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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 노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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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토 노트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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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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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캘리그래피가 더해진 프레젠테이션 준비,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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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Dec 2014 11:56:2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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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이며 태블릿들이 다 비슷비슷한 스마트 기기라지만 몇 가지 특징으로 대구분을 할 수 있죠. 운영체제(OS)에 따라서 구분을 한다거나 전화 통화가 되고 안되고로 구분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죠. 거기에 개인적으로 또 하나의 잣대를 크게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펜’을 쓸 수 있는 기기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펜 뭐 얼마나 쓰냐, 손가락으로 대부분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이며 태블릿들이 다 비슷비슷한 스마트 기기라지만 몇 가지 특징으로 대구분을 할 수 있죠. 운영체제(OS)에 따라서 구분을 한다거나 전화 통화가 되고 안되고로 구분을 한다거나 하는 것들이죠.</p>
<p>거기에 개인적으로 또 하나의 잣대를 크게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펜’을 쓸 수 있는 기기냐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펜 뭐 얼마나 쓰냐, 손가락으로 대부분 하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래도 펜이 크게 위력을 발휘할 때가 있죠.</p>
<p>그래서 제게는 펜을 쓸 수 있는 기기가 꽤 특별합니다. 제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심지어는 노트북을 쓰면서도 펜을 쓸 수 있는 기기를 유독 좋아하는 것은 특별한 쓰임새들이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그림 그리기나 필기가 돼서 손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이유 외에도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다른 것들이 대체하기 힘든 가치들을 전해주는데요.</p>
<p>갤럭시 노트 엣지(SM-N915)를 쓰는 데 있어서도 다른 폰으로는 할 수 없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하고 있죠.</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보고서 교정 등 주석 달기</span></strong></p>
<p>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와 디자인 컨설팅을 하다 보면 위 사진처럼 인터페이스 설계를 함에 있어 수정이 수 차례 진행되는데요, 이럴 때 S펜이 있는 갤럭시 노트 엣지는 상당히 유용합니다.</p>
<p>내부에서 혹은 클라이언트 쪽에서 작성한 초기 기획안에 저렇게 수정 코멘트를 하는 등의 작업을 할 때, 경험상 다른 어떤 툴을 쓰는 것보다 저렇게 펜으로 쓰는 게 편하더군요. 노트북으로 파워포인트를 열어, 혹은 PDF 리더를 열어 주석을 타이핑하는 것보다 저렇게 S펜으로 바로 주석을 쓰고 표시를 그려 넣고 하는 것이 몇 배는 효과적입니다.</p>
<p>PDF 같은 경우 저런 작업을 하기 위해 제가 구입하기도 했던 앱이 이지 PDF 리더(ez PDF reader) 앱인데요, 거기에다 대고 S펜으로 저렇게 작업하면 아주 간단해집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6.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6.jpg" alt="갤럭시 노트 엣지로 작업한 프레젠테이션이 TV 화면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실무자들도 피드백을 보다 명확히 인지할 수 있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지요.</p>
<p>위 사진도 저렇게 갤럭시 노트 엣지의 S펜을 사용하면 간단하게 표현이 가능하지만 저걸 노트북으로 열어 작업하려면 꽤 귀찮고 시간 걸리는 일이 됩니다. 저 구간 표시라던가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파워포인트 등에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이 많이 걸리죠.</p>
<p>도형과 같은 다이어그램, 화살표 등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 쓱쓱 그리면 편한 것들이 훨씬 많아요. 정교하게 표현해야 할 큰 이유가 없다면 이렇게 쉽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5.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5.jpg" alt="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손글씨로 수정안을 작성한 모습을 갤럭시 노트 엣지와 TV 화면을 통해 보이고 있습니다." width="437" height="600" /></a></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이렇게 해서 프레젠테이션 할 때도 유용</span></strong></p>
<p>요즘에는 손 필기를 통한 프레젠테이션도 즐깁니다. 키노트나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서 정형화해놓는 강의 자료들도 있지만 인스턴트한 주제라든지, 강의할 데이터양이 그리 많지 않은 경우에는 이렇게 손글씨로 강의안을 작성해버리죠.</p>
<p>강의를 듣는 분들 입장에서도 가끔 이렇게 손글씨를 접하면 오히려 더 집중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항상 고만고만하게 정형화된 딱딱한 강의안만 보다가 이런 스타일을 접하면 더 눈여겨보게 되거든요. ^^</p>
<p>이런 식으로 수정된 기획 방향 등을 프레젠테이션하면서 공유하게 되면 그 스피드가 상당히 빨라집니다. 듣는 클라이언트나 실무자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되고요, 프레젠테이션 중에도 S펜으로 쓱쓱 그려가면서 설명하면 인터페이스 설명 등이 보다 쉬워집니다.</p>
<p>또한 이동 중 바로바로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점도 갤럭시 노트 엣지 같은 녀석이 가진 강점이 되지요.</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포토 노트를 통한 아날로그 노트 활용</span></strong></p>
