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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게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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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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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공유하는 즐거움에 ‘흠뻑’… 은하영웅전설∙워크래프트로 다시 만나요!</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341035-2</link>
				<pubDate>Mon, 05 Jun 2017 10:00: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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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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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대항해 시대]]></category>
		<category><![CDATA[추억의 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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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트로 게임기와 추억의 게임을 주제로 1년간 연재했던 제 칼럼도 어느덧 마지막 회차입니다. 오늘은 대미를 장식하는 글인 만큼 이제까지의 칼럼 관련 에피소드와 취재 후기를 되짚어볼까 합니다.   ‘헬로 매직’에 향수 돋고 ‘한메타자’에 열광하고 제 칼럼 소재 중 가장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건 ‘레트로 PC’였습니다. ‘매직스테이션3와 알라딘486, 그리고 추억의 유틸리티들’이란 제목으로 여러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0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3.jpg" alt="뉴스룸 배너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wp-image-3410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_%EB%8F%84%EB%B9%84%EB%9D%BC.jpg" alt="추억 공유하는 즐거움에 ‘흠뻑’… 은하영웅전설∙워크래프트로 다시 만나요! 임직원 칼럼_추억의 게임 여행 가이드6.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트로 게임기와 추억의 게임을 주제로 1년간 연재했던 제 칼럼도 어느덧 마지막 회차입니다. 오늘은 대미를 장식하는 글인 만큼 이제까지의 칼럼 관련 에피소드와 취재 후기를 되짚어볼까 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헬로 매직’에 향수 돋고 ‘한메타자’에 열광하고</span></span></strong></p>
<p>제 칼럼 소재 중 가장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건 ‘레트로 PC’였습니다.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86369" target="_blank" rel="noopener">‘매직스테이션3와 알라딘486, 그리고 추억의 유틸리티들’</a>이란 제목으로 여러분을 찾아갔던 이 글은 ‘역대급 댓글’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아무래도 PC란 기기 자체가 유년기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 매개체이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0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1-1.jpg" alt="알라딘486(모델명 ‘SPC7500P’, 사진 위)과 매직스테이션3(모델명 ‘SPC8260P’)" width="2429" height="893" /><span style="font-size: 12px">▲알라딘486(모델명 ‘SPC7500P’, 사진 위)과 매직스테이션3(모델명 ‘SPC8260P’). ‘헬로 매직’ 문구가 떠오를 때 가슴 두근거렸던 분 많으시죠?</span></p>
<p>
 위 사진 속 ‘헬로 매직(HELLO MAGIC)’ 문구, 보이시나요? 모르긴 해도 지금은 각계에서 중책을 맡고 계실 중년 여러분 중 대다수가 이 글씨를 보자마자 추억에 잠기시지 않을까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0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2-1.jpg" alt="한메타자교사(왼쪽 사진)는 타이핑과 게임을 접목, (오른쪽) 국산 파일 관리 프로그램 Mdir " width="1856" height="693" /><span style="font-size: 12px">▲한메타자교사(왼쪽 사진)는 타이핑과 게임을 접목, 초보 PC 사용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국산 파일 관리 프로그램 Mdir 역시 높은 완성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요</span></p>
<p>
 ‘한메타자교사’와 Mdir 관련 내용도 꽤 반향이 컸습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기였기 때문에 컴퓨터 다루는 실력을 보여주기엔 한메타자교사만 한 게 없었습니다. 실제로 그 시절 친구들은 “당구 몇이나 치느냐”고 묻듯 “한메타자교사 몇 타나 치느냐”고 물으며 실력을 견주곤 했죠.</p>
