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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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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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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교육 체험하며 꿈 쑥쑥”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서 만난 삼성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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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Oct 2019 17:05: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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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기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태블릿을 손에 쥔 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자신이 제출한 답안은 물론 옆자리 친구들의 의견도 함께 비교하며 토론하고,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검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현장.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사례로 참석한 군내 초등학교 아이들은 미래 교육의 한 장면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39949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491" class="size-full wp-image-3994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1.jpg" alt="▲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399491" class="wp-caption-text">▲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p></div>
<p>“여기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p>
<p>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태블릿을 손에 쥔 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자신이 제출한 답안은 물론 옆자리 친구들의 의견도 함께 비교하며 토론하고,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검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현장.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사례로 참석한 <a href="http://bit.ly/356T4I8" target="_blank" rel="noopener">군내 초등학교</a> 아이들은 미래 교육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교육 기부의 필요성과 가치를 증명했다.</p>
<p>‘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건전한 교육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150여 개 단체에서 참가해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한 번에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12년 1회부터 매년 참여해 온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창작대회(주소아·주소창) 등 청소년 교육 관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체험해보니 어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는 세상이 기대돼요”</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8.jpg" alt="드림클래스 진로 멘토링 코너" width="1000" height="333" /></p>
<p>삼성전자 부스의 체험공간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하며 인기를 끌었다. 교육 양극화 해결에 힘쓰고 있는 삼성 드림클래스에서는 ‘진로 멘토링’ 코너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줬다. 바다치료사, 로봇테이너, 과일 소믈리에… 세상이 변하면 직업군도 변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발맞춰 아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도 교육의 역할 중 하나. 해당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보드 게임판에 자신의 흥미와 미래 사회 트렌드를 빗대어 보며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나갔다.</p>
<p><img class="btr_caption_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2.jpg" alt="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 width="1000" height="667" /></p>
<p>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대전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위 사진 왼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에 없더라도,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좋아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만들어보니 어때? “세상을 바꾸는 경험, 언젠가는 내가”</strong></span></p>
<p>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주소아) 코너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모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는 김혜경 씨(아래 사진 오른쪽)도 그중 하나. “아이가 코딩을 좋아해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주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p>
<p>과학을 좋아해 청소년 발명 기자단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준성 학생(서울 송례초등학교, 아래 사진 왼쪽)은 능숙한 실력으로 코딩을 이어가며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어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 뿌듯했고, 코딩이 더욱 흥미가 생겼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6.jpg" alt="김준성 학생과 엄마" width="1000" height="667" /></p>
<div id="attachment_3994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499" class="size-full wp-image-3994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9.jpg" alt="▲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 "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399499" class="wp-caption-text">▲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p></div>
<p>실제 사례를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커다란 동기부여가 있을까. 부스 한편에서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주소창)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수상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의 꿈을 북돋웠다. 미래의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을 발굴하는 주소창 대표작으로는 여행가이드 어플리케이션 ‘해피트래블러스’가 전시됐다. 해당 작품은 올해 16세인 정동윤 학생이 직접 개발한 작품. 또래 아이디어가 구현된 결과물인 만큼 학생 관람객들의 관심도도 높았다.</p>
<div id="attachment_3995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509" class="size-full wp-image-3995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10.jpg" alt="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33" /><p id="caption-attachment-399509" class="wp-caption-text">▲ 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교육으로 꽃 피우는 미래,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strong></span></p>
<p>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돕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 삼성전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으로 정립하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박람회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비전과 테마를 담은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아, 교육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특별한 자리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7.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 width="1000" height="667" /></p>
<p>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는 “기업과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결국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상에 적합하고,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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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주소아 1년 농사 성과, 이 정도네요!” 심석고서 열린 ‘해커톤 빅캠프’ 가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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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Dec 2016 11:30: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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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주소아를 거쳐간 학생은 4만여 명. 지난 17일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에선 올 한 해 주소아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열렸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주소아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아두이노(오픈소스 방식 회로로 만드는 기기 제어용 기판)로 작품을 만드는 ‘해커톤’ 형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도 그 현장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전국 초·중·고교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주소아를 거쳐간 학생은 4만여 명. 지난 17일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에선 올 한 해 주소아를 마무리하는 행사가 열렸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주소아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아두이노(오픈소스 방식 회로로 만드는 기기 제어용 기판)로 작품을 만드는 ‘해커톤’ 형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도 그 현장에 초대 받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해커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초등 교사’서 ‘소프트웨어 전문 초등 교사’로… 구체화된 꿈</span></span></strong>
</p>
<p>
	주소아는 학습자가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THE(Team Hackers of Environment)’ 팀장인 김효권<strong><아래 사진></strong>(심석고 2년)군 역시 주소아를 거치며 자신의 진로를 찾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더(THE) 팀장 김효권군이 소외계층을 위해 발명한 화재 예방용 ‘더(THE) 똑똑한 가스밸브’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2.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더(THE) 팀장 김효권군이 소외계층을 위해 발명한 화재 예방용 ‘더(THE) 똑똑한 가스밸브’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span>
</p>
<p>
	효권군의 장래 희망은 기계공학자. “개발도상국을 찾아가 IT 기술 교육 봉사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주소아 덕분에 평소 관심 있었던 소프트웨어를 깊이 있게 배우며 꿈을 키웠죠. 주소아가 아니었다면 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p>
<p>
	주소아를 통해 소프트웨어 관련 적성을 발견한 학생은 또 있다. ‘웨이크업(Wake Up)’ 팀원 김민종<strong><아래 사진 오른쪽></strong>(심석고 1년)군이다. 고교 입학 직후 주소아에 참여해 1년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민종군은 “교내 로봇 과학 동아리 활동을 하며 자연스레 주소아에 관심을 갖게 됐고, 수업을 들으며 전자회로에 큰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소한 변화로도 무한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전자회로의 특성이 인상 깊었다”며 “어릴 적 쓰던 라디오나 스피커 등 간단한 장치를 재조립하는 등 회로 이론 공부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헬퍼’ 팀원 이우진(심석고 1년)군과 ‘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임지윤(심석고 2년)양 인터뷰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3.jpg" title="" width="849" />
</p>
<p>
	‘헬퍼’ 팀원 이우진(심석고 1년)군과 ‘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임지윤(심석고 2년)양 역시 주소아 수업을 들으며 각자의 꿈을 보다 구체화한 경우. 우진군의 장래 희망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구상하는 건축공학자’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우진군은 주소아 참여 경험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건축공학자’의 꿈을 품게 됐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이우진군은 주소아 참여 경험을 토대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건축공학자’의 꿈을 품게 됐다</span>
</p>
<p>
	우진군이 속한 헬퍼 팀은 시간 여유가 없는 현대인도 식물을 편하게 기를 수 있도록 공간 온도와 습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자동 관리 시스템을 발명했다. 이 시스템엔 온도·습도 자동 측정 장치가 달려 있다. 측정된 수치에 따라 둘러싸인 비닐이 여닫히며 온도를, 펌프가 물을 뿌리며 습도를 각각 조절하는 방식이다. 시스템의 전반적 디자인을 구상한 우진군은 “주소아 발명품의 공간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구상하며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건축공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헬퍼 팀이 개발한 자동 관리 시스템. 온도·습도 측정 장치가 탑재돼 있어 편리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69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5.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헬퍼 팀이 개발한 자동 관리 시스템. 온도·습도 측정 장치가 탑재돼 있어 편리하다</span>
</p>
<p>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던 임지윤양은 주소아를 거치며 “소프트웨어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로 꿈의 궤도를 약간 수정했다. 그는 “요즘 부쩍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내가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게 될 때쯤이면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갖추는 게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주소아에서 익힌 경험을 살려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좀 더 깊이 있게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석채린·임지윤·고지형(왼쪽부터)양. 셋 다 심석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6.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두이노베이션 팀원 석채린·임지윤</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고지형(왼쪽부터)양. 셋 다 심석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span>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과속 방지 장치, 화상 사고 예방 전기포트… 아이디어, 작품 되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7.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야간 과속 사고 방지 장치 ‘명로’를 개발한 백로 팀원들이 강인정(HP 엔터프라이즈서비스사업부 대리) 멘토(사진 가운데)의 지도에 따라 작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임직원 멘토 이병준 과장의 아내인 강 멘토는 임직원 멘토의 가족에게도 참여 자격을 부여한 자체 규정에 따라 이날 행사장을 찾았다. (왼쪽부터)권민정·장해진</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이가연</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박채경(이상 심석고 2년)양</span>
</p>
<p>
	본격적 해커톤이 시작되자 각 팀은 능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기 시작했다. ‘백로’ 팀은 밤이면 차로가 어두워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문제에 착안, 야간 운전자나 야맹증 환자를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 구상에 나섰다. 백로 팀이 개발한 ‘명로’는 태양광 발전기와 압전 소자로 에너지원을 제공 받으면 LED 전구에 불(파란색·빨간색)이 들어온다. 차량 앞바퀴가 압전 소자를 밟고 뒷바퀴가 동일 소자를 다시 밟을 때까지의 시간을 계산, 과속 여부를 확인하는 구조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2"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8.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앞바퀴가 압전 소자를 밟은 지 3초 후 뒷바퀴가 지나가면 파란불, 1초 후 뒷바퀴가 지나가면 빨간불이 각각 켜져 과속 여부를 판정한다</span>
</p>
<p>
	아두이노베이션 팀은 팀원 중 한 명의 사촌동생이 뜨거워진 전기포트를 잘못 만져 손을 데었던 사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지몬 포트’를 발명했다. 작품명은 ‘디이지 몬하는(데이지 못하는) 포트’란 뜻의 사투리에서 힌트를 얻은 것. 손잡이·자이로 센서가 부착돼 손잡이를 잡으면 전기포트 입구가 열리고, 손잡이를 잡지 않은 채 전기포트가 일정 수준 이하로 기울어지면 입구가 닫힌다.
</p>
<p>
	아두이노베이션은 ‘아두이노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혁명(이노베이션)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팀원들은 “주소아를 통해 사회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관심 갖게 됐고, 특히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지식을 익힐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10.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아두이노베이션 팀원 고지형(사진 맨 왼쪽)양이 디지몬 포트의 구동 원리를 설명하는 모습</span>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막다른 곳에서도 포기 않는 모습 대견”… 멘토 격려 이어져</span></span></strong>
</p>
<p>
	이날 학생들이 스스로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전을 거듭하는 모습은 멘토 자격으로 행사를 함께한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고스란히 지켜봤다. 현장에서 ‘협업’의 재미에 푹 빠진 학생들은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머리를 맞대고 하나둘 멋진 작품을 완성해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09.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와일 팀 멘토 김민규(사진 왼쪽)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전문개발팀 사원이 팀원 성승민(심석고 2년)군과 머릴 맞대고 뭔가를 골똘히 의논하고 있다</span>
</p>
<p>
	‘와일(While)’ 팀의 김민규(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전문개발팀) 멘토와 ‘웨이크업(Wake up)’ 팀의 이병준(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 과장) 멘토는 “자신만의 발명품을 만들어낸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입을 모았다. 와일 팀은 초음파 센서를 활용, 빠르게 다가오는 자동차나 물체를 포착하고 충돌을 예방하는 이어폰을 개발했다. 김민규 멘토는 “주소아 참여 팀 중 유일하게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과감히 도전한 와일 팀은 무척 인상적”이라며 “기초적 모듈로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점이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11.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웨이크업 팀은 이병준(사진 가운데) 멘토의 조언을 참조해 스마트 알람 장치 ‘필 라이트(Feel Light)’를 개발했다. (왼쪽부터)박세호·김민종</span><font size="2">·</font><span style="font-size: 12px">노유민·장예준군. 넷 다 심석고 1학년생으로 이날 행사의 최연소 팀이었다</span>
</p>
<p>
	웨이크업 팀은 ‘무게 하중 활용 알람’을 구상했다. 하지만 머릿속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하며 제품의 편의성과 현실성에 대해 고민하게 됐고 끊임없는 논의 끝에 조도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알람 장치 제작에 성공했다. 이병준 멘토는 “웨이크업 팀은 오늘 행사의 최연소 팀인데도 시종일관 무척 성숙한 태도를 보여줬다”며 “막다른 곳에 부딪혀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07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2/%EC%A3%BC%EC%86%8C%EC%95%84%ED%95%B4%EC%BB%A4%ED%86%A4%EB%B9%85%EC%BA%A0%ED%94%8412.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유재식 교사는 “주소아를 거치며 각자의 진로를 찾아가는 학생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span>
</p>
<p>
	심석고에서 진로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유재식 교사는 “이제까진 학교 내에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 환경이나 여건이 부족해 아쉬웠는데 주소아 수업을 들은 1년간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 함양 시간을 갖고 몰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무척 기뻤다”며 “관심 분야가 다양한 학생끼리 만나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는, 주소아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정성욱·윤소영·엄지용 멘토가 심석고 3인방에게] “진로 선택, ‘동경’ 아닌 ‘동기’ 고민해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5%ec%84%b1%ec%9a%b1%c2%b7%ec%9c%a4%ec%86%8c%ec%98%81%c2%b7%ec%97%84%ec%a7%80%ec%9a%a9-%eb%a9%98%ed%86%a0%ea%b0%80-%ec%8b%ac%ec%84%9d%ea%b3%a0-3%ec%9d%b8%eb%b0%a9%ec%97%90%ea%b2%8c</link>
				<pubDate>Fri, 28 Oct 2016 12: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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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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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4일 오후 4시. 조용했던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 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이곳을 찾은 건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세 명이었는데요.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함께 진행 중인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이하 ‘S히어로를 만나다’)’, 그 여섯 번째 시간은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S히어로,S히어로를 만나다 6. 고지형 석채린 임지윤(경기 남양주 심석고)양"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지난 24일 오후 4시. 조용했던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 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이곳을 찾은 건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세 명이었는데요.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이 그 주인공입니다.</p>
<p align="left">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함께 진행 중인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이하 ‘S히어로를 만나다’)’, 그 여섯 번째 시간은 ‘가장 웃음이 많았던’ 멘토링이었는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용까지 가벼웠던 건 아닙니다.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했던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1.jpg" alt="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과 멘토들"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공부는 평생 하는 것… 저도 아직 ‘열공’합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2.jpg" alt="멘토링 내내 활발하게 질문하고 자주 웃으며 자칫 어색할 수 있었던 분위기를 밝게 해준 ‘멘티’들. (왼쪽부터)임지윤·석채린·고지형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멘토링 내내 활발하게 질문하고 자주 웃으며 자칫 어색할 수 있었던 분위기를 밝게 해준 ‘멘티’들. (왼쪽부터)임지윤·석채린·고지형양</span></p>
<p>이날 멘토로 나선 건 정성욱 선임과 윤소영·엄지용 사원입니다. 세 사람 모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소속이죠. 정 선임은 보안 관련 업무를, 윤 사원은 사물인터넷 관련 업무를, 엄 사원은 타이젠 플랫폼 관련 업무를 각각 맡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3.jpg" alt="멘토로 나선 정성욱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친구들 사이에서 ‘알파고지형’으로 불리는 고지형양은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는 “보안 전문가를 꿈꾸지만 ‘준비할 게 많다’는 주변 얘기에 걱정도 되는 게 사실”이라며 멘토들의 조언을 구했는데요. 실제로 소프트웨어센터 내 시큐리티랩에서 일하고 있는 정성욱<strong><위 사진></strong> 선임은 “보안 분야에서 일하려면 프로그래밍 지식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구조를 견고하게 설계하기 위한 지식, 개발자들과의 소통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며 “나 역시 입사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부하며 배워가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4.jpg" alt="엄지용 사원" width="849" height="560" /></p>
<p>엄지용<strong><위 사진></strong> 사원 역시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학생 땐 ‘공부하라’는 말이 지겹겠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직군에서 일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며,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해) 더 성취감 높은 게 소프트웨어 분야”란 설명이죠. 엄 사원은 “학창 시절엔 다양한 분야를 고루 배워야 하지만 사회 생활을 시작한 후엔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며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단 이유로 지레 겁 먹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5.jpg" alt="윤소영 사원" width="849" height="560" /></p>