<p>아날로그 노트도 여전히 매력적이기에 저는 노트 필기를 아날로그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갤럭시 노트 엣지에 생긴 이 ‘포토 노트’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꽤 유용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1-30-12-28-18.jp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1-30-12-28-18.jpg" alt="포토 노트를 이용해 아날로그 노트를 촬영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31" /></a></p>
<p>이렇게 아날로그 메모장에 써놓은 것들을 디지털화할 때 사진이 아닌, S펜으로 처음부터 작성한 것처럼 만들 수 있거든요.</p>
<p>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은 여기저기 흩어져서 저장되죠. 어떤 것들은 수첩에, 어떤 것들은 휴대폰에, 어떤 것들은 노트북 에버노트나 원노트에… 그 중 이처럼 아날로그 공간에 쓰인 메모들이 값진 경우가 많은데 이 녀석만 별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반영구적인 디지털 저장도 안 되고 하니 살짝 아쉬움도 있고요.</p>
<p>그럴 때 이 포토 노트, 괜찮더군요. 이미지가 아니라 한 획 한 획 별도로 인식하니 디지털 손글씨화하는 셈이 되죠. 하나하나 지울 수도 있고 덧쓰기도 가능합니다. 아날로그 노트를 스캔한 느낌이지만 노트에 있는 불필요한 라인이나 요소들을 따로 다 만질 수 있다는 면에서 스캔보다 훨씬 더 진일보한 툴인 듯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캘리그래피가 디지털에서도 가능해지다</span></strong></p>
<p>그리고 특별해진 이 녀석… 바로 캘리그래피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31-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31-01.jpg" alt="S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31" /></a></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28-0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Screenshot_2014-12-06-12-28-00.jpg" alt="S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31" /></a></p>
<p>최근에 제가 사 모았던 펜들이 캘리그래피 펜이었어요. 잘 파는 곳도 없을 뿐더러 핫트랙스 가면 한 자루에 3000원에서 5000원까지 하는 아주 비싼 녀석이 바로 캘리그래피 펜입니다.</p>
<p>포스트잇이나 메모지로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건네거나, 제품 사진을 찍을 때, 그리고 간단한 코멘트를 넣을 때 캘리그래피 펜을 쓰면 저 같은 악필도 좀 그럴싸해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 이젠 이런 느낌이 디지털에서도 가능해졌군요.</p>
<p>이번에 나온 갤럭시 노트 엣지의 S노트에서는 캘리그래피 펜 기능이 가능합니다. 펜 툴 중에 캘리그래피 펜을 골라 쓰면 위 글씨처럼 ‘느낌 있는’ 글씨가 누구나 가능해지지요. S펜이 다른 게 아니라 S노트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즉 S펜은 과거 다른 노트에 작성된 걸 가져다 써도 캘리그래피가 가능하지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298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06-DSC05684.jpg" alt="S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한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p>
<p>요거 좀 중독됩니다. ^^</p>
<p>그래서 지금 준비 중인 강의안도 이 캘리그래피 글씨로 준비해보고 있네요. 파워포인트로 내기 힘든, 손글씨만의 독특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데는 이 글씨체가 큰 역할을 하는데요, 이런 캘리그래피가 되니 아주 좋습니다. 마음에 드네요.</p>
<p>게다가 위에 보시듯, 펜 툴과 같은 각종 툴들이 화면을 가리지 않고 위쪽 엣지 스크린 쪽으로 다 올라가니 쓰는 공간도 훨씬 쾌적해졌습니다.</p>
<p>이처럼 갤럭시 노트 엣지와 함께 한 S펜은 기존의 노트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안을 준비하거나 기획안에 코멘트 주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다른 스마트 기기들은 까다로운 작업들을 훌륭히 해내는 녀석이 되거든요.</p>
<p>특히 저 캘리그래피 기능은 다른 노트 시리즈에도 빨리 업데이트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제가 사놓은 캘리그래피 펜들이 좀 야속하게 생각하겠지만요. ^^</p>
<p> </p>
<p>원문 링크: <a href="http://brucemoon.net/1198142706" target="_blank" rel="noopener">http://brucemoon.net/1198142706</a></p>
<p>※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p>
<p>※ 본 콘텐츠는 포스팅 복사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B8%94%EB%A3%A8%EB%A1%9C%EA%B1%B0-%ED%91%B8%ED%84%B0_%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97%A3%EC%A7%8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87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B%B8%94%EB%A3%A8%EB%A1%9C%EA%B1%B0-%ED%91%B8%ED%84%B0_%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EC%97%A3%EC%A7%80.jpg" alt="이 포스팅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소개할 목적으로 삼성전자에서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대여 받고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됐습니다" width="1973" height="248"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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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펜 마니아가 말하는 ‘네 번째 S펜’, 이것이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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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14 12:19: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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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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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 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펜’입니다. 