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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그래피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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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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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녀왔습니다] 갤럭시 노트9으로 담은 ‘갤럭시 팬파티’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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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Aug 2018 18:35: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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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치 넘치는 진행자와 감동적인 사연을 들려준 ‘빅팬’(Big Fan, 갤럭시를 사랑하는 유명인), 긴장감 넘치는 마술쇼와 서바이벌 퀴즈쇼가 더해졌다. 파티 현장에 빠질 수 없는 신나는 음악까지, 이 모든 걸 갤럭시 노트9 카메라로 담았다. ‘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팬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사용 문화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365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5/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갤럭시’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치 넘치는 진행자와 감동적인 사연을 들려준 ‘빅팬’(Big Fan, 갤럭시를 사랑하는 유명인), 긴장감 넘치는 마술쇼와 서바이벌 퀴즈쇼가 더해졌다. 파티 현장에 빠질 수 없는 신나는 음악까지, 이 모든 걸 갤럭시 노트9 카메라로 담았다.</p>
<p>‘갤럭시 팬 파티’는 갤럭시 팬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의 사용 문화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나누는 축제의 장. 삼성전자는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공개할 때마다 갤럭시 팬파티를 열고 있다. 이번 파티는 ‘역대급’ 성능을 가진 갤럭시 노트9 출시를 기념해 8월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15일), 대전(17일), 대구(18일)를 거쳐 서울(30~31일)까지 이어졌다.</p>
<p>삼성전자 뉴스룸은 갤럭시 노트9을 들고 8월 30일 서울 성수동 카페 ‘바이산코리아’에서 열린 팬 파티 현장을 찾았다. 갤럭시 노트9을 눈으로, 손으로, 또 온몸으로 즐기는 갤럭시 팬들의 ‘흥 폭발’ 현장을 아래 사진으로 볼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갤럭시 노트와 함께 변화된 ‘빅팬의 삶’</span></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9.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 width="849" height="637" /></p>
<p>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이 오늘의 주인공. 팬들이 갤럭시 노트9의 등장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갤럭시 노트9의 강력한 기능이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10.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에서 배우 조달환씨" width="849" height="637" /></p>
<p>첫 번째 갤럭시 노트 제품부터 갤럭시 노트9까지 빠짐없이 사용했다는 배우 조달환씨. 이런 인연으로 갤럭시 노트 ‘빅팬’에 꼽힌 그가 갤럭시 팬들에게 제품 사용과 함께 변화된 삶을 이야기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11.jpg" alt="배우 조달환이 셀피르 촬영 중이다" width="849" height="637" /></p>
<p>조씨는 배우에게 치명적인 난독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본의 잘 읽히지 않는 부분들을 갤럭시 노트로 메모하면서 외웠다. 점차 난독증을 이겨냈고, 캘리그래퍼 일도 하게 됐다. 최근 갤럭시 노트로 멋진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로 거듭나고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퀴즈와 마술로 알아보는 갤럭시 노트9</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6.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에서 권혁수씨" width="849" height="1290" /></p>
<p>개그맨 권혁수씨가 등장해 개인기를 발산했다. 권씨는 갤럭시 노트9의 특징과 향상된 기능을 재치 있게 설명해, 보는 이들도 웃음꽃을 한껏 발산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12.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을 즐기는 관람객들" width="849" height="637" /></p>
<p>갤럭시 노트9의 성능을 퀴즈로 풀어보는 서바이벌 퀴즈쇼. 동점자 모두에게 깜짝 선물을 제공, 매번 문항마다 긴장감이 넘쳤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2.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에서 마술사와 함께하는 코너 진행 중" width="849" height="959" /></p>
<p>관객과 호흡하며 갤럭시 노트9 기능을 알려준 마술사 이준형씨. 그는 스마트 S펜, 인텔리전트 카메라의 특징을 마술쇼와 접목해 흥미진진하게 무대를 이끌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신나는 음악과 함께 흥겨움 폭발</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13.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 width="849" height="637" /></p>
<p>힙합가수 산이와 윤미래씨 공연으로 이어진 흥겨운 갤럭시 팬파티 현장. 관객들과 손 잡으며 펼친 열정적인 공연에 파티장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랐다. 어두운 곳(저조도 촬영)에 강한 갤럭시 노트9 카메라도 한결 매력 넘치는 사진을 담아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갤럭시 노트9 체험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span></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18.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의 체험존" width="849" height="318" /></p>
<p>팬들은 갤럭시 체험존에서 갤럭시 노트9 기능을 맘껏 경험할 수 있었다. 팬들이 블루투스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스마트 S펜의 톡톡 튀는 기능들을 사용해보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817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8/mmgxfp-0831-1.jpg" alt="갤럭시 팬파티 현장의 체험존 인텔리전트 카메라" width="849" height="637" /></p>
<p>갤럭시 노트9의 인텔리전트 카메라는 사진이 흔들리거나, 촬영 중에 눈을 감는 등 문제가 있으면 곧바로 이를 잡아내 알려준다. 팬들이 스마트한 기능으로 무장한 갤럭시 노트9 카메라를 이용해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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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글씨에 ‘맛’과 ‘멋’ 더하는 배경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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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Aug 2016 11:30: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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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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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배경그리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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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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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벌써 다섯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 상당히 불편하실 텐데요. 그래도 모름지기 여름은 더워야 제맛! 더위 먹지 않도록 평소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중요하다니 꼭 기억하세요.   ‘떨어뜨리기’와 ‘먹 번짐 원 그리기’ 붓 중심 방향 달리하면 농도 조절 가능 지난 칼럼에선 엽서 쓰기에 도전해봤는데요.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img loading="lazy" alt="글씨에 '맛'과 '멋' 더하는 배경의 힘! 임직원 칼럼_이랑 5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안녕하세요. 벌써 다섯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푹푹 찌는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아 상당히 불편하실 텐데요. 그래도 모름지기 여름은 더워야 제맛! 더위 먹지 않도록 평소 물을 많이 드시는 게 중요하다니 꼭 기억하세요.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pan><strong>‘</strong><strong>떨어뜨리기’와 ‘먹 번짐 원 그리기’</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붓 중심 방향 달리하면 농도 조절 가능</strong></span>
</p>
<p>
	지난 칼럼에선 엽서 쓰기에 도전해봤는데요.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지만 주는 이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캘리그래피에서 빠지면 서운한 ‘배경’ 만들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글씨만 있어도 괜찮긴 하지만 무심한 듯 ‘툭’ 그어주는 선 하나, 찍어주는 점 하나에 또 다른 느낌의 작품이 탄생할 수도 있거든요.
</p>
<p>
	일단 먹물로, 그 다음엔 한국화용 물감으로 각각 배경 작업에 도전해볼게요. 아래 그림은 먹물을 이용한 ‘떨어뜨리기’ 기법인데요. 이때 점검할 건 아래 빨간 화살표로 된 부분입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고통' 글자 뒷배경에 ‘떨어뜨리기’ 기법으로 배경을 넣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1.png" title="" width="849" />
</p>
<p>
	‘고통’이란 단어엔 가슴 먹먹해지고 아픈 느낌이 담겨 있죠. 그래서 배경에선 먹물을 활용, 그런 인상을 극대화시켰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금방 이해가 되실 텐데요. 일단 붓에 물을 듬뿍 묻혀 한지에 원을 그려줍니다. 전 납작붓을 사용했지만 여러분은 각자 편한 붓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다시 붓에 먹물을 ‘뚝뚝 떨어질 만큼 흥건하게’ 묻혀 물로 그린 원에 떨어뜨려줍니다. 이때 좀 더 연한 색감을 원하신다면 붓에 먹물을 묻힐 때 물을 섞어 농도를 연하게 만들어주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w5OYanlLP1Y" width="849"></iframe>
</p>
<p>
	떨어뜨리기 효과는 다른 방법으로도 낼 수 있는데요. 붓 끝을 한지에 직접 닿게 해 번지길 기다리는 방법입니다. 이번에도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9Up-M0S6Hi4" width="849"></iframe>
</p>
<p>
	첫 번째 방식은 ‘자연스러운 번짐’에, 두 번째 방식은 ‘깨끗한 번짐’에 각각 적합합니다. 단, 떨어뜨리기 방식의 배경은 위에서 예로 든 것처럼 ‘고통’ 같은 단어에 보다 적절합니다. ‘행복’처럼 밝은 느낌의 단어에 먹물로 번지는 배경을 곁들이면 좀 어색하겠죠?
</p>
<p>
	이번엔 역시 납작붓을 활용, ‘먹 번짐 원 그리기’에 도전해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납작붓을 활용, ‘먹 번짐 원 그리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1" height="2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png" title="" width="849" />
</p>
<p>
	떨어뜨리기 기법과 달리 한지에 붓을 직접 닿게 해 원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위 오른쪽 사진에서 알아차리신 분도 있겠지만 파란 원과 빨간 원의 먹 진하기 정도가 서로 다릅니다. 파란 원은 안쪽 부분이, 빨간 원은 바깥쪽 부분이 각각 진한데요. 그 차이는 붓의 방향에 있습니다. 우선 아래 동영상부터 보실까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V-BfF7jAct0"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3FY1BP5ZeAg"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PWCLnfHvD2g" width="849"></iframe>
</p>
<p>
	영상을 보신 후에도 ‘붓에서 먹의 농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하신 분, 계실 텐데요. 붓에 먹을 한 번 더 묻혀주기 때문입니다. 붓에 전체적으로 먹을 묻혀준 후, 아래 사진 빨간 원 부분에서 보듯 한 번 더 살짝 묻혀주는 거죠. 원을 그릴 때 빨간 원 부분이 안쪽이 되느냐, 바깥쪽이 되느냐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달라지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strong><아래아래 두 사진 참조></strong>. 다시 말해 붓의 중심(붓을 돌리는 동안 움직이지 않고 중심이 되는 부분)이 먹을 한 번 더 묻힌 쪽인지 여부에 따라 진하게 표기되는 부분이 달라지는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에 전체적으로 먹을 묻혀준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2"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1.png" title="" width="849" /><img loading="lazy" alt="원을 그릴 때 빨간 원 부분이 안쪽이 되느냐, 바깥쪽이 되느냐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달라지게 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3" height="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2.pn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한국화용 물감을 이용해 원 그리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색깔은 각자 원하는 걸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국화용 물감을 이용해 원 그리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4" height="5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3.pn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 왼쪽 원은 내부가 중심으로, 오른쪽 원은 외부가 중심으로 각각 그려졌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배경선 긋기’</strong></span></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같은 재료도 시차 활용하면 번질 염려 없어</strong></span>
</p>
<p>
	지금까지 떨어뜨리기와 먹 번짐 원 그리기 기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엔 먹물과 한국화 물감을 이용, 배경선 긋기를 배워보겠습니다. 원 그릴 때와 마찬가지로 붓에 먹을 묻힌 후 붓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편하게 그어주시면 됩니다. 사선이나 곡선으로 응용해도 좋겠죠?<br />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YZjNd92lf2Y"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6RX2it11m2I" width="849"></iframe>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의 방향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다르게 나타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6" height="3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3.png" title="" width="849" />
</p>
<p>
	위 화살표 부분처럼 한 번 더 묻혀준 붓의 방향에 따라 진한 부분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그럼 이번엔 배경선을 포함시켜 글자를 적어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노을' 글자 뒷 배경에 빨간 점을 찍어 배경으로 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png" title="" width="849" />
</p>
<p>
	‘노을’이란 글자 아래 붉은 색의 배경선이 그어진 것 보이시죠? 이렇게 배경선만 하나 그어줘도 글자가 한층 멋스러워집니다. 이번엔 먹물과 물감 둘 다 사용한 배경도 보여드릴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혼' 글자에 배경선을 그렸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8"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png" title="" width="849" />
</p>
<p>
	한지의 특성상 먹물만 빨아들이기 때문에 배경선을 먼저 그어준 후 충분히 마르면 그 위에 글자를 써줍니다. 이 순서만 잘 지키시면 배경선과 글자가 똑같이 먹물이라 해도 섞이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p>
<p>
	이번엔 여러 색 물감을 더해 배경선을 만들어볼게요. ‘무지개’란 글자를 곁들였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글자에 배경을 넣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49"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png" title="" width="849" />
</p>
<p>
	어때요, 작품이 한층 화려해졌죠? 이때도 좋아하는 색상을 적절히 활용하시면 됩니다.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KeW7TgFQYhs" width="849"></iframe>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배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0" height="2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4.png" title="" width="849" />
</p>
<p>
	여러 개의 물감을 섞어 쓰실 땐 원하는 색깔의 종류만큼 붓을 나눈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진하다, 싶으시면 물감을 붓에 다 묻혀준 후 그 위에 물을 한 번 묻혀 그어주시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개 배경에 물을 묻혀 더 연해졌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1" height="2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B6%94%EA%B0%805.png" title="" width="849" />
</p>
<p>
	역시 배경선을 긋고 물감이 마르면 그 위에 쓰고 싶은 문구를 써주세요. 배경이 먹물이든 물감이든 좀 진하게 나왔다 싶으면 물을 묻혀 농도를 약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p>
<p>
	마지막으로 작품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제가 좋아하는 문구 ‘인연의 끈’을 활용해 만들어봤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연의 끈' 뒤에 네잎클로버 배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9552" height="5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png" title="" width="849" />
</p>
<p>
	주제와 어울리게 네 잎 클로버를 그리면 어울리겠다, 싶어 연두와 초록 물감을 붓에 묻히고 농도는 약하게 해 네 번 쓱쓱 그어줬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작품 수준, 배경으로 손쉽게 끌어올리세요!</span></span></strong>
</p>
<p>
	어렵게 보였던 배경 처리, 알고 보니 간단하죠? 방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캘리그래피 강습을 나가보면 배경선 수업에 대한 반응이 특히 폭발적이더라고요. 어렵지 않게 작품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으니까요. 요즘 한창 더우니 무지 부채에 배경 처리가 더해진 작품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도 좋겠죠? 선물 받는 이가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요.