<p>윤소영<strong><위 사진></strong> 사원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습니다. “영화 속 화이트 해커가 멋져 보여 대학교 4학년 때 보안 관련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할 내용이 너무 많아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이죠. “특정 직업의 이미지를 막연히 동경해 시작한 공부는 금세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진로를 선택할 땐 동기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해요. 해당 직군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필요한 역량은 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겠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문과생 출신 소프트웨어 직군, 성공 가능성 충분”</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6.jpg" alt="멘티 중 유일한 문과생인 임지윤양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한다."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멘티 중 유일한 문과생인 임지윤양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껏 얻은 지식을 보다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얼마 전엔 친구들과 함께 초등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도 시작했죠.</p>
<p align="left">“한글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없나요?” 이날 지윤양이 세 멘토에게 던진 질문엔 봉사 현장에서 직접 느낀 고민이 담겨 있었는데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배우는 입장에서도 영어보단 한글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정성욱 선임의 답변은 어땠을까요?</p>
<p align="left">“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칠팔 년 전 ‘씨앗’이란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했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전 조금 다른 관점에서 얘길 해보고 싶은데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접근성보다 더 중요한 게 호환성입니다. 영어가 전 세계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현실을 무시할 순 없거든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코드여야 만든 이의 경쟁력도 높아지는 것 아닐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7.jpg" alt="멘토와 멘티들"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문과 출신이 소프트웨어 직무를 담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지윤양의 또 다른 고민엔 엄지용 사원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사실 엄 사원은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수료 직후 삼성전자에 입사했습니다. 지난 2013년 도입된 SCSA는 인문학 전공자를 선발, 교육시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p>
<p align="left">엄 사원은 “내가 받은 정식 소프트웨어 교육은 6개월간의 SCSA 커리큘럼이 전부였지만 소프트웨어센터 배치 이후 큰 문제 없이 맡은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며 “요즘은 개발자 간 협업이 중시되는 시대인 만큼 문과생 특유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학생 스스로 지식 찾아가는 구성 매력적”</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8.jpg" alt="유재식 심석고 교사와 학생들" width="849" height="560" /></p>
<p>세 학생이 다니고 있는 심석고에선 올해도 주소아 프로그램이 시행 중입니다. 이날 학생들과 함께 S히어로를 만나다 현장을 찾은 유재식<strong><위 사진></strong> 심석고 교사는 “우리 학교는 인문계 고교인 데다 인근에 변변한 컴퓨터 학원도 없어 학생들이 주소아 수업 내용을 잘 따라올 수 있을지 걱정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가까이서 지켜본 주소아는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구성돼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9.jpg" alt="멘토와 멘티들" width="849" height="560" /></p>
<p>심석고 3인방은 이날 멘토링에 대해 “답변 하나하나에서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내공이 느껴져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며 “맘껏 웃고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세 학생이 이번 멘토링을 통해, 또 주소아를 통해 진정한 미래의 ‘S히어로’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가 포천고 멘티 3인방에게] “프로그래밍 역량?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서 길러지는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9%a9%ec%88%9c%ed%9b%88%c2%b7%ec%9e%a5%ed%99%98%c2%b7%ec%9e%a5%ec%a7%80%ed%98%9c-%eb%a9%98%ed%86%a0%ea%b0%80-%ed%8f%ac%ec%b2%9c%ea%b3%a0-%eb%a9%98%ed%8b%b0-3%ec%9d%b8%eb%b0%a9%ec%97%90%ea%b2%8c</link>
				<pubDate>Wed, 31 Aug 2016 11:00: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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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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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6일 오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그 네 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S히어로…’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과 손잡고 연재 중인 ‘특별한 멘토링’인데요. 이날 멘티 역할은 경기 포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선구·이강민(이상 1학년)군과 박기수(2학년)군이, 멘토 역할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 황순훈 수석과 장환 책임, 장지혜 선임이 각각 맡았습니다. ‘소프트웨어’란 공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ED%9E%88%EC%96%B4%EB%A1%9C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4편 강선구·박기수·이강민(경기 포천고)군" width="849" height="380" /></p>
<p>지난 26일 오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그 네 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S히어로…’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과 손잡고 연재 중인 ‘특별한 멘토링’인데요. 이날 멘티 역할은 경기 포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선구·이강민(이상 1학년)군과 박기수(2학년)군이, 멘토 역할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 황순훈 수석과 장환 책임, 장지혜 선임이 각각 맡았습니다. ‘소프트웨어’란 공통 관심사 덕분일까요, 여섯 명이 함께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다들 금세 친근하게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동행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여섯 명의 히어로, ‘소프트웨어’로 뭉치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1-9.jpg" alt="이날 멘토링은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황순훈 수석(가운데)의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멘토링은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황순훈 수석(가운데)의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span></p>
<p>‘포천고 3인방’이 소프트웨어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된 건 포천고가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되면서부터였습니다. 세 사람은 주소아에 참여하며 아두이노와 스크래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을 익혔는데요. 요즘도 당시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박기수군은 학교 측 요청으로 선배들과 함께 ‘흡연 감지 센서’와 ‘교내 흡연 알리미 앱’을 제작, 교내 흡연 방지에 기여하기도 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2-12.jpg" alt="세 명의 멘티는 “사물인터넷과 게임, 로봇 등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멘토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왼쪽부터)박기수·이강민·강선구군"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세 명의 멘티는 “사물인터넷과 게임, 로봇 등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멘토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왼쪽부터)박기수·이강민·강선구군</span></p>
<p>세 학생은 소프트웨어 기반 분야에 공통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강선구군은 건축과 사물인터넷을, 이강민군은 게임을, 박기수군은 로봇과 의료공학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장지혜 선임은 “내가 속해 있는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은 생활가전 전반에 대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다루는 곳”이라며 “그런 만큼 다양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제어그룹 내에서도 황순훈 수석과 장지혜 선임은 기술 기획∙개발 업무를, 장환 책임은 로봇청소기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데요. 서로 맡은 일이 다른 덕에 멘티별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3-7.jpg" alt="“아직 로봇청소기 작동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세 학생의 얘길 들은 장환 책임이 직접 시연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장 책임이 S/I/M에 전시된 로봇청소기 실물을 보여주며 작동 원리를 설명해주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아직 로봇청소기 작동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세 학생의 얘길 들은 장환 책임이 직접 시연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장 책임이 S/I/M에 전시된 로봇청소기 실물을 보여주며 작동 원리를 설명해주는 모습</span></p>
<p>이날 학생들은 세 멘토에게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 등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 지식은 물론이고 전공 선택 요령,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요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건넸는데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도 멘토들은 학생들의 얘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프로그래밍, 왜 하는지 스스로 이해해야”</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4-6.jpg" alt="질문하는 강선구군" width="849" height="566" /></p>
<p>본격적인 멘토링이 시작되자, 세 학생은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기획과 실행, 피드백 반영 등 효과적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과정 전반을 궁금해했는데요. “프로그래밍 할 때 창작의 영역이 어디까지냐”는 강선구<strong><위 사진></strong>군의 질문에 황순훈 수석은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따로 있다”고 답했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솔루션은 이미 거의 다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정말 중요한 건 자신이 왜 그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지 이해하는 자세죠. 자신이 완성한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해줄 수 있을지 아는 것도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5-6.jpg" alt="황순훈 수석은 이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황순훈 수석은 이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습니다</span></p>
<p>이날 황순훈 수석은 세 학생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활용하면 좋은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사용할 가상인물, 즉 페르소나(persona)를 만드는 거였습니다. “이 방법은 실제 우리 팀에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 게임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이름∙나이∙성별∙취미 등 특정 성격을 지닌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는 겁니다. 그런 다음, 해당 인물이 축구 게임을 어떻게 즐길지 모든 팀원이 예측하죠. 마지막으로 그 결과를 메모지에 적어 벽에 붙인 후 공유해보세요. 그런 식으로 스토리를 확장해가면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기 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황 수석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수단은 ‘말’보다 ‘글’이 효과적입니다. 글의 경우, 소극적인 사람의 의견까지 수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3.jpg" alt="장지혜 선임은 “완성작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달라 고심하는 건 프로그래머라면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할 것 없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장지혜 선임은 “완성작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달라 고심하는 건 프로그래머라면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할 것 없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span></p>
<p>장지혜 선임은 “프로그래밍 제작 이후 사용자 반응에 귀 기울이는 것도 실제 제작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피드백 반영 과정이야말로 보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세 학생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친구들의 반응이 조금씩 달라 난감할 때가 종종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해 장 선임은 “우리 역시 제품 출시 때마다 겪는 일”이라며 “그럴 땐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 다음에 더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도 보다 명확해진다, 는 거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공부, 관심 있는 분야만 편식해선 곤란”</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6-7.jpg" alt=" 고민을 털어 놓고 있는 이강민군" width="849" height="566" /></p>
<p>게임 개발자가 꿈이라는 이강민<strong><위 사진></strong>군은 “지금은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군의 고민을 들은 세 멘토는 “한 분야에 관심 있다고 해서 그 공부만 파고 드는 건 금물”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장지혜 선임은 “내 경우 대학 시절 그래픽 쪽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공학의 세부 전공으로 멀티미디어를 선택했는데 막상 그래픽을 제대로 배워보니 수학 공부가 더 많이 필요하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7-5.jpg" alt="장환 책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강민군에게 “학창 시절엔 다양한 과목 공부를 두루 성실하게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귀띔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장환 책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강민군에게 “학창 시절엔 다양한 과목 공부를 두루 성실하게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귀띔했습니다</span></p>
<p>장환 책임 역시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공부를 ‘편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책임은 “프로그래밍만 파고든다 해서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는 건 결코 아니다”라며 “소프트웨어 기획에 필요한 도구가 다양한 만큼 만국 공통 언어인 영어를 비롯해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라면 뭐든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황순훈 수석 역시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제가 이 부서에 온 건 지난해예요. 그 전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8년, 무선사업부에서 8년 각각 근무했죠. 막상 사회에 나오면 하고 싶은 일도, 실제로 맡게 되는 일도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유연하게 대처하고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으려면 사람, 그리고 책을 가까이하는 게 무척 중요해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add8e6;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align="left"><strong>여기서 잠깐!</strong></p>
<p align="left"><strong>코더∙프로그래머∙소프트웨어디자이너∙소프트웨어엔지니어∙소프트웨어아키텍트</strong><strong>…</strong><strong> ‘알쏭달쏭’ 소프트웨어 직군, 어떻게 다를까?</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8-2.jpg" alt="멘티와 멘토" width="849" height="566" /></p>
<p align="left">멘토링이 끝날 무렵, 황순훈 수석은 세 학생에게 ‘깜짝 과제’를 내줬습니다. “코더∙프로그래머∙소프트웨어디자이너∙소프트웨어엔지니어∙소프트웨어아키텍트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조사해보라”는 주문이었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의도에서였는데요. 놀랍게도 세 학생은 그날 바로 숙제를 완료, 삼성전자 뉴스룸에 그 결과물을 보내왔습니다<strong><아래 그림 참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8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8%99%EC%A0%9C_%EC%88%98%EC%A0%95.jpg" alt="박기수군이 다섯 직군에 대해 조사, 이해한 내용을 적은 메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박기수군이 다섯 직군에 대해 조사, 이해한 내용을 적은 메모</span></p>
<p align="left">이에 따르면 △코더는 ‘타인의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 △프로그래머는 ‘(코더와 달리)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사람’ △소프트웨어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가 구성한 소프트웨어를 시각적 화면으로 구현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유지∙보수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아키텍트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구현되도록 전(全) 과정을 책임지고 전략을 짜는 사람’입니다. 숙제, 허투루 한 것 같진 않죠?</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지식∙마음 모두 나눈 시간… “또 만나요!”</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9-2.jpg" alt="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와 포천고 멘티 3인방" width="849" height="566" /></p>
<p>‘난생처음 마주한 여섯 명의 멘토링, 서먹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때론 열띤 분위기에서, 때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멘토링은 시종일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습니다. 장지혜 선임은 “앞으로 세 친구가 성장해갈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며 “앞으로 어떤 난관에 부딪쳐도 지금 품은 꿈을 잃지 않고 계속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장환 책임 역시 “이미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친구들 같아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잘해낼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죠. 이전부터 멘토링에 관심이 많았던 황순훈 수석 역시 “오늘 함께한 시간이 모쪼록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0-4.jpg" alt="웃고 있는 박기수군" width="849" height="566" /></p>
<p>박기수<strong><위 사진></strong>군은 “세 명이나 되는 멘토와 함께 로봇청소기와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며 최신 소프트웨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이런 기회가 마련돼 좀 더 많은 질문거리를 준비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1-5.jpg" alt="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와 포천고 멘티 3인방" width="849" height="566" /></p>
<p>‘소프트웨어’란 공통분모로 똘똘 뭉친 여섯 명의 ‘S히어로’는 “머지 않은 미래에 ‘전문가 대(對) 전문가’로 다시 만나자”는 의미에서 손을 맞댄 채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들의 소박하지만 다부진 바람,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오현철·양희경 선임이 윤재현군에게] “IoT 개발자의 무대는 전 세계… 실리콘밸리서 만나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4%ed%98%84%ec%b2%a0%c2%b7%ec%96%91%ed%9d%ac%ea%b2%bd-%ec%84%a0%ec%9e%84%ec%9d%b4-%ec%9c%a4%ec%9e%ac%ed%98%84%ea%b5%b0%ec%97%90%ea%b2%8c-iot-%ea%b0%9c%eb%b0%9c%ec%9e%90%ec%9d%98</link>
				<pubDate>Fri, 29 Jul 2016 11:00:2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_%EC%84%AC%EB%84%A4%EC%9D%BC-1-680x39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IoT]]></category>
		<category><![CDATA[사물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nj8acs</guid>
									<description><![CDATA[윤재현(서울 마포고 2년)군의 꿈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개발자가 되는 겁니다. 지난 26일 오후,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마련한 이색 멘토링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된 건데요. 이날 멘토를 자처한 건 오현철∙양희경 선임. 두 사람 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3%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3편 윤재현(서울 마포고 2년)군" width="849" height="380" /></p>
<p>윤재현(서울 마포고 2년)군의 꿈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개발자가 되는 겁니다. 지난 26일 오후,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마련한 이색 멘토링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된 건데요. 이날 멘토를 자처한 건 오현철∙양희경 선임. 두 사람 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입니다. 현직 IoT 개발자가 미래의 IoT 개발자에게 건넨 조언, 과연 무슨 내용이었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제품 구동 원리, 개발자가 직접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1.jpg" alt="양희경 선임, 윤재현군, 오현철 선임"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처음 만나 다소 서먹할 뻔했던 멘토와 멘티 간 마음의 벽을 허물어준 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었습니다. (왼쪽부터)양희경 선임, 윤재현군, 오현철 선임</span></p>
<p>이날 멘토링은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진행됐습니다. S/I/M은 삼성전자가 만든 전자산업 박물관인데요. 삼성전자 제품이 전시된 건 물론, 전 세계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윤재현군과 두 멘토는 S/I/M을 둘러보는 걸로 첫 만남을 시작했는데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도 잠시, 2층 프로덕트 갤러리에 전시된 삼성전자 제품을 둘러보며 이들의 심리적 거리는 ‘0㎝’로 좁혀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2.jpg" alt="멘토의 설명을 듣는 윤재현군" width="849" height="560" /></p>
<p>이곳에서 재현군은 멘토들의 직무를 실제 제품으로 한결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양희경 선임은 최근 출시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이하 ‘패밀리 허브’)의 기술기획 업무를 담당했는데요. 그는 이날 S/I/M에 전시된 실물을 통해 △식재료 관리와 쇼핑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 매니지먼트(food management) △가족 간 소통을 돕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family communications)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키친 엔터테인먼트(kitchen entertainment) 등 패밀리 허브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9.jpg" alt="멘토의 제품 설명을 듣는 윤재현군" width="849" height="560" /></p>
<p>재현군은 이어 오현철 선임이 개발에 참여한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홈은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S/I/M 내 전시 공간을 찾은 세 사람은 스마트홈 앱으로 ‘무풍에어컨’ Q9500의 온도를 설정하고 토출구(吐出口, 물이나 공기 등을 내보내는 구멍)를 여닫는 등 간단한 기능을 손수 조작해봤는데요. 평소 관심 있던 IoT 기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일까요? 재현군의 눈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빛났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사물인터넷, 전망 있나요?” “사용성 먼저 잡는 쪽이 선점”</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4.jpg" alt="오현철 선임, 윤재현군, 양희경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재현군이 단순히 IoT에 관심’만’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삼성전자가 주최한 제1회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특별한 세탁기를 선보여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세탁이 끝나면 통이 위로 올라와 세탁물을 편리하게 꺼낼 수 있게 해주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세탁 진행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었죠. 오현철 선임은 “통이 올라오는 세탁기는 실제 사내에서 유사 아이디어가 나왔던 제품”이라며 “아직 학생인데도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걸 실제로 구현해냈단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5.jpg" alt="양희겸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이제 고 2. 아직 뚜렷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 재현군은 열정만큼이나 불안도 큽니다. 멘토링 중반, 그가 두 멘토에게 던진 질문은 그래서 의미심장했죠. “현직 개발자로서 두 분이 생각하실 때 IoT 시장의 전망은 밝은가요?” 잠시 생각에 잠긴 양희경 선임의 대답은 이랬습니다.</p>
