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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단상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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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 같았던 영화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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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15 11:30: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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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S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지난 주말, 모처럼 심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안톤 코르빈 감독의 ‘라이프(Life)’. 스물넷에 요절한 미국 배우 제임스 딘의 일생 중 2주를 다룬 작품입니다. 1955년, 제임스 딘(데인 드한 분)은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촬영을 끝내고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에 캐스팅되지만 계속해서 시대와 불화합니다. 식물도감 속 꽃 사진이 유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S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p>
<p>지난 주말, 모처럼 심야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안톤 코르빈 감독의 ‘라이프(Life)’. 스물넷에 요절한 미국 배우 제임스 딘의 일생 중 2주를 다룬 작품입니다.</p>
<p>1955년, 제임스 딘(데인 드한 분)은 ‘에덴의 동쪽(East of eden)’ 촬영을 끝내고 ‘이유 없는 반항(Rebel without a cause)’에 캐스팅되지만 계속해서 시대와 불화합니다. 식물도감 속 꽃 사진이 유독 아름다운 건 그 꽃이 가장 탐스럽게, 예쁘게 핀 ‘절정의 순간’을 포착한 덕분이라고 하죠. 극중 딘이 뉴욕과 매리언(Marion, 미국 인디애나주 소재 도시)에서 보낸 2주는 그의 24년 생애 중 너무 이르거나 늦은 절정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89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9%8D%EB%B3%B4%EB%8B%A8%EC%83%811.jpg" alt="홍보단상1"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영화 ‘라이프’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불안해서 더 아름다웠던 영혼’ 제임스 딘과의 조우</strong></span></span></p>
<p>4년 전쯤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한 달여간 지낸 적이 있습니다. 매리언은 아니었고 블루밍턴(Bloomington)이란 도시에서였죠. 하루는 새벽부터 하늘이 어둡게 가라앉더니 먹빛 테를 두른 구름이 몰려왔습니다. 그날 아침, 급한 일이 있어 차를 타고 오른 고속도로는 이미 밀물 같은 안개로 자욱했습니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상황, 싸늘한 새벽 공기엔 쓸쓸한 물 내음이 묻어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문득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 아침, 고속도로를 가득 채웠던 안개가 다시 온몸을 휘감는 듯했죠.</p>
<p>영화는 딱히 줄거리라고 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제자리를 맴도는 팽이처럼 계속 한 방향으로 파고 들어가 끝내 깊은 흔적을 남깁니다. 느릿느릿 흐르는 영상 속 딘은 더없이 고요합니다. 하지만 관객은 느낄 수 있죠. 거칠게 떨리는, 불안한 그의 영혼을요. 그 모습은 딘의 마지막을 함께한 스포츠카의 엔진을 닮았습니다. 단단해 보이는 현재의 지표면에 균열이 생길 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영혼을 잠식해올’ 때 그는 자꾸만 과거로 시선을 돌립니다. 마치 그곳이 자신의 유일한 피난처라는 듯.</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89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9%8D%EB%B3%B4%EB%8B%A8%EC%83%812.jpg" alt="홍보단상2"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영화 ‘라이프’ 속 제임스 딘(사진 왼쪽, 데인 드한)과 데니스 스톡(로버트 패틴슨)의 모습. (출처: 네이버 영화/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영화평론가 이동진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렇게 썼더군요. “‘라이프’를 끝까지 다 보아내고 나면 일거에 썰물이 되어 퇴각하는 허다한 잔물결들의 잔상과 이명을 경험하게 됩니다.” 저 역시 영화를 보는 내내 스크린 전체가 ‘햇살을 받아 은빛으로 반짝이며 일렁이는 호수’인 듯 느껴졌습니다. ‘햇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우리말 ‘윤슬’<a title="" href="#_ftn1" name="_ftnref1">[1]</a>도 떠올랐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span style="font-size: 12px"><a title="" href="#_ftnref1" name="_ftn1">[1]</a>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span></p>
</div>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라”</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89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9%8D%EB%B3%B4%EB%8B%A8%EC%83%813.jpg" alt="홍보단상3" width="849" height="510" /><span style="font-size: 12px">▲영화 ‘라이프’ 스틸컷 (출처: 네이버 영화/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어린 시절, 탐정 놀이를 즐겨 했습니다. 당시 가장 자주 했던 탐정 흉내는 ‘레몬즙으로 글씨 쓰기’였습니다. 흰 종이 위에 레몬즙으로 글씨를 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하지만 그 종이를 촛불 위에 대고 있으면 어느새 갈색으로 변한 글씨가 떠오릅니다. 영화 ‘라이프’는 한동안 잊고 있었던 예전 기억을 되새겨줬다는 점에서 제겐 레몬즙 글씨 같은 작품이기도 했습니다.</p>
<p>극중 제임스 딘은 졸업 연설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뭐가 중요한지 다른 사람은 몰라요. (그건 오직) 여러분 자신만 알죠. (그러니) 이제 여러분의 삶을 사세요.” 이 말은 그가 남긴 명언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라”와도 일맥상통합니다. 짧지만 치열했던 그의 생애, 그중 2주를 엿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깊은 여운이 남았던 영화 ‘라이프’, 여러분께도 추천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border: 1px solid #cccccc;background-color: #eeeeee">
<p><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289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D%99%8D%EB%B3%B4%EB%8B%A8%EC%83%814.jpg" alt="홍보단상4" width="849" height="510" /></p>
<p><strong>추신</strong></p>
<p>앞서 영화의 인상이 윤슬을 떠올린다고 말씀 드렸죠. 그 김에 동명(同名) 뮤지션 윤슬의 노래도 한 곡 권해드립니다(지금 보니 노랫말이 제임스 딘과 퍽 어울리는 것도 같습니다).</p>
<p>“이제 그 먼 길/어두운 일 내 손을 잡고 걸어가/놓지 않을게요/혼자가 아닌/그대 곁에 나 내 곁에 있는 그대로/꽃이 피네/내게는 없을 아름다움일 줄 알았던/날이 오네”(‘꽃을 이루다’ 중)</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잠보! 마사이마라] 아프리카 사파리서 ‘진짜 야생’을 경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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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15 10:00:1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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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투모로우 채널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M입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 만끽하고 계신가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데요. 이 분위기를 몰아 오늘은 여러분께 지난여름 제가 겪은 ‘아주 특별한 휴가’ 얘길 들려드리려 합니다. 올여름, 제 휴가지는 아프리카 일대였습니다. 여러분은 아프리카 하면 어떤 광경이 떠오르시나요? 광활한 초원에서 뛰노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66"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_%EC%B5%9C%EC%83%81%EB%8B%A8.jpg" alt="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width="849" height="423" /></p>
<p>삼성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투모로우 채널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M입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 만끽하고 계신가요?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데요. 이 분위기를 몰아 오늘은 여러분께 지난여름 제가 겪은 ‘아주 특별한 휴가’ 얘길 들려드리려 합니다.</p>
<p>올여름, 제 휴가지는 아프리카 일대였습니다. 여러분은 아프리카 하면 어떤 광경이 떠오르시나요? 광활한 초원에서 뛰노는 수많은 야생동물? 품바와 심바가 뛰놀던 추억의 애니메이션 ‘라이온킹’(1994)? 그럼 라이온킹보다 몇 배는 생생했던 아프리카의 사파리 현장, 지금부터 여러분께 소개합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애니메이션 ‘라이온킹’에 영감 준 바로 그곳</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67"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2.jpg" alt="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 입구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번 여행의 주요 행선지 중 하나는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Masai Mara National Reserve, 이하 ‘마사이마라’)였습니다. 용맹하기로 유명한 마사이족(族)이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죠. “잠보!” “맘보!” 길에서 마주친 마사이족의 인사말은 무척 정겨웠습니다. ‘잠보’는 “안녕”, ‘맘보’는 “잘 지내?”란 뜻이라고 합니다. 면적이 제주도와 비슷한 마사이마라는 탄자니아 세렝게티와 함께 세계 최대 야생동물 서식지로 꼽히는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 출입문으로 들어서자마자 ‘야생 동물 천국’이 펼쳐진답니다. 실제로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을 구상한 장소도 이곳 마사이마라라고 하니 더욱 기대 되시죠?</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얼룩말∙누∙코끼리… 온순한 초식동물들과의 데이트</strong></span>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68"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3.jpg" alt="누가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마사이마라 입장객을 가장 먼저 반기는 건 여러 종류의 초식 동물입니다. 풀을 뜯으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는 얼룩말과 누(wildebeest) 무리, 보이시죠? 얼룩말은 뛰어난 시력으로 맹수의 출현을 감지하고, 누는 남다른 후각으로 물을 잘 찾기 때문에 서로 어울려 이동한다고 합니다. 사이 좋게 공생하며 지내는 동물들의 세계, 참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69"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4.jpg" alt="얼룩말이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닮은 듯 다른 줄무늬를 뽐내는 얼룩말 무리의 모습입니다. 얼룩말의 줄무늬는 사람 지문처럼 전부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고 합니다. 얼룩말은 경계심이 유난히 강한 초식동물인데요. 실제로 풀을 뜯는 중간중간 고개를 들어 사진 촬영에 한창인 절 쳐다보더군요. 사진 왼쪽의 얼룩말 두 마리는 약속이라도 한 듯 절 동시에 쳐다보고 있네요. 마치 제게 인사를 건네는 듯했습니다. “어이, 거기 친구. 잠보!”</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70"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5.jpg" alt="코끼리가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코끼리는 가족 단위로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입니다. 드넓은 초원에서 엄마를 따라 일렬로 산책하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 거대한 몸집과 어울리지 않게 꽤나 귀여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71"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6.jpg" alt="기린이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지구상에서 가장 키 큰 동물’인 기린도 만났습니다. 기린은 예의 그 길쭉한 몸 덕분에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요. 다른 동물에 비해 다리가 길어서일까요, 분명 뛰고 있는데 그 광경이 마치 슬로 모션 동작처럼 보였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코끼리∙사자∙버팔로… 도전! ‘아프리카 빅 5’ 모두 보기</strong></span>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72"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7.jpg" alt="사자가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이번엔 ‘아프리카 초원의 왕’ 사자를 만날 차례입니다. 암사자와 어울려 쉬고 있는 새끼사자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자는 배가 부르면 초식동물을 사냥하지 않는다니 느긋한 표정의 사진 속 녀석들은 얼마 전 식사를 마친 거겠죠? 더울 땐 그늘을 찾아 숨 고르기, 사람이나 사자나 비슷한 모양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73"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8.jpg" alt="치타가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다음 동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포유류’ 치타입니다. 치타가 낼 수 있는 최고 시속은 110㎞에 이르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가 만난 녀석은 한가로이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꽤 많은 분이 치타와 표범을 헷갈리시곤 하는데요. 가장 손쉬운 구분법은 얼굴에 난 검은 줄무늬 유무입니다. 그게 있으면 치타, 없으면 표범이죠. 이 줄무늬는 햇빛이 주는 눈부심 현상을 줄이고, 빠른 속도로 달릴 때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74"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9.jpg" alt="버팔로가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사실 아프리카엔 일명 ‘빅(big) 5’로 불리는 동물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명하면서도 사나운 다섯 종(種)의 동물, 즉 코뿔소∙표범∙코끼리∙사자∙버팔로를 일컫습니다. ‘버팔로가 사나운 동물이라고?’ 고개를 갸웃거리는 분이 있으실 텐데요. 버팔로의 경우, 평소엔 온순하지만 무리 중 한 마리라도 화가 나면 모든 무리가 사납게 돌변한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선 이들 다섯 동물 중 코뿔소와 표범을 보지 못했는데요. 훗날 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이 아프리카에 가신다면 ‘빅 5 모두 보기’ 미션에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51275" title=""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5/10/%EC%A7%84%EC%A7%9C%EC%95%BC%EC%83%9D10.jpg" alt="버팔로가 있는 마사이마라 내부 사파리 초원입니다." width="849" height="510" /></p>
<p> </p>
