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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ESG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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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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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함께하는 ESG] ② 공정거래는 선택? NO! 지속가능 위한 필수 선택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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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y 2022 11:00:1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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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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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정거래]]></category>
		<category><![CDATA[상생협력]]></category>
		<category><![CDATA[함께하는ES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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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징벌적 손해배상의 범위를 정하기 위한 재판 현장. 원고와 피고의 법리 해석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서로의 주장이 맞서는 가운데 갑자기 분위기가 엄숙해지며 증인의 발언이 시작된다. 실제 재판을 옮겨놓은 것 같은 이 현장은 지난 달 삼성전자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정거래 교육 과정 중 모의재판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수·위탁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거래 협력사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징벌적 손해배상의 범위를 정하기 위한 재판 현장. 원고와 피고의 법리 해석이 첨예하게 대립한다. 서로의 주장이 맞서는 가운데 갑자기 분위기가 엄숙해지며 증인의 발언이 시작된다.</p>
<p>실제 재판을 옮겨놓은 것 같은 이 현장은 지난 달 삼성전자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정거래 교육 과정 중 모의재판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수·위탁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거래 협력사의 최고경영자(CEO)부터 임원, 실무진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공정거래 확산 특별 교육은 4월 26~28일 3일 동안 진행했다.</p>
<p>해당 교육은 하도급 법의 기초부터 실제 공정거래 법의 위규 사례와 우수 협력회사 사례를 두루 검토하며, 이론과 실습의 총체적 이해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공정거래법의 취지와 내용을 이해하고 새롭게 개정되는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공정한 거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득하는데 교육의 본질이 있다.</p>
<div id="attachment_42937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9379" class="size-full wp-image-42937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5/%EB%89%B4%EC%8A%A4%EB%A3%B8_%EC%83%81%EC%83%9D%EC%8B%9C%EB%A6%AC%EC%A6%88_2%ED%8E%B8_%EA%B3%B5%EC%A0%95%EA%B1%B0%EB%9E%98%ED%8E%B8_1.pn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29379" class="wp-caption-text">▲ 4월 26~28일 3일 간 진행된 22년도 공정거래 확산 특별 교육 현장</p></div>
<p>삼성전자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실천하는 동반자들의 목소리를 소개하는 ‘함께하는 ESG‘ 시리즈의 두 번째 편은 ‘공정거래’에 대한 이해와 실천에 힘쓰는 삼성전자 협력사 담당자들의 이야기이다.<br />
(☞<a href="https://bit.ly/3L7ACDS">함께하는 ESG ①편 다시보기 “생명 다한 부품이 돌아갈 곳은 지구, 친환경 책임감 커져”</a>)</p>
<div id="attachment_42937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9378" class="size-full wp-image-42937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5/4%EC%9D%B8-%ED%86%B5%ED%95%A9.jpg" alt="" width="1000" height="667" /><p id="caption-attachment-429378"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시계방향) 대덕전자 정희옥 씨, 솔루엠 민병오 씨, 엘오티베큠 유정헌 씨, 원익 IPS 송태정 씨</p></div>
<p>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공정거래 실천하니 매출 증대까지 이어져”</strong></span></p>
<p>삼성전자의 협력회사 공정거래 교육과정에 참여한 이들이 공통적으로 전하는 후기가 있다. 이는 바로 ‘왜 공정거래를 해야 하는지’, ‘공정거래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었다는 것이다.</p>
<p>㈜원익 IPS에서 준법경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송태정 준법경영팀장은 “그동안 ‘공정거래’의 실질적인 중요성을 잘 알지 못 했던 게 사실”이라며 “삼성전자 교육을 들으며 공정거래를 실천하는 것이 일방의 희생이나 양보를 요구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원익 ISP는 2017년부터 ‘준법경영’을 도입하고 공정거래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공정거래 실천은 매출의 증대까지 이어졌고, 협력회사들도 함께 발전하는 것을 몸소 확인할 수 있었다.</p>
