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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 청각장애 청년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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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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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동행] ‘터키 청각장애 청년 울린 몰래 카메라’, 그 뒷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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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r 2015 11:56:4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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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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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몰래 카메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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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터키 청각장애 청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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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여러분에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자동차 소리도, 세상을 움직이는 역동적인 소리들도 여러분에겐 모두 들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적막만 존재할 뿐이죠. 여러분은 한 번쯤 세상과 동떨어진 것만 같은 이 ‘거대한 고요’를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어느 날 삼성전자는 이 침묵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삼성전자 터키법인은 ‘사회 번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디자인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명확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여러분에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자동차 소리도, 세상을 움직이는 역동적인 소리들도 여러분에겐 모두 들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적막만 존재할 뿐이죠. 여러분은 한 번쯤 세상과 동떨어진 것만 같은 이 ‘거대한 고요’를 상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p>
<p>어느 날 삼성전자는 이 침묵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삼성전자 터키법인은 ‘사회 번영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디자인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명확한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소리를 듣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p>
<p>터키엔 350만 명 이상의 청각장애인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기술은 소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죠. 삼성전자 터키법인은 ‘기술은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제공하고 모든 이의 마음을 두드릴 때 보다 의미 있다’는 생각에 ‘청각장애인 콜센터 서비스’ 사업을 계획하게 됐습니다.</p>
<p>디뎀 코자에르 삼성전자 터키법인 임직원은 “청각장애인의 세계를 들여다볼수록 내가 그들을 더욱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었다”며 “이 여정으로 ‘앞으로 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1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B%94%B0%EB%9C%BB%ED%95%9C%EB%8F%99%ED%96%892%ED%83%841.jpg" alt="따뜻한동행2탄1" width="849" height="141" /></p>
<p>삼성전자 터키법인의 청각장애인 콜센터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자료를 올릴 때 다양한 비디오 형식을 담아야 했습니다. 청각장애인이 모든 내용을 똑같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쉽사리 확신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가능한 많은 비디오를 촬영, 적절한 방식으로 설계된 인터페이스에 저장했습니다. 예를 들면 콜센터 서비스 홈페이지엔 환영 인사부터 홈페이지 이용 방법, 이용 약관을 설명하는 비디오 등이 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a href="http://www.samsung.com/tr/duyaneller/index.html" target="_blank" rel="noopener">청각장애인 콜센터 서비스 홈페이지 방문하기 </a></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1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B%94%B0%EB%9C%BB%ED%95%9C%EB%8F%99%ED%96%892%ED%83%842.jpg" alt="따뜻한동행2탄2" width="849" height="510" /></p>
<p>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손을 듣다(Hearing Hands)’입니다. 로고 속 ‘귀’ 이미지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가 존재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 청각장애인들이 짧고 단순한 표현을 더욱 쉽게 이해한다는 경향을 파악, 터키어로 ‘손을 듣다’를 의미하는 ‘두얀 엘러 (Duyan Eller)’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귀와 수화’라는 상징을 모두 표현했고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터키 청년 ‘무하렘 야즈한’을 울린 아주 특별한 하루</span></strong></span></p>