첫 번째 갤럭시 노트가 출시됐을 당시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이라는 신개념 기기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S펜에도 크게 주목했는데요. 스마트폰에 쓰는 낯선 필기도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펜에 대한 인식까지 바꿔가고 있는 갤럭시 노트4의 S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펜, 그리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 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펜’입니다. 첫 번째 갤럭시 노트가 출시됐을 당시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이라는 신개념 기기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S펜에도 크게 주목했는데요. 스마트폰에 쓰는 낯선 필기도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펜에 대한 인식까지 바꿔가고 있는 갤럭시 노트4의 S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달라졌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펜, 그리고 스마트폰과의 네 번째 만남</strong></span></p>
<p>스마트폰이 세상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화면을 누르면 원하는 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했는데요.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감압식(압력 인식) 터치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했죠. 펜에 대한 이야기는 감압식 터치에서 정전식(인체 전류 인식) 터치로 변화한 스마트폰 기술 발전과 맥을 같이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5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52.jpg" alt="이주훈 수석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0pt">▲최신 S펜을 손에 쥐고 최초의 S펜을 떠올리고 있는 이주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그룹 수석</span></p>
<p>사실 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펜 개발진은 “‘펜이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주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그룹 수석은 “‘스마트폰 터치 방식 변화와 강화유리 도입’이 S펜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게 된 계기”라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갤럭시 노트의 대화면 특징이 S펜과 만나면 극대화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p>
<p>이렇게 탄생한 S펜은 상당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널찍한 스마트폰 화면에 실제 필기도구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 느낌을 구현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죠. 다른 제품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요인이기도 했고요.</p>
<p>갤럭시 노트에 이어 갤럭시 노트2에 등장한 S펜은 ‘제스처(gesture)’에 중심을 뒀습니다. 한층 더 활용성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무엇보다 S펜을 원하는 사진에 올려놓으면 ‘갤러리’에서 ‘사진 미리 보기’가 가능한 ‘에어뷰(Air View)’ 등 PC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S펜을 쓸 수 있었습니다.</p>
<p>이어 갤럭시 노트3의 펜은 ‘에어커맨드(Air Command)’라는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갔습니다. 필압은 물론 정교함까지 높여 S펜이 구현할 수 있는 범위를 대폭 확대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0.jpg" alt="갤럭시 노트4와 S펜 제품 이미지입니다." width="5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0pt">▲‘세상의 어떤 이야기도 그 시작은 펜으로부터’ 콘셉트와 함께 세상에 나온 갤럭시 노트4와 S펜</span></p>
<p>드디어 갤럭시 노트4의 S펜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의 S펜은 전작 기능들을 총망라했을 뿐만 아니라 수첩에 필기할 때 느낄 수 있는 필기도구의 그립감(쥐는 느낌)까지 구현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2.jpg" alt="안대일 과장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0pt">▲“S펜과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라는 안대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PP그룹 과장</span></p>
<p>S펜의 자연스럽고 정교한 기능들은 실제 사용해보면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안대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PP그룹 과장은 “사용자가 S펜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펜과 스마트폰의 만남, 그 이상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자연스레 ‘이런 기능도 있구나!’ 감탄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만년필체 도입 1등 공신은 독일법인 임직원의 ‘알토란 조언’</strong></span></p>
<p>S펜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저마다 고유한 콘셉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네 번째 S펜 역시 마찬가지인데요.</p>
<p>네 번째 S펜은 보다 세밀해진 2048단계 필압으로 펜의 속도와 입력 각도, 방향 등을 더욱 정확하게 읽어냅니다. 즉 실제 펜 못지않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죠.</p>
<p>이외에도 S펜은 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 이지 셀렉트(Easy Select), 포토 노트(Photo Note)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26.p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26.png" alt="S펜으로 사진과 텍스트를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width="839" height="310" /></a><span style="font-size: 10pt">▲스마트 셀렉트와 이지 셀렉트를 이용하면 파일을 일일이 클릭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span></p>