<p>송태정 팀장은 “공정거래 교육에 대한 이론적 접근보다, 공정거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임직원들 스스로 자문하며 깨닫는 과정 그 자체가 실질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공정거래에 대한 인식 변화와 지속적인 실천 노력이 결국 회사와 우리 모두를 더 발전시킬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p>
<p>대덕전자㈜ 경영지원본부의 정희옥 프로젝트 리더(PL, Project Leader)도 교육을 계기로 공정거래의 개념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말한다. 그는 “막연히 준법이라는 틀에 얽매였던 하도급에 대한 이해를, ‘상생’이라는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게 됐다”며, “과거에는 상호평등 차원의 공정을 중요하게 여겼다면, 이제는 협력회사를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려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최신 법개정 사항까지 속속들이 전달… 90% 이상 “실제 업무 적용”</strong></span></p>
<p>삼성전자가 제공하는 공정거래 교육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상생 관련 하도급법과 상생협력법에 대해 교육하며, 최신 법 개정 사항까지 빈틈없이 전파한다. 두 번째는 협력회사의 기술 보호를 위한 가이드 제공하고, 기술 유출을 예방하는 교육이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지원프로그램을 속속들이 소개하는 일이다. 협력회사를 위한 상생 펀드, 현금결제 지원, 특허 개방 등 각종 상생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솔루엠 구매전략팀에서 일하는 민병오 상생협력파트장은 “기술자료 보존 기간을 최대 3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에서 7년으로 바뀌었다는 걸 알고 시급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이처럼 필수적인 실무 지식을 무료로 얻을 수 있어 현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p>
<p>엘오티베큠 경영전략팀 유정헌 대리 역시 “하도급법과 공정거래법 관련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자료로 접하지만, 현실은 완전히 다르며 책처럼 쉽지도 않다”며, “삼성전자 교육을 들으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알기 쉽게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삼성전자 자체 조사 결과 지난해 2회에 걸쳐 진행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의 만족도는 88% 이상, 실제 업무에 활용했다는 비율은 90% 이상에 이르렀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실제 같은 ‘징벌 배상’ 모의재판, 가장 만족도 높아</strong></span></p>
<p>특별히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건 바로 ‘재판과 실습’이다. 이론만으로 법리 다툼의 핵심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재판부와 원고, 피고의 역할을 나누고, 임의 설정한 증인과 증거를 바탕으로 모의재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징벌적 손해배상 사례를 주제로 모의재판을 열어 팀별 토의와 결론을 도출하고, 상호 법률의 해석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p>
<div id="attachment_429380"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9380" class="size-full wp-image-429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5/%EB%89%B4%EC%8A%A4%EB%A3%B8_%EC%83%81%EC%83%9D%EC%8B%9C%EB%A6%AC%EC%A6%88_2%ED%8E%B8_%EA%B3%B5%EC%A0%95%EA%B1%B0%EB%9E%98%ED%8E%B8_2.png" alt="" width="1000" height="750" /><p id="caption-attachment-429380" class="wp-caption-text">▲공정거래전문과정의 ‘징벌배상 모의재판’ 모습</p></div>
<p>엘오티베큠 유정헌 대리 역시 ‘모의재판’을 가장 인상적인 교육으로 꼽았다. 그는 “참가자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 입장을 대변하는 과정에서, 실제 법규 사항을 준수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일과 상황을 실감나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원익 IPS 송태정 팀장도 “재판장과 원고, 피고의 역할로 참여해 서로 협의하고 변론을 구성해 주장을 펼치는 과정에서 공정거래 이슈의 심각성을 절실히 체감하게 됐다. 교육 효과가 높아서, 팀원들에게 적극 참여를 권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삼성전자는 교육을 실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협력회사와 상생은 물론 준법을 체질화 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중소·중견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신문고, 직통전화, 현장실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또 공정거래 협약 우수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고, 자유로운 경쟁 질서를 해치는 경우에는 개선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29381"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9381" class="size-full wp-image-4293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5/%EB%89%B4%EC%8A%A4%EB%A3%B8_%EC%83%81%EC%83%9D%EC%8B%9C%EB%A6%AC%EC%A6%88_2%ED%8E%B8_%EA%B3%B5%EC%A0%95%EA%B1%B0%EB%9E%98%ED%8E%B8_3.png" alt="" width="1000" height="561" /><p id="caption-attachment-429381" class="wp-caption-text">▲4월 29일 엘오티베큠에서 진행된 공정거래 우수 협력회사 표창</p></div>
<p>이번 인터뷰에서 엘오티베큠 유정헌 대리는 “공정거래는 상생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하는 서로 간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p>