<p align="left">“제가 삼성전자에 갓 입사했을 때만 해도 IoT는 이제 막 태동하는 단계였어요. 요즘이야 가전제품 대다수에 와이파이를 활용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되지만 당시만 해도 소비자들은 ‘그런 게 왜 필요하느냐’며 고개를 갸웃거렸죠. 삼성전자는 그때 이미 IoT에 대한 고민에 착수했습니다. 굉장히 이른 시도였죠.”</p>
<p align="left">양 선임은 “지금이야 여기저기서 IoT를 말하지만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건 자격, 즉 ‘사용성’을 갖춘 제품일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를테면 전자제품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도 리모컨으로 TV를 켜듯 IoT 관련 기능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단계까지 이른다면 IoT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겁니다. IoT의 사용성을 먼저 잡는 쪽은 아무래도 삼성전자가 되겠죠?”(웃음)</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유능한 개발자 되려면?” “S/W 지식 등 ‘기본’ 놓치지 말길”</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6.jpg" alt="오현철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이날 두 멘토는 ‘역량 있는 IoT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특히 오현철 선임은 재현군에게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관한 포괄적 지식을 쌓아두라”고 주문했습니다. “대학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을 택하면 프로그램뿐 아니라 운영체제∙알고리즘 등 컴퓨터 공학의 전반을 배워요. 1970년대와 1980년대 컴퓨터 역사를 배우다 보면 ‘내가 이걸 왜 배워야 되나’란 생각이 들곤 하죠(웃음).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전반적 지식을 쌓아두면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돼요. 저도 전공은 앱 개발이지만 틈틈이 운영체제에 대해 공부하고 있거든요. 재현군도 앞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게 될 텐데 ‘쓸데없는 공부란 없다’는 생각으로 임했으면 좋겠어요. 소프트웨어에 관심 갖고 세탁기까지 개발하는 고등학생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봤을 때 재현군은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7.jpg" alt="윤재현군"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국내에선 제대로 된 IoT 정보를 구하기 어려워 틈틈이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관련 정보를 수집해왔다”는 재현군은 “실제 IoT 제품이 작동되는 모습을 보며 개발자의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무척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멘토링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p>
<p align="left">재현군은 주소창뿐 아니라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유경험자이기도 합니다. (주소아는 초∙중∙고교생이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얼마 전엔 주소아 미니 해커톤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죠. 그는 “주소창 부트캠프에서 접했던 멘토링 때도 아이디어 구현 도중 맞닥뜨렸던 난관을 헤쳐갈 수 있었다”며 “오늘 경험한 멘토링을 통해 또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8.jpg" alt="양희경 선임, 윤재현군, 오현철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실리콘밸리에서 만나요!” 헤어지기 전 두 멘토가 재현군을 향해 건넨 말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는 온갖 최신 기술의 각축장(角逐場)이죠. 어쩌면 세 사람의 ‘멘토링 2교시’는 실리콘밸리 한복판에서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기업 주도 소프트웨어 교육 첫 사례… 기대 큽니다” ‘주소아 자문위원 겸 주소창 심사위원’ 김현철 고려대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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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Jul 2016 11:4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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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뜨겁다. 핵심은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하자’는 것. 하지만 세상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눈길을 주기 전부터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가 있다. 김현철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자문교수 겸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일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일, 한국 소프트웨어 교육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30. "기업 주도 소프트웨어 교육 첫 사례.... 기대 큽니다" '주소아 자문위원 겸 주소창 심사위원 ' 김현철 고려대 교수" width="849" height="380" /></p>
<p>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뜨겁다. 핵심은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하자’는 것. 하지만 세상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눈길을 주기 전부터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가 있다. 김현철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자문교수 겸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일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일, 한국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보기 위해 그의 연구실을 찾았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 4차 산업혁명 핵심 될 것”</span></strong></span></p>
<p>18세기 전 세계를 휩쓴 1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더 이상 실을 만들기 위해 물레를 돌리지 않게 됐고 마차가 달리던 길엔 기관차가 들어섰다. 21세기, 세상은 다시 한 번 변하고 있다. 김현철 교수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것이다. 김 교수는 “1차 산업혁명 이후 기계가 인간의 육체 노동을 대신했다면 이젠 소프트웨어가 정신 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새로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에서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1-1.jpg" alt="김현철 교수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김현철 교수는 “1차 산업혁명 이후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생겨난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이후에도 직업 시장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보스포럼(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된 ‘직업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생의 64%는 현존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겁니다. 환경이 바뀐다면 교육 또한 그에 맞게 변해야 하고, 그 중심엔 소프트웨어 교육이 있어요. 이젠 과거가 아닌 미래를 가르쳐야 할 때죠. 소프트웨어적 사고는 미래 세대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될 겁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전자 교육 모델, 핵심은 ‘문제 발견’”</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2-1.jpg" alt="김현철 교수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변화하는 세상을 따라 잡기에 현행 교육과정은 갈 길이 멀다”는 게 김현철 교수의 생각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주소아와 주소창이 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주소아의 경우 기업 주도로 시작된 소프트웨어 교육의 최초 사례란 점에서 뜻깊다”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좋은 시도”라고 평가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1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3.jpg" alt="김현철 교수 연구실 벽에 붙어 있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이란 단어는 그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현철 교수 연구실 벽에 붙어 있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이란 단어는 그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다</span></p>
<p>전문가 입장에서 본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장점은 뭘까? 김현철 교수는 주소창과 주소아를 “4차 산업혁명 이후 세대에 필요한 역량을 배우는 데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평했다. 이전까지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습자에게 문제를 제시한 후 그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주소창은 다르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직접 문제를 찾아 이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 방식이기 때문. 김 교수는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교육 모델의 핵심은 ‘문제 해결(problem solving)’이 아니라 ‘문제 발견(problem finding)’”이라며 “문제를 직접 찾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를 표현, 해결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육적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p>
<p>김현철 교수가 언급한 주소창의 또 다른 장점은 ‘부트캠프’. 주소창 지원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트캠프는 2박 3일간 진행되며 삼성전자 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멘토로 함께한다. “부트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죠. 현업에서 활동 중인 멘토를 만난단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에겐 그 의미가 클 거예요. 이런 교육이 앞으로도 계속돼 아이들이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토양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로 세상 만나는 아이 많아지길”</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4-1.jpg" alt="김현철 교수가 컴퓨터를 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김현철 교수에겐 삼성전자와 함께 작업하며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학생들이 있다. 지난해 주소창 참가자 중 지방에 계신 할머니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든 세 명의 여학생이 그 주인공. 비록 수상하진 못했지만 아이들만의 시각으로 찾아낸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했단 점이 인상 깊었다.</p>
<p>“세 명 모두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자주 찾아 뵙고 싶은데 학업 때문에 그럴 수 없었죠. 약을 드셔야 하는데 약 먹을 시간을 까먹고, 재배한 채소를 보내야 하는데 주소를 까먹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먹을 시간 알려주는 앱’과 ‘주소 관리 앱’을 만들었더군요.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뭔가를 기술적으로 잘 만드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소프트웨어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아이들이 배우고 갖춰야 할 역량 아닐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5-1.jpg" alt="김현철교수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김현철 교수에게 소프트웨어는 ‘세상과 아이들 간 간격을 메워주는 연결 도구’다.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과 실제 세상 사이엔 일정한 ‘간격’이 존재합니다. 그 사이에 소프트웨어를 넣어주는 순간, 아이들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어요.” 그의 지론에 따르면 지금 이 시각에도 아이들은 주소아와 주소창을 통해 끊임없이 ‘진짜 세상’을 만나고 있다. “주소아와 주소창, 그리고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교육의 가교(架橋)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면 한다”는 그의 바람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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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보연 선임이 백강민군에게] “버튼 위치 하나까지 의심할 줄 알아야 좋은 프로그래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90%eb%b3%b4%ec%97%b0-%ec%84%a0%ec%9e%84%ec%9d%b4-%eb%b0%b1%ea%b0%95%eb%af%bc%ea%b5%b0%ec%97%90%ea%b2%8c-%eb%b2%84%ed%8a%bc-%ec%9c%84%ec%b9%98-%ed%95%98%eb%82%98%ea%b9%8c%ec%a7%80</link>
				<pubDate>Tue, 28 Jun 2016 11:3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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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타이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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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백강민(서울 길음중 1년)군은 요즘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강민군의 프로그래밍 사랑은 초등생(서울 영훈초등학교) 시절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참가를 계기로 시작됐는데요. 당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이란 주제 아래 ‘누구나 쓰레기 치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세상’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 학교 대표로 주소아 게릴라 미션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주소아 수업이 끝난 후에도 관련 도서와 인터넷 정보를 스스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2%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2편 백강민(서울 길음중 1년)군" width="849" height="380" /></p>
<p>백강민(서울 길음중 1년)군은 요즘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강민군의 프로그래밍 사랑은 초등생(서울 영훈초등학교) 시절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참가를 계기로 시작됐는데요. 당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이란 주제 아래 ‘누구나 쓰레기 치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세상’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 학교 대표로 주소아 게릴라 미션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주소아 수업이 끝난 후에도 관련 도서와 인터넷 정보를 스스로 찾아가며 프로그래밍 공부에 매달린 성과였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1.jpg" alt="백강민(사진 왼쪽)군과 손보연 선임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시종일관 다정한 분위기로 멘토링에 참여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백강민(사진 왼쪽)군과 손보연 선임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시종일관 다정한 분위기로 멘토링에 참여했습니다</span></p>
<p>일요일이었던 지난 26일 이른 아침, 백강민군 가족은 손꼽아 기다리던 강남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강민군의 소프트웨어 멘토인 손보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타이젠플랫폼랩(lab) 선임을 만나기 위해선데요.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뤄진 두 S히어로의 만남을 들여다봤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당돌한 멘티의 첫 질문 “궁금해요, 타이젠의 가능성!”</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2.jpg" alt="기어S2를 살피는 백강민군과 손보연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두 사람은 이날 처음 만났지만 의외의 공통 분모들로 금세 친해졌습니다. 일단 손보연 선임은 백강민군의 ‘영훈초등학교 선배’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멘토링 당일 이들을 하나로 묶은 의외의 관심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에 탑재된 다목적 운영체제(OS) ‘타이젠(Tizen)’이었죠. 강민군의 손목엔 중학교 입학 선물로 부모님께 받은 기어 S2가 채워져 있었는데요. 실제로 멘토와의 첫 만남이 긴장됐던지 다소 굳어 있던 강민군의 표정은 “내가 하는 일이 타이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이란 손 선임의 말에 금세 환해졌습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궁금증은 주로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해왔다”는 그의 눈빛에선 ‘현직 개발자와의 멘토링’에 대한 기대감이 고스란히 묻어났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jpg" alt="손보연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손보연 선임의 담당 업무는 타이젠 샘플 웹앱(web app) 개발입니다. 타이젠용 웹앱을 만들려는 외부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앱을 만드는 일이죠. “두 개의 앱을 서로 통신하게 하거나, 혹은 기기의 센서값을 읽으려면 어떤 코드를 써야 하는지 등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는 일종의 ‘타이젠 교과서’를 만들고 있다”는 게 손 선임의 설명입니다.</p>
<p>“타이젠만의 장점은 뭔가요?” “타이젠과 다른 운영체제의 차이점도 궁금해요.” 강민군이 쏟아낸 첫질문 역시 타이젠에 관한 거였는데요. “다양한 기기에 탑재될 수 있는 데다 오픈소스로 구성돼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지닌 게 (타이젠의) 최대 특징이자 장점”이란 손 선임의 답변이 끝난 후에도 타이젠에 관한 두 사람의 문답은 계속 이어졌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프로그래밍, 관심과 질문 바탕으로 놀이하듯 즐겁게</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4.jpg" alt="손보연 선임에게 질문하는 백강민군" width="849" height="560" /></p>
<p>“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 있나요?” 이날 강민군이 손 선임에게 던진 질문은 어쩌면 모든 개발자 지망생이 궁금해하는 점일 겁니다. 이에 대한 손보연 선임의 대답은 어땠을까요?</p>
<p>“콕 집어 ‘이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역량은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기획 능력과 디자인 역량, 사용자 경험 설계 노하우…. 물론 코딩도 잘 해야 하고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도 중요하죠. 하지만 진짜 핵심은 세상 모든 일에 관심과 의문을 갖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앉아 있는 이 의자를 예로 들어볼까요? ‘이 정도면 편하지’라고 생각하면 더 좋은 의자는 나오기 힘들 거예요. 좋은 개발자라면 ‘뒤로 가기’ 버튼의 위치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아야 해요. 내가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지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5.jpg" alt="백강민군이 운영 중인 스크래치 커뮤니티의 초기 화면" width="849" height="460" /><span style="font-size: 12px">▲백강민군이 운영 중인 스크래치 커뮤니티의 초기 화면</span></p>
<p>강민군이 소프트웨어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재미’입니다. 친구들과 놀기 위해 스크래치로 보드게임을 만들었고, 자신이 느낀 재미를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온라인 상에 스크래치 커뮤니티를 개설, 운영하고 있죠. “주소아 수업 이후 소프트웨어에 대해 함께 얘기 나눌 사람이 없어져 아쉽다”는 그는 “평소 관심 있었던 타이젠 개발자 멘토를 만나게 돼 무척 반갑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구상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타이젠 앱 개발에 도전해볼 생각”이란 얘기도 빼놓지 않았죠.</p>
<p>손보연 선임은 “강민이가 프로그래밍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한 건 큰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나 역시 10대 때 좋아하던 아이돌 그룹의 팬(fan) 페이지를 만들며 자연스레 프로그래밍을 접했다”며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만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새 어엿한 개발자로 성장해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로 성장하는 아이 보며 부모 역할 깨달았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6.jpg" alt="강민군의 어머니 한양희<위 사진 왼쪽>씨와 백강민군" width="849" height="560" /></p>
<p>강민군의 어머니 한양희<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씨는 아들의 성장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입니다. 그는 “아이가 주소아 참여를 계기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천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걸 보며 새로운 희망과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p>
<p>“주소아를 경험하기 전까지 강민이의 장래 희망은 역사학자나 외교관이었어요. 하지만 주소아 수업을 계기로 꿈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세상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는 얘길 들었을 땐 정말 가슴이 벅찼죠. 아이가 진짜 원하는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란 사실도 새삼 깨달았고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주소아 사무국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강민이처럼 주소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바라요.”</p>
<p>이제 겨우 중학교 1학년인 강민군의 꿈은 앞으로 또 변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한양희씨는 “주소아 수업을 곁에서 지켜본 후 아들에 대한 믿음이 한층 깊어졌다”며 “꿈은 바뀔 수 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걸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았던 경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7.jpg" alt="백강민군과 손보연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이제 더 이상 역사학자가 꿈은 아니지만 여전히 역사를 좋아한다는 강민군. 그는 “최근 역사 공부에 재미를 붙였다”는 손보연 선임에게 조만간 과외(?)를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대신 손 선임은 강민군에게 타이젠 앱 개발에 대해 알려주기로 했죠. 이들의 만남을 통해 강민군이 어엿한 S히어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새로운 세상 열린 것 같았죠!” 1회 대상 수상자 이영준군이 말하는 주소창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b0%bd-%eb%8d%95%eb%b6%84%ec%97%90-%ec%8b%a0%ec%84%b8%ea%b3%84-%ea%b2%bd%ed%97%98%ed%96%88%ec%a3%a0-%ec%a0%9c1%ed%9a%8c-%eb%8c%80%ec%83%81-%ec%88%98%ec%83%81</link>
				<pubDate>Fri, 03 Jun 2016 12:3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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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SDC]]></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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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는 원하는 걸 실현시켜주는 마술 같아요.” 소년이 두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 이하 ‘주소창’)에서 ‘식물알리미(Don’t Forget M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대상을 받은 이영준군(서울 중앙중 1학년)이다.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 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이었던 영준군은 주소창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 4월 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amsung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1"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1-2-1.jpg" title="" width="849" />
</p>
<p>
	“소프트웨어는 원하는 걸 실현시켜주는 마술 같아요.” 소년이 두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Junior Software Cup, 이하 ‘주소창’)에서 ‘식물알리미(Don’t Forget Me)’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대상을 받은 이영준군(서울 중앙중 1학년)이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rong>☞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strong><br />
	</h2>
<h2>
		삼성전자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br />
	</h2>
</div>
<p>
	 
</p>
<p>
	수상 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이었던 영준군은 주소창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 4월 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amsung Development Conference, 이하 ‘SDC’)’에 ‘최연소 개발자’로 참여, 직접 만든 앱을 당당히 소개했다. 영준군이 직접 들려주는 ‘주소창 도전에서부터 SDC 참관에 이르기까지의 경험담‘을 정리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DC서 개발자로 인정 받은 게 제일 기뻤어요”</strong></span></span>
</p>
<p>
	영준군이 처음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아버지가 사준 소프트웨어 관련 책을 읽으면서부터였다. 이후 소프트웨어를 직접 만들어보며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소창 소식을 접하게 됐고 망설임 없이 도전장을 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식물알리미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382" height="5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2.png" title="" width="849" />
</p>
<p>
	지난해 주소창 과제는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만들기. 영준군은 ‘식물마니아’ 가족을 위해 집 안 식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돌볼 수 있는 식물알리미를 만들었다. 초등생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앱 제작 도구 '앱인베터'를 활용, △식물 추가하기 △식물 물주기∙관리하기 △식물 그리기 △식물 배우기 등의 메뉴를 하나씩 완성해갔다. 간단하지만 알찬 기능을 넣은 덕분에 호평 받았고 대상의 영예까지 안았다.
