.samsung.com/kr/contents/idea_festival_2015/overview.html" target="_blank" rel="noopener">☞ 2015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 가기</a></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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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③ 디자인, 미래의 핵심이 되다(2005-현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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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Dec 2014 11:4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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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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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디자인 전략 1.0을 통해 한층 성장한 삼성전자는 2005년 ‘밀라노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또 한 번의 디자인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밀라노 전략 회의 중 삼성전자는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순간은 평균 0.6초인데 이 짧은 순간에 고객의 발길을 붙잡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의 방향성을 잡고 제품의 외관과 조형성, 감성 중심의 디자인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디자인 전략 1.0을 통해 한층 성장한 삼성전자는 2005년 ‘밀라노 전략회의’를 기점으로 또 한 번의 디자인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밀라노 전략 회의 중 삼성전자는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순간은 평균 0.6초인데 이 짧은 순간에 고객의 발길을 붙잡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는데요.</p>
<p>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의 방향성을 잡고 제품의 외관과 조형성, 감성 중심의 디자인에서 새로운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가치 창조 디자인으로 한발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42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94%94%EC%9E%90%EC%9D%B8%EC%9D%84%EB%A7%90%ED%95%98%EB%8B%A4_01.jpg" alt="2005 밀라노 전략회의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순간은 평균 0.6초인데 이 짧은 순간에 고객의 발길을 붙잡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 -2005년 4월 밀라노 전략회의 中" width="849" height="500"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소비자의 감성과 생활의 가치까지 담았다</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 ‘Create an Emotional Journey’라는 슬로건 아래 ‘디자인 전략 2.0’을 수립했습니다. 디자인 전략 2.0의 골자는 디자인의 조형 완성도에 감성적인 요소까지 더하겠다는 것이었는데요. 이때부터 마케팅, 개발, 비용 등에 밀려 있던 디자이너의 의견이 우선시되기 시작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17.jpg" alt="보르도 TV" width="849" height="478" /></a></p>
<p>이러한 변화는 보르도 TV의 개발 진행 과정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르도 이전까지 TV는 사각을 기본으로 스피커가 전면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 불문율이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오각형의 로마 TV를 공개하며 이 불문율을 파괴했고 보르도 TV에선 스피커를 TV 하단 베젤 뒤에 숨기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는데요. 이 혁신적인 시도는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17.jpg" alt="왼쪽엔 삼성 커브드 TV가, 오른쪽엔 삼성 드럼세탁기가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24" /></a></p>
<p>제품의 정의가 하드웨어 중심의 ‘물건’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경험 등 ‘지식 체계로서의 물건’으로 변화하고, 제조의 개념은 ‘개념 만들기’이자 경험, 이야기 등과 같은 ‘지식 만들기’로 변화했습니다.</p>
<p>이에 삼성전자는 2011년에 ‘디자인 전략 3.0’을 수립하고 새로운 슬로건을 내세웠는데요. ‘Make it Meaningful’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 3.0은 제품 외관의 스타일이나 경험뿐 아니라, 각 제품의 본질에 맞게 소비자가 경험하는 가치가 극대화되어 개인의 삶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p>
<p>디자인 전략 2.0에서는 제품 디자인에 감성을 더했다면 디자인 전략 3.0에선 그 위에 생활의 가치까지 더한 셈이죠. 현재 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3.0을 실행하고 있는데요. 삼성 디자인만의 감성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디자인 DNA </strong> </span></p>
<p>현재 삼성전자는 명확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16.jpg" alt="96년도 프린터부터 04년 서큘러프린터 07년 모노레이저프린터, 08년 컬라레이저 복합기(2008)까지 나타나있습니다" width="849" height="500" /></a></p>
<p>삼성전자는 몇 해 전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장착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에 최적화된 기업용 초고속 디지털 복합기 등을 선보였습니다.</p>
<p>당시 삼성전자의 A4 레이저 프린터는 세계 시장점유율 2위에 올랐는데요.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와 컬러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등도 각 분야에서도 세계 1, 2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p>
<p>특히 레이저 복합기 부문에서는 2009년 최초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는데요. 감성적인 디자인에 실용성을 부여해 얻은 쾌거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17.jpg" alt="04년 보르도TV, 04년 보르도 플러스 TV, 2010년 울트라 슬림온 TV, 2008년 TOC TV 디자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80" /></a></p>
<p>베스트셀러를 만드는 선행 디자인 역량도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L7, 로마에서 이어진 TV 디자인 선행 DNA는 2005년 보르도 TV 등을 거쳐 TOC LCD TV로 계승됐는데요. 이후 UHD 커브드 TV까지 디자인 선행 DNA가 이어지며 삼성전자는 세계 TV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견인하고 있습니다.</p>
<p>삼성전자의 TV 디자인은 명실상부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히트 제조기라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삼성 TV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연속 글로벌 점유율 20%를 넘기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14.jpg" alt="04년 2 힌지 모니터, 06년 3 힌지 모니터 08년 볼 힌지 모니터, 09년 볼 힌지 울트라 슬림 모니터 디자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모니터 디자인에서도 삼성전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04년 접는 모니터(2 Hinge 모니터)를 통해 디자인력을 과시한 데 이어 2007년까지는 힌지(hinge) 구조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2008년부터는 감성에 소구하는 일명 ‘ToC(Touch of Color) 디자인’을 각각 선보였는데요. 그 결과, 삼성전자는 2010년 이후 LCD 모니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12.jpg" alt="02년 SGH-T100, 04년 블루블랙폰, 13년 갤럭시 노트3까지 디자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width="849" height="470" /></a></p>
<p>또한, 삼성전자는 첨단 기술을 사람에 맞춘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미니멀 오가닉(Minimal Organic)’이라는 디자인 테마를 중심으로 삼성전자는 첨단기술이 사람에 맞춰지도록 제품을 디자인했는데요. 흐르는 물속에 비친 조약돌의 영감을 조형에 표현하고, 산림욕을 했을 때의 느낌을 소리로 표현하는 등 제품에 최대한 자연의 느낌을 담았습니다.</p>
<p>이러한 디자인 제안으로 삼성전자는 출시 후 북미 6분기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유럽 시장 점유율 25% 상회를 기록하는 등 선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는데요. 뿐만 아니라 신흥 시장에서도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12.jpg" alt="95년 TMF 타입 냉장고, 07년 AW1, 14년 셰프컬렉션, 08년 AW2 FDR 냉장고 디자인이 그려져 있습니다" width="849" height="600" /></a></p>
<p>냉장고를 비롯한 생활가전분야에서도 삼성 디자인의 성장세는 계속됩니다. 삼성전자는 경쟁사보다 다소 늦은 2007년 프렌치도어 냉장고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 생활가전 제품군 중 미국 시장에서 최초로 시장점유율 1위를 안겨줬습니다.</p>
<p>2008년까지만 해도 삼성전자의 프렌치도어 냉장고 시장점유율은 5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식(食)문화를 반영한 편리한 수납 구조로 차별화된 사용성을 제공, 디자인적인 세련미를 반영해 현재 삼성전자는 프렌치도어 냉장고 시장에서 6년째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다양성’ ‘융·복합 사고’로 대변되는 삼성 디자인 조직</strong></span></p>
<p>기업 내 디자인의 중요성이 심화되면서 삼성 디자인은 2008년 강남 신사옥으로 이주하게 됐습니다. 디자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역할이 다양해짐에 따라 조직도 세분화, 다양화됐는데요. 디자인경영센터는 1000여 명이 넘는 대규모의 조직으로 발전했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어울려 일하는 조직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9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95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910.jpg" alt="삼성전자 서초 사옥" width="849" height="540" /></a></p>
<p>이러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흥행을 기록하는 디자인을 창출, IDEA 디자인 어워드·iF 디자인 어워드·굿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과 같은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p>
<p>실제로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누적 실적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선정됐는데요. 1996년 이후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전체 누적 870여 개의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p>
<p>삼성 디자인의 괄목할 만한 성장에는 꾸준한 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디자인 전략, 그리고 먼 미래까지 생각하는 인재육성이 있었기에 삼성 디자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높이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p>
