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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퀀텀닷 모니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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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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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응답 속도 1㎳’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 뭐가 어떻게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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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Oct 2016 12:20: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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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안정’과 ‘모험’의 기로에 서면 대다수가 전자 쪽에 선다. 그 편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삼성전자는 과감히 모험을 택했다. 게이밍 모니터 중 가장 높은 곡률을 지닌 제품이면서 광(廣)시야각 패널을 적용하고도 응답 속도 1㎳(milli second, 1000분의 1초)를 실현했기 때문. 빠른 응답 속도는 게이머들이 모니터를 선택할 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안정’과 ‘모험’의 기로에 서면 대다수가 전자 쪽에 선다. 그 편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삼성전자는 과감히 모험을 택했다. 게이밍 모니터 중 가장 높은 곡률을 지닌 제품이면서 광(廣)시야각 패널을 적용하고도 응답 속도 1㎳(milli second, 1000분의 1초)를 실현했기 때문. 빠른 응답 속도는 게이머들이 모니터를 선택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요소이기도 하다. 지난 24일, 바로 이 ‘응답 속도 1㎳’에 얽힌 비밀을 풀기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디지털시티(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를 찾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6.jpg" alt="CFG70 하드웨어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서호성 책임(사진 왼쪽)과 고향 대리"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CFG70 하드웨어 개발과 마케팅 업무를 각각 담당하고 있는 서호성 책임(사진 왼쪽)과 고향 대리</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4채널 잔상 제거 기술’ 모니터 업계 최초 도입</span></strong></span></p>
<p>요즘 출시되는 모니터는 대개 △TN(Twisted Nematic) △VA(Vertical Alignment) △IPS(In-Plane Switching) 또는 PLS(Plane Line Switching) 가운데 한 가지 패널을 채택한다. 이중 게이밍 모니터에 사용되는 건 TN 패널이다. 시야각과 색감 측면에서 다소 취약하지만 응답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CFG70엔 VA 패널이 사용됐다. VA 패널은 높은 명암비와 진한 색감, 넓은 시야각을 갖췄지만 응답 속도(4~6㎳)는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다. CFG70 개발진이 게이밍 모니터 분야에 좀처럼 도입되지 않는 VA 패널을 택한 이유는 뭘까?</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2.jpg" alt="CFG70 하드웨어 개발 업무를 담당한 서호성<위 사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개발팀 책임" width="849" height="560" /></p>
<p>CFG70 하드웨어 개발 업무를 담당한 서호성<strong><위 사진></strong>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개발팀 책임은 이에 대해 “커브드 모니터의 편안함과 선명한 화질 중 어떤 것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VA 패널은) 이미 과학적으로 눈에 편안하다고 입증된 커브드 모니터를 구현하기에 최적인 데다 퀀텀닷 디스플레이까지 결합돼 최상의 화질을 제공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
<p>이전에 사용되던 CRT(브라운관) 모니터는 장면 전환 순간, 매우 빠른 속도로 화면이 꺼졌다 켜진다. 이때 사용자가 잔상(殘像) 없이 연속적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건 사람 눈이 그 찰나의 간극을 보정해주기 때문이다. 반면, LCD 모니터는 장면이 바뀔 때에도 이전 화면이 꺼지지 않고 표시돼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p>
<p>서호성 책임에 따르면 CFG70엔 일명 ‘잔상 제거 기술’이 적용됐다. “잔상 제거 기술은 장면 사이사이의 백라이트를 조절, 영상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CFG70이 VA 패널을 채택하고도 1㎳의 MPRT(Motion Picture Response Time, 실제 영상 움직임을 측정하는 표기 기준)를 구현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여기 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3.jpg" alt="서호성 책임은 “다른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VA 패널 응답 속도를 잔상 제거 기술로 극복, 응답 속도를 1㎳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서호성 책임은 “다른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 VA 패널 응답 속도를 잔상 제거 기술로 극복, 응답 속도를 1㎳까지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span></p>
<p>사실 잔상 제거 기술은 CFG70 출시 이전에도 존재했다. 다만 기존 방식은 화면 중앙부를 기준으로 전체 백라이트를 제어, 잔상을 제거하는 방식이어서 화면 위·아래쪽엔 여전히 잔상이 남았다. 반면, 삼성 CFG70엔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이 적용됐다.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의 핵심은 화면 전체를 네 구역으로 구분, 구역별 최적의 순간에 독립적으로 잔상을 제거하는 데 있다. 정중앙 잔상은 물론, 상·하단 잔상도 제거해 화면 전체에 걸쳐 잔상 없이 깨끗한 화면을 구현하는 게 특징. 모니터에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을 적용, MPRT 1㎳ 응답 속도를 구현한 건 삼성전자가 최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4-%EC%B1%84%EB%84%90-%EC%9E%94%EC%83%81-%EC%A0%9C%EA%B1%B0-%EC%84%A4%EB%AA%85-%EC%9D%B4%EB%AF%B8%EC%A7%80-1.png" alt="4채널 잔상 제거 기술 개념 설명도. 화면 전체를 4개 구역으로 구분, 구역별로 발생하는 잔상을 독립적으로 제거해준다" width="849" height="315" /><span style="font-size: 12px">▲4채널 잔상 제거 기술 개념 설명도. 화면 전체를 4개 구역으로 구분, 구역별로 발생하는 잔상을 독립적으로 제거해준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출시 전 ‘블라인드 테스트’서도 압도적 차이로 득표</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8.jpg" alt=". CFG70 마케팅 담당자 고향<위 사진 오른쪽> 삼성전자 VD사업부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팀 대리" width="849" height="560" /></p>
