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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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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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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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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④ “AI와 글로벌 협력으로 여는 6G 시대” 삼성의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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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Oct 2025 08: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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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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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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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가올 6G 시대를 준비하며, 통신 산업은 다양한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는 이제 단순한 연결 인프라를 넘어, AI 기반 서비스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6G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마지막 편에서는 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정진국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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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가올 6G 시대를 준비하며, 통신 산업은 다양한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진화하고 있다. 네트워크는 이제 단순한 연결 인프라를 넘어, AI 기반 서비스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p>



<p>삼성전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6G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7183306/%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4%ED%8E%B8-%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C%97%B0%EA%B5%AC%EC%84%BC%ED%84%B0%EC%9E%A5-%EC%A0%95%EC%A7%84%EA%B5%AD-%EB%B6%80%EC%82%AC%EC%9E%A5-1-DL-1.jpg" alt="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정진국 부사장" class="wp-image-472553"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정진국 부사장</figcaption></figure>



<p>‘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마지막 편에서는 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 정진국 부사장을 만나, 통신과 AI의 융합 전략과 6G 기술 혁신 방향 그리고 삼성전자의 글로벌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본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네트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 통신-AI 융합 혁신</h2>



<p>6G 시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AI와 통신의 융합은 단순한 성능 향상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정진국 부사장은 “AI와 통신의 결합은 사용자 경험 혁신과 자동화를 통한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 극대화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삼성은 이를 위해 통신 네트워크 전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AI-Native(AI 내재화)’ 네트워크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그는 이어 “’AI-Native’란 AI를 특정 장비나 기능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의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내재화한다는 의미”라며, “예컨대 물리 계층(L1)에서는 AI가 전파 신호의 잡음을 줄이고, 데이터 링크 계층(L2)에서는 사용자별로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통신 성능은 높이고 전력 소모를 줄여 지속 가능한 통신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글로벌 파트너십으로 확장하는 통신 생태계</h2>



<p>삼성은 AI-Native 접근법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지능형 통신을 구현하고 있다. 정진국 부사장은 “AI가 가져올 사용자 경험 혁신과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을 실현하려면 글로벌 통신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삼성은 실제 망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그는 이어 “삼성은 이런 활동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전략 하에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다각화해 통신사와의 현장 검증, 학계와의 선행 연구, 글로벌 협의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7183334/%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4%ED%8E%B8-%ED%8C%8C%ED%8A%B8%EB%84%88%EC%8B%AD-%EC%A0%84%EB%9E%B5-DL-1.jpg" alt="통신-AI 융합 생태계를 위한 삼성의 파트너십 전략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다각화 추진
글로벌 통신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술 검증 강화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6G 선행 기술 개발
글로벌 협의체를 통해 생태계 조성과 표준화 협력에 기여" class="wp-image-472554"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통신-AI 융합 생태계를 위한 삼성의 파트너십 전략</figcaption></figure>



<p>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왔다. 일본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ntt-%EB%8F%84%EC%BD%94%EB%AA%A8-%EA%B8%B0%EC%88%A0-%ED%98%91%EB%A0%A5-%ED%86%B5%EC%8B%A0%EA%B3%BC-ai-%EA%B8%B0%EC%88%A0-%EC%9C%B5%ED%95%A9-%EC%97%B0"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ntt-%EB%8F%84%EC%BD%94%EB%AA%A8-%EA%B8%B0%EC%88%A0-%ED%98%91%EB%A0%A5-%ED%86%B5%EC%8B%A0%EA%B3%BC-ai-%EA%B8%B0%EC%88%A0-%EC%9C%B5%ED%95%A9-%EC%97%B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NTT도코모</a>와는 사용자 맞춤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을 공동 연구했고, KT와는 6G 후보 주파수 대역에서 커버리지와 전송 속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kddi-%EB%A6%AC%EC%84%9C%EC%B9%98%EC%99%8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A%B8%B0%EC%88%A0-%ED%98%91%EB%A0%A5%ED%86%B5%EC%8B%A0%C2%B7ai"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kddi-%EB%A6%AC%EC%84%9C%EC%B9%98%EC%99%8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A%B8%B0%EC%88%A0-%ED%98%91%EB%A0%A5%ED%86%B5%EC%8B%A0%C2%B7ai"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KDDI 리서치</a>와는 분산형 다중입출력(MIMO) 연구를 통해 사용자 체감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미국 버라이즌과는 ‘버라이즌 6G 혁신 포럼(Verizon 6G Innovation Forum)’을 통해 글로벌 논의를 확대하고 있다. 또,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ec%99%80-ai-ran-%eb%b6%84%ec%95%bc-%ed%98%91%eb%a0%a5%ec%9d%84-%ec%9c%84%ed%95%9c-%ec%97%b0%ea%b5%ac-%ed%98%91"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6%8c%ed%94%84%ed%8a%b8%eb%b1%85%ed%81%ac%ec%99%80-ai-ran-%eb%b6%84%ec%95%bc-%ed%98%91%eb%a0%a5%ec%9d%84-%ec%9c%84%ed%95%9c-%ec%97%b0%ea%b5%ac-%ed%98%91"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소프트뱅크</a>와도 AI 기반 네트워크 성능 개선 기술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는 등 국내외 통신사들과의 기술 협력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p>



<p>삼성은 통신사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AI 통신 생태계를 넓혀가고 있다. 미국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af%b8%ea%b5%ad-%ed%94%84%eb%a6%b0%ec%8a%a4%ed%84%b4%eb%8c%80%ec%99%80-6g-%ed%98%81%ec%8b%a0-%ec%84%a0%eb%8f%84"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b%af%b8%ea%b5%ad-%ed%94%84%eb%a6%b0%ec%8a%a4%ed%84%b4%eb%8c%80%ec%99%80-6g-%ed%98%81%ec%8b%a0-%ec%84%a0%eb%8f%8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프린스턴대</a>와는 ‘NextG 이니셔티브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6G 선행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퀄컴, 인텔, ARM, 엔비디아 등 글로벌 칩 벤더들과도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7183546/%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4%ED%8E%B8-%EA%B8%80%EB%A1%9C%EB%B2%8C-%ED%8C%8C%ED%8A%B8%EB%84%88%EC%8B%AD-%ED%98%84%ED%99%A9-DL-1.jpg" alt="6G 시대를 향한 삼성의 글로벌 파트너십 2024년 2월 프리스턴대 6G 선행연구 공동 추진
2024년 2월 AI-RAN 얼라이언스 협의체 설립 참여를 통한 AI-RAN 글로벌 생태계 확대
2024년 9월 NTT도코모 AI로 사용자 단위 네트워크 최적화
2024년 11월 SVFW 통신-AI 융합을 위한 글로벌 소통 강화
2025년 3월 KDDI AI 기반 분산형 다중안테나 기술로 안정적 품질 확보
2025년 3월 KT 7GHz 대역 X-MIMO 실증으로 속도, 커버리지 개선
2025년 9월 버라이즌 6G 혁신 포럼 통해 글로벌 생태계 논의 확대
2025년 10월 소프트뱅크 AI 기반 네트워크 성능 향상 기술 공동 연구" class="wp-image-472555"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AI와 통신 융합을 위한 삼성의 글로벌 파트너십 현황</figcaption></figure>