</p>
<p>
	다음 칼럼에선 ‘낙관 파기’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제 작품 왼쪽 위에 ‘랑’이라고 쓰인 부분 보이시죠? 그게 바로 낙관인데요.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은근히 쓰일 데가 많은 낙관, 손쉽게 만드실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칼럼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엽서, 캘리그래피로 만들어볼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c%83%81%ec%97%90%ec%84%9c-%eb%94%b1-%ed%95%98%eb%82%98%eb%bf%90%ec%9d%b8-%ec%97%bd%ec%84%9c-%ec%ba%98%eb%a6%ac%ea%b7%b8%eb%9e%98%ed%94%bc%eb%a1%9c-%eb%a7%8c%eb%93%a4%ec%96%b4%eb%b3%bc</link>
				<pubDate>Mon, 20 Jun 2016 11:30: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4%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ckVGL</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부쩍 더워져 심신이 지치기 쉬운 날씨네요. 쉽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잊지 마세요! 지난 칼럼에선 붓이 아닌 재료를 이용해 캘리그래피 작업에 도전해봤는데요. 여러분도 주변 소품들로 멋진 글씨 써보셨나요? 붓으로 쓴 것 못지않게 매력적인 글씨를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다들 멋진 작품을 완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img loading="lazy" alt="세상에서 딱 하나뿐인 엽서, 캘리그래피로 만들어볼까?, 임직원 칼럼_이랑 4편,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2"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4%ED%8E%B8_%EB%8F%84%EB%B9%84%EB%9D%BC.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부쩍 더워져 심신이 지치기 쉬운 날씨네요. 쉽게 피로해지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잊지 마세요!
</p>
<p>
	지난 칼럼에선 붓이 아닌 재료를 이용해 캘리그래피 작업에 도전해봤는데요. 여러분도 주변 소품들로 멋진 글씨 써보셨나요? 붓으로 쓴 것 못지않게 매력적인 글씨를 완성할 수 있는 만큼 다들 멋진 작품을 완성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p>
<p>
	오늘은 캘리그래피로 ‘나만의 엽서 만들기’에 도전해볼게요. 주로 한지를 활용했던 이전 칼럼 글씨들과 달리 일반 엽서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뭇 다른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더욱이 요즘은 ‘손(으로 쓴)편지’ 구경할 일이 거의 없어 캘리그래피 엽서를 받게 되면 ‘받는 기쁨’과 ‘주는 기쁨’이 배가되지 않을까 합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맘에 들 때까지 연습, 또 연습!</span></span></strong>
</p>
<p>
	본격적 작업을 시작하기 전 준비물부터 챙겨야겠죠? 일단 엽서부터 준비해주세요. 엽서는 온라인에서나 문구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신 방법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2" height="2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1-2.jpg" title="" width="849" />
</p>
<p>
	전 아무 무늬가 없는 엽서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 작업을 위해 제가 구입한 제품은 세로가 한 뼘 정도 되는 엽서입니다. 처음 엽서를 쓰실 땐 곧바로 작업하기보다 △연습용 한지에 엽서 사이즈로 레이아웃을 그린 후 △맘에 드는 구도와 글씨체가 나올 때까지 연습하신 다음 △실제 엽서로 옮겨 쓰시는 게 좋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지 위에 엽서를 올려놓고 크기대로 스케치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2-2.jpg" title="" width="849" />
</p>
<p>
	연습용 한지 위에 엽서를 올려놓고 위 그림처럼 레이아웃을 그리면 쉽게 엽서 크기의 연습 공간이 마련됩니다. 가로로, 또 세로로 글씨를 써보며 가장 멋진 구도를 선택하면 되겠죠? 그런 다음, 주어진 공간에 맞춰 각자 쓰고 싶은 문구를 연습하면 됩니다.
</p>
<p>
	전 평소 좋아하던 문구 ‘너라는 꽃’으로 연습을 해볼 생각인데요. 실제로 이 문구가 쓰인 엽서를 건네면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누구나 좋아할 만한’ 특색 있는 문구를 하나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추가 장식은 글씨와의 조화 살려서</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너라는 꽃' 문구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3-1.jp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처럼 큰 구도를 먼저 잡아 어떤 글씨를 어느 위치에, 어느 정도 크기로 쓸지 파악해주세요. 전 가로 구도 중 왼쪽 하단 빨간 박스를 적용해볼까 합니다. 붓은 ‘겸호필 소(小)’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에 '너라는 꽃'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4-1.jpg" title="" width="849" />
</p>
<p>
	파란색 바탕 위에 새겨진 ‘너라는 꽃', 어떠세요? 캘리그래피로 엽서 앞면을 예쁘게 장식한다 생각하고 뒷면엔 받는 이에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p>
<p>
	자, 이번엔 위 작품과 좀 다른 느낌의 캘리그래피에 도전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에 '너라는 꽃'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5.jpg" title="" width="849" />
</p>
<p>
	황갈색 바탕 엽서에 ‘너라는 꽃’을 써봤는데요. 글씨만 써도 나쁘지 않지만 약간의 꽃 그림을 장식으로 더하니 한결 더 멋진 엽서가 완성됐습니다. 여러분도 엽서 내용과 분위기에 맞게 적절한 장식을 고민해보세요.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필체는 문구가 자아내는 느낌 살려서</span></span></strong>
</p>
<p>
	이번엔 느낌이 좀 다른 ‘엽서 캘리그래피’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써볼 문구는 책 제목이기도 한 ‘참 서툰 사람들’입니다. 역시 연습용 한지에 레이아웃을 그리고 구도를 잡으면 되는데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참 서툰 사람들'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6.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엽서 상단 부분을 공략해보겠습니다. ‘서툰’이란 형용사의 느낌을 살려 삐뚤빼뚤하게 써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무지 엽서에 '참 서툰 사람들' 글귀를 넣은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7.jpg" title="" width="849" />
</p>
<p>
	이처럼 글씨를 쓸 땐 그 글씨가 갖는 의미와 느낌이 잘 살아나도록 고민한 후 적절한 필체와 구도를 잡는 게 중요합니다. 캘리그래피에선 ‘여백의 미’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넓은 시야에서 구도를 잡아 여유 있게 글씨를 쓰면 좋습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글쓴이 진심 담겼다면 소박해도 ‘100점’</strong></span></span>
</p>
<p>
	이번엔 다른 엽서 작품 몇 가지 소개 해드릴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the 채움' '인연' 글귀와 대나무 그림을 넣은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8-1.jpg" title="" width="849" />
</p>
<p>
	‘채움’과 ‘인연’이란 단어 옆에 대나무를 살짝 그려 넣었는데요. 어른 취향을 고려한 작품이라 그런지 엽서를 건넨 어르신들 반응이 좋아 비슷한 엽서를 수십 장 썼던 기억이 나네요.
</p>
<p>
	아래는 저희 집 벽에 붙여놓은 엽서인데요. 웹툰 ‘광수생각’에서 우연히 봤는데 마음이 뭉클해져 글씨를 몽글몽글 따뜻하게 써봤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모음들이 직선으로 뻗지 않고 곡선 형태로 처리된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딱 한 번만, 엄마가 날 위해 만들어주신 음식을 다시 먹을 수만 있다면, 딱 한 번만.' 글귀가 넣어진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7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9-2.jpg" title="" width="849" />
</p>
<p>
	이런 엽서에 색을 살짝 입히고 싶다면 한국화용 물감을 사용해주세요. 그림 솜씨가 뛰어나지 않아도 붓으로 쓱쓱 그리고 채색하면 ‘소박하지만 멋진’ 엽서가 완성됩니다. 더 이상 “나 그림 못 그리는데…” 같은 걱정 할 필요 없겠죠? (사실 저도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은 아니랍니다.)