<p>공정거래는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1차, 2차, 3차 협력회사 간 공정거래 확산이 확고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함께하는 ESG] ① “생명 다한 부품이 돌아갈 곳은 지구, 친환경 책임감 커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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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2 Apr 2022 11:00:5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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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기업뉴스]]></category>
		<category><![CDATA[상생협력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유해물질규제관리]]></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교육]]></category>
		<category><![CDATA[함께하는ES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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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품 기획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마지막 폐기 시점까지, 삼성전자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제품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과 그 속의 부품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 이 과정에는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 회사도 함께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상생협력센터와 CS센터가 협업하여 480여개 국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관리 교육’을 실시, 친환경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855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1-%EC%9C%A0%ED%95%B4%EB%AC%BC%EC%A7%88%EA%B7%9C%EC%A0%9C-%EB%8F%84%EC%9E%85.jpg" alt=""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계 최고를 향한 길". 삼성전자는 '동행(同行)' 비전 아래 협력회사가 경쟁력을 갖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협력회사의 채용, 스마트공장 구축, 중소기업 신기술 개발 등을 기원하고, 상생협력아카데미를 설립해 파트너십 이상의 문화와 비전도 공유한다. 협력회사 지원 프로그램 중 가장 호응이 큰 프로그램은 단연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다. 500여 가지의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해 협력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성장을 돕는다. 특히, 지난해부터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ESG' 교육을 중점 운영, 협력회사가 변하는 정세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함께하는 ESG' 시리즈에서는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삼성전자 동반자들의 목소리를 3편에 걸쳐 소개한다." width="1000" height="563" /></p>
<p>제품 기획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마지막 폐기 시점까지<span>, </span>삼성전자는 <span>‘</span>환경<span>’</span>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span>. </span>제품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제품과 그 속의 부품까지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span>. </span>이 과정에는 부품을 공급하는 협력 회사도 함께 적극 동참하고 있다<span>. </span>삼성전자의 상생협력센터와<span> CS</span>센터가 협업하여<span> 480</span>여개 국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span><a href="https://bit.ly/3quQfwM">제품 화학물질관리 교육</a></span>’을 실시<span>, </span>친환경<span> DNA</span>를 공유하고 있다<span>.</span></p>
<p><strong>함께하는 <span>ESG</span></strong>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은 부품 속 화학물질관리를 담당하는 협력회사 품질 담당자 들의 이야기다<span>. </span>유해물질 관리의 필요성과 이들이 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을 들어봤다<span>. </span></p>
<p><strong> </strong></p>
<p><strong>“</strong><strong>美 <span>‘</span>난연제<span>’ </span>규제 사전 대응으로 자재 교체<span>·</span>수리 비용 아껴<span>”</span></strong></p>
<p>냉장고<span>, </span>세탁기<span>, </span>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span>‘</span>신경망<span>’</span>인 <span>‘</span>와이어 하네스<span>’</span>를 생산하는 동아전자 품질관리부 민승희 주임은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의 <span>‘</span>제품 화학물질관리 교육<span>’ </span>덕분에 자재 교체<span>·</span>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span>. “</span>해당 교육에서 미국에서 <span>‘</span>난연제<span>’ </span>성분에 대한 사용 금지 규제를 예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span>. </span>그 후 진행된 하부 공급망 점검에서 회사가 생산하는 부속 자재 중 하나가 난연제 물질을 사용하고 있음을 발견했다<span>”</span>며<span>, “</span>다행히 규제가 시작되기 전에 부속 자재를 친환경 난연제 자재로 바꿀 수 있었다<span>”</span>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span>. “</span>삼성이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각종 신규 글로벌 규제와 개정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span>”</span>고 밝혔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28554"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8554" class="wp-image-42855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2-%EC%9C%A0%ED%95%B4%EB%AC%BC%EC%A7%88%EA%B7%9C%EC%A0%9C%EA%B4%80%EB%A6%AC%EC%9D%B8%ED%84%B0%EB%B7%B0_%EB%AF%BC%EC%8A%B9%ED%9D%AC.png" alt=""수명이 다한 부품이 돌아갈 곳은 결국 우리가 사는 지구, 환경을 최대한 해치지 않도록 부품 내 유해물질을 철저히 검수합니다""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8554" class="wp-caption-text">▲ 동아전자 품질부 민승희 주임</p></div>