<p>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이 언제나 사용자의 선택을 받는 건 아니다. 모든 사용자가 기술 발전 성과를 체감하는 건 아니기 때문. CFG70 마케팅 담당자 고향<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 삼성전자 VD사업부 엔터프라이즈비즈니스팀 대리는 CFG70 출시 직전 게이머를 초청, 브랜드명을 숨긴 채 CFG70과 1㎳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타사 모니터 간 잔상 비교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그 결과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9z0pHTNm5o"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테스트 결과를 받아 든 CFG70 개발진은 안도했다. 참가 게이머 11명 중 10명이 CFG70에 표를 던졌기 때문. 잔상에 특히 민감한 ‘핵심 사용자’에게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 받은 순간이었다. “테스트 도중 일부 게이머는 타사 제품을 가리키며 ‘이 모니터는 상·하단부에 잔상이 있다’고 정확하게 지적하더라고요. 4채널 잔상 제거 기술이 사용자에게 한층 강화된 게이밍 경험을 선사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7.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7" width="849" height="560" /></p>
<p>게이밍 모니터를 구입하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종 수치로 빼곡한 사양표를 들여다보게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응답 속도 1㎳’는 CFG70을 다른 제품과 구별해주는,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CFG70은 4채널 잔상 제거 기술 덕에 사용자를 한층 실감나는 게임 속 세상으로 인도한다. 잔상 없는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려는 게이머라면 CFG70이야말로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0.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0" width="849" height="458" /><span style="font-size: 12px">▲응답속도 4㎳, 주사율 144Hz의 타사 커브드 모니터와 CFG70 화면을 비교한 이미지.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나는 잔상을 확인할 수 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7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1.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91%eb%8b%b5%ec%86%8d%eb%8f%84%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1" width="849" height="467" /><span style="font-size: 12px">▲응답속도 1㎳, 주사율 144Hz의 타사 평면 모니터와 CFG70 화면을 비교한 이미지. 타사 제품의 경우 잔상이 희미하게 남지만 CFG70 화면은 잔상 없이 선명하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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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볼수록 눈에 착, 쓸수록 손에 척… ‘디자인(GD)상 최초 수상 모니터 UX’ 탄생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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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Oct 2016 11:3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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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부분의 소비자는 제품을 고를 때 ‘외형 디자인’부터 염두에 둔다.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식되는 게 외관일뿐더러 생김새가 맘에 들어야 애정을 갖고 오래 쓸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원칙이 늘 통용되는 건 아니다. 겉모양이 맘에 들어 덜컥 구입했다 어쩐지 손이 가지 않아 금세 바꿔버린 물건도, 딱히 이유는 없는데 이상하게 손이 가고 오랫동안 곁에 두고 썼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 align="left">대부분의 소비자는 제품을 고를 때 ‘외형 디자인’부터 염두에 둔다.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식되는 게 외관일뿐더러 생김새가 맘에 들어야 애정을 갖고 오래 쓸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이 원칙이 늘 통용되는 건 아니다. 겉모양이 맘에 들어 덜컥 구입했다 어쩐지 손이 가지 않아 금세 바꿔버린 물건도, 딱히 이유는 없는데 이상하게 손이 가고 오랫동안 곁에 두고 썼던 물건도 누구나 한두 개는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두 경우 모두 해당 제품의 UX(User eXperience, 사용자경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p>
<p align="left">지난 17일 삼성전자가 출시한 퀀텀닷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 시리즈는 지난달 바로 이 UX 디자인으로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게임 전용 모니터의 UX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사용자에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이런저런 궁금증을 안고 CFG70 UX 디자인 작업을 담당한 이현지<strong><아래 사진></strong>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UX상품화그룹 선임을 만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1.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1" width="849" height="560" /></p>
<p style="text-align: center">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UX 디자인의 좋은 예? 뚜껑이 아래쪽에 달려 있는 케첩 병</span></span></strong></p>