<p><span style="color: #5d0c7b"><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여행도,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한 건 ‘가치 창출’이다</strong></span> </span></p>
<p>매년 마사이마라엔 세계 각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아프리카’라는 지역적 특수성이 갖는 여행 일정의 고단함, 그리고 오두막 수준을 겨우 벗은 숙소의 불편함 등등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인데요. 무수한 악조건을 기꺼이 감수하면서까지 이곳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요? 모르긴 해도 빌딩과 자동차가 즐비한 도시에선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을 온몸으로 접하고픈 사람이 그만큼 많기 때문일 겁니다. 저 역시 출국 전엔 기대 반, 두려움 반이었지만 막상 마사이마라에 도착해 드넓은 초원과 야생 동물들을 바라보며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경험을 했거든요. ‘정말 오길 잘했다!’ 싶었죠.</p>
<p>어쩌면 ‘경쟁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비결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이 이 공간을 찾는 건 ‘삼성투모로우에서만 볼 수 있는, 삼성전자의 생생하고 진솔한 소식’을 보고 싶어서일 텐데요. 여러분께 ‘이곳에 들르길 참 잘했다!’는 느낌을 선사하려면 저 역시 삼성투모로우가 차별적으로 창출해낼 수 있는 가치를 끊임없이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정직한 뉴스’와 ‘투명한 소통’을 위한 노력도 빼놓을 수 없겠죠. 이번 아프리카 여행에서 얻은 교훈을 열심히 되새기며 앞으로도 삼성투모로우를 보다 매력적인 채널로 운영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4년차 커뮤니케이터 K, 신입 시절 대표 제품 떠올리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204398</link>
				<pubDate>Fri, 31 Oct 2014 11:43: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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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난히도 단풍이 예쁘게 물든 가을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노래가 떠오르곤 하죠.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K입니다. 제가 입사한 지도 어느덧 14년이 지났는데요. 문득 신입사원 시절 휴대폰과 TV 제품 중 어떤 제품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추억을 더듬어 당시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2000년대에는 생각의 전환이 가져온 조그마한 아이디어가 제품에 반영되어 큰 인기를 얻은 시기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난히도 단풍이 예쁘게 물든 가을입니다. 매년 이맘때면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노래가 떠오르곤 하죠.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K입니다.</p>
<p>제가 입사한 지도 어느덧 14년이 지났는데요. 문득 신입사원 시절 휴대폰과 TV 제품 중 어떤 제품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추억을 더듬어 당시를 돌아보고자 합니다.</p>
<p>2000년대에는 생각의 전환이 가져온 조그마한 아이디어가 제품에 반영되어 큰 인기를 얻은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애니콜 듀얼폴더’입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8px">폴더가 두 개? ‘밀레니엄 대표작’ 애니콜 듀얼폴더</span></strong></span></p>
<p>“열지 않고도 본다”</p>
<p>애니콜 듀얼폴더 광고에 사용된 문구입니다. 외부에 있는 휴대폰 LCD 창을 통해 날짜, 시간, 메시지 착신 여부, 배터리 잔량 표시 등을 한눈에 알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6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404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162.jpg" alt="애니콜 듀얼 폴더 제품 사진과 광고영상 캡처입니다." width="849" height="332" /></a></p>
<p>애니콜 듀얼폴더는 2000년 3월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폴더 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폴더 외부에 원형의 LCD를 채용해 휴대폰의 동작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었고, 무게도 77g으로 초경량·초소형이었습니다.</p>
<p>애니콜 듀얼폴더가 나오기 전에는 폴더형 휴대폰이 대부분이라 외부 폴더를 열어야만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00년 당시에는 휴대폰을 목에 걸고 다니는 게 유행일 정도로 애니콜 듀얼폴더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습니다.</p>
<p>특히 배우 장혁씨와 이나영씨가 모델로 출연했던 애니콜 듀얼폴더 광고는 당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p>
<p>이를 입증하듯 애니콜 듀얼폴더는 시장에 내놓은 지 9개월여 만에 165만여 대가 판매될 정도로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8px">34인치, DVD 내장… 완전평면 TV의 변신은 무죄!</span></strong></span></p>
<p>완전평면TV는 평면 브라운관 화면의 왜곡 현상과 빛의 반사를 없애 화면이 한층 선명해지고 시청 시 눈의 피로도도 혁신적으로 줄인 제품입니다.</p>
<p>삼성전자는 화면 곡률을 ‘제로’로 하여 화면이 오목하게 들어가 보이는 현상까지 없애 시각적·감성적 완전평면을 구현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6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2044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10/0264.jpg" alt="삼성 평면 TV 제품 사진입니다." width="849" height="332" /></a></p>
<p>34인치 초대형 완전평면TV에는 세계적인 수준인 반도체 기술과 디지털 TV 기술로 개발한 프로칩(Pro Chip)기술, 2중 주사방식 기술 등이 총동원됐습니다. 그 결과 일반 TV 대비 2배 늘어난 주사선으로 고밀도·고화질 영상을, 8배 확대된 화상 데이터로 더욱 섬세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는 초고화질을 구현했습니다.</p>
<p>지금의 55인치 이상 대형 TV와 비교하면 작은 크기이긴 하지만 당시로서는 정말 큰 크기의 TV였습니다.</p>
<p>삼성전자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국내 최초로 DVD 플레이어를 내장한 완전평면 복합TV도 선보였습니다. 텔레비전을 시청하다가 간편하게 DVD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CD도 재생이 가능해 홈시네마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p>
<p>폴더를 열지 않고도 날짜,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애니콜 듀얼폴더’와 TV로 DV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DVD 내장 복합TV’는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p>
<p>발상의 전환을 통해 5년, 10년 후에는 또 어떤 제품들이 등장할지 무척 기대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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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Smarthome Alone(나홀로 스마트홈에)</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smarthome-alone%eb%82%98%ed%99%80%eb%a1%9c-%ec%8a%a4%eb%a7%88%ed%8a%b8%ed%99%88%ec%97%90</link>
				<pubDate>Fri, 22 Aug 2014 12:25:5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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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Y입니다. 지난 13일 ‘석빙고와 셰프 컬렉션 냉장고의 정온 기술, 똑 닮았네!’ 이후 근 열흘 만에 다시 인사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꼭 TV 편성표에 등장하곤 하던 단골 영화 ‘나 홀로 집에(Home Alone)’ 기억나세요? 24년 전인 1990년 개봉작이니 이제 주인공 ‘케빈’(맥컬리 컬킨 분)의 포스터 속 깜찍한 표정<아래 사진 참조>만 어렴풋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Y입니다. 지난 13일 <a href="https://news.samsung.com/kr/T390Q"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석빙고와 셰프 컬렉션 냉장고의 정온 기술, 똑 닮았네!’</strong></a> 이후 근 열흘 만에 다시 인사 드립니다.</p>
<p>크리스마스 시즌만 되면 꼭 TV 편성표에 등장하곤 하던 단골 영화 ‘나 홀로 집에(Home Alone)’ 기억나세요? 24년 전인 1990년 개봉작이니 이제 주인공 ‘케빈’(맥컬리 컬킨 분)의 포스터 속 깜찍한 표정<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만 어렴풋이 떠오를 뿐 내용은 가물가물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60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49.jpg" alt="나홀로집에 케빈역의 맥컬리컬킨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모습" width="849" height="375" /><span style="font-size: 12px">▲ 꺄~ 벌써 절 잊으신 건 아니죠?</span></p>
<p>‘나 홀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실수로 자신만 남겨둔 채 프랑스 여행을 떠난 가족 때문에 빈 집에 홀로 남겨진 케빈이 2인조 도둑에 맞서 집을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무려 네 편의 후속작을 탄생시켰고 관련 게임만 세 편이 제작된 히트작이죠.</p>
<p>전 문득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이 영화가 스마트홈이 구현되고 있는 오늘날 개봉하면 그 내용은 어떻게 달라질까? 케빈이 집을 지켜낸 방식도 예전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래서 재구성해봤습니다, 2014년판 ‘나 홀로 스마트홈에(Smarthome Alone)!’</p>
<p style="text-align: center"><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60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250.jpg" alt="삼성 스마트 홈 공식 로고" width="849" height="190" /><span style="font-size: 12px">▲ 삼성 스마트홈 공식 로고</span></p>
<p>극중 케빈의 엄마 ‘케이트’(캐서린 오하라 분)는 프랑스행 비행기에 탑승하고 나서야 케빈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닫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4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60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48.jpg" alt="나홀로 집에 중 케빈 엄마는 극중 비행기 안에서 아들을 집에 놓고 온 사실에 경악한다." width="849" height="498" /></a></p>
<p>하지만 이내 기내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꺼내든 후 삼성전자의 ‘홈뷰(Home View)’ 기능을 통해 케빈이 무사한 걸 확인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여기서 잠깐!</p>
<h2>미국에선 항공기가 예정된 기류로 올라간 후 휴대전화 사용이 허용됩니다. 필요시 사용자가 와이파이 이용권을 구입,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이미 시행 중입니다. 이 서비스는 인공위성과 지상 기지국이 사용자 스마트 기기에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h2>
</div>
<p> </p>
<p>홈뷰는 가전제품에 내장된 카메라로 외출 시에도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어디서든 집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4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360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47.jpg" alt="삼성 스마트 홈 제품들" width="849" height="280" /></a></p>
<p>향후 가정 내 IP 카메라와도 연결된다면 집안 구석구석 사각지대 없이 고루 살펴볼 수 있겠죠?</p>
<p>한편, 케이트는 혼자 스마트 TV를 보고 있는 케빈과 연락을 취하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영상 통화 서비스 ‘스카이프’를 연결합니다.</p>
<p>“너 정말 괜찮은 거니?” 당황한 케이트와는 달리 케빈은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습니다. “케빈, 네가 혼자인 걸 도둑들이 알면 큰일나니 엄마가 집 전체에 조명부터 켜줄게.” 케이트는 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이하 ‘앱’)<strong><아래 사진 참조></strong>으로 조명 밝기를 최대한 높이고 ‘그룹 제어’ 기능을 활용, 모든 방의 조명을 켠 후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3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60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39.jpg" alt="스마트 홈기능 작동 이미지 (왼편)와 집안에서의 모습" width="849" height="470" /></a></p>
<p>“자, 이제 집에 어른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게 중요해. 케빈, 로봇 청소기 위에 네가 좋아하는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 아저씨 전신 패널을 고정시켜볼래?”</p>
<p>케빈이 작업을 끝내자, 케이트는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삼성 로봇청소기<strong><아래 오른쪽 사진 참조></strong>의 ‘자동 청소’ 모드를 작동시킵니다. 그러자, 로봇청소기가 거실 곳곳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커튼이 내려진 집을 밖에서 보니 그 실루엣이 마치 거구의 남자가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 같네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73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60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732.jpg" alt="영화 나홀로집에 의 한 장면 (왼쪽)과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움직일 수 있는 로봇청소기(오른쪽)" width="849" height="230" /></a></p>
<p>그런데 아뿔싸! 결국, 도둑들은 케빈이 집에 혼자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걱정 마세요. 재빠르게 기지를 발휘한 케빈이 안심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코어 세이프’<strong><아래 오른쪽 사진 참조></strong> 바탕화면의 ‘안심 보안’ 버튼을 눌러 관제센터에 긴급 출동 서비스를 요청했거든요. 그 덕에 2인조 도둑은 결국 경찰에 무사히 체포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82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607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827.jpg" alt="영화 '나홀로 집에' 한 장면(왼쪽) 과 스마트폰사진(가운데) ,체포되는 도둑들의 모습(오른쪽)" width="849" height="230" /></a></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여기서 잠깐!</p>
<h2>24시간 출동 서비스는 아직 삼성 스마트홈에 연동돼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삼성 스마트홈의 주요 축 하나가 ‘보안’인 만큼 머잖아 이런 서비스도 도입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h2>
</div>
<p> </p>
<p>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의 개방형 플랫폼 기업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인수하고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 기반 개방형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인텔과 주축이 돼 발족한 OIC(Open Interconnect Consortium)도 이 같은 움직임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외부 개발자에게 삼성 스마트홈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개해 보다 많은 외부 업체를 동참시키기 위한 시도니까요.</p>
