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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기체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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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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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펜 마니아가 말하는 ‘네 번째 S펜’, 이것이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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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14 12:19: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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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 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펜’입니다. 첫 번째 갤럭시 노트가 출시됐을 당시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이라는 신개념 기기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S펜에도 크게 주목했는데요. 스마트폰에 쓰는 낯선 필기도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펜에 대한 인식까지 바꿔가고 있는 갤럭시 노트4의 S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펜, 그리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 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펜’입니다. 첫 번째 갤럭시 노트가 출시됐을 당시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이라는 신개념 기기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S펜에도 크게 주목했는데요. 스마트폰에 쓰는 낯선 필기도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펜에 대한 인식까지 바꿔가고 있는 갤럭시 노트4의 S펜.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달라졌을까요?</p>
<p> </p>
<p><span style="color: #5d0c7b;font-size: 14pt"><strong>펜, 그리고 스마트폰과의 네 번째 만남</strong></span></p>
<p>스마트폰이 세상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화면을 누르면 원하는 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신기했는데요.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감압식(압력 인식) 터치를 통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했죠. 펜에 대한 이야기는 감압식 터치에서 정전식(인체 전류 인식) 터치로 변화한 스마트폰 기술 발전과 맥을 같이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52.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152.jpg" alt="이주훈 수석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0pt">▲최신 S펜을 손에 쥐고 최초의 S펜을 떠올리고 있는 이주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그룹 수석</span></p>
<p>사실 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펜 개발진은 “‘펜이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주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카메라개발그룹 수석은 “‘스마트폰 터치 방식 변화와 강화유리 도입’이 S펜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게 된 계기”라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갤럭시 노트의 대화면 특징이 S펜과 만나면 극대화될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p>
<p>이렇게 탄생한 S펜은 상당한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널찍한 스마트폰 화면에 실제 필기도구가 가지고 있는 아날로그 느낌을 구현하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죠. 다른 제품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요인이기도 했고요.</p>
<p>갤럭시 노트에 이어 갤럭시 노트2에 등장한 S펜은 ‘제스처(gesture)’에 중심을 뒀습니다. 한층 더 활용성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는데요. 무엇보다 S펜을 원하는 사진에 올려놓으면 ‘갤러리’에서 ‘사진 미리 보기’가 가능한 ‘에어뷰(Air View)’ 등 PC에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S펜을 쓸 수 있었습니다.</p>
<p>이어 갤럭시 노트3의 펜은 ‘에어커맨드(Air Command)’라는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갔습니다. 필압은 물론 정교함까지 높여 S펜이 구현할 수 있는 범위를 대폭 확대했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0.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0.jpg" alt="갤럭시 노트4와 S펜 제품 이미지입니다." width="500" height="500" /></a><span style="font-size: 10pt">▲‘세상의 어떤 이야기도 그 시작은 펜으로부터’ 콘셉트와 함께 세상에 나온 갤럭시 노트4와 S펜</span></p>
<p>드디어 갤럭시 노트4의 S펜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의 S펜은 전작 기능들을 총망라했을 뿐만 아니라 수첩에 필기할 때 느낄 수 있는 필기도구의 그립감(쥐는 느낌)까지 구현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2.jpg"><img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252.jpg" alt="안대일 과장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0pt">▲“S펜과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라는 안대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PP그룹 과장</span></p>
