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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솔루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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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솔루션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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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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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환히 밝힐 ‘착한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2016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참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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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Nov 2016 19:00: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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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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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6년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자연스레 지난 1년간 이룬 것들을 헤아려보게 되는 요즘이다. 지난 4일, 올 한 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밝은 내일을 만들고자 달려왔던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개최된 ‘2016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이 바로 그것.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고, 그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none"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Newsroom_banner_content_new.jpg" width="849" />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2016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9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1.jpg" title="" width="849" />
</p>
<p>
	2016년도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자연스레 지난 1년간 이룬 것들을 헤아려보게 되는 요즘이다. 지난 4일, 올 한 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밝은 내일을 만들고자 달려왔던 사람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삼성전자서울R&D센터(서초구 우면동)에서 개최된 ‘2016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이 바로 그것.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strong>삼성 투모로우 스토리</strong>
	</p>
<p>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고, 그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우수 교사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p>
</div>
<p>
	<br />
	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과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지원 팀은 각각 1486개와 2294개. 본선 진출과 최종 시상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치열했지만 이날 시상식은 시종일관 엄숙함과 긴장감보다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올해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었던 행사장 분위기를 현장에서 살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식전 행사<br />
	삼성전자 사회공헌 지식, 퀴즈로 풀어볼까?</strong></span></span>
</p>
<p>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진행된 퀴즈쇼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시상식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들었다. 모든 문제는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와 연관된 정보로 구성, 참가자들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레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사회공헌 활동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삼성 미래교사상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93" height="2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2.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시상식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삼성 미래교사상 등 크게 세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다양한 사회 문제 관련 솔루션을 제안, 완성하는 공모전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게 특징. 수상 부문은 △이전 대회 수상 팀 중 올 한 해 사회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팀에 주어지는 ‘임팩트(IMPACT)’ 부문 △올해 참가자 중 가장 뛰어난 발상을 선보인 팀에 주어지는 ‘아이디어(IEDA)’ 부문 등 둘로 나뉘어 진행됐다.
</p>
<p>
	올해 주소창은 전국 초·중·고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란 주제 아래 진행됐다. 시상 부문은 PC나 모바일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과 PC 외 제품에 활용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 역시 두 부문으로 나뉘었다. 삼성 미래교사상은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에 참여하며 IT 교육을 시행하고 인재 양성에 힘쓴 교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p>
<p>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 미래교사상<br />
	소프트웨어 교육의 미래, 저희가 책임집니다!</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김경상∙유재식∙홍은미 교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94"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올해 삼성 미래교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세 주인공. (왼쪽부터)김경상∙유재식∙홍은미 교사</span>
</p>
<p>
	올해 삼성 미래교사상의 영예는 △김경상 서울 당중초등학교 교사 △유재식 경기 남양주 심석고등학교 교사 △홍은미 경기 안성 죽산고등학교 교사 등 세 명에게 돌아갔다. 유재식 교사는 주소아를 운영하며 피지컬 컴퓨팅(physical computing, 기능성 블록을 조립해 하드웨어를 만든 후 이를 휴대용 컨트롤러에 연결해 작동시키는 작업)과 창업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홍은미 교사는 지난 2013년부터 연수∙강연∙해커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김경상 교사는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활용 융합학습과정 개발 성과를 각각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strong><세 교사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 참조></strong>.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p=305169" target="_blank">☞‘2016 주소아 미래교사’ 선정 3인, 효과적 소프트웨어 교수법을 말하다</a>
</div>
<p style="text-align: center">
	<br />
	<img loading="lazy" alt="김경상 교사가 삼성 미래교사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박용기 삼성전자 부사장(인사팀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95"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경상 교사가 삼성 미래교사상을 수상하고 있다. 시상자는 박용기 삼성전자 부사장(인사팀장)</span>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br />
	‘교실 소음 측정’ ‘급식 정보 안내’ 수상 영예</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최윤재(사진 왼쪽)군과 정재현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9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초등생 눈높이에 맞춘 출품작 ‘우리 반 소음 지킴이’로 올해 주소창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의 주인공이 된 최윤재(사진 왼쪽)군과 정재현군</span>
</p>
<p>
	올해 주소창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의 영예는 최윤재∙정재현(이상 전남 장흥초등학교 4년)군이 속한 ‘우리 반 소음 지킴이’ 팀에 돌아갔다. 우리 반 소음 지킴이는 쉬는 시간 교실 소음을 측정, 설정해둔 기준 값보다 소음이 커지면 1분 간격으로 전광판 이모티콘을 출력하도록 설계한 장치다.
</p>
<p>
	관리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해 시간표와 수업 시작 시각을 설정하면 수업 시작 5분 전 자동으로 음악이 재생되며 소음 측정을 시작한다. 이후 5분간 측정한 소음은 점수로 기록된다. 교실 소음을 이미지로 전환, 바람직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솔루션인 셈이다. 최윤재군은 “대상을 받을 거라곤 기대조차 안 했다”면서도 “더 열심히 공부해 내년 주소창 부트캠프에선 멘토로 활약하고 싶다”며 ‘초등생답지 않게 당찬’ 포부를 밝혔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노권후∙김태일∙정우주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9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고교생이라면 누구나 관심 가질 법한 ‘학교 급식’을 소재로 참신한 소프트웨어를 개발,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거머쥔 ‘스위프트 밀’ 팀 수상자들. (왼쪽부터)노권후∙김태일∙정우주군</span>
</p>
<p>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에선 정우주∙노권후(이상 경기 성남 운중고 1년)군과 김태일(서울 서라벌고 1년)군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 사람이 개발한 ‘스위프트 밀(Swift Meal)’은 학교 급식 정보와 영양 전문가, 개인 알레르기 정보를 연계한 앱. “급식실과 학생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품은 급식 관련 불만을 해소해보겠다”는 목표로 개발된 소프트웨어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br />
	교통약자∙소방관에 대한 배려, S/W로 재탄생</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최근(사회학과∙4년), 박희호(사회학과∙3년), 김용호(경영학과∙4년), 김기화(심리학∙4년)씨"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299"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수상 소감을 발표 중인 ‘손길’ 팀원들. 네 사람은 서울대 선후배 사이다. (왼쪽부터)최근(사회학과∙4년), 박희호(사회학과∙3년), 김용호(경영학과∙4년), 김기화(심리학∙4년)씨</span>
</p>
<p>
	임팩트 부문 대상은 ‘손길’ 팀에 주어졌다. 손길 팀은 2014년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당시 아이디어 부문 대상 수상 팀이기도 하다. 이들이 개발한 건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 탑승 솔루션. “시각장애인의 47%가 버스 승·하차 시 불편함을 느낀다”는 한 조사 결과에 주목, 교통약자가 스스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쉽도록 음성 안내 기능을 포함한 버스 이용 솔루션 ‘마이버스(My Bus)’ 앱을 개발했다. 팀장 최근씨는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대상 수상은) 진정성을 갖고 노력해온 데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해했다<strong><손길 팀 관련 추가 기사는 아래 링크 참조></strong>.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92020" target="_blank">☞뉴스룸 독자들이 꼽은 ‘최고의 키다리 아저씨’ 서승환∙최근씨</a>
</div>
<p style="text-align: center">
	<br />
	<img loading="lazy" alt="한규동∙박선희∙윤여환∙김홍주"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00"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8.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그니스’ 팀원들. 맨 왼쪽이 한경승 경기 동두천소방서 소방관, 왼쪽에서 세 번째가 김윤래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2실 책임이다. 한규동∙박선희∙윤여환∙김홍주(왼쪽부터)씨는 한국산업기술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 박씨는 3학년, 나머지는 모두 4학년이다</span>
</p>
<p>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현직 소방관 한경승(경기 동두천소방서)씨가 속해 있는 ‘이그니스(IGNIS)’ 팀에 돌아갔다. 이그니스 팀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은 20분의 1 수준으로 내려갔고 무게도 800g으로 줄여 실용성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strong><이그니스 팀 관련 추가 기사는 아래 링크 참조></strong>.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text-align: center">
	<a href="https://news.samsung.com/kr/?p=298500" target="_blank">☞‘보급형 열화상 카메라’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청년들에 의해!</a>
</div>
<p>
	<br />
	 
</p>
<p>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시제품 전시회<br />
	수상 아이디어, 실제 ‘작품’으로 구현돼 선봬</span></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6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01"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09.jpg" title="" width="849" />
</p>
<p>
	행사장 한편에선 주요 수상 팀의 아이디어 시제품 체험존이 꾸려졌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어 시상식 전후로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곳으로 이어졌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자비스(Jarvis)"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02"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10.jpg" title="" width="849" />
</p>
<p>
	체험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작품은 올해 주소창 ‘일반 소프트웨어’ 부분 우수상을 차지한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 기기 ‘자비스(Jarvis)’<strong><위 사진></strong>였다. 손 자체를 입력장치로 만들어 사용자와 컴퓨터를 한층 가깝게 해주는 게 특징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침수 피해 예방용 빗물 유도기"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5303"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11/2016%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EC%8B%9C%EC%83%81%EC%8B%9D1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더 싱크(The Think)’ 팀의 아이디어 구현 작품 ‘침수 피해 예방용 빗물 유도기’ 역시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span>
</p>
<p>
	시상식에 참석한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아이디어 봉사는 60억 인구를 구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며 “잠재된 아이디어를 생각으로 끝내지 않고 실행에 옮겼다는 점에서 모든 수상 팀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시상식 이후에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 수상 팀에 수상 솔루션을 실제 사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현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다각도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주소창 수상 학생들이 우수 소프트웨어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p>
<p>
	올해 시상식은 이렇게 끝을 맺었지만 내일을 바꿔갈 이들의 ‘스토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내년 이맘때 이들의 아이디어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사회공헌 공모전 성과 공유를 위한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82%ac%ed%9a%8c%ea%b3%b5%ed%97%8c-%ea%b3%b5%eb%aa%a8%ec%a0%84-%ec%84%b1%ea%b3%bc-%ea%b3%b5%ec%9c%a0%eb%a5%bc-%ec%9c%84%ed%95%9c-%ec%82%bc%ec%84%b1</link>
				<pubDate>Sat, 05 Nov 2016 10:18: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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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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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스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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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4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모전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 서울 R&D 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현안 해결과 불편함 해소를 위한 해결책을 찾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모전인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대한 시상식이 실시됐다. 시상식과 함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는 4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모전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행사를 개최했다.
</p>
<p>
	서울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 서울 R&D 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 현안 해결과 불편함 해소를 위한 해결책을 찾는 공모전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한 공모전인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 대한 시상식이 실시됐다.
</p>
<p>
	시상식과 함께 공모전에 참가한 25개팀이 개발한 솔루션의 시제품 전시와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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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이상훈 사장, 공모전을 공동 주최한 미래창조과학부 고경모 조정관, 한국과학창의재단 최원기 이사장 직무 대행 등이 참석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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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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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rong>□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strong>
</p>
<p>
	올해로 4회째를 맞는‘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는 총 1,486개팀 7,445명이 지원했다. 시상은 아이디어 부문, 임팩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대상 2팀을 포함해 총 12팀이 수상했다.
</p>
<p>
	지난 수상작 중 올 한해 사회에 보급돼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팀에 수여하는 임팩트 부문 대상은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탑승 솔루션인 ‘마이 버스(MY BUS)’를 개발한 ‘손길’팀이 수상했다.
</p>
<p>
	‘마이 버스’는 버스의 도착 여부와 출입문 위치를 알 수 없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가 버스기사와 소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다.
</p>
<p>
	현재 서울시 전구간 버스 노선에 적용해 시범 운행 중에 있다.
</p>
<p>
	이번 프로젝트는 2014년 공모전에서 수상 후 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사회에 적용됐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했다.
</p>
<p>
	시제품으로 효과가 검증되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올 수 있는 프로젝트의 팀에 시상하는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해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한 ‘이그니스’팀이 수상했다.
</p>
<p>
	이그니스팀은 인명구조에 필수인 열화상 카메라가 약 2천만원으로 고가여서 소방서 구조대당 1대만 지급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재료비 50만원 이하로 열화상 카메라를 제작했으며, 현직 소방관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p>
<p>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는 산소마스크에 부착하는 편리한 형태로 기존 2.1kg 대비 0.8kg로 무게도 줄여 경량화했다.
</p>
<p>
	이그니스팀은 상금 5천만원을 수상했으며, 향후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솔루션을 지속 보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p>
<p>
	세부 시상 결과와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홈페이지(<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new">http://www.tomorrowsolutions.org/</a>)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p>
<p>
	<strong>□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공모전</strong>
</p>
<p>
	‘우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이하 SW)’를 주제로 진행된 제 2회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인 2,294개팀 6,125명이 참여했으며, 시상은 일반 SW 부문과 임베디드 SW 부문으로 나눠 총 18개팀이 수상했다.
</p>
<p>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일반 SW 부문에서 대상(미래부 장관상)은 ‘스위프트 밀(Swift Meal)’을 구현한 경기 운중고등학교 노권후·김태일 학생과 서라벌고등학교 정우주 학생이 수상했다.
</p>
<p>
	‘스위프트 밀’은 단체 급식 이용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교의 급식정보, 영양 전문가, 개인 알레르기 정보를 연계한 영양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이다.
</p>
<p>
	하드웨어와 SW 분야를 종합적으로 보는 임베디드 SW 부문에서는 ‘우리 반 소음 지킴이’를 구현한 전남 장흥초등학교 정재현·최윤재 학생이 대상(삼성전자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p>
<p>
	교실 소음 데시벨을 이미지로 전환해 학습 분위기를 자발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교실 소음을 측정해 미리 설정해둔 소음 기준값보다 소리가 높아지면 1분 간격으로 전광판의 이모티콘이 5단계로 바뀌게 된다.
</p>
<p>
	각 부문 대상 팀에는 6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개발과 관련된 국제 행사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일반 SW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학교 1학년 이영준 군은 올해 4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Samsung Developer Conference)에 참여해 자신의 솔루션을 해외 개발자들과 공유했다.
</p>
<p>
	세부 시상 결과와 SW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주니어 SW 창작대회' 홈페이지 (<a href="http://www.juniorswcup.com/" target="new">http://www.juniorswcup.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삼성전자는 이번 시상식 이후에도 ‘투로모우 솔루션’ 수상작들이사회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과제 발전 실현금과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며, ‘주니어 SW 창작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으로 SW 우수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마이 버스(MY BUS)교통약자를 위한 버스탑승 솔루션인 ‘마이 버스(MY BUS)’를 개발한 ‘손길’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c1.staticflickr.com/6/5613/30781995245_03d03c6bb2_b.jpg" style="width: 1024px;height: 681px" /><span style="font-size:12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임팩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교통약자를 위한 버스탑승 솔루션인 ‘마이 버스(MY BUS)’를 개발한 ‘손길’팀</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한 ‘이그니스’팀"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c1.staticflickr.com/6/5634/30781994995_11f1435c6c_b.jpg" style="width: 1024px;height: 681px" /><span style="font-size:12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해 저가형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한 ‘이그니스’팀</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우리 반 소음 지킴이' 장치를 개발한 초등학생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c1.staticflickr.com/6/5445/30781993605_a434ca1b6e_b.jpg" style="width: 1024px;height: 681px" /><span style="font-size:12px">▲'주니어 SW 창작대회' 임베디드 SW 부문 대상을 수상한 '우리 반 소음 지킴이' 장치를 개발한 초등학생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우리 반 소음 지킴이' 장치를 개발한 초등학생들이 해당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c1.staticflickr.com/6/5619/30781994005_4bea57f759_b.jpg" style="width: 1024px;height: 683px" /><span style="font-size:12px">▲11월 4일 서울 우면동 '삼성 서울R&D 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에서 '우리 반 소음 지킴이' 장치를 개발한 초등학생들이 해당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있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스위프트 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고등학생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c1.staticflickr.com/6/5828/30781994305_1d3b24aacd_b.jpg" style="width: 1024px;height: 681px" /><span style="font-size:12px">▲'주니어 SW 창작대회' 일반 SW 부문 대상을 수상한 '스위프트 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고등학생들</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c1.staticflickr.com/6/5327/30781994645_b99b3d7e1d_b.jpg" style="width: 1024px;height: 683px" /><span style="font-size:12px">▲11월 4일 서울 우면동 '삼성 서울R&D 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발(發) 착한 일’의 발원지,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에 가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d%94-%eb%82%98%ec%9d%80-%ec%84%b8%ec%83%81%ec%9c%bc%eb%a1%9c%ec%9d%98-%eb%b3%80%ed%99%94%eb%a5%bc-%ea%bf%88%ea%be%b8%eb%8a%94-%ec%82%ac%eb%9e%8c%eb%93%a4-%ec%82%bc%ec%84%b1%ec%a0%84%ec%9e%90</link>
				<pubDate>Thu, 01 Sep 2016 08:00:1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t-1-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기자단]]></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사무국]]></category>
		<category><![CDATA[주소아]]></category>
		<category><![CDATA[주소창]]></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해외봉사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MeKK0t</guid>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이하 ‘주소창’) △삼성 스마트스쿨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삼성전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width="849" /><br />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0" height="5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16.jpg" width="849" />
</p>
<p>
	‘삼성전자’ 하면 특정 제품을 연구하거나 개발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삼성전자엔 오로지 사회공헌 한 가지만 생각하며 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부서가 있다. 그리고 바로 오늘(9월 1일), 이 부서는 그런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기 위해 ‘사회봉사단사무국’이던 기존 명칭을 ‘사회공헌사무국’으로 변경했다.
