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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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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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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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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래 교육 체험하며 꿈 쑥쑥”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에서 만난 삼성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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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Oct 2019 17:05: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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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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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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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기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 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태블릿을 손에 쥔 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자신이 제출한 답안은 물론 옆자리 친구들의 의견도 함께 비교하며 토론하고,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검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현장.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사례로 참석한 군내 초등학교 아이들은 미래 교육의 한 장면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39949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491" class="size-full wp-image-3994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1.jpg" alt="▲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399491" class="wp-caption-text">▲ 칠판 역할을 하는 ‘삼성 플립’과 교과서 역할을 하는 ‘삼성 갤럭시 탭 S6’로 수업 중인 삼성 스마트스쿨 시연 모습</p></div>
<p>“여기서 독도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될까?”</p>
<p>선생님이 질문을 던지자, 태블릿을 손에 쥔 아이들이 일사불란하게 거리를 측정한다. 자신이 제출한 답안은 물론 옆자리 친구들의 의견도 함께 비교하며 토론하고, 모르는 것은 그 자리에서 검색하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 현장.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사례로 참석한 <a href="http://bit.ly/356T4I8" target="_blank" rel="noopener">군내 초등학교</a> 아이들은 미래 교육의 한 장면을 그대로 보여주며 교육 기부의 필요성과 가치를 증명했다.</p>
<p>‘대한민국 교육기부박람회’는 건전한 교육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150여 개 단체에서 참가해 다양한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한 번에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지난 2012년 1회부터 매년 참여해 온 삼성전자는 올해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창작대회(주소아·주소창) 등 청소년 교육 관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체험해보니 어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는 세상이 기대돼요”</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8.jpg" alt="드림클래스 진로 멘토링 코너" width="1000" height="333" /></p>
<p>삼성전자 부스의 체험공간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함께하며 인기를 끌었다. 교육 양극화 해결에 힘쓰고 있는 삼성 드림클래스에서는 ‘진로 멘토링’ 코너를 마련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줬다. 바다치료사, 로봇테이너, 과일 소믈리에… 세상이 변하면 직업군도 변한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에 발맞춰 아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도 교육의 역할 중 하나. 해당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보드 게임판에 자신의 흥미와 미래 사회 트렌드를 빗대어 보며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어나갔다.</p>
<p><img class="btr_caption_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2.jpg" alt="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 width="1000" height="667" /></p>
<p>진로 멘토링에 참여한 이현주 학생(대전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위 사진 왼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에 없더라도,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나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좋아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만들어보니 어때? “세상을 바꾸는 경험, 언젠가는 내가”</strong></span></p>
<p>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주소아) 코너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방문한 학부모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다.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는 김혜경 씨(아래 사진 오른쪽)도 그중 하나. “아이가 코딩을 좋아해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주고 싶었다”며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p>
<p>과학을 좋아해 청소년 발명 기자단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김준성 학생(서울 송례초등학교, 아래 사진 왼쪽)은 능숙한 실력으로 코딩을 이어가며 무드등을 완성했다. 이어 “센서를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이 뿌듯했고, 코딩이 더욱 흥미가 생겼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6.jpg" alt="김준성 학생과 엄마" width="1000" height="667" /></p>
<div id="attachment_3994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499" class="size-full wp-image-3994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9.jpg" alt="▲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 "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399499" class="wp-caption-text">▲ 학생들이 주소아 센서보드 키트를 기반으로 나만의 ‘무드등’을 제작하고 있다.</p></div>
<p>실제 사례를 학생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만큼 커다란 동기부여가 있을까. 부스 한편에서는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주소창)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수상작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 현장을 방문한 학생들의 꿈을 북돋웠다. 미래의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을 발굴하는 주소창 대표작으로는 여행가이드 어플리케이션 ‘해피트래블러스’가 전시됐다. 해당 작품은 올해 16세인 정동윤 학생이 직접 개발한 작품. 또래 아이디어가 구현된 결과물인 만큼 학생 관람객들의 관심도도 높았다.</p>
<div id="attachment_3995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99509" class="size-full wp-image-3995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10.jpg" alt="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33" /><p id="caption-attachment-399509" class="wp-caption-text">▲ 학생이 ‘해피트래블러스’ 앱을 체험하고 있다.</p></div>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교육으로 꽃 피우는 미래,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strong></span></p>
<p>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돕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것. 삼성전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담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으로 정립하고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박람회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비전과 테마를 담은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 모아, 교육관계자와 학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던 특별한 자리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949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0/edu-1024-07.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 width="1000" height="667" /></p>
<p>삼성전자 사회공헌단 김상규 씨는 “기업과 나라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결국 청소년들의 잠재 역량을 키워야 한다”며 “변화하는 세상에 적합하고, 학생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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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현철·양희경 선임이 윤재현군에게] “IoT 개발자의 무대는 전 세계… 실리콘밸리서 만나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8%a4%ed%98%84%ec%b2%a0%c2%b7%ec%96%91%ed%9d%ac%ea%b2%bd-%ec%84%a0%ec%9e%84%ec%9d%b4-%ec%9c%a4%ec%9e%ac%ed%98%84%ea%b5%b0%ec%97%90%ea%b2%8c-iot-%ea%b0%9c%eb%b0%9c%ec%9e%90%ec%9d%98</link>
				<pubDate>Fri, 29 Jul 2016 11:00: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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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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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IoT]]></category>
		<category><![CDATA[사물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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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윤재현(서울 마포고 2년)군의 꿈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개발자가 되는 겁니다. 지난 26일 오후,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마련한 이색 멘토링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된 건데요. 이날 멘토를 자처한 건 오현철∙양희경 선임. 두 사람 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3%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3편 윤재현(서울 마포고 2년)군" width="849" height="380" /></p>
<p>윤재현(서울 마포고 2년)군의 꿈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개발자가 되는 겁니다. 지난 26일 오후, 그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마련한 이색 멘토링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된 건데요. 이날 멘토를 자처한 건 오현철∙양희경 선임. 두 사람 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입니다. 현직 IoT 개발자가 미래의 IoT 개발자에게 건넨 조언, 과연 무슨 내용이었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제품 구동 원리, 개발자가 직접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1.jpg" alt="양희경 선임, 윤재현군, 오현철 선임"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처음 만나 다소 서먹할 뻔했던 멘토와 멘티 간 마음의 벽을 허물어준 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었습니다. (왼쪽부터)양희경 선임, 윤재현군, 오현철 선임</span></p>
<p>이날 멘토링은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진행됐습니다. S/I/M은 삼성전자가 만든 전자산업 박물관인데요. 삼성전자 제품이 전시된 건 물론, 전 세계 전자산업 혁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윤재현군과 두 멘토는 S/I/M을 둘러보는 걸로 첫 만남을 시작했는데요. 다소 어색했던 분위기도 잠시, 2층 프로덕트 갤러리에 전시된 삼성전자 제품을 둘러보며 이들의 심리적 거리는 ‘0㎝’로 좁혀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2.jpg" alt="멘토의 설명을 듣는 윤재현군" width="849" height="560" /></p>
<p>이곳에서 재현군은 멘토들의 직무를 실제 제품으로 한결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양희경 선임은 최근 출시된 ‘패밀리 허브’ 냉장고(이하 ‘패밀리 허브’)의 기술기획 업무를 담당했는데요. 그는 이날 S/I/M에 전시된 실물을 통해 △식재료 관리와 쇼핑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드 매니지먼트(food management) △가족 간 소통을 돕는 패밀리 커뮤니케이션(family communications)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키친 엔터테인먼트(kitchen entertainment) 등 패밀리 허브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9.jpg" alt="멘토의 제품 설명을 듣는 윤재현군" width="849" height="560" /></p>
