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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툰스퀘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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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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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이 배출, 이제는 ‘파트너’로 우뚝 선 ‘C랩 스핀오프’ 우수 기업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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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Nov 2022 11:0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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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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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는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인사이드‘를 운영 중이다. 나아가 분사 창업을 지원하는 ‘C랩 스핀오프’ 제도를 시행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장성을 앞세운 스타트업을 여럿 배출하고 있다. C랩 스핀오프를 통해 창업하는 스타트업에는 초기 사업자금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하고, 스핀오프 이후 5년 내 재입사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 뉴스룸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는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span> 2012</span>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span> ‘C</span>랩 인사이드<span>‘</span>를 운영 중이다<span>. </span>나아가 분사 창업을 지원하는 <span>‘C</span>랩 스핀오프<span>’ </span>제도를 시행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장성을 앞세운 스타트업을 여럿 배출하고 있다<span>. C</span>랩 스핀오프를 통해 창업하는 스타트업에는 초기 사업자금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하고<span>, </span>스핀오프 이후<span> 5</span>년 내 재입사의 기회도 주어진다<span>. </span>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발전에도 기여해 오고 있다<span>.</span></p>
<p>뉴스룸은 <span>‘</span>삼성<span>’</span>이라는 둥지를 떠나 여러 난관을 딛고 성장해 다시 모기업의 든든한 협력 파트너로 거듭난 <span>C</span>랩 스핀오프 우수 기업인 △AI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 <span>‘</span>툰스퀘어<span>’ △</span>생체리듬 케어 테크 스타트업<span> ‘</span>루플<span>’</span> △웨어러블 카메라 전문 제조 스타트업<span> ‘</span>링크플로우<span>’ </span>3곳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span>.</span></p>
<p> </p>
<h3><strong>툰스퀘어 <span>– </span>터치만으로 웹툰 그리기 가능<span>! AI</span>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strong></h3>
<div id="attachment_43539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395" class="size-full wp-image-4353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31A3425-1.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35395" class="wp-caption-text">▲AI 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 스타트업 ‘툰스퀘어’의 이호영 대표</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창작의 기쁨<span>’ </span>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strong></span></p>
<p>‘툰스퀘어<span>’</span>는 <span>2019</span>년 <span>11</span>월에<span> C</span>랩 스핀오프를 통해 창업한 <span>AI </span>기반 콘텐츠 창작 플랫폼 스타트업이다<span>. </span>툰스퀘어 이호영 대표는 <span>“</span>기술<span>(Tech)</span>과 콘텐츠<span>(Content) </span>관계를 연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span>”</span>며 <span>“</span>기술의 도움으로 누구나 <span>‘</span>창작의 기쁨<span>’</span>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span>”</span>이라고 밝혔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글만 쓸 수 있으면 나도 웹툰 작가<span>?</span></strong></span></p>
<p>툰스퀘어는 그림 실력이 없어도 누구나 웹툰을 만들 수 있는 <span>AI </span>기반 웹툰 창작 솔루션 <span>‘</span>투닝<span>(Tooning)’</span>을 개발했다<span>. </span>투닝은 툰스퀘어의 핵심 인공지능<span>(AI) </span>기술 중 하나인 글을 그림으로 바꿔주는 기술<span> ‘Text to Toon(</span>텍스트<span>–</span>웹툰 자동연출<span>, </span>이하 <span>TTT)’</span>이 적용되었다<span>. TTT</span>는 글이 내포하고 있는 감정을 학습한 <span>AI</span>가 사용자가 쓴 글의 <span>‘</span>감정<span>’</span>을 파악해 캐릭터가 등장하는 웹툰의 한 장면으로 연출하는 기술이다<span>.</span></p>
<p><img class="alignnone wp-image-43539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C%EB%9E%A9-%ED%88%B0%EC%8A%A4%ED%80%98%EC%96%B4-%ED%88%AC%EB%8B%9D-%EC%8B%9C%EC%97%B0-%EB%AA%A8%EC%8A%B5.gif" alt=" ‘Text to Toon (TTT)’ AI 기능 시연 모습" width="1000" height="757" /></p>
<div id="attachment_43564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646" class="wp-image-43564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1/%EB%8F%99%EA%B8%80%EC%9D%B4-%EC%95%84%EC%9B%83%ED%92%8B-1024x574.png" alt="" width="1000" height="561" /><p id="caption-attachment-435646" class="wp-caption-text">▲(위)글을 그림으로 바꿔주는 ‘투닝’ 서비스의 ‘Text to Toon (TTT)’ AI 기능 시연, (아래) TTT 기능으로 제작된 결과물</p></div>
<p>이 대표는 <span>“</span>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나 메시지를 원하는 형태의 <span>‘</span>디지털 콘텐츠<span>’</span>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span>”</span>며<span>, “TTT AI</span>기술은 바로 이 지점에서 누구나 손쉽게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고안됐다<span>”</span>라고 말했다<span>.</span></p>
<p>투닝 서비스는 웹툰·유튜브 콘텐츠 제작부터 학교 수업과 공모전, 기업 뉴스레터,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이 대표는 “그림이라는 방식이 누구나 접근이 쉽고 친화적인 소통 수단이라 AI 자동 창작 기술을 개발한 이래로 줄곧 많은 관심을 받아온 것 같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43539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398" class="size-full wp-image-43539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EB%B2%84%EC%B6%94%EC%96%BC-%EC%95%84%EB%B0%94%ED%83%80-%E2%80%98%EC%A7%80%EB%88%84%EC%8A%A4%EB%A7%88%EC%8A%A4%E2%80%99%EC%9D%98-%EC%9D%B4%EB%AF%B8%EC%A7%80%EB%A5%BC-%ED%99%9C%EC%9A%A9%ED%95%B4-%EC%A0%9C%EC%9E%91%ED%95%9C-%ED%88%B0.jpg" alt="" width="1000" height="494" /><p id="caption-attachment-435398" class="wp-caption-text">▲투닝 앱으로 삼성전자의 버추얼 아바타 ‘지누스마스’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한 툰</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아이디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인정받아 삼성전자와 기술 제휴</strong></span></p>
<p>올해로 <span>C</span>랩에서 스핀오프한지 약 <span>3</span>년이 된 툰스퀘어는 여러 기관과 기업의 끊임없는 기술 제휴와 콘텐츠 요청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span>‘</span>스테이션 <span>F’ </span>파트너사로 선정됐고, 올해 초 개최된 CES에서는 자동 창작 <span>AI </span>기술로 글로벌 무대로의 진출 가능성도 입증했다.</p>
<div id="attachment_43539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399" class="size-full wp-image-43539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EA%B0%A4%EB%9F%AD%EC%8B%9C-%EA%B5%BF%EB%9D%BD-%ED%82%A4%EC%A6%88-%EC%B9%B4%ED%8E%98-%EC%95%B1-%E2%80%98%EB%82%98%EB%A7%8C%EC%9D%98-%EB%B0%88%E2%80%99-%EA%B8%B0%EB%8A%A5.jpg" alt="" width="1000" height="594" /><p id="caption-attachment-435399"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굿락 키즈 카페 앱 ‘나만의 밈(Meme)’ 기능으로 툰스퀘어가 제공하는 리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밈 이미지를 만들어 볼 수 있다.</p></div>