</p>
<p>
	사회공헌사무국은 △<a href="https://news.samsung.com/kr/06RUA" target="_blank">삼성 투모로우 솔루션</a> △<a href="https://news.samsung.com/kr/tS5Rg" target="_blank">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a>(이하 ‘주소아’) △<a href="https://news.samsung.com/kr/JUC4b"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a>(이하 ‘주소창’) △<a href="https://news.samsung.com/kr/5kd57" target="_blank">삼성 스마트스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81HC" target="_blank">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a> △<a href="https://news.samsung.com/kr/w2Nxi" target="_blank">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a> 등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다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1년 365일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사회공헌사무국 임직원을 만났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신규 사업 검토 시 첫 번째 고려 사항은 ‘지속가능성’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사회공헌사무국을 담당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7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2-25.jpg" width="849" /> <span style="font-size: 12px">▲사회공헌사무국을 총괄하는 이영순 상무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기준이 적용된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span>
</p>
<p>
	앞서 열거한 프로그램의 성격에서 알 수 있듯 사회공헌사무국은 삼성전자의 미래 비전 속에서 삼성전자가 특히 더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아이디어 발굴에 앞장서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며, 오지 학교에 스마트 기기를 보급하는 활동 등은 모두 이 같은 맥락에 따른 것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것 못지않게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단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p>
<p>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그 특성상 대다수가 1회성에 그치거나 단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공헌사무국의 생각은 좀 다르다. 이영순 상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지속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한 번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사회 변화를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의 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가’ 역시 중요한 고민 지점 중 하나다. 글로벌 기업답게 다양한 역량을 갖춘 장점을 십분 활용,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려 노력 중이란 것.
</p>
<p>
	신규 프로젝트 개발만큼이나 중요한 게 기존 프로젝트를 개선, 보완해 지속적으로 끌고 가는 일 아닐까? 사회공헌사무국도 이 부문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대표적 예가 주소아와 주소창의 연장선상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a href="https://news.samsung.com/kr/dimAs" target="_blank">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a>’ 프로젝트다. 윤지현 과장은 “기존 사업에서 파생되는 프로젝트의 경우, 전체적인 방향성을 맞추는 데 주력한다”며 “특히 기존 프로그램과 내용이 겹치지 않게 하는 동시에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균형을 잡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재능 기부에 기금 후원까지… ‘든든한 우군’ 임직원들</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가 사회에 보급되고 실제 변화가 진행되는 걸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박혜인 사원"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5141" height="5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9/20160809sim008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박혜인 사원은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에 보급돼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span>
</p>
<p>
	삼성전자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업이 임직원의 참여와 기부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생기는 궁금증 하나,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비결이 있는 걸까? 이에 대해 강성희 대리는 “임직원 개개인의 다양한 재능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하고, 사업 결과로 나타난 세상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노력한다”며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하는 투모로우 솔루션을 예로 들면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디자이너 △마케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p>
<p>
	임직원의 참여가 ‘재능 기부’에만 그치는 건 아니다. 물질적 후원 금액도 상당하다. 박혜인 사원은 임직원의 활발한 기부 비결에 대해 “기부금이 정확하게 집행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점을 인정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회공헌사무국은 월 1회 기부금 사용 내역을 정리, 임직원에게 이메일로 발송한다. 이와 별도로 연초엔 일명 ‘나눔북’을 제작, 공개하고 있다. 여기엔 삼성전자가 매년 어떤 사업을 진행했는지, 수혜자는 몇 명이고 비용은 얼마나 사용됐는지 등의 내역이 소상히 담겨 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변수 많고 고된 일투성이지만 보람·재미도 적지 않아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변수가 많지만 그만큼 재밌다”고 자신의 업무를 소개했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6"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4-13.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임직원 해외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자신의 업무에 대해 “변수가 많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일”이라고 말했다 </span>
</p>
<p>
	모든 일이 그렇듯 사회공헌사무국 업무도 매 순간 난관의 연속이다. 임직원 해외봉사단 운영을 맡고 있는 송재란 대리는 “현지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예측 불가’ 변수로 당초 세운 계획이 바뀌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사정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그에 맞춰 오랫동안 기획한 것도 다시 엎고 새롭게 변경해야 할 때가 많다”면서도 “단원들과 의논해 주어진 상황을 헤쳐가고 현지에 가장 적합한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을 때의 묘미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설득해야 했다”는 윤지현 과장"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7"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5-11.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소프트웨어 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지현 과장은 ”우리 일의 절반 이상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span>
</p>
<p>
	사회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은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마련이다. 윤지현 과장 역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다양한 기관과 관계자를 설득해야 하는데 프로젝트 효과를 입증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더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교육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하려 했을 때가 지난 2013년 초였어요. 당시 이미 해외에선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했죠. 그래서 기존과 다른 교육 과정을 개발, 소프트웨어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사례를 만들었어요. 그 결과물을 들고 전국 초·중·고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고 시도 교육청을 찾아다니며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p>
<p>
	 
</p>
<p>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다른 누구도 아닌,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span></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참가자들의 말 한마디에 그간의 고생을 잊는다”는 김보년 대리(왼쪽)와 강성희 대리"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8"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6-10.jpg" width="849" /><span style="font-size: 12px">▲김보년 대리(사진 왼쪽)와 강성희 대리는 “준비 과정이 아무리 힘들어도 참가자의 감사 인사 한마디면 그간의 고생이 다 잊힌다”고 입을 모았다</span>
</p>
<p>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김보년 대리는 주소아 교사 연수를 꼽았다. 주소아 교사 연수는 주소아 참여 학생 교육 담당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김 대리는 연수가 끝날 무렵 들었던 일부 교사의 얘길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는 “특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한 것 같아 뭉클했다’ 같은 감사 인사를 들을 때면 그간의 고생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p>
<p>
	강성희 대리는 “뭐니 뭐니 해도 ‘<a href="https://news.samsung.com/kr/uxdZ3" target="_blank">안구마우스 사례</a>’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임직원의 손을 거쳐 완성된 안구마우스 ‘아이캔’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눈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 이와 관련, 강 대리는 아이캔 개발진이 기기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한 가정을 방문했던 일화를 들려줬다.
</p>
<p>
	“저도 전해 들은 얘긴데요. 셋째 아들이 태어난 직후 루게릭병이 발병해 7년간 침대에 누워 계셨던 환자분에게 아이캔 작동법을 설명해드렸더니 이렇게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셨대요. ‘아들아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그 모습을 지켜본 가족과 임직원 모두 눈물을 흘렸다 하더라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환자분은 세상을 떠나셨어요. 만약 안구마우스가 없었다면 그분은 단 한 번도 아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런 일이야말로 삼성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 직원들 "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4989" height="56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7-10.jpg" title="" width="849" />
</p>
<p>
	자선이나 기부처럼 일방향적 봉사가 아니라 기업이 직접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회공헌 활동. 그게 바로 삼성전자 사회공헌사무국의 지향점이다. 실제로 이들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임직원의 기부에서 출발, 보다 많은 이의 참여와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작지만 큰’ 이들의 추후 행보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학생∙의료인∙소방관∙경찰관까지?! ‘2016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본선 진출 100개 팀 확정</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6-%ec%82%bc%ec%84%b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b%b3%b8%ec%84%a0-%ec%a7%84%ec%b6%9c-100%ed%8c%80-%eb%b0%9c%ed%91%9c</link>
				<pubDate>Fri, 08 Jul 2016 11:37:4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00%ED%8E%B8_%EC%82%AC%ED%9A%8C%EA%B3%B5%ED%97%8C_%EC%8D%B8%EB%84%A4%EC%9D%BC-680x383.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1UEEc8</guid>
									<description><![CDATA[지난 5월 18일부터 약 5주에 걸쳐 ‘2016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예선 접수가 진행됐는데요. 드디어 오늘(7/8),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00개 팀이 발표됩니다. 올해는 특히 눈 여겨볼 만한 제안서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심사가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 그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   유난히 뜨거웠던 참여 열기, 최고 인기 분야는… 지난 2013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9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100%ED%8E%B8_%EC%82%AC%ED%9A%8C%EA%B3%B5%ED%97%8C_%EB%8F%84%EB%B9%84%EB%9D%BC-1.png" alt="사회공헌을 말하다 100편 대학생·의료인·소방관·경찰관까지?! 2016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본선 진출 100개 팀 확정,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보다 많은 분과 진솔하게 소통하기 위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입니다." width="849" height="38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9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s_11.jpg" alt="더 나은 내일 당신으로부터" width="849" height="566" /></p>
<p>지난 5월 18일부터 약 5주에 걸쳐 ‘2016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예선 접수가 진행됐는데요. 드디어 오늘(7/8),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00개 팀이 발표됩니다. 올해는 특히 눈 여겨볼 만한 제안서가 많아 그 어느 때보다 심사가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 그 결과는 과연 어땠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유난히 뜨거웠던 참여 열기, 최고 인기 분야는…</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9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izet_ss_2.png" alt="접수기간 2016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 www.tomorrowsolutions.org,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width="849" height="313" /></p>
<p>지난 201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입니다.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전 형태로 발굴, 우수작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해당 분야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직접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죠.</p>
<p>올해 역시 참여 열기가 무척 뜨거웠습니다. △교육 △건강 △환경·안전 △지역사회 등 4개 부문에 걸쳐 모두 1486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는데요. 이중 가장 많은 응모작이 접수된 건 ‘환경·안전’ 부문이었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환경·안전 관련 사건과 사고가 유독 많았던 것과 연관되는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겠죠?</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직업∙나이 등 한층 다양해져… 20개 팀 결선 진출</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9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ED%88%AC%EC%8F%A0-bigdata.jp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노인, 지체장이앤, 사고, 교육, 위급상황, CCTV, 미세먼지, 범죄예방, 안전, 층간소지하철혼잡개선, 공유, 비닐, 갈등, 안전벨트, 인명구조, 아프맄, 소통, 범죄, 급성심정지, 폭력, 우산, VR, 유기동물, 알레르기, 자연, 아동, 인공지능, 식품, 웨어러블기기, 무단횡단, 쓰레기, 다문화, 예약부도" width="849" height="536"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워드 클라우드(word cloud)’ 형태로 정리한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주요 키워드</span></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left" align="left">올해는 응모자의 다양성이 특히 눈에 띄었는데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비롯해 회사원∙의료인∙소방관∙경찰관, 사회적기업 종사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채로운 분야에서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이들이 어떤 솔루션을 만들어갈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읍니다.<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_blank" rel="noopener">‘2016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예선 심사 결과 보러 가기</a></div>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left" align="left"> </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left" align="left">본선 진출에 성공한 100개 팀은 오는 24일(일)까지 본선 제안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제안서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심사가 진행되는데요. 다음 달 3일(수) 열리는 결선에 진출하려면 다시 한 번 심혈을 기울여야겠죠? 참고로 결선엔 총 20개 팀이 진출하게 됩니다.</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left" align="left"> </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left"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80">결선 진출작엔 프로토타입 제작비 200만 원 지원</span></span></strong></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left" align="left">올해 결선 진출 팀엔 삼성전자 임직원과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 그리고 제안된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 제작비(200만 원)가 주어집니다. 삼성전자의 지원 아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게 되는 거죠.</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center" align="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69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7/ss_3.jpg" alt="삼성투모로우솔루션에 참가한 팀" width="849" height="565" /></p>
<p style="margin: 0cm 0cm 10pt;text-align: left" align="left">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말 심사를 거쳐 11월 중 선정, 고지될 예정인데요. 어떤 아이디어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주세요!<br />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justify">
<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사회공헌을 말하다’ 100회 연재 기념 이벤트가 시작됩니다</strong></span></p>
<p>삼성전자 뉴스룸의 장수 코너 ‘사회공헌을 말하다’가 오늘로 연재 100회째를 맞습니다. 매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갔으니 연재 기간으로만 따지면 2년을 훌쩍 넘겼는데요.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나눔을 실천하는 삼성전자의 노력,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삼성전자 뉴스룸은 100회 연재를 기념,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는 후문인데요. 이벤트 참여와 함께 ‘사회공헌을 말하다’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 드릴게요. 그럼 다음 주에 고지될 이벤트, 많이 기대해주세요!</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시각장애인도 안전한 건널목… 꿈꿨더니 이뤄졌죠” 2015 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퀄’ 팀 4인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b%8f%84-%ec%95%88%ec%a0%84%ed%95%9c-%ea%b1%b4%eb%84%90%eb%aa%a9-%ea%bf%88%ea%bf%a8%eb%8d%94%eb%8b%88-%ec%9d%b4%eb%a4%84%ec%a1%8c</link>
				<pubDate>Mon, 23 May 2016 11:30: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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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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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2IrbN7t</guid>
									<description><![CDATA[오감(五感)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이다. 누구나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은 다름아닌 시각(視覺). 시각장애인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배려해야 하는 이유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이퀄(Equal)’ 팀은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는 횡단보도’를 제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들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4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오감(五感)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窓)이다. 누구나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식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감각은 다름아닌 시각(視覺). 시각장애인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배려해야 하는 이유다.</p>
<p>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이퀄(Equal)’ 팀은 ‘시각장애인도 안전하게 지나다닐 수 있는 횡단보도’를 제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들이 꿈꾼 이 특별한 솔루션은 어떤 방식으로 결실을 맺었을까?</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현행 음향신호기 체계의 개선 사항에 주목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2-1.jpg" alt="“거리에서 고장 난 음향신호기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다”는 팀장 김선일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거리에서 고장 난 음향신호기를 접할 때마다 안타까웠다”는 팀장 김선일씨</span></p>
<p>사실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가 설치된 횡단보도는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김선일 이퀄 팀장은 이에 대해 “시각장애인 입장에서 보면 개선할 점이 많은 장비”라고 잘라 말한다. “지금 쓰이는 음향신호기는 사용자가 직접 눌러야 작동하는 구조예요. 시각장애인 입장에선 직접 음향신호기까지 다가가 버튼을 누르는 일련의 과정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죠. 길을 건널수록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사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고장 난 채 방치된 기기도 많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8129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3.jpg" alt="지난해 이퀄 팀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출품한 ‘사피스(Safis)’의 시나리오" width="849" height="220"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이퀄 팀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출품한 ‘사피스(Safis)’의 시나리오</span></p>
<p>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퀄 팀이 구상한 건 위성항법장치(GPS)를 활용한 교통안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사피스(Safis)’다. 사용자는 안내 음성을 통해 △주변 횡단보도 현황 △횡단 신호(녹색불) 상태 △횡단보도 이탈 여부(방향∙위치) △남은 신호 시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초기 시행착오 덕에 ‘GPS 활용 아이디어’ 떠올려</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4-1.jpg" alt="자유로운 상상력은 솔루션 실현의 첫걸음이다. 아이디어 구상 초기, “횡단보도에 보도블럭을 깔면 어떨까?”란 생각도 했다는 김용한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자유로운 상상력은 솔루션 실현의 첫걸음이다. 아이디어 구상 초기, “횡단보도에 보도블럭을 깔면 어떨까?”란 생각도 했다는 김용한씨</span></p>
<p>사실 이퀄 팀원들이 초기에 구상했던 건 비콘(beacon, 블루투스를 활용한 근거리 통신 기술) 기반 서비스였다. 스마트폰이 횡단보도에 설치된 비콘을 자동으로 인식, 음성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졌다. 현행법상 횡단보도에 음향신호기를 제외한 구조물을 설치할 수 없었던 것.</p>
<p>낙담할 법도 했지만 김용한(한양대 산업공학과 2학년)씨는 “오히려 당시 경험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사피스를 단순히 비콘 신호 수신기가 아니라 일종의 ‘개인용 내비게이션’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5-1.jpg" alt="올해 이퀄 팀에 합류한 김우영씨는 현재 대학원(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올해 이퀄 팀에 합류한 김우영씨는 현재 대학원(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다</span></p>
<p>방향을 바꾸니 시야도 넓어졌다. ‘시각장애인의 건널목 횡단 지원’이란 핵심 기능은 유지하되, ‘시각장애인의 외출을 다방면에서 도울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을 개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 팀 내에서 UX(User eXperience, 이하 ‘UX’)를 담당하는 김우영씨는 “다른 앱과의 차별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거쳐야 할 단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가 화면을 볼 수 없으니 앱 환경이 최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 사피스가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p>
