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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키지 디자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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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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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갤럭시 S20 디자이너 인터뷰] 플라스틱 없앤 패키지, 폐플라스틱에서 태어난 케이스… 갤럭시 S20가 환경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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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0 17:0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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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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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패키지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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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가오는 2050년, 플라스틱 폐기물은 120억 톤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 2018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 UNEP)이 내놓은 보고서[1]에 나온 말이다. 이 내용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결국 플라스틱 폐기물의 99%는 바다 생물이 섭취하게 될 것이고, 인간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다행히 현세대는 이 사회적 문제를 등한시하지 않는다. 소비 기준의 중심에 ‘친환경’을 놓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가치 소비’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다가오는 2050년, 플라스틱 폐기물은 120억 톤으로 늘어날 것이 예상된다.”</p>
<p>2018년 유엔환경계획(UN Environment Programme, UNEP)이 내놓은 보고서<a href="#_ftn1" name="_ftnref1"><sup>[1]</sup></a>에 나온 말이다. 이 내용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결국 플라스틱 폐기물의 99%는 바다 생물이 섭취하게 될 것이고, 인간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다행히 현세대는 이 사회적 문제를 등한시하지 않는다. 소비 기준의 중심에 ‘친환경’을 놓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가치 소비’를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 삼성전자 역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제품뿐만 아니라 제품을 감싸는 포장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p>
<p>‘버리는 것’까지 신경 써야 진짜 친환경이라는 말이 있다. 비닐·플라스틱 친환경 패키지는 물론 폐플라스틱병을 스마트폰 케이스로 만드는 ‘업사이클링’에도 앞장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이 추구하는 가치도 그렇다. 뉴스룸에서 이들을 만나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디자인’과 그 이면의 노력을 들여다봤다.</p>
<div id="attachment_40660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609" class="size-full wp-image-40660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1-0624.jpg" alt="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왼쪽부터) 손목원, 김윤영 디자이너" width="1000" height="666" /><p id="caption-attachment-406609" class="wp-caption-text">▲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왼쪽부터) 손목원, 김윤영 디자이너</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친환경으로 가는 갤럭시 패키지의 10년</strong></span></p>
<div id="attachment_40661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610" class="size-full wp-image-4066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2-0624.jpg" alt="전체적인 패키지의 사이즈를 줄여 종이 사용을 줄이고(reduce),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대체하고(replace), 구조를 단순화해 파트 수를 줄이는(remove) 3R 키워드를 기본으로 발전을 거듭해 온 갤럭시 시리즈의 친환경 패키지. 갤럭시 S10+ 패키지 무게를 전작 대비 30g을 줄이는 등 제품 출시마다 환경 보호의 가치를 패키지에 담았다." width="1000" height="615" /><p id="caption-attachment-406610" class="wp-caption-text">▲ 전체적인 패키지의 사이즈를 줄여 종이 사용을 줄이고(reduce),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대체하고(replace), 구조를 단순화해 파트 수를 줄이는(remove) 3R 키워드를 기본으로 발전을 거듭해 온 갤럭시 시리즈의 친환경 패키지. 갤럭시 S10+ 패키지 무게를 전작 대비 30g을 줄이는 등 제품 출시마다 환경 보호의 가치를 패키지에 담았다.</p></div>
<p>갤럭시 S 시리즈의 친환경 패키지는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다. 2012년 갤럭시 S3에 처음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한 삼성전자는 이듬해 재활용 종이 포장재를 사용한 `친환경 모바일 패키지’를 갤럭시 S4에 적용했다. 이어 갤럭시 S5부터 자연 분해 비닐 포장재<a href="#_ftn2" name="_ftnref2"><sup>[2]</sup></a>, 석유 용제가 포함되지 않는 콩기름 잉크 등을 지속 개발·도입하며 포장재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려는 노력을 점진적으로 늘려갔다.</p>