<p>지금 이 시각에도 삼성전자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기 위해 디자인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 연재에서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인재양성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예정인데요. 삼성 디자인 인재양성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는 SADI와 삼성디자인멤버십을 운영하고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입을 빌어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kj3G"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① 삼성전자 디자인에 눈 뜨다(1969-1992)</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Qhkq"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② 최후 승부처는 디자인이다(1993-2004)</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rb6n"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④ 세계 명문 디자인 학교를 꿈꾸는 SADI 김영준 학장을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DbC6"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⑤ SADI 졸업생과의 만남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SjVwH"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⑥ 디자인멤버십 졸업생과의 만남</a></h2>
</div>
<p> </p>
<p>design.samsung.com에 접속하시면, 삼성전자의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2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jpg" alt="디자인삼성 바로가기" width="868" height="5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② 최후 승부처는 디자인이다(1993-2004)]]></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9e%90%ec%9d%b8%ec%9d%84-%eb%a7%90%ed%95%98%eb%8b%a4-%e2%91%a1-%ec%b5%9c%ed%9b%84-%ec%8a%b9%eb%b6%80%ec%b2%98%eb%8a%94-%eb%94%94%ec%9e%90%ec%9d%b8</link>
				<pubDate>Thu, 04 Dec 2014 14:40:3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94%94%EC%9E%90%EC%9D%B8-%EC%9D%B8%EC%9E%AC%EC%96%91%EC%84%B1_%EB%8F%84%EB%B9%84%EB%9D%BC_23-680x23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 삼성]]></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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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93년은 삼성전자에 정말 의미 있는 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삼성전자는 1993년 ‘신경영 선언’ 후 기업 재정비에 나섰는데요. 신경영 선언은 기업 경영뿐 아니라 삼성 디자인을 질적으로 변화시킨 핵심 사건입니다. 삼성전자는 1996년을 ‘디자인 혁명의 해’로 선언하고 삼성 고유의 철학과 혼이 깃든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디자인이 경영 전반의 자원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는데요. 여기엔 ‘후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993년은 삼성전자에 정말 의미 있는 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삼성전자는 1993년 ‘신경영 선언’ 후 기업 재정비에 나섰는데요. 신경영 선언은 기업 경영뿐 아니라 삼성 디자인을 질적으로 변화시킨 핵심 사건입니다.</p>
<p>삼성전자는 1996년을 ‘디자인 혁명의 해’로 선언하고 삼성 고유의 철학과 혼이 깃든 디자인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이는 디자인이 경영 전반의 자원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는데요. 여기엔 ‘후쿠다 보고서’의 역할이 컸습니다. 후쿠다 보고서는 당시 삼성전자의 디자인 고문이었던 후쿠다 타미오씨가 작성한 56장 분량의 보고서인데요. 후쿠다씨는 삼성이 변화해야 하는 이유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91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20.jpg" alt="후쿠다씨" width="849" height="566" /></a></p>
<p>특히 그는 삼성전자 전반에 퍼져있는 디자이너를 바라보는 시각 차이와 디자인에 대한 낮은 인식 수준을 삼성 디자인이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로 지적했는데요. 이 보고서는 추후 삼성전자의 디자인 혁신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됐습니다.</p>
<p>이후 삼성전자는 신경영 선언에서 “앞으로는 디자인하는 사람이 제일 중요해지고 개성화로 간다”고 말했는데요. 이는 디자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디자인이 삼성전자의 경쟁력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디자인 인재 양성 그리고 삼성 디자인 철학의 시작</strong></span></p>
<p>신경영 선언 이후 삼성전자는 다가올 디자인 경쟁력 시대에 대비해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았습니다. 1993년 삼성전자는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갖춘 대학생들에게 자유로운 창작 활동과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삼성디자인멤버십’ 제도를 시작했는데요. 삼성디자인멤버십은 출범 이래 2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활동하는 800여 명의 회원을 배출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91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9.jpg" alt="디자인멤버십 학생들" width="849" height="566" /></a></p>
<p>또 삼성전자는 1995년엔 SADI(Samsung Art and Design Institute)를 설립하고 기업과 시장의 요구를 실제 교육 과정에 적용해 현장과 실무를 이해하고 이론과 실제의 균형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시작했는데요.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 교육과 연구센터 육성을 위해 ‘삼성 디자인 연구원(IDS)’를 설립하고 글로벌 디자인 인재 양성에도 힘썼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1996년, 디자인 혁명의 해</span></strong></span></p>
<p>이 시기 삼성전자는 ‘사용자에서 출발하여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발표하고 디자인 이념과 지침을 수립했습니다. 이때 만들어진 디자인 철학은 최근 출시된 제품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1996년 세운 디자인 철학과 이념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맞게 5년마다 디자인 전략을 재정립해 수행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1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5.jpg" alt="1996 디자인 혁명의 해 선언. 다가올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자 지적자산이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시대입니다. 기업도 단순히 제품을 파는 시대를 지나 기업의 철학과 문화를 팔아야만 하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디자인과 같은 소프트한 창의력이 기업의 소중한 자신이자 21세기 기업경영의 최후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1996년 1월 신년사 중" width="849" height="550" /></a></p>
<p>디자인이 경영에 미치는 지대한 영향을 방증하듯 2001년 삼성전자의 디자인 조직은 CEO 직속체제인 ‘디자인경영센터’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디자인 경영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했는데요. 같은 해 삼성전자는 디자인 전략 1.0 ‘Simplicity with Resonance’을 발표하고 삼성다운 디자인 요소를 발굴, 적용해 디자인 외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p>
<p>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제품의 사용성 향상을 위하여 사용자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이하 ‘UI’) 혁신팀을 디자인경영센터 내부에 신설하고, UI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는데요. 이후 UI 혁신팀은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이하 ‘UX’) 인력의 전문화와 조직 확대를 거쳐 UX 센터로 성장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애니콜의 성공에서 보여준 폭발적 디자인 역량</span></strong></span></p>
<p>2000년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축적된 디자인 역량이 빛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 휴대폰에서 텐밀리언셀러폰이 탄생하기 시작한 것인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14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9.jpg" alt="애니콜 휴대폰 " width="849" height="500" /></a></p>
<p>삼성전자는 2002년 4월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전화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의 애니콜 SGH-T100 모델을 출시해 텐밀리언셀러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직접 제품 개발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명 ‘이건희폰’으로 불렸던 이 제품은 조약돌 모양의 디자인에 세계 최초로 컬러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해 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p>
<p>또한, 삼성전자는 2003년 자동차 디자이너 출신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SGH-E700(일명 ‘벤츠폰’)에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했는데요. 노르웨이의 한 기자가 ‘휴대전화의 메르세데스벤츠’, ‘사회적 지위, 부와 전통의 상징’이라고 이를 호평하면서 SGH-E700은 1000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91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9.jpg" alt="삼성 TV" width="849" height="500" /></a></p>
<p>한편 삼성전자는 2004년 네모난 박스 형태 일색이던 DLP 프로젝션 TV 시장에 T자형 L7 TV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L7 TV는 그 해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았는데요. 이때부터 삼성 TV는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트렌드를 쫓지 말고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이 되자(Not a trend follower, but a trend sette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삼성전자의 TV 선행 디자인 DNA는 로마, 보르도 등의 제품으로 이어졌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세계적인 디자인으로 도약</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1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9.jpg" alt="해외 디자인 연구소 내부" width="849" height="550" /></a></p>