<p>“음성인식은 아직 정확도가 완벽하지 않아 재시도 과정에서 버려지는 시간이 적지않아요. 야외에선 주변 소음 때문에 사용하기 어렵고요. 콜센터나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 이미 인프라가 구축돼 있고 신뢰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목표? 사용자 눈높이서 쓸 만한 앱 완성하는 것”</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6-1.jpg" alt="팀 내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전현정씨. 개발 도중 합류했지만 ‘자타공인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팀 내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는 전현정씨. 개발 도중 합류했지만 ‘자타공인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았다</span></p>
<p>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은 철저하게 사용자 중심으로 개발돼야 한다. 당연한 명제인 듯 보이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퀄 팀 역시 피드백 수렴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었다.</p>
<p>전현정(이화여대 광고디자인학과 3학년)씨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처음 찾았던 날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하다. “처음엔 저흴 안 믿으시더라고요. ‘비슷한 일을 하려는 학생이 많았지만 결과물이 실제로 도움 된 적은 없었다’는 말도 들었어요.”</p>
<p>팀원들의 진심이 통했던 걸까? ‘삼성전자 지원 프로젝트’란 사실을 듣고 솔루션 내용까지 꼼꼼히 검토한 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누구보다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현정씨는 “우리 앱에 대해 적극적 피드백을 받은 건 물론, 다른 시각장애인 단체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측 지원이 아니었다면 사용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을 추가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0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5/%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7%ED%8E%B8_01-1.jpg" alt="이퀄 팀원들은 올해 중 사피스 앱을 출시한 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퀄 팀원들은 올해 중 사피스 앱을 출시한 후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span></p>
<p>이퀄 팀원들은 “투모로우 솔루션은 아이디어를 체계적·구체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 공모전과 확연히 구별된다”고 입을 모았다. 삼성전자가 직접 나서서 1대 1 멘토링 등 각종 지원을 통해 팀원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점도 이들이 꼽은 투모로우 솔루션의 장점이다.</p>
<p>현재 이퀄 팀은 “올해 중으로 앱을 배포하겠다”는 목표 아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물론 앱 발표 이후에도 연계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확도와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길, 그래서 시각장애인의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지게 되길 기대한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올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 모집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해결하고 싶은 문제 제안’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눈앞에서 실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시겠어요? 삼성전자가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p>
<p>■ 신청 기간: 2016년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br />
■ 신청 방법: 공식 홈페이지(<strong><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_blank" rel="noopener">www.tomorrowsolutions.org</a></strong>)에 제안서 제출<br />
■ 참가 자격: 학생부(만 19세 미만, 지도교사와 학생으로 이뤄진 팀)/ 일반부(만 19세 이상,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시민 안전의 꿈, 투모로우 솔루션으로 활짝 피웠죠” LED 삼각대 만든 부산 강서경찰서 ‘안전지킴이’ 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b%9c%eb%af%bc-%ec%95%88%ec%a0%84%ec%9d%98-%ea%bf%88-%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c%9c%bc%eb%a1%9c-%ed%99%9c%ec%a7%9d-%ed%94%bc%ec%9b%a0%ec%a3%a0</link>
				<pubDate>Mon, 25 Apr 2016 11:30:02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_%EC%8D%B8%EB%84%A4%EC%9D%BC-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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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 최근 이곳 초소에 둥지를 튼 고양이 ‘몰랑이’ 덕분에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원조 ‘유명인’은 따로 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안전지킴이’ 팀이 그 주인공이다. 장성수 생활안전과장(경정)과 윤중원 112종합상황실 팀장(경위)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 팀은 차량 위에 설치할 수 있는 LED 삼각대를 개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위치한 강서경찰서. 최근 이곳 초소에 둥지를 튼 고양이 ‘몰랑이’ 덕분에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원조 ‘유명인’은 따로 있다. 지난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안전지킴이’ 팀이 그 주인공이다.</p>
<p>장성수 생활안전과장(경정)과 윤중원 112종합상황실 팀장(경위)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 팀은 차량 위에 설치할 수 있는 LED 삼각대를 개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해결책까지 직접 개발하게 된 원동력은 뭘까? 지난 15일, 그 뒷얘기가 궁금해 부산행 열차에 올랐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사고 빈번한 현장 누비며 기존 삼각대 보완점 떠올려</span></strong></span></p>
<p>현행 법률(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40조)에 따르면 모든 운전자는 반드시 차량 트렁크에 삼각대를 갖춰야 한다. 사고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후방 도로에 설치하기 위한 용도다(주간엔 후방 100m, 야간엔 후방 200m에 각각 삼각대를 설치하도록 돼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8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1-1.jpg" alt="부산 강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고 있는 윤중원(사진 왼쪽) 팀장은 다년간의 교통사고 조사 경험을 아이디어 구상에 녹여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부산 강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 근무하고 있는 윤중원(사진 왼쪽) 팀장은 다년간의 교통사고 조사 경험을 아이디어 구상에 녹여냈다</span></p>
<p>하지만 두 사람은 이 법규에 대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고 지적했다. 삼각대를 설치하려면 우선 자동차를 멈춘 후 문을 열고 나와 트렁크로 가야 한다. 하지만 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잦은 데다 삼각대를 설치하기 위해 도로 위를 도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2차 사고에 노출될 수 있다. 장성수 과장은 “이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는 대부분 큰 피해로 이어지며, 심하면 운전자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설사 삼각대를 설치했다 해도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윤중원 팀장은 “시중에 나와 있는 삼각대는 바람이나 충격에 취약해 툭하면 넘어지는 데다 육안으로 식별하기도 쉽지 않다”며 “한쪽 면에만 삼각대 표기가 돼 있어 맞은편 차량에 대한 경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8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2-1.jpg" alt="안전지킴이 팀원들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접한 기존 삼각대의 문제점은 고스란히 LED 삼각대 개발 과정에서 보완됐다. 이들이 만든 삼각대는 설치 후 시속 80㎞로 주행해도 떨어지지 않고 약 1㎞ 떨어진 곳에서도 인지할 수 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안전지킴이 팀원들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접한 기존 삼각대의 문제점은 고스란히 LED 삼각대 개발 과정에서 보완됐다. 이들이 만든 삼각대는 설치 후 시속 80㎞로 주행해도 떨어지지 않고 약 1㎞ 떨어진 곳에서도 인지할 수 있다</span></p>
<p>그렇다면 기존 제품과 구별되는 LED 삼각대의 특징은 뭘까? 우선 후방 도로가 아닌 자동차 지붕에 설치한단 점이 다르다. LED 삼각대는 성인 남성의 팔보다 짧고 얇은 크기로 제작돼 운전석 아래에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땐 곧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p>
<p>설치 과정 또한 간편하다. 삼각대 모양으로 조립, 그 상태로 창문을 통해 지붕에 올려놓으면 끝. 하단 자석을 통해 단단히 고정돼 시속 80㎞로 주행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차량 위에 설치하는 방식인 만큼 전후좌우 어디서도 잘 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8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3-crop-1.jpg" alt="LED 삼각대의 보관·조립·설치 과정을 시연 중인 윤중원 팀장" width="849" height="190" /><span style="font-size: 12px">▲LED 삼각대의 보관·조립·설치 과정을 시연 중인 윤중원 팀장</span></p>
<p>LED 삼각대는 평상시에도 퍽 유용하다. 일단 펼치지 않은 채 점등하면 교통 안내봉이나 경광봉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 하단 쇠고리는 자동차 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차창을 깨고 탈출할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비상용 망치’로도 쓰일 수 있단 얘기다. 추가 기능 고안 작업은 ‘현재진행형’이다. 두 사람은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 보험 회사에 차량의 현 위치를 알리는 기능 △통신사와의 연계를 통한 실시간 도로 사고 상황 알람 기능 등을 더하기 위해 관련 작업을 추진 중이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 아니었다면 ‘책상 속 아이디어’에 그쳤을 것”</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8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4-1.jpg" alt="장성수 과장에 따르면 LED 삼각대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각계의 도움에 수 차례 수정∙보완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장성수 과장에 따르면 LED 삼각대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각계의 도움에 수 차례 수정∙보완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다</span></p>
<p>여기까지 들으면 LED 삼각대는 얼핏 기발한 아이디어가 전부인 산물인 것 같다. 하지만 장성수 과장은 “LED 삼각대는 단순히 아이디어만으로 완성된 게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실제로 장 과장이 만든 초기 시제품은 삼각대 하단에 자석을 용접하고 차량용 충전기에 연결, 빛을 내는 수준에 그쳤다. 짬짬이 아들과 집 인근 도로와 산을 찾아 실험과 개선을 거듭했지만 작업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았다.</p>
<p>가장 힘들었던 건 비용 문제였다. 장 과장은 “공직에 몸담고 있는 처지에서 날로 불어나는 시제품 제작비가 적잖이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고민하던 그에게 한 줄기 빛이 돼준 게 바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었다. 장 과장은 “삼성전자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IT 전문 기관과의 연계 등도 도와줘 LED 삼각대 개발 작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투모로우 솔루션이 아니었다면 LED 삼각대는 영원히 ‘서랍 속 아이디어’로 남았을 것”이라며 고마워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8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5-1.jpg" alt="LED 삼각대엔 장성수 과장의 개인적 경험이 녹아 있다.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한 아내를 보며 본격 개발에 착수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LED 삼각대엔 장성수 과장의 개인적 경험이 녹아 있다.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한 아내를 보며 본격 개발에 착수한 제품이기 때문이다</span></p>
<p>장성수 과장은 이전에도 IT 관련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작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인근 지구대로 신고가 접수되는 ‘폴리스콜’ △원통 형태로 지하철에 설치돼 응급 상황 발생 시 각종 상황실과 지구대 등으로 곧장 연결되는 ‘시민의 비상벨’ △어두운 골목길 안전을 지켜주는 ‘순찰차 비상벨’ △재난 관련 영상을 해당 기관과 공유해 신속 대응하는 ‘영상지휘관제시스템’ 개발과 기관 특허 출원 등이 모두 그의 작품. 성과도 있었다. 6단계에 이르던 신고 접수 절차는 최대 2단계로 줄었고 출동 시간도 20초 이상 앞당겨져 ‘부산 경찰=출동 시간이 가장 느린 경찰’이란 오명을 벗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58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5%ED%8E%B86-1.jpg" alt="LED 삼각대 만든 부산 강서경찰서 ‘안전지킴이’ 팀" width="849" height="560" /></p>
<p>LED 삼각대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싶다’는 직업의식에 다년간의 현장 경험, 그리고 투모로우 솔루션 같은 조력자의 도움이 더해져 탄생했다.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아이디어는 결코 쉽게 태어나지 않는다. 마치 한 송이 꽃처럼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 그리고 지원이 뒷받침돼야 비로소 만개한다. 올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란 햇살은 또 어떤 꽃을 피워낼까? 우리가 할 일은 또 다른 안전지킴이(혹은 LED 삼각대) 탄생 과정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것, 그리고 그 꽃이 봉우리를 활짝 열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는 것일 테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아동학대 문제, 이런 솔루션은 어때요?” 신고 앱 개발 나선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5%84%eb%8f%99%ed%95%99%eb%8c%80-%eb%ac%b8%ec%a0%9c-%ec%9d%b4%eb%9f%b0-%ec%86%94%eb%a3%a8%ec%85%98%ec%9d%80-%ec%96%b4%eb%95%8c%ec%9a%94-%ec%8b%a0%ea%b3%a0-%ec%95%b1-%ea%b0%9c</link>
				<pubDate>Mon, 11 Apr 2016 11:00: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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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는 무조건 사랑 받으며 자라야 할 존재다.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엔 ‘아동학대’의 그늘 아래 사랑의 햇빛 한 번 쬐지 못한 채 웅크린 아이들이 있다. 언론을 통해 잇달아 들려오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여기, 아동학대 근절에 두 팔 걷어붙인 대학생들이 있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이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1.png" alt="SAMSUNG NEWSROOM 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2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는 무조건 사랑 받으며 자라야 할 존재다. 하지만 지금도 어딘가엔 ‘아동학대’의 그늘 아래 사랑의 햇빛 한 번 쬐지 못한 채 웅크린 아이들이 있다.</p>
<p>언론을 통해 잇달아 들려오는 아동학대 사건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요즘이다. 그런데 여기, 아동학대 근절에 두 팔 걷어붙인 대학생들이 있다. 아동학대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을 차지한 ‘아이스트(Ist)’ 팀이 그 주인공. 이들은 단순 솔루션 기획에 그치지 않고 정식 앱 출시를 목표로 경찰청,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고 있다. 앱 개발에 얽힌 얘길 좀 더 자세히 들어보기 위해 지난 8일 고재은(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2학년)씨와 이지선(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3학년)씨, 전승우(명지대 사학과 2학년)씨 등 세 팀원을 만났다.</p>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qbQD1fsESsw" width="849" height="50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셋 다 아동 구호 NGO 서포터즈 출신… “실질적 해결책 고민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1-1.jpg" alt="'아이스트' 3인방은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 시절부터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왼쪽부터)고재은∙이지선∙전승우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아이스트’ 3인방은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 시절부터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다. (왼쪽부터)고재은∙이지선∙전승우씨</span></p>
<p>팀명 ‘아이스트’는 ‘아이(I)를 최우선(First)으로 생각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세 사람의 연구 주제이기도 한 ‘아동학대 예방’을 재치 있는 언어 조합으로 풀어냈다. 아동 구호 비정부기구(NGO) ‘세이브 더 칠드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게 됐을 만큼 이들은 아동학대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p>
<p>“비단 대외활동에 그치지 않고 아동학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해보고 싶었다”는 셋의 눈에 띈 건 투모로우 솔루션 블로그에 올라온 공모전 관련 공지. 이들이 기획했던 솔루션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앱 형태로 개발하는 것이었다(기존엔 112 전화 신고가 가장 일반적인 방식이었다).</p>
<p>아이스트가 구상한 앱 명칭은 ‘아이위시(Iwish)’. ‘아이들이 학대의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팀원들의 진심을 담았다. ‘(아동학대 신고야말로) 아이를 위한 시작’이란 메시지에서 머리글자를 딴 조어(造語) 방식이기도 하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법정 의무자’ 아닌 일반인도 신변 보호 받으며 신고 가능하도록</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2-1.jpg" alt="이지선씨는 "투모로우 솔루션 덕에 아동학대 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이지선씨는 “투모로우 솔루션 덕에 아동학대 문제의 실질적 해결책을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span></p>
<p>아이위시의 최대 특징은 신고인의 신분을 ‘의료인’과 ‘일반인’으로 구분,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실 기획 초기만 해도 아이위시는 (아동학대 의무 신고자인) 의료인만 대상으로 한 앱이었다. 문제는 실제 의료인의 신고율이 턱없이 낮다는 데 있었다. 이지선씨는 “아이위시를 기획하며 아동학대 문제의 원인은 워낙 복합적이어서 하나의 해결책을 적용하긴 어렵단 사실을 실감했다”며 “투모로우 솔루션 참여 과정에서 실질적 문제 해결 방식을 더 고민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의료인과 일반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트는 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3-1.jpg" alt="고재은씨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의 열쇠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고재은씨는 “아동학대 문제 해결의 열쇠는 모든 사회 구성원의 관심”이라고 거듭 강조했다</span></p>
<p>아이스트 팀원들은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착한 신고’ 앱을 보완, 개편하는 방향으로 솔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앱의 접근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수정해 활용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단순 신고 기능에 더해 아동학대 관련 정보와 사건 소식을 뉴스피드(news feed)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아동학대 문제에 보다 많은 이가 관심을 갖고 공론을 펼칠 수 있도록 대화의 장(場)을 만들어주자”는 의도에서다. 이를 위해 요즘은 기존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정 작업을 거듭하고 있다.</p>
<p>세 사람이 생각하는 문제 해결의 핵심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것이다. 고재은씨는 “아동학대 사례를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이나 교사조차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신고 시기를 놓치곤 한다”며 “아동학대 문제를 완전히 뿌리 뽑으려면 ‘의심 가는 상황을 접했을 때 곧바로 신고한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경찰, 전문기관, 삼성전자 임직원… 도와주시는 분 많아 든든해요”</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4-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후 여러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고 있어 든든하다"는 전승우씨" width="849" height="560" /><span style="font-size: 12px">▲”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이후 여러 곳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 받고 있어 든든하다”는 전승우씨</span></p>
<p>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전까지만 해도 이들의 프로젝트는 성사 여부가 불투명했다. 문제 해결을 향한 관심과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지만 전문기관과의 연계 등 실행 단계에서의 지원이 아쉬웠던 탓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전승우씨는 “개인 신분이었을 땐 자료 조사에서부터 전문기관과의 접촉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이 난관에 부딪쳤다”며 “지금은 (투모로우 솔루션 주최 측인) 삼성전자 덕에 경찰청뿐 아니라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연계해 의견을 주고받는 등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마워했다.</p>
<p>이지선씨 역시 “투모로우 솔루션을 만난 후 각종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문제 해결 시스템을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에 근무하시는 멘토를 통해 삼성의료원 담당자를 소개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아동학대의 원인과 신고 절차 등 시스템적 측면과 의료인들이 원하는 개선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6-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p>
<p>“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힘쓰는 동료를 만난 것”도 이지선씨가 꼽은 투모로우 솔루션의 혜택 중 하나다. “만날 때마다 저희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시는 모 아동보호 전문기관 팀장님이 떠오르네요(웃음). 이번 솔루션을 진행하며 열정을 갖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단 걸 알게 됐어요. ‘무슨 일이든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면 투모로우 솔루션 같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61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4/%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24%ED%8E%B85-1.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아이스트’ 팀원들" width="849" height="560" /></p>
<p>아이스트 팀원들은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팀원 모두 이전보다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투모로우 솔루션과 아이스트의 관계는 마치 어미 새와 새끼 새 같다”는 고재은씨의 비유는 그래서 더욱 뜻깊다. ‘투모로우 솔루션’의 살뜰한 보살핌 아래 부지런히 날갯짓을 준비 중인 아이스트, 이들의 힘찬 비상이 머지않아 이 땅의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대표적 솔루션으로 완성되길 기원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학생 기자단] IT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람들_‘2015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현장 스케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8c%80%ed%95%99%ec%83%9d-%ea%b8%b0%ec%9e%90%eb%8b%a8-it%ec%9d%98-%ec%b2%b4%ec%98%a8%ec%9d%84-%ec%b0%be%ec%95%84_2015-%ec%82%bc%ec%84%b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link>
				<pubDate>Tue, 17 Nov 2015 12:0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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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닿는 순간, 몸이 절로 움츠러들 만큼 차가운 금속. 혹은 냉랭하게 빛나는 전자 도판의 이미지. ‘IT’란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이미지다. 하지만 이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IT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3일 열린 ‘2015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이 바로 그 현장이었다.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란?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고, 그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참가자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64" height="4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_%EC%B5%9C%EC%83%81%EB%8B%A8.jpg" title="" width="849" />
</p>
<p>
	닿는 순간, 몸이 절로 움츠러들 만큼 차가운 금속. 혹은 냉랭하게 빛나는 전자 도판의 이미지. ‘IT’란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이미지다. 하지만 이 생각을 송두리째 바꿀 IT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3일 열린 ‘2015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이 바로 그 현장이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p>
		삼성 투모로우 스토리란?
	</p>
<p>
		삼성전자 사회공헌 사업의 우수 참여자를 시상하고, 그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시상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스마트 스쿨 우수 교사를 시상하는 자리다
	</p>
</div>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친숙한 멜로디로 문 활짝… ‘축제같은’ 시상식</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시상식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65" height="2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1.jpg" title="" width="849" />
</p>
<p>
	이날 시상식은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삼성 미래 교사상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등 크게 세 부문으로 진행됐다.
</p>
<p>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열려 있다. 심사를 통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실현된 제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 부문은 ‘임팩트(IMPACT)’와 ‘아이디어(IDEA)’ 두 가지로 나뉜다.