<p>“바닥에 넓적한 뚜껑이 달려있는 케첩 병 있죠? 그게 바로 UX에요.” 이현지 선임은 UX를 ‘케첩 병’에 비유했다. 뚜껑이 위에 있으면 사용할 때마다 병을 뒤집어 뿌려야 하는데다 양이 줄어들수록 사용하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뚜껑이 밑에 있다면 집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양이 줄어도 사용하기 쉽다. 단순히 필요한 기능을 충족하는 디자인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라면 실제 사용자가 사용하게 될 환경이나 패턴까지 생각하여 만드는 게 UX, 란 것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2.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2" width="849" height="560" /></p>
<p>이현지 선임은 “게이밍 모니터의 UX도 실제 사용자가 겪게 될 경험을 면밀히 고려한 결과,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프로게이머와 게임단 감독은 물론, 게임방송 PD와 게임학과 교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용자층을 인터뷰했어요. 그 과정에서 게이밍 모니터에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사용자가 선호하는 요소는 뭔지 철저하게 조사했죠. 게임 전용 설정 화면과 (각종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가 포함된 지금 디자인은 그 결과물입니다. 아, ‘설정 불러오기’ 버튼을 세 개로 만든 것도요. 게이머들이 게임에 따라 모니터 설정을 바꿔가며 최적의 환경을 만든단 사실을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됐거든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게임 전용 모니터’ 콘셉트 아래 관련 부서 한데 모여 작업</span></strong></span></p>
<p>CFG70의 개발이 시작된 건 지난해 봄. 이현지 선임은 “부서별 담당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개발 작업을 진행했던 이전 제품에서와 달리 CFG70은 디자인과 UX,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전 부서가 한데 모여 개발 작업을 진행했다”며 “(게이밍 모니터란) 특정 콘셉트를 정하고 그에 맞춰 모든 작업을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4.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4"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이 같은 작업 방식 덕분일까, CFG70 곳곳에선 ‘쓸수록 눈에 띄는’ UX 디자인 요소가 꽤 여럿 발견된다. 제품 면면에 일체감 있게 적용된 원형 디자인도 그중 하나다. CFG70은 받침대와 후면 블루링이 원형인 건 물론, UX 디자인에서도 원형이 자주 눈에 띈다. 한 예로 모니터 전면의 ‘설정 불러오기’ 버튼 역시 숫자가 아닌 원 형태다. 컬러도 빼놓을 수 없다. 소리에 반응하는 ‘아레나 라이팅 LED’를 포함, 전체적으로 공상과학(SF) 영화 느낌을 주는 사이언(cyan∙청록) 색상이 적용됐다.</p>
<p align="left">‘게임 특화 모니터’답게 게임 요소를 활용한 부분도 주목할 만하다. 이현지 선임은 “CFG70에서 응답 속도는 레이싱 게임 계기판 형태로 표시된다”며 “심지어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았을 때 뜨는 ‘신호 없음’ 화면도 단순한 메시지 박스가 아니라 게임 속 조준경(照準鏡) 형태로 디자인됐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EC%9D%B8%ED%8F%AC2.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ec%9d%b8%ed%8f%ac2" width="849" height="540" /></p>
<p>새로운 UX를 적용하려면 하드웨어에 들어가는 칩셋의 사양 역시 이전 제품보다 높아져야 한다. 이는 전체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일부에선 신규 UX 적용에 회의적이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와 관련, 이현지 선임은 “제품 출시 여부조차 불확실한 상황이었지만 개발진 대부분이 ‘게이밍 모니터’란 애초 콘셉트를 끝까지 밀어붙이고 회사 측을 설득한 끝에 CFG70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5.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5" width="849" height="560" /></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모니터 전용 UX’ 구축에 의의… 이후 모델에도 탑재 예정</span></strong></span></p>
<p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30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C%82%BC%EC%84%B1%EC%A0%84%EC%9E%90-%ED%80%80%ED%85%80%EB%8B%B7-%EC%BB%A4%EB%B8%8C%EB%93%9C-%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BC%EB%B3%B8-%EA%B5%BF%EB%94%94%EC%9E%90%EC%9D%B8-%EC%96%B4%EC%9B%8C%EB%93%9C-%EC%88%98%EC%83%81-1.png" alt="%ec%82%bc%ec%84%b1%ec%a0%84%ec%9e%90-%ed%80%80%ed%85%80%eb%8b%b7-%ec%bb%a4%eb%b8%8c%eb%93%9c-%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c%9d%bc%eb%b3%b8-%ea%b5%bf%eb%94%94%ec%9e%90" width="849" height="560" /></p>
<p align="left">이현지 선임을 비롯한 CFG70 개발진에게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수상 부문이 단순한 외형 디자인이 아니라 전반적 사용 경험을 포괄하는 UX 디자인이기 때문. 이 선임은 “UX 디자인으로 디자인 상을 받는 예가 드문 데다 모니터 UX가 수상작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수상 소식을 듣고 그간 동고동락해온 동료들 모두 자기 일처럼 기뻐해줬다”고 말했다.</p>
<p align="left">CFG70은 이후 출시되는 삼성 모니터의 UX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실제로 CFG70 이전 출시 모니터 모델에선 TV용 UX가 변형, 탑재됐지만 CFG70 출시와 함께 독자적 모니터 UX가 구축됐기 때문. 이현지 선임은 “향후 출시되는 다른 제품에도 모니터 전용 UX가 탑재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9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6.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ux%eb%94%94%ec%9e%90%ec%9d%b4%eb%84%88%ec%9d%b8%ed%84%b0%eb%b7%b0_06" width="849" height="560" /></p>
<p>UX 디자인은 제품 디자인에 비해 아직은 그 비중도 적고 관심도 덜한 게 사실이다. 이래저래 품이 많이 들지만 그 결과물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다. 하지만 제품을 직접 써본 사람은 안다, 탁월한 UX 디자인이 얼마나 그 제품을 ‘쓰고 싶게’ 만들어주는지. 고만고만한 UX를 거부하고 ‘전용 UX 개발’이란 도전에 나서 당당히 성공을 거둔 CFG70의 등장이 반가운 건 그 때문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개발진이 밝히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 4대 매력]]></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0%80%ed%85%80%eb%8b%b7-%ed%99%94%ec%a7%88%eb%a1%9c-%ea%b5%ac%ed%98%84%ed%95%9c-%ea%b2%8c%ec%9e%84-%ec%86%8d-%ec%84%b8%ec%83%81%ec%9d%80-%ea%b0%9c%eb%b0%9c%ec%9e%90%ea%b0%80-%eb%a7%90%ed%95%98</link>
