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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소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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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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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족도 78%’ 토종 소프트웨어 수업 모델, 해외 교육학계 데뷔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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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Apr 2018 17:3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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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웨어교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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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4일 오전,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로 한 무리의 외국인이 모여들었다. 교육부의 제안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1]) 공식 사업으로 승인된 국제 이러닝 연수단 (이하 ‘이러닝 연수단’)원들이었다. 우수 이러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이 이날 참여한 수업은 현직 고교 교사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박스 참조> 미래교사단원이기도 한 서성원<위 사진 스크린 왼쪽에 서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 width="849" height="30" /><br />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0.jpg" alt="발표를 시작한 서성원 교사와 이 모습을 바라보는 APEC 연수단원들"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24일 오전, 서울 을지로의 한 호텔로 한 무리의 외국인이 모여들었다. 교육부의 제안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a href="#_ftn1" name="_ftnref1">[1]</a>) 공식 사업으로 승인된 국제 이러닝 연수단 (이하 ‘이러닝 연수단’)원들이었다. 우수 이러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이들이 이날 참여한 수업은 현직 고교 교사가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b> <strong><박스 참조> </strong></b>미래교사단원이기도 한 서성원<strong><위 사진 스크린 왼쪽에 서있는 사람></strong> 서울 마포고 교사가 그 주인공.</p>
<p>이러닝 연수단은 APEC 역내 12개 회원국 간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정책 실무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 결성된 조직이다. 이듬해인 2006년부턴 회원국 교육부에서 추천 받은 교육 정책가와 학자를 대상으로 정기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9개국 출신 단원 16명은 제41차 연수(4/17~27) 수강생들. 서성원 교사의 특강은 이레째인 이날 오전 진행됐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그 현장을 동행 취재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80425_APEC_BOX.jpg" alt="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 문제 해결 중심 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모델을 개발,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해 결성된 미래교사단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연구하는 현직 교사들의 모임이다. 단원들은 각자 팀을 이뤄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 평가하며 교육 모델을 완성해간다" width="849" height="200" /></p>
<p>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수업 전 문화부터 익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로 교육</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126.jpg" alt="강연에 집중하는 APEC 남성 연수 단원" width="849" height="566" /></p>
<p>서성원 교사는 주소아 미래교사단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사 중 한 명이다. 그가 이끄는 팀은 지난해 활동 도중 APEC 측 초대로 베트남을 방문,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APEC 담당자가 서 교사의 발표 내용에 관심을 보였고, 그 인연이 이번 특강으로까지 이어졌다. 서 교사가 제시하는 교육 모델은 실제 마포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적용했을 당시 수업 만족도가 78%에 이를 정도로 호응이 컸다. 자연히 이날 특강 역시 그 비결에 초점이 맞춰졌다.</p>
<p>“제가 재직 중인 마포고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 확산 △기초 교육 △심화 교육 등 총 세 단계로 이뤄집니다. 문화 확산 단계에선 소프트웨어에 대한 학생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데 집중합니다. 관련 분야 연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주체가 돼 소프트웨어 문화를 주제로 한 UCC<a href="#_ftn2" name="_ftnref2">[2]</a>를 기획, 제작하기도 하죠.”</p>
<p>서성원 교사에 따르면 1단계 교육을 거쳐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면 자연스레 기초 교육 단계로 넘어간다. 이 단계에 접어든 학생들은 자기 주변 문제를 발견하고, 그 해결책을 소프트웨어에서 찾아보는 훈련을 하게 된다. 심화 교육은 단순 흥미를 넘어 소프트웨어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자 하는 학생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 단계에선 해커톤<a href="#_ftn3" name="_ftnref3">[3]</a>이나 콘테스트 등 보다 수준 높고 실전에 가까운 행사가 진행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215.jpg" alt="서성원 교사의 발표 아래 모두가 집중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32"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학생들이 먼저 인정한 커리큘럼… “협업 과정서 생각도 바뀌어”</strong></span></p>
<p>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강조되는 추세다. 당장 우리나라도 올해부터 코딩(coding) 교육이 의무화됐다. 교과과정 개편과 함께 올해 중·고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최소 34시간의 코딩 교육이 시행된다. 그런 의미에서 서성원 교사의 실험은 여러모로 뜻깊다. 이날 서 교사가 강의 도중 소개한 교육 참여 학생들의 반응에서도 그 일부를 짐작할 수 있었다.</p>
<p>“미술을 좋아해 특별활동도 미술부를 택했다. 소프트웨어는 딴 세상 얘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를 만들 땐 서로 다른 분야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호기심에 (소프트웨어 교육에) 참여했는데 막상 해보니 소프트웨어가 우리 일상과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돼있어 놀랐다. 그 이후 소프트웨어에 더 관심 갖게 됐다.” (민아진, 서울 마포고 2)</p>
<p>“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서 진행된 주소아 모델 수업 때부터 서성원 선생님이 진행하시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처음엔 단순한 코딩 교육인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고방식도 많이 바뀌었고. 제일 큰 수확은 내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시켜볼 수 있었던 것이다.” (문상혁, 서울 마포고 1)</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310.jpg" alt="서성원 교사가 APEC 단원들에게 미니로봇 작동법을 설명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80"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놀이하듯 즐기는’ 소프트웨어 교육, 로봇 실습으로 몸소 체험</strong></span></p>
<p>‘교실 소음 줄이기 프로젝트’ ‘선생님과 친밀감을 높이는 게임기’…. 서성원 교사가 활동 중인 주소아 미래교사단 ‘FT스쿨러(FT_Schooler)’ 팀 소속 학생들이 실제 수업을 거쳐 선보인 소프트웨어 목록이다. 하나같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떠올릴 만한 문제에서 출발, 선보인 결과물이다. 서 교사는 “미래교사단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을 연구하며 협업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뜻이 같은 동료 교사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어떤 수업 형태가 가장 효과적일지 논의하는 과정이 정말 소중하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48.jpg" alt="APEC 연수단원들이 직접 미니로봇을 조정해보고 있다" width="849" height="286" /></p>
<p>서 교사의 발표가 끝난 후 ‘번외 프로그램’으로 간단한 ‘로봇 미션 체험’ 실습이 이어졌다. △노트북에 관련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활성화된 채팅 창에 간단한 명령어를 입력하면 △미션 종이 위 소형 로봇이 저절로 움직이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러닝 연수단원들은 로봇의 진로가 그려진 미션 종이 위에 로봇을 올려놓고 명령어를 입력해보며 실제 조종에 나섰다. 간단한 명령어에도 로봇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움직이자 강의실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서 교사 수업 참여 학생들처럼 ‘놀이하듯 즐기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체험하는 순간이었다.</p>
<p>강의를 마무리하며 서성원 교사는 “남보다 한발 앞서 고민하고 행동하는 ‘학생들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제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서야 합니다. 저도 늘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흥미로워할 주제를 찾아낼 수 있을까?’ 고민을 거듭하죠. 앞으로도 주소아 미래교사단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하며 깨닫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700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4/APEC_INTER.jpg" alt="" width="849" height="1582"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 제작 콘텐츠)<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한정된 기간에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팀을 꾸려 마라톤 하듯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제품 단계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대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소프트웨어에 강한 미래 인재 육성의 첫걸음, ‘주소아 패밀리 체험교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7%90-%ea%b0%95%ed%95%9c-%eb%af%b8%eb%9e%98-%ec%9d%b8%ec%9e%ac-%ec%9c%a1%ec%84%b1%ec%9d%98-%ec%b2%ab%ea%b1%b8%ec%9d%8c-%ec%a3%bc%ec%86%8c</link>
				<pubDate>Fri, 03 Nov 2017 10:17: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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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동차는 이제 가솔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움직인다”라는 메르세데스 벤츠 회장의 말처럼, 잠자던 기술도 소프트웨어와 만나면 빛을 발하는 시대다. 즉, 현 시점에는 정보를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인 과학 이론 교육에 익숙한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지난 10월 22일과 29일 양일에 거쳐 진행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88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3/%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div id="attachment_357247"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247" class="size-full wp-image-3572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2.jpg" alt="심재권 연구 교수가 ‘상상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247" class="wp-caption-text">▲ 심재권 연구 교수가 ‘상상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p></div>
<p>“자동차는 이제 가솔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움직인다”라는 메르세데스 벤츠 회장의 말처럼, 잠자던 기술도 소프트웨어와 만나면 빛을 발하는 시대다. 즉, 현 시점에는 정보를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인 과학 이론 교육에 익숙한 우리나라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p>
<p>지난 10월 22일과 29일 양일에 거쳐 진행된 삼성전자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그 질문의 좋은 답이 되어줄 것이다. ‘주소아’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의 틀을 깨고, 참가 학생의 가족까지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2주간 진행된 클래스에서 마주한 난관들을 어떻게 헤쳐 나갔을까? 함께 한 부모님들은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었을까? 삼성전자 뉴스룸이 그 2주간의 일정을 함께 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EP1. </strong><strong>문제를 찾는 것이 문제! 너의 호기심을 보여줘</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2.jpg" alt="교실에 모인 참가자들이 소개를 이어가고 있다 "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10월 22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 4~6학년 초등학생 10명과 부모님들이 모였다. 이들이 도착과 동시에 받은 미션은 “주변에서 관심이 가는 현상을 찾아보세요!”다. 왜 이런 과제가 주어진 것일까? 수업을 진행한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의 심재권 연구 교수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상상력을 키우는 발판”이라고 말했다. 즉,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기본 스텝은 주변 관찰이라는 것. 첫 미션부터 남다르게 시작한 ‘주소아’.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들이 더욱 흥미로워지는 시작이었다.</p>
<div id="attachment_35725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250" class="size-full wp-image-3572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3-2.jpg" alt="문제점 도출을 위해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참가팀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250" class="wp-caption-text">▲ 문제점 도출을 위해 토론을 이어가고 있는 참가팀의 모습</p></div>
<p>해당 미션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주변 문제부터 시사적인 이슈까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도출해 냈다. 곽예은<strong>(위 사진 오른쪽) </strong>양의 아버지 곽종명<strong>(위 사진 왼쪽) </strong>씨는 “회사 다니느라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시간이 많지 않아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로 딸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브레인스토밍을 이어갔다.</p>
<div id="attachment_35725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251" class="size-full wp-image-3572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4-2.jpg" alt="▲ 장훈 씨(왼쪽)의 아들 장재혁 군(오른쪽)은 로봇공학자가 꿈이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251" class="wp-caption-text">▲ 장훈(왼쪽) 씨의 아들 장재혁(오른쪽) 군은 로봇공학자가 꿈이다</p></div>
<p>합의 지점을 찾아낸 참가 팀들은 하나 둘 소재를 확정 지었다. 얼마 전 정글짐에서 놀다가 발을 헛디뎌 깁스를 하게 된 장재혁<strong>(위 사진 오른쪽) </strong>군은 “목발이 생각보다 위험한 것 같아요. 무게중심이 한 쪽으로 쏠려 자칫 잘못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어르신들도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목발의 무게중심을 바꾼 구조에 소프트웨어를 입혀 안전한 ‘전자 목발’을 설계해보려고요”라는 당찬 계획을 전했다. 자신의 상황과 주변을 깊숙이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기에 나올 수 있는 결과였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EP2. </strong><strong>소프트웨어적 사고를 장착하다, 핸디코드 배우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AC%B6%EC%9D%8C1.jpg" alt="참가자들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283" /></p>
<p>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스토리텔링’형 수업을 추구한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소프트웨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 방식을 택한 것이다. 이처럼 열려있는 수업 방식에 맞춰 각 팀은 완성된 시안을 창문에 붙여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다. 쉬는 시간에는 다른 팀의 아이디어를 함께 살펴보며 상상력의 폭을 넓혔고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각 프로젝트의 차별점을 찾아 나갔다.</p>
<div id="attachment_35725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252" class="size-full wp-image-3572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7-1.jpg" alt="엔젤 선생님과 함께 핸디코드 실습에 열중인 ‘H트윈스’ 팀"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252" class="wp-caption-text">▲ 엔젤 선생님과 함께 핸디코드 실습에 열중인 ‘H트윈스’ 팀</p></div>
<p>본격적인 핸디코드 강습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문자를 음성으로 읽는’ 간단한 핸디코드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 수신한 문자를 토대로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는 간단한 구조지만, 이를 구현해내는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다. 이처럼 난관에 부딪히는 아이들을 위한 조력자는 바로 고려대학교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엔젤 선생님’들. 각 팀에 배정된 엔젤 선생님들은 “이렇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겠는걸?”이라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북돋아 주기도 했고, “여기엔 이런 기술을 적용해 보는 건 어때?”라며 이론적인 힌트를 건네기도 했다.</p>
<p><strong>* </strong><strong>여기서 잠깐, ‘핸디코드’란?<br />
</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AC%B6%EC%9D%8C3.jpg" alt="핸디코드 교재" width="849" height="283" /><br />
핸디코드는 모바일 기반 프로그래밍 툴이다. 공공데이터 사이트에서 불러온 데이터를 입력하면 짜놓은 알고리즘을 거쳐 자신이 원하는 출력물이 나온다. 쉬운 예로, 미세먼지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신호등을 들 수 있다. 미세먼지 데이터를 불러 블루투스를 이용해 메이킹보드와 연결하면 신호등의 색깔로 미세먼지의 ‘좋음, 보통, 나쁨’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0-1.jpg" alt="수업에 임하고 있는 엔젤 선생님과 참가팀 " width="849" height="577" /></p>
<p>4시간동안 열정적으로 진행된 첫 수업. 지쳤을 법도 했지만, 10개의 참가팀은 모두 성공적으로 수업을 마쳤다. 소프트웨어를 전공한 어머니의 권유로 이번 체험학습에 참석한 이영경<strong>(위 사진 왼쪽) </strong>양은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이 제일 힘들었지만, 긴 시간 동안 엄마랑 상의해서 목표를 잡은 만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시키고 싶어요”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영경 양의 어머니인 최진영<strong>(위 사진 가운데) </strong>씨<strong> </strong>또한 “딸과 소프트웨어를 소재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집에서도 딸을 도와 열심히 실습을 이어가서 다음주에 꼭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겠습니다”는 다짐의 말을 남겼다.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EP3. </strong><strong>상상한 것을 현실로! 알고리즘 제작 및 구현하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1.jpg" alt="수업 현장" width="849" height="566" /></p>
<p>첫 번째 수업이 끝나고, 고려대학교 영재교육원 심재권 연구 교수와 엔젤 선생님들은 핸디코드 커뮤니티에 각 팀의 아이디어를 올려 의견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이 일주일간 자택 실습을 이어가는 동안 다각도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것. 뿐만 아니라 10개 팀의 프로젝트를 직접 샘플로 제작해 2주차 수업 자료로 준비하는 등 학생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주었다.</p>
<div id="attachment_35725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256" class="size-full wp-image-3572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2.jpg" alt="각 팀에 배정된 엔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해답을 제시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256" class="wp-caption-text">▲ 각 팀에 배정된 엔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며 해답을 제시했다</p></div>
<p>그렇게 다가온 2회차 수업. 강의실에 일찌감치 도착한 10팀의 참가자들은 엔젤 선생님과 지난 연구결과에 대해 상의를 하기도 하고, 직접 메이킹보드에 연결해 시연을 해보는 등 열의를 보였다. 팀별 엔젤과의 호흡이 중요한 마지막 수업, 10팀은 모두 각자의 아이디어를 핸디코드로 구현해 낼 수 있을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3.jpg" alt="실내화 프로젝트를 만든 모자" width="849" height="589" /></p>
<p>지난 시간 실내화 주머니를 자주 놓고 다니는 게 고민이라 밝혔던 최건희<strong>(위 사진 오른쪽) </strong>군은 핸디코드를 이용해 이를 모바일 화면에 구현해냈다. 평상시 들고 다니던 실내화 주머니에 제작한 메이킹보드를 넣으면, 어머니는 건희와 실내화 주머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만약 건희가 실내화 주머니를 놓고 갈 경우엔 알림이 울리게 되어 분실을 방지할 수도 있다. 고려대학교의 심재권 교수는 “이번 수업에서 만든 프로토 타입 작품들 모두 앞으로 소형화되어 상용화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말로 각 프로젝트들의 실용 가능성을 점쳤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EP4. </strong><strong>차세대 IT 리더의 스피치!  “제 작품, 궁금하시죠?”</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72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EB%AC%B6%EC%9D%8C2.jpg" alt="발표 전 준비에 한창인 참가팀들" width="849" height="283" /></p>
<p>눈 깜짝할 사이에 실습 시간이 지나가고, 참가팀들은 막바지 작업에 열을 올렸다. 시뮬레이션 영상을 찍기 위해 모여 작품을 시연하기도 하고, 꾸미기 도구를 이용해 미적 요소를 더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후 촬영된 영상을 스크린으로 상영해 함께 시청한 후 진행된 최종 발표 시간. 이 순간을 위해 수십, 수백 번 연습에 임한 아이들은 떨리는 목소리로 작품을 공개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7-2.jpg" alt="발표중인 학생" width="849" height="566" /></p>
<p>일정을 읽어주는 로봇을 만든 ‘부녀제틱’의 최태영<strong>(위 사진 오른쪽) </strong>양은 바쁜 부모님과 대화시간이 줄어든 것에 착안해 해당 제품을 개발했다. 부모님이 태영양에게 전하고 싶은 일정을 휴대폰으로 입력하면, 이를 로봇이 읽어주는 시스템이다. 태영 양은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들었는데, 간단한 일정이라도 목소리로 들으면 어떨까 해서 아이디어를 냈어요. 제 시간에 해야 하는 일은 알림 기능을 더할 수도 있어요”라고 프로젝트를 설명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8.jpg" alt="밝은 모습의 참가 모자" width="849" height="566" /></p>
<p>반려견 관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에 주목한 ‘어벤저스’의 이예진<strong>(위 사진 왼쪽) </strong>군은 ‘스마트 반려견 목줄’을 만들었다. 반려견과 산책 중 카페, 식당, 마트 등 금지 구역에 가게 된 상황에서 반려견의 주의를 집중시키겠다는 것. 예진 군은 “자리비움 버튼을 누르면, 시스템을 통해 노래와 사료가 자동으로 나와요. 이걸로 반려견의 시선을 끌어서 위험한 짓을 하지 못하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p>
<div id="attachment_35726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7261" class="size-full wp-image-3572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19.jpg" alt="예진 군이 만든 ‘스마트 반려견 목줄’"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7261" class="wp-caption-text">▲ 예진 군이 만든 ‘스마트 반려견 목줄’</p></div>
<p>최종적으로 시연에 성공하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모두 훌륭했기에 10팀 모두 박수갈채를 받으며 수업을 마무리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333399"><strong>STEP5. “</strong><strong>새로운 나를 발견”… ‘주소아’와 함께한 2주간의 여정</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0.jpg" alt="발표중인 학생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시작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간 아이들은 많은 것을 느낀 모습이었다. 가끔은 길을 잃기도 하고, 실패도 했지만 모든 경험이 소중한 교훈이 되었기 때문이다. 체험 과정에 부모님이 함께 동행하며 힘이 되어 준 것 역시 특별한 추억이자 선물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72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1.jpg" alt="다정한 모녀의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엄마의 뒤를 이어 기계공학도를 꿈꾸는 ‘두런두런’팀의 이영경 <strong>(위 사진 오른쪽) </strong>양에게 ‘주소아’ 패밀리 체험학습은 품고 있던 꿈을 더욱 구체화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선생님을 따라 가기 바빴던 학교 수업과 달리,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커다란 성취감을 느꼈다는 것. 영경 양은 “막히는 부분도 있었지만 엄마와 함께 고민하며 수월하게 풀었어요. 소프트웨어에 더 큰 흥미가 생긴 것 같아요. 다음 체험교실도 참여해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라며 그간의 여정을 되짚었다.</p>
<p>영경 양의 어머니<strong>(위 사진 왼쪽)</strong> 역시 지속적인 참여를 소망했다. “영경이가 손재주가 좋아서 공학공구 상자를 사주기도 하고, 기술 개발 관련 전시회에 함께 다니기도 했는데 이번 ‘주소아’ 참여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딸과 공통된 주제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행복했어요. 다음 수업에도 참여하고 싶어요”라는 기대감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72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11/22.jpg" alt="태블릿을 위해 수업중인 학생" width="849" height="566" /></p>
<p>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트렌드는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가 지켜내야 할 가치는, 이번에 만난 새싹들이 보여준 소중한 ‘꿈’들이 아닐까. ‘삼성전자’는 아이들이 날개를 펼 수 있는 환경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이어 갈 것이다. 이러한 시도가 모여 대한민국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해 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하계 워크숍 현장! “배움의 혁명을 일으킵시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ec%b9%b4%eb%8d%b0%eb%af%b8-%ed%95%98%ea%b3%84-%ec%9b%8c%ed%81%ac%ec%88%8d-%ed%98%84%ec%9e%a5-%eb%b0%b0</link>
				<pubDate>Thu, 07 Sep 2017 10:0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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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9월 2일,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초·중·고 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곳에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미래교사단의 하계 워크숍이 진행되었기 때문. 이날 워크숍은 올해 초 미래교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16명의 현역 선생님들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각 팀(FT Schoolor, 심석쿵, 플레이업, S히어로즈)별로 개발한 미래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통해 하반기 진행 계획을 수립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523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_NT1A0554-crop.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하계 워크숍" width="849" height="738" /></p>
<p>지난 9월 2일,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초·중·고 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곳에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미래교사단의 하계 워크숍이 진행되었기 때문. 이날 워크숍은 올해 초 미래교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16명의 현역 선생님들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각 팀(FT Schoolor, 심석쿵, 플레이업, S히어로즈)별로 개발한 미래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그에 따른 피드백을 통해 하반기 진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아직은 무더운 가을의 초입, 늦더위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선생님들.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 현장을 찾아가 보았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030년의 학교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2_1_NT1A0239-horz.jpg" alt="워크숍 발표를 듣는 미래강사단들" width="849" height="283" /></p>
<p>“아이들은 우리가 보지 못한 세대로 보내는 살아 있는 메시지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자 하는가?”</p>
<p>삼성전자는 미래 인재 육성과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3년부터 주소아를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2016년까지 약 4만 명의 학생과 1400명의 교사가 주소아를 경험할 수 있었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점차 개선되어, 최근 정규 교육 과정에 포함될 정도로 현장에서 빠르게 자리 잡아갔다.</p>
<p>이에 삼성전자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2017년부터 주소아를 2.0으로 한 단계 진화시켜 소프트웨어를 통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본적인 운영 목표는 유지하되, 세부적으로 운영 형태를 발전시켰다. 특히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학생 대상의 기초 소프트웨어 교육을 넘어, 융합 기반의 미래 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전국에서 교육 혁신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모았다. 바로 ‘미래교사단’이 그들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3_NT1A1181.jpg"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김보년 씨 " width="849" height="566" /></p>
