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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넥티비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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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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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엑시노스’ 개발 리더들이 SoC를 말하다] ③ 모뎀 · 커넥티비티 · 시큐리티(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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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Sep 2022 12:15: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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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디서나 끊김 없이 빠른 통신을 지원한다: AI 기술 탑재한 초고성능 ‘모뎀’ ‘모뎀(Modem)’이라고 하면, 흔히 90년대 PC에서 인터넷 접속을 위해 사용했던 전화 접속 모뎀(Dial-up Modem)부터 DSL(Digital Subscriber Line, 디지털 가입자 회선) 모뎀, 케이블 모뎀과 같은 유선 통신 모뎀과 셀룰러 모뎀, 와이파이 모뎀 등 무선 통신 모뎀을 모두 포함한다. 다만 요즘 모바일 업계에서 말하는 ‘모뎀’은 무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wp-image-4341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1-1.png" alt="해마다 공개되는 최첨단 스마트폰·태블릿PC의 성능에 '우와~'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경험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 초창기 스마트폰과 최신 스마트폰의 기술 격차는 실로 엄청나다. 한 손에 들고 가볍게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의 성능은 이제 웬만한 PC 성능과 비등할 정도다. 스마트 기기 성능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은 모바일 AP(Application Processor)로, 최신 모바일 기기의 연산과 멀티미디어 구동 기능을 담당하는 시스템반도체다. SoC(System-on-Chip, 시스템온칩) 형태로 만들어져 여러 반도체 기술을 하나로 집적하고, 시스템 블록들(CPU, GPU, 모뎀 등)을 하나의 칩으로 구현한다. SoC는 쉽게 말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구동되기 위한 핵심 부품을 한데 모은 칩. 뉴스룸이 '스마트폰의 두뇌'라 불리는 모바일 AP '엑시노스(Exynos)'의 7대 IP 개발 리더들을 만났다. 총 3편에 걸쳐 스마트폰이 가진 경쟁력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각 IP의 역할과 특징, 앞으로의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1편은 GPU ISP, 2편은 CPUNPU, 3편에서는 모뎀 커넥티비티 · 시큐리티(iSE)를 차례로 만나보자." width="1000" height="721" /><a href="https://bit.ly/3R9be3l"><img class="alignnone wp-image-4341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2-1-1.png" alt="'엑시노스' 개발 리더들이 SoC를 말하다 1.GPU, ISP 알아보기" width="1000" height="71" /></a> <a href="https://bit.ly/3Q8M5Vk"><img class="alignnone wp-image-4341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2-2-1.png" alt="'엑시노스' 개발 리더들이 SoC를 말하다 2.CPU,NPU 알아보기" width="1000" height="71" /></a> <a href="https://bit.ly/3R4gHbc"><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0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2-3.png" alt="'엑시노스' 개발 리더들이 SoC를 말하다 3.모뎀,커넥티비티,시큐리티(iSE) 알아보기" width="1000" height="71" /></a></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어디서나 끊김 없이 빠른 통신을 지원한다: AI 기술 탑재한 초고성능 ‘모뎀’ </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3-1.gif" alt="GPU, CPU, Connectivity, Security, ISP, NPU, DSP, Modem 모델 기지국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전화 및 데이터 송수신 담당 이정원 상무 시스템 LSI사업부 모뎀개발팀" width="1000" height="600" /></p>
<p>‘모뎀<span>(Modem)’</span>이라고 하면<span>, </span>흔히 <span>90</span>년대 <span>PC</span>에서 인터넷 접속을 위해 사용했던 전화 접속 모뎀<span>(Dial-up Modem)</span>부터<span> DSL(Digital Subscriber Line, </span>디지털 가입자 회선<span>) </span>모뎀<span>, </span>케이블 모뎀과 같은 유선 통신 모뎀과 셀룰러 모뎀<span>, </span>와이파이 모뎀 등 무선 통신 모뎀을 모두 포함한다<span>. </span>다만 요즘 모바일 업계에서 말하는 <span>‘</span>모뎀<span>’</span>은 무선 통신 모뎀 중에서도<span> LTE, 5G </span>등을 지원하는 셀룰러<span>(cellular) </span>모뎀을 주로 지칭한다<span>. </span></p>
<p>스마트폰에서 셀룰러 모뎀은 기지국과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전화 및 데이터 송수신 기능을 담당한다<span>. </span>어디서든 전화가 잘 터지고<span>, </span>끊김 없는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바로 고성능 셀룰러 모뎀이 있기 때문이다<span>. </span>오늘날 최신 셀룰러 모뎀은<span> 2G</span>부터<span> 5G</span>까지의 기술을 지원한다<span>. </span></p>
<p>셀룰러 모뎀은 아날로그 통신 방식을 이용해 전화 통화만 가능한 <span>1G</span>부터 시작됐다<span>. 2G</span>부터 디지털 통신 방식<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을 채용했으며<span>, </span>문자 전송<span>(SMS)</span>과 같은 부가서비스가 가능해졌다<span>. 3G</span>에서는 모바일 브로드밴드<span>(mobile broadband)<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의 초석을 닦아 휴대폰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고<span>, 4G에서는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볼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대가 열렸다. 2019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상용화된 5G의 속도는 현재, 10Gbps 수준을 달성했고, 저지연·초연결성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외 다양한 응용처를 만들어내고 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411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14" class="size-full wp-image-434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4.png" alt="" width="1000" height="401" /><p id="caption-attachment-434114" class="wp-caption-text">▲이동통신 세대별 특징 비교</p></div>
<p>LTE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고<span>, </span>휴대폰이 컴퓨터와 거의 유사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span>. 2000</span>년대 이전부터 자체 모뎀 개발을 시작했던 삼성전자는 <span>2007</span>년 본격적으로 <span>LTE </span>모뎀 칩 개발에 착수했고<span>, 2G</span>와 <span>3G </span>기술까지 섭렵하면서 <span>2009</span>년 세계 최초 <span>LTE </span>모뎀 상용화에 성공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411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15" class="size-full wp-image-4341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5-1.png" alt="" width="1000" height="401" /><p id="caption-attachment-434115" class="wp-caption-text">▲모뎀과 기지국의 통신 과정</p></div>