<p>가전제품에 스마트홈 기능이 도입되는 추세가 계속된다면 향후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기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모든 변화가 ‘사용자(인간)’를 향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모두가 편리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며 타인과의 유대감을 높여갈 때 비로소 스마트홈은 인류 모두에게 의미 있는 기술로 다가올 테니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92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93608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924.jpg" alt="영화 나홀로 집에 장면 ,엄마 품으로 돌아온 케빈" width="849" height="238" /></a></p>
<p>2014년판 ‘나 홀로…’도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온 케이트가 케빈이 무사한 걸 눈으로 확인하고 꼭 안아주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p>
<p>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분명한 게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에게 ‘케빈이 엄마 품에서 느끼는 포근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려는 것, 그게 바로 삼성 스마트홈이 나아갈 길이란 사실입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어느새, 당신 삶 깊숙이 스며든 ‘백투더퓨처2’ 속 미래</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96%b4%eb%8a%90%ec%83%88-%eb%8b%b9%ec%8b%a0-%ec%82%b6-%ea%b9%8a%ec%88%99%ec%9d%b4-%ec%8a%a4%eb%a9%b0%eb%93%a0-%eb%b0%b1%ed%88%ac%eb%8d%94%ed%93%a8%ec%b2%982-%ec%86%8d-%eb%af%b8%eb%9e%98</link>
				<pubDate>Fri, 01 Aug 2014 12:29:5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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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초등학교를 ‘국민학교’로 기억하시나요? 집에서 달고나 만들어 먹는다며 국자를 까맣게 태운 적 있으신가요? 유리겔라 마술에 홀려 집에 있는 숟가락깨나 구부려보셨다고요? 오늘은 그런 당신을 위한 추억의 영화 한 편 소개할까 합니다. ‘발음할 때 가장 침이 많이 튀는 영화’로 난센스 퀴즈에 종종 등장하곤 했던 바로 그 영화 ‘백투더퓨처2(Back To The Future Ⅱ)’입니다. ‘타임머신을 통한 시간 탐험’을 주제로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초등학교를 ‘국민학교’로 기억하시나요? 집에서 달고나 만들어 먹는다며 국자를 까맣게 태운 적 있으신가요? 유리겔라 마술에 홀려 집에 있는 숟가락깨나 구부려보셨다고요? 오늘은 그런 당신을 위한 추억의 영화 한 편 소개할까 합니다. ‘발음할 때 가장 침이 많이 튀는 영화’로 난센스 퀴즈에 종종 등장하곤 했던 바로 그 영화 ‘백투더퓨처2(Back To The Future Ⅱ)’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4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11.jpg" alt="백투더퓨처2 영화 포스터 " width="400" height="570" /></a></p>
<p>‘타임머신을 통한 시간 탐험’을 주제로 한 백투더퓨처 시리즈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공상과학(SF) 영화입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에 의해 1985년과 1987년, 1990년 총 3부작으로 선보였었죠. 특수 효과 연출 기법이나 컴퓨터 그래픽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못했던 1980년대 작품이긴 하지만, 3부작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구조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타임머신’이란 소재는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을 정도로 명작입니다.</p>
<p>그런데 여러분, 백투더퓨처2 속 미래가 2015년이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2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4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21.jpg" alt="영화 속 타임머신 '드로리안' 계기판" width="849" height="460" /></a><span style="font-size: 12px">▲영화 속 타임머신에 등장하는 ‘드로리안’ 계기판엔 ‘2015년 10월 21일’ 표기가 선명합니다.</span></p>
<p>백투더퓨처2의 국내 개봉일은 지난 1990년 1월이었는데요. 당시 초등생이었던 제 눈에 2015년은 ‘도무지 올 것 같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삼성전자의 현주소는 어땠을까요?</p>
<p>아래 이미지는 1990년 8월 모 일간지에 실린 삼성전자 광고입니다. 카피에서 알 수 있듯 당시 삼성전자는 일명 ‘휴먼테크’라는 키워드를 내세워 ‘2000년대 세계 10대 종합 컴퓨터 기업’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2010년 컴퓨터는 물론이고 휴대전화·TV 등 상당한 제품군에서 매출 세계 1위를 달성했습니다. 1990년대에만 해도 상상하기 힘든 목표였죠.</p>
<p>이 광고가 흥미로운 건 휴먼테크의 한 예로 ‘스마트홈’ 콘셉트가 소개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시기에 이미 ‘외부에서 전화로 가전제품을 제어한다’는 개념이 소비자에게 홍보됐다는 사실, 놀랍지 않으세요?</p>
<p style="text-align: right"><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4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31.jpg" alt="1990년 8월 1일자 경향신문 20면 삼성전자 광고 " width="849" height="372" /></a><span style="font-size: 12px">※출처: 1990년 8월 1일 자 경향신문 20면 광고/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span></p>
<p>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백투더퓨처2의 미래 설정에 대해 “미래 예측은 어차피 빗나가게 마련이기 때문에 ‘정확한 묘사’보다 ‘재미 추구’에 초점을 두고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와 별도로 당시 영화 제작진은 자체 조사를 통해 2015년에 실제로 구현될 수 있는 미래상을 연구하기도 했는데요.</p>
<p>자, 그럼 이제부터 영화가 그린 2015년의 모습이 오늘날 얼마나 실현됐는지 한번 살펴볼까요?</p>
<p>가장 먼저 등장하는 IT 기기는 미래에 도착하자마자 ‘브라운’ 박사가 들고 나온 자동 초점 디지털카메라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4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41.jpg" alt="디지털 카메라 MV800 모델" width="849" height="266" /></a></p>
<p>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죠? 지난 2011년 9월 ‘국내’에 출시될 당시 ‘미러팝’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MV800 모델(위 오른쪽 사진)과 형태나 기능이 꽤 비슷합니다. MV800은 180도로 움직일 수 있는 LCD 모니터와 5배 광학 줌을 탑재한 카메라였는데요. 당시 국내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단일 모델로선 부동의 1위를 기록한 제품이기도 합니다.</p>
<p>다음은 극 중 영화 ‘죠스’(1975) 옥외 광고에 활용된 3D 홀로그램 기법입니다. 주인공 ‘마티’가 미래에 도착, 어리둥절해하고 있을 때 영화관에서 3D 홀로그램으로 형상화된 상어 한 마리가 큰 입을 벌리고 튀어나와 마티를 집어삼킬 듯 위협하는 장면인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51.jpg" alt="영화 '조스' 옥외광고" width="849" height="248" /></a></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3D 홀로그램 기법은 이후 2009년 6월 15일 런던·싱가포르·두바이 등에서 열린 삼성 제트(Jet)폰 언팩 행사(위 오른쪽 사진) 당시 실제로 활용됐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에서 톰 크루즈가 3D 디스플레이를 자유자재로 다룬 것처럼 사회자가 홀로그램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관중에게 큰 호응을 얻었죠. 3D 홀로그램 기법이 제품 발표 행사에서 시연된 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p>
<p>이번엔 마티가 미래의 자기 아들을 만나러 식당에 들어서는 장면으로 가볼게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61.jpg" alt="무인 모니터가 식당에서 주문을 받고 메뉴를 추천하는 장면" width="849" height="248" /></a></p>
<p>무인 모니터가 식당에서 주문을 받고 메뉴를 추천하는 장면, 보이시죠? 기계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 광경 역시 삼성전자가 B2B 사업 영역의 하나로 집중하고 있는 리테일(retail) 분야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p>
<p>삼성전자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메뉴 선택과 주문은 물론이고, 신용카드를 통한 계산까지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 글로벌 지급 결제 시스템 업체인 인제니코(Ingenico)와의 모바일 통합 결제 솔루션 공동 개발이 대표적 예죠.</p>
<p>자, 이번엔 마티가 살고있는 집으로 가볼까요? 먼저 지문 인식을 통한 출입 시스템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7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71.jpg" alt="지문 인식을 통한 출입 시스템" width="849" height="248" /></a></p>
<p>지문 인식 기능은 많은 분이 아시다시피 갤럭시 S5 홈 버튼에 적용됐습니다. 사람마다 지문이 제각각이란 사실에서 착안해 잠금 해제와 모바일 결제 등의 기능을 가능케 했습니다.</p>
<p>마티네 집 실내에선 현재 삼성전자가 활발히 구현 중인 ‘삼성 스마트홈’의 다양한 예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홈은 올 4월 2일 한국·미국·영국 등 11개국에서 공식적으로 출시된 서비스인데요. TV·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통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묶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입니다. 쉽게 말해 말 한마디로 취침 환경을 조성하고, 심지어 해외에서도 집안 가전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 하는 거죠.</p>
<p>특히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엔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켜서 집안을 미리 시원하게 만들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외출 중 세탁기를 작동시켜 귀가 시각에 맞춰 세탁이 끝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삼성 스마트홈 서비스에 실내조명과 로봇청소기 작동·충전 부문도 포함시킬 예정입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08.jpg" alt="삼성 스마트홈 서비스 소개" width="400" height="464" /></a></p>
<p>아래는 마티와 그의 여자친구 ‘제니퍼’가 결혼 후 살게 된 미래의 집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해 불을 켜는 장면입니다. “Lights on!” 제니퍼의 한마디에 곧바로 거실 조명이 켜지는 게 보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p>
<p>영화에선 음성 인식 기능으로 전자 오븐을 작동시켜 피자를 만드는 장면도 등장합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0.jpg" alt="음성 인식 기능으로 전자 오븐을 작동시켜 피자를 만드는 장면" width="849" height="230" /></a></p>
<p>음성 인식 기능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돼 왔는데요. 대표적 사례가 청소 로봇 ‘스마트 탱고’입니다. 영화 속 전자 오븐과 유사한 제품은 ‘삼성 스마트오븐(모델명: MC327GAKCBB, 위 오른쪽 사진)’인데요. 지난 2012년 말 선보인 삼성 스마트오븐은 자체 탑재된 와이파이 기능으로 요리법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혼자 있는 아이도 엄마가 미리 재료를 준비해 오븐에 넣어두면 시작 버튼 조작만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죠.</p>
<p>다음은 제니퍼가 미래의 집에 들어와 빔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된 창문을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창밖 풍경을 ‘꽃 핀 정원’에서 ‘한적한 바닷가’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스크린인데요. 이 광경은 지난 2012년 삼성전자가 세계가전전시회(IFA)에서 선보인 투명 디스플레이를 떠올리게 합니다.</p>
<p>이 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빛 투과율을 갖춘 투명 패널로 보다 선명하게 제품을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활용, 고화질 영상을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게 특징인데요. 가격 조건 등만 맞는다면 가까운 미래엔 투명 디스플레이가 창문을 대체할 수도 있겠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1.jpg" alt="투명 디스플레이" width="849" height="252" /></a></p>
<p>영화 속엔 다양한 디스플레이 기술 활용 사례가 등장합니다. 마티가 회사 동료와 TV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그중 하나인데요.</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2.jpg" alt="티가 회사 동료와 TV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 width="849" height="230" /></a></p>
<p>이 기능 역시 삼성 스마트TV에 고스란히 탑재돼 있습니다. ‘스카이프’ 앱을 활용한 영상 통화 기능이 바로 그것인데요. 실제로 위 광고 이미지처럼 삼성 스마트TV로 언제든 현빈 같은 연인과 통화할 수 있다면 정말 신나겠죠?</p>
<p>마티의 아들이 보고 있는 벽걸이형 다채널 디스플레이에도 주목해주세요. 1980년대만 해도 LCD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얇은 평판 TV나 벽걸이형 디스플레이는 ‘상상 속 기술’이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3.jpg" alt="벽걸이형 다채널 디스플레이" width="849" height="252" /></a></p>
<p>위 오른쪽 사진은 삼성전자의 비디오월 솔루션을 통해 구현한 세계 최소 베젤의 멀티 소스 비디오월입니다. 각각의 디스플레이에 서로 다른 화면을 띄울 수도,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하나의 대형 화면처럼 활용할 수도 있죠. 실제로 이 비디오 월은 리테일숍과 공항, 교육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p>
<p>마지막으로 살펴볼 기술은 마티네 집 식사 장면에 등장하는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특히 마티의 아들딸이 착용하고 있는 안경형 웨어러블 기기엔 전화 기능도 장착돼 있는데요. 잘 아시는 것처럼 삼성전자는 바로 이 웨어러블 시장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04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8/14.jpg" alt="식사 장면에 등장하는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 width="849" height="162" /></a></p>
<p>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외관이나 기술 수준 등에서 어느 정도 차이는 있지만 지금 모습과 상당 부분 유사하죠?</p>
<p>흑백 TV를 팔고 반도체 시장에 갓 뛰어들었던 전자 회사가 세계 IT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 탈바꿈하기까지의 30여 년간 삼성전자는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요즘 삼성전자가 심혈을 기울여 진행 중인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홈, 미래형 웨어러블 기기 등 미래 기술 역시 영화적 상상력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실현될 수 있지 않을까요?</p>
