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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창동계올림픽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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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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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프트웨어 인재 여기 다 모였네! ‘2017 주소히 캠프’ 1박 2일 동행 취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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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Sep 2017 11:55: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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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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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요일이었던 지난 16일, 삼성전자인재개발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2017 주니어소프트웨어히어로즈 캠프’(이하 ‘주소히 캠프’)가 열렸다. 주소히 캠프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와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개최하며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삼성전자가 두 행사에서 활약한 우수 초·중·고교생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해가며 각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수준을 점검, 향상시키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3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1.jpg"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width="849" height="30" /><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_LESB8299.jpg" alt="2017 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 width="849" height="566" /></p>
<p>토요일이었던 지난 16일, 삼성전자인재개발원(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br />
‘2017 주니어소프트웨어히어로즈 캠프’(이하 ‘주소히 캠프’)가 열렸다. 주소히 캠프는 주니어소프트웨어아카데미(이하 ‘주소아’)와 주니어소프트웨어창작대회(이하 ‘주소창’)를 개최하며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서온 삼성전자가 두 행사에서 활약한 우수 초·중·고교생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과제를 해결해가며 각자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수준을 점검, 향상시키게 된다.</p>
<p>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올해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캡틴(1조) △전체이용가(2조) △치킨(3조) △팀레볼루션(Team Labolution, 4조) △1등상 감사합니다(5조) △플라이(Fly, 6조) △7성사이다(7조) △88한조(8조) △9해줘(9조) 등 모두 아홉 개 조로 나뉘어 ‘우리 학교(반)를 하나로 만들어줄 수 있는 것’을 주제로 한 소프트웨어 창작물 제작에 나섰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이틀간 숨가쁘게 이어진 일정을 ‘밀착 취재’ 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1. 팀 결성 & 멘토 배정</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우리 팀원, 우리 멘토는 누굴까?</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3940"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3940" class="wp-image-3539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2_LESB5225.jpg" alt="멘토(사진 가운데)와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팀 이름을 상의 중인 7조 학생들. 열띤 토론 끝에 팀명은 (탄산음료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7성사이다’로 정해졌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3940" class="wp-caption-text">▲멘토(사진 가운데)와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팀 이름을 상의 중인 7조 학생들. 열띤 토론 끝에 팀명은 (탄산음료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7성사이다’로 정해졌다</p></div>
<p>네 명씩 팀을 이룬 주소히 캠프 참가 학생들은 한 명씩의 ‘멘토’를 배정 받았다. 멘토는 전원 삼성전자 임직원. 일정 내내 팀원들과 함께하며 과제 수행에 조언을 건넬, 행사 진행에 없어선 안 될 존재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2. 빨리 친해지길 바라!</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댄스는 신나게, 대화는 진지하게</strong></span></p>
<div id="attachment_353941"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3941" class="wp-image-3539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3_LESB5553.jpg" alt="▲”흥겨운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춰보세요!” 주최 측 안내에 한동안 주뼛거리던 학생들이 조금씩 용기를 내 무대(?)로 나가기 시작했다. 사진 속 손 든 이는 이 시간 내내 놀라운 열정과 끼를 보여준 최정연 양"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3941" class="wp-caption-text">▲“흥겨운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춰보세요!” 주최 측 안내에 한동안 주뼛거리던 학생들이 조금씩 용기를 내 무대(?)로 나가기 시작했다. 사진 속 손 든 이는 이 순서에서 놀라운 열정과 끼를 보여준 최정연(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3년) 양</p></div>
<p>어찌어찌 팀이 꾸려지고 멘토도 정해졌지만 여전히 참가 학생 사이엔 어색한 기운이 감돌았다. 이런 순간을 일찌감치 예상하고 주최 측이 마련한 건 일명 ‘아이스 브레이킹(ice breaking)’ 순서. 스피커에서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자, 처음엔 멈칫거리던 학생들이 조금씩 몸을 풀기(?) 시작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4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4_LESB5740.jpg" alt="멘토에게 진로 상담을 하고 있는 주소히 참가자들 " width="849" height="566" /></p>