<p>정 부사장은 “주요 통신사와의 파트너십 확대는 올해 초 발표한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6g-%EB%B0%B1%EC%84%9C-%EA%B3%B5%EA%B0%9C-ai-%EB%82%B4%EC%9E%AC%ED%99%94%C2%B7%EC%A7%80%EC%86%8D%EA%B0%80%EB%8A%A5-%ED%86%B5%EC%8B%A0"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6g-%EB%B0%B1%EC%84%9C-%EA%B3%B5%EA%B0%9C-ai-%EB%82%B4%EC%9E%AC%ED%99%94%C2%B7%EC%A7%80%EC%86%8D%EA%B0%80%EB%8A%A5-%ED%86%B5%EC%8B%A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6G 백서</a>의 기술 방향성을 실제 연구 협약으로 구체화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RAN은 일반 시뮬레이션이나 실험용 연구실 환경을 넘어 실제 통신 네트워크 환경에서 검증이 가능해지면서 삼성은 글로벌 통신사들과 AI-RAN의 직접 효과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표준화 논의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글로벌 통신 생태계 속 돋보이는 삼성의 리더십</h2>



<p>삼성전자는 글로벌 협의체에서도 기술 논의를 주도하며 6G 시대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p>



<p>2024년 창립된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ai-%ea%b8%b0%eb%b0%98-6g-%ea%b8%b0%ec%88%a0-%ec%a3%bc%eb%8f%84-%ec%9c%84%ed%95%9c-ai-ran-%ec%96%bc%eb%9d%bc%ec%9d%b4%ec%96%b8%ec%8a%a4-%ec%b0%b8%ec%97%ac"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ai-%ea%b8%b0%eb%b0%98-6g-%ea%b8%b0%ec%88%a0-%ec%a3%bc%eb%8f%84-%ec%9c%84%ed%95%9c-ai-ran-%ec%96%bc%eb%9d%bc%ec%9d%b4%ec%96%b8%ec%8a%a4-%ec%b0%b8%ec%97%ac" title="새 창"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I-RAN 얼라이언스</a>에서는 이사회 부의장과 워킹그룹 의장을 맡아 AI와 무선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앞장서고 있으며, Next G 얼라이언스에서도 이사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북미 지역의 6G 연구·개발·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정진국 부사장은 “삼성은 업계 선두의 반도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의체 내 기술 논의와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삼성은 또한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기술을 공개하며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MWC와 같은 국제 전시회에서는 최신 AI-RAN 성과를 직접 시연해 큰 관심을 받았고, 자체 개최하는 <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B%A4%EB%A6%AC%EC%BD%98%EB%B0%B8%EB%A6%AC-%EB%AF%B8%EB%9E%98-%ED%86%B5%EC%8B%A0-%EC%84%9C%EB%B0%8B-%EA%B0%9C%EC%B5%9C" data-type="link" data-id="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B%A4%EB%A6%AC%EC%BD%98%EB%B0%B8%EB%A6%AC-%EB%AF%B8%EB%9E%98-%ED%86%B5%EC%8B%A0-%EC%84%9C%EB%B0%8B-%EA%B0%9C%EC%B5%9C" title="새 창"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Silicon Valley Future Wireless Summit)’</a>을 통해 각국 주요 통신사와 제조사, 정부 기관,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AI 기술을 적용한 통신 기술의 비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7184158/%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4%ED%8E%B8-2024-%EC%8B%A4%EB%A6%AC%EC%BD%98%EB%B0%B8%EB%A6%AC-%EB%AF%B8%EB%9E%98-%ED%86%B5%EC%8B%A0-%EC%84%9C%EB%B0%8B.jpg" alt="‘2024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행사장 전경" class="wp-image-472557" /><figcaption class="wp-element-caption">▲ ‘2024 실리콘밸리 미래 통신 서밋’ 행사장 전경</figcaption></figure>



<p>지난해 개최한 서밋에서는 ‘Future Wireless for the AI Era’를 주제로 AI 내재화와 지속가능성, 사용자 경험 혁신을 논의하고 AI-RAN 기술을 시연했다. 정 부사장은 “올해 11월 예정된 서밋은 ‘Unlocking New Possibilities with AI-Centric Network’를 주제로, 실제 통신망에서 검증된 AI-RAN 기술과 함께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p>



<h2 class="wp-block-heading">6G 시대, 새로운 서비스의 촉매제</h2>



<p>삼성전자가 글로벌 협의체나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기술을 논의하고 검증을 이어가는 이유는 결국 사용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함이다. 정진국 부사장은 “6G 시대가 오면 단순한 통신 성능의 향상을 넘어 AR/XR 등의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새로운 서비스들도 생겨날 것”이라며, “6G 혁신 포럼 등에서도 이러한 논의가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p>



<p>이동통신 기술은 약 10년의 주기로 성능 향상을 목표로 발전해 왔다. 6G 통신은 성능 발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과 일상생활에서 획기적인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성을 기반으로 통신 품질 차별화와 서비스 차별화가 기대된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10/2718422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4%ED%8E%B8-%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C%97%B0%EA%B5%AC%EC%84%BC%ED%84%B0%EC%9E%A5-%EC%A0%95%EC%A7%84%EA%B5%AD-%EB%B6%80%EC%82%AC%EC%9E%A5-2.jpg" alt="AI와 글로벌 협력으로 여는 6G 시대, 사용자 경험 혁신이 시작됩니다" class="wp-image-472558" /></figure>



<p>삼성전자는 통신과 AI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다. 통신사, 글로벌 협의체, 학계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속적인 기술 논의와 성과 공유로 차세대 통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p>