<p>제품과 기술은 분명 상상과 다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이 모든 게 인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입니다. 보다 많은 이가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을 얻고 상상력을 발휘할수록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은 계속해서 개발될 겁니다. 지금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이상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Y였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추억 ‘돋는’ 33년 전 명함 엿보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b6%94%ec%96%b5-%eb%8f%8b%eb%8a%94-33%eb%85%84-%ec%a0%84-%eb%aa%85%ed%95%a8-%ec%97%bf%eb%b3%b4%ea%b8%b0</link>
				<pubDate>Mon, 14 Jul 2014 10:30:4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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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History of Samsu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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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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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H입니다. 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은 혹시 오랜 시간 고이 간직해온 자신만의 소장품이 있으신가요? 꼭 거창하고 으리으리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몰래 숨겨둔 옛 연인의 편지라든지, 언젠가 꼭 입겠노라며 걸어둔 유행 지난 원피스 같은 것들 말이죠. 오늘은 자그마치 33년을 소중하게 간직해온 소장품을 한 번에 몽땅 털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 ▲33년 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H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삼성투모로우 독자 여러분은 혹시 오랜 시간 고이 간직해온 자신만의 소장품이 있으신가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꼭 거창하고 으리으리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몰래 숨겨둔 옛 연인의 편지라든지, 언젠가 꼭 입겠노라며 걸어둔 유행 지난 원피스 같은 것들 말이죠. 오늘은 자그마치 33년을 소중하게 간직해온 소장품을 한 번에 몽땅 털린(?) 한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13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76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132.jpg" alt="01" width="849" height="280" /></a><span style="font-size: 12px">▲33년 전 삼성전자에 처음 입사할 당시 받았던 손때 묻은 명찰을 가슴에 달아보는 사료 기증자 고석 씨.</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의 이름은 고석입니다. 1981년 고등학교 3학년이던 그는 제1회 기능올림픽에 출전하며 삼성전자에 입사했습니다. 우연히 보관한 첫 명찰을 시작으로 올해 초 퇴직할 때까지 사원증과 명함을 모아왔는데요. 퇴직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지만,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담당자의 연락을 받고 그동안 모아온 소장품을 흔쾌히 무상 기증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23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76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234.jpg" alt="02" width="849" height="280" /></a><span style="font-size: 12px">▲ 지난 1982년부터 2013년까지 수집한 사원증과 명함(왼쪽 사진), 무선 호출기 번호와 PC 통신 서비스 ‘UNITEL’ 아이디까지 표시된 추억 ‘돋는’ 90년대 명함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33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76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331.jpg" alt="03" width="849" height="189" /></a><span style="font-size: 12px">▲ 표기가 한자에서 한글로 변화된 모습, 삼성 로고와 캐치프레이즈의 변화 등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걸음에 달려간 필자와 사료 담당자는 그가 건네준 한 뭉치의 수집품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사료(史料: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기록, 건축, 조각)’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한 직원의 흔적’을 넘어 곳곳에 녹아있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명함에 쓰여진 글자가 한자에서 한글과 영어로 변하는 과정은 물론, 삼성의 로고와 캐치프레이즈의 변화, 호출기에서 휴대폰으로 바뀌는 순간까지! 작고 단순한 명함에 반영된 변화는 생각보다 다채로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43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768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430.jpg" alt="04" width="849" height="565" /></a><span style="font-size: 12px">▲ 부서를 이동하거나 업무가 바뀔 때마다 꼼꼼하게 기록해 두었던 흔적들이 보이시나요?</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의 인생 발자취와도 맞닿아 있는 이 소중한 기록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다 보니, 깨알같이 작은 손글씨가 눈에 띕니다. 부서 변경, 이사, 첫 그룹장 역임 등 의미 있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적어둔 것인데요.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좇아 습관처럼 ‘새로 고침’을 누르는 필자에겐 33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그의 담백한 기록이 오히려 큰 울림을 전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는 너무 쉽게 많은 것을 소비하고 버리며 살아가는 이 시대가 안타깝다고 했습니다.</p>
<p>그는 “요즘엔 모든 게 디지털화(化) 되어버려서 이런 기록의 소중함을 점점 더 잊고 사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이렇게 기록의 진가를 미리 알아보고, 수고를 아끼지 않아 준 그가 있어서 말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52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768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528.jpg" alt="05" width="849" height="565" /></a><span style="font-size: 12px">▲ 그가 집안을 뒤져 추가로 사료를 전해주자 동행한 사료 담당자는 웃음을 감추지 못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간단한 증정식(?)이 끝난 후 못내 아쉬웠는지 그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 미처 가지고 나오지 못한 자료들을 마저 꺼내왔습니다. 온 집안을 다 샅샅이 뒤지기라도 한 것인지, 한참 후 다시 나온 그의 손에는 150여 장의 월급 명세서와 기능올림픽 은상 수상으로 받은 포장증(표창장)과 메달, 수십 년 전에 사용된 서류 봉투까지 다양한 종류의 사료들이 한가득 들려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남은 그의 보물들을 탈탈 털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62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1877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622-667x550.jpg" alt="06" width="667" height="550" /></a><span style="font-size: 12px">▲ 150여 장의 월급명세서, 포장증(褒章證), 메달, 서류 봉투까지. 그의 꼼꼼함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span></p>
<p>“열심히 모으신 건데 아깝지 않으시겠어요?” 담당자가 묻자, 인터뷰 내내 수줍은 미소만 보여주던 그가 처음으로 단호하게 대답하더군요. “필요한 곳에 쓰여야지요. 모아두면 언젠가 이렇게 쓰이게 될 날이 올 거라 생각했답니다.”</p>
<p>그가 기꺼이 내어준 결코 가볍지 않은 33년의 기록들은 올 하반기<a href="http://www.samsunginnovationmuseum.com/" target="_blank" rel="noopener"> <strong>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trong></a>의 ‘History of Samsung’ 코너에서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p>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이 콘텐츠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wxeb7" target="_blank" rel="noopener">‘꽃누나’의 나라 크로아티아, 삼성전자 S/I/M을 방문하다</a></strong><br />
 ☞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WGhMs"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이 들려주는 혁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이야기</a></strong><br />
 ☞ <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GP9ch" target="_blank" rel="noopener">혁신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a></strong></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2014’ 현장 뒷얘기</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a%b5%ac%ea%b8%80-%ea%b0%9c%eb%b0%9c%ec%9e%90-%ec%bb%a8%ed%8d%bc%eb%9f%b0%ec%8a%a4-2014-%ed%98%84%ec%9e%a5-%eb%92%b7%ec%96%98%ea%b8%b0</link>
				<pubDate>Tue, 01 Jul 2014 12:1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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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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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구글 개발자 컨퍼런스]]></category>
		<category><![CDATA[홍보단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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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6월 25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2014(Google I/O 2014)’에 다녀온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P입니다.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란? 구글이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장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 라이브(Samsung Gear Live)와 삼성 녹스 시큐리티(Samsung KNOX Security)를 각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6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1.jpg" alt="01" width="849" height="343" /></a></p>
<p>투모로우 블로그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6월 25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이틀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웨스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2014(Google I/O 2014)’에 다녀온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P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구글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란?<br />
 구글이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전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div>
<p> <br />
 이번 행사장에서 삼성전자는 삼성 기어 라이브(Samsung Gear Live)와 삼성 녹스 시큐리티(Samsung KNOX Security)를 각각 소개했는데요. 어떤 뒷얘기가 있었는지 궁금하셨을 분들을 위해 몇 가지 정리해봤습니다.</p>
<p>올해 구글 I/O의 참석 인원은 약 6000명이었는데요. 엄청난 규모와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키노트를 참관하기 위해 7시쯤 찾아간 행사장 앞은 이미 긴 줄로 인산인해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2.jpg" alt="02" width="849" height="464" /></a><span style="font-size: 12px">▲구글 I/O 행사장 입구에서 등록 절차를 밟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참석자들</span></p>
<p>한참 줄 서서 기다린 끝에 등록 절차를 마치면 드디어 입장권을 받게 됩니다. 그런 다음 와이파이 설정 작업을 마치면 키노트 참관 준비 끝! 자, 이제 키노트 장소로 이동해볼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7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3.jpg" alt="03" width="400" height="699" /></a><span style="font-size: 12px">▲Google I/O 행사장 입장권</span></p>
<p style="text-align: left">이곳은 키노트 행사장입니다! 키노트 내용이 궁금하시면 <strong><a href="https://www.google.com/events/io" target="_blank" rel="noopener">구글 I/O 2014 공식 홈페이지</a></strong>를 참조하세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7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4.jpg" alt="04" width="849" height="477"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7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5.jpg" alt="05" width="849" height="477" /></a><span style="font-size: 12px">▲오랜 기다림 끝에(위 사진) 드디어 키노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span></p>
<p>기어 라이브가 소개된 것도 이날 키노트 행사장에서였는데요. 여기서 잠깐! 기어 라이브가 궁금하실 독자 여러분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드릴게요. 기어 라이브는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 워치인 삼성 기어 시리즈와 달리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워치입니다. 제조사와 관계 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단말기라면 어떤 것과도 호환이 가능하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7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6.jpg" alt="06" width="849" height="289" /></a><span style="font-size: 12px">▲키노트 도중 발표된 기어 라이브(왼쪽 사진). 전면에서 촬영한 기어 라이브의 모습</span></p>
<p>구글은 이번 행사 도중 “다음 버전 운영 체제(OS)에서 삼성전자의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개인 전화 따로, 회사 전화 따로 이용하는 분이나 스마트폰 보안이 걱정이었던 분이라면 녹스가 마침맞은 대안이 될 수 있겠죠?</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7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7.jpg" alt="07" width="849" height="463" /></a><span style="font-size: 12px">▲키노트 행사 도중 구글 관계자가 “삼성 녹스 시큐리티가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span></p>