<p>진실되고 믿음이 가는 바이럴 비디오(viral video) 촬영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준비해야 하죠. 하지만 아무리 많은 준비를 해도 주인공에게 들킬 위험이 높다는 것 또한 감수해야 합니다.<br />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1000만 명 이상이 시청하며 큰 감동을 자아낸 터키 청각장애 청년 몰래 카메라 비하인드 영상</span></p>
<p>2014년 12월 28일. 청각장애를 갖은 터키 청년 ‘무하렘 야즈안’을 위한 날이 드디어 밝았습니다. 무하렘 야즈안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숨겨진 모든 카메라가 촬영 준비를 마쳤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1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B%94%B0%EB%9C%BB%ED%95%9C%EB%8F%99%ED%96%892%ED%83%844.jpg" alt="따뜻한동행2탄4"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삼성전자 터키법인 마케팅 팀이 영상 공개 전 호기심을 갖고 지켜봤습니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00">바이럴 비디오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첫인상은 무척 중요했습니다. ‘무하렘의 장벽 없는 하루’ 비디오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그 노하우와 혁신은 모든 사람, 우리 모두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지향한다’는 가치를 실현시킨 거죠. </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차별화된 보도자료를 위해 ‘고요한 방식’을 선택하다</span></strong></span></p>
<p>삼성전자는 일반적인 보도자료보다는 기자들의 보다 큰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프로젝트 정신을 담기로 했습니다. 일명 ‘수화로 표현한 고요한 비디오 보도자료’로 말예요.</p>
<p>기자들에겐 통상적인 서면 보도자료와 함께 고요한 홍보 영상이 배포됐습니다. 영상엔 프로젝트의 취지와 기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몇 가지 단어들이 수화로 소개됐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1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B%94%B0%EB%9C%BB%ED%95%9C%EB%8F%99%ED%96%892%ED%83%845.jpg" alt="따뜻한동행2탄5"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삼성 콜센터에 근무하는 ‘멜렉’씨는 어머니와 아버지 모두 청각장애인이며, 아주 어린 나이에 수화를 익혔다고 합니다</span></p>
<p>청각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소개한 것 이외에도 그들의 고요한 세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1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B%94%B0%EB%9C%BB%ED%95%9C%EB%8F%99%ED%96%892%ED%83%846.jpg" alt="따뜻한동행2탄6" width="849" height="510" /></p>
<p>소매 부문에선 의식 확산을 위해 위와 같은 포스터와 전단이 제작됐는데요. 포스터 속 손은 ‘전화하는 모양’을 뜻합니다. 이는 전화하는 방식을 손이 아닌 수화로 말하기 때문에 일반 대중과 청각장애인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수화로 설명하는 판매원, 본 적 있으신가요?</span></strong></span></p>
<p>삼성전자 터키법인은 청각장애인협회·트라다 에이전시(Trada Agency, 현장업무기관)와 협력, 기초 수화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2개월 동안 진행된 기초 교육이 끝난 후 삼성전자 터키법인 판매원들은 기본적인 수화 기술로 청각장애인과 소통이 가능해졌는데요. 또한 수료증을 받으면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상당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p>
<p>교육 마지막 주에 이르러 삼성전자 터키법인 커뮤니케이션 팀과 인사 부서는 무하렘 야즈안씨를 만났는데요. 판매원들은 수화로 능숙하게 무하렘 야즈안씨를 맞이했고, 회의 중에도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했습니다. 이 모임은 ‘소통엔 언어가 필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줬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1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EB%94%B0%EB%9C%BB%ED%95%9C%EB%8F%99%ED%96%892%ED%83%847.jpg" alt="따뜻한동행2탄7"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0pt">▲무하렘 야즈안씨와 만난 판매원 중 한 사람은 “수화로 청각장애인 손님을 맞이하는 건 물론, 갤럭시 노트4 판매까지 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span></p>
<p>이제 청각장애인들은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터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촌 전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무하렘 야즈안씨와의 만남은 삶을 보는 새로운 시선과 기존에 알지 못 했던 또 하나의 소통 방식을 알려줬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211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3/4-%EB%B3%B5%EC%82%AC.jpg" alt="4 복사" width="840" height="519" /><span style="font-size: 10pt">▲무하렘 야즈안씨(왼쪽에서 두 번째)와 그의 누나(왼쪽에서 세 번째)를 포함한 이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포즈를 취했습니다 </span></p>
<p>디뎀 코자에르 임직원은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더불어 삼성전자 터키법인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p>
<p>‘장벽 없는 소통’을 목표로 하는 ‘손을 듣다’ 프로젝트는 전 세계인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이 겪었던 기존의 장벽을 넘어 소통이 자유로워지는 그날을 기대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무하렘 야즈안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4oqm0" target="_blank" rel="noopener">[따뜻한 동행] ‘터키 청각장애 청년 울린 몰래 카메라’ 편</a></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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