<p>적극적은 해외연구소 설립과 글로벌 자문단 운영은 삼성전자의 디자인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1991년 설치한 삼성 디자인 도쿄 연구소(SDT, Samsung Design Tokyo)는 삼성전자의 유일한 디자인 거점이었는데요. 삼성전자는 1996년에 일본 디자인 연구소(SDJ, Samsung Design Japan)를 설립, 2000년에 미국과 영국에 삼성 디자인 연구소를 차례로 설립해 디자인 거점을 늘려나갔습니다.</p>
<p>또한, 삼성전자는 이탈리아·독일·미국·일본에 글로벌 자문단을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디자인 글로벌화에 나섰는데요. 현재 삼성전자는 미국(샌프란시스코), 영국(런던), 일본(동경), 중국(상하이), 이탈리아(밀라노), 인도(노이다) 등 6개 거점의 해외디자인연구소를 운영하며 현지의 사회·문화·라이프스타일 조사와 트렌드 예측을 통해 글로벌 감각에 맞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2000년대는 디지털 디자이닝 시대!</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15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6.jpg" alt="2000's 디지털 디자이닝" width="849" height="500" /></a></p>
<p>디지털이 발달하며 디자이너들의 작업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를 아날로그 디자이닝 시대로 정의했다면 2000년대부터는 ‘디지털 디자이닝’ 시대가 시작됐는데요. 디지털 디자이닝은 크게 △디자인 선행기획 △디자인 콘셉트 변화와 사용자경험의 대두 △디지털 디자인(3D Modeling, Rendering & Simulation)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p>
<p>디자인 선행기획은 상품기획 이외의 시장과 트렌드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론적 디자인 콘셉트 논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삼성전자에서는 90년대 후반부터 디자인 선행기획이 시작됐는데요.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품 콘셉트를 보다 명확히 정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장 분석을 통해 조금 더 앞선 디자인 개념을 도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 디자인 선행 기획은 2000년 이후 자체적으로 차기 라인업을 예측하고 미리 디자인해 결정짓는 원형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의 토양이 됐습니다.</p>
<p>디자인 정체성이 확립된 후엔 소비자와 시장에 대한 충실한 연구·분석에 의거한 디자인 콘셉트 기획이 이뤄졌습니다. 또 2000년대부턴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이 도입돼 초기 단계의 UX 연구가 시작됐는데요. 2005년 이후 삼성전자에선 UX 인력의 전문화와 조직 확대가 이뤄졌습니다.</p>
<p>이 시기에 디자인 전공 인재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인재들이 디자인 조직으로 흡수됐는데요. 그 결과 디자인 기획 콘셉트 선행 단계가 탄탄해지기 시작했고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라 디자인 스타일링은 전체 프로세스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 정도가 되기도 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091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5.jpg" alt="삼성 노트북 3D 디자인" width="849" height="500" /></a></p>
<p>또 디지털 디자이닝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자이너들은 화면상에서 디자인을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3D CAD의 도입, 디지털 목업을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를 통해 컬러, 질감, 형태, UI의 수정도 보다 자유로워졌습니다.</p>
<p>그 덕분에 디자이너들은 하드 목업이 나오기 전 단계에서 더 많은 디자인 안을 검토, 품평 시 디자인 의도가 잘 반영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자세히 평가할 수 있게 됐는데요. 더 효과적인 디자인이 이뤄지면서 삼성 디자인도 급격히 성장했습니다.</p>
<p>이 시기 삼성전자가 다수의 텐밀리언셀러 제품을 디자인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기술 발달로 디자인 작업이 더욱 편리해진 것도 있지만, 디자인 역량 향상을 위해 인재를 양성하고 해외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한 결과이기도 한데요. 이어지는 연재에서는 삼성전자의 디자인 전략 2.0부터 3.0까지의 과정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미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삼성 디자인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kj3G"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① 삼성전자 디자인에 눈 뜨다(1969-1992)</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KjAT"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③ 디자인, 미래의 핵심이 되다(2005-현재)</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rb6n"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④ 세계 명문 디자인 학교를 꿈꾸는 SADI 김영준 학장을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DbC6"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⑤ SADI 졸업생과의 만남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SjVwH"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⑥ 디자인멤버십 졸업생과의 만남</a></h2>
</div>
<p> </p>
<p>design.samsung.com에 접속하시면, 삼성전자의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12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jpg" alt="디자인삼성 바로가기" width="868" height="50"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① 삼성전자, 디자인에 눈 뜨다(1969-1992)]]></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9e%90%ec%9d%b8%ec%9d%84-%eb%a7%90%ed%95%98%eb%8b%a4-%e2%91%a0-%ec%82%bc%ec%84%b1%ec%a0%84%ec%9e%90-%eb%94%94%ec%9e%90%ec%9d%b8%ec%97%90-%eb%88%88</link>
				<pubDate>Wed, 03 Dec 2014 19:40:5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94%94%EC%9E%90%EC%9D%B8-%EC%9D%B8%EC%9E%AC%EC%96%91%EC%84%B1_%EB%8F%84%EB%B9%84%EB%9D%BC_11-680x233.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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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술이 보편화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기술’보다 ‘디자인’에 관심을 갖습니다. 엄청난 기술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한 보편화 된 기술은 소비자에게 큰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많은 기업들이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일찍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지한 삼성전자는 1970년대부터 디자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1971년 영업부 판촉과 소속 제품 디자인으로 출발한 삼성 디자인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기술이 보편화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기술’보다 ‘디자인’에 관심을 갖습니다. 엄청난 기술 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한 보편화 된 기술은 소비자에게 큰 감동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많은 기업들이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p>
<p>일찍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지한 삼성전자는 1970년대부터 디자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1971년 영업부 판촉과 소속 제품 디자인으로 출발한 삼성 디자인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진화했는데요. 과거 장식에 그쳤던 디자인은 제품 외관 설계와 차별화를 통해 점차 전략과 기획의 출발이자 경영의 핵심이 됐죠.</p>
<p>이제 삼성전자에서 디자인은 외적인 아름다움과 감성의 영역을 넘어 사용자와 사회·환경에까지 의미 있는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가치 창조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서는 삼성 디자인이 걸어온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삼성 디자인이 나아갈 길을 알아보려 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삼성전자 최초의 제품 디자이너 탄생</strong></span></p>
<p>1969년 설립된 삼성전자의 디자인은 ‘디자인’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1971년에 출발했습니다. 이 시기 디자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설계가 끝난 뒤 외관을 장식하는 것에 불과했는데요. 1980년대부터 제품 디자인이 상품 차별화의 도구로 활용되면서 점차 그 영역이 확대됐죠.</p>
<p>삼성전자는 1971년 영업부 판촉과 소속으로 1명의 디자이너를 채용하며 본격적으로 디자인에 관심 갖기 시작했는데요. 공업 디자이너로 삼성전자에 입사한 홍성수 명예교수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었습니다.</p>
<p>홍 교수는 삼성전자의 첫 제품 디자이너로 중앙일보에 난 공업 디자이너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하는데요. “ ‘공업 디자인이 뭔가요?’라는 첫 질문으로 면접이 시작됐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6.jpg" alt="홍성수 명예교수가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a></p>
<p>포괄적인 면접관의 질문에 홍 교수는 시장조사·경쟁사 조사·모델링 작업 등을 거쳐 제품을 양산화하는 공업 디자인의 과정을 10분가량 이야기했다고 하는데요. 보통 3분 이내로 답변을 끝내야 하는데 면접관들은 홍 교수의 이야기를 중지시키기는커녕 매우 관심 있게 들었다고 합니다.</p>
<p>보름이 지났을까요. 홍 교수는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요. 2~30명의 지원자 중 합격자는 오직 홍 교수뿐이었다고 하네요.</p>
<p>시작은 한 명의 디자이너였지만 삼성 디자인은 추후 설계팀, 종합연구소를 거쳐 1983년엔 삼성전자 통합 디자인실로 승격, 분리됐는데요. 삼성 디자인의 규모가 점차 확장되며 총 55명의 디자이너가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디자인 경영, 대단원의 막을 열다</strong></span></p>
<p>삼성 디자인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말이 ‘디자인 경영’입니다. 일찍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한 삼성전자는 디자인 경영에 힘써왔는데요. 사내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삼성 굿 디자인전’을 열어 디자이너들이 마음껏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든 것은 물론, 해외 출장의 기회를 줘 선진 문물을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p>
<p>1983년 서울 로열 호텔에서 처음 열린 ‘삼성 굿 디자인전’은 당시 디자이너들의 창작 열망을 해소해주는 유일한 창구였는데요. 항상 경쟁사의 제품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디자인하던 디자이너들이 이날만큼은 자신의 창작 욕구를 마음껏 발산했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jpg" alt="굿 디자인전(왼쪽) 현장 사진과 삼성 디자인 도쿄 연구소 사진(오른쪽)" width="849" height="400" /></a><span style="font-size: 10pt">▲ 삼성 굿 디자인전 현장(왼쪽)과 삼성 디자인 도쿄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들(오른쪽)</span></p>