<p>스마트 셀렉트는 화면의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클릭 한 번으로 복사·저장·공유가 가능합니다. 이지 셀렉트는 사진과 영상, 문서 등의 콘텐츠를 마우스처럼 사용자가 선택하거나 드래그(drag)해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14.p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14.png" alt="포토 노트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width="813" height="389" /></a><span style="font-size: 10pt">▲칠판이나 종이에 쓴 아날로그 메모를 포토 노트로 촬영하면 디지털화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span></p>
<p>포토 노트는 사진 속 글씨를 텍스트로 추출해 편집할 수 있는 파일 형태로 변환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4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47.jpg" alt="정혜순 수석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0pt">▲S펜으로 효율적인 업무 처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GSM S/W개발그룹 수석</span></p>
<p>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GSM S/W개발그룹 수석은 “유난히 회의가 많은 날, 스마트 셀렉트를 활용해 회의 관련 메일을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메신저로 받은 업무 내용을 기억하기 쉬운 형태로 재편집한다”며 S펜 활용 방법을 공개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p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png" alt="S펜의 필압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width="885" height="336" /></a></p>
<p>필압이 글자에 표현되는 ‘만년필체’까지 구현한 갤럭시 노트4의 S펜은 사실감은 물론, 아날로그 느낌까지 생생하게 재현했는데요. 이는 유관부서 간 적극적 협조의 산물입니다.</p>
<p>안대일 과장은 “만년필체는 독일법인 임직원들의 조언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만년필 사용이 일상화돼 있는 독일의 특성상 현지 법인 임직원들의 사용성 평가가 큰 힘이 됐다”고요. 만년필이 주는 고유한 필기체 느낌을 S펜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던 이유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이 정도는 돼야 ‘펜 마니아’라고 할 수 있죠!”</span></strong></span></p>
<p>대부분 직장인의 경우 자신의 책상 위엔 서류나 회의 수첩 등이 즐비할 겁니다. 하지만 S펜 개발진들의 책상 위엔 오로지 펜만이 놓여있을 뿐입니다. 하나 둘 각기 다른 펜들을 직접 써보고 만지고 느끼다 보니, 어느새 책상 위엔 각종 펜들이 수북하게 쌓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46.jpg" alt="S펜 개발진의 단체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span style="font-size: 10pt">▲자칭 ‘펜 마니아’를 자처하며 포즈를 취한 이주훈 수석, 안대일 과장, 정혜순 수석(왼쪽부터)</span></p>
<p>이주훈 수석은 S펜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요. “어딜 가든 처음 본 펜은 꼭 사용해봐야 마음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각각의 펜마다 특징이 있고 사용자가 느끼는 사용 경험이 다르기 때문인데요.</p>
<p>“새로운 펜을 만날 때면 ‘이 펜은 어떤 느낌을 줄까?’ 기대합니다. S펜 사용자들이 저처럼 S펜을 통해 즐거운 상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p>
<p>S펜으로 사용자 일상에 새로움을 더하고 싶다는 이주훈 수석. 그는 “앞으로도 계속 펜과 스마트폰의 만남, 그 이상을 S펜으로 그려나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p>
<p>S펜 개발진이 생각하는 S펜은 실제 필기도구의 대체재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직접 써 내려간 모든 것들이 스마트 기기와 공유된다는 점에서 진정한 아날로그와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죠. 또 한편으로는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지 모르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사용자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펼칠 수 있도록 해주는 열쇠이기도 합니다.</p>
<p>처음엔 그저 새로운 시도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시도는 세상에 또 다른 트렌드를 제시하며 사용자 일상에 파고들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보했지만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S펜의 진화. 여러분에게 S펜은 어떤 존재인가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여대생을 위한 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과 ‘포토 노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7%ac%eb%8c%80%ec%83%9d%ec%9d%84-%ec%9c%84%ed%95%9c-%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ec%99%80%ec%9d%b4%eb%93%9c-%ec%85%80%ed%94%84%ec%83%b7%ea%b3%bc</link>
				<pubDate>Wed, 05 Nov 2014 15:17:45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99%80%EC%9D%B4%EB%93%9C%EC%85%80%ED%94%84%EC%83%B7_%EC%83%81%EB%8B%A8-680x338.jpg" medium="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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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남는 건 다 사진이라잖아~우리 다 같이 사진 찍자! 모여 모여!” 오랜만에 방 친구들을 만난 삼성스토리텔러 슬기는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요. 그 말을 듣자마자 선배 지연이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습니다. 지연: 셀카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모두 다 카메라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 슬기: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 갤럭시 노트4에는 ‘와이드 셀프샷’이라는 기능이 있거든! 형근: 와이드 셀프샷?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남는 건 다 사진이라잖아~우리 다 같이 사진 찍자! 모여 모여!”</p>