</p>
<p>
	아래 엽서 속 글씨도 모음을 곡선으로 처리해 동글동글한 느낌을 살려봤습니다. 위 엽서와 비슷한 느낌이 드시나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깊은 산속 아무도 모르게 수줍게 핀 작은 꽃,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고 꽃이 아닐 수 없듯이 아무도 모르게 누군가를 사랑하였다고 사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글귀가 적힌 엽서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486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6/10-1.jpg" title="" width="849" />
</p>
<p>
	오늘은 엽서를 활용한 캘리그래피 작품에 도전해봤는데요. 어떠셨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예쁜 엽서를 사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겠지만 손수 만들고 마음을 담아 내용을 적어 보내는 엽서는 받는 이에게 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 주변의 고마운 분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작은 엽서 한 장 써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전 다음 칼럼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캘리그래피, 붓으로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a%98%eb%a6%ac%ea%b7%b8%eb%9e%98%ed%94%bc-%eb%b6%93%ec%9c%bc%eb%a1%9c%eb%a7%8c-%ec%93%b4%eb%8b%a4%eb%8a%94-%ed%8e%b8%ea%b2%ac%ec%9d%84-%eb%b2%84%eb%a0%a4</link>
				<pubDate>Mon, 02 May 2016 11:59: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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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Q991A</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다들 꽃 구경은 잘 하셨나요? 캘리그래피는 유독 봄날에 어울리는 취미 활동이죠. 봄바람처럼, 꽃잎처럼 살랑거리며 붓을 움직이는 모습이 퍽 낭만적이잖아요. 오늘은 지난 칼럼에서 배운 ‘굵기 변화에 따른 자∙모음 쓰기 연습’을 살짝 복습해본 후 ‘붓이 아닌 재료’로 쓰는 캘리그래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img loading="lazy" alt="캘리그래피, 붓으로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 임직원칼럼_이랑3.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4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title=""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세 번째 칼럼으로 인사 드리는 캘리그래퍼 ‘이랑’입니다.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완연한 봄이네요<span lang="EN-US">. </span>다들 꽃 구경은 잘 하셨나요<span lang="EN-US">? </span>캘리그래피는 유독 봄날에 어울리는 취미 활동이죠<span lang="EN-US">. </span>봄바람처럼<span lang="EN-US">, </span>꽃잎처럼 살랑거리며 붓을 움직이는 모습이 퍽 낭만적이잖아요<span lang="EN-US">. </span>오늘은 지난 칼럼에서 배운 <span lang="EN-US">‘</span>굵기 변화에 따른 자<span>∙</span>모음 쓰기 연습<span lang="EN-US">’</span>을 살짝 복습해본 후 ‘붓이 아닌 재료’로 쓰는 캘리그래피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span lang="EN-US"><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size="2"> </font></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복습 편_굵기</strong><strong>∙곡선 변화로 전혀 다른 글씨 ‘완성’</strong></span></span>
</p>
<p>
	일단 복습 먼저 해볼까요? 지난 칼럼에서 “굵기 변화를 주며 글씨를 쓰면 일정한 굵기의 글씨보다 좀 더 멋스러운 필체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씀 드렸던 것, 기억 나세요? 그럼 계절에 맞춰 ‘봄’이란 글씨부터 한 번 써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필체에 힘을 주어 봄이라는 글씨를 써봤습니다. 다른 봄의 느낌이 느껴지시나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3" height="4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위 사진의 맨 왼쪽 글씨는 굵기 변화가 전혀 없죠<span lang="EN-US">. </span>하지만 가운데 글씨는 약간의 굵기 변화만으로 확연히 다른 느낌을 자아냅니다<span lang="EN-US">. </span>굵기 변화를 줄 땐 두껍게 표현하고 싶은 획에서 힘을 아래로 살짝 눌러주는 게 좋다는 사실<span lang="EN-US">, </span>한 번 더 떠올려주세요<span lang="EN-US">. </span>굵기와 곡선에 모두 변화를 준 맨 오른쪽 <span lang="EN-US">‘</span>봄<span lang="EN-US">’ </span>글씨는 어떠세요<span lang="EN-US">? </span>왼쪽 두 글씨와 전혀 다른 느낌을 주죠<span lang="EN-US">? </span>이렇게 한 글자를 쓰더라도 조금씩 변화를 주며 연습하시는 게 중요합니다<span lang="EN-US">.</span>
</p>
<p>
	그럼 이번엔 짧은 문장을 두 가지 정도 비교하며 써보겠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같은 문장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지금 흔들리는 것은 다 괜찮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위 사진 속 두 문장은 같은 글귀인데요<span lang="EN-US">. </span>딱 보는 순간<span lang="EN-US">, </span>전혀 느낌이 다르시죠<span lang="EN-US">? </span>여기서 한 가지 요령을 귀띔해드리자면 곡선에 변화를 줄 땐 손목 힘을 빼는 게 유리합니다<span lang="EN-US">. </span>손목에 너무 힘을 주고 쓰다보면 본의 아니게 필체가 강렬해지거든요<span lang="EN-US">. </span>그럼 이쯤에서 <span lang="EN-US">‘</span>사랑<span lang="EN-US">’</span>이란 단어를 쓰는 영상 한 편 보여드릴게요<span lang="EN-US">. </span>힘을 줄 때와 뺄 때<span lang="EN-US">, </span>각각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D3-VT_tcU9I" title="임직원 칼럼(이랑 1)" width="849"></iframe>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위 영상에서 보시듯 굵게 쓰는 부분에 힘을 준 후 살짝 힘을 빼면 굵기에 변화가 생기며 멋진 글씨가 완성됩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랑의 글씨에 힘이 들어간 획을 살펴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자<span lang="EN-US">, </span>이번엔 복습 마지막 순서로 최근 종영된 인기 드라마 제목이기도 한 ‘태양의 후예’를 한 번 써볼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기를 끌었던 태양의 후예를 캘리그래피로 만들어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어떠세요?<span lang="EN-US"> </span>맨 위 글씨의 경우<span lang="EN-US">, </span>귀엽긴 하지만 굵기 변화가 없어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span lang="EN-US">. </span>반면<span lang="EN-US">, </span>두 번째와 세 번째 글씨는 좀 더 다양한 느낌을 주는데요<span lang="EN-US">. </span>같은 ‘태’<span lang="EN-US"> </span>자라 해도 어느 부분을 굵게 쓰는지<span lang="EN-US">, </span>또 어디서 획을 길고 짧게 처리하는지에 따라 모양이 확 변하게 됩니다<span lang="EN-US">. ‘<span> </span></span>양’<span lang="EN-US"> </span><span> </span>자도 마찬가지예요<span lang="EN-US">. </span>‘ㅇ'을 옆으로 눕혀 쓰느냐<span lang="EN-US">, </span>세로로 길게 빼며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글씨가 완성되는 거죠<span lang="EN-US">. </span>나머지 글자도 마찬가집니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캘리그래피는 웬만해선 베껴 쓰기가 힘듭니다<span lang="EN-US">. </span>그게 또 캘리그래피의 매력이기도 하고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나무젓가락</strong><strong>과 면봉으로 이색 캘리그래피 도전?</strong></span></span>
</p>
<p>
	자, 그럼 이번엔 붓 말고 다른 도구로 쓰는 글씨에 도전해볼게요. 제가 오늘 시험해볼 건 나무젓가락, 그리고 면봉입니다. 이 두 가지가 대표적 도구이긴 하지만 다 쓴 마스카라 같은 것도 훌륭한 대체 도구가 될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면봉이나 젓가락으로도 붓글씨를 쓸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0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5.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나무젓가락의 경우<span lang="EN-US">, </span>원래 상태 그대로 쓰셔도 되지만 아래 사진에서처럼 반을 뚝 잘라 쓰셔도 좋습니다<span lang="EN-US">. </span>단<span lang="EN-US">, </span>이때 단면이 거칠게 나오더라도 그냥 두세요<span lang="EN-US">. </span>그 느낌 그대로 가져가는 게 <span lang="EN-US">‘포</span>인트’거든요<span lang="EN-US">. </span>면봉 역시 앞뒤 모양이 다른 경우<span lang="EN-US">, </span>양쪽을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젓가락을 반으로 잘라 날카로운 단면을 통해 캘리그래피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6.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그럼 실제로 한 번 써볼까요<span lang="EN-US">? </span>붓으로도 써본 글자 ‘봄’부터 도전해보겠습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젓가락과 면봉을 이용하여 봄이라는 글자를 써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7.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네 가지 필체가 전부 다른 느낌이죠?<span lang="EN-US"> </span>왼쪽부터 각각 나무젓가락을 잘라 쓴 글씨<span lang="EN-US">, </span>나무젓가락을 자르지 않고 쓴 글씨<span lang="EN-US">, </span>서로 다른 앞뒤 모양의 면봉으로 쓴 글씨입니다<span lang="EN-US">. </span>일반적으로 나무젓가락은 거칠거나 곧은 느낌을 줄 때<span lang="EN-US">, </span>면봉은 귀엽고 따뜻한 느낌을 줄 때 쓰는 게 좋으니 각 경우에 맞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span lang="EN-US"><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size="2"> </font></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자<span lang="EN-US">, </span>다음으로 다시 나무젓가락을 활용해 ‘도전’<span lang="EN-US"> </span>단어를 써보겠습니다<span lang="EN-US">. </span>일단 반으로 자른 나무젓가락을 활용한 글씨입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반으로 자른 젓가락 단면을 통해 쓴 도전. 도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지 않나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8.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잘린 단면의 거친 느낌을 살려 먹물을 찍은 후 쓰니 정말 도전하고 싶은 느낌이 물씬 나는 글씨가 완성됐네요<span lang="EN-US">. </span>이 과정도 동영상으로 한 번 보여드릴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3xA7DkuLqcA" title="임직원 칼럼 이랑(2)" width="849"></iframe>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NEG-Ikj2aDo" title="임직원 칼럼 이랑3" width="849"></iframe>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동영상에서 들리는 소리처럼 과감하게<span lang="EN-US">, </span>거침없이 쓱쓱 써내려가보세요<span lang="EN-US">. </span>여기에 그림까지 살짝 곁들이면 정말 멋진 작품이 완성된답니다<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도전을 이용해 그림을 완성해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9.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이번엔 자르지 않은 나무젓가락으로 쓴 글씨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게요<span lang="EN-US">. </span>붓의 경우<span lang="EN-US">, </span>모(毛)에 머물렀던 먹물이 글씨를 쓰는 과정에서 조금씩 빠지게 되는데요<span lang="EN-US">. </span>반면<span lang="EN-US">, </span>나무젓가락은 붓처럼 먹물이 머무르지 않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처음 획을 긋는 부분은 먹물이 많이 묻어 있어 굵고 진하게 써지는 반면<span lang="EN-US">, </span>그 다음 획에선 먹물이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얇고 흐리게 써집니다<span lang="EN-US">. </span>자연스레 굵기 변화가 생긴다고나 할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젓가락으로 글을 쓰면 처음 쓰는 부분에서는 먹이 많이 묻어나고 갈수록 먹이 옅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5" height="4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10.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이번엔 나무젓가락 글씨의 특성을 살려 작품을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span lang="EN-US">. </span>아래 사진은 태극기 이미지에 <span lang="EN-US">‘</span>한국<span lang="EN-US">’</span>이란 단어를 나무젓가락으로 써넣은 겁니다<span lang="EN-US">. </span>붓이 아니어도 충분히 멋진 작품이 완성됐죠<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태극기를 배경으로 한국이라는 캘리그래피를 만들어봤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911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3%ED%8E%B811.jpg" title="" width="849" />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면봉의 경우에도 그 특유의 느낌을 살려 자유롭게 이것저것 써보세요<span lang="EN-US">. </span>같은 단어라도 다른 느낌을 받으실 테니까요<span lang="EN-US">.</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p style="margin: 0cm 0cm 0pt">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span lang="EN-US">. </span>여러 도구로 캘리그래피를 연습하시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타입을 찾으실 수 있을 텐데요<span lang="EN-US">. </span>붓으로 열심히 연습하시다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span lang="EN-US">, </span>혹은 다른 느낌의 필체를 찾고 싶을 땐 도구를 바꿔 써보시길 추천합니다(저 개인적으론 나무젓가락의 곧은 이미지를 좋아하지만 단연 최고의 도구는 붓이겠죠?).
</p>
<p style="margin: 0cm 0cm 0pt">
	<span lang="EN-US"><font color="#000000" face="맑은 고딕" size="2"> </font></span>
</p>
<p style="margin: 0cm 0cm 0pt">
	TV 보실 때 심심해할(?)<span lang="EN-US"> </span>손가락을 생각해 붓을 잡고 글씨 연습 해보는 것도 제법 도움이 되니 많이들 활용해보세요<span lang="EN-US">. </span>그럼 전 다음 칼럼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
<p style="margin: 0cm 0cm 0pt">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정답이 없어 더 매력적인 자모음 필체 연습</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95%eb%8b%b5%ec%9d%b4-%ec%97%86%ec%96%b4-%eb%8d%94-%eb%a7%a4%eb%a0%a5%ec%a0%81%ec%9d%b8-%ec%9e%90%ec%9d%8c-%ed%95%84%ec%b2%b4-%ec%97%b0%ec%8a%b5</link>
				<pubDate>Mon, 21 Mar 2016 11:27:40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칼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ncNJJ</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캘리그래피’를 주제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 임직원 칼럼니스트 ‘이랑’입니다. 선 긋기를 주제로 했던 지난 칼럼 이후 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첫 번째 칼럼 읽으시며 선 긋기 연습 많이들 해보셨나요? 맘처럼 쉽게 그어지지 않으셨죠? 이해합니다. 처음 연습할 땐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오늘은 ‘수준’을 약간 높여 자모음 쓰기 연습 요령을 소개할까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style="width: 849px;height: 30px"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정답이 없어 더 매력적인 자모음 필체 연습. 임직원 칼럼_ 이랑.2.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271"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캘리그래피’를 주제로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는 임직원 칼럼니스트 ‘이랑’입니다. 선 긋기를 주제로 했던 지난 칼럼 이후 꽤 오랜만에 인사 드리네요.