<p>이날 하계 워크숍의 전반적인 운영을 총괄한 김보년 씨(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strong>위 사진</strong>)는 “주소아가 생각하는 미래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마주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키워주는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미래교사단이 기존의 틀을 깨는 교육혁신의 실험을 지속하고, 최적의 교육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 하계 워크숍 역시 그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이번 미래교사단 하계 워크숍의 취지에 대해 말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이 터져 나오는 교실은, 이렇게 만들어진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4_NT1A0005.jpg" alt="워크숍 첫 발표를 하는 고려대 권대용 교수" width="849" height="566" /></p>
<p>오전 11시. 미래교사단 워크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권대용 연구 교수(고려대 사범대학, 미래교사단 총괄 및 성과 연구팀)의 발표가 시작되었다. 그는 현역 교사로 구성된 4개 팀이 개발 중인 개별 ‘미래 교육 모델’ 각각의 특징과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큰 틀에서의 ‘통합 수업 모델’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특히, 그는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효과를 보인 PBL(Project Based Learning) 기법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디자인 사고와 컴퓨팅 사고를 통해 소프트웨어 문제해결 역량, 자기주도 역량, 사회적 협력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당일 워크숍을 통해 각 팀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해, 즉 워크숍의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이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5_1_NT1A0609-tile.jpg" alt="원더링 플립 차트를 시행하는 미래교사단"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4월 발대식 이후부터 미래교사단 4개의 팀은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미래 교육 모델’을 만들어왔다. 권대용 교수의 발표 이후, 각 팀원들은 자신들의 교육 모델을 종이에 정리해, 이를 벽에 붙이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바로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들(소프트웨어 분야, 디자인 씽킹 분야, 교육 분야)와 총괄팀의 피드백을 ‘원더링 플립 차트’ 방식으로 받기 위해서였다. ‘원더링 플립 차트’란 사람들이 주제가 적힌 차트를 보며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메모지에 적어, 차트에 추가하는 형태의 아이디어 도출 기법이다. 즉, 선생님들의 교육 모델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이 좀 더 열린 시각으로 자유롭게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식이라 할 수 있었다.</p>
<p>△5개의 모듈을 중심으로 피지컬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해커톤 방식을 도입한 ‘FT Schoolor팀’ △ 다양한 교내·외 대회를 기반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아이들을 선발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을 이용한 ‘심석쿵’팀 △ 소프트웨어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주제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플레이업’팀 △ 디자인 사고 절차와 소프트웨어 모델링 절차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학습 모델을 통해, 미래 학생들의 기초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S서포터즈’팀까지 각자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정리해 외부 전문가들에게 설명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그에 따른 해결책, 또는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하나씩 정리해가기 시작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한 걸음 물러나면 비로소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6_1_NT1A0963-tile.jpg" alt="분반 집중 피드백 시간" width="849" height="566" /></p>
<p>1시간에 걸친 ‘원더링 플립차트’를 통해 어느 정도 서로 간의 의견을 조율한 미래교사단 선생님들과 외부전문가들. 이들은 본격적으로 하반기 활동을 위한 모델 수정 작업을 위해 ‘분반을 통한 분야별 중점 자문’ 시간이 이어졌다. 4개로 나눠진 방에 3분야의 전문가와 총괄팀의 권대용 교수가 자리를 잡고 있으면, 미래교사단의 4개 팀이 로테이션으로 각 분야별로 집중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시간을 통해 전문가들은 선생님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이러한 ‘모델’을 만들었는지를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그를 통해 선생님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점들, 전문성이 필요한 보완사항 등을 알려주며, 하반기에는 조금 더 완성에 가까운 ‘수업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어떤 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기에 미처 보지 못했던 점들을 한 걸음 뒤에서 짚어주고, 이를 통해 선생님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다는 면에서, 이 순간이 이번 하계 워크숍에서 가장 중요한 한때였다고 볼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6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7_NT1A1202.jpg" alt="총괄팀의 권대용 교수" width="849" height="566" /></p>
<p>분야별 중점 자문 시간을 마친 총괄팀의 권대용 교수(<strong>위 사진</strong>)는 “교육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 탓인지 선생님들의 의지가 강했다. 그 때문에 많은 선생님들이 실제 수업에서 학생들과 소프트웨어 형태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교육’이란 틀 안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피드백 시간이 유익했음을 밝혔다. 또한, 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초대받은 서울시 교육청의 김영일 장학사는 “주소아 덕분에 초·중·고에 따라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 모델 개발 계획에 도움이 되어서 일단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그리고 미래교사단을 통해 다양한 교과의 선생님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융합 수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어서 좋다. 특히 중학교의 경우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에 적합한 모델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보인다.”면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미래교사단의 교육적 가치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미래교사단 하계 워크숍의 백미,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6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69" class="size-full wp-image-352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8_NT1A1315.jpg" alt="▲피드백 수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며,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전면 백지화한 플레이업 팀의 교사들의 새로운 모델 발표 모습"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69" class="wp-caption-text">▲피드백 수용에 열린 자세를 취하며,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전면 백지화한 플레이업 팀의 교사들의 새로운 모델 발표 모습</p></div>
<p>발표를 하고, 피드백을 받고, 그 내용을 수정하다 보니, 인재개발원에 어느덧 어둠이 찾아왔다.</p>
<p>저녁 식사를 마친 미래교사단은 오후에 있었던 분야별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미래 교육 모델’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온종일 서로 논의를 하고,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음에도 수업 모델을 마무리하는 선생님들의 표정에서는 지친 기색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자신이 놓쳤던, 혹은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부문, 그리고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의 접근을 통해 지난 4개월간 자신들이 개발하고 진행해온 교육 모델이 새롭게 한 걸음 나아간다는 사실이 그저 기뻐 보였다.</p>
<p>발표는 FT Schoolor부터 플레이업, S서포터즈 심석쿵 순으로 이루어졌다. 조언을 통해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새롭게 강화한 팀도 있었고(FT schoolor), 페르소나 기법(가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문제에 대입하는 방법) 등의 새로운 기법을 가미하고, 기본적인 데이터 추상화 과정을 강화한 팀(S서포터즈)도 있었다. 반대로 기획 방향을 전환해서 복잡했던 기획을 좀 더 간소화하고, 좀 더 현실성을 가미해 아이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수정을 한 팀(심석쿵)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놀라운 팀은 바로 ‘플레이업’ 팀이었다. 플레이업 팀은 전문가들의 피드백은 전면적으로 수용해서 자신들의 기존 모델을 백지화했다. PBL 기반의 디자인 씽킹을 강화하고, 좀 더 열린 구조를 통해 무조건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해결 과정에 게임적 요소를 활용한다는 ‘게이미피케이션’ 본연의 구조를 도입했다. 모든 발표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이들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 것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좀 더 개선된 수업 모델을 개발할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하반기에는 보다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으리란 기대감 때문이었을 것이다.</p>
<p>각자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모델을 수정하는 방식은 팀마다 조금씩 달랐지만, 자신들이 개발하고 진행 중인 교육 모델을 개선해 아이들이 더욱 좋은 방식의 수업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만은 누구 하나 빠짐이 없어 보였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잠깐만! 교사들이 직접 말하는, 솔직한 워크숍 이야기</strong></span></p>
<p>1박 2일 일정 중 1일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미래교사단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각 팀 별로 대표자 한 명에게 ‘나의 오늘 하루’에 대한 소감을 잠시 들어보았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FT Schoolor – 서성원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0" class="wp-image-3523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9_NT1A1241.jpg" alt="▲왼쪽부터 단국 공업고등학교 이우성 교사,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김형기 교사,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광동고등학교 이원희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0"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단국 공업고등학교 이우성 교사,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김형기 교사, 마포고등학교 서성원 교사, 광동고등학교 이원희 교사</p></div>
<p>“선생님들도 항상 공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요. 선생님부터 새로운 문화를 빨리 받아들이고, 그 문화를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아이들 역시 세상이 늘 새롭게 변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테니까요.”</p>
<p><strong>Q</strong> 아이들에게 미래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r />
<strong>A</strong> 아프리카 속담을 보면,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 전체가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있어요. 저도 교사로서 이 말에 많은 공감하고 있어요. 선생님으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갈 미래에 대해 항상 생각할 필요가 있고, 그런 면에서 변화가 가장 늦다는 ‘교육’ 분야에서 한발 빠르게 변할 수 있다면 사회 전체도 좀 더 빠르게 변하지 않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플레이업 – 최경철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1" class="size-full wp-image-352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0_NT1A1254.jpg" alt="▲왼쪽부터 예봉중학교 최경철 교사, 동화고등학교 박종일 교사, 샛별중학교 박찬정 교사, 퇴계원중학교 양성혁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1"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예봉중학교 최경철 교사, 동화고등학교 박종일 교사, 샛별중학교 박찬정 교사, 퇴계원중학교 양성혁 교사</p></div>
<p>“저희가 만든 교육 프로그램을 전문가분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봐 줘서 감사했어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 동안 몰랐던 부분, 놓쳤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고, 하반기에 실행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게 오늘의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p>
<p><strong>Q</strong> 미래교사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br />
<strong>A</strong>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죠. 그래서 미래에는 어떤 교육을 하게 될지가 궁금했고, 직접 미래 교육을 한번 설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제안하는 방향을 통해 많은 분이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자부심도 들고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심석쿵 – 유재식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3" class="size-full wp-image-3523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1_NT1A1268.jpg" alt="▲왼쪽부터 심석고등학교 유재식 교사, 임병훈 교사, 정호범 교사, 복장희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3"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심석고등학교 유재식 교사, 임병훈 교사, 정호범 교사, 복장희 교사</p></div>
<p>“저희 모형에 대해서, 현장의 교사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있는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저희에게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희 모델에 대해 간접적으로나마 다른 관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저희 모형을 체크할 수 있었죠. 이를 통해 좀 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모형을 개선한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이들에게 매번 하는 말이 있어요. ‘실패해도 괜찮다’. 이 말은 저희들에게 통용되는 말입니다. 저희도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관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일 같습니다.”</p>
<p><strong>Q</strong> 처음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부터 어떤 식으로 수업 모델이 만들어지게 되나요?<br />
<strong>A</strong> 저희가 처음부터 생각했던 것은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해보자. 실패해도 괜찮다’입니다. 이를 아이들에게 적용하면, 우선 아이들이 실패와 성공에 상관없이 많은 경험을 하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했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형에 적용하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아이들이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저희 팀은 모두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이라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 외에도 수시로 의견 교환을 하고, 개선사항이나 문제점은 그때 그때 개선할 수 있어서,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서포터즈 – 김성락 교사</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237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2374" class="size-full wp-image-3523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2_NT1A1278.jpg" alt="▲왼쪽부터 노진초등학교 김성락 교사, 반곡초등학교 김형욱 교사, 동궁초등학교 이성철 교사, 장명초등학교 신태섭 교사"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2374"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노진초등학교 김성락 교사, 반곡초등학교 김형욱 교사, 동궁초등학교 이성철 교사, 장명초등학교 신태섭 교사</p></div>
<p>“오늘 하루는 정말 긴장감이 넘쳤어요. 자문단분들이 핵심적인 부분에서 날카로운 조언을 해주었는데, 저희가 놓친 부분을 너무 잘 짚어주셔서, 고맙기도 했지만, 피드백을 받는 내내 긴장감을 늦추기가 힘들었죠. 하지만 그 덕분에 하반기에 진행하게 될 모델을 어떻게 수정 보완해야 할지 방향성을 좀 찾은 것 같고,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들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오늘 하루는 아주 의미 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p>
<p><strong>Q</strong> 미래교사단 활동을 하면서 교사로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br />
<strong>A</strong> 미래교사단으로 활동하기 전에도 이와 비슷한 활동을 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규모가 큰 프로젝트는 처음입니다. 규모도 크고, 체계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니, 과거 경험과 무관하게 새로운 도전처럼 다가오더라고요. 저 스스로 힘든 도전을 해 나가면서 교사로서 자존감도 높아졌고, 그만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더 많이 생깁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교육의 신세계가 열리는 그 현장에서 미래 교육의 현주소를 보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3_NT1A1401.jpg" alt="팀 별 발표 및 피드백 현장" width="849" height="566" /></p>
<p>“이걸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최종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도,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이를 통해 아무리 좋은 논문을 쓰고, 연구를 한다고 해도,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습니다.”</p>
<p>워크숍을 마무리하는 권대용 교수의 마지막 말은 하늘에 뜬 이상적인 교육보다, 조금 덜 아름답고, 조금은 덜 완성되었다 해도 실제로 땅에 받을 딛고, 현장에서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흔히 우리가 ‘이상적인 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이상만 좇다가 결국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에 매몰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경계하라는 말이었다.</p>
<p>현재 미래교사단은 교육 모델을 개발하면서 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 모델을 개선하고, 모델학교에서 진행된 수업의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다. 이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확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10월에는 미래 교육 모델을 미리 체험해보고 싶은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일반인 체험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미래교사단이 개발한 교육 모델을 홈페이지에 과정별로 구현하여 미래 교육을 진행하고 싶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편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내년 초에 오픈 할 예정이다.</p>
<p>김보년 씨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미래교사단 1기가 올해 말까지만 활동할 예정이지만, 그들이 뿌린 씨가 싹을 틔우고, 더 많은 선생님의 참여를 이끌고, 기존의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서 더욱 좋은 모델로 만들고, 다시 확산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결국 교육 혁신에 관심이 있는 선생님의 많은 참여가 주니어 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의 성공으로 가는 열쇠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이러한 활동에 관해 관심이 생겼다면, <a href="http://www.juniorsw.com/academy">주소아 홈페이지</a>에서 좀 더 다양한 정보와 미래 교육 사레를 확인할 수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2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4_NT1A1220.jpg" alt="하반기 수업 운영 계획 수립 발표 중인 김보년 씨" width="849" height="566" /></p>
<p>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역시 사실상 종말을 맞았다. 보다 자유로운 형식으로 ‘배움’의 재미를 더한 변화된 수업이 새로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미래교사단의 앞으로 행보를 기대해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래인재 양성할 교육자들이 한 자리에!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f%b8%eb%9e%98-%ec%9d%b8%ec%9e%ac-%ec%96%91%ec%84%b1%ed%95%a0-%ea%b5%90%ec%9c%a1%ec%9e%90%eb%93%a4%ec%9d%b4-%ed%95%9c-%ec%9e%90%eb%a6%ac%ec%97%90-%ec%a3%bc%ec%86%8c%ec%95%84-%eb%af%b8%eb%9e%98</link>
				<pubDate>Wed, 26 Apr 2017 11:05:4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8-680x300.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미래교사단]]></category>
		<category><![CDATA[미래인재양성]]></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현장스케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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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아이들의 교육에 가장 큰 역할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지난 22일부터 2일간 이곳에선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주소아란?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2030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삼성전자의 미래교육 프로젝트다. 개발된 교육모델을 학교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br />
	<img alt="삼성 주니어 소프트 아카데이 미래교사단 발대식이 열리던 현장을 입구에서 촬영한 모습"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1-4.jpg" />
</p>
<p>
	삼성전자 용인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아이들의 교육에 가장 큰 역할을 맡고 있는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지난 22일부터 2일간 이곳에선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이 열렸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left">
		<br />
		<strong>주소아란?</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2030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최적의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삼성전자의 미래교육 프로젝트다. 개발된 교육모델을 학교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측정하며, 검증된 우수 교육모델은 미래교육 컨퍼런스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일반학교로 확산한다. ‘융합’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교육혁신의 이야기와 교육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left">
		주소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trong><a href="http://www.juniorsw.com" target="_blank"><span>여기</span></a></str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div>
<p>
	<br />
	올해로 5년 차를 맞는 주소아는 그동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기초 소프트웨어 교육은 이제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있고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다. 삼성전자는 이에 더 먼 곳을 바라보고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더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새로운 교육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 주소아를 이끌 미래교사단을 선발했다. 학생 대상 기초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이제는 융합 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p>
<p>
	정보소양능력을 갖춘 인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역할뿐만 아니라 그를 뒷받침할 교육자의 역할도 중요하다. 앞으로 미래인재 발굴과 이를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 개발에 골몰할 그들이 한데 모였던 현장을 뉴스룸이 찾았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효과적 교육모델 개발 위해 뭉친 ‘열혈’ 교사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주소아 미래교사단에 참여한 교사들이 벽에 써 붙인 수 많은 문구들.  주소아 미래교사단이 써 붙인 이 메모들에는 그들이 추구하는 교육관이 잘 드러나 있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2-1.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미래교사단이 써 붙인 메모에는 그들이 추구하는 교육관이 잘 드러나 있었다 </span>
</p>
<p>
	이번에 처음 선발된 미래교사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새로운 미래 교육모델 개발 △모델수업 운영 △컨퍼런스 기획 △교육성과 연구 △교육사례 확산 등의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p>
<p>
	이와 같은 미래교사단의 사명을 다 하기 위해 4개 팀(FT Schoolor, 심석쿵, Let’s Play, 히어로즈)으로 구성된 16명의 현직 교사가 발대식에 참여했다. 발대식 1일 차 행사는 미래교육 비전을 수립하는 워크숍과 이민석 국민대학교 교수의 미래교육 특강, 권대용 고려대학교 교수의 선진사례 특강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고, 2일 차 행사에서는 모바일 코딩과 실습, 그리고 각 팀별 세부계획 발표와 피드백이 진행됐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팀장(작가)을 제외한 각 조원이 자리를 섞어 앉아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 이 자리는 보다 실질적인 토론을 위해 규칙을 정해 진행됐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3-1.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팀장을 제외한 각 조원이 자리를 섞어 앉아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 이 자리는 보다 실질적인 토론을 위해 규칙을 정해 진행됐다 </span>
</p>
<p>
	효율적인 토론을 위해 세부 계획에 대한 미래교사단들의 피드백은 엄격한 규칙 안에서 진행됐다. 먼저 각 팀의 팀장이 아이디어를 설명하면 다른 팀 팀원들이 이를 요약·정리한다. 이후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피드백과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순서로 진행하는 방식. 피드백 도중에는 아이디어를 발제한 팀장은 발언할 수 없으며, 피드백이 모두 끝난 후에야 부가적인 설명시간이 주어진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2일차 행사를 진행했던 김보년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대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4-1.jpg" />
</p>
<p>
	취재진이 지켜본 토론장은 여느 토론장에서도 지금껏 지켜보지 못했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토론에 적용된 규칙은 기존의 방식과는 많이 달랐다. 김보년(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strong><위 사진></strong>씨는 “발대식 동안 기존의 틀을 많이 깼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다양한 시각과 방법을 소프트웨어 교육과 결합해 아이들이 가장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기를 바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p>
<p>
	이어 그는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교육모델들이 빛 바래지 않고 더욱 혁신적이고 적합한 형태가 되도록 앞으로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이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소아 미래교사단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미래 사회를 위해 교사들도 변해야 합니다"</span></span></strong>
</p>
<p>
	미래교사단에 참여한 교육자들은 미래인재 교육을 위해 어떠한 교육철학과 생각이 있을까 궁금했다. 발대식을 마친 16명의 미래교사단 중 주소아가 활성화된 인하사대부속중학교를 모델학교로 삼은 ‘FT 스쿨러'(Future Teacher Schoolor) 팀을 만났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왼쪽부터) 이우성 단국공업고등학교 교사, 김형기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교사, 서성원 마포고등학교 교사, 이원희 광동고등학교 교사"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5-1.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 김형기 인하사대부속중학교 교사, 이우성 단국공업고등학교 교사, 이원희 광동고등학교 교사, 서성원 마포고등학교 교사</span>
</p>
<p>
	‘FT 스쿨러' 팀의 교사들은 "미래 사회를 위해 교사들도 변해야한다"며 입을 모았다. 실제로 이원희 교사는 교내에서 로봇 교육과 발명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이원희 교사를 제외한 다른 교사들 역시 주소아를 이전에 경험한 바 있어 새로운 교육에 저마다의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인터뷰에 응해준 FT 스쿨러팀이 자유로운 자세를 취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6-1.jpg" />
</p>
<p>
	서성원 교사는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이 주목받는 등 변화하는 현 교육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다”고 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단순 코딩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열어주는 교육이라는 점을 많은 분이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미래교사단이 발대식 행사에서 진행한 토론에 열중하며 연관 키워드들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 이우성씨는 여기서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미래를 향한 다양한 과제와 고민을 같이 생각하게 됐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7.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미래교사단이 발대식 행사에서 진행된 토론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이우성씨는 여기서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미래를 향한 다양한 과제와 고민을 같이 생각하게 됐다 </span>
</p>
<p>
	이우성 교사는 "발대식을 통해 고민할 점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기존의 관념에 추가적인 개념을 더한 재구성으로 ‘혁신’을 이끌어 낸다는 게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김형기 교사를 비롯한 FT 스쿨러 팀은 “일단 미래교사단의 이름에 걸맞게 활동하고 싶다”며 “다른 교사들도 불편함 없이 진입 가능한 일반화 모델을 개발해 보편화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앞으로 백년’을 위한 진정한 교육의 첫걸음</span></span></strong>
</p>