</p>
<p>
	삼성 미래 교사상은 삼성 스마트 스쿨과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등을 통해 IT 교육을 시행하고 인재 양성에 힘쓴 교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p>
<p>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전국 초·중·고교생과 교사가 한 팀이 돼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게 골자였다. 시상은 PC나 모바일에 적용할 수 있는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과 PC 외 제품에 활용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한양대학교 아카펠라 팀 ‘새터데이(SATURDAY)’이 특별 공연을 하고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66"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2.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행사 시작과 함께 펼쳐진 한양대학교 아카펠라 팀 ‘새터데이(SATURDAY)’의 특별 공연 모습. 이들의 멋진 화음으로 행사장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span>
</p>
<p>
	13일 오후, 삼성전자 다목적홀(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엔 300여 명이 모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회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이었다. 시상식의 막을 연 건 한양대학교 아카펠라 팀 ‘새터데이(SATURDAY)’였다. 스윗 콧소로우의 ‘정주나요’ 등 연이어 이들이 들려주는 멜로디에 시상식장 분위기는 금세 흥겨워졌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낯선 이와 엘리베이터에 탔을 땐 어떻게 해?”</strong></span></span>
</p>
<p>
	다음 순서는 우수 교사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도형 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 교사의 특강이었다. 아산초교 전교생은 단 4명. 집과 학교가 전부인 학생들의 사고가 좁아질까 염려한 김 교사는 대구 한솔초등학교 학생들과의 영상통화를 기획했다.
</p>
<p>
	영상통화를 시작하기 전, 아산초교 학생들은 도시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몇 가지 적었다. “엘리베이터에 모르는 사람과 같이 탔을 땐 어떻게 해?” “아파트 쓰레기는 쓰레기 차가 옮겨가니?” 등 도시 사람들에겐 지극히 당연한 일들이 하나 둘 질문지 목록을 채웠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 김도형 교사가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67"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3.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특강에 나선 김도형 전남 화순 아산초등학교 교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IT를 통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span>
</p>
<p>
	단절돼 있던 외부 세계와 아산초교 학생들을 연결한 건 자동차도, 비행기도 아닌 영상통화와 인터넷이었다. 여전히 ‘IT=차가운 기술’이란 인식이 강하지만 이 학생들에게 IT는 세상과의 소통 창구이자 의사 표현 수단이 돼줬다. 그리고 그 배경엔 바로 ‘삼성 스마트 스쿨’이 있었다.
</p>
<p>
	삼성 스마트 스쿨은 삼성전자가 시행 중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산간 지역 학교에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좀 더 활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차가운 기술도 인간미가 더해지면 따스한 온기를 품을 수 있을 것, 이란 삼성전자의 소신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아이디어로 세상 바꾼 영광의 주인공들</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이스트(Ist)’ 팀의 단체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68"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4.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아동학대 문제 해결 애플리케이션으로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이스트(Ist)’ 팀. (왼쪽부터)김재열(23, 세종대 영어영문학과), 고재은(21, 성신여대 독어독문학과), 이지선(22,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이연화(23,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전승우(25, 명지대 사학과), 김성민(23, 경희대 언론정보학과)씨</span>
</p>
<p>
	한편, 이날 시상식에선 삼성전자의 도움으로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올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수상작도 다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p>
<p>
	대상을 수상한 ‘아이스트(Ist)’ 팀의 아이디어는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이들은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획기적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참가하기 전에도 지금 팀원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팀장 김성민씨는 “많은 사례를 접하다보니 팀원들 모두 자연스레 아동학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p>
<p>
	이들은 다양한 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신고율이 낮은 최대 이유가 ‘의뢰인들이 본인의 신분 노출 위험을 무릅써가며 신고하는 걸 꺼리기 때문’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현재의 아동학대 신고 시스템은 112에 전화를 건 후 상담사에게 자신의 인적사항과 신고 내용을 전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은 인터넷을 통해 아동학대 사실을 제보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제보자의 신분이 노출되지 않는단 장점이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안전지킴이’ 팀의 단체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69"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5.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차량 위에 설치할 수 있는 LED 삼각대를 개발,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쥔 ‘안전지킴이’ 팀의 주역들. (왼쪽부터)멘토 역할을 맡았던 강희준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책임, 윤중원 CNSI 대표이사, 김승관 팀장과 장성수 부산 강서경찰서 과장. 같은 팀 소속으로 이번 작업을 함께한 임경민 CNSI 팀장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span>
</p>
<p>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 해결책을 출품, 주목 받은 팀도 있었다. 장성수 부산 강서경찰서 과장을 주축으로 한 ‘안전지킴이’ 팀이 그 주인공. 이들은 IT와 교통안전을 결합한 솔루션을 내놨다. 장성수 과장은 “차량 트렁크 삼각대 구비에 관한 법률이 마지막으로 수정된 지가 30년이 넘었다”며 “삼각대를 설치하는 도중 2차 사고를 당하는 일이 많아 항상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p>
<p>
	현행 법률(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 40조)에 따르면 차량 트렁크엔 삼각대를 반드시 구비해야 한다. 사고가 났을 경우 주간엔 후방 100m, 야간엔 후방 200m에 각각 삼각대를 설치하도록 돼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2차 사고가 발생한다는 사실. 이 경우 사망률은 1차 사고의 6배에 이른다.
</p>
<p>
	고심 끝에 팀원들은 차량 위에 설치할 수 있는 LED 삼각대를 개발했다. 이 삼각대는 설치한 후 시속 80㎞로 주행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높은 위치 덕분에 약 1㎞ 뒤에서도 인지할 수 있다. 또한 유사 시 경광봉으로도 쓸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애로사항은 없었을까? 장 과장은 “공직에 몸담고 있어 시제품 제작에 드는 비용을 충당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삼성전자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 아이디어는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IT 보안업체 CNSI 소속 팀원들도 기술 지원을 맡아 LED 삼각대의 탄생에 힘을 보탰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팀의 단체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70"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6.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척추측만증 환자를 배려한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윤익(대원외고 2)양과 이민준(이우중 3)군. 이날 시상식장엔 ‘멘토’ 자격으로 이들의 작업을 지도해온 최선욱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원(사진 맨 오른쪽)도 자리를 함께했다. 같은 팀원인 배찬서(17, 필립스 엑스터 아카데미)군과 홍승영(대원외고 2)군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span>
</p>
<p>
	대한민국 학생들의 ‘영원한 고민’인 척추측만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이들도 있었다. 중고생 네 명으로 구성된 ‘파랑새’ 팀이 그 주인공. 팀원 이민준군은 수상 소감 도중 “팀원 모두가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다”며 “남자는 허리가 중요하다는데 큰일”이라고 말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
<p>
	시중에 판매되는 척추 교정 가방의 효율이 좋지 않단 사실에 주목한 이들은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그래서 탄생한 게 ‘척추닥터’ 가방과 가방 끈 길이를 몸에 맞게 조절해주는 ‘무지개 스티커’다. 귀여운 이름이 돋보이는 이 작품들은 △책의 두께 △짐의 무게 △학생들의 체형까지 철저히 계산해 만들어졌다. 조윤익양과 이민준·홍승영군이 한 달에 걸쳐 기계를 제작했고 배찬서군은 프로그래밍을 맡았다. 이들은 “처음엔 소형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끈끈한 팀워크로 의미 있는 시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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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놓치기 쉬운 일상에서 건져 올린 ‘톡톡 튀는 아이디어’</strong></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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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우리 가족을 위한 소프트웨어’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23개 팀, 2970명의 ‘(예비) 개발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설계, 구현했다. 지난 8월 예선을 시작으로 부트캠프와 본선을 거쳐 최종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아이디어는 바로 ‘식물 알리미’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 수상식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71"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7.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식물과 좀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 ‘식물 알리미’를 개발해 일반 소프트웨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영준(서울 운현초 6)군과 이군의 지도를 맡은 김선근 운현초 교사</span>
</p>
<p>
	식물 알리미는 식물을 키울 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사용자가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돕는 소프트웨어다. 식물에 언제 물을 줘야 하는지 알려주는 기능과 집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 정보를 관리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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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소프트부문 대상을 받은 '식물 알리미'의 설명 화면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72"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8.jpg" title="" width="849"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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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알리미’는 이 밖에도 △원예에 대한 기본적 팁 제공 △식물의 미래 모습 상상하기 △식물 따라 그리기 등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초등학생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개발한 작품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구성과 참신함을 갖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p>
<p>
	이번 대회 수상작 중엔 일상에서 건져 올린 아이디어도 많았다. ‘리멤버 샤워기’는 가족 구성원의 취향에 맞춰 수온과 수압, 화장실 조명, 음악 등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샤워기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에서 임베디드 S/W 부문 대상 수상식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73"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9.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경기북과학고 팀. (왼쪽부터)소현섭·정진우·정찬우군. 셋 다 경기북과학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마이크를 잡고 있는 이는 박종화 경기북과학고 지도교사다</span>
</p>
<p>
	원하는 수온으로 조절하기 위해 물을 오랫동안 틀어놨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최적의 수온을 알아서 맞춰줄 뿐 아니라 한 달에 약 50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솔루션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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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수상작인 '리멤버 샤워기'의 설명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74"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10.jpg" title="" width="849" />
</p>
<p>
	이처럼 특별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는 삼성전자 딜라이트 1층 전시공간에서 오는 20일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p>
<p>
	 
</p>
<p>
	<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히어로’들이 세상의 빛 보기까지</strong></span></span>
</p>
<p>
	IT란 뭘까? 단순히 사전적 정의로만 따지자면 ‘정보를 다루는 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정도가 되겠다. 하지만 그 기저엔 ‘인간의 편리를 위한 수단’이란 개념이 포함돼 있다. IT도 결국은 인간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한 도구인 셈이다. 하지만 기술 발전에 집착하다보면 그 혜택에서 벗어난 그늘 속 사람들도 생기게 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원형테이블에 앉아있는 사진입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5275" height="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1/%ED%88%AC%EB%AA%A8%EB%A1%9C%EC%9A%B0%EC%8A%A4%ED%86%A0%EB%A6%AC11.jpg" title="" width="849" /><span style="font-size:12px">▲차분한 가운데서도 시종일관 따뜻한 기운이 넘쳐났던 투모로우 스토리 시상식장 모습. 이날 하루만큼은 참가자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밝히는 ‘히어로’였다</span>
</p>
<p>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과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도 모두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직접적 지원도 한 방법일 수 있지만 보다 많은 사람이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도록 장(場)을 만들고 지원하는 게 이들 행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마블사(社)의 영화 시리즈 ‘어벤져스’엔 ‘쉴드’란 집단이 나온다. 세상을 구하는 영웅들을 뒤에서 받쳐주는 게 이들의 역할이다. 그렇게 볼 때 삼성전자도 아이디어로 세상을 밝힐 ‘히어로’들을 지원하는, 이 시대의 ‘쉴드’라고 부르면 지나친 얘길까?
</p>
<p>
	<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⑪ “투모로우 솔루션과 함께 비속어 없는 세상 꿈꿔요” 바른말 앱 개발한 ‘비트바이트’ 팀</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e2%91%aa-%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a%b3%bc-%ed%95%a8%ea%bb%98</link>
				<pubDate>Mon, 14 Sep 2015 10:27: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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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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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디 작은 노력이 모인 ‘비트바이트(Bitbyte)’ ‘비트(bit)’는 컴퓨터가 처리하는 정보의 최소단위다. 비트가 8개 모이면 1’바이트(byte)’가 된다. 비록 작은 단위지만 비트와 바이트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정보화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비트와 바이트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해 조금씩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4명의 고등학생이 모여 ‘비트바이트(Bitbyte)’란 팀을 만들었다. 이들은 팀 이름처럼 작지만 사회에 꼭 필요한 변화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3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_%EB%8F%84%EB%B9%84%EB%9D%BC-1.jpg" alt="%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_%eb%8f%84%eb%b9%84%eb%9d%bc" width="849" height="380"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작디 작은 노력이 모인 ‘비트바이트(Bitbyte)’</strong></span></span></p>
<p>‘비트(bit)’는 컴퓨터가 처리하는 정보의 최소단위다. 비트가 8개 모이면 1’바이트(byte)’가 된다. 비록 작은 단위지만 비트와 바이트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정보화 시대도 없었을 것이다. 비트와 바이트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해 조금씩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4명의 고등학생이 모여 ‘비트바이트(Bitbyte)’란 팀을 만들었다.</p>
<p>이들은 팀 이름처럼 작지만 사회에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들고 있었다. ‘2014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학생부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선 ‘임팩트(Impact)’ 부문에 진출했다. 네 학생을 만나 자세한 얘길 듣기 위해 선린인터넷고등학교(서울시 용산구)를 찾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2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1.jpg" alt="비트바이트 팀원들은 모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비트바이트 팀원들은 모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왼쪽부터)안서형·김영호·박주현·김진우군</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옆 반 ‘친구’서 ‘최고의 파트너’ 되기까지</strong></span></span></p>
<p>팀 프로젝트에선 멤버들 간의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네 학생은 어떤 계기를 통해 모였으며, 어떤 과정을 겪었기에 이토록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었을까.</p>
<p>계기를 만든 건 김진우군이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삼성전자 프로젝트 멘토링’을 알게 됐고 여기에 참여하기 위해 옆 반 친구들인 안서형·김영호·박주현군과 팀을 꾸렸다. 두 번째 워크숍에서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나가보란 권유를 받은 후엔 본격적으로 공모전 준비에 들어갔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2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2.jpg" alt="김진우군은 ”우리 팀의 역할 분담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김진우군은 ”우리 팀의 역할 분담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말했다</span></p>
<p>비트바이트 팀원들의 역할은 세부적으로 구분돼있다. △안서형군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 △김영호군은 iOS 앱 개발 △박주현군은 기획과 개발 △김진우군은 기획과 홍보를 맡는다. 이외에도 박주현군은 아이디어 뱅크, 김진우군은 실질적인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놀랍게도 이들의 역할 분담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갈등 없이” 이뤄졌다. 김진우군은 “앱 기획과 개발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단계에선 다양한 얘기가 나오다 보니 약간의 갈등도 있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와 의견 조율을 거쳐 지금 단계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비속어, 자발적으로 줄일 순 없을까?</strong></span></span></p>
<p>비트바이트 팀이 개발한 ‘바른말 키패드’ 앱은 비속어 사용 횟수를 통계로 볼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비속어를 이모티콘이나 유의어로 자동 변환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비속어 사용에 유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2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3.jpg" alt="바른말 키패드 앱은 비속어 사용 횟수 통계를 제공, 사용자가 비속어를 자발적으로 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width="849" height="501" /><span style="font-size: 12px">▲바른말 키패드 앱은 비속어 사용 횟수 통계를 제공, 사용자가 비속어를 자발적으로 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span></p>
<p>안서형군은 “중학교 때 친구들이 거리낌 없이 욕설을 내뱉는 걸 보며 심각성을 느꼈다”며 “이 문제를 외부의 강압적 힘이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들이 자발성에 초점을 맞춘 건 “강제적으로 비속어 사용을 억제하려 하면 반발심에 더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앱을 써본 학생들은 비속어를 사용할 때마다 서로에게 “너 바른말 키패드 깔아야겠다”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고 한다. 학생들도 비속어의 문제점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개선 의지를 보인다는 것.</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3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4.jpg" alt="안서형군은 “바른말 키패드 앱을 개발하면서 ‘자발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안서형군은 “바른말 키패드 앱을 개발하면서 ‘자발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전자 지원 덕에 앱 완성도 높아졌죠”</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4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8.jpg" alt="안서형군이 다른 팀원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width="849" height="510" /></p>
<p>팀원들은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삼성전자로부터 받은 지원 덕분에 든든했다”며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비용은 물론, 임직원과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도 제공 받았다”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가 연결해준 컨설팅 업체 ‘MYSC’의 도움과 끊임없는 피드백을 통해 더 탄탄하고 완성도 있는 앱을 구상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3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5.jpg" alt="비트바이트 팀원들은 바른말 키패드 앱을 완성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삼성전자의 든든한 지원”을 꼽았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비트바이트 팀원들은 바른말 키패드 앱을 완성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로 “삼성전자의 든든한 지원”을 꼽았다</span></p>
<p>최근엔 바른말 키패드 앱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도 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비속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했고 △디자인도 사용자 입장을 배려해 편리하게 바꾸고 있으며 △UX 개선을 위해 튜토리얼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4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9.jpg" alt="★2014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수상작 '비속어 사용 방지 키패드'" width="849" height="510"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어릴 적 꿈 향한 ‘다리’ 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trong></span></span></p>
<p>현재 18세인 비트바이트 팀원들은 모두 “어렸을 때부터 앱·프로그램 개발을 꿈꿨다”고 한다. 어린 시절 품었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었던 것.</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4673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9/%EB%A7%88%EC%9D%B4%EC%8A%A4%ED%86%A0%EB%A6%AC%EC%9C%84%EB%93%9C%EC%82%BC%EC%84%B111%ED%8E%B87.jpg" alt="비트바이트 팀원들이 비속어 사용 방지 키패드를 실행한 삼성 스마트폰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width="849" height="510" /></p>
<p>네 명은 입을 모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통해 많은 걸 얻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영호군에게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인생을 바꾼 강력한 동기 부여 기회”다.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밀어붙이는 기회가 됐기 때문. 안서형 학생은 “학교생활과 병행하는 탓에 밤낮으로 작업에 몰두해야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 성취감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p>
<p>박주현군은 “학생으로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공모전을 통해 얻은 기회에 대한 감사를, 김진우군은 “내성적인 탓에 친구가 많지 않았는데 공모전을 준비하며 좋은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며 뿌듯해했다.</p>
<p>비록 앳된 얼굴이었지만 비속어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비트바이트 팀원들의 모습은 전문가 못지않게 진지했다.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과 함께 한 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바른말’이란 싹을 틔우는 토양이 되길 기대한다.</p>
<p><span style="font-size: 10pt">※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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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관련 콘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4fMf7"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소프트웨어 가르치는 국어 선생님, 김민회 교사</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382CD"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헤어나기 힘든 ‘해피 바이러스’, 주소아의 진짜 경쟁력이죠”</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99Ekk"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주소아 덕에 ‘평생 직장’ 찾았죠”_주소아 1기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한 김지나·박민경 사원</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5BJ0"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어느 시골 학교의 특별한 실험_전현석 경남 함양 안의중 교사</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Ticxc"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대통령 꿈꾸는 섬마을 소녀_윤자민(전남 완도 노화초등 5년)양</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VX6lw"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두 아이에게 더 나은 삶 선물하려 귀촌 결심했죠”_조순원(전남 화순)씨</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TCGT"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 출신 임직원 2인_”협업 가치 배우고 ‘나만의 스토리’도 쌓았죠!”</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tEw4q"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스토리 위드 삼성] “대학생 봉사단 이력은 내 삶의 최대 선물”_대학생 봉사단 출신으로 삼성전자 입사한 김동진 사원</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MId5S"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심장 질환 앓고 있는 부모님 보며 떠올렸죠”_삼성전자 지원으로 CPR 보조기구 만든 김태완씨</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IjCRC" target="_blank" rel="noopener">☞[마이 스토리 위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최대 장점? ‘경쟁’ 대신 ‘상생’ 지향한다는 것!”_수유실 안내 앱 개발한 ‘빅뱅’팀 함종우·안주형씨</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5 투·솔 공모전 준비 ‘꿀팁’]③임직원 멘토 편_”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15-%ed%88%ac%c2%b7%ec%86%94-%ea%b3%b5%eb%aa%a8%ec%a0%84-%ec%a4%80%eb%b9%84-%ea%bf%80%ed%8c%81%e2%91%a2%ec%9e%84%ec%a7%81%ec%9b%90-%eb%a9%98%ed%86%a0-%ed%8e%b8_%ec%9e%90%ec%8b%a0%ec%9d%84</link>