<p>재현군은 이어 오현철 선임이 개발에 참여한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도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홈은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S/I/M 내 전시 공간을 찾은 세 사람은 스마트홈 앱으로 ‘무풍에어컨’ Q9500의 온도를 설정하고 토출구(吐出口, 물이나 공기 등을 내보내는 구멍)를 여닫는 등 간단한 기능을 손수 조작해봤는데요. 평소 관심 있던 IoT 기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일까요? 재현군의 눈은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빛났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사물인터넷, 전망 있나요?” “사용성 먼저 잡는 쪽이 선점”</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4.jpg" alt="오현철 선임, 윤재현군, 양희경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재현군이 단순히 IoT에 관심’만’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는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삼성전자가 주최한 제1회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특별한 세탁기를 선보여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세탁이 끝나면 통이 위로 올라와 세탁물을 편리하게 꺼낼 수 있게 해주고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세탁 진행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었죠. 오현철 선임은 “통이 올라오는 세탁기는 실제 사내에서 유사 아이디어가 나왔던 제품”이라며 “아직 학생인데도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걸 실제로 구현해냈단 사실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5.jpg" alt="양희겸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이제 고 2. 아직 뚜렷한 진로를 정하지 못한 재현군은 열정만큼이나 불안도 큽니다. 멘토링 중반, 그가 두 멘토에게 던진 질문은 그래서 의미심장했죠. “현직 개발자로서 두 분이 생각하실 때 IoT 시장의 전망은 밝은가요?” 잠시 생각에 잠긴 양희경 선임의 대답은 이랬습니다.</p>
<p align="left">“제가 삼성전자에 갓 입사했을 때만 해도 IoT는 이제 막 태동하는 단계였어요. 요즘이야 가전제품 대다수에 와이파이를 활용한 스마트 기능이 탑재되지만 당시만 해도 소비자들은 ‘그런 게 왜 필요하느냐’며 고개를 갸웃거렸죠. 삼성전자는 그때 이미 IoT에 대한 고민에 착수했습니다. 굉장히 이른 시도였죠.”</p>
<p align="left">양 선임은 “지금이야 여기저기서 IoT를 말하지만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는 건 자격, 즉 ‘사용성’을 갖춘 제품일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를테면 전자제품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도 리모컨으로 TV를 켜듯 IoT 관련 기능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단계까지 이른다면 IoT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겁니다. IoT의 사용성을 먼저 잡는 쪽은 아무래도 삼성전자가 되겠죠?”(웃음)</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유능한 개발자 되려면?” “S/W 지식 등 ‘기본’ 놓치지 말길”</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6.jpg" alt="오현철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이날 두 멘토는 ‘역량 있는 IoT 개발자에게 필요한 자질’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조언을 건넸습니다. 특히 오현철 선임은 재현군에게 “소프트웨어 생태계에 관한 포괄적 지식을 쌓아두라”고 주문했습니다. “대학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전공을 택하면 프로그램뿐 아니라 운영체제∙알고리즘 등 컴퓨터 공학의 전반을 배워요. 1970년대와 1980년대 컴퓨터 역사를 배우다 보면 ‘내가 이걸 왜 배워야 되나’란 생각이 들곤 하죠(웃음).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전반적 지식을 쌓아두면 언젠가 반드시 도움이 돼요. 저도 전공은 앱 개발이지만 틈틈이 운영체제에 대해 공부하고 있거든요. 재현군도 앞으로 다양한 지식을 쌓게 될 텐데 ‘쓸데없는 공부란 없다’는 생각으로 임했으면 좋겠어요. 소프트웨어에 관심 갖고 세탁기까지 개발하는 고등학생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봤을 때 재현군은 지금 굉장히 잘하고 있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7.jpg" alt="윤재현군"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국내에선 제대로 된 IoT 정보를 구하기 어려워 틈틈이 해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관련 정보를 수집해왔다”는 재현군은 “실제 IoT 제품이 작동되는 모습을 보며 개발자의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무척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멘토링 참여 소감을 밝혔습니다.</p>
<p align="left">재현군은 주소창뿐 아니라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유경험자이기도 합니다. (주소아는 초∙중∙고교생이 방과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얼마 전엔 주소아 미니 해커톤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죠. 그는 “주소창 부트캠프에서 접했던 멘토링 때도 아이디어 구현 도중 맞닥뜨렸던 난관을 헤쳐갈 수 있었다”며 “오늘 경험한 멘토링을 통해 또 한 단계 성장한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33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ED%8E%B88.jpg" alt="양희경 선임, 윤재현군, 오현철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실리콘밸리에서 만나요!” 헤어지기 전 두 멘토가 재현군을 향해 건넨 말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는 온갖 최신 기술의 각축장(角逐場)이죠. 어쩌면 세 사람의 ‘멘토링 2교시’는 실리콘밸리 한복판에서 이뤄질지도 모르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기업 주도 소프트웨어 교육 첫 사례… 기대 큽니다” ‘주소아 자문위원 겸 주소창 심사위원’ 김현철 고려대 교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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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Jul 2016 11:40:4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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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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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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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뜨겁다. 핵심은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하자’는 것. 하지만 세상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눈길을 주기 전부터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가 있다. 김현철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자문교수 겸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일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일, 한국 소프트웨어 교육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30. "기업 주도 소프트웨어 교육 첫 사례.... 기대 큽니다" '주소아 자문위원 겸 주소창 심사위원 ' 김현철 고려대 교수" width="849" height="380" /></p>
<p>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뜨겁다. 핵심은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하자’는 것. 하지만 세상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눈길을 주기 전부터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가 있다. 김현철 고려대학교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한국컴퓨터교육학회장이기도 한 김 교수는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자문교수 겸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일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7일, 한국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주소를 짚어보기 위해 그의 연구실을 찾았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 4차 산업혁명 핵심 될 것”</span></strong></span></p>
<p>18세기 전 세계를 휩쓴 1차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더 이상 실을 만들기 위해 물레를 돌리지 않게 됐고 마차가 달리던 길엔 기관차가 들어섰다. 21세기, 세상은 다시 한 번 변하고 있다. 김현철 교수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것이다. 김 교수는 “1차 산업혁명 이후 기계가 인간의 육체 노동을 대신했다면 이젠 소프트웨어가 정신 노동을 대체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새로운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에서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1-1.jpg" alt="김현철 교수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김현철 교수는 “1차 산업혁명 이후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생겨난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이후에도 직업 시장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보스포럼(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경제 포럼)에서 발표된 ‘직업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초등학생의 64%는 현존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겁니다. 환경이 바뀐다면 교육 또한 그에 맞게 변해야 하고, 그 중심엔 소프트웨어 교육이 있어요. 이젠 과거가 아닌 미래를 가르쳐야 할 때죠. 소프트웨어적 사고는 미래 세대에 꼭 필요한 역량이 될 겁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전자 교육 모델, 핵심은 ‘문제 발견’”</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2-1.jpg" alt="김현철 교수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변화하는 세상을 따라 잡기에 현행 교육과정은 갈 길이 멀다”는 게 김현철 교수의 생각이다. 그는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을 심어주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주소아와 주소창이 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주소아의 경우 기업 주도로 시작된 소프트웨어 교육의 최초 사례란 점에서 뜻깊다”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 좋은 시도”라고 평가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71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3.jpg" alt="김현철 교수 연구실 벽에 붙어 있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이란 단어는 그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김현철 교수 연구실 벽에 붙어 있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이란 단어는 그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다</span></p>
<p>전문가 입장에서 본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교육의 장점은 뭘까? 김현철 교수는 주소창과 주소아를 “4차 산업혁명 이후 세대에 필요한 역량을 배우는 데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라고 평했다. 이전까지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습자에게 문제를 제시한 후 그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주소창은 다르다. 아이들이 자신만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직접 문제를 찾아 이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 방식이기 때문. 김 교수는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교육 모델의 핵심은 ‘문제 해결(problem solving)’이 아니라 ‘문제 발견(problem finding)’”이라며 “문제를 직접 찾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를 표현, 해결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교육적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p>
<p>김현철 교수가 언급한 주소창의 또 다른 장점은 ‘부트캠프’. 주소창 지원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트캠프는 2박 3일간 진행되며 삼성전자 내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멘토로 함께한다. “부트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은 놀라울 정도죠. 현업에서 활동 중인 멘토를 만난단 사실만으로도 아이들에겐 그 의미가 클 거예요. 이런 교육이 앞으로도 계속돼 아이들이 소프트웨어로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 토양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소프트웨어로 세상 만나는 아이 많아지길”</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4-1.jpg" alt="김현철 교수가 컴퓨터를 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p>
<p>김현철 교수에겐 삼성전자와 함께 작업하며 유난히 기억에 남았던 학생들이 있다. 지난해 주소창 참가자 중 지방에 계신 할머니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만든 세 명의 여학생이 그 주인공. 비록 수상하진 못했지만 아이들만의 시각으로 찾아낸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했단 점이 인상 깊었다.</p>