<p>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은 먼 훗날을 내다보고 세우는 백년대계(百年大計)라 할 만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사다. 최근에는 자유학기제, 소프트웨어 교육 등 여러 교육 현안들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필요성을 강조하는 분위기다. 2014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과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 전략 보고회’를 개최해 오는 2018년까지 초∙중∙고 모두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것도 그러한 맥락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미래인재 발굴과 교육모델 개발을 위해 선구자를 역할을 하게 될 16명의 미래교사단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4/8.jpg" /><br />
	<span style="font-size: 12px">▲미래인재 발굴과 교육모델 개발을 위해 선구자를 역할을 하게 될 16명의 미래교사단들 </span>
</p>
<p>
	헬렌 켈러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로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을 꼽았다. 헬렌 켈러가 어떠한 사람이든 간에 당시 기성적으로 찍혀 나오는 교육을 받았다면 현대에도 기억되는 인물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현재도 이와 비슷하다. 재능은 있지만 제대로 재능을 일깨워줄 교육모델과 교사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아 사라질 수많은 헬렌켈러를 삼성전자 주소아 미래교사단이 앞장서 발굴해 인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아 선생님’, 미래부 선정 ‘올해의 과학교사상’ 받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3%bc%ec%86%8c%ec%95%84-%ec%84%a0%ec%83%9d%eb%8b%98-%eb%af%b8%eb%9e%98%eb%b6%80-%ec%84%a0%ec%a0%95-%ec%98%ac%ed%95%b4%ec%9d%98-%ea%b3%bc%ed%95%99%ea%b5%90%ec%82%ac</link>
				<pubDate>Fri, 25 Nov 2016 11:00:0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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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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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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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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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경모 경남 합천 봉산초등학교 교사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최근 경사가 있었습니다. 주소아 운영 학교 교사 중 한 분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하게 됐거든요. 주인공은 김경모 경남 합천 봉산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이 상은 매해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교사에게 주어지는데요. 김 교사는 전국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 width="849" height="30" />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37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2%AC%ED%9A%8C%EA%B3%B5%ED%97%8C118%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118 '주소아 선생님', 미래부 선정 '올해의 과학교사상' 받았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35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1-4.png" alt="김경모 경남 합천 봉산초등학교 교사와 아이들" width="849" height="637" /><span style="font-size: 12px">▲제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김경모 경남 합천 봉산초등학교 교사</span></p>
<p>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인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최근 경사가 있었습니다. 주소아 운영 학교 교사 중 한 분이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하게 됐거든요. 주인공은 김경모 경남 합천 봉산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이 상은 매해 과학과 수학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교사에게 주어지는데요. 김 교사는 전국에서 단 40명에게 주어지는 이 상 수상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strong>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trong></p>
<p> </p>
<p>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온 사회공헌 사업.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는 게 골자입니다. 방과 후 교실이나 자유학기제 수업 등을 활용,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 인재 육성에 앞장서오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35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4.jpg" alt="Junior software academy" width="849" height="570" /></p>
</div>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열정적 자세로 합천 지역 ‘스템(STEM)’ 교육에 앞장</span></span></strong></p>
<p>김경모 교사는 학생 중심 과학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정규 교육과정에서의 과학·수학 교육, 일명 ‘스템(STEM, Science·Technology·Engineering·Mathematics)’ 교육과 발명·영재 교육에 힘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신장시킨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주소아 학생을 지도하는 틈틈이 봉산초등학교가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 학교로 활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합천 지역에서 열린 ‘소프트웨어 주간’엔 스템 부스를 직접 기획,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선도해왔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35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3-3.png" alt="아이들을 가르치고있는 김경모 교사" width="849" height="477" /><span style="font-size: 12px">▲김경모 교사는 교내 과학∙수학 교육은 물론, 지역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발명</span>·<span style="font-size: 12px">영재 교육에도 앞장서왔습니다. 사진은 합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 중인 김 교사</span></p>
<p>김 교사의 관심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농산어촌 어린이 대상으로 ‘원격 화상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가 하면, 교실 수업 개선과 교육 자료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 정말 대단하죠?</p>
<p>특히 그는 최근 1년간의 주소아 수업 운영 성과를 토대로 ‘인성(人性) 중심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미래 핵심 역량 기르기’란 교수법을 개발했습니다. 친구들을 설득하는 내용의 ‘학교 폭력 예방 광고 캠페인’을 제작, 진행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왔죠.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국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 체계적이면서도 수업 현장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수법”이라고 호평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올 한 해 애써주신 주소아 교사 여러분, 고맙습니다”</span></span></strong></p>
<p>주소아 운영 학교 교사가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건 어쩌면 예견된 일인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김경모 교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주소아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며 삼성전자 측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도 김 교사를 포함, 올 한 해 내내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모든 교사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p>
<p>주소아는 학생과 교사, 그리고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들이 삼위일체가 돼 만들어갈 소프트웨어 교육의 변화,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35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4-4.jpg" alt="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사 연수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 width="849" height="566"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주소아 미래교사’ 선정 3인, 효과적 소프트웨어 교수법을 말하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f%b8%eb%9e%98%ea%b5%90%ec%82%ac%eb%9e%80-%ec%98%81%ea%b4%91-%ec%95%84%ec%9d%b4%eb%93%a4-%ed%95%9c%eb%b2%88-%eb%8d%94-%ec%83%9d%ea%b0%81%ed%95%98%eb%8b%88-%ec%a0%80%ec%a0%88%eb%a1%9c-%eb%94%b0</link>
				<pubDate>Mon, 07 Nov 2016 11:30: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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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육은 결코 일방통행이 아니다. 배우는 이와 가르치는 이 사이의 ‘교감(交感)’이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배우는 태도’만큼이나 ‘가르치는 방법’이 중요한 게 바로 교육이다. 지난 4일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미래교사 시상식이 열렸다. 미래교사는 주소아 참여 교사 중에서도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교수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친 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경상(서울 당중초등학교) △유재식(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홍은미(경기 안성 죽산고등학교) 등 이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0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뉴스룸 기획] MY STORY with SAMSUNG 38. '2016 주소아 미래교사'선정 3인, 효과적 소프트ㅔ어 교수법을 말하다"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교육은 결코 일방통행이 아니다. 배우는 이와 가르치는 이 사이의 ‘교감(交感)’이 중요한 활동이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배우는 태도’만큼이나 ‘가르치는 방법’이 중요한 게 바로 교육이다.</p>
<p align="left">지난 4일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미래교사 시상식이 열렸다. 미래교사는 주소아 참여 교사 중에서도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교수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친 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경상(서울 당중초등학교) △유재식(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홍은미(경기 안성 죽산고등학교) 등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교사 3인을 만나 ‘나만의 주소아 운영 노하우’를 전수(傳受)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홍은미 교사의 노하우<br />
“토론부터 평가까지 전 수업 팀 단위로 진행”</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17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1.jpg" alt="홍은미교사" width="849" height="560" /></p>
<p>주소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홍은미<strong><위 사진></strong> 교사는 “모든 걸 일일이 가르쳐주는 대신 학생들 스스로 소프트웨어에 관심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팀(team) 단위로 방법을 제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일명 ‘액션 러닝(action learning)’ 기법을 주소아 교육에 접목,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를 이끌어냈다. 토론과 토의는 물론, 평가까지 팀별로 진행해 학생들이 주소아 수업을 통해 서로 도와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17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2.jpg" alt="홍교사와 동료교사" width="849" height="560" /></p>
<p>홍 교사는 “팀 단위 수업의 성과는 기대 이상이었다”며 “내가 한 일이라곤 ‘여기선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도의 질문이 전부였는데 아이들은 적극적 협업을 통해 색다르면서도 다양한 대답을 쏟아내더라”고 말했다. 그의 교수법 덕분에 소프트웨어를 향한 죽산고 주소아 참여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은 부쩍 늘었다. 홍 교사는 “게릴라 미션이 주어졌을 때 학생들이 방과 후 남아 연구에 집중하는 건 물론,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 친구들과 머릴 맞댈 정도로 열정적 모습을 보여줬다”고 귀띔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김경상 교사의 노하우<br />
“사용성 고민하는 ‘디자인 싱킹’서 힌트 얻어”</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17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3.jpg" alt="김경상 교사"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김경상<strong><위 사진></strong> 교사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학생들에게 최대한 많은 내용을 가르치고 싶어 주입식 수업 방식을 놓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기능 숙지에만 급급해 정작 그 프로그램이 어떤 곳에 어떻게 쓰이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했다. 그가 주소아의 문을 두드리게 된 것도 그 때문이었다.</p>
<p align="left">주소아 교사 연수를 통해 그가 얻은 해답은 일명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디자이너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만 고민하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실용적’ 디자인을 추구하죠. 디자인 싱킹이란 이 같은 디자이너의 사고 방식을 프로그래밍 교육에 접목한 겁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화두로 놓고 해결 방안을 스스로 떠올리도록 돕는 거죠.”</p>
<p align="left">김 교사에 따르면 이 교수법을 적용한 이후 학생들의 참여도가 부쩍 높아졌다. 그는 “아이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는 게 보인다”며 “몇몇 남학생 말곤 소프트웨어 수업에 무관심했었는데 요즘은 여학생들이 수업 내용을 훨씬 재밌어한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1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4.jpg" alt="유재식 김경상 홍은미 교사"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유재식 교사의 노하우<br />
“아이디어,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는 데 초점”</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1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5.jpg" alt="유재식교사"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유재식<strong><위 사진></strong> 교사는 주소아 수업의 초점을 ‘발명품 완성’에 뒀다. 실제로 그의 수업은 △문제 정의와 아이디어 구상 △문제 해결과 아이디어 실행 △사업계획서 작성과 판매 전략 구축 등 3단계로 구성된다.</p>
<p align="left">유 교사는 “주소아의 문을 두드리기 전까진 발명품 제작을 돕고 싶어도 관련 자원 부족으로 늘 벽에 부딪치곤 했다”며 “주소아의 지원을 받게 되며 비로소 문제 해결용 소프트웨어 발명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업 방식을 바꾸자, 아이들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 그칠 땐 몰랐는데 발명품 제작 단계에까지 이르니 저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해결 방안을 척척 내놓더라고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1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6.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6" width="849" height="560" /></p>
<p>심석고는 주소아 지원 학교로 선정되며 체계적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을 갖췄다. 유재식 교사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으려면 버스로 30분 이상 이동해야 할 정도로 학교가 외진 농촌에 위치하고 있어 늘 안타까웠는데 주소아 덕분에 학생들이 교내에서 손쉽게 소프트웨어를 배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1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38%ED%8E%B807.jpg" alt="유재식 김경상 홍은미 교사" width="849" height="560" /></p>
<p>이날 자리를 함께한 세 교사는 “우리가 한 일이라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소프트웨어를 더 재밌게 가르칠 수 있을까?’란 고민이 전부”라며 “이렇게 좋은 상까지 받고 보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교수법을 연구해야겠단 사명감이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보다 많은 학생이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느끼고 관련 공부를 지속할 수 있으려면 이런 교사가 더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 ‘미래교사 3인방’의 교육 실험에 지속적 응원과 관심이 필요한 건 그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정성욱·윤소영·엄지용 멘토가 심석고 3인방에게] “진로 선택, ‘동경’ 아닌 ‘동기’ 고민해야”</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5%ec%84%b1%ec%9a%b1%c2%b7%ec%9c%a4%ec%86%8c%ec%98%81%c2%b7%ec%97%84%ec%a7%80%ec%9a%a9-%eb%a9%98%ed%86%a0%ea%b0%80-%ec%8b%ac%ec%84%9d%ea%b3%a0-3%ec%9d%b8%eb%b0%a9%ec%97%90%ea%b2%8c</link>
				<pubDate>Fri, 28 Oct 2016 12: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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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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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4일 오후 4시. 조용했던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 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이곳을 찾은 건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세 명이었는데요.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이 그 주인공입니다.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함께 진행 중인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이하 ‘S히어로를 만나다’)’, 그 여섯 번째 시간은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S히어로,S히어로를 만나다 6. 고지형 석채린 임지윤(경기 남양주 심석고)양" width="849" height="380" /></p>
<p align="left">지난 24일 오후 4시. 조용했던 삼성전자서울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 내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웃음소리가 퍼졌습니다. 이곳을 찾은 건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는다’는 사춘기 소녀 세 명이었는데요.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2학년 동갑내기 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이 그 주인공입니다.</p>
<p align="left">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지원하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함께 진행 중인 멘토링 기획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이하 ‘S히어로를 만나다’)’, 그 여섯 번째 시간은 ‘가장 웃음이 많았던’ 멘토링이었는데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내용까지 가벼웠던 건 아닙니다. 유쾌함과 진지함이 공존했던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1.jpg" alt="고지형·석채린·임지윤양과 멘토들"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공부는 평생 하는 것… 저도 아직 ‘열공’합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2.jpg" alt="멘토링 내내 활발하게 질문하고 자주 웃으며 자칫 어색할 수 있었던 분위기를 밝게 해준 ‘멘티’들. (왼쪽부터)임지윤·석채린·고지형양"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멘토링 내내 활발하게 질문하고 자주 웃으며 자칫 어색할 수 있었던 분위기를 밝게 해준 ‘멘티’들. (왼쪽부터)임지윤·석채린·고지형양</span></p>
<p>이날 멘토로 나선 건 정성욱 선임과 윤소영·엄지용 사원입니다. 세 사람 모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소속이죠. 정 선임은 보안 관련 업무를, 윤 사원은 사물인터넷 관련 업무를, 엄 사원은 타이젠 플랫폼 관련 업무를 각각 맡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3.jpg" alt="멘토로 나선 정성욱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친구들 사이에서 ‘알파고지형’으로 불리는 고지형양은 소프트웨어 보안 전문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는 “보안 전문가를 꿈꾸지만 ‘준비할 게 많다’는 주변 얘기에 걱정도 되는 게 사실”이라며 멘토들의 조언을 구했는데요. 실제로 소프트웨어센터 내 시큐리티랩에서 일하고 있는 정성욱<strong><위 사진></strong> 선임은 “보안 분야에서 일하려면 프로그래밍 지식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구조를 견고하게 설계하기 위한 지식, 개발자들과의 소통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이 요구된다”며 “나 역시 입사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부하며 배워가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4.jpg" alt="엄지용 사원" width="849" height="560" /></p>
<p>엄지용<strong><위 사진></strong> 사원 역시 ‘끊임없는 자기계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학생 땐 ‘공부하라’는 말이 지겹겠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직군에서 일하려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며, (일과 공부를 병행해야 해) 더 성취감 높은 게 소프트웨어 분야”란 설명이죠. 엄 사원은 “학창 시절엔 다양한 분야를 고루 배워야 하지만 사회 생활을 시작한 후엔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며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단 이유로 지레 겁 먹지 말고 일단 시작해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5.jpg" alt="윤소영 사원" width="849" height="560" /></p>
<p>윤소영<strong><위 사진></strong> 사원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습니다. “영화 속 화이트 해커가 멋져 보여 대학교 4학년 때 보안 관련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할 내용이 너무 많아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고 말이죠. “특정 직업의 이미지를 막연히 동경해 시작한 공부는 금세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진로를 선택할 땐 동기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해요. 해당 직군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필요한 역량은 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겠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문과생 출신 소프트웨어 직군, 성공 가능성 충분”</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6.jpg" alt="멘티 중 유일한 문과생인 임지윤양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한다."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멘티 중 유일한 문과생인 임지윤양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이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금껏 얻은 지식을 보다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얼마 전엔 친구들과 함께 초등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도 시작했죠.</p>
<p align="left">“한글로 된 프로그래밍 언어는 없나요?” 이날 지윤양이 세 멘토에게 던진 질문엔 봉사 현장에서 직접 느낀 고민이 담겨 있었는데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배우는 입장에서도 영어보단 한글이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에 대한 정성욱 선임의 답변은 어땠을까요?</p>
<p align="left">“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칠팔 년 전 ‘씨앗’이란 한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했던 기억도 나네요. 하지만 전 조금 다른 관점에서 얘길 해보고 싶은데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접근성보다 더 중요한 게 호환성입니다. 영어가 전 세계 프로그래밍 분야에서 공용어로 사용되는 현실을 무시할 순 없거든요.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코드여야 만든 이의 경쟁력도 높아지는 것 아닐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7.jpg" alt="멘토와 멘티들"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문과 출신이 소프트웨어 직무를 담당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지윤양의 또 다른 고민엔 엄지용 사원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사실 엄 사원은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 수료 직후 삼성전자에 입사했습니다. 지난 2013년 도입된 SCSA는 인문학 전공자를 선발, 교육시켜 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인재로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p>
<p align="left">엄 사원은 “내가 받은 정식 소프트웨어 교육은 6개월간의 SCSA 커리큘럼이 전부였지만 소프트웨어센터 배치 이후 큰 문제 없이 맡은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며 “요즘은 개발자 간 협업이 중시되는 시대인 만큼 문과생 특유의 장점을 잘 살린다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학생 스스로 지식 찾아가는 구성 매력적”</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8.jpg" alt="유재식 심석고 교사와 학생들" width="849" height="560" /></p>
<p>세 학생이 다니고 있는 심석고에선 올해도 주소아 프로그램이 시행 중입니다. 이날 학생들과 함께 S히어로를 만나다 현장을 찾은 유재식<strong><위 사진></strong> 심석고 교사는 “우리 학교는 인문계 고교인 데다 인근에 변변한 컴퓨터 학원도 없어 학생들이 주소아 수업 내용을 잘 따라올 수 있을지 걱정했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가까이서 지켜본 주소아는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구성돼 있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40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S%ED%9E%88%EC%96%B4%EB%A1%9C6%ED%8E%B8_09.jpg" alt="멘토와 멘티들" width="849" height="560" /></p>
<p>심석고 3인방은 이날 멘토링에 대해 “답변 하나하나에서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내공이 느껴져 ‘멋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며 “맘껏 웃고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세 학생이 이번 멘토링을 통해, 또 주소아를 통해 진정한 미래의 ‘S히어로’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발(發) 착한 일’의 발원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에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d%94-%eb%82%98%ec%9d%80-%ec%84%b8%ec%83%81%ec%9c%bc%eb%a1%9c%ec%9d%98-%eb%b3%80%ed%99%94%eb%a5%bc-%ea%bf%88%ea%be%b8%eb%8a%94-%ec%82%ac%eb%9e%8c%eb%93%a4-%ec%82%bc%ec%84%b1%ec%a0%84%ec%9e%90</link>
				<pubDate>Thu, 01 Sep 2016 08: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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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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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회공헌사무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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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해외봉사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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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삼성전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br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0" height="5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16.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p>
<p>
	사회공헌사무국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06RUA" target="_blank">삼성 투모로우 솔루션</a> △<a href="https://news.samsung.com/kr/tS5Rg" target="_blank">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a>(이하 ‘주소아’) △<a href="https://news.samsung.com/kr/JUC4b"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a>(이하 ‘주소창’) △<a href="https://news.samsung.com/kr/5kd57" target="_blank">삼성 스마트스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81HC" target="_blank">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2Nxi" target="_blank">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a> 등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다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1년 365일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을 만났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신규 사업 검토 시 첫 번째 고려 사항은 ‘지속가능성’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회공헌사무국을 담당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7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5.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사회공헌사무국을 총괄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
</p>
<p>
	앞서 열거한 프로그램의 성격에서 알 수 있듯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전자의 미래 비전 속에서 삼성전자가 특히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서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며, 오지 학교에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는 활동 등은 모두 이 같은 맥락에 따른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것 못지않게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
<p>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그 특성상 대다수가 1회성에 그치거나 단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공헌사무국의 생각은 좀 다르다. 이영순 상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지속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사회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가’ 역시 중요한 고민 지점 중 하나다. 글로벌 기업답게 다양한 역량을 갖춘 장점을 십분 활용,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려 노력 중이란 것.