<p>최근에는 삼성전자 <span>MX</span>사업부와 협업해 <span>MZ</span>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갤럭시 굿락 키즈 카페’ 앱의 <span>‘</span>나만의 밈’ 기능이 그것. 밈으로 소통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 사용자가 앱을 통해 인기있는 밈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꾸고 이미지로 저장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툰스퀘어는 삼성에 <span>1,000</span>개 이상의 다양한 밈을 공급하고, 밈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리소스를 받을 수 있는 <span>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pan>를 제공하고 있다.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밈을 한눈에 모아보고, 상황에 맞게 튜닝할 수 있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p>
<p>이 대표는 “이번 삼성전자와 협업이 앞으로 스타트업 성장에 있어 긍정적 신호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타트업 분사 창업을 지원받아 고군분투하며 삼성의 협력 파트너가 되기까지 일련의 경험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p>
<p> </p>
<div id="attachment_43540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0" class="size-full wp-image-43540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31A3582-1.jpg" alt="" width="1000" height="703" /><p id="caption-attachment-435400" class="wp-caption-text">▲‘툰스퀘어’ 공동 창립자인 최호섭, 이호영, 김규철 씨(왼쪽부터)는 “든든한 동료가 있어 힘든 순간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p></div>
<p>스타트업 시장 진출 후 시장 반응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힘든 순간도 있었다. 이호영 대표는 <span>“</span>든든한 동료가 있어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C랩 스핀오프를 위해 함께 고생하며 준비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잊을 수 없다. 성공적인 스타트업 운영을 위해서는 부족한 점을 서로 보완해주는 원팀(One Team)이 되려고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
<p>툰스퀘어는 일기를 만화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로 플랫폼을 확장하며 캐리커처나 포스터 제작 등 새로운 영역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p>
<p> </p>
<h3><strong>루플 <span>–</span> ‘빛<span>’</span>으로 관리하는 건강한 생체리듬<span>, </span>삶의 질을 높인다</strong></h3>
<div id="attachment_43540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1" class="size-full wp-image-43540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002_1684-1-e1667209021309.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5401" class="wp-caption-text">▲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생체리듬 케어 테크 스타트업 ‘루플’의 김용덕 대표</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trong><strong>자녀의 집중력 향상<span>… </span>더 건강한 방법은 없을까<span>?”, ‘</span>빛<span>’</span>에서 생체리듬 케어의 해답을 찾다</strong></span></p>
<p><span>‘</span>루플<span>’</span>은 낮과 밤이 바뀌어 불규칙한 생체리듬을 가진 사람들에게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제안하는 생체리듬 케어 스타트업이다<span>. </span></p>
<p>루플 김용덕 대표가 생체리듬 케어에 주목하게 된 계기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의 대화에서 시작됐다<span>. </span>김 대표는 <span>“</span>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요즘 아이들이 집중력 향상을 위해 커피와 에너지 드링크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span>”라</span>며 <span>“</span>좀 더 건강한 방식으로 집중력을 관리할 수는 없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p>
<p>여러 방법을 찾던 중 <span>‘</span>빛<span>’</span>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접하고 빛을 활용한 건강한 생체리듬 솔루션을 과제로 <span>C</span>랩 인사이드에 지원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시장의 의구심<span>… </span>기술력과 네트워킹으로 마침내 <span>‘</span>인정<span>’</span>받다</strong></span></p>
<p>2019년 <span>6</span>월<span>, C</span>랩 스핀오프 기업으로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span>. ‘</span>빛을 통한 생체리듬 케어<span>’</span>라는 비전으로 수면케어 브랜드 올리<span>(Olly)</span>를 론칭했다<span>. </span>호기롭게 시작했지만<span>, </span>처음 겪는 사업 운영에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span>. </span>김용덕 대표는 <span>“‘</span>생체리듬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span>’, ‘</span>빛이 생체리듬에 중요한 것이 맞는가<span>’, ‘</span>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인가<span>’ </span>등의 의심 섞인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다<span>”라</span>며<span> “</span>우리의 솔루션에는 자신감이 있었다<span>. </span>그러나 작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솔루션으로 수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니 시장의 의구심은 클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span>”</span>고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5402"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2" class="size-full wp-image-4354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002_1722-1-e1667209059576.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5402" class="wp-caption-text">▲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작은 커피잔 모양의 개인용 스마트 라이트 테라피 기기 ‘올리’</p></div>
<p>루플은 적극적으로 기술과 솔루션을 시장에 소개했다<span>. </span>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갈 수 있었다<span>. </span>세계 최대 가전·<span>IT </span>전시회인<span> CES</span>에서 <span>2</span>년 연속 혁신상<span>(Health & Wellness </span>분야<span>) </span>수상을 시작으로 수면 협회<span>, </span>서울대 병원 등 업계의 권위있는 기관에도 올리를 선보였다<span>.</span></p>
<p>현재 루플은 라이트 테라피가 활성화된 미국<span>, </span>스위스<span>, </span>캐나다<span>, </span>일본<span>, </span>독일<span>, </span>영국 등 <span>7</span>개국에 올리를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span>. </span>김 대표는 <span>“</span>스위스의 유명일간지에 올리 제품 소개 기사가 실린 뒤 <span>3</span>개월 만에 <span>1000</span>대 이상이 팔렸다<span>”라</span>며 <span>“</span>유럽 생체리듬 분야 최고 선진국인 스위스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span>”</span>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삼성과의 협업 기회<span>, </span>글로벌 생체리듬 솔루션을 만들어갈 협력 기대 </strong></span></p>
<p>코로나<span>19 </span>이후로는 근로자들의 생체리듬 회복을 돕는 솔루션에 주력하고 있다<span>. </span>또 교대근무나 야간근무가 많은 회사에서 수면 문제를 겪거나 생체리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에게 올리를 대여해주고 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540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3" class="wp-image-4354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EB%A3%A8%ED%94%8C%EC%9D%98-%EA%B3%B5%EB%8F%99%EC%B0%BD%EC%97%85%EC%9E%90-%EB%B0%95%ED%98%84%EC%A4%80-%EC%9D%B4%EC%82%AC%EC%99%80-%EA%B9%80%EC%9A%A9%EB%8D%95-%EB%8C%80%ED%91%9C.jpg" alt="" width="1000" height="329" /><p id="caption-attachment-435403" class="wp-caption-text">▲ 루플의 공동창업자 박현준 이사와 김용덕 대표가 생체리듬 솔루션을 제공하는 ‘올리’를 선보이고 있다.</p></div>