				<pubDate>Tue, 18 Oct 2016 12:30:5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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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CFG70]]></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커브드 게이밍 모니터]]></category>
		<category><![CDATA[퀀텀닷 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퀀텀닷 모니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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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컴퓨터 본체 사양은 물론, 주변기기에도 관심 갖는 게이머가 늘고 있다. 주변기기 중 가장 비중이 큰 건 단연 모니터 아닐까? 화면을 제대로 출력해줄 모니터가 부실하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사양을 갖춘 컴퓨터도 빛이 바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빠른 응답 속도와 퀀텀닷 화질,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장점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컴퓨터 본체 사양은 물론, 주변기기에도 관심 갖는 게이머가 늘고 있다. 주변기기 중 가장 비중이 큰 건 단연 모니터 아닐까? 화면을 제대로 출력해줄 모니터가 부실하다면 제아무리 뛰어난 사양을 갖춘 컴퓨터도 빛이 바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
<p>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CFG70’)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다. 빠른 응답 속도와 퀀텀닷 화질,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장점을 고루 갖춘 덕분이다. 출시 전부터 문의가 쇄도했던 이 제품의 개발진 4인방을 삼성전자 뉴스룸이 만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7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1.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1"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CFG70을 탄생시킨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개발팀 소속 임직원 네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홍정우 책임, 김윤아 사원, 송희복 책임, 조성덕 책임</span></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1.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1" width="849" height="8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2.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2" width="849" height="560" /></p>
<p>최근 컴퓨터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역동적 동작과 화려한 그래픽 구현을 앞세운 게임이 여럿 출시되고 있다. 이런 게임을 고화질로, 끊김 없이 즐기려면 고(高)사양 컴퓨터와 고성능 모니터가 반드시 필요하다. CFG70의 하드웨어 개발을 담당했던 송희복<strong><위 사진></strong> 책임은 “잔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게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역할”이라며 “과거엔 모니터 응답 속도를 패널 응답 속도로 나타냈지만 요즘은 실제 영상 움직임을 측정하는 ‘MPRT(Moving Picture Response Time)’가 표기 기준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송 책임에 따르면 CFG70의 MPRT는 1000분의 1초, 즉 1㎳(milli second) 수준이다. 현재까지 나와 있는 커브드 형태의 모니터 제품 중 가장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3.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3"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CFG70는 ‘응답 속도 1ms’와 ‘주사율 144Hz’,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게이밍 모니터가 갖춰야 할 3대 미덕을 모두 구현해낸 제품이란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span></p>
<p>사실 1㎳의 응답 속도를 기록한 제품은 이전에도 출시된 적이 있다. CFG70가 특별한 건 ‘1㎳ 응답 속도를 커브드 모니터에 적용한 최초 제품’이란 사실에 있다. 개발진은 “1800R(반지름이 1800㎜인 원과 같은 정도로 휘어졌단 의미)의 높은 곡률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응답 속도를 갖추기 위해 수 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입을 모았다.</p>
<p>144Hz의 주사율(화면 재생 빈도)과 AMD 프리싱크(FreeSync) 기술을 적용한 것 역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였다. 최근 컴퓨터 성능이 우수해지며 게임 화면에서의 초당 프레임 수(frames per second, fps)도 날로 높아지는 추세다. 이 때문에 주사율이 60Hz 정도인 모니터에선 화면 일부가 어긋나 보이곤 한다. CFG70은 144Hz의 주사율을 갖춘 데다 게임 프레임(frame)과 모니터 주사율을 일치시키는 프리싱크 기술이 적용돼 높은 fps에서도 어색한 장면 없이 몰입할 수 있다(AMD 프리싱크는 디스플레이 포트뿐 아니라 HDMI도 지원한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2.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2" width="849" height="8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4.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4" width="849" height="560" /></p>
<p>CFG70은 퀀텀닷 디스플레이(Quantum dot display)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게이밍 모니터이기도 하다. 일반 모니터와 퀀텀닷 디스플레이 채택 모니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름아닌 색(色) 재현율이다. 색 재현율은 물체의 본래 색을 얼마나 사실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지 나타내는 수치. 대개 일반 모니터는 72%, 전문가용 모니터는 98%에서 119% 사이 정도를 기록한다. 하지만 CFG70은 125%의 광색역(Wide Color Gamut)을 구현한다(sRGB 기준). CFG70 패널 개발 작업을 담당한 홍정우<strong><위 사진></strong> 책임은 “곡률이 높은 커브드 모니터에서 균일한 화질을 만들어내는 게 쉽지 않았지만 연구 개발을 거듭, 결국 성공시켰다”고 말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3.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3" width="849" height="8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0.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10" width="849" height="560" /></p>