</p>
<p>
	신규 프로젝트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게 기존 프로젝트를 개선, 보완해 지속적으로 끌고 가는 일 아닐까? 사회공헌사무국도 이 부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대표적 예가 주소아와 주소창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a href="https://news.samsung.com/kr/dimAs"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a>’ 프로젝트다. 윤지현 과장은 “기존 사업에서 파생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전체적인 방향성을 맞추는 데 주력한다”며 “특히 기존 프로그램과 내용이 겹치지 않게 하는 동시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균형을 잡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재능 기부에 기금 후원까지… ‘든든한 우군’ 임직원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사회에 보급되고 실제 변화가 진행되는 걸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박혜인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1" height="5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8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박혜인 사원은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에 보급돼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span>
</p>
<p>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업이 임직원의 참여와 기부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비결이 있는 걸까? 이에 대해 강성희 대리는 “임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사업 결과로 나타난 세상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한다”며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투모로우 솔루션을 예로 들면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디자이너 △마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p>
<p>
	임직원의 참여가 ‘재능 기부’에만 그치는 건 아니다. 물질적 후원 금액도 상당하다. 박혜인 사원은 임직원의 활발한 기부 비결에 대해 “기부금이 정확하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점을 인정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회공헌사무국은 월 1회 기부금 사용 내역을 정리,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발송한다. 이와 별도로 연초엔 일명 ‘나눔북’을 제작, 공개하고 있다. 여기엔 삼성전자가 매년 어떤 사업을 진행했는지, 수혜자는 몇 명이고 비용은 얼마나 사용됐는지 등의 내역이 소상히 담겨 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변수 많고 고된 일투성이지만 보람·재미도 적지 않아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변수가 많지만 그만큼 재밌다”고 자신의 업무를 소개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13.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변수가 많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일”이라고 말했다 </span>
</p>
<p>
	모든 일이 그렇듯 사회공헌사무국 업무도 매 순간 난관의 연속이다. 임직원 해외봉사단 운영을 맡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현지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예측 불가’ 변수로 당초 세운 계획이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사정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춰 오랫동안 기획한 것도 다시 엎고 새롭게 변경해야 할 때가 많다”면서도 “단원들과 의논해 주어진 상황을 헤쳐가고 현지에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을 때의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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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설득해야 했다”는 윤지현 과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1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지현 과장은 ”우리 일의 절반 이상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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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사회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마련이다. 윤지현 과장 역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다양한 기관과 관계자를 설득해야 하는데 프로젝트 효과를 입증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더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하려 했을 때가 지난 2013년 초였어요. 당시 이미 해외에선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했죠. 그래서 기존과 다른 교육 과정을 개발, 소프트웨어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사례를 만들었어요. 그 결과물을 들고 전국 초·중·고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고 시도 교육청을 찾아다니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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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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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누구도 아닌,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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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참가자들의 말 한마디에 그간의 고생을 잊는다”는 김보년 대리(왼쪽)와 강성희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1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보년 대리(사진 왼쪽)와 강성희 대리는 “준비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가자의 감사 인사 한마디면 그간의 고생이 다 잊힌다”고 입을 모았다</span>
</p>
<p>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김보년 대리는 주소아 교사 연수를 꼽았다. 주소아 교사 연수는 주소아 참여 학생 교육 담당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김 대리는 연수가 끝날 무렵 들었던 일부 교사의 얘길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특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뭉클했다’ 같은 감사 인사를 들을 때면 그간의 고생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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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희 대리는 “뭐니 뭐니 해도 ‘<a href="https://news.samsung.com/kr/uxdZ3" target="_blank">안구마우스 사례</a>’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임직원의 손을 거쳐 완성된 안구마우스 ‘아이캔’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눈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 이와 관련, 강 대리는 아이캔 개발진이 기기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한 가정을 방문했던 일화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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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도 전해 들은 얘긴데요. 셋째 아들이 태어난 직후 루게릭병이 발병해 7년간 침대에 누워 계셨던 환자분에게 아이캔 작동법을 설명해드렸더니 이렇게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셨대요. ‘아들아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 모습을 지켜본 가족과 임직원 모두 눈물을 흘렸다 하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환자분은 세상을 떠나셨어요. 만약 안구마우스가 없었다면 그분은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런 일이야말로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직원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10.jpg" title="" width="849" />
</p>
<p>
	자선이나 기부처럼 일방향적 봉사가 아니라 기업이 직접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공헌 활동. 그게 바로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의 지향점이다. 실제로 이들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기부에서 출발, 보다 많은 이의 참여와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지만 큰’ 이들의 추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가 포천고 멘티 3인방에게] “프로그래밍 역량?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습관서 길러지는 것”</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9%a9%ec%88%9c%ed%9b%88%c2%b7%ec%9e%a5%ed%99%98%c2%b7%ec%9e%a5%ec%a7%80%ed%98%9c-%eb%a9%98%ed%86%a0%ea%b0%80-%ed%8f%ac%ec%b2%9c%ea%b3%a0-%eb%a9%98%ed%8b%b0-3%ec%9d%b8%eb%b0%a9%ec%97%90%ea%b2%8c</link>
				<pubDate>Wed, 31 Aug 2016 11:00:4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D%81%AC%EA%B8%B0%EB%B3%80%ED%99%98_09-680x45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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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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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6일 오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그 네 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S히어로…’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과 손잡고 연재 중인 ‘특별한 멘토링’인데요. 이날 멘티 역할은 경기 포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선구·이강민(이상 1학년)군과 박기수(2학년)군이, 멘토 역할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 황순훈 수석과 장환 책임, 장지혜 선임이 각각 맡았습니다. ‘소프트웨어’란 공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S%ED%9E%88%EC%96%B4%EB%A1%9C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4편 강선구·박기수·이강민(경기 포천고)군" width="849" height="380" /></p>
<p>지난 26일 오후,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amsung Innovation Museum, 이하 ‘S/I/M’)에서 ‘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그 네 번째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S히어로…’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과 손잡고 연재 중인 ‘특별한 멘토링’인데요. 이날 멘티 역할은 경기 포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강선구·이강민(이상 1학년)군과 박기수(2학년)군이, 멘토 역할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 소속 황순훈 수석과 장환 책임, 장지혜 선임이 각각 맡았습니다. ‘소프트웨어’란 공통 관심사 덕분일까요, 여섯 명이 함께하는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다들 금세 친근하게 얘기꽃을 피웠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현장, 삼성전자 뉴스룸이 동행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여섯 명의 히어로, ‘소프트웨어’로 뭉치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1-9.jpg" alt="이날 멘토링은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황순훈 수석(가운데)의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멘토링은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황순훈 수석(가운데)의 설명으로 시작됐습니다</span></p>
<p>‘포천고 3인방’이 소프트웨어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된 건 포천고가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되면서부터였습니다. 세 사람은 주소아에 참여하며 아두이노와 스크래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을 익혔는데요. 요즘도 당시 경험을 토대로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박기수군은 학교 측 요청으로 선배들과 함께 ‘흡연 감지 센서’와 ‘교내 흡연 알리미 앱’을 제작, 교내 흡연 방지에 기여하기도 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2-12.jpg" alt="세 명의 멘티는 “사물인터넷과 게임, 로봇 등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멘토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왼쪽부터)박기수·이강민·강선구군"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세 명의 멘티는 “사물인터넷과 게임, 로봇 등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말해 멘토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왼쪽부터)박기수·이강민·강선구군</span></p>
<p>세 학생은 소프트웨어 기반 분야에 공통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강선구군은 건축과 사물인터넷을, 이강민군은 게임을, 박기수군은 로봇과 의료공학을 특히 좋아하는데요. 장지혜 선임은 “내가 속해 있는 생활가전사업부 디지털제어그룹은 생활가전 전반에 대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다루는 곳”이라며 “그런 만큼 다양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디지털제어그룹 내에서도 황순훈 수석과 장지혜 선임은 기술 기획∙개발 업무를, 장환 책임은 로봇청소기 소프트웨어 개발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데요. 서로 맡은 일이 다른 덕에 멘티별 ‘맞춤형’ 멘토링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3-7.jpg" alt="“아직 로봇청소기 작동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세 학생의 얘길 들은 장환 책임이 직접 시연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장 책임이 S/I/M에 전시된 로봇청소기 실물을 보여주며 작동 원리를 설명해주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아직 로봇청소기 작동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는 세 학생의 얘길 들은 장환 책임이 직접 시연에 나섰습니다. 사진은 장 책임이 S/I/M에 전시된 로봇청소기 실물을 보여주며 작동 원리를 설명해주는 모습</span></p>
<p>이날 학생들은 세 멘토에게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 등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 지식은 물론이고 전공 선택 요령, 좋은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요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건넸는데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질문 세례에도 멘토들은 학생들의 얘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프로그래밍, 왜 하는지 스스로 이해해야”</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4-6.jpg" alt="질문하는 강선구군" width="849" height="566" /></p>
<p>본격적인 멘토링이 시작되자, 세 학생은 프로그래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기획과 실행, 피드백 반영 등 효과적 프로그래밍에 필요한 과정 전반을 궁금해했는데요. “프로그래밍 할 때 창작의 영역이 어디까지냐”는 강선구<strong><위 사진></strong>군의 질문에 황순훈 수석은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따로 있다”고 답했습니다. “프로그래밍 관련 솔루션은 이미 거의 다 나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정말 중요한 건 자신이 왜 그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는지 이해하는 자세죠. 자신이 완성한 프로그래밍 결과물이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를 전해줄 수 있을지 아는 것도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5-6.jpg" alt="황순훈 수석은 이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황순훈 수석은 이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단계에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귀띔했습니다</span></p>
<p>이날 황순훈 수석은 세 학생에게 프로그래밍 기획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활용하면 좋은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사용할 가상인물, 즉 페르소나(persona)를 만드는 거였습니다. “이 방법은 실제 우리 팀에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축구 게임을 만든다고 가정하면 이름∙나이∙성별∙취미 등 특정 성격을 지닌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는 겁니다. 그런 다음, 해당 인물이 축구 게임을 어떻게 즐길지 모든 팀원이 예측하죠. 마지막으로 그 결과를 메모지에 적어 벽에 붙인 후 공유해보세요. 그런 식으로 스토리를 확장해가면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기 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황 수석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의견을 나누는 수단은 ‘말’보다 ‘글’이 효과적입니다. 글의 경우, 소극적인 사람의 의견까지 수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3.jpg" alt="장지혜 선임은 “완성작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달라 고심하는 건 프로그래머라면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할 것 없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 <span style="font-size: 12px">▲장지혜 선임은 “완성작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달라 고심하는 건 프로그래머라면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 할 것 없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span></p>
<p>장지혜 선임은 “프로그래밍 제작 이후 사용자 반응에 귀 기울이는 것도 실제 제작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피드백 반영 과정이야말로 보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세 학생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친구들의 반응이 조금씩 달라 난감할 때가 종종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해 장 선임은 “우리 역시 제품 출시 때마다 겪는 일”이라며 “그럴 땐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 다음에 더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야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을 하는 이유도 보다 명확해진다, 는 거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공부, 관심 있는 분야만 편식해선 곤란”</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6-7.jpg" alt=" 고민을 털어 놓고 있는 이강민군" width="849" height="566" /></p>
<p>게임 개발자가 꿈이라는 이강민<strong><위 사진></strong>군은 “지금은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이군의 고민을 들은 세 멘토는 “한 분야에 관심 있다고 해서 그 공부만 파고 드는 건 금물”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장지혜 선임은 “내 경우 대학 시절 그래픽 쪽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공학의 세부 전공으로 멀티미디어를 선택했는데 막상 그래픽을 제대로 배워보니 수학 공부가 더 많이 필요하더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7-5.jpg" alt="장환 책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강민군에게 “학창 시절엔 다양한 과목 공부를 두루 성실하게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귀띔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 <span style="font-size: 12px">▲장환 책임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강민군에게 “학창 시절엔 다양한 과목 공부를 두루 성실하게 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귀띔했습니다</span></p>
<p>장환 책임 역시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공부를 ‘편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장 책임은 “프로그래밍만 파고든다 해서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는 건 결코 아니다”라며 “소프트웨어 기획에 필요한 도구가 다양한 만큼 만국 공통 언어인 영어를 비롯해 학교에서 가르치는 거라면 뭐든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황순훈 수석 역시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넸습니다. “제가 이 부서에 온 건 지난해예요. 그 전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서 8년, 무선사업부에서 8년 각각 근무했죠. 막상 사회에 나오면 하고 싶은 일도, 실제로 맡게 되는 일도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유연하게 대처하고 본인에게 맞는 분야를 찾으려면 사람, 그리고 책을 가까이하는 게 무척 중요해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add8e6;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align="left"><strong>여기서 잠깐!</strong></p>
<p align="left"><strong>코더∙프로그래머∙소프트웨어디자이너∙소프트웨어엔지니어∙소프트웨어아키텍트</strong><strong>…</strong><strong> ‘알쏭달쏭’ 소프트웨어 직군, 어떻게 다를까?</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8-2.jpg" alt="멘티와 멘토" width="849" height="566" /></p>
<p align="left">멘토링이 끝날 무렵, 황순훈 수석은 세 학생에게 ‘깜짝 과제’를 내줬습니다. “코더∙프로그래머∙소프트웨어디자이너∙소프트웨어엔지니어∙소프트웨어아키텍트가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조사해보라”는 주문이었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의도에서였는데요. 놀랍게도 세 학생은 그날 바로 숙제를 완료, 삼성전자 뉴스룸에 그 결과물을 보내왔습니다<strong><아래 그림 참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8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8%99%EC%A0%9C_%EC%88%98%EC%A0%95.jpg" alt="박기수군이 다섯 직군에 대해 조사, 이해한 내용을 적은 메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박기수군이 다섯 직군에 대해 조사, 이해한 내용을 적은 메모</span></p>
<p align="left">이에 따르면 △코더는 ‘타인의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사람’ △프로그래머는 ‘(코더와 달리)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사람’ △소프트웨어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가 구성한 소프트웨어를 시각적 화면으로 구현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개발∙유지∙보수하는 사람’ △소프트웨어아키텍트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구현되도록 전(全) 과정을 책임지고 전략을 짜는 사람’입니다. 숙제, 허투루 한 것 같진 않죠?</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지식∙마음 모두 나눈 시간… “또 만나요!”</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09-2.jpg" alt="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와 포천고 멘티 3인방" width="849" height="566" /></p>
<p>‘난생처음 마주한 여섯 명의 멘토링, 서먹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때론 열띤 분위기에서, 때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멘토링은 시종일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습니다. 장지혜 선임은 “앞으로 세 친구가 성장해갈 모습이 정말 기대된다”며 “앞으로 어떤 난관에 부딪쳐도 지금 품은 꿈을 잃지 않고 계속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장환 책임 역시 “이미 스스로 생각하며 공부하는 친구들 같아 앞으로 어떤 일을 하든 잘해낼 것”이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죠. 이전부터 멘토링에 관심이 많았던 황순훈 수석 역시 “오늘 함께한 시간이 모쪼록 학생들에게 좋은 자극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0-4.jpg" alt="웃고 있는 박기수군" width="849" height="566" /></p>
<p>박기수<strong><위 사진></strong>군은 “세 명이나 되는 멘토와 함께 로봇청소기와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직접 체험하며 최신 소프트웨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꼭 이런 기회가 마련돼 좀 더 많은 질문거리를 준비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7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1-5.jpg" alt="황순훈·장환·장지혜 멘토와 포천고 멘티 3인방" width="849" height="566" /></p>
<p>‘소프트웨어’란 공통분모로 똘똘 뭉친 여섯 명의 ‘S히어로’는 “머지 않은 미래에 ‘전문가 대(對) 전문가’로 다시 만나자”는 의미에서 손을 맞댄 채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이들의 소박하지만 다부진 바람, 꼭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이디어 기획부터 솔루션 구현까지! 주소아 미니 해커톤 행사장 가보니</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c%9d%b4%eb%94%94%ec%96%b4-%ea%b8%b0%ed%9a%8d%eb%b6%80%ed%84%b0-%ec%86%94%eb%a3%a8%ec%85%98-%ea%b5%ac%ed%98%84%ea%b9%8c%ec%a7%80-%ec%a3%bc%ec%86%8c%ec%95%84-%eb%af%b8%eb%8b%88-%ed%95%b4</link>
				<pubDate>Fri, 01 Jul 2016 11:10:1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AC%ED%9A%8C%EA%B3%B5%ED%97%8C99%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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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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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커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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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삼성전자는 방과 후 교실이나 자유 학기제 등 다양한 형식의 주소아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건물. 주소아 학생들과 교사, 임직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AC%ED%9A%8C%EA%B3%B5%ED%97%8C99%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99편 아이디어 기획부터 솔루션 구현까지! 주소아 미니 해커톤 행사장 가보니,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삼성전자는 방과 후 교실이나 자유 학기제 등 다양한 형식의 주소아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4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1.png" alt="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건물. 주소아 학생들과 교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p>
<p>지난달 25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삼성 소프트웨어 멤버십 건물. 주소아 학생들과 교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미니 해커톤(hackathon)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요즘 소프트웨어로 학교 내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날 행사는 정식 운영에 앞서 보다 완벽한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한 체험 형태로 마련됐습니다. 학생과 교사, 임직원이 하나의 팀을 이뤄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던 현장 소식, 삼성전자 뉴스룸이 취재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h2>☞해커톤</h2>
<h2>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마치 마라톤을 하듯 정해진 시간 동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일컫습니다 </h2>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학교 내 문제,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있을까?</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C%82%AC%ED%9A%8C%EA%B3%B5%ED%97%8C99%ED%8E%B8_01.jpg" alt="’위키토키’ 앱 실행 화면.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앱입니다" width="849" height="315" /> <span style="font-size: 12px">▲’위키토키’ 앱 실행 화면.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앱입니다</span></p>
<p>본격적 행사 진행에 앞서 고은혜 서울 이대부속고 교사와 주수형 서울 도곡중 교사가 단상에 올랐습니다. 역시 삼성전자 주최 해커톤 행사에서 개발된 ‘위키토키(Wiki Talki)’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소개하기 위해서였죠.</p>
<p>위키토키는 쉽게 말해 교육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제작된 교육용 앱입니다.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학교 수업의 상당수는 교사가 중심이 돼 이뤄집니다.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키토키를 사용하면 이 같은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됩니다.</p>
<p>영어 수업을 예로 들어볼까요? 학생들이 짝을 이뤄 말하기 연습을 한 후 그 결과를 스마트폰에 녹음, 위키토키 앱에서 작동시키면 반 친구들과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 모두가 주인 되는’ 수업이 가능해지는 거죠. 비단 영어 과목뿐 아니라 토론∙음악 수업에서도 위키토키의 활용성은 돋보입니다. 실제로 위키토키는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지난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임팩트(Impact)’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2.png" alt="이날 행사엔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도 참여했습니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소개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4" /> <span style="font-size: 12px">▲이날 행사엔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들도 참여했습니다. 사진은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소개하는 모습</span></p>
<p>위키토키 앱 소개가 끝난 후엔 팀 구성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멘토’ 자격으로 참석한 삼성전자 임직원이 자기 소개와 함께 자신의 역량에 대해 얘기하면 팀원들이 그걸 듣고 원하는 멘토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팀이 꾸려졌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마트 화장실, 우산 대여 앱 등 아이디어 ‘만발’</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3.png" alt="미니 해커톤은 주소아 교사와 학생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4"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4.png" alt="미니 해커톤은 주소아 교사와 학생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3" /> <span style="font-size: 12px">▲미니 해커톤은 주소아 교사와 학생이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span></p>