</p>
<p>
	영준군은 “식물알리미를 만드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잘못된 점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그걸 수정하는 데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며칠씩 걸리곤 했기 때문. 그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오류가 날 때마다 이유를 몰라 힘들었는데 주소창 부트캠프(boot camp)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도와준 덕분에 잘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본선 진출 60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주소창 부트캠프는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링 프로그램 덕에 참여 학생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1"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1-2-1.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은 올해 SDC에 참가해 자신이 개발한 식물알리미 앱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3" height="4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3-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영준군은 올해 SDC에 참가해 자신이 개발한 식물알리미 앱을 직접 발표하기도 했다</span>
</p>
<p>
	영준군은 주소창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해 SDC에도 참여했다. 지난 4월 27일(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SDC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뽐내는 일종의 ‘글로벌 경연장’이었다. 이곳에서 영준군은 ‘가족을 위해 개발한 나의 첫 앱’이란 제목으로 식물알리미를 소개해 수많은 개발자에게 찬사를 받았다.
</p>
<p>
	SDC 준비 과정에 대해 영준군은 “혼자서도 공부를 많이 했지만 여러 멘토의 도움 덕에 소프트웨어를 새롭게 배웠고 식물알리미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DC 발표 당시 경험에 대해선 “다들 날 어린아이가 아니라 한 명의 개발자로 대해줘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SDC에 전시된 최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체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 것 역시 더없이 값진 경험이었다. 그는 “내게 SDC는 마치 하나의 새로운 세상 같았다”며 활짝 웃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사물인터넷 기술 입힌 ‘업그레이드’ 식물알리미, 기대하세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은 ”식물알리미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 더 좋은 앱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4" height="5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D%81%AC%EA%B8%B0%EB%B3%80%ED%99%98_04-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영준군은 ”식물알리미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 더 좋은 앱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span>
</p>
<p>
	영준군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기술을 식물알리미에 적용하는 것. 그는 “SDC에서 삼성전자가 개발한 ‘아틱(ARTIK)’ 보드(board)를 받았는데 이걸로 사물인터넷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배웠다”며 “그래서 요즘 사물인터넷을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귀띔했다.
</p>
<p>
	현재 식물알리미는 일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여기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더하면 보다 섬세한 실행이 가능하다. 영준군은 일단 식물 위치에 따라 습도를 측정, 물 주는 주기를 더욱 구체화하는 걸 1차 목표로 삼았다. “SDC에 있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C랩) 부스에서 사물인터넷을 처음 알게 됐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식물알리미 앱에도 꼭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소프트웨어, 개발 전 ‘사용자’부터 떠올려보세요”</strong></span></span>
</p>
<p>
	지난 1일부터 제2회 주소창 접수가 시작됐다. “지원자를 위해 대상 수상 비결을 살짝 말해 달라”고 하자, 영준군은 자신의 경험에 비춰 몇 가지 조언을 건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달 25일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열린 2016 주소창 설명회장에서 주소창 참가 경험을 발표 중인 영준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82" height="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5-4.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달 25일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열린 2016 주소창 설명회장에서 주소창 참가 경험을 발표 중인 영준군</span>
</p>
<p>
	그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전, 누가 사용할지부터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가족’이 대상이었던 영준군은 자신의 가족이 뭘 원하는지 알고 싶어 가족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인 만큼 ‘우리’가 누굴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이 직접 그린 식물알리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스케치. 표나 메모 형태로 아이디어가 구체화돼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38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06.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영준군이 직접 그린 식물알리미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스케치. 표나 메모 형태로 아이디어가 구체화돼 있다</span>
</p>
<p>
	영준군은 이어 “소프트웨어를 만들 땐 하나씩 천천히 해나가는 게 유용하다”며 “특히 알고리즘이 어렵게 느껴질 땐 여러 번 표를 그리거나 글로 쓰면서 정리해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잘 모르는 게 있거나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을 땐 인터넷도 자주 활용했다”며 “특히 프로그램 소스는 구글(google) 웹사이트에서 영어로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꿀팁’도 전수했다.
</p>
<p>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프트웨어를 공부해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영준군. 그의 끊임없는 도전을 삼성전자 뉴스룸도 응원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초∙중∙고교생이라면 제2회 주소창 지원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자신의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테니 말이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b>제2</b><b>회</b><b> </b><b>주소창</b><b> </b><b>지원</b><b> </b><b>바로</b><b> </b><b>가</b><b>기</b></a><br />
	</h2>
</div>
<p>
	 
</p>
<p>
	아, 참! 영준군의 SDC 도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할 것. ‘꼬마 개발자’의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dIZ0Hl0JYBY" width="849"></iframe>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박현철 책임이 ‘EB올스타즈’ 팀에게] “창의력의 원천은 경험… 실력은 저절로 따라올 거예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95%ed%98%84%ec%b2%a0-%ec%b1%85%ec%9e%84%ec%9d%b4-eb%ec%98%ac%ec%8a%a4%ed%83%80%ec%a6%88-%ed%8c%80%ec%97%90%ea%b2%8c-%ec%b0%bd%ec%9d%98%eb%a0%a5%ec%9d%98-%ec%9b%90</link>
				<pubDate>Thu, 26 May 2016 11:20:17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1%ED%8E%B8_%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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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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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웅’은 어떤 모습인가요? 먼 옛날, 신화 속 영웅은 다소 허무맹랑한 무용담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목숨 바쳐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말 그대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영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해 머릿속 상상을 실현해가고 있는 초∙중∙고교생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7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1%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1편 'EB 올스타즈' 팀" width="849" height="380"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trong><연재를 시작하며></strong></p>
<p>여러분이 생각하는 ‘영웅’은 어떤 모습인가요? 먼 옛날, 신화 속 영웅은 다소 허무맹랑한 무용담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관, 목숨 바쳐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말 그대로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영웅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해 머릿속 상상을 실현해가고 있는 초∙중∙고교생도 그중 하나죠.</p>
<p>삼성전자 뉴스룸은 이들 팀, 그리고 팀별 연구 과제 진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를 각각 ‘소프트웨어 히어로’(이하 ‘S히어로’)로 지칭한 후 둘을 연계해주는 이색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를 준비했습니다. 삼성전자와의 인연으로 소프트웨어에 관심 갖게 된 청소년들이 자신의 롤모델을 만나 성장해가는 모습,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주세요!</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멘토와 멘티, ‘화장실’로 하나 되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5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1.jpg" alt="’스마트 화장실’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멘토와 멘티들. (왼쪽부터)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스마트 화장실’이란 공통분모를 갖고 있는 멘토와 멘티들. (왼쪽부터)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span></p>
<p>지난 18일 오후 3시. 군포이(e)비즈니스고 재학생 여섯 명으로 구성된 ‘EB올스타즈’ 팀이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를 찾았습니다. 이들의 멘토를 자처한 박현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책임을 만나기 위해서였죠.</p>
<p>EB올스타즈 팀은 지난해 주소아 게릴라 미션에서 ‘스마트 화장실’이란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화장실 안에 들어가지 않고도 빈 칸이 있는지 알 순 없을까?’란 발상에 착안, 화장실 사용 현황을 밖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게 특징이죠. 팀원들은 화장실 칸마다 문이 열고 닫힐 때 반응하는 센서를 부착, 그 변화를 LED로 확인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입구 발판엔 압력을 감지하는 피에조(piezo) 센서를 설치, 사용자가 손 대지 않아도 문이 자동으로 여닫히도록 했습니다. 물 묻은 손잡이를 잡을 때마다 느낄 수 있는 불쾌함을 없애기 위한 배려였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2.jpg" alt="박현철 책임과 학생들이 앉아서 이야기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박현철 책임 역시 삼성전자 사내 집단지성 시스템 ‘모자이크’를 통해 ‘푸로젝트(Pooroject)’란 이름의 스마트 화장실 시스템을 구축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박 책임이 만든 건 일종의 사물인터넷(IoT)플랫폼이어서 두 과제가 아주 똑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일상의 사소한 불편을 놓치지 않고 소프트웨어에서 해법을 찾고자 한 점은 판박이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아서일까요, 멘토와 멘티들은 이날 만남이 처음이었는데도 금세 의기투합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jpg" alt="웃고 있는 박현철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멘토링은 시종일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왜 개발자의 길을 택하셨어요?”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삼성전자 구내식당 밥 맛은 좋은 편인가요?”…. 하고 싶은 일도, 궁금한 것도 많을 나이. 학생들의 질문은 사소한 부분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앞으로의 꿈을 묻는 학생도, 직장 생활에 대해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는 학생도 있었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코딩 전문가 되는 지름길이 여행?!</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4.jpg" alt="박현철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말하는 건 오히려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현철 책임은 굳이 정해진 틀 안에 학생들을 가두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주문한 건 △(프로그래밍 외에) 다양한 경험을 쌓을 것 △자유롭게 생각할 것 △프로그래밍 자체를 즐길 것 정도였죠. 이는 ‘프로그래밍=놀이’였던 박 책임 본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이기도 했습니다.</p>
<p>“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어요.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랐죠. 게임 하는 재미에 빠져 컴퓨터 학원에서 오후 늦게까지 있을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게임 프로그래밍도 배우게 됐는데, 이게 게임만큼이나 재밌더라고요. 집 앞 컴퓨터 가게를 하도 드나들어 나중엔 주인 아저씨에게 점원 취급을 받기도 했죠.”(웃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5.jpg" alt="김호준군은 “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는 멘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호준군은 “지극히 사소하고 개인적인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는 멘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span></p>
<p>“어쩌면 코딩 공부보다 한 번의 해외여행이 프로그래밍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얘기 역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박현철 책임이 이처럼 소프트웨어 교육에서의 ‘경험’과 ‘재미’를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요? “경험은 창의력의 양분이 되고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 있어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란 게 그의 설명입니다. 그릇보다 내용물이 중요하듯 결국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은 ‘창의력’에 있다는 거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6.jpg" alt="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 width="849" height="560" /></p>
<p>“유망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꼽아달라”는 학생들의 질문에 굳이 특정 언어를 언급하지 않은 것도 “중요한 건 언어가 아니라 그 속에 담긴 논리”란 박 책임의 철학 때문일 겁니다. 그는 “논리적 감각을 키우면 언어 실력은 자연스레 따라온다”며 “특정 언어를 고집하기보다 상황에 맞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개발자, 진짜 매력적인 직업이네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7.jpg" alt="멘토링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멘토링이 끝난 후 학생들은 “개발자를 진로로 택한 사실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팀의 홍일점(紅一點) 박승희양은 “주소아에 참여한 후 개발자를 꿈꾸게 됐다”며 “요즘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멘토링에 참여한 후 다시 한 번 개발자가 매력적 직업이란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p>
<p>산악자전거 선수에서 헤어 디자이너, 웹 정보 보안 전문가까지…. 하고 싶은 일이 매번 바뀌었던 김범석군 역시 “무척 기대했던 시간이었는데 긴장하는 바람에 생각한 질문을 모두 던지지 못한 게 아쉽다”면서도 “소프트웨어 직군의 새로운 면모를 알 수 있어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앞서가지’ 않고 ‘함께 가는’ 이, 멘토</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8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S%ED%9E%88%EC%96%B4%EB%A1%9C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8.jpg" alt="박현철 책임, 류재범·김호준·김대섭(이상 3학년)·김범석·박호성(이상 2학년)군, 박승희(3학년)양" width="849" height="560" /></p>
<p>고대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에 출정하며 친구 ‘멘토르(Mentor)’에게 아들 텔레마코스의 교육을 맡깁니다. 멘토르는 10여 년간 때론 친구로, 때론 상담자로 텔레마코스의 곁에 머물렀죠. 익히 알려진 멘토의 유래입니다.</p>
<p>스승이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멘토는 ‘이끄는 사람’일 겁니다. ‘앞서가는 것’과 ‘함께 가는 것’의 차이랄까요? 이날 허물없는 태도로 학생들에게 다가가며 진로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준 박현철 책임의 모습을 보니 왜 사람들이 그토록 스승이 아닌 멘토를 찾아 헤매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아는 대한민국의 ‘신무기’ 입니다!” 2016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연수 참가 교사들을 만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95%84%eb%8a%94-%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ec%8b%a0%eb%ac%b4%ea%b8%b0-%ec%9e%85%eb%8b%88%eb%8b%a4-2016-%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link>
				<pubDate>Mon, 29 Feb 2016 11:0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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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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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렸던 지난 19일,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선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2016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교사 연수가 시작된 건데요. 주소아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삼성전자가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자’는 게 그 골자죠. 이날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가르치는 쪽에서 배우는 입장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렸던 지난 19일,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선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CKVxz" target="_blank" rel="noopener">2016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a></strong> 교사 연수가 시작된 건데요. 주소아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삼성전자가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자’는 게 그 골자죠.</p>
<p>이날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가르치는 쪽에서 배우는 입장이 된 교사들의 얼굴엔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품고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의 얘길 들어봤습니다.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는 OOO다!” 교사 멘토 3인방이 말하는 주소아</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1.jpg" alt="주소아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연수에 참여한 멘토들. (왼쪽부터)이희명, 서동성, 이선희, 정동규 교사"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연수에 참여한 멘토들. (왼쪽부터)이희명, 서동성, 이선희, 정동규 교사</span></p>
<p>지금까지 주소아에 참여한 교사는 총 993명. 한 번 주소아를 경험한 교사는 그 매력에 푹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소아를 먼저 겪어본 ‘멘토 교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후배 교사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 노하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3.jpg" alt="서동성 교사(경북 구미 사곡초)는 "평범한 소년도 주소아에선 피터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width="849" height="560" /></p>
<p>서동성 교사(경북 구미 사곡초)는 “평범한 소년도 주소아에선 피터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수업 내용에 ‘프로그래밍 회사’란 콘셉트를 적용,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며 승진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도록 했습니다.</p>
<p>그가 진행하는 주소아에서 학생들은 신입사원이 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실감 나는 수업을 위해 사원증을 만들어 나눠주는 건 물론, 친구들의 프로젝트를 도와줘야만 최고 직급인 ‘수석 프로그래머’로 승진할 수 있게 해 자연스레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p>
<p>서동성 교사는 “주소아 이전에도 아이들에게 스크래치를 가르치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주소아를 경험하며)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하고 답을 알려주기보단 질문을 던져야 한단 걸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4.jpg" alt="정동규 교사(경남 마산 중앙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외침이 많으나 아직 수도권에 모든 자원이 집중돼 있는 게 현실"이라며 "주소아 덕분에 지방 중소도시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지방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정동규 교사(경남 마산 중앙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외침이 많으나 아직 수도권에 모든 자원이 집중돼 있는 게 현실”이라며 “주소아 덕분에 지방 중소도시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지방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그는 “지금까진 경쟁력의 척도가 ‘영어’였다면 미래엔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새롭게 주소아를 진행하는 후배 교사들에게 “단순히 소프트웨어 지식을 전달하는 걸 넘어 ‘소프트웨어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게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란 당부를 건넸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5.jpg" alt="이선희 교사(경북 포항 포항제철서초)는 "학생들과의 소통만큼이나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width="849" height="560" /></p>
<p>이선희 교사(경북 포항 포항제철서초)는 “학생들과의 소통만큼이나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는 “가끔 소프트웨어 교육을 그저 게임을 하는 걸로 오해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주소아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을 키워준단 사실을 알고부턴 학부모들도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더라”는 경험을 전했습니다.</p>
<p>멘토 교사들은 “주소아는 교사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값진 프로그램”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들은 연수 내내 현장에서 겪었던 소프트웨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참여하고 든든한 신무기를 얻었습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9.jpg" alt="그렇다면 올해 처음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말하는 '주소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만 교사(전남 광주 봉선초)는 "그동안 삼성전자에 대해 막연히 폐쇄적일 거란 선입견을 가졌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주소아를 경험한 선생님들은 모두 '주소아 홀릭'이 돼 의아했었는데 연수에 참여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며 "교사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세심한 배려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려는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그렇다면 올해 처음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말하는 ‘주소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만 교사(전남 광주 봉선초)는 “그동안 삼성전자에 대해 막연히 폐쇄적일 거란 선입견을 가졌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주소아를 경험한 선생님들은 모두 ‘주소아 홀릭’이 돼 의아했었는데 연수에 참여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며 “교사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세심한 배려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려는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p>
<p>“저는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뒤떨어지는 순간 치열한 국제 경쟁 무대에서 도태될 거란 위기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 전파를 위해 고군분투 해왔는데 주소아를 만나니 제 뜻을 이해해주는 동지를 만난 것 같아 반갑네요. 주소아는 대한민국의 ‘신무기’입니다. 제가 부임하고 있는 광주뿐 아니라 전국 선생님들께 이 신무기를 알리고,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것보다 더 기뻤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6.jpg" alt="박지희 교사(강원 평창 호명초)는 "처음엔 뭘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했지만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조금씩 소프트웨어 교육 지식을 쌓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 width="849" height="560" /></p>
<p>박지희 교사(강원 평창 호명초)는 “처음엔 뭘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했지만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조금씩 소프트웨어 교육 지식을 쌓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예제 파일은 어디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강의 진도는 어떤 일정에 맞춰 진행해야 하는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9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7.jpg" alt="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 평창에 위치한 호명초등학교는 6학급 100명 남짓한 학생이 전부인 학교입니다. 박지희 교사는 "고속도로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됐단 사실을 자랑하고 싶다"며 웃었는데요. 그는 "주소아 기간 동안이라도 가르치는 선생님보단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 평창에 위치한 호명초등학교는 6학급 100명 남짓한 학생이 전부인 학교입니다. 박지희 교사는 “고속도로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됐단 사실을 자랑하고 싶다”며 웃었는데요. 그는 “주소아 기간 동안이라도 가르치는 선생님보단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p>
<p>“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되고 나서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이번 연수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어요. 나이에 신경 쓰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선생님들을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고요. ‘주소아’란 기회가 저와 학생들 인생에 다시 올까 싶어요. 학생들과 함께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5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10.jpg" alt="올해 주소아는 전국 120개 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주소아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인데요. 소프트웨어로 구현될 아이들의 상상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주소아의 성과에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width="849" height="560" /></p>