<p>삼성전자의<span> LTE </span>모뎀이 갤럭시<span> S</span>시리즈에 처음 들어간 것은<span> 2012</span>년이다<span>. 2019</span>년에는 최초로<span> 5G </span>통신 모뎀과 모바일<span> AP</span>를 하나로 합친<span> 5G </span>통합<span> SoC </span>엑시노스가 개발됐다<span>. </span>각각의 기능을 하는 <span>2</span>개의 칩을 하나로 합쳐 전력 효율과 부품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스마트폰 제조사의 설계 편의성을 높였다<span>. </span>현재<span>, </span>엑시노스의 <span>5G </span>모뎀<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은 서브 <span>6GHz(Sub-6GHz)</span>뿐만 아니라<span> 28GHz</span>와 <span>39GHz </span>등 을 모두 지원한다<span>. </span>덕분에 서브 <span>6GHz</span>로 서비스 가능 범위<span>(coverage)</span>를 넓히고<span>, </span>기지국 근처에서는 <span>mmWave</span>로 초고속 통신을 제공한다<span>.</span></p>
<p>오늘날 삼성전자는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span>3</span>대 <span>5G </span>모뎀 설계 기업 중 하나다<span>. </span>삼성전자 <span>DS</span>부문 미주연구소를 거쳐 현재 시스템 <span>LSI</span>사업부에서 모뎀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신호 처리<span>(signal processing) </span>분야 전문가인 이정원 상무는 <span>“</span>모뎀 기술은 <span>3G, LTE </span>등의 이미 상용화된 주파수와 <span>5G</span>와 같은 신규 주파수를 모두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span>, </span>기본적으로 개발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다<span>. </span>또한<span>, </span>이를 위한 투자 규모도 상당히 큰 편이다 보니 전 세계적으로 개발사 자체가 많지 않다<span>”</span>며 <span>“</span>알고리즘 개발부터 칩 설계<span>, </span>소프트웨어 개발<span>, </span>필드 테스트 등 개발 시간 자체도 많이 걸리는 분야<span>”</span>라고 설명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4116"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16" class="size-large wp-image-4341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6-1024x681.jpg" alt="" width="1024" height="681" /><p id="caption-attachment-434116" class="wp-caption-text">▲셀룰러 모뎀 개발 성능 향상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모뎀개발팀의 이정원 상무(오른쪽)와 제희원 PL(왼쪽)</p></div>
<p>삼성전자는 서비스 가능 지역<span>(coverage)</span>를 최대한 개선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span>, </span>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해 베이스밴드 신호 처리 방식 개선<span>, </span>인공지능<span>(</span>이하 <span>AI) </span>기술 활용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span>.</span> 그 결과<span>, </span>아직 상용화는 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span>AI </span>알고리즘을 적용한 모뎀을 만드는데 성공했다<span>. </span>이정원 상무는 <span>“AI </span>기술이 탑재된 모뎀은 <span>AI </span>프로세서를 활용해 간섭 신호 처리를 최적화하거나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등의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5G뿐만 아니라 삼성은 현재<span> 6G </span>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span>. IEEE<a href="#_ftn4" name="_ftnref4"><sup>[4]</sup></a>의 펠로우로 선정되며 모뎀 신호 처리 기술 개발의 업적을 인정받기도 했던 이정원 상무는 <span>“</span>지금은 세계 최고의 <span>5G </span>모뎀과 <span>5G-Advanced </span>모뎀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span>, </span>곧 다가올 <span>6G </span>시대를 위해 미주연구소<span>, </span>삼성리서치와 협업하며 <span>6G </span>모뎀 기술 연구를 준비하고 있다<span>”</span>고 강조했다<span>.</span></span></p>
<p>이어 그는 <span>“6G </span>모뎀은<span> 1Tbps</span>급 속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span>, </span>위성 통신 등 다양한 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고<span>, </span>스마트폰을 넘어서 자동차<span>, IoT, </span>증강현실<span>(AR)/</span>가상현실<span>(VR) </span>등 다양한 응용처에 널리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span>”</span>며 <span>“6G </span>시대가 오기 위해선<span> THz(</span>테라헤르츠<span>) </span>등 다양한 대역의 주파수 지원<span>, </span>수백 개 이상의 다중 안테나 지원<span>, </span>고도화된 <span>AI </span>기술<span>, </span>통신 네트워크 신호 효율화 기술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p>
<p>한편<span>, </span>이 상무는 삼성전자의 모뎀 개발 목표에 대해서는 <span>‘</span>안드로이드에 탑재될 최고의 모뎀을 만드는 것<span>’</span>을 우선적으로 꼽았다<span>. </span>그는 <span>“</span>단기적으로는 <span>5G </span>사업을 확대하고<span>, </span>중장기적으로는 <span>6G </span>기술 연구를 통해 <span>6G </span>시대에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span>”</span>고 전했다<span>. </span>삼성전자는 이러한 성능 향상과 관련 비즈니스 시장 확대를 위해 모뎀개발팀의 인력을 대폭 충원할 계획이다<span>. </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7-1.png" alt="목표는 '안드로이드에 탑재될 최고의 모뎀을 만드는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5G사업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6G 시대에 선도적인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idth="1000" height="401" /></p>
<p>모뎀 분야의 매력이 무엇인지 묻자<span>, </span>이정원 상무는<span> “</span>모뎀 기술을 이끄는 글로벌 메이저 기업의 개발진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span>, </span>개인적으로는 이론에서 습득한 것을 제품에 적용할 때에 실제 그대로 구현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재미를 느낀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마지막으로 그는 <span>“</span>요즘은 언제 어디서든 매끄러운 전화 연결과 빠른 속도의 인터넷 경험이 아주 기본적이고 당연한 일이 됐다<span>. </span>이 기본적인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모뎀의 역할이며<span>, </span>그 역할을 더욱 잘 유지시켜 가는 것이 모뎀 개발진의 임무<span>”</span>라고 덧붙였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광범위한 무선 통신 환경을 만든다: 끊김 없는 빠른 속도 지원하는 커넥티비티</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1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8.gif" alt="GPU CPU Connectivity, Security, ISP, NPU, DSP, Modem, 연결성 IEEE 802.11에 기반한 무선 데이터 전송 시스템 김준석 부사장 시스템 LSI사업부 Connectivity 개발팀" width="1000" height="600" /></p>