<p></p>



<p>이번 4편을 끝으로 <a href="https://news.samsung.com/kr/sp?kw=%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EC%9D%B8%ED%84%B0%EB%B7%B0&rd=0&st=all&ct=all&ca=all&so=latest_sort" title="새 창"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차세대 통신 리더십’ 시리즈</a>에서는 삼성전자의 6G 표준화 비전, 글로벌 리더십 활동, AI-RAN 연구 성과 그리고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까지 살펴봤다. 독보적인 리더십을 기반으로 6G 시대를 준비하는 삼성전자가 우리 일상에 어떤 가치 있는 변화를 불러올지 지켜보자.</p>



<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③ “AI와 통신의 만남, 6G의 가능성을 넓히다” 6G연구팀 찰리 장 상무</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ec%9d%b8%ed%84%b0%eb%b7%b0-%e2%91%a2-ai%ec%99%80-%ed%86%b5%ec%8b%a0%ec%9d%98-%eb%a7%8c%eb%82%a8-6g%ec%9d%98</link>
				<pubDate>Wed, 17 Sep 2025 08:00:0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9/AI-RAN_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6G]]></category>
		<category><![CDATA[AI-RAN]]></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8hdcKv</guid>
									<description><![CDATA[5G 망의 고도화와 6G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AI가 차세대 통신 기술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네트워크의 핵심 장비인 기지국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AI-RAN(AI-based Radio Access Network)’ 분야는 통신 인프라의 효율성과 지능화를 이끌어낼 핵심 축으로 주목받는다.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통신망 전반에 내재화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연구하며, AI-RAN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 개발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5G </span>망의 고도화와 <span>6G </span>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span>, AI</span>가 차세대 통신 기술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span>. </span>특히 네트워크의 핵심 장비인 기지국에<span> AI </span>기술을 접목하는 <span>‘AI-RAN(AI-based Radio Access Network)’ </span>분야는 통신 인프라의 효율성과 지능화를 이끌어낼 핵심 축으로 주목받는다<span>.</span></p>
<p>삼성전자는<span> AI </span>기술을 통신망 전반에 내재화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연구하며<span>, AI-RAN </span>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 개발과 표준화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7081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70817" class="size-full wp-image-4708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82%BC%EC%84%B1%EB%A6%AC%EC%84%9C%EC%B9%98-%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EC%B0%B0%EB%A6%AC%EC%9E%A5-%EC%83%81%EB%AC%B4-e1757991108618.jpg" alt="삼성전자 6G연구팀 찰리 장 상무"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70817"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6G연구팀 찰리 장 상무</p></div></p>
<p><span>‘</span>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span>’ </span>시리즈 <span>3</span>편에서는 삼성전자 <span>6G</span>연구팀의 찰리 장<span>(Charlie Zhang) </span>상무를 만나<span>, AI-RAN</span>의 진화와<span> 6G </span>시대를 준비하는 삼성의 기술 연구에 대해 자세히 들어본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변화하는 통신 환경과 삼성의 6G 비전</strong></span></p>
<p>오늘날 모바일 통신 환경에서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경험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span>.</span></p>
<p>찰리 장 상무는<span> “</span>과거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무선 접속 경험 자체가 특별한 경험으로 여겨졌지만<span>, </span>이제는 속도나 지연 시간과 같은 수치보다는 안정적인 연결과 긴 배터리 사용시간 등을 더 중시한다<span>”</span>며 <span>“</span>단순 기술 사양에서 실질적인 사용자 경험에 더 많은 관심을 두게 됐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삼성은 변화하는 통신 환경에 맞춰 <span>2020</span>년부터<span> 6G </span>연구를 이어왔으며<span>, 2025</span>년 <span> ‘<a href="https://research.samsung.com/next-generation-communications" target="_blank" rel="noopener">AI 내재화·지속가능한 통신 서비스(AI-Native & Sustainable Communication)</a>’ </span>백서를 통해 <span>6G </span>상용화의 핵심 과제와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span>. </span>주요 방향은 <span>▲AI </span>내재화 <span>▲</span>에너지 효율화 <span>▲</span>커버리지 확대 <span>▲</span>차세대 보안 등 네 가지다<span>. </span>이는 단순한 통신 성능 개선을 넘어 지속가능성과 미래지향성을 아우르는 네트워크 전략이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7081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70816" class="size-full wp-image-4708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82%BC%EC%84%B1%EB%A6%AC%EC%84%9C%EC%B9%98-%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1.jpg" alt="삼성이 그리는 6G 시대 AI 내재화&지속가능한 통신기술 AI 내재화 통신망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스스로 학습 최적화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 음영 지역과 경계 지역까지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하는 전 지구적 커버리지 에너지 효율 향상 PF 모뎀 등 주요 부품과 신호 처리를 최적화해 데이터 증가에도 전력 소모를 줄이는 친환경 네트워크 차세대 보안 차세대 암호화 기술과 AI 기반 방어로 구축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체계 미래 지향적&지속가능한 사용자 경험" width="1000" height="572" /><p id="caption-attachment-470816"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6G 백서’의 4대 핵심 기술 방향</p></div></p>
<p> </p>
<p>찰리 장 상무는<span> “AI</span>는<span> 6G </span>네트워크의 중심 기술로<span>, </span>전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해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span>”</span>며<span>, “</span>초기 설계 단계부터<span> AI</span>를 깊이 내재화해 자율적이고 지능적인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것이 바로 <span>‘AI Native(AI </span>내재화<span>)’</span>가 의미하는 바<span>”</span>라고 강조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차세대 네트워크의 핵심 축, AI-RAN</strong></span></p>
<p>차세대 네트워크로의 진화 및 <span>6G </span>비전을 실현화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아키텍처가 한 단계 더 진화해야 한다<span>. </span>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무선접속망<span>(RAN)</span>이 있다<span>.</span></p>