<p>게임 장르에 따라 요구되는 모니터 환경은 달라지게 마련이다. 1인칭 슈팅 게임에선 격렬한 화면 전환도 부드럽게 표현하는 능력이, AOS(Aeon Of Strife)에선 배경 가운데 캐릭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색감이 각각 중시되는 식이다. 이런 점에서도 CFG70의 장점은 뚜렷하다. 모니터 설정을 게임 장르에 따라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이하 ‘UX’)을 제공하기 때문.<br />
CFG70의 UX 개발을 담당한 조성덕<strong><위 사진></strong> 책임은 “UX를 새롭게 제작, 실제 소프트웨어로 구현하기 위해 모니터 자체에 고급 그래픽 엔진을 적용했다”며 “특히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게임 모드 설정은 삼성 갤럭시 게임단원 등 여러 게이머와의 인터뷰 결과를 반영, 실제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6.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6" width="849" height="560" /></p>
<p>CFG70의 또 다른 특징은 게임 속 소리에 반응하는 조명, 일명 ‘아레나 라이팅(Arena Lighting)’이다. 조 책임은 아레나 라이팅의 탄생 배경을 소개하며 “실제로 총을 쏘면 총구에서 불꽃이 튀지 않느냐”며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이런 느낌을 좀 더 실감나게 구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레나 라이팅은 게임 속 효과음에 반응해 작동하기 때문에 비단 1인칭 슈팅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걸쳐 좀 더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4.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ec%a4%91%ec%a0%9c04" width="849" height="8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7.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7" width="849" height="560" /></p>
<p>빠른 반응 속도와 깨끗한 화질이 갖춰져도 게이머가 화면에 집중할 수 없다면 아무 소용 없다.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게이머가 1㎝의 모니터 화면 높이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에 CFG70 개발진은 로봇 팔을 연상시키는 ‘듀얼 힌지(Double Hinge)’ 기술을 적용, 사용자가 자신의 환경에 딱 맞게 모니터 위치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8.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8"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CFG70는 듀얼 힌지와 ‘피벗(pivot)’ 기술의 결합으로 자유로운 화면 조정이 가능하다</span></p>
<p>CFG70 기구개발 업무를 담당한 김윤아<strong><위 사진></strong> 사원은 “개발 단계에서 조사해보니 모니터 위치가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불편해하는 사용자가 적지 않더라”며 “설계 과정이 다소 복잡하긴 했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면서도 두 개의 구동부가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7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0/%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9.jpg" alt="%ea%b2%8c%ec%9d%b4%eb%b0%8d%eb%aa%a8%eb%8b%88%ed%84%b0%ea%b0%9c%eb%b0%9c%ec%9e%90%ec%9d%b8%ed%84%b0%eb%b7%b009" width="849" height="560" /></p>
<p>개발진의 오랜 고민과 그에 따른 노력이 담긴 덕분일까, CFG70는 게이머 입장에서 제법 ‘포만감’을 느낄 만한 제품으로 탄생했다. 이후 선보일 삼성의 새로운 모니터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p>
<p><strong>※CFG70 외관과 주요 기능별 특성, 이전 제품과의 차이점 등은 아래 영상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trong></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qGMJd2eVlfg"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프로게이머에게 모니터란…” 갤럭시 게임팀 선수 2인에게 물었습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a%a8%eb%8b%88%ed%84%b0-%ec%96%bc%eb%a7%88%eb%82%98-%ec%a4%91%ec%9a%94%ed%95%a0%ea%b9%8c-%ec%82%bc%ec%84%b1-%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d%8c%80-%ed%94%84%eb%a1%9c%ea%b2%8c</link>
				<pubDate>Thu, 22 Sep 2016 11: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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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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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중국 옛말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실력이 뛰어나다면 장비에 상관없이 좋은 결과물을 내놓는단 뜻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자동차 경주 대회 ‘F1(Formula 1)’에선 차량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천문학적 연구 비용을 들여 우주항공 관련 기술을 접목시킨다. 선수 간 기량이 비슷하다면 미세한 장비 수준 차가 승부를 가르기 때문이다.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팀 소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중국 옛말에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실력이 뛰어나다면 장비에 상관없이 좋은 결과물을 내놓는단 뜻이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 자동차 경주 대회 ‘F1(Formula 1)’에선 차량 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천문학적 연구 비용을 들여 우주항공 관련 기술을 접목시킨다. 선수 간 기량이 비슷하다면 미세한 장비 수준 차가 승부를 가르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35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B%8B%A801.jpg" alt="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팀 소속 권지민(사진 왼쪽) 선수와 강찬용 선수" width="849" height="460"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팀 소속 권지민(사진 왼쪽) 선수와 강찬용 선수</span></p>