<p>음악과 춤이 함께한 시간 이후 한결 부드러워진 학생들 앞에 대기 중인 다음 프로그램은 멘토와의 본격적 대화. 특별히 이 순서에서 멘토들은 각자 배정 받은 팀으로 가 팀원들의 진로 관련 고민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p>
<p>플라이 팀원 김태일(서울 서라벌고 2년)<strong><위 사진 가운데></strong>군의 꿈은 자신만의 홈네트워크를 구축, 창업하는 것. 플라이 팀 멘토 이규철(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글로벌운영팀)씨<<strong>위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strong>>와 한참 대화를 나눈 태일군은 “꿈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막막했는데 오늘 멘토링 덕분에 평소 관심 있었던 사물인터넷·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해봐야겠단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규철 멘토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학생이 많단 얘긴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그 수준이) 기대 이상”이라며 “진지한 자세로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 모습이 참 기특하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80"><span style="font-size: 18px"><strong>#3. 400분 만에 작품을?<br />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각 팀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strong></span></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5_LESB5866.jpg" alt="2017 주소히 캠프, 프로젝트 아이데이션" width="849" height="566" /></p>
<p>오후 두 시. 드디어 본격적 일정이 시작됐다. 이날 각 팀에 주어진 시간은 아이디어 구상(ideation)에 120분, 프로젝트 구현에 280분 등 총 400분. 전체이용가 팀은 학교 내 소통 부재 해결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었다. 소외되는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 한편, 간단한 게임을 통해 친구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설계에 나선 것. 이에 대해 한 팀원은 “소외 받는 친구 대부분이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점에 착안한 아이디어”라고 귀띔했다.</p>
<div id="attachment_353946"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3946" class="wp-image-35394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6_LESB6426.jpg" alt="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섞여있어 유독 눈에 띄었던 전체이용가 팀원들.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학교’를 목표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한창이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3946" class="wp-caption-text">▲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섞여있어 유독 눈에 띄었던 전체이용가 팀원들. ‘누구도 소외 받지 않는 학교’를 목표로 앱 개발에 한창이다</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7_LESB5452.jpg" alt="주소히 참가 팀 Team Labolution" width="849" height="566" /></p>
<p>팀레볼루션 팀원들은 ‘마니또’ 놀이에서 힌트를 얻었다. 팀원 이지수(민족사관고 1년)<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양은 “비밀리에 친구를 챙겨주는 마니또 놀이처럼 모든 사용자가 비밀 친구에게 하트(♡)를 날리며 관심 메시지를 주고받는 커뮤니티 앱을 만들려 한다”며 “LED 조명을 활용, 학급별 메시지 송·수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8_LESB6608.jpg" alt="브레이크 타임에도 과제에 집중하는 참가자들" width="849" height="566" /></p>
<p>주최 측이 마련한 ‘간식 타임’에도 작업은 계속됐다. 7성사이다 팀에서 만난 한 팀원은 “처음엔 주제와 소프트웨어 지식을 접목할 방법을 몰라 막막했는데 괜찮은 아이디가 계속 쏟아져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남은 시간을 알뜰히 활용해 최고의 결과물을 내놓겠다”고 말했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5. 쏟아지는 아이디어</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학교 폭력 예방, 이성친구 사귀기…</strong></span></p>
<p>오후 9시 30분, 길었던 첫째 날 일정이 모두 끝났다. 학생들은 간단히 자리를 정돈하고 삼성전자인재개발원 내에 마련된 숙소로 향했다. 이튿날 오전 9시. 공식 일정이 시작되기 전 ‘몸풀기 체조’ 시간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날 함께 고생한 친구들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장난도 치며 긴장감을 해소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9_LESB6626.jpg" alt="아침 체조로 몸을 푸는 참가자들" width="849" height="566" /></p>
<p>정오 무렵, 드디어 모든 팀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치킨 팀<strong><아래 사진></strong>이 선보인 결과물은 일명 ‘스쿨 웨더(School Weather)’. 학교 폭력의 실태는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사용자는 앱을 실행하는 것과 동시에 학교 폭력 관련 설문조사에 참여하게 된다. 투표 후엔 △스쿨 날씨 공개 △신고 △민원 △문제 완화 등 네 단계를 거쳐 학교 폭력 예방 솔루션에 동참하게 된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0_LESB5955.jpg" alt="스쿨 웨더라는 결과물을 선보인 치킨 팀" width="849" height="566" /></p>
<p>발표 순서에서 특히 주목 받은 건 익명 기반 메신저 ‘뭐해?’를 개발한 7성사이다 팀이었다. 발표를 맡은 신은수(청심국제고 1년)<strong><아래 사진></strong>군은 “예측 가능한 인생은 재미 없지 않느냐”며 “그게 우리가 익명 메신저를 개발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좋아하는 (이성)친구에게 ‘뭐해?’란 문자 메시지를 익명으로 보내 호기심을 유발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소통 단절을 예방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1_LESB7990.jpg" alt="과제 발표가 인상적이었던 7성 사이다 팀" width="849" height="566"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6. 금상은 어느 팀으로?</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 <strong>폭력 피해 사연 확인 앱 만든 ‘캡틴’</strong></span></p>
<p>드디어 수상 팀 발표 시각, 금상은 캡틴 팀에 돌아갔다. 캡틴 팀원들은 학교 폭력 피해 학생의 사연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앱 ‘뉴스케치(Newsketch)’를 개발했고, 직관적 사용성과 높은 완성도를 인정 받아 최고 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상과 동상은 각각 7성사이다 팀과 치킨 팀이 받았다. 나머지 여섯 팀도 ‘열정상’을 사이 좋게 공동 수상했다.</p>
