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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채인식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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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채인식 &#8211; Samsung Newsroom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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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Samsung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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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노트8을 노트하다] ⑤ 기본이자 혁신인 갤럭시의 성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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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Aug 2017 07:04: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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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jinsoo2.park]]></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제품뉴스]]></category>
		<category><![CDATA[6GB RAM]]></category>
		<category><![CDATA[IP68]]></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8]]></category>
		<category><![CDATA[삼성 갤럭시 언팩]]></category>
		<category><![CDATA[홍채인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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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 S 시리즈와 함께 삼성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라인업입니다. 23일 공개된 갤럭시 노트8 역시 갤럭시를 갤럭시답게 만드는 탁월한 성능이 집약돼 있습니다. 더 빠르고 강력하게 작동하고, 무엇보다도 사용자를 편하게 해주는 차별화된 기본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끊김 없이 원활한 최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최상 프로세서부터 메모리 확장까지, 성능의 새로운 기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스마트폰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1163"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6/Newsroom_banner_content_new-4.jpg" alt="" width="849" height="30" /></p>
<p>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갤럭시 S 시리즈와 함께 삼성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라인업입니다. 23일 공개된 갤럭시 노트8 역시 갤럭시를 갤럭시답게 만드는 탁월한 성능이 집약돼 있습니다. 더 빠르고 강력하게 작동하고, 무엇보다도 사용자를 편하게 해주는 차별화된 기본기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075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5-1-powerfully-fast.jpg" alt="갤럭시 노트8 성능" width="849" height="549" /></p>
<p><span style="font-size: 20px;color: #000080"><strong>끊김 없이 원활한 최적의 스마트폰을 원한다면?<br />
최상 프로세서부터 메모리 확장까지, 성능의 새로운 기준</strong></span></p>
<p>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좌우합니다. 갤럭시 노트8의 10nm(나노미터, 10억분의 1m) AP<a href="#_ftn1" name="_ftnref1">[1]</a>는 성능은 최대로 끌어올리고 소비전력은 낮췄습니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실행하며, 초고화질 영상이나 고사양 게임을 즐길 때도 물 흐르듯 매끄럽습니다. AP에 고성능 LTE 모뎀이 통합돼 있어 최신 기술의 네트워크 통신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지원됩니다.</p>
<p>갤럭시 노트8는 6GB 램(RAM)을 탑재했습니다. 램은 스마트폰에서 각종 기능을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수시로 읽고 쓰는 메모리입니다. 스마트폰 기능이 고도화되고 멀티태스킹이 활발해질수록 고용량 램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지는데요. 갤럭시 노트8에선 영상을 보면서 인터넷이나 메신저를 하고, 내비게이션과 음악을 함께 이용하는 등 앱과 앱을 빠르고 쾌적하게 오갈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0757"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5-2-PERFORMANCE_%ED%85%8D%EC%8A%A4%ED%8A%B8-%EC%82%AD%EC%A0%9C-%ED%95%84%EC%9A%94.jpg" alt="갤럭시 노트8 디스플레이" width="849" height="452" /></p>
<p>갤럭시 노트8는 이음새가 없는 것처럼 매끈한 디자인에서도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습니다. 스마트폰은 일터·학교이자 나만의 멀티플렉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생성하고 즐기는 콘텐츠가 획기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저장용량은 모두의 관심사항이 됐습니다. 갤럭시 노트8는 64GB·128GB·256GB로 내장 메모리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여기에 최대 256GB까지 마이크로 SD카드로 저장공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일상을 빠짐없이 기록한 사진도, 고품질 음악과 영화도 용량 걱정 없이 즐기는 여건을 제공합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07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Expandable-Memory.jpg" alt="갤럭시 노트8 외장 메모리" width="894" height="596" /></p>
