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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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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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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에 남는 커피, 기억에 남는 카페. 실버 바리스타의 카페 休(휴) 13호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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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ul 2017 10:01: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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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흔히 ‘은퇴’나 ‘노후’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느껴지기보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서 오는 막막함에, 당연하게 여겨지던 ‘사회생활’이 이제는 더 이상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기 때문. 특히 IT 등의 최첨단 기술이 사회의 중심이 되면서 더더욱 사람들은 노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그저 현대사회에서 노인은 복지와 관리의 대상일 뿐,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을 방법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6L6A5776.jpg" alt="카페 휴에서 근무하는 실버 바리스타 박정옥씨" width="849" height="566" /></p>
<p>흔히 ‘은퇴’나 ‘노후’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느껴지기보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서 오는 막막함에, 당연하게 여겨지던 ‘사회생활’이 이제는 더 이상 당연한 일이 아니게 되기 때문. 특히 IT 등의 최첨단 기술이 사회의 중심이 되면서 더더욱 사람들은 노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그저 현대사회에서 노인은 복지와 관리의 대상일 뿐,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을 방법이 마땅치 않게 된 것이다.</p>
<p>그런데도 수명은 점점 늘어나 ‘100세 시대’라는 말이 익숙해졌다. 어떻게 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제2의 인생을 보낼 수 있을까? 노년이 길어지는 만큼, 그에 대비하는 사람들의 고민도 그만큼 깊어지고 있는 시기다. 하지만, 꼭 첨단 사회를 따라가야 좋은 노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여기 꽤 괜찮은 노후의 모범이 될만한 예시가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만난 박정옥씨. 지금 70세의 나이로 바리스타가 되어 새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나이가 들었다고 포기하기보다, 자신의 관심사를 일거리로 만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평소 커피를 좋아했지만, 바리스타가 될 거라곤 생각 못 했어요.”</strong></span></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6L6A5841.jpg" alt="카페에서 자신이 만든 커피를 보여주는 박정옥시" width="849" height="566" /></p>
<p>정옥씨가 처음 바리스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곳은 바로 복지관이다. 은퇴 후, 소일거리를 하려고 찾아간 곳이 바로 평택 남부 노인 복지관(고은자 관장)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처음 정옥씨의 마음을 끈 것은 ‘바리스타’가 아니라 ‘글쓰기’였다.</p>
<p> “제가 원래 시 쓰는 걸 좋아했어요. 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탄 적도 있고, 평택시에서 개최하는 백일장에 당선된 적도 있었죠.”</p>
<p>그녀의 글 실력에 관심을 보인 한 기자의 권유로, 정옥씨는 2010년부터 평택시 지역 신문에서 시민기자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는 평택시 시민기자로 3년간 일을 하다가, 평택 자치 신문으로 옮겼고, 현재까지도 시민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1-horz-vert.jpg" alt="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width="849" height="566" /></p>
<p>그녀와 ‘바리스타’의 인연이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취재와 인터뷰를 다니게 된 그녀. 평소 ‘커피’는 좋아했지만 커피를 만드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었는데, ‘커피숍’ 취재를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커피를 만드는 일 자체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2009년,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1기 수강생으로 등록한 것이, 그녀가 처음으로 커피를 만들기 시작한 순간이었다.</p>
<p>“막상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지만, 커피 만드는 것을 직업으로 삼을 생각은 없었어요. 그런데, 우연히 평택에도 노인 일자리 지원차 카페를 운영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죠. 그래서 과감히 도전을 해봤어요. 막상 지원하고 보니, 힘든 점이 많았어요. 4주간의 교육 과정도, 실제로 영업을 위한 준비도, 생각만큼 만만한 일은 아니었죠. 특히 나이가 들어서 감각이 둔해져서 커피를 만드는 것 자체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커피 맛을 좀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게 되어서, 결과적으로는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들어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6L6A5927.jpg" alt="카페 휴 13호점 개점식" width="849" height="566" /></p>
<p>2017년 7월 17일. 그녀가 바리스타로 근무하는 카페 休(휴) 13호점이 개점식을 하고 문을 열었다. 그녀를 만난 당일, 아직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그녀는 이미 만반의 준비가 된 상태였다. 흔히 나이가 많아지면 두려움도 많아져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런 이들에게 그녀는 말한다.</p>
<p>“나이가 들어서도 일을 계속하니까 오히려 삶에 활력이 생기고, 건강에도 도움이 돼요. 먼저 복지관에라도 다니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과감히 도전하세요. 도전하는 것을 싫어하면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어요.”</p>
<p>영업 준비를 하는 그녀의 얼굴에서 마치 사회 초년생의 열정이 느껴지는 것은 비단 기분탓 만은 아니었을 것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74</strong><strong>세의 언니부터 67세의 막내까지. 그녀들의 테이크아웃 커피점. 카페 </strong><strong>休</strong><strong>(</strong><strong>휴)</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6L6A5850.jpg" alt="카페 휴 13호점의 바리스타 4인" width="849" height="604" /></p>
<p>물론 카페 休(휴)에 박정옥씨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에는 평균 나이 70세에 육박하는 4명의 실버 바리스타들이 1명의 매니저(홍아란, 34세)의 도움을 받아 영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박정옥씨를 포함한 실버 바리스타 김창남(74세), 김정의(67세), 송복순(70세)씨는 말했다.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오늘’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고, 바리스타로 일하기에 너무 많은 나이 따위는 절대로 오지 않는다”라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6L6A5759.jpg" alt="카페 휴 13호점" width="849" height="566" /></p>