<p>무선 통신을 위한 통신 규격은 크게 <span>‘</span>셀룰러 통신<span>’</span>과 <span>‘</span>커넥티비티<span>(</span>이하 <span>Connectivity)’</span>로 나뉜다<span>. </span></p>
<p>3GPP<a href="#_ftn5" name="_ftnref5"><sup>[5]</sup></a>로 대표되는 셀룰러 통신은 <span>CDMA, LTE, 5G</span>와 같은 이동 통신 규격이다<span>. </span>주파수 경매를 통해 각 이동 통신 사업자들에게 할당된 특정 면허 대역이 있으며<span>, </span>기지국 인프라를 통해 해당 대역에서 주로 넓은 범위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span>. </span>반면<span>, Connectivity</span>는<span> IEEE 802.11(Wi-Fi)/802.15(Bluetooth, ZigBee, UWB<a href="#_ftn6" name="_ftnref6"><sup>[6]</sup></a>로 대표되며<span>, </span>누구나 사용 가능한 비면허 대역을 사용하여 주로 실내와 같이 국지적인 지역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span>.</span></span></p>
<div id="attachment_43412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20" class="size-full wp-image-4341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09-1.png" alt="" width="1000" height="651" /><p id="caption-attachment-434120" class="wp-caption-text">▲무선 통신을 위한 통신 규격 종류</p></div>
<p>셀룰러 통신이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기지국을 세워 사업하는 모빌리티<span>(mobility) </span>근간의 인프라 서비스라고 한다면<span>, Connectivity</span>는 기지국 없이 근거리에서 기기간 무선 접속을 가능하게 하는 포터빌리티<span>(portability)</span>를 추구한다<span>. </span>그 중에서도 와이파이<span>(</span>이하 <span>Wi-Fi)</span>는 블루투스나 <span>Zigbee</span>보다 속도가 빠르고 도달 거리가 길어<span>, </span>휴대폰과 노트북에서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는 데 보편적으로 사용된다<span>. </span></p>
<p>지금은<span> Wi-Fi</span>가 없는 일상을 생각조차 하기 어렵지만<span>, 20</span>여 년 전만 하더라도 <span>Wi-Fi</span>가 무선 데이터 통신 기술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을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span>. </span>오늘 날 스마트폰의 기반 기술로 확장되면서<span>, </span>셀룰러 통신 대비 낮은 구축·운용 비용으로 날로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span>. Wi-Fi</span>는 셀룰러 네트워크와는 다르게 통신 도달 반경이 수백미터 이하로 국부적이며<span>, </span>비면허 대역 특성상 같은 대역을 사용하는 다른 통신 시스템과의 간섭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span>. </span>이로 인해<span> Advanced QoS<a href="#_ftn7" name="_ftnref7"><sup>[7]</sup></a>를 지원하는데 리스크가 있으나<span>, </span>최근 셀룰러 네트워크와<span> Wi-Fi </span>간의 연동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면서<span> ‘</span>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span>’</span>이라는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span>. </span>특히<span>, </span>우리나라에서<span> Wi-Fi</span>는 이미 특정 기술 차원을 넘어 공공성을 지닌 사회기반시설<span>(infrastructure)</span>로 인식되고 있다<span>.</span></span></p>
<p><span>2016</span>년<span>, Connectivity</span>개발팀 신설 당시 초대 팀장을 맡았던 김준석 부사장은 <span>“</span>당시<span> Wi-Fi </span>기술을 엑시노스 내에 통합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팀이 만들어졌다<span>”</span>며 <span>“4</span>년여 만에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성공하면서 <span>6</span>세대<span> Wi-Fi</span>까지 상용을 성공시켰고<span>, </span>투자와 인력이 부족했음에도 단기간 내에 기술력을 따라잡았다<span>”</span>고 회상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3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5.png" alt="Wi-Fi 기술 개발 현황" width="1000" height="902" /></p>
<div id="attachment_43414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40" class="size-full wp-image-4341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6.png" alt="" width="1000" height="641" /><p id="caption-attachment-434140" class="wp-caption-text">▲6년이라는 단기간에 시장 선도 기업에 근접한 엑시노스의 Wi-Fi 기술</p></div>
<p>삼성전자는 현재 기존의 <span>Legacy Wi-Fi </span>규격을 모두 포함한 <span>‘Wi-Fi 6E’</span>제품의 상용을 준비하며<span>, </span>차세대 플래그십향으로 단품<span>(Discrete) </span>형태의 <span>Wi-Fi 7</span>제품을 개발 중이다<span>. Wi-Fi</span>는 최신 규격을 지원하는 모바일 제품부터 기존<span> IoT</span>까지 모두 연결성을 지원해야한다<span>. </span>따라서<span> Wi-Fi 1~5 </span>수준의 성능을 유지·보완하며<span>, </span>최신 규격까지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span>. </span>특히 <span>2024</span>년부터 시장에 확장될 것으로 보이는 최신 규격<span>(Wi-Fi 7)</span>은 멀티 링크 동작 <span>(MLO)<a href="#_ftn8" name="_ftnref8"><sup>[8]</sup></a>, 320MHz </span>대역폭<span>, 4096QAM<a href="#_ftn9" name="_ftnref9"><sup>[9]</sup></a>등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span>, </span>데이터 전송 용량의 증가<span>, </span>다수의 사용자가 있는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무선 통신 지원<span>, </span>개선된 전력 효율이 강점이다<span>.</span></span></p>
<p><a href="#_ftnref1" name="_ftn1"><span></span></a></p>
<div id="attachment_43414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43" class="size-full wp-image-4341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2.png" alt="" width="1000" height="671" /><p id="caption-attachment-434143" class="wp-caption-text">▲Wi-Fi 시장 규모는 2022년 47억대에서 2027년 60억대 수준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 약 5%). 출처: LANCOM(Survey Digital Policy in Germany), TSR(22.06.)</p></div>
<p><span>Wi-Fi</span>의 고속 전송 성능 향상을 위해서는 내부 프로세서 코어<span>(Processor Core)</span>가 지금보다 복잡해져야 하며<span>, </span>고용량 내부 메모리 탑재가 필요하다<span>. </span>김준석 부사장은 <span>“</span>이를 위해 멀티 프로세서 구조의 연구·개발을 비롯해 고속 전송에 필요한 <span>IP</span>들을 계속 보강 중이다<span>”</span>며 <span>“</span>현재까지 <span>Wi-Fi </span>솔루션은 주로 미국<span>, </span>대만을 비롯한 외국 회사가 주도해 왔지만<span>, </span>엑시노스의<span> Wi-Fi </span>기술은 국내<span> Wi-Fi </span>솔루션 중에서 유일하게 대규모로 상용화됐다<span>. </span>모바일 <span>SoC</span>에 탑재<span>(integrated)</span>하는<span> Wi-Fi </span>기술로서는 다른 회사와 비교해도 경쟁력있는 기술력이라 자부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사실 일반 사람들에게 <span>Wi-Fi </span>기술은 첨단 기술이라는 인식은 다소 낮은 반면<span>, </span>어디서나 끊김없이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기대치는 매우 높다<span>. </span>이에 대해 김 부사장은 <span>“LTE, 5G</span>와 같은 셀룰러는 통신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쉽게 정보를 접하다 보니 일반 사용자들도 첨단 기술로 인식하는 반면<span>, Wi-Fi </span>기술은 어떻게 진화를 하고 있는지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span>”</span>며 아쉬움을 토로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412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24" class="size-full wp-image-4341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3.png" alt=""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34124" class="wp-caption-text">▲지난 20여 년간 꾸준히 커넥티비티(Connectivity) 기술 연구를 이어온 김준석 부사장</p></div>