<p>오랜만에 방 친구들을 만난 삼성스토리텔러 슬기는 친구들에게 사진을 찍자고 하는데요. 그 말을 듣자마자 선배 지연이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094" alt="친구들끼리 모여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11.jpg" width="849" height="500" /></a></p>
<p>지연: 셀카봉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모두 다 카메라 안에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p>
<p>슬기: 그건 걱정할 필요 없어! 갤럭시 노트4에는 ‘와이드 셀프샷’이라는 기능이 있거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095" alt="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을 친구들에게 소개해주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11.jpg" width="849" height="566" /></a></p>
<p>형근: 와이드 셀프샷? 그게 무슨 기능이야?</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096" alt="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 기능에 대해 묻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10.jpg" width="849" height="566" /></a></p>
<p>슬기: 와이드 셀프샷은 갤럭시 노트4 카메라 기능 중 하나야. 넓은 화각으로 단체 사진을 찍을 때 매우 유용하지!</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097" alt="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으로 사진 찍는 방법을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9.jpg" width="849" height="566" /></a></p>
<p>형근: 와~! 완전 신기하다. 모여봐 모여봐! 우리 다 같이 찍어보자!</p>
<p>슬기: 그래! 내가 와이드 셀프샷 찍는 방법 알려줄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098" alt="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으로 사진 찍는 방법을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58.jpg" width="849" height="566" /></a></p>
<p>슬기: 우선, 갤럭시 노트4 카메라를 ‘셀프 모드’로 실행하고 ‘와이드 셀프샷’을 설정해.</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099" alt="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으로 사진 찍는 방법을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7.jpg" width="849" height="282" /></a></p>
<p>슬기:  그다음엔 갤럭시 노트4 뒷면의 심박 센서를 살짝 눌렀다가 떼고  좌우로 한 번씩 움직여주면! 찰칵! 끝!</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B6%94%EA%B0%80_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143" alt="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으로  친구들과 사진 찍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EC%B6%94%EA%B0%80_01.jpg" width="849" height="282" /></a></p>
<p>슬기: 이것 봐봐! 다 나오지?</p>
<p>친구들: 오~~진짜네?! 셀카봉보다 훨씬 더 잘 찍히는 것 같은데?</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102" alt="갤럭시 노트4 와이드 셀프샷으로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95.jpg" width="849" height="600" /></a></p>
<p>수업 후, 디저트를 먹으러 온 슬기와 정현! 평소 SNS 활동을 좋아하는 슬기는 바로 사진을 찍습니다.</p>
<p>슬기: 맛있겠다! 정현아, 잠깐! 사진 찍어서 올리자!</p>
<p>정현: 그래. 사진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데, 뭐 특별한 기능 없을까?</p>
<p>슬기: 당연히 있지! ‘S노트’ 애플리케이션의 ‘포토 노트’ 기능을 이용하면 촬영한 사진을 마음껏 꾸밀 수 있어!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게~</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103" alt="갤럭시 노트4 S노트 앱을 실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04.jpg" width="849" height="750" /></a></p>
<p>갤럭시 노트4의 S펜에는 ‘캘리그래피 펜’이 새롭게 추가됐는데요. 캘리그래피 펜을 사용하면 손글씨를 예쁘게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슬기는 캘리그래피 펜을 사용해 사진 찍은 날짜와 친구 이름을 같이 적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104" alt="갤럭시 노트4에 새롭게 추가된 S펜 캘리그라피펜과 서예펜으로 사진을 꾸미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12.jpg" width="849" height="750" /></a></p>
<p>기존 S펜보다 필압이 2배 더 향상된 2048 필압으로 더 정교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졌네요. ‘붓 펜’을 사용해 필기체로도 사진을 꾸며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2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165" alt="1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23.jpg" width="849" height="750" /></a></p>
<p>캘리그래피 펜과 서예 붓을 이용해 예쁘게 꾸미고 드디어 완성!</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5106" alt="갤럭시 노트4로 찍은 사진을 포토 노트와 S펜을 활용해 꾸민 사진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3.jpg" width="849" height="750" /></a></p>
<p>슬기: 어때? 괜찮지? 우리 이거 바로 SNS에 올리자!</p>
<p>정현: 그래! 바로 SNS에 업로드할 수도 있어?</p>
<p>슬기: 그럼~</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05107" alt="갤럭시 노트4로 찍은 사진을 SNS에 업데이트하는 모습입니다"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14.jpg" width="500" height="800" /></a></p>