<p>삼성전자와의 협업 기회도 생겼다<span>. </span>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에 제품<span> 20</span>대를 시범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span> DX(Device eXperience) </span>부문 전체 사업장으로 확대되어 매월<span> 310</span>명의 직원이 올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span>. 김 대표는 “기업용 생체리듬 솔루션 제안부터 DX 부문 전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됐다. 삼성전자 마음건강센터 담당자들과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어렵게 협력 파트너가 된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글로벌 생체리듬 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협력 관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span></p>
<div id="attachment_43540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4" class="wp-image-4354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002_1625-1-e1667209116715.jpg" alt=""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35404" class="wp-caption-text">▲ 루플 김용덕 대표가 개인용 스마트 라이트 테라피 기기 ‘올리’와 수면 개선 솔루션 ‘Dr.16’을 선보이고 있다.</p></div>
<p> </p>
<h3><strong>링크플로우 <span>– </span>전에 없던 세계 최초 웨어러블 <span>360 </span>카메라</strong></h3>
<div id="attachment_43540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5" class="size-full wp-image-4354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31A3637-1.jpg" alt="" width="1000" height="658" /><p id="caption-attachment-435405" class="wp-caption-text">▲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 개발 스타트업 ‘링크플로우’의 김용국 대표</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순수 국내 연구개발로 탄생한 세계 최초 카메라 솔루션</strong></span></p>
<p>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의 넥밴드형<span> 360</span>도 카메라<span> FITT360(</span>피트<span>360)</span>을 개발한 스마트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이다<span>. </span></p>
<p>김용국 대표는 삼성전자 재직 당시 <span>‘</span>순수 국내기술로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내놓겠다<span>’</span>는 일념으로 <span>C</span>랩 인사이드에 도전했다<span>. </span>연구과제는 촬영 범위를 <span>360</span>도로 넓힌 웨어러블 카메라<span>. </span>김 대표는 <span>“</span>최초로 무언가를 개발한다는 것은 <span>‘</span>시행 착오의 연속<span>’</span>이다<span>. </span>기능 하나하나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얻은 노하우를 모두 담고자 노력했다<span>”</span>며 <span>“C</span>랩에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실제 사업화에 성공시켜 본 경험이 벤처기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창업 <span>5</span>년만에 예비 유니콘 반열에 오르다</strong></span></p>
<p>링크플로우는 지난 <span>2016</span>년 스핀오프한 스타트업으로 현재는 현장용 안전 솔루션<span>, </span>공공기관용 바디캠 등을 차례로 개발하여 사업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span>. </span>링크플로우의 대표 제품인 <span>NEXX(</span>넥스<span>) </span>시리즈와 <span>FITT(</span>피트<span>) </span>시리즈는 착용자 주변을 <span>360</span>도로 기록할 수 있는 넥밴드형 웨어러블 카메라다<span>. </span>제품을 착용하면 사각지대없이 <span>360</span>도 전 방향을 파악할 수 있어 현장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span>. </span>또한 관리자는 무선통신을 통해 전송된 영상을 보며 비대면으로 현장의 안전 관리 감독이 가능하다<span>. </span></p>
<p>특히<span>, NEXX(</span>넥스<span>) </span>시리즈는 올해<span> 1</span>월<span> 27</span>일부터 본격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span>20</span>여 곳 이상의 건설 현장 등 보안업계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span>. </span>링크플로우가 기관과 단체 전용으로 출시한 웨어러블 바디캠 제품 <span>‘PB100G(</span>피비백지<span>)’</span>는 약 <span>80</span>여 개 이상의 지자체<span>, </span>법무부<span>, </span>행정안전부 등에 납품되어 악성 민원을 대응하는 웨어러블 캠으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span>. </span>다양한 협업을 계기로 링크플로우는 언택트 시대에 웨어러블 카메라가 필요한 여러 분야로 사업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3540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6" class="size-full wp-image-43540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31A3846-1.jpg" alt="" width="1000" height="693" /><p id="caption-attachment-435406" class="wp-caption-text">▲세계 최초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웨어러블 360 카메라 ‘NEXX360’과 ‘FITT360’</p></div>
<p>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링크플로우는 작년 <span>7</span>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span>‘</span>예비 유니콘<span>’</span>으로 선정됐다<span>. </span>예비 유니콘은 기업 가치<span> 1000</span>억<span>~1</span>조 원 사이의 스타트업으로<span>, </span>중소벤처기업부는 총<span> 20</span>개 스타트업을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해<span> 100</span>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을 약속했다<span>. </span>링크플로우는 <span>2016</span>년 회사 설립 이후<span> 5</span>년 만에 예비 유니콘 반열에 오른 것<span>. </span>김 대표는 <span>“</span>연간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세계 최초 <span>360</span>도 웨어러블 카메라를 개발한 기술력과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대한 기대감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span>”</span>며 소감을 밝혔다<span>. </span></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작업자 주변 모니터링하고 사고도 미연에 방지<span>… </span>산업 현장 안전 지키는 솔루션으로 거듭나 </strong></span></p>
<p>중대재해처벌법 도입에 대한 산업 현장의 본격적 준비가 진행된 지난해부터 링크플로우의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도 함께 커졌다<span>. </span>링크플로우의 웨어러블 카메라를 사용하면 작업자의 상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뿐만 아니라<span>, </span>사고가 발생했을 때 곧바로 파악해 대처할 수도 있기 때문<span>. </span>또한<span>, </span>사고 발생 후에도 문제 원인이나 경과를 데이터를 보며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도 있다<span>.</span></p>
<p>삼성전자 반도체 평택사업장의 현장 모니터링 관제실에 구축된 안전 솔루션에도 링크플로우의 웨어러블 <span>360 </span>카메라가 포함됐다<span>. </span>김 대표는 <span>“</span>삼성전자와 협업을 시작으로 넥밴드형 에어러블 카메라를 위시한 토탈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예정<span>”</span>이라며 <span>“</span>실제 우리 제품이 안전 사고율을 낮추는데 일조하고 있다는 고객사 후기가 많아<span>, ‘</span>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span>’</span>이란 새로운 방향성이 선명해지고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3540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7" class="size-full wp-image-4354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ED%98%84%EC%9E%A5-%EC%9E%91%EC%97%85%EC%9E%90-%ED%98%84%EC%9E%A5-%EA%B4%80%EC%A0%9C%EC%8B%A4.jpg" alt="" width="1000" height="396" /><p id="caption-attachment-435407" class="wp-caption-text">▲ 현장 작업자가 넥밴드 웨어러블 카메라 제품을 착용한 모습(왼쪽), 현장 관제실에선 제품에서 실시간 전송된 촬영 영상을 보며 원격으로 대응할 수 있다(오른쪽).</p></div>
<p>링크플로우의 제품과 솔루션은 국내 <span>10</span>곳 이상의 대형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span>. </span>해외 시장의 러브콜도 이어지는 중이다<span>. </span>바디캠 활용도가 높은 미국 애틀랜타 주의 보안관<span>(Sheriff)</span>이 링크플로우의 제품을 시연하며 필요성을 언급한 내용이 폭스뉴스<span>(FOX NEWS)</span>에 자세히 보도되기도 했다<span>. </span>예측이 어려운 돌발상황을 방지하고<span>, </span>사고가 발생해도 현장 상황을 곧바로 채증할 수 있어 관심이 컸던 것<span>.</span></p>
