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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찾기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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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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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③인도에서 ‘진리’를 깨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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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Dec 2014 10:00:1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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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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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도의 성자(聖者) 석가모니는 인생의 진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현인(賢人)을 찾아가 배움을 청하기도 하고 스스로 고행을 선택하는 등 깨달음을 얻기 위한 여정을 끊임없이 이어갔죠.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명확한 답을 주진 못했습니다. 오랜 고행으로 육신마저 피폐한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번뇌는 멈추지 않았는데요. 오로지 자신의 두 발에 의지해 길 위에서 진리를 찾아 나선 석가모니가 답을 찾은 곳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도의 성자(聖者) 석가모니는 인생의 진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 현인(賢人)을 찾아가 배움을 청하기도 하고 스스로 고행을 선택하는 등 깨달음을 얻기 위한 여정을 끊임없이 이어갔죠.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명확한 답을 주진 못했습니다. 오랜 고행으로 육신마저 피폐한 상태에 이르렀는데도 번뇌는 멈추지 않았는데요. 오로지 자신의 두 발에 의지해 길 위에서 진리를 찾아 나선 석가모니가 답을 찾은 곳은 결국 자기 자신, 즉 마음이었습니다.</p>
<p>꼭 성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답을 찾기 위해 인도로 떠납니다. 지난 현장에세이 <a href="https://news.samsung.com/kr/sslew"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1편</strong></a>과<a href="https://news.samsung.com/kr/y7H63"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2편</strong></a>에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서슴없이 역주행하는 차량들, 어디선가 나타난 소떼들, 길 한복판에 누워있는 사람들까지… 모든 것이 꼬여 있는 듯 보이지만 그 속에서 진리를 찾는 사람들로 가득한 나라 ‘인도’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외모_미남·미녀의 새로운 기준</span></strong></span></p>
<p>인도 스리산트비노바학교(Shri Sant Vinoba Inter College)에서 1주일을 보내게 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마치 연예인을 방불케 할 정도로 어딜 가나 환영을 받았는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11.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11429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11.jpg" alt="인도 베이드푸라 마을 도착. 머리 위로 꽃을 뿌려주고 이마에 점을 찍어 행운을 빌어주는 인도 사람들. 인도에서의 1주일,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width="849" height="410" /></a></p>
<p>봉사단원들이 이곳에 도착한 첫날, 인도 현지인들은 학교 입구에서부터 한국·인도 국기를 들고 나란히 줄지어 ‘특별한 손님’을 맞았습니다. 전통 의상을 차려 입고 단원 한 명 한 명의 머리에 꽃을 뿌려주는 건 물론, 이마엔 ‘복(福)’을 기원하는 빨간 점을 찍어주기도 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2.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1137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2.jpg" alt="스리산트비노바학교 교육 봉사를 시작한 날. 어딜 가든 뜨거운 환영으로 반겨주는 인도 아이들. 서로 함께 사진을 찍겠다고 앞다투는 모습을 보니, 마치 연예인이라도 된 듯한 느낌이다." width="849" height="550" /></a></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은 가는 곳마다 “미남(혹은 미녀)”란 칭찬을 들었답니다. 인도인보다 상대적으로 얼굴색이 희다는 이유에서였죠. 이 덕분에 갸름한 얼굴,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이 아니더라도 인도에서만큼은 연예인 못지 않은 귀한 대접을 받았는데요. 이곳에서 미남·미녀가 되는 건 ‘참 쉬운 일’이었습니다.</p>
<p>현대 사회의 외모지상주의가 무색할 정도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인도 사람들에게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그저 고마울 뿐이었는데요. 그리고 그들에게 외모에 관한 한 가지 진리를 배웠습니다. 아름다움은 결코 절대적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으며,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말이죠.</p>
<p> </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지식_배움, 책 속에만 있는 건 아니다</span></strong></span></p>
<p>인도는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나라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컴퓨터나 치약, 칫솔도 이곳에선 없는 게 당연하다고 여겨졌는데요. 심지어 아이들이 배움을 이어나가는 공간까지도 없는 것투성이였습니다. 실습이 필수인 컴퓨터와 과학 수업도 책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올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31.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1143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31.jpg" alt="스마트 클래스에서 IT 교육을 진행하다. 사진, 동영상 편집 수업의 인기는 그야말로 상상초월이었다. 매일 보는 컴퓨터와 카메라가 다시 보였다. 아이들에게 얼짱 각도도 알려줘야지!" width="849" height="550" /></a></p>