<p>카페 休(휴)는 삼성전자 사회공헌센터가 주축이 되어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1년, 삼성전자는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을 느끼고, 용인시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법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그 결과로 나온 것이 용인의 카페 休(휴) 1호점이었다. 이후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용인, 화성, 오산, 평택을 중심으로 카페 사업을 확장했다. 카페를 설치할 장소를 제공해주는 시청과 업무를 위탁해서 운영 관리를 해주는 복지 기관, 그리고 카페 개소를 위한 제반비용(건축시공, 인테리어, 커피설비)을 담당하는 삼성전자가 주축이 되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간 셈. 하여 현재 평택시에 13호점을 개설하기까지 13개의 카페를 통해 약 7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단순한 ‘기부’, ‘봉사’가 아닌 자생 가능한 사업</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6L6A6024.jpg" alt="카페 휴 13호점 영업 준비" width="849" height="679" /></p>
<p>카페 休(휴)가 특별한 이유는 그저 나이 많은 바리스타를 기용해,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때문은 아니다. 카페 休(휴)가 가지는 의미를 짚어보면 첫째, 설립에 드는 사업비를 단순히 기업이 충당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NH 농협 평택시지부에 설립된 카페 休(휴)를 만드는 데 사용된 사업비는 총 6,000만 원이었다. 이 비용은 삼성전자의 임직원들이 각자 십시일반으로 기부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이다. 단순히 생색내기용 후원금이 아니라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금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누구나 카페 休(휴)라는 공간 자체를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을 거다. 두 번째 의미는 이 사업이 그저 기부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들은 카페라는 명목으로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하고, 약간의 돈을 기부하는 정도로 운영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12개의 카페 休(휴)를 살펴보면, 실제 매출의 30%를 보수, 유지를 위해 적립하고 남은 돈으로 인건비와 재료비를 충당해 운영하고 있다. 물론 이 카페를 통해 어르신들이 부귀영화를 누릴 수는 없겠지만, 본인들의 손으로 직접 커피를 만들어 팔고, 그 수익을 가져간다는 점에서 어르신들에게도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56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6L6A6093.jpg" alt="휴카페에 어서오세요" width="849" height="566" /></p>
<p>우리나라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는 68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더 이상 노인들의 부양을 자녀에게 전담할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제는 노인의 부양 문제를 가정의 문제로 국한할 것이 아니라, 노인 문제가 곧 사회문제라는 인식을 가져야 할 때다. 물론, 노인들을 국가와 사회가 부양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에게는 아직 충분히 스스로를 부양할 만큼의 ‘액티브함’이 남아 있다. 즉, 노인을 보살펴준다는 생각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를 돌볼 수 있게 ‘사회생활’을 지속할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삼성전자가 자리를 마련한 카페 休(휴)에서 일하는 평균 나이 70세의 실버 바리스타들을 보라. 그녀들은 어느 청춘보다 건강하고, 오랜 연륜만큼 노련하다. 다른 어르신들 역시 마찬가지다. 그들 역시 기회만 주어진다면 충분히 자기 몫을 할 수 있다.</p>
<p>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노인 문제가 심각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지만, 해결법에 대해 제대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런 면에서 실제로 어르신들을 사회 현장으로 복귀시켜주는 삼성전자의 카페 休(휴)가 그 질문에 대한 작은 힌트가 되어주지 않을까. 여전히 현장에서 활발히 일하는 그녀들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는 ‘앞으로 저렇게 살아야지’라는 다짐의 계기가 되고, 동년배들에겐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줄 테니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4568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7/%EC%B9%B4%ED%8E%98_%ED%9C%B4_849.jpg" alt="카페 휴 13호점. 장소: NH 농협 평택시 지부 부지 내 위치. 업무 시간: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바리스타 근무시간: 2인 1조로 하루 3시간" width="849" height="380"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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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삼성전자-지자체-복지기관, 카페(Cafe 休)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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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Jul 2017 08:00: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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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복지기관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일자리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 바리스타 음료매장 ‘카페 휴(Cafe 休)’ 13호점을 개점했다. 삼성전자 ‘카페 휴’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에 활력을 더하고자 2011년부터 지자체, 복지기관과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복지기관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일자리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p>
<p>삼성전자는 최근 평택에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 바리스타 음료매장 ‘카페 휴(Cafe 休)’ 13호점을 개점했다.</p>
<p>삼성전자 ‘카페 휴’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삶에 활력을 더하고자 2011년부터 지자체, 복지기관과 함께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 사업이다.</p>
<p>지자체는 카페 조성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임직원 후원금을 기부해 시설 공사 및 기자재를 지원하며, 복지기관은 바리스타 교육 및 매장배치, 카페운영 등을 담당한다.</p>
<p>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장 인근 지역에 총 13개(용인 8, 화성 2, 오산 2, 평택 1)의 ‘카페 휴’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75명의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이주민이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p>