</p>
<p>
	첫 번째 칼럼 읽으시며 선 긋기 연습 많이들 해보셨나요? 맘처럼 쉽게 그어지지 않으셨죠? 이해합니다. 처음 연습할 땐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오늘은 ‘수준’을 약간 높여 자모음 쓰기 연습 요령을 소개할까 합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굵기만 달리해도 ‘개성 만점’ 글씨 완성!</span></span></strong>
</p>
<p>
	자모음은 한국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죠. 회화로 치면 밑그림에 해당합니다. 간혹 천재적 재능을 발휘해 밑그림 없이 멋진 작품을 완성하는 사람도 없지 않지만 절 비롯한 대부분의 사람은 천재가 아닌 만큼 캘리그래피에서 자모음 쓰기는 중요하고도 필요한 과정입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p>
<p>
	우선 아무런 기교가 필요 없는 ‘초보 글씨체’부터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지난 시간 살펴본 역입 작업이 더해지지 않아 보기에 따라선 가장 깨끗한 글씨체가 될 수도, 혹은 가장 밋밋한 글씨체가 될 수도 있죠. (의외로 이런 글씨체를 좋아하는 분이 제법 있답니다.) 일단 지난 칼럼에서 알려드린 대로 붓을 잡은 후 가나다순으로 자음을 써볼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글씨로 자음을 적는 모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2" height="3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1.jpg" title="" width="849" />
</p>
<p>
	굵기 변화가 적은 글씨를 쓸 땐 붓끝을 눌리지 말고 세운 상태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되도록 붓을 쥘 때 들이는 힘을 빼야 한다는 얘기죠. 다 쓰고 나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 되는데요. 어쩐지 초등학생 글씨 같죠? 실제로 초급 글씨체엔 별다른 기교가 없어 단순해 보이지만 글씨 굵기에 약간의 변화만 줘도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붓글씨로 자음을 적어보았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3" height="2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2.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모음을 써볼 차례입니다. 모음 역시 굵기 변화를 달리하면 평범한 글씨에 필자의 개성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표적 모음 7종(種)을 다양한 방식으로 써본 거예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광수생각을 모티브로 작성한 모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58"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11.jpg" title="" width="849" />
</p>
<p>
	아래는 유명 만화 ‘광수생각’에서 따온 글귀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해본 건데요. 굴곡이 없고 멋을 부린 것도 아닌데 굵기 변화만 살짝 바뀌어도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수준을 올려 다양한 자모 결합으로 캘리그래피를 작성해보았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5" height="3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3.jpg" title="" width="849" />
</p>
<p>
	이번엔 수준을 한 단계 올려볼게요. 앞서 연습해본 몇 가지 모음을 비교해가며 살펴보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이 단계의 글씨체는 초급 글씨체와 달리 굵기가 달라지고 곡선도 포함되는 만큼 글자가 시작되는 부분에선 붓끝을 눌려서, 글자가 끝나는 부분에선 (초급 글씨체와 마찬가지로) 붓끝을 세워 쓰게 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6" height="2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4.jpg" title="" width="849" />
</p>
<p>
	이 단계의 글씨체는 초급 글씨체와 달리 굵기가 달라지고 곡선도 포함되는 만큼 글자가 시작되는 부분에선 붓끝을 눌려서, 글자가 끝나는 부분에선 (초급 글씨체와 마찬가지로) 붓끝을 세워 쓰게 됩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듯 같은 모음이라 해도 왼쪽과 오른쪽의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기존과 붓을 세워 작성한 붓글씨의 차이"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5.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여러 번 써보며 ‘내게 맞는 필체’ 찾아야</span></strong></span>
</p>
<p>
	캘리그래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독창성’이에요. 특정한 틀이 존재할 수 없죠. 따라서 최대한 여러 번 써보며 자신에게 잘 맞고 어울리는 글씨를 찾아나가시는 게 중요합니다. 실제로 같은 자음을 쓸 때도 작업자의 개성에 따라 굉장히 다양한 필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ㅂ’과 ‘ㅍ’, ‘ㅎ’ 등 세 가지만 예로 들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같은 자,모음도 독창성 있게 만드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8" height="1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6.jpg" title="" width="849" />
</p>
<p>
	어떤 단어를 쓰느냐에 따라 해당 단어의 느낌에 맞춰 글씨체를 달리하면 그에 어울리는 캘리그래피 작품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란 단어를 예로 들어볼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어머니 라는 단어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09" height="1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7.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왼쪽 글씨보다 오른쪽 글씨가 좀 더 강렬하게 느껴지시죠? 굵기 변화를 활용하면 이런 효과 연출이 가능해집니다. 글씨를 쓰면서도 그림을 그리듯 소재가 지닌 느낌과 의미를 붓끝에 담을 수 있게 되는 거죠.
</p>
<p align="left">
	용혜원 시인의 작품 ‘당신이 내 아침의 처음이면 좋겠습니다’를 초급 글씨체로 적어봤습니다.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선물했던 건데요. 초급 정도의 실력만 갖춰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수준인 만큼 여러분도 조금만 연습하시면 누구나 이 정도 작품은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p>
<p align="left"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선물했던 캘리그래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3210" height="8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3/%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2%ED%8E%B810.jpg" title="" width="849" />
</p>
<p align="left">
	 
</p>
<p align="left">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사랑하는 이에게 건넬 선물로도 ‘최고’</span></span></strong>
</p>
<p align="left">
	지금껏 꽤 여럿에게 제 캘리그래피 작품을 선물했지만 아직 가족에겐 한 번도 건네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취향을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제 작품에 대한 가족의 평가를 들으면 ‘내가 생각했던 우리 가족의 취향이 맞나?’ 싶을 때가 있거든요. 역시 가까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 고르기가 더 힘든 일인 모양입니다. 실제로 제게서 캘리그래피 교육을 받은 지인 한 분이 “시부모님 생신 선물로 드리겠다”며 직접 쓴 캘리그래피에 사진을 곁들여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가족에게 변변한 캘리그래피 선물 한 번 준비하지 못한 제 자신이 좀 부끄러워지더군요.
</p>
<p align="left">
	여러분도 기왕 시작하신 것, 열심히 단계별로 연습하셔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멋진 캘리그래피 작품을 선물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도울게요. 오늘 칼럼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칼럼으로 찾아올 때까지 복습 게을리하지 마세요. ‘나만의 첫 작품’ 구상도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캘리그래피, 선 긋기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a%98%eb%a6%ac%ea%b7%b8%eb%9e%98%ed%94%bc-%ec%84%a0-%ea%b8%8b%ea%b8%b0%eb%a7%8c-%ec%9e%98%ed%95%b4%eb%8f%84-%ec%a0%88%eb%b0%98%ec%9d%80-%ec%84%b1%ea%b3%b5</link>
				<pubDate>Mon, 25 Jan 2016 12:13:2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1%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손글씨]]></category>
		<category><![CDATA[아날로그 감성]]></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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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주제로 여러분과 만나게 된 임직원 칼럼니스트 ‘이랑’입니다. 처음 제가 캘리그래피를 시작했을 땐 막연하게 ‘나도 글씨 한 번 잘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비단 저뿐 아니라 누구나 비슷한 생각이실 텐데요. 실제로 캘리그래피를 처음 배우시는 분이나 제 작품을 접하신 분이 가장 자주 건네는 얘기가 “악필도 캘리그래피에 도전할 수 있느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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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캘리그래피, 선 긋기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 개성 넘치는 임직원 여섯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75274"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1%ED%8E%B8_%EB%8F%84%EB%B9%84%EB%9D%BC-2.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주제로 여러분과 만나게 된 임직원 칼럼니스트 ‘이랑’입니다.
</p>
<p>
	처음 제가 캘리그래피를 시작했을 땐 막연하게 ‘나도 글씨 한 번 잘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비단 저뿐 아니라 누구나 비슷한 생각이실 텐데요. 실제로 캘리그래피를 처음 배우시는 분이나 제 작품을 접하신 분이 가장 자주 건네는 얘기가 “악필도 캘리그래피에 도전할 수 있느냐” “누구나 배우기만 하면 잘 쓸 수 있느냐” 등등이거든요. 반면, 특정 글씨체에 관한 선호도엔 뚜렷한 개인 차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사람의 눈과 마음은 참 같기도, 또 다르기도 한 모양입니다.
</p>
<p>
	오늘 제가 여러분께 말씀 드릴 내용은 캘리그래피 중에서도 ‘기본기’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다소 지루하고 힘들 순 있지만 ‘나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심장과도 같은 부분인 만큼 포기하지 말고 잘 따라 오시길 바랍니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문방사우=서예 도구’라고만 생각하신다면</strong></span></span>
</p>
<p>
	캘리그래피의 어원은 ‘아름다운 서체’란 뜻의 그리스어 ‘캘리그래피아(calligraphia)’입니다. 개성적 표현과 유연성이 중시되는 핸드레터링(hand lettering) 기술이죠. 좀 더 쉽게 정리하면 ‘손으로 그리는, 그림 같은 문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p>
<p>
	먼저 캘리그래피에 쓰이는 도구부터 알아볼게요. 가장 기본이 되는 건 흔히 ‘문방사우(文房四友)’로 불리는 붓·먹·벼루·종이예요. 물론 이 네 가지 외에도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특색 있게 쓸 수 있는데요. 실제로 붓 대신 펜이나 나무젓가락, 면봉 같은 것도 종종 사용된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캘리그래피 연습에 필요한 도구들. 화선지, 먹물, 붓, 붓말이, 벼루(접시) 화선지. 좌우 그림을 비교해보세요. 오른쪽 종이에만 줄무늬가 있는 게 보이시나요? 기억하세요. 줄무늬 있는 화선지가 연습지란 사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97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1%ED%8E%B81-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strong>멋진 글씨, 기본은 잘 ‘쥐고’ 잘 ‘긋는’ 것</strong></span></span>
</p>
<p>
	자, 재료가 준비됐다면 이제 기본 자세와 선 긋기에 대해 알아볼 차례겠죠? 먼저 붓 잡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말씀 드리겠습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16px"><strong>O 붓 잡는 방법</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쌍구법, 단구법. 쌍구법은 엄지와 검지, 가운데 손가락으로 붓을 잡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붓을 받치는 방법입니다. 큰 글씨, 힘이 들어가는 글씨를 쓰기에 적합합니다. 단구법은 엄지와 검지로만 붓을 잡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붓을 받치며 작은 글씨나 글씨 변형이 자유로운 방법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980" height="4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1%ED%8E%B82-2.jpg" title="" width="841" />
</p>
<p>
	 
</p>
<p>
	<span style="font-size:16px"><strong>O 기본 자세</strong></span>
</p>
<p>
	<img loading="lazy" alt="임직원칼럼이랑1편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976" height="4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1%ED%8E%B83-2.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문용어로 현완법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책상에 앉아 책상 면과 붓을 잡은 손이 90도를 이루게 해 글씨는 쓰는 방법입니다. 이 때 붓을 잡지 않은 손은 책상 위에 가볍게 올려두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전문 용어로 침완법이라고 하는데요. 현완법에서와 달리 이 방식에선 붓을 잡지 않은 손이 붓 잡은 손 아래를 받쳐줍니다. 작은 글씨를 쓸 때 주로 사용하게 되며, 머리를 너무 많이 숙이고 쓰면 글씨 전체가 잘 안보일 수 있으므로 머리는 약간만 숙이는게 좋아요. 세번째 자세는 별도 용어가 있진 않아 그냥 서서 쓰는 자세로 명명하겠습니다. 제 경우, 장문을 쓸 때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사진에선 잘 안보이시겠지만 양 다리를 약간 벌려주시면 글씨가 한결 안정감 있게 써진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975" height="5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1%ED%8E%B84-2.jpg" title="" width="849" />
</p>
<p>
	<span style="font-size:16px"><strong>O 기본 선 긋기</strong></span>
</p>
<p>
	캘리그래피하는 데 기본 선 긋기가 왜 필요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정답은 “다양한 글씨를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시 말해 선 긋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씨를 잘 쓰긴 어렵단 얘기죠.