<p>드디어 프로그램 개발 시간. 각 팀은 아이디어 회의부터 프로그램 기획까지 최선을 다해 참여했는데요. 덕분에 참신한 기획력을 갖춘 솔루션이 다수 탄생했습니다. △화장실 사용 상황과 휴지 소진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화장실’ △교실 내 도난사고 방지를 위해 사람이 없을 시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도난 방지 시스템’ △점심 메뉴 등 결정하기 어려운 사항을 대신 결정해주는 ‘랜덤 선택기’ △비 오는 날 공유 우산을 손쉽게 대여, 반납할 수 있도록 돕는 ‘공용 우산 대여 앱’ 등이 대표적 예죠. 이날 팀원들은 비단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토타입(prototype)까지 개발, 주최 측을 놀라게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15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F%AC%EB%A7%B7%EB%B3%80%ED%99%98_%ED%81%AC%EA%B8%B0%EB%B3%80%ED%99%98_05.png" alt="참가 학생들이 이날 하루 동안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관련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631" /> <span style="font-size: 12px">▲참가 학생들은 이날 하루 동안 아이디어 구상에 그치지 않고 관련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임직원 멘토링, 실질적 도움 됐어요”</strong></span></span></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설희준 광주 서강고 교사는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다”며 만족스러워했는데요. 고준석(경기 부천 부곡중 2년)군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현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이 함께하며 실질적 도움을 줘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멘토로 참여한 임직원 역시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뛰어난 실력에 연신 놀라워했는데요. 이들은 “최종 결과물을 완성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자세와 자신들의 작품을 자신 있게 설명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이날 미니 해커톤 행사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는 참여 학생과 교사, 임직원의 피드백을 반영해 매뉴얼로 작성, 정규 프로그램 운영 시 활용될 예정인데요. 특히 7월 행사는 광주 지역 마스터 교사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읍니다. 소프트웨어를 소재로 학생과 교사 간 소통을 이끌어가는 삼성전자의 노력,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손보연 선임이 백강민군에게] “버튼 위치 하나까지 의심할 줄 알아야 좋은 프로그래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6%90%eb%b3%b4%ec%97%b0-%ec%84%a0%ec%9e%84%ec%9d%b4-%eb%b0%b1%ea%b0%95%eb%af%bc%ea%b5%b0%ec%97%90%ea%b2%8c-%eb%b2%84%ed%8a%bc-%ec%9c%84%ec%b9%98-%ed%95%98%eb%82%98%ea%b9%8c%ec%a7%80</link>
				<pubDate>Tue, 28 Jun 2016 11:30:4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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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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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백강민(서울 길음중 1년)군은 요즘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강민군의 프로그래밍 사랑은 초등생(서울 영훈초등학교) 시절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참가를 계기로 시작됐는데요. 당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이란 주제 아래 ‘누구나 쓰레기 치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세상’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 학교 대표로 주소아 게릴라 미션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주소아 수업이 끝난 후에도 관련 도서와 인터넷 정보를 스스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9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2%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alt="S히어로, S히어로를 만나다 2편 백강민(서울 길음중 1년)군" width="849" height="380" /></p>
<p>백강민(서울 길음중 1년)군은 요즘 프로그래밍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강민군의 프로그래밍 사랑은 초등생(서울 영훈초등학교) 시절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참가를 계기로 시작됐는데요. 당시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이란 주제 아래 ‘누구나 쓰레기 치울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세상’을 프로그래밍으로 구현, 학교 대표로 주소아 게릴라 미션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주소아 수업이 끝난 후에도 관련 도서와 인터넷 정보를 스스로 찾아가며 프로그래밍 공부에 매달린 성과였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3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1.jpg" alt="백강민(사진 왼쪽)군과 손보연 선임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시종일관 다정한 분위기로 멘토링에 참여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백강민(사진 왼쪽)군과 손보연 선임은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시종일관 다정한 분위기로 멘토링에 참여했습니다</span></p>
<p>일요일이었던 지난 26일 이른 아침, 백강민군 가족은 손꼽아 기다리던 강남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강민군의 소프트웨어 멘토인 손보연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타이젠플랫폼랩(lab) 선임을 만나기 위해선데요.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뤄진 두 S히어로의 만남을 들여다봤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당돌한 멘티의 첫 질문 “궁금해요, 타이젠의 가능성!”</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2.jpg" alt="기어S2를 살피는 백강민군과 손보연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두 사람은 이날 처음 만났지만 의외의 공통 분모들로 금세 친해졌습니다. 일단 손보연 선임은 백강민군의 ‘영훈초등학교 선배’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멘토링 당일 이들을 하나로 묶은 의외의 관심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삼성 기어 S2(이하 ‘기어 S2’)에 탑재된 다목적 운영체제(OS) ‘타이젠(Tizen)’이었죠. 강민군의 손목엔 중학교 입학 선물로 부모님께 받은 기어 S2가 채워져 있었는데요. 실제로 멘토와의 첫 만남이 긴장됐던지 다소 굳어 있던 강민군의 표정은 “내가 하는 일이 타이젠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이란 손 선임의 말에 금세 환해졌습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궁금증은 주로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해왔다”는 그의 눈빛에선 ‘현직 개발자와의 멘토링’에 대한 기대감이 고스란히 묻어났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3.jpg" alt="손보연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손보연 선임의 담당 업무는 타이젠 샘플 웹앱(web app) 개발입니다. 타이젠용 웹앱을 만들려는 외부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관련 앱을 만드는 일이죠. “두 개의 앱을 서로 통신하게 하거나, 혹은 기기의 센서값을 읽으려면 어떤 코드를 써야 하는지 등 개발자가 참고할 수 있는 일종의 ‘타이젠 교과서’를 만들고 있다”는 게 손 선임의 설명입니다.</p>
<p>“타이젠만의 장점은 뭔가요?” “타이젠과 다른 운영체제의 차이점도 궁금해요.” 강민군이 쏟아낸 첫질문 역시 타이젠에 관한 거였는데요. “다양한 기기에 탑재될 수 있는 데다 오픈소스로 구성돼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지닌 게 (타이젠의) 최대 특징이자 장점”이란 손 선임의 답변이 끝난 후에도 타이젠에 관한 두 사람의 문답은 계속 이어졌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프로그래밍, 관심과 질문 바탕으로 놀이하듯 즐겁게</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4.jpg" alt="손보연 선임에게 질문하는 백강민군" width="849" height="560" /></p>
<p>“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역량이 있나요?” 이날 강민군이 손 선임에게 던진 질문은 어쩌면 모든 개발자 지망생이 궁금해하는 점일 겁니다. 이에 대한 손보연 선임의 대답은 어땠을까요?</p>
<p>“콕 집어 ‘이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프로그래머에게 필요한 역량은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기획 능력과 디자인 역량, 사용자 경험 설계 노하우…. 물론 코딩도 잘 해야 하고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도 중요하죠. 하지만 진짜 핵심은 세상 모든 일에 관심과 의문을 갖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앉아 있는 이 의자를 예로 들어볼까요? ‘이 정도면 편하지’라고 생각하면 더 좋은 의자는 나오기 힘들 거예요. 좋은 개발자라면 ‘뒤로 가기’ 버튼의 위치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아야 해요. 내가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어떤 가치를 만들어낼지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더 발전시킬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는 자세를 지녀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5.jpg" alt="백강민군이 운영 중인 스크래치 커뮤니티의 초기 화면" width="849" height="460" /><span style="font-size: 12px">▲백강민군이 운영 중인 스크래치 커뮤니티의 초기 화면</span></p>
<p>강민군이 소프트웨어 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재미’입니다. 친구들과 놀기 위해 스크래치로 보드게임을 만들었고, 자신이 느낀 재미를 다른 사람과 나누기 위해 온라인 상에 스크래치 커뮤니티를 개설, 운영하고 있죠. “주소아 수업 이후 소프트웨어에 대해 함께 얘기 나눌 사람이 없어져 아쉽다”는 그는 “평소 관심 있었던 타이젠 개발자 멘토를 만나게 돼 무척 반갑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구상 단계이긴 하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타이젠 앱 개발에 도전해볼 생각”이란 얘기도 빼놓지 않았죠.</p>
<p>손보연 선임은 “강민이가 프로그래밍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한 건 큰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나 역시 10대 때 좋아하던 아이돌 그룹의 팬(fan) 페이지를 만들며 자연스레 프로그래밍을 접했다”며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만 있다면 자신도 모르는 새 어엿한 개발자로 성장해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로 성장하는 아이 보며 부모 역할 깨달았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6.jpg" alt="강민군의 어머니 한양희<위 사진 왼쪽>씨와 백강민군" width="849" height="560" /></p>
<p>강민군의 어머니 한양희<strong><위 사진 왼쪽></strong>씨는 아들의 성장과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입니다. 그는 “아이가 주소아 참여를 계기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천 방법을 찾으려 애쓰는 걸 보며 새로운 희망과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p>
<p>“주소아를 경험하기 전까지 강민이의 장래 희망은 역사학자나 외교관이었어요. 하지만 주소아 수업을 계기로 꿈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세상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는 얘길 들었을 땐 정말 가슴이 벅찼죠. 아이가 진짜 원하는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란 사실도 새삼 깨달았고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주소아 사무국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강민이처럼 주소아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바라요.”</p>
<p>이제 겨우 중학교 1학년인 강민군의 꿈은 앞으로 또 변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한양희씨는 “주소아 수업을 곁에서 지켜본 후 아들에 대한 믿음이 한층 깊어졌다”며 “꿈은 바뀔 수 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걸 이루기 위해 열정을 쏟았던 경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564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S%ED%9E%88%EC%96%B4%EB%A1%9C%EB%A5%BC%EB%A7%8C%EB%82%98%EB%8B%A47.jpg" alt="백강민군과 손보연 선임" width="849" height="560" /></p>
<p>이제 더 이상 역사학자가 꿈은 아니지만 여전히 역사를 좋아한다는 강민군. 그는 “최근 역사 공부에 재미를 붙였다”는 손보연 선임에게 조만간 과외(?)를 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대신 손 선임은 강민군에게 타이젠 앱 개발에 대해 알려주기로 했죠. 이들의 만남을 통해 강민군이 어엿한 S히어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게릴라 미션 작품, 직접 뽑아주세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a%b0%eb%a6%ac-%ec%95%84%ec%9d%b4%ea%b0%80-%eb%8b%ac%eb%9d%bc%ec%a1%8c%ec%96%b4%ec%9a%94-%ec%a3%bc%eb%8b%88%ec%96%b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95%84</link>
				<pubDate>Thu, 09 Jun 2016 11:25: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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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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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게릴라 미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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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소아는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프로그램인데요. 주소아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방과후학교와 자유학기제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3000명의 주소아 학생들에게 온라인 미션이 떨어졌습니다. 5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인데요. 이번 미션의 주제는 ‘사랑하는 대상에게 소프트웨어 선물하기’였습니다.  미션은 학교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소아는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기부 프로그램인데요. 주소아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방과후학교와 자유학기제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p>
<p>
	지난달 16일, 3000명의 주소아 학생들에게 온라인 미션이 떨어졌습니다. 5주 동안 학습한 내용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미션인데요. 이번 미션의 주제는 ‘사랑하는 대상에게 소프트웨어 선물하기’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깜토, 소프트웨어를 선물해줘! 사랑하는 대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스크래치로 표현해 주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859" height="4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1-1.png" title="" width="849" />
</p>
<p>
	미션은 학교별 온라인 대항전으로 진행됐는데요. 학생들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만들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가 ‘평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등을 직접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팀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소프트웨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제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한편 사용자들의 의견까지 수렴했다고 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아이데이션-설계 및 개발-발표 및 선정-제출-실제 적용"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3861" height="1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2-1.png" title=""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 ▲게릴라 미션 프로세스 </span>
</p>
<p>
	작년 게릴라 미션에선 서울 대광고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어머니를 위한 스마트윈도우’가 우수작 중 하나로 뽑혔는데요. 비가 오면 창문이 자동으로 닫혀 널어놓은 빨래가 젖지도 않도록 하는 작품입니다. 여름날 학생의 어머니가 창문을 열어둔 채 외출했는데,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빨래가 눅눅해져 슬퍼하시던 모습이 떠올라 개발했다고 하네요. 참 기특하죠?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sSf9F2YoNYg" width="849"></iframe>
</p>
<p>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주소아가 올해엔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 <strong><a href="https://my.juniorsw.com/mission/maps" target="_blank">주소아 게릴라 미션 페이지</a></strong>(<a href="https://my.juniorsw.com/mission/maps" target="_blank">https://my.juniorsw.com/mission/maps</a>)를 방문하시면 공감 가는 작품에 누구나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투표는 오는 17일(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p>
<p>
	이번 미션은 초·중·고교생들의 역량에 따라 △크리에이팅1(creating1, 초등 스크래치-창의력을 키우는 과정) △크리에이팅3(creating3, 중등 스크래치) △코딩(coding, C언어-논리력을 키우는 과정) 등 세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는데요. 따뜻하면서도 톡톡 튀는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작품을 감상하고 ‘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세 작품 이상에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께는 ‘게릴라 미션’ 참여 인증서가 발급됩니다.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작품에 인기상이 수여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세 작품에 투표 후 <a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Newsroom/posts/10154074141846488" target="_blank"><strong>뉴스룸 페이스북</strong></a>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이른 더위를 날려버릴 아이스크림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역시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니 함께 관심 가져주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strong>☞<a href="https://my.juniorsw.com/mission/maps" target="_blank">주소아 게릴라 미션 작품 보러 가기</a></strong>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때 제자였던 친구들, 이젠 어엿한 동료죠”… 권은철 삼성전자 사원이 말하는 ‘주소아와의 특별한 인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9c%eb%95%8c-%ec%a0%9c%ec%9e%90%ec%98%80%eb%8d%98-%ec%b9%9c%ea%b5%ac%eb%93%a4-%ec%9d%b4%ec%a0%a0-%ec%96%b4%ec%97%bf%ed%95%9c-%eb%8f%99%eb%a3%8c%ec%a3%a0-%ea%b6%8c</link>
				<pubDate>Mon, 28 Mar 2016 12:05:0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3%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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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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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는 2018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된다. 지난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해온 삼성전자로선 꽤 뜻깊은 소식이다. 주소아에서 교사 못지않게 중요한 하나의 축이 자원봉사자다. 권은철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원은 대학 시절 주소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었다. “자원봉사 활동 당시 만났던 제자들과 지금은 어엿한 회사 동료 사이”라고 말하는 그를 지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3%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오는 2018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된다. 지난 2013년부터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해온 삼성전자로선 꽤 뜻깊은 소식이다.</p>
<p>주소아에서 교사 못지않게 중요한 하나의 축이 자원봉사자다. 권은철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 사원은 대학 시절 주소아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었다. “자원봉사 활동 당시 만났던 제자들과 지금은 어엿한 회사 동료 사이”라고 말하는 그를 지난 26일 만났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대학생 때 주소아 1기 보조강사로 지원, 봉사 활동</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3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1-19.jpg" alt="주소아 보조강사 출신 권은철 삼성전자 직원 "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권은철 사원은 “적성에 맞고 열정을 다해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던 중 우연히 주소아 대학생 보조강사 모집 공고를 발견했다”고 말했다</span></p>
<p>권은철 사원이 주소아를 처음 접한 건 대학생이었던 2013년 여름이었다. IT 특성화 학교인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재학 중 얻은 프로그래밍 지식을 나누기 위한 활동을 찾다가 우연히 ‘주소아 1기 대학생 보조강사 모집’ 공고를 발견한 것.</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2-7.jpg" alt="주소아 보조강사 출신 권은철 삼성전자 직원 " width="849" height="566" /></p>
<p>“첫 수업을 배정 받은 곳이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였어요. 여고생들과 즐겁게 수업 할 생각에 잔뜩 기대에 부풀어있었죠(웃음). 그런데 막상 학생들 앞에 서니 사교성 하나는 자신 있다 자부하던 저도 선뜻 다가서기 힘들더라고요.”</p>
<p>고심 끝에 그는 학생들과 좀 더 친해지기 위해 학교 방문 횟수를 주 2회로 늘렸다. 진심이 통했던 걸까? 방문 횟수를 늘린 지 얼마 되지 않아 학생들은 마음의 문을 열었고 수업 집중도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권 사원은 “주소아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삼성전자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고 그때 만난 제자들과의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주소아와의 인연 덕분에 내 인생이 달라진 셈”이라고 말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창의력 발휘에 최적화된 환경 제공이 주소아의 강점”</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3-4-1.png" alt="3-4" width="849" height="478" /><span style="font-size: 12px">▲권은철 사원은 대학 시절 주소아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친해지기 위해 학교 방문 횟수를 자발적으로 늘리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span></p>
<p>“주소아 보조강사는 담당 교사와 함께 수업 전반에 대한 밑그림을 그립니다. 가르칠 내용을 선정하고 수업 기자재도 점검, 준비하죠.” 권은철 사원은 “삼성전자의 역할이 교재와 교구 제공, 교사 연수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지원이라면 이를 실제로 교육에 활용하는 것은 담당 교사와 보조강사의 몫”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4-7.jpg" alt="수업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권은철 보조강사 " width="849" height="478"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보조강사로 활동하던 2013년 당시 인터뷰 영상</span></p>
<p>권 사원에 따르면 주소아가 여느 소프트웨어 교육과 구별되는 경쟁력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시험이나 과제에 대한 압박이 없어 학생들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데다 창의력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한번은 학생들 스스로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해보고 싶은 걸 자유롭게 기획, 제작하도록 했어요. 캐릭터를 활용한 짧은 영상, 게임, 음악 연주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창의력이 담긴 작품이 다양한 형태로 완성됐죠.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프로그램 기획 과정과 목적을 들으며 ‘진정한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이런 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매향여자정보고는 주소아 1기 참여 학교 40여 개 중 우수 사례로 꼽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참여 경험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철학 갖게 돼”</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3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5-6.jpg" alt="권은철 사원은 ”지금은 동료가 된 두 제자가 ‘주소아에서 배운 지식이 현업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더라’고 말할 때 무척 뿌듯하더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권은철 사원은 ”지금은 동료가 된 두 제자가 ‘주소아에서 배운 지식이 현업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더라’고 말할 때 무척 뿌듯하더라”고 말했다</span></p>
<p>권은철 사원과 주소아의 인연은 ‘현재진행형’이다. 그가 가르쳤던 학생 중 두 명이 지난해 삼성전자에 입사한 것. 김지나(네트워크사업부)∙박민경(생활가전사업부) 사원이 그 주인공이다. “삼성전자 입사가 확정된 상태에서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 중 두 명의 삼성전자 지원 소식을 들었어요. 기특하기도 하고 ‘함께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에 도움을 줬죠. 요즘요? 저보다 회사 생활을 더 잘하는 것 같던데요. 이런 걸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고 하나요?”(웃음) 그는 “S직군(소프트웨어개발인력)으로 입사한 두 친구가 ‘주소아에서 배운 지식이 회사 와서도 유용하다’고 말할 때 무척 뿌듯하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3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6-8.jpg" alt="권은철 사원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생각’하고 ‘협동’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권은철 사원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생각’하고 ‘협동’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p>
<p>그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다양한 항목을 통합해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과목”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이 왜 중요하느냐’고 물어보면 전 항상 이렇게 대답해요.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증진에 좋고 대인관계 능력에서도 긍정적이어서 삶의 전반적 부분에서 도움이 된다고요.”</p>
<p>“입사 전엔 소프트웨어 과목 교사를 꿈꾸기도 했다”는 권은철 사원은 “주소아 참여 경험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바라보는 철학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가 강조하는 덕목은 두 가지, ‘생각’하고 ‘협동’하는 방법’이다.</p>
<p>“미국에선 저학년 때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집니다. 아이들이 코드를 짜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외우는 덴 분명 한계가 있을 텐데 왜 조기 교육을 하는지 궁금했죠. 나중에야 코딩 자체보다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가르친단 사실을 알게 됐어요.”</p>
<p>그의 설명처럼 지금도 많은 학생이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난해한 공식을 암기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았다면 문제 접근 방식과 해결책을 좀 더 다양하게 고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바로 그 때문에 ‘팀 활동이 많아 자연스레 협업, 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주소아는 나무랄 데 없는 프로그램”이란 게 권 사원의 설명이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사람과 사람 잇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403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7-3.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팻말을 들고 있는 권은철 사원 " width="849" height="566" /><span style="font-size: 12px">▲권은철 사원은 “주소아 보조강사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눈뜨고 취업에까지 성공한 나처럼 보다 많은 이들이 주소아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p>
<p>권은철 사원은 ‘주소아 보조강사 1기’ 출신답게 주소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그가 주소아에 바라는 점은 뭘까? “흔히 ‘소프트웨어 교육=컴퓨터 교육’이라고들 생각합니다. 주소아가 이런 고정관념을 깨트려줬으면 해요. 또 하나, 제가 주소아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난 것처럼 앞으로의 주소아도 단순 소프트웨어 교육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참여 학생 감사 편지가 우리에겐 가장 큰 힘” 실무진이 말하는 ‘주소아의 진짜 매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0%b8%ec%97%ac-%ed%95%99%ec%83%9d-%ea%b0%90%ec%82%ac-%ed%8e%b8%ec%a7%80%ea%b0%80-%ec%9a%b0%eb%a6%ac%ec%97%90%ea%b2%90-%ea%b0%80%ec%9e%a5-%ed%81%b0-%ed%9e%98-%ec%8b%a4%eb%ac%b4</link>
				<pubDate>Fri, 18 Mar 2016 11:50:38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82%AC%ED%9A%8C%EA%B3%B5%ED%97%8C85%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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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벌써 4년… 6000명 규모로 올해 과정 ‘스타트’ 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온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올해로 4년째를 맞았습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삼성전자는 매해 운영 학교를 선정, 임직원과 해당 분야 교육 전문가로 강사진을 꾸려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00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82%AC%ED%9A%8C%EA%B3%B5%ED%97%8C8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참여 학생 감사 편지가 우리에겐 가장 큰 힘” 실무진이 말하는 ‘주소아의 진짜 매력’.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벌써 4년… 6000명 규모로 올해 과정 ‘스타트’</strong></span></span></p>