<p>올해 구글 I/O 행사장에선 키노트 외에도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a href="https://www.google.com/events/io"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공식 홈페이지</strong></a>를 방문하면 세션별 프로그램도 상세하게 안내돼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1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8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11.jpg" alt="11" width="849" height="463"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1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8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13.jpg" alt="13" width="849" height="477" /></a>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1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8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14.jpg" alt="14" width="849" height="477" /></a><span style="font-size: 12px">▲키노트 행사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부스에서도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span></p>
<p>마지막으로 행사장 곳곳을 장식했던 안드로이드 마스코트의 ‘변신’ 모습을 몇 가지 보여드리며 이만 마칠까 합니다. 다음 번엔 더 재밌는 소식을 갖고 찾아오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557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7/08.jpg" alt="08" width="849" height="463" /></a><span style="font-size: 12px">▲스마트폰 충전을 돕고, 행사장 안내를 도맡아 진행하는 안드로이드 마스코트. 이런 모습 처음 보셨죠?</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이 콘텐츠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 <a href="https://news.samsung.com/kr/T7DEK" target="_blank" rel="noopener">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 ‘기어 라이브’ 공개</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직접 가봤습니다, 삼성전자 강소기업의 고용 주도 현장 ‘2014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7%81%ec%a0%91-%ea%b0%80%eb%b4%a4%ec%8a%b5%eb%8b%88%eb%8b%a4-2014-%ec%82%bc%ec%84%b1-%ed%98%91%eb%a0%a5%ec%82%ac-%ec%b1%84%ec%9a%a9-%ed%95%9c%eb%a7%88%eb%8b%b9</link>
				<pubDate>Tue, 20 May 2014 12:23:0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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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 칼럼]]></category>
		<category><![CDATA[구직]]></category>
		<category><![CDATA[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삼성투모로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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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한쪽에선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다른 한쪽에선 중소기업이 만성적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5일 삼성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재 채용을 원하는 우수 협력사와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이하 ‘채용 한마당’)이 그것이었는데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채용 한마당은 삼성그룹이 우수 중소·중견 협력사엔 우수 인재와 만날 수 있는 장을, 청년 구직자에겐 경쟁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한쪽에선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다른 한쪽에선 중소기업이 만성적 구인난에 시달리는 기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5일 삼성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인재 채용을 원하는 우수 협력사와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이하 ‘채용 한마당’)이 그것이었는데요.</p>
<p>올해로 3회째를 맞는 채용 한마당은 삼성그룹이 우수 중소·중견 협력사엔 우수 인재와 만날 수 있는 장을, 청년 구직자에겐 경쟁력 있는 유망 기업에 입사할 기회를 각각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 채용 인원만 2000여 명(신입·경력 합산)인 대규모 행사죠.</p>
<p>15일 오전, 행사장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 앞은 아침 일찍부터 젊은이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올해는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등 삼성그룹 10개 계열사의 협력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122개 협력사와 23개 2차 협력사 등 200여 개 협력사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강소기업’ 등 우수 협력사 21개 부스 개설</span></strong></span></p>
<p>이날 특히 눈에 띄는 협력사가 있었는데요. 바로 삼성전자가 선정한 일명 ‘강소기업’들이었습니다. 강소기업이란 삼성전자가 협력사 중 성장 가능성을 지닌 기업을 선정,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육성하는 제도인데요. 2014년 5월 현재 총 24개 기업이 강소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중 21개사가 채용 한마당에 참여해 현장 고용을 주도하고 있었죠. 특히 지난해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반도체 업체 레이저 마커와 레이저 응용기기 제조 업체 이오테크닉스는 1회 때부터 채용 한마당과 함께해 온 기업입니다. 지난해 이오테크닉스는 채용한 신규 인력만 40명이 넘었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C%9D%B4%EC%98%A4%ED%85%8C%ED%81%AC%EB%8B%89%EC%8A%A4%EA%B9%80%EB%AF%B8%EC%9D%B4-%EC%82%AC%EC%9B%90-%EA%B9%80%ED%83%9C%ED%9D%AC-%EB%B6%80%EC%9E%A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171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C%9D%B4%EC%98%A4%ED%85%8C%ED%81%AC%EB%8B%89%EC%8A%A4%EA%B9%80%EB%AF%B8%EC%9D%B4-%EC%82%AC%EC%9B%90-%EA%B9%80%ED%83%9C%ED%9D%AC-%EB%B6%80%EC%9E%A5.jpg" alt="사진_이오테크닉스(김미이 사원, 김태희 부장)" width="424"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이오테크닉스 김미이 사원, 김태희 부장</span></p>
<p>행사장에서 만난 김태희 이오테크닉스 경영지원부장은 “삼성과 함께하는 행사여서 그런지 좋은 인재가 많이 찾아와 채용 한마당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채용 한마당에서 뽑은 인력은 일반 공채 입사자보다 적극적이고 애사심도 높아 회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p>
<p>이오테크닉스 부스는 올해 채용 한마당에서 ‘VIP 부스’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김미이 이오테크닉스 기획실 사원은 “지난해 우리 회사의 채용 인원은 60여 명이었는데, 그 중 약 40명은 채용 한마당과 공채를 함께 진행해 선발한 인원이었다”며 “채용 한마당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삼성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style="text-align: center"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B%8C%80%EB%8D%95%EC%A0%84%EC%9E%90%EA%B3%A0%EC%9D%80%EC%A0%95-%EB%8C%80%EB%A6%AC.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165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B%8C%80%EB%8D%95%EC%A0%84%EC%9E%90%EA%B3%A0%EC%9D%80%EC%A0%95-%EB%8C%80%EB%A6%AC.jpg" alt="사진_대덕전자(고은정 대리)" width="424"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대덕전자 고은정 대리</span></p>
<p>반도체용 기판 제조 업체인 대덕전자 역시 강소기업 중 한 곳인데요.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고은정 대덕전자 대리는 ‘면접관’ 자격으로 올해 처음 채용 한마당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우리 회사는 올해로 3년째 채용 한마당에 참여하고 있어요. 지난해 전체 채용 인력(50여 명)의 약 20%(10명 이상)를 이 자리에서 뽑았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채용할 예정입니다.”</p>
<p>고 대리는 “우리 회사는 B2B 거래 위주여서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은데 삼성전자와 함께 일하며 이런 행사에 참여한 덕분에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어 좋다”며 “특히 홍보, 기획 등 채용에 드는 비용 발생 요인을 줄일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청년 구직자들 “삼성 협력사라면 믿을 수 있죠”</span></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C%8B%A0%EC%9E%85%EC%A7%80%EC%9B%90-%EC%A1%B0%EC%A7%84%ED%96%89%EB%A9%B4%EC%A0%91%EC%9E%A5%EB%A9%B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91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C%8B%A0%EC%9E%85%EC%A7%80%EC%9B%90-%EC%A1%B0%EC%A7%84%ED%96%89%EB%A9%B4%EC%A0%91%EC%9E%A5%EB%A9%B4.jpg" alt="사진_신입지원 - 조진행(면접장면)"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신입 지원 조진행 씨 면접 장면</span></p>
<p>조진행(29) 씨는 올 2월 인천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올해 채용 한마당에서 이오테크닉스 부스를 찾아 면접을 치렀습니다.</p>
<p>“요즘 취업이 워낙 어렵다 보니 대학생 중 상당수가 졸업에 두려움을 갖고 있어요. 취업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일도 흔하죠. 채용 한마당 개최 소식은 인터넷 기사를 통해 접했어요. 이오테크닉스 외에도 두 곳에 더 지원했습니다. 무엇보다 ‘삼성 협력사라면 믿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여러 회사를 돌아다니지 않고 한 군데에서 지원 절차를 밟을 수 있는 것도 좋은 기회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C%8B%A0%EC%9E%85%EC%A7%80%EC%9B%90-%EC%A1%B0%EC%A7%84%ED%96%89-%EB%B0%B1%EC%A2%85%ED%9C%9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wp-image-179170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C%8B%A0%EC%9E%85%EC%A7%80%EC%9B%90-%EC%A1%B0%EC%A7%84%ED%96%89-%EB%B0%B1%EC%A2%85%ED%9C%98.jpg" alt="사진_신입지원 - 조진행, 백종휘" width="849"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신입 지원 조진행, 백종휘 씨</span></p>
<p>조진행 씨와 동갑내기 친구인 백종휘 씨 역시 조 씨와 똑같이 올 2월 인천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전자공학도입니다. 그는 “취업 현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유익한 기회인 것 같다”며 “오늘 네댓 개 기업에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는데요. 그가 꼽은 채용 한마당의 최대 장점은 ‘인사 담당자와의 1대 1 상담 면접 프로그램’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B%8C%80%ED%95%99%EC%83%9D%EC%A0%95%EC%97%B0%ED%9D%AC-%EA%B3%BD%EC%A7%80%EC%9D%8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166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B%8C%80%ED%95%99%EC%83%9D%EC%A0%95%EC%97%B0%ED%9D%AC-%EA%B3%BD%EC%A7%80%EC%9D%80.jpg" alt="사진_대학생(정연희, 곽지은)" width="424"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대학생 정연희, 곽지은 씨</span></p>
<p>이날 행사장엔 졸업을 앞둔 대학생도 꽤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삼육대 중국어과 4학년에 재학 중인 23세 동갑내기 정연희 씨와 곽지은 씨는 “대학 졸업반이 되니 자연스레 취업에 관심 두게 돼 행사장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채용 한마당 개최 정보를 접한 건 대학생 대상 취업 사이트였다고 하네요.</p>
<p>“교내 취업설명회에 참석해 인터뷰에 지원한 적은 있지만 스스로 찾아서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아무래도 전공이 언어 쪽이다 보니 인사와 영업, 마케팅 쪽에 관심을 두고 부스를 둘러보는 중입니다. 졸업하기까지 아직 시간이 좀 있어 정식 면접을 볼 생각은 아니지만 취업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다양한 기업과 직무를 익힐 수 있어 유용하네요.”(정연희)</p>
<p>“부스를 차린 기업이 전부 삼성 협력사라고 하니 믿음이 가요. 아직 하고 싶은 일을 확정 짓진 못했지만 앞으로도 이런 행사장을 자주 찾아 취업 감각을 기르고 싶습니다.”(곽지은)</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사람 너무 많아 놀라… 저도 빨리 취업하고 싶어요”</span></strong></span></p>
<p>행사장 곳곳에선 교복 차림의 고교생도 여럿 만날 수 있었는데요. 특히 특성화 고교인 경기 성남 금융고는 전교생 400여 명이 전원 행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학교 3년생인 최은희·조윤주·김혜연 양은 “처음엔 그저 취업 박람회인 줄만 알았는데 와 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 놀랐다”고 입을 모았습니다.</p>
<p>조윤주 양은 “이런 행사장에 와본 건 처음인데 방문자가 정말 많아 무척 신기하다”며 “나도 빨리 커서 취업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최은희 양 역시 “여기 있는 업체들이 전부 삼성 같은 대기업과 함께 일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니 달리 보인다”며 “많은 경험을 쌓아 훗날 사무직으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style="text-align: center"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A%B3%A0%EB%93%B1%ED%95%99%EC%83%9D-%EC%84%A0%EC%83%9D%EB%8B%98%EC%9D%B4%ED%95%B4%EB%82%98-%EB%B0%95%ED%98%9C%EC%A4%80-%EC%9D%B4%EC%9C%A0%EC%A0%95-%ED%99%8D%EC%84%9D%EB%B2%94-%EC%84%A0%EC%83%9D%EB%8B%9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center wp-image-179163 size-full"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5/%EC%82%AC%EC%A7%84_%EA%B3%A0%EB%93%B1%ED%95%99%EC%83%9D-%EC%84%A0%EC%83%9D%EB%8B%98%EC%9D%B4%ED%95%B4%EB%82%98-%EB%B0%95%ED%98%9C%EC%A4%80-%EC%9D%B4%EC%9C%A0%EC%A0%95-%ED%99%8D%EC%84%9D%EB%B2%94-%EC%84%A0%EC%83%9D%EB%8B%98.jpg" alt="사진_고등학생 & 선생님(이해나, 박혜준, 이유정, 홍석범 선생님)" width="424" height="566" /></a><span style="font-size: 12px">▲(앞 줄 왼쪽부터) 이해나, 박혜준, 이유정 학생과 (뒷 줄) 홍석범 선생님</span></p>
<p>교사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고교생도 있었는데요. 홍석범(46) 교사의 인솔 아래 부스 곳곳을 둘러보던 이해나·박혜준·이유정(이상 서울 상일미디어고 컴퓨터응용과 3년)양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br />