<p>여대생이라면 사진 찍고 SNS에 올리는 일은 일상! 오늘만큼 슬기는 갤럭시 노트4로 다른 여대생들보다 스마트하게 사진을 찍고 꾸며서 SNS에 또 하나의 추억을 남깁니다.</p>
<p> </p>
<p><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7172 aligncenter"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width="680" height="157" /></a><span style="font-size: 12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만년 수석이 밝히는 필기 비법! 갤럭시 노트4 ‘포토 노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b%a7%8c%eb%85%84-%ec%88%98%ec%84%9d%ec%9d%b4-%eb%b0%9d%ed%9e%88%eb%8a%94-%ed%95%84%ea%b8%b0-%eb%b9%84%eb%b2%95-%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4-%ed%8f%ac%ed%86%a0-%eb%85%b8</link>
				<pubDate>Fri, 17 Oct 2014 15:40:0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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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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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노트4 ‘핑크 색상’은 출시 예정입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피해 갈 수 없는 그 이름, 중간고사! 스텔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연지 역시 시험 기간을 맞아 여느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타 공인 노력파 모범생이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필기 정리에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칠판을 빼곡히 채운 판서에, 빛의 속도로 지나가버리는 교수님의 말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갤럭시 노트4 ‘핑크 색상’은 출시 예정입니다</strong></p>
<p>대학생이 되어서도 피해 갈 수 없는 그 이름, 중간고사! 스텔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연지 역시 시험 기간을 맞아 여느 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타 공인 노력파 모범생이지만, 사실 그녀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는데요. 그건 바로 ‘필기 정리에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31.jpg" alt="수업 내용을 열심히 받아 적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칠판을 빼곡히 채운 판서에, 빛의 속도로 지나가버리는 교수님의 말씀, 거기에 파워포인트 자료까지… 수업 내용을 가능한 모두 다 적으려다 보니 교수님의 수업을 듣기는커녕 필기하는데 여념이 없는데요. 하지만 더욱 안타까운 것은 정신없이 적은 탓에 필기 또한 엉망진창이라는 사실입니다. 특히 오늘은 시험 전 마지막 보충 강의라 평소보다 진도가 빨리 나가는 바람에 연지의 손놀림은 더욱 분주해지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31.jpg" alt="만년 수석인 학생은 갤럭시 노트4를 사용합니다." width="849" height="566" /></a></p>
<p>칠판으로 시선을 돌리던 찰나, 연지의 눈에 들어온 것은 앞자리에 앉아 있는 만년 수석! 그런데 어째 시험을 앞둔 그녀의 모습은 태평하기만 합니다. 한 글자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지와 달리, 여유롭게 스마트폰까지 만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얼마 전부터 패션 아이템처럼 갤럭시 노트4 핑크 색상을 들고 다니더니, 수업 시간에나 쉬는 시간에나 손에서 놓질 않네요.</p>
<p>‘필기할 게 얼마나 많은데 왜 갤럭시 노트4만 계속 들여다 보고 있는 걸까?’</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2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329.jpg" alt="아직 다 못 쓴 연지 학생" width="849" height="566" /></a></p>
<p>그렇지만 잠깐 다른 생각에 빠진 사이 교수님께서는 칠판을 지우려고 하시는데요. 아직 절반도 받아 적지 못한 연지는 그저 당황스러울 뿐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427.jpg" alt="만년 수석 친구는 포토 노트를 실행합니다." width="849" height="564" /></a></p>
<p>이때 연지 앞자리에 앉은 만년 수석이 재빠르게 갤럭시 노트4를 들어 칠판 사진을 찍습니다. 그런데 일반 스마트폰 카메라와는 어딘가 달라 보이는데요? 만년 수석의 갤럭시 노트4를 보니 칠판의 필기가 어느새 한 화면에 담겼습니다. 연이어 필기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만년 수석!</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2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523.jpg" alt="포토노트를 실행해 자르기, 섹션 편집하는 화면입니다." width="849" height="956" /></a></p>
<p>연지는 만년 수석의 필기 비법을 엿보기로 했는데요. 만년 수석은 갤럭시 노트4로 찍은 칠판 사진을 판서 중심으로 ‘자르고’, 판서를 보기 좋게 내용별로 ‘섹션 편집’을 합니다. 그러니 판서 내용이 ‘S노트’에 그대로 옮겨졌는데요. 마지막으로 ‘편집용으로 변환하기’를 누르자 이미지가 아니라 마치 S노트에 직접 쓴 텍스트처럼 수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616.jpg" alt="칠판 내용이 그대로 S노트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64" /></a></p>
<p>연지가 팔이 빠져라 받아 적어도 다 적을 수 없었던 필기가 단 한 번의 촬영으로 해결 가능했다니! 이제야 왜 만년 수석이 수업 시간 동안 여유롭게 앉아 있었는지 알겠네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714.jpg" alt="칠판 글씨가 선명해졌잖아? 저게 도대체 무슨 기능이지? 연지가 궁금해합니다." width="849" height="564" /></a></p>
<p>만년 수석의 완벽한 필기의 비밀은 바로 갤럭시 노트4에 새롭게 탑재된 ‘포토 노트(Photo Note)’!</p>
<p>촬영한 사진에서 텍스트만 선명하게 남는 포토 노트 기능을 처음 보는 연지는 마냥 신기해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0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813.jpg" alt="S노트에서 다양한 펜으로 손글씨를 작성합니다." width="848" height="955" /></a></p>