<div id="attachment_353953"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3953" class="wp-image-3539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3_LESB7965.jpg" alt="▲캡틴 팀원 이정재(경기 화성 향남중 1년)군이 심사위원들에게 뉴스케치 앱 구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기계공학과 교수(사진 오른쪽) 등 심사위원들은 “뉴스케치는 여러 장점을 갖췄지만 특히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직관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3953" class="wp-caption-text">▲캡틴 팀원 이정재(경기 화성 향남중 1년)군이 심사위원들에게 뉴스케치 앱 구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UCLA) 기계공학과 교수(사진 오른쪽) 등 심사위원들은 “뉴스케치는 여러 장점을 갖췄지만 특히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직관성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p></div>
<p>캡틴 팀 소속 김동욱(창원과학고 2년)군은 “캠프에 오기 전 올해 행사에 쟁쟁한 친구들이 여럿 참가한단 얘길 전해 들어 설레는 한편, 긴장도 됐다”며 “우리 팀은 다양한 연령대 친구들이 모여 독특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주고받은 덕분에 좋은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디어 구현에 실질적 도움을 준 곽종임(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소프트웨어상품화개발팀) 멘토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p>
<div id="attachment_353952" style="width: 859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353952" class="wp-image-35395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2_LESB8224.jpg" alt="▲올해 주소히 캠프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은 ‘캡틴’ 팀원들이 수상 직후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데니스 홍 교수, 이정재군, 이동하(서울 아주중 1년)군, 김동욱군, 강다빈(광주 서강고 2년)양, 곽종임 멘토" width="849" height="566" /><p id="caption-attachment-353952" class="wp-caption-text">▲올해 주소히 캠프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은 ‘캡틴’ 팀원들이 수상 직후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데니스 홍 교수, 이정재군, 이동하(서울 아주중 1년)군, 김동욱군, 강다빈(광주 서강고 2년)양, 곽종임 멘토</p></div>
<p>곽종임 멘토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팀원들이 진지하게 과제에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연구에 몰두하는 학생들을 보니 소프트웨어 관련 행사에 수 차례 도전했던 예전 내 모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롭더라”고 말했다. “잠시 잊고 지냈던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학생들은 저더러 도와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지나고 보니 정작 도움 받는 건 저란 생각이 듭니다.”</p>
<p>올해 주소히 캠프 금상 팀원들에겐 ‘뜻밖의 특전’이 하나 더 주어진다. 데니스 홍 교수와 함께 2017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할 기회를 얻은 것. 팀원들은 “기대치 않았던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 좀 얼떨떨하지만 다시 못 올 영광인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p>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7. 데니스 홍 교수 특강</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실패 두려워 말고 늘 도전하세요”</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4_LESB7402.jpg" alt="도전, 열정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 데니스 홍 교수" width="849" height="566" /></p>
<p>모든 시상이 끝난 후 올해 주소히 캠프의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데니스 홍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대학(UCLA 기계공학과) 교수로, 로멜라(RoMeLa)연구소장으로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미국에서 날아왔다.</p>
<p>홍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로봇 △다윈(DARwIn) △찰리(CHARLI) △소르(THOR) △나비로스(NABiRos) △발루(B.A.L.L.U) 등 그간 자신이 만들어온 로봇을 차례로 소개하며, 각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이 겪어온 시행착오를 일일이 설명했다. 특히 강의 내내 그가 강조한 건 실패를 두려워 않는 자세, 그리고 자신의 연구 성과에 대한 확신이었다.</p>
<p>“전 ‘축구 하는 로봇’을 만듭니다. 주변에선 말하죠. 로봇 만드는 기술을 축구보다 더 중요한 곳에 써야 하지 않느냐고요. 저도 그 문제로 한참 고민했어요. 그런데 여러분, 로봇이 축구조차 못하면 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축구 하는 로봇을 만들다 보면 자연스레 인체 운동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그럼 자연스레 의료 영역에도 공헌할 수 있단 게 제 생각입니다.”</p>
<p>실제로 그는 요즘 의료용 로봇 개발에 한창이다. 그 과정에서 과거 축구 로봇 설계 과정에서 수집한 정보가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건 물론이다. 한편, 이날 강의 도중 학생들이 가장 크게 환호한 대목은 발루 개발 뒷이야기였다. “지금 나와있는 로봇은 대부분 걷기 동작이 부자연스럽습니다. 전 ‘중력 방향을 바꿀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고 그 발상의 전환 덕에 ‘헬륨 풍선을 활용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발루를 개발하는 데 성공할 수 있었죠.”</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5_LESB5602.jpg" alt="강의 내용이 인상깊었다는 참가자들" width="849" height="566" /></p>
<p>데니스 홍 교수가 자신의 오랜 롤모델이란 김효태(대전 경덕중 1년)<strong><위 사진 오른쪽></strong>군은 “평소 존경해온 분의 강의를 가까이서 접하게 돼 좋았고, 청중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저도 로봇공학자가 꿈이거든요. 하지만 이제까진 ‘과연 내가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로멜라연구소의 자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교수님이 만들어오신 창의적 로봇들을 접하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었어요. 이번 강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로봇공학자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해보려 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text-align: center;background-color: #eeeeee">