<p>삼성전자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온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가 올해로 4년째를 맞았습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초·중·고교생에게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쟁력을 높이는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데요. 삼성전자는 매해 운영 학교를 선정, 임직원과 해당 분야 교육 전문가로 강사진을 꾸려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며 미래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9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002-1.jpg" alt="주소아 운영 학교 중 한 곳인 서울 영란여중에서 이 학교 재학생들이 전문 교사의 지도 아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564" />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운영 학교 중 한 곳인 서울 영란여중에서 이 학교 재학생들이 전문 교사의 지도 아래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span></p>
<p>지난 3년간 주소아를 거쳐간 학생은 총 2만4426명. 올해도 6000여 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지난 14일, 올해 프로그램이 드디어 막을 올렸는데요. 이와 관련, 삼성전자 뉴스룸은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에서 주소아 운영 실무 업무를 맡고 있는 윤지현 과장과 김보년 대리를 만났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와 학생에 얽힌 추억에서부터 올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포부에 이르기까지… 절로 흐뭇해지는 이들의 얘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이태원 축제 거리 빛낸 ‘빼꼼 냥이 쓰레기통’ 안 잊혀</strong></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두 사람 모두 “주소아를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가장 기쁘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주소아를 거쳐간 수많은 과제 중 이들의 머릿속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건 뭘까요? 윤지현 과장은 “빼꼼 냥이 쓰레기통을 개발한 서울 디지텍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9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003.png" alt="행사장 내 쓰레기통 설치에 도움을 준 이정남 서울 용산구청 폐기물관리팀장과 김영원 용산구 미화원노동조합 지부장, 손민혁∙양찬희∙박경민군(왼쪽부터)" width="849" height="466" /> <span style="font-size: 12px">▲빼꼼 냥이 쓰레기통은 지난해 10월 이태원지구촌축제에 등장, 큰 주목을 끌었습니다. 사진은 당시 행사장 내 쓰레기통 설치에 도움을 준 이정남 서울 용산구청 폐기물관리팀장과 김영원 용산구 미화원노동조합 지부장, 손민혁∙양찬희∙박경민군(왼쪽부터)</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빼꼼 냥이 쓰레기통은 김태우∙박경민∙손민혁∙양찬희 등 디지텍고 재학생 네 명이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솔루션’으로 제안한 아이디어였습니다. 쓰레기통 위에 쓰레기가 놓이면 그 아래에 설치된 소프트웨어 조도 센서가 빛 차단 여부를 인식, 자동으로 뚜껑이 열리도록 해 쓰레기가 통 속으로 들어가도록 설계됐죠. 이때 쓰레기통 안에서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빼꼼’ 하고 등장하는데요. 이 재밌는 순간을 한 번이라도 더 경험하기 위해 사람들은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게 됩니다.</p>
<p style="margin: 0cm 0cm 10pt">빼꼼 냥이 쓰레기통이 세간의 주목을 받은 건 지난해 개최된 이태원지구촌축제 행사장에서였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쓰레기통 설치를 도우며 학생들의 활약을 지켜봤던 김영원 서울 용산구 미화원노동조합 지부장은 “고교생이 사회문제에 관심 갖고 이를 실제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이 정말 기특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9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C%9C%A4%EC%A7%80%ED%98%84%EA%B3%BC%EC%9E%A5.jpg" alt="주소아 운영 실무를 맡고 있는 윤지현 삼성전자 과장은 수시로 교육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합니다" width="849" height="566" /><br />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운영 실무를 맡고 있는 윤지현 삼성전자 과장은 수시로 교육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소통합니다</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빼꼼 냥이 쓰레기통 4인방’ 중 한 명이었던 김태우군은 주소아에서 쌓은 소프트웨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독일 게임 회사에 취업, 현재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윤 과장은 “김군 사례처럼 주소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꿈을 실현해가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주소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margin: 0cm 0cm 10pt"> </p>
<p style="margin: 0cm 0cm 10p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프로그래머 꿈 갖게 해줘 고맙다”는 11세 소녀의 편지</strong></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9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004.png" alt="지난해 9월 주소아를 참관하기 위해 서울 유석초등학교를 찾은 스위스 취리히사범대 교수진이 이 학교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width="849" height="457"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9월 주소아를 참관하기 위해 서울 유석초등학교를 찾은 스위스 취리히사범대 교수진이 이 학교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했습니다</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지난해 김보년 대리에게 가장 인상적 기억을 남긴 학생은 서울 유석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노유빈양입니다. 그는 “지난해 주소아 과정이 모두 끝난 후 유빈이가 사회봉사단사무국으로 편지<아래 참조>를 한 통 보내왔다”고 말했는데요.</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00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82%AC%ED%9A%8C%EA%B3%B5%ED%97%8C85%ED%8E%B8_%ED%8E%B8%EC%A7%80%EC%A7%80.jpg" alt="편지에서 유빈양은 “주소아에서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얼마나 재밌고 흥미로운 일인지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width="849" height="446" /></p>
<p style="margin: 0cm 0cm 10pt">편지에서 유빈양은 “주소아에서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얼마나 재밌고 흥미로운 일인지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김 대리는 “열한 살 소녀가 쓴 거라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넓고 깊은 뜻이 담긴 편지 내용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9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EA%B9%80%EB%B3%B4%EB%85%84%EB%8C%80%EB%A6%AC.jpg" alt="김보년 삼성전자 대리는 "아직 어린 교육 수료생들이 진심을 담아 보내오는 편지를 받을 때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곤 한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br />
<span style="font-size: 12px">▲김보년 삼성전자 대리는 “아직 어린 교육 수료생들이 진심을 담아 보내오는 편지를 받을 때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받곤 한다”고 말했습니다</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유빈양 외에도 김보년 대리에겐 기억에 남는 ‘꼬마 친구’들이 꽤 많습니다.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김사민(충북 증평 삼보초등학교)군과 “사람들 간 소통을 편리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꿈”이라는 남경민(강원 태백 상장초등학교)군처럼 말이죠. 그는 “실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해보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학생들이 주소아를 통해 새로운 걸 배우고 거기서 꿈을 얻어간다”며 뿌듯해 했습니다.</p>
<p style="margin: 0cm 0cm 10pt"> </p>
<p style="margin: 0cm 0cm 10pt"><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올해는 또 어떤 꿈이 이뤄질까?… “많이 응원해주세요!”</strong></span></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97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81%AC%EA%B8%B0%EB%B3%80%ED%99%98_001-1.jpg" alt="지난 14일 막을 올린 올해 주소아 프로그램엔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초·중·고교생 6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width="849" height="564" /><br />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 14일 막을 올린 올해 주소아 프로그램엔 전국 각지에서 선정된 초·중</span><span style="font-size: small">·고교생 6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윤지현 과장과 김보년 대리는 “주소아를 거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들의 머릿속 기억처럼 주소아는 그저 단순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아닙니다. 협동심과 창의성은 물론,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까지 두루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본격적 ‘미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죠.</p>
<p style="margin: 0cm 0cm 10pt">“이제껏 참여했던 학생들을 떠올려보면 올해 주소아에 거는 기대도 무척 큽니다.”(윤지현) “올해는 또 어떤 학생들이 저마다 새로운 꿈을 펼쳐나갈까요?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김보년) 두 사람의 바람처럼 올해 주소아에서도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발하고 참신한, 그리고 세상을 이롭게 할 따뜻한 아이디어로 각자의 꿈을 펼쳐갈 수 있겠죠? 삼성전자 뉴스룸도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주소아는 대한민국의 ‘신무기’ 입니다!” 2016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연수 참가 교사들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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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Feb 2016 11:0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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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렸던 지난 19일,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선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2016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 교사 연수가 시작된 건데요. 주소아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삼성전자가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자’는 게 그 골자죠. 이날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가르치는 쪽에서 배우는 입장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tyle="width: 849px;height: 30px"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전국의 많은 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렸던 지난 19일,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선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CKVxz" target="_blank" rel="noopener">2016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a></strong> 교사 연수가 시작된 건데요. 주소아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삼성전자가 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하자’는 게 그 골자죠.</p>
<p>이날 전국에서 모인 교사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받았는데요. 가르치는 쪽에서 배우는 입장이 된 교사들의 얼굴엔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했습니다. 각자의 사연을 품고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의 얘길 들어봤습니다.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는 OOO다!” 교사 멘토 3인방이 말하는 주소아</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1.jpg" alt="주소아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연수에 참여한 멘토들. (왼쪽부터)이희명, 서동성, 이선희, 정동규 교사"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연수에 참여한 멘토들. (왼쪽부터)이희명, 서동성, 이선희, 정동규 교사</span></p>
<p>지금까지 주소아에 참여한 교사는 총 993명. 한 번 주소아를 경험한 교사는 그 매력에 푹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소아를 먼저 겪어본 ‘멘토 교사’들은 이번 연수에서 후배 교사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 노하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3.jpg" alt="서동성 교사(경북 구미 사곡초)는 "평범한 소년도 주소아에선 피터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width="849" height="560" /></p>
<p>서동성 교사(경북 구미 사곡초)는 “평범한 소년도 주소아에선 피터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수업 내용에 ‘프로그래밍 회사’란 콘셉트를 적용,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며 승진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도록 했습니다.</p>
<p>그가 진행하는 주소아에서 학생들은 신입사원이 돼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실감 나는 수업을 위해 사원증을 만들어 나눠주는 건 물론, 친구들의 프로젝트를 도와줘야만 최고 직급인 ‘수석 프로그래머’로 승진할 수 있게 해 자연스레 협동심을 배울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p>
<p>서동성 교사는 “주소아 이전에도 아이들에게 스크래치를 가르치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주소아를 경험하며) 학생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 하고 답을 알려주기보단 질문을 던져야 한단 걸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4.jpg" alt="정동규 교사(경남 마산 중앙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외침이 많으나 아직 수도권에 모든 자원이 집중돼 있는 게 현실"이라며 "주소아 덕분에 지방 중소도시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지방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정동규 교사(경남 마산 중앙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중요하다는 외침이 많으나 아직 수도권에 모든 자원이 집중돼 있는 게 현실”이라며 “주소아 덕분에 지방 중소도시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앞으로 더 많은 지방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p>
<p>그는 “지금까진 경쟁력의 척도가 ‘영어’였다면 미래엔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새롭게 주소아를 진행하는 후배 교사들에게 “단순히 소프트웨어 지식을 전달하는 걸 넘어 ‘소프트웨어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게 학생들의 경쟁력을 키우는 지름길”이란 당부를 건넸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5.jpg" alt="이선희 교사(경북 포항 포항제철서초)는 "학생들과의 소통만큼이나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width="849" height="560" /></p>
<p>이선희 교사(경북 포항 포항제철서초)는 “학생들과의 소통만큼이나 학부모와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는 “가끔 소프트웨어 교육을 그저 게임을 하는 걸로 오해하는 학부모들이 많다”며 “주소아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을 키워준단 사실을 알고부턴 학부모들도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더라”는 경험을 전했습니다.</p>
<p>멘토 교사들은 “주소아는 교사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값진 프로그램”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들은 연수 내내 현장에서 겪었던 소프트웨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참여하고 든든한 신무기를 얻었습니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9.jpg" alt="그렇다면 올해 처음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말하는 '주소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만 교사(전남 광주 봉선초)는 "그동안 삼성전자에 대해 막연히 폐쇄적일 거란 선입견을 가졌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주소아를 경험한 선생님들은 모두 '주소아 홀릭'이 돼 의아했었는데 연수에 참여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며 "교사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세심한 배려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려는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그렇다면 올해 처음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말하는 ‘주소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만 교사(전남 광주 봉선초)는 “그동안 삼성전자에 대해 막연히 폐쇄적일 거란 선입견을 가졌던 게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그는 “주소아를 경험한 선생님들은 모두 ‘주소아 홀릭’이 돼 의아했었는데 연수에 참여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다”며 “교사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세심한 배려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려는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p>
<p>“저는 우리나라가 소프트웨어 교육에서 뒤떨어지는 순간 치열한 국제 경쟁 무대에서 도태될 거란 위기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 전파를 위해 고군분투 해왔는데 주소아를 만나니 제 뜻을 이해해주는 동지를 만난 것 같아 반갑네요. 주소아는 대한민국의 ‘신무기’입니다. 제가 부임하고 있는 광주뿐 아니라 전국 선생님들께 이 신무기를 알리고,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것보다 더 기뻤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6.jpg" alt="박지희 교사(강원 평창 호명초)는 "처음엔 뭘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했지만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조금씩 소프트웨어 교육 지식을 쌓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 width="849" height="560" /></p>
<p>박지희 교사(강원 평창 호명초)는 “처음엔 뭘 해야 하는지 몰라 막막했지만 삼성전자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조금씩 소프트웨어 교육 지식을 쌓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예제 파일은 어디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강의 진도는 어떤 일정에 맞춰 진행해야 하는지 등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49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7.jpg" alt="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 평창에 위치한 호명초등학교는 6학급 100명 남짓한 학생이 전부인 학교입니다. 박지희 교사는 "고속도로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됐단 사실을 자랑하고 싶다"며 웃었는데요. 그는 "주소아 기간 동안이라도 가르치는 선생님보단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width="849" height="560" /></p>
<p>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 평창에 위치한 호명초등학교는 6학급 100명 남짓한 학생이 전부인 학교입니다. 박지희 교사는 “고속도로 입구에 현수막을 걸어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됐단 사실을 자랑하고 싶다”며 웃었는데요. 그는 “주소아 기간 동안이라도 가르치는 선생님보단 아이들과 함께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p>
<p>“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되고 나서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이번 연수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어요. 나이에 신경 쓰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선생님들을 보며 자극도 많이 받았고요. ‘주소아’란 기회가 저와 학생들 인생에 다시 올까 싶어요. 학생들과 함께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5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1%ED%8E%B810.jpg" alt="올해 주소아는 전국 120개 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주소아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인데요. 소프트웨어로 구현될 아이들의 상상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주소아의 성과에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 width="849" height="560" /></p>
<p>올해 주소아는 전국 120개 학교에서 운영됩니다. 주소아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인데요. 소프트웨어로 구현될 아이들의 상상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주소아의 성과에 앞으로도 관심 갖고 지켜봐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관련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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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W 인재 양성의 산실’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올해는 어떻게 진행될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9c%ea%b5%ad-%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5%90%ec%9c%a1-%ec%97%ac%ea%b8%b0%ec%84%9c%eb%b6%80%ed%84%b0-%ec%8b%9c%ec%9e%91%eb%90%a9%eb%8b%88%eb%8b%a4-2016-%ec%a3%bc</link>
				<pubDate>Fri, 26 Feb 2016 12: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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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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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소프트웨어 교육]]></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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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창의력이 없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모니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이 등장하기는커녕 현대 문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창의력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2년 반 만에 524개교 2만5000여 명 학생 참여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1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S/W 인재 양성의 산실’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올해는 어떻게 진행될까?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창의력이 없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모니터나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이 등장하기는커녕 현대 문명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만큼 창의력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문제 해결 과정에서 창의력을 길러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2년 반 만에 524개교 2만5000여 명 학생 참여</span></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교육 기부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다. 주소아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높이는 사회공헌 사업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1.jpg" alt="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전국 초·중·고교생 대상 교육 기부 프로그램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운영해오고 있다. 소프트웨어 교육은 XXX다에 다리다, 주소아다가 적혀진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삼성전자는 매년 전국 초·중·고교 가운데 주소아 운영 학교를 선정, 해당 학교의 지도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제까지 주소아 교사 연수를 거친 교사는 강원도 철원에서부터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_%EC%A7%80%EB%8F%84.jpg" alt="전국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현황. 총 524개교 참여. 총 2만 4426명 참여. 총 993명 참여."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2016 주소아’ 시작은 150명 지도교사 연수</span></strong></span></p>
<p>올해 주소아는 1000여 개 신청 학교 가운데 엄선된 120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학생 교육을 전담할 지도교사 150명은 지난 17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합숙 연수에 참여했다. 올해 연수의 슬로건은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이었지만 누구 하나 지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교육 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2.jpg" alt="150명 지도교사 연수 현장의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소프트웨어 숙련도는 저마다 달랐지만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스크래치를 이용해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거나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이 개발한 보드게임을 즐기며 C언어 변수 개념을 배우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3.jpg" alt="올 한 해 주소아를 책임질 지도교사 150여 명. 연수 장소였던 삼성전자 인력개발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올 한 해 주소아를 책임질 지도교사 150여 명. 연수 장소였던 삼성전자 인력개발원에서 포즈를 취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소아를 만나면 평범한 소년도 해리 포터가 된다?!</strong></span></span></p>
<p>주소아 수업은 여러모로 색다르다. 일단 120개 학교 모두 각자의 독특한 콘셉트를 정한 후 그에 따라 수업을 진행한다. 만약 ‘축구팀’이 콘셉트라면 지도교사는 ‘코치님’으로 불리고 과제 발표엔 토너먼트 형식이 적용되는 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1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4-1.jpg" alt="주소아에서 학생들이 직접 게릴라 미션 등에 참여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0" /></p>
<p>학기 중 진행되는 ‘게릴라 미션’도 주소아만의 특징 중 하나다. 이 기간 중 주소아 참여 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소프트웨어 실력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발휘, 주어진 미션 해결에 나선다.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사회에 유용한 창의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나눔’ 정신을 익힐 수 있는 구조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4.jpg" alt="지난해 주소아 게릴라 미션은 ‘주니어, 우리 학교∙동네를 바꿔줘!’란 주제로 진행됐다" width="849" height="417"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주소아 게릴라 미션은 ‘주니어, 우리 학교∙동네를 바꿔줘!’란 주제로 진행됐다</span></p>
<p>주소아 교재는 학교별 지도교사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들어진다. 애니메이션이 곁들여지고 스토리텔링 형태로 구성돼 있어 소프트웨어 분야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다. 참가 학생은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코딩 학습에서 탈피해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 △스스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팀 단위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 삼성전자는 주소아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 일체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 href="https://my.juniorsw.com/class/0101"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EC%BA%A1%EC%B2%98.jpg" alt="위 사진을 클릭하면 주소아 교재 다운로드 화면으로 연결된다. 주소아 교재는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위 사진을 클릭하면 주소아 교재 다운로드 화면으로 연결된다. 주소아 교재는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올해 일정 3월 말 ‘스타트’… “많이 응원해주세요!”</strong></span></span></p>