<p>“세 명 모두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자주 찾아 뵙고 싶은데 학업 때문에 그럴 수 없었죠. 약을 드셔야 하는데 약 먹을 시간을 까먹고, 재배한 채소를 보내야 하는데 주소를 까먹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먹을 시간 알려주는 앱’과 ‘주소 관리 앱’을 만들었더군요.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뭔가를 기술적으로 잘 만드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보고 소프트웨어로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아이들이 배우고 갖춰야 할 역량 아닐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39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0%ED%8E%B85-1.jpg" alt="김현철교수 인터뷰 사진" width="849" height="560" /></p>
<p>김현철 교수에게 소프트웨어는 ‘세상과 아이들 간 간격을 메워주는 연결 도구’다. “요즘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과 실제 세상 사이엔 일정한 ‘간격’이 존재합니다. 그 사이에 소프트웨어를 넣어주는 순간, 아이들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어요.” 그의 지론에 따르면 지금 이 시각에도 아이들은 주소아와 주소창을 통해 끊임없이 ‘진짜 세상’을 만나고 있다. “주소아와 주소창, 그리고 삼성전자가 앞으로도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교육의 가교(架橋)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면 한다”는 그의 바람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모아 보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3%a8%ed%82%a4%eb%a5%bc-%eb%a7%8c%eb%82%98%eb%8b%a4-%eb%aa%a8%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Wed, 22 Jun 2016 18:0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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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제2회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 예선 접수가 오는 30일(목) 마감됩니다. 아직 마음의 결정을 못 내리셨다고요? 지난해 6개 수상 팀 인터뷰를 꼼꼼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1. '리멤버 샤워기' 팀, 2. '엄마를 부탁해' 팀, 3. '가이아' 팀, 4. '윷놀이 투게더' 팀, 5. '샤워기를 부탁해' 팀, 6. '숫자 요리사' 팀, 참여만 해도 이런 혜택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141" height="9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B%AA%A8%EC%95%84%EB%B3%B4%EA%B8%B0.jpg" title="" usemap="#link" width="849" />
</p>
<map name="link">
<area alt="리멤버 샤워기 팀" coords="32,307,267,487" href="https://news.samsung.com/kr/ttox6"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엄마를 부탁해 팀" coords="303,307,540,487" href="https://news.samsung.com/kr/DLQmD"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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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 alt="샤워기를 부탁해 팀" coords="574,521,812,701" href="https://news.samsung.com/kr/TuFPq"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숫자 요리사 팀" coords="32,735,267,915" href="https://news.samsung.com/kr/FgmxH"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
<area alt="참여만 해도 이런 혜택이?" coords="303,735,539,915" href="https://news.samsung.com/kr/p1ZB7" shape="rect" target="_blank" title="[새창에서 열림]" /></m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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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소창, 수상 여부 관계 없이 아이에게 도움 될 대회라고 생각했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0%b0%eb%a0%a4-%eb%84%98%ec%b9%98%eb%8a%94-%eb%8c%80%ed%9a%8c-%ec%a3%bc%ec%86%8c%ec%b0%bd%ec%97%90%ec%84%9c-%ec%95%84%ec%9d%b4%eb%93%a4%ec%9d%98-%ec%84%b1%ec%9e%a5</link>
				<pubDate>Wed, 22 Jun 2016 12:2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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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숫자 요리사]]></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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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본선 진출 후 부트캠프에 갔을 때 먹은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 관한 소감을 묻자 이예린(경기 용인 상현초등학교 6학년)양의 입에선 다소 엉뚱한 대답이 흘러나왔다. 너무 순진해 듣는 이가 자신도 모르는 새 미소 짓게 되는 답변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관련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린양의 태도는 사뭇 진지하게 변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주소창은 이예린양과 아버지 이민직씨의 기억에 평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style="width: 849px;height: 30px"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1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6편 '숫자 요리사' 팀<연재 끝>" width="849" height="380" /></p>
<p>“본선 진출 후 부트캠프에 갔을 때 먹은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또 가고 싶어요.”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 관한 소감을 묻자 이예린(경기 용인 상현초등학교 6학년)양의 입에선 다소 엉뚱한 대답이 흘러나왔다. 너무 순진해 듣는 이가 자신도 모르는 새 미소 짓게 되는 답변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관련 질문을 던지는 순간, 예린양의 태도는 사뭇 진지하게 변했다.</p>
<p>지난해 개최된 제1회 주소창은 이예린양과 아버지 이민직씨의 기억에 평생 남을 만한 경험이었다. 비단 예린양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17일, 이들 부녀(父女)를 만나 그 자세한 사연을 들을 수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1-1.jpg" alt="환한 미소가 똑 닮은 이민직(사진 왼쪽)씨와 딸 예린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환한 미소가 똑 닮은 이민직(사진 왼쪽)씨와 딸 예린양</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딸 #1. 할머니와 사촌동생 위해 만든 착한 게임, ‘숫자 요리사’</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7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2.jpg" alt="이예린양이 제작한 ‘숫자 요리사’ 메인 화면. 사용된 그림 중 일부는 예린양이 손수 그렸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예린양이 제작한 ‘숫자 요리사’ 메인 화면. 사용된 그림 중 일부는 예린양이 손수 그렸다</span></p>
<p>예린양은 ‘숫자 요리사’란 게임 프로그램으로 제1회 주소창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는 할머니와 계산이 서툰 사촌동생을 보고 떠올린 두뇌 계발용 프로그램이었다.</p>
<p>규칙은 간단하다. 손님이 주문한 번호에 맞춰 숫자가 적힌 재료들을 연산 규칙에 따라 조합, 김밥을 만들면 된다. 하지만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마냥 쉽지만은 않다. 특히 ‘어려움’ 난이도를 택했다면 꽤 머리를 써야 한다. 직접 게임을 해본 결과, 굳어있던 뇌가 한층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이었다(<strong><a href="https://scratch.mit.edu/projects/87822490" target="_blank" rel="noopener">숫자 요리사 게임 해보기</a></strong>).</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딸 #2. “‘재미 요소 부족’ 지적 부트캠프 멘토링 덕에 보완했죠</span></strong></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large">”</span></strong></p>
<p>숫자 요리사 개발 과정엔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난관이 적지않았다. 예린양은 “게임을 만들 땐 몰랐는데 프로토타입을 체험해본 사람들에게서 ‘재미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곤 한동안 고민에 빠졌다”고 말했다. 두뇌 계발과 교육을 목적으로 삼다보니 재미 요소를 놓쳤던 것.</p>
<p>도움의 손길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예린양은 “부트캠프에 갔을 때 멘토들의 의견을 반영해 게임에 시간 제한을 늘리거나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찬스’ 기능 등을 추가했더니 게임의 재미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소창 본선 진출 60개 팀을 대상으로 열리는 부트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만나 체계적 멘토링 기회를 잡을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3-1.jpg" alt="활짝 웃고있는 이예린양" width="849" height="560" /></p>
<p>예린양이 꼽은 주소창의 최대 수확은 주변 사람들의 ‘인정’이다. “주소창 홈페이지에서 내가 만든 게임에 대한 칭찬 댓글을 봤다”는 그는 “남들에게 인정 받으니 한층 자신감이 생기더라”며 환하게 웃었다. 수상의 영예는 둘째치고 ‘재밌다’ ‘유익하다’ 같은 사람들의 반응 하나하나가 예린양의 기억에 단단히 아로새겨진 것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빠 #1. “주소창? 예린이를 슬럼프에서 구해준, 고마운 대회”</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4-1.jpg" alt="수업을 듣고 있는 이예린양" width="849" height="560" /></p>
<p>예린양의 주소창 참가 이후, 아버지 이민직씨는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에 감사 편지를 보내올 정도의 주소창 ‘열혈 팬’이 됐다(<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Bf8ki" target="_blank" rel="noopener">관련 기사는 여기 참조</a></strong>). “예린이는 그동안 여러 대회에 참가해왔지만 제도적 문제나 실력 외 요소로 수상의 기회를 놓친 적이 많았습니다.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따라주지 않으니 아이로선 슬럼프에 빠질 수 밖에 없었죠. 그럴 때마다 예린이를 구해준 게 바로 주소창입니다. 예린이 스스로가 최대 수확으로 꼽은 ‘사람들의 인정’이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준 것 같아요. 예린이는 지금 주소창 참가 이전보다 더 즐겁게, 더 의욕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최 측에 감사할 따름이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빠 #2. 어린 학생들 눈높이까지 고려한 주최 측 배려에 감동</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5-1.jpg" alt="이민직씨는 “간단한 질문지에서도 참가 학생들을 배려하는 주소창 주최 측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p>
<p>사실 예린양이 주소창에 도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민직씨는 딸의 공모전 참가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그는 “다른 공모전의 경우 수상을 위해 많은 걸 포기해야 하는 데다 결국 상(賞)밖에 남지 않는 행사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
<p>하지만 주소창은 달랐다. 이민직씨는 “주소창 예선 서류 속 질문을 보는 순간,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란 사실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다른 공모전은 단순히 이런저런 ‘스펙’을 나열하고 취업준비생 자기소개서를 방불케 하는 계획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게 그의 설명. “주소창의 개발 계획서를 보니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아이들 수준에 맞춰 제시하고 있더라고요. 상을 타든 그렇지 않든 분명 예린이에게 도움 될 대회라고 생각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0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6.jpg" alt="이민직씨는 “간단한 질문지에서도 참가 학생들을 배려하는 주소창 주최 측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민직씨는 “간단한 질문지에서도 참가 학생들을 배려하는 주소창 주최 측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span></p>
<p>그는 “주소창을 주최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의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귀띔했다. “발표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을 배려해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발표 시간을 주더군요. 녹화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발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한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린이가 사소한 부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준 ‘제대로 된’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아빠와 딸_“겁 먹지 말고 지금 바로 도전해보세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2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6%ED%8E%B8_07-1.jpg" alt="주소창 이후 예린양의 일상엔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 수상 이후 받게 된 용인시 장학금 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부녀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창 이후 예린양의 일상엔 소소한 변화들이 생겨나고 있다. 수상 이후 받게 된 용인시 장학금 증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부녀의 모습</span></p>