<p>지난 9월 스리산트비노바학교가 위치한 베이드푸라 마을엔 역사상 처음으로 최신 컴퓨터를 갖춘 교실이 생겼습니다.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완성된 IT 교육센터 ‘스마트 클래스’인데요. 이곳에서 진행된 ‘사진/동영상 편집 수업’은 학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p>
<p>수업 전 아이들은 수업에 사용할 사진들을 야외에서 촬영했는데요. 처음 보는 기기보다도 야외에서 수업을 할 수 있단 사실에 무척 신기해 했습니다. 꼭 책상 앞에 앉지 않더라도 친구들과 뛰놀며 사진을 찍는 것 또한 어엿한 수업이 될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은 시간이었으니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43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41.jpg" alt="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과학 실습 수업에선 '비행기의 원리'를 가르쳐줬다. 초롱초롱 빛나는 아이들의 눈빛에도 불구하고 멀리 날지 못하고 금세 땅으로 떨어져 버리는 비행기들. 제발, 더 높이 더 멀리 날아라 비행기들 Please~" width="849" height="550" /></a></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이 진행한 과학 실습도 아이들에겐 신세계였습니다. 인도 아이들은 갤럭시 탭 안에 담긴 과학 실습실을 통해 ‘비행기 원리’를 배웠는데요. 이후 모스 글라이더를 직접 만들고 날려보면서 교과서에서만 보던 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했답니다. 이론 암기가 아닌 실습 체험을 통해 습득한 산지식은 아이들의 마음에 오롯이 기억되겠죠?</p>
<p> </p>
<p><span style="color: #9933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행복_두 발 디딘 바로 그 곳이 천국</span></strong></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행복(幸福)]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div>
<p>행복은 사전적 의미로 ‘마음에서 느껴지는 충만감’을 뜻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지금 눈앞에 마주한 현실보단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더 큰 행복을 찾기 위해 현재를 뒤로하곤 하죠.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죠? 행복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데도 더 큰 행복을 추구하니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37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5.jpg" alt="'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인도 아이들. 그런데도 어쩜 이렇게 해맑고 순수할 수 있을까?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지난 날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width="849" height="550" /></a></p>
<p>인도에서 보낸 1주일은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에게 행복을 가르쳐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인도를 만났을 땐 온통 부족한 것밖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했습니다.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인도 사람들의 얼굴엔 항상 웃음이 걸려있더라고요. 작은 행동 하나에도 까르르 해맑게 웃는 아이들,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마을 주민들을 보며 더 갖지 못해 안달했던 지난 날들이 떠올랐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6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211432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2/%EC%9D%B8%EB%8F%843_061.jpg" alt="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진리를 깨닫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 인도가 알려준 행복에 대한 참 쉽고도 간단한 진리. 지금 내딛고 있는 두 발이 행복의 시작이란 걸 이제야 알게 됐다." width="849" height="550" /></a></p>
<p>그리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은 “우리와 함께한 1주일이 인도 아이들에게 미래를 내딛게 해주는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요. “잊고 있었던 삶의 의미를 다시 찾게 해준 인도 베이드푸라 마을 사람들에게 고맙다”며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p>
<p>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단원들이 이토록 간단한 진리를 깨닫게 된 계기는 아주 사소했습니다.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잠은 푹 잤는지 따위를 늘 걱정해주는 인도 사람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이유 없이 허하기만 했던 가슴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줬죠.</p>
<p>없는 게 많은 현실을 거부하기보단 그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인도 사람들. 그들의 모습에서 ‘행복은 지금 우리가 두 발을 내딛고 있는 지점’에서 시작한다는 ‘참 쉬운 진리’를 마음에 담아갑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우리가 만난 인도’ 이전 콘텐츠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s://news.samsung.com/kr/sslew"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①인도에서 ‘열정’을 되찾다</a><br />
☞<a href="https://news.samsung.com/kr/y7H63" target="_blank" rel="noopener">[현장에세이] 우리가 만난 인도_②인도에서 ‘정(情)’을 느끼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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