<p>기존 <span>RAN</span>은 전용 하드웨어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다<span>. </span>이 방식은 데이터 트래픽과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전송 용량<span>, </span>지연 시간<span>, </span>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냈고<span>, </span>리소스 관리에도 많은 인력이 필요했다<span>. </span>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span>vRAN(virtualized RAN)</span>이다<span>. </span></p>
<p><span>vRAN</span>은 네트워크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크게 높였다<span>. </span>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적용해 범용 서버 상에서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어 운영자는 비용을 절감하고<span>, </span>트래픽 변동에 따라 자원을 유연하게 할당할 수 있게 되었다<span>. vRAN</span>은 인프라 전체를 재구축하지 않고도 현대화와 효율성<span>, </span>새로운 기술까지 접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span>, </span>삼성전자는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span> vRAN</span>의 대규모 상용에 성공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7081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70813" class="size-full wp-image-4708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82%BC%EC%84%B1%EB%A6%AC%EC%84%9C%EC%B9%98-%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2.jpg" alt="무선접속망의 진화 RAN 무선접속망(RAN) 전용 하드웨어 vRAN 가상화 무선접속망(vRAN) 가상화 범용 프로세서(CPU) AI-RAN vRAN AI 가상화 다양한 프로세서 CPU/GPU/NPU 활용한 AI 연산 지원 AI 기반 네트워크 성능, 커버리지, 보안 강화 AI 최정화 네트워크 컴퓨팅 자원 공유를 통한 AI 서비스 지원 및 수익화" width="1000" height="460" /><p id="caption-attachment-470813" class="wp-caption-text">▲무선접속망(RAN) 진화 단계</p></div></p>
<p> </p>
<p>여기에 <span>AI </span>기술을 적용한 <span>AI-RAN</span>은 네트워크 진화의 새로운 장을 연다<span>. AI-RAN</span>은 스스로 학습<span>·</span>예측<span>·</span>최적화하는 지능형 <span>RAN</span>으로<span>, vRAN </span>기반<span> 4G </span>및<span> 5G </span>무선망의<span> AI </span>도입을 통한 고도화뿐 아니라 <span>6G </span>네트워크 구축의 핵심 축이자 원동력이다<span>. </span>실시간 최적화를 통해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사용을 줄여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까지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span>.</span></p>
<p><span>AI-RAN</span>은 네트워크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최적의 통신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span>. </span>찰리 장 상무는 <span>“</span>예를 들어<span>, </span>사용자의 이동 경로나 전파 환경을 미리 예측해 최적의 전송 방식을 선택하고<span>, </span>복잡한 신호 처리 과정은 <span>AI</span>가 대신해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다<span>”</span>고 설명하며<span>, “</span>가입자별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네트워크 자원을 배분하는 등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연구 성과로 입증된 AI-RAN 가능성</strong></span></p>
<p>삼성전자는<span> AI </span>기반 채널 추정<span>, </span>신호 처리<span>, </span>시스템 자동화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과 안정성을 끌어올리고 있다<span>. </span>삼성전자는 <span>PoC(Proof of Concept, </span>개념증명<span>)</span>를 통해 기술 실현 가능성을 검증했으며<span>, </span>지난<span> MWC 2025</span>에서 간섭이 심한 환경에서도 <span>AI-RAN</span>이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시연했다<span>.</span></p>
<p>찰리 장 상무는<span> “AI </span>기반 채널 추정은 잡음과 간섭이 많은 환경에서도 동적 특성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어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span>”</span>며<span>, “AI</span>가 신호 처리와 모뎀 기능을 향상시켜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에도 크게 기여한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또한<span>, RAN </span>최적화를 위한 시스템 자동화는 사용자별 통신 품질과 네트워크 환경 변화를 실시간 분석해 변조<span>·</span>코딩 방식과 리소스 할당을 유동적으로 조절한다<span>. </span>이에 따라 네트워크 장애를 사전에 예측<span>·</span>완화하고 운영 부담을 줄여 안정성과 효율성을 대폭 개선한다<span>.</span></p>
<p>찰리 장 상무는<span> “</span>이처럼<span> AI </span>기반 자율 최적화 기능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차세대 통신 시스템의 혁신과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span>”</span>고 강조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글로벌 협력으로 확장하는 AI-RAN 생태계</strong></span></p>
<p><span>AI-RAN </span>기술 발전과 생태계 확장에는 글로벌 연구 협력과 표준화가 핵심이다<span>.</span></p>
<p>찰리 장 상무는<span> “</span>글로벌 협력은 지식 공유와 공동 연구를 통해<span> AI-RAN </span>도입과 혁신을 앞당기는 원동력<span>”</span>이라며<span> “</span>삼성은<span> AI-RAN </span>얼라이언스 창립 멤버로서 이사회 부의장과 <span>‘AI-on-RAN’ </span>워킹그룹 의장을 맡아 국제<span> R&D </span>협력을 주도하고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7081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70814" class="size-full wp-image-4708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9/%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EC%82%BC%EC%84%B1%EB%A6%AC%EC%84%9C%EC%B9%98-%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3.jpg" alt="AI-RAN 얼라이언스 창립 멤버(2024년 2월 설립) 삼성, 엔비디아, 에릭슨,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소프트뱅크, 티모바일, 도쿄대학교, 딥시그, 암, 노스이스턴 대학교 작업 그룹(Working Group) AI-for-RAN AI를 통한 RAN 성능 향상 주파수 활용 효율성 개선 달성 운영 효율성 AI-and-RAN RAN과 AI 인프라 통합 운영 효율성 강화 방안 탐구 자산 활용 AI-on-RAN 분산형 AI 서비스 배포 새로운 서비스 창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width="1000" height="905" /><p id="caption-attachment-470814" class="wp-caption-text">▲AI-RAN 얼라이언스 조직 및 역할 소개</p></div></p>
<p>삼성전자는 통신과<span> AI </span>역량을 기반으로 엣지 컴퓨팅을 활용한 실시간 최적화와 동적 환경 적응력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span>.</span></p>
<p>찰리 장 상무는<span> “</span>삼성의 참여와 기술 리더십은<span> AI-RAN </span>도입과 혁신을 가속화하고 기술 격차를 해소하며 생태계 성숙도를 높인다<span>”</span>며<span>, “</span>이와 더불어 기술적으로 완성되고 상업적으로 실현 가능한 네트워크 혁신을 뒷받침함으로써 <span>AI-RAN </span>생태계의 성숙도와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span>”</span>이라고 설명했다<span>.</span></p>
<p>이러한 글로벌 협력과 투자를 통해<span> AI-RAN </span>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발전하며<span>, </span>차세대 통신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통신의 미래를 앞당기는 삼성의 기술 리더십</strong></span></p>
