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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패키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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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패키지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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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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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갤럭시 S 시리즈 친환경 패키지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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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Mar 2021 07: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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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S21]]></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 패키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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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소비자 경험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사용자의 일상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재와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데 힘써온 것. 갤럭시 패키지의 친환경 디자인 3대 원칙은 감축(Reduce), 대체(Replace), 재활용(Recycle)으로, 삼성전자는 크기부터 사용되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포장을 간소화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프로세스로 패키지를 만들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소비자 경험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사용자의 일상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임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재와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데 힘써온 것.</p>
<p>갤럭시 패키지의 친환경 디자인 3대 원칙은 감축(Reduce), 대체(Replace), 재활용(Recycle)으로, 삼성전자는 크기부터 사용되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면 포장을 간소화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프로세스로 패키지를 만들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해왔다<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갤럭시 S7부터 갤럭시 S21까지, ‘친환경 패키지’를 위한 여정</strong></span></p>
<p>2016년 갤럭시 S7이 출시된 이래, 패키지 또한 여러 세대를 거치며 친환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p>
<p>삼성전자는 지난 5년간 사용자들이 패키지를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끝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갤럭시 S21 패키지에 포함된 플라스틱의 비율은 전체 중량의 4%에 불과<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하며, 패키지 1세트당 발생하는 폐기물 또한 S7 대비 49% 줄어들었다. 갤럭시 S21 패키지의 종이 소모량은 갤럭시 S7 대비 58%로, 연간 약 44,802그루의 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 평가에 따르면, 갤럭시 S21 시리즈의 패키지 개발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 또한 갤럭시 S7 대비 50% 감소했다<a href="#_ftn4" name="_ftnref4"><sup>[4]</sup></a>.</p>
<p>사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발전해 온 갤럭시 S 시리즈 패키지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p>
<p>갤럭시 S8 패키지는 기존 갤럭시 S 시리즈와 비교할 때 여러 면에서 친환경적인 진화를 이루었다. 패키지 안쪽에 부착되어 있던 자석을 없앴고, 액세서리 트레이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대체했으며, 박스 내 이어폰용 플라스틱 케이스도 제거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72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1_S7-to-S8.jpg" alt="갤럭시 S7과 갤럭시 S8 패키지 변화" width="1000" height="363" /></p>
<p>갤럭시 S9 패키지에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가미되었다. 디바이스 트레이의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친환경 소재인 펄프 몰드로 변경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72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2_S8-to-S9.jpg" alt="갤럭시 S8과 갤럭시 S9 패키지 변화" width="1000" height="363" /></p>
<p>갤럭시 S10과 갤럭시 S20 제품 패키지는 친환경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액세서리를 묶는 데 사용하는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대체했고, 포장 구조가 단순해졌으며, 박스 내 트레이들을 하나의 펄프 몰드 트레이로 통합하여 불필요한 소재 사용을 줄였다. 또한, 충전기 플러그와 USB 단자 등에 사용되던 보호필름을 걷어내고, 모든 액세서리 코팅을 지문 자국과 스크래치에 강한 무광 소재로 변경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729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3_S9-to-S10.jpg" alt="갤럭시 S9과 갤럭시 S10 패키지 변화" width="1000" height="363" /></p>