<p>올해 주소아는 전국 120개 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주소아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인데요. 소프트웨어로 구현될 아이들의 상상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주소아의 성과에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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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W 인재 양성의 산실’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올해는 어떻게 진행될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9c%ea%b5%ad-%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ec%97%ac%ea%b8%b0%ec%84%9c%eb%b6%80%ed%84%b0-%ec%8b%9c%ec%9e%91%eb%90%a9%eb%8b%88%eb%8b%a4-2016-%ec%a3%bc</link>
				<pubDate>Fri, 26 Feb 2016 12: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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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웨어 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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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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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창의력이 없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모니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이 등장하기는커녕 현대 문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창의력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2년 반 만에 524개교 2만5000여 명 학생 참여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W 인재 양성의 산실’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올해는 어떻게 진행될까?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창의력이 없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모니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이 등장하기는커녕 현대 문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창의력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2년 반 만에 524개교 2만5000여 명 학생 참여</span></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교육 기부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는 사회공헌 사업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1.jpg" alt="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교육 기부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XXX다에 다리다, 주소아다가 적혀진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삼성전자는 매년 전국 초·중·고교 가운데 주소아 운영 학교를 선정, 해당 학교의 지도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제까지 주소아 교사 연수를 거친 교사는 강원도 철원에서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_%EC%A7%80%EB%8F%84.jpg" alt="전국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현황. 총 524개교 참여. 총 2만 4426명 참여. 총 993명 참여."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2016 주소아’ 시작은 150명 지도교사 연수</span></strong></span></p>
<p>올해 주소아는 1000여 개 신청 학교 가운데 엄선된 120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학생 교육을 전담할 지도교사 150명은 지난 17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합숙 연수에 참여했다. 올해 연수의 슬로건은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이었지만 누구 하나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교육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2.jpg" alt="150명 지도교사 연수 현장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소프트웨어 숙련도는 저마다 달랐지만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스크래치를 이용해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거나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이 개발한 보드게임을 즐기며 C언어 변수 개념을 배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3.jpg" alt="올 한 해 주소아를 책임질 지도교사 150여 명. 연수 장소였던 삼성전자 인력개발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올 한 해 주소아를 책임질 지도교사 150여 명. 연수 장소였던 삼성전자 인력개발원에서 포즈를 취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소아를 만나면 평범한 소년도 해리 포터가 된다?!</strong></span></span></p>
<p>주소아 수업은 여러모로 색다르다. 일단 120개 학교 모두 각자의 독특한 콘셉트를 정한 후 그에 따라 수업을 진행한다. 만약 ‘축구팀’이 콘셉트라면 지도교사는 ‘코치님’으로 불리고 과제 발표엔 토너먼트 형식이 적용되는 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1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4-1.jpg" alt="주소아에서 학생들이 직접 게릴라 미션 등에 참여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학기 중 진행되는 ‘게릴라 미션’도 주소아만의 특징 중 하나다. 이 기간 중 주소아 참여 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소프트웨어 실력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발휘, 주어진 미션 해결에 나선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사회에 유용한 창의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나눔’ 정신을 익힐 수 있는 구조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4.jpg" alt="지난해 주소아 게릴라 미션은 ‘주니어, 우리 학교∙동네를 바꿔줘!’란 주제로 진행됐다" width="849" height="417"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주소아 게릴라 미션은 ‘주니어, 우리 학교∙동네를 바꿔줘!’란 주제로 진행됐다</span></p>
<p>주소아 교재는 학교별 지도교사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들어진다. 애니메이션이 곁들여지고 스토리텔링 형태로 구성돼 있어 소프트웨어 분야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 참가 학생은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코딩 학습에서 탈피해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팀 단위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 삼성전자는 주소아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 일체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 href="https://my.juniorsw.com/class/010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EC%BA%A1%EC%B2%98.jpg" alt="위 사진을 클릭하면 주소아 교재 다운로드 화면으로 연결된다. 주소아 교재는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위 사진을 클릭하면 주소아 교재 다운로드 화면으로 연결된다. 주소아 교재는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올해 일정 3월 말 ‘스타트’… “많이 응원해주세요!”</strong></span></span></p>
<p>올해 주소아의 본격적 일정은 다음 달 말부터 시작된다. 150여 명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갈 올 한 해 주소아는 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까? 주소아와 관련, 좀 더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다면 <strong><a href="http://www.juniorsw.com/" target="_blank" rel="noopener">홈페이지</a></strong>와 <strong><a href="https://www.facebook.com/juniorsw" target="_blank" rel="noopener">페이스북</a></strong> 등 공식 채널을 참조하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5.png" alt="지난해 주소아 참여 학생들이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개소식’ 코너에 올린 사진들" width="849" height="475"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6.png" alt="지난해 주소아 참여 학생들이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개소식’ 코너에 올린 사진들" width="849" height="477"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주소아 참여 학생들이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개소식’ 코너에 올린 사진들</span></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5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tSh4"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1)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도전 ‘꿀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atP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2) 대학생봉사단의 아름다운 벽화 봉사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Reg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3) 대학생봉사단의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Y08k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4)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lF4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5) 대학생봉사단, 주소아 학생들에게 꿈을 전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s49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6) 무지개 식판의 아름다운 사회공헌은 계속된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Ayn0s"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7) 올바른 언어사용 돕는 바른말 키패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nC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8) 페이크다큐를 아시나요?</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OE9v8"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9) IT 교육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미래를 열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fIUq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0)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 봉사단, 아제르바이잔의 꿈을 시작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1qwx"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1) 무지개 식판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6w0E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2)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3기 하계캠프의 뜨거운 현장 속으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qLP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3)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베트남 아이들에게 친환경 놀이기구를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iaqa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4)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베트남 오지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uFf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5)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꿈을 키워주는 삼성전자 ‘꿈 멘토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pUO9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베트남 홈 파트너에게 새 집을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al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7) 교통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지우양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5RuYQ"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8)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내일 위한 투표 실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0qek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9) 투모로우 솔루션 잔반 처리 특공대, 무지개 식판을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0zWpG"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0)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원들, 아제르바이잔·잠비아·베트남에 떴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py56"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1) ‘미래학교’로 거듭난 경남 함양 안의중학교에서 온 편지</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dTH7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2) 아기와 엄마가 모두 행복해지는 솔루션, 세상에 나오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f8k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3)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참여 학생의 부모를 감동시키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w81HC"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4)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올 한 해도 나눔으로 세상 환하게 밝혔습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Zdy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5)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의 꽃, ‘창의봉사’ 미션 ①참 계단 알림 점자 스티커 솔루션 </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ZV3Z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6)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의 꽃, ‘창의봉사’ 미션 ②점자 보도블록이 움직인다고?</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tdX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7) 인도 소녀들 웃게 한 ‘아주 특별한 재봉틀’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uPJ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8) 삼성전자, 잠비아 마쿨룰루 마을에 희망의 첫 삽 뜨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SpF7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9) 더 예뻐지고 편리해졌다, ‘바른말 키패드’는 무한 변신 중!</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Zoc4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80) 아기와의 외출이 즐거워지는 앱 ‘위드마이베이비’를 소개합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uxdZ3"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81) “눈 깜박임만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습니다(I can)!” 아주 특별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 이야기</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교육에 날개 달다] ②소프트웨어?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ec%97%90-%eb%82%a0%ea%b0%9c-%eb%8b%ac%eb%8b%a4-%e2%91%a1%ec%86%8c%ed%94%84%ed%8a%b8%ec%9b%a8</link>
				<pubDate>Fri, 31 Jul 2015 12:10: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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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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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82년 앨빈 토플러는 저서 ‘제3의 물결’을 통해 “미래엔 컴퓨터에 의해 정보화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십수 년. 그의 예언은 정확히 들어맞았는데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누구라도 컴퓨터가 일상 생활에 혁신적 변화를 불러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오늘날 컴퓨터는 우리의 삶을 바꾸고 지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엔 이런 현상이 더 가속화되고 전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교육에 날개 달다 ② 소프트웨어?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0035"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2%ED%83%84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1982년 앨빈 토플러는 저서 ‘제3의 물결’을 통해 “미래엔 컴퓨터에 의해 정보화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그리고 불과 십수 년. 그의 예언은 정확히 들어맞았는데요.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누구라도 컴퓨터가 일상 생활에 혁신적 변화를 불러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오늘날 컴퓨터는 우리의 삶을 바꾸고 지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엔 이런 현상이 더 가속화되고 전혀 새로운 형태의 정보화 시대가 도래할 전망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소프트웨어 교육에 참가중인 학생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999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2%ED%83%84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수업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학생들</span>
</p>
<p>
	이처럼 컴퓨터가 인간의 삶과 밀접해지고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런 지식 갈증을 풀어주고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
<p>
	주소아 같은 프로그램 덕분에 소프트웨어를 접할 기회는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소프트웨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주소아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이찬복군과 이대열  교사를 만나 얘길 들어봤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에 참가중인 교사와 학생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002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A3%BC%EC%86%8C%EC%95%84%EA%B2%8C%EB%A6%B4%EB%9D%BC%EB%AF%B8%EC%85%982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0pt">▲이대열 충남 공주교대부설초등학교 교사(뒷줄 맨 왼쪽)와 이찬복(앞줄 오른쪽)군 </span>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막연한 꿈에서 시작한 소프트웨어, 이젠 즐기고 있어요”</strong></span>
</p>
<p>
	최근 주소아에선 <span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사랑하는 사람에게 소프트웨어를 선물하라’는 주제로</span> <a href="https://news.samsung.com/kr/PxbLZ">게릴라 미션</a>을 진행했는데요. 이찬복군(<span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충남 공주교대부설초등 6)</span>은 정산 기능을 갖춘 계산기 프로그램을 개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계산기 프로그램을 개발한 이찬복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999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2%ED%83%84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0pt">▲찬복군의 아버지 이덕구씨는 오토바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span>
</p>
<p>
	찬복군이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 건 순전히 아버지 이덕구씨 때문이었습니다. 평소 가게 일로 바쁜 아버지를 조금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에 고민하던 중 정산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계산기를 고안하게 된 겁니다.
</p>
<p>
	“주제를 받고 오토바이 전문점을 운영하시는 아버지가 정산 때문에 매일 늦게 퇴근하시는 모습이 떠올랐어요. 아버지를 위해서 뭔가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가계부와 계산기를 합치면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으로 작업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걸 실제로 구현하려다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어요. 그래도 결과물은 만족스럽게 나와 다행입니다.”
</p>
<p>
	찬복군에게 작업 과정에 대해 좀 더 물어보니 “계산기의 알고리즘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계산기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뒤에 붙어야 하는데, 앞에 붙거나 아니면 숫자가 서로 더해지는 등 처음엔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며 “주소아에서 변수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배웠던 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p>
<p>
	비록 개발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이번 작품은 <span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찬복군에겐</span>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는 “직접 고안한 계산기를 아버지께 보여드리니 정말 좋아하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고 했는데요. 더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새로운 꿈도 생겼습니다. 찬복군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아버지를 돕고 싶다는 작은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 어느새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셈입니다.
</p>
<p>
	지금은 분명한 목표를 갖게 됐지만 찬복군이 처음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품은 건 아니었습니다 그도 처음엔 여느 학생들처럼 단순히 컴퓨터에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TV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이트해커(white hacker, 정보 보안 전문가)’에 대해 알게 됐고 "한번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프로그래밍 공부가 계속되다 보니 지금은 정보 영재반과 주소아를 병행할 정도로 열정을 쏟게 됐고요.
</p>
<p>
	“아직 소프트웨어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공부를 지속하겠다는 열정을 겸비한다면 누구든지 해낼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엔 다른 친구들 보다 많이 못했었거든요. 코딩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이상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헤쳐나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 개발은 결코 한순간에 이뤄지지 않아요.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주소아 선생님이 말하는 소프트웨어</strong></span>
</p>
<p>
	이대열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소프트웨어란 컴퓨터와 대화하는 하나의 언어”라고 소개합니다. 영어로 외국인과 대화하듯이 컴퓨터와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소프트웨어를 접하게 되면 좀 더 다가가기 쉽기 때문인데요. 그는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도 다른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규칙과 순서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p>
<p>
	그가 중시하는 건 의외로 ‘아날로그’입니다. 대부분의 학생이 코딩을 처음 배우게 되면 컴퓨터부터 켜지만 이 교사에 따르면 그보다 우선시되는 건 '기본 사고력 기르기'입니다. 마치 라면을 끓일 때 물을 먼저 데우는 것처럼 컴퓨터를 만지기에 앞서 알고리즘이나 반복되는 순서 등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하는 거죠. 이 교사는 “종이로 만든 보드게임 등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논리적인 사고를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며 “그렇게 사고력을 충분히 단련시킨 후 스크래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처음 접하는 학생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로그램에 참여해 과제를 발표하는 학생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999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2%ED%83%84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0pt">▲주소아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들이 완성한 과제를 발표하는 모습. 이대열 교사는 "주소아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학생들이 창의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습니다</span>
</p>
<p>
	주소아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오는 ‘유연성’에 있는데요. 그는 “주소아는 구성원 모두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이를테면 학생들은 교사를 '캡틴' 'S/W대항해시대' 등 재미있는 별명으로  부르고 학생들 개개인이 '엉뚱이' '이끔이' '칭찬이' 등 역할을 정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사는 "이런 시도들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서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고 했는데요.
</p>
<p>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창의성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고 팀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교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소프트웨어를 재미있게 배우니 흥미를 느끼기 쉽고 보다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여러가지 체험을 하는 학생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999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2%ED%83%845.jpg" title="" width="849" />
</p>
<p>
	소프트웨어는 단순히 컴퓨터를 다루는 기술이 아닙니다. 논리적 사고나 수학적 사고, 심지어 외국어 능력과도 연관성이 많습니다. 작문과도 비슷하기 때문에 코딩을 잘 해내는 학생들은 글을 논리적으로 잘 쓰기도 합니다. 이처럼 프로그래밍은 다른 분야와 연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양한 방향으로 응용할 수 있으며 다른 전공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정규 교과로 인정되면 긍정적인 효과가 더욱 많을 것”이라고 이대열 교사는 말했습니다.
</p>
<p>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망설이고 있는 학생들에게 저는 '절대 두려워하지 말고 빠져서 즐겨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어린 학생들이 정식으로 배울 수 있는 기관이나 학원이 별로 없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얼마든지 풍부한 자료가 많습니다. 피하거나 미루지 말고 꼭 한번 시도해보길 추천합니다."