<p>삼성은 기술적 혁신<span>, </span>전략적 협업<span>, </span>엔드 투 엔드<span>(End to End) </span>통합 솔루션 개발을 병행하는 차별화된 접근법으로<span> AI-RAN </span>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span>. </span></p>
<p><span>RAN </span>하드웨어와<span> AI </span>기반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병행 개발하는 통합 설계를 통해 네트워크 전 계층에서 최적화를 구현한다<span>. </span>또한 통신 분야에서 축적한 심층적인 도메인 지식을 기반으로 성능을 한층 높였다<span>. </span>여기에 글로벌 통신사들은 물론<span>, </span>기술 표준 기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 성과가 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데 기여하고 있다<span>.</span></p>
<p>특히 RF·안테나<span>, </span>초대규모<span> MIMO(</span>다중입출력 전송<span>), </span>보안 등 핵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는<span> 6G</span>를 단순한 비전이 아닌<span>, </span>실제 시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전환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span>. </span>삼성은 AI-RAN 랩을 설립해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 속도를 높임으로써<span> R&D </span>주기를 단축하고<span>, </span>실제 상용화까지의 시간을 크게 앞당기고 있다<span>.</span></p>
<p>찰리 장 상무는 <span>“</span>삼성은 기술 개발을 넘어 표준화와 생태계 조성 전반에서 전방위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span>”</span>며 <span>“</span>통합 설계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span> AI-RAN </span>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span>”</span>이라고 말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708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9/0915_%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3%ED%8E%B8_%EA%B5%AD%EB%AC%B8_4.jpg" alt="AI-RAN 기술 혁신은 6G를 비전에서 현실로 앞당기는 힘이다" width="1000" height="502" /></p>
<p> </p>
<p>차세대 통신의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span> ‘AI-RAN’. </span>삼성전자는 <span>AI </span>기술을 통신망 전반에 내재화하며 <span>AI-RAN </span>분야의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span>.</span></p>
<p>이어지는 마지막 <span>4</span>편에서는 통신과<span> AI</span>가 융합하는 최신 기술 동향과 삼성전자가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펼치는 미래 네트워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② “6G 표준화는 합의의 기술” 3GPP RAN 의장 김윤선 마스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ec%9d%b8%ed%84%b0%eb%b7%b0-%e2%91%a1-6g-%ed%91%9c%ec%a4%80%ed%99%94%eb%8a%94-%ed%95%a9%ec%9d%98%ec%9d%98</link>
				<pubDate>Tue, 12 Aug 2025 08:00:4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3GPP]]></category>
		<category><![CDATA[6G]]></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lkyaeo</guid>
									<description><![CDATA[3GPP를 비롯한 주요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는 2030년경 상용화를 목표로 6G 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부터 6G 관련 기술 의제를 다루기 시작했으며, 본격적인 기술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3월, 삼성전자 김윤선 마스터가 3GPP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TSG RAN) 의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인 최초의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 의장 선출 사례로, 차세대 통신 기술 표준화 초기 단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3GPP를 비롯한 주요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는 2030</span>년경 상용화를 목표로<span> 6G </span>표준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span>. </span>올해부터<span> 6G </span>관련 기술 의제를 다루기 시작했으며<span>, </span>본격적인 기술 표준화 작업에 착수했다<span>.</span></p>
<p>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span>3</span>월<span>, </span>삼성전자 김윤선 마스터가 <a href="https://bit.ly/4iJ2Kxq" target="_blank" rel="noopener"><span>3GPP </span>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span>(TSG RAN) </span>의장</a>으로 선출됐다<span>. </span>한국인 최초의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 의장 선출 사례로<span>, </span>차세대 통신 기술 표준화 초기 단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962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9626" class="size-full wp-image-4696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6G-%EA%B8%B0%EC%88%A0%ED%91%9C%EC%A4%80%EC%97%B0%EA%B5%AC%ED%8C%80-%EA%B9%80%EC%9C%A4%EC%84%A0-%EB%A7%88%EC%8A%A4%ED%84%B0.jpg" alt="삼성전자 기술표준연구팀 김윤선 마스터"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69626"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기술표준연구팀 김윤선 마스터</p></div></p>
<p>뉴스룸은 삼성전자의 통신 분야 리더들을 만나<span>, </span>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현황과 글로벌 표준화 활동을 시리즈로 소개한다<span>. </span>이번 <span>2</span>편에서는 기술표준연구팀 김윤선 마스터를 만나<span> 6G </span>로드맵과 <span>3GPP </span>의장의 역할에 대해 들어본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올해 본격적인 6G 기술 표준화 작업 착수</strong></span></p>
<p><span>6G </span>시대를 향한 글로벌 표준화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span>. 2023</span>년<span> ITU-R</span>이 <span>‘6G </span>프레임워크<span>’</span>를 발표하며 미래 통신 기술의 큰 방향을 제시한 데 이어<span>, </span>오는<span> 2026</span>년까지 기술 요구사항과 후보기술 평가 방식을 확정할 계획이다<span>.</span></p>
<p>이에 발맞춰<span> 3GPP</span>는 올해<span> 3</span>월 한국에서<span> 6G </span>워크샵을 개최하며<span>, </span>본격적인 기술 표준화 착수를 공식화했다<span>. </span>특히 삼성전자가 의장직을 맡고 있는 무선접속망<span>(RAN) </span>분야는 전체 표준 특허의 큰 비중이 집중되는 핵심 회의체다<span>.</span></p>
<p>김윤선 마스터는 <span>“</span>의장으로 취임 후 처음 주재한 <span>6</span>월 회의에서 <span>6G </span>기술 연구의 출발점인 <span>‘6G </span>스터디 아이템<span>(Study Item)<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span>이 승인됐다<span>”</span>며<span>, “6G</span>의 핵심 후보 기술들이 실제로 얼마나 성능을 높일 수 있을지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섰고<span>, </span>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span> 6</span>월에는 규격화 일정과 방향이 결정될 예정<span>”</span>이라고 설명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962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9628" class="size-full wp-image-4696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6G-%ED%91%9C%EC%A4%80%ED%99%94-%EB%A1%9C%EB%93%9C%EB%A7%B5.jpg" alt="6G 표준화 로드맵" width="1000" height="550" /><p id="caption-attachment-469628" class="wp-caption-text">▲6G 표준화 로드맵</p></div></p>