</p>
<p>
	캘리그래피에서 ‘기본 선 긋기’라고 하면 ‘중봉(中鋒)’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봉이란 붓털을 진행 방향으로 잘 모아 쓰는 행위를 일컫는데요. 단, 이때 중봉으로 하나의 획을 단순히 긋기보다 ‘역입(逆入)’을 곁들여주는 게 좋습니다. 역입이란 붓을 진행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밀어준 후 진행 방향으로 다시 선을 그어주는 행위입니다. 역입을 연습하면 붓의 강약을 익힐 수 있어 글씨에 다양한 변화를 줄 때 유용하죠.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1. 붓 끝을 가지런히 모으고 쓸 준비를 하세요. 2.붓 끝을 화선지에 살짝 닿게 하세요. 3. 원래 진행방향은 왼쪽에서 오른쪽이지만 역입을 위해 반대방향으로 밀어주세요. 4. 역입 후 다시 원래 진행방향으로 선을 그어준 후 붓 끝을 세워주면 됩니다. 단 붓 끝을 세울 땐 화선지에서 떨어지게 올려주세요. 5. 끝 부분에서 역입을 한번 더 해주셔도 됩니다. 6. 드디어 한 획 완성! 중봉을 기본으로 하되, 역입을 처음과 끝 부분에 적용한 선이 그려졌네요. 이 방법으로 가로,세로,선긋기를 꾸준히 연습하시면 글자를 좀 더 자유롭게 쓰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987" height="5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9D%B4%EB%9E%911%ED%8E%B85-3.jpg" title="" width="849" />
</p>
<p>
	오늘 얘긴 여기까집니다. 참고로 위 사진에 등장한 모델은 부끄럽지만 저, ‘이랑’입니다. 첫 회차라 기본적 내용을 다루다보니 다소 지루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캘리그래피에서도 기본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찬찬히 익혀두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p>
<p>
	누구나 한 가지를 갖게 되면 또 다른 욕심이 생긴다고 하잖아요. 저 역시 그렇게 되더라고요. 처음 캘리그래피를 배울 땐 그저 ‘글씨를 잘 쓰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더 멋진 글씨, 저만의 개성이 담긴 글씨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그 결과, 관련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죠.
</p>
<p>
	올해 제 목표는 단순 강사에 머무르지 않고 ‘캘리그래피 전문 작가’가 되는 거랍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어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그럼 다음 번 칼럼으로 다시 찾아올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p>
<p>
		☞<a href="https://news.samsung.com/kr/EWuEG" target="_blank">[임직원 칼럼] 더 풍성한 주제로 돌아왔다! 임직원 필진 3기를 소개합니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xVhnU" target="_blank">‘소프트한 김군’의 소프트웨어 이야기_소프트웨어는 딱딱하고 어렵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JmSWp" target="_blank">15억 인구와 ‘나’를 잇다, 中 대륙 강타한 웨이신의 인기 비결</a>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갤럭시 노트 5와 함께 떠난 캠퍼스 문학 기행 3</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5%ec%99%80-%ed%95%a8%ea%bb%98-%eb%96%a0%eb%82%9c-%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3</link>
				<pubDate>Wed, 20 Jan 2016 11:50:4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B%AC%B8%ED%95%99%EA%B8%B0%ED%96%89%EC%84%AC%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 5]]></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윤동주]]></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bSb16</guid>
									<description><![CDATA[노래방과 영화관, 놀이공원을 쳇바퀴 돌듯 오가며 무료함을 느꼈다면? 가벼운 주머니로도 얼마든지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문학 기행에 나서보자. 목적지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 교정. 한국을 대표하는 세 시인의 얼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을 갤럭시 노트 5에 담았다.   #1. 조지훈x고려대_민족 문학 꿈꿨던 '순수 서정시인' ▲갤럭시 노트 5로 촬영한 고려대 정문 사진에 조지훈 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Newsroom_banner_content"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2030"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width="849" />
</p>
<p>
	노래방과 영화관, 놀이공원을 쳇바퀴 돌듯 오가며 무료함을 느꼈다면? 가벼운 주머니로도 얼마든지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문학 기행에 나서보자. 목적지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 교정. 한국을 대표하는 세 시인의 얼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캠퍼스의 모습을 갤럭시 노트 5에 담았다.
</p>
<p>
	 
</p>
<p>
	<span style="color:#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18px">#1. 조지훈x고려대_민족 문학 꿈꿨던 '순수 서정시인'</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노트 5로 촬영한 고려대 정문 사진에 조지훈 시 '승무'의 한 구절을 S펜으로 직접 썼다. 두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27"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갤럭시 노트 5로 촬영한 고려대 정문 사진에 조지훈 시 '승무'의 한 구절을 S펜으로 직접 썼다</span>
</p>
<p>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고려대학교(성북구 안암로)다.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곳에서 만나볼 작가는 조지훈(1920~1968). 그는 우리 전통시(詩)의 고유한 서정성을 현대시(詩)로 계승, 발전시킨 시인이다. 열아홉 젊은 나이에 등단, 세상을 놀라게 한 그는 한국 근대문학사를 통틀어 '전통적 감수성을 가장 잘 살린 시인'으로 평가 받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조지훈의 대표작 '승무'가 새겨진 시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28"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조지훈의 대표작 '승무'가 새겨진 시비</span>
</p>
<p>
	고려대 문과대학 뒤뜰엔 조지훈 시비(詩碑)가 있다. 조지훈의 초기작이자 대표작인 '승무'는 시와 그리 친하지 않은 이에게도 제법 친숙한 작품이다. 승무는 불교적 색채를 띤 민속무용을 일컫는 용어. 이 시를 창작하기 위해 조지훈은 승무가 펼쳐지는 장소를 여러 차례 찾아다녔다고 한다. 시비에 새겨진 작품을 천천히 읽어보니 예스러운 시어를 위한 시인의 깊은 고뇌가 느껴졌다. 실제로 조지훈은 훗날 그의 저서에서 이 시에 대해 "구상한 지 열한 달, 집필한 지 일곱 달 만에 겨우 이뤄진 작품"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조지훈 시인이 교수로 재직했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전경"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29"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조지훈 시인이 교수로 재직했던 문과대학 전경</span>
</p>
<p>
	이쯤 되면 조지훈 시비가 왜 고려대에 있는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조지훈은 혜화전문학교(현 동국대학교) 졸업생으로 고려대 학생은 아니었다. 고려대와의 인연은 그가 1948년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부임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그는 작고할 때까지 학생들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고 교가 작사를 담당하는 등 학교 발전에 공헌했다. 이에 학교 측은 그의 타계 38주년을 맞아 시비를 세우고 공적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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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2. 한용운x동국대_승려이자 시인, 그리고 위대한 독립운동가</span></span></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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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노트 5로 담은 동국대학교 혜화문에 S펜으로 쓴 한용운의 '사랑하는 까닭' 한 구절.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30"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갤럭시 노트 5로 담은 동국대학교 혜화문에 S펜으로 쓴 한용운의 '사랑하는 까닭' 한 구절</span>
</p>
<p>
	다음으로 찾은 곳은 동국대학교(중구 필동로)다. '서울의 심장' 남산 한 기슭을 차지하는 이곳에선 한용운(1879~1944) 시인을 만날 수 있다. 그는 명진학교(현 동국대학교) 1회 졸업생이었다. 그는 요즘으로 치면 한마디로 '멀티플레이어'였다. 때론 '불교 개혁의 선구자'로, 때론 '3.1운동을 이끈 독립운동가'로 나라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도맡았기 때문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용운의 대표작 '님의 침묵'이 새겨진 시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31"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한용운의 대표작 '님의 침묵'이 새겨진 시비</span>
</p>
<p>
	한용운의 다재다능한 면모는 그의 시 세계에서도 가감 없이 드러난다. 동국대 교정에 세워진 시비엔 그의 대표작 '님의 침묵'이 새겨져 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간단해 보이는 구절에 담긴 아련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벤치에 앉아 한동안 시비를 바라보고 있자니 '님'이란 한 글자에 담긴 시인의 통찰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다. 시어의 의미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지만 정해진 답이 없는 것이야말로 문학의 진짜 묘미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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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rong><span style="color:#000080"><span style="font-size:18px">#3. 윤동주x연세대_하늘과 바람과 별 노래했던 '영원한 청년'</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연세대 언더우드관 앞 풍경을 배경으로 윤동주 시 '자화상'의 한 구절을 S펜으로 직접 썼다. 우물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32"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연세대 언더우드관 앞 풍경을 배경으로 윤동주 시 '자화상'의 한 구절을 S펜으로 직접 썼다</span>
</p>
<p>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연세대학교(서대문구 연세로)다. '젊음의 거리' 신촌과 가까운 이곳에서 만나볼 문인은 시인 윤동주(1917~1945). 얼마 전 한 방송사에서 진행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설문 결과, 당당히 1위를 차지했을 만큼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이기도 하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 많은 이를 안타깝게 했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은 지금까지 진한 감동을 전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서시'가 새겨진 시비. 뒤쪽 건물은 윤동주기념실이 위치한 핀슨관이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33"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서시'가 새겨진 시비. 뒤쪽 건물은 윤동주기념실이 위치한 핀슨관이다</span>
</p>
<p>
	윤동주 시비는 캠퍼스 중앙 백양로(路) 끝에서 찾을 수 있었다.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동문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시비엔 그의 대표작 '서시'가 새겨져 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한국인의 기억 속 익숙한 구절로 시작하는 이 시는 일제 강점기란 암담한 현실에서도 순수한 삶을 소망하던 시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p>
<p>
	윤동주는 거침없이 행동하는 외향적 인간이 아니라 자아를 조용히 성찰하는 내면적 인간에 가까웠다. 강탈 당한 조국 땅에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자세로 살고자 했던 그의 심정은 어땠을까? 시의 마지막 문장까지 읽고 나니 가슴 한구석이 먹먹해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시를, 그리고 조국을 사랑했던 '청년 윤동주'의 흔적이 오롯이 담긴 윤동주기념실 내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34"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시를, 그리고 조국을 사랑했던 '청년 윤동주'의 흔적이 오롯이 담긴 윤동주기념실 내부</span>
</p>
<p>
	연세대는 '윤동주기념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가 연희전문학교 재학 당시 실제 사용했던 기숙사를 개조해 만든 공간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내부엔 그가 직접 사용했던 원고 사본과 관련 기념품 등이 전시돼 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자.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연희전문학교 재학 당시 윤동주가 실제로 머물렀던 기숙사 모습을 재현해놓은 공간"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3435" height="4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EC%BA%A0%ED%8D%BC%EC%8A%A4%EB%AC%B8%ED%95%99%EA%B8%B0%ED%96%89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연희전문학교 재학 당시 윤동주가 실제로 머물렀던 기숙사 모습을 재현해놓은 공간</span>
</p>
<p>
	한국문학사엔 오늘 소개한 세 명 외에도 훌륭한 문인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꼭 캠퍼스가 아니더라도 전국 곳곳엔 이들을 기리는 문학관이 있다. "배우러 간다"는 마음이 아니라 "즐기러 간다"는 생각으로 떠나는 문학 기행은 잊지 못할, 그리고 뜻밖의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지 않을까? '문학'을 주제로 사랑하는 이와의 겨울 나들이를 계획해보는 것도 좋겠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solid #B2EBF4;padding: 10px;text-align;background-color: #B2EBF4">
<p>
		<strong>윤동주기념실 관람 안내</strong>
	</p>
<p>
		위치: 연세대학교 핀슨관 2층 1실
	</p>
<p>
		운영 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단, 11시 30분~13시 30분 점심 시간)
	</p>
</div>
<p>
	<br />
	※이 기사에 삽입된 캘리그래피 작품은 작가 <strong><a href="https://www.facebook.com/park.bicha" target="_blank">'비차'</a></strong>가 작업했습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위 기사와 관련해 보다 다양한 삼성전자 소식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9y9ya" target="_blank">24시 힐링 도서관 '지혜의 숲', 그 곳에서 만난 한 권의 책​</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gSPPD" target="_blank">[갤럭시와 떠나는 팔도 미각 기행] ⑥막창의 ‘메카’, 대구 막창구이 3대 천왕</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YJSiY" target="_blank">[대학생 기자단] 갤럭시 노트 5와 함께 순천만 갈대밭 길을 따라 걸으니, 사진이 남았다</a><br />
	</h2>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Jp9QB" target="_blank">[대학생 기자단] 갤럭시 노트 5와 함께한 대전 풍경 기행_가끔은 현실보다 사진이 더 아름답다 </a><br />