<p>‘S펜’을 꺼내서 S노트의 상단 메뉴에 있는 ‘펜 설정’을 누르자 펜의 종류와 크기, 색상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펜의 종류도 만년필, 캘리그라피, 펜, 연필, 형광펜, 서예 붓, 수정펜으로 다양한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9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1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911.jpg" alt="필통 한가득 담긴 펜은 가진 연지와 달리 만년 수석 친구는 S펜 하나입니다." width="849" height="849" /></a></p>
<p>여러 가지 종류와 색깔을 이용해 필기하기를 좋아하는 연지의 눈이 반짝거리기 시작합니다. 펜이 한가득 담긴 그녀의 필통 하나보다 더 많은 필기 스타일을 활용할 수 있는 S펜이라니!</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0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011.jpg" alt="S 노트에서 사용자 설정 펜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width="848" height="715" /></a></p>
<p>하지만 ‘필기할 때마다 원하는 필체로 설정하려면 귀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S펜에는 마음에 드는 펜을 따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네요. 필요할 때마다 바로 원하는 펜을 꺼낼 수 있겠어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1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1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19.jpg" alt="포토노트로 더욱 완벽해진 S노트" width="848" height="562" /></a></p>
<p>칠판에 쓰인 글씨를 그대로 S노트로 불러오고, 2048단계의 필압과 함께 속도·기울기·방향까지 인식해 자연스러운 필기까지 가능한 다재다능 S펜! 정말 만년 수석처럼 완벽한 포토 노트를 담은 갤럭시 노트4네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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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강의실 문이 모두 잠기는 늦은 시각까지 학교에서 공부하던 연지는 버스 막차 시간에 맞춰 허겁지겁 버스 정류장에 도착합니다. 순간 ‘아차’ 싶어 가방을 뒤져보니 급하게 나오느라 오늘 수업 내용이 담긴 필기 노트를 강의실에 두고 나왔군요. 발만 동동 구르는 연지 앞에 누군가가 다가섭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1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27.jpg" alt="연지가 노트를 강의실에 두고 온 모양입니다." width="848" height="562" /></a></p>
<p>“연지야, 왜 그래? 뭐 놓고 왔어?”<br />
오늘 수업 시간에 연지 앞자리에 앉았던 만년 수석이군요. 내일 시험 보는 과목의 필기를 놓고 왔다며 연지가 울상을 짓습니다. 그러자 만년 수석이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이 웃으며 갤럭시 노트4를 꺼내 듭니다.</p>
<p>“자, 여기!”</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3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27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136.jpg" alt="만년 수석 친구가 S노트의 필기 내용을 공유해줍니다." width="848" height="562" /></a></p>
<p>오늘 수업 시간에 한 필기가 담긴 S노트 파일이 ‘공유 기능’을 통해 순식간에 연지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됐군요. 예전에는 서로 필기를 빌려주려면 복사기를 찾아가 긴 줄을 기다리느라 고생스러웠는데, 이제 그런 고민까지 싹 사라졌네요.</p>
<p>깔끔하게 정리된 필기를 보고 다시 한 번 감탄을 금치 못하는 연지, 용기를 내서 만년 수석에게 그 비법을 자세히 물어보기로 합니다.</p>
<p>“응? 사실 비밀인데…… 이미 들켰으니까 너한테만 알려줄게!”</p>
<p>순간 내일 시험인 것도 잊어버린 채 만년 수석이 보여주는 갤럭시 노트4의 포토 노트에 푹 빠져버린 연지는 ‘다음 기말고사 때 꼭 만년 수석처럼 완벽한 필기로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답니다.</p>
<p> </p>
<p><a href="http://cafe.naver.com/samsungstoryteller" target="_blank"><img loading="lazy" class="size-full wp-image-177172 aligncenter"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BC%EC%84%B1%EC%8A%A4%ED%86%A0%EB%A6%AC%ED%85%94%EB%9F%AC%EB%B0%B0%EB%84%88.jpg" alt="삼성스토리텔러 카페 바로가기" width="680" height="157" /></a><span style="font-size: 12px">※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노트</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d%80%ed%95%98%ec%88%98%eb%a5%bc-%ec%97%ac%ed%96%89%ed%95%98%eb%8a%94-%ed%9e%88%ec%b9%98%ed%95%98%ec%9d%b4%ec%bb%a4%eb%a5%bc-%ec%9c%84%ed%95%9c-%eb%85%b8%ed%8a%b8</link>
				<pubDate>Thu, 25 Sep 2014 12:21:51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EA%B0%A4%EB%85%B8%ED%8A%B84_%EC%83%81%EB%8B%A8-680x338.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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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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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읽는 순간 황홀했으나 어느덧 나의 곁을 떠나는 수많은 글들. 결국 내 곁에 남는 건 내 이야기, 내 삶의 기록들입니다. 오랜 기간 쌓아온 기억의 제방이 무너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흘러 넘치는 순간, 바로 새 노트가 필요한 시간이죠. 시나브로 글에 빠져드는 순간이 오면 설령 비문과 오타가 남태평양 바다 속 열대어들처럼 떼 지어 몰려다닐지라도 일단은 나만의 이야기를 쓰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읽는 순간 황홀했으나 어느덧 나의 곁을 떠나는 수많은 글들. 결국 내 곁에 남는 건 내 이야기, 내 삶의 기록들입니다.</p>
<p>오랜 기간 쌓아온 기억의 제방이 무너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흘러 넘치는 순간, 바로 새 노트가 필요한 시간이죠.</p>
<p>시나브로 글에 빠져드는 순간이 오면 설령 비문과 오타가 남태평양 바다 속 열대어들처럼 떼 지어 몰려다닐지라도 일단은 나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p>