</p>
<p>
	현재 삼성전자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를 진행 중입니다.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bottom: #cccccc 1px solid;border-left: #cccccc 1px solid;padding-bottom: 10px;background-color: #eeeeee;padding-left: 10px;padding-right: 10px;border-top: #cccccc 1px solid;border-right: #cccccc 1px solid;padding-top: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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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참여하기</a>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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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IMMll" rel="" target="_blank" title=""><img loading="lazy" alt="삼성투모로우가 전하는 특별한 프로그래밍 비법! 여러분도 지금 참여해보세요" class="size-full wp-image-240038 aligncenter" height="2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B2%AB%EA%B1%B8%EC%9D%8C%EB%AA%A8%EC%95%84%EB%B3%B4%EA%B8%B0_%EB%B0%B0%EB%84%88.jpg" title="" width="849" /></a>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교육에 날개 달다'의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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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samsung.com/kr/jMXLy" target="_blank"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교육에 날개 달다]①전국 S/W 꿈나무, 모두 모여라! 미래부 공동 주최 '제1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a>
	</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2_깜토에게 춤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1%ac%eb%9e%98%ec%b9%9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b2%ab%ea%b1%b8%ec%9d%8c-chapter-2_%ea%b9%9c%ed%86%a0%ec%97%90</link>
				<pubDate>Mon, 06 Jul 2015 16:54:4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_%EB%8F%84%EB%B9%84%EB%9D%BC%EA%B0%9C%ED%8E%B81-680x30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크래치]]></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프로그래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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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 검색, 게임, 문서 작성 등 우리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매일같이 하는 다양한 활동은 모두 프로그래밍의 결과인데요. 프로그래밍이란 말을 들으면 왠지 특별한 사람만 하는 대단한 일처럼 느껴집니다. 지난 1편에서 스크래치의 기본 개념을 배워봤는데요. 오늘은 하나의 스프라이트(개체)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여러 동작을 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해볼 거예요. 준비되셨죠?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선 먼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스크래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터넷 검색, 게임, 문서 작성 등 우리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매일같이 하는 다양한 활동은 모두 프로그래밍의 결과인데요. 프로그래밍이란 말을 들으면 왠지 특별한 사람만 하는 대단한 일처럼 느껴집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M75uH"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지난 1편</strong></a>에서 스크래치의 기본 개념을 배워봤는데요. 오늘은 하나의 스프라이트(개체)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여러 동작을 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해볼 거예요. 준비되셨죠?</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선 먼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스크래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방법은 <span style="color: #000080"><strong><a style="color: #000080" href="https://news.samsung.com/kr/xXSUb" target="_blank" rel="noopener">프롤로그 편</a></strong></span>에 설명돼 있으니 아직 설치하지 않으신 분은 참조해주세요!</div>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구부정한 깜토에게 춤추는 방법을 알려주자!</span></strong></span></p>
<p>깜토는 평소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합니다. 깜토를 보고 인사하러 오던 친구들이 ‘분홍색 돌’로 착각해 깔고 앉을 때도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깜토의 등은 나날이 굽어집니다. 깜토를 도와주고 싶은 스크래치, 어떤 방법을 생각해냈을지 짧은 만화로 감상해볼까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2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1.jpg" alt="그래! 깜토에게 운동하는 모습을 프로그래밍해서 보여주는 거야! 스크래치 프로그램에는 스프라이트를 움직이는 블록도 있고, 음악을 연주하는 블록도 있으니까 멋진 장면을 만들어서… 즐거운 춤을 보여주면 깜토토 신나게 따라하겠지? 구부러진 등이 쭉 펴지면 키가 쑥 크는 건 아닐까? 자! 다 같이 깜토에게 보여줄 춤을 프로그래밍해보자." width="849" height="981" /></p>
<p>스크래치가 깜토에게 운동 방법을 프로그래밍해서 보여주기로 했군요. 스크래치는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활용했을까요?  </p>
<p> </p>
<p><strong>-기본 스프라이트 삭제하기</strong></p>
<p>본격적인 프로그래밍에 앞서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실행해 기본 스프라이트를 삭제해주세요. 깜토에게 춤을 가르쳐줄 친구는 스프라이트가 아닌 다른 친구거든요. 오른쪽 하단의 스프라이트를 누르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 ‘삭제’ 탭을 선택하면 스프라이트가 사라집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2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2.jpg" alt="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기본 스프라이트'를 삭제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55" /></p>
<p> </p>
<p><strong>-배경 설정하기</strong></p>
<p>깜토에게 춤을 가르쳐 줄 친구는 바로 사막에 사는 코끼리인데요. 그의 특기는 ‘춤추기’입니다. 바나나가 눈앞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새 스텝을 밟는다고 합니다. 그럼 먼저 배경화면으로 사막 이미지를 불러와야겠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2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3.jpg" alt=" 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배경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72" /></p>
<p>지난 1편에서 배웠던 대로 오른쪽 하단의 ‘스프라이트·무대’ 영역에서 ‘무대’라고 쓰인 흰 상자를 눌러주세요. 그 다음 ‘배경’ 탭을 클릭하면 다양한 배경화면이 나타나는데요. 그 중 사막 이미지를 선택하면 배경이 바뀝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2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4.jpg" alt=" 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배경을 사막으로 설정한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55" /></p>
<p> </p>
<p><strong>-새로운 스프라이트 가져오기</strong></p>
<p>사막 배경을 불러왔으니 이제 코끼리 친구를 만나보겠습니다. 다시 ‘스프라이트·무대’ 영역으로 돌아와 별과 폴더 모양이 그려진 아이콘을 눌러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2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5.jpg" alt=" 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새로운 스프라이트를 가져오는 과정입니다 " width="849" height="555" /></p>
<p>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스프라이트’ 선택창이 뜹니다. 코를 말고 있는 코끼리 스프라이트(elephant1-a)를 선택해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2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6.jpg" alt="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코를 말고 있는 코끼리 스프라이트'를 가져오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55" /></p>
<p>그 다음엔 코를 풀고 있는 코끼리 스프라이트(elephant-b)를 가져올 차례인데요. 각기 다른 동작을 하는 코끼리 스프라이트를 삽입하는 이유는 코끼리가 긴 코로 춤추는 모습을 동작마다 프로그래밍하기 위해섭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3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7.jpg" alt="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코를 푼 코끼리 스프라이트'를 가져오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55" /></p>
<p>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스프라이트·무대’ 영역이 아니라 코를 말고 있는 코끼리 스프라이트를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이죠. 그런 다음, ‘스크립트’ 영역에서 ‘모양’ 탭을 누르고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코를 풀고 있는 코끼리 스프라이트를 추가하면 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3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8.jpg" alt="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바나나 스프라이트'를 가져오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55" /></p>
<p>코끼리 친구에게 바나나를 보여주면 더 신나게 춤을 추겠죠? 코끼리 스프라이트를 불러왔던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바나나 스프라이트를 삽입해주세요.   <strong>-소리 삽입하기</strong> 이번엔 바나나 스프라이트를 누르면 재미난 소리가 나도록 적용시켜보겠습니다. 바나나 스프라이트를 누르고 ‘소리’ 영역을 선택하면 ‘소리 가져오기’ 선택창이 보일 거예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3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9.jpg" alt=" 스크래치 프로그램 내 '바나나 스프라이트'에 소리를 입히는 과정이 담긴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55" /></p>
<p>바나나 스프라이트를 누를 때마다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오도록 할 건데요. ‘소리 가져오기’ 선택창에서 ‘래틀(Rattle)’ 효과를 선택하면 곧바로 적용됩니다. 여기에 드럼 스프라이트까지 추가하면 이제 기본 준비는 끝납니다.  </p>
<p> </p>
<p><strong>-스크립트 만들기</strong></p>
<p>자, 이제 완성된 코끼리 스프라이트를 움직여볼까요? 스프라이트에 동작을 적용시키려면 ‘블록’ 영역(맨 왼쪽)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코끼리가 이동하며 코를 말거나 푸는 등 두 가지 모습을 번갈아 보여주도록 ‘움직이기’ 블록과 ‘모양 바꾸기’ 블록을 조립할 건데요. 클릭할 때마다 코끼리가 움직일 수 있도록 ‘제어’ 버튼을 눌러 ‘클릭되었을 때’ 블록을 맨 처음으로 조립해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3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10.jpg" alt="코끼리가 움직이도록 스크립트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width="849" height="555" /></p>
<p>그 다음엔 ‘동작’ 버튼을 눌러 움직임을, ‘형태’ 버튼을 눌러 코끼리 모양을 사이사이에 끼워주면 됩니다. 코끼리 스프라이트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동작’ 블록과 ‘모양’ 블록 사이에 ‘기다리기’ 블록을 넣어주세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3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11.jpg" alt="바나나 스프라이트와 드럼 스프라이트에 스크립트를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width="849" height="529" /></p>
<p>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바나나 스프라이트와 드럼 스프라이트에도 동작을 적용해보겠습니다. 바나나를 누르면 소리가 나도록 ‘제어’ 버튼에서 ‘클릭되었을 때’ 블록을 넣어주세요. 그 다음 ‘소리’ 버튼을 눌러 ‘소리 내기’ 블록을 조립해주면 완성입니다. 드럼 스프라이트도 누르면 반복해서 연주하도록 ‘제어’ 버튼과 ‘소리’ 버튼을 활용해 블록을 연결해주고요. 스크래치가 잘 만들어졌는지 살펴볼까요?</p>
<p>*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깃발 아이콘을 누르니 코끼리는 춤을 추기 시작하고, 바나나는 재미난 소리를 내고, 드럼은 반복해서 연주합니다.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3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A%A4%ED%81%AC%EB%9E%98%EC%B9%982%ED%8E%B812.jpg" alt="필요한 재료를 다 넣었는데 왜 요리가 안 될까? 순서를 잘 생각해서 요리를 하니까 벌써부터 좋은 냄새가 나네~" width="849" height="572" /></p>
<p>프로그래밍 작업 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목적에 맞는 순서와 규칙 정하기’입니다. 같은 명령어를 사용해도 어떤 순서와 규칙을 적용하느냐에 따라 프로그래밍 결과가 달라지거든요. 음식을 만들 때 같은 재료를 써도 조리 방법과 순서에 따라 요리의 맛이 천차만별인 것처럼요. 깜토는 춤추는 코끼리와 함께 건강해질 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다음 편에서 공개합니다. 스크래치와 함께 변화하는 깜토의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p>
<p><span style="font-size: 10pt">*이 콘텐츠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이 프로그래밍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습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투모로우 기획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xXSUb" target="_blank" rel="noopener">☞[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특별한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a> <a href="https://news.samsung.com/kr/M75uH" target="_blank" rel="noopener">☞[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1_’스크래치’를 소개합니다</a></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1_’스크래치’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1%ac%eb%9e%98%ec%b9%9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b2%ab%ea%b1%b8%ec%9d%8c-chapter-1_%ec%8a%a4%ed%81%ac%eb%9e%98</link>
				<pubDate>Mon, 22 Jun 2015 11:00:0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_%EB%8F%84%EB%B9%84%EB%9D%BC-680x23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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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8ukPg</guid>
									<description><![CDATA[특히 주소아에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미디어융합기술연구소(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사건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를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연재를 통해 주소아 학생들이 배우는 코딩 수업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평소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던 분들에겐 간단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텐데요. 수업 첫날인 오늘은 스크래치에 대해 알아보고, 스프라이트(개체)에 동작과 말풍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경쟁력은 이제 기업을 넘어 국가 차원의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릴 때부터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0852" height="5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_%EB%A7%90%ED%92%8D%EC%84%A012.jpg" width="849" />
</p>
<p>
	특히 주소아에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미디어융합기술연구소(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사건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를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가르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에선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연재를 통해 주소아 학생들이 배우는 코딩 수업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p>
<p>
	평소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던 분들에겐 간단한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텐데요. 수업 첫날인 오늘은 스크래치에 대해 알아보고, 스프라이트(개체)에 동작과 말풍선 적용하는 법을 배워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한 편의 짧은 만화를 감상해볼까요?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11.jpg"><img loading="lazy" alt="스크래치: 깜토를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그래! 프로그래밍으로 도와줄 수 있겠어!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면 컴퓨터 안에서 온갖 재미난 일들을 일어나게 할 수 있거든 화면속 친구들을 움직일 수 있고 세상 어디로든 데려다 놓을 수 있지 깜토에게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법도 가르쳐주고 세상엔 신나는 놀이와 좋은 친구들이 많다는 걸보여주면 깜토는 점점 즐거운 토끼가 될거야 깜토: 우리 친해질 수 있겠지? 스크래치: 그럼 지금부터 날 따라 해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452" height="21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11.jpg" width="849" /></a>
</p>
<p>
	스크래치는 평소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깜토를 보며 늘 안타까웠습니다. 이에 스크래치는 깜토에게 더 넓고 재미있는 세상을 보여주기로 결심했답니다. 다름 아닌 프로그래밍을 이용해서!
</p>
<p>
	스크래치가 말했듯 프로그래밍을 이용하면 화면 속 캐릭터들을 움직일 수도 있고 세상 어디로든 데려다 놓을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스크래치가 직접 움직이며 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럼 하나하나 천천히 스크래치를 따라 해봅시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bottom: #cccccc 1px solid;border-left: #cccccc 1px solid;padding-bottom: 10px;background-color: #eeeeee;padding-left: 10px;padding-right: 10px;border-top: #cccccc 1px solid;border-right: #cccccc 1px solid;padding-top: 10px">
	<em>*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선 먼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야 합니다. 스크래치 프로그램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프롤로그에 설명돼 있는데요. 아직 설치하지 않으신 분들은 <span style="color: #333399"><a href="https://news.samsung.com/kr/xXSUb" style="color: #333399" target="_blank"><strong>프롤로그 편</strong></a></span>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em>
</div>
<p>
	 
</p>
<p>
	<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여러분의 '스프라이트'를 소개시켜 주세요!</strong></span>
</p>
<p>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스크래치 화면은 크게 4개로 분할돼 있는데요. 각종 명령 값이 저장돼 있는 '블록’ 영역(맨 왼쪽), 명령을 저장하는 '스크립트’ 영역(가운데), 프로그래밍된 화면을 보여주는 '미리보기’ 영역(오른쪽 위), 배경과 스프라이트 설정을 위한 '스프라이트·무대’ 영역(오른쪽 아래)이 각각 그것이죠.
</p>
<p>
	<img loading="lazy" alt="4구역으로 나눠진 스크래치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453"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2.jpg" width="849" />
</p>
<p>
	미리보기 영역을 보면 스크래치가 우두커니 서 있는 게 눈에 띄실 텐데요. 여기서 스크래치, 즉 화면에 등장하는 개체를 '스프라이트'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 스프라이트를 사막으로 이동시켜 동작과 말풍선을 적용시켜 볼 텐데요. 먼저 스프라이트를 사막으로 이동시켜볼까요?
</p>
<p>
	 
</p>
<p>
	<strong>-배경 설정하기</strong>
</p>
<p>
	스프라이트를 사막으로 이동시키려면 흰색 배경을 사막 배경으로 바꿔야겠죠? 우리가 흔히 '배경화면'이라고 부르는 건 스크래치에선 '무대'라고 표현하는데요. 바로 이 무대 탭을 이용해 스프라이트가 서 있는 배경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배경을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배경 아이콘을 클릭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482"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3.jpg" width="849" />
</p>
<p>
	먼저 오른쪽 하단의 스프라이트·무대 영역에서 무대라고 써 있는 흰 상자를 클릭합니다. 스프라이트 아이콘에 설정돼 있던 커서가 무대 아이콘으로 옮겨지면 무대를 스크립트 영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데요. 이 단계에서 배경화면을 자유롭게 설정하면 됩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배경탭을 변경하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483"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4.jpg" width="849" />
</p>
<p>
	스크립트 영역에서 '배경' 탭을 선택하면 '그림' '가져오기' '카메라' 등 새로운 배경을 설정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제시됩니다. 여기서 '그림' 버튼을 누르면 직접 배경을 그릴 수 있고, '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PC에 저장된 사진이나 이미지를 배경으로 불러올 수 있는데요.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PC에 연결된 캠코더를 통해 직접 사진을 찍어 배경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p>
<p>
	 
</p>
<p>
	<strong>-말풍선 넣기</strong>
</p>
<p>
	배경을 바꿨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스프라이트에 동작과 말풍선을 적용시켜보겠습니다. 스프라이트에 동작과 말풍선을 적용시키려면 무대 설정에서 다시 스프라이트 설정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블록을 옮기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484"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5.jpg" width="849" />
</p>
<p>
	스프라이트 아이콘을 클릭한 후 왼쪽 블럭 영역에서 원하는 명령어를 드래그해 스크립트 영역으로 옮기면 스프라이트에 동작과 말풍선이 적용되는데요. '제어' 버튼을 눌러 '깃발이 클릭되었을 때'를 스크립트 영역으로 드래그하고, '형태' 버튼을 눌러 '안녕 2초 동안 말하기'를 3회 연속 스크립트 영역으로 드래그하면 아래와 같이 명령어가 설정됩니다.
</p>
<p>
	이때 안녕 2초 동안 말하기에서 흰색 영역을 클릭하면 인사 문구와 말하는 속도를 각각 변경할 수 있는데요. "안녕!"이란 문구를 "안녕! 투모로우 친구들~" "난 '스크래치'라고 해!" "앞으로 잘 부탁해~"로 변경해봤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명령 블록을 쌓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488"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6.jpg" width="849" />
</p>
<p>
	이 상태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의 초록색 깃발을 클릭하면 스크래치의 말풍선이 설정값에 따라 변하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어때요, 스크래치가 진짜 말을 거는 것 같죠?
</p>
<p>
	 
</p>
<p>
	<strong>-동작 적용하기</strong>
</p>
<p>
	<img loading="lazy" alt="스트라이프가 명령어대로 움직이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9485" height="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7.jpg" width="849" />
</p>
<p>
	스프라이트를 움직이게 하는 것도 매우 쉽습니다. 말풍선을 적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블록 영역에서 '동작' 버튼을 클릭, 인사 문구 사이사이에 블록을 끼워주면 되는데요. 동작이 너무 빠르다 싶으면 '제어' 버튼을 클릭해 '1초 기다리기' 명령어를 넣어주세요.
</p>
<p>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에 배경을 설정하고 스프라이트에 동작과 말풍선을 적용하는 법에 대해 배웠는데요. 말풍선이나 동작 등의 명령어를 삭제하려면 스크립트 영역으로 가져온 명령어를 다시 블록 영역으로 가져다 놓기만 하면 된답니다.