	</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_⑤갤럭시 노트 5로 캘리그래피까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95%84%ed%8b%b0%ec%8a%a4%ed%8a%b8-%ec%86%a1%ea%b3%bc%ec%9e%a5_%e2%91%a4%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5%eb%a1%9c-%ec%ba%98%eb%a6%ac</link>
				<pubDate>Mon, 23 Nov 2015 13:52:4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4%ED%8E%B8_%EC%8D%B8%EB%84%A4%EC%9D%BC2.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노트 5]]></category>
		<category><![CDATA[캘리그래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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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캘리그래피가 인기입니다. 저도 한 번 글자를 멋지게 써보고 싶어 유명한 분들의 글자를 흉내내기 시작했습니다.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공병각씨의 책을 사서 열심히 읽었고 한지와 붓펜을 구입해 끼적이기도 했죠. 며칠 전엔 회사 임직원 대상 홈페이지에서 캘리그래피 동호회가 소개됐는데 실력이 대단하더라고요. 그걸 보며 또 한참 글자를 따라 써봤습니다. 위 사진은 ‘펜텔(Pentel)’ 붓펜으로 ‘파브리아노(Fabriano)’ 종이에 써본 제 습작입니다. 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_%EB%8F%84%EB%B9%84%EB%9D%BC.jpg" alt="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 5편 갤럭시 노트 5로 캘리그래피까지?! 개성 넘치는 임직원 네 명이 매주 색다른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우리 삶 가까이 있는 IT와 일상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width="849" height="380" /></p>
<p>요즘 캘리그래피가 인기입니다. 저도 한 번 글자를 멋지게 써보고 싶어 유명한 분들의 글자를 흉내내기 시작했습니다.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공병각씨의 책을 사서 열심히 읽었고 한지와 붓펜을 구입해 끼적이기도 했죠. 며칠 전엔 회사 임직원 대상 홈페이지에서 캘리그래피 동호회가 소개됐는데 실력이 대단하더라고요. 그걸 보며 또 한참 글자를 따라 써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jpg" alt="‘펜텔(Pentel)’ 붓펜으로 ‘파브리아노(Fabriano)’ 종이에 캘리그라피를 연습한 글씨들 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위 사진은 ‘펜텔(Pentel)’ 붓펜으로 ‘파브리아노(Fabriano)’ 종이에 써본 제 습작입니다. 다 쓴 붓펜 카트리지에 ‘슈퍼5 블루’ 잉크를 넣은 ‘DIY(Do It Yourself) 컬러 붓펜’이죠. 정식으로 캘리그래피 수업을 들은 적은 없지만 서두르지 않고 재밌게 글자를 ‘그리고’ 있습니다. 캘리그래피 고수들이 보면 코웃음 칠 실력이겠지만 그림이든 글자든 본인이 참여하며 재미를 느끼면 그걸로 충분한 것 아닐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영문 레터링에 딱! S노트 ‘캘리그래피 펜’ 기능</strong></span></span></p>
<p>이쯤 해서 든 생각, 갤럭시 노트 5로 캘리그래피에 도전해볼 순 없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절 찬찬히 따라오세요. 우선 갤럭시 노트 5에서 S노트를 실행하시면 아래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2.jpg" alt="갤럭시 노트 5 S노트에서 ‘캘리그래피 펜’, ‘캘리그래피 브러시’ 기능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갤럭시 노트 5 S노트엔 ‘캘리그래피 펜’ ‘캘리그래피 브러시’ 기능이 있어<위 그림 내 빨간색 표기 부분 참조> 누구나 손쉽게 훌륭한 캘리그래피 아트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3.jpg" alt="사랑해 I LOVE YOU 웃어요 행복해 사랑해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 ▲캘리그래피 펜 기능으로 캘리그래피를 써본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캘리그래피 펜 기능은 영문 레터링(lettering)을 하기에 딱 좋습니다. 그런가 하면 캘리그래피 브러시 기능은 갤럭시 노트 제품의 최대 장점인 필압(筆壓)이 적용돼 적절히 사용하면 충분히 예쁜 글자를 그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선 ‘캘리그래피’가 통용되지만 영어권 국가에선 ‘레터링’이란 용어를 더 자주 사용합니다. 일본에선 ‘디자인서도(デザイン書道)’란 표현이 쓰인다고 하네요.</p>
<p>S노트는 이처럼 글자에 특화된 메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지만 S펜을 뽑으면 자꾸만 그림이 그리고 싶어집니다. 아래 그림들은 펜을 꺼낸 김에 손 가는 대로 쓱쓱 끼적여본 그림들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4.jpg" alt="갤럭시 노트 5 S노트에 S펜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전 칼럼에서 소개해드린 아트레이지(ArtRage)나 코렐 페인터(Corel Painter)처럼 강력한 브러시 성능을 갖춘 건 아니지만 간단한 그림을 그리는 덴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긴, 이전 갤럭시 노트 제품의 S노트로 훌륭한 작품을 완성하는 분도 꽤 많더라고요. 앞으로 S펜의 드로잉용 브러시 기능이 좀 더 강화된다면 갤럭시 노트의 기본 그림 도구로 사용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젠브러시_다양한 템플릿 활용할 수 있어 매력적</strong></span></span></p>
<p>이번엔 캘리그래피에 특화된 ‘젠브러시(Zen brush)’ 앱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사실 이 앱은 출시된 지 5년이나 됐기 때문에 이미 그 존재를 알고 계신 분이 많을 텐데요. 펜업(PEN.UP)과도 연동이 돼 있고 훌륭한 작품들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5.jpg" alt="캘리그래피에 특화된 ‘젠브러시(Zen brush)’ 애플리케이션을 설명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화면 디자인은 정말 간단합니다. 기능도 브러시 크기나 잉크 농도 조절, 지우기, 뒤로 가기 정도가 고작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6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6.jpg" alt="‘젠브러시(Zen brush)’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설명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뒤로 가기도 딱 1회만 가능해 실제 종이에 글자를 쓰는 것 같은 긴장감마저 감돕니다. 메뉴를 열어봐도 정말 간단한 기능만 있네요. 하지만 그중 템플릿을 하나 선택해보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정말 다양한 배경화면이 제공되거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7.jpg" alt="‘젠브러시(Zen brush)’ 애플리케이션에서 템플릿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8.jpg" alt="‘젠브러시(Zen brush)’ 애플리케이션에서 템플릿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span style="line-height: 1.6">다만 이 템플릿을 모두 사용하고 싶다면 유료 구매를 진행하셔야 합니다(기본 기능은 무료 다운로드만 해도 이용하실 수 있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이미지를 한 번 써본 후 마음에 든다면 구매를 결정하셔도 됩니다.</span></p>
<p>전 ‘가을(Autumn1)’ 템플릿을 선택한 후 아까 종이에 끼적였던 글자를 다시 한 번 써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9.jpg" alt="젠 브러시 애플리케이션에서 글씨를 완성한 후 메뉴를 열어 ‘펜업에 올리기(Post to PEN.UP)’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글씨를 완성한 후 메뉴를 열어 ‘펜업에 올리기(Post to PEN.UP)’을 선택하니 바로 펜업에 제 작품이 등록되네요.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여러분만의 캘리그래피 작품을 완성해보는 것도 재밌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0.jpg" alt="젠브러시를 활용하여 글자에 그림을 곁들인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젠브러시를 활용하면 글자에 그림도 곁들일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필압이 주는 효과가 꽤 쏠쏠하거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1.jpg" alt="젠브러시를 활용하여 그린 교회 그림과 여자 그림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위 사진 중 가운데 이미지는 일본 작가 미치코 이마이(Michiko Imai)의 그림을 따라 그린 후 스케치북으로 불러와 빨간 입술을 덧칠한 겁니다. (왼쪽과 오른쪽 이미지는 그냥 손 가는 대로 그려본 거고요.)</p>
<p>최근 출시된 ‘젠브러시 2’ 앱엔 몇 가지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안드로이드 버전은 출시되지 않았지만 현재 버전의 앱으로도 갤럭시 노트를 통해 캘리그래피에 도전할 수 있으니 여러분도 시간 나실 때 한 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젠!_글자 사이사이 꽃이 피어난다, 뭉게뭉게</strong></span></span></p>
<p>끝으로 앱 하나만 더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갤럭시 노트로 캘리그래피 작업을 할 때 특히 유용한 앱인데요. 최근 기능도 업그레이드되고 앱 자체가 예뻐지기도 해 꼭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바로 ‘젠!(Zen!)’이란 앱입니다. 역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2.jpg" alt="캘리그래피작업에 유용한 ‘젠!(Zen!)’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가로 화면이 ‘기본’인데요. 가운데 빈 공간에 글자를 써 넣으면 음악이 흘러 나오면서 아래 그림에서처럼 글자에서 꽃이 피어난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3.jpg" alt=" ‘젠!(Zen!)’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화면에서 글씨를 쓴 곳에 꽃이 피어나도록 한 화면입니다. " width="849" height="51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4.jpg" alt=" ‘젠!(Zen!)’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화면에서 글씨를 쓴 곳에 꽃이 피어나도록 한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메뉴를 열어 글자 색상과 브러시 크기도 수정할 수 있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5.jpg" alt=" ‘젠!(Zen!)’ 애플리케이션의 옵션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전엔 옆에 먹이 담긴 잉크병이 있어 그걸 막 문질러 붓에 잉크를 묻히는, 약간은 복잡한 콘셉트였는데요. 재밌지만 약간은 불편(?)했던 그 기능이 사라진 대신 글자에 피어나는 꽃 모양을 바꿀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됐네요. ‘더 보기(MORE)’ 아이콘이 있는 걸 보면 앞으로 더 다양한 꽃이 나타날 수도, 유료 기능이 더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꽃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 ‘원하는 글자에만 꽃이 피게 하는’ 기능도 활용할 수 있겠죠? 아래 그림처럼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7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6.jpg" alt=" ‘젠!(Zen!)’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화면에서 글씨를 쓴 곳에 꽃이 피어나도록 한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9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C%9E%84%EC%A7%81%EC%9B%90%EC%B9%BC%EB%9F%BC%EC%86%A1%EA%B3%BC%EC%9E%A55%ED%8E%B817.jpg" alt=" ‘젠!(Zen!)’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화면에서 글씨를 쓴 곳에 꽃이 피어나도록 한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어때요, 꽤 참신한 작품이 완성됐죠? 언제 어디서나 S펜을 꺼내 캘리그래피 연습을 해볼 수 있으니 캘리그래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겐 꽤 유용할 것 같네요. 오늘 얘긴 여기까집니다. 전 다음 시간에 또 재밌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오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필자의 또 다른 칼럼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_①도전! ‘스마트폰 컬러링’ 놀이</h2>
<h2>☞[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_②이탈리아 성당을 그려보자, 유화풍으로!</h2>
<h2>☞[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_③갤럭시 노트 5 ‘아트레이지’ 앱, 써보셨어요?</h2>
<h2>☞[임직원 칼럼] 갤럭시 노트 아티스트 송과장_④개성 만점 드로잉 앱 ‘코렐 페인터 모바일’ 200% 활용하기</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캘리그래피가 더해진 프레젠테이션 준비,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a%98%eb%a6%ac%ea%b7%b8%eb%9e%98%ed%94%bc%ea%b0%80-%eb%8d%94%ed%95%b4%ec%a7%84-%ed%94%84%eb%a0%88%ec%a0%a0%ed%85%8c%ec%9d%b4%ec%85%98-%ec%a4%80%eb%b9%84-%ea%b0%a4%eb%9f%ad%ec%8b%9c-%eb%85%b8</link>
				<pubDate>Wed, 31 Dec 2014 11:56: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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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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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이며 태블릿들이 다 비슷비슷한 스마트 기기라지만 몇 가지 특징으로 대구분을 할 수 있죠. 운영체제(OS)에 따라서 구분을 한다거나 전화 통화가 되고 안되고로 구분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죠. 거기에 개인적으로 또 하나의 잣대를 크게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펜’을 쓸 수 있는 기기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펜 뭐 얼마나 쓰냐, 손가락으로 대부분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이며 태블릿들이 다 비슷비슷한 스마트 기기라지만 몇 가지 특징으로 대구분을 할 수 있죠. 운영체제(OS)에 따라서 구분을 한다거나 전화 통화가 되고 안되고로 구분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죠.</p>
<p>거기에 개인적으로 또 하나의 잣대를 크게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펜’을 쓸 수 있는 기기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펜 뭐 얼마나 쓰냐, 손가락으로 대부분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래도 펜이 크게 위력을 발휘할 때가 있죠.</p>
<p>그래서 제게는 펜을 쓸 수 있는 기기가 꽤 특별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심지어는 노트북을 쓰면서도 펜을 쓸 수 있는 기기를 유독 좋아하는 것은 특별한 쓰임새들이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그림 그리기나 필기가 돼서 손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이유 외에도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다른 것들이 대체하기 힘든 가치들을 전해주는데요.</p>
<p>갤럭시 노트 엣지(SM-N915)를 쓰는 데 있어서도 다른 폰으로는 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하고 있죠.</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보고서 교정 등 주석 달기</span></strong></p>
<p>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와 디자인 컨설팅을 하다 보면 위 사진처럼 인터페이스 설계를 함에 있어 수정이 수 차례 진행되는데요, 이럴 때 S펜이 있는 갤럭시 노트 엣지는 상당히 유용합니다.</p>