<p>최신 플래그십인 갤럭시 S21 시리즈 패키지는 재활용이 쉬운 골판지를 사용했다. 이 외에도, 충전기 플러그와 박스 내 이어폰 등의 액세서리를 없앰으로써 패키지 소모량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유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72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4_S10-to-S21.jpg" alt="갤럭시 S10과 갤럭시 S21 패키지 변화" width="1000" height="363"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미래 자원 효율 향상을 위해</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0년 말 삼성전자는 IM (IT&Mobile Communications) 과 CE (Consumer Electronics) 제품 패키지를100% 재활용 소재 또는 지속 가능하게 수급된 소재로만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금도 삼성전자는 친환경 패키지를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소재를 발견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재료를 최소화하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 또한 개발 중이다.</p>
<p>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과 패키지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쉬지 않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72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1/03/0330_History-of-Eco-packaging_Source_KR.jpg" alt="갤럭시 S7에서 S21까지 갤럭시 S시리즈 친환경 패키지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한 눈에 보는 5년간의 지속가능 노력 갤럭시 S21 페키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양은 S7의 49% 수준으로 감소했다. 갤럭시 S21 시리즈 패키지의 종이 사용량은 S7 대비 58%로, 연간 최대 44802 그루의 나무를 구할 수 있다. 또한 S21 패키지는 지속가능산림 인증을 받은 종이를 사용한다.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에 따르면, 갤럭시 S21 시리즈가 개발 과정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은 S7 대비 50% 적다. 갤럭시 S7>S8 1. 패키지 자석 제거 2. 액세서리 트레이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변경 3. 박스 내 이어폰의 플라스틱 케이스 제거 갤럭시 S8 > 갤럭시 S9 1. 디바이스 트레이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펄프 몰드로 변경 갤럭시 S9 > S10&S20 1. 액세서리 결합 타이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변경 2. 패키지 구조 단순화 3. 박스 내 액세서리 트레이를 하나의 펄프 몰드 트레이로 통합 4. 액세서리 코팅을 친환경적 무광 마감으로 변경하여 불필요한 보호필름 제거 갤럭시 S10 & S20 > S21 박스를 골판지로 제작해 낭비되는 소재 감축 박스 내 액세서리 제거로 패키지 소모량 최소화" width="1000" height="3922" /></p>
<p><strong>* 2021년 8월 5일 수정됨</strong></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부품과 소재 일부는 국가 또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스마트폰 스크린에 부착된 보호 필름이 포함된 수치로, 국가 또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3" name="_ftn3">[3]</a>30년 된 나무가 종이 59kg를 생산할 수 있다고 가정할 경우의 수치</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4" name="_ftn4">[4]</a>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 평가·인증에 근거함.</p>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지구를 생각하는 갤럭시] ② 환경 보호를 위한 삼성의 노력, 매장에 ‘친환경’ 바람이 분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7%80%ea%b5%ac%eb%a5%bc-%ec%83%9d%ea%b0%81%ed%95%98%eb%8a%94-%ea%b0%a4%eb%9f%ad%ec%8b%9c-%e2%91%a1-%ed%99%98%ea%b2%bd-%eb%b3%b4%ed%98%b8%eb%a5%bc-%ec%9c%84%ed%95%9c-%ec%82%bc%ec%84%b1%ec%9d%98</link>
				<pubDate>Fri, 12 Jun 2020 17:00:1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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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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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 패키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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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이 출시되면 전세계 수 억명의 사용자들이 향하는 곳, 바로 삼성 모바일 매장이다. 아무리 많은 사용 후기 영상을 보더라도, 결국 구매할 제품을 손으로 만지고 경험하는 데에서 오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매장에 들어선 사용자들은 가장 먼저 직원들의 따뜻한 응대를 맞는다. 이후 관심 있는 제품까지 안내를 받아 걸어가고, 테이블 위 진열된 제품 키트(Kit)에서 기기를 꺼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1.jpg" alt="" width="1000" height="220" /></p>
<p>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이 출시되면 전세계 수 억명의 사용자들이 향하는 곳, 바로 삼성 모바일 매장이다. 아무리 많은 사용 후기 영상을 보더라도, 결국 구매할 제품을 손으로 만지고 경험하는 데에서 오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p>
<p>그렇게 매장에 들어선 사용자들은 가장 먼저 직원들의 따뜻한 응대를 맞는다. 이후 관심 있는 제품까지 안내를 받아 걸어가고, 테이블 위 진열된 제품 키트(Kit)에서 기기를 꺼내 다양한 성능을 체험한다. 물 흐르듯 이어지는 이 과정에 지구를 향한 노력을 담을 순 없을까? 긴 고민을 이어온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 출시를 기점으로 사용자들이 마주하는 모든 접점과 공간에 친환경 가치를 녹여내기 시작했다.</p>