<p style="text-align: left"><strong>[미니 인터뷰]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내 인생은 매 순간이 도전… 다음 목표는 인재 양성”</strong></p>
<p style="text-align: left"><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6_LESB8374.jpg" alt="데니스 홍 교수를 만나다" width="849" height="566" /></p>
<p style="text-align: left">행사 직후 데니스 홍 교수를 따로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눴다. 세간에 ‘천재 로봇공학자’로 잘 알려진 그는 “앞으론 ‘교육자 데니스 홍’으로 더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와의 1문 1답.</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로봇에 처음 관심 갖게 된 계기는<br />
</strong>“일곱 살 때 영화 ‘스타워즈’를 보고 처음 로봇공학자의 꿈을 품었다. 그때까진 수학을 싫어했는데 ‘로봇을 공부하려면 과학을 이해해야 하고, 과학을 잘하려면 수학 지식이 필수’란 사실을 깨달은 후부터 수학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바쁜 일정을 쪼개어 방한했다고 들었다<br />
</strong>“열 시간 넘게 비행기 타고 온 보람이 있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학교 폭력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더라. 초등학생도 꽤 있었는데 ‘연결’이나 ‘소통’ 같은 키워드를 접목, 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상해내는 게 대견했다. 그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에너지를 얻고 가는 느낌이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도전의 아이콘’이다. 지금 가장 신경 쓰는 도전은?<br />
</strong>“인재 양성이다. 내가 만든 로봇, 내가 쓴 논문 물론 다 중요하다. 하지만 그보다 내가 더 자랑스럽게 여기는 건 내가 가르친 학생들이다. 내 도전 정신을 이어받은 제자들이 앞으로 인류에 이바지할 수 있는 도전을 꼭 이뤄냈으면 하는 바람이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도 참여하는데<br />
</strong>“사실 평창동계올림픽과 난 꽤 닮은 점이 많다. 한국도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세 차례나 도전하지 않았나. 나 역시 수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로봇을 발명할 수 있었다. 올림픽 정신의 기본이 ‘한계에 대한 도전’이듯 나도 이번 성화 봉송에 참여하며 한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자세를 세계 각국에 전파하고 싶다”</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미래의 로봇공학자 후배에게 한마디 한다면<br />
</strong>“로봇을 만들고 싶다면 그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에 대해 반드시 기억해라.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결코 혁신을 완성할 수 없다. 고리타분하게 들릴지 몰라도 도전을 멈추지 말았으면 한다.”</p>
</div>
<p> </p>
<p><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8. 에필로그</strong></span><br />
<span style="font-size: 18px;color: #000080"><strong>도전해라, 되도록 불가능한 것에!</strong></span></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7_LESB6531.jpg" alt="3년째 주소히에 참가하고 있다는 오준석 학생" width="849" height="566" /></p>
<p>사실 주소히 캠프의 사실상 첫 번째 관문은 주소창이다. 올해로 3년째 주소창의 문을 두드렸고 이번 캠프에도 참석한 오준석(선린인터넷고 3년)<strong><</strong><strong>위 사진></strong>군은 “평소 접하기 힘든 경험을 해볼 수 있는 점, 관심사가 비슷한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점, 삼성전자 임직원 멘토에게 실질적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점 등이 주소창의 진짜 매력”이라고 말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힘으로 과제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저 스스로도 창의력이 신장되는 걸 느껴요. 주소창 참여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안드로이드 앱 개발 분야를 좀 더 공부할 생각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8_LESB5045.jpg" alt="삼성전자의 멘토 김지원 님과 주소히 참가자들" width="849" height="566" /></p>
<p>김지원(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프로토콜개발팀)<strong><위 사진 가운데></strong> 멘토는 이번 캠프에서 만난 학생들에게 “전공은 성적에 맞춰 정하기보다 관심 가는 걸로 선택하는 게 좋다”고 귀띔했다. “대학 진학이 최종 목표가 돼선 안 됩니다. 학업과 본인이 좋아하는 걸 병행해나가는 게 중요해요. 주소히 캠프는 학생들이 오랫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실전 무대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란 점에서 무척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39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9/19_LESB6935.jpg" alt="2017 주니어 소프트웨어 히어로즈 단체 기념 촬영" width="849" height="566" /></p>
<p>데니스 홍 교수는 말했다, 모든 도전은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된다고. 그래도 눈앞에 놓인 장애물을 극복하려면 일단 도전해야 한다. 도전 없인 성공도 없기 때문이다. 불가능은 결국 도전하지 않는 사람들의 핑계일 뿐. 그런 의미에서 올해 주소히 캠프 참가자들과 데니스 홍 교수, 그리고 이들이 함께 성화 봉송에 참여할 평창동계올림픽은 공통점이 많다. 불가능에 도전하자(Do What You Can’t), 설사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평창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401</link>
				<pubDate>Wed, 06 Jul 2011 15:33:4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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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8]]></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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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 isPermaLink="false">http://bit.ly/358Xj63</guid>