<p>그렇다면 컴퓨터 게임에서 장비, 특히 모니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떨까? 그 정답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뭐니 뭐니 해도 게임을 업(業)으로 삼고 있는 프로게이머일 터. 삼성전자 뉴스룸이 삼성 ‘갤럭시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팀(이하 ‘갤럭시 게임팀’) 소속 프로게이머 2인을 만난 배경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강찬용 “프로게이머의 성적, 장비 따라 오르내리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35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B%8B%A802.jpg" alt="갤럭시 게임팀 주장인 강찬용 선수" width="849" height="560" /></p>
<p>갤럭시 게임팀 주장인 강찬용 선수. ‘앰비션(Ambition)’이란 아이디로 5년째 프로게이머로 활동 중인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스타’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중 최초로 200승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세계적 게임 대회인 IEM(Intel Extreme Masters)와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p>
<p>“장비요? 당연히 중요하죠.” 강 선수는 “취미로 게임을 즐길 땐 장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프로로 전향한 이후 장비에 따른 성적 차이가 크단 사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현재 갤럭시 게임팀이 사용 중인 장비는 곧 출시를 앞둔 CFG70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35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B%8B%A803.jpg" alt="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갤럭시 팀원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준비 중인 강찬용 선수"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갤럭시 팀원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준비 중인 강찬용 선수</span></p>
<p>강찬용 선수가 꼽은 CFG70의 최대 장점은 ‘커브드 디자인’이다. “1년 넘게 커브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는 그는 “사용자를 둘러싸는 듯한 느낌 덕에 일반 모니터를 쓸 때보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며 “이젠 평면 모니터를 쓰면 오히려 어색할 정도”라고 말했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게임 할 때 곡률이 더 크게 체감된다”는 게 그의 설명.</p>
<p>“빠른 응답 속도(1ms)와 높은 주사율(144Hz)도 CFG70이 마음에 드는 이유예요. 빠르게 움직이는 게임 화면이 잔상 없이 전부 표시되고 격렬한 마우스 움직임도 모두 따라가주는 느낌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권지민 “오래 봐도 눈이 편안해 맘에 들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35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B%8B%A804.jpg" alt="권지민 선수" width="849" height="560" /></p>
<p>‘레이스(Wraith)’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권지민 선수 역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는 “응답 속도가 큰 장점”이란 강찬용 선수의 말에 동의하면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CFG70의 장점은 눈이 편안한 모니터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p>
<p>“확실히 눈이 덜 피로해요. 평소 하루 약 10시간, 중요한 대회가 다가오면 온종일 연습하곤 하죠. CFG70을 쓰고 나서부턴 오랜 시간 게임을 치른 후에도 일반 모니터를 쓸 때보다 눈이 한결 편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3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B%8B%A805.jpg" alt="권지민 선수는 “CFG70는 게임 할 때 뭔가를 바로 인지하기 좋고 영화를 볼 때도 몰입감이 훨씬 높아지더라”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권지민 선수는 “CFG70는 게임 할 때 뭔가를 바로 인지하기 좋고 영화를 볼 때도 몰입감이 훨씬 높아지더라”고 말했다</span></p>
<p>게임 모드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 역시 권지민 선수가 꼽은 장점 중 하나다. CFG70엔 ‘FPS(1인칭 슈팅)’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모드뿐 아니라 권 선수와 강찬용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게임 장르인 ‘AOS’ 모드도 탑재돼 있기 때문.</p>
<p>“모니터에서 최적 화면 설정 여부를 바로 선택할 수 있어 편해요. 평소 슈팅 게임도 종종 즐기는데 매번 복잡하게 설정을 바꿀 필요 없이 바로 슈팅 게임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바꿀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3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B%8B%A806.jpg" alt="두 제품을 사용해서 게임을 진행하고있다." width="849" height="560" /></p>
<p>CFG70 하단엔 게임 사운드에 맞춰 빛나는 LED 라이트가 탑재돼 있다. 두 선수는 “(LED 라이트는) 디스플레이 아래 위치해 게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게임 내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빛나며 경기에 재미를 더해준다”고 입을 모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83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0%A4%EB%9F%AD%EC%8B%9C%EA%B2%8C%EC%9E%84%EB%8B%A807.jpg" alt=" 두 선수는 “(LED 라이트는) 디스플레이 아래 위치해 게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게임 내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빛나며 경기에 재미를 더해준다”고 입을 모았다." width="849" height="560" /></p>