<p>동아전자가 생산하는 ‘와이어 하네스’는 냉장고<span>, </span>세탁기<span>, </span>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혈관’이자 ‘신경망’에 비유할 수 있다<span>. </span>부품 간에 전력을 공급하고<span>, </span>각 전자 모듈에 전기 신호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span>. </span>와이어 하네스로 연결된 수많은 부품과 전선이 막힘없이 원활하게 동작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만<span>, </span>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친환경<span>’ </span>품질이다<span>. </span></p>
<p>부품은 제품 내부에 숨어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 만질 일은 없지만<span>, </span>제품이 수명을 다해 폐기될 때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부품 속 ‘유해물질’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span>. </span>이 때문에 동아전자에서는 와이어 하네스를 기계적으로 더 이상 분리할 수 없는 최소 단위의 크기까지 분리해 품질을 검수한다<span>.</span></p>
<p>민승희 주임은 <span>“</span>균질 재질 별로 작게 분리한 부품을 중금속 측정 장비를 활용해 검사한 뒤<span>, </span>그 결과를 삼성전자 제품화학물질관리시스템<span>(E-CIMS)</span>에 등록한다<span>”</span>고 유해물질관리 업무를 소개했다<span>. </span>민승희 주임은 <span>“</span>삼성전자는 규제 기준보다 약 <span>20% </span>높은 엄격한 기준으로 유해물질을 관리하고 있어<span>, </span>그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span>”</span>며<span>, “</span>수명이 다한 부품이 돌아갈 곳은 결국 우리가 사는 지구이기에<span>, </span>환경을 최대한 해치지 않도록 철저히 검수한다<span>”</span>고 말했다<span>. </span></p>
<div id="attachment_428555"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8555" class="size-full wp-image-42855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3-%EC%9C%A0%ED%95%B4%EB%AC%BC%EC%A7%88%EA%B7%9C%EC%A0%9C.jpg" alt="" width="1000" height="290" /><p id="caption-attachment-428555" class="wp-caption-text">▲ (좌)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의 ‘신경망’인 ‘와이어 하네스’ (우) 중금속 측정장비</p></div>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42855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4-%EC%9C%A0%ED%95%B4%EB%AC%BC%EC%A7%88%EA%B7%9C%EC%A0%9C.jpg" alt="[잠깐, '상생협력아카데미'란]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는 삼성이 보유한 교육 역량을 활용해 협력회사의 미래 경쟁력과 인적자원의 가치 창출을 위한 무상 교육을 지원한다. 차세대 리더, 혁신 리더, 제조·품질·구매 전문가 등의 리더 양성 과정과 8대 프로세스별 전문 직무교육, 환경안전 ·공정거래 관련 준법•정도 교육 등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자까지 참여 가능한 온·오프라인 500여 개의 과정을 제공한다. 지난 2021년까지 총 6,688개사 16만 명의 협력회사 임직원이 이 과정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전용 연수원도 운영한다. 삼성은 자체 교육 운영이나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협력회사에 연면적 약 3천 여 평, 하루 최대 4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상생협력아카데미 연수원을 무료로 대여한다. SAMSUNG Eco-Partner 인증제도 및 평가방법 2022. 3 Global CS센터 에코솔루션그룹 ▲ 삼성전자가 3월22일부터 24일까지 480여 개 국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제품화학물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스 글로벌 제품화학물질 규제 강화 동향 △환경을 고려한 제품화학물질관리의 중요성 △제품화학물질 관리 방법과 주요 가이드라인 △제품별 주요 이슈 등으로 이뤄졌다." width="1000" height="950" /></p>
<p> </p>
<p><strong>“</strong><strong>카드뮴<span>·</span>수은 등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span>OUT! </span>인체 무해한 <span>TV </span>포장재<span>·</span>잉크<span>” </span></strong></p>
<p>TV의 최신 트렌드는 <span>‘</span>거거익선<span>’. </span>제품 크기가 크다 보니 포장재 역시 비례해 늘어나고 있다<span>. </span>삼성전자는 버려지는 <span>TV </span>포장 박스를 업사이클링해 가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span>‘</span><span><a href="https://bit.ly/3yZmtD2">에코패키지</a></span><span>’</span>를 개발<span>, </span>환경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친환경 활동을 전개 중이다<span>. </span></p>