<p>2012년 문을 연 ‘카페 휴’ 용인시 수지구청점에서 5년째 근무중인 신정희(女, 만69세) 시니어 바리스타는 “아침에 일어나 출근할 직장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항상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친구들도 다들 부러워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p>
<p>용인지역 ‘카페 휴’ 운영을 담당하는 처인노인복지관 조혜림 대리는 “2011년 용인에 첫 매장을 오픈 한 이래 현재까지 퇴직자가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어르신들의 근무 만족도가 높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활약할 수 있도록 계속 늘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14호점을 추가로 개설하는 등‘카페 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16/36173755705_5907725030_k.jpg" alt="어르신 일자리 창출 음료매장 'Cafe 休(카페 휴)' 용인수지구청점에서 근무하는 신정희(女, 만69세) 시니어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들고 있다." width="2048" height="1381" />▲어르신 일자리 창출 음료매장 ‘Cafe 休(카페 휴)’ 용인수지구청점에서 근무하는</span><span style="font-size: 12px"> 신정희(女, 만69세) 시니어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들고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span lang="EN-US"><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28/36133451816_151605b92b_k.jpg" alt="'카페 휴' 용인시 수지구청점에서 시니어 바리스타가 손님에게 정성껏 만든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width="2048" height="1224" />▲ ‘</span>카페 휴<span lang="EN-US">‘ </span>용인시 수지구청점에서 시니어 바리스타가 손님에게 정성껏 만든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span lang="EN-US">.</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324/35336428624_973ddc21fa_b.jpg" alt="삼성전자가 지난 7월 17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카페 휴' 13호점을 새롭게 열고 본격적 운영을 시작했다., 노인일자리 창출 특화, 개점식, 농협" width="1024" height="629" />▲삼성전자가 지난 7월 17일 경기도 평택시에서 ‘카페 휴’ 13호점을 새롭게 열고 본격적 운영을 시작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가 선물한 따뜻한 사랑방, ‘Cafe 休(휴)’ 8호점을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80-%ec%84%a0%eb%ac%bc%ed%95%9c-%eb%94%b0%eb%9c%bb%ed%95%9c-%ec%82%ac%eb%9e%91%eb%b0%a9-cafe-%e4%bc%91%ed%9c%b4-8%ed%98%b8%ec%a0%90</link>
				<pubDate>Tue, 15 Mar 2016 09:3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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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0세 시대’란 말이 이젠 낯설지 않다. 인류의 삶이 연장돼 가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늘어난 은퇴 후 시간을 어떻게 사는 지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비단 경제적 이유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소일거리를 찾는 노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들려온 반가운 소식. 삼성전자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 카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 />
</p>
<p>
	‘100세 시대’란 말이 이젠 낯설지 않다. 인류의 삶이 연장돼 가는 건 반가운 일이지만 늘어난 은퇴 후 시간을 어떻게 사는 지가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비단 경제적 이유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소일거리를 찾는 노년층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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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런 와중에 들려온 반가운 소식. 삼성전자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후원 카페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 그 중 하나인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Cafe 休(휴)’ 8호점에 직접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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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자연을 닮은 휴식 공간</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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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休(휴)는 삼성전자 DS부문이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노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작년 12월에 오픈한  8호점은 삼성전자가 용인시·용인시니어클럽과 함께 조성한 카페로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노인들을 위해 모금한 5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모든 설비와 공사가 이루어졌다. 용인시가 모현도서관 내 공간을 제공했고 용인시니어클럽에서 시설 운영과 교육을 담당한다. 삼성전자는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도 노인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과 활력을 위해 Cafe 休(휴) 사업을 2011년부터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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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카페 휴 내부 전경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511"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AM_2144.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숲에 온 듯한 인테리어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Cafe 休(휴) 8호점 내부</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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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 들어서자 노인 한 분이 따뜻한 인사로 반겨주셨다. 비교적 이른 시간에 온 덕분에 가게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푸근하고 아늑했으며 숲을 콘셉트로 한 듯 녹색 계열의 가구와 조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카페모카 한 잔을 주문하자 예상과 달리 능숙한 손놀림으로 POS기를 두드리고 커피를 제조하는 종업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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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커피를 내리는 할머니 직원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512"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AM_2139.