<p>추억의 게임 중에선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의 인기가 상당했습니다. ‘세계지도가 절로 외워지는 게임’으로 통했던 이 게임, 한두 번 안 해보신 분 없을 텐데요. 사실 대항해시대와 비슷한 부류이지만 당시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게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삼국지’ 시리즈입니다.<br />
  <br />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D%B4%EB%AF%B8%EC%A7%801-1105x413.jpg" alt="삼국지 게임 시리즈" width="1105" height="413" /></p>
<p>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삼국지 시리즈는 일본 게임 업체 코에이(KOEI)사가 출시한 ‘공전의 히트작’입니다. 지난 1985년 등장한 이래 13편까지 선보이며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스테디셀러죠. 아래 사진은 그중에서도 3∙4편의 게임 장면 중 일부인데요. 저 역시 당시 장수들의 ‘능력치’를 줄줄 외우고 다닌 건 물론, 영토 넓혀가는 재미에 밤잠 못 이룬 적이 많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D%B4%EB%AF%B8%EC%A7%802-1105x413.jpg" alt="삼국지 게임 시리즈" width="1105" height="413" /><span style="font-size: 12px">▲삼국지 3편(왼쪽 사진)과 4편 게임 장면 중 일부. 삼국지는 30여 년간 끊임없이 새로운 시리즈를 내놓으며 장수해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대표작입니다</span></p>
<p>
 코에이는 이 밖에도 ‘삼국지 공명전’ ‘삼국지 영걸전’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게임 마니아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고전 PC 게임 중 이 공간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것들도 꽤 있는데요. 특히 ‘은하영웅전설’ 시리즈나 ‘워크래프트’, ‘원숭이섬의 비밀’ 등을 추후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어때요, 게임명만 들어도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C%9D%B4%EB%AF%B8%EC%A7%803-1105x413.jpg" alt="삼국지 게임 시리즈" width="1105" height="413" /><span style="font-size: 12px">▲‘삼국지 공명전’ 게임 화면(왼쪽 사진). 윈도우 95 출시 이후 윈도우 버전으로 선보이며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높은 해상도로 깔끔한 화면을 구현, 게임 팬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죠. 삼국지 시리즈를 개발한 코에이사 로고가 화면 정중앙에 떠오르면 이유 없이 설레셨다고요? 그렇다면 ‘추억의 게임 여행’에 동반할 자격, 충분히 갖추셨습니다!</span></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놀라웠던 댓글 “펌프 개발진, 삼성전자 임직원”</span></span></strong></p>
<p>제 칼럼을 좋아해주셨던 분 중 상당수는 레트로 게임기가 등장했을 때에도 크게 호응해주셨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09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3-1105x347.jpg" alt="겜보이와 컴보이" width="1105" height="347" /></p>
<p>위 왼쪽 사진은 ‘마스터 시스템’(국내 출시 명칭 ‘겜보이’)과 ‘NES’(국내 출시 명칭 ‘컴보이’)입니다. 레트로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둘 중 하나로 가정용 게임기 세계에 입문하셨을 거예요. 한편, 레트로 게임기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위 오른쪽 사진 속 기기처럼 정식으로 발매된 주변 기기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추억을 소장하고 싶은 사용자가 늘고 있단 얘기겠죠?</p>
<p>이제 와 생각해보면 칼럼을 계기로 많은 분과 소통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리듬 액션 게임을 소개했던 칼럼(<a href="https://news.samsung.com/kr/?p=292558" target="_blank" rel="noopener">집에서 발판 깔고 즐기던 ‘펌프’, 기억 나세요?</a>)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놀라운 댓글을 확인했거든요. “펌프 개발자가 지금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단 사실 아시나요?” 이 자리를 빌어 멋진 게임을 개발해주신(그리고 지금은 저와 같은 회사에 다니고 계실!)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p>
<p>사실 이 칼럼을 쓸 땐 유독 힘들었습니다. 글에 삽입할 만한 이미지 수급이 쉽지 않았거든요. 게임 장면 등을 캡처하지 못해 손수 촬영에 나설 때가 잦았는데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그 작업도 만만찮더라고요. 특히 펌프 같은 리듬 액션 게임은 실제 기기를 갖춘 게임장을 찾기가 어려워 부득이하게 휴대용 게임기 ‘PSP(PlayStation Portable)’로 촬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그렇게 확보한 이미지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1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4-1105x388.jpg" alt="휴대용 게임기 PSP" width="1105" height="388" /></p>