<p>친환경 패키지 개발의 새로운 모멘텀은 2019년 갤럭시 S10 출시와 함께 찾아왔다. 지속가능산림(FSC)인증 받은 종이를 사용한 박스부터 내부 포장재까지, 플라스틱이나 비닐 포장을 제거한 갤럭시 S10 친환경 패키지를 선보인 것. 갤럭시 패키지 디자인을 담당하는 손목원 디자이너는 “스마트폰 본체를 떠받치고 있던 트레이와 박스를 감싸는 슬리브 구조를 삭제하고, 하지함 하나로 포장재를 일체화시켰다”면서 “하지함 내부 수납공간은 대나무 섬유와 사탕수수 찌꺼기를 액체화한 후 건조해 사용하는 친환경 소재인 ‘펄프 몰드<a href="#_ftn3" name="_ftnref3"><sup>[3]</sup></a>’를 사용해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40661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611" class="size-full wp-image-4066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3-0624.jpg" alt="갤럭시 S9·S10·S20 순으로 진열된 이어폰과 충전기 패키지. 플라스틱 필름 유·무 여부를 눈으로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width="1000" height="302" /><p id="caption-attachment-406611" class="wp-caption-text">▲ 갤럭시 S9·S10·S20 순으로 진열된 이어폰과 충전기 패키지. 플라스틱 필름 유·무 여부를 눈으로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p></div>
<p>펄프 몰드 외에도 큰 변화를 꼽으라면, 기타 액세서리 등 구성 부품을 감싸는 포장재에도 플라스틱을 걷어냈다는 것. 이어폰과 케이블은 끝부분을 뽑아 열 수 있는 종이 접이식 포장으로 대체했다. 과거 유광 소재로 이뤄져 스크래치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 필름을 감싸야만 했던 충전기는 소재 자체를 무광으로 바꿔 종이 포장지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친환경도 고급스러울 수 있다, 펄프 몰드의 화려한 변신</span> </strong></p>
<p>내구성, 심미성, 생산 적합성. 패키지가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특성이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모델인 만큼 ‘고급스러움’도 놓칠 수 없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하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커다란 도전인 셈.</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6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4-0624.jpg" alt="패키지 디자인을 설명 중인 손목원 디자이너" width="1000" height="650" /></p>
<p>손목원 디자이너는 “먼저 펄프 몰드는 성형과 원하는 컬러 구현이 까다로운 편이다. 소재 특성상 곡면이 생기고, 질감이 거칠어져 여러 번 수정을 통해 바로잡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틀을 잡은 펄프 몰드는 재생 소재인 만큼 붉은색이나 푸른색이 돌 때가 있어 얼룩처럼 보일 수 있다. 톤을 맞춰 깔끔한 블랙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고 어려움에 대해서도 밝혔다.</p>
<p>이처럼 기존의 것을 바꿔 ‘친환경’에 다가서려면 몇 배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한다. 비용과 시간, 노력 등 유·무형의 가치가 지속 투입돼야 한다. “물론 힘든 과정이지만 시대의 흐름과 요구에 맞춰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말하는 손 디자이너는 “포장재에 종이를 사용하면서도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사용할 때보다 좋은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 펄프 몰드 소재 자체에서 오는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고, 외관 그래픽에 힘을 쏟은 이유”라고 설명했다.</p>
<div id="attachment_406613"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613" class="size-full wp-image-4066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5-0624.jpg" alt="비닐,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갤럭시 S20+ 5G 친환경 패키지 " width="1000" height="650" /><p id="caption-attachment-406613" class="wp-caption-text">▲ 비닐, 플라스틱을 최소화한 갤럭시 S20+ 5G 친환경 패키지</p></div>
<p>‘옳은 방향’을 향한 디자인 혁신은 결국 사용자들의 ‘편리함’으로 되돌아왔다. 제품 포장을 뜯어, 일일이 분리해서 버려야 했던 과거와 달리 갤럭시 S20 패키지는 모두 종이 재활용 코너에 배출하면 된다. 손목원 디자이너는 “버려도 환경에 문제가 없고, 다시 재활용되어도 좋을 퀄리티의 패키지를 만들자는 마음으로 기획 단계부터 ‘폐기’와 ‘재활용’을 생각하며 디자인했다. 앞으로도 패키지 내에서 뺄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빼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지구를 생각하는 휴대폰 케이스, 폐플라스틱에서 태어나다</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61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6-0624.jpg" alt="갤럭시 S20 크바드라트 케이스" width="1000" height="606" /></p>
<p>모던한 컬러와 패턴으로 스타일리시하고, 얇지만 내구성도 갖춰 일상생활 속 스크래치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해준다. ‘갤럭시 S20 크바드라트 케이스’의 첫인상이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바드라트 커버 속엔 보다 따뜻한 가치가 녹아있다. 500mL 용량의 폐플라스틱병 하나를 재활용해 2개의 갤럭시 S20+ 크라드라트 케이스로 태어난 <a href="https://news.samsung.com/kr/%ED%8F%90%ED%94%8C%EB%9D%BC%EC%8A%A4%ED%8B%B1%EB%B3%91%EC%9D%84-%EC%8A%A4%EB%A7%88%ED%8A%B8%ED%8F%B0-%EC%BC%80%EC%9D%B4%EC%8A%A4%EB%A1%9C-%EC%82%BC%EC%84%B1%EC%A0%84%EC%9E%90%EC%99%80" target="_blank" rel="noopener">특별한 액세서리</a>이기 때문. 자연을 위해, 버려진 제품을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Upcycling)의 일환이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661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7-0624.jpg" alt="크바드라트 케이스를 설명하는 김윤영 디자이너" width="1000" height="650" /></p>