				<pubDate>Sun, 19 Jul 2015 17:00:26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88%AC%EB%AA%A8%EB%A1%9C%ED%88%AC%EC%86%94%EB%A3%A8%EC%85%98%EB%A9%98%ED%86%A03%ED%8E%B85-680x408.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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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7월 14일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하 ‘투모로우 솔루션’) 본선 진출 100개 팀이 발표됐습니다. 올해는 총 123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개 아이디어가 무엇일지 정말 기대되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본선 진출 100개 팀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 본선 진출 팀들은 오는 29일까지 추가로 본선 과제를 제출, 결선에 오르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7월 14일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하 ‘투모로우 솔루션’) 본선 진출 100개 팀이 발표됐습니다. 올해는 총 123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고 하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개 아이디어가 무엇일지 정말 기대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tomorrowsolutions.org/index.php/news/noticeView/93"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2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88%AC%EB%AA%A8%EB%A1%9C%ED%88%AC%EC%86%94%EB%A3%A8%EC%85%98%EB%A9%98%ED%86%A03%ED%8E%B81.jpg" alt="2015 삼성 투모로우솔루션 본선 진출 100팀을 발표합니다!" width="849" height="849" /></a> <span style="font-size: 12px">▲이미지를 클릭하면 본선 진출 100개 팀의 아이디어를 볼 수 있습니다</span></p>
<p>본선 진출 팀들은 오는 29일까지 추가로 본선 과제를 제출, 결선에 오르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인데요. 결선 진출 팀에겐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 1대1 매칭 △사회문제 해결 전문가의 컨설팅 △지역사회·건강의료<span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span>환경안전<span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span>교육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컨설팅 △프로토타입 제작비 20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의 주인공이됩니다. 어떠세요, 말로만 들어도 든든하지 않나요? </p>
<p>오늘 삼성투모로우에선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참가팀의 ‘멘토’로 맹활약한 삼성전자 임직원의 얘길 들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멘티들의 꿈과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는 임직원 멘토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공모전이란?<br />
임직원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 각종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사회 혁신형 프로젝트를 총칭하는 삼성전자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이, 소속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종 선발된 우수 솔루션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전문가 멘토가 지원하고 실제로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약 2억 원의 실현 지원금을 후원합니다</div>
<p>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임직원 멘토에게 듣는 수상 비결</strong></span></span></p>
<p>‘베터리(BetterRe)’ 팀의 이호섭(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사원) 멘토는 우연히 사내 기사를 보고 투모로우 솔루션에 멘토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베터리 팀은 충분히 사용 가치가 있지만 기기 교체로 인해 아깝게 버려지는 휴대전화 배터리를 외장형 보조배터리로 사용하는 ‘폐휴대전화 배터리 재활용’ 솔루션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p>
<p>이호섭 멘토에게 수상 비결을 묻자 그는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갔던 게 주효했던 것 같다”며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아이디어를 확장,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해줘 이 모든 게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2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88%AC%EB%AA%A8%EB%A1%9C%ED%88%AC%EC%86%94%EB%A3%A8%EC%85%98%EB%A9%98%ED%86%A03%ED%8E%B82.jpg" alt="베터리 팀과 이호섭 멘토"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SOC 설계팀의 이호섭 멘토(가운데)는 베터리 팀과 함께 폐휴대전화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2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88%AC%EB%AA%A8%EB%A1%9C%ED%88%AC%EC%86%94%EB%A3%A8%EC%85%98%EB%A9%98%ED%86%A03%ED%8E%B83.jpg" alt="베터리 팀과 이호섭 멘토가 논의중입니다"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문제점 개선을 위해 베터리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이호섭 멘토(맨 왼쪽)</span></p>
<p>목동잔반프로젝트 팀의 성열탁(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과장) 멘토는 ‘팀원들의 순수한 마음과 팀워크, 아이디어’를 투모로우 솔루션 수상 비결로 꼽았는데요. 그는 “실제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테스트하고 전문가들에게 피드백 받는 과정이 프로젝트를 실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2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88%AC%EB%AA%A8%EB%A1%9C%ED%88%AC%EC%86%94%EB%A3%A8%EC%85%98%EB%A9%98%ED%86%A03%ED%8E%B84.jpg" alt="성열탁 멘토가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 <span style="font-size: 12px">▲목동잔반프로젝트 팀과 머리를 맞대고 잔반 줄이기 솔루션을 고민한 성열탁 멘토</span></p>
<p>이외에도 수유실 위치정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빅뱅’ 팀과 함께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UX디자인그룹의 서호영 멘토는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한 게 수상 노하우인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솔루션을 발전시켜 나가다 보면 본질이 흐려질 수 있는데 명확한 문제 정의는 프로젝트의 중심을 잡아 준다”며 문제 정의의 중요성을 한 번 더 강조했습니다.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멘티들의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strong></span></span></p>
<p>투모로우 솔루션은 참가자들의 ‘꿈’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무대입니다. 그렇다면, 멘토들에게 투모로우 솔루션은 어떤 의미일까요? </p>
<p>이호섭 멘토는 “멘토로 참여하며 멘티들의 꿈과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는데요. 서호영 멘토는 “무심코 지나쳤던 일들이 누군가에겐 불편함으로, 절실히 해결돼야 할 문제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p>
<p>두 멘토뿐 아니라 투모로우 솔루션에 참여한 다수의 임직원 멘토들은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주변의 불편함과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오션(5tion)’ 팀의 박하중(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미징개발팀 책임) 멘토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시 한 번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p>
<p>이처럼 투모로우 솔루션은 참가팀뿐만 아니라 함께 한 멘토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 투모로우 솔루션 참가로 많은 멘토들이 사회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으며 잠재되어 있던 열정과 꿈을 다시 꺼낼 수 있었습니다.</p>
<p>‘비트바이트(Bit-BYTE)’ 팀의 신상배(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시스템소프트웨어개발그룹 선임) 멘토는 “즐기며 프로젝트를 완성시켜 나가는 멘티들을 보고 자신도 즐기며 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꿈과 열정으로 가득 찬 참가자들은 멘토들의 자극제가 됐습니다.</p>
<p>“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모전이기에 추천합니다”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데 안 할 이유가 있을까요?” “작은 생각의 변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고, 또 그런 값진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기 때문에 주변에 권유하고 싶습니다” 등. 멘토들은 입을 모아 투모로우 솔루션을 주변에 꼭 추천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도대체 투모로우 솔루션의 어떤 매력이 멘토들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요?</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82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88%AC%EB%AA%A8%EB%A1%9C%ED%88%AC%EC%86%94%EB%A3%A8%EC%85%98%EB%A9%98%ED%86%A03%ED%8E%B85.jpg" alt="성열탁 멘토가 목동 잔반프로젝트팀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성열탁 멘토는 “대부분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실현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멘티들을 보면 정말 자랑스럽다”며 “멘토이지만 멘티들에게 많이 배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아마 참가자들의 노력과 진심이 멘토들을 감동시킨 것 같은데요. 멘토들에게 투모로우 솔루션과 함께 한 지난 한 해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p>
<p>이호섭 멘토는 “투모로우 솔루션은 내 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줬다”며 지난 한 해를 정의했는데요. 서호영 멘토는 투모로우 솔루션을 ‘신선한 자극제’에 비유했습니다. 이밖에 박하중 멘토는 “나의 작은 변화가 몇 배의 가치로 나와 내 주위에 큰 변화를 만들었다”며 “여러 가지로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한 해”라고 말했는데요. 멘토들에게도 투모로우 솔루션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된 것 같네요.</p>
<p>마지막으로 서호영 멘토는 2015 투모로우 솔루션 참가자를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는데요. 그는 “결과를 목표로 두기보다 ‘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지’, ‘어떻게 해결하는 게 최선일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멘토와 멘티가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올해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서 멘티와 멘토가 함께 성장하며 사회현안을 해결해 나가길 바랐습니다. </p>
<p>어떠세요, 투모로우 솔루션이 만들어갈 올해의 변화가 벌써 기대되지 않으시나요? 지금 이 순간에도 투모로우 솔루션 참가자들은 사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을 텐데요. 세상을 바꾸는 착한 아이디어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투모로우 솔루션 홈페이지</strong></a>를 찾아주세요!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54)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 이야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54-2014-%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link>
				<pubDate>Fri, 03 Jul 2015 12:02:13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_%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54%EA%B0%9C%ED%8E%B81-680x304.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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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하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참여하셨나요? 접수 기간이 오는 5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한 행사인데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이란? 임직원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 각종 사회 현안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
<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재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하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 한창 진행 중인데요. 참여하셨나요? 접수 기간이 오는 5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은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한 행사인데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이란?</h2>
<h2>임직원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 각종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사회 혁신형 프로젝트로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습니다.</h2>
</div>
<p> </p>
<p>공모전은 나이와 소속에 상관없이 따뜻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상 팀엔 아이디어의 실질적 구현을 도와줄 삼성전자 임직원과 전문가와 만나는 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제 사회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약 2억 원의 실현지원금까지 후원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좀 더 알아보기</a></strong></h2>
</div>
<p>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5d0c7b">시각장애인에게 따뜻한 손길 건네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1.jpg" alt="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아이디어 부문 대상 손길팀"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지난해 11월 28일 열린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시상식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는 ‘손길’ 팀원들</span></p>
<p style="text-align: left">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의 아이디어(Idea) 부문 대상은 시각장애인용 솔루션을 제시한 서울대학교 봉사 동아리 ‘손길’ 팀이 수상했는데요. 손길 팀은 대상을 받은 후에도 아이디어의 구현을 위해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합니다.</p>
<p>오늘은 손길 팀의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구현됐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시각장애인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손길 팀은 시각장애인들이 대중교통, 특히 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는데요.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솔루션’으로 탄생, 대상까지 차지하게 됐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5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2.jpg" alt="시각장애인 버스탑승 시스템 모형" width="849" height="510" /></p>
<p>매일 버스를 이용하면서도 생각하지 못했던 시각장애인의 어려움, 손길 팀은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버스를 타려는 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이 탑승하도록 도와주는 기사를 연결하는 게 핵심 과제였는데요. 손길 팀이 지난해 제시한 솔루션은 시각장애인이 이동 정보가 담긴 NFC카드를 정류소 리더기에 대면 교통정보 시스템을 통해 버스로 전송, 기사가 상황을 인지하고 해당 정류장에서 시각장애인의 탑승을 도와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손길 팀은 더 나은 방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활용 방안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5d0c7b">“다음 정류장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승객이 있습니다”</span></strong></span></p>
<p>지난달 18일, 손길 팀은 현재 개발하고 있는 앱의 데모 버전을 직접 시험해본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들의 따뜻한 아이디어가 실제 구현되는 과정, 함께 살펴볼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6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3.jpg" alt="데모버전 앱을 구현하기 위한 테스트용 버스" width="849" height="510" /></p>
<p>우선 손길 팀은 시험 운행을 위해 실제 버스를 대절하고 데모 버전 앱을 구동시켰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6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4.jpg" alt="시험 운행 중이라는 안내 문구를 붙였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버스 외부에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술인 ‘비콘(beacon)’을 부착하고 버스 내부엔 기사에게 장애인의 탑승 정보를 전달하는 단말기를 설치했습니다. 버스 앞창에 시범 운행을 알리는 안내판도 부착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6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5.jpg" alt="시각장애인의 버스 이용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체험해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그리고 실제 시각장애인이 앱을 사용했을 때 어떨지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안대로 눈을 가리고 지팡이를 짚은 채 이용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6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6.jpg" alt="토크백 기능을 이용하여 정보를 전달합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시각장애인이 스마트폰의 토크백(TalkBack) 기능을 이용, 앱에 현재 정류장 이름과 탑승할 버스 번호를 입력한 후 전송하면 해당 버스에 설치된 단말기와 연결돼 프로그램이 구동되기 시작하는데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토크백이란?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나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입니다. 시각장애인이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h2>
</div>
<p> </p>
<p>시각장애인이 있는 정류장에 버스가 근접하면 버스 내 단말기에서 “도움이 필요한 승객이 다음 정류장에 있습니다”라는 정보를 문자와 음성으로 알려줘 기사가 인지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해당 버스가 정류장에 3m 내로 근접하면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에선 버스 도착을 알리는 진동이 울리고 버스는 시각장애인이 기다리는 정류장의 지정 구역에 정차하죠. 버스가 정차하면 버스 외부에 달린 스피커에서 버스의 방향과 현재 노선 정보가 나오고 시각장애인은 이를 확인한 후 버스에 탑승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6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7.jpg" alt="하차버튼을 눌러 운전자와 연결, 편하게 하차할 수 있도록 합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하차할 땐 목적지가 다음 정류장일 때 앱에 ‘하차’ 버튼을 누르면 하차 의사가 단말기를 통해 기사에게 전해지고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6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8.jpg" alt="테스트는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width="849" height="510" /></p>
<p>하차 실험을 안전하게 성공시킨 손길 팀원들은 “다음 번엔 실제 시각장애인과 함께 더욱 정교하게 시험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실제 테스트를 해본 결과, 몇 가지 보완해야 할 사항들도 확인됐는데요. 팀원들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 시각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요즘은 한국교통약자버스이용 협동조합까지 설립,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4466" style="line-height: 20.7999992370605px;text-align: start"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7/%EC%82%AC%ED%9A%8C%EA%B3%B5%ED%97%8C54%ED%8E%B89.jpg" alt="손길 팀원들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손길 팀원들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습니다</span></p>
<p>지금까지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손길 팀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모습, 아름답지 않나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건 이들처럼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도 올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을 통해 세상에 힘이 돼주세요. 여러분의 아이디어에 삼성전자의 착한 기술이 더해진다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거예요.</p>
<p>여러분의 아이디어로 좀 더 따뜻해지는 세상,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5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tSh4"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1)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도전 ‘꿀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atP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2) 대학생봉사단의 아름다운 벽화 봉사 이야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bReg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3) 대학생봉사단의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 그 후</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53) 대학생봉사단의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 그 후</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53-%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c%9d%98</link>
				<pubDate>Fri, 26 Jun 2015 11:58:2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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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지난 사회공헌을 말하다_⑧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을 기억하시나요? 휠체어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솔루션을 제안하고 문제를 해결했던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휠체어 이용자가 뒤쪽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승강기 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면 거울을 제작한 대학생봉사단의 창의미션이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NANUM Volunteer Membership)’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지난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strong>을 기억하시나요? 휠체어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해 대학생들이 직접 솔루션을 제안하고 문제를 해결했던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렸는데요.</p>
<p>이 프로젝트는 휠체어 이용자가 뒤쪽 시야를 확보하지 못해 승강기 하차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후면 거울을 제작한 대학생봉사단의 창의미션이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NANUM Volunteer Membership)’의 따뜻한 마음과 창의성이 돋보였죠.</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이란?<br />
대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기획,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보람을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h2>
</div>
<p> </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43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1.jpg" alt="지하철 승강기에 볼록거울이 있는 이유는? 호기심 왕성한 젊은 대학생과 삼성전자 임직원의 참신한 생각들 현실적으로 실현시키기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이 아이디어가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삼성전자 대학생 봉사단은 신무을 통해 어느 장애인의 사고 관련 기사를 접했습니다. 휠체어 이용자들은 승강기에 탑승할 때는 직진으로 탑승하지만 하차는 후진으로 하기 때문에 후방 시야를 확인하지 못해 출입문이나 승객과 빈번한 충돌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안전상의 위험을 겪고 있었는데요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은 여러번 시행착오를 극복하고 휠체어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후방시야를 확보하고 혹시 바닥에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지하철 승강기에 적합한 거울을 개발했습니다" width="849" height="620" /></a></p>
<p>후면 거울 프로젝트는 그 후 어떻게 됐을까요? ‘반짝’ 하고 지나간 아이디어로 끝났을까요?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휠체어 이용자를 돕기 위한 이들의 마음과 노력은 계속되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여러분께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함께 만나볼까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몸 불편한 이 위해 ‘또 하나의 눈’ 될래요”</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43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2.jpg" alt="DREAM EYES FOR U 조금 불편한 당신이, 조금 더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width="849" height="540" /></a></p>
<p>‘조금 불편한 당신이, 조금 더 편했으면 좋겠습니다’는 작은 바람에서 시작한 ‘드림아이즈포유(Dream Eyes For U)’. 드림아이즈포유는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 나눔 볼런티어 멤버십이 기획한 창의 봉사활동 프로젝트명인데요. 지하철 후면 거울 설치를 위해 처음 만들어졌죠.</p>
<p>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으로 시작된 지하철 후면 거울 프로젝트는 2014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요. 시상금의 일부로 받은 실현지원금 덕분에 솔루션을 실제 적용,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또 하나의 눈이 되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대학생봉사단의 후면 거울 프로젝트가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었던 거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43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3.jpg" alt="총 63개역 121개 승강기에 설치" width="849" height="540" /></a></p>
<p>2013년 개통된 지하철 7호선 10개 구간 승강기 40개에 후면 거울 설치를 시작한 후 2014년엔 서울 메트로와 협업해 지하철 4개 노선(1~4호선) 총 63개 구간 승강기 121개에 설치를 완료했는데요.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 “휠체어를 타고 승강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싶다”는 작은 바람에서 시작한 프로젝트가 어느덧 서울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p>
<p>프로젝트 초기엔 후면 거울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승강기에 부착되는 후면 거울 때문에 탑승자들이 불편해서도 안 되고, 혹 바닥에 떨어지더라도 사람들이 다치지 않도록 설치해야 했죠. 이를 위해 다양한 소재와 모양의 거울로 반복해서 실험이 진행됐습니다.</p>
<p>후면 거울 제작이 완료되고 승강기 안전 관리원의 인증까지 받자 팀원 모두 기대감에 부풀었습니다. ‘이제 설치만 하면 완성이구나!’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실제 후면 거울을 설치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 남아 있었는데요. 설치를 위해 승강기 안전사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설득하고 여러 이해 관계자들의 협조를 얻어야 했습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5d0c7b">행동으로 보여준 따뜻한 마음, 변화 이끌어내다</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43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4.jpg" alt="강남 역삼 선릉 삼성 등 휠체어를 타고 직접 지하철을 타보는 이미지" width="849" height="540" /></a></p>
<p>한편, 드림아이즈포유 단원들은 휠체어 이용자의 어려움을 제대로 알리고 더욱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해보기도 했는데요. 체험 현장이나 후면 거울을 설치하는 모습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Pu31TjXRiVE"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단원들은 후면 거울 프로젝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직접 휠체어를 타고 지하철을 이용, 그 모습을 영상에 담기도 했습니다</span></p>
<p>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지하철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어려움은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는데요. 이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후면 거울 프로젝트가 더욱 빨리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43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6.jpg" alt="잠실 한성대 입구 등에서 드림아이즈포유 푯말을 들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281" /></a></p>