<p>예린양이 예비 주소창 참가자에게 전하는 조언은 “타인의 평가에 귀 기울일 것”이다. 혼자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다보면 놓치게 되는 점이 다른 사람의 눈엔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소창은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부트캠프 △소프트웨어 궁금증뿐 아니라 고민 상담까지 해결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등 참가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민직씨는 “겁 먹지 말고 (주소창에) 참가해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비록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준비 과정에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대회이니 꼭 지원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주소창 참가를 독려했다.</p>
<p>예린양의 다음 목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오목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어쩌면 예린양의 손끝에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알파고(AlphaGo)’를 뛰어넘는 인공지능이 탄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주소창은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학생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 주소창 예선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span style="line-height: 1.6">–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예선 접수: 6/1(수)~6/30(목)</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span><span style="line-height: 1.6">에서 접수</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멘티에서 멘토가 되다, 주소창 있었기에 가능했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9%98%ed%8b%b0%ec%97%90%ec%84%9c-%eb%a9%98%ed%86%a0%ea%b0%80-%eb%90%98%eb%8b%a4-%ec%a3%bc%ec%86%8c%ec%b0%bd-%ec%9e%88%ec%97%88%ea%b8%b0%ec%97%90-%ea%b0%80%eb%8a%a5%ed%96%88%ec%a3%a0</link>
				<pubDate>Wed, 15 Jun 2016 12:00: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샤워기를 부탁해]]></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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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행하는 말에는 최근의 사회 분위기가 담겨있기 마련인데요. ‘멘토링’ 역시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죠. 멘토링은 멘토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멘티의 실력과 잠재력이 개발되는 과정을 얘기하는데요. 이 과정엔 단순한 경험이나 지식뿐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지금까지 만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수상자들은 누구 하나 빠짐없이 대회기간 중 진행된 멘토링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5편 '샤워기를 부탁해'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39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유행하는 말에는 최근의 사회 분위기가 담겨있기 마련인데요. ‘멘토링’ 역시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고 있는 단어 중 하나죠. 멘토링은 멘토의 지도와 조언을 통해 멘티의 실력과 잠재력이 개발되는 과정을 얘기하는데요. 이 과정엔 단순한 경험이나 지식뿐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p>
<p>
	지금까지 만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수상자들은 누구 하나 빠짐없이 대회기간 중 진행된 멘토링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꼽곤 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부쩍 성장한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그런데 여기 갓 중학생이 된 주소창 수상자 친구들이 누군가의 멘토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멘티에서 멘토가 된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립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저희는 멘티이자 멘토랍니다”</span></span></strong>
</p>
<p>
	전교생이 74명에 불과한 강원도 강릉 구정초등학교. 고즈넉한 그곳에서 지난해 주소창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샤워기를 부탁해 – 더 이상 물벼락은 없다’(이하 ‘샤워기를 부탁해’) 팀을 만났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업이 끝나자마자 시내에서 멘토링을 위해 달려온 샤워기를 부탁해 팀. 왼쪽부터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39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17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업이 끝나자마자 시내에서 멘토링을 위해 달려온 샤워기를 부탁해 팀. 왼쪽부터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span>
</p>
<p>
	샤워기를 부탁해 팀의 세 친구는 구정초등학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의 첫 수료생인데요. 수업 중 사소하지만 공감 가는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싸맸다고 합니다. 때마침 주소창에 출전하기로 한 이들은 평소 가족들이 샤워기를 사용하며 불편했던 점을 떠올렸고 이를 주제로 활용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샤워기를 부탁해 임베디드 키트의 모습(왼쪽), 제품을 분해하면(오른쪽) 다양한 센서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24" height="4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849-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샤워기를 부탁해 임베디드 키트의 모습(왼쪽), 제품을 분해하면(오른쪽) 다양한 센서들이 오밀조밀 모여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span>
</p>
<p>
	발단은 김성해군의 아이디어에서부터였는데요. 성해군은 “가족들이 물을 틀 때마다 샤워기 모드인지 수도꼭지 모드인지 몰라 물벼락을 맞는 사례가 많았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했다고 합니다. 욕실에서 가족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초점을 두고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p>
<p>
	핵심은 슬라이더 센서를 활용하는 것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샤워기와 수도꼭지의 전환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거죠. 또한 모션 센서로 사람의 접근을 감지할 수 있게 했고, “삐” 소리로 샤워기 모드를 알 수 있게 한 점도 눈에 띕니다. 뿐만 아니라 LED 방향등으로 샤워기의 현재 상태까지 알려주니 팀 이름대로 더 이상 물벼락 맞을 일은 없어 보입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후배들 가르치며 실력 더 늘었죠”</span></span></strong>
</p>
<p>
	수상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세 친구는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됐는데요. 멘토링으로 크게 성장한 친구들이 이젠 초등학교에서 직접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날 소프트웨어 수업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크래치(scratch)를 활용한 실습이었습니다. 오브젝트를 활용해 날아다니는 물체를 잡을 수 있는 캐칭 게임(catching game) 제작이 한창이었는데요. 컴퓨터실을 꽉 채운 학생들은 이런저런 궁금증으로 가득해 여기저기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습니다. 학생들과 밀착해 프로그래밍의 다양한 고충을 해소해주는 모습이 영락없는 전문가 같지 않나요?<br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로그래밍 시간에 후배들의 어려움을 손수 해결해주는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39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386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프로그래밍 시간에 후배들의 어려움을 손수 해결해주는 김성해군</span>
</p>
<p>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김영서양은 “작년의 제 모습보다 후배들이 더 잘하는 모습을 보는 게 뿌듯해서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초등학교 6학년이 됐을 때 처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았는데요. 당시 4,5학년이던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며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에 자극을 받을 때가 많다고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프로그래밍 시간에 서로 돕는 학생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3913.jpg" title="" width="849" />
</p>
<p>
	처음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 친구들에게 멘토의 존재는 큰 힘이 됩니다. 선생님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건 물론, 멘토 스스로가 경험했던 어려움을 그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멘토의 존재 덕일까요? 수업을 듣는 학생들은 내용이 어렵다고 쭈뼛하기보단 적극적으로 멘토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서경덕군은 “후배들이 모르는 부분을 설명해주면 다음 멘토링 때 실력이 확 늘어서 오는 것 같다”며 “준비를 소홀히 할 수가 없다”고 뿌듯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 학생들과 멘토 3인방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39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는 학생들과 멘토 3인방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쳤습니다</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주소창 준비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에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왼쪽부터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143.jpg" title="" width="849" />
</p>
<p>
	중학교에 진학한 후 정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어진 이들은 멘토링을 통해 꾸준히 소프트웨어 교육을 접하고자 노력 중인데요. 스스로 경험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수해주며 “올해는 구정초등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대회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얘기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서양은 ”멘토이기도, 멘티이기도 한 모든 순간이 배움의 연속이었다”고 말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06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영서양은 ”멘토이기도, 멘티이기도 한 모든 순간이 배움의 연속이었다”고 말했습니다.</span>
</p>
<p>
	성해군은 “스크래치 공부 이후 다른 언어도 공부하고 있다”며 올해 주소창에 또 한 번 도전할 뜻을 내비쳤는데요. 올해 주소창 역시 영서양과 함께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영서양은 “주소창을 통해 멘토링을 받아보니 이젠 내가 멘토가 되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고 얘기합니다. 특히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을 후배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인규 지도교사와 김영서양, 서경덕,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106.jpg" title="" width="849" />
</p>
<p>
	이인규 지도교사 역시 샤워기를 부탁해 팀이 대회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멘토 중 한 명이었는데요. “이젠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해 함께 소프트웨어를 공부하기 힘들어졌지만, 세 친구 덕에 소프트웨어 교육의 터를 만들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이젠 잘 다져진 터에 건물을 올리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내부적으로 교육 과정을 손보고 더 양질의 교육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죠. 이 지도교사는 “작은 시골 학교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이 스스로의 틀을 깰 수 있는 기회가 주소창이었다”며 “도전의 의미를 깨우치기 위해서 주소창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얘기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지 않았어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개선해가는 과정만으로도 얼마든지 도전할 가치가 있다”는 점 역시 강조했는데요. 샤워기를 부탁해 팀에게 이 지도교사가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꾸준한 배움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거예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서경덕군, 김영서양, 김성해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40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ize_000_4223.jpg" title="" width="849" />
</p>
<p>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이들은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는 것”이란 대답이 먼저 들려왔습니다. 영서양은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돌파구는 소프트웨어라 생각한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 열심히 받고 싶다”고 얘기했는데요. 성해군 역시 “소프트웨어 교육은 미지의 세계와 연결해주는 다리 같았다”며 스스로 “후배들과 소프트웨어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다짐을 확고히 했습니다. 경덕군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며 “앞으로 더 큰 소프트웨어 인재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샤워기를 부탁해 팀 모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 같죠?