<p><span style="font-size: 20px;color: #000080"><strong>어떤 환경에서든 걱정 없이 쓸 수 있을까?<br />
본체도 S펜도, 물 샐 틈 없는 방수 지원</strong></span></p>
<p>갤럭시 노트8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든든한 방수·방진 성능이 공존하는 제품입니다. 비 오는 길에서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확인하는 것도, 수영장에서 무리 없이 사진을 찍는 것도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갤럭시 노트8 본체뿐 아니라 S펜도 자체적으로 IP68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물이 묻어도 S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방수 △S펜 방수 △S펜의 EMR 방식<a href="#_ftn2" name="_ftnref2">[2]</a> 등 3박자가 결합, 물기가 있는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메모하고 그림을 그리는 고유한 사용성이 가능해지는 거죠.</p>
<p>방수·방진은 기본적으로 수분과 먼지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8의 슬림한 곡면 디자인 내부를 정교하게 방수 소재로 감싸는 동시에 충전단자, 이어폰 잭, 스피커 등 노출될 수밖에 없는 부분도 물을 견뎌야 합니다. 작은 공간 안에서 버튼과 펜팁의 미세한 작동까지 고려해야 하는 S펜에서도 물 샐 틈을 막아야 하는데요. 최적의 방수를 위한 부품 소재, 형태 등 축적된 기술 노하우가 적용됐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0761"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Device-S-Pen-IP68_1.jpg" alt="갤럭시 노트8 본체 S펜 방수" width="894" height="596" /></p>
<p><span style="font-size: 20px;color: #000080"><strong>보안, 안전함도 편리함도 포기할 수 없다면?<br />
홍채·지문·얼굴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생체 인식</strong></span></p>
<p>갤럭시 노트8는 최신 녹스 기술과 함께 다양한 생체 인증 기술을 지원합니다. 홍채나 지문 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은 물론 삼성 페이, 삼성 패스, 보안 폴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홍채는 강력한 보안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뱅킹 등에서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얼굴 인식은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또 다른 간편한 방식입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0762"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Iris-Scanner.jpg" alt="갤럭시 노트8 홍채 인식" width="894" height="596" /></p>
<p><span style="font-size: 20px;color: #000080"> <strong>배터리는 오래 쓰고, 충전은 간편할 수 없을까?<br />
안정성 강화한 배터리와 보다 자유로운 무선충전</strong></span></p>
<p>갤럭시 노트8는 3300mAh 용량 배터리와 효율적인 전력 관리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삼성전자는 누구보다도 스마트폰 배터리 안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는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거쳐 생산됩니다. 스마트폰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규격과 인증 분야 전문기관인 UL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는데요. UL은 갤럭시 노트8가 철저한 안전 검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p>
<p>2015년부터 무선 충전은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기본기로 자리잡았습니다. 충전단자에 맞춰 케이블을 꽂지 않아도 돼 편리하며, 최신 삼성 무선충전기와 함께 사용하면 갤럭시 노트8에서도 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WPC와 에어퓨얼의 자기유도 방식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데요.<a href="#_ftn3" name="_ftnref3">[3]</a> 집과 직장에서 다른 규격의 충전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카페나 자동차 등에 설치된 충전기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폭넓게 무선 충전 편의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p>
<p><img loading="lazy"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075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7/08/%EB%AC%B4%EC%84%A0%EC%B6%A9%EC%A0%84.jpg" alt="갤럭시 노트8 무선충전" width="894" height="596" /></p>
<hr />
<p><a href="#_ftnref1" name="_ftn1">[1]</a> 10nm의 미세한 선폭으로 트랜지스터를 집적한 AP로,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집적해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br />
<a href="#_ftnref2" name="_ftn2">[2]</a> EMR(Electro Magnetic Resonance, 전자기 유도) 방식은 정전식과 달리 물의 간섭을 받지 않기 때문에 물기가 있어도 스마트폰 본체와 S펜이 서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br />