									<description><![CDATA[여러분~ 드디어 전국민이 함께 응원하던 평창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몇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의 힘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며, 삼성투모로우는 이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center;margin: 0cm 0cm 12pt"><span style="font-family: 돋움;color: #333333"><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9888" alt="평창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한여름에 내리는 눈처럼 꿈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 번 도전 끝에 모두가 하나되어 드디어 해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합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7/%ED%8F%89%EC%B0%BD_%EB%8F%99%EA%B3%84%EC%98%AC%EB%A6%BC%ED%94%BD_%EC%9C%A0%EC%B9%98%EC%B6%95%ED%95%98_%EA%B4%91%EA%B3%A0.jpg" width="680" height="933" /><br class="none" /><br />
여러분</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드디어 전국민이 함께 응원하던 평창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span></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br />
</span></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color: #333333"><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font-family: Dotum"><br />
<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몇 번의</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모두의 힘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small"><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span></span></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center;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color: #333333"><span style="font-size: small"><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2018</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며</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span></span></span></p>
<p class="MsoNormal" style="text-align: center;margin: 0cm 0cm 12pt"><span style="font-family: 돋움;color: #333333"><span style="font-size: small"><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삼성투모로우는 이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pan></span></span><span lang="EN-US"><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size: 10pt"> ^^</span></span></span><br />
</span></span></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평창을 향해 소원을 말해봐! –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국민 대합창]]></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1250</link>
				<pubDate>Wed, 01 Jun 2011 07:11:09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news.samsung.com/kr/wp-content/themes/newsroom/images/default_image.pn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기업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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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정명훈]]></category>
		<category><![CDATA[평창동계올림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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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꼭 이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우리 나라 국민들이 강산이 변할 정도로 오랜 기간 동안 간절히 바라 왔던 일 중 하나가 바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아닐까 합니다. 지난 2002년 강원도 평창이 올림픽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간절히 원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꼭 이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우리 나라 국민들이 강산이 변할 정도로 오랜 기간 동안 간절히 바라 왔던 일 중 하나가 바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아닐까 합니다. 지난 2002년 강원도 평창이 올림픽 개최 후보도시로 선정된 이후, 평창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왔지만, 아쉽게도 벤쿠버와 소치에 밀려 탈락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평창은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다시 한 번 재도전을 시작했는데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서울, 평창 그리고 뉴욕에서 국민들의 뜻을 모아 소원과 희망을 노래하는 시간이 지난 14일 오후 7시에 있었습니다. 이런 뜻 깊은 자리에 삼성전자 합창단인 디지털 시티 합창단과 세미콘 코러스 그리고 삼성전기의 한울림 합창단이 2018 국민합창단으로 참석했는데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국민 대합창 행사 현장으로 LiVE가 찾아갔습니다.</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국민대합창"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1"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1.jpg" width="660" />
</p>