<p>또 디자이너들에겐 드물지만 해외 출장의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해외 출장은 디자이너들에게 특전과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하지만 디자인 지사가 없었던 시절 해외 출장은 주로 전시 지원이나 참관에 불과했습니다.</p>
<p>삼성전자는 1987년부터 본격적인 디자인 경영을 실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해외 디자인 연구를 위해 동경에 최초로 삼성 디자인 도쿄 연구소(SDT, Samsung Design Tokyo)를 설립하고 디자이너들에게 선진 디자인 기법과 프로세스를 전수했는데요.</p>
<p>이때 삼성전자는 일관된 상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기 위해 수원 생산라인 개발부서 소속이었던 디자인팀을 분리, 상품기획 조직과 통합했습니다. 그 결과, 서울엔 새롭게 ‘상품기획센터’가 신설됐는데요. 디자이너와 디자인 조직의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갖춰지면서 삼성 디자인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아날로그 디자이닝, 그것이 궁금하다!</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6.jpg" alt="1971-1990년대, 아날로그 디자이닝 시대" width="849" height="830" /></a></p>
<p>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삼성 디자인의 태동기를 알아보면서 ‘디지털이 발달되기 전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제품 디자인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셨을 겁니다. 삼성전자는 이 시기를 ‘아날로그 디자이닝’ 시대라 정의하는데요.</p>
<p>아날로그 디자이닝 시대의 디자인은 △디자인 콘셉트 맵 작성 △아이디어 스케치 △렌더링 △2D 드로잉 △ 소프트 목업 △하드 목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7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6.jpg" alt="디자인 콘셉트 맵핑 과정을 담은 사진" width="849" height="600" /></a></p>
<p>디자이너들은 제품 디자인을 할 때 가장 먼저 디자인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수집된 카탈로그를 오려 붙이는 이미지 맵핑 작업을 하는데요. 이를 디자인 콘셉트 맵 과정이라 부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5.jpg" alt="아이디어 스케치한 냉장고 디자인" width="849" height="500" /></a></p>
<p>디자인 콘셉트가 결정되면 바탕으로 사인펜이나 마카펜으로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데요. 당시엔 스케치 능력이 좋으면 우수한 디자이너로 여겨지기도 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jpg" alt="카메라 디자인 랜더링 작업 " width="849" height="520" /></a></p>
<p>아이디어 스케치를 마치면 몇 가지 안을 선택, 도면의 바로 전 단계인 정밀한 렌더링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제품 디자인의 한 부분이 달라지면 전체를 다시 그려야 해 디자이너들이 꼬박 밤을 지새우는 일도 많았다고 하네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83.jpg" alt="2D 드로잉 작업중인 디자이너" width="849" height="600" /></a></p>
<p>렌더링을 통해 디자인 안이 좁혀지면 도면 작업을 시행하는데요. 작업이 진행되면 될수록 디자인 도면은 점차 설계 도면에 버금갈 정도로 복잡성과 전문성을 띠게 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9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93.jpg" alt="소프트 목업으로 만든 가전제품들" width="849" height="640" /></a></p>
<p>아주 중요한 모델이거나 입체적인 형상 확인 꼭 필요한 제품 디자인은 하드 목업 전에 소프트 목업 작업을 거치기도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1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9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103.jpg" alt="하드 목업으로 만들어진 TV" width="849" height="650" /></a></p>
<p>목업은 제품의 실제 크기로 디자인 모형을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하드 목업은 실제 제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사실감 있게 완성됩니다.</p>
<p>아날로그 디자이닝의 긴 과정을 거쳐 최종 제품 디자인이 결정되면 제품은 그제야 설계 이관과 제작 작업에 넘겨지는데요. 한 제품이 탄생하기까지 디자이너들이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p>
<p>현재의 모습과는 달리 삼성 디자인의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삼성 디자인은 조금씩 성장해 나갔는데요. 단 한 명의 디자이너로 시작했던 삼성 디자인이 이젠 기술과 감성을 아우르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을 감동시킬 정도죠.</p>
<p>이어지는 연재에선 삼성전자의 디자인 철학에 대해 보다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Qhkq"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② 최후 승부처는 디자인이다(1993-2004) </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KjAT"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③ 디자인, 미래의 핵심이 되다(2005-현재)</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rb6n"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④ 세계 명문 디자인 학교를 꿈꾸는 SADI 김영준 학장을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DbC6"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⑤ SADI 졸업생과의 만남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SjVwH" target="_blank" rel="noopener"> [삼성전자 디자인을 말하다] ⑥ 디자인멤버십 졸업생과의 만남</a></h2>
</div>
<p> </p>
<p>design.samsung.com에 접속하시면, 삼성전자의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1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2.jpg" alt="디자인 삼성 바로가기" width="868" height="50" /></a></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 노트 엣지 디자인, 디자이너가 묻고 답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97%a3%ec%a7%80-%eb%94%94%ec%9e%90%ec%9d%b8-%eb%94%94%ec%9e%90%ec%9d%b4%eb%84%88%ea%b0%80-%eb%ac%bb%ea%b3%a0-%eb%8b%b5%ed%95%98%eb%8b%a4</link>
				<pubDate>Thu, 23 Oct 2014 11:1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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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UX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4 엣지]]></category>
		<category><![CDATA[삼성 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엣지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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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노트 엣지의 오른쪽 측면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놀랍니다.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던 디스플레이 형태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세계 최초’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주목할 수밖에 없게끔 만든 디자인이 한몫했죠. 갤럭시 노트 엣지 디자인을 들여다보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왜 측면 디스플레이여야 했을까?’ ‘왜 왼쪽 디스플레이가 아닌 오른쪽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을까?’ ‘이 좁은 공간에서 어떤 기능을 보여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갤럭시 노트 엣지의 오른쪽 측면을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놀랍니다.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던 디스플레이 형태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세계 최초’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주목할 수밖에 없게끔 만든 디자인이 한몫했죠.</p>
<p>갤럭시 노트 엣지 디자인을 들여다보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왜 측면 디스플레이여야 했을까?’ ‘왜 왼쪽 디스플레이가 아닌 오른쪽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을까?’ ‘이 좁은 공간에서 어떤 기능을 보여주고 싶었을까?’…</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감성 토크 2부: 담당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갤럭시 노트 엣지 디자인’</span></p>
<p style="text-align: left">위 영상에서 갤럭시 엣지 디자인에 참여한 이들은 “노트와 회전문에서 모티프를 얻었다”고 말합니다. 노트와 회전문, 둘 다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소재인데요. 하지만 디자이너들에겐 이 흔한 사물조차도 새로운 영감이 됐습니다.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감성 토크 2부’에서는 일명 ‘회전문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 노트 엣지 디자인의 비밀이 밝혀졌는데요.</p>
<p style="text-align: left">“갤럭시 노트 엣지 디자인의 탄생은 밤에 이루어졌다”는 디자이너들의 말을 들으니 갤럭시 노트 엣지를 만나게 될 날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 디자인에 얽힌 좀 더 다양한 얘긴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감성 토크 1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bRGe" target="_blank" rel="noopener">갤럭시 노트4 디자인, 디자이너가 묻고 답하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갤럭시 노트4 디자인, 디자이너가 묻고 답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eb%94%94%ec%9e%90%ec%9d%b8-%eb%94%94%ec%9e%90%ec%9d%b4%eb%84%88%ea%b0%80-%eb%ac%bb%ea%b3%a0-%eb%8b%b5%ed%95%98%eb%8b%a4</link>
				<pubDate>Wed, 22 Oct 2014 11:37:1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EC%86%94%EC%A7%81%ED%86%A0%ED%81%AC_%EC%8D%B8%EB%84%A4%EC%9D%BC1-680x33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S펜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UX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4]]></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4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 스토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 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TrcVO</guid>