<p>다가오는 미래에도<span> Wi-Fi</span>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할지 묻는 질문에 김준석 부사장의 답변은 단호했다<span>. “</span>현재<span> Wi-Fi</span>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는 전체 무선 데이터 트래픽의 70~80% 수준<a href="#_ftn10" name="_ftnref10"><sup>[10]</sup></a>으로<span>, </span>셀룰러와 <span>Connectivity </span>기술이 추구하는 사용 시나리오가 서로 다른 현실 상<span>, </span>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쉽게 변하지 않을 것<span>”</span>이라며<span> “Wi-Fi </span>기술과 셀룰러 기술은 상호 보완하며 동반 발전해야 하는 관계이며<span>, </span>우리 삶에서<span> IT </span>기술의 역할이 커질수록 음영 지역을 줄이고 실내에서 안정적인 연결성과 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span>Wi-Fi </span>기술은 매우 중요해진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2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4.png" alt=""현재, 차세대 기술인 '와이파이6'에 이어 '와이파이6E'까지 개발 완료를 완료하고 상용을 준비중이다. 모바일 AP에서 와이파이의 속도는 세대를 거치며 진화하여 6.5Gbps까지 지원 가능한 수준이다."" width="1000" height="401" /></p>
<p>특히<span>, </span>증강현실<span>(AR), </span>가상현실<span>(VR), </span>메타버스 등과 같은 미래 기술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고속·저지연이 중요하다<span>. </span>김 부사장은 <span>“Wi-Fi</span>는 <span>2.4GHz, 5GHz, 6GHz</span>와 같이 저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회절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안정적으로 데이터 고속 전송이 가능하다<span>”</span>고 설명하며<span>, </span>최근 오픈된 <span>6GHz</span>대역에서 <span>320MHz </span>대역폭이 가능해지면서 기기 간 초고속·저지연 연결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실현될 수도 있어 이를 위한 <span>Wi-Fi </span>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span>. </span>또한 같은 시기에 <span>Connectivity</span>팀에서 최신 사양<span>(BT5.2)</span>까지 개발<span>, </span>상용 완료한 <span>Bluetooth, </span>고성능 측위를 위해 <span>L5</span>위성과 센서보정기술까지 적용하여 <span>Flagship</span>진입에 성공한 <span>GNSS, </span>그리고 최근 수<span>cm</span>레벨 정확도의 실내 위치 측정을 위해 개발 완료하여 첫 상용을 준비중인 <span>UWB</span>기술까지 접합한다면 앞으로 많은 고사양 <span>IoT </span>서비스와 <span>application</span>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span>.  </span></p>
<p>마지막으로 그는 <span>“</span>최신 기술 적용 제품의 시장 표준 선점과 미래 경쟁력 확보<span>, </span>그리고 기술 개발의 지속성<span>, </span>호환성과 안정성 조기 확보 차원에서 <span>Wi-Fi </span>무선 공유기<span>(Access Point)<a href="#_ftn11" name="_ftnref11"><sup>[11]</sup></a>구현과 관련된 제품 시장에도 진출하기를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스마트폰 속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독립적인 보안 실행 환경 강화하는 시큐리티(iSE)</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2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5.gif" alt="GPU CPU Connectivity, Security, ISP, NPU, DSP, Modem Security(보안) 스마트폰에 담긴 데이터나 서비스 간의 독립적인 실행을 위한 보안 환경 구축 이종우 상무 시스템 LSI사업부 Design Platform 개발팀" width="1000" height="600" /></p>
<p>오늘날 스마트폰은 신분증이나 지갑의 역할을 대체하기도 한다<span>. </span>대표적인 예로 생체 인식<span>, </span>모바일 신분증<span>(eID), </span>삼성페이 등이 있다<span>. </span>이러한 서비스들은 사용자 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데<span>, </span>사용자 인증을 하는 과정에서 해킹 발생 가능성이 높다<span>. </span>따라서 소프트웨어 차원의 보안을 넘어<span>, </span>하드웨어 상의 즉 반도체 레벨에서의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된다<span>.</span></p>
<p>스마트폰에서 보안을 제공하는 반도체를 <span>‘SE(Secure Element)’</span>라고 한다<span>. </span>기존에는 <span>SoC </span>외부에 <span>eSE(embedded Secure Element)</span>가 별도로 존재했으나<span>, </span>엑시노스<span> 2020</span>부터 <span>SoC </span>내부의 시큐리티 블럭에 <span>iSE(integrated Secure Element)</span>를 탑재하고 있다<span>. </span></p>
<p><span>Design Platform</span>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이종우 상무는 <span>“</span>엑시노스의 <span>iSE</span>는 <span>Secure Tamper-Resistant of Next Generation</span>의 첫 알파벳을 딴<span> ‘STRONG’</span>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탑재되고 있다<span>. iSE</span>는<span> SoC </span>내 독립된 보안 프로그램 실행 환경으로서<span>, </span>외부에 단독으로 추가하는<span> eSE</span>의 역할뿐만 아니라<span>, SoC </span>보안을 컨트롤할 수 있다<span>. </span>선단 공정을 사용해 성능이 높고<span>, </span>외부 메모리<span>(DRAM, Flash)</span>로 안전한 확장이 가능하다<span>”</span>며 <span>“SoC </span>보호를 위한<span> ‘</span>액티브 보안 모듈<span>’</span>의 역할로 확장될 수도 있다<span>”</span>고 설명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412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28" class="wp-image-4341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6-1024x682.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4128" class="wp-caption-text">▲모바일 기기의 보안 환경 강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AP S/W 개발팀의 박근영 님, Design Platform개발팀의 이종우 상무, 강보경 PL, 김성현 님(왼쪽부터)</p></div>