<div id="attachment_43540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35408" class="size-full wp-image-4354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10/31A3946-1.jpg" alt="" width="1000" height="678" /><p id="caption-attachment-435408" class="wp-caption-text">▲ 세계 최고의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는 링크플로우 팀원들</p></div>
<p>링크플로우는 세계 최초를 넘어 <span>‘</span>세계 최고의 웨어러블 카메라 솔루션 기업<span>’</span>을 목표로 삼고 있다<span>.  </span>웨어러블 카메라에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접목해 의료·국방 분야에서 교육과 훈련은 물론 학교나 학원의 안전과 보안 등 외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 대표는 <span>“</span>스타트업 창업이라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 삼성전자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span>“</span>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빠른 시일 내에 상장도 도전하는 등 더 좋은 소식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SXSW 2018서도 아이디어 ‘뿜뿜’… 역시, C랩!</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xsw-2018%ec%84%9c%eb%8f%84-%ec%95%84%ec%9d%b4%eb%94%94%ec%96%b4-%eb%bf%9c%eb%bf%9c-%ec%97%ad%ec%8b%9c-c%eb%9e%a9</link>
				<pubDate>Wed, 21 Mar 2018 10:00:2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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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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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퀴즈 하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기조연설을 맡았고,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기업인 일론 머스크가 ‘서프라이즈 Q&A’ 세션에 나섰으며,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행사는? 정답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다. SXSW 전 세계 창의적 아이디어가 모이는 정보기술(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 매년 봄 미국 텍사스주(州) 소재 도시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1987년 시작된 이래 해마다 규모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p>
<p>퀴즈 하나.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당시 기조연설을 맡았고,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기업인 일론 머스크가 ‘서프라이즈 Q&A’ 세션에 나섰으며, 대표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가 처음으로 이름을 알린 행사는? 정답은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67586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3_Elon_Musk.png" alt="SXSW 2018에 Q&A 세션을 진행 중인 엘론 머스크" width="849" height="532"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000000"><br />
 SXSW</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전 세계 창의적 아이디어가 모이는 정보기술(IT)∙엔터테인먼트 박람회. 매년 봄 미국 텍사스주(州) 소재 도시 오스틴에서 개최되며 1987년 시작된 이래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음악과 영화,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해 2주간 계속되며 각국 신진 스타트업이 총출동하는 만큼 관람객은 다양한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올해 행사 스포트라이트 영상은 <a href="https://youtu.be/2OQZfjHn6m8" target="_blank" rel="noopener">여기</a> 참조) </span></p>
</div>
<p>
 특히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열흘간 계속된 올해 행사엔 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 소속 3개 팀이 ‘트레이드쇼(Trade Show)’ 부문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strong><과제별 특징과 팀원들의 출사표는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366401"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다음은 ‘대학생 시각에서 살핀’ SXSW 2018 C랩 부스 현장의 기록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67585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2_SXSW_indoor.jpg" alt="SXSW 2018 모습" width="849" height="478"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오스틴 뒤흔든 ‘삼성발(</strong><strong>發) 아이디어’ 3</strong></span></p>
<p>SXSW 2018에서 만난 첫 번째 C랩 과제는 ‘버디’ 팀의 <strong>‘오로라(AURORA)’</strong>. 오로라는 쉽게 말하자면 ‘눈에 보이는 음성 비서’다. 엄유열 버디 팀 CL(Creative Leader)은 “기존 음성비서 제품은 비싼데다 간단한 정보조차 오랫동안 집중해 들어야 하는 등 쓰기 불편해 이용률이 저조한 편”이라며 “오로라는 바로 그 점에 착안해 떠올린 아이디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4_AURORA_team.jpg" alt="오로라 팀원들과 오로라 캐릭터"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오로라’를 개발한 버디 팀원들이 모니터에 오로라 캐릭터를 띄워놓은 채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나단∙김영호씨, 엄유열 CL</span></p>
<p>가까이서 지켜본 오로라는 가히 ‘나만을 위한 비주얼 음성인식 기기’라 할 만했다. 스마트폰을 오로라에 거치하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이후 유사 홀로그램 형태의 3D 캐릭터를 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구조. 머신러닝 기반 동작인식∙감정분석 기술 덕에 사용자가 캐릭터와 지속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사용자 보유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때문에 투입 비용이 높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strong><오로라 소개 영상은 </strong><a href="https://youtu.be/s8bR5YGZAWQ"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엄유열 CL은 “SXSW 방문객들의 반응이 전부 궁금하지만 특히 영화 등 콘텐츠 담당자들과 만나 오로라의 캐릭터적 요소를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얘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367588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6_AURORA_Ryan.jpg" alt="오로라를 접한 SXSW 2018 참관객 라이언" width="849" height="478" /></p>
<p>오로라를 실제로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온 라이언(Ryan, <strong>위 사진</strong>)씨는 “(캐릭터가 구현되는) 3D 홀로그램 기술이 흥미로웠고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 추적해 그쪽으로 몸을 돌리는 캐릭터 구동 방식도 인상적이었다”며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에 추가하면 시각적 효과가 더해지는 만큼 품질 측면에서 훨씬 나아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p>
<p>버디 팀원 중 한 명인 나단씨는 “생각보다 부스 방문객 수가 많아 좀 힘들지만 오로라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절로 힘이 난다”며 “이번에 얻은 피드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로라의 기능을 점차 개선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두 번째 과제는 ‘툰스토리’ 팀의 <strong>‘툰스퀘어(Toonsquare)’</strong>. ‘그림 못 그려도 만들 수 있는 웹툰’을 표방한다<strong><툰스퀘어 소개 영상은 </strong><a href="https://youtu.be/Fcz7iYdLhrw"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 사용자가 앱에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감정과 동작을 분석한 후 만화로 만들어준다. ‘셀피(selfie)’를 찍으면 바로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STC(Shot To Character)’ 기능도 독특하다. 그림 그리기에 서툰 이도 자신의 일상이나 가상의 얘길 손쉽게 카툰으로 구성하도록 만들어진 게 최대 장점. ‘글’보다 훨씬 직관적인 ‘그림’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점 역시 매력적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x"><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0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8_TOONSQUARE_Josh.gif" alt="툰스퀘어를 체험하는 관람객 조쉬" width="849" height="490" /></span><span style="font-size: 12px">▲툰스퀘어를 체험해보기 위해 셀피를 촬영하고 있는 호주인 관람객 조쉬씨</span></p>