<p>올해 주소아의 본격적 일정은 다음 달 말부터 시작된다. 150여 명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갈 올 한 해 주소아는 또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까? 주소아와 관련, 좀 더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다면 <strong><a href="http://www.juniorsw.com/" target="_blank" rel="noopener">홈페이지</a></strong>와 <strong><a href="https://www.facebook.com/juniorsw" target="_blank" rel="noopener">페이스북</a></strong> 등 공식 채널을 참조하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5.png" alt="지난해 주소아 참여 학생들이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개소식’ 코너에 올린 사진들" width="849" height="475"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02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2/%EC%82%AC%ED%9A%8C%EA%B3%B5%ED%97%8C82%ED%8E%B86.png" alt="지난해 주소아 참여 학생들이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개소식’ 코너에 올린 사진들" width="849" height="477"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주소아 참여 학생들이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개소식’ 코너에 올린 사진들</span></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5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tSh4"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1)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도전 ‘꿀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atP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2) 대학생봉사단의 아름다운 벽화 봉사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Reg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3) 대학생봉사단의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 그 후</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Y08k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4)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lF4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5) 대학생봉사단, 주소아 학생들에게 꿈을 전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hs49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6) 무지개 식판의 아름다운 사회공헌은 계속된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Ayn0s"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7) 올바른 언어사용 돕는 바른말 키패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nCN"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8) 페이크다큐를 아시나요?</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OE9v8"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9) IT 교육으로 콩고민주공화국의 미래를 열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fIUq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0)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 봉사단, 아제르바이잔의 꿈을 시작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1qwx"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1) 무지개 식판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6w0E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2)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3기 하계캠프의 뜨거운 현장 속으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qLP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3)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베트남 아이들에게 친환경 놀이기구를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iaqa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4) 삼성전자 해외봉사단, 베트남 오지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uFf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5)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꿈을 키워주는 삼성전자 ‘꿈 멘토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pUO9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6)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 베트남 홈 파트너에게 새 집을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Xal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7) 교통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지우양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5RuYQ"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8)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내일 위한 투표 실시!</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0qek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69) 투모로우 솔루션 잔반 처리 특공대, 무지개 식판을 선물하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0zWpG"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0)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원들, 아제르바이잔·잠비아·베트남에 떴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kpy56"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1) ‘미래학교’로 거듭난 경남 함양 안의중학교에서 온 편지</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dTH7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2) 아기와 엄마가 모두 행복해지는 솔루션, 세상에 나오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f8k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3)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참여 학생의 부모를 감동시키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w81HC"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4)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올 한 해도 나눔으로 세상 환하게 밝혔습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Zdy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5)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의 꽃, ‘창의봉사’ 미션 ①참 계단 알림 점자 스티커 솔루션 </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ZV3Z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6)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의 꽃, ‘창의봉사’ 미션 ②점자 보도블록이 움직인다고?</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ctdX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7) 인도 소녀들 웃게 한 ‘아주 특별한 재봉틀’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uPJ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8) 삼성전자, 잠비아 마쿨룰루 마을에 희망의 첫 삽 뜨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SpF7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79) 더 예뻐지고 편리해졌다, ‘바른말 키패드’는 무한 변신 중!</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Zoc4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80) 아기와의 외출이 즐거워지는 앱 ‘위드마이베이비’를 소개합니다!</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uxdZ3"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81) “눈 깜박임만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습니다(I can)!” 아주 특별한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 이야기</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문계 고교서 소프트웨어 교육 실험 중인 ‘전직 프로그래머’ 박정희 경남 김해 삼문고 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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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6 11:0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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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경남 김해 삼문고등학교(이하 ‘삼문고’)엔 좀 특별한 이력의 교사가 한 명 있다. 10년간 공장 자동화 시스템 관련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다 ‘정보 선생님’으로 변신한 박정희 교사가 바로 그 주인공. 박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던 당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인문계 고교인 삼문고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이 학교에 개설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지도 교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0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Newsroom_banner_content"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경남 김해 삼문고등학교(이하 ‘삼문고’)엔 좀 특별한 이력의 교사가 한 명 있다. 10년간 공장 자동화 시스템 관련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다 ‘정보 선생님’으로 변신한 박정희 교사가 바로 그 주인공. 박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근무하던 당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인문계 고교인 삼문고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이 학교에 개설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지도 교사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 겨울방학인데도 교내 컴퓨터실에서 프로그래밍 공부에 매진하고 있던 박정희 교사와 학생들을 만났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변의 부정적 시선 딛고 소프트웨어 수업 ‘안착’</span></span></strong></p>
<p>“모든 학생이 프로그래머가 될 것도 아니잖아요.” “인문계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수업이 꼭 필요한가요?”… 처음 박정희 교사가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안했을 때 학부모는 물론, 동료 교사들마저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소프트웨어 교육은 ‘전문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해서가 아니라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을 위해 필요하다”며 포기하지 않고 설득을 계속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8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1-1.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19편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박정희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조기)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학교는 겨울방학에 돌입했지만 박 교사와 학생들은 요즘도 교내 컴퓨터실을 찾아 틈틈이 소프트웨어 공부로 시간을 보낸다</span></p>
<p>박정희 교사는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신입사원들을 관찰할 기회가 많았는데 1년쯤 흘러도 실무에 투입될 만큼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 경험을 통해 ‘학창 시절 소프트웨어적 사고력을 갖춘다면 실무에 투입됐을 때 부딪치는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좀 더 일찍 접하게 해주면 프로그래머에 적합한 인재로 발전시킬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 생각을 거듭하며 자연스레 교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 같습니다.”</p>
<p>그는 “힘들 때도 많지만 학생들을 볼 때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가끔 절 찾아와 ‘이런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면 어떻겠느냐’고 상의하는 학생이 있어요. 제 수업을 듣고 생각하는 힘이 자란 것 같다며 고마워하는 아이들도 있죠.” 그는 ‘교사로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프로그래밍에 전혀 관심 없던 학생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거친 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를 꼽았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주소아 덕분에 프로그래밍의 재미에 눈떴죠”</span></span></strong></p>
<p>삼문고 학생들과 박정희 교사는 주소아에도 참여하고 있다. 홍수민(1학년)양은 “프로그래밍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얼떨결에 참여하게 됐다”고 주소아 시작 당시를 회상했다. 정세빈(1학년)양은 “평소 ‘기계치’로 불릴 만큼 스마트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박정희)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8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2-1.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19편2"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삼문고 1학년 동갑내기 친구’ 홍수민∙정세빈양은 “우연한 기회에 주소아를 접하게 됐지만 이젠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span></p>
<p>삼문고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최종 과제를 끝으로 주소아 활동을 마친 상태다. 홍수민양은 “주소아를 시작하기 전까진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혀 없었다”며 “주소아 수업을 들으며 코딩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정세빈양은 “시연 동영상과 파워포인트 자료 등으로 촘촘히 구성된 수업 덕분에 내용 이해가 쉬웠다”며 “특히 주소아는 소프트웨어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3.jpg" alt="삼문고 학생들이 참여한 주소아 최종 과제 발표물. 이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돼있는 주소아 최종 과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이 부쩍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삼문고 학생들이 참여한 주소아 최종 과제 발표물. 이들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돼있는 주소아 최종 과제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래밍 실력이 부쩍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span></p>
<p>홍수민양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주소아 최종 과제’다. 수민양을 비롯한 삼문고 학생들은 지난해 말 ‘크리스마스’란 주제를 받아 들고 △빛 센서를 이용한 자동 오르골 △산타로이드 뮤직 플레이어 등 다양한 발명품을 제작했다. “센서에 입력 값을 넣는 실행 과정이 매우 어려웠지만 최종 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프로그래밍 실력이 많이 발전했다”고 말하는 수민양의 얼굴에선 자신에 대한 뿌듯함이 느껴졌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홍수민∙정세빈양의 주소아 최종 과제 관련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작품명을 클릭하세요</p>
<p><strong>–    <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zaTieGMYGCs" target="_blank" rel="noopener">홍수민(경남 김해 삼문고 1) ‘굿나잇 박스’</a></strong><br />
–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aelDica_3BE" target="_blank" rel="noopener">정세빈(경남 김해 삼문고 1) ‘크리스마스의 밤’</a></strong></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2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4.jpg" alt="삼문고 학생들에게 주소아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꾼 경험이다. 수민양과 세빈양은 "앞으로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계속해 친구들과 함께 더 크고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width="849" height="560" /></p>
<p>삼문고 학생들에게 주소아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삶의 방식을 바꾼 경험이다. 수민양과 세빈양은 “앞으로도 프로그래밍 공부를 계속해 친구들과 함께 더 크고 멋진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더없이 좋은’ 주소아… 더 많은 학생이 경험했으면</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8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9%ED%8E%B85-1.jpg" alt="마이스토리위드삼성19편5" width="849" height="560" /></p>
<p>박정희 교사는 앞으로도 교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프로그래밍에선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식(式) 문제 풀이에 익숙한 학생들은 ‘정답은 하나’란 생각을 갖고 정해진 길로만 가려는 경향이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학생들이 고정된 시각을 벗어나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p>“여전히 인문계 고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긴 어려운 게 현실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해 삼성전자 덕에 주소아에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를 가르칠 수 있었던 건 행운이죠. 특히 주소아는 교사가 오로지 교육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그 점 역시 교사 입장에선 무척 고맙습니다.”</p>
<p>다방면의 소양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이 가능한 일명 ‘융합형 인재’가 주목 받는 요즘이다. 직접 만나본 삼문고 학생들은 박정희 교사의 지도와 주소아의 지원 아래 미래의 융합형 인재로 자라나고 있었다. 박 교사의 교육적 실험이 성공을 거둬 삼문고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탄탄하게 자리 잡길, 아울러 박 교사 같은 지도자가 여럿 등장해 제2, 제3의 삼문고가 탄생하길 기대한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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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⑮ 뛰어난 실력으로 각종 대회 휩쓸고 있는 경기 포천고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학생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e2%91%ae-%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c%82%bc%eb%a7%a4%ea%b2%bd%ec%97%90-%eb%b9%a0</link>
				<pubDate>Mon, 16 Nov 2015 12:00:2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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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1913~1960)는 단풍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가을을 ‘두 번째 봄’에 비유했다. 실제로 커다란 나무 한 그루를 한 송이 꽃으로 바꾸는 단풍은 보는 사람을 설레게 한다. 그런데 여기, 단풍이나 꽃 대신 모니터를 보며 마음 설레 하는 학생들이 있다.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모니터 속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3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5%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p>
<p>프랑스 작가 알베르 카뮈(1913~1960)는 단풍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가을을 ‘두 번째 봄’에 비유했다. 실제로 커다란 나무 한 그루를 한 송이 꽃으로 바꾸는 단풍은 보는 사람을 설레게 한다.</p>
<p>그런데 여기, 단풍이나 꽃 대신 모니터를 보며 마음 설레 하는 학생들이 있다.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모니터 속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아이디어로 현실 세계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삼성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만난 후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꾸고 있는 경기 포천고 학생들을 만났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오동철 교사 “모집 공고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죠”</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9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15%ED%8E%B8_01.jpg" alt="포천고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학생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다음 날에도 포천고 컴퓨터실은 소프트웨어를 향한 주소아 학생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임중혁·전진영·진유섭·박기수·김덕겸·최재민·이영우(이상 포천고 2)군</span></p>
<p>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튿날이었던 지난 13일, 여느 고교 같았으면 자연스레 분위기가 풀어지기 마련이겠지만 포천고 컴퓨터실만큼은 뜨거운 열기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주 1회 진행되는 주소아 수업이 있는 날이었기 때문.</p>
<p>뜨거운 열정과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포천고 주소아를 이끄는 ‘선장’은 오동철 교사다. 오 교사는 “주소아 대상 학교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란 걸 운명처럼 느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9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15%ED%8E%B8_02.jpg" alt="학생 2명이 컴퓨터를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포천고 주소아 학생들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직접 시제품 제작에 나서기도 한다</span></p>
<p>농어촌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란 점, 그리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필요한 자재가 충분하지 않은 점은 오 교사가 항상 해결하고 싶어 했던 과제였다. 결국 그의 숙원은 올해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단번에 해결될 수 있었다.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시험 끝나고 영화 볼래?” “아니, 컴퓨터실 가자!”</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9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15%ED%8E%B8_03.jpg" alt="포천고 선생님의 인터뷰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와 학생들 덕분에 교사 생활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오동철 포천고 교사</span></p>
<p>오동철 교사는 “우리 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며, 또 게릴라 미션을 수행하며 교사로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고 있다”고 말한다. 가장 기쁜 건 교사인 자신보다 더 열심인 학생들을 보는 일이다. 주소아 수업이 시작된 후, 이 학교 컴퓨터실은 시험 기간에도 소등 시각인 오후 10시까지 환하게 불이 켜진다. 소프트웨어 공부에 재미를 붙인 학생들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이곳에서 자발적으로 아이디어 회의와 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9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15%ED%8E%B8_04.jpg" alt="선생님이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알려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오 교사는 “경험이 생각을 이끌어낸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그의 믿음대로 주소아 활동뿐 아니라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한) 해커톤 대회 참가 등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구체적 꿈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 그는 “주소아 덕분에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미소 지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소프트웨어 배우다보니 책임감도 생기던걸요”</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9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15%ED%8E%B8_05.jpg" alt="남학생 두명이 웃으며 책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책임감으로 포천고 주소아에서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김덕겸(사진 왼쪽)군과 최재민군</span></p>
<p>포천고 2학년 동갑내기인 김덕겸군과 최재민군은 주소아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은 주소아를 통해 △아두이노 △스크래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제작 등 수많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방법을 배웠고, 이를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p>
<p>두 학생은 주소아의 가장 큰 장점으로 “책임감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꼽았다. 게릴라 미션을 통해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붙인 포천고 주소아 학생들은 최근 자신들의 재능을 살려 학교에 기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흡연 감지 센서’와 ‘교내 흡연 알리미 앱’을 기획, 제작에 나섰다. 하지만 작업은 시작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난관에 부딪혔다. 처음 접해보는 메인보드를 다뤄야 했고 교내 인터넷 보안 정책으로 인해 작업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학생들의 머릿속엔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맴돌았다.</p>
<p>팀 내에서 각각 주도적 역할을 맡았던 둘을 끝까지 지탱하게 한 건 “내가 포기하는 순간, 날 믿고 따르는 친구들도 포기할 것”이란 책임감이었다. 결국 이들은 오 교사와의 지속적 면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아낸 후 시제품 제작까지 마칠 수 있었다. 이들이 만든 교내 흡연 알리미 앱은 각종 대회에서 시상과 지원금을 받았고 이후 실제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기도 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새로운 꿈의 밑거름 된 특별한 경험, 주소아</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09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15%ED%8E%B8_06.jpg" alt="한 학생이 자신이 만든 기계를 손에 들고 있는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어릴 적부터 기계가 좋았던 최재민군은 주소아를 통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재민군의 장래 희망은 ‘기계공학 교수’가 되는 것. 주소아를 만난 후 재민군의 꿈은 한층 구체화됐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도 커져가는 중이다. 게릴라 미션에 참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만든 ‘흡연 감지 시스템’은 그 꿈을 향한 첫걸음이다. 게릴라 미션에 참여하고 난 후 재민군의 창작열은 이전보다 더 커졌다. ‘결과물 완성’이란 열매를 맛보고 나니 계속해서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요즘은 주변을 끊임없이 관찰하며 소프트웨어 지식을 활용할 분야를 찾아보고 있다.</p>
<p>재민군은 “게릴라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우면서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함께한 친구들과 의견도 잘 맞았고, 모든 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됐기 때문. 재민군과 팀원들에겐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제품 구현에 이르기까지 하루면 충분했다.</p>
<p>“한국 고교생의 일반적 모습은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국·영·수 공부만 반복하는 거잖아요. 학교 공부도 이론적 면에 치중해 있고요. 주소아에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물건을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아요.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구체화하는 데 성공할 때마다 짜릿함을 느끼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지식도 얻고 자신감도 쑥쑥… 후배들에게도 ‘강추’합니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10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15%ED%8E%B8_07.jpg" alt="포천고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학생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올봄, 김덕겸군은 ‘고등학교 생활’이란 밭에 ‘주소아’란 씨앗을 뿌렸다. 그 결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덕겸군은 “주소아를 만난 후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알게 됐다”며 “후배들도 나와 같이 주소아를 통해 꿈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최재민군은 주소아를 경험할 후배들에게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작업이 생각만큼 쉽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포기하고 싶은 유혹만 잘 이겨낸다면  탄탄한 소프트웨어 지식과 무슨 일이든 해결할 수 있단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p>
<p>포천고 주소아 학생들과의 만남은 창의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미리 만나보는 시간이었다. 소프트웨어를 향한 이들의 모험은 ‘현재진행형’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이들의 열정이 꼭 멋진 결실을 맺을 수 있길 바란다.</p>
<p><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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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10_깜토의 꽃밭 꾸미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a%a4%ed%81%ac%eb%9e%98%ec%b9%98%ec%99%80-%ed%95%a8%ea%bb%98%ed%95%98%eb%8a%94-%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b2%ab%ea%b1%b8%ec%9d%8c-chapter-10_%ea%b9%9c%ed%86%a0%ec%9d%98</link>
				<pubDate>Mon, 09 Nov 2015 11:0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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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테마 기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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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스크래치]]></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프로그래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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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열 번째 시간입니다.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깜토의 파티 초대가 무사히 끝났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파티 준비’란 관문이 남았습니다. 깜토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코딩 실력으로 깜토를 도와주세요! 오늘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의 반복문 블록을 활용해보려 합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선 먼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스크래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방법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열 번째 시간입니다. 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이 도와주신 덕분에 깜토의 파티 초대가 무사히 끝났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파티 준비’란 관문이 남았습니다. 깜토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코딩 실력으로 깜토를 도와주세요! 오늘은 스크래치 프로그램의 반복문 블록을 활용해보려 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선 먼저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스크래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방법은 <span style="color: #000080"><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xXSUb" style="color: #000080" target="_blank">프롤로그 편</a></strong></span>에 설명돼 있으니 아직 설치하지 않으신 분은 참조해주세요!