<p>지난 1년간 칼럼에 좀 더 많은 얘깃거릴 녹여내기 위해 꽤 많은 기기를 사용했습니다. “기사 쓴다”는 핑계(?)로 이전보다 훨씬 많은 게임기를 모았고 그 덕에 취미 생활도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large wp-image-3411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5_%EA%B2%8C%EC%9E%84%EA%B8%B0-828x550.jpg" alt="다양한 종류의 옛날 게임기들" width="828"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2px">▲워낙 옛날 게임기 모으는 걸 좋아했지만 칼럼 연재를 준비하며 이렇게 풍부한 ‘컬렉션’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span></p>
<p>아, 참! 아케이드 게임을 소재로 한 칼럼(<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2485" target="_blank" rel="noopener">‘모바일 게임 세대’는 모를 걸, 오락실 나들이의 추억</a>)에 등장했던 ‘미니 뷰릭스’ 게임기, 기억 나세요? 그 기기는 칼럼 작성 후 새 주인을 찾아갔답니다. 그 사이, 전 새로운 식구를 맞았고요. 이처럼 제 게임 환경은 지금 이 시각에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ED%95%A9%EC%B9%98%EA%B8%B05.jpg" alt="미니 뷰릭스 게임기(왼쪽)과 새로운 게임기(오른쪽)" width="1225" height="921" /><span style="font-size: 12px">▲‘쭈그리고 앉아 하는’ 묘미가 일품인 미니 뷰릭스 게임기(왼쪽 사진)는 새로운 주인을 찾아갔습니다. 오른쪽은 그 자리를 대신한 제 ‘새 식구’예요</span></p>
<p>
 <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레고∙드래곤볼∙기업왕게임… “향수에 빠져보세요”</span></span></strong></p>
<p>지난 1년, 그저 제 취미를 공유했을 뿐인데 뜻밖에 많은 분의 공감을 얻어 얼떨떨하기도 했고 즐겁기도 했습니다. 이제 와 드리는 말씀이지만 사실 제 수집 대상에 게임기만 있는 건 아닙니다.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면 뭐든 (물론 여유가 되는 선에서) 모으는 편이죠. 옛날 물건 수집에 왜 그리 공을 들이느냐고요? 제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건 기본이고, 그걸 다른 사람들과 공유했을 때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너무 좋으니까요.</p>
<p>열두 편의 제 칼럼을 읽으시며 좀 더 많은 분이 잠시나마 향수에 잠기며 즐거우셨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제 글을 관심 갖고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기는 아니지만 제가 소장 중인 물건들 사진을 ‘부록’으로 소개할까 합니다. 모쪼록 이 사진들이 여러분의 유년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그럼 전 여기서 이만 물러갈게요. 다시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p>
<div class="singl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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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8_%EB%A0%88%EA%B3%A0.jpe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19_%EA%B2%8C%EC%9E%84%ED%8C%A9.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0_%EB%93%9C%EB%9E%98%EA%B3%A4%EB%B3%BC-%EC%88%98%EC%A0%95.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1_%EC%9A%B0%EB%A2%B0%EB%A7%A4-%EC%88%98%EC%A0%95.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2_%EB%B3%B4%EB%93%9C%EA%B2%8C%EC%9E%84.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3_%EC%8A%AC%EB%9E%A8%EB%8D%A9%ED%81%AC.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24_%EB%93%9C%EB%9E%98%EA%B3%A4%EB%B3%BC.jpg" alt="" /></li>
</ul></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prev</button><span class="btn_page"></spa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next</button></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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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원 동전 먹는 하마’였던 이 게임들, 기억 나세요? </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00%ec%9b%90-%eb%8f%99%ec%a0%84-%eb%a8%b9%eb%8a%94-%ed%95%98%eb%a7%88%ec%98%80%eb%8d%98-%ec%9d%b4-%ea%b2%8c%ec%9e%84%eb%93%a4-%ea%b8%b0%ec%96%b5-%eb%82%98%ec%84%b8%ec%9a%94-2</link>