<p>태광피엔에스의 한평룡 차장은 에코패키지에 사용되는 골판지 상자의 가공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span>. </span>골판지 상자에 사용하는 재료와 잉크 등에서 환경호르몬<span>, </span>카드뮴<span>, </span>수은 등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도록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관리한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28557"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8557" class="wp-image-42855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5-%EC%9C%A0%ED%95%B4%EB%AC%BC%EC%A7%88%EA%B7%9C%EC%A0%9C.png" alt=""업사클링 가능한 포장재 생산, 친환경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진정성이 전해진 것 같아 뿌듯합니다""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8557" class="wp-caption-text">▲ 태광피엔에스 품질관리부 한평룡 차장</p></div>
<p>한평룡 차장은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가 운영한 <span>‘</span>제품 화학물질관리 교육<span>’</span>에서 납<span>, </span>카드뮴<span>, </span>프탈레이트 등 대표적인 유해화학물질의 종류와 이 물질이 인체에 주는 영향에 대해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알게 됐다<span>. </span>한 차장은 <span>“</span>우리가 생산하는 제품에 유해물질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사례가 피부에 와 닿아 더 책임감을 갖게 됐다<span>”</span>며<span>, “</span>교육 이후 화학물질 검수 업무를 가장 우선순위로 챙기고 있다<span>”</span>라고 말했다<span>. </span></p>
<p>한평룡 차장은 또<span>, </span>“우리가 제작한 골판지 박스가 에코패키지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포장 기능을 넘어 가구<span>, </span>생활 용품 등 소비자의 생활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재활용되는 모습을 보고 친환경을 위한 우리의 노력과 진정성이 전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span>”</span>고 전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28558"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8558" class="size-full wp-image-4285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6-%EC%9C%A0%ED%95%B4%EB%AC%BC%EC%A7%88%EA%B7%9C%EC%A0%9C.jpg" alt="" width="1000" height="330" /><p id="caption-attachment-428558" class="wp-caption-text">▲TV 포장재를 업사이클링해 활용할 수 있는 에코패키지</p></div>
<p> </p>
<p><strong>“600~700</strong><strong>여 부품<span>, </span>매 생산 공정별 중금속 등 유해물질 꼼꼼히 걸러내<span>” </span></strong></p>
<p>유무선 충전기 완제품을 제조하는 <span>‘</span>하엠<span>’ </span>신뢰성그룹의 김용한 부장은 제품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부품의 안전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span>. </span>국가별 안전 규격에 따라 제품 안정성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span>. </span>김용한 부장은 <span>“</span>시시각각 변하는 국제 환경과 안전 규제를 중소기업에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기에는 사람도 부족하고 시간도 한계가 있다<span>”</span>며<span>, “</span>삼성에서 매년 진행하는 교육으로 글로벌 규제 변화 내용을 공유 받고 선제 대응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span>”</span>고 말했다<span>.</span></p>
<div id="attachment_428559" style="width: 10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loading="lazy" aria-describedby="caption-attachment-428559" class="wp-image-42855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22/04/7-%EC%9C%A0%ED%95%B4%EB%AC%BC%EC%A7%88%EA%B7%9C%EC%A0%9C%EA%B4%80%EB%A6%AC%EC%9D%B8%ED%84%B0%EB%B7%B0_%EA%B9%80%EC%9A%A9%ED%95%9C.png" alt=""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규제, 중소기업에서의 모니터링하는 것은 인력적,금전적으로 불가능... 삼성 교육을 통해 선제 대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width="1000" height="563" /><p id="caption-attachment-428559" class="wp-caption-text">▲하엠 신뢰성그룹 김용한 부장, (우)하엠이 생산하는 여행용 충전기(Travel Adapter)</p></div>
<p> </p>
<p>삼성전자는 <span>2003</span>년부터 제품 내 유해물질 관리 규칙을 제정하고 2016년부터는 대표 환경 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span> 4</span>종 물질<span>(DEHP, BBP, DBP, DIBP)</span>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span>. </span>하엠도 이에 발맞춰 회사가 관리하는 <span>600~700</span>여가지 부품에 대해 매 생산 공정 별로 유해물질을 측정하는 등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span>.</span> 김용한 부장은 “하엠에서 제조하는 모든 제품은 삼성전자에서 배포한 규제물질 관리 기준에 맞춰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span>”</span>며<span>, “</span>제품의 외장 케이스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span> PCM(Post-Consumer Materials) </span>소재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 중<span>”</span>이라고 전했다<span>. </span>김용한 부장은 <span>“</span>업무는 물론 생활 속에서도 리필 제품을 구매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등 환경을 지키려 애쓰고 있다<span>”</span>고 덧붙였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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