<p>수많은 게이머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는 재미의 본질로 ‘경쟁’을 꼽는다. 사람과 사람이 최선을 다해 경쟁하는 과정에서 명승부뿐 아니라 재미도 생겨나기 마련. “기본 실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결과는 늘 이 모양일까?” 평소 이런 의문을 품어왔다면 장비에 한 번 눈을 돌려보자, 제아무리 ‘붓 탓하지 않는’ 명필이라 해도 장비 수준이 업그레이드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tDUHJEFcwVo"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게임 마니아의 즐거운 고민! 삼성 모니터 ‘CF791’ VS ‘CFG70’]]></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2%8c%ec%9e%84-%eb%a7%88%eb%8b%88%ec%95%84%ec%9d%98-%ec%a6%90%ea%b1%b0%ec%9a%b4-%ea%b3%a0%eb%af%bc-%ec%82%bc%ec%84%b1-%eb%aa%a8%eb%8b%88%ed%84%b0-cf791-vs-cfg70</link>
				<pubDate>Sat, 03 Sep 2016 09:00: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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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TV/디스플레이]]></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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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커브드 모니터]]></category>
		<category><![CDATA[퀀텀닷 모니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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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로 게임 즐기는 사람, 많지? 나도 게임을 제법 좋아하는 편이야.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슈팅 게임) ‘배틀필드1(EA)’도 이미 예약 구매를 마쳤지. 그런데 삼성전자에서 나같은 게임 마니아를 즐거운 고민에 빠뜨릴 두 신제품을 내놓았단 사실, 혹시 알고 있어? 세계 최대 곡률 모니터 ‘CF791’과 게임 특화 모니터 ‘CFG70’가 바로 그 주인공이야. 다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j%EC%8B%9C%EB%A6%AC%EC%A6%88_%EB%8F%84%EB%B9%84%EB%9D%BC.jpg" alt="IT 블로거 J의 까칠한 리뷰 삼성 게이밍 모니터 편 " width="849" height="380" /></p>
<p>PC로 게임 즐기는 사람, 많지? 나도 게임을 제법 좋아하는 편이야.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1인칭 슈팅 게임) ‘배틀필드1(EA)’도 이미 예약 구매를 마쳤지. 그런데 삼성전자에서 나같은 게임 마니아를 즐거운 고민에 빠뜨릴 두 신제품을 내놓았단 사실, 혹시 알고 있어? 세계 최대 곡률 모니터 ‘CF791’과 게임 특화 모니터 ‘CFG70’가 바로 그 주인공이야. 다음 달 중 국내 출시 예정인 두 제품을 내가 살짝 일찍 써봤다는 사실! 이 글은 그 후기라고 생각하면 돼. 자, 그럼 시작해볼까?</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CF791_세계 최초 1500R 곡률과 21대 9 ‘초와이드’ 비율</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7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6-e1472779283415.jpg" alt="6" width="849" height="566" /></p>
<p>CF791은 쉽게 보기 힘든 대형 모니터야. 34형 크기에 극장 스크린과 같은 21대 9의 ‘초와이드(超wide)’ 비율을 갖췄거든. 게다가 세계 최초로 1500R 곡률을 구현했어. 무슨 뜻이냐고? 반지름이 1500㎜인 원과 같은 정도로 휘어졌단 의미야. 곡률 단위 R은 해당 수치와 같은 ㎜의 반지름을 가진 원과 같은 곡률을 가졌단 뜻이거든.</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높낮이 조절 가능 ‘스탠드’ 최초 탑재</strong></span></span></p>
<p>CF791은 큰 크기와 높은 곡률 덕분에 책상 위에 두면 든든하게 느껴질 정도야. 뿐만 아니라 모니터를 마주하고 앉으면 사용자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지.</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4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cf791_gif.gif" alt="cf791_gif" width="922" height="615" /></p>
<p>뒷면을 한 번 살펴볼까? CF791의 뒷면은 이전에 출시된 삼성 모니터 CF591 시리즈와 비슷하면서도 약간 달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드(stand)가 새롭게 적용됐거든. 덕분에 책상 높이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자가 가장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높이에 모니터를 둘 수 있어. 정말 유용하지?</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7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7-e1472779376669.jpg" alt="7" width="849" height="283" /></p>
<p>또 USB 포트가 부족한 사용자를 위해 뒷면에 USB 허브(hub)를 따로 마련해뒀어. 후면 연결단자 커버를 열어볼게. 위쪽에 여러 입력단자가 설치돼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거야. 그중 두 개의 HDMI 단자와 디스플레이포트(display port)는 선명한 화질을 전해주는 역할을 하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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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광활한 화면… 창 세 개 띄워도 ‘OK’</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9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454C9557-1.png" alt="454C9557" width="849" height="566" /></p>
<p>3440×1440 해상도를 갖춘 CF791의 화면을 보고 있으면 ‘광활하다’란 단어가 절로 떠올라. 심지어 한 모니터에 세 개 작업창을 띄워놓아도 무리 없을 정도지. 작업 효율을 높이려 모니터를 두세 대 구매해 설치하는 사람이 꽤 있지? 장담하건대 CF791은 한 대만으로도 충분해(물론 원한다면 멀티 모니터 환경을 만들 수도 있어. 초슬림 베젤이 적용돼 더욱 자연스럽게 연결되니까). 영상을 볼 때도 한층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특히 극장용 화면을 그대로 담아낸 고해상도 블루레이(Blu-ray) 영화를 감상할 땐 최고의 몰입감을 즐길 수 있어.</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9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EA%B2%8C%EC%9E%84%ED%95%A9%EC%84%B1.png" alt="게임합성" width="849" height="566" /></p>