				<pubDate>Mon, 20 Feb 2017 11:3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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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추억의 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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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소개했던 지난 번 칼럼에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퀴즈는 너무 쉬웠죠? 정답은 ‘카발’과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지면에 다 싣지 못하고 퀴즈로 간략히 소개해드렸습니다.   스타디움 히어로_‘원코인으로 9회말까지’ 가능할까?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오락실 게임, 그중에서도 ‘스포츠’를 주제로 한 게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스포츠 하면 야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야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43"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D%95%84%EC%88%98-2.jp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100원 동전 먹는 하마였던 이 게임들, 기억나세요? <下>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소개했던 지난 번 칼럼에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퀴즈는 너무 쉬웠죠? 정답은 ‘카발’과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 지면에 다 싣지 못하고 퀴즈로 간략히 소개해드렸습니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스타디움 히어로_‘원코인으로 9회말까지’ 가능할까?</strong></span></span>
</p>
<p align="left">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오락실 게임, 그중에서도 ‘스포츠’를 주제로 한 게임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스포츠 하면 야구를 빼놓을 수 없겠죠. 야구 게임 중 추천해드릴 만한 걸론 ‘스타디움 히어로(Stadium Hero)’가 떠오르네요. 1988년 당시 일본 게임 회사 데이터이스트가 출시했던 이 게임을 저희 동네에선 ‘신야구’로 부르곤 했습니다.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tadium Hero 1988년도 비디오 게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2" height="3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게임을 시작하면 팀 선택 화면이 나옵니다. 일본에서 제작된 게임답게 일본 프로야구팀을 모티브로 제작됐는데요. 다만 라이선스 문제였는지 팀명은 약자로 표시됐습니다.
</p>
<p align="left">
	게임 밸런스는 별로 고르지 못했는데요. ‘한신 타이거즈’로 추정되는 T 팀의 경우, 선수 교체로 1번 타자에서부터 9번 타자에 이르기까지 전부 출루가 가능할 정도로 ‘무적 강팀’이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팀 선택 화면 야구장 돔구장 선택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3"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팀 선택 화면(왼쪽 사진). 막강 전력을 보유한 ‘T’ 팀을 주저 없이 고르지만 친구들의 비난은 감수해야 합니다. 팀 선택이 완료되면 구장 선택 화면이 떠오르죠. 당시만 해도 돔(dome) 구장은 ‘꿈의 구장’이었는데 어느덧 우리나라에도 생겼네요</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tadium Hero 1988년도 비디오 게임 플레이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4"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3.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위 사진이 본 게임 화면입니다. T 팀을 선택하면 선수 교체를 거쳐 엄청난 전력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타율이 무려 4할5푼(.450)인 타자도 있네요. 이 타자로 교체하면 홈런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공을 툭 건드리기만 해도 공이 빛의 속도로 날아가 담장을 넘겨버리거든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tadium Hero 1988년도 비디오 게임 플레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5"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4.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타격할 때의 느낌은 안 해보신 분이라면 모를 겁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만점이죠.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6"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5.jpg" title="Stadium Hero 1988년도 비디오 게임 플레이 사진" width="849" />
</p>
<p align="left">
	키 작은 타자는 대부분 발이 빠릅니다. 번트를 대면 이미 1루 근처에 도달할 정도죠. 스타디움 히어로는 3회가 지나거나 시간(화면 왼쪽 윗부분에 표기)이 다 되면 끝나버립니다. 9회까지 ‘원코인(one coin)’으로 절대 즐길 수 없는 구조예요. 그래서 제작사는 게임을 이어 즐기는 사람들에게 ‘스페셜 선수’를 한 명씩 줬습니다. 9회 말까지 가려면 100원짜리 동전을 평균 서너 번은 더 넣어야 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실제 게임 플레이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7"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스페셜 선수’엔 △공을 마구 던지는 투수 △키는 작아도 홈런 잘 치고 발이 빠른 만능 타자 등이 있었습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스트리트 후프_길거리 농구 인기, 게임기 속으로</strong></span></span>