<p>현재는 <span>6G</span>의 <span>Use Case</span>와 요구사항을 결정하고<span>, </span>이를 기반으로 후보 기술을 구체적으로 연구하는 단계로 돌입했다<span>. </span>이 연구는<span> 2027</span>년 중반까지 약<span> 2</span>년간 진행되며<span>, </span>이후에는 본격적인 표준 규격 개발 단계인<span> ‘</span>워크 아이템<span>(Work Item)<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span>으로 전환될 예정이다<span>. </span>최종적으로는<span> 2029</span>년 중반까지 <span>6G</span>의 첫 번째 표준 규격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span>.</span></p>
<p><strong> </strong></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표준화 리더십의 핵심은 ‘합의의 기술’</strong></span></p>
<p>이처럼 복잡하고 중요한<span> 6G </span>표준화 과정을 주도하게 된 김윤선 마스터는<span> 1999</span>년부터 이동통신 물리계층 표준화 업무를 시작한 베테랑이다<span>. 3G</span>부터<span> 6G</span>까지<span> 26</span>년간 표준화 활동에 참여해왔으며<span>, 2017</span>년부터는 무선접속망 기술분과 중 하나인<span> RAN1 </span>부의장<span>, 2021</span>년부터는<span> RAN1 </span>의장직을 맡아 <span>5G 1</span>차 표준 개발과 후속 <span>5G </span>표준 고도화 논의를 이끌어왔다<span>. </span>올해<span> 3</span>월에는 한국인 최초로<span> 3GPP </span>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span>(TSG RAN) </span>의장에 선출되며<span>, </span>전체 무선접속망 논의를 총괄하게 됐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962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9629" class="size-full wp-image-4696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3G-6G-%ED%91%9C%EC%A4%80%ED%99%94-%EC%97%AD%EC%82%AC.jpg" alt="3G~6G 표준화 역사" width="1000" height="362" /><p id="caption-attachment-469629" class="wp-caption-text">▲3G~6G 표준화 역사</p></div></p>
<p>김윤선 마스터는 <span>“RAN1 </span>의장이었을 때는 기술 개발 관점에서 고민하고<span>, </span>논의가 치열하더라도 기술적 논리나 증거로 의사결정이 가능했다<span>. </span>하지만 지금은 무선접속망 기술표준 전체를 바라보는 입장에서 단순히 기술적인 판단만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사안이 많아졌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span>3GPP</span>는<span> 43</span>개국에서<span> 800</span>여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협의체다<span>. </span>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이 각자의 요구사항과 전략<span>, </span>기술을 바탕으로 참여하기 때문에<span>, </span>의장은 기술 의제를 설계하고 충돌하는 입장을 조율하며 논의의 흐름을 정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963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9639" class="size-full wp-image-4696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6G-3GPP-%ED%9A%8C%EC%9D%98.jpg" alt="3GPP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TSG RAN)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윤선 마스터(좌)와 회의 진행 모습(우)" width="1000" height="400" /><p id="caption-attachment-469639" class="wp-caption-text">▲3GPP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TSG RAN)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김윤선 마스터(좌)와 회의 진행 모습(우)</p></div></p>
<p>김 마스터는 <span>“</span>기술분과에서 다룰 표준 개발 안건과 개발 일정 협의를 주도하는 동시에<span>, </span>기술 우선순위 정리나 논의 방향 설정까지 모두 의장의 핵심 역할이다<span>”</span>며<span>, </span>“다만 <span>3GPP</span>는 <span>‘</span>합의<span>(consensus)’ </span>기반의 구조이기 때문에<span>, </span>의사결정은 참여사 간 공감대가 형성될 때 이뤄진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업·국가 경계 넘어선 균형 감각 요구</strong></span></p>
<p>합의를 이끌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span>. </span>표준화 논의의 중심축이 되는 의장은 신뢰받는 설계자이자<span>, </span>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공정한 중재자의 역할도 수행해야 한다<span>. </span>따라서 삼성 소속 연구원이라 하더라도<span>, </span>의장 직을 수행할 때는 기업과 국가를 넘어선 글로벌 시각과 균형 감각이 요구된다<span>.</span></p>
<p>김 마스터는 <span>“3GPP </span>파트너들이 신뢰하고 따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의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span>”</span>이라며<span>, “</span>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역적<span>, </span>사업적 입장을 이해하고 절충안을 만드는 역량이 필요하다<span>. </span>앞으로<span> 4</span>년간 더 많은 회원사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이들의 관점을 이해하고자 노력할 것<span>”</span>이라고 말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696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8/%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88%A0-%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6G-%EA%B9%80%EC%9C%A4%EC%84%A0-%EB%A7%88%EC%8A%A4%ED%84%B0.jpg" alt="6G 표준화는 우리 모두를 위한 '협력'의 과정이자, 그 결과이다" width="1000" height="503" /></p>
<p> </p>
<p>한국인 최초로<span> 6G </span>표준화의 핵심 무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 김윤선 마스터<span>. </span>그리고 표준화 활동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삼성전자<span>. </span>이들의 기술력과 표준화 경험을 바탕으로<span>, 6G </span>표준화가 어떤 방향으로 구체화될지 주목된다<span>. </span></p>
<p>다음<span> 3</span>편에서는 차세대 통신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span>, ‘AI-RAN’</span>과 이를 글로벌 표준으로 구현하기 위한 연구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span>.</span></p>
<p>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6G에 도입될 수 있는 후보 기술들을 선별하고, 기술적 타당성과 성능 향상을 연구하는 사전 검토 단계</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스터디 아이템(Study Item)에서 도출된 기술들 중 일부를 실제 표준 규격으로 구체화하고 문서화하는 단계</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 ① “표준화가 통신의 미래를 만든다” 삼성의 6G 기술 리더십</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ec%8b%ad-%ec%9d%b8%ed%84%b0%eb%b7%b0-%e2%91%a0-%ed%91%9c%ec%a4%80%ed%99%94%ea%b0%80-%ed%86%b5%ec%8b%a0%ec%9d%98-%eb%af%b8</link>
				<pubDate>Tue, 15 Jul 2025 08:00:1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6g_1_thumb.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3GPP]]></category>
		<category><![CDATA[6G]]></category>
		<category><![CDATA[6G 표준화]]></category>
		<category><![CDATA[ITU]]></category>
		<category><![CDATA[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s://bit.ly/4eNHBRV</guid>