									<description><![CDATA[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직접 만져보거나 사용하기도 전에 보는 순간 제품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는 각 갤럭시 노트마다 고유 콘셉트와 메시지, 이미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4는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또 다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색상, 질감, 프레임은 물론이고 근본적인 디자인 헤리티지(heritage)까지 180도 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래서 갤럭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구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디자인입니다. 직접 만져보거나 사용하기도 전에 보는 순간 제품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는 각 갤럭시 노트마다 고유 콘셉트와 메시지, 이미지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p>
<p>갤럭시 노트4는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또 다른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색상, 질감, 프레임은 물론이고 근본적인 디자인 헤리티지(heritage)까지 180도 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p>
<p>그래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디자인 이야기를 담당 디자이너 5인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영상을 통해 갤럭시 노트4 제품과 UX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span></p>
<p>‘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감성 토크 1부’에서 각 디자이너는 갤럭시 노트4 디자인 영감을 얻은 과정부터 가장 고민했던 부분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p>
<p>디자이너 5인은 갤럭시 노트4 디자인의 핵심에 대해 ‘감성, 자연, 그리고 혁신’이라고 입을 모으는데요. “사용자가 제품을 보는 순간부터 사용하는 상황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고 합니다.</p>
<p>이전 제품과 달리 스티치(stitch) 디자인이 빠진 이유, 토고 가죽 패턴을 적용한 이유, 제품 색상과 동일한 메탈 프레임을 채용한 이유, S펜에 패턴을 넣은 이유를 여기에서 찾을 수 있죠.</p>
<p>갤럭시 노트4 디자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미라클메탈 변신, 지펠 그랑데스타일8000 디자이너를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535</link>
				<pubDate>Wed, 25 Apr 2012 00:51:5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가전]]></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미라클 메탈]]></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생활가전사업부]]></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가전]]></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이너]]></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지펠]]></category>
		<category><![CDATA[지펠 그랑데 스타일 8000]]></category>
		<category><![CDATA[지펠리어]]></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작품]]></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3dn0Aq</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지펠 디자이너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이혜미 수석디자이너와 김장원 생활가전 디자이너와 지펠 그랑데 스타일 8000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요. 지펠의 트렌드를 선두할 이번 신제품의 콘셉트가 무엇인지 그 즐거운 대화를 공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혜미 디자이너 지펠 생활가전 수석디자이너 이혜미입니다. 삼성전자에서 냉장고 디자인한지 10년 정도되었어요.  김장원 디자이너 지펠 생활가전 디자이너 김장원 책임입니다. 삼성전자에 2002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20654 alignnone" alt="Together! 삼성 이웃블로그가 전하는 삼성전자의 유익한 이야기, 이웃 블로그 들이 전하는 생활 속 활력을 더하는 유익한 정보, 삼성 투모로우에서 쏙쏙 뽑아 전해드립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투게더1.jpg" width="680" height="120" /></p>
<div id="attachment_120646"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20646" class="size-full wp-image-120646" alt="김장원 생활가전 디자이너(좌) 이혜미 수석디자이너(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5410.jpg" width="680" height="450" /><p id="caption-attachment-120646" class="wp-caption-text">김장원 생활가전 디자이너(좌) 이혜미 수석디자이너(우)</p></div>
<dl class="wp-caption aligncenter" id="" style="width: 690px">
<dd class="wp-caption-dd"></dd>
</dl>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지펠 디자이너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이혜미</span></span> 수석디자이너와 김장원 생활가전 디자이너와<span> 지펠 그랑데 </span>스타일 8000의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요. 지펠의 트렌드를 선두할 이번 신제품의 콘셉트가 무엇인지 그 즐거운 대화를 공개합니다.</span></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 지펠 생활가전 수석디자이너 이혜미입니다. 삼성전자에서 냉장고 디자인한지 10년 정도되었어요.</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span></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김장원 디자이너</strong></span> 지펠 생활가전 디자이너 김장원 책임입니다. 삼성전자에 2002년에 신입으로 입사하여 지펠 냉장고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0652" alt="지펠 그랑데 스타일 80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지펠디4.jpg" width="680" height="450" /></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Q. </span>신제품 삼성 지펠 그랑데스타일 8000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br />
</strong></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 이번에 출시된 지펠 그랑데스타일 8000은 넉넉한 내부 공간 외에도 지펠 냉장고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는 제품이에요. 자세히 말씀 드리면 소재의 차이인데요. 지펠 냉장고가 올해로 15주년이 됐는데<strong> 처음 출시 할 때는 수입 냉장고와 동일하게 메탈을 가죽 느낌으로 엠보 가공</strong>한 디자인이었어요. 이후 <strong>10년 전</strong> 국내 소비자들의 섬세하고 장식적인 요소들이 반영 한 것이 <strong>‘글라스 타입’</strong>이라면 현재는 국내 소비자 성향과도 맞지만 해외 제품과도 차별화가 되는 <strong>‘메탈 타입’ 이 출시</strong>되었습니다.</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김장원 디자이너</strong></span></span></strong></span> 글라스 타입은 스테인리스 스틸에 유리가 덧대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이제는 그 글라스를 제거하여 글라스 뒤의 패턴을 촉감으로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p>
<p></span></p>
<p> </p>
<p> </p>
<div id="attachment_120647"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20647" class="size-full wp-image-120647" alt="이혜미 수석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4551.jpg" width="680" height="450" /><p id="caption-attachment-120647" class="wp-caption-text">이혜미 수석디자이너</p></div>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Q. </span>철판 재질에서 글라스 냉장고, 그리고 이제 메탈 냉장고가 나오게 된 이유가 있나요?</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 </span></strong></span>삼성에 입사한 후부터 쭉 지펠 냉장고 디자인을 했어요. 그때 당시만해도 화이트 메탈의 냉장고가 있었던 시절이에요. 입사 첫해에 컬러가 들어간 화려한 글라스 냉장고가 처음 출시 되었죠. 그런 일을 10년 정도 하고 나니 ‘과연 내가 잘 하는 일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소비자시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들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오히려 필요 없는 디자인을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닌가, 매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강요 하는 것은 아닌가,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을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았습니다.</p>
<p></span></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Q. </span>지펠 그랑데스타일 8000의 디자인 소재로 특별히 메탈을 선택한 이유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김장원 디자이너</strong></span></span></strong></span> 현재 국내 시장은 화려한 디자인의 냉장고가 많이 출시되는데 실제 소비자들은 성향 분석한 결과 외관의 과시적 요소보다 <strong>실제 사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요소</strong>를 원하고 있었어요. 이 문제점을 발견한 것을 터닝 포인트로 냉장고에 메탈 디자인을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최초의 냉장고는 하얀색 철판 타입 이었잖아요. 그래서 기본으로 돌아가 냉장고의 고전적인 부분을 다시 해석하고, <strong>기존 재질을 유지하면서도 아름다운 패턴을 넣어 고급 디자인</strong>을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span></p>
<p> </p>
<p> </p>
<div id="attachment_120651"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20651" class="size-full wp-image-120651" alt="김장원 책임 (생활가전 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지펠디3.jpg" width="680" height="450" /><p id="caption-attachment-120651" class="wp-caption-text">김장원 책임 (생활가전 디자이너)</p></div>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Q. </span></span>기존의 메탈 제품들은 차갑다는 인식이 있는데요.</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김장원 디자이너</strong></span></span></strong></span></span></strong></span> 이번 신제품 <strong>지펠 그랑데스타일 8000은 무광의 메탈 재질</strong> 인데요.  </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표면에 광이 있는 스테인리스 재질은 보기에 좋지만 지문이나 손자국이  잘 남고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어려워 많은 고민을 </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했습니다. 순수한 메탈의 재질에 패턴을 넣어 느낌을 주고 그 </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자체만으로도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충분한 조사를 바탕으로 연구 </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했습니다. 냉장고의 느낌은 소재도 중요하지만 컬러 감에서 많은 차이가</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있어요. 메탈 소재를 사용했지만 패턴을 보면 자연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느낄 수 있습니다.</p>