</p>
<p>
	어린 나이에도 꿈과 포부가 원대한 세 친구를 보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주소창을 통해 멘토링을 경험하고 스스로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건 어떨까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r />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span style="line-height: 1.6">–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예선 접수: 6/1(수)~6/30(목)</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span><a href="https://www.juniorswcup.com"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span style="line-height: 1.6">)에서 접수</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span><br />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해냈다는 것 자체가 큰 도움될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f%ac%ea%b8%b0%ed%95%98%ec%a7%80-%ec%95%8a%ea%b3%a0-%eb%ac%b4%ec%96%b8%ea%b0%80%eb%a5%bc-%ed%95%b4%eb%83%88%eb%8b%a4%eb%8a%94-%ea%b2%83-%ec%9e%90%ec%b2%b4%ea%b0%80-%ed%81%b0-%eb%8f%84</link>
				<pubDate>Wed, 08 Jun 2016 12:15:4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윷놀이 투게더]]></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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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여기 머지않은 미래에 세상을 놀라게 해주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꿈은 원대한 이들. 바로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초등학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윷놀이 투게더’ 팀이다. 그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윷놀이 투게더를 만들었다.  ▲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4편 '윷놀이 투게더'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757"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뒷줄 왼쪽부터)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1-1.jpg" title="" width="849" />
</p>
<p>
	여기 머지않은 미래에 세상을 놀라게 해주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꿈은 원대한 이들. 바로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초등학교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윷놀이 투게더’ 팀이다. 그들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으로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 윷놀이 투게더를 만들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뒷줄 왼쪽부터)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1-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윷놀이 투게더가 세상의 빛을 보기까지 노력한 (앞줄 왼쪽부터)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뒷줄 왼쪽부터)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span>
</p>
<p>
	<br />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윷놀이에 가족 화합을 더하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윷놀이 투게더 게임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2"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2-1.jpg" title="" width="849" />
</p>
<p>
	윷놀이 투게더는 이름에서 보듯 윷놀이의 기본 방식에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어 제작됐다. 전통 윷놀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보드게임이 아닌 소프트웨어 형태이고, △원숭이 표정 짓기 △가족 중 한 명 업고 돌기와 같은 스킨십 미션, 또는 △통닭 쏘기 △저녁 메뉴 선정권 등 가족 화합 미션이 추가돼 있다는 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영석군은 천진하게 웃다가도 소프트웨어 얘기만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며 무섭게 집중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3-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유영석군은 천진하게 웃다가도 소프트웨어 얘기만 나오면 눈빛이 달라지며 무섭게 집중했다</span>
</p>
<p>
	유영석군은 명절날 모인 가족의 모습을 보며 윷놀이 투게더의 아이디어를 처음 떠올렸다고 한다. 예전엔 영준군의 친척들도 다 같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놀이를 즐겼지만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가 확산되면서 이런 모습을 점차 볼 수 없게 된 데서 착안했다. 이런 변화를 지켜보며 영석군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그리고 뜻 맞는 친구들과 이 질문을 공유하면서 윷놀이 투게더팀이 결성됐다.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주소창 준비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특히 “PC 오류로 예선 참가조차 하지 못할 뻔했던 일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고.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단순한 기술보다 더 큰 걸 얻었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디자인을 담당한 도예원양은 “주소창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4-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디자인을 담당한 도예원양은 “주소창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span>
</p>
<p>
	도예원양은 주소창 참가를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겼다. 예원양은 “주소창 이전까진 개인 과제가 대부분이었는데, 주소창을 통해 팀 과제를 진행하면서 배운 게 많다”고 설명했다.
</p>
<p>
	윷놀이 투게더의 윷놀이 말에는 학생들 얼굴이 그려져 있다. 결과물이 나온 지금은 윷놀이 투게더의 매력 요소 중 하나로 꼽히지만 처음엔 팀원들 스스로가 반대했다. 얼굴을 직접적으로 노출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 여러 차례 의견을 조율한 결과 팀원들의 얼굴을 넣는 게 사용자들에게 친근감을 줄 거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를 직접 그려 넣은 게 바로 예원양이다.
</p>
<p>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웠고, 결과물에 대한 반응도 다행히 좋았다. 예원양은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포기하지 않고 잘 조율할 수 있었던 건 팀원들 서로를 믿었기 때문”이라며 “함께해서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평소에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 온 김지민군. 그만큼 지민군의 말에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확신이 묻어났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5-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평소에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 온 김지민군. 그만큼 지민군의 말에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확신이 묻어났다 </span>
</p>
<p>
	김지민군은 다른 팀원들에 비해 일찍 프로그래밍 공부를 해왔다. 하지만 대회 참가는 주소창이 처음이었고, 첫 대회 출전에 수상까지 한 것에 대해 자부심이 컸다. 지민군은 주소창 참가 이유를 묻자 “이 대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답했다. 평소 공부해왔던 내용을 토대로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소창이었던 것.
</p>
<p>
	윷놀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낯익은 놀이지만 프로그래밍 하기엔 만만치 않았다. 다양한 변수를 프로그램 안에서 모두 구현해야 했고, 미션과 각종 선물을 추가하는 것도 간단치 않은 일이었다. 숱하게 오류가 발생했고 팀원들 스스로 지친 기색을 보일 때도 있었다. 그래도 팀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 지민군이 “주소창 참가를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적인 것보다 더 큰 걸 배운 것 같다”고 말하는 이유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부트캠프, 철저히 준비할수록 큰 도움될 것”</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톡톡 튀는 아이들을 이끌고 예선, 부트캠프, 본선을 모두 함께 소화한 최희영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6-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톡톡 튀는 아이들을 이끌고 예선, 부트캠프, 본선을 모두 함께 소화한 최희영 교사</span>
</p>
<p>
	윷놀이 투게더 팀의 지도를 맡았던 최희영 교사는 “사실 처음엔 걱정이 앞섰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무엇보다 아직은 어린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다. 하지만 최 교사는 예선 통과 후 제출해야 할 계획서를 학생들 스스로 힘을 합쳐 만든 것을 본 후로 걱정을 덜었다. 실제로 윷놀이 투게더 팀은 이 계획서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
</p>
<p>
	예선을 통과하자 최 교사에겐 또 다른 걱정이 생겼다. 예선 통과 후 본선을 준비하기까지의 시간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팀원들에게 결코 짧지 않았기 때문. 최 교사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는데 끝까지 탈 없이 따라와준 학생들이 고맙고 대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올해 대회 참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최 교사는 “다른 무엇보다 끝까지 힘을 합쳐 무언가를 해냈다는 경험 자체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 참가 당시엔 초등학생이었지만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된 윷놀이 투게더 팀원들과 최희영 지도 교사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7-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창 참가 당시엔 초등학생이었지만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된 윷놀이 투게더 팀원들과 최희영 지도 교사 </span>
</p>
<p>
	최 교사와 팀원들은 “힘들었던 순간, 부트캠프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부트캠프에서 만난 멘토들은 윷놀이 투게더 팀의 아이디어에 대해 성심껏 의견을 줬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방향까지도 함께 고민해줬다. 팀원들끼리 머리를 맞대도 잘 안 풀리던 문제가 멘토를 만나 해결되기도 했다. 영석군은 한 밤 중에도 생각난 게 있으면 멘토를 찾아가 질문을 했다. 이를 지켜본 최 교사도 팀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p>
<p>
	최 교사는 “부트캠프를 잘 활용하라”고 조언하며 “부트캠프를 잘 활용하기 위해선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준비가 철저해야 멘토를 만났을 때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p>
<p>
	영석군도 2회 대회 예비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일상을 잘 관찰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아이디어를 찾으라”는 것. 그리고 “이렇게 찾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 가장 공을 들이라”는 것이었다. 지민군은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팀의 화합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이들이 부쩍 큰 것 같아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들의 대회 참여과정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며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입을 모든 어머니들.  (왼쪽부터)유영석군의 어머니 진경미씨, 도예원양의 어머니 김현미씨, 김지민군의 어머니 이형주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8-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들의 대회 참여과정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며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입을 모든 어머니들.  (왼쪽부터)유영석군의 어머니 진경미씨, 도예원양의 어머니 김현미씨, 김지민군의 어머니 이형주씨</span>
</p>
<p>
	이날 인터뷰엔 팀원들의 어머니들도 함께 자리를 했다.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주소창에 참가한 후 많이 큰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부쩍 늘었다고. 또한 “학원에서 수동적으로 배우던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해서 일을 진행하는 모습이 새롭게 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유영석군, 도예원양, 김지민군(이상 포항제철중학교 1학년)과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팀원의 어머니들 김현미씨, 진경미씨, 이형주씨. 그리고 팀원들을 이끌어준 최희영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4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C%9E%90%EC%9D%B8%ED%84%B0%EB%B7%B04%ED%8E%B809-1.jpg" title="" width="849" />
</p>
<p>
	어머니들 입장에서 아이들의 주소창 참여가 더욱 의미 있었던 건 주제가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였기 때문. 실제로 윷놀이 투게더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어머니들도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올해 대회 주제는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가족보다 범위가 더 넓어진 만큼 더 크게 성장할 팀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된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span style="line-height: 1.6">–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예선 접수: 6/1(수)~6/30(목)</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span><a href="https://www.juniorswcup.com"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span style="line-height: 1.6">)에서 접수</span><br />
		<span style="line-height: 1.6">  ※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span>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손수 만든 소프트웨어로 세상 밝힐 주인공 찾습니다!” 2016 주소창 설명회 현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90%ec%88%98-%eb%a7%8c%eb%93%a0-%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1%9c-%ec%84%b8%ec%83%81-%eb%b0%9d%ed%9e%90-%ec%a3%bc%ec%9d%b8%ea%b3%b5-%ec%b0%be%ec%8a%b5%eb%8b%88</link>
				<pubDate>Thu, 26 May 2016 20:18:1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thumb-1-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설명회]]></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o8wXAB</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공모전 ‘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5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강남구 삼성동)에서 전국 초∙중∙고교 지도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의 열기는 설명회 현장에서부터 무척 뜨거웠는데요. 당초 참석 대상인 지도교사는 물론, 적지않은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해 높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8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03.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공모전 ‘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5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서울 한국과학창의재단(강남구 삼성동)에서 전국 초∙중∙고교 지도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