									<description><![CDATA[세계 이동통신 산업에서 ‘표준(Standard)’은 단순한 기술 사양을 넘어, 글로벌 시장의 흐름과 기술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5G 시대에 이어 6G를 향한 여정이 본격화되면서 세계는 다시 한번 표준화를 위한 기술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0년 이후, 6G 백서 발간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표준화 활동과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등 주요 기구에서의 의장단 진출을 통해 차세대 통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세계 이동통신 산업에서<span> ‘</span>표준<span>(Standard)’</span>은 단순한 기술 사양을 넘어<span>, </span>글로벌 시장의 흐름과 기술 주도권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span>. 5G </span>시대에 이어<span> 6G</span>를 향한 여정이 본격화되면서 세계는 다시 한번 표준화를 위한 기술 리더십에 주목하고 있다<span>.</span></p>
<p>삼성전자는<span> 2020</span>년 이후<span>, 6G </span>백서 발간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표준화 활동과<span>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span>등 주요 기구에서의 의장단 진출을 통해 차세대 통신 기술 논의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span>. </span>특히<span>, </span>지난<span> 5</span>월 진행된<span> 3GPP </span>의장단 선거에서는 주요 직책을 추가 확보하며 독보적인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869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692" class="size-full wp-image-4686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6G-%ED%91%9C%EC%A4%80%ED%99%94-%EA%B8%B0%EC%88%A0%ED%91%9C%EC%A4%80%EC%97%B0%EA%B5%AC%ED%8C%80-%ED%95%9C%EC%A7%84%EA%B7%9C-%EC%83%81%EB%AC%B4-1.jpg" alt="삼성전자 기술표준연구팀 한진규 상무"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68692"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기술표준연구팀 한진규 상무</p></div></p>
<p>뉴스룸은 삼성전자의 통신 분야 리더들을 만나<span>, </span>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 현황과 글로벌 표준화 활동을 시리즈로 소개한다<span>. ‘</span>차세대 통신 리더십 인터뷰<span>‘ 1</span>편에서는 기술표준연구팀 한진규 상무를 만나 <span>6G </span>표준화의 현황과 향후 전망 그리고 삼성전자의 전략과 비전을 들어본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국경 상관없이 통신의 자유 누릴 수 있는 이유, ‘국제 표준’</strong></span></p>
<p>해외여행 시 기기를 바꾸지 않아도<span>, </span>평소 쓰던 스마트폰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상이 됐다<span>. </span>하지만 이 당연함 뒤에는 수많은 기업과 전문가들이 만들어낸 <span>‘</span>국제 표준<span>’</span>이라는 보이지 않는 약속이 있다<span>.</span></p>
<p>한진규 상무는 <span>“</span>서로 다른 업체의 제품과 서비스가 연동되려면<span>, </span>공통된 규약이 필수<span>”</span>라며<span>, “</span>스마트폰 제조사<span>, </span>통신사<span>, </span>반도체 회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이동통신 산업에서 <span>‘</span>표준화<span>’</span>는 빠질 수 없는 핵심 요소이며<span>, </span>이것이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는 역할을 한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span>‘</span>표준화’는 전 세계 통신 산업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만드는 핵심 축이다<span>. </span>한 상무는 <span>“</span>특히<span> 6G</span>처럼 기술 변화의 전환점에서는<span>, </span>업계 전반이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는 표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span>”</span>고 강조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글로벌 협력이 만드는 ‘6G 표준화’</strong></span></p>
<p>그렇다면 글로벌 표준화는 어떻게 이뤄질까<span>? </span>글로벌 통신 표준화는 단일 기관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span>, </span>단계별로 협력 구조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다<span>. </span>이 중 <span>ITU</span><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와<span> 3GPP</span><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는 이동통신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구다<span>. </span></p>
<p>한진규 상무는 <span>“ITU</span>는 새로운 세대의 통신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정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span>, 3GPP</span>는 <span>ITU</span>가 제시한 <span>‘</span>청사진<span>’</span>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어떤 기술을 실제로 어떻게 구현할지 세부 논의하고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872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725" class="wp-image-46872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88%A0-6G-%ED%91%9C%EC%A4%80%ED%99%94-%EB%A6%AC%EB%8D%94%EC%8B%AD.jpg" alt="ITU​전 세계 통신 규칙을 만드는 유엔 기구​ 전파·인터넷·통신 개발 등 3개 부문으로 구성,​  그중 ITU-R은 6G 요구사항을 수립하는 핵심 역할 담당 ITU-R​ (전파통신 부문)​ ​무선 기술의 글로벌 방향 설정 ITU-T​ (전기통신 표준 부문) 유선·인터넷 통신 표준 정립 ITU-D​ (개발도상국 지원 부문) ICT 개발​ 협력과 지원 3GPP 통신 기술을 논의하는 국제 표준화 협의체​ 세 개의 기술 그룹(TSG)과 실무 작업반(WG)으로 구성.​ TSG는 표준화의 큰 방향을 정하고, WG는 세부 기술을 논의 기술총회(TSG) RAN​ 무선접속망 SA​ 서비스 및 시스템 구조 CT​ 핵심망 및 단말 RAN WG (5개)SA WG​(6개)CT WG​(4개)" width="1000" height="400" /><p id="caption-attachment-468725" class="wp-caption-text">▲ITU, 3GPP 조직 및 역할 소개</p></div></p>
<div class="mceTemp"></div>
<p>현재 글로벌<span> 6G </span>표준화는 본격적인 시작 단계에 접어들었다<span>. ITU-R</span>은<span> 2021</span>년부터 <span>6G </span>기술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span>, 2023</span>년 <span>11</span>월에 <span>‘6G </span>프레임워크<span>(Framework) </span>표준안<span>’</span>을 공식 발표했다<span>. </span>오는 <span>2030</span>년<span> 6G </span>기술 규격을 확정하는 것을 목표로<span>, 3GPP</span>는 다양한 후보 기술을 개발하고 제안할 예정이다<span>.</span></p>
<p>한 상무는 <span>“3GPP</span>는 올 <span>3</span>월 한국에서 <span>6G </span>워크숍을 개최하며 표준화 작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span>”</span>며<span>, “</span>지난 <span>6</span>월에는 <span>3GPP </span>총회에서 <span>6G </span>연구 계획을 승인했고<span>, </span>올 하반기부터는 <span>3GPP</span>의 산하 기술분과<span>(WG, Working Group)</span>에서 본격적인 기술 개발 논의가 시작될 것<span>”</span>이라고 말했다<span>.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8695" style="width: 15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695" class="size-full wp-image-4686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6G-%ED%91%9C%EC%A4%80%ED%99%94-3GPP-ITU-%ED%99%9C%EB%8F%99-%EB%AA%A9%ED%91%9C.jpg" alt="6G 표준화는 이렇게 움직인다!​ ITU 2023년 6G 프레임워크(6G 비전) 2026년​​​​​​​​​​​ 6G 기술 요구사항, 후보기술 평가방법 2029년 6G 후보기술 평가, 선정 2030년 6G 표준 승인 3GPP 2026~2029년 6G 후보기술 개발, 제안" width="1500" height="600" /><p id="caption-attachment-468695" class="wp-caption-text">▲ITU와 3GPP의 주요 연도별 활동/목표</p></div></p>