<p></span></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 </span></strong></span>내구성과 튼튼한 제품을 선호하는 미주와 다르게, 우리나라 </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소비자들은 냉장고가 나를 대변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섬세하고 가공이 잘 되어 있는 제품을 선호하시더라고요. 지펠 그랑데 스타일 8000 냉장고는 기존 고정 관념에서 오는 메탈의 차가운 느낌에 <strong>패턴을 적용함으로써 차가운 느낌을 바꿔주고 빛을 다각도로 비춰 컬러에 생동감</strong>을 주게 됩니다. 메탈 디자인이지만 지펠 그랑데 스타일 8000을 주방에 놓으셨을 때 따뜻한 느낌을 얻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p>
<p></span></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Q. </span></span>메탈에 직접 패턴을 입힌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 이것은<strong>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만이 보유한 기술</strong>로 섬세한 가공 기법을 외부로 꺼내 메탈 소재에 접목한 것입니다. <strong>메탈에 곡선을 넣거나 패턴을 넣을 때 미세함의 차이에 따라 빛을 반사</strong>시키게 됩니다. 이 때, 표현되는 부드러운 느낌에 차이가 있어요. 이 기술은 삼성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타사와 차별하는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지펠 냉장고 디자인의 지향점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싶었어요.</p>
<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0649" alt="이혜미 수석 디자이너와 김장원 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지펠디1.jpg" width="680" height="450" /></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br />
Q.</span></strong></span><strong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지펠 냉장고의 메탈 디자인이 주는 장점이 있다면?<br />
</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 </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깔끔하고 시원한 느낌, 전문적인 이미지를 얻으실 수 있어요. 메탈이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고 어떤 인테리어에 배치에도 어울리는 중성적인 소재로 오래 봐도 질리지 않아요. 또한 메탈의 패턴은 자연광에서는 은은하고 아름답게, 밤에는 조명으로 다소 강한 느낌을 느끼실 수 있죠. 언제 어디서, 어떤 각도에서 보는 가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입니다.</span></p>
<p><strong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line-height: 1.714285714"><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br />
Q. </span></span>지펠 그랑데스타일 8000 처럼 메탈 가전 제품들의 향후 방향 전망은?<br />
</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 하이엔드 TV 경우 베젤이 메탈이고 세탁기 같은 경우 예전엔 화이트가 많았다면 현재는 메탈 소재 제품이 출시되는 추세에요. 커피 메이커 같은 경우도 프로페셔널 하게 보이기 위해 칼라보다 메탈 제품이 많이 나오고 있죠.</p>
<p></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김장원 디자이너</strong></span></span></strong></span></span></strong></span> 메탈 제품에 대한 트렌드는 한국 시장에 국한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이엔드 메탈 제품인 경우 마감이 깔끔하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서 메탈 가공 퀄리티를 매우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메탈 소재 가전들이 출시 되는 추세이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삼성 지펠 냉장고는 메탈 소재를 지속적으로 적용할 것입니다.</span><br />
<strong>Q. 지펠 냉장고를 디자인 할 때 냉장고 내부도 디자인하시나요?</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0648" alt="지펠 디자인 스케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SKETCH1.jpg" width="680" height="670" /></p>
<p> </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김장원 디자이너</strong></span></span></strong></span></span></strong></span></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지펠 디자이너들이 외관 뿐만 아니라 내관도 디자인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냉장고 디자인 작업이 까다롭게 느껴져요. 제품 수납성을 위해 실제로 물건을 구입하여 넣어 보기도 해요. </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지펠 그랑데스타일 8600의 경우 가드에 2줄로 들어가는 것도 실제 실험을 통해 그런 스펙을 만들어 냈죠.</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냉장고 내부는 한정된 공간이기 때문에 하나가 커지면 하나가 줄어드는 연관성이 있어서 사용하기에 불필요한 공간 없이 밸란스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span></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또한 냉장고는 하루에도 몇 번씩 문을 여닫기 때문에 다른 가전제품보다 움직임이 많아요. 특히 선입선출과 신선함을 유지 하기 위해 음식 사이사이 공기 순환이 잘 되로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과학적인 부분을 많이 고려합니다. 기존에는 내부 구성물들이 불투명한 화이트 색상이었는데 </span><strong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지펠 그랑데스타일 이후로 전체적으로 투명하게 바꿨어요.</strong><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투명이라 일단 시각적으로 시원해 보이고 일회용 포장 소스를 가드에 넣고 잊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용자 입장을 고려 했습니다.</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0650" alt="이혜미 디자이너"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지펠디2.jpg" width="680" height="450" /></p>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br />
Q.</span></strong></span> <strong>지펠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한 말씀 드린다면?<br />
</strong></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7e41d9">이혜미 디자이너</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span></span></strong></span> 지펠 냉장고 디자인을 10년 넘게 하면서</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생각한 것이 있어요. 요즘엔 모든 집에 냉장고가</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있잖아요. 그래서 냉장고 안을 보면 어느 정도</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그 집의 분위기를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디자인한 냉장고가 들어가는 가정마다 서로</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배려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이 냉장고가</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중심이 되어 가정이 행복하게 융합되길</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바라면서 만들었어요. </span><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특히 지펠 그랑데스타일 8000 같은 경우 정성을 다해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각별해요. 큰 책임감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저의 진심이 전달 됐으면 좋겠어요.</span><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db7cc"><strong>김장원 디자이너</strong></span></span></strong></span></span></strong></span></span></strong></span> 혼신의 힘을 다한 지펠 그랑데스타일 8000이 출시가 됐습니다. 좋은 평가든 안좋은 평가든 이제 사용자 분들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평가를 반영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채찍질도 해주시면서 더 지펠을 사랑해주시고 많은 관심 보여주신다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p>
<p></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1c1c1 1px dashed;padding: 10px">
<strong><span style="color: #f29661">지펠 그랑데 스타일 8000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Click^^</span></strong><br />
<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53535">☞ </span><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252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353535">지펠 그랑데 스타일 스페셜리스트, 5주간의 특별한 체험!</span></a></strong></span> </span><br />
<strong><span style="color: #353535">☞ </span></strong><a class="tx-link" href="http://www.news.samsung.com/kr/2481"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353535">802리터 대용량 냉장고, 지펠 그랑데스타일8000 출시[SMNR]</span></strong></a></p>
</div>
<p><span style="color: #353535;font-size: 10pt"> </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float: none;clear: none"><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20653" alt="Fresh Life 지펠리어 지펠공식카페"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지펠리1.jpg" width="680" height="80" /></p>
<p> </p>
<p><span style="line-height: 1.714285714;font-size: 1rem">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의 디자이너, 책과 사랑에 빠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1</link>
				<pubDate>Thu, 22 Dec 2011 01:00:0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Donald A.]]></category>
		<category><![CDATA[Marcel Wanders: Behind the Ceilings(Behind the Ceiling)]]></category>
		<category><![CDATA[Marcel Wandres]]></category>
		<category><![CDATA[Norman]]></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 정보 센터]]></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과 인간심리]]></category>