<p><span>iSE</span>의 응용처는 <span>‘</span>기기 보안<span>(device security)’</span>과 <span>‘</span>보안 서비스<span>(security service)’</span>로 나눌 수 있다<span>. ‘</span>기기 보안<span>’</span>은 기기 자체의 보안 강화 요구이고<span>, ‘</span>보안 서비스<span>’</span>는 모바일 기기에서의 모바일 신분증<span>, </span>페이먼트<span>, </span>자동차 키 등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것<span>. </span>이종우 상무는 <span>“</span>올 초<span>, iSE</span>의 대표적인 응용 서비스인 <span>‘iSIM<a href="#_ftn12" name="_ftnref12"><sup>[12]</sup></a>’</span>의 <span>PoC(Proof of Concept)</span>를 마쳐 개발에 성공했다<span>”</span>며 <span>“</span>데이터 보안 <span>SW </span>기업 탈레스<span>(Thales), </span>보안<span> OS</span>를 개발하는 삼성리서치와 함께 긴밀하게 협업한 결과<span>”</span>라고 강조했다<span>. </span><a href="#_ftnref1" name="_ftn1"><span></span></a></p>
<p><span>iSIM</span>은 <span>‘eSIM(embedded SIM)’</span>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span>, SIM </span>기능을 <span>SoC </span>내에 통합한 형태다<span>. </span>사용자 입장에서는 <span>SIM </span>카드 교체 없이 통신사 변경이 가능하고<span>, 2</span>개 이상의 전화번호를 보유할 수 있으며<span>, </span>여러 통신사를 한 기기 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하다<span>. </span>한편<span>, </span>세트 메이커<span>(Set maker) </span>입장에서는<span> SIM </span>카드 슬롯<span>(Slot)</span>을 없앨 수 있고<span>, eSIM</span>처럼 별도의 반도체 없이 <span>SoC </span>내에서 구현돼 부품 공간을 줄이는데 유리하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412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4129" class="size-full wp-image-43412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7.png" alt="" width="1000" height="501" /><p id="caption-attachment-434129" class="wp-caption-text">▲uSIM, eSIM, iSIM 사이즈 비교</p></div>
<p><span>iSIM</span>의 개발이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span> iSIM</span>이 탑재될 수 있는 기술 환경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span>. </span>이종우 상무는 <span>“iSIM</span>은 <span>‘CC EAL4+<a href="#_ftn13" name="_ftnref13"><sup>[13]</sup></a>’</span>이라는 특정 보안 수준 이상의 하드웨어와<span> OS </span>소프트웨어 위에 탑재되어야 한다는<span> GSMA </span>조건을 충족해야 하는데<span>, </span>우리는 가이드라인보다 한 단계 높은 <span>‘CC EAL5+’ </span>인증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췄다<span>”</span>며 <span>“</span>또한 대용량<span> SIM </span>프로파일을 탑재할 수 있는 시큐어 외부 메모리를 구현하고 있다<span>”</span>고 강조했다<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341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9/18.png" alt=""eSIM과 iSIM의 근간이 되는 eSE와 iSE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인 만큼 스마트폰 제조사가 유연하게 채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width="1000" height="401" /></p>
<p>이 상무는 <span>“</span>삼성전자는 <span>eSIM</span>과 <span>iSIM</span>의 근간이 되는 <span>eSE</span>와 <span>iSE</span>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인 만큼 스마트폰 제조사가 유연하게 채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span>”</span>이라고 밝혔다<span>. </span>이어 그는 <span>“</span>개인적으로 보안 영역에서 <span>‘</span>완벽하다<span>’</span>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span>. </span>완벽에 가까운 보안을 위해 노력하는 것<span>”</span>이라며 <span>“</span>플랫폼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고차원의 보안 실행 환경을 제공하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span>”</span>고 전했다<span>.</span><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p>
<p>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디지털 통신: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상대방에게 송신하며, 이를 다시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다. 아날로그 통신 대비 고품질·대용량의 통신이 가능하다.</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모바일 브로드밴드(mobile broadband):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 멀티미디어 인터넷 서비스를 고속으로 제공하는 기술</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3" name="_ftn3">[3]</a>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NR(New Radio)는 sub-6GHz와 mmWave(밀리미터웨이브, 24-100GHz 대역의 고주파수 대역)로 이루어진다. mmWave는 초고속, 초저지연성, 초연결성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회절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4" name="_ftn4">[4]</a>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인 미국 전기전자공학자협회</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5" name="_ftn5">[5]</a>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GSM, WCDMA, GPRS, LTE 등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1998년 12월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6" name="_ftn6">[6]</a>Ultra WideBand의 약자로, 다른 통신 시스템과의 간섭을 줄이기 위해 transmit power를 -41.3dBM/MHz로 낮추되 bandwidth를 500MHz로 넓혀 data rate을 확보하는 wireless 기술</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7" name="_ftn7">[7]</a>QoS(Quality of Service): 통신서비스 품질, 네트워크상에서 일정 정도 이하의 지연 시간이나 데이터 손실률 등의 보장을 일컫는 말로, 사전에 합의 또는 정의된 통신 서비스 수준을 뜻한다. 즉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빠르게, 일정한 속도로, 신뢰성 있게 보내기 위해 대역폭, 우선순위 등 네트워크 자원을 할당해 주어진 네트워크 자원에 각종 응용프로그램의 송신 수요를 지능적으로 맞춰주는 여러 가지 기술을 총칭하는 용어다.</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8" name="_ftn8">[8]</a>MLO(Multi-Link Operation): 다른 주파수 대역의 여러 채널을 동시에 운용하는 기술</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9" name="_ftn9">[9]</a>4096QAM(Quadrature Amplitude Modulation): 직교 진폭 변조. 