<p>호주에서 온 조쉬(Josh, 광고회사 근무)씨는 툰스퀘어 부스를 찾아 본인과 똑 닮은 빨간색 머리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는 툰스퀘어에 대해 “대체로 흡족하지만 적당한 유머 코드와 맞춤형 서비스, 강력한 공유 기능이 특히 맘에 든다”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8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07_TOONSQUARE_team.jpg" alt="툰스퀘어 팀원들"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저희 부스를 찾아주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툰스퀘어 부스 앞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툰스토리 팀원들. (왼쪽부터)이호영 CL, 최광성∙김규철∙정창대∙최호영씨</span></p>
<p>취미로 웹툰을 그리다 툰스퀘어 개발 작업까지 이끌게 된 이호영 툰스토리 팀 CL은 “지금은 짧은 문장을 만화로 옮기는 수준이지만 앞으론 긴 얘기도 정확하게, 그리고 잘 그려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툰스퀘어를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SXSW에서 툰스퀘어의 인기는 상당했단 후문. 꽤 많은 기업이 부스를 찾아 “함께 일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고 팀원들의 명함이 동날 정도였다.)</p>
<p>마지막 과제는 ‘겜돌’ 팀의 야심작 <strong>‘가젯(GADGET)’</strong>이다. 게임 도중 갑작스레 모니터를 가리는 팝업 광고에 얼굴 찌푸렸던 기억, 게임 좀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경험. 자체 개발한 플랫폼으로 게임에 광고를 자연스레 삽입해주는 가젯은 게임 이용자와 광고주 모두를 웃게 하는 아이디어다<strong><가젯 소개 영상은 </strong><a href="https://www.youtube.com/watch?v=RC9I47Rfw9Y"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여기</strong></a> <strong>참조></strong>.</p>
<p>문창수 겜돌 팀 CL은 가젯의 장점을 ‘농구 경기장 펜스(fence) 광고’에 빗대어 설명한다. “TV로 농구 중계 방송을 보는데 갑자기 중간 광고가 나오면 성가시잖아요. 반면, 경기장 내 펜스 광고는 별로 거슬리지 않죠. 가젯이 지향하는 광고도 그런 방식입니다. 그 결과, 게임 이용자(user)는 광고에 방해 받지 않고도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어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1_GADget_team.jpg" alt="겜돌 팀원들 사진" width="849" height="663" /><br />
 <span style="font-size: 12px">▲가젯이 구현된 태블릿 게임 구동 화면을 들고 있는 겜돌 팀원들. (왼쪽부터)문창수 CL, 류기찬∙신재혁씨</span></p>
<p>다른 두 과제와 달리 가젯은 이미 상용화 실험을 거쳤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 ‘핏스톱레이싱클럽vs클럽(PIT STOP RACING Club vs Club, 가방맨스튜디오)’ 등 두 편의 게임에 적용돼 있기 때문. 해당 게임 이용자는 알게 모르게 가젯을 경험하고 있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3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3_GADget_demo_picture.jpg" alt="겜돌 가젯이 구현된 게임을 하는 모습" width="849" height="478" /><span style="font-size: 12px">▲가젯이 적용된 게임 ‘핏스톱레이싱클럽vs클럽’ 구동 화면</span></p>
<p>SXSW 행사장이 위치한 오스틴에서 온 조지(George, 운송회사 근무)씨는 가젯 부스에서 실제 가젯이 탑재된 게임을 모바일 기기로 즐긴 후 “정말 참신한 기술”이라며 “광고 때문에 게임 할 때 방해 받을 일이 없어진 게 제일 좋다”고 말했다.</p>
<p>가젯 부스 역시 게임 회사 관계자는 물론, 투자자와 마케터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광고회사(제일기획) 소속으로 C랩에 합류한 문창수 CL은 “여기 오기 전 SXSW를 찾는 글로벌 브랜드 마케터가 많단 얘길 들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플랫폼에 관심 갖고 광고를 진행하려는 파트너를 여럿 만나 다양한 협업 사례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팀원들 ‘덕업일치’ 가능케 한 C랩의 힘</strong></span></p>
<p>덕업일치.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뜻의 신조어다. 직장인 입장에선 이보다 더한 행운이 없을 터. 삼성전자란 큰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 덕업일치를 달성하고, SXSW 같은 글로벌 전시회에까지 참가하게 된 세 팀 모두 “C랩이 없었다면 이런 기회를 얻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89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4_clab.jpg" alt="▲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C랩 파트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은주씨"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에서 C랩 파트너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안은주씨</span></p>
<p>이미 대외적으로 꽤 알려진 것처럼 C랩은 임직원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돕기 위해 삼성전자가 마련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정기적으로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최종 선정된 임직원에겐 1년간 장소와 비용을 지원하며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한다. 그 기간 동안엔 기존 업무에서 완전히 배제돼 각자 제시한 아이디어 구현에만 몰두할 수 있다(물론 기간 중 연봉은 여느 때와 동일하게 처리된다).</p>
<p>SXSW 2018 C랩 부스에서 만난 안은주(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씨는 “임직원 중 상당수가 독특하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 소유자인데 정작 회사 생활에 파묻히면 그걸 제대로 구현할 여건이 안 되더라”며 “각자 떠올린 아이디어를 1년간 구현할 수 있도록 기업이 전폭적으로 지원한단 점에서 C랩은 임직원과 회사 모두에 뜻깊은 제도”라고 말했다.</p>
<p>최광성 툰스토리 팀원이 생각하는 C랩의 최대 장점은 ‘자율성’이다. “C랩에선 누구나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어요. 출퇴근 시간도, 업무 시간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죠. 내 성과를 남이 평가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스러울 때까지 자발적으로 일하는 점도 좋아요. 실제로 툰스토리 팀에 합류한 후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한 적도 있죠.”</p>
<p>문창수 겜돌 팀 CL이 꼽는 C랩의 미덕은 ‘열려 있음(openness)’이다. “C랩 프로그램 중 ‘오픈C랩’이란 게 있어요. 삼성 관계사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게 특징이죠. 저도 그 덕분에 C랩 일원이 될 수 있었고요. 아이디어의 가능성도 여기선 활짝 열려있어요. 보통 아이디어를 낼 땐 ‘왜 안 되는지’부터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C랩에선 모든 가능성을 지원하고 실패도 널리 용인해줘요. 또 당장 회사가 필요한 것보다 임직원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례로 저희 팀원 중 유기찬씨의 원래 업무는 공정 관리였거든요. 하지만 게임을 워낙 좋아했고 관련 분야에서 상도 많이 타는 등 전문성을 갖춘 덕분에 C랩에서 좀 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됐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75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5_C_Lab.jpg" alt="SWSX 2018에 참여한 버디, 툰스토리, 겜돌 팀원들의 단체사진" width="849" height="478" /><br />
 <span style="font-size: 12px">▲방문객 응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 삼성전자 뉴스룸을 위해 한데 모여준 버디(오로라)∙툰스토리(툰스퀘어)∙겜돌(가젯) 팀원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세 과제 모두 세계적 명성을 얻을 수 있길!</span></p>
<p>삼성전자의 체계적 기반을 십분 활용하면서도 스타트업 특유의 자율성과 유연함을 잃지 않고 운영되는 C랩. 올해 SXSW 행사장에서 만난 세 팀은 하나같이 C랩의 특성을 품고 있었다. 인터뷰 내내 즐겁고 자신감 넘쳤던 팀원들을 보며 각자 원하는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걸 실제로 구현해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값진 활동이란 생각이 들었다. 세 팀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과제들이 글로벌 무대에서도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텍사스서 맘껏 놀다 올게요, C랩답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85%8d%ec%82%ac%ec%8a%a4%ec%84%9c-%eb%a7%98%ea%bb%8f-%eb%86%80%eb%8b%a4-%ec%98%ac%ea%b2%8c%ec%9a%94-c%eb%9e%a9%eb%8b%b5%ea%b2%8c</link>
				<pubDate>Tue, 06 Mar 2018 11:00:3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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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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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에 석 장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날고 기는 크리에이터들의 집합소’로 불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페스티벌(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지난달 21일, △오로라(AURORA) △툰스퀘어(Toonsquare) △가젯(GADGET) 등 SXSW 무대에 오를 세 팀을 만났다. “자부심은 갖되 부담은 저 멀리 내려놓고 ‘맘껏 놀’ 준비를 마쳤다”는 열네 명. 평범한 단어론 도무지 형용할 길 없는 이들의 개성을 10개 키워드에 담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154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2/%EB%B0%B0%EB%84%88-2.jpg" alt="" width="849" height="30" /></p>