<a href="#_ftnref3" name="_ftn3">[3]</a> WPC의 자기유도 방식 Qi 규격, 에어퓨얼(PMA와 A4WP의 연합)의 자기유도 방식 규격을 모두 지원합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홍채 인식 갤럭시 노트7’의 탄생이 의미심장한 이유]]></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d%99%8d%ec%b1%84-%ec%9d%b8%ec%8b%9d-%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7%ec%9d%98-%ed%83%84%ec%83%9d%ec%9d%b4-%ec%9d%98%eb%af%b8%ec%8b%ac%ec%9e%a5%ed%95%9c-%ec%9d%b4</link>
				<pubDate>Wed, 24 Aug 2016 11:52:0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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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기획·연재]]></category>
		<category><![CDATA[스페셜 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7]]></category>
		<category><![CDATA[바이오메트릭스]]></category>
		<category><![CDATA[홍채인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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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903년, 윌 웨스트란 범죄자가 미국 일리노이주(州) 리븐워드 형무소에 도착했다. 웨스트의 서류를 훑어보던 교도관 매클로리는 그의 정면과 측면 상반신 촬영 사진을 보고 문득 ‘예전에 본 적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는 “이 형무소에 온 건 난생처음”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매클로리는 서류더미를 샅샅이 뒤져 자신이 전에 봤던 사진을 찾아냈다. 주인공은 윌리엄 웨스트. 2년 전 종신형을 선고 받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삼성전자 뉴스룸이 제작한 기사와 사진은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61658" height="3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1/Newsroom_banner_content.png" title="" width="849" /> <img loading="lazy" alt="스페셜 리포트, ‘홍채 인식 갤럭시 노트7’의 탄생이 의미심장한 이유,  스페셜 리포트는 풍부한 취재 노하우와 기사 작성 능력을 겸비한 뉴스룸 전문 작가 필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획 콘텐츠입니다. 최신 업계 동향과 IT 트렌드 분석, 각계 전문가 잉ㄴ터뷰 등 다채로운 읽을거리로 주 1회 삼성전자 뉴스룸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159" height="38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EB%8F%84%EB%B9%84%EB%9D%BC-3.jpg" title="" width="849" />
</p>
<p>
	1903년, 윌 웨스트란 범죄자가 미국 일리노이주(州) 리븐워드 형무소에 도착했다. 웨스트의 서류를 훑어보던 교도관 매클로리는 그의 정면과 측면 상반신 촬영 사진을 보고 문득 ‘예전에 본 적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는 “이 형무소에 온 건 난생처음”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매클로리는 서류더미를 샅샅이 뒤져 자신이 전에 봤던 사진을 찾아냈다. 주인공은 윌리엄 웨스트. 2년 전 종신형을 선고 받아 리븐워드 형무소에 수감된, 다른 죄수였다. 2년 간격을 두고 똑같은 형무소를 찾은, 게다가 이름도 비슷한 윌 웨스트와 윌리엄 웨스트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일란성 쌍둥이라고 할 만큼 얼굴도, 체격도 판박이였다. ‘지문 인식’이란 개념이 채 자리 잡기 전이던 시절이 빚어낸, 웃지 못할 일화다.
</p>
<p>
	윌 웨스트가 윌리엄 웨스트 때문에 억울해하던 1900년대 초반, 범죄자 식별과 관리엔 일명 ‘베르티옹 감식법(Bertillon system)’이 활용됐다. 1870년대 프랑스에서 고안된 이 방식은 용의자의 신체 부위를 측정, 그 비율로 진범 여부를 판단하는 형태였다. 베르티옹 감식법에 따르면 윌과 윌리엄은 의심할 여지 없이 동일 인물이었다. 이 사건은 역설적으로 베르티옹 감식법의 한계를 세상에 알리고 ‘개인의 정체성을 보다 정확히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요구하게 된 계기로 작용했다.
</p>
<p>
	1905년, 경찰 당국은 윌 웨스트와 윌리엄 웨스트의 지문(指紋)을 채취했다. 모든 게 똑같아 보였던 두 사람의 지문 모양은 확연히 달랐다. 지문이 ‘인간 정체성 확인의 핵심 근거’로 공식 채택된 것도 그 즈음이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지문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157"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2-1.jpg" title="" width="849" />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수명 다한 ‘아날로그식(式) 바이오메트릭스’</strong></span></span>
</p>
<p>
	베르티옹 감식법이나 지문 판독 방식은 아날로그 시대의 바이오메트릭스(biometrics)를 대표한다. 그리스어 ‘생명(bio)’과 ‘측정(metrics)’이 합쳐진 바이오메트릭스는 인간 개개인의 정체성 판별에 쓰이는 기술을 일컫는 용어. 이때 판별 기준은 ‘인체적 특성 측정’이다.
</p>
<p>
	누군가를 엄밀히 구별해야 할 필요성이 발생하는 경우는 주로 두 가지다. 범죄자를 색출∙관리할 때가 하나, (모두에게 함부로 공개할 수 없어) 특정 공간의 출입 제한이 필요할 때가 다른 하나다. 그런 측면에서 바이오메트릭스의 초기 형태에 해당하는 지문 감식 체계의 최초 도입 장소가 형무소인 점은 퍽 자연스럽다.
</p>
<p>
	20세기 내내 바이오메트릭스를 대표하며 절대적 권한을 행사해온 지문 감식법은 최근 들어 심심찮게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 라텍스 고무로 만든 손가락 모형에 가짜 지문을 새겨 범죄 현장에 남기는 등의 수사 교란 방식이 등장하면서부터다.