		<category><![CDATA[마르셀 반더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세상을 바꾸는 대안기업가 80인]]></category>
		<category><![CDATA[제품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휴먼 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념 및 응용]]></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ohqqN</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서초사옥 19층,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이곳, 바로 디자인 정보 센터입니다. 디자인 정보 센터는 책, 정기 간행물, CD, DVD 등 총 11,000 여 종의 자료가 구비되어, 디자이너들이 휴식 공간으로써 동시에 업무를 감성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오늘 삼성투모로우는 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0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디자인2.jpg" alt="삼성전자의 디자이너 책과 사랑에 빠지다!" width="680" height="453" /></div>
<p style="margin: 0px">삼성전자 서초사옥 19층,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서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이곳, 바로 <strong>디자인 정보 센터</strong>입니다. 디자인 정보 센터는 책, 정기 간행물, CD, DVD 등 <strong>총 11,000 여 종의 자료가 구비</strong>되어, 디자이너들이 휴식 공간으로써 동시에 업무를 감성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strong>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0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werw.jpg" alt="서초사옥의 도서실" width="680" height="640" /></p>
<p><span style="font-size: 10pt"> 오늘 삼성투모로우는 올 한해 동안 디자인 서적 좀 읽었다~~ 하시는<br class="none" />삼성전자의 디자이너들을 만나 책과 디자인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3058d2"><strong>독서란 디자이너의 성실함, 꾸준함을 보여주는 것 </strong> </span></span></span></span> </p>
<div id="attachment_116075"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6075" class="size-full wp-image-116075 wp-caption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디자인4.jpg" alt="무선사업부 제품디자인 김희열 책임" width="680" height="264" /><p id="caption-attachment-116075" class="wp-caption-text">무선사업부 제품디자인 김희열 책임</p></div>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058d2"><strong>Q. </strong></span><strong>올해 디자인 정보 센터의 최다 대출 디자이너 베스트10에 선정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이곳을 자주 찾게 되는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686a8"><strong>김희열 책임</strong> </span>무엇보다 디자인 전문 도서관이란 게 장점이겠죠? 최신자료가 자주 업데이트되는 편이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058d2">Q. </span>보통 책을 언제 읽으시나요?</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김희열 책임</span></strong> 시간이 없어 책을 못 본다는 것이 저는 조금 핑계처럼 느껴져요. 컴퓨터 부팅 기다리는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면서, 점심식사 후, 머리 식힐 때 등 자투리 시간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퇴근하고 집에서 또는 휴일에 보기도 합니다.</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058d2">Q.</span> 디자인을 하시는데 독서가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span></strong><br />
<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0686a8">김희열 책임</span></strong> 디자인에 정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디자인은 한마디로 정의하기도 힘들고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종종 답답해지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그것들을 연관시킬 수 있는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실한 식재 만든 음식이 부실할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독서는 종합적인 사고에 대한 밑거름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160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김희열1.jpg" alt="무선사업부 제품디자인 김희열 책임" width="680" height="453" /></p>
<p>무선사업부 제품디자인 김희열 책임<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적이 있다면?</strong><br />
<strong>김희열 책임</strong> <a title="[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B%A7%88%EB%A5%B4%EC%85%80%20%EB%B0%98%EB%8D%94%EC%8A%A4&os=218660]로 이동합니다." href="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B%A7%88%EB%A5%B4%EC%85%80%20%EB%B0%98%EB%8D%94%EC%8A%A4&os=218660"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strong></a>라는 네덜란드 디자이너의 책 <strong><a title="[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963506]로 이동합니다."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5963506" target="_blank" rel="noopener">Marcel Wanders: Behind the Ceilings(Behind the Ceiling)</a></strong>이라는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미지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읽기도 수월하고요.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이렇게 까지 창의적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이에요. 영감이 고갈된 분들한테 꼭 추천드립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마지막으로 독서란 디자이너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strong><br class="none" /><strong>김희열 책임</strong> 저는 독서가 그 디자이너의 성실함, 꾸준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흔히들 아이디어는 필요하고 마감일은 다가오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잡지를 뒤적이곤 하는데, 이런 것은 젊은 디자이너로써 피해야 할 행동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깊이 있는 사유를 통해 본인과 자신의 디자인이 성숙해 가는 과정을 건너뛰어 일차원적이고 피상적인 디자인에만 머무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책은 평소 자신의 정신 세계에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전은 솔직히 지금 찾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하나를 말씀 드리자면, <strong><a title="[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17931]로 이동합니다."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117931" target="_blank" rel="noopener">세상을 바꾸는 대안기업가 80인</a></strong>이라는 책을 읽고 하게 된 생각인데요. 다른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이너가 저의 꿈입니다.</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solid;padding: 10px"><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3058d2">디자인 비평, 인문학 등 작가의 생각을 보여주는 서적에서 영감</span></span></strong></span></span></span> </p>
<p style="margin: 0px">
<div id="attachment_116069"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6069" class="size-full wp-image-116069 wp-caption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김나리1.jpg" alt="차세대 2 디자인그룹 김나리 사원" width="680" height="453" /><p id="caption-attachment-116069" class="wp-caption-text">차세대 2 디자인그룹 김나리 사원</p></div>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안녕하세요. 우선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strong><br />
<span style="color: #ff9900"><strong>김나리 사원</strong></span> 안녕하세요. 저는 차세대 2 디자인 그룹, 디자인연구소에서 GUI 부문, UX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와 UX아이디어를 구체화 및 가시화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span></span></span></p>
<p><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작년에 이어 디자인 정보 센터의 최다 대출 디자이너 베스트10에 선정되셨는데 비결이 있다면?</strong><br />
<span style="color: #ff9900"><strong>김나리 사원</strong></span> 디자인 분야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좋은 서적도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남들보다 조금 자주 방문했던 것이 주요했지 않았나 싶어요^^; 일하는 중간 중간에도 아이디어에 참고되는 부문을 발췌하기 위해 자주 와요.</p>
<p><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디자인을 하는데 책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나요?</strong><br />
<span style="color: #ff9900"><strong>김나리 사원</strong></span> 저는 정말 책의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에요. 디자인 잘하는 방법과 관련된 단기속성 이론서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고 디자인 비평, 인문학, 소설, 전기 등 주로 작가의 생각이 잘 정리된 책이 많은 영감(?)을 받아요. 그 사람의 생각을 깊이 이해하고 내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장기적으로는 아이디어에도 도움이 되고요.</p>
<p style="margin: 0px">
<div id="attachment_116067" style="width: 6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116067" class="size-full wp-image-116067 wp-caption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er.jpg" alt=" 차세대 2 디자인그룹 김나리 사원" width="680" height="260" /><p id="caption-attachment-116067" class="wp-caption-text">차세대 2 디자인그룹 김나리 사원</p></div>