<p>내부에서 혹은 클라이언트 쪽에서 작성한 초기 기획안에 저렇게 수정 코멘트를 하는 등의 작업을 할 때, 경험상 다른 어떤 툴을 쓰는 것보다 저렇게 펜으로 쓰는 게 편하더군요. 노트북으로 파워포인트를 열어, 혹은 PDF 리더를 열어 주석을 타이핑하는 것보다 저렇게 S펜으로 바로 주석을 쓰고 표시를 그려 넣고 하는 것이 몇 배는 효과적입니다.</p>
<p>PDF 같은 경우 저런 작업을 하기 위해 제가 구입하기도 했던 앱이 이지 PDF 리더(ez PDF reader) 앱인데요, 거기에다 대고 S펜으로 저렇게 작업하면 아주 간단해집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6.jpg" alt="갤럭시 노트 엣지로 작업한 프레젠테이션이 TV 화면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실무자들도 피드백을 보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지요.</p>
<p>위 사진도 저렇게 갤럭시 노트 엣지의 S펜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표현이 가능하지만 저걸 노트북으로 열어 작업하려면 꽤 귀찮고 시간 걸리는 일이 됩니다. 저 구간 표시라던가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파워포인트 등에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이 많이 걸리죠.</p>
<p>도형과 같은 다이어그램, 화살표 등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쓱쓱 그리면 편한 것들이 훨씬 많아요. 정교하게 표현해야 할 큰 이유가 없다면 이렇게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5.jpg" alt="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손글씨로 수정안을 작성한 모습을 갤럭시 노트 엣지와 TV 화면을 통해 보이고 있습니다." width="437" height="600" /></a></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이렇게 해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도 유용</span></strong></p>
<p>요즘에는 손 필기를 통한 프레젠테이션도 즐깁니다. 키노트나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서 정형화해놓는 강의 자료들도 있지만 인스턴트한 주제라든지, 강의할 데이터양이 그리 많지 않은 경우에는 이렇게 손글씨로 강의안을 작성해버리죠.</p>
<p>강의를 듣는 분들 입장에서도 가끔 이렇게 손글씨를 접하면 오히려 더 집중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상 고만고만하게 정형화된 딱딱한 강의안만 보다가 이런 스타일을 접하면 더 눈여겨보게 되거든요. ^^</p>
<p>이런 식으로 수정된 기획 방향 등을 프레젠테이션하면서 공유하게 되면 그 스피드가 상당히 빨라집니다. 듣는 클라이언트나 실무자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되고요, 프레젠테이션 중에도 S펜으로 쓱쓱 그려가면서 설명하면 인터페이스 설명 등이 보다 쉬워집니다.</p>
<p>또한 이동 중 바로바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갤럭시 노트 엣지 같은 녀석이 가진 강점이 되지요.</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포토 노트를 통한 아날로그 노트 활용</span></strong></p>
<p>아날로그 노트도 여전히 매력적이기에 저는 노트 필기를 아날로그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갤럭시 노트 엣지에 생긴 이 ‘포토 노트’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꽤 유용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1-30-12-28-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1-30-12-28-18.jpg" alt="포토 노트를 이용해 아날로그 노트를 촬영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31" /></a></p>
<p>이렇게 아날로그 메모장에 써놓은 것들을 디지털화할 때 사진이 아닌, S펜으로 처음부터 작성한 것처럼 만들 수 있거든요.</p>
<p>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은 여기저기 흩어져서 저장되죠. 어떤 것들은 수첩에, 어떤 것들은 휴대폰에, 어떤 것들은 노트북 에버노트나 원노트에… 그 중 이처럼 아날로그 공간에 쓰인 메모들이 값진 경우가 많은데 이 녀석만 별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반영구적인 디지털 저장도 안 되고 하니 살짝 아쉬움도 있고요.</p>
<p>그럴 때 이 포토 노트, 괜찮더군요. 이미지가 아니라 한 획 한 획 별도로 인식하니 디지털 손글씨화하는 셈이 되죠. 하나하나 지울 수도 있고 덧쓰기도 가능합니다. 아날로그 노트를 스캔한 느낌이지만 노트에 있는 불필요한 라인이나 요소들을 따로 다 만질 수 있다는 면에서 스캔보다 훨씬 더 진일보한 툴인 듯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캘리그래피가 디지털에서도 가능해지다</span></strong></p>
<p>그리고 특별해진 이 녀석… 바로 캘리그래피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31-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31-01.jpg" alt="S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31" /></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28-0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28-00.jpg" alt="S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31" /></a></p>
<p>최근에 제가 사 모았던 펜들이 캘리그래피 펜이었어요. 잘 파는 곳도 없을 뿐더러 핫트랙스 가면 한 자루에 3000원에서 5000원까지 하는 아주 비싼 녀석이 바로 캘리그래피 펜입니다.</p>
<p>포스트잇이나 메모지로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건네거나, 제품 사진을 찍을 때, 그리고 간단한 코멘트를 넣을 때 캘리그래피 펜을 쓰면 저 같은 악필도 좀 그럴싸해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 이젠 이런 느낌이 디지털에서도 가능해졌군요.</p>
<p>이번에 나온 갤럭시 노트 엣지의 S노트에서는 캘리그래피 펜 기능이 가능합니다. 펜 툴 중에 캘리그래피 펜을 골라 쓰면 위 글씨처럼 ‘느낌 있는’ 글씨가 누구나 가능해지지요. S펜이 다른 게 아니라 S노트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즉 S펜은 과거 다른 노트에 작성된 걸 가져다 써도 캘리그래피가 가능하지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4.jpg" alt="S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요거 좀 중독됩니다. ^^</p>
<p>그래서 지금 준비 중인 강의안도 이 캘리그래피 글씨로 준비해보고 있네요. 파워포인트로 내기 힘든, 손글씨만의 독특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데는 이 글씨체가 큰 역할을 하는데요, 이런 캘리그래피가 되니 아주 좋습니다. 마음에 드네요.</p>
<p>게다가 위에 보시듯, 펜 툴과 같은 각종 툴들이 화면을 가리지 않고 위쪽 엣지 스크린 쪽으로 다 올라가니 쓰는 공간도 훨씬 쾌적해졌습니다.</p>
<p>이처럼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 한 S펜은 기존의 노트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안을 준비하거나 기획안에 코멘트 주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다른 스마트 기기들은 까다로운 작업들을 훌륭히 해내는 녀석이 되거든요.</p>
<p>특히 저 캘리그래피 기능은 다른 노트 시리즈에도 빨리 업데이트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제가 사놓은 캘리그래피 펜들이 좀 야속하게 생각하겠지만요. ^^</p>
<p> </p>
<p>원문 링크: <a href="http://brucemoon.net/1198142706" target="_blank" rel="noopener">http://brucemoon.net/1198142706</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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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B8%94%EB%A3%A8%EB%A1%9C%EA%B1%B0-%ED%91%B8%ED%84%B0_%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97%A3%EC%A7%8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7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B8%94%EB%A3%A8%EB%A1%9C%EA%B1%B0-%ED%91%B8%ED%84%B0_%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97%A3%EC%A7%80.jpg" alt="이 포스팅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소개할 목적으로 삼성전자에서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대여 받고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됐습니다" width="1973" height="24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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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갤럭시 노트4, 더욱 강력해진 S펜의 성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ec%99%80-%ed%95%a8%ea%bb%98-%ec%ba%98%eb%a6%ac%ea%b7%b8%eb%9e%98%ed%94%bc-%ec%99%84%ec%a0%84-%ec%a0%95%eb%b3%b5</link>
				<pubDate>Tue, 18 Nov 2014 10:00:2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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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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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캘리그래피 쓰는법]]></category>
		<category><![CDATA[하늘다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0PS4oz</guid>
									<description><![CDATA[갤럭시 노트 시리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S펜입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S펜을 정말 잘 활용하는 분들은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특히 대화면 스마트폰인 경우) 가장 불편한 것이 S펜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CPU, 디스플레이, 카메라 성능 등은 다음 리뷰에서 준비해보도록 하고 오늘은 더욱 향상된 S펜의 성능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갤럭시 노트 시리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S펜입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S펜을 정말 잘 활용하는 분들은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특히 대화면 스마트폰인 경우) 가장 불편한 것이 S펜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p>
<p>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CPU, 디스플레이, 카메라 성능 등은 다음 리뷰에서 준비해보도록 하고 오늘은 더욱 향상된 S펜의 성능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8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12.jpg" alt="갤럭시 노트4와 S펜" width="849" height="566" /></a></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더욱 정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의 S펜 성능</strong></span></p>
<p>전작들을 사용할 때 S펜이 분명 유용하긴 한데 필기감이라든지 글자 인식률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4를 사용하면서 S펜을 심심하면 빼서 필기하고 S노트와 연동해서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캘리그래피 펜 기능을 활용해 촬영한 사진 속에 손글씨 느낌을 가득 담아 필기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인데요.</p>
<p>갤럭시 노트4의 S펜을 활용하면서 캘리그래피 수업을 들으러 가야 하나.. 라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믿어지실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14.jpg" alt="갤럭시 노트4로 에어 커맨드 실행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갤럭시 노트4에서 S펜을 분리하면 전작과 마찬가지로 에어 커맨드가 실행된다. 이에 대한 리뷰는 다음 번에 준비하는 걸로!</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17.jpg" alt="S펜으로 메뉴/이전 버튼을 조작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전작과 마찬가지로 메뉴/이전 버튼을 S펜으로 사용할 수 있다</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0.jpg" alt="S펜을 마우스 커서 처럼 이용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a></p>
<p>갤럭시 노트4의 S펜이 더욱 정교한 필기가 가능해져 강력해졌다고 소개해드릴 수 있는 이유는 전작 대비 2배 향상된 필압 때문입니다. 전작은 1024단계의 필압이라면, 갤럭시 노트4 S펜의 필압은 2048단계입니다. 필압 단계가 많아질수록 실제 펜을 사용하듯 압력에 따라 선의 굵기를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4_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4_1.jpg" alt="S펜으로 필기하는 모습" width="849" height="283" /></a><span style="font-size: 10pt">▲ 펜을 완전 눕히지 않는 이상, 필기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7.jpg" alt="띄어쓰기까지 인식하는 갤럭시 노트4"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갤럭시 노트4 S펜의 필기 인식률이 좋아서 손가락 타자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은 S펜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 같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39.jpg" alt="낙서하듯 글을 까맣게 지우면 작성한 글이 지워집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작성된 글자를 지우고 싶다면 삭제 버튼을 눌러도 되지만 위 이미지처럼 칠해서 지울 수도 있어서 편하다</span></p>
<p>앞서 설명한 것처럼 필압이 좋아졌다는 것뿐만 아니라 필기 인식률 또한 전작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제 노트에 글 쓰듯 빠르게 글자를 쓰고 지우고 싶을 땐, 위 이미지처럼 지우는 액션을 해도 돼 실제로 필기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해줍니다.</p>
<p>그리고 대충 흘려 쓰거나 악필이라 해도 웬만한 글자는 다 인식됩니다. 물론 글자가 많이 겹치는 부분은 가끔 다른 단어로 입력되는 경우도 있지만, 띄어쓰기만 조금 신경 써주면 쓰는 대로 거의 바로바로 입력된다고 보셔도 될 것 같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띄어쓰기를 할 때, 단어를 입력하고 기다려도 되지만, 띄어쓰기까지 신경 써서 필기해주면 그대로 단어 입력이 됩니다.</p>
<p>암튼 갤럭시 노트4 S펜의 필기감은 ‘정말 좋아졌다!’라는 칭찬이 절로 나옵니다. 이는 글 마지막에 있는 실제 사용 영상을 보면 괜한 칭찬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칭찬만 한다고 하실까 봐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41.jpg" alt="S펜을 갤럭시 노트4 화면 가까이에 가져갔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S노트의 캘리그래피 펜 기능으로 멋지거나 예쁜 손글씨 쓰기</strong></span></p>
<p>직접 필기하거나 텍스트, 이미지, 음성, 클립보드 내용 등을 추가해 갤럭시 노트4를 종이 노트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S노트는 예전부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였습니다. 다음 리뷰에서 좀 더 상세히 살펴보겠지만, S노트 위젯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S노트에 접근하거나 새 노트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p>
<p>새롭게 추가된 캘리그래피 펜은 좀 더 멋진 손글씨를 쓸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S펜의 사용성을 더욱 높여주는 S노트의 기능 중 하나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5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50.jpg" alt="갤럭시 노트4 S메모 펜 기능 설정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만년필·캘리그래피 펜·연필·형광펜·붓 등 S노트의 다양한 펜 기능</span></p>