</p>
<p>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며 정체성 확인 기술의 목적과 방식은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디지털 촬영 기술과 빅데이터의 발달로 바이오메트릭스 기술은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드는 추세다.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는 사용자가 늘 몸에 지니고 다니다가 필요 시 책상이나 식탁 위에 툭툭 내려놓고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그 안엔 중요한 개인 정보가 엄청나게 담겨 있다. 그뿐 아니다. 최근엔 모바일 뱅킹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스마트폰이 곧 ‘자산 접근 창구’가 되기도 한다. 현대인에게 ‘스마트폰 분실(이나 도난)’이 치명적 사고인 건 그 때문이다. 자칫 은행 계좌를 탈탈 털릴 수도, 돌이키기 어려운 불명예를 뒤집어쓸 수도 있다. 디지털 시대, ‘쓰기 쉬우면서도 보다 정교한’ 정체성 확인 기술의 등장이 절실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ID∙패스워드 딜레마… 디지털 시대 대안은?</strong></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얼굴 인식, 패턴, 지문, 번호로 휴대폰 잠금 설정 해제"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140" height="35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1-1.jpg" title="" width="849" />
</p>
<p>
	데이터 접근 수단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아이디와 패스워드’의 조합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말하자면 양날의 검 같은 것이다. 정작 사용자 본인이 아이디나 패스워드를 잊어버려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 실제로 아이디나 패스워드 같은 마이크로인터랙션<strong>(마이크로인터랙션과 관련, 보다 자세한 설명은 지난 5월 18일자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WrauX" target="_blank">‘거의 모든 것의 인터랙션’ 시대, 최후의 승자는?’</a>을 참조할 것)</strong> 디자이너는 늘 딜레마에 빠진다. 새로 만들거나 바꾸는 방법을 아주 어렵게 설계하면 정작 사용자가 분실했을 경우 해당 소프트웨어 이용 자체가 힘들어지고, 반대로 너무 쉽게 설계하면 나쁜 마음먹고 달려드는 사람이 얼마든지 찾아내거나 바꿔 유용(流用)할 공산이 커진다. ‘적정선에서의 타협’이란 개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인 셈이다.
</p>
<p>
	반면, 정교하게 설계되고 첨단 기술로 뒷받침된 바이오메트릭스 기술은 그럴 가능성을 ‘제로(0)’에 가깝게 해준다. 이때 활용 가능한 생체 정보는 △지문 △음성(목소리) △얼굴 모양 △DNA △홍채 △망막 △체취 등 다양하다. 물론 지문이나 얼굴 모양 등은 예전부터 사용돼온 정보다. 하지만 여기에 디지털 기술이 더해지며 정확성과 사용성, 편의성 등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화됐다.
</p>
<p>
	유럽에서 근대 국가가 발달하던 시절, ‘안면 인식법’은 범죄자를 더 철저히 관리∙감시할 필요성이 생겼을 때 처음 등장한 기술 중 하나였다. 다만 당시엔 사람 얼굴을 유난히 잘 기억하는 사람을 경찰관으로 선발, 그들에게 ‘안면 인식을 통한 범죄자 판별’ 임무를 맡겼다. 170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이 관행은 비교적 최근까지도 ‘미묘한 사건∙사고’에서의 판단에 활용됐다. 하지만 판별자의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억울한 사례’는 끊이지 않았다. 디지털 시대의 안면 인식 기술은 전혀 다르다. 빅데이터 기술에 기반한 딥러닝(Deep Learning) 기법을 활용, 무수한 데이터 속에서 인공지능이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오류의 가능성을 제로에 가깝게 줄일 수 있다<strong>(인공지능이나 딥러닝과 관련, 보다 자세한 설명은 지난 3월 23일자 스페셜 리포트 ‘<a href="https://news.samsung.com/kr/BI7xq" target="_blank">“인공지능의 미래가 두렵다”는 당신에게</a>’를 참조할 것).</strong>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노트7이 채택한 바이오메트릭스, 홍채 인식</strong></span></span>
</p>
<p>
	디지털 시대의 바이오메트릭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이전 시대의 그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여기, 아주 좋은 예가 있다.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노트7 홍채 인식 기능이 바로 그것.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인간 눈의 구조, 눈꺼풀, 눈동자, 홍채, 흰자, 밝은 빛, 흐린 빛"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158" height="426"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3-1.jpg" title="" width="849" />
</p>
<p>