독립된 동상(in-phase) 반송파와 지각 위상(quadrature) 반송파의 진폭과 위상을 변환·조정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변조 방식으로 좁은 전송대역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 전송이 요구될 때 유리, 4096QAM은 심볼당 12비트 전송</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0" name="_ftn10">[10]</a>출처: “Cisco VNI predicts bright future for Wi-Fi towards 2022” February 22, 2019</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1" name="_ftn11">[11]</a>무선 접속 장치(Access Point): 무선 랜(LAN)에서 기지국 역할을 하는 소출력 무선기기. Wi-Fi 확장기, Wi-Fi 증폭기, 무선 확장기라고도 함</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2" name="_ftn12">[12]</a>iSIM(integrated SIM): 내장형 가입자 식별 모듈. ieUICC(integrated embedded universal integrated circuit card)라고도 함</p>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3" name="_ftn13">[13]</a>CC(Common Criteria)는 IT제품 및 특정 사이트의 정보 보안성을 국제적으로 표준화해 평가하는 기준이고, EAL(Evaluation Assurance Levels)은 평가 보증을 위한 등급을 의미</p>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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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디지털, 세상을 뒤집다 ①정치_SNS, ‘아테네 민주주의’ 부활의 신호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a7%80%ed%84%b8-%ec%84%b8%ec%83%81%ec%9d%84-%eb%92%a4%ec%a7%91%eb%8b%a4-%e2%91%a0%ec%a0%95%ec%b9%98_sns-%ec%95%84%ed%85%8c%eb%84%a4-%eb%af%bc%ec%a3%bc%ec%a3%bc%ec%9d%98</link>
				<pubDate>Wed, 23 Nov 2016 12:00:2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thumb-15-680x385.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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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리티]]></category>
		<category><![CDATA[커넥티비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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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재를 시작하며 2016년도 어느덧 한 달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페셜 리포트 송년 특집 5부작 ‘디지털, 세상을 뒤집다’를 연재합니다. 말 그대로 디지털, 그리고 정보통신(IT) 기술이 바꿔놓은 사회 전반을 다각도로 조명해보는 심층 기획입니다. 오늘날 첨단 기술, 즉 테크놀로지는 모든 이에게 ‘좋든 싫든 껴안고 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최소한 제대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1784"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BD%98%ED%85%90%EC%B8%A0-%EC%95%88%EB%82%B4-%EB%B0%B0%EB%84%88-5-1-2.jpg"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스페셜리포트 송년특집 디지털, 세상을 뒤집다 1.정치_SNS, '아테네 민주주의' 부활의 신호탄탄 정치 경제ㆍ경영 교육 엔터테이먼트 몸과 마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10"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EC%8B%9C%EC%95%884.jpg" title="" width="849"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br />
		<strong>연재를 시작하며 </strong>
	</p>
<p>
		2016년도 어느덧 한 달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스페셜 리포트 송년 특집 5부작 ‘디지털, 세상을 뒤집다’를 연재합니다. 말 그대로 디지털, 그리고 정보통신(IT) 기술이 바꿔놓은 사회 전반을 다각도로 조명해보는 심층 기획입니다. 오늘날 첨단 기술, 즉 테크놀로지는 모든 이에게 ‘좋든 싫든 껴안고 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최소한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생업에 몰두하는 사이, ‘지금 여기’서 벌어지는 디지털 혁명의 면면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만나보세요
	</p>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br />
		발칸반도 남단에 위치해 바다에 면(面)한 아테네는 기원전 480년 무렵, 그리스 최강의 도시국가였다. 당시 아테네에선 “북(北)으로 아티카를 정벌해 영토를 넓히자”는 ‘육상파’ 아리스티데스(Aristeides)와 “무조건 바다로 진출해야 한다”는 ‘해상파’ 테미스토클레스(Themistocles)가 팽팽한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둘 사이에서 고심하던 아테네 시민들은 투표로 승부를 가린 후 패자는 추방하기로 했다.
	</p>
<p>
		투표는 ‘깨진 도자기 조각에 추방됐으면 하는 후보 이름을 적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일명 ‘오스트라시즘(ostracism)’으로 불린 이 제도는 민주정치를 중시했던 아테네가 균형 잡힌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해낸 일종의 시민심판이었다. 추방하고 싶은 정치가 이름이 적힌 도자기 조각, 그리스어로 ‘오스트라콘(ostracon)’이 일정 수 이상 되면 해당 정치가는 이후 10년간 아테네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THE OSTARCISM OF ARISTIDES Painted especially for "The Historians' History of the world" by A. Rayolt Greece History - Ancient(190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055" height="6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nypl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이미지 출처: <a href="http://digitalcollections.nypl.org/items/510d47e4-0c6d-a3d9-e040-e00a18064a99" target="_blank">뉴욕공공도서관 디지털 갤러리</a></span>
	</p>
<p>
		아리스티데스는 ‘공정한 아리스티데스’란 별명을 얻었을 정도로 청렴결백하고 성실한 정치가였다. 오스트라시즘이 있던 어느 날, 아고라(광장)로 향하는 아리스티데스를 한 노인이 붙잡았다. 노인은 그에게 도자기 조각 하나를 내밀며 거기에 ‘아리스티데스’를 적어 달라고 부탁했다. 일단 공손한 태도로 자기 이름을 적어 건네며 아리스티데스는 물었다. “혹시 이 사람이 어르신께 뭐 잘못한 거라도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아니, 난 그 사람 누군지도 몰라요. 다만 다들 공정하다, 공정하다 하니 나 한 명이라도 반대 의견을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
	</p>
</div>
<p>
	<br />
	이 에피소드는 “민주주의가 대체 뭐냐”는 질문에 답할 때 종종 인용되는 사례다. 요컨대 민주주의의 핵심은 ‘어느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는 세력의 균형’이란 것이다. 고대 아테네 시민들이 이처럼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을 갖게 된 기반은 뭘까? 오늘날 대다수의 정치사(政治史) 학자들은 그 해답을 ‘정보 공유’에서 찾는다.
</p>
<p>
	실제로 아테네엔 ‘정신적 중심지’로 불린 판테온 신전이 있었다. 아고라는 그 바로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었다. ‘세상 좀 안다’는 사람들은 매일 아고라에 모여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그 주변엔 누군가의 얘기에 귀 기울이려 틈 날 때마다 아고라를 찾는 군중이 끊이지 않았다. 아테네 시민이 자국은 물론, 인근 지역 정세까지 훤히 알 수 있었던 건 그 덕분이었다.
</p>
<p>
	일찍이 영국 철학자 겸 정치학자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1561~1626)은 ‘아는 게 힘이다(scientia est potential)’라고 말했다. 실제로 누구든 상황을 잘 알면 그 상황을 움직일 수 있는 힘도 갖는다. 고대 아테네에선 시민 누구나 비슷한 수준의 지식과 정보를 보유하고 있었다. ‘권력의 균등 분배’를 전제로 한 민주정치가 이곳에서 시작될 수 있었던 이유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인터넷은 21세기형 팬옵티콘” 푸코는 틀렸다?!</span></span></strong>
</p>
<p>
	“머지않아 인터넷 민주주의가 득세할 것”이란 예언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학계였다. 1980년대 초, 최초의 인터넷 모델 아르파넷(ARPANET)이 미국 국립과학재단 지원금으로 구축됐고 이에 따라 과학자들이 가장 먼저 인터넷을 사용하기 시작했기 때문. 다양한 의견이 부딪치는 가운데 이론을 형성하는 게 학계의 성격인 만큼 인터넷 민주주의에 대한 예견은 이내 반론에 부딪쳤다. 두 입장 간 논쟁은 (전 세계 대중에게 인터넷이 채 보급되기도 전인) 1980년대 후반부터 이미 치열했다.