<p>나와 다른 사람들의 불편에 관심 갖고 공감할 뿐만 아니라 이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나선 드림아이즈포유의 진심 어린 열정, 정말 멋지지 않나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9sss.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43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9sss.jpg" alt="3호선 4호선 등 많은 역 내 승강기에 후면 거울을 설치하고 푯말을 들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281" /></a></p>
<p>‘승강기를 정면으로 타고 내린다’는 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매우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고, 그들이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삼성전자 대학생봉사단의 후면 거울 프로젝트처럼 말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3143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6/%EC%82%AC%ED%9A%8C%EA%B3%B5%ED%97%8C53%ED%8E%B810.jpg" alt="BE A  HERO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아이디어를 꺠워 세상을 변화시켜라! SAMSUNG TOMORROW SOLUTION" width="849" height="620" /></a></p>
<p>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현재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작은 도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다음 달 5일까지 ‘더 나은 내일, 당신으로부터’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p>
<p>우리가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건 거창한 능력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평범한 아이디어입니다.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세상에 힘을 보태주세요. 삼성전자의 착한 기술이 더해진다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투모로우 솔루션이 될 수 있습니다.</p>
<p>지금 바로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랍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org"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참여하기</a></strong></h2>
</div>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bbf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 기획 시리즈 1편~50편 모아 보기</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etSh4"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1) 2015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도전 ‘꿀팁’</a></h2>
<h2>☞<a title="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href="https://news.samsung.com/kr/RatPA"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52) 대학생봉사단의 아름다운 벽화 봉사 이야기</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함께 바라보기]시각장애인도 버스를 탈 수 있을까?_봉사 동아리 ‘손길’ 팀의 솔루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ec%8b%9c%ea%b0%81%ec%9e%a5%ec%95%a0%ec%9d%b8%eb%8f%84-%eb%b2%84%ec%8a%a4%eb%a5%bc-%ed%83%88-%ec%88%98-%ec%9e%88%ec%9d%84%ea%b9%8c_%eb%b4%89-2</link>
				<pubDate>Mon, 23 Feb 2015 12:15: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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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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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년 놀라운 기술과 최첨단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의 삶도 무척 편리하고 윤택해졌는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돼 기술에 의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을 들 수 있겠는데요.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제약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죠. 삼성전자는 이렇게 상대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최첨단 기술과 인프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보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매년 놀라운 기술과 최첨단 제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의 삶도 무척 편리하고 윤택해졌는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돼 기술에 의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을 들 수 있겠는데요.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제약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죠.</p>
<p>삼성전자는 이렇게 상대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최첨단 기술과 인프라 등을 이용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은 교육부터 각종 공모전, 인프라 구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요. 삼성투모로우는 앞으로 3회에 걸쳐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바라보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과 그 성과를 소개할 예정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시각장애인에겐 ‘위험천만’ 버스</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1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의 서승환(왼쪽) 학생과 박진실(오른쪽) 학생</span></p>
<p> 우리가 이용하는 버스가 시각장애인에겐 가장 불편한 교통수단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버스는 정차 위치가 일정하지 않은 데다 정류장 한 곳에 여러 대의 버스가 몰리는 경우도 많아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열정 넘치는 다섯 명의 젊은이가 나섰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서울대 봉사 동아리 ‘손길’ 팀입니다. 손길은 장애인들이 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구상해 지난해 삼성전자가 주최한 ‘2014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는데요. 그들의 특별한 솔루션, 함께 만나보러 가실래요?</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800080">정답, 현장에서 구하다</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1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4.jpg" alt="함께바라보기1편4"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의 최근 학생</span></p>
<p> 손길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실제 시각장애인이 겪고 있는 불편을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버스를 이용할 때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요. 먼저 버스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없어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 버스 기사들 역시 시각장애인의 존재를 알 수 없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었죠. 타는 것도, 도와주는 것도 어려운 여건에 있었던 셈이죠.</p>
<p>이 같은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손길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시각장애인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는가 하면, 직접 안대를 착용한 채 버스를 타보기도 했습니다. 1일 시각장애인 체험을 했던 서승환씨는 “직접 체험해보니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몰라 우물쭈물할 수밖에 없었다”며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버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천만한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p>
<p>문제점을 파악한 손길 팀원들은 곧바로 해결책 찾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난관에 부딪치고 말았는데요. 팀원들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를 실제적으로 구현할 기술적 지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구원투수로 나선 이가 오경환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 메카트로닉스그룹 책임<아래 사진>이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1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6.jpg" alt="함께바라보기1편6" width="849" height="550" /></p>
<p>오경환 책임은 RFID, NFC 등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몇 가지 기술적 방법들을 소개해줬습니다. 평일엔 메신저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말엔 팀원들을 따로 만나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죠. 그는 “내가 한 일은 프로젝트에서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라며 “기술적으로 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해줬을 뿐인데 스스로가 훌륭하게 해냈다”고 공을 학생들에게 돌렸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80008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열정과 전문성의 만남</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2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7.jpg" alt="함께바라보기1편7"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원들이 아이디어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span></p>
<p>번뜩이는 아이디어에 전문 지식이 더해지자 과제는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들은 시각장애인이 보다 쉽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우선 NFC를 이용, 버스 정류장에 리더기를 설치해 시각장애인이 미리 이용하는 버스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이 정보는 가장 가까이에 있는 버스에 전송돼 버스기사가 시각장애인의 존재를 미리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유도블록의 추가 설치로 정확한 탑승 위치를 명시해 장애인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할 땐 차량 내부에 설치된 외부 알람 기능을 통해 시각장애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기도 했죠.</p>
<p>이 같은 손길 팀의 프로젝트는 지난해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는데요. 대학생의 아이디어와 전문가의 기술적 지식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에 멋진 해결책을 만들어낸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4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5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5" width="849" height="550" /><span style="font-size: 10pt">▲손길 팀 구성원들의 모습. 왼쪽부터 장유정, 서승환, 박진실, 최근 씨</span></p>
<p>손길 팀원들은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로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의 체계적 프로그램을 꼽기도 했는데요. 최근씨는 “구상부터 최종 완성까지 단계별로 작업하다보니 팀원들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오경환 멘토님을 비롯 많은 전문가분들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습니다.</p>
<p>이제 손길 팀은 자신들이 완성시킨 과제대로 시각장애인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시키는 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팀장 장유정씨는 이번 과제를 통해 “혼자라면 할 수 없었던 일도 힘을 합치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기업의 자본과 인프라, 그리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뭉쳐진다면 조금씩이라도 사회를 긍정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학생들이 만들어낸 소중한 아이디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이렇게 작은 노력과 열정이 모여 조만간 시각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바라봅니다.</p>
<p> </p>
<p>[여기서 잠깐!]</p>
<p><strong>사진으로 보는 ‘손길’ 팀의 시각장애인 버스 탑승 문제 해결 솔루션 5</strong></p>
<p>1단계: 사용자의 이동 정보가 담긴 NFC 카드를 정류소에 있는 리더기에 갖다 댑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8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8" width="849" height="550" /></p>
<p>2단계: 카드 정보가 교통정보 시스템을 통해 버스로 전송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9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9" width="849" height="550" /></p>
<p>3단계: 버스 내부에서 안내 방송을 통해 기사에게 상황을 인지시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1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1" width="849" height="550" /></p>
<p>4단계: 추가로 설치된 유도블록을 따라 정확하게 정차 위치에서 기다립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0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0" width="849" height="550" /></p>
<p>5단계: 음성 안내와 기사의 도움을 받아 정차 위치에 선 버스에 탑승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93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02/%ED%95%A8%EA%BB%98%EB%B0%94%EB%9D%BC%EB%B3%B4%EA%B8%B01%ED%8E%B8121.jpg" alt="함께바라보기1편12" width="849" height="550"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㉚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길거리 만들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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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2 Jan 2015 11:11: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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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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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길을 걷다 주변 곳곳에 널부러진 담배꽁초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신 적 있으신가요? 담배꽁초는 크기는 작지만 한 번 버려지면 잘 썩지 않고 악취가 심해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는데요. 강과 바다로 쓸려 들어가기라도 하면 이를 먹이로 오해한 새나 물고기들이 소화 장애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CBC 뉴스에서는 전 세계 해양 쓰레기 중 담배꽁초가 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혹시 길을 걷다 주변 곳곳에 널부러진 담배꽁초를 보고 눈살을 찌푸리신 적 있으신가요? 담배꽁초는 크기는 작지만 한 번 버려지면 잘 썩지 않고 악취가 심해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는데요. 강과 바다로 쓸려 들어가기라도 하면 이를 먹이로 오해한 새나 물고기들이 소화 장애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305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118.jpg" alt="투모로우 솔루션 이야기. 갈매기가 담배꽁초를 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628" /></a></p>
<p>CBC 뉴스에서는 전 세계 해양 쓰레기 중 담배꽁초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보도했는데요(국제 해안 클린업, 2005년).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생태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단 사실이 무척 안타깝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8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130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82.jpg" alt="거리를 더럽히는 담배꽁초,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 width="849" height="480" /></a></p>
<p>우리 주변에서도 담배꽁초는 환경미화원들의 골칫덩어리입니다. 화단·벤치 옆·골목 심지어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담배꽁초. 이미 대한민국은 거대한 재떨이로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담배꽁초로 고통받는 환경을 위한 솔루션은 없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담배꽁초 대신 들꽃 보고 싶었던 대학생 4인</span></strong></span></p>
<p>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무한열정’ 팀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문제를 흡연자 인식의 변화 없이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안고 출발했습니다. 이 팀은 4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팀은 담배와는 거리가 먼 청년들이라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7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130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74.jpg" alt="담배꽁초 수거함을 제작한 무한열정 팀 " width="849"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길에서 담배꽁초 대신 들꽃을 보고 싶었다”는 무한열정 팀</span></p>
<p>그런 이들이 담배꽁초를 소재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아주 사소했습니다. 기분 좋게 길을 걷다가도 하수구 또는 전봇대 밑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보면 눈살이 절로 찌푸려지는 일이 많았다고 해요. 담배꽁초 대신 들꽃을 보고 싶었던 무한열정 팀은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로 했습니다.</p>
<p>담배꽁초를 없애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길거리에서 흡연을 아예 못하게 하는 것일 텐데요. 하지만 수많은 흡연자의 행동을 일일이 막을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흡연 후 담배꽁초를 처리하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준다면 어떨까요? 나아가 담배꽁초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에 쓰인다면 더할 나위 없을 텐데요. 무한열정 팀은 이에 대한 해답을 어떻게 찾았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흡연자부터 환경미화원까지 모두를 만족시킨 ‘담배꽁초 수거함’</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7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30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70.jpg" alt="담배꽁초 수거함의 초기 스케치. 꽁초만 들어갈 크기로 일반쓰레기를 방지. 수거함 상부 일반쓰레기 투기 방지 및 경우 시 발수 효과. 수거함을 비울 시기와 꽁초 수거함이라는 정체성을 알림. 수거의 용이성을 위해 고안." width="849"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무한열정 팀이 제작한 담배꽁초 수거함 초기 스케치 안</span></p>
<p>무한열정 팀은 자체 조사 결과, 대다수 흡연자들이 담배꽁초를 버릴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길거리에 버리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에 ‘흡연자들에게 꽁초를 올바르게 버릴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준다면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죠.</p>
<p>무한열정 팀은 흡연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고 청소하는 분들도 수거와 관리가 편리한 담배꽁초 수거함을 제작했습니다. 스케치부터 모형 제작·설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한 무한열정 팀의 노력, 과연 효과가 있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7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130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70.jpg" alt="흡연자부터 환경미화원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무한열정 팀의 수거함" width="849" height="380" /></a><span style="font-size: 10pt">▲흡연자부터 환경미화원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무한열정 팀의 수거함</span></p>
<p>무한열정 팀은 시제품을 가지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무심코 꽁초를 버리던 곳에 처음 보는 담배꽁초 수거함이 있는 걸 본 대학생들은 흡연 후 이곳에 담배꽁초를 버렸는데요. 이 모습을 통해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흡연자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합니다.</p>
<p>이들이 제작한 담배꽁초 수거함은 담배꽁초가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제작돼 환경미화원의 수고도 덜어줬는데요. 자, 여기서 왜 쓰레기통이 아니고 담배꽁초 수거함인지 궁금하시죠? 이제부터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line-height: 27.575756072998px;color: #5d0c7b">담배꽁초, 사회적 비용 절감과 자원의 선순환 도모하다  </span></strong></p>
<p>현 문제 상황 개선에만 그친다면 세상을 변화시킬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 아니겠죠? 무한열정 팀이 만든 담배꽁초 수거함은 흡연자들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만으로 제 소임을 다하는 게 아닙니다. 담배꽁초 수거함에 모인 ‘애물단지’를 2차 가공할 수 있는 재활용 재료로 180도 탈바꿈시켰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5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306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53.jpg" alt="무한열정 팀이 구상한 담배꽁초의 업 사이클링 시스템. 담배꽁초, 수거, 배송, 이익창출, 사회적 효과, 담배꽁초." width="849"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0pt">▲무한열정 팀이 구상한 담배꽁초의 업사이클링(up-cycling) 시스템</span></p>
<p>무한열정 팀은 “수거함에 모인 담배꽁초들을 서울대 나노 공정연구실로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곳에서 담배꽁초 필터와 암모니아 가스를 연소기에 넣고 태우면 타고 남은 가루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특성을 갖게 돼 사회 곳곳에 재활용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환경 오염에 주범이던 담배꽁초가 말끔히 수거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제품으로 태어날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4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30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49.jpg" alt="담배 꽁초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 담배꽁초가 재활용 수거함에 보내지고, 그 담배꽁초가 다양한 제품으로 재활용된다는 걸 설명하는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664" /></a><span style="font-size: 10pt">▲담배 꽁초를 이용해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span></p>
<p>실제로 미국의 ‘테라싸이클(Terra Cycle)’이란 회사는 버려진 담배꽁초를 이용해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관련한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p>
<p>현실적인 문제 해결은 기본! 담배꽁초 때문에 발생했던 사회적 비용 절감과 자원의 선순환까지 도모한 무한열정 팀의 담배꽁초 수거함. 무한열정 팀의 담배꽁초 수거함이 실제로 상용화돼 깨끗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네요.</p>
<p>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2015년엔 어떤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Eqh1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Agx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⑭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탄생</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Bw2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⑮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삼성전자에 APEC 교육인사들이 모인 까닭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⑯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햇빛영화관, 아프리카 교육의 희망이 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vSU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⑰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YKPj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⑱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봉사활동</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hG5r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⑲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다섯 가지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L8X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⑳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CPR 보조 구급기구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B9xeX"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㉑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로켓스토브가 만든 작은 기적</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16t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㉒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청소년 비속어 사용 개선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gI5h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㉓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지하철 노선도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rlH6"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온라인 인기투표</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ts28C"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㉕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응급차량 진로 확보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cnT5"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㉖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kEoBB"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㉗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베트남 투이화 마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oySm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그 후 1년</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KHJjr"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㉙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캄보디아 식수 확보 프로젝트</a></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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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㉙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캄보디아 식수 확보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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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Dec 2014 10:00:5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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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에 사는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는 한 집안의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하루 일과 대부분을 집안일로 보냅니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청소를 끝내자마자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등 뒤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만 엄마는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그저 앞만 보고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걸을 뿐이죠. 대체 그는 어디로, 왜 가는 걸까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캄보디아에 사는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는 한 집안의 어머니이자 아내로서 하루 일과 대부분을 집안일로 보냅니다.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청소를 끝내자마자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 어디론가 향하는데요. 등 뒤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만 엄마는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그저 앞만 보고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걸을 뿐이죠. 대체 그는 어디로, 왜 가는 걸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물 한 모금 마시려 6시간 걷는다고?</span></strong></span></p>