	홍채 인식(iris scanning)이란 인간 눈동자를 둘러싸고 있는 구조, 즉 홍채의 모양을 인식해 그 사람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홍채 표면에 나타나는 무늬도 전부 제각각이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홍채 형태(pattern)는 일생을 두고 변하지 않는다. 식별 기준이 되는 특징 수만 해도 지문은 46개, 홍채는 266개로 차이가 크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처럼 눈동자 자체를 타인의 것으로 대체한다면 모를까, 홍채 형태는 지문과 달리 위조가 전혀 불가능해 그만큼 확실한 식별 기준으로 평가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노트7의 홍채 식별·인증 절차, 사용자 눈 촬영 ID(DB) - 눈 모양 스캐닝 - 눈꺼풀과 홍채 모양 인식 - 홍채 주변 형태 추출 - 눈꺼풀 형태 제거 - 홍채 형태 표준화 - 데이터 형태로 인코딩 - 인증"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162" height="54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4.jpg" title="" width="849" />
</p>
<p>
	위 그림에서 보듯 갤럭시 노트7의 홍채 인식 과정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친다. 내장된 카메라로 사용자의 눈을 촬영한 기기는 눈 모양을 스캐닝, 그중 홍채 형태만 추출한 후 데이터로 인코딩해 저장한다. 이후 사용자가 인증을 위해 특정 부위에 눈을 다시 갖다 대면 기기는 등록 단계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해둔 사용자의 홍채 형태 코드와 이를 대조한 후 본인 여부를 최종 확인한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노트7 홍채 센서, IR LED 홍채 카메라, 적외선 LED, 홍채 카메라가 눈을 인식한다"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165" height="56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5-1.jpg" title="" width="849" />
</p>
<p>
	사용법도 간단하다. 홍채 인식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실행하고 화면의 설명에 따라 기기 전면 상단을 지그시 인식하기만 하면 사용자 본인의 홍채 형태가 ID로 등록된다. 이렇게 등록된 홍채는 크게 △잠금 해제(화면, 보안 폴더) △웹 로그인(삼성 패스 활용, 기본 탑재 브라우저에서만 가능) △앱 로그인과 본인 인증(삼성 패스 활용, 2016년 8월 현재 국내 3개 은행 모바일 뱅킹 앱 다운로드 후 활용 가능) 등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홍채 인식엔 인체에 무해한 적외선(IR) LED가 쓰이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단, 선글라스는 제외).
</p>
<p>
	 
</p>
<p>
	<span><span style="font-size: 18px"><strong>삼성전자, ‘긍정 인증’ 바이오패스 시대 열다</strong></span></span>
</p>
<p>
	갤럭시 노트7의 바이오메트릭스는 소위 ‘긍정적 인증 방법’을 기반으로 한다. 특정 데이터를 입력해두고 해당 데이터와 합치하는지 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이다. 문자나 숫자 등 기존에 쓰이던 ID와 성격이 같지만 생체 정보를 판단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바이오패스(BIOPASS, 생물학적 허가증)’라고도 불린다.
</p>
<p>
	이와 대비되는 방식이 ‘부정적 인증’이다. 특정 형태를 입력해놓고 그와 다른 형태를 보여주는 사람은 통과시키고 일치하는 형태를 지닌 사람은 잡아내는 방식이다. 공항 검색대 같은 장소에서 범죄 이력이 있는 여행자를 색출할 때 주로 쓰인다. 이처럼 범죄자 관리에 최적화된 기능은 최신 바이오메트릭스 기술이 아니면 해낼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범죄자라면 누구나 수색의 눈을 피해 자신을 위장하려 할 게 분명하다. 따라서 이럴 땐 (위장이 불가능한) 생물학적 특성을 동원, 찾아내는 수밖에 없다. 범죄를 다루는 공공기관이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바이오메트릭스 기기를 도입, 사용하는 건 그 때문이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홍채 이미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3166" height="560"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EC%8A%A4%ED%8E%98%EC%85%9C%EB%A6%AC%ED%8F%AC%ED%8A%B8_07.jpg" title="" width="849" />
</p>
<p>
	스마트폰 문화의 확산과 함께 일상에 필요한 모든 기술이 손안에 잡힐 듯 간편해지고 있다. 바이오메트릭스 역시 그런 흐름을 타고 다양한 영역에서 응용되는 중이다. 특히 바이오패스 기술은 ‘PC 시대’가 시작될 때부터 사용자를 혼란스럽고 귀찮게 해온, ‘모바일 시대’ 이후엔 작아진 자판으로 사용자의 골치를 아프게 했던 ID와 비밀번호 체계의 훌륭한 대체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인식 오류 확률을 확 줄인 지문 인식 앱이 개발되는가 하면, 고가의 홍채 인식 장비는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될 정도로 소형화∙간편화됐다. 음성 인식 기술도 날로 정교해지는 추세다.