</p>
<p>
	논점은 명확했다. 인터넷 사용률 증대는 (정치로서의)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할까, 그렇지 않을까? “그렇다”는 쪽에선 “역사적으로 볼 때 정보 공유가 확대되면 민주주의가 구현돼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들이 드는 ‘정보 공유 확대 수단’의 대표적 예가 바로 인쇄술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 SAMSUNG NEWSROOM 독일 신학자 마틴 루터의 동상"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1-3.jpg" title="" width="849" />
</p>
<p>
	고대 아테네 이래 유럽에서 민주주의는 오랫동안 실종 상태였다. 하지만 16세기에 접어들며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계기는 종교개혁이었다. 서기 380년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한 이래 기독교는 1300년 이상 ‘유럽의 종교’로 자리매김해왔다. 그 사이, 구(舊)기독교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런데도 종교개혁이 본격화한 건 1517년에 접어들면서부터였다. 비밀의 열쇠는 구텐베르크의 손끝에서 탄생한 인쇄술이 쥐고 있다. 독일 신학자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strong><위 사진></strong>가 쓴 ‘95개조 반박문’이 수천 장씩 인쇄돼 뿌려진 덕에 대중이 구(기독)교의 진실을 명확히 알 수 있었으리란 추론이다. 실제로 프랑스혁명(1789~1799)이 왕정을 뒤엎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닦을 수 있었던 비결이 당시 파리에서 성업 중이던 인쇄소였단 얘기도 있다.
</p>
<p>
	한편, 인터넷과 민주주의의 상관관계에 회의적인 사람도 적지 않다. 다만 이들은 무조건 “그렇지 않다”는 입장이라기보다 “인터넷이 발달한다 해서 그게 무조건 민주주의 확산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 맥락에서 종종 인용되는 게 일명 ‘팬옵티콘(panopticon)’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 SAMSUNG NEWSROOM 제러미 벤담의 초상화"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1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2-2.jpg" title="" width="849" />
</p>
<p>
	18세기 영국 계몽사상가 제러미 벤담(Jeremy Bentham, 1748~1832)<strong><위 사진></strong>이 처음 고안한 이 개념은 ‘소수 권력자가 자신의 존재를 노출시키지 않은 채 세상을 감시,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구조물’이란 뜻을 지닌다. 20세기 초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Michel Paul Foucault, 1926~1984)가 ‘지식을 독점해 민중의 눈을 가리고 조정하는 절대 권력자’의 아이콘으로 제시하며 일약 유명해졌다. ‘인터넷 민주주의 회의론자’들은 “인터넷은 (대중이 쉬 접근하기 힘든)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만큼 자칫 소수의 권력자가 장악, 제어하게 되면 ‘21세기형 팬옵티콘’이 될 공산이 크다”고 지적한다.
</p>
<p>
	푸코가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지도 어느덧 3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학계에선 엄청난 연구 결과가 쏟아져 나왔다. 찬반 목소리는 여전히 섞여있지만 분명한 게 하나 있다. 오늘날 인터넷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정치에 행사하는 영향력에 관한 한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단 사실이다. 인류는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디지털이 삶의 기반을 이루는’ 길로 가고 있다. 정치는 그런 경향을 가장 단적으로 반영하는 분야 중 하나다. 권력의 본질은 지식(정보)에 있으며, 디지털 세상에서 지식(정보)에 접근하는 일은 날로 쉬워지고 있기 때문이다.<br />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정치 포럼 주제로 ‘테크놀로지’가 채택되는 세상</strong></span></span>
</p>
<p>
	‘아랍의 봄(Arab Spring)’이란 시사용어가 있다. 지난 2010년 12월 튀니지에서 시작돼 2012년 중반 아랍연맹<a href="#_ftn1" name="_ftnref1" title="">[1]</a>과 인근 국가로까지 확산된 대규모 정치 저항 운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라크∙리비아∙시리아∙예멘에서 발발한 내전은 최악으로 치달았고 바레인∙이집트∙알제리∙이란∙레바논∙요르단∙쿠웨이트∙모로코∙오만∙수단에선 대규모 시민봉기가 이어졌다. 지부티∙모리타니∙사우디아라비아∙소말리아∙서(西)사하라, 그리고 팔레스타인 영토에서도 소규모 봉기가 끊이지 않았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 SAMSUNG NEWSROOM SNS 소통"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0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4-2.jpg" title="" width="849" />
</p>
<p>
	아랍의 봄 사태를 세계적으로 알린 계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란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발단부터가 그랬다. 거리를 떠돌며 잡상인 노릇을 하던 23세 튀니지 청년 무하메드 부아지지가 정부의 부당한 처우에 항의,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자신의 몸에 불을 질러 자살했다. 이 장면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인터넷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확산됐다. 특히 부아지지의 모국이었던 튀니지 국민들은 그렇잖아도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에 갖고 있던 불만을 폭발시키며 혁명을 일으켰다.
</p>
<p>
	튀니지발(發) 혁명의 불씨는 아랍 세계 전체로 퍼져나갔다. 압제적 정부는 시위 대중에게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며 언론 통제에 나섰지만 이번엔 먹히지 않았다. 시위에 참여한 대중과 그 광경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각자의 스마트폰과 PC로 SNS에 접속, 가공할 인권 유린 현장을 실시간으로 폭로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통치자의 억압적 행동은 오히려 일파만파로 인근 국가의 저항 행동을 자극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 SAMSUNG NEWSROOM sns를 이용하고있는 사람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0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3-2.jpg" title="" width="849" />
</p>
<p>
	2013년 미국 비영리 싱크탱크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전 세계 인구의 SNS 사용 실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SNS로 정치적 사안 관련 대화를 나누는 사람의 비율은 비(非)아랍권 20개국 평균치가 약 34%였다. 반면, 이집트와 튀니지 두 나라 평균치는 60%를 넘어섰다. ‘내가 속한 지역공동체’를 SNS 대화 화제로 떠올리는 사람 비율도 비아랍권 20개국 평균은 46% 선이었지만 아랍권 4개국(이집트∙튀니지∙레바논∙요르단) 평균은 70% 이상이었다. SNS 활용과 정치적 행동 간 상관관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조사 결과다.
</p>
<p>
	정치적 행동이 늘 아랍의 봄 사태처럼 극단적 형태를 띠는 건 아니다. 정치(政治)의 학문적 정의는 ‘자원을 분배하는 사회적 방식’이다. 다시 말해 ‘먹고사는 데 필요한 걸 어떻게 나누는가?’란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정치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왜 ‘지식(정보)의 폭넓은 공유’가 민주주의 정치로 가는 지름길로 여겨지는지 이해가 된다. 먹고사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일은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첨예한 관심사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정보를 모든 이가 똑같이, 그리고 훤하게 알고 있다면 특정인이 그걸 독점하고 아닌 척하긴 사실상 어렵다.