<p>덴마크의 프리미엄 텍스타일(textile) 브랜드, ‘크바드라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김윤영 디자이너는 해외 가구 전시회 출국 전 사전 연락을 취해 현지 크바드라트 밀라노 쇼룸에서 본사 담당자와 미팅을 진행했고, 전시회에서 크바드라트 패브릭에 매력에 듬뿍 빠졌다고 한다. ‘친환경’을 주 정책으로 삼고 있는 크바드라트는 높은 환경기준을 만족해야 하는 EU의 에코라벨을 획득한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 따뜻한 가치를 잃지 않으면서도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아름다움과 심미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기나긴 조율을 거쳐야 했다”고 회상했다.</p>
<p>스마트폰 케이스는 ‘내구성’도 중요하다. 갤럭시 시리즈가 추구하는 얇은 외관을 구현하면서도, 쉽게 올이 풀리지 않도록 만들어내는 것이 관건. 김윤영 디자이너는 개발 담당자들과 씨실과 날실로 제직 되는 원단 컷팅 면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최적화된 마감 처리 공정과 장비를 보완하여 현재의 외관을 구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름다우면서도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거듭난 ‘갤럭시 S20 크바드라트 케이스’는 크바드라트 자체 제작 제품을 제외한 외부 협업 사례 중 최초로 외관에 ‘크바드라트’ 로고를 삽입할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406616"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06616" class="size-full wp-image-40661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0/06/packageDesign-8-0624.jpg" alt="외부 협업 사례 중 최초로 ‘크바드라트’ 로고를 삽입한 갤럭시 S20 크바드라트 케이스" width="1000" height="663" /><p id="caption-attachment-406616" class="wp-caption-text">▲ 외부 협업 사례 중 최초로 ‘크바드라트’ 로고를 삽입한 갤럭시 S20 크바드라트 케이스</p></div>
<p>최근 글로벌 패션 기업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에 대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천연가죽, PU 코팅 소재를 줄여나가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조 형태를 바꿔 나가는 추세. 김윤영 디자이너는 “크바드라드 케이스에 적용된 재활용 섬유는 일반 합성 폴리에스터에서 원사를 뽑아내는 과정보다 직경이 고르지 않고 예민하여 정교한 직교가 어렵고 까다로워 마감 처리에 신경을 썼다. 친환경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세계적인 인식의 변화이고 모든 제조 브랜드의 사명이기도 하기에 이런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크바드라트와 지속 협업해 감성적인 패턴과 컬러를 적용하고 사용성도 고려한 디자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모두가 함께, 꾸준히… ‘친환경’이 습관이 될 수 있도록 </strong></span></p>
<p>‘친환경’ 트렌드는 곧 사라져버릴 유행이 되어선 안 된다. 이유는 단 하나, 우리는 자원이 유한한 지구에서 살고 있기 때문. 앞서 언급한 유엔환경계획의 보고서 역시 “정부, 기업, 소비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조금씩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문제임을 강조하고 있다.</p>
<p>이 같은 흐름에 발을 맞추어 가고 있는 두 디자이너는 ‘꾸준함’에 방점을 찍었다. 시작보다 어려운 것이 바로 시류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이어나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기 때문. “지금은 세계적인 흐름이고 모두가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지만, 추후 이런 흐름이 조금 옅어지더라도 ‘친환경’이라는 카테고리는 단단히 자리 잡아 발전을 이어갔으면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p>
<p>두 디자이너는 앞으로도 사용자의 습관을 친환경적으로 바꾸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나간다는 다짐이다. 손목원 디자이너는 “심플한 패키지 디자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용자가 제품을 ‘오픈’하는 경험을 넘어, ‘폐기’할 때까지 문제없는 소재를 발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영 디자이너는 “정교한 천연섬유에서만 구현될 수 있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색감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사출 영역까지도 환경을 생각하는 소재를 사용해 사용자들이 멋진 제품을 사용하면서도, 함께 사는 시대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p>
<hr />
<div class="footnotes">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1" name="_ftn1">[1]</a>일회용 플라스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로드맵(Single-Use Plastics: A Roadmap for Sustainability)</p>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2" name="_ftn2">[2]</a>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지역 적용</p>
<p class="footnotes"><a href="#_ftnref3" name="_ftn3">[3]</a>펄프 몰드 소재는 2018년 갤럭시 S9 친환경 패키지에 처음 도입됨</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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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최종 수상작 발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ec%95%84%ec%9d%b4%eb%94%94%ec%96%b4-%ed%8e%98%ec%8a%a4%ed%8b%b0%eb%b2%8c-%ec%b5%9c%ec%a2%85-%ec%88%98%ec%83%81%ec%9e%91-%eb%b0%9c%ed%91%9c</link>
				<pubDate>Mon, 08 Dec 2014 10:58: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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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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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종이 활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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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폐 종이 패키지]]></category>