<p><span>6G </span>표준화는 일부 기업 간의 경쟁이 아닌<span>, </span>전 세계가 하나의 방향 아래 협력하는<span> ‘</span>공동의 여정<span>‘</span>이다<span>. 6G </span>표준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span>, </span>글로벌 기업들도 시장 요구를 만족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이 흐름 속에서 자사 기술을 정립하고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치열한 경쟁 속 해답 이끌어내는 삼성의 6G 리더십</strong></span></p>
<p>차세대 통신 표준화를 위해 여러 국가와 기업들이 역할을 분담하며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span>. </span>이 과정에서 기술의 방향을 설계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리더십이 필수적인데<span>, </span>바로 그 중심에 삼성전자가 <span>‘</span>기술과 합의<span>’</span>를 이끄는 리더로서 자리하고 있다<span>. </span></p>
<p>표준화 작업은 전 세계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자사 기술을 반영해 표준 선점을 하기 위한 경쟁과 서로의 이해가 엇갈리는 상황의 연속이다<span>. </span>삼성은 여러 차례 의장단을 배출하며 중립성과 신뢰<span>, </span>조율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span>, </span>이는 국제 표준화 현장에서 글로벌 리더로 부각되는 배경이 됐다<span>. </span></p>
<p>한 상무는 <span>“</span>삼성은 <span>ITU-R</span>의<span> 6G </span>비전 그룹 의장을 맡아 글로벌<span> 6G </span>초기 비전을 정립하고<span>, </span>초기 로드맵 설계에 기여했다<span>”</span>면서 <span>“</span>현재<span> 3GPP </span>내에서도 다양한 기술 그룹의 의장단으로 활동하며 표준화 논의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p>
<p>현재 삼성전자는<span> 3GPP </span>내 주요 기술표준 그룹에서 총<span> 8</span>석의 의장단을 보유중이다<span>. </span>그는 이어 <span>“</span>특히<span>, </span>삼성이 의장을 맡고 있는<span> RAN(</span>무선접속망<span>)</span>과<span> SA WG2(</span>시스템 아키텍처<span>)</span>는<span> 6G </span>기술의 구조와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조직으로<span>, </span>업계 전반의 기술 논의가 집중되는 중심에 있다<span>”</span>며<span>, “</span>삼성이 해당 그룹의 의장단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을 것<span>”</span>이라고 덧붙였다<span>.</span></p>
<p><div id="attachment_468693" style="width: 15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68693" class="size-full wp-image-4686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EC%82%BC%EC%84%B1%EC%A0%84%EC%9E%90-%EA%B8%B0%EC%97%85%EB%89%B4%EC%8A%A4-%EA%B8%B0%EC%88%A0-6G-%ED%91%9C%EC%A4%80-%ED%98%84%ED%99%A9.jpg" alt="​​​​​​​​​삼성전자 6G 표준 현황 2020년 6월 6G 백서 공개 2022년 5월 6G 주파수 백서 공개, 6G 포럼 개최​ 2023년 11월 UN 산하 ITU-R ‘6G 프레임워크 표준안’ 완성 2025년 2월 6G 2차 백서 공개 (AI 내재화·지속가능한 통신 서비스) 2025년 3월 5GPP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 의장 배출" width="1500" height="690" /><p id="caption-attachment-468693" class="wp-caption-text">▲삼성전자 6G 개발 현황</p></div></p>
<p>또한 삼성은 다양한<span> 6G </span>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특허 출원과 선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span>, </span>표준화 논의에 실질적인 <span>‘</span>기술 기반<span>’</span>을 제공하고 있다<span>. </span>표준화는 구체적인 기술과 실현 가능성이 뒷받침되어야만 의미가 있기에<span>, </span>삼성의 기술 경쟁력은 논의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span>.</span></p>
<p>한진규 상무는 <span>“3GPP</span>의 의장단은 표준화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조율해 합의를 이끌어 내고<span>, </span>주어진 일정에 맞춰 논의를 이끌 책임을 지닌다<span>”</span>며<span>, “</span>삼성전자가 이렇게 많은 의장단을 보유하고 있다는 건<span>, </span>이동통신 업계가 삼성의 기술력과 리더십을 인정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6G 차세대 통신 기술 연구의 핵심 키워드는?</strong></span></p>
<p>올해부터<span> 3GPP</span>에서의 기술 논의가 본격화되면서<span>, </span>삼성전자의 연구 방향도<span> 6G </span>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span>. </span>이 논의의 중심에는 <span>‘AI </span>내재화<span>’, ‘</span>에너지 효율성 개선<span>’, ‘</span>보안 강화<span>’</span>라는 세 가지 키워드가 자리하고 있다<span>.</span></p>
<p>한 상무는 <span>“6G</span>는 단순한 통신 속도나 품질 향상이 아니라<span>, </span>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제공해야 한다<span>”</span>며<span>, “AI </span>기술을 망 운용에 적용하면 복잡한 절차를 자동화하고<span>, </span>운영 비용 절감과 서비스 품질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또한 <span>“</span>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점에서 보다 안전한 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span>, </span>새로운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접목할 수 있는 유연한 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삼성전자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span>”</span>라고 덧붙였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687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5/07/0714_%EC%B0%A8%EC%84%B8%EB%8C%80%ED%86%B5%EC%8B%A0%EB%A6%AC%EB%8D%94_4.jpg" alt="‘표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 기술의 파편화를 막고, ​ 모두가 연결된 하나의 시장을 ​ 만드는 데 있다" width="1500" height="755" /></p>
<p> </p>
<p>기술과 서비스가 국경 없이 연결되는<span> 6G </span>시대를 앞두고<span>, </span>글로벌 차원의 협력과 조율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span>. </span>이 흐름 속에서 삼성전자는 주요 표준화 기구에서 다수의 의장단을 맡으며 국제 논의의 중심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span>.</span></p>
<p>다음 <span>2</span>편에서는<span> 6G </span>표준화 로드맵과 중점 기술<span>, </span>삼성전자가 맡고 있는 <span>‘3GPP RAN </span>의장<span>’</span>의 역할을 중심으로<span>, </span>차세대 통신 논의의 최전선을 들여다본다<span>.</span></p>
<p>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의 약자로, 정보통신 기술과 네트워크 발전을 위한 유엔 산하 국제 기구. 무선 주파수 할당, 기술 표준 제정, 개발도상국 지원 등이 있으며, 특히 전 세계 ICT 분야의 국제 협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p>
</div>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의 약자로, 3세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협력 기구. 주로 이동통신 시스템, 특히 무선 접속 네트워크, 서비스 및 시스템, 코어 네트워크, 단말기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표준 규격을 개발한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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