</p>
<p>
	이처럼 정치적 행동 방식이 바뀌면서 정치의 관심 분야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미국 사회적기업 퍼스널 데모크라시 미디어(Personal Democracy Media)는 매년 ‘퍼스널 데모크라시 포럼(Personal Democracy Forum)’이란 회의를 열어 ‘현대인의 일상에서 구현되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관련 사례를 발표한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테크놀로지(The Tech We Need)’. 참석자들은 △알고리즘 신뢰성 △시민기술 대(對) 정부기술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시민 권리 △우리가 원하는 웹 △모두를 위한 공유경제 등의 안건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민주주의 구현이 필요하다’고 보는 공간이 하나같이 IT 기술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실은 이 행사 하나로도 명확해진다.
</p>
<p>
	 
</p>
<div>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밀레니엄 세대, ‘투명한 미래 정치’ 이상 실현할까</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 SAMSUNG NEWSROOM 밀레니엄 세대를 표현한 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710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05-2.jpg" title="" width="849" />
	</p>
<p>
		지난해 미국 하와이대학교 이스트웨스트센터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명 ‘밀레니엄 세대(Millennial generation, 1980년부터 1995년 사이 출생한 사람들을 일컫는 말)는 SNS를 통해 크고 작은 수준의 정치적 문제에 개입하는 일을 놀이처럼 자연스레 즐긴다. 동아리 결성이나 지도자(leader) 선출에서부터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예산 집행 방식 모니터링,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후보 파악 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스마트 기기로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각자의 의견을 피력한다는 것이다.
	</p>
<p>
		어릴 때부터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습득하며 자란 세대는 그에 기반해 ‘내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도 거침이 없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자원 분배에 초점을 맞춘) 정치적 행동이 갈수록 투명하게 진행될 거라고 예측하는 사람이 많은 까닭도 바로 거기에 있다.
	</p>
<hr align="left" size="1" width="100%" />
<div id="ftn1">
<p>
			<a href="#_ftnref1" name="_ftn1" title="">[1]</a> Arab League. 중동 국가들의 평화와 안전을 확보하고 주권과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1945년 3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결성된 지역기구
		</p>
<p>
			 
		</p>
</p></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개발자컨퍼런스 2013] 삼성전자,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3’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2%bc%ec%84%b1-%ea%b0%9c%eb%b0%9c%ec%9e%90-%ec%bd%98%ed%8d%bc%eb%9f%b0%ec%8a%a4-2013-%ea%b0%9c%ec%b5%9c</link>
				<pubDate>Tue, 29 Oct 2013 08:00:3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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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대규모 글로벌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며 스마트 생태계 구축을 강화합니다.   미국에서 10월 28~29일 첫 대규모 글로벌 개발자 행사 개최 ▲ STA 법인장 이종석 부사장 삼성전자는 10월 28 ~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전자의 콘텐츠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와 개발자 지원 강화를 위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삼성전자는 2008년 삼성 개발자 사이트를 개설한 데 이어 개발자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대규모 글로벌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며 스마트 생태계 구축을 강화합니다.
</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미국에서 10월 28~29일 첫 대규모 글로벌 개발자 행사 개최</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0/0212.jpg"><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한 최초 글로벌 개발자 행사인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MSCA 센터장 커티스 사사키 전무가 발표하고 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6828" height="83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0/0212.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2px">▲ <b>STA </b><b>법인장 이종석 부사장</b></span>
</p>
<p>
	삼성전자는 10월 28 ~ 29일 <strong><a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3%8C%ED%94%84%EB%9E%80%EC%8B%9C%EC%8A%A4%EC%BD%94" target="_blank">미국 샌프란시스코</a></strong>에서 삼성전자의 콘텐츠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와 개발자 지원 강화를 위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p>
<p>
	삼성전자는 2008년 삼성 개발자 사이트를 개설한 데 이어 개발자들을 위한 소프트웨어개발도구(<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A%B0%9C%EB%B0%9C%EC%9E%90-%EC%BB%A8%ED%8D%BC%EB%9F%B0%EC%8A%A4-%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A%B0%9C%EB%B0%A9%EC%9D%84-%ED%97%88-%ED%95%98%EB%85%B8%EB%9D%BC" target="_blank">SDK</a></strong>) 공개, 다양한 개발자 행사 개최 등 지속적으로 개발자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요.
</p>
<p>
	삼성전자가 지속적인 개발자 지원의 결실로 이번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실시함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강자로 도약하는 행보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신규 SDK 발표 및 다양한 개발 사례 소개</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0/0311.jpg"><img loading="lazy" alt="0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6829"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0/0311.jpg" width="849" /></a><span style="font-size: 12px">▲ <b>MSCA </b><b>센터장 커티스 사사키 전무</b></span>
</p>
<p>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는 모바일, TV, 게임, 삼성 서비스 등 총 7개 카테고리의 50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 기기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사례와 신규 SDK를 소개합니다.
</p>
<p>
	특히, 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이용자들이 근거리 내에서 함께 음악, 게임을 즐기거나 자료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삼성 그룹플레이 SDK', 각각의 장소에 있는 기기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어디서나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커넥티비티 SDK'가 새롭게 공개됩니다.
</p>
<p>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삼성 스마트 TV SDK'의 신규 버전, 스마트 TV와 모바일 기기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연동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삼성 멀티스크린 SDK' 등 스마트 TV 관련 내용도 소개되며, 삼성 단말의 정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4074" target="_blank">녹스</a></strong>(KNOX)' 플랫폼이 개발자들에게 소개됩니다.
</p>
<p>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뿐 아니라 B2B 개발자, 미디어, 파트너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등 삼성전자의 전 제품을 아우르는 개발자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p>
<p>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strong><a href="http://samsungdevcon.com" target="_blank">공식 사이트(링크)</a></stron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
<p>
	 
</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
		<span style="font-size: 20px"><strong>"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고객들이 최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개발자와 파트너사들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더욱 견고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right;padding-left: 30px">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홍원표 사장</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right;padding-left: 30px">
		 
	</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left">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0/04-%EC%82%BC%EC%84%B1-%EA%B0%9C%EB%B0%9C%EC%9E%90-%EC%BD%98%ED%8D%BC%EB%9F%B0%EC%8A%A4.jpg"><img loading="lazy" alt="04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56830" height="4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3/10/04-%EC%82%BC%EC%84%B1-%EA%B0%9C%EB%B0%9C%EC%9E%90-%EC%BD%98%ED%8D%BC%EB%9F%B0%EC%8A%A4.jpg" width="849" /></a></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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