<p>캄보디아 여성들의 가사 노동 시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바로 ‘물 긷기’입니다. 수도 시설이 부족한 캄보디아에선 물을 구하기 위해 공동 우물이나 가까운 개울을 이용해야 하거든요. 이 때문에 우기(雨期)엔 평균 4시간, 건기(乾期)엔 6시간씩 걸어야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물이나 개울에 도착해서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두 곳 모두 발암물질인 비소가 많아 식수(食水)로 사용하기 힘들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9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0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99.jpg" alt="캄보디아의 탁한 개울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0" /></a><span style="font-size: 10pt">▲캄보디아 현지 개울의 물 상태</span></p>
<p>세계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비영리 기구 ‘워터(Water.org)’의 조사에 따르면, 물 부족 국가의 여성들이 물 긷는 데 사용하는 총 시간은 하루에 2억 시간, 1년엔 400억 시간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28채 짓는 시간과 맞먹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교육 시간의 부재, 여성들의 생명을 위협하다 </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성들이 교육에 시간을 투자하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가사 노동으로 잃어버린 교육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걸 넘어 생명과 직결된 문제로 연결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2014년 유네스코 EFA(Education for All) 세계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비문해자(非文解者)가 7억400만 명에 이르고 이 중 3분의 2가 여성이라고 합니다. 이 여성 중 매일 800여 명이 임신과 출산 관련 문제로 사망하고 실정이고요. 더욱 안타까운 건 이 같은 문제의 대부분이 글만 알아도 예방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만약 모든 여성이 초등교육만 이수하더라도 임산부 사망 확률은 66%나 줄어듭니다. 매년 18만9000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셈이죠.</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line-height: 27.575756072998px">‘아쿠아랩’ 팀, 여성들의 교육 시간 확보에 나서다</span></span></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0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738.jpg" alt="아쿠아랩 팀 단체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0pt">▲캄보디아 식수 확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아쿠아랩 팀</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참여 중인 ‘아쿠아랩(AQUA Lab)’ 팀은 여성들의 물 긷는 시간을 줄여 교육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김태영 팀장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간사로서 지난 2006년부터 8년간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는데요. 그때 만난 인연들이 아쿠아랩까지 이어졌습니다.</span></p>
<p>아쿠아랩 팀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워크숍과 멘토링을 통해 여성들이 아예 물을 길으러 가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러려면 가정에서 식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했는데요. 이에 대한 답을 얻은 건 바로 ‘빗물’이었습니다. 빗물은 비소가 없어 식수로 활용해도 문제가 없거든요. 여기에서 나아가 아쿠아랩 팀원들은 습도가 높은 캄보디아의 기후적 특성을 이용, 수증기를 모아 식수로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p>
<p>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아쿠아랩 팀은 현지로 가기 전 우리나라에서 수증기를 모아 얼마나 많은 물을 구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는데요. 이때 만들어진 게 ‘집수기 시제품 1호’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0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70.jpg" alt="한국에서 실험을 위해 빨래망과 비닐로 만든 집수기 프로토타입 1호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482" /></a><span style="font-size: 10pt">▲빨래망과 비닐로 만든 집수기 시제품 1호</span></p>
<p>캄보디아가 건기일 때와 비슷한 습도 환경에서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하룻밤 사이 물이 800밀리리터 이상 모였는데요. 빨래망과 비닐로 간단하게 만든 것치곤 성능이 꽤 탁월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캄보디아 현지 물품으로 만든 집수기</span></strong></p>
<p>실험을 성공리에 마친 아쿠아랩 팀은 드디어 캄보디아로 향했습니다.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집수기를 설치해 식수 확보에 나섰는데요. 현지에서 제작한 집수기는 시제품 1호와 모양이 다릅니다. 현지에 있는 물품들을 이용해 제작했기 때문이죠. 현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로 설계한 건 어느 가정이나 집수기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0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60.jpg" alt="캄보디아 현지 물품으로 제작, 설치한 집수기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20" /></a><span style="font-size: 10pt">▲캄보디아에서 실험·제작한 집수기</span></p>
<p>설치한 지 하루가 지나고 아쿠아랩 팀의 집수기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해 봤는데요. 하룻밤 사이 물이 8리터 이상 모였습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을 5명이 충족시킬 수 있는 양인데요. 이 정도면 이제 캄보디아 여성들이 물을 길으러 가지 않아도 되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0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58.jpg" alt="집수기에 모인 물이 식수로 사용 가능한지 실험 중인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20" /></a><span style="font-size: 10pt">▲집수기 물의 식수 사용 여부를 검증하고 있는 레인 워터 캄보디아(Rain Water Cambodia, RWC)</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0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559.jpg" alt="캄보디아 현지인들에게 집수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20" /></a><span style="font-size: 10pt">▲현지 주민에게 집수기의 원리와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는 아쿠아랩 팀</span></p>
<p>집수기는 식수 확보는 물론, 캄보디아 여성들의 가사 노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우물 개발의 어려움으로 인한 지반 침하·지하수 고갈 문제와 비소 중독 같은 위생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집수기는 제작과 설치가 쉬울 뿐더러 현지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단 점에서 실효성이 높은 솔루션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4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1202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644.jpg" alt="다큐3일에서 우물파던 청년이 아쿠아랩과 만났다. 아쿠아랩 팀과 관련된 동영상의 스틸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520" /></a><span style="font-size: 10pt">▲아쿠아랩에 게재된 페이스북 영상(원본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Irntr2esow/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지난 11월 28일에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의 수상 팀이 선정됐습니다. 수상 결과에 상관 없이 공모전 참가 팀들의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요. 아쿠아랩 또한 집수기 개발에 그치지 않고 캄보디아 여성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p>
<p>이렇듯 현재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들은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사회 곳곳을 밝히고 있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 앞으로 어떻게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지 계속 지켜봐주세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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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Eqh1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Agx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⑭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탄생</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Bw2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⑮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삼성전자에 APEC 교육인사들이 모인 까닭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⑯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햇빛영화관, 아프리카 교육의 희망이 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vSU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⑰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YKPj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⑱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봉사활동</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hG5r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⑲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다섯 가지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L8X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⑳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CPR 보조 구급기구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B9xeX"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㉑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로켓스토브가 만든 작은 기적</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16t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㉒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청소년 비속어 사용 개선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gI5hZ"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㉓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지하철 노선도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rlH6"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온라인 인기투표</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ts28C"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㉕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응급차량 진로 확보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cnT5"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㉖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학교 급식 잔반 줄이기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kEoBB"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㉗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베트남 투이화 마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oySm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㉘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그 후 1년</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국민 온라인 인기투표 실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d%88%ac%eb%aa%a8%eb%a1%9c%ec%9a%b0-%ec%86%94%eb%a3%a8%ec%85%98-%ea%b3%b5%eb%aa%a8%ec%a0%84-%eb%8c%80%ea%b5%ad%eb%af%bc-%ec%98%a8%eb%9d%bc%ec%9d%b8-%ec%9d%b8</link>
				<pubDate>Fri, 14 Nov 2014 11:51: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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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1월 14일부터 총 2주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공모전 결선에 진출한 40개 팀의 온라인 인기투표를 실시합니다. 이번 투표는 올해 2회를 맞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의 인기상을 뽑기 위한 이벤트인데요. 결선 진출 40개 팀의 솔루션에 대한 일반인들의 공감과 반응도를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독특한 진행 방식과 좋은 기획 의도로 주목받았는데요.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11월 14일부터 총 2주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 공모전 결선에 진출한 40개 팀의 온라인 인기투표를 실시합니다.</p>
<p><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co.kr/vote/"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32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98%A8%EB%9D%BC%EC%9D%B8%ED%88%AC%ED%91%9C_edm_%EC%9E%84%EC%A7%81%EC%9B%90-2.jpg" alt="세상에 필요한 단 하나의 솔루션을 당신의 손으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40개의 솔루션을 만나보세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사회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약 2억 원 규모의 실현 지원금을 지원합니다. 인기투표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IT 제품이 제공됩니다. 꼭 실현되었으면 하는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세상을 변화시킬 단 하나의 솔루션을 뽑아주세요. 지금 선정하기.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페이스북. 어바웃 어스" width="400" height="776" /></a></p>
<p>이번 투표는 올해 2회를 맞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의 인기상을 뽑기 위한 이벤트인데요. 결선 진출 40개 팀의 솔루션에 대한 일반인들의 공감과 반응도를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p>
<p>이번 공모전은 작년에 이어 독특한 진행 방식과 좋은 기획 의도로 주목받았는데요.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와 소속에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p>
<p>결선에 진출한 최종 40팀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사회 현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요. 이를 직접 프로토타입(prototype, 모형)으로 제작해 실행에 옮겼습니다.</p>
<p>결과는 오는 11월 28일 진행되는 시상식 발표될 예정인데요. 지난 8월 마감된 예선 이후 약 4개월간 삼성전자가 지원하고 있는 일명 ‘소셜 이노베이션 프로세스’를 적용해 도출된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사회공헌 방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p>
<p>삼성전자는 이번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참가자들에게 국민들의 응원과 조언을 모아 전달할 계획인데요.</p>
<p>이번 이벤트는 <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co.kr/vote/" target="_blank"><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식 홈페이지</strong></a>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형평성을 위해 여러 솔루션에 다중 투표는 가능하지만 중복 투표는 제한됩니다.</p>
<p>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투표 참가자들은 각 팀이 해결하고 싶은 사회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살펴본 후 가장 마음에 드는 팀에게 ‘투표하기’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신이 투표한 팀을 친구 또는 지인과 공유하고 함께 응원할 수 있습니다. 투표 참여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400명)을 제공합니다.</p>
<p>이번 온라인 인기투표 결과는 시상식에서 ‘인기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삼성전자 제품이 수여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온라인 인기투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QrlH6" target="_blank">[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온라인 인기투표</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㉓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지하철 노선도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8%ac%eb%aa%a8%eb%a1%9c%ec%9a%b0-%ea%b8%b0%ed%9a%8d-%ec%82%ac%ed%9a%8c%ea%b3%b5%ed%97%8c%ec%9d%84-%eb%a7%90%ed%95%98%eb%8b%a4_%e3%89%93-%ec%82%bc%ec%84%b1-%ed%88%ac%eb%aa%a8%eb%a1%9c%ec%9a%b0</link>
				<pubDate>Fri, 07 Nov 2014 11:06: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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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익숙한 사물이나 대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번 시간엔 우리에게 익숙한 대상을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하는데요. 모두 준비되셨나요? 아래의 이미지는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입니다.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강남역 인근에만 약 8개의 지하철 노선이 보이는데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등 지하철 노선을 표현하는 색도 여러 가지입니다. 서울시 지하철은 운행하는 노선이 많아 노선별 고유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익숙한 사물이나 대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적이 있으신가요? 이번 시간엔 우리에게 익숙한 대상을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하는데요. 모두 준비되셨나요?</p>
<p>아래의 이미지는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입니다. 평소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강남역 인근에만 약 8개의 지하철 노선이 보이는데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등 지하철 노선을 표현하는 색도 여러 가지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4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22.jpg" alt="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 width="849" height="438" /></a></p>
<p>서울시 지하철은 운행하는 노선이 많아 노선별 고유의 색을 정해 구분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같은 녹색 계열일지라도 다른 톤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죠.</p>
<p>다양한 색으로 구분돼 있는 지하철 노선도는 때론 형형색색의 미로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요. 조금 복잡해 보이긴 해도 정상 시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색을 보고 각 노선을 구별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p>
<p>그럼 이번엔 새로운 시각으로 지하철 노선도를 다시 한 번 볼까요? 아래 노선도는 어떠신가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4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22.jpg" alt="시각이상자가 보는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width="849" height="418" /></a></p>
<p>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지하철 노선도는 색각이상자(색맹 혹은 색약)의 눈으로 바라본 지하철 노선도입니다.</p>
<p>2호선을 타고 교대역을 지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다음 역은 어디죠? 강남역? 남부터미널역? 고속터미널역? 색각이상자에겐 노선도의 색이 다 유사하게 보이는데요. 이 때문에 색각이상자가 이동방향이 세 갈래로 나뉘어 있는 교대역에서 다음 역을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p>
<p>국내 남성 인구의 6%에 해당하는 1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색각이상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우리가 익숙하게 이용하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p>
<p>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 참가한 팀아이앤씨(TIM I&C) 팀은 지하철 노선도 구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지하철 노선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4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20.jpg" alt="팀아이앤씨 팀" width="849" height="564" /></a></p>
<p>팀아이앤씨 팀은 색각이상자뿐만 아니라 교통 약자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는데요. 말 그대로 모두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대중’ 교통을 만들고 싶었던 거죠.</p>
<p>팀아이앤씨 팀은 “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색각이상자들을 위해 노선마다 고유의 패턴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정상 시력을 가졌지만 비슷한 색으로 표현된 노선 때문에 헛갈렸던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솔루션인 셈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1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4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18.jpg" alt="서로 다른 패턴으로 표현돼 있는 1호선~9호선" width="849" height="564" /></a></p>
<p>패턴을 만드는 데에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패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패턴 하나하나가 직관적이고 의미가 있어야 했죠. 고민 끝에 팀아이앤씨 팀이 생각해 낸 것이 바로 라인만 봐도 어떤 노선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는데요.</p>
<p>물론 분당선과 신분당선 같은 예외도 있지만, 우리나라 지하철 노선도는 대부분 1호선·2호선·3호선 등 숫자로 표현됩니다. 이 말인즉 일정한 규칙을 정하면 라인의 개수만으로 지하철 노선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4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17.jpg" alt="패턴으로 새롭게 구분지은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width="849" height="440" /></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46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13.jpg" alt="시각이상자가 보는 패턴으로 새롭게 구분지은 서울시 지하철 노선도" width="849" height="424" /></a></p>
<p>그렇게 개선된 지하철 노선도가 바로 위에 보이는 이 노선도입니다. 일반인들은 색과 패턴으로 노선도가 구분되고 색을 잘 구분할 수 없는 색각이상자들은 패턴을 통해 노선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죠.</p>
<p>당연하게 여겼던 일상 속 미처 알지 못했던 누군가의 불편함, 이를 해결하고 싶었던 팀아이앤씨 팀의 솔루션은 현재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돼 적용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a href="http://www.timent.co.kr"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팀아이앤씨 팀의 홈페이지</strong></a>를 방문하시면 새롭게 디자인된 지하철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p>
<p>팀아이앤씨 팀의 세상을 바꾸는 솔루션은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팀아이앤씨 팀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목적지까지 동행하는 도우미 찾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평소 길을 헤매는 장애인을 보고 도움을 주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서 도와주지 못했던 이들은 이 앱을 통해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 것 같은데요.</p>
<p>팀아이앤씨 팀의 솔루션 외에 어떤 다양한 솔루션들이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co.kr"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홈페이지</strong></a>를 방문해주세요. 우리 사회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겁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Eqh1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Agx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⑭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탄생</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Bw2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⑮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삼성전자에 APEC 교육인사들이 모인 까닭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⑯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햇빛영화관, 아프리카 교육의 희망이 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vSU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⑰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YKPj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⑱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봉사활동</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hG5r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⑲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다섯 가지 프로젝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L8X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⑳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CPR 보조 구급기구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B9xeX"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㉑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로켓스토브가 만든 작은 기적</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16t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㉒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청소년 비속어 사용 개선 프로젝트</a></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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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든 꿈과 희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삼성전자 나눔경영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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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Nov 2014 11: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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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인류사회의 번영과 공존’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기부 활동을 탈피해 일명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지난 9월 투모로우에서 숫자로 보는 삼성전자 201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나눔경영을 소개해 드렸던 것, 기억하시죠?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나눔경영 활동 중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리고 싶은 활동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글이 아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는 ‘인류사회의 번영과 공존’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기부 활동을 탈피해 일명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p>
<p>
	지난 9월 투모로우에서 <a href="https://news.samsung.com/kr/EWZ9c" target="_blank"><strong>숫자로 보는 삼성전자 2014 지속가능경영보고서</strong></a>를 통해 나눔경영을 소개해 드렸던 것, 기억하시죠?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나눔경영 활동 중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리고 싶은 활동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글이 아닌 랩과 드로잉 애니메이션을 통해 소개합니다.
</p>
<p>
	인기 래퍼 매드 클라운(Mad Clown)이 들려주는 삼성전자 나눔경영 활동, 함께 들어봐요.