<p>제품 키트, 유니폼, 패키지, 매장 내 가구에 이르기까지 ‘삼성 모바일 매장’에 관한 모든 것을 만들어나가는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Retail팀. 그들이 걸어온 초록 발자국을 따라가 봤다.</p>
<div id="attachment_40601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017" class="size-full wp-image-4060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2.jpg" alt="▲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왼쪽부터) Retail팀 허령·지수환·강연진·이일용 씨"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06017"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왼쪽부터) Retail팀 허령·지수환·강연진·이일용 씨</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마치 카멜레온처럼… 제품에 맞춰 변화하는 ‘친환경 VMD 키트’</strong> </span></p>
<p>리테일 매장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 할 수 있다. 제품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들이 기기를 최상의 컨디션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현재 전 세계에 분포된 갤럭시 제품 매장은 3,000여 개가 넘는다. 사용자들을 만나는 최전선인 만큼, 출시 제품의 새로운 콘셉트를 잘 표현하면서도 세계적 흐름인 ‘친환경’ 가치를 이어가는 솔루션이 필요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7.gif" alt="삼성 모바일 VMD 키트" width="1000" height="666" /></p>
<p>첫 번째 혁신은 제품을 진열하는 VMD(Visual Merchandising) 키트다. 기존에는 새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제품에 맞춰진 키트를 제작하고, 폐기하는 식이었다면 이제는 모든 제품에 쓸 수 있도록 키트를 ‘모듈화’했다. 리테일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일용 씨는 “마치 블록 장난감처럼, 모든 것을 분리했다가 쉽게 끼워 맞출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신경 썼다. 새로 바뀌어야 할 부분과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부분을 미리 고민해서 생산한 것”이라면서 “한 번 쓴 키트를 버리지 않고,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에 도움이 되고, 전 세계 다양한 매장 환경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40601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018" class="size-full wp-image-406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3.jpg" alt="▲ 허령 씨가 모듈형 VMD 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06018" class="wp-caption-text">▲ 허령 씨가 모듈형 VMD 키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p></div>
<p>이 뿐 아니라 키트를 만들 때 사용 후 버려진 정수기용 대형 생수통, CD 등을 수거하고 재활용해 만든 ‘재생 플라스틱’도 사용되었다. 이는 키트를 단순히 재사용하는 개념을 넘어 ‘소재’ 분야에도 고민을 이어간 것. 리테일 마케팅을 담당하는 허령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예를 들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할 때 100톤의 플라스틱을 썼었다면, 이를 70톤으로 줄여낸 개념”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생 플라스틱 사용량은 점점 늘리고, 일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기존에 확립된 방식을 과감히 뒤틀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선 넘어야 할 장애물도 많았다. 재생 플라스틱이 섞일 경우 제작 과정에서 불량률이 높아질 수도 있고, ‘순백’의 컬러를 재현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 허령 씨는 “회사가 추구하는 옳은 가치를 따라가기 위해 지속적인 비용 투자와 노력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계속해서 두드린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그간의 여정을 전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7.jpg" alt="리테일 VMD 담당 강연진 씨" width="1000" height="666" /></p>
<p>친환경 VMD 키트는 향후 다양한 디지털 요소와도 결합할 수 있다. NFC 칩을 삽입해 사용자들에게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의 길이 열리는 셈. 리테일 VMD 담당 강연진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친환경적으로 만든 키트 안에서 최소한의 부품만 교체하면서 솔루션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장점이다”라며 여러 브랜드와 협업도 진행했고, 반응이 좋아 계속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티셔츠 한 장이 환경에 미치는 변화… 모두에게 이로운 ‘유기농 면 유니폼’</strong> </span></p>
<p>쇼핑 중 ‘유기농 면’이라는 태그가 붙어있는 옷이나 이불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유기농 면은 말 그대로 제초제나 살충제, 화학 비료 등 화학적 처리를 일절 하지 않고 재배한 목화에서 생산된 면을 말한다. 이 유기농 면의 환경적 이점으로는, 일반 면 생산에 비해 지구 온난화를 46%가량 완화할 수 있으며, 담수 수자원 소비량은 90% 이상, 전력 소비량은 60% 이상 절약할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40601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019" class="size-full wp-image-4060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4.jpg" alt="▲ '유기농’ 마크가 부착된 삼성 모바일 매장 유니폼. 비닐 포장재도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06019" class="wp-caption-text">▲ ‘유기농’ 마크가 부착된 삼성 모바일 매장 유니폼. 비닐 포장재도 친환경 소재로 제작했다.</p></div>