 홍석범 교사는 “3학년생 40여 명과 행사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채용 한마당에 참석합니다. 우리 학교는 특성화고교인 만큼 전교생의 최대 70%가 졸업 후 취업을 희망해요. 한국 최고 대기업인 삼성의 협력사들을 가까이서 접할 기회인 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p>
<p> </p>
<p><span style="color: #0174d6"><strong><span style="font-size: 18px">“직무별 채용 절차 진행으로 지원자 배려”</span></strong></span></p>
<p>행사장에서 만난 지세근 삼성전자 상무(경력컨설팅센터장)는 “채용 한마당은 비단 청년 구직자뿐 아니라 중장년 경력자를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여 “이번 행사에 그룹 관계사 경력 채용 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것도 그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올해 채용 한마당은 예전과 달리 6개 직무별로 채용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특정 기업이 주목받는 여느 채용박람회와는 달리 지원자가 각자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직무 쪽으로 이동, 다양한 업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죠.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채용박람회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p>
<p>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많은 사람의 얘길 들어봤는데요. 이번 행사에 대한 각계각층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p>
<p>오늘날 기업 환경은 ‘개별 기업 간 경쟁’에서 ‘협력사로 연결된 네트워크 간 경쟁’으로 그 패러다임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채용 한마당 역시 ‘협력사가 발전해야 삼성의 경쟁력도 향상될 수 있다’는 철학 아래 삼성이 꾸준히 강화해 온 상생 전략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p>
<p>삼성전자는 ‘채용 한마당을 통한 협력사 인재 발굴·육성 지원’ 외에도 다양한 동반 성장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협력사 지원 펀드, 협력사 경영 자문단 운용, 협력사 기술 협력 등이 대표적인데요. 기회가 되면 나머지 활동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상, 5월 15일 하루 종일 채용 한마당 행사장을 방방곡곡 누빈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3인방 C, K, S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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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햇빛영화관’, 여러분도 만들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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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Apr 2014 11:49: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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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삼성인이 모여 만든 ‘햇빛영화관’, 기억 나세요? 소속사도, 하는 일도 제각각이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모인 이들이 빚어 낸 기적이었죠. 많은 사람들이 신문 기사나 유튜브 동영상으로 햇빛영화관을 접한 후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 ‘아프리카 방문할 일이 있는데 햇빛영화관을 챙겨 가 좋은 곳에 사용하고 싶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햇빛영화관을 탄생시킨 주역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삼성인이 모여 만든 ‘햇빛영화관’, 기억 나세요? 소속사도, 하는 일도 제각각이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모인 이들이 빚어 낸 기적이었죠.</p>
<p>많은 사람들이 신문 기사나 유튜브 동영상으로 햇빛영화관을 접한 후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나도 만들어보고 싶다’ ‘아프리카 방문할 일이 있는데 햇빛영화관을 챙겨 가 좋은 곳에 사용하고 싶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23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50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234.jpg" alt="햇빛영화관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484" /></a></p>
<p>햇빛영화관을 탄생시킨 주역 ‘햇빛랩’은 현재 2기 회원을 맞아 한창 분주한데요. 햇빛영화관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모아 햇빛랩 창립 멤버인 기여운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사무국 선임을 만났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32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51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329.jpg" alt="햇빛영화관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476" /></a></p>
<p><iframe loading="lazy" src="//www.youtube.com/embed/cX3yMlCR45k"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span style="color: #993300">Q. 요즘 어떤 걸 준비하고 있나요?</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A. 저희 팀 멤버 중에 고등학생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혼자 몇 개월간 고민해서 만든 ‘종이로 만든 햇빛영화관’이 있어요. 마치 조립 모형 만들듯 종이로 설계도를 그린 후 그대로 잘라내면 햇빛영화관이 완성되죠.</span></p>
<p>네, 햇빛랩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바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햇빛영화관’입니다. 햇빛랩 측은 “대학생들과 진행한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공대생이 아니어도 옆에서 조금만 도와주면 누구나 손쉽게 햇빛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는데요. 추후 조립 방법을 ‘1번’ ‘2번’ 순으로 상세하게 적어 ‘햇빛영화관 키트(kit)’를 만드는 한편, 공개 워크숍도 개최해 관심 있는 누구나 햇빛영화관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p>
<p><iframe loading="lazy" src="//www.youtube.com/embed/hTl2OP7B1YI"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span style="color: #993300">Q. 햇빛영화관,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A. 여름 캠핑장 같은 데서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낮 동안 배터리를 충전해뒀다가 어두워지면 텐트 벽면 등에 흰 천을 걸어놓고 ‘즉석 간이 야외 극장’을 연출하는 거죠.</span></p>
<p>이쯤 되면 햇빛영화관의 상용화 일정이 궁금하실 텐데요. 그런 여러분을 위한 희소식! 햇빛랩은 햇빛영화관이 보다 폭넓게 보급될 수 있도록 올해 추석 전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햇빛영화관 제작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p>
<p>그럼 기여운 선임이 제안하는 ‘D.I.Y 프로젝터 제작 3단계’, 한 번 들어볼까요?<br />
 <iframe loading="lazy" src="//www.youtube.com/embed/Q3eZlzQujVQ"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p>
<p>
 <span style="color: #993300">Q. 햇빛영화관용 프로젝터, 어떻게 만드나요?</span><br />
 <span style="color: #993300">A. 첫째, 일단 저지르세요. 원하는 재료부터 구입하는 거죠. 둘째, 도착한 재료를 이리저리 붙여보세요. 단,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되도록 많은 이와 결과물을 공유하세요. 그게 바로 햇빛영화관이 추구하는 방향이거든요.</span></p>
<p>그럼 여기서 질문 하나, 햇빛영화관의 개당 제작비는 얼마일까요? 30만 원? 50만 원? 놀라지 마시길, 이것저것 다 합쳐도 11만 원 선이라고 합니다. 가장 비싼 부품인 LED 광원 가격이 2만4000원, 승압기가 2만 원쯤 한다니 ‘나만의 영화관 제작’도 더 이상 꿈만은 아니죠?</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429.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51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429.jpg" alt="햇빛영화관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88" /></a></p>
<p>자, 이제 햇빛영화관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일단 여러분만의 ‘D.I.Y 프로젝터’를 만들어 캠핑장 등에서 가족과 추억을 나누세요. 마음껏 즐기다 문득 누군가를 돕고 싶어질 때 햇빛랩에 전달해주시면 ‘끝’! 이렇게 모인 프로젝터는 삼성전자 임직원이나 주요 비정부기구(NGO) 담당자의 해외 출장 시 동행해 영화 관람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국가에 무상으로 전달됩니다.</p>
<p>D.I.Y의 즐거움도 누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도 나누고, 뜻 깊은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일석삼조’ 햇빛영화관 프로젝트에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이상 ‘착한 기술’의 힘을 믿는 삼성전자 커뮤니케이터 J였습니다.</p>
<p><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530.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651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0530.jpg" alt="햇빛영화관 이미지입니다" width="849" height="500" /></a></p>
<p>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자신문의 최근 보도에 관한 삼성전자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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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Apr 2014 20:35:5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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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전자신문은 지난 3월 17일자 지면을 시작으로 사실과 다른 기사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며 삼성전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전자신문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사안별로 정리해 기업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5월 19일자로 보도한 ‘삼성전자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 기사와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2014/5/19) [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p>
<p>전자신문은 지난 3월 17일자 지면을 시작으로 사실과 다른 기사를 지속적으로 내보내며 삼성전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p>
<p>이에 삼성전자는 전자신문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사안별로 정리해 기업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에 게재하고 있습니다.</p>
<p>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2sRmF"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5월 19일자로 보도한 ‘삼성전자 시안(西安) 반도체 공장’ 기사와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a></strong>(2014/5/19)</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EC%A0%84%EC%9E%90%EC%8B%A0%EB%AC%B8%EC%9D%B4-4%EC%9B%94-25%EC%9D%BC%EC%9E%90%EB%A1%9C-%EB%B3%B4%EB%8F%84%ED%95%9C-1%EB%B6%84%EA%B8%B0%EB%B6%80%ED%84%B0-%E7%BE%8E-%EB%A1%9C%EB%B9%84"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25일자로 보도한 ‘1분기부터… 美 로비 쏟아부은 삼성전자’ 기사는 잘못된 수치를 인용하고 있습니다</a></strong>(2014/4/25)</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qVHUZ"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16일자로 보도한 협력사 관련 재반박 기사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a></strong>(2014/4/17)</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ppuhe"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14일자로 보도한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사실과 다릅니다</a></strong>(2014/4/16)</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tx7yO" target="_blank" rel="noopener">[홍보단상] 저희가 바라는 것은 ‘사실’입니다</a></strong>(2014/4/15)</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C8lzj"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14일자로 보도한 갤럭시 S5 국내외 가격차와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a></strong>(2014/4/15)</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DEMED"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10일자로 보도한 갤럭시 S5 판매 기사와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a></strong>(2014/4/11)</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l7Tmo" target="_blank" rel="noopener">[홍보단상] “진정한 언론은 정정보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사를 武器化하지 않습니다”</a></strong>(2014/4/10)</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C4imt"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7일자, 8일자로 보도한 삼성전자 협력사 기사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a></strong>(2014/4/10)</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q7YTP"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a></strong>(2014/4/7)</p>
<p><strong><a href="https://news.samsung.com/kr/Rk9Eu"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에 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a></strong>(2014/4/4)</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저희가 바라는 것은 ‘사실’입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0%80%ed%9d%ac%ea%b0%80-%eb%b0%94%eb%9d%bc%eb%8a%94-%ea%b2%83%ec%9d%80-%ec%82%ac%ec%8b%a4%ec%9e%85%eb%8b%88%eb%8b%a4</link>
