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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칩설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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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기획] 삼성전자 마스터를 만나다_② 신영민 SOC 프로세서 개발팀 마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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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Dec 2014 11:0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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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스터(master)란 특정 분야의 전문 기술에 통달한 전문가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인(匠人) 또는 명장(名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영광스러운 호칭은 최고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부여되진 않습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까지 고루 갖춰야 하죠. 삼성전자에도 마스터라고 불리는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오직 한 분야를 위해 열정과 청춘을 다해 걸어온 이들의 이야기.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으로 마스터 자리에 오른 강영석 메모리P기술팀 마스터의 이야기에 이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스터(master)란 특정 분야의 전문 기술에 통달한 전문가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인(匠人) 또는 명장(名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이 영광스러운 호칭은 최고 기술력을 보유했다고 부여되진 않습니다. 특정 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혜안까지 고루 갖춰야 하죠.</p>
<p>삼성전자에도 마스터라고 불리는 임직원들이 있습니다. 오직 한 분야를 위해 열정과 청춘을 다해 걸어온 이들의 이야기. 끊임없는 공부와 노력으로 마스터 자리에 오른 <a href="https://news.samsung.com/kr/pJJNL"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강영석 메모리P기술팀 마스터</strong></a>의 이야기에 이어 이번엔 신영민 S.LSI 사업부 SOC 프로세서 개발팀(S.LSI) 마스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무한동력의 원천은 열정</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92.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83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92.jpg" alt="인터뷰를 하고 있는 신영민 마스터 사진입니다." width="600" height="675" /></a><span style="font-size: 10pt">▲ 언제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신영민 마스터</span></p>
<p>강인한 어조, 자신감에 찬 어투, 힘 있는 목소리… 신영민 마스터는 신뢰감을 주는 화법을 가진 사람입니다. 1987년 입사 이후 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왔기 때문일까요? 신영민 마스터에게서 탐험가의 느낌도 나는데요.</p>
<p>신영민 마스터는 현재 ARM CPU를 설계하고 공정을 구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RM CPU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이하 ‘모바일 AP’)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성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매우 공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신영민 마스터는 “최신 것들을 다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때로는 큰 목소리로 의견을 피력하기도 해서 오해를 사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넘친다는 방증이겠죠? 신 마스터에 따르면 이 같은 열정은 “선배들에게서 물려받은 귀중한 유산”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90.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083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90.jpg" alt="업무를 보고 있는 신영민 마스터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0pt">▲일에 대한 열정이야말로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귀중한 재산”이라는 신영민 마스터</span></p>
<p>신영민 마스터는 “반도체 사업은 자존심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는데요. 한 번 목표를 정하면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와 신념이야말로 자존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만큼 기쁜 일은 없겠지요. 하지만 제품 경쟁력을 잃었다는 이야기는 절대 듣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절차탁마(切磋琢磨)의 시간 속에서 피어난 전우애</span></strong></span></p>
<p>앞만 보고 달려왔던 지난 27년, 돌이켜보면 매 순간이 그에겐 도전이었습니다. 그 힘들었던 시간을 통해서 더 단단해지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돌아보면 다 아름다운 추억이고 소중한 자산이라고 합니다.</p>
<p>신영민 마스터는 “2002년 무렵 삼사 년간 연구와 개발만 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장 사업적 이익을 창출할 순 없었지만 다가올 미래를 철저히 대비하는 시기라고 생각해 열심히 연구에 매진, 경쟁력을 높여갔는데요. 마침내 사업이 시작됐을 때 또 한 번 위기에 봉착했다고 합니다. 신영민 마스터는 “실시간으로 바뀌는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소 사람들의 체질을 바꾸는 게 어려웠다”며 “정신없이 대응하고 수정하고 개발하는 시간의 연속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p>
<p>그리고 2008년, 고객사의 요구에 더 빠르고 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26명의 팀을 꾸려 텍사스의 파트너사 R&D 센터로 가게 됩니다. 가족과 떨어져 의지할 곳은 서로밖에 없었던 데다 개발과 연구 외에는 할 게 없었던 곳이었기 때문에 1년이 지나고 서로 ‘전우애’를 느꼈다고 합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800080">‘주머니 속 송곳’을 가슴에 새기다</span></strong></span></p>
<p>“힘든 과제를 도맡아 온 덕분인지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며 유쾌하게 웃는 신영민 마스터. 그는 자신이 지나온 길이 엔지니어로서 축복받은 삶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신영민 마스터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을 때 희열을 느낀다”며 “새로운 것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78.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839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78.jpg" alt="신영민 마스터가 카메라를 향해 웃어보입니다." width="600" height="750" /></a><span style="font-size: 10pt">▲ “늘 힘든 과제들 맡아왔지만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희열과 행복을 느낀다”는 신영민 마스터</span></p>
<p>일이 잘 풀리지 않아 답답해하는 후배들에게 그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낭중지추(囊中之錐)’인데요. ‘주머니 속 송곳’으로 해석되는 이 사자성어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알려진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p>
<p>신영민 마스터는 후배들에게 “본인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은 물론, 비슷한 분야의 지식을 쌓으며 영역을 넓히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엔지니어로서 이름을 걸고 일을 한다는 것은 그 기술에 대해 내재화된 능력과 자부심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을 갈고 닦으면 어디서든 그 진가는 발휘되는 법”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7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840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70.jpg" alt="팀원들과 회의 중인 신영민 마스터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0pt">▲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신영민 마스터</span></p>
<p>여전히 현장에서 치열하게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신영민 마스터. 그는 “끊임없이 노력해온 시간 덕분에 변화와 기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후배들에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본인의 역량이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자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늘 깨어있으라”고 조언합니다.</p>
<p>좋은 선배들을 만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던 그는 이제 좋은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정 가득한 신영민 마스터, 오늘도 우렁찬 목소리로 팀원들을 독려하고 있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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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투모로우 기획 ‘삼성전자 마스터를 만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JJNL" target="_blank" rel="noopener">☞[투모로우 기획] 삼성전자 마스터를 만나다_ ① 강영석 메모리P기술팀 마스터 편</a></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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