		<category><![CDATA[폐 종이 활용]]></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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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종이 패키지의 무한 변신을 꾀한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드디어 두 달여 간의 긴 여정을 끝냈습니다. 1차 심사에 이어 지난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역시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는데요. 과연 어떤 디자인 아이디어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까요?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금상: ‘미니 지펠(Mini Zipel)’ 미니 지펠은 열대과일과 뿌리채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종이 패키지의 무한 변신을 꾀한 ‘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드디어 두 달여 간의 긴 여정을 끝냈습니다. 1차 심사에 이어 지난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역시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는데요. 과연 어떤 디자인 아이디어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까요?</p>
<p>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금상: ‘미니 지펠(Mini Zipel)’</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3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966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136.jpg" alt="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한 ‘미니 지펠(Mini Zipel)’" width="500" height="476" /></a></p>
<p>미니 지펠은 열대과일과 뿌리채소 등 상온 보관이 필요한 식재료를 위해 제작된 작품입니다. 지펠 냉장고의 포장 박스를 활용해 햇빛과 습기를 차단하고 보관이 쉽도록 서랍형으로 만들었는데요. 포장 박스에 미니 지펠 도면이 그려져 있어 누구나 선을 따라 접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은상: ‘다시, 빛을 담다(Again, Into the Light)’</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96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220.jpg" alt="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한 ‘다시, 빛을 담다(Again, Into the Light)’" width="500" height="476" /></a></p>
<p>‘다시, 빛을 담다(Again, Into the Light)’는 종이 패키지가 일상 소품이 아닌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포장재 그 자체로는 어떤 미적 의미도 가질 수 없었던 종이 패키지가 색깔, 질감, 형태에 변화를 줘 공간을 밝히는 조명 기구로 부활했죠. 종이 패키지의 재질과 색감에 따라 다른 빛을 발산하며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작품은 공간 전체의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오브제가 됐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동상: ‘램프 또는 앰프’ 포함 8개 팀</span></strong></span></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96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320.jpg" alt="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수상한 ‘램프 또는 앰프’" width="500" height="476" /></a></p>
<p>동상은 총 8개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중 ‘램프 또는 앰프(Lamp or Amp)’ 작품은 네티즌상을 동시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는데요. 이 작품은 스마트폰 종이 패키지를 활용, 알람 증폭기와 취침 조명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침엔 이 안에 스마트폰을 넣고 충전기를 꽂아 두면 알림이 울릴 때 알람 소리가 증폭되고요. 저녁엔 스마트폰 플래시를 켜 은은한 빛이 퍼지는 무드등이 됩니다. 방 천장을 보면 별과 달, 도시 형태의 그림자를 볼 수도 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1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096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0419.jpg" alt="디자인 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동상 수상작. 리-라이트. 나의 첫 번째 목마. 피유 피유. 너를 위한 둥지. 종이 신발 보형물. 누에고치. 종이접기 티 테이블" width="849" height="1087" /></a></p>
<p>이외에도 동상에는 종이 패키지 본연의 모습을 벗어던진 이색적인 작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동상 수상작은 폐 종이 패키지와 커피 찌꺼기, 플라스틱 컵을 이용해 만든 미니 램프 ‘리-라이트(Re-light)’, 폐자재에 전개도 형식의 제품을 담아 사용자가 직접 뜨고 접어서 완성하는 종이 가구 ‘피유 피유(PIU PIU)’, 냉장고 박스로 제작할 수 있는 흔들 목마 ‘나의 첫 번째 목마(My child’s first horse)’,  작은 동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 ‘너를 위한 둥지(Nest for the Rest)’, 종이의 제습 기능과 모양 유지 특성을 살린 ‘종이 신발 보형물(Cardboard Shoe Form)’, 박스와 반투명 기름종이로 만들어진 전등 ‘누에고치(Coccon)’, 종이접기에서 모티브를 얻은 ‘종이접기 티 테이블(Origami Tea Table)’입니다.</p>
<p>위 수상작들은<a href="http://www.design.samsung.com/kr/" target="_blank"><strong> 디자인삼성 홈페이지</strong></a>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실제 작품을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9dcfff;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strong>디자인삼성 아이디어 페스티벌 오프라인 전시 안내</strong>·전시 기간: 2014. 12. 15(월) ~ 12. 20(토)<br />
·전시 시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 사이 관람 가능<br />