</p>
<p>
	그럼 완성된 프로그래밍을 한 번 감상해볼까요? 스크래치가 앞으로 걸어가며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께 인사말을 전하는데요. 움직임이 무척 자연스럽죠?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gif"><img loading="lazy" alt="스크래치 재생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0914" height="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gif" width="601" /></a>
</p>
<p>
	<img loading="lazy" alt="흔히 프로그래밍을 요리에 빗대 얘기합니다. 요리를 할 때 재료와 조리 방법, 순서에 따라 요리 시간과 음식의 종류, 맛이 달라지듯 프로그래밍도 어떤 명령어를 사용하고 어떤 순서로 만드느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피자 위에 토핑을 올리듯 다양한 명령어를 사용해 여러분만의 프로그래밍을 만들어 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0853" height="5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A%A4%ED%81%AC%EB%9E%98%EC%B9%981%ED%8E%B8_%EB%A7%90%ED%92%8D%EC%84%A022.jpg" width="849" />
</p>
<p>
	다음 편에선 스크래치를 활용해 하나의 스프라이트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여러 동작을 하는 프로그래밍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알려드리는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가시며 '아마추어 프로그래머'의 꿈을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p>
<p>
	<span style="font-size: 10pt">* 이 콘텐츠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이 프로그래밍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③“주소아 덕에 ‘평생 직장’ 찾았죠”_주소아 1기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한 김지나·박민경 사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ec%a3%bc%ec%86%8c%ec%95%84-%eb%8d%95%ec%97%90-%ed%8f%89%ec%83%9d-%ec%a7%81%ec%9e%a5</link>
				<pubDate>Mon, 18 May 2015 11:54:5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ED%8E%B8_%EB%8F%84%EB%B9%84%EB%9D%BC-680x234.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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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당신이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절은 언제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꼽는 대답 중 하나가 ‘학창 시절’일 것이다. 순수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던 그 시절을 회상하면 하루하루가 무척이나 빛나고 아름다웠던 것 같다. 그리고 그 학창 시절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매개체는 다름 아닌 ‘추억’이다.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그때의 경험들은 추억으로 남아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으니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3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1105" height="380" /></p>
<p>“당신이 가장 빛나고 아름다웠던 시절은 언제입니까?”</p>
<p>이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꼽는 대답 중 하나가 ‘학창 시절’일 것이다. 순수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던 그 시절을 회상하면 하루하루가 무척이나 빛나고 아름다웠던 것 같다. 그리고 그 학창 시절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매개체는 다름 아닌 ‘추억’이다.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그때의 경험들은 추억으로 남아 우리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오늘 ‘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에선 학창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가진 두 사람을 만났다. 학창 시절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 그들의 이야기, 지금부터 소개한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평범한 여고생, 소프트웨어의 꿈 키우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2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ED%8E%B81.jpg" alt="김지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원(사진 왼쪽)과 박민경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원" width="849" height="462" /><span style="font-size: 10pt">▲김지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원(사진 왼쪽)과 박민경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원</span></p>
<p>김지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원과 박민경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원은 삼성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거쳐 삼성전자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다. 두 사람은 고교 동창이면서 주소아 1기 출신이기도 하다.</p>
<p>학창 시절을 주제로 잡은 만큼 두 사람에게 “학창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는 질문부터 던졌다. 별다른 망설임 없이 같은 대답이 돌아왔다.</p>
<p>“지금의 꿈을 찾도록 도움을 줬고 또 그 꿈을 이루게 해준 주소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p>
<p>둘의 모교인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는 지난 2013년 주소아 시범 운영학교로 선정됐다. 지원 과정이 쉽진 않았지만 당시 학생이었던 두 사람은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어서” 주소아의 문을 두드렸다. 김 사원은 “당시 학생들 사이에서 주소아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뜨거웠고 들어가는 과정도 치열했다”며 “덕분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주소아 1기가 됐을 땐 정말 뛸 듯이 기뻤다”고 당시를 회고했다.</p>
<p>그리고 주소아의 특별한 수업을 받으면서 두 사람은 ‘소프트웨어’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됐다고 했다. 지금은 모두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니 그 꿈도 어느 정도 이루게 된 셈이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font-size: 14pt"><strong>주소아 수업, 이래서 특별하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2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ED%8E%B82.jpg" alt="고교 시절 자신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며 추억에 잠긴 김지나·박민경 사원" width="849" height="462" /><span style="font-size: 10pt">▲고교 시절 자신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며 추억에 잠긴 김지나·박민경 사원</span></p>
<p>학생으로서 늘 받는 게 수업이었을 텐데 주소아가 두 사람의 학창 시절에 ‘가장 빛나는 추억’으로 주소아를 꼽은 이유는 뭘까? 몇 가지를 들 수 있지만 두 사람은 “주소아만의 창의적 수업 형태”를 으뜸으로 꼽았다.</p>
<p>박민경 사원은 “주소아는 한마디로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주소아 수업은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팀워크’ 위주 활동으로 진행됐어요. 분야가 무궁무진해 무척 놀랐죠.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를 만든 경험이 있는데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놀랍고도 재밌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2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ED%8E%B83.jpg" alt="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고 있는 두 사원" width="849" height="462" /><span style="font-size: 10pt">▲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후배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하고 있는 두 사원</span></p>
<p>소프트웨어 자체에 흥미를 붙일 수 있었다는 점 역시 많은 도움이 됐다. 김지나 사원은 “프로그래밍 입문 단계에서부터 별다른 흥미가 없으면 스크래치 같은 기초 프로그램을 만지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하지만 주소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하나 결과물을 만들면서 흥미가 생겼고 실제 코딩 작업을 진행하는 데 거부감을 없앨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두 사원은 앞으로 주소아에 참여할 후배들에게 ‘특별한’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처음엔 누구나 시행착오를 거칠 수밖에 없어요. 일단은 부딪치고 하나하나 개선해가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하나씩 해결해나가면 누구나 훌륭한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거예요.”(김지나)</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72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ED%8E%B84.jpg" alt="김지나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사원(사진 왼쪽)과 박민경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원" width="849" height="462" /></p>
<p>삼성전자 입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두 사람. 하지만 이들의 꿈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가장 ‘아름다운 시절’ 주소아에서 시작된 도전이 삼성에서 또 다른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p>
<p><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관련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4fMf7"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소프트웨어 가르치는 국어 선생님, 김민회 교사</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82CD"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헤어나기 힘든 ‘해피 바이러스’, 주소아의 진짜 경쟁력이죠”</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99Ekk"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주소아 덕에 ‘평생 직장’ 찾았죠”_주소아 1기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한 김지나·박민경 사원</a><br />
<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5BJ0"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어느 시골 학교의 특별한 실험_전현석 경남 함양 안의중 교사</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㊷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소프트웨어 꿈나무, 올해도 무럭무럭 자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e3%8a%b7-%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link>
				<pubDate>Fri, 03 Apr 2015 14:03: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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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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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초·중·고교생들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는 주소아는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 넓게, 더 많이! 소프트웨어 교육 전파하는 주소아 지난 2년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초·중·고교생들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는 주소아는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6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1.jpg" alt="소프트웨어 교육 교구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더 넓게, 더 많이! 소프트웨어 교육 전파하는 주소아</strong></span></p>
<p>지난 2년 동안 사는 지역도, 학교도 다른 1만99명의 학생이 주소아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배웠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주소아를 통해 지난해보다 약 25% 증가한 1만1000명의 학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인데요.</p>
<p>사실 주소아를 경험하는 건 학생들뿐만이 아닙니다. 전국의 소프트웨어 교사들은 주소아 교사 연수를 통해 다양한 교수법을 연구했는데요. 교사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더 나은 소프트웨어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연간 500여 명의 교사에게 60시간의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 소프트웨어 교육의 질을 높여갈 예정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6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2.jpg" alt="주소아 교사연수에 참여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전국 소프트웨어 교사들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6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3.jpg" alt="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사 연수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 플랜카드를 들고 교사 연수에 참여한 교사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73"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제주도·거제도·백령도 등 도서 지역, 소규모 학교까지 교육 확대 </strong></span></p>
<p>제주도·거제도·백령도·영정도·임자도 등 도서 지역 학생들은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열정만큼은 다른 학생들 못지 않은데요. 주소아는 이들을 위해 도서 지역 소규모 학교까지 교육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6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4.jpg" alt="주소아 운영학교가 표시된 대한민국 지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전국 주소아 운영학교 분포도</span></p>
<p>그렇다면, 올해 주소아를 운영하는 학교 중 가장 남쪽에 있는 학교는 어디일까요? 서울에서 약 480km 떨어진 제주 대정고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가장 북쪽엔 있는 강원도 신철원초등학교에서 제주 대정고등학교까지 거리는 무려 560km에 달한다고 합니다.</p>
<p>이토록 멀리 떨어져 있는 학생들이 주소아를 통해 자신들이 만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조언을 하는 등 다양한 교류를 하게 된다니 정말 놀랍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7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5.jpg" alt="주소아에 참여한 서울문화고 학생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 서울 문화고등학교 학생들도 주소아에 참여, 즐거운 추억을 쌓아 가고 있습니다</span></p>
<p>교육의 범위도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올해는 인문계 고등학교는 물론, 자동차 공업고등학교와 한국문화콘텐츠학교, 리라아트고등학교, 이비지니스고등학교, 체육중학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주소아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경험하게 될 예정인데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학교 선생님과 대학생 교사가 만들어가는 소프트웨어의 미래</strong></span></p>
<p>주소아는 초·중·고교생의 수준에 맞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게 특징입니다. 초등학생은 스크래치를 활용해 주말 일기 쓰기, 가족신문 만들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래밍 수업에 참여하며 언플러그드 형태(프로그래밍 개념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이해하는 학습방법)로 프로그래밍을 익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7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6.jpg" alt="한 학생이 만든 피아노 작품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주소아 메이킹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이 첫날 밤새워 만든 피아노(작품명 : 내 마음을 들어봐)</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메이킹 수업은 작은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메이킹 보드에 자신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넣고 여러 부품과 연결해 로봇, 자동차 등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수업입니다</span></p>
<p>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스크래치·러플·C언어·메이킹 중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배울 수 있습니다. 주소아는 학년이 아닌 역량에 따라 반을 구분해 교육하는데요. 미분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원 변형 3D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중력 원리를 이해해 게임개발에 적용하는 등 프로그래밍적 사고를 수학, 과학 등 일반 과목과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7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7.jpg" alt="3D 프로그램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339" /><span style="font-size: 10pt">▲수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3D 프로그램</span></p>
<p>2014년 주소아에 참여했던 김민회 양강초등학교(서울특별시) 교사는 “주소아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협력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소프트웨어로 펼치는 플랫폼”이라며 소감을 전했는데요.</p>
<p>“주소아 수업에 참여했던 우리 학교 5학년생 2명은 지역 교육지원청 융합정보영재 4차 전형까지 합격하기도 했다”며 “주소아의 학생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본인은 물론, 학부모 만족도도 높았다”고 말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27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4/%EC%82%AC%ED%9A%8C%EA%B3%B5%ED%97%8C42%ED%8E%B88.jpg" alt="주소아 수업듣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황호연 중일초등학교(경기도 용인시) 교사는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교사와 학생 모두 소프트웨어라는 새로운 시도에 도전할 수 있게 하는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이번 기회에 학생들과 소프트웨어로 꿈꾸고 놀 수 있는 기회와 터전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p>
<p>삼성전자는 주소아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를 경험하고, 창의적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인데요. 올해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이런 프로그램입니다</p>
<p>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는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자’는 게 골자죠.</p>
<p>참가 학생은 수업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구조화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풀어내며 자연스레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게 됩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하거나 다양한 과목으로 응용하며 융합적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p>
<p>삼성전자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직원과 정보교사·교수 등 해당 분야 교육 전문가를 총동원,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역량을 선별하고 이를 4개 교육 과정으로 만들었습니다. 교재는 애니메이션과 스토리텔링 형태로 구성돼 있어 소프트웨어 분야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습니다. 참가 학생은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코딩 학습에서 탈피해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프로젝트 △팀 단위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p>
<p>지난해 8월 여름 캠프로 출발한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는 그 해 2학기 전국 49개교 120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7배 많은 300개교 8400명이 이미 교육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17년까지 교육 참가 학생 규모를 4만 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p>
<h2>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a href="http://www.juniorsw.com/"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공식 홈페이지</strong></a>와 <a href="https://www.facebook.com/juniorsw"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페이스북</strong></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와 함께 꿈을 키워 나갈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h2>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3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Oq9b"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㉛ 급식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5e4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㉜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재능기부로 우즈베키스탄을 밝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VXfs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㉝ 스마트스쿨 편: 펜업, 춘천 서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Bm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㉞ 삼성 스마트스쿨로 더 즐거워진 수학 수업</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kqY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㉟ 주소아 체험 교육 현장을 가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Bo31"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㊱ 2014 삼성전자 사회공헌 한눈에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Bli0"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㊲ 대학생 봉사단 편: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봉사활동에 창의력을 더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achJV"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㊳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은 선생님</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nsfE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㊴ 대학생 봉사단 편: 루게릭 환자를 위한 달력형 의사소통판</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sf3a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㊵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스마트클래스에서 자라나는 꿈</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fvJ8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㊶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우즈베키스탄, 소프트웨어 개발 바람이 불다</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꿈을 먹고 자라납니다” 주소아와 함께 크는 학생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f%88%ec%9d%84-%eb%a8%b9%ea%b3%a0-%ec%9e%90%eb%9d%bc%eb%82%a9%eb%8b%88%eb%8b%a4-%ec%a3%bc%ec%86%8c%ec%95%84%ec%99%80-%ed%95%a8%ea%bb%98-%ed%81%ac%eb%8a%94-%ed%95%99%ec%83%9d</link>
				<pubDate>Thu, 08 Jan 2015 11:0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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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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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학교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학업일 겁니다.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날 무렵 쏟아지는 입시 경쟁 관련 기사만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더라도 그 마음을 접어야 하는 게 대다수 고등학생의 현실일 텐데요. 한창 꿈을 이야기하고 그려나갈 나이. 그때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여기 현실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가는 친구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학교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건 학업일 겁니다.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날 무렵 쏟아지는 입시 경쟁 관련 기사만 봐도 한숨이 절로 나오는데 당사자들은 오죽할까요. 세상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더라도 그 마음을 접어야 하는 게 대다수 고등학생의 현실일 텐데요.</p>
<p>한창 꿈을 이야기하고 그려나갈 나이. 그때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여기 현실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가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와 함께 커 가는 꿈나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꿈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독수리 5형제’  </span></strong></span></p>
<p>서울 단국공업고등학교에서 일명 ‘독수리 5형제’로 불리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호기심은 현실로, 불가능은 가능하게’라는 모토로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자신의 꿈을 일찍이 발견하고 이를 실현해 나가는 김승겸·신기섭·이은총·임장원·전강혁(이상 가나다순)군을 만났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43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313.jpg" alt="서울 단국공고 김승겸, 신기섭, 이은총, 임장원, 전강혁 학생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이들을 만나기 전 가장 궁금했던 건 ‘꿈을 갖게 된 계기’였습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조차 없었을 것 같았기 때문이죠. 이은총군 역시 꿈을 찾은 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꿈은 바로 컴퓨터 프로그래머인데요. “주소아를 만나게 된 후부터 막연했던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해나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p>
<p>구체적으로 주소아는 창의력, 논리력, 융합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학생들은 직접 컴퓨터 프로그램을 코딩해 여러 센서나 모터 등을 조정하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융합한 창작물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죠.</p>
<p>주소아를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이은총군의 얼굴엔 미소가 끊이질 않는데요. 자신의 꿈에 대해 말하는 그의 눈빛엔 미래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담겨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전까지 꿈에 대해 고민해본 적 없던 그였기에 지금 이 순간이 더 특별한지도 모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43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412.jpg" alt="서울 단국공고 김승겸, 신기섭, 이은총, 임장원, 전강혁 학생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독수리 5형제는 “주소아는 꿈을 심어줬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켰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임장원군은 “다소 산만했던 성격이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하는데요. 그는 “매번 주소아 프로그램이 끝날 때면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 계속 머리에 떠올라 자리를 뜨지 못할 정도로 주소아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컴퓨터 지식이 많아지면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기기들이 어떤 구조로 구성되고 작동하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부쩍 늘었다”고 하는데요. 얼마 전엔 고장난 스마트폰을 직접 분해해 내부 부품들을 살펴보면서 ‘언젠가 이런 부품을 연구, 개발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는군요.</p>
<p>전강혁군 역시 주소아와 함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선박’에 매우 관심이 많은 그는 “학교 수업만으론 채울 수 없는 궁금증에 항상 목이 말랐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주소아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자신의 상상을 프로그래밍하면서 숨겨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함께 이뤄가는 꿈, 그리고 더 나은 미래</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43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514.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수업 시간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p>
<p>주소아는 개인 작업보다 공동 작업으로 완성해야 하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독수리 5형제는 “주소아에 참여하면서 팀원들과 더욱 돈독해졌다”고 합니다. 신기섭군은 ‘혼자’가 익숙했던 아이였습니다. 공부는 물론, 미래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꿈꿨죠. 하지만 주소아는 그에게 혼자보단 여럿이 함께할 때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는 사실과 그 사이에서 싹트는 진한 우정까지 알려줬습니다.</p>
<p>김승겸군 역시 주소아를 통해 배운 가장 값진 경험을 “협동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주소아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다 보면 어려웠던 기기들과 기술도 훨씬 더 잘 이해된다”고 전했습니다.</p>
<p>이렇듯 독수리 5형제는 주소아와 함께 하루하루 성장해가고 있었는데요. 이들이 더욱 대견스러웠던 건 주소아 프로그램 중 유익한 내용을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과 공유하며 배움을 나누고 있다는 겁니다.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처럼, 자신의 꿈을 지키며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는 친구들! 이들의 뒤엔 주소아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주소아로 꿈 이룬 ‘예비 삼성전자 신입사원’들</span></strong></span></p>
<p>주소아는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던 친구들뿐만 아니라 확고한 꿈을 가진 친구들이 계속 그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는데요. 경기 수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민경·김지나 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두 학생은 주소아와 함께 최근 ‘삼성전자 신입사원이 되겠다’는 꿈도 이뤄냈다고 하는데요. 두 친구를 만나볼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EB%B0%95%EB%AF%BC%EA%B2%BD-%EA%B9%80%EC%A7%80%EB%82%98-%ED%95%99%EC%83%9D.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45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EB%B0%95%EB%AF%BC%EA%B2%BD-%EA%B9%80%EC%A7%80%EB%82%98-%ED%95%99%EC%83%9D.jpg" alt="박민경 김지나 학생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p>
<p>박민경양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입사해 마음껏 역량을 펼쳐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주소아는 이 꿈 실현에 큰 역할을 했는데요. 학교 수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던 해당 직무에 대한 이해가 주소아 덕분에 한층 넓어졌거든요. 그는 “내년에 삼성전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됐는데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기본, 해외법인 주재원으로도 활약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p>
<p>박민경양과 나란히 삼성전자 입사가 결정된 또 다른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김지나양입니다. 이 학생 역시 주소아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 전문 지식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었는데요. 김지나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꿈꿔온 삼성전자 신입사원이 됐다”며 “주소아는 나의 숨겨진 잠재력과 능력을 깨워준 고마운 존재”라고 전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43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1/0611.jpg" alt="박민경, 김지나, 담임 선생님이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 width="500" height="600" /></a></p>
<p>예비 삼성전자 신입사원이 돼 돌아본 주소아 프로그램은 이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았을까요? 김지나양은 “친구들과 협동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한 일련의 과정들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단순한 배움 이상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게 주소아의 장점”이라고 말합니다.</p>
<p>틀에 박힌 교육보다 진정으로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내주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주소아. 앞으로도 수많은 미래 꿈나무들 곁에서 그들의 꿈을 키워주겠죠? 세상 모든 학생들이 주소아의 꿈을 먹고 자라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5학년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학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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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14 10:00: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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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투모로우가 독자 여러분께 자주 소개해드렸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드디어 2015학년 운영학교를 모집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주소아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프로젝트 수행, 결과물 발표 등의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팀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자연스레 협업도 배울 수 있고요. 상상 속 세계를 현실로 구현해 가는 주소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투모로우가 독자 여러분께 자주 소개해드렸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드디어 2015학년 운영학교를 모집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는데요.