<p>삼성전자 크리에이티브랩(Creative Lab, 이하 ‘C랩’)에 석 장의 초대장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날고 기는 크리에이터들의 집합소’로 불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페스티벌(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지난달 21일, △오로라(AURORA) △툰스퀘어(Toonsquare) △가젯(GADGET) 등 SXSW 무대에 오를 세 팀을 만났다. “자부심은 갖되 부담은 저 멀리 내려놓고 ‘맘껏 놀’ 준비를 마쳤다”는 열네 명. 평범한 단어론 도무지 형용할 길 없는 이들의 개성을 10개 키워드에 담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0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3.jpg" alt="SXSW에 출전하는 세 팀이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849" height="615" /></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strong><br />
SXSW<br />
</strong></span>IT∙영화∙음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창조산업 축제. 매년 3월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에서 열리며 30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린다. 1987년 소규모 지역 음악 축제로 출발했지만 영화와 스타트업 등으로 점차 그 분야가 확장됐다. 트위터∙포스퀘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트업 중 상당수가 데뷔한 행사로도 알려져있다.</p>
</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br />
#1 </strong><strong>선수_입장</strong></span></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style="height: 487px">
<ul>
<li><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1.jpg" alt="" /></li>
<li data-index="1"><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2.jpg" alt="" /></li>
<li data-index="2"><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9.jpg" alt="" /></li>
<li data-index="3"><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3.jpg" alt="" /></li>
<li data-index="4"><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4.jpg" alt="" /></li>
<li data-index="5"><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5.jpg" alt="" /></li>
<li data-index="6"><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8.jpg" alt="" /></li>
<li data-index="7"><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7.jpg" alt="" /></li>
<li data-index="8"><img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profile_06.jpg" alt="" /></li>
</ul></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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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2 </strong><strong>사용설명서</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6640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2" class="wp-image-3664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0.jpg" alt="만화처럼 재기발랄한 툰스퀘어" width="849" height="701" /><p id="caption-attachment-366402" class="wp-caption-text">▲만화로 소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툰스퀘어’는 C랩 팀 ‘툰스토리’의 작품이다</p></div>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Fcz7iYdLhrw?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jpg" alt="" width="85" height="43" />만화(toon)로 소통하는 SNS 광장을 만들고 싶어 과제명을 툰스퀘어로 정했다. 주된 기능은 일명 ‘TTT(Text To Toon)’.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감정과 동작을 분석한 후 만화로 만들어준다. 사진을 찍으면 사용자와 닮은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STC(Shot To Character)’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최대 30컷까지 제작할 수 있어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이 가능하며 ‘구독’ ‘좋아요’ 기능을 갖춰 독자 반응을 살피기에도 좋다. 최종적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발전시킬 예정.</p>
<div id="attachment_366404"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4" class="wp-image-3664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2.jpg" alt="오로라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한 오로라 팀 " width="849" height="615" /><p id="caption-attachment-366404" class="wp-caption-text">▲비주얼 음성인식 기기 ‘오로라’를 만든 팀 ‘오로라’. 과제명과 팀명이 동일하다</p></div>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s8bR5YGZAWQ?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width: 0px;overflow: hidden;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iframe></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눈에 보이지 않던 기존 음성인식 기기 시장을 환히 비추는, 오로라 같은 존재가 되고자 비주얼 음성인식 기기를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오로라에 거치하면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자동으로 실행돼 3D 캐릭터가 유사 홀로그램 방식으로 등장한다. 사용자는 “하이 오로라, 날씨 알려줘” 등의 명령으로 음성 비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손짓으로 음악 목록을 스크롤(scroll)하거나 확대해 자세히 보는 것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로 사용자 감정을 분석, 지속적 교감을 이어가는 게 특징이다.</p>
<div id="attachment_36640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3" class="wp-image-3664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180226_CLAB_%ED%94%84%EB%A1%9C%ED%95%8411.jpg" alt="게임하는 것처럼 즐겁게 업무중인 가젯 팀 " width="849" height="701" /><p id="caption-attachment-366403" class="wp-caption-text">▲’겜돌’ 팀은 게임 속 광고 삽입 플랫폼 ‘가젯’으로 SXSW 2018의 문을 두드린다</p></div>
<p><iframe loading="lazy" src="https://www.youtube.com/embed/RC9I47Rfw9Y?rel=0" width="849" height="47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게임 속에 광고를 손쉽게 삽입할 수 있는 플랫폼. ‘게임에 광고를 더하다(Game AD Get)’와 ‘가제트의 만능 팔’ 등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주는 가젯 서버 내 실시간 입찰 방식으로 게임 속 광고 영역을 구매, 모듈화된 광고를 가상 세계에 자연스레 적용시킬 수 있다. 삽입된 광고는 노출 회수가 실시간으로 측정되는 등 자동 최적화 과정을 거치며, 사용자는 중간∙팝업 광고에 방해 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3 </strong><strong>아이디어_비기닝</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deded.jpg" alt="사용자와 감정 교류가 가능한 오로라 " width="849" height="560"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음성인식 기기 사용자 중 약 20%가 기기와 감정적으로 교감한다”는 통계가 있다. 여기에 눈에 보이는 캐릭터까지 등장해 감정을 교류한다면 말 그대로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음성인식 기기를 사용해보고 싶긴 하지만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망설이는 사람이 많은 점에도 착안했다. “누구나 한 대씩은 갖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 합리적 가격의 음성비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데 의기투합했다.</p>