·전시 장소: 2호선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 2층(<a href="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13393865" target="_blank">약도 보기</a>)<br />
·전시 문의: 02-2255-2272</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디자인 스토리] 세상을 구하는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디자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4%b8%ec%83%81%ec%9d%84-%ea%b5%ac%ed%95%98%eb%8a%94-%ec%82%bc%ec%84%b1-%ed%94%84%eb%a6%b0%ed%84%b0-%ed%86%a0%eb%84%88-%ec%97%90%ea%b7%b8-%ed%8a%b8%eb%a0%88%ec%9d%b4-%ed%8c%a8%ed%82%a4</link>
				<pubDate>Thu, 21 Aug 2014 14:00:4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EB%94%94%EC%9E%90%EC%9D%B8%EC%8A%A4%ED%86%A0%EB%A6%AC_%EC%83%81%EB%8B%A81-680x33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더 많은 제품]]></category>
		<category><![CDATA[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패키지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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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그 트레이]]></category>
		<category><![CDATA[에그 트레이 디자인]]></category>
		<category><![CDATA[패키지 디자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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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깨지기 쉽거나 절대 손상되어서는 안 되는 물건을 포장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니 견고함이 가장 중요하겠죠. 삼성전자는 견고함이라는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편리한 사용성에 친환경성까지 갖춘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를 선보였는데요. 단순한 디자인에 과학적인 구조,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배려까지 갖춘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깨지기 쉽거나 절대 손상되어서는 안 되는 물건을 포장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니 견고함이 가장 중요하겠죠.</p>
<p>삼성전자는 견고함이라는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편리한 사용성에 친환경성까지 갖춘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를 선보였는데요. 단순한 디자인에 과학적인 구조,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배려까지 갖춘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토너 패키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다!</strong></span></p>
<p>일반적으로 패키지는 유통 시 제품 보호 외 상품 정보 전달과 광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토너는 확실한 구매 목적이 있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패키지가 제품 보호 역할에 충실한 것이 좋은데요. 패키지의 부가적인 요소는 소비자에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03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41.jpg" alt="단순한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이미지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25" /></a></p>
<p>삼성전자는 “기존의 토너 패키지에서 줄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개봉 후 바로 버려져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보호제를 환경친화적으로 바꿀 순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부터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디자인이 시작되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에그 트레이 패키지를 위한 효과적인 변화</strong></span></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92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14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920.jpg" alt="일반적인 패키지 디자인 구성-스폰지쿠션,컨테이너,보증서,에어쿠션,설치매뉴얼" width="849" height="318" /></a></strong></span></p>
<p>일반 토너 패키지는 보통 박스, 플라스틱 폼, 에어 쿠션, 설치 매뉴얼, 제품 보증서 등의 여러 요소로 구성됩니다. 그러나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의 구성품은 딱 두가지, 제품 설명이 적힌 패키지 인포 커버(Info-cover)와 토너가 들어있는 패키지 내부의 유닛 박스(Unit-box) 뿐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0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242.jpg" alt="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구성" width="849" height="532" /></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4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0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40.jpg" alt="패키지 여는 방법-밀고,열고,꺼내고" width="849" height="650" /></a></p>
<p>포장재를 여는 것 또한 간단한데요. 토너를 구매한 소비자가 패키지를 밀고, 열고, 제품을 꺼내면 끝나는 간단한 구조로 디자인됐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strong>100% 재생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strong></span></p>