<p>먼저 S노트 앱을 실행해서 새 노트를 만든 후, 좌측 상단의 펜 설정 메뉴를 보면 만년필, 캘리그래피 펜, 연필, 형광펜 등 7종의 다양한 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펜 종류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두께와 색상도 선택이 가능하며, 자주 사용하는 펜은 ‘사용자 설정’에 추가해서 단축 메뉴 형태로 불러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5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52.jpg" alt="각 펜 기능을 이용해 글을 써봤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0pt">▲ S노트의 다양한 펜 설정(만년필, 캘리그래피 펜, 연필, 형광펜, 붓 등)</span></p>
<p>전작보다 2배 향상된 2048 단계의 필압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펜은 이번에 추가된 캘리그래피 펜과 붓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예쁜 손글씨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이 기능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솜씨를 뽐낼 수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진을 찍고 좋은 글귀와 함께 저장하고 싶을 때, 바로 캘리그래피 펜으로 설정해 S펜을 활용하고 되더군요.</p>
<p>만약 S펜을 이용해 연속적으로 글자를 쓰는데, 인식률이 떨어져 중간에 끊어짐이 있다거나, 원하는 부분에 압력을 강하게 줘서 두껍게 표현하고 다른 부분은 살짝 눌러서 얇게 표현하고 싶은데, 필압의 단계가 적어서 표현력이 부족해진다면, S펜의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질 것 같은데, 갤럭시 노트4 S펜의 인식률과 펜압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줬습니다.</p>
<p>그래도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S펜 자체의 아쉬움보다는 액정의 강화 유리 재질 특성상, 미끈거리는 느낌으로 필기가 되다 보니, 종이에 쓰는 것과 동일한 느낌으로 필기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겠지만… 이건 당연한 거라 ^^;</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IMG_643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IMG_6435.jpg" alt="S펜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한 가지 더! 캘리그래피 펜을 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S노트의 ‘스케치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좀 더 생동감 있는 손글씨 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2.jpg" alt="스케치 촬영을 선택하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a></p>
<p>이 기능은 사용자가 글을 쓰고 그림을 편집하는 작업을 녹화해서 보여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느낌 있는 손글씨 영상을 만들고자 할 때, 실제 작성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곤 하는데, S노트의 ‘스케치 촬영’은 저 같은 사용자들이 두 팔 벌려 환영할 만한 기능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3.jpg" alt="스케치촬영 녹화버튼을 누르는 모습" width="849" height="566" /></a> <span style="font-size: 10pt">▲ 스케치 촬영 기능을 실행해서 ‘녹화’ 버튼을 누르고 필기를 시작하면 과정이 동영상으로 녹화된다</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5.jpg" alt="손글씨 작업을 녹화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필기를 완료하고 녹화를 중지하면 위 이미지처럼 재생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되고 재생 기능을 실행하면 글자가 한 획씩 입력되는 과정이 동영상으로 플레이 되어 멋진 느낌을 전달해줍니다.<br />
S노트에 작성한 내용은 이미지나 PDF 파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스케치 촬영’한 내용을 동영상 파일로 저장할 수 없다는 점은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동영상 저장만 된다면 손글씨를 SNS나 다양한 커뮤니티에 좀 더 생동감 넘치게 전달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차기작에서는 꼭 동영상 기능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866.jpg" alt="녹화가 완료된 후에는 재생,삭제가 가능합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IMG_643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IMG_6436.jpg" alt="S펜으로 캘리그래피를 하고 있는 하늘다래" width="500" height="750" /></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9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60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AU8A5917.jpg" alt="멋진 캘리그래피 작품을 완성한 하늘다래" width="849" height="566" /></a></p>
<p>갤럭시 노트4의 S펜은 2배 향상된 필압으로 사용자에게 더욱 좋은 필기감을 선사해줘서 정교하고 예쁜 손글씨를 쓸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S펜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11월이나 12월 중에 캘리그래피 수업을 따로 들어서라도 S펜을 활용한 다양한 손글씨를 써보고 싶은 욕구가 생길 정도였습니다.</p>
<p>전작에선 S펜을 간간이 사용했던 제가 요즘 매일 빼서 이것저것 필기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다’라고 소개해드려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p>
<p>갤럭시 노트4의 S펜은 2배 향상된 필압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좋은 필기감을 선사해 정교하고 예쁜 손글씨를 쓸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S펜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작에선 S펜을 간간이 사용했던 제가 요즘 매일 S펜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S펜의 편리한 기능이 설명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지막으로 영상을 통해 S펜의 주요 기능을 한 번 더 살펴보시죠!</p>
<p><iframe loading="lazy" src="//www.youtube.com/embed/8mRpr6ULNtk"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 갤럭시 노트4, S펜 활용 영상</span></p>
<p>다음 리뷰에서는 에어 커맨드 기능과 S노트에 새롭게 추가된 또 다른 기능, 위젯 등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하늘다래였습니다. Seeit!</p>
<p> </p>
<p>원문 링크: <a href="http://seeit.kr/1761"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eeit.kr/1761</a></p>
<p>※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p>※ 본 콘텐츠는 포스팅 복사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B%B8%94%EB%A3%A8%EB%A1%9C%EA%B1%B0-%ED%91%B8%ED%84%B0_%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5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B%B8%94%EB%A3%A8%EB%A1%9C%EA%B1%B0-%ED%91%B8%ED%84%B0_%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jpg" alt="이 포스팅은 ‘갤럭시 노트4’를 소개할 목적으로 삼성전자에서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대여 받고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됐습니다" width="1973" height="248"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갤럭시 노트4 캘리그라피로 마음이 담긴 선물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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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Oct 2014 11:19: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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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코엑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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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0월 25일 토요일 오후 삼성 코엑스몰. 단짝 친구와의 약속 시각보다 일찍 도착한 삼성스토리텔러 연지. ‘두리번 두리번’ 도대체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오늘 만나기로 한 친구가 곧 유학을 떠나기 때문에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사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마음에 쏙~ 드는 선물 고르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한참을 여기저기 헤매다 약속 장소인 영화관까지 도착했습니다. 영화관 근처에 위치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0월 25일 토요일 오후 삼성 코엑스몰. 단짝 친구와의 약속 시각보다 일찍 도착한 삼성스토리텔러 연지. ‘두리번 두리번’ 도대체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p>
<p>오늘 만나기로 한 친구가 곧 유학을 떠나기 때문에 기억에 남을 만한 선물을 사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둘러봐도 마음에 쏙~ 드는 선물 고르기가 힘든 모양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6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8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62.jpg" alt="갤럭시존에 들어서는 연지 학생입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한참을 여기저기 헤매다 약속 장소인 영화관까지 도착했습니다. 영화관 근처에 위치한 삼성 갤럭시존이 눈에 들어옵니다. ‘나만의 손글씨? 재미있겠는데?’ 연지는 삼성전자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존을 방문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5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59.jpg" alt="연지 학생이 나만의 손글씨 클래스 안내 간판을 보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삼성 갤럭시존에서는 매달 한 번씩 제품을 체험하고 해당 기능을 익힐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리는데요.</p>
<p>이번 10월 이벤트 주제는 바로</p>
<p><<strong>삼성 갤럭시 노트4로 배우는 나만의 손글씨 클래스</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5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52.jpg" alt="캘리그래피 강의를 듣고 있는 참가자들과 연지 학생입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연지는 ‘새로 나온 갤럭시 노트4도 체험하고, 캘리그라피도 배우고,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도 줄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를 놓칠 수 없지!!’라는 생각에 캘리그라피 수업에 참여하기로 합니다.</p>
<p><strong>“캘리그라피는 예쁘게 잘 쓰는 것보다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담는 게 중요해요.”</strong></p>
<p>이번 손글씨 클래스는 한국캘리그라피협회 김정은 강사가 진행했는데요. 김정은 강사의 캘리그라피 팁을 들으니, 평소 악필인데다 캘리그라피가 생소한 연지는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깁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46.jpg" alt="김정은 강사가 캘리그래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캘리그라퍼로서 자신이 쓰는 도구에 대한 이해는 필수! 갤럭시 노트4에는 캘리그라피를 하기에 좋은 기능들이 많은데요. 사진을 S노트로 옮겨서 편집할 수 있는 포토 노트부터 원하는 화면을 자유롭게 선택해 복사, 저장,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셀렉트까지 다양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39.jpg" alt="김정은 강사가 펜 설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갤럭시 노트4를 만지던 중, 드디어 캘리그라피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갤럭시 노트4 S펜에는 새롭게 추가된 캘리그라피 펜과 만년필을 포함해 총 7가지의 펜이 있는데요. 연지는 S노트에 캘리그라피를 하기에 가장 좋을 펜을 찾기 위해 여러 펜을 S노트 위에 써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3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35.jpg" alt="김정은 강사가 다양한 펜으로 손글씨를 쓰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연지는 다양한 S펜 기능을 써보면서 못난 글씨도 멋들어지게 바꿔주는 캘리그라피 펜이 제일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악필로 유명한 연지의 글씨도 S펜으로 쓰니 예뻐 보이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27.jpg" alt="열심히 연습 중인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연지는 서투르지만 갤럭시 노트4 위에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들여 친구에 대한 마음을 표현합니다. 마치 연필을 쥐고 편지지에 글을 쓰는 것처럼 글자의 미세한 삐침조차도 그대로 반영하는 S펜의 정확함에 놀라는 연지. 빨간색도 써봤다 파란색도 써봤다, 굵기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표현되는 S펜의 기능이 신기하기만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92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923.jpg" alt="연지 학생이 쓴 캘리그래피입니다." width="849" height="562" /></a></p>
<p>“와, 다 썼다!”</p>
<p>드디어 연지의 첫 캘리그라피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평범해 보일지라도 연지에게는 포토 노트 배경부터 글자 색, 글자 굵기까지 손수 고르고 써서 그런지 애틋하기만 합니다.</p>
<p>친구가 멀리 해외에 가서도 잘 지내길 바라는 연지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0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2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022.jpg" alt="연지 학생의 작품을 엽서로 만들었습니다." width="849" height="530" /></a></p>
<p>연지는 삼성 갤럭시존 손글씨 클래스가 끝나고 인쇄된 엽서를 보며 ‘친구가 유학간 후에도 S노트로 매번 색다른 손편지를 써서 보내줘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캘리그라피가 새겨진 머그컵이 배송될 주소에 친구의 집 주소를 적는 연지의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퍼지네요.</p>
<p>“연지야, 너 오늘 유독 기분 좋아 보인다?”<br />
“응? 그럴 일이 있지~”</p>
<p>며칠 뒤, 연지의 마음이 담긴 선물이 집으로 배송되면 친구도 깜짝 놀라겠죠?</p>
<p>☞ 매달 진행되는 삼성 갤럭시존 이벤트는 <a href="http://blog.naver.com/galaxyzone01" target="_blank"><strong>삼성 갤럭시존 블로그</strong></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771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width="680" height="157" /></a><span style="font-size: 12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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