<p>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지난 5월 14일 오후 7시 서울 시청 광장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국민대합창이 있었습니다. 서울과 평창, 뉴욕에서 한마음 한 뜻을 모아 2018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취지의 행사였는데요. 서울에서 2018명, 평창에서 2018명, 그리고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수 백명의 우리 교민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였습니다.</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지휘자"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2"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jpg" width="660" />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이 날 행사는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 씨가 지휘하는 서울 시립 교향악단과 2018 합창단의 개선행진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에서 전승을 축하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개선행진곡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전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서울, 평창, 뉴욕에 모인 합창단의 웅장한 합창과 서울 시립교향악단의 빼어난 연주에서 우리 국민들의 확고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span></span>
</p>
<p>
	<img loading="lazy" alt="서울 2018 합창단"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3"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3.jpg" width="660" />
</p>
<p style="margin: 0px">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이어서 서울 시립 교향악단과 서울 2018 합창단, 평창 2018 합창단, 뉴욕 교민 합창단이 번갈아 가며 평창 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거대하고 장엄한 합창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평창에서는 올림픽이 유치될 경우 실제 선수들이 이용할 알펜시아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행사가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습니다.</span></span>
</p>
<p style="margin: 0px">
	<img loading="lazy" alt="진행을 하는 M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4"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4.jpg" width="660" /> <img loading="lazy" alt="뉴욕 교민 합창단"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5"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5.jpg" width="660" />
</p>
<p style="margin: 0px">
	평창 2018 합창단과 뉴욕 교민 합창단의 합창이 끝난 뒤, 계속해서 조수미, 이외수, 송해, 강호동, 유재석 등의 응원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신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9명의 소녀들이 무대에 나타났는데요. 바로 소녀시대가 등장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인 만큼 관객들의 응원 역시 뜨거웠는데요. 계속해서 역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씨엔블루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나마 잠깐 보실까요?
</p>
<p>
	<img loading="lazy" alt="소녀시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44" height="10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소녀시1.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소녀시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6" height="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9.jpg" width="660" /> <img loading="lazy" alt="소녀시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7" height="3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10.jpg" width="660" /> <img loading="lazy" alt="씨엔블루"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45" height="5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씨엔블1.jpg" width="680" /><img loading="lazy" alt="씨엔블루"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28"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13.jpg" style="color: #333333;font-style: normal;line-height: 24px" width="660" />
</p>
<p>
	이어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빙상 스타들을 만나는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이 평창에서 유치된다면 우리 나라 대표팀 선수들에게도 상당한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벤쿠버 올림픽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동안 동계 스포츠의 약체라고 생각돼 왔던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도 바꿀 수 있다는 선수들의 메시지를 통해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
<p>
	 <img loading="lazy" alt="빙상스타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0"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15.jpg" width="660" /><br />
	계속해서 가수 인순이와 빙상 스타들이 함께 부르는 '거위의 꿈'이 서울 광장에 울려 퍼졌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끝없이 소원하고 날갯짓한다는 '거위의 꿈'의 내용만큼이나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소망 역시 깊게 드러나는 무대였습니다. 빙상스타들이 무대를 내려가자 뒤이어 인순이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졌는데요.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가 흥겹게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p>
<p>
	<br />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인순이와 빙상스타들"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1"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16.jpg" width="660" />  <img loading="lazy" alt="노래하는 가수 인순이"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3"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18.jpg" width="660" /></span></span>
</p>
<p>
	인순이의 열정적인 무대가 끝나고 이어서 안숙선 명창과 제자들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연주와 우리 가락이 만나 구성지고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의 '한국 환상곡'과 '아리랑'이었습니다. '한국 환상곡'은 애국가의 모태가 된 작품인 만큼 웅장하고 유구한 우리 민족의 역사를 합창과 함께 느낄 수 있었고, '아리랑'은 합창단과 전 출연자, 그리고 온 국민이 함께 불러 그 의미가 더욱 더 깊었습니다.