<p>늦은 밤, 불 꺼진 베란다에 나서면 건너편으로 보이는 주택들이 백사장에 앉아 검푸른 바다를 함께 바라보는 다정한 연인 같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6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646.jpg" alt="늦은 밤 베란다를 통해 바라본 모습입니다." width="849" height="550" /></a></p>
<p>잠을 쫓기 위해 목 너머로 흘려보낸 진한 카푸치노는 위장으로 채 가지 못한 채 가슴 언저리에 머무르다 어느새 바다가 됩니다.</p>
<p>‘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풍경’과 ‘미래의 기대’가 나에게 말을 걸고 내 안에 이야기가 쌓여갈 때 노트를 열고 펜을 꺼내 듭니다.</p>
<p>흔히 사람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온도는 섭씨 18도에서 20도까지라고들 하죠. 9월의 밤공기는 서늘하지만 지금 느끼는 체감 온도가 딱 그 정도입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글은 모두가 그 자체로 ‘정답’이죠.</p>
<p>우리는 모두 유한한 시·공간에서 유한한 삶을 살지만 가슴 속에 담겼던 감정의 덩어리를 활자로 고정시킴으로써 삶의 이야기는 영원한 생명력을 얻습니다.</p>
<p>이쯤에서 부끄러운 고백 하나 할까요. 아마 중 1 때였을 겁니다. 그맘때 특유의 치기(稚氣)로 “우리 일상의 평온이 얼마나 연약한 기반에 위태롭게 서 있는지, 그리고 오해와 불신이 어떤 비극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고찰해보겠다”며 어설픈 이야기를 지어냈던 기억이 납니다.</p>
<p>거칠게 요약하면<br />
 <span style="color: #000000">‘권투 시합에서 순간의 실수로 심판을 쓰러뜨린 복싱 선수가 궁지에 몰린 채 절망 속에 방황하다가 심판의 사망 소식을 듣고 결국 막다른 선택을 하게 되나 선수 사후(死後) 모든 것이 오해였고 심판의 사망 원인이 그 선수가 아닌 다른 이유였다는 게 밝혀지는 것으로 끝나는 설익은 소설’</span><br />
 (이라고 쓰고 낙서라고 읽는)이었는데 이때부터 이야기 쓰기에 대한 제 갈증은 시작된 듯합니다.</p>
<p>이젠 그 시절과 많이 달라진 거울 속 제게도 말을 걸어보고 저 자신도 몰랐던 ‘나’와 만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11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1116.jpg" alt="갤럭시노트4 스마트셀렉터 기능을 사용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6" /></a></p>
<p><strong>갤럭시 노트4</strong>(이하 ‘노트4’) 대화면 속 우주처럼 광활하게 펼쳐진 공간 위에서 <strong>‘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strong> 기능을 택해 마음에 드는 콘텐츠를 선택하고 어느 누군가와 나눕니다.</p>
<p>영원히 되찾아 올 수 없는 무엇인가를 제 바깥으로 내보내기도 하고 이제 다시는 돌려주지 않을 어떤 것을 누군가에게서 가져오기도 합니다.</p>
<p>건너편 왕복 8차선 도로 위 빗속을 달리는 차들의 불빛은 흰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깊은 밤 보이지 않는 저편 공간에서 깜빡이는 불빛을 흔들며 서 있는 이들과도 대화를 나눕니다.</p>
<p>카메라로 찍고 <strong>S노트</strong>와 연동해 콘텐츠를 새롭게 만들 수 있는 <strong>‘포토 노트(Photo Note)’</strong> 기능을 활용, 다운폴 작전에 투입된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 분대원들처럼 위태롭게 유리창에 착지하는 빗방울들을 찍어봅니다.</p>
<p>가끔 어릴 적 방에 있던 양철북을 열심히 두드려대던 소년이 생각납니다.</p>
<p>지금 기분은 청명합니다. 가을 저녁의 선선한 날씨 때문만은 아닙니다.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계속 노트와 함께 이야기로 깨어 있고 싶지만 어느 순간 새벽이 옵니다.</p>
<p>그 옛날 제 방에 있던, 등 뒤 전원을 끄면 푹 주저앉던 ‘북 치는 소년’처럼 참을 수 없는 졸음이 몰려오면 이내 잠에 빠져듭니다. 물론 노트는 여전히 켜둔 채로 말이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6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365.jpg" alt="왼손에는 기어S를. 오른손에는 갤럭시노트4와 S펜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6" /></a></p>
<p><strong>노트4</strong>와 늘 함께하는 S펜(pen)은 시와 사진, 그림, 에세이, 소설 등 모든 것을 기록하는 도구입니다.</p>
<p>우리가 어제 내쉰 숨을 기억하지 못하듯 글쓰기는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가 되고 <strong>노트4</strong>는 제 모든 호흡을 이야기로 기억할 것입니다.</p>
<p>우리는 살아가며 100미터 단거리 스프린터도 되고 400미터 허들도 넘습니다. 1500미터나 5000미터 중장거리 트랙을 달리다가도 경우에 따라 마라톤 코스를 완주해야 하죠. 달려야 할 코스 자체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도, 이제껏 달려온 방향과 거꾸로 달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길가에서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요. 그런 게 바로 삶이죠.</p>
<p>삶의 모든 기억들, 이를테면 단거리 트랙 출발선에 섰을 때 무릎이 땅에 닿았던 감촉, 허들에 걸려 넘어지던 순간의 아픔, 영원히 도착할 수 없을 것 같던 마라톤 코스에서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 느꼈던 터질 듯한 심장 박동, 이따금 찾아오는 달콤한 생명수를 맛보는 휴식의 순간들…. 노트4는 이 모든 일상의 순간을 같이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6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011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9/0463.jpg" alt="갤럭시노트4가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놓여져 있습니다." width="849" height="556" /></a></p>
<p>단 한 번 경험되는 순간순간 삶의 기억을 여러 번 추억하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그 인상이 희미해지는 건 어쩔 수 없으니 모두 노트에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p>
<p>따가운 가을 햇살이 어깨에 내려앉을 때도 노트에 담긴 추억은 S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덕분에 여전히 선명합니다.</p>
<p>돌아오는 주말에 새 노트를 사려 합니다. 내 삶의 ‘콘텐츠 크리에이터(contents creator)’로서 인생을 함께 쓰고 담아 가기 위해서 말이죠.</p>
<p style="text-align: right">2014년 9월 25일,<br />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S</p>
<p>※이 글의 제목은 더글러스 애덤스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the <strong>Galaxy</strong>)’를 일부 차용한 것임을 밝혀둡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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