</p>
<p>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의 열기는 설명회 현장에서부터 무척 뜨거웠는데요. 당초 참석 대상인 지도교사는 물론, 적지않은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그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찾았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C</strong><strong>랩 사례 참조하면 아이디어 구체화에 도움 될 것”</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박세만 한국과학창의재단 실장이 사회를 보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33.jpg" title="" width="849" />
</p>
<p>
	윤지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과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설명회에서 가장 먼저 단상에 오른 이는 박세만 한국과학창의재단 실장<strong><위 사진></strong>이었습니다. 박 실장은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선 따뜻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좀 더 많이 발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현기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CL(Creative Leader)"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44.jpg" title="" width="849" />
</p>
<p>
	박세만 실장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건 정현기 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CL(Creative Leader)<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였는데요.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에서 ‘미스터 VR’ 팀을 이끌고 있는 그는 ‘오프닝톡’ 프로그램의 연사를 맡아 자신이 연구 중인 과제를 소개, 시연했습니다(‘미스터 VR’ 팀이 진행 중인 과제가 궁금하신 분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MNBag" target="_blank"><u>여기</u></a>를 클릭하세요) 정현기 CL은 C랩을 가리켜 “주소창의 진화 버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주소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C랩의 다양한 결과물과 각각의 아이데이션(ideation) 과정이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제는 ‘우리’ 위한 S/W</strong><strong>…</strong> <strong>지난해보다 관문 넓어져</strong></span></span>
</p>
<p>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일명 ‘S스토리’를 주제로 문을 연 1부 프로그램은 지난해 주소창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됐습니다. 윤지현 과장은 “영상 속 아이들의 환한 표정에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그는 “1회 대회 당시 참가 학생들이 매사 자기주도적으로 몰입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놀랐고 한편으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주소창은 인재 발굴∙양성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대회 참여 과정에서 학생들이 성장해가는 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JUNIOR SOFTWARE CUP"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05.jpg" title="" width="849" />
</p>
<p>
	올해 주소창은 작년 대회와 비교했을 때 몇 가지 변화가 눈에 띕니다. 일단 주제(‘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의 범위가 지난해(‘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넓어졌습니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좀 더 넓은 시야로, 좀 더 가까이 주변을 둘러보며 세상을 따뜻하게 할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귀띔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684.jpg" title="" width="849" />
</p>
<p>
	참가 자격도 일부 바뀌었습니다. 같은 학교 출신으로만 팀을 꾸릴 수 있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초·중·고교생 등 신분만 같다면 소속 학교가 달라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전학 간 친구나 전근 간 선생님과도 팀을 꾸려 도전할 수 있는 거죠(단, 지도교사 1인은 반드시 학생과 소속 학교가 같아야 합니다). 프로토타입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 예선에선 개발계획서(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단, 개발계획서엔 다양한 질문을 담아 참가자 스스로 이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깊게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00.jpg" title="" width="849" />
</p>
<p>
	1부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는데요. 참가 교사들은 지도교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주최 측은 “대회의 공정성과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보다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학생들 스스로 소프트웨어 윤리를 지킬 수 있도록 측면에서 도와달라”고 당부했죠. (참, 올해 대회에선 대상 수상 팀 지도교사에게도 해외 컨퍼런스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설명회에 임하는 교사들의 열기가 유독 뜨겁게 느껴졌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우수 지도교사 “아이들에게 자신감 심어준 게 성과”</strong></span></span>
</p>
<p>
	잠깐의 휴식 이후 이어진 2부 프로그램을 연 건 지난해 주소창에서 ‘식물 알리미’로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받은 이영준(서울 중앙중학교 1학년)<strong><</strong><strong>아래 사진></strong>군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영준(서울 중앙중학교 1학년)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25.jpg" title="" width="849" />
</p>
<p>
	영준군은 어린 나이에도 똑부러지는 말솜씨와 확고한 소신으로 설명회장을 찾은 지도교사들의 탄성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이 자리에서 식물 알리미를 소개하는 한편, 지난달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 참관 소감도 전했습니다. 영준군의 발표 직후엔 지난해 주소창 우수 지도교사 2인의 노하우 전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였던 만큼 다른 순서보다 관객들의 몰입도가 높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인규 강원 강릉 구정초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80.jpg" title="" width="849" />
</p>
<p>
	첫 번째 발표자는 이인규 강원 강릉 구정초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였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해 주소창 참가 팀 ‘더 이상 물벼락은 없다’를 지도했습니다. ‘더 이상…’은 ‘샤워기’ ‘수도꼭지’ 등 2개 모드 중 어떤 모드가 켜져 있는지 쉽게 알려주는 장치인데요. 대학에서 초등 교육과 음악 교육을 전공한 그는 “내 전문 분야는 아니었지만 함께한 아이들에게 ‘뭔가에 도전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배우고 느낄 게 많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어 주소창의 문을 두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전교생이 100명도 안 되는 소규모 시골 학교 출신 학생들이 주소창처럼 큰 무대 참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걸 보고 지도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한 것 같아 뿌듯했다”는 그의 소감은 듣는 이까지 흐뭇하게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황은아 경북 칠곡 북삼고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789.jpg" title="" width="849" />
</p>
<p>
	이어 단상에 오른 황은아 경북 칠곡 북삼고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는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소창이 기대하는 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아니라 사회 곳곳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디어 그 자체”라며 “구체적 대상을 통해 사례를 만들고 연상과 질문을 반복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황 교사는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활동을 주소창 도전으로 이어간 경험을 갖고 있어 많은 참가자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지난해 주소창에 참여해보니 대회 중간에 마련되는 부트캠프가 정말 중요하더라”며 “삼성전자 임직원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하는 과정은 절대 놓치지 말라”고 귀띔했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trong><strong>끼와 아이디어로 무장한 학생들, 최대한 발굴할게요”</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재우 경기 용인 정보고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825.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설명회장에서 만난 교사들 대부분은 올해 주소창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정재우 경기 용인 정보고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는 “우리 학교가 소프트웨어 선도 학교로 선정돼 이런저런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면서도 “주소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흥분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수 지도교사 강의를 들으니 내 역할이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 살짝 부담도 되지만 최대한 주제에 맞춰 아이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규영 서울 전자고등학교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99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IMG_3836.jpg" title="" width="849" />
</p>
<p>
	김규영 서울 전자고등학교 교사<strong><위 사진></strong>는 “오늘 설명회를 들어보니 주소창 특유의 짜임새 있는 구성이 확 다가오더라”며 주소창에 첫 출사표를 던지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오랜 교직 생활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끼와 아이디어를 겸비한 학생들을 여럿 발굴,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신용혁(경남 김해 구산고등학교 1학년)군<위 사진 왼쪽>과 박재영(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2학년)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200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DSC_62481.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설명회는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실제 대회 도전을 앞둔 학생들도 간간이 눈에 띄었습니다. 신용혁(경남 김해 구산고등학교 1학년)군<strong><위 사진 왼쪽></strong>과 박재영(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2학년)군은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각각 김해와 부산에서 올라올 정도로 놀라운 열정을 보여줬는데요. 바뀐 규정에 따라 팀을 이뤄 주소창에 도전할 예정인 둘은 “예선에 합격해야 참석할 수 있긴 하지만 부트캠프가 무척 기대된다”며 일단 예선 준비를 철저히 해 부트캠프 참가 기회를 얻은 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량을 다질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다음 달 1일 접수 시작</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strong>많이 응모해주세요”</strong></span></span>
</p>
<p>
	2016 주소창 예선 접수는 다음 달 1일 시작됩니다. 이제 1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지원자는 <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u>공식 홈페이지</u></a>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기입한 후 제출하면 됩니다. 주최 측은 <a href="https://www.facebook.com/juniorswcup" target="_blank">공식 페이스북 계정</a>을 통해서도 다양한 주소창 관련 정보를 발신할 예정이니 많이 활용해주세요!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주소창으로 얻은 자신감, C랩 도전까지 이어가고 싶어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c%8a%a4%eb%a1%9c-%ec%84%b1%ec%9e%a5%ed%95%98%ea%b3%a0-%eb%af%b8%eb%9e%98%eb%a5%bc-%ea%b3%b5%ec%9c%a0%ed%95%98%eb%8a%94-%ed%9e%98-%ec%a3%bc%ec%86%8c%ec%b0%bd-%ec%9e%88%ec%97%88</link>
				<pubDate>Wed, 25 May 2016 12:00:2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C%8D%B8%EB%84%A4%EC%9D%BC-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상생/환경]]></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dcB9U</guid>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원하는 조미료를 선택해주세요.” 안내 음성에 따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이 자동으로 올라오며 원하는 소스를 정확히 계량해준다. 눈대중이 아닌 만큼 누구나 레시피대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주방에서의 고민, 그 해법을 제시한 건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엄마를 부탁해’ 팀이다.   마이스터고 창업동아리 출신… “활동 이력, 대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2편 '엄마를 부탁해'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원하는 조미료를 선택해주세요.” 안내 음성에 따라 선택 버튼을 누르면 계기판이 자동으로 올라오며 원하는 소스를 정확히 계량해준다. 눈대중이 아닌 만큼 누구나 레시피대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주방에서의 고민, 그 해법을 제시한 건 지난해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에서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엄마를 부탁해’ 팀이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마이스터고 창업동아리 출신… “활동 이력, 대회 준비에 유용”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엄마를 부탁해’ 팀원들은 전원 교내 창업 동아리 ‘비즈쿨’ 소속이다. (왼쪽부터)최은혁∙강민석∙김영준군. 팀장은 영준군이 맡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2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엄마를 부탁해’ 팀원들은 전원 교내 창업 동아리 ‘비즈쿨’ 소속이다. (왼쪽부터)최은혁∙강민석∙김영준군. 팀장은 영준군이 맡고 있다</span>
</p>