</p>
<p>
	 
</p>
<p style="margin: 0px">
	<img loading="lazy" alt="안숙선 명창과 제자들의 무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4"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19.jpg" width="660" /> <img loading="lazy" alt="안숙선 명창과 제자들과 소녀시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5"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0.jpg" width="660" /> <img loading="lazy" alt="안숙선 명창과 제자들의 무대"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6"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1.jpg" width="660" />
</p>
<p style="margin: 0px">
	이 날, 서울 시립 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은 상임지휘자 정명훈 씨는 인터뷰를 통해 "동계올림픽은 반드시 평창에서 유치될 것"이라고 말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서 지휘를 맡게 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p>
<p>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정명훈 지휘자"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7"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2.jpg" width="660" /></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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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 국민 대합창에서 기업합창단으로 유일하게 참여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합창단 중 디지털 시티 합창단의 박원식 수석, 김정훈 책임에게 준비 과정과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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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합창단"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8"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3.jpg" width="660" /></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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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는 7월에 있을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의 유치 열기를 음악으로서 보여 주기 위해 진행된 행사입니다. 디지털시티 합창단과 세미콘 코러스, 삼성전기의 한울림 합창단이 삼성전자 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국민적 열망을 담는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 의의가 크리라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는데요. 다른 합창단 대부분이 전문적인 시립합창단이나 음악대학 합창단, 유수의 민간 합창단 위주로 선발됐는데, 저희가 유일하게 기업합창단으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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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합창단"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39"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4.jpg" width="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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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의 '개선행진곡'은 생소한 곡이기 때문에 익히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따가운 햇빛아래서 리허설과 늦은 시간까지 진행된 생방송까지 다소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자 관객들의 열정적인 호응과 다른 공연 참가자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가 펼쳐지자 고생한 것이 말끔히 사라지는 듯한 감동을 선물 받았습니다. 아울러 이 공연을 통해 합창단으로서의 보람도 느꼈습니다. 또 세계적인 지휘자인 정명훈 씨의 지휘에 맞춰서 노래를 부를 수 있었기 때문에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습니다. 모두가 합창을 통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만큼 꼭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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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합창단"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40"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5.jpg" width="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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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시티 합창단을 비롯한 삼성전자 합창단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합창을 통해 힘든 회사 생활 속에서도 보람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복지시설 등에서의 공연을 통한 사회 봉사활동도 참가하고자 하는데요. 하반기에는 사내에서 열인무대 공연, 삼성그룹 연합합창제 참가, 창립기념식 공연도 준비하고 있으니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평소 합창에 열정은 있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은 합창단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합창단은 여러분을 항상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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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디지털 시티 합창단 박정도사원, 디지털시티 합창단 박원식 수석" class="alignnone  wp-image-108241" height="43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26.jpg" width="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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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합창단을 비롯한 국민 모두의 염원이 담긴 합창으로 더욱 더 의미 깊었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기원 국민대합창 행사. 온 국민의 절실한 바람을 담은 만큼 반드시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유치가 성사되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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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LiVE 삼성전자 인트나렛 커뮤니케이션"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43" height="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LiVE-footer2.gif" width="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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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loading="lazy" alt="이승렬"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08242" height="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1/06/leeseungyeol.jpg" width="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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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8e8e8e;font-size: small">※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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