<p>삼성전자는 모바일 매장 직원들의 유니폼을 모두 ‘유기농 면’으로 교체했다. 강연진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평소에 입는 유니폼은 물론, 새 제품이 출시되면전 세계 직원들이 프로모션용 티셔츠를 입는데 이 수량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대량 생산과 잦은 교체가 필요하다 보니, 그 과정에서도 환경적 영향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유기농 소재 면을 택하게 됐다”면서 “소재 선택부터 디자인, 제작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직접 한 덕분에 유기농 면을 사용하면서도 오히려 단가를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또한 “직접 현장에 찾아가 모든 단계를 체크하는 과정이 자산이 되었다. 차후 프로젝트에는 포장재를 재생 폴리백(버려진 LDPE를 재활용한 원료)으로 바꾸는 등 생산 업체와 지속적으로 더 나은 방안을 고민하고 점점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잘 버리는’ 것의 중요성… 만들 때부터 고려하는 ‘분리·배출’</strong></span></p>
<p>기다렸던 택배 상자를 뜯는 순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포장을 마주하는 경험이 많다. 이처럼 상당한 양의 포장재가 발생했을 경우 재질별로 특성을 파악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VMD 패키지를 전 세계 곳곳에 보내는 업무가 잦은 Retail팀은, 이 패키지 안에도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p>
<div id="attachment_40602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020" class="size-full wp-image-4060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5.jpg" alt="▲ 친환경 소재가 적용되기 전 리테일 패키징의 모습(왼쪽)과 적용된 후(오른쪽)의 모습" width="1000" height="1001" /><p id="caption-attachment-406020" class="wp-caption-text">▲ 친환경 소재가 적용되기 전 리테일 패키징의 모습(왼쪽)과 적용된 후(오른쪽)의 모습</p></div>
<p>리테일 디자인을 담당하는 지수환 씨<strong><위 사진></strong>는 “제품이 파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에는 비닐이나 스티로폼 등으로 이루어진 완충재를 사용했는데, 이를 친환경적인 재생 골지 완충재로 변경했다. 박스 겉면에 인쇄되는 레터링의 경우에도 식물성 잉크(Soy Ink)를 사용해 분리·배출에 용이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p>잘 만드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잘 버리는’ 것이다. 이는 제품을 만드는 단계부터 모든 요소를 염두에 둬야 가능하다. 허령 씨는 “매장에 놓이는 VMD 키트를 잘 분리해서 버릴 수 있도록, 본드·스크류·테이프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쉽게 걸어 끼울 수 있는 ‘후크형’을 새로 개발했다”면서 “표면에 화학 페인팅을 첨가해 미적 요소를 가미하는 ‘도장’ 과정도 과감히 생략해 깨끗하게 분리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친환경’에 응답하는 사용자들이 원동력… ‘착한 가치’ 이어 나갈 것”</strong></span></p>
<p>‘친환경’을 넘어 이제는 ‘필(必)환경’의 시대다.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사용자의 가치 판단 기준에 ‘친환경’이 자리하고 있는 것.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상품의 제작 과정, 노동 환경,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판단한다. 이는 무선사업부 Retail팀이 계속해서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다.</p>
<p>리테일 머천다이징을 담당하고 있는 이일용 씨는 “판매의 최접점인 리테일 매장을 담당하다 보니, 항상 소비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제품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하는 우리의 노력들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쌓이다 보면 소비자에게 좀 더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만의 철학을 밝혔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echo-retail-0608-06.jpg" alt="삼성전자무선사업부 허령, 이일용, 강연진, 지수환 씨" width="1000" height="666" /></p>
<p>모든 것이 새로운 ‘시도’라는 것은, 곧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과도 같다. Retail팀은 앞으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친환경’을 향한 가치를 펼쳐나갈 예정. 팀원들은 한목소리로 “전 세계 삼성 모바일 매장을 방문하는 사용자들이 좋은 경험을 가져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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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다 자연스러운 폴더블 경험은’…갤럭시 폴드 디자인이 탄생하기까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b3%b4%eb%8b%a4-%ec%9e%90%ec%97%b0%ec%8a%a4%eb%9f%ac%ec%9a%b4-%ed%8f%b4%eb%8d%94%eb%b8%94-%ea%b2%bd%ed%97%98%ec%9d%80%ea%b0%a4%eb%9f%ad%ec%8b%9c-%ed%8f%b4%eb%93%9c</link>
				<pubDate>Tue, 19 Nov 2019 11:0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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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폴드]]></category>
		<category><![CDATA[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 패키지]]></category>
		<category><![CDATA[폴더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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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9월 출시되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열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접고 펼 수 있는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인만큼, 디자인 역시 새로운 도전이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접고 펴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사용자의 모바일 라이프를 더욱 편리하게 하면서도,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합한 사용 경험에 맞춰 갤럭시 폴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갤럭시 폴드가 세상에 선보이기까지, 디자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9월 출시되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열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접고 펼 수 있는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인만큼, 디자인 역시 새로운 도전이었다.</p>