</p>
<p>
	생체 인식 기술의 쓰임새도 점차 확장되고 있다. 종래의 범죄 관련 영역에서 벗어나 점차 더 긍정적이고 일상적인 측면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다. 발상의 전환은 때로 인간에게 무한한 자유를 선사한다. 평생 바뀌지 않는 ‘나’만의 특징. 한때 범죄자의 발목을 묶는 사슬 정도의 역할에 그쳤던 그 정보가 이젠 ‘(타인에 의해 잘못 유용되는 일 없이) 스마트폰 문화를 아낌없이 누릴 수 있는 자유와 가능성’이란 선물로 돌아오고 있다.
</p>
<p>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 개최]]></title>
				<link>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a%b0%a4%eb%9f%ad%ec%8b%9c-%eb%85%b8%ed%8a%b87-%ed%95%9c%ea%b5%ad-%eb%af%b8%eb%94%94%ec%96%b4%eb%8d%b0%ec%9d%b4-%ed%96%89%ec%82%ac-%ea%b0%9c</link>
				<pubDate>Thu, 11 Aug 2016 10:30:14 +0000</pubDate>
								<media:content url="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note7-680x383.jpg" medium="image" />
				<dc:creator><![CDATA[삼성전자 뉴스룸]]></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센터]]></category>
		<category><![CDATA[IM]]></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7]]></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데이]]></category>
		<category><![CDATA[홍채인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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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노트7’을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패블릿’ 카테고리를 창조하며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전자는 매년 거듭된 혁신으로 갤럭시 노트만의 독창적 문화를 창출해왔다.    특히 올해 선보인 ‘갤럭시 노트7’은 새롭게 탑재된 여러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한발 앞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삼성전자가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노트7’을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였다.<br />
	 <br />
	‘패블릿’ 카테고리를 창조하며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전자는 매년 거듭된 혁신으로 갤럭시 노트만의 독창적 문화를 창출해왔다. <br />
	 <br />
	특히 올해 선보인 ‘갤럭시 노트7’은 새롭게 탑재된 여러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한발 앞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
	 <br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앞서가는 선택 덕분에 삼성전자가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 노트7도 한국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기능들이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을 더욱 자유롭고 특별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 />
	 <br />
	‘갤럭시 노트7’은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8만8900원이다. 색상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3가지를 우선 출시하며, 블랙 오닉스는 오는10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br />
	 <br />
	<strong>□ 소비자들의 두 눈을 사로잡는 압도적 보안 솔루션 ‘홍채인식’</strong><br />
	 <br />
	‘갤럭시 노트7’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홍채인식’ 기능을 통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혁명적 대안을 제시한다.<br />
	 <br />
	최첨단 홍채 스캐너를 적용한 ‘갤럭시 노트7’은 복잡하고 정교한 홍채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해 스마트폰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보안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br />
	 <br />
	특히, ‘홍채인식’ 기능을 활용한 ‘삼성 패스’를 통해 각종 웹사이트의 로그인이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br />
	 <br />
	‘삼성 패스’를 통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전자금융 거래에서 요구돼온 공인인증서나 OTP, 보안카드 등 번거로운 절차가 간소화 돼 금융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 된다.<br />
	 <br />
	또한, 삼성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가이드라인(바이오 정보 연계 등 스마트폰 환경에서 공인인증서 안전 이용 구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과 협업해 ‘삼성 패스’를 통한 공인인증서 사용도 비밀번호 입력 대신 홍채 인증으로 가능하게 한다.<br />
	 <br />
	실제 사용자들은 오는 19일부터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삼성 패스’를 통해 혁신적인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br />
	 <br />
	이에 따라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에서는 ‘삼성 패스’를 통한 홍채 인증으로 로그인은 물론 계좌 조회, 이체 거래 등의 모바일 뱅킹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br />
	 <br />
	우리은행은 홍채 인증 기반 공인인증서를 적용해, 기존 공인인증서의 비밀번호와 보안카드 입력 단계를 홍채 인증으로 대신한다. <br />
	 <br />
	KEB하나은행은 금융당국의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에 발맞춰, 기존 공인인증서 업무를 홍채 인증으로 완전 대체하는 ‘셀카 뱅킹’ 서비스를 개시한다. <br />
	 <br />
	신한은행은 홍채 인증을 통한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먼저 출시한 뒤, 추후 이체 거래나 신규 상품 가입 등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br />
	 <br />