<p>뭐니 뭐니 해도 CF791은 게임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해. 21대 9 비율을 갖춘 덕분에 레이싱 게임이나 1인칭 슈팅 게임 등을 즐길 때 다른 사람보다 훨씬 넓고 생생한 화면을 접할 수 있거든. 퀀텀닷(Quantum dot) 기술이 탑재돼 색감도 한층 또렷하고 선명하게 표현되지. sRGB 기준 125%의 광색역(Wide Color Gamut)을 커버해 표현할 수 없는 색은 거의 없어. 혹 AMD 그래픽카드 사용자라면 게임 프레임(frame)과 모니터 주사율(화면 재생 빈도)을 일치시켜주는 프리싱크(FreeSync)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단 것도 참고하길 바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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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CF</strong></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large">G70</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_‘게이머의, 게이머에 의한, 게이머를 위한’ 모니터</strong></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7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0-1-e1472779318673.jpg" alt="10" width="849" height="566" /></p>
<p>CF791와 달리 CFG70은 지금까지 삼성에서 한 번도 출시되지 않은 새로운 카테고리(category)의 제품이야. 그야말로 게임 마니아를 위한 모니터라고 할 수 있지. 외관만 보면 보통 24∙27형 검정색 커브드 모니터로 보이는 이 제품. 어디가 그렇게 특별하냐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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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1ms 응답속도의 빠른 장면 전환 강점 </strong></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7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1-2-e1472779329669.jpg" alt="11" width="849" height="566" /></p>
<p>먼저 이 제품은 커브드 모니터 세계 최초로 1ms(MPRT<Moving Picture Response Time> 기준 1000분의 1초)의 응답속도와 1800R 곡률을 동시에 구현했어.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EA)’ 같은 1인칭 슈팅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응답속도에 민감할 텐데 CFG70은 아무리 움직임이 많고 격렬해도 장면 전환이 빠를 뿐 아니라 잔상 없이 깨끗한 화면을 자랑하지. CF791과 마찬가지로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색감이 생생한 건 물론이고 AMD 프리싱크 기술로 주사율을 최대 144Hz까지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어. 게이머에겐 그야말로 ‘끝판왕’ 모니터지.</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84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cfg70_gif.gif" alt="cfg70_gif" width="922" height="615" /></p>
<p>CFG70 역시 새로운 스탠드(듀얼 힌지 스탠드)가 적용돼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또 피벗(Pivot) 기능이 지원돼 화면을 90도로 회전시킬 수 있지. 보통 피벗 기능은 문서를 읽을 때나 코딩(coding)할 때 유용하지만 난 게임할 때도 활용해. 특히 오락실에서 즐기던 횡스크롤(橫scroll) 슈팅 게임을 할 때 유용한 기능이지. 일반 모니터는 화면 양 옆이 검게 채워져 좁은 화면에서 게임을 해야 하지만 CFG70에서 피벗 기능을 쓰면 오락실 느낌 그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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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게이머 위한 UI·UX에 LED 라이팅까지?</span></span></strong></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7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2-2-e1472779341586.jpg" alt="12" width="849" height="283" /></p>
<p>CFG70은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게이머의 취향을 제대로 반영했어. OSD(On Screen Display)를 불러오면 평소 삼성 모니터에서 보던 사각 반듯한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이하 ‘UI’)이 아닌 게임 속 환경 같은 입체적 UI가 펼쳐지거든. 게이머에게 중요한 블랙레벨∙응답속도∙주사율 등과 주요 정보는 개별 창으로 항상 띄워져 특히 편리해.</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7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3-1-e1472779352557.jpg" alt="13" width="849" height="567" /><span style="font-size: 12px">▲CFG70을 사용하면 게임별로 최적화된 설정을 세 개까지 저장해두고 하드웨어 버튼으로 해당 설정을 바로 불러 올 수 있어 편리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79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14-1-e1472779362750.jpg" alt="14" width="849" height="566" /></p>
<p>참, 처음 CFG70을 받아 게임을 하다가 깜짝 놀란 점이 한 가지 있어. 슈팅 게임을 하는데 총을 쏠 때마다 어디선가 빛이 ‘번쩍’ 하는 거야. 난 화질이 너무 좋아 불꽃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온 줄 착각했어. 알고 봤더니 모니터 밑에 아레나 라이팅LED 라이트(light)가 숨어 있더라.</p>
<p>보통 게임을 하면 아무리 큰 모니터를 써도 주변 환경이 시야에 들어와 몰입이 깨질 때가 종종 있는데 게임 사운드에 맞춰 모니터 아래에서 LED 빛이 나오니 몰입감이 한층 높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p>
<p>게임 좀 한다면 두 제품 모두 기대되지? 두 제품의 사양과 장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을 준비했어. 꼼꼼히 살펴보고 최적의 선택을 하길!</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76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Curved-Monitor-Comparison_kor.jpg" alt="Curved Monitor Comparison_kor" width="849" height="2442" /></p>
<p>명색이 ‘까칠한’ 리뷰인데 좋단 얘기만 하다 끝나버렸네. 그만큼 두 제품이 흠잡을 데 없단 뜻이겠지? 둘 다 개성과 장점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야. 굳이 단점을 찾자면 ‘두 제품을 합친 제품은 없을까?’ 정도. 자신의 게임 성향과 게임 외 용도에 맞춰 제품을 잘 고르길 바라. 나처럼 다양한 게임을 모두 즐기는 사람에겐 그것도 너무 힘들단 사실이 문제지만 말이야.</p>
<p><strong>세계 최대 곡률 모니터 CF791</strong></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lwqUJjXWvmI"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strong>게임 특화 모니터 CFG70</strong></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j7WrJEUqrGI"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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