<div id="attachment_366409"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9" class="wp-image-3664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555.jpg" alt="▲가젯 적용 게임 ‘핏스톱레이싱(PIT STOP RACING, 가방맨스튜디오)’을 즐기는 모습. 모니터 상단 ‘C랩’ 광고가 선명하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6409" class="wp-caption-text">▲가젯 적용 게임 ‘핏스톱레이싱클럽vs클럽(PIT STOP RACING Club vs Club, 가방맨스튜디오)’을 즐기는 모습. 모니터 상단 ‘C랩’ 광고가 선명하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프로젝트 기획자(문창수 CL)가 게임회사와 광고회사를 두루 거쳤다. 게임에 광고를 넣는 방식은 제작 단계부터 기획하는 ‘사전 PPL<a href="#_ftn1" name="_ftnref1">[1]</a>’과 컴퓨터그래픽(CG)으로 삽입하는 ‘사후 PPL’이 있는데 둘 다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 부담도 크다. 게임을 하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떠올린 아이디어가 바로 가젯. 말하자면 ‘강남역에 건물을 갖고 있지 않아도 그 건물 외벽에 광고할 수 있는’ 거다! 물론 게임 안에서이긴 하지만.</p>
<div id="attachment_36640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66406" class="wp-image-3664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099.jpg" alt="툰스퀘어 앱은 ‘SXSW 트레이드쇼’ 개막일(3월 11일, 현지 시각)부터 구글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66406" class="wp-caption-text">▲툰스퀘어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취미로 ‘일상툰’을 그렸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 ‘직업을 이걸로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회사 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어느새 뒷전으로 밀리더라. ‘웹툰, 좀 편하게 만들 순 없을까?’ 고민하다 툰스퀘어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일만큼이나 취미 생활도 소중하니까. 요즘은 팀원 모두 “신나게 논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다. 지금으로선 기술과 예술을 절묘하게 접목하는 게 최대 고민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4 </strong><strong>우리는_개티스트<a style="color: #000080" href="#_ftn1" name="_ftnref1"><sup style="position: relative;top: -0.5em;font-size: 0.7em">[2]</sup></a></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322.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말 그대로 문과와 이과의 만남이다. 좌뇌 사용에 익숙한 개발자들과 광고회사 출신 문창수 CL이 뭉쳐 좌∙우뇌 모두 ‘열일’ 하다 보니 시야가 넓어지는 기분. 개발자끼리 모인 게 아니라 그런지 아이디어도 더 많이 나온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보다 친근한 음성인식 비서를 만들어야 했기에 ‘감성’의 존재가 필수였다. 남성뿐 아니라 아이부터 여성까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귀여우면서도 사이버 세계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잡아 캐릭터도 직접 설계했다. 사용자 위치를 추적해 눈을 맞추고, 감정을 분석해 대화를 나누는 ‘교감’이 포인트.</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누구나 창작 욕구를 갖고 있지만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아야 5% 정도다. 딱히 재능이랄 게 없는 탓이다. 툰스퀘어는 그런 95%의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이다. 모두가 쉽게 ‘아티스트(혹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5 </strong><strong>덕업일치<a style="color: #000080" href="#_ftn1" name="_ftnref1"><sup style="position: relative;top: -0.5em;font-size: 0.7em">[3]</sup></a></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671.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팀원 모두가 ‘음성인식 기기 덕후’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기는 거의 전부 사용해봤다. 머신러닝 기술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영화 ‘허(Her)’ 속 ‘사만다’ 같은 서비스 AI도 조만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존 음성인식 기기를 사용하며 느낀 단점의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겜돌’이란 팀명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다들 8비트 콘솔 시절부터 게임을 즐기며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게이머로서 국내 게임 시장이 아이템 판매나 무분별한 광고로 망가지는 세태가 안타까웠다. 덕후로서의 사명감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원동력이랄까?</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우리 팀도 ‘덕력’으론 지지 않는다. 만화라면 웹툰은 물론, 한국∙일본 작품을 두루 섭렵했다. 그렇게 축적한 경험이 지금 작업에 큰 힘이 된다. 요즘은 작가들의 소위 ‘병맛 연출력’이나 재치 있는 애드립 등을 눈 여겨본다. 향후 그런 것들을 툰스퀘어에도 녹여내고 싶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6 </strong><strong>인공지능_VR_드루와</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0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216.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인 만큼 지속적 학습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자체 사이트를 만들었다. 수염과 안경, (머리 모양의) 웨이브 정도 등 유형을 나눠놓고 랜덤 샘플 사진을 불러와 AI가 판단하는 시스템이다. 못 맞추면 다시 학습시켜야 하기 때문에 팀원 모두 퇴근 후 집에 가서도 동일한 작업을 ‘무한 반복’ 중이다. 아내는 물론, 친구들에게도 부탁하고 있다. 더 똑똑한 툰스퀘어를 위해!</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 게임 속 광고판뿐 아니라 게임 아이템을 실제 제품 모양으로 제작할 수도 있다. 변형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추후 VR이나 애니메이션 콘텐츠에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에 개봉하는 작품이 많은데 ‘글로벌 공감’이 어려운 부분은 나라별로 각각 수정을 거친다. 가젯은 이를 작업을 실시간으로 수행, 전송할 수 있어 투입 자원 효율화에 특히 유용하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음성인식) 비서’라는 정체성을 살려 쓸수록 사용자와의 관계가 더 끈끈해지도록 설계됐다. 기존 데이터 외에 사용자 감정을 지속적으로 추출, 분석해 상황별로 적절한 몸짓과 명령을 이행한다. 최종 목표는 사용자 손짓 하나에도 기민하게 반응하는 비서다. 아이언맨의 ‘자비스’처럼!</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7 </strong><strong>문제_해결사를_찾아서</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926.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연구 초창기, 인공지능 담당자가 없어 노심초사하다 직접 공부를 시작했다. 주말도 반납하고 개발에 착수했지만 데이터베이스 수집에 애를 먹었다. 그때 우연히 경기 과천 소재 인공지능 활용 분리수거 서비스를 알게 됐다. 만든 이를 수소문해 데이터 분류∙수집 테크닉을 배웠다. 그때 깨달았다. ‘벽에 부딪혔을 땐 발로 뛰는 게 답이구나!’</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 툰스퀘어 못지않게 ‘지인(知人) 찬스’를 많이 썼다. 제품을 구동시키려면 음성인식∙비주얼∙감정처리∙영상처리∙딥러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울러야 해 인맥을 최대한 활용했다. 처음부터 배워야 할 것투성이였다. 모든 단계가 미션 그 자체였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극복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3D 게임 기반이다 보니 카메라 방향에 따라 광고가 틀어지거나 작게 보일 수 있다. 그 상태에서 노출 회수를 세면 무용지물인 셈이어서 일정 기준이 필요했다. 3D 공간을 상상하며 끊임없이 시뮬레이션을 거듭했지만 수학 공식이 잘 풀리지 않았다. 천만다행으로 현직 고교 수학 교사인 류기찬 팀원 이모의 도움으로 단번에 문제 해결! 다시 생각해도 짜릿한 순간이다.</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8 SXSW_</strong><strong>비장의_무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668.jpg" alt="" width="849" height="566" />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행사 기간 중 전시할 데모 게임 가운데 좀비(zombie) 게임이 있다. 직접 좀비가 돼 등에 디지털 광고판(태블릿 PC)을 걸고 활보할 예정이다. 누구나 게임 속에 광고판을 걸 수 있다는 걸 이보다 직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을까? 광고 송출 시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관람객이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게임 속 벽면과 전광판 등에 실시간으로 적용, 보여줄 생각이다. 후회 없이 즐기고 오겠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 <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SXSW가 뮤직 페스티벌에서 비롯된 행사인 만큼 ‘오로라 캐릭터 댄스’를 준비했다. 음악을 즐기며 춤추는 오로라라니! 상상만 해도 귀엽다. 추후엔 사용자가 원하는 음악 장르에 맞춰 춤을 추는 시스템으로 확장시키고 싶다.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strong><span style="font-size: 16px;color: #000000">부스 방문객을 위해 ‘닮은꼴 캐릭터 서비스’를 마련했다. 방문객이 셀프 카메라를 찍으면 닮은꼴 캐릭터가 만들어지는데, 이를 스티커로 인쇄한 후 나눠줄 예정이다. 스티커는 옷에 붙일 수도, 명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캐릭터를 각자 이마에 붙이고 행사장을 오가도 재밌을 것 같다.</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br />