<p>기존 프린터 토너 패키지에 4가지 이상의 소재가 사용된 것과 달리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는 종이 소재만 사용했습니다. 소재의 종류가 줄면서 패키지 생산에 사용되는 원가도 절감할 수 있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욱 간단하게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44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0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440.jpg" alt="펄프 몰드 공법-재활용종이와 물" width="849" height="614" /></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01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14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017.jpg" alt="원가 절약 그래프(전에는 4가지타입의 재료를 가지고 했으나, 현재는 오직 종이를 가지고서 75%를 다운 시키다, 재료비용역시 몰드 패키지로 51% 다운시켰다.)" width="849" height="500" /></a></p>
<p>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에 사용되는 종이는 폐지와 골판지, 볏짚 등을 물과 함께 섞어 만드는 펄프 몰드(pulp mold) 기법을 활용했는데요. 이 간단한 공법은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 콘셉트에 적합할 뿐 아니라 100% 재활용할 수 있어 패키지에 친환경적 가치까지 더해줍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strong><span style="color: #5d0c7b">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는 잘 보이는 외관에 : 인포 커버</span></strong></span></p>
<p>일반적으로 토너 패키지를 보면 박스 내부에 매뉴얼과 제품 보증서가 구겨진 상태로 삽입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구겨진 문서는 소비자가 문서에 적힌 정보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4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0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40.jpg" alt="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사용 설명서" width="849" height="490" /></a></p>
<p>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는 개별 인쇄되었던 문서 형태의 매뉴얼을 종이 소재의 커버에 그대로 옮겼습니다. 토너를 꺼낸 후에는 인쇄된 부분의 양옆 날개를 뜯어내 카드 형식으로 보관할 수도 있는데요. 문서는 소이 잉크(soy ink)로 인쇄해 재활용도 가능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과학적인 구조로 내용물은 안전하게 보관하다 : 유닛 박스</span></strong></p>
<p>에그 트레이 디자인은 매우 과학적인 공법을 적용해 우리 주변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플라스틱 폼과 같은 보호제가 없이 토너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자체적인 구조가 필요했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3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04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34.jpg" alt="에그 트레이 디자인" width="849" height="794" /></a></p>
<p>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는 내부 유닛 박스에 에그 트레이 형태를 적용해 오늘날의 견고한 구조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8px">접착제가 없는 날개형 구조</span></strong></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1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1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111.jpg" alt="에그 트레이 형식의 패키지" width="849" height="600" /></a></p>
<p>디자인에 있어 바디와 뚜껑을 연결하는 방법 또한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토너를 담는 유닛 박스가 기본 형태의 에그 트레이보다 깊게 설계되어있어 바디와 뚜껑을 연결하는 부분이 쉽게 약해질 수밖에 없었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1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39.jpg" alt="프로토 타입 스케치" width="849" height="1128" /></a></p>
<p>여러 번의 실험 끝에 삼성전자는 바디와 뚜껑을 분리하고 바디 부분에 작은 날개를 달았습니다. 날개는 일종의 잠금 장치 역할을 하는데요. 패키지를 뒤집어도 뚜껑이 떨어지지 않도록 돕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2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1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211.jpg" alt="100% 재생가능한 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디자인" width="849" height="600" /></a></p>
<p>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 디자인은 인포 커버와 유닛 박스만으로 패키지를 단순화해 사용성을 높였는데요. 동시에 구조와 소재의 변화를 꾀해 내용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도 획득했습니다.</p>
<p>삼성 프린터 토너 에그 트레이 패키지의 디자인에서 우리는 패키지의 역할과 사용자의 필요를 모두 고려한 디자이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야말로 환경과 사용자를 생각하는 ‘세상을 구하는 디자인’입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kr/" target="_blank" rel="noopener">design.samsung.com</a>에 접속하시면, 삼성전자의 디자인 스토리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design.samsung.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132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B%94%94%EC%9E%90%EC%9D%B8%EC%82%BC%EC%84%B12.jpg" alt="디자인 삼성 바로가기" width="868" height="50"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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