</p>
<p>
	다음으로 살펴볼 종목은 농구입니다. 길거리 농구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던 시절, 전성기를 누렸던 게임 ‘스트리트 후프(Street Hoop)’입니다. 혹자는 ‘덩크 드림’이라고도 불렀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TREET HOOP 1994 비디오게임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8"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7.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팀은 국가별로 능력이 제각기 다릅니다. 대만은 3점 슛이, 한국은 스피드가, 독일은 수비가, 미국은 덩크슛이 각각 강했죠. 당시 전 주로 대만 팀을 선택했는데 점수가 너무 많이 나서 그랬는지 친구들이 무척 싫어하곤 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STREET HOOP 1994 비디오게임 플레이 화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59"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득점에 성공하면 화면 왼쪽 아래부분에 ‘게이지’가 채워지고 네 골을 넣으면 게이지가 가득 찹니다(왼쪽 사진). 이땐 ‘슈퍼슛’ 사용이 가능해지는데요. 2점∙3점 등 각각의 위치에서 슛을 쏘면 특별한 슛을 보여줍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골 92_김주성 선수 있는 한국 팀 골라 우승 가자!</strong></span></span>
</p>
<p>
	다음은 축구 게임입니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오늘은 ‘세이부 축구’란 명칭으로도 잘 알려진 ‘골 92(Goal 92)’를 소개할까 합니다. 4인 대전도 가능한, 당시 최고 인기 게임이었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골 92(Goal 92) 추억의 게임 메인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60" height="3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09.jpg" title="" width="849" />
</p>
<p>
	골 92엔 해외판과 일본판 두 가지 버전이 있었는데요. 당시 제 주변엔 “(김주성 선수가 있는) 한국을 골라 우승해보겠다”며 벼르는 사용자가 참 많았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margin-left: 9pt">
	<img loading="lazy" alt="‘골 92(Goal 92) 캐릭터 고르는 화면 사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61"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10.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골 92는 일본판(왼쪽 사진)과 해외판 두 종류로 제공돼 ‘고르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span>
</p>
<p style="margin-left: 9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골 92(Goal 92) 잉글랜드:스페인 게임 경기 화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62"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11.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골 92의 백미는 좌∙우측에서 센터링, 헤딩으로 마무리하는 ‘공식 골’을 성공시키는 거였습니다. 뻔히 알면서도 당하는 이 기법에 반해 당시 제가 살던 동네에선 실제 축구를 할 때도 이 방식을 재현하려 친구들이 열을 올리곤 했죠.
</p>
<p align="left">
	그 밖에 인기 있었던 스포츠 게임으론 ‘하이퍼 올림픽’ ‘파워 스파이크’ 등이 있습니다. 특이한 게임으로 치면 ‘테크모 월드컵 98’ 같은 것도 빼놓을 수 없으니 한 번 검색해보세요. 여러분이 예전에 이미 해보셨던 게임일 수도 있어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할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하이퍼 올림픽’(왼쪽 사진)과 ‘파워 스파이크’의 게임 장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15863" height="3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B6%94%EC%96%B5%EC%9D%98%EA%B2%8C%EC%9E%84%EC%97%AC%ED%96%89%EA%B0%80%EC%9D%B4%EB%93%9C03%ED%8E%B8_1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하이퍼 올림픽’(왼쪽 사진)과 ‘파워 스파이크’의 게임 장면</span>
</p>
<p>
	오늘 제가 소개한 게임 중 일부는 ‘정품 오락실 기판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일 정도로 지금까지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옛날 스포츠 게임’으로 한 번 풀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럼 전 다음 편에서 더 향수 어린 게임 얘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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