<p>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접고 펴는 새로운 구조를 통해, 사용자의 모바일 라이프를 더욱 편리하게 하면서도,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합한 사용 경험에 맞춰 갤럭시 폴드를 설계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갤럭시 폴드가 세상에 선보이기까지, 디자인 과정을 살펴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0048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8galaxyfolddesignstory.png" alt="갤럭시 폴드 세대가 놓여 있는 사진 " width="1000" height="571"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새로운 폼팩터와 디자인의 만남’…사용자 경험에서 출발</strong></span></p>
<p>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는 만큼, 사용자의 니즈도 다양해진다. 동시에 기술 또한 이러한 변화에 맞춰 더욱 진화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적용한 새로운 폼팩터를 사용자의 손 안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경험을 주면서도, 동시에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구현하고자 하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했다.</p>
<p>이러한 고민은 ‘접고 펼치는 경험’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은 ‘접고 펼치는 경험’이 일상 생활에서 어떤 가치를 갖는지 고민했고, 다양한 사물들이 어떻게 접히고 펼쳐지는지, 다양한 상황에서 가치와 장점은 무엇인지 다각도로 살펴봤다. 그 결과, 사람들이 일상 생활에서 지갑이나 책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접고 펼친다는 점을 발견했다.</p>
<p>특히 디자인팀은 스마트폰이 접힐 때, 어떠한 모습으로 접히는 것이 가장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지 찾아내기 위해 개발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완성도 높은 조형을 만들기 위해 적용 가능한 소재들을 최대한 활용해 1,000개가 넘는 샘플을 제작했다. 그 결과, 접고 펼치는 사용성에 가장 자연스러운, 안으로 접는 ‘인폴딩(INFOLDING)’ 구조를 갤럭시 폴드에 적용했다. 기기를 잠그기 위해 스마트폰을 접고 잠금 해제를 위해 펴는 것부터, 작은 화면으로 보기 위해 접거나 더 크게 보기 위해 펴는 것까지, 사용자가 실제로 접고 펼치게 되는 모든 경우를 고려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폴더블에 최적화된 크기와 비율…대화면 경험과 휴대성↑</strong></span></p>
<p>갤럭시 폴드는 폴더블 기기에 최적화시킨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숨어있다. 보다 편리하고 친숙한 사용성을 위한 깊이 있는 연구 과정을 거친 결과다.</p>
<p>세계 최초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와 힌지(Hinge) 기술 등 독보적인 신기술을 결합한 갤럭시 폴드의 풀스크린은 높은 몰입감을 느끼면서도 한 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메인 화면인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는 펼친 상태에서도 휴대하기 적합한 크기인 7.3형으로 설계했다. 안쪽으로 접히는 힌지는 쓰기 쉽고 친숙한 형태이면서도 디스플레이를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총 여섯 개의 카메라를 기기 앞면과 뒷면, 안쪽에 배치해 사용자가 필요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다양한 사용 환경을 연구한 결과다.</p>
<p>편안한 그립감을 위해선 섬세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기를 펼치며 양손으로 잡았을 때나 간편하게 접어 한 손으로 잡았을 때 모두 사용자들이 멀티태스킹과 풀 스크린 경험을 최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크기와 비율을 모두 고려했다. 갤럭시 폴드를 접었을 때도 앞면과 뒷면은 정확히 동일한 부피, 모양, 크기를 이루고 있다. 또, 기기 왼쪽과 오른쪽의 무게를 동일하게 맞춰 사용자가 기기를 잡을 때 균형감과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기 옆면의 지문 스캐너를 사용자의 엄지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위치하는 곳에 맞춤으로써 스마트폰을 펼칠 때 자연스럽게 잠금 해제가 이루어지도록 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친환경 패키지까지…갤럭시 폴드, 미래를 향하다</strong></span></p>
<p>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폴드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밀한 가공과 세심한 제조 과정을 거쳤고, 내부의 메커니즘부터 외관의 디테일까지 모든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거듭했다.</p>
<p>갤럭시 폴드의 디자인에 대한 고민은 사용자가 제품을 구매했을 때 처음 접하게 되는 패키지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패키지’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도입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갤럭시 폴드의 패키지 또한 그 일환으로 친환경 포장재를 전면적으로 적용했다. 동시에 갤럭시 폴드 패키지를 처음 개봉했을 때, 펼쳐진 제품의 대화면을 사용자가 바로 접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이중 구조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적용했다.</p>
<p>끊임없이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에 담아낸 갤럭시 폴드.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새로운 폴더블 디자인은 무엇일지 기대를 더하게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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