</div>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땀을 뻘뻘 흘리는 깜토, 과연 뭘 하길래?</strong></span></span>
</p>
<p>
	지난 시간엔 스크래치와 함께 만든 ‘나만의 그림판’으로 파티 초대장을 꾸며봤는데요. 동물 친구들 모두 초대장을 받곤 무척 기뻐했단 소식입니다. 하트곰은 휘파람을 불며 스텝까지 밟았다고 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하트곰이 휘파람을 불고 있잖아? 가만, 춤을 추는 것 같기도 해. 하트곰아, 무슨 좋은 일이 있어? 기분이 좋아 보여~ 헤헤. 깜토에게 초대장을 받았거든, 내 얼굴이 그려진 예쁜 초대장이야~ 깜토는 나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초대하다니! 하트곰을 보며 놀라서 웅크리고만 있던 깜토가 이제는 초대장을 보내다니 정말 좋은 일이야! 그나저나 깜토 녀석은 뭘 하고 있을까? Good Morning! 팽이야. 깜토는 뭘 하느라 저렇게 땀을 뻘뻘 흘리고 있어? 친구들을 초대했으니까 꽃밭을 예쁘게 꾸미고 싶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인 것 같은데, 나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 그렇다면... 스크래치 프로그램의 반복문 블록을 활용해서 꽃을 그리고 꽃밭을 꾸미는 걸 보여주면 좋겠다. 컴퓨터에서 미리 꽃밭을 예쁘게 꾸며보는 거지! 반복되는 선이나 모양을 반복문 블록으로 그리면 꽃밭이나 커튼의 무늬 같은 것을 쉽고 재미있게 완성할 수 있어. 깜토야~ 스크래치가 프로그래밍으로 꽃밭을 만들어벌 수 있대. OK! 깜토 녀석. 일어나서 꽃밭 꾸미기 프로그램을 보면 아주 좋아하겠지?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2" height="20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_%EC%9B%B9%ED%88%B0.jpg" title="" width="849" />
</p>
<p>
	그런데 여전히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깜토. 스크래치가 찾아가보니 친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땀을 뻘뻘 흘리며 꽃밭을 꾸미고 있었네요. 실력보다 의욕이 앞서는 깜토를 위해 스크래치는 좀 더 쉽고 예쁘게 꽃밭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려 합니다. 시작해볼까요?
</p>
<p>
	 
</p>
<p>
	<strong>– 스크래치 스프라이트 삭제하고 새 스프라이트 그리기</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스크래치로 꽃밭을 만들기 위하여 스크래치 스프라이트를 지운 후 그림판에서 사각형을 그려 새로운 스프라이트로 추가한 화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3" height="5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 시간에도 직접 그린 사각형 스프라이트를 하나만 활용할 겁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사각형은 될 수 있는 대로 작게 그려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스프라이트가 어떤 규칙으로 움직이면서 꽃밭을 그리는지 확인할 수 있거든요. 스크래치 스프라이트를 지운 후 그림판에서 사각형을 그려 새로운 스프라이트로 추가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꽃의 크기'를 변수로 설정하고 '모든 스프라이트에 대해' 로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4" height="5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오늘은 ‘꽃의 크기’란 이름의 변수를 하나만 사용할게요. 이 변수 값으로 오늘 그리게 될 꽃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값이 크면 꽃이 커지고 값이 작아지면 꽃도 작아지는 식이죠. ‘모든 스프라이트에 대해’ 항목에도 표기해주세요.
</p>
<p>
	 
</p>
<p>
	<strong>– 삼각형 그릴 스크립트 만들기</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그리려고 하는 꽃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는 ‘삼각형’을 한 개를 그리는 스크립트부터 짜기위해 블록을 조립하는 화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5" height="2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오늘 그릴 꽃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는 ‘삼각형’입니다. 먼저 삼각형 한 개를 그리는 스크립트부터 짜보죠. 위 이미지와 같이 블록을 조립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내각이 60도 외각이 120도로 되어있는 삼각형 그림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6" height="3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초등학교 때 배웠던 ‘삼각형의 외각’, 기억 나세요? 외각을 이해하면 오늘 코딩의 원리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주황색 화살표로 표시한 각도, 즉 한 변의 연장선과 이웃한 변이 이루는 각을 도형의 외각이라고 하는데요. 스프라이트가 삼각형의 외각인 120도만큼 네 번 돌면 삼각형이 완성됩니다.
</p>
<p>
	그래서 ‘꽃의 크기만큼 움직이기’와 ‘120도 돌기’ 블록이 4회 반복적으로 실행되도록 코딩하는 거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꽃을 그리기 위한 코딩방법을 설명하는 그림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7" height="5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5.jpg" title="" width="849" />
</p>
<p>
	삼각형을 하나의 꽃잎이라고 가정하면 적어도 10개의 꽃잎이 있어야 풍성한 꽃의 모습이 표현되겠죠? 이제 스프라이트가 삼각형을 반복해서 그리도록 할 차례입니다. 이때 삼각형이 40도씩 방향을 바꿔가면서 원을 그리도록 ‘40도 돌기’ 블록을 조립해야 하는데요. 삼각형을 그릴 때 만든 반복 블록을 떼어내고, ‘40도 돌기’를 10회 반복하도록 새로운 반복문을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새로 만든 반복문 안에 삼각형을 그리는 블록을 다시 넣으면 됩니다. 위 이미지 속 3번처럼 말이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코딩을 통해 삼각형으로 화려한 꽃이 그려진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19" height="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GIF.gif" title="" width="849" />
</p>
<p>
	삼각형으로 그려진 꽃의 모습, 어떠세요? 간단한 코딩만으로 화려한 꽃을 그려낼 수 있단 점, 바로 프로그래밍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코딩에 따라 삼각형이 꽃이 되는 과정을 나눠서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8" height="2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6.jpg" title="" width="849" />
</p>
<p>
	너무 순식간에 그려지는 바람에 과정을 자세히 확인하지 못한 분을 위해 꽃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확인해볼까요? 반복 블록을 2회로 설정하니 삼각형이 두 개 겹쳐진 모습이 보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각형이 코딩에 따라 반복되면서 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4229" height="2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8A%A4%ED%81%AC%EB%9E%98%EC%B9%9810%ED%8E%B87.jpg" title="" width="849" />
</p>
<p>
	이렇게 40도씩 돌면서 삼각형 그리기를 열 번 반복한 결과, 꽃이 완성됐습니다. 반복문의 원리는 운동장 달리기와 그 원리가 같습니다. 시작 지점과 끝나는 지점이 있고, 한 바퀴를 돌고 나서 시작한 자리로 돌아온 후 더 달릴지 말지를 결정하는 식이니까요. 프로그램에서도 반복문의 스크립트를 끝까지 실행한 후 정해놓은 횟수만큼 반복하고 나서 다음 스크립트로 진행하게 됩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투모로우 기획 ‘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xXSUb" style="line-height: 1.6"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특별한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M75uH"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1_'스크래치'를 소개합니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zRZap"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2_깜토에게 춤을!</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S7nj3"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3_숲 속의 친구 찾기!</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3l0sM"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4_깜토에게 여행을!</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mr416"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5_깜토의 연극 감상!</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L1w6o"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6_스크래치네 찾아가기</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aRODJ"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7_장애물 넘어 길 찾기!</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EfOQH"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8_마법 모자를 잡아라!</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RDa3G" target="_blank">☞[스크래치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첫걸음] Chapter 9_깜토의 초대장</a>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⑭ “소프트웨어 배우며 삶에 대한 시선도 바뀌었죠”_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게릴라 미션’ 준비에 한창인 경기 고양 행신고 학생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e2%91%ad-%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b0%b0%ec%9a%b0%eb%a9%b0-%ec%82%b6%ec%97%90</link>
				<pubDate>Mon, 02 Nov 2015 10:00: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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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AM3YFf</guid>
									<description><![CDATA[나눔의 특징 중 하나는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단 점입니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나눔은 계속 퍼져나가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줍니다. 인간은 뭔가를 받을 때보다 갖고 있는 걸 나눌 때 더 큰 기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경기 고양 행신고등학교 학생 20명은 요즘 ‘나눔’의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만나고 난 후 다른 사람들을 돕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3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나눔의 특징 중 하나는 한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는단 점입니다.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나눔은 계속 퍼져나가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줍니다. 인간은 뭔가를 받을 때보다 갖고 있는 걸 나눌 때 더 큰 기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p>
<p>경기 고양 행신고등학교 학생 20명은 요즘 ‘나눔’의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를 만나고 난 후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이들은 매일 등하굣길을 오갈 때나 급식실에서 밥을 먹을 때 끊임없이 주변을 관찰합니다.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는 곳에 나눔의 실마리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특별한 나눔 활동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주소아 수업이 한창인 행신고를 찾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김주선 교사 “물고기 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 가르치죠”</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1.jpg"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대상 학교의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 김주선 선생님의 사진입니다. "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된 후 학부 시절 배운 프로그래밍 지식을 기억해내려 무던히 애썼다”는 김주선 교사. 그는 요즘도 1주일에 8시간 이상을 주소아 수업 준비에 쏟아붓습니다</span></p>
<p>김주선 행신고 교사는 “처음 주소아 대상 학교로 선정됐을 때 물론 기뻤지만 걱정도 많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인문계 고교생에게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이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해 주소아를 진행하기로 마음 먹었고 지금은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2.jpg" alt="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 김주선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행신고 주소아 수업은 주 1회 2시간가량 진행되고 있습니다. 1∙2학년 학생 20명 남짓이 그 대상이죠. 수업은 ‘아두이노’란 오픈소스 교육용 도구를 이용해 진행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3.jpg" alt="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주는 김주선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제자들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을 때 김주선 교사의 입에서 나온 첫 마디는 “착하다”였는데요. 그의 말처럼 행신고 학생들은 인터뷰 내내 순박한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span></p>
<p>소프트웨어를 향한 학생들의 열정은 김주선 교사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그는 “센서 작동에 필요한 명령어를 하나 알려주면 학생들 스스로 또 다른 명령어를 찾아 적용시킬 정도”라고 말했는데요. 지금은 “해답을 알려주기보단 학생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실마리를 던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공사장 근처 지나는 보행자 안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4.jpg" alt="아두이노 기판과 이것을 작동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그린 회로도 입니다." width="849" height="255" /><span style="font-size: 12px">▲아두이노 기판(왼쪽 사진)을 작동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그린 회로도</span></p>
<p>이날 행신고 주소아에선 게릴라 미션을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소프트웨어 실력을 토대로 ‘우리 학교와 동네 바꿀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고 있었는데요. 하나같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 완성품에 대한 기대를 갖게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5.jpg" alt="4명의 남학생들이 주먹을 모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홍민기·조민형·임언약·최지석(행신고 2)군. 네 학생은 이번 게릴라 미션에 출품하기 위해 ‘공사장 근처 보행자 안전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span></p>
<p>가장 먼저 눈에 띈 건 공사장 근처를 지나는 보행자용 안전장치였는데요. 센서로 낙하물 방지망의 기울기를 감지, 공사 장비 등이 떨어지면 경보를 울리는 방식입니다. 만약 근처를 지나던 보행자가 있다면 경보를 듣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6.jpg" alt="4명의 남학생들이 2명씩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신진수·전현승(행신고 1)군과 이찬우·임윤재(행신고 2, 왼쪽부터)군은 각자의 경험을 살려 자전거 거치대용 잠금 장치를 만들고 있습니다</span></p>
<p>자전거는 고교생이 등·하교 시에 자주 이용하는 교통 수단입니다. 그런 만큼 도난사고도 잦은 편인데요. 임윤재군이 생각한 건 자전거 거치대용 잠금 장치입니다. 이 장치에선 사용자가 직접 1회용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만약 실용화된다면 자전거 도난사고 발생률이 지금보다 훨씬 낮아질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7.jpg" alt="컴퓨터 앞에서 4명의 남학생들이 2명씩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왼쪽부터)곽재혁·이달호·박상원·박진우(행신고 2)군. 경사진 곳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경보를 울리는 휠체어를 만들고 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소프트웨어 배우는 것 반대하셨던 아버지, 이젠 제 든든한 조력자죠”</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9.jpg" alt="전자회로를 만드는 재료들과 설명서가 붙어있는 플라스틱 케이스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재명군은 “평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어 여러 번 독학을 시도했지만 내용이 어려워 포기했었다”며 “주소아 교재엔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습니다.</p>
<p>늘어난 건 소프트웨어 지식뿐만이 아닙니다. 재명군은 “남을 돕는 프로그램을 고민하는 동안 주변 사람들과 환경에 대한 관찰력도 늘었다”고 말합니다. ‘나눔’을 강조하는 주소아 교육 과정을 거치며 얻은 또 하나의 성과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8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8.jpg" alt="여학생 1명과 남학생 3명이 학생증을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김현진양과 이정철·문지현·이재명(행신고 1, 왼쪽부터)군은 급식용 학생증 리더기를 만들고 있습니다</span></p>
<p>재명군은 “주소아 덕분에 소프트웨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을 얻은 것도 기쁘다”고 말했는데요. 처음엔 소프트웨어 배우는 걸 반대하던 아버지도 지금은 재명군의 둘도 없는 조력자가 됐습니다.</p>
<p>재명군이 친구들과 함께 만들고 있는 건 급식용 학생증 리더기입니다. 주위 친구들에게서 “급식 때마다 진행되는 본인 확인 과정이 번거롭다”는 얘길 자주 들었기 때문입니다. 재명군과 친구들은 인식 센서를 활용, 현재 육안으로 진행되는 본인 확인 과정을 자동으로 바꿀 예정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소아에서 얻은 것, 보다 많은 이와 나누려 봉사 활동도 시작했어요”</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9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10.jpg" alt="두명의 남학생들이 부품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주소아를 접하고 난 후 학생들의 삶은 조금씩, 하지만 확실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최병연군은 “주소아를 만나고 시야가 넓어졌을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도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게임을 할 때도 캐릭터가 움직이는 방식 등 프로그래밍 원리에 대해 생각한다”고 하네요. 기계 만지는 걸 좋아했던 병연군은 최근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중 어떤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할지 고민하게 된 거죠. 두 분야를 모두 살릴 수 있는 로봇에도 관심이 많아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9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11.jpg" alt="3명의 남학생들이 자신들의 발명품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태양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회전하는 빨래 건조대를 제작 중인 장준호·김창효·최병연(행신고 2, 왼쪽부터)군</span></p>
<p>병연군은 “주소아를 통해 얻은 걸 나누고 싶어 봉사 활동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인근 아동센터와 도서관에서 초등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 중인데요. “보람도 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며 지금까지 배운 소프트웨어 지식을 자연스레 복습하는 효과도 있더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329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4%ED%8E%B812.jpg" alt="선생님과 학생들이 교실에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플랜카드를 들고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김주선 교사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도전하는 다른 교사들에게 건네는 조언을 잊지 않았는데요. “학생들은 교사가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하다”며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단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p>
<p>그는 “주소아를 진행하며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라고 말했는데요. 그 믿음에 보답하듯 최선을 다해 게릴라 미션을 수행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주소아를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해나갈 계획인데요. 주소아와 함께 행신고 학생들, 더 나아가 대한민국 모든 학생의 창의력이 더욱 꽃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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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관련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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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82CD"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헤어나기 힘든 ‘해피 바이러스’, 주소아의 진짜 경쟁력이죠”</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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