<p><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디자이너를 꿈꾸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적이 있다면?</strong><br class="none" /><span style="color: #ff9900"><strong>김나리 사원</strong></span> <a title="[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5939]로 이동합니다."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85939"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디자인과 인간심리(Norman, Donald A.)</strong></a>를 추천합니다. UX디자인 분야의 교과서 같은 책이라서 추천보다 필독서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Innovation이라는 잡지를 추천 드립니다. 찾기 힘든데, 알짜배기 콘셉트를 잘 반영한 디자인 사례가 잘 설명되어 있어서 지속적으로 찾게 됩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실제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의 영감을 받은 책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strong><br class="none" /><span style="color: #ff9900"><strong>김나리 사원</strong></span> <a title="[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02039]로 이동합니다."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02039"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휴먼 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념 및 응용</strong></a>이라는 책인데, 본래 그래픽공부를 하다 보니, UI디자인하는 데에 많은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이 책은 기초체력 같은 책이라서 제가 처음 개발을 시도한 UI디자인에 많은 참고가 되었고, 소스가 되었던 책입니다.<br class="none" /><br class="none" /><strong><span style="color: #3366ff">Q.</span> 마지막으로 디자이너로서의 비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strong><br class="none" /><span style="color: #ff9900"><strong>김나리 사원</strong></span>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되 매니아 층을 형성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대중성과 매니아적이라는 말은 굉장히 상충되는 말이잖아요.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그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p>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border: #cbcbcb 1px dashed;padding: 10px">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auto 0cm"><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16070 alignleft"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김태희1.jpg" alt="김태희 사원, 조주희 사원" width="340" height="256" /></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justify;margin: auto 0cm"><span style="color: #3366ff">Q.</span> <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간단한 자기 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업무 소개 부탁 드립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b><br />
<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d9959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김태희 사원 </span></span></span></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1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생활가전 디자인에서 가전제품 패키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6abb9a"><strong>조주희 사원</strong> </span>안녕하세요. 저는 무선사업부 제품디자인2파트에서 제품디자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을 위한 모바일 기기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span></span></p>
<p><strong><span style="color: #3058d2">Q. </span>올해 디자인 정보 센터의 최다 대출 디자이너 베스트10에 선정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이곳을 자주 찾게 되는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strong><br />
<span><strong><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d9959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김태희 사원 </span></span></span></strong>자료 필요할 때마다 가는 편이에요. 깨끗하고 쉴 수 있는 의자도 편하고 전망도 탁 트여 있어서 좋아요<span>, </span>언제나 조용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 자유롭게 책을 봐도 되서 좋습니다<span>. </span>레이아웃<span>, </span>디자인 자료를 찾는데 교보문고나 다른 시중 서점들보다 오히려 전문 서적이 많아서 좋았습니다<span>. <span> </span></span>홍대 앞 서점에도 있는 최신 디자인 책들도 많았습니다<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6abb9a"><strong>조주희 사원</strong> </span></span></span>신간도서가 매달 업데이트 되고 있어서 매번 새로운 도서와 잡지를 읽으면서 현재의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고, 책을 계속 읽고 싶게 하는 편안한 공간 때문에 자주 찾은 것 같습니다.</p>
<p><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548dd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058d2">Q.</span> </span></span></span></b><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보통 책을 언제 읽으시나요</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b><br />
<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d9959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김태희 사원 </span></span></span></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전 사실 일 때문에 정보 센터를 찾았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그래서 업무 중에도 수시로 가서 보는데요</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일이 잘 안될 때면 책에 있는 자료들을 보면서 영감을 받기도 하고 쉬기도 합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6abb9a"><strong>조주희 사원</strong> <span style="color: #474747">저는 가방 안에 항상 책을 넣고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이 날 때 마다 꺼내서 읽습니다. 보통 출퇴근시간이 되겠네요.</span></span></span></span></p>
<p><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548dd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058d2"><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0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디자인3.jpg" alt="디자인경영 책 " width="680" height="429" /><br />
Q. </span></span></span></span></b><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디자인을 하시는데 독서가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b><br />
<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d9959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김태희 사원 </span></span></span></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강약이나 레이아웃에 대해서는 많이 모방해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처음엔 완전 똑같이 따라하곤 했는데 레이아웃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된 거 같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어떤 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아주 조금은 알게 된 거 같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더 많이 봐야 할거 같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6abb9a"><strong>조주희 사원</strong> </span></span></span>디자인 과제가 주어지면 끊임없이 조형이나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는데, 책을 읽으면서 또는 이전에 읽었던 책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입니다. 현재는 휴대폰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책에서 접하는 조형들을 휴대폰의 스케일로 줄여서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p>
<p><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548dd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3058d2">Q. </span></span></span></span></b><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독서란 디자이너에게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b><br />
<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color: #d99594;font-size: 10pt"><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김태희 사원 </span></span></span></b><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안녕하세요</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저는 생활가전 디자인에서 가전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디자이너란 항상 새롭고 좋은 것을 만들어내야 하기에 그만큼 지속적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항상 스스로를 갈고 닦아 오래도록 사람들 기억에 남을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6abb9a"><strong>조주희 사원</strong> </span></span></span>독서는 디자이너를 지속적으로 사유하고 비판하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를 바탕으로 정제된 디자인이 시장에 나와 사용자가 매일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을 많이 탄생시키는 것이 제품디자이너로서의 비전입니다.</p>
</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0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디자인1.jpg" alt="김희열 책임과 김나리 사원" width="680" height="453" /></p>
<p>삼성전자 디지털 정보 센터에서 함께 한 삼성전자 디자이너들의 책과 디자인 이야기 어떠셨나요?<br class="none" />디자이너의 영감이라는 것은 그저 번뜩이는 아이디어만이 다가 아니더라고요. 어떤 분야든 그 분야의 깊이를 쌓아가기 위해서는 독서만한 것도 없을 것 같네요. 여러분도 추운 겨울, 향 좋은 차와 함께 책 한 권 친구 삼아 시간 보내 보세요^^</p>
<p><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color: #474747"><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160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07/운영팀15.jpg" alt="블루미" width="651" height="112" /></span></span></span></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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