				<pubDate>Tue, 15 Apr 2014 19:26:2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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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연봉 50% 성과잔치할 때 협력사는 ‘마른 수건’만 짰다”, “돈 되는 사업은 ‘독주’ 동반 성장은 ‘모르쇠'”, “‘스마트폰 1위의 역설’ 국내 생산은 뒷걸음질”… 최근 1주일 남짓한 사이 전자신문 1면 머리기사로 게재된 삼성전자 관련 글의 제목들입니다. 지난달 26일 이후 20일도 안 되는 사이에 전자신문은 50건도 넘는 기사로 삼성전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은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의 갤럭시 S5 카메라 렌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연봉 50% 성과잔치할 때 협력사는 ‘마른 수건’만 짰다”, “돈 되는 사업은 ‘독주’ 동반 성장은 ‘모르쇠'”, “‘스마트폰 1위의 역설’ 국내 생산은 뒷걸음질”… 최근 1주일 남짓한 사이 전자신문 1면 머리기사로 게재된 삼성전자 관련 글의 제목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지난달 26일 이후 20일도 안 되는 사이에 전자신문은 50건도 넘는 기사로 삼성전자를 ‘공격’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지난달 26일은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의 갤럭시 S5 카메라 렌즈 수율 관련 오보에 대해 두 번째로 정정보도를 요청한 날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삼성전자는 지난 11일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진정한 언론은 정정보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사를 武器化하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은 비정상적 보도 행태를 바로잡아줄 것을 전자신문 측에 요청했으나 이후에도 지면은 전혀 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오히려 지난 14일자 지면에는 이같은 기사를 10건 이상 게재했으며, 이에 앞선 8일자 지면도 비슷한 양상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삼성전자는 이같은 전자신문의 보도 행태를 ‘공격 저널리즘(Attack Journalism)’의 표출로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사로 인해 고통당하는 취재원의 정정보도 요청을 외면한 채 자신의 지면을 활용해 흠집내기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삼성전자는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언론의 중요성과 그 비판의 무게를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언론의 따가운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자신문의 보도 행태는 사회적 공기로서의 건전한 비판이라고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전자신문은 ‘삼성전자가 제기한 민사소송에 대한 전자신문의 입장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의 8일자 1면 기사에서 “소송과 관련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하지만, 당시 삼성전자는 전자신문의 오보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소송이라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의 글로벌 출시가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전자신문이 “갤럭시 S5의 카메라 모듈용 렌즈 수율이 20~30% 수준에 불과해 생산 차질이 생길 공산이 크다”고 보도했고, 이 기사가 일부 외신에 인용되면서 몇몇 해외 거래선이 先주문을 망설이는 사태로까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동요하는 거래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해당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정정보도가 필요했기에 전자신문 측에 2차례에 걸쳐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보름이나 기다렸지만, 글로벌 거래선의 동요를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소송 제기 직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엔 전·현직 언론인과 기업 홍보 관계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자신문을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없진 않았지만 “기업도 사실 관계에 기초해 정정당당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은 이 같은 여러 조언 중에서도 “결국 해법은 사실(fact)에 있다”는 메시지를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이 메시지는 전자신문에도 같은 무게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삼성전자는 지난 7일 기업 블로그에 게시한 글을 통해 “전자신문 기사가 보도될 당시 갤럭시 S5에 적용할 카메라 렌즈 생산수율은 55%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자신문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제품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민감한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수율까지 공개했던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전자신문 또한 수많은 ‘공격 기사’를 쏟아내는 대신 사실(fact)을 기초로 자신들의 기사가 오보가 아니었음을 입증하기 바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center">결국 해법은 ‘사실’에 있기 때문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align="left">전자신문 보도에 대한 삼성전자의 이전 입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DEMED"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10일자로 보도한 갤럭시 S5 판매 기사와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2014/4/11)</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l7Tmo" target="_blank" rel="noopener">[홍보단상] “진정한 언론은 정정보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사를 武器化하지 않습니다”(2014/4/10)</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4imt"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7일자, 8일자로 보도한 삼성전자 협력사 기사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2014/4/10)</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7YTP"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2014/4/7)</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Rk9Eu"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에 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2014/4/4)</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진정한 언론은  정정보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기사를 武器化하지 않습니다”</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a7%84%ec%a0%95%ed%95%9c-%ec%96%b8%eb%a1%a0%ec%9d%80-%ec%a0%95%ec%a0%95%eb%b3%b4%eb%8f%84%eb%a5%bc-%eb%91%90%eb%a0%a4%ec%9b%8c%ed%95%98%ec%a7%80-%ec%95%8a%ea%b3%a0-%ea%b8%b0%ec%82%ac%eb%a5%bc</link>
				<pubDate>Thu, 10 Apr 2014 16:47:3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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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최근 전자신문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며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3월 17일자 전자신문에 게재된 “갤럭시 S5 카메라 렌즈의 생산 수율이 20∼30%에 불과해 갤럭시 S5 생산에 차질이 생길 공산이 크다”라는 기사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전자신문 보도 당시 카메라 렌즈의 생산 수율은 양산 초기임을 감안할 때 지극히 정상적인 수준인 55% 정도로, 양산이 본격화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최근 전자신문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을 지켜보며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에 글을 올립니다.</p>
<p>이번 사태의 발단은 3월 17일자 전자신문에 게재된 “갤럭시 S5 카메라 렌즈의 생산 수율이 20∼30%에 불과해 갤럭시 S5 생산에 차질이 생길 공산이 크다”라는 기사였습니다.</p>
<p>그러나, 실제로 전자신문 보도 당시 카메라 렌즈의 생산 수율은 양산 초기임을 감안할 때 지극히 정상적인 수준인 55% 정도로, 양산이 본격화되면 생산 수율은 계속 높아지므로 전혀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p>
<p>따라서, 삼성전자는 전자신문에 카메라 렌즈 생산 수율 관련 기사가 오보임을 밝히고 정정보도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전자신문은 오히려 같은 내용의 기사를 반복해서 내보내고 있으며, 연일 삼성전자를 겨냥한 기사를 쏟아 내며 공격하고 있습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진정한 언론은 정정보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span></strong></p>
<p>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언론은 잘못된 기사에 대해서는 이를 지체 없이 정정하고 독자와 취재원에게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을 기본 책무로 여기고 있습니다.</p>
<p>미국 뉴욕타임스는 최근 한 달 동안 정정(Correction) 코너에 250여 개의 정정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아시아판 기사에서 삼성전자를 일본 그룹(Japanese group)으로 잘못 소개한 것에 대해 이를 즉각 바로잡고 사과의 뜻까지 밝혔습니다.</p>
<p>해외에서 기업과 언론의 정정보도 요청 소송이 거의 없는 이유도 해외의 유력 언론은 정정보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p>
<p>바쁘게 취재를 하다보면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사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에는 이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x">□ 진정한 언론은 지면을 武器化하지 않습니다</span></strong></p>
<p>사실과 다른 내용의 기사를 바로잡아 달라는 요청은 취재원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권리인데도 전자신문은 삼성전자의 정정보도 요청을 언론사에 대한 압박으로 몰아 붙이고 있습니다.</p>
<p>하지만 요즘 전자신문을 보면 삼성전자가 언론사에 대해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면을 무기로 삼아 전자신문이 삼성전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p>
<p>전자신문은 4월 7일과 8일, 그리고 10일 삼성전자를 겨냥해 20여 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진정 권위 있는 언론은 기사를 무기화(武器化)하거나 날카로운 검처럼 상대방에게 들이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p>
<p>최근 며칠 동안 전자신문의 편집은 30여 년간 전자업계를 대표해 온 전문지로서 쌓아 온 ‘무소불위(無所不爲)’의 힘을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정말 안타깝습니다.</p>
<p>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협력업체 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만들어 온 갤럭시 S5가 4월 11일 전 세계 125개국 이상에서 글로벌 고객들과 만나게 됩니다.</p>
<p>하지만, 기나긴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갤럭시 S5의 출시를 눈 앞에 두고 벌어진 오보 소동으로 삼성전자는 물론, 협력사 직원들까지 모두 허탈하고 기운이 빠진 듯합니다.</p>
<p>30여 년간 국내 전자업계를 대표해 온 전문지가 무슨 까닭으로 글로벌 기업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기업의 발목을 잡으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p>
<p>전자신문이 지금이라도 사실과 다른 보도를 바로잡고 정론직필의 초심으로 돌아가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eeeee;border: #cccccc 1px solid;padding: 10px">
<p align="left">전자신문 보도에 대한 삼성전자의 이전 입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C4imt"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전자신문이 4월 7일자, 8일자로 보도한 삼성전자 협력사 기사 관련해 말씀 드립니다(2014/4/10)</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q7YTP"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2014/4/7)</a></h2>
<h2>☞<a href="https://news.samsung.com/kr/Rk9Eu" target="_blank" rel="noopener">[알려드립니다] 삼성전자가 전자신문에 소송을 제기한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2014/4/4)</a></h2>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현장전문가의 편지_인도 편] 자이살메르 마을 족장님의 ‘100만 불짜리 미소’</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8%84%ec%9e%a5%ec%a0%84%eb%ac%b8%ea%b0%80%ec%9d%98-%ed%8e%b8%ec%a7%80_%ec%9d%b8%eb%8f%84-%ed%8e%b8-%ec%9e%90%ec%9d%b4%ec%82%b4%eb%a9%94%eb%a5%b4-%eb%a7%88%ec%9d%84-%ec%a1%b1%ec%9e%a5%eb%8b%98</link>
				<pubDate>Wed, 02 Apr 2014 17:58: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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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저는 올 1월부터 삼성전자 인도법인에서 대외협력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단기(6개월) 현장전문가로 파견 중이죠. 여기 오기 전 제가 인도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타지마할과 카레, 타타그룹 정도였습니다. 특히 타타그룹은 직원 수만 42만 명이 넘고 인도인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기업인 만큼 그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죠. 한창 인도 생활에 적응 중이던 지난 1월 30일, 현지 조간 신문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6px">저는 올 1월부터 삼성전자 인도법인에서 대외협력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단기</span><span style="font-size: 16px">(6개월) 현장전문가로 파견 중이죠.</span><br />
 <span style="font-size: 16px"><br />
 여기 오기 전 제가 인도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타지마할과 카레, 타타그룹 정도였습니다. 특히 타타그룹은 직원 수만 42만 명이 넘고 인도인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기업인 만큼 그 명성을 익히 알고</span><span style="font-size: 16px"> 있었죠.</span><br />
 <span style="font-size: 16px"><br />
 한창 인도 생활에 적응 중이던 지난 1월 30일, 현지 조간 신문에서 놀라운 기사를 접했습니다.<br />
 </span><span style="font-size: 16px">그 기사에 따르면 인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조사기관이 현지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도인이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1위는 타타그룹이 아니라 ‘삼성’이었습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1.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이 인도에서 가장 신뢰 받는 브랜드에 올랐다’는 뉴스가 게재된 인도 영자 일간지 ‘비즈니스 스탠더드’ 홈페이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삼성이 인도에서 ‘인도 국민 기업’ 타타보다 더 큰 신뢰를 얻고 있는 비결, 궁금하시죠? 어쩌면 최근 제 경험담을 통해 여러분께 그 해답의 실마리를 알려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6px"><br />