<p>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대전 동구 자양동) 3학년에 재학 중인 세 팀원은 인터뷰 내내 유쾌하고 활발했다. 이들이 요리 재료 계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 계기는 ‘일상의 사소한 불편’이었다. 처음 아이디어를 낸 건 강민석군이었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 혼자 밥 차려 먹을 일이 많았던 그는 요리 과정에서 번번이 계량 때문에 애를 먹었다. 매번 계량컵이나 스푼을 사용해 양을 맞추긴 번거로웠고, 어머니처럼 눈대중으로 재료를 넣으면 기대했던 맛이 나오지 않았다. ‘혼자 차려 먹을 때도 엄마 손맛을 느끼고 싶었던’ 민석군은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엄마를…’은 그 결과물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강민석군은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하나둘 모으는 과정에서 ‘엄마를 부탁해’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4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강민석군은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하나둘 모으는 과정에서 ‘엄마를 부탁해’가 탄생했다”고 말했다</span>
</p>
<p>
	이들은 모두 교내 창업동아리 ‘비즈쿨’ 출신이다. 팀장을 맡았던 김영준군은 “동아리에 소속돼 창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기업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했던 게 주소창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p>
<p>
	팀 내에서 세 사람의 역할은 비교적 명확히 구분된다. 영준군은 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민석군은 하드웨어 개발을 각각 맡았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초등생 때부터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제작해온 최은혁군이 담당했다. 각자의 특기에 따라 역할을 나누긴 했지만 필요할 땐 수시로 머리를 맞댔다. 그 과정에서 모호했던 생각들은 날카롭게 벼려졌고 날것의 아이디어엔 조금씩 살이 붙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소창에서 상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들은 여전히 당시 출품작을 이리저리 고치며 개선 작업에 한창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2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주소창에서 상을 받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들은 여전히 당시 출품작을 이리저리 고치며 개선 작업에 한창이다</span>
</p>
<p>
	위기의 순간이 없었던 건 아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 프로토타입(prototype) 제작이었다. 필요한 재료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마감일에 임박해서야 부랴부랴 키트 개발에 나선 것. 제조 과정에서도 회로 오류가 잦아 툭하면 밤을 샜고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작업이 이어졌다. 몸은 고됐지만 셋은 서로를 다독이며 뚝심 있게 밀어붙였다. 그 결과, 무사히 마감 일정을 지켜 출품할 수 있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키트 부피 줄이고 디자인 감각 살리고… “멘토링 덕 좀 봤죠”</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터뷰 내내 유쾌하고 활달한 표정으로 임한 세 사람은 “주소창 참가는 우리 모두에게 잊히지 않을 추억”이라고 입을 모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0" height="5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71.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인터뷰 내내 유쾌하고 활달한 표정으로 임한 세 사람은 “주소창 참가는 우리 모두에게 잊히지 않을 추억”이라고 입을 모았다</span>
</p>
<p>
	부트캠프 당시 팀원들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한 멘토링 과정에서 ‘너무 큰 키트 부피’를 지적 받았다. 세 사람은 멘토들의 조언을 반영, 실제 가정에서 활용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부피를 프로토타입 대비 3분의 1로 줄였다. 음성 송출용 MP3 플레이어 모듈을 추가하는 등 이런저런 기능을 더하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멘토링 이전(왼쪽 사진)과 이후 달라진 키트 모습. 부피와 무게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1" height="2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WORKS2-tile.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멘토링 이전(왼쪽 사진)과 이후 달라진 키트 모습. 부피와 무게가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다양한 기능이 더해졌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멘토링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의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5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IMG_175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 멘토링을 통해 완성한 결과물의 모습</span>
</p>
<p>
	영준군은 “부트캠프 참가 전까지만 해도 ‘우리끼리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멘토를 만나니 시야가 확 넓어지는 느낌이더라”고 말했다. 민석군은 “내 경우, 하드웨어 작업에 주력하다보니 사용자경험(UX) 디자인 부분은 영 자신이 없었는데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적 감각을 보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은혁군은 “부트캠프 당시 진행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이 부쩍 향상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5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은혁군은 “부트캠프 당시 진행된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이 부쩍 향상된 느낌”이라고 말했다</span>
</p>
<p>
	부트캠프 일정엔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 크고 작은 전문가 특강도 포함돼 있다. 은혁군은 특강이 열릴 때마다 ‘맨 앞자리’를 사수하며 강사진의 얘기에 귀 기울였다. 그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시되는 실제 사례들을 접하며 폭넓은 사고를 경험할 수 있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br />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두 명은 올해 대회 다시 참가… “도전 없인 보람도 없으니까요”</span></span></strong>
</p>
<p>
	세 사람 중 은혁군을 제외한 둘은 올해 주소창에도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이들이 ‘주소창 후배’에게 주문하는 덕목은 두 가지, ‘도전 정신’과 ‘개방적 사고’다. 이와 관련, 영준군은 지난해 경험담 하나를 들려줬다. “발표 당일 MP3 플레이어가 고장 나는 사고가 있었어요.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발표를 마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죠. 주소창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저희 스스로 부쩍 성장한 것 같아요. ‘도전 없인 보람도 없다’는 생각으로 일단 부딪치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영준군은 “팀장으로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의 호흡이 워낙 좋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겸손해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57.jp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영준군은 “팀장으로서 부담감도 있었지만 친구들과의 호흡이 워낙 좋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겸손해했다</span>
</p>
<p>
	도전 정신 못지않게 중요한 건 개방적 사고다. ‘열린 마음으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는 주문이다. 은혁군은 “어릴 때부터 경험해온 모든 게 주소창 준비 과정에서 큰 자양분이 됐다”며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서 해법이 도출될 수 있는 만큼 폭넓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소창 수상 성과를 발판 삼아 삼성전자 C랩에도 도전하고 싶다”는 이들의 야무진 소망이 몇 년 후 실현되길 바라본다.
</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br />
		<strong>'엄마를 부탁해' 팀의 숨은 공신, 이정섭 동아마이스터고 교사</strong>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학생들 힘들어할 때 끝까지 포기 않도록 격려하는 게 지도교사 역할"</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정섭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을 준비 중인 두 팀원의 프로젝트 구현도 돕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3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1_20160518-dsm008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정섭 교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도전을 준비 중인 두 팀원의 프로젝트 구현도 돕고 있다</span>
	</p>
<p>
		지난해 ‘엄마를…’ 결성 당시부터 세 사람과 함께한 이정섭 동아마이스터고 교사는 팀원들 사이에선 ‘엄마’ 같은 존재다. 수상 이후에도 꾸준히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그는 “1년 전을 떠올리면 만감이 교차한다”면서도 “올해 다시 도전하는 두 친구는 한층 개선된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p>
<p>
		이정섭 교사가 ‘예비 주소창 응모 팀’에 던지는 조언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플로차트(flowchart)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꾸준히 점검하라”는 주문이다. 일종의 ‘순서도’ 개념인 플로차트<strong><아래 참조></strong>는 얼핏 단순해 보여도 일의 순서나 반복 과정 등을 간결하게 파악하고 잘못된 부분을 빠르게 짚어낼 수 있어 유용하다. “플로차트를 기반으로 과제를 풀어가지 않으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엉킨 실타래를 풀기가 힘들어집니다. 특히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선 특정 기능과 동작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 플로차트가 더 중요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엄마를 부탁해’의 플로차트. 플로차트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하면 작업 순서와 문제점을 쉽게 파악, 정비할 수 있게 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45" height="8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2%ED%8E%B8_%EC%95%8C%EA%B3%A0%EB%A6%AC%EC%A6%9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엄마를 부탁해’의 플로차트. 플로차트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점검하면 작업 순서와 문제점을 쉽게 파악, 정비할 수 있게 된다</span>
	</p>
<p>
		이 교사는 주소창 지도교사들에게도 조언을 건넸다. 그가 꼽는 지도교사의 첫 번째 역할은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학생들이 학업 이외의 도전에 부담을 느끼지 않게 하는 동시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확립된 자신감은 추후 진로 설계 과정에서도 순기능으로 작용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올해로 2년째 주소창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엄마를…’ 팀원들과 이정섭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64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umboo20160518-dsm008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 ▲올해로 2년째 주소창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엄마를…’ 팀원들과 이정섭 교사</span>
	</p>
<p>
		주소창과 인연을 맺은 후 이 교사 개인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교내에 ‘앱 인벤터(App inventor)’란 이름의 동아리를 개설, 개발자를 꿈꾸는 학생들을 본격적으로 지도하기 시작한 것. 다행히 학생들의 반응도 뜨겁다. “요즘은 정부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죠. 하지만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려면 저 같은 일선 교사부터 학생들이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h2>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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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strong> <br />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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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br />
		–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  <br />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 <br />
		– 예선 접수: 6/1(수)~6/30(목)<br />
		–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 <br />
		–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u><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u>)에서 접수<br />
	</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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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대회에선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부트캠프 일정이 2박 3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주소창은 놓치면 아쉬운 성장 기회… ‘우리’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b0%bd%ec%9d%80-%eb%86%93%ec%b9%98%eb%a9%b4-%ec%95%84%ec%89%ac%ec%9a%b4-%ec%84%b1%ec%9e%a5-%ea%b8%b0%ed%9a%8c-%ec%9a%b0%eb%a6%ac%ec%9d%98-%ea%b0%80</link>
				<pubDate>Wed, 18 May 2016 12:35: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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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부트캠프]]></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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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개최했다. 당시 쉽지 않은 주제(‘우리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에도 총 923개 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직후 반 년이 지난 시점, 수상자들은 그때 기억을 어떻게 떠올릴까? 삼성전자 뉴스룸은 제2회 주소창 응모를 준비 중인 초∙중∙고교생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지난 대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루키를 만나다 1편 '리멤버 샤워기' 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83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A3%BC%EC%86%8C%EC%B0%BD%EC%88%98%EC%83%81%ED%8C%80%EC%86%8C%EA%B0%9C%EB%8F%84%EB%B9%84%EB%9D%BC-2.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연재를 시작하며></strong>
	</p>
<p>
		삼성전자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개최했다. 당시 쉽지 않은 주제(‘우리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에도 총 923개 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 직후 반 년이 지난 시점, 수상자들은 그때 기억을 어떻게 떠올릴까? 삼성전자 뉴스룸은 제2회 주소창 응모를 준비 중인 초∙중∙고교생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지난 대회 수상 6개 팀을 인터뷰하는 기획을 준비했다.