<p>S펜의 자연스럽고 정교한 기능들은 실제 사용해보면 그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안대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PP그룹 과장은 “사용자가 S펜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펜과 스마트폰의 만남, 그 이상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자연스레 ‘이런 기능도 있구나!’ 감탄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color: #5d0c7b"><strong>만년필체 도입 1등 공신은 독일법인 임직원의 ‘알토란 조언’</strong></span></p>
<p>S펜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될 때마다 저마다 고유한 콘셉트가 있었습니다. 이번 네 번째 S펜 역시 마찬가지인데요.</p>
<p>네 번째 S펜은 보다 세밀해진 2048단계 필압으로 펜의 속도와 입력 각도, 방향 등을 더욱 정확하게 읽어냅니다. 즉 실제 펜 못지않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죠.</p>
<p>이외에도 S펜은 스마트 셀렉트(Smart Select), 이지 셀렉트(Easy Select), 포토 노트(Photo Note)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26.p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26.png" alt="S펜으로 사진과 텍스트를 선택하는 모습입니다." width="839" height="310" /></a><span style="font-size: 10pt">▲스마트 셀렉트와 이지 셀렉트를 이용하면 파일을 일일이 클릭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span></p>
<p>스마트 셀렉트는 화면의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클릭 한 번으로 복사·저장·공유가 가능합니다. 이지 셀렉트는 사진과 영상, 문서 등의 콘텐츠를 마우스처럼 사용자가 선택하거나 드래그(drag)해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14.p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2014-11-18-104714.png" alt="포토 노트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width="813" height="389" /></a><span style="font-size: 10pt">▲칠판이나 종이에 쓴 아날로그 메모를 포토 노트로 촬영하면 디지털화해 저장할 수 있습니다</span></p>
<p>포토 노트는 사진 속 글씨를 텍스트로 추출해 편집할 수 있는 파일 형태로 변환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4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347.jpg" alt="정혜순 수석 사진입니다." width="500"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0pt">▲S펜으로 효율적인 업무 처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GSM S/W개발그룹 수석</span></p>
<p>정혜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GSM S/W개발그룹 수석은 “유난히 회의가 많은 날, 스마트 셀렉트를 활용해 회의 관련 메일을 사진으로 촬영하거나 메신저로 받은 업무 내용을 기억하기 쉬운 형태로 재편집한다”며 S펜 활용 방법을 공개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pn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4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6.png" alt="S펜의 필압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width="885" height="336" /></a></p>
<p>필압이 글자에 표현되는 ‘만년필체’까지 구현한 갤럭시 노트4의 S펜은 사실감은 물론, 아날로그 느낌까지 생생하게 재현했는데요. 이는 유관부서 간 적극적 협조의 산물입니다.</p>
<p>안대일 과장은 “만년필체는 독일법인 임직원들의 조언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만년필 사용이 일상화돼 있는 독일의 특성상 현지 법인 임직원들의 사용성 평가가 큰 힘이 됐다”고요. 만년필이 주는 고유한 필기체 느낌을 S펜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던 이유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이 정도는 돼야 ‘펜 마니아’라고 할 수 있죠!”</span></strong></span></p>
<p>대부분 직장인의 경우 자신의 책상 위엔 서류나 회의 수첩 등이 즐비할 겁니다. 하지만 S펜 개발진들의 책상 위엔 오로지 펜만이 놓여있을 뿐입니다. 하나 둘 각기 다른 펜들을 직접 써보고 만지고 느끼다 보니, 어느새 책상 위엔 각종 펜들이 수북하게 쌓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4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667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1/0446.jpg" alt="S펜 개발진의 단체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565" /></a><span style="font-size: 10pt">▲자칭 ‘펜 마니아’를 자처하며 포즈를 취한 이주훈 수석, 안대일 과장, 정혜순 수석(왼쪽부터)</span></p>
<p>이주훈 수석은 S펜을 개발하면서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요. “어딜 가든 처음 본 펜은 꼭 사용해봐야 마음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각각의 펜마다 특징이 있고 사용자가 느끼는 사용 경험이 다르기 때문인데요.</p>
<p>“새로운 펜을 만날 때면 ‘이 펜은 어떤 느낌을 줄까?’ 기대합니다. S펜 사용자들이 저처럼 S펜을 통해 즐거운 상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p>
<p>S펜으로 사용자 일상에 새로움을 더하고 싶다는 이주훈 수석. 그는 “앞으로도 계속 펜과 스마트폰의 만남, 그 이상을 S펜으로 그려나가고 싶다”고 전했습니다.</p>
<p>S펜 개발진이 생각하는 S펜은 실제 필기도구의 대체재가 아닌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직접 써 내려간 모든 것들이 스마트 기기와 공유된다는 점에서 진정한 아날로그와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죠. 또 한편으로는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지 모르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사용자의 상상력을 무한대로 펼칠 수 있도록 해주는 열쇠이기도 합니다.</p>
<p>처음엔 그저 새로운 시도였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시도는 세상에 또 다른 트렌드를 제시하며 사용자 일상에 파고들고 있습니다. 기술은 진보했지만 여전히 사용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묻어나는 S펜의 진화. 여러분에게 S펜은 어떤 존재인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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