</p>
<p>
	주소아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프로젝트 수행, 결과물 발표 등의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팀 단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자연스레 협업도 배울 수 있고요.
</p>
<p>
	상상 속 세계를 현실로 구현해 가는 주소아 프로그램! 매 학기마다 참여 학생들의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주소아 운영학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juniorsw.org/" target="_blank"><strong>주소아 공식 홈페이지</strong></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p>
	☞주소아 공식 홈페이지:<a href="http://www.juniorsw.org/" target="_blank"> http://www.juniorsw.org</a><br />
	☞주소아 공식 페이스북:<a href="https://www.facebook.com/juniorsw" target="_blank"> https://www.facebook.com/juniorsw</a>
</p>
<p>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A3%BC%EC%86%8C%EC%95%84%EB%AA%A8%EC%A7%91%EA%B3%B5%EA%B3%A0_%ED%8F%AC%EC%8A%A4%ED%84%B0.jpg"><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2015년 운영학교 모집.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와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소프트웨어 프론티어 학교를 찾습니다.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란?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연간 1만 명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논리적 사고와 창의 융합 경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프로그램입니다. 학기별 매주 2시간씩 총 12주의 교육 과정, 방과후학교, 자율동아리.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커리큘럼과 교재, 교구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 삼성전자 진로멘토링,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게릴라미션 등 피로그램 참여. 학교별 정보/지정교사 연수 시실(필수) 및 강사활동비 지원. 학교별 교사 1명이 주강사로 교사연수를 이수한 후 직접 방과후학교 수업을 진행. 단,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일부 학교에 한해 강사 지원 요청 가능. 신청안내. 신청방법 교육청 공문을 참고하여 학교별 담당교사가 온라인 지원사이트 http://apply.juniorsw.com에서 지원서 작성. 신청기간 2014년 12월1일 월부터 12월15일 일. 발표 2014년 12월24일 수. 개강 2015년 3월, 교사연수 초등 1월12일부터 14일, 중등 1월 15일부터 17일. 문의사항. 전화 02)2255-8886, 8889, 8922. 이메일 help@juniorsw.org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교육부, 시도 교육청,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합니다. http://www.juniorsw.com" class="aligncenter wp-image-207285 size-full" height="1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A3%BC%EC%86%8C%EC%95%84%EB%AA%A8%EC%A7%91%EA%B3%B5%EA%B3%A0_%ED%8F%AC%EC%8A%A4%ED%84%B0.jpg" width="66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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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정보과학회-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 위해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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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14 11:01: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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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정보과학회와 삼성전자가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나갈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를 조기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20일 경기도 용인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김종권 한국정보과학회장(교수, 서울대학교)과 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는데요. ▲한국정보과학회장 김종권 교수(왼쪽 네 번째)와 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지난 1973년 설립된 한국정보과학회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정보과학회와 삼성전자가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나갈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등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를 조기 육성하기로 했습니다.</p>
<p>양측은 20일 경기도 용인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김종권 한국정보과학회장(교수, 서울대학교)과 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A0%95%EB%B3%B4%EA%B3%BC%ED%95%99%ED%9A%8C-MOU-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70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82%BC%EC%84%B1%EC%A0%84%EC%9E%90_%EC%A0%95%EB%B3%B4%EA%B3%BC%ED%95%99%ED%9A%8C-MOU-2.jpg" alt="MOU 체결 행사장에 참석한 사람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width="2242" height="1492" /></a><span style="font-size: 10pt">▲한국정보과학회장 김종권 교수(왼쪽 네 번째)와 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span></p>
<p>지난 1973년 설립된 한국정보과학회는 3만3000여 명의 개인회원과 380여 개 단체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대표 학회입니다. 연간 50여 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한국정보올림피아드 대회 주관,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훈련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p>
<p>이번 협약은 우수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소프트웨어 저변을 확대하는 일이 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는데 절실하다는 것을 양측이 함께 인식하면서 이뤄졌는데요. 양측은 과학영재들의 ‘두뇌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 육성을 위해 계속 협력할 방침입니다.</p>
<p>삼성전자는 한국정보과학회 산하의 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김성렬 교수, 건국대)가 정보올림피아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실을 기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인데요. 우선 정보올림피아드위원회가 여름·겨울 방학기간 동안 각각 50명 정도의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표 후보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 캠프의 규모를 크게 확대해, 더 많은 영재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고요.</p>
<p>이를 위해 용인 인재개발원을 학생들의 교육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학생들이 실습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게 하고, 난이도가 높은 정보올림피아드 유형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문제를 개발하는 데에도 협력할 계획이고요. 또 실무 개발경험이 많은 사내 우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멘토로 활동하며, 학생들이 우수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p>
<p>매년 유네스코가 주관하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만 20세 미만(고등학생 이하)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등을 겨루는 대회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명이 참가하며 지난해 종합 3위(미국과 공동), 올해 6위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p>
<p>더욱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삼성전자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C언어 등 소프트웨어 기초과목을 가르치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대학생들의 연구개발 활동과 제반 환경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멤버십’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font-size: 16pt;color: #993300"><strong>“국가 차원의 의제인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만들기 위해 영재들을 조기 발굴하고 교육을 지원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일류 IT기업인 삼성전자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내 최고 학회인 한국정보과학회가 힘을 합쳐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의 초석을 놓도록 할 것입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righ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333300">-김종권 한국정보과학회장</span></strong></p>
<p> </p>
<p style="padding-left: 30px"><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6pt">“국가 차원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선 중장기적인 우수인재 조기 양성과 저변 확대가 필요합니다. 실력 있는 인재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span></strong></span></p>
<p style="padding-left: 30px;text-align: right"><span style="color: #333300;font-size: 14pt"><strong>-정금용 삼성전자 인사팀장</strong></span></p>
</blockquote>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나의 꿈이 ‘빛’나는 곳,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2%98%ec%9d%98-%ea%bf%88%ec%9d%b4-%eb%b9%9b%eb%82%98%eb%8a%94-%ea%b3%b3-%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ec%b9%b4%eb%8d%b0%eb%af%b8</link>
				<pubDate>Mon, 10 Nov 2014 13: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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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스토리텔러 슬기는 오늘도 어김없이 집과 학교를 오가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슬기는 점점 지치고 힘이 듭니다. 슬기: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똑같은 일상 말고 내 미래를 위한 뭐 특별한 일 없을까? 슬기의 한숨 소리를 들은 해결 요정 한솔인 슬기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고민 끝에 한가지 묘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삼성스토리텔러 슬기는 오늘도 어김없이 집과 학교를 오가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슬기는 점점 지치고 힘이 듭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4.jpg"><img loading="lazy" alt="슬기가 어두운 밤 집으로 돌아와(왼쪽) 공부를 하기 위해 책상에 앉아(오른쪽 위) 힘든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오른쪽 아래)" class="aligncenter wp-image-205509 size-full" height="5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4.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슬기</strong>: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똑같은 일상 말고 내 미래를 위한 뭐 특별한 일 없을까?
</p>
<p style="text-align: left">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24.jpg"><img loading="lazy" alt="누가 이렇게 한숨을 쉬지? 한솔 학생이 귀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0 size-full" height="4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24.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슬기의 한숨 소리를 들은 해결 요정 한솔인 슬기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 그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22.jpg"><img loading="lazy" alt="걱정마! 너의 삶에 빛을 선물해줄게!"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1 size-full" height="4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2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고민 끝에 한가지 묘안을 생각해낸 한솔인 슬기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곳을 소개해주기로 합니다. 앞이 깜깜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슬기는 과연 어디로 가게 될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19.jpg"><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실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2 size-full" height="4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19.jpg" width="849" /></a>
</p>
<p>
	<strong>슬기</strong>: 여기가 어디에요?<br />
	<strong>한솔</strong>: 여긴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단다. 프로그래밍에 관한 지식도 쌓으면서 논리적 사고력도 쑥쑥 키울 수 있지. 한 번 들어와볼래?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18.jpg"><img loading="lazy" alt="학생들이 종이컵과 요구르트병으로 뭔갈 만들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3 size-full"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18.jpg" width="849" /></a>
</p>
<p>
	한솔이가 슬기를 데려간 곳은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컴퓨터실인데요. 이곳에서 학생들은 아두이노 키트와 요구르트 병을 가지고 각자 상상력을 동원해 빛을 내는 물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5.jpg"><img loading="lazy" alt="아두이노 과정이란? 아두이노를 USB로 컴퓨터에 연결하고 전용 개발 툴에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하여 업로드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용하여 LED를 깜빡이거나 켜고 크는 것을 할 수 있고 로봇 등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누구나 쉽게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4 size-full" height="5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5.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슬기</strong>: 아두이노? 그게 뭐지?<br />
	<strong>한솔</strong>: 아두이두는 컴퓨터 메인보드를 단순화한 기기 제어용 기판이야. 이 기판에 다양한 센서나 부품 등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단다. 또 컴퓨터에 연결해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제어할 수 있는 전자 장치나 로봇을 만들 수도 있지~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13.jpg"><img loading="lazy" alt="선생님이 학생에게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5 size-full"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713.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생소한 아두이노 키트를 다루다 보면 어려운 점이 생기게 마련이죠. 이럴 때는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13.jpg"><img loading="lazy" alt="학생들이 함께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6 size-full"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813.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더 기발하고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11.jpg"><img loading="lazy" alt="학생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7 size-full" height="5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11.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학생들은 각 조별로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낼지 정한 뒤 아두이노 키트를 조립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재료들을 사용해 예술성 있는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10.jpg"><img loading="lazy" alt="슬기 "우와 여기 정말 열정이 느껴지네요! 저도 여기서 꿈을 찾고 싶어요," 한솔 "그럼 우리 친구들 얘기를 한 번 들어볼까?""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8 size-full" height="6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10.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친구들의 열정에 감동한 슬기. 그런 슬기에게 더 자세한 이야기 들려주고 싶은 해결 요정 한솔은 직접 친구들에게 주소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17.jpg"><img loading="lazy" alt="나에게 주소아는 판타스틱이다. 박예린 학생 인터뷰 내용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기계공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됐어요. 주소아를 통해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지식이 향상됐고, 친구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더 친해질 수도 있어서 정말 좋아요.”" class="aligncenter wp-image-205519" height="5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17.jpg" width="849"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27.jpg"><img loading="lazy" alt="나에게 주소아는 스릴 넘치는 아틀란티스이다. 정은주 학생 인터뷰 내용입니다 “그냥 호기심에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요. 직접 참여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초반에는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르니까 어렵기도 했는데요. 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이제는 자신 있게 계속 도전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고등학교에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인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class="aligncenter wp-image-205520" height="5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27.jpg" width="849"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32.jpg"><img loading="lazy" alt="나에게 주소아는 일상 탈출이다. 김유진 학생 인터뷰 내용입니다 “1학기 때 주소아에 참여했을 때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고 다른 것도 배워보고 싶어져서 또 신청했어요. 소프트웨어를 짤 때 논리 구조에 맞게 생각을 많이 해야 하니까 논리력도 많이 기를 수 있었고요. 특히 직접 기판을 만들면서 친구들과 서로 아이디어를 내고 의견을 조율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때 가장 뿌듯하고 보람차요.”" class="aligncenter wp-image-205521" height="5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32.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슬기는 친구들이 만든 작품을 둘러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41.jpg"><img loading="lazy" alt="케이크, 장미, 할로윈, DJ란 제목의 학생 작품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22 size-full"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41.jpg" width="849" /></a>
</p>
<p>
	<strong>슬기</strong>: 우와 곳곳에서 빛이 나고 있어요!<br />
	<strong>한솔</strong>: 다들 정말 대단한걸? 너도 여기서 꿈을 찾고 싶다고 했지? 마지막으로 너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도움을 주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5.jpg"><img loading="lazy" alt="박승유 교사의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23 size-full" height="6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5.jpg" width="849" /></a>
</p>
<p>
	<strong>Q1. 아이들이 주소아에 참가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strong><br />
	A1. 1학기에 이어서 2학기 째 진행 중인데 지난 학기에는 아이들이 삼성전자와 관련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껴서 많이 신청했습니다. 그때 경험했던 프로그램이 좋아서 다시 신청한 아이들도 많았는데요. 특히 이과학생들의 경우 진로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많이 신청하는 것 같습니다.
</p>
<p>
	<strong>Q2. 담당 교사는 이 프로그램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나요?</strong><br />
	A2.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나 회로도 등 아이들이 직접 도전해볼 내용 전반을 수업하는 게 주된 일입니다. 아이들이 아두이노 키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도와주기도 하고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상상 이상으로 창의적이고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옆에서 보는 제가 정말 뿌듯합니다.
</p>
<p>
	<strong>Q3. 주소아의 가장 큰 장점은 뭘까요?</strong><br />
	A3. 교사 입장에서는 기존 교과 과정 이외에 특별한 프로그램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개개인의 역량과 성향을 파악할 수도 있고요. 교사와 학생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다는 점도 꼽을 수 있겠네요.
</p>
<p>
	학생 입장에서는 남들이 쉽게 해볼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경험을 접하기 어려우니까 대부분 관심조차 두기 어려웠거든요. 주소아를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바꾸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6.jpg"><img loading="lazy" alt="슬기가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wp-image-205524 size-full" height="6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6.jpg" width="849" /></a>
</p>
<p style="text-align: left">
	<strong>슬기</strong>: 우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예쁜걸? 주소아는 나와 같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인 것 같아. 내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많이 알려줘야겠어!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www.juniorsw.com/"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페이스북 www.facebook.com/juniorsw,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www.juniorsw.com" class="alignleft wp-image-205525 size-full" height="6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7.jpg" width="849" /></a>
</p>
<p>
	오는 12월부터 2015년 주소아 4기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창의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
<p>
	 
</p>
<p>
	<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class="size-full wp-image-177172 aligncenter" height="1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width="680" /></a><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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