	</p>
</div>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난해 주소창에 도전하며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했다”는 리멤버 샤워기 팀원들. (왼쪽부터) 정진우∙소현섭∙정찬우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1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1-2.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주소창에 도전하며 몸도, 마음도 부쩍 성장했다”는 리멤버 샤워기 팀원들. (왼쪽부터) 정진우∙소현섭∙정찬우군</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가족 구성원 취향대로 수온∙유속 조절하는 샤워기 개발</strong></span></span>
</p>
<p>
	경기북과학고 3학년 동갑내기 셋(소현섭∙정진우∙정찬우)으로 구성된 ‘리멤버 샤워기’ 팀은 지난해 주소창 ‘임베디드(Embedded)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팀명과 동일한 과제를 선보여 대상을 수상했다. 리멤버 샤워기는 한마디로 ‘가족 구성원 취향에 맞춰 각기 다른 수온∙수압을 제공하는 샤워기’다. 일명 ‘컨트롤러(controller)’ 장치를 활용, 가족 구성원이 각자 선호하는 샤워 온도와 유속 등 다양한 정보를 미리 입력해놓은 후 샤워기 이용 시 해당 정보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가족끼리도 좋아하는 수온과 수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아이디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가족 구성원이 샤워 시 선호하는 수온∙유속∙조명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 리멤버 샤워기의 핵심 장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734"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2.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가족 구성원이 샤워 시 선호하는 수온∙유속∙조명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 리멤버 샤워기의 핵심 장치다</span>
</p>
<p>
	리멤버 샤워기를 사용하면 맨 처음 물을 틀고 난 후부터 사용자에게 맞는 수온을 찾을 때까지 흘려 보내는 물도 아낄 수 있다. (실제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측정했을 때 이 같은 상황 때문에 낭비되는 물의 양은 월 500리터에 이르는 걸로 알려져 있다.) 물 저장 탱크와 연결하면 물을 추가로 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부트캠프서 접한 멘토링 덕에 과제 완성도 높아져”</strong></span></span>
</p>
<p>
	리멤버 샤워기는 숱한 난관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맨 처음 만든 프로토타입(prototype)과 마지막에 완성된 형태는 완전히 달랐다”는 게 세 사람의 설명. 단순한 콘셉트에 불과했던 그들의 아이디어를 한 차원 끌어올려 “상상도 못했던 결과”(정찬우)로 완성시킨 비결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던 부트캠프 참가 경험이었다. 찬우군은 “부트캠프에서 진행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발상이 전환되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찬우군은 주소창 수상의 은인 중 한 명으로 부트캠프에서 만나 다양한 도움을 받은 황홍기 멘토를 꼽았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1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3-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정찬우군은 주소창 수상의 은인 중 한 명으로 부트캠프에서 만나 다양한 도움을 받은 황홍기 멘토를 꼽았다</span>
</p>
<p>
	조명과 음악 감상 기능이 추가된 게 대표적 예다. 당초 리멤버 샤워기엔 조명 기능이 없었다. ‘수온∙수압 조절’과 ‘물 절약’ 등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었기 때문. 하지만 부트캠프를 거치며 두 가지 기능이 더해졌고, 결과적으로 리멤버 샤워기엔 따뜻한 감성이 입혀졌다. 단순히 기능성에 집중된 제품을 넘어 욕실을 진정한 휴식 공간으로 바꿔주는 제품으로 거듭난 것이다.
</p>
<p>
	가족 구성원 구분 방식도 부트캠프 이후 달라진 점이다. 소현섭군은 “처음엔 인체 감지 센서로 신장과 체중을 측정, 사용자를 구분하려 했는데 막상 부트캠프에서 그 아이디어를 꺼내놓고 얘기해보니 현실화하기엔 이런저런 제약이 많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가족 구성원의 키가 엇비슷할 경우 등 생각지 못한 변수를 미리 고려하지 못한 것도 그중 하나였다. 컨트롤러를 통한 정보 입력 방식은 그런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진우군은 “과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건 팀원들 스스로 공부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1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4-3.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정진우군은 “과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건 팀원들 스스로 공부하고 협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
</p>
<p>
	정진우군에 따르면 과제 완성 과정에서 가장 힘이 됐던 건 팀원들이었다. 실제로 세 사람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디자인과 운영체제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활동했지만 누구 하나 ‘내 일’만 고집하진 않았다. 작업이 벽에 부딪치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머리를 맞댔다. 실제로 정찬우군이 3D 프린터로 제작, 완성한 모터 드라이버는 말 그대로 세 사람의 합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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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온과 유속 통제에 필요한 밸브 조절 기능을 ‘스테핑 모터(stepping motor)’로 수행하는 작업도 만만찮은 도전이었다. 팀원들이 희망을 걸었던 장치는 복식 기어. 복식 기어란 여러 톱니바퀴가 하나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기어를 일컫는다. 서로 다른 크기의 기어가 같은 속도로 회전하며 힘을 전달해 필요 시 동력을 증폭시킬 수도, 속도를 빨리 할 수도 있다. 복식 기어의 원리를 놓고 몇 날 며칠 새벽까지 학교에 남아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이들은 결국 모터의 힘을 처음보다 약 64배 끌어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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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비결은 톱니 모양 전자석이 정교하게 회전하도록 설계된 스테핑 모터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073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5.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의 온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비결은 톱니 모양 전자석이 정교하게 회전하도록 설계된 스테핑 모터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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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한계 미리 정하지 말고 열린 태도로 과감히 도전을”</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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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창 도전 이후 세 고교생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짧았던 머리카락은 제법 길어 나왔고 학년도 하나 올라가 대학입시를 코앞에 둔 수험생이 됐다. 제일 달라진 점은 “뭐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추게 된 것이다. 찬우군은 “주소창에 과제를 출품하기 전까지만 해도 나 스스로 한계를 규정하고 있었던 것 같다”며 “하지만 주소창 수상을 계기로 나 자신을 이전보다 더 믿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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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소현섭군은 “주소창 참가 이후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찬찬히 관찰하고 해결 방안을 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20"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6-2.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소현섭군은 “주소창 참가 이후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을 찬찬히 관찰하고 해결 방안을 알아보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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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은 올해 주소창 도전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두 가지를 당부했다. ‘부트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게 하나,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놓지 말라’는 게 다른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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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우군은 “부트캠프 현장에서 만난 참가자들이 생각 외로 수줍어하며 질문하길 주저하는 모습을 접하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멘토진은 참가자를 돕기 위해 항시 대기 중인데 그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다는 것. 그는 “부트캠프 현장에 마련된 멘토링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과제 자체를 훨씬 개선된 방향으로 바꿀 수 있으니 최대한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진우군은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는 건 좋지만 그 달성 과정에서 생각이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만큼 늘 열린 태도를 유지하는 게 좋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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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제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도전하세요!</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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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주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br />
		– 지원 자격: 전국 초·중·고교생(초등생은 4~6학년)  <br />
		  개인 또는 팀(최대 3명, 지도교사와 학교가 달라도 팀으로 지원 가능) <br />
		– 예선 접수: 6/1(수)~6/30(목)<br />
		– 지원 부문: 개발 환경/개발 언어(제출 형태 제한 없음) <br />
		– 지원 방법: 공식 홈페이지(<u><a href="https://www.juniorswcup.com" target="_blank">https://www.juniorswcup.com</a></u>)에서 접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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