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승재희 할머니는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능숙하게 카페모카 한 잔을 내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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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온전히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는 사랑방 같은 카페</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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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한쪽엔 ‘태교룸’이란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용인시가 내세우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태교도시 용인’이란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임부들이 카페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개별 공간과 안락의자가 마련돼 있는 게 카페 휴 8호점 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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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카페 휴 내부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513"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AM_2152.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카페 한쪽에 마련된 태교룸은 여느 카페에선 찾아보기 힘든 ‘착한’ 공간이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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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지역 주민들에게 Cafe 休(휴) 8호점은 어떤 존재일까? 매장을 찾은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용인시 모현에서 18년째 거주 중인 최완자(51) 주부는 “주변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았는데 Cafe 休(휴) 8호점이 생긴 후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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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57) 교사는 카페 휴 8호점의 가장 큰 매력으로 ‘편안함’을 꼽았다. 그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있는 음료를 맛볼 수 있단 장점, 직원 어르신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은 Cafe 休(휴)를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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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休(휴) 8호점을 이용하는 동안 실제로 도서관에 들른 사람들 중 상당수가 휴식을 위해 자연스럽게 매장을 방문하는 걸 볼 수 있었다. 여느 카페와 달리 외부 음식 반입도 어느 정도 허용된다고 하니 말 그대로 지역 주민을 위한 공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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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노년의 열정, Cafe 休(휴)의 따뜻한 원동력</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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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 걸맞게 매장을 여는 것부터 마감까지 모든 업무를 어르신들이 맡고 있었다. 이날의 근무 담당 승재희(76) 할머니에게 1인 체제로 진행되는 업무가 부담스럽지 않은지 물었다. 그는 “용인시니어클럽에서 세부 업무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 게 없다”며 “카페 휴 매장 근무는 일상의 가장 큰 활력”이라고 말했다. 76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젊어 보인 이유는 ‘자신도 사회에 필요한 존재’란 자신감 때문이 아니었을까? 승재희 할머니는 “노인정에서 비슷한 또래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카페에서 젊은이들과 교류하는 게 더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비결인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럽다”는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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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SAMSUNG CSC" class="size-full wp-image-293685"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SAM_2166-1.jpg" width="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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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2px">▲승재희 할머니의 미소는 Cafe 休(휴)를 찾은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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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fe 休(휴) 8호점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혹시 용인 모현도서관에 들를 일이 있다면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빌린 후 지하 1층에 있는 Cafe 休(휴) 8호점을 들러 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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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지난 2월 화성에 Cafe 休(휴) 9호점을 추가로 오픈했다. 9호점의 경우 장애인과 결혼이주민이 일자리 대상이다. 최실근 삼성전자 기흥ㆍ화성 자원봉사센터 과장은 "카페를 통한 수익금은 향후 노인 일자리 창출, 결혼이주민여성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Cafe 休(휴)를 통해 지역 사회 고민도 해결하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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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발표에 따르면 2036년 우리나라의 생산인구 두 명당 평균 부양 노인의 수는 한 명이다. 단순히 노년층을 도와주고 돌봐주는 게 아니라 그들이 활기를 찾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고령화 시대의 해법이 아닐까? Cafe 休(휴)를 찾은 날, 그 해법에 다가갈 수 있는 작은 힌트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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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구분	지점 1호	용인시청점 (2011년 오픈) 2호	용인 수지구청점 (2012년 오픈) 3호	용인 기흥구청점 (2012년 오픈) 4호	용인 포곡도서관 (2015년 오픈) 5호	용인 중앙시장점 (2015년 오픈) 6호	용인 삼성디지털프라자 용인점 (2015년 오픈) 7호	화성 삼성디지털프라자 남양점 (2015년 오픈) 8호	용인 모현도서관점 (2015년 오픈) 9호	화성 나래울점(2016년 오픈) 10호 	오산 세교종합복지관점(2016년 7월 오픈 예정)"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2614" height="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D%91%9C23.png" width="849" /><span style="line-height: 1.6;font-size: 12px">▲Cafe 休(휴) 운영 현황</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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