#9 SXSW_</strong><strong>검증_포인트</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943.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프로젝트 구상 단계부터 주요 타깃 시장을 미국으로 생각했다. 프로그램도 전부 영어로 설정해놨다. 현지인에겐 처음 선보이는 거라 예측한 것과 다른 반응도 있겠지만, 좋은 시험 무대(test bed)가 될 것 같다. 우리 캐릭터를 귀여워해줄지도 유심히 관찰하겠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글로벌 캐릭터를 고안하기 위해 피부색부터 스타일, 입술 두께 등 수많은 글로벌 데이터를 입력했다. 원활한 TTT가 가능하도록 속어(slang)와 축약어 등 일상 용어도 다수 수집했다. 이런 노력이 현지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솔직히 좀 떨린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SXSW 현장에서 ‘게이밍 엑스포’가 열리는데 수많은 글로벌 게임 기업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들이 가젯 플랫폼을 어떻게 생각할지 다양하게 듣고 올 생각이다. PPL 광고에 대한 글로벌 마케터들의 반응도 확인하고 싶다.</p>
<p><span style="color: #000080;font-size: 18px"><strong><br />
#10 WE_ARE_READY</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6L6A7965.jpg" alt="" width="849" height="566" /></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D%88%B0%EC%8A%A4%ED%80%98%EC%96%B4-e1519981373187.jpg" alt="" width="85" height="43" />팀원들을 처음 꼬드길(?) 때 했던 말이 “제2의 마블이 되자”였다. 지금은 시나리오를 글로 쓰지만 모든 시나리오를 만화로 만들 날도 곧 오지 않을까? 그걸 3D로 확대하면 장면(scene)과 장면을 이어 개인이 영화를 만들 수도 있을 터.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을 콘텐츠 생산에 활용하는 세상. 누가 또 알겠는가, 마블보다 멋진 작품이 탄생할지!</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A%B0%80%EC%A0%AF-e1519981359158.jpg" alt="" width="85" height="43" />전 세계에 15억3000만 명 이상의 게임 인구가 있다. 카테고리별 콘텐츠 이용 시간 통계를 보면 게임은 늘 최상위를 차지한다. 그만큼 매력적인 광고 매체이며 가능성도 무한하다. 농구 경기 사이 흐름을 깨는 TV 광고는 성가셔도 경기장 담벼락(fence)의 자연스러운 광고는 거슬리지 않듯 “가젯 덕에 스팸성 광고가 모두 사라졌다”는 얘길 듣고 싶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64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8/03/%EB%A1%9C%EA%B3%A0_%EC%98%A4%EB%A1%9C%EB%9D%BC-e1519981334635.jpg" alt="" width="85" height="43" />모든 게 연결되는 세상. 오로라 역시 다양한 홈IoT(가정용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연동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동작인식(gesture interaction)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오로라가 사용자 행동을 읽고 명령도 직접 내릴 수 있게 된다. 그저 말뿐인 ‘비서’가 아니라 눈에 보이는 ‘인공지능 비서’의 탄생을 위한 노력은 이미 시작됐다.</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Product PLacement. 특정 브랜드의 이미지나 명칭 등을 노출시켜 관객에게 홍보하는 광고 마케팅 전략<br />
<a href="#_ftnref1" name="_ftn1">[2]</a> ‘개발자’와 ‘아티스트’의 합성어<br />
<a href="#_ftnref1" name="_ftn1">[3]</a> ‘덕후’와 ‘업(業)’의 합성어</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삼성전자, SXSW에서 AI 활용한 C랩 과제 공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sxsw%ec%97%90%ec%84%9c-ai-%ed%99%9c%ec%9a%a9%ed%95%9c-c%eb%9e%a9-%ea%b3%bc%ec%a0%9c-%ea%b3%b5%ea%b0%9c</link>
				<pubDate>Tue, 06 Mar 2018 11:00: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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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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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오스틴 컨벤션센터에서 11~14일 개최되는 SXSW(South by Southwest) 트레이드쇼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관련 C랩 우수 과제 3개를 선보인다. 세계 최대 IT·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SXSW는 9~18일 크게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를 주제로 오스틴 곳곳에서 전시, 컨퍼런스, 페스티벌이 열리며 이 중 트레이드쇼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이다. 이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오스틴 컨벤션센터에서 11~14일 개최되는 SXSW(South by Southwest) 트레이드쇼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관련 C랩 우수 과제 3개를 선보인다.</p>
<p>세계 최대 IT<strong>·</strong>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인 SXSW는 9~18일 크게 음악, 영화, 인터랙티브를 주제로 오스틴 곳곳에서 전시, 컨퍼런스, 페스티벌이 열리며 이 중 트레이드쇼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이다.</p>
<p>이번에 전시되는 C랩 과제는 △ 글을 쓰면 자동으로 그에 맞는 만화(카툰)를 만들어주는 SNS인 ‘툰스퀘어(Toonsquare)’ △ 유사 홀로그램 기술이 적용된 캐릭터가 등장하여 보이는 음성 비서인 ‘오로라(Aurora)’ △ 게임 속 사물을 활용한 실시간 광고 중개 플랫폼인 ‘가젯(GADGET)’ 등이다.</p>
<p>‘툰스퀘어’는 글을 쓰면 자동으로 만화를 만들어 주는 인공지능 SNS 서비스로, 그림을 전혀 못 그리는 사람도 서비스를 이용해 만화를 만들 수 있다.</p>
<p>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캐릭터 또는 본인과 닮은 꼴 캐릭터를 선택한 후 문장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문맥을 파악해 캐릭터의 표정과 동작을 추천해 주고 만화 형태로 보여준다.</p>
<p>닮은 꼴 캐릭터는 사용자의 셀피를 활용해 외모의 특징이 보이도록 그려진다. 배경, 글꼴, 말풍선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제공해 웹툰, 카드 뉴스, 그림 일기 등의 형태로 확장도 가능하다.</p>
<p>‘오로라’는 보이는 음성 비서로, 해당 디바이스에 스마트폰을 거치하면 유사 홀로그램 형태의 귀여운 캐릭터인 ‘오로라’가 나타나 사용자와 대화하듯이 표정과 동작을 지으며 음성 비서 기능을 수행한다.</p>
<p>기존의 음성 비서가 음성만으로 대화했다면, ‘오로라’는 사용자와 눈을 맞추며 감정적인 교감이 느껴지게 해 준다는 특징을 가진다.</p>
<p>‘가젯’은 게임 속 사물에 광고를 노출하는 실시간 광고 중개 플랫폼이다.</p>
<p>기존의 게임 광고는 팝업 또는 배너 형식으로 화면 전체를 가리거나 잘못된 클릭으로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가젯’은 게임 속 사물이나 배경에 자연스럽게 광고를 적용해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지 않고 노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p>
<p>게임 개발자들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광고를 삽입할 수 있고, 광고주는 원하는 게임에 실시간 입찰을 통해 광고를 노출할 수 있게 된다. 광고는 서버와의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며, 플레이어와 게임의 특성에 맞는 광고가 송출된다.</p>
<p>삼성전자 창의개발센터 이재일 상무는 “최근에는 AI를 기반으로 일상 속 불편함을 개선하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고 있다”며, “멀지 않은 미래에 일상생활 전반에 AI 기술이 다양한 형태로 녹아들 것 같다”고 말했다.</p>
<p>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에 SXSW를 통해 창의적인 C랩 과제를 처음 선보였으며, IT와 다양한 분야의 융합을 통한 우수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p>
<p>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2년 12월부터 도입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200여개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46/39933721664_481c0f4c8a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1024"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43/39933721544_c7f3d61881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939"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606/39933721344_891762b5c1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871" /></p>
<div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src="https://farm5.staticflickr.com/4706/39933721264_92f8ec52f4_b.jpg" alt="출품 과제(제품) 사진" width="1024" /><p class="wp-caption-text">▲ 출품 과제(제품) 사진</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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