	삼성전자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키움증권 등과 협력해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삼성 패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br />
	 <br />
	또한 ‘갤럭시 노트7’은 홍채인식을 활용한 ‘보안 폴더’를 지원해 개인 정보나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분리된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 폴더의 잠금을 해제해야만 접근이 가능한 이중 안전 시스템으로 디바이스가 잠금 상태가 아닐 때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br />
	 <br />
	<strong>□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기능을 모두 탑재한 ‘갤럭시 노트7’</strong><br />
	 <br />
	‘갤럭시 노트7’에서 가장 큰 혁신으로 불리는 ‘S펜’ 역시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br />
	 <br />
	노트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 노트7’와 ‘S펜’ 모두에 IP68 규격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비 오는 날이나, 욕실, 수영장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br />
	 <br />
	‘S펜’ 번역 기능도 유용하다. 웹뿐만 아니라 저장된 이미지의 외국어 단어에 ‘S펜’을 갖다 대면 원하는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준다.<br />
	 <br />
	동영상에서 ‘S펜’으로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GIF 애니메이션(움짤)으로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br />
	 <br />
	전작보다 1/2 이상 얇아진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7’의 ‘S펜’은 더욱 정교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선사한다. <br />
	 <br />
	‘S펜’으로 기록한 ‘꺼진 화면 메모’를 ‘Always On Display’ 화면에 포스트잇처럼 고정해두면 중요한 내용을 잊지 않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br />
	 <br />
	‘갤럭시 노트7’은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센서와 F1.7 렌즈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순간을 밝고 또렷하게 기록할 수 있다. <br />
	 <br />
	풍부한 밝기와 명암비를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생생한 화질의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br />
	 <br />
	또한, 노트 시리즈 최초로 전후면 모두 엣지 디자인을 채택했다. 상하좌우와 앞뒤 모두 완벽한 대칭을 구현해 균형미를 극대화하고, 지금까지의 그 어떤 대화면 스마트폰보다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br />
	 <br />
	<strong>□ 한 단계 더 앞선 모바일 생태계 구축</strong><br />
	 <br />
	‘갤럭시 노트7’은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손쉽게 동기화하고, 백업과 복원을 가능하게 하는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 이용자들에게 클라우드 저장 공간 15기가바이트(GB)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br />
	 <br />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어 VR’을 선보인다. <br />
	 <br />
	시야각이 96도에서 101도로 넓어진 ‘기어 VR’은 더욱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USB 마이크로 타입과 타입-C 포트를 모두 지원해 ‘갤럭시 노트7’ 유저가 아니어도 누구나 실감나게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외부에도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해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해졌다.<br />
	 <br />
	<strong>□ 고객 부담 낮추고, 실질적 체감 혜택 강화한 갤럭시 클럽</strong><br />
	 <br />
	‘갤럭시 노트7’의 국내 출시에 맞춰 더욱 향상된 고객 서비스로 한층 더 진화한 '갤럭시 클럽'도 관심을 모았다.<br />
	 <br />
	지난 3월 ‘갤럭시 S7’과 함께 국내 최초 12개월 휴대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론칭한 ‘갤럭시 클럽’은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br />
	 <br />
	삼성전자는 갤럭시 클럽 가입 시 2회에 걸쳐 50%를 지원했던 액정수리 할인혜택을 75%(1회 한정)로 변경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br />
	 <br />
	또한, 반납 조건을 완화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강화유리에 스크래치나 깨진 부분이 있더라도 통화, 터치기능, 홍채인식 등 전원만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모두 반납이 가능하다. 이는 그동안 출시되었던 유사 프로그램 중 가장 부담이 없는 반납 조건이다. <br />
	 <br />
	뿐만 아니라 국내 1위 통신사인 SKT와 제휴해 분실보험 혜택을 추가한 ‘T갤럭시 클럽’도 함께 출시한다. 고객은 본인이 원하는 혜택 조건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 더 많은 고객들이 갤럭시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전망된다.<br />
	 <br />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갤럭시 클럽’의 고객 만족을 위한 특별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br />
	 <br />
	<strong>□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일상생활을 보다 자유롭게 하는 ‘갤럭시 노트7’</strong><br />
	 <br />
	삼성전자는 ‘자유롭게 남다르게’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사용자에게 보다 큰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갤럭시 노트7’의 혁신적인 사용성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br />
	 <br />
	이례적으로 제품 공개전에는 티저 광고를 진행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TV 광고도 메인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가 ‘갤럭시 노트7’을 통해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br />