 얼마 전, 우연찮게 인도 현지 삼성전자 애프터서비스 담당 기사 출동 현장에 동행하게 됐습니다. 목적지는 인도 서쪽 끝 도시 자이살메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2.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2.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자이살메르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기차로 꼬박 19시간을 달려야 도착하는 곳이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3.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3.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사람보다 소나 낙타, 염소가 더 많이 보이는 시 중심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4.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4"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4.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532"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차가 거의 없어 ‘동물들의 놀이터’가 된 인도 외곽 도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기차에서 내린 후 시 중심부를 벗어나 직선 도로 끝까지 가자, 드넓은 사막이 펼쳐졌습니다. 난생처음 맞는 외국인이 마냥 신기한지 동네 아이들이 우르르 모여들더군요. 전 순식간에 절 에워싼 아이들에게 놀라고, 아이들은 낯선 제 모습에 놀라는 풍경이 연출됐죠.</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5.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5.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600"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자이살메르 외곽 마을에서 마주친 인도 현지 어린이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 <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6.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6.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478"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사막을 이동하는 우리 일행의 교통 수단은 낙타였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아이들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낙타에 올랐습니다. 한 시간쯤 들어갔을까, 고개 하나만 넘으면 파키스탄인 국경 인접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출장 고객은 이 마을의 족장님! “삼성 TV가 사자마자 고장 났다”며 애프터서비스를 신청한 겁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7.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7.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532"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오랜 시간을 들여 찾아간 ‘오늘의 고객’ 족장님 집</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우리 일행을 만난 족장님은 화가 단단히 난 표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무척 반가운 기색이었습니다. 마을 사람이 함께 모여 새로 산 TV를 시청하던 중 화면이 나오지 않아 속상하긴 했지만 수리센터에 연락한 지 하루 만에 기사가 방문해준 게 고마웠던 거죠.</span><br />
 <span style="font-size: 16px"><br />
 점검 결과, 다행히 문제 발생 원인은 ‘기기 고장’이 아니라 ‘리모컨 조작 미숙’이었습니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6px"> 족장님과 족장님 가족은 TV가 다시 잘 나오자, 기뻐하며 젖소에게서 방금 짠 우유를 선물로 건네셨습니다. “TV 배달도 잘 안 해주는 우리 동네에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 정말 고맙다”며 연방 “삼성 넘버원!”을 외치시더군요.</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6px"><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8.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28"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8.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480" /></a><span style="font-size: 12px">▲</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x">“삼성 넘버원!” 삼성 TV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족장님</span></p>
<p><span style="font-size: 16px">국토 면적 세계 7위 국가인 인도! 시골 마을 애프터서비스센터에서 일하지만 ‘고객을 위해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늘 고민하며 일한다는 수리기사 구르지 싱(Gurjeet Singh)씨의 얘길 들으며 새삼 인도에서 삼성전자가 신뢰 받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91.jpg"><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3345"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4/04/%ED%99%8D%EB%B3%B4%EB%8B%A8%EC%83%81_091.jpg" alt="SAMSUNG CSC" width="849" height="480" /></a><span style="font-size: 16px"><span style="font-size: 12px">▲ “늘 고객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한다”는 삼성전자 애프터서비스 기사 구르지 싱씨</span><br />
 </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6px">비록 뉴욕 타임스퀘어나 런던 피카디리광장을 누비는 ‘글로벌 삼성’ 브랜드엔 못 미칠지 몰라도 인적 드문 인도 시골 마을을 누비는 삼성 애프터서비스 기사의 유니폼이 제 눈엔 무척 환해 보였습니다. 구르지 싱씨를 비롯해 지금 이 시각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삼성 브랜드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삼성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span></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6px">신원일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인도법인 현장전문가)</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커뮤니케이션 박스’를 통해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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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Apr 2014 11:58: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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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삼성전자는 국내 처음으로 4월 1일부터 ‘네이버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통해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 이 공간엔 제품 정보와 기업 뉴스를 비롯해 삼성전자가 고객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메시지가 다양한 형태로 담길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드릴 다양하고 상세한 이야기들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반갑습니다.</p>
<p>삼성전자는 국내 처음으로 4월 1일부터 ‘네이버 커뮤니케이션 박스’를 통해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갑니다.</p>
<p>이 공간엔 제품 정보와 기업 뉴스를 비롯해 삼성전자가 고객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메시지가 다양한 형태로 담길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와 관련한 궁금증을 풀어드릴 다양하고 상세한 이야기들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p>
<p>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 align="right">2014년 4월 1일</p>
<p align="right">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드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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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가 만들어 낸 오해가 안타깝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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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Feb 2014 11:16: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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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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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말 저녁 딸아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아빠 회사가 정말 그런 일을 했어?” 영화 ‘또 하나의 약속’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이 불쌍해서 여러 번 눈물을 흘렸고, 사실을 숨기려 나쁜 일을 서슴지 않는 회사의 모습에 화가 났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늘 아빠 회사가 자랑스럽다던 딸아이였습니다. 이달 초 개봉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은 제가 일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주말 저녁 딸아이가 심각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br />
 “아빠 회사가 정말 그런 일을 했어?”<br />
 영화 ‘또 하나의 약속’에 대한 얘기였습니다.<br />
 학교 친구들과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이 불쌍해서 여러 번 눈물을 흘렸고,<br />
 사실을 숨기려 나쁜 일을 서슴지 않는 회사의 모습에 화가 났다고 합니다.<br />
 이제까지 늘 아빠 회사가 자랑스럽다던 딸아이였습니다.</p>
<p>이달 초 개봉한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은<br />
 제가 일하고 있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근무했던<br />
 故 황유미씨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br />
 20년 동안 자랑스럽게 일해온 회사가<br />
 영화에서는 진실을 숨기기 위해 돈으로 유가족을 회유하고<br />
 심지어 증인을 바꿔 치기해 재판의 결과를 조작하려 하는<br />
 나쁜 집단으로 묘사됩니다.</p>
<p>이런 장면들을 보면서 일반 관객들이 저의 회사에 대해 느낄<br />
 불신과 공분을 생각하면 사회와의 소통을 담당하는 홍보인으로서<br />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저 영화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기기엔<br />
 영화가 일으킬 오해가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p>
<p>정말 영화가 얘기하는 모든 것들이 사실일까?<br />
 회사는 독극물을 사용해 제품을 만들면서도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았을까?<br />
 불행과 고통에 빠진 직원의 아픔을 외면한 채 숨기기에 급급했었나?<br />
 또 돈만이 유일한 가치인 것처럼 사람의 목숨을 거래하고 저울질했을까?</p>
<p>제가 기흥사업장에 근무하면서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한<br />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p>
<p>고인과 유가족을 만나 아픔을 위로하고자 했던 인사 담당자를 알고 있습니다.<br />
 영화에서는 그가 직원의 불행 앞에서도 차갑게 미소 짓는 절대악으로 묘사됐지만,<br />
 제가 아는 그분은 영화 속 아버지처럼 평범한 가장이고 직장인일 뿐입니다.</p>
<p>오히려 고인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면서<br />
 더 많이 도와 주지 못한 것을 자책하던 분입니다.</p>
<p>저는 엔지니어가 아닙니다.<br />
 화학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어떤 물질이 어떻게 해로운지도 상세히 알지 못합니다.<br />
 그래서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해 하나씩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p>
<p>하지만 직원과 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br />
 회사와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br />
 정부의 환경 기준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잘 알고 있기에<br />
 제가 근무하는 일터의 안전에 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p>
<p>영화는 기획부터 제작, 상영에 이르기까지 여러 수단을 동원해서 홍보를 펼쳤지만<br />
 회사가 그에 대해 한마디 입장도 밝히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br />
 허구의 이야기를 사실처럼 포장해, 제가 다니는 직장을 범죄집단처럼 그리고 있는데도<br />
 말 한마디 못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답답했습니다.</p>
<p>하지만 이 영화는 사람의 생명에 관한 이야기이고,<br />
 제가 다니는 직장의 동료에게 닥쳤던 불행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에<br />
 일일이 시비를 가릴 일이 아니라는 회사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p>
<p>영화 속의 가공된 장면들이 사실인 것처럼 인터넷에 유포될 때도 침묵을 유지하고,<br />
 심지어 근거 없는 ‘외압설’이 퍼지는 것도 묵묵히 지켜봐야만 했습니다.</p>
<p>영화를 본 주변 사람들이 진실을 물어올 때조차<br />
 공연한 논쟁으로 시비를 일으킬까 걱정돼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br />
 하지만 그 침묵이 이제 딸아이까지 아빠의 일터를 불신하고<br />
 아빠가 하는 일이 진실을 가리는 것이라고 의심하도록 만든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p>
<p>저 또한 아이들을 키우는 가장으로서<br />
 딸을 잃은 아버지의 슬픔을 가슴으로 이해합니다.<br />
 또 그 아픔을 위로하지 못하고 7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길에서 싸우게 한<br />
 회사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p>
<p>하지만 영화는 영화에 머물러야 할 것입니다.<br />
 예술의 포장을 덧씌워 일방적으로 상대를 매도하고<br />
 진실을 왜곡하는 일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p>
<p>더구나 외압설까지 유포하며 관객을 동원하고<br />
 80년대에나 있었던 단체관람이 줄을 잇는 것을 보면서 이 영화가<br />
 단순한 영화가 아닌 투쟁 수단으로 변질된 것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됩니다.</p>
<p>심각한 표정으로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해 물어오는 질문에 한참을 설명한 후에야<br />
 아이가 오해를 푸는 것을 보면서 제가 속한 이 조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p>
<p>설명이 부족하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에 서툰 것도 사실이지만<br />
 제가 다니는 회사는 최소한 영화가 그려 낸 그런 괴물은 절대로 아닙니다.<br />
 저는 제가 속한 이 회사에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right">                                                      삼성전자 부장 김선범<br />
 (DS부문 커뮤니케이션팀)</p>
<p> </p>
<p>※영화 속 장면들이 일으킬 수 있는 오해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상세한 사실관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bit.ly/Me0yPL" target="_blank" rel="noopener">1) 반도체 백혈병 논란의 오해와 진실</a></p>
<p><a href="http://www.samsungsemiconstory.com/category/오해와%20진실" target="_blank" rel="noopener">2) ‘삼성반도체이야기’ 블로그 ‘오해와 진실’</a></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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