</p>
<p>
	<iframe loading="laz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6KXkhY5dhtQ" width="560"></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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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⑳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CPR 보조 구급기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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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Oct 2014 18:45:2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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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 여러분 앞에 한 사람이 쓰러져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 갑자기 왜 쓰러져 있는지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고 현장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의 상태를 파악하고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에 구조대원이 도착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어느새 골든타임은 훌쩍 지나고 맙니다. ☞ 골든타임이란?     사고나 사건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말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 여러분 앞에 한 사람이 쓰러져 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 갑자기 왜 쓰러져 있는지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p>
<p>사고 현장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의 상태를 파악하고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에 구조대원이 도착하는 시간까지 더하면 어느새 골든타임은 훌쩍 지나고 맙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골든타임이란?</p>
<p> </p>
<p> </p>
<h2>사고나 사건 현장에서 인명을 구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간을 말합니다. 보통은 사고 발생 한두 시간을 지칭하지만, 응급처치법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이하 ‘CPR’)은 상황 발생 후 최소 5분에서 최대 10분 내로 시행돼야 한다고 합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위급상황, 당신에게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strong></span></p>
<p>‘설마 내게 이런 상황이 발생하겠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나요? 나와는 먼 이야기 같지만 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연간 2만5000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며 하루에 약 68명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에 이르는 수치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3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32.jpg" alt="WNCTW 팀의 김태완 팀장(오른쪽)과 박은영 팀원" width="470"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2px">▲ 쉽고 빠른 CPR 방법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WNCTW 팀의 김태완 팀장(오른쪽)과 박은영 팀원</span></p>
<p>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참가한 WNCTW팀의 김태완씨는 급성 심정지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 줄어들기를 바랐습니다. 김태완씨의 부모님은 심장질환을 앓고 계신데요. 친척분도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경험이 있어 김태완씨는 평소 CPR에 대한 정보를 자주 찾아보곤 했다고 합니다.</p>
<p>‘급성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이 만약 나였다면 어땠을까?’ 혹은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라면?’이라는 생각에 김태완씨는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됐는데요. 그래서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효과적인 CPR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p>
<p>급성 심정지가 발생한 사람에게 4분은 정말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때의 4분은 환자의 생존 여부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2013년 보건복지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정지 발생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8.7%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일본 34.8%, 미국 33.3%와 비교하면 정말 터무니없이 낮은 수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3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6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32.jpg" alt="심정지 발생규모 그래프. 2008년 41.4명, 2010년 44.8명, 2013년 46.3명. 4개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비교 그래프. 한국 8.7%, 싱가폴 20%, 미국 33.3%, 일본 34.8%. 출처 보건복지부 2013년 심정지 조사 결과" width="849" height="400" /></a></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당신은 위급상황에서 CPR을 실시할 수 있나요?</strong></span></p>
<p>사람들은 왜 위급상황에서 CPR을 실시하지 못했던 걸까요? CPR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해서도, 다른 사람의 상황에 관심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자신과 관계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누군가 위험에 처하면, 그 사람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뻗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p>
<p>김태완씨는 사람들이 왜 CPR을 망설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거리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CPR 교육을 받은 사람일지라도 상당수가 ‘CPR을 수행하는 건 자신이 없다’고 답했는데요.</p>
<p>CPR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절차와 방법 등을 암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CPR 방법을 정확하게 암기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고, 혹시라도 부정확하게 조치해 타인의 생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염러 때문에 사람들은 위급상황을 목격하고도 자신 있게 CPR을 실시하지 못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3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6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30.jpg" alt="책을 통해 CPR을 공부할 땐 완벽한 순서, 정확한 자세, 횟수와 시간, 기타 정보.. CPR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실전에선 완벽한 순서, 정확한 자세는 알지만 횟수와 시간은 몰라.. 하나만 몰라도 CPR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width="849" height="535" /></a></p>
<p>또한, 쓰러져 있는 사람에게 CPR이 필요한지 파악하기 어렵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솔루션은 응급상황에 처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 이 사람의 상태를 파악하고 누구나 정확하게 CPR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2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6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28.jpg" alt="사고자가 발생했지만 CPR에 선뜻 나서지 않는 사람들" width="849" height="548" /></a><span style="font-size: 12px">▲심정지 발생 시 주변 목격자가 있는 경우는 40.1%, 이중 실제로 CPR을 실시하는 사람은 1.4%로 매우 낮습니다</span></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CPR, 바로 알고 제대로 실시하는 것이 관건</span></strong></p>
<p>심정지와 관련된 구급용품으로 자동제세동기(이하 ‘AED’)를 많이 알고 계실 텐데요. 제품이 고가인 데다 규모가 작은 곳에는 배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실제로 응급상황에서 이를 발견하기란 어렵습니다.</p>
<p>AED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47조 2에 의거해 법령으로 배치를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서울시(2013년 5월 기준)에는 의무대상 770곳과 기타 2287곳을 포함해 약 3057대의 AED가 배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시설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수도권 이외 지역은 이보다 열악한 상황입니다. 또 AED를 사용할 때에도 심폐소생술이 추가로 이뤄져야 하는데요. CPR에 대한 구급기구는 존재하지 않아 WNCTW팀의 솔루션이 더욱 절실히 필요했습니다.</p>
<p>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CPR의 시행 여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제는 ‘제대로’ CPR을 수행하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는데요. 그래서 WNCTW팀은 ‘누구나 자신 있게 CPR을 수행할 수 있는 CPR 보조 구급기구’를 제안했습니다. WNCTW팀이 제안한 솔루션에서 CPR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CPR 실시 유도가 포함돼 있는데요.</p>
<p>과거의 CPR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도 환자를 도울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올바른 방법으로 효과적인 CPR을 할 수 있도록 CPR 보조 구급기구를 만들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2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7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24.jpg" alt="컨설턴트의 조언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김태완씨" width="849" height="548" /></a><span style="font-size: 12px">▲ 컨설턴트의 조언을 귀 기울여 듣고 있는 김태완씨</span></p>
<p>김태완씨는 CPR 보조 구급기구를 제작해 언제나 쉽게 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는 단계지만, WNCTW팀은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기구인 만큼 실제로 의미 있는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서 응급의료학과 교수진과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 그리고 컨설턴트 등의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우리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물론이지!</strong></span></p>
<p>김태완씨가 참가하고 있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는 총 40팀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 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는데요.</p>
<p>소방차가 지나갈 때 도로 위 ‘모세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팀을 비롯해 아이를 돌보는 청각장애 부모가 아기의 울음소리를 빛이나 진동과 같은 자극을 통해 인지하고 돌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솔루션 등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276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17.jp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 width="849" height="458" /></a><span style="font-size: 12px">▲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청년들이 있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랩은 오늘도 잠들지 않습니다</span></p>
<p>40개의 프로젝트팀들은 오늘도 멘토와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솔루션을 수정, 보완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보탬이 되는 솔루션을 완성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참가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p>
<p>지난 7월에 시작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 어느덧 대단원의 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한마음이 되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40개 팀의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p>또 김태완씨의 솔루션을 응원하고 싶으시거나 이 외에 어떤 솔루션들이 있는지 궁금하시다면<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co.kr/" target="_blank" rel="noopener"> <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홈페이지</strong></a>를 방문해주세요.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들려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Eqh1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Agx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⑭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탄생</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Bw2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⑮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삼성전자에 APEC 교육인사들이 모인 까닭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⑯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햇빛영화관, 아프리카 교육의 희망이 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PvSUE"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⑰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YKPj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⑱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봉사활동</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hG5ro"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⑲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다섯 가지 프로젝트</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_⑰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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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Sep 2014 11:34: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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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투모로우 솔루션 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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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 진출 40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지난 9월 13일 결선 단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워크숍이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는데요. 워크숍을 통해 세상을 바꿀 결선 40개 프로젝트는 어떻게 발전됐을까요?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이디어를 이끌어줄 임직원 멘토와의 만남과 아이디어 리뷰, 전문가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팀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 생생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결선 진출 40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지난 9월 13일 결선 단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워크숍이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는데요. 워크숍을 통해 세상을 바꿀 결선 40개 프로젝트는 어떻게 발전됐을까요?</p>
<p>이번 워크숍에서는 아이디어를 이끌어줄 임직원 멘토와의 만남과 아이디어 리뷰, 전문가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팀들의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시키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지금 함께 만나보겠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h2>☞삼성 투모로우 솔루션(SAMSUNG TOMORROW SOLUTIONS)이란?</h2>
<h2>임직원의 전문성과 핵심 역량을 활용, 각종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사회 혁신형 프로젝트로 삼성전자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h2>
</div>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결선 진출 40개 팀의 ‘두근두근 첫 만남’</strong></span></p>
<p>앳된 얼굴의 중학생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교 선생님, 부산에서 서울까지 먼 길 마다않고 참석해준 참가팀까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의 1차 워크숍에는 이렇게 다양한 참가팀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결선 40개 팀은 서로를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펼쳐질지, 우리 팀 멘토는 누구일지, 워크숍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모습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7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29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79.jpg" alt="워크숍 사전등록현장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width="849" height="514" /></a><span style="font-size: 12px">▲ 다양한 연령대의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참가자들이 1차 워크숍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25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29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252.jpg" alt="참가자들의 이름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width="849" height="514" /></a><span style="font-size: 12px">▲ 현장등록을 마친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름이 쓰인 이름표를 목에 걸고 본격적인 워크숍에 나섰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4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29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49.jpg" alt="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참가자들. 한층 더 가까워진 참가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282" /></a><span style="font-size: 12px">▲ 참가자들은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금세 친해졌는데요. 워크숍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팀별 경계는 무너지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생각으로 똘똘 뭉쳤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포기하지 않는 자, 혁신을 이룰 것이다</strong></span></p>
<p>높은 경쟁률을 뚫고 결선까지 올라온 참가팀들에 대한 축하 메시지로 워크숍이 시작됐습니다. 기조 연설을 맡은 고병욱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과장은 “앞으로 솔루션을 만들어나가면서 힘든 순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세상의 모든 문제에는 솔루션이 있다는 믿음으로 절대 포기하지 말고 이 과정을 즐겨달라”고 참가팀을 격려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4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29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47.jpg" alt="기조연설에 나선 고병욱 과장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2px">▲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1차 워크숍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고병욱 과장</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53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2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536.jpg" alt="개회식을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기대에 찬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width="849" height="282" /></a><span style="font-size: 12px">▲ 기대에 가득 찬 표정으로 기조연설을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span></p>
<p>다음으로 심영신 컨티늄(Continuum) 수석의 투모로우 솔루션 프로세스 강의가 이어졌는데요. 지금까지 거쳐온 단계들의 의미와 앞으로 진행될 ‘테스트 단계’에서 어려움을 만났을 때 길잡이가 될 만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이날 심영신 수석은 “혁신을 이루는 것은 질문들”이라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질문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조언했는데요. 이 말은 참가자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남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63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29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634.jpg" alt="심영신 수석이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2px">▲ 참가팀들에게 유용한 강의를 전한 심영신 수석</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7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29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727.jpg" alt="필기하고 있는 참가자들. 진지한 모습이 당시의 현장감을 그대로 보여주는듯 합니다." width="849" height="282" /></a><span style="font-size: 12px">▲ 진지한 모습으로 강의 내용을 받아 적고 있는 참가자들</span></p>
<p>유익한 강의를 끝으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1차 워크숍 개회식이 끝났는데요. 참가팀들은 다음 프로그램을 위해 각 분야별 분임장으로 이동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8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0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822.jpg" alt="분임장으로 이동중인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4" /></a><span style="font-size: 12px">▲ 개회식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각 분임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워크숍 일정을 소화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소통의 시간, 아이디어 리뷰</strong></span></p>
<p><strong>“지금부터는 각 팀의 솔루션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해 나가는 시간입니다.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strong></p>
<p>각 분임장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강성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대리의 안내에 따라 아이디어 리뷰 시간을 가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91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0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919.jpg" alt="강성희 대리가 팀간 아이디어 리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4" /></a><span style="font-size: 12px">▲ 팀 간 아이디어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 강성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대리</span></p>
<p>팀 간 아이디어 리뷰 시간에는 40개 팀이 서로 섞여 앉아 각 팀의 프로젝트를 평가했는데요. ‘환상적인 40개의 작품’을 만드는 공동의 목표 아래 둥그렇게 둘러앉은 참가자들은 각 프로젝트를 요약해보고 좋았던 부분과 개선할 부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p>
<p>참가자들이 참여한 ‘저자 워크숍’은 1936년 퓰리처상 수상자를 27명 배출한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1936년 시작한 워크숍입니다. 문학을 넘어 디자인 예술 등 다방면으로 확장되고 있는데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참여한 40개 팀도 서로의 솔루션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p>
<p>각 팀의 프로젝트가 좁은 틀 안에 갇히지 않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서로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0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021.jpg" alt="아이디어 리뷰 시간. 다양한 참가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846" /></a><span style="font-size: 12px">▲ 결선 진출 팀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팀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화면 너머로 전달되시나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1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121.jpg" alt="박은영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 다른 팀원들의 리뷰를 귀담아듣고 있는 ‘WNCTW’ 팀의 박은영 참가자</span></p>
<p>일반인 누구라도 자신 있게 심폐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상하고 있는 ‘WNCTW’ 팀의 박은영 참가자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남겼는데요. “프로젝트 컨설팅에서 지도 받은 내용을 제 개인의 문제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워크숍을 주최한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21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215.jpg" alt="신기용 참가자는 주고 받는 의견 사이에서 다양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BetterRe’ 팀의 신기용 참가자</span></p>
<p>잠들어있는 ‘장롱배터리’를 활성화시켜 일상에 유용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 ‘BetterRe’ 팀의 신기용 참가자는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저희들끼리 회의를 하면서 아이디어가 틀에 박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접근법을 흥미롭게 관찰하였고 새로운 영감을 받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드디어 만난 40개 팀과 멘토들</strong></span></p>
<p>점심 식사 후에 참가팀들은 다시 팀끼리 뭉쳐서 그렇게도 기다리던 멘토를 만나 함께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멘토와 함께 사용자 경험 지도(experience mapping)를 그려보며 현재 상황을 분석함과 동시에, 자신들이 가진 아이디어의 객관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3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313.jpg" alt="경험지도 그리기를 통해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0" /></a><span style="font-size: 12px">▲ 참가자들은 각 프로젝트에 맞는 사용자 경험 지도를 그려보았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4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411.jpg" alt="아이디어 그룹핑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a><span style="font-size: 12px">▲ 도출된 아이디어들을 그룹핑하는 모습인데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가 더 구체화됐습니다</span></p>
<p>임직원 멘토의 전문성 있는 코멘트와 컨설턴트의 창의적 문제 해결 방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 있었답니다.</p>
<p>버려지는 옷을 최소화하고 그중 멀쩡한 옷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던 ‘시적정의’ 팀의 김도훈 참가자는 “워크숍에 오지 않았더라면 저희들의 문제의식이 추상적으로만 남아있었을 것”이라며 “멘토님들과 지속적으로 얘기도 해보고 강의도 들으면서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p>
<p>또 환자들이 약을 복용할 때에 제시간에 꾸준히 복용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구상하는 ‘PROBEE’ 팀의 서승우 참가자는 “직접적이고 전문적인 멘토링이 좋았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5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511.jpg" alt="서승우 참가자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멘토링이 인상적이었다 대답했습니다." width="849" height="560" /></a><span style="font-size: 12px">▲ ‘PROBEE’ 팀의 서승우 참가자는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멘토링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우리에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OOO이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6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93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169.jpg" alt="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이란? 이란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width="849" height="708" /></a><span style="font-size: 12px">▲ 참가자들에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대해 물었습니다</span></p>
<p>참가 소감을 묻는 인터뷰에서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물어봤는데요. 나름의 애착을 가지고 다양하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을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span style="color: #5d0c7b">호그와트 마법학교</span>다!]</strong></span></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마법학교에서는 이뤄지지 않는 것들이 새롭게 이뤄지는 것처럼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는 저희가 생각하지 못 했던 것들을 다른 방면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풀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right;padding-left: 30px">-‘WNCTW’ 팀</p>
</blockquote>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span style="color: #5d0c7b">계단</span>이다!]</strong></span></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저희들끼리도 문제 정의부터 자료조사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해결하려고 했지만, 만약 투모로우 솔루션이 없었다면 구체적으로 문제들을 다시 정의하고 현지 조사를 가서 분석하기까지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언덕을 더 빨리 올라가듯이 투모로우 솔루션이라는 계단이 있어서 저희도 더 빨리 솔루션에 도착하게 된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right;padding-left: 30px">– ‘The Catalyst’ 팀</p>
</blockquote>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span style="color: #5d0c7b">햇빛</span>이다!]</span></strong></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씨앗을 커다란 나무로 키워주는 햇빛의 역할처럼, 투모로우 솔루션은 저희 아이디어를 완성된 솔루션으로 키워주는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right;padding-left: 30px">-‘시적정의’ 팀</p>
</blockquote>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span style="color: #5d0c7b">새로운 도전</span>이다!]</strong></span></p>
<blockquote>
<p style="padding-left: 30px">“지난 8년 가까이 유네스코에서 활동하며 식수 개선도 해보고, 문맹 교육, 학교도 지어봤지만,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제가 뭔가 다른 방향으로 접근하여 저개발 국가의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개발 국가에서 실행하려면 시드 머니(seed money)도 필요하니까, 저에게는 첫 발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right;padding-left: 30px">-‘AQUA Lab’ 팀</p>
</blockquote>
<p> </p>
<p>지금까지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1차 워크숍을 보시면서 각양 각색의 결선 진출 40팀이 꿈꾸는 세상이 궁금해지셨을 텐데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세상을 변화시킬 40개의 프로젝트를 직접 확인해보세요!</p>
<p>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tomorrowsolutions.co.kr/"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식 홈페이지</strong></a>와 <a href="https://www.facebook.com/samsungtomorrowsolutions?fref=ts"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페이스북</strong></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투모로우 기획 ‘사회공헌을 말하다’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8v6Pj"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① 프롤로그: 삼성전자 사회공헌 활동, 얼마나 아세요?</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4Fybl"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②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우당탕탕 소녀’ 전자책 회사 CEO를 꿈꾸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DXst"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③ 스마트 스쿨 편: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는 삼성 스마트 스쿨</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OVV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④ 꿈 멘토링 편: 멘토, 멘티를 만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4SIp"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⑤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잠비아와 인도에서 온 편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HjOd"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上></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Wesw"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⑥ 대학생 해외봉사 편: 대학생 나눔 볼런티어 멤버 이민희씨의 인도 첸나이 봉사 체험기<下></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a6dWH"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⑦ 햇빛영화관 편 : 샤이니, 서울디지털포럼에 출연하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SOpF"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⑧ 대학생봉사단 창의미션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53nQ2"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⑨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xm2U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⑩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안구마우스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W8Du"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⑪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사전 설명회 편</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uiJA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⑫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선생님이 소프트웨어 교육의 시작입니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Eqh17"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⑬ 스마트 스쿨 편: 강릉 신영초등학교를 가다</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ZAgxM"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⑭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편: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아이디어의 탄생</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mBw2y"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⑮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 편: 삼성전자에 APEC 교육인사들이 모인 까닭은?</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WbaxI" target="_blank" rel="noopener">☞사회공헌을 말하다_⑯ 임직원 해외봉사단 편: 햇빛영화관, 아프리카 교육의 희망이 되다</a></h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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