	 <br />
	현재 삼성전자는 전국 2800여 매장과 주요 대형몰, 백화점 등에서 대대적인 사전 체험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킨다. 실제 체험존에는 ‘갤럭시 노트7’의 혁신 기능을 경험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br />
	 <br />
	‘갤럭시 노트7’ 사전 판매는 오는18일까지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진행되며, 사전 구매 고객 중 19일 출시부터 23일 사이에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19만8000원 상당의 피트니스 특화 웨어러블 기기 ‘기어 핏2’를 증정한다. (개통 후 14일 유지 조건)<br />
	 <br />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사이트(<a href="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7/" target="_blank">http://www.samsung.com/sec/galaxynote7/</a>)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사진" class="aligncenter" src="https://c2.staticflickr.com/9/8213/28826068641_25f7a53683_b.jpg" style="width: 1024px;height: 682px" /><img alt="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사진" class="aligncenter" src="https://c8.staticflickr.com/9/8801/28901489535_9f202c9a73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사진" class="aligncenter" src="https://c4.staticflickr.com/9/8667/28826068371_8b55fa465e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사진" class="aligncenter" src="https://c8.staticflickr.com/9/8617/28901489335_c3cf53eaa2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사진" class="aligncenter" src="https://c2.staticflickr.com/9/8730/28826068081_2fb015beb3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사진" class="aligncenter" src="https://c6.staticflickr.com/9/8739/28901489085_37b4d5eb5b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갤럭시 노트7  후면" class="aligncenter" src="https://c5.staticflickr.com/9/8799/28796547892_449115d704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갤럭시 노트7  후면" class="aligncenter" src="https://c8.staticflickr.com/9/8690/28901488815_d9c3cc95b3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갤럭시 노트7  후면" class="aligncenter" src="https://c7.staticflickr.com/9/8773/28796547542_684615b0cb_b.jpg" style="width: 1024px" /><span style="font-size: 12px">▲갤럭시 노트7  국내 출시 제품 사진</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alt="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이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7’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rc="https://c1.staticflickr.com/9/8565/28285413984_ceb30c8839_b.jpg" style="width: 1024px" /><img alt="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이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7’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class="aligncenter" src="https://c1.staticflickr.com/8/7617/28285412984_38c555101d_b.jpg" style="width: 1024px" /><span style="font-size: 12px">▲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 사장이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7’을 소개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 14px"><strong>※제품 세부 사양</stron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loading="lazy" alt="갤럭시 노트7 제품사양, 크기/무게 : 153.5*73.9*7.9mm, 169g, 네트워크 : LTE Cat.12, AP : Octa core(2.3Hz Quad + 1.6GHz Quad), 디스플레이 : 5.7형 쿼드 HD 듀얼 엣지 수퍼 아몰레드, 2560*1440(518ppi), 플랫폼 : 안드로이드 6.0.1(마시멜로우), 카메라 : 후면은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 12MP(F1.7), 스마트OIS, 전면은 5MP(F1.7), 배터리 : 3,500mAh(고속충전, 무선충전), 삼성페이 : NFC, MST, 메모리: 4GB RAM, 64GB 내장메모리, micro SD슬롯(up to 256GB), 연결: Wi-fi, USB Type-C, NFC, GPS 등, 색상 : 블루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탸늄, 블랙 오닉스(출시 예정), 기어 VR for 갤럭시 노트7, 크기 : 207.8(W)*122.5(L)*98.6(H)mm, 무게 345g(전면커버 제외 시 312g), 시야각 101도, 센서 : Accelerator, Gyrometer, Proximity, 컬러 블루블랙, 호환 : USB Type-C, Micro USB 포트 지원(갤럭시 노트7, S7, S7엣지, 노트5, S6, S6엣지, S6엣지+)"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91170" height="619" src="https://img.kr.news.samsung.com/kr/wp-content/uploads/2016/08/갤럭시-노트7-제품사양.jpg" title="" width="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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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size: 12px">※본 제품과 서비스의 기능, 성능, 디자인, 가격, 구성요소 등 